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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곧 다가올 여름, ‘태평양 어깨’ 만들려면… 지금부터 ‘이 운동’ 해야

    곧 다가올 여름, ‘태평양 어깨’ 만들려면… 지금부터 ‘이 운동’ 해야

    곧 여름이 다가오면서 넓고 탄탄한 어깨를 만들려는 사람이 많다. 헬스장에는 다양하나 상체 근력 강화 운동기구들이 있지만, 꾸준히 헬스장에 가는 것은 쉽지 않다. 집에서 틈틈이 할 수 있는 어깨 근육 강화 운동에 대해 알아봤다.◇파이크 푸시업파이크 푸시업은 푸시업 동작을 어깨에 힘이 쏠리도록 변형한 운동이다. 먼저 엉덩이를 높게 들고 양팔은 어깨너비보다 각각 한 뼘 정도 넓게 벌려 엎드린 자세를 유지한다. 몸의 전체적인 형태는 ‘ㅅ’자가 돼야 한다. 시선은 바닥 쪽을 두고, 천천히 팔을 굽혀 얼굴이 지면에 닿기 직전까지 내려간다. 이때 어깨 근육에 자극이 느껴져야 한다. 무릎을 구부리거나 엉덩이가 내려오면 안 되며, 이후 다시 팔을 펴면서 올라온다. 내려갈 때는 숨을 들이마시고, 올라갈 때는 숨을 내쉰다.◇사이드 레터럴 레이즈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는 어깨에 있는 큰 근육인 삼각근을 선명하게 만들어주는 운동이다.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손바닥이 몸쪽을 향하게 덤벨을 든다. 덤벨은 허벅지 옆에 위치한다. 팔꿈치를 살짝 구부리고, 고정한 상태에서 숨을 들이마시며 팔이 어깨와 평행이 될 때까지 덤벨을 양옆으로 천천히 들어 올린다. 숨을 내쉬면서 다시 천천히 덤벨을 내려서 허벅지 옆에 위치시킨다. 정확한 자세를 취하지 않으면 다른 근육의 개입이 많아지기 때문에 운동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없다.◇암워킹암워킹은 팔을 사용한 전신운동으로, 상체 근력과 코어 근육을 단련시킨다. 다리는 어깨너비보다 약간 넓게 벌리고 선다. 몸을 숙인 다음 양손으로 서 있는 발 앞쪽의 바닥을 짚는다. 걷는 것처럼 한 손씩 앞으로 바닥을 짚어 이동한다. 푸시업 기본자세가 될 때까지 앞으로 이동한다. 다시 서 있는 발 쪽으로 한 손씩 짚어 이동해 처음 서 있던 자세로 돌아간다. 체중이 많이 나갈 경우 어깨에 무리가 갈 수 있다. 과도하게 팔을 앞으로 이동시키기보다 조금씩 운동량과 이동 범위를 늘려나가는 게 좋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4/05/08 15:28
  • 이유 없이 살찌는 것도? 장 건강하지 않다는 ‘의외의’ 신호 4

    이유 없이 살찌는 것도? 장 건강하지 않다는 ‘의외의’ 신호 4

    장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영양소를 흡수‧전달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장이 건강하지 않으면 가스가 잘 차면서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기도 한다. 장이 건강하지 않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신호 4가지를 알아본다.◇복통‧복부 팽만복통과 복부 팽만 등의 증상이 잦다면 장이 건강하지 않다는 신호일 수 있다. 복부 팽만은 과식하지 않았는데도 배에 가스가 가득 차서 풍선이 들어 있는 것처럼 팽창된 느낌을 말한다. 복부 팽만은 위장 속에 골고루 분포돼 있는 가스, 위액, 장액, 분변의 양이 많아져 복부 둘레가 늘어나면서 발생한다. 위가 위치한 윗배가 부어오르면 소화를 방해해 속이 더부룩한 불쾌감이 느껴진다.◇우울감장 건강은 정신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이 깨져 우울증과 같은 정신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대한장연구학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염증성장질환자 중 전신성 동반 질환이 있는 환자가 34.4%에 달했다. 또한, 국제학술지 ‘정신의학 최신연구(Frontiers in Psychiatry)에 게재된 중국 연구에 따르면, 장내 미생물은 신경계와 내분비계 그리고 면역계에 영향을 줘 우울감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체중 증가아무런 이유 없이 체중이 증가하는 것도 장내 세균 때문일 수 있다. 장내 미생물군집은 음식 소화와 흡수력 그리고 식이 지방이 신체에 저장되는 방식에 영향을 끼친다. 또 미생물군집은 배고픔을 조절하는 호르몬 그렐린 생산에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장 건강이 좋지 않으면 해로운 장내 미생물군집은 염증을 증가시켜 체중 증가와 대사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암 연구협회의 저널인 ‘Cancer Epidemiology, Biomarkers & Preventio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장내 미생물군집의 다양성이 감소함에 따라 체질량 지수가 증가해 체중 증가로 이어졌다.◇피부 트러블장 건강이 좋지 않으면 피부 트러블이 나기도 한다. 불필요한 독소가 배출되지 못해 면역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벨기에 겐트대 연구에 따르면, 포화 지방과 정제 설탕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은 그룹은 장내 세균의 건강이 해로운 균형을 촉진시켜 염증성 피부 질환을 일으킨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4/05/08 14:45
  • "뱃속에 똥 가득"… 3개월 화장실 못 가, 대변 43kg 몸에서 굳은 남성 CT 사진 봤더니?​

    "뱃속에 똥 가득"… 3개월 화장실 못 가, 대변 43kg 몸에서 굳은 남성 CT 사진 봤더니?​

    무려 3개월간 화장실을 가지 못 해 뱃속에서 변이 굳어버린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방사선 전문의 저스틴 샤파(Justin Shafa) 박사는 변으로 가득찬 남성 A씨의 복부 CT 스캔 사진을 자신의 틱톡 채널에 공개했다. 샤파 박사는 A씨가 3개월간 제대로 된 변을 보지 못하면서 응급실을 찾았고, CT 검사 결과 뱃속이 대변으로 꽉 차있었다고 했다. 샤파 박사는 "A씨의 배가 마치 세 쌍둥이를 임신 한 여성 정도로 부풀었다"고 말했다. 이는 '분변매복(딱딱한 변이 장에 꽉 차는 것)' 현상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샤파 박사는 "변비가 너무 심해 노폐물이 굳어 결장에 갇힌 상태"라며 "이럴 경우 관장을 통해 변을 제거하거나, 체액을 결장쪽으로 이동 유도시켜서 대변을 무르게 만들어 몸에 서 빠져나오게 하는 등의 방법을 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독자들은 댓글로 "변이 입 밖으로 나오지 않은 게 놀랍다" "3개월짜리 변비는 상상할 수 없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3개월간 배변을 하지 못하면 분변매복 현상이 발생하며 최대 약 43kg의 대변이 몸에 쌓일 수 있다. 분변매복은 보통 서행형 변비에 의해 발생한다. 서행형 변비는 장 근육을 움직이는 신경세포가 감소하면 생긴다. 신경세포가 감소하면 대장의 운동능력이 떨어져서 변을 직장으로 밀어내지 못 한다. 변이 대장에 꽉 찰 때까지 1~2주는 복통도 없다. 누워서 윗배를 손으로 눌러보면 변이 차서 딱딱하게 느껴진다. 서행형 변비를 방치하면 식욕 감퇴로 영양불균형이 오거나, A씨와 같은 분변매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 병원에서 관장을 하거나 전문의약품인 위장관 운동 촉진제를 2주 정도 복용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5/08 14:33
  • 한미약품 “지방간염 치료제 후보물질, IDMC ‘지속개발 권고’ 받아”

    한미약품 “지방간염 치료제 후보물질, IDMC ‘지속개발 권고’ 받아”

    한미약품은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IDMC)로부터 대사 이상 관련 지방간염 치료제 후보물질 ‘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의 임상 2상을 ‘계획 변경 없이 지속 진행(continue without modification)’하도록 권고 받았다고 8일 밝혔다.지난 4월 열린 이번 IDMC에서는 한국과 미국에서 진행 중인 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의 글로벌 2상 임상시험 중간 데이터를 토대로 임상 지속 여부를 논의했다. IDMC는 진행 단계 임상에서 환자의 안전과 약물 효능 등을 독립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전문가 그룹으로, 무작위, 이중맹검 등으로 진행되는 임상에서 안전성, 과학적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객관성을 가진 독립위원회로서 임상 지속, 환자모집 연기, 임상 디자인 수정, 임상 중단 등을 임상 주체에 권고한다.앞서 한미약품은 작년 5월 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의 3개 용량(2·4·6mg/week) 중 유효성 측면에서 무용하다고 판단될 수 있는 용량군을 제외할 목적으로 IDMC와 함께 중간 분석을 진행했다. 중간 결과에서 무용성 기준에 들어가는 용량군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특정 용량군 제외 없이 임상을 끝까지 진행하라는 권고를 받아 개발을 지속해왔다.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는 체내 에너지 대사량을 증가시키는 글루카곤과 인슐린 분비·식욕 억제를 돕는 GLP-1, 인슐린 분비 촉진·항염증 작용을 하는 GIP 수용체를 동시 활성화하는 삼중작용 바이오 신약이다. 2020년 7월 미국 FDA로부터 대사 이상 관련 지방간염 치료를 위한 패스트트랙 개발 의약품으로 지정 받았으며, FDA와 유럽 EMA에서 특발성 폐섬유증, 원발 담즙성 담관염, 원발 경화성 담관염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도 선정됐다.현재 한미약품은 미국과 한국에서 섬유증을 동반하고 생검으로 확인된 대사 이상 관련 지방간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위약 대비 치료 유효성, 안전성, 내약성 등을 확인하기 위한 글로벌 임상 2b상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말 미국에서 열릴 예정인 미국간학회 국제학술대회에 초록을 제출할 예정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IDMC의 지속적인 개발 권고는 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가 유효성과 안전성 측면에서 기대 수준을 충족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며 “글로벌 신약으로서 잠재력을 뒷받침하는 객관적 지표가 된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5/08 14:32
  • 동아에스티, 수술 로봇 ‘베르시우스’ 국내 독점 공급 계약 체결

    동아에스티, 수술 로봇 ‘베르시우스’ 국내 독점 공급 계약 체결

    동아에스티는 영국 씨엠알 써지컬과 수술 로봇 ‘베르시우스’ 국내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씨엠알 써지컬이 개발한 베르시우스는 2019년 출시된 수술 로봇으로, 크기가 작고 각 로봇 팔이 별도 카트로 분리된 모듈형이다. 수술 방법과 수술실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배치 가능해 편의성이 높고 공간 제약이 많은 수술실에서 활용도가 높다. 특히 최근 눈으로 확인 불가한 영역을 3D HD 기술로 시각화하는 ICG 조영 영상 시스템을 출시해 수술의 안전성과 정밀도를 높였다.베르시우스는 유럽을 중심으로 성장해 라틴 아메리카, 아시아 태평양, 중동 전역을 포함해 약 2만회 이상 수술을 시행했다. 씨엠알 써지컬은 베르시우스 진출 지역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동아에스티는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베르시우스의 국내 인허가를 조속히 진행해 국내 복강경 수술 로봇 시장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베르시우스는 우수한 기술력과 편의성을 갖추고 안전성이 검증된 수술용 로봇”이라며 “의료진들의 수술 효율성, 정밀도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05/08 14:20
  • 항생제, 위장약과 병용 시 치명적인 내성균 감염

    항생제, 위장약과 병용 시 치명적인 내성균 감염

    위산억제제와 항생제를 병용하면 항생제 내성균에 감염될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 감염증은 현재 치료 약제가 제한적이고 균혈증 발생시 사망률이 매우 높아 전세계에서 가장 위협적인 항생제 내성균으로 보고되고 있다.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 감염증에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의 영향에 대한 연구는 활발히 수행되고 있으나 부족한 상황이다. 위산억제제의 위험도가 일부 알려져 있으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을 통한 메커니즘 연구도 부족하다.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은 질병관리청 위산억제제와 항생제 병용이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내 항생제 내성 전파 및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 감염 위험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중환자실에 입원 후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을 보균하는 환자와 그렇지 않은 환자 총 282명의 임상 정보를 추출했다. 이중 분변 검체를 확보할 수 있는 98명의 환자에서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을 분석했다.분석 결과, 항생제와 위산억제제를 동시 처방할 시 마이크로바이옴의 변화와 함께 다양한 세균들 사이에서 항생제 내성 유전자의 전파가 위산억제제 비 처방군에 비해 활발히 일어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연구팀은 항생제 처방 시 위산억제제, 특히 양성자펌프억제제 동시 처방에 주의해야 한다고 봤다. 또 위산억제제 과용이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에 영향을 줘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 감염증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항생제와 위산억제제의 적정 사용 전략 마련 및 그 효과 검증이 필요하다고 내다 봤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생물학 분야 최고 권위의 저널인 ‘장내 미생물(Gut Microbes)’에 최근 게재됐다.
    감염질환오상훈 기자 2024/05/08 14:18
  • 삼성메디슨, 프랑스 의료 AI 스타트업 ‘소니오’ 인수… AI 진단 보조기능 강화

    삼성메디슨, 프랑스 의료 AI 스타트업 ‘소니오’ 인수… AI 진단 보조기능 강화

    삼성메디슨이 지난 5월 7일 산부인과 초음파 진단 리포팅 기술을 갖춘 프랑스 AI 개발 스타트업 ‘소니오(Sonio)’ 인수를 위한 주식 양수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메디슨은 소니오 인수를 통해 유럽의 우수 AI 개발인력을 확보하고, 향후 자사 의료용 AI 솔루션에 소니오의 AI 진단 보조기능·리포팅 기술력을 적용해 기능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삼성메디슨은 소니오와의 기술 협업을 통해 의료진의 진단 소요 시간을 단축하고, 진단 품질 또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임산부와 태아 건강 증진을 목표로 지난 2020년 설립된 소니오는 산부인과 초음파용 진단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의료진이 환자의 진단 이력을 쉽게 확인·관리할 수 있게 돕는 IT 솔루션과 AI 진단 보조 기능을 개발해 왔다. 태아 상태 측정용 진단 단면을 자동 인식해 화면 품질과 적정성을 평가해주는 산부인과용 AI 진단 보조기능 ‘디텍트’는 지난 2023년 8월 미국식품의약국(FDA)의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 이어 향상된 성능의 신규 버전을 출시하며 올해 4월 26일 추가 판매승인에 성공했다. 초음파 스캔 결과를 정량화한 뒤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는 소니오의 AI 진단 리포팅 시스템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돼, 고객의 초기투자 비용을 경쟁사 대비 낮출 수 있다.삼성메디슨 김용관 대표는 “세계 최고 수준 산부인과 솔루션을 보유한 소니오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경쟁사 대비 뛰어난 품질의 초음파 리포팅과 AI 기술을 갖춘 소니오와 함께 세계 임산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소니오 세실 브로셋(Cecile Brosset) 대표는 “삼성메디슨과의 협업으로 양사가 함께 더 큰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며 “삼성메디슨과 향후 의료 소외지역을 위한 진단 소프트웨어를 함께 개발하는 등 의학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신이해림 기자2024/05/08 14:16
  • KB손해보험, 홀트아동복지회에 ‘한 부모 가정 아동’ 후원금 1억 전달

    KB손해보험, 홀트아동복지회에 ‘한 부모 가정 아동’ 후원금 1억 전달

    KB손해보험이 미혼 한 부모 양육 지원을 통해 저출산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선다.KB손해보험은 5월 10일 한 부모의 날을 맞아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홀트아동복지회에 사회공헌기금을 7일 전달했다. KB손해보험이 전달한 사회공헌기금 1억 원은 미혼 한 부모 가정 영유아의 건강한 양육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이날 전달식에는 KB손해보험 대표이사 구본욱 사장, 홀트아동복지회 신미숙 회장, 홀트아동복지회 윤택 홍보대사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기금 전달식에 앞서 KB손해보험의 후원을 받았던 미혼 한 부모로 구성된 서포터즈와 함께 ‘365베이비케어키트’와 ‘365키즈키트’를 직접 포장했다.‘365베이비케어키트’는 ‘미혼 한 부모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아동을 365일 건강하게 지킨다’는 취지로 기저귀, 이유식, 물티슈, 장난감, 의류 등 영·유아 양육에 필요한 필수품을 모은 키트다. ‘365키즈키트’는 학령기에 접어든 아이들의 양육을 돕기 위해 책가방, 신발주머니, 학용품, 학습교재 등으로 구성됐다.KB손해보험은 지난 2014년 5월 홀트아동복지회와 처음 인연을 맺은 후 현재까지 11년간 양육 물품 지원사업으로 미혼 한부모 가정의 아동 총 3348명을 후원했다.KB손해보험 구본욱 사장은 “‘365베이비케어키트’와 ‘365키즈키트’ 지원 사업이 미혼 한 부모 가정의 자립을 위한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저출산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ESG 경영으로 사회적 기업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이해림 기자2024/05/08 14:13
  • 포옹, 67톤 팔린 자연식 브랜드 ‘생식선생’ ‘화식선생’ 신제품 출시 [멍멍냥냥]

    포옹, 67톤 팔린 자연식 브랜드 ‘생식선생’ ‘화식선생’ 신제품 출시 [멍멍냥냥]

    종합 펫푸드 커머스 ‘포옹’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매드메이드가 자연식 자체브랜드(PB) ‘생식선생’ ‘화식선생’ 신제품 2종을 잇달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포옹은 지난 2016년 창업해 프리미엄 자연식 사료를 자체 플랫폼을 통해 판매하는 펫푸드 버티컬 커머스 스타트업이다. ‘건강한 펫푸드의 시작’이라는 비전으로 전문적인 영양설계와 안전한 제조환경, 고품질의 원재료를 기반으로 성장해왔다. 특히 지난 2020년 출시된 첫 제품인 ‘생식선생’은 올해 3월 기준 재구매율이 87.1%에 달한다.포옹은 영양학 수의사 주도 아래 ‘생식선생 칠면조’ ‘화식선생 흑돼지를’ 연이어 출시했다.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휴먼그레이드 재료를 사용했으며, 3년간 67톤에 달하는 판매 데이터에 기반해 기호성이 높게 설계했다. 개와 고양이 특유의 식습관과 알러지 관련 설문 데이터까지 반영했다. 포옹은 자체 생산 시설에서 재료 선정부터 손질, 배합, 포장까지 직접 관리한다. 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위생을 강화했다. 포옹 수의사가 직접 설계한 자연식 레시피는 미국사료협회(AAFCO), 미국국립연구회(NRC), 유럽반려동물식품산업연합(FEDIAF) 등에서 발표한 펫푸드 가이드라인 영양 기준치를 모두 충족한다. 포옹은 소비자들이 다양한 사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블루 플러스 멤버십’도 강화한다. 포옹 멤버십에 가입한 소비자는 결제 금액의 최대 50%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포옹 앱에서 판매하는 프리미엄 사료 전 제품에 대해 사용할 수 있다. 포옹 PB 브랜드만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었던 기존 멤버십에 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기존 월 4900원이었던 멤버십은 4월부터 월 2900원에 제공하고 있다.포옹은 생식과 화식 등 자연식 사료에 주력해 2020년 첫 제품인 생식선생을 출시했다. 현재까지 67톤에 달하는 사료를 판매했으며, PB 제품 평균 평점은 5점 만점에 4.93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엔 재작년에 이어 2년 연속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반려동물 수제사료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포옹 고규련 수의사는 “최근 가슴 아픈 논란들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건강한 펫푸드의 시작’이라는 포옹 비전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낀다”며 “재료, 영양균형, 안정성 어느 것도 타협하지 않고, 소비자가 건강한 사료를 선택할 권리를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5/08 14:12
  • 조기폐경, 심장 질환 위험 높여

    조기폐경, 심장 질환 위험 높여

    조기폐경 여성은 심장 이완기 기능 이상과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ᅠ이완기 기능은 심장이 이완될 때 혈액이 심장으로 원활하게 흘러 들어갈 수 있게 하는 기능을 말한다. 이완기 기능이 저하되면 심장이 효율적으로 혈액을 전신에 공급하는 데에 어려움이 발생해, 여러 심혈관질환과 심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대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박성미 교수와 용인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배성아 교수팀은 2012년 1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대한심장학회 여성심장질환연구회 데이터베이스(KoROSE)에 등록된 환자들 중, 폐경기 여성 795명을 대상으로 평균 771일간 추적 관찰했다.조기폐경(45세 미만)을 겪은 여성들은 정상적으로 폐경을 맞이한 여성보다 이완기 기능 이상의 발생률이 1.55배 높았으며, 주요 심혈관 사건,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 위험성도 2.2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완기 기능 장애가 없는 여성들에서는 조기폐경이 심혈관 질환 위험증가로 이어지지 않았으나, 이완기 기능 장애가 있는 여성들은 조기폐경이 심혈관 질환 위험을 2.2배 증가시키는 것으로 관찰되었다.박성미 교수는 “조기폐경의 심혈관계 위험성에 대한 추정이나 단순 빅데이터의 분석결과들이 있었지만, 임상진료에서 환자들을 관찰하여 그 기전을 규명한 연구는 거의 없었다"며 "조기폐경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가 심장의 이완기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했다. 이어 “조기폐경 여성의 심혈관질환 관리와 예방에 중요한 고려사항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조기폐경이 여성의 심장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폐경을 경험한 여성들이 적극적인 심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계와 일반 대중 사이의 인식 전환을 촉구해야 한다”라고 했다.배성아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조기폐경과 심혈관질환 위험성 증가 간의 연관성을 밝힌 이번 연구는 여성의 심장 건강 관리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네이처 자매지 SCI급 국제학술지인 ‘Scientific Reports’ 2024년 3월호에 게재됐다.
    여성일반이슬비 기자2024/05/08 14:06
  • 배우 김성은, 생얼 최초 공개… 그가 밝힌 ‘동안 피부’ 비결은?

    배우 김성은, 생얼 최초 공개… 그가 밝힌 ‘동안 피부’ 비결은?

    배우 김성은(40)이 자신만의 동안 피부 비결을 밝혔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햅삐 김성은 KIM SUNG EUN’에는 ‘오늘은 퇴근 후 나이트루틴 보여드릴게요~ 그리고 방송 생활 최초 쌩얼도 공개.. (부끄럽지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김성은은 손을 씻은 후 클렌징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많은 분들이 피부 관리법을 물어봐 주시는데, 솔직하게 특별히 많이 관리하는 게 없다”며 “저만의 관리 비법은 화장품 다이어트다”고 밝혔다. 또 “저는 많은 화장품을 안 쓴다. 피부가 되게 예민하다”며 “많은 제품을 덕지덕지 바르면 오히려 트러블이 나고 피부가 안 좋아진 느낌이 들어서 최소한의 것만 간단하게 바른다”고 말했다. 김성은이 밝힌 피부 관리 비결의 효과를 자세히 알아본다.◇기초화장품, 과하면 피부 노화 유발기초화장품이라도 여러 제품을 많이 바르는 것은 좋지 않다. 중앙대 의약식품대학원 향장미용학과 연구팀은 기초 화장품 2종(스킨, 로션)만 사용한 집단과 4종(스킨, 에센스, 로션, 크림)을 사용한 집단의 피부를 비교한 결과, 큰 차이가 없다고 발표한 바 있다. 화장품을 많이 바르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피부에 차마 흡수되지 못한 화장품은 표면에 남게 되는데, 이때 산소와 만나게 되면 과산화지질로 바뀐다. 과산화지질은 활성산소를 만들어 피부 노화를 유발할 수 있다. 또 여러 제품을 한꺼번에 바를 경우, 화장품들 사이에 예기치 못한 화학반응 등이 일어나 피부 색소침착이나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다. ◇클렌징 전, 손 깨끗하게 씻어야세안 전에 손을 깨끗이 씻는 것도 중요하다. 손은 신체에서 세균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부위다. 따라서 손을 씻지 않고 세안하면 세안 효과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또 세수할 때 세안제를 얼굴에 바로 문지르기보다, 손에서 거품을 만들어낸 후 그 거품을 T존(눈썹에서 코로 이어지는 라인)에 부드럽게 바르는 게 바람직하다. 다만 거품을 너무 오래 문지르면 메이크업 잔여물과 노폐물이 다시 모공으로 들어가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거품은 1분 이상 문지르지 말아야 한다.
    뷰티이아라 기자2024/05/08 14:04
  • 애매하게 남은 소주, ‘이것’ 만들 때 넣으면 영양 효과 높아져

    애매하게 남은 소주, ‘이것’ 만들 때 넣으면 영양 효과 높아져

    술을 마시다가 애매하게 남아서 곤란할 때가 있다. 버리기에는 아깝고, 더 마시기는 힘들다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남은 술을 활용하는 법에 대해 알아봤다.◇맥주남은 맥주를 생선 요리를 할 때 활용할 수 있다. 비린내가 많이 나는 생선을 맥주에 5~10분 정도 담갔다가 물기를 없앤 후 요리하면 비린내가 줄어든다. 생선튀김을 할 때도 튀김옷에 맥주를 약간 넣으면 바삭해진다.남은 맥주로 비누를 만드는 방법도 있다. 코코넛 오일 200g, 올리브 오일 150g을 가열한 뒤, 수산화나트륨 107g, 맥주 약 200g을 넣고 한 번 더 끓여준다. 오일과 맥주가 잘 섞이도록 거품기로 저어주고, 점성이 생기면 틀에 담아 기포를 빼고 24시간 보온한다. 이후 4~6주 정도 숙성시키면 맥주의 효모 작용으로 항노화 효과가 있는 비누를 만들 수 있다.◇소주남은 소주로 현미밥을 지으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밥물에 소주 두 잔을 넣어 현미밥을 지으면 식감이 부드러워진다. 그리고 항산화 작용을 하는 폴리페놀 함량이 17% 증가한다. 연구팀은 현미에 있는 폴리페놀 성분이 알코올에 의해 활발하게 배출됐다고 분석했다. 알코올은 끓는 과정에서 모두 날아가기 때문에 밥의 맛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남은 소주는 냉장고 냄새를 없애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소주 속에 있는 알코올 성분이 살균 작용과 함께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분무기에 소주를 담아 뿌린 뒤 수세미로 문지르면 된다. 프라이팬을 세척할 때도 소주를 부은 뒤 깨끗한 키친 타월로 닦으면 기름때를 더 잘 제거할 수 있다.◇와인남은 와인은 피부 팩으로 활용할 수 있다. 포도의 폴리페놀 성분은 세포 생성을 촉진해 노화를 억제하고 피부에 생기를 준다. 와인 2큰술, 레몬즙 1큰술, 꿀 1큰술을 넣어 걸쭉하게 팩을 만들어 얼굴에 펴 바르고, 15~20분 뒤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헹구면 된다. 다만, 피부가 예민한 사람은 와인의 알코올 성분 때문에 피부가 붉어지거나 붓는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남은 와인으로 새로운 음료를 만들 수도 있다. 와인에 오렌지, 사과, 레몬 같은 과일과 계피, 설탕 등을 넣고 약한 불에 끓이면 간단한 뱅쇼를 만들 수 있다. 뱅쇼는 끓이는 과정에서 알코올이 날아가 술을 마실 수 없는 사람도 즐길 수 있다.
    라이프임민영 기자 2024/05/08 14:03
  • 암젠-보건산업진흥원, 국내 생명공학 스타트업 위한 '골든티켓 센터' 연다

    암젠-보건산업진흥원, 국내 생명공학 스타트업 위한 '골든티켓 센터' 연다

    암젠코리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이 지난 7일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에서 국내 유망 생명공학 스타트업을 위한 사무연구 공간 ‘골든티켓 센터’ 현판식을 진행했다.암젠의 골든티켓 프로그램은 생명공학 스타트업이 혁신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개발 초기 단계부터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4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한국이 다섯 번째 국가로 시작하게 됐다. 암젠코리아는 국내 유망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2022년부터 진행해온 '암젠-진흥원 사이언스 아카데미 피칭데이'를 통해 발굴한 우수 기업 사례들은 이번 골든티켓 프로그램 확장의 기반이 되었다.골든티켓 프로그램 최종 선정 기업은 ‘바이오코리아 2024’의 마지막 날인 10일에 진행될 '피칭 이벤트'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최종 우승한 2개의 기업에는 올해 연말 골든티켓 센터 입주 기회를 준다. 이 외에도 ▲암젠 글로벌과 연계된 1년간의 R&D 멘토링 ▲진흥원 창업육성 지원 사업 연계 ▲진흥원 글로벌 제약전문가의 전문 컨설팅 등의 포괄적인 인큐베이팅 지원이 제공된다. 암젠 글로벌 사업개발(BD) 헬렌 킴 총괄은 "한국에서 골든티켓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을 위한 든든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주에 개최될 골든티켓 피칭 이벤트에서 만나게 될 골든티켓 후보 기업들이 어떤 연구를 선보일지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차순도 원장은 "진흥원은 2022년부터 암젠과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한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육성을 위해 협력해 왔으며, 오늘 진흥원-암젠 골든티켓 현판식은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보여주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올해는 특히 바이오코리아 2024 기간에 진행하는 만큼 더 많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바이오데이'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약신은진 기자2024/05/08 13:55
  • 풀무원, 새롭게 개발한 종균 사용해 나또 전 제품 리뉴얼

    풀무원, 새롭게 개발한 종균 사용해 나또 전 제품 리뉴얼

    풀무원식품이 새롭게 개발한 종균을 나또 전 제품에 사용해 리뉴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나또의 영양과 기능을 더욱더 강화해 건강한 식품인 나또의 매력을 높이고 소비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이다.풀무원은 지난 2005년 ‘유기농 나또’를 처음 선보인 이후,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한국형 나또’를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지난 2023년 기준 나또 시장 점유율 89.3%를 차지하고 있다.이번 리뉴얼은 약이나 영양제 외에 일상식으로 건강을 챙기기 위해 나또를 취식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데 주목하여 영양과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중점을 뒀다.새로워진 풀무원 나또는 전통 발효 식품 연구의 권위자인 경상국립대 김정환 교수와 풀무원이 8년간의 공동 연구한 신규 나또 종균을 사용해 한국인의 입맛에 더욱 잘 맞게 만들었다. 신규 나또 종균을 발효해 나또키나제와 비타민 K2활성 효과가 기존 제품보다 높아졌다.나또 관능 업그레이드와 함께 제품 패키지에도 변화를 줬다. 패키지 전면에 나또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 이미지를 삽입했다.풀무원식품 백혜정 나또PM(Product Manager)은 “일상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나또를 더욱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리뉴얼해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영양과 맛을 동시에 잡는 나또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했다.한편, 풀무원 나또는 ‘국산콩 생나또’ 기준 1팩(49.5g) 당 식이섬유 5.5g, 단백질 7g을 함유한 고식이섬유, 고단백질 제품이다. 여기에 0~2도의 낮은 온도에서 48시간 동안 천천히 숙성하는 ‘빙온 숙성’ 방식으로 제조해 나또 특유의 쿰쿰한 냄새를 최대한 줄이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또한, 특허 기술인 ‘CAS system'을 활용해 제품 생산에서 영향을 주는 온도 편차를 최소화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계절에 상관없이 균등하게 발효된 높은 품질의 나또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엄격하게 선별한 특등급 국산콩만 발효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5/08 13:51
  • "생리통 때문에 약 한 번 먹었다가"… 얼굴 모두 벗겨진, 브라질 30대 여성 사연 봤더니?

    "생리통 때문에 약 한 번 먹었다가"… 얼굴 모두 벗겨진, 브라질 30대 여성 사연 봤더니?

    생리통 완화를 위해 이부프로펜을 복용했다가 얼굴에 끔찍한 부작용을 겪은 브라질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6일 영국 매체 더 선은 이부프로펜을 복용한 후 전신에 물집이 생기고 혼수상태에 빠진 브라질 출신 재클린 지맥(31)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그는 진통제 복용 약 48시간 후부터 눈 근처에 가려움을 느꼈고, 곧 얼굴 전체에 물집이 생겨 앞을 볼 수 없게 됐다. 급히 병원을 방문한 그는 극심한 고통을 느끼고 약 17일간 혼수상태에 빠졌다.재클린은 "눈을 뜨니 얼굴 전체에 붕대를 감고 있었고, 목에 튜브가 꽂혀 있었다"고 했다. 검진 결과 그는 '스티븐 존슨 증후군(Stevens Johnson Syndrome)'을 앓고 있는 것으로 판명됐다. 재클린의 얼굴 피부 전체가 벗겨졌고, 눈도 손상을 입어 실명 위기에 처했다. 이후 그는 각막 이식, 줄기세포 이식 등 약 24차례의 수술을 받았고, 다행히 상태가 호전돼 일상으로 복귀했다. 재클린은 "아직 기존 시력의 40%밖에 돌아오지 않았지만, 살아남았다는 것 자체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스티븐 존슨 증후군은 피부의 탈락을 유발하는 심각한 급성 피부 점막 전신 질환이다. 초반에는 고열이나 눈이 따가운 증상을 겪는다. 이후 질환이 진행되면서 피부에 붉은 자국과 물집이 생기고 점막에도 물집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심할 경우 전신의 피부가 벗겨지기도 한다. 주요 병변 위치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 호흡기관에 나타나면 호흡곤란을 겪을 수 있고, 배뇨 기관에 생기면 배뇨곤란을 겪을 위험이 있다. 스티븐 존슨 증후군은 매년 100만 명 중 1~2명꼴로 발병하는 매우 희귀한 질환이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5/08 13:45
  • 로슈-한국바이오협회, ‘제2회 로슈 파트너링 데이’ 행사 개최

    로슈-한국바이오협회, ‘제2회 로슈 파트너링 데이’ 행사 개최

    로슈와 한국바이오협회는 지난 7일 국내 혁신 제약바이오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하는 ‘제2회 로슈 파트너링 데이’를 한국로슈 본사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된 ‘제2회 로슈 파트너링 데이’는 한국바이오협회가 국내 우수 제약바이오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다국적 제약사와의 만남을 통한 해외 협력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로슈는 한국바이오협회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 육성에 대한 공감대를 함께해 공동으로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지난 4월 ▲면역학 ▲종양학 ▲심장대사질환 ▲신경과학 ▲안과 ▲연구기술 ▲디지털헬스(정밀의료)를 포함하는 7개 혁신 분야에서 로슈와 한국바이오협회가 공개 모집과 심사를 통해 선발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참여했다. 80여개의 기업이 신청한 가운데 로슈 본사 파트너링 기업의 심사를 거쳐 총 7개의 기업이 선정됐으며, 이 기업들은 로슈그룹과의 1:1 미팅을 통해 향후 해외 협업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보냈다. 현재 보유한 기술 역량과 관련해 해외 진출 적합 여부를 진단하는 면담 기회도 가지기도 했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함얀 보겔드 로슈 아시아 파트너링 그룹 헤드는 "로슈는 R&D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파트너십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50여개의 회사와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왔다"며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올해도 파트너링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이 다양한 협력을 통해 점진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앞으로도 긴밀한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행사를 공동주관한 한국바이오협회 황주리 교류협력본부장은 "국내 바이오기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모멘텀을 가지고 협회는 국내바이오기업이 기술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파트너링데이를 단순한 행사가 아닌 산업 특성상 필요한 긴 호흡의 커뮤니케이션의 초석으로 생각하고 적극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단신신은진 기자2024/05/08 13:41
  •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 코리아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 출범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 코리아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 출범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은 제1회 코리아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Korea Innovation QuickFire Challenge)를 7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퀵파이어 챌린지는 로봇공학, 디지털 및 바이오 의료기기 분야에서 획기적인 헬스케어 기술을 모집하기 위해 전 세계의 혁신가들을 초대하는 자리로, 그들의 성과물이 의미있는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상금을 지원한다.코리아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의 출범은 보건복지부가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JLABS(제이랩스) 글로벌 팀을 2024년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플랫폼의 주관 사업자로 선정한 데에 이은 것이다. 본 협약은 JLABS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자원을 활용하여 초기 단계의 국내 바이오 및 의료기기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의 혁신 생태계를 촉진해 전 세계의 건강 증진과 생명을 구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샤론 챈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JLABS 아시아태평양 총괄은 "보건복지부와 당사의 협업으로 제1회 코리아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를 진행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본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이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획기적인 의료기기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오진용 존슨앤드존슨메드테크 북아시아 지역 총괄사장은 "한국은 세계적 수준의 주요 의료기기 기술 허브 중 하나로서, 생명과학 분야의 혁신에 있어 뛰어난 발전을 이뤄냈다"며 "이번 퀵파이어 챌린지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 및 혁신기업들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코리아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에 참가를 희망하는 지원자들은 2024년 7월 19일까지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 웹사이트 내 관련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JLABS에 지원하기를 희망하는 기업 또는 혁신가는 웹사이트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제약신은진 기자2024/05/08 13:36
  • 전의교협-의학회, 의대 정원 '과학성 검증위원회' 발족

    전의교협-의학회, 의대 정원 '과학성 검증위원회' 발족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전의교협)와 대한의학회는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 관련 문제의 해결을 위해 공동 검증위원회를 발족한다고 8일 밝혔다. 양측은 정부의 '입학정원 증원 및 필수의료 패키지'의 근거가 된 자료의 과학성 검증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30~50명)로 구성된 ‘과학성 검증 위원회(가칭)’를 구성하고 검증보고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관련 학회의 추천을 통해 전문가 풀을 구성하기로 했으며, 이번 주 내로 전문가 위원회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다.과학성 검증 위원회는 인력추계검증, 기초의학진흥, 전공의 수련환경 검토, 지역 및 필수의료 검토, 보건의료 정책 현실성 검증 등 세부 분과를 두고 과학적, 합리적 근거에 기반하여 정책의 검증을 추진할 계획이다.전의교협은 "향후 보건의료인력 예측을 포함한 정부의 보건의료 정책을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결과를 국민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정책신은진 기자 2024/05/08 13:34
  • 대상, 5월 가정의 달 이벤트 ‘정원e샵 패밀리 페스티벌’ 진행

    대상, 5월 가정의 달 이벤트 ‘정원e샵 패밀리 페스티벌’ 진행

    대상 공식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1일까지 ‘정원e샵 패밀리 페스티벌’(정·패·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정원e샵은 ‘정·패·페’ 이벤트 기간 동안, 주말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에 ‘포기김치류’, ‘장류/별미김치류’, ‘음료/간식류’ 등 새로운 카테고리 및 세부 품목을 공개하고 ‘반값할인’, ‘40% 할인’, ‘무료배송’ 등 혜택을 제공한다. 각 카테고리는 청정원, 종가, 집으로ON, 라이틀리 등 대상 대표 브랜드의 인기상품으로 엄선한 100~150종의 제품으로 구성했다.대상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 5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담은 이번 ‘정·패·페’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대상 Mall사업팀 손영후 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이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정원e샵만의 차별화된 소비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5/08 13:24
  • 김희애, 몸매 놓치지 않을 거예요~ '이 운동'으로 관리 철저히 해

    김희애, 몸매 놓치지 않을 거예요~ '이 운동'으로 관리 철저히 해

    배우 김희애(57)가 운동으로 '필라테스'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7일 김희애는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긴 연휴에도 개운하게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필라테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애는 필라테스 기구 옆에서 편한 운동복 차림의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앞서 김희애는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2'에 출연해서도 자기관리 비법으로 필라테스를 꼽은 바 있다. 김희애가 연휴에도 빠지지 않고 하는 '필라테스', 과연 어떤 효과가 있을까?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필라테스 중에 하는 복식호흡은 근육에 산소를 적절히 공급한다. 산소가 공급되면 대사 활동이 활발해지며 체지방이 분해되는 효과가 있다. 실제 미국 매리마운트대·텍사스공대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에 세 번씩 필라테스 수업을 한 시간씩 들은 참가자들은 체지방 비율이 평균 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필라테스 동작들은 신체의 중심인 허리등뼈, 복부, 골반 기저부를 강화해 올바른 자세를 가질 수 있게 도와준다. 특히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앞‧뒤‧좌‧우 균형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하게 하면서 체형을 교정한다. 이때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적절히 사용해 본인에게 최적화된 교정법으로 운동하기 때문에 더 효과적이다.자세를 제대로 잡기 위해서는 필요한 근육을 먼저 단련해야 한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오지 않고, 버틸 수 없기 때문에 덜 발달한 근육들을 단련하면서 신체 균형을 되찾고 자세도 교정할 수 있다. 몸의 균형이 맞춰지면 허리 디스크나 골반 비대칭 등도 고칠 수 있다. 이외에도 필라테스의 핵심인 복식호흡은 내부 장기 혈액 순환을 도와 소화 기능을 높이고 심폐 기능을 향상하며 면역력을 강화한다. 게다가 몸을 이완시키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정신적 불안과 우울감 해소, 심리적 안정을 갖게 해준다. 다만 복식호흡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복부에 힘을 강하게 주는 동작을 할 때 혈압과 복압 등이 올라가 신체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5/0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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