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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국 남성, '음경 길이' 통계 나와… 1위는 아프리카 수단, 한국은 몇위?

    각국 남성, '음경 길이' 통계 나와… 1위는 아프리카 수단, 한국은 몇위?

    전세계 국가별 남성들의 평균 음경 길이를 조사한 통계 결과가 나왔다.최신 글로벌 인구 데이터와 인구 통계를 제공하는 독립적 영리 조직 세계인구리뷰(World Population Review)는 최근 전세계 국가별 남성들의 음경 길이를 조사한 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남성 평균 음경 길이가 가장 긴 나라는 아프리카 수단이고, 가장 짧은 나라는 태국이었다. 구체적으로 평균 음경 길이가 가장 긴 상위 10개 국가는 ▲수단(17.95cm) ▲콩고민주공화국(17.93cm) ▲에콰도르(17.59cm) ▲콩고공화국(17.33cm) ▲가나(17.31cm) ▲나이지리아(17cm) ▲베네수엘라(16.93cm) ▲레바논(16.82cm) ▲콜롬비아(16.75cm) ▲카메룬(16.65cm)이다. 가장 짧은 하위 10개 국가는 ▲태국(9.43cm) ▲북한(9.60cm) ▲캄보디아(9.84cm) ▲네팔(9.98cm) ▲미얀마(10.10cm) ▲라오스(10.14cm) ▲베트남(10.15cm) ▲스리랑카(10.18cm) ▲대한민국(10.80cm) ▲필리핀(10.85cm)이었다. 전세계인의 평균 음경 길이는 12.9~13.92cm 정도로 보고된다. 남성의 음경은 보통 20대 초반에 성장이 끝나는데, 지연 성장이 있는 일부 남성은 20대 중반까지 음경이 성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유아기나 청소년기 등 성장기에 영양 섭취가 부족했거나, 생활 속에서 살충제나 가소제 등 독성 성분에 많이 노출된 남성은 음경이 충분히 성장하지 않을 수 있다. 다만, 음경 성장이 모두 끝난 후에도 음경 길이가 더 짧아질 수도, 더 길어질 수도 있다. 대구코넬비뇨기과 이영진 원장은 "음경은 혈관다발로 이뤄진 장기이기 때문에, 혈관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줄어들 수도 있고, 길어질 수도 있다"며 "즉, 한 남성의 음경 길이는 평생을 두고 짧아지거나 길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음경 안에 있는 혈관에 혈액이 깨끗해 찌꺼기가 차지 않으면 혈관 상태가 좋아져 혈관 확장 작용에 의해 일정 부분 음경 길이가 길어지기도 한다"며 "반대로 혈관에 찌꺼기가 쌓여 혈관 탄력성이 줄면 음경 크기가 줄어들 수 있다"며 "실제 원래 음경 크기가 우람했었는데 점차 줄어드는 것 같다는 남성도 있었다"고 말했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06/14 13:52
  • 다이어트 할 때 찾는 ‘이 음료’, 정말 살 빠질까?

    다이어트 할 때 찾는 ‘이 음료’, 정말 살 빠질까?

    다이어트 중이라면 당류인 단순당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 단순당은 단맛을 내는 성분으로 가당 음료에 많이 들어있다. 그래서 다이어트 중 음료를 섭취하고 싶을 때 그 대안으로 콤부차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콤부차의 효능과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장내 유해균 증식 억제하고, 신진대사 촉진콤부차는 여러 효모 세포, 미생물 등으로 구성된 박테리아 유익균을 첨가해 발효시킨 음료다.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락토바실러스 카제이 등이 첨가되며 발효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생성돼 톡 쏘는 맛이 난다. 칼로리가 낮고 함유된 유익균이 장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해 ▲면역력 증진 ▲배변 활동 촉진 ▲소화 기능 개선 등을 돕는다. 또한, 콤부차에 들어 있는 글루콘산은 체내 독성물질을 신장으로 내보내 해독 작용에 좋고, 각종 아미노산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혈액순환도 활발하게 한다. 게다가 콤부차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방지한다.◇과량 섭취 주의하고, 당 함유량 확인해야다만 콤부차를 과량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여러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콤부차는 발효과정에서 유기산, 비타민C 등의 산성 성분이 나오기 때문에 공복에 먹거나 과량 섭취하면 속이 쓰리거나 소화가 잘 안 될 수 있다. 또, 콤부차는 설탕을 넣어 발효시키기 때문에 너무 많이 섭취하면 혈당 조절이 어렵고 오히려 체중을 증가시킬 수도 있다. 시중에 파는 제품에 따라 당 함유량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에는 확인 후에 선택하는 것을 권한다. 특히 카페인이나 알코올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콤부차 섭취를 더욱 주의해야 한다. 콤부차는 발효 과정에서 부산물로 소량의 알코올이 만들어지고, 소량의 카페인도 함유돼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요리 잡지인 본아뻬띠는 콤부차 발효과정에서 차에 함유된 카페인의 3분의 1이 남아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임산부 역시 콤부차를 먹기 전 전문가와 상의하는 게 안전하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6/14 13:33
  • 황혜영, 뱃살 쫙 빠진 모습 공개… ‘이 방법’으로 다이어트 했다

    황혜영, 뱃살 쫙 빠진 모습 공개… ‘이 방법’으로 다이어트 했다

    방송인 겸 패션사업가 황혜영(51)이 다이어트 전후의 모습을 보였다.지난 13일 황혜영은 자신의 SNS에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가 맞는듯합니다”라며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무작정 굶을 수도 없고 아무것도 안 하고 보조제만 먹는 것도 아니고 과하게 달리기만 하는 것도 근력운동만 하는 것도 아니죠. 보조제든 운동이든 식단이든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 무리하지 않게 골고루 꾸준히가 답인 듯요”라며 본인에게 맞는 다이어트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혜영은 “저 같은 경우는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닭가슴살과 풀때기만 먹는 식단은 삶의 질이 떨어져 못하고요. 허리디스크 때문에 힘든 웨이트도 못하기 때문에 나한테 맞는 운동을 찾기도 쉽지 않아요”라고 덧붙였다. 그는 퀵버닝, 걷기, 계단 오르기 등 자신이 선택한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한 황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황혜영은 다이어트 전후의 뱃살 차이를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다. 황혜영처럼 뱃살을 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뱃살을 뺄 때는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동이 장기 사이의 중성지방을 연소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일주일에 세 번 이상 등에 살짝 땀이 날 정도의 강도로 하루 30분씩 운동하면 된다.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등도 도움이 된다. 체중 감량과 함께 복부 근육을 함께 키우면 복부 지방을 효과적으로 감량할 수 있다. 적절한 수면시간을 지키는 것도 뱃살 관리에 필수다. 나이가 들수록 지방을 몸 곳곳에 나누어 보내는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줄어 복부에만 살이 찌기 쉬운데, 성장호르몬은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가장 활발히 분비되기 때문에 이 시간 숙면을 취하는 게 좋다.복부지방 감량에 도움 되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아보카도와 블랙푸드가 있다. 아보카도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높여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가속화시킨다. 실제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의하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복부 내장비만이 감소했다. 검은 콩‧흑임자 등과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블랙푸드 역시 복부비만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2019년 한국식품연구원이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일상 식생활에서의 블랙푸드 섭취와 복부비만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검은콩을 많이 섭취하는 성인 여성의 복부비만 위험이 29% 감소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4/06/14 11:30
  • 12kg 감량 장기용, 체지방률도 8% 유지 중… ‘이 운동’이 비결이었다

    12kg 감량 장기용, 체지방률도 8% 유지 중… ‘이 운동’이 비결이었다

    배우 장기용(31)이 최근 마라톤에 참여했다고 밝혔다.텐아시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JTBC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배우 장기용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장기용은 “몸이 많이 가벼워졌다. 체지방은 거의 8%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 아마 한 자릿수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버지가 운동을 좋아하셔서 유년시절을 돌이켜보면 일주일에 한 번은 하이킹이나 조깅을 했다”며 “제대로 다시 뛰기 시작한 건 전역하고 나서다. 숨도 가빠지고 힘든데 이겨냈을 때의 느낌이 좋다. 개운하다. 이번에 서울시와 고양시에서 했던 마라톤(10km)에도 참가했다”고 밝혔다. 마라톤의 건강 효과와 주의할 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체지방 태우고, 정신 건강에도 좋아마라톤과 같은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과 유지에 효과적이다. 러닝을 할 때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기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마라톤은 노화를 일시적으로 중단시킨다. 특히 마라톤을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할 경우, 세포 예정사 중단이 일어나면서 골격과 심장근육 조직이 더 건강해진다. 세포 예정사는 세포가 내부나 외부의 신호에 반응해 세포의 성장과 분열 활동을 중단하고 스스로 사멸하는 과정을 말한다. 실제로 한국체육측정평가학회에 따르면 마라톤 100회 이상 완주자들에게서 40대 이후 노화 속도가 감소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마라톤은 정신 건강에도 좋다. 마라톤을 했을 때 엔도르핀(고통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면서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또한 장거리 운동이기 때문에 완주 후 정신적 성취도가 높다. ◇부상 방지하려면… 자신의 페이스 맞게 달려야다만 마라톤을 할 때는 반월상 연골판 손상, 족저근막염, 발목염좌 질환을 주의해야 한다. 반월상 연골판은 무릎뼈 사이에 위치한 연골로,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해 주는 쿠션 역할을 한다. 과도한 운동 등으로 지속적인 충격이 가해지면 해당 부위가 손상돼 무릎통증이 발생한다. 족저근막염은 발바닥을 보호하는 섬유띠인 족저근막이 반복적인 미세손상을 입어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 발목 염좌는 발목 인대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또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선 자신의 페이스에 맞게 달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본인의 체력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기록과 완주에 집착해 달리다 보면 무릎과 발목 부상을 입을 위험이 커진다. 하프코스를 뛰더라도 비슷한 동작을 반복하기 때문에 뼈나 근육, 인대에 미세한 손상이 생길 수 있어 승부에 집착하지 말고 휴식을 자주 취하며 페이스를 조절해야 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6/14 11:23
  • 시지바이오, 브라질 국제의료기기전시회 참가… "중남미 진출 교두보 역할 기대"

    시지바이오, 브라질 국제의료기기전시회 참가… "중남미 진출 교두보 역할 기대"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는 최근 개최된 브라질 상파울루 국제의료기기전시회(Hospitalar 2024)에 참가해 본격적인 중남미 의료기기 시장 진출 및 새로운 판로 개척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브라질 상파울루 국제의료기기전시회는 중남미 최대 의료산업 전시회로, 전 세계 70만 명 이상의 의료 전문가와 120개 이상의 컨퍼런스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만남의 장이자 글로벌 의료기기 업계의 최신 기술 및 발전 동향을 볼 수 있는 글로벌 행사다. 매년 약 1000개 이상의 참가기업과 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끌어 모으며, 30년 넘게 의료산업 전시회의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시지바이오는 이번 전시회에서 ▲큐라시스2&큐라백(CURASYS2 & CURAVAC) ▲노보시스(NOVOSIS) ▲노보맥스(NOVOMAX) ▲엑센더(EXCENDER) ▲메디클로(MEDICLORE) 등 다양한 의료기기 제품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들은 각각 음압 상처치료를 위한 창상피복재, 척추 유합술에 적용되는 골대체재, 생체활성 유리 세라믹 소재의 경추용 케이지, 척추 질환에 시술하는 차세대 높이확장형 케이지, 외과적 수술 시 사용하는 유착방지제 등으로 의료 현장에서 환자의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혁신 의료기기다.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지바이오는 브라질 시장 내 시지바이오의 선진화된 외과(Surgical) 제품을 최초로 선보이고 브라질의 대리점과 필러 및 척추(Spine) 제품 발주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전시회 참가로 시지바이오는 차별화된 제품력과 전문성을 강조해 중남미 진출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중장기적인 파트너십 구축이 가능한 현지 파트너사를 발굴했다. 이를 통해 멕시코,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우루과이 등 중남미 국가들의 시장 동향 파악 및 경쟁 제품을 분석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방침이다.전시회에 함께 참가한 이노시스는 세계 최초 미세 전극을 이용한 방향 제어용 척추 통증 치료기기 엘디스크(L’DISQ)와 연내 출시 예정인 척추고정술용 스크류 이노벌스 스크류(Innoverse screw) 등을 포함한 5가지 의료기기에 대해 소개하며 중남미 시장에 이름을 알렸다.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는 "이번 전시회 참가는 중남미 의료기기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해 시지바이오의 재생의료 솔루션을 국제적으로 알리기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라며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의료기기 제품들을 통해 글로벌 시장 내 리더십을 강화하고, 재생의료 분야에서 계속해서 새로운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했다.
    의료장비이금숙 기자2024/06/14 11:21
  • 모델 한혜진, 선크림 바를 때 의외의 ‘이곳’ 꼭 바른다… 이유는?

    모델 한혜진, 선크림 바를 때 의외의 ‘이곳’ 꼭 바른다… 이유는?

    모델 한혜진(41)이 선크림을 바르는 팁을 밝혔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 ‘구독자 이벤트 탑모델 한혜진이 꼭 챙겨가는 여름 휴가 필수템 | 바캉스, 해외 여행 추천템, 짐싸기 노하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선크림과 선스틱을 소개했다. 한혜진은 “선크림을 몸에 바를 때 제일 신경 쓰는 부위가 있다”며 “무릎하고 팔꿈치”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많이 타고 까매지면 보기 싫기 때문에 항상 여기 (바른다)”며 “그다음에 어깨도 서 있을 때 햇빛을 너무 많이 받아서 바른다”고 말했다.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선크림 바르는 법에 대해 알아봤다.선크림은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촉진하며, 각종 색소 질환의 원인이다. 피부에 자외선이 많이 가해지면 멜라닌 색소를 생성시켜 기미나 잡티를 유발하고,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해 주름을 만든다. 기미, 주근깨 등은 한 번 생기면 쉽게 없어지지 않고, 제거해도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선크림을 바를 때 얼굴 중심 위주로 바르는 사람이 많다. 광대나 뺨 등 넓은 부위에 집중적으로 바르고, 특히 광대 근처에는 자외선 차단 패치를 붙이기도 한다. 선크림을 발랐다면 자외선 차단이 잘 되겠거니 생각하지만, 턱선이나 구레나룻 부위 등 얼굴 가장자리는 사각지대가 된다. 특히 눈 주위는 피부가 얇아 피부암에 취약한 부위다. 평소 눈가와 눈꺼풀까지 세심하게 바르는 게 좋다. 여름철에는 옷이 얇고 짧아지면서 무릎과 어깨, 팔꿈치 등이 햇빛에 노출되기 쉽다. 아무리 귀찮아도 자외선에 노출된다면 이런 신체 부위도 모두 선크림을 바르는 게 좋다.한편, 선크림을 고를 때는 자외선 차단지수가 30 이상인 자외선 차단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선크림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으니 햇빛에 의한 열을 차단할 수 있는 재질의 옷을 입고 챙이 큰 모자나 양산, 얼굴을 감쌀 수 있는 마스크를 준비하면 더욱 좋다.
    뷰티임민영 기자2024/06/14 11:19
  • 동국제약-천연자원연구센터, 천연물 소재 기반의 혁신 의약품 개발 위한 업무협약

    동국제약-천연자원연구센터, 천연물 소재 기반의 혁신 의약품 개발 위한 업무협약

    동국제약은 6월 12일, (재)전남바이오진흥원 천연자원연구센터와 천연물 소재 기반의 혁신 의약품 개발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사는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만성질환 치료제 개발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이번 협약을 통해 천연물 소재를 기반으로 한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혁신 의약품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사업화 등을 협력하게 된다.또한, 공동으로 국책과제를 수주해 천연물 신소재 발굴과 임상 및 비임상 연구, 생산 등에 나서는 한편, 연구 인력 교류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박신정 동국제약 CTO(R&D 본부장)는 “동국제약은 천연물 소재 추출부터 원료의약품 생산, 완제의약품 생산, 포장 및 출하까지 ‘end-to-end’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는 핵심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관련 일반의약품(인사돌, 마데카솔, 센시아 등)은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확보한 상태다”며 “본 협약을 통해 천연자원연구센터의 천연물 소재에 대한 높은 전문성과 동국제약의 의약품 개발 역량이 결합되어,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제품 개발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학성 천연자원연구센터장은 “천연자원연구센터는 현재 산업화를 위한 R&D 연구시설, GAP·GMP 천연물 건조지원동, 천연오일 생산시설, 천연물 의약품 원료 플랜드 등 천연물 소재 전주기 연구 체계를 구축해 천연물 소재 기능성 규명을 통한 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의 개발이 가능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양사가 천연소재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공동 연구 활성화를 통해 천연물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이금숙 기자2024/06/14 11:09
  • 점심 먹고 산책? 이 더위에? ‘이것’ 하나 챙겨 가세요

    점심 먹고 산책? 이 더위에? ‘이것’ 하나 챙겨 가세요

    본격적인 여름에 접어들며 불볕더위가 시작됐다. 한낮 기온이 30도를 돌파했으며 햇볕도 강하게 내리쬐는 요즘이다.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면 쓰러지거나 두통, 근육 경련 등을 겪는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져 적절한 대비가 필요하다. 미국 ‘폭스 뉴스’의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날씨 미리 확인해야더운 날씨에 대비하려면 외출 전 바깥 날씨·온도·습도를 미리 파악해둬야 한다. 야외활동이 예정된 지역의 최신 예보를 확인하고 머무는 시간 동안의 날씨 상태를 인지해둬야 한다.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하루 종일 마셔야 하는 물의 양을 계산하거나 열에 덜 노출되는 옷을 갖춰 입는 등 미리 준비를 하는 게 좋다.◇수분 보충온열질환 발생위험을 줄이려면 체내 수분량을 적절히 유지해야 한다. 수분 보충을 할 때는 스포츠 음료나 에너지 음료보다 물을 마시는 게 좋다. 일부 음료에는 설탕이나 카페인이 함유돼 수분 보충에 적합하지 않다. 미국 지역 의료 책임자 마크 피셔는 “총 수분량과 함께 물을 마시는 때와 빈도도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한낮 산책 등 야외활동을 할 때나 운동을 할 때는 15~20분마다 물 한 잔을 마시는 게 좋다. 여름철 손에서 물병을 놓아선 안 되는 이유다. 단, 한 시간에 1.9L 이상 마시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 물을 과도하게 마시면 혈중 나트륨 농도가 지나치게 낮아질 위험이 있다.◇적절한 옷차림야외활동 시에는 검은색 등 어두운 계열의 옷보다 흰색 등 밝은 색상의 옷을 입는 게 좋다. 밝은 색상의 옷은 햇빛을 반사해 열을 덜 흡수하는 효과가 있다. 반면, 어두운 색상의 옷은 햇빛을 흡수해 더위를 더 강하게 느껴지게 만든다. ◇증상 인지하기평소 온열질환의 증상을 인지해두는 것도 중요하다. 대표적인 온열질환인 열사병은 고온에 장기간 노출돼 발생하며 체온이 급격하게 높아져 피부가 붉고 뜨거워지며 ▲현기증 ▲두통 ▲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이외에 ▲현기증 ▲피로감 ▲메스꺼움 ▲체온 상승 ▲소변량 감소 등이 나타나는 열실신도 주의해야 한다. 피부가 붓고 가려우며 물집 및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일광화상을 의심해봐야 한다.만약 더위에 노출됐을 때 위와 같은 증상이 생긴다면 바로 그늘로 대피해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체온이 급격하게 높아졌다면 신속하게 체온을 낮추고 바로 병원을 찾는 게 좋다. 
    라이프최지우 기자2024/06/14 11:00
  • 이지혜, ‘이 병’으로 목에서 쉰 소리 나 심란… 증상 얼마나 심하길래?

    이지혜, ‘이 병’으로 목에서 쉰 소리 나 심란… 증상 얼마나 심하길래?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44)가 성대결절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드디어 시어머니 갈비찜! 가문의 비법 황금 레시피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이지혜는 “요즘 성대결절이 와서 목소리에서 쉰 소리가 좀 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래서 심란하긴 한데 조금 힘을 빼서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혜가 앓고 있는 성대결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성대결절은 성대 전반부 양쪽에 작은 결절이 생긴 상태로, 큰 목소리로 오래 말하는 등 성대를 지나치게 사용했을 때 주로 나타난다. 갈라지는 목소리가 주요 증상이며, 고음에서 목소리가 갈라지고 쇳소리가 난다. 과도한 목 사용이 원인인 만큼 교사나 강사 텔레마케터와 같이 목소리를 많이 내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잘 발생하며, 목소리 변화와 함께 목이 붓는 증상이 동반된다. 초기에는 말하는 것을 줄이고 목소리를 작게 내는 등 성대에 무리를 주지 않는 것만으로도 증상이 완화된다. 술이나 담배, 기름진 음식 섭취는 삼가고 증상이 심한 경우 약물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장기간 성대결절로 인해 목소리가 변했다면 수술을 고려하기도 한다. 성대결절을 예방하려면 올바른 음성 습관을 갖는 게 중요하다. 목소리를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내며, 큰소리나 속삭이는 소리를 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술을 마신 후 목소리를 크게 내는 행동은 삼가도록 한다. 알코올을 섭취하면 목이 건조해지고, 성대의 표면을 부드럽게 만드는 윤활액이 제 역할을 못해 성대에 힘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이밖에 평소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성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한편 특별한 이유 없이 쉰 목소리가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나타나며 점점 심해지는 경우라면, 후두암의 초기 증상일 수 있다. 후두암은 호흡 및 발성과 관련된 기관인 후두에 암세포가 자라는 것이다. 후두암이 생기면 쉰 목소리와 함께 ▲지속적인 인후통 ▲기침 ▲기침 시 피가 묻어 나옴 ▲삼킬 때 덩어리가 있는 느낌 ▲목에 딱딱한 혹이 만져짐 ▲이유 없는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호흡기질환이아라 기자2024/06/14 10:54
  • 58세라고? 정말? 싱가포르 동안 남성, 매일 아침 '이것' 먹는다

    58세라고? 정말? 싱가포르 동안 남성, 매일 아침 '이것' 먹는다

    싱가포르의 패션 사진작가 추안도 탄(58)의 동안 비결이 재조명됐다. 그는 나이에 비해 어려 보이는 외모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13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매체에서는 탄의 건강 비결을 공유했다. 탄은 싱가포르 매체 더 스트레이츠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동안 비결을 공개한 바 있는데, 그는 "먹는 것이 외모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며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위해서는 식단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평소 아침식사로 완숙 달걀 6개를 섭취하며 과일도 곁들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평소 술과 담배는 전혀 하지 않고, 커피와 차도 피한다.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물은 많이 마신다. 여기에, 매일 수영하고 러닝머신에서 걷는 것도 좋아한다고 했다.​추안도 탄이 실천하는 아침식사 메뉴는 피부 건강에 좋아 보인다. 달걀에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과 피부 등 신체를 구성하는 성분으로, 탄력있는 피부를 위해선 단백질을 충분히 먹어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노화로 인해 단백질이 점점 줄어들고 피부가 탄력을 잃는데, 영양이 부족하면 이런 손실이 더 커진다. 단백질이 풍부한 ▲계란 ▲두부 ▲닭가슴살 등을 섭취하면 영양 부족으로 인한 탄력 손실을 막을 수 있다.과일은 종류에 따라 파이토케미컬을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다. 파이토케미컬은 주로 항노화·항산화 기능을 한다.수분 유지를 위해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좋다. 물은 체내 혈액량을 정상으로 유지하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피부 보호 장벽인 지질층이 건강하게 유지되면 피부에서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게 막을 수 있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는 노폐물 감소, 기초대사량 증가에 도움을 주고 피부 진피층에 수분을 공급해 탄력을 높이는 콜라겐을 생성한다.운동의 경우 활성산소 제거에 도움이 된다. 활성산소는 세포를 공격해 유전자를 변형시키고 세포 노화를 유도한다. 신진대사에 필요한 영양소인 지방과 단백질을 파괴하기도 한다. 다만 근육 피로도를 높이는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활성산소를 증가시킬 수 있어 고강도 대신 땀이 살짝 날 정도의 중등도 강도로 하는 게 좋다. 운동할 때 몸 근육에서는 마이오카인이라 부르는 항염증성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 물질이 피부에도 작용한다. 마이오카인은 염증을 억제하고 세포 활성도를 높인다.​한편 담배는 담배 속 여러 독성 화학물질이 열 손상을 일으키며 이로 인해 피부 쪽 혈류가 감소돼 노화를 유발한다. 피우면 피부 콜라겐이 분해되기 시작해 주름이 생기고 피부가 처질 수 있다.
    푸드한희준 기자 2024/06/14 09:57
  • 배 아파 병원 찾았지만, 단순 변비 진단받은 11세 소녀… 다음날 사망한 채 발견

    배 아파 병원 찾았지만, 단순 변비 진단받은 11세 소녀… 다음날 사망한 채 발견

    배가 아파 병원을 찾았지만 단순 변비 진단을 받아 집에 돌아왔다가, 다음날 아침 사망한 채로 발견된 영국 소녀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다.영국 일간 더선, 메트로 등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웨스트미들랜즈주 코번트리 법원 검시소에서 숨진 소녀 애나벨 그린할그(11세)의 죽음에 대한 조사가 시작된다.영국 워릭에 사는 애나벨은 지난 2022년 10월 13일 복통을 호소해 부모와 함께 응급실을 찾았다. 하지만 의료진은 변비로 진단 내렸고 집에 가도 좋다는 의사의 말에 그날 저녁에 집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 애나벨이 방에서 나오지 않자 딸의 방에 들어간 아버지는 의식이 없는 애나벨을 발견하고 바로 999(영국 응급상황서비스 번호)에 신고했다. 응급대원들이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결국 사망했다. 애나벨은 2017~2021년 사이에도 심한 복통 때문에 여러 차례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애나벨의 부모는 딸의 사망에 병원의 책임이 있다고 보고 의료 과실 전문 변호사를 통해 소송 절차에 돌입했다. 이 사건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가 14일부터 법원에서 진행된다. 아직까지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더선은 애나벨의 사건과 함께 어린 자녀를 응급실에 대려가야 하는 경우에 대해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경련으로 인해 몸을 떨거나 의식을 잃었을 때-액체 또는 고체로 인한 질식이 발생했릉 때-끙끙거리는 소리를 내는 등 호흡곤란을 호소할 때-몇 초 이상 눈을 뜨지 못하고 깨어 있지 못할 때 -얼굴빛이 파란색, 회색으로 변하는 등 창백해졌을 때-고개를 세우지 못하고 옆, 앞, 뒤로 떨어뜨릴 때-심한 출혈이 발생했을 때 -얼굴 한쪽이 마비되거나 두 팔을 들 수 없거나 말하기 어려워하는 등 뇌졸중 징후를 보일 때-갑자기 입술, 입, 목구멍, 혀가 부어오를 때-갑작스러운 동요, 이상한 행동을 하거나 울음을 멈추지 않을 때​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 2024/06/14 09:52
  • 흡연자가 ‘이것’ 먹으면 암 걸린다? 조심해야 할 고함량 ‘비타민’

    흡연자가 ‘이것’ 먹으면 암 걸린다? 조심해야 할 고함량 ‘비타민’

    건강을 위해 먹는 영양제지만, 베타카로틴은 흡연자에게 폐암을 유발할 수 있고 반대로 루테인은 흡연자의 폐암 발생과는 무관하다는 최신 연구를 지난 칼럼에서 보여 드렸었는데요. 오늘은 나머지 주의해야 할 비타민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오늘의 퀴즈: 흡연자가 일일 권장량 수준의 비타민A, 비타민B 섭취 시 폐암 발생 가능성이 오를까?정답은 X입니다. 하지만 일일 권장량 대비 과다한 용량으로 섭취 시에는 폐암 위험률이 증가하므로 섭취 용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먼저 비타민B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비타민B군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지만, 흡연자의 경우 특히 비타민B6과 비타민B12 섭취 용량에 주의해야 합니다. 핵심 근거1. 엽산, 비타민B6, 비타민B12는 DNA 대사 과정에 관여하는데, 과다 섭취 시 DNA 조절에 문제가 생겨 암 발병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의혹이 있었습니다. 이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미국에서 코호트 연구가 진행됐습니다. 특정 시점부터 사람들이 어떤 비타민을 얼마나 섭취했는지를 기록하고 이후 해당자들에게 폐암이 얼마나 생겼는지를 관찰해서, 폐암에 걸린 사람이 어떤 비타민을 많이 먹었는지 알아냈습니다.지금 보여드리는 연구에서는 흡연자 7만 7000명을 대상으로 평균 10년을 관찰하면서 폐암 환우분들의 데이터를 따로 추려 분석한 코호트 연구 데이터입니다. 비타민B6 영양제를 전혀 섭취하지 않은 흡연자 대비, 이를 섭취한 흡연자는 얼마나 암 유병률이 높은지를 분석했는데요. 남성 흡연자는 비타민B6을 하루에 20mg 이하(권장량의 13배 이하)로 섭취하는 것까지는 폐암 위험률이 유의미하게 변하지 않았으나, 반면 비타민B6를 20mg를 넘게(권장량의 13배 초과) 섭취한 남성 흡연자는 폐암 위험률이 1.82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칼럼김연휘 의사·유튜브 ‘근알의’ (근거를 알려주는 의사) 운영2024/06/14 09:48
  • [아미랑] 창작 시 공모전 참여하세요 外

    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창작 시 공모전 참여하세요대림성모병원이 한국시인협회와 함께 유방암을 주제로 한 ‘제6회 대림성모 핑크스토리 창작 시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및 국내 거주 외국인 누구든 참여 가능합니다. 유방암 환우를 응원하는 주제로 자유 형식의 시를 제출하면 됩니다. 작품은 8월 14일까지 구글폼(bit.ly/3WEsp2t)으로 접수받습니다. 핑크스토리(대상) 1인에게는 100만원을, 골드스토리상 2인이게는 각각 80만원을, 실버스토리상 3인에게는 각각 50만원을, 브론즈스토리상 3인에게는 각각 30만원을 지급합니다. 문의사항은 02-829-9155로 연락하시면 됩니다.‘나도 제빵왕’ 태극기 케이크 만들어요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서울, 부산, 경남, 대구, 호남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나도 제빵왕’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서울·경인 지역은 열기구 모양의 케이크를, 부산·경남 지역은 놀이동산 모양의 케이크를, 대구·경북 지역은 태극기 케이크를, 광주·호남 지역은 에그타르트를 만듭니다. 서울·경인 지역은 5세 이상의 암 환자와 그들의 형제자매 14명을, 대구·경북 지역은 5세 이상의 암 환자와 그들의 형제자매 10명을, 부산·경남·광주·호남 지역은 5세 이상의 암 환자와 그들의 형제자매 8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 기한은 6월 17일까지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2-6261-7669, 051-244-7677, 053-253-7672, 062-453-7672)를 통해 문의하세요.캔서캔 프로젝트 ‘마음의 대화’ 참여자 모집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가 소아암 환우를 대상으로 자조 모임 캔서캔 프로젝트 2024 ‘인사이드미: 마음의 대화’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전시회 ‘인사이드 미’를 관람한 뒤 ‘마음의 대화’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6월 22일 오전 11시 뚝섬미술관(서울시 성동구 소재)에서 다섯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19~29세 소아암 환우 10명을 모집합니다. 신청 기한은 6월 16일까지입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홈페이지(childhoodcancer.or.kr) 내 구글폼(url.kr/w3kc4a)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문의는 070-7542-6814로 전화하시면 됩니다.대구 지역 암 환자, ‘건강 요리 교실’칠곡경북대병원 대구경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 요리 교실을 개최합니다. 영양 관리 중요성을 배운 뒤 토마토 살사 오픈샌드위치를 만들며 힐링의 시간을 갖습니다. 6월 19일 오후 2시 칠곡경북대병원 1동 2층에서 진행됩니다. 암 환자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신청 및 문의는 전화(053-200-3561) 또는 카카오톡 채널(대구경북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키즈 필라테스’ 참가자 모집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소아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2024 키즈 필라테스’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필라테스 강사가 바른 몸과 자세에 도움이 되는 동작에 대해 알려줍니다. 7월 10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60분간 도담센터(서울시 성복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10~13세 소아암 환자 5명을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신청 기한은 6월 30일까지입니다. 구글폼(url.kr/ykr1j5)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02-766-7673으로 전화하면 됩니다.보라매병원, ‘담낭·췌장암’ 강좌보라매병원이 2024 암 정복 특집 ‘담낭암과 췌장암: 밥 먹고 소화가 잘 안돼요’ 강좌를 엽니다. 7월 11일 오후 2시 보라매병원 4동 6층 대강당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임창섭 외과 교수가 담낭암과 췌장암 조기 진단과 치료에 대한 강의 후 무료 상담을 해줍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이날 강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02-870-2893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전화로 ‘전립선암’ 상담 받으세요강북삼성병원 비뇨의학과 정재용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임성희 교수가 ‘전립선암 희망 솔루션’을 7월 13일 오전 11시 KBDCA강의장 동아빌딩 5층(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서 진행합니다. 전립선암 수술, 수술 부작용 관리, 호르몬 및 항암 치료에 대한 미니강의 후 무료 상담을 해줍니다. 환우 가족 교류회도 진행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합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10-8355-3381)나 홈페이지(kbdca.or.kr)를 통해 가능합니다.논산시, 국가 암 검진 독려 이벤트충남 논산시 보건소가 ‘하계 휴가 기간 암 검진 수검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충청남도 거주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인 짝수년도 출생자가 8월 31일까지 개인별 해당 암 검진 중 하나만 수검을 완료해도 추첨을 통해 600명에게 문화상품권 5000원권을 지급합니다. 암 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진 받을 수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041-746-8065로 연락하면 됩니다.대전지역암센터, 국가 암 검진 인증 사진 이벤트대전지역암센터가 국가 암 검진 인증 사진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대전 및 세종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인 짝수년도 출생자가 10월 4일까지 개인별 해당 암 검진 중 하나만 수검을 완료하면 됩니다. 추첨을 통해 CJ 기프트카드 2만원권을 지급합니다. 문의사항은 042-280-8593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4/06/14 08:50
  • [밀당365] 든든하고 맛있다 계란·채소 듬뿍 ‘이색 만두’

    [밀당365] 든든하고 맛있다 계란·채소 듬뿍 ‘이색 만두’

    밀가루 만두피는 한 장에 약 30kcal이지만, 라이스페이퍼는 한 장당 약 15kcal입니다. 밀가루 만두피 대신 라이스페이퍼 사용합니다. 고기·김치는 각종 채소로 대체합니다. 칼로리와 혈당 걱정 줄인 ‘양배추 계란만두’. 배가 든든합니다. 맛있게 드세요!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양배추 계란만두라이스페이퍼로 감싼 만두를 마지막에 한 번 기름을 둘러 굽는데요. 이 과정 생략하면 열량 섭취를 더욱 줄일 수 있습니다. 쫀득한 맛이 살아나는 건 덤입니다!뭐가 달라?포만감 지킴이 양배추양배추는 꽃잎이 네 장으로 이루어진 십자화과 채소입니다. 십자화과 채소는 채소 중에서도 섬유질과 수분 함량이 높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체중 관리에 효과적입니다. 혈당 조절을 돕는 설포라판 성분도 풍부합니다. 양배추는 혈당지수(GI) 26, 열량은 100g당 20kcal로 낮습니다. 양배추 계란만두에 우유를 한 잔 곁들여 먹는 것도 좋습니다. 우유의 칼슘과 양배추의 비타민K가 상호작용하면 체내 칼슘 흡수율이 높아집니다.익힌 당근은 영양의 보고당근의 주황빛을 내는 베타카로틴은 당근의 주된 영양소인데요. 몸에서 비타민A로 전환돼 눈, 피부 건강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조리법대로 당근을 익혀 먹으면 체내 흡수율이 20~30% 더 높아집니다. 당근을 껍질째 조리해 먹는 것도 베타카로틴 섭취량을 늘릴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인데요. 베타카로틴은 당근 중심부보다 껍질에 약 2.5배 더 많이 함유돼 있습니다.고소하고 부드러운 계란당뇨병 환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그리고 각종 비타민 등 미량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계란은 그중에서도 단백질 섭취량을 채워주는 식품입니다. 동물성 단백질인 계란은 식물성 단백질보다 필수 아미노산 체내 흡수율이 높아 근육 생성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근육은 혈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기관이라 당뇨병 환자가 근육을 늘리면 혈당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재료&레시피(1인분)양배추 150g, 계란 2개, 당근 50g, 대파 1/4개, 소금 약간, 라이스페이퍼, 식용유 약간1. 양배추는 가늘게 채 썬 후 3cm 길이로 자른다.2. 당근은 가늘게 채 썬 후 길이를 반으로 자른다.3. 대파는 얇게 어슷 썬다.4. 그릇에 계란을 푼 다음 양배추, 당근, 대파, 소금 약간 넣어 골고루 섞는다.5.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4를 골고루 볶아 익힌다.6. 라이스페이퍼를 물에 살짝 담갔다가 5에서 익힌 속 재료를 넣어 싼 후 프라이팬에 굽는다.TIP. 속 재료로 새우 살이나 참치 등을 추가하면 단백질 섭취량을 늘릴 수 있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06/14 08:40
  • 요즘 뜨는 두바이 초콜릿, 맛보다 ‘이것’이 소비자 현혹

    요즘 뜨는 두바이 초콜릿, 맛보다 ‘이것’이 소비자 현혹

    지난해 엄청난 열풍을 몰고 온 탕후루와 최근 품절 대란을 일으킨 두바이 초콜릿의 공통점은 '청각'을 자극했다는 것이다. 탕후루는 과일을 둘러싼 설탕 코팅이 깨지면서 '파삭' 소리를 내고, 두바이 초콜릿은 초콜릿 코팅 속 볶아진 카다이프 면이 씹히면서 '바사삭' 소리를 낸다. 이 점을 활용해 인플루언서들은 ASMR 영상을 찍었고, 소비자들은 열광했다. 바삭하다고 다 같은 관심을 끄는 것은 아니다. 듣기 좋은 씹는 소리가 따로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파사사삭' 보단 '바삭 바삭 바삭' 소리 선호'바삭' 부서지는 소리 크기가 크고 빠르게 날수록 청자가 맛있다고 인식할 가능성이 크다. 롯데중앙연구소는 지난 5일 파리 파스퇴르 연구소에서 열린 'Sensometrics 2024'에서 소리를 통해 스낵의 바삭함을 분석하는 최신 기술을 발표했다. 연구팀은 방음 챔버가 설치된 물성분석기에 음향측정기를 삽입하고, 스낵이 부서지는 소리를 실시간 측정했다. 시판 스낵 110개의 소리 샘플을 추출하고 ▲주파수 영역 ▲소리 피크 수 ▲소리 강도 등의 데이터를 분석한 후, 전문 패널을 대상으로 소리별 '바삭하게 느껴지는 정도'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소리 피크가 높기보다는 강도가 크고 발생 간격이 짧을수록 맛있는 소리로 평가됐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6/14 08:30
  • 40대 이정현, "기대 안 했는데 둘째 가져"… 고령 임신 주의해야 할 점은?

    40대 이정현, "기대 안 했는데 둘째 가져"… 고령 임신 주의해야 할 점은?

    배우 이정현(44)이 둘째를 임신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다.1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이정현은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한다. 앞서 이정현은 2019년 정형외과 의사 박유정(41)과 결혼해 2022년 첫 딸을 낳았다. 그리고 최근 녹화에서 이정현은 "말씀드릴 것이 있다"며 "둘째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이에 그는 "제가 아무래도 나이가 있어서 둘째를 기대는 안 하고 있었는데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이정현은 둘째 태명은 '복덩이'라며, 첫째 임신 당시 입덧이 너무 심해 "둘째는 안 가지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고령 임신, 즉 노산은 일반적으로 만 35세 이상의 나이에 임신하는 것 의미한다. 국내 평균 결혼 연령이 늦어지면서 고령 임신을 하는 여성도 덩달아 많아지고 있다. 나이가 들면 난소나 자궁 등 여성의 생식기관 기능이 떨어져 임신할 때 문제가 생길 위험이 크다. 노산의 경우 기형아를 출산할 확률이 그렇지 않은 산모에 비해 2배 이상으로 높아진다고 알려졌다. 따라서 고령 산모들은 임신 2~3개월 전부터 엽산을 충분히 섭취해 주는 게 좋다. 엽산은 태아의 뇌와 신경계 발달에 필수적인 영양소다. 대표적으로 시금치, 브로콜리, 양상추 등 녹색채소와 키위와 딸기 같은 과일에 풍부하다. 또한 고령 임산부는 임신성 당뇨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산모가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고령일수록 2~4배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임신 24주가 지나면 반드시 당뇨병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 산모는 혈당을 느리게 올리는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고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또한 지나치게 체중이 증가하면 임신성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커지므로,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통해 체중 조절을 해주는 게 좋다. 
    임신이해나 기자2024/06/14 08:10
  • ‘1억3600만원’ 산삼 발견… 정말 값어치 할까?

    ‘1억3600만원’ 산삼 발견… 정말 값어치 할까?

    지리산에서 모삼 수령만 약 70년으로 추정되는 가족 산삼 17뿌리가 발견됐다.13일, 한국전통심마니협회에 따르면 최근 경남 산청군 지리산 자락에서 60대 약초꾼이 총 17뿌리의 대형 가족 산삼을 채취했다. 모삼의 무게 45g을 포함해 전체 무게만 135g에 달했다.모삼 수령은 약 70년으로 추정되며 감정가는 100년근 천종산삼의 절반 수준인 1억3600만원으로 책정됐다.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잔뿌리를 떼어 직접 향과 맛 성질을 구분하는 등 철저한 감정을 통해 국내산 산삼인 것을 확인했다”며 “최근 산에 미리 옮겨 심어놓은 중국삼이 국내산 진품으로 둔갑해 시장을 어지럽히는 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올바른 감정을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국내산 진품 산삼은 짙은 박하 향에 단맛이 강하고 입에서 부드럽게 넘어가는 특징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한편, 산삼은 명칭 그대로 자연에서 자라는 인삼을 뜻한다. 산삼을 인공 재배한 것이 인삼, 인삼을 찌고 말린 것이 홍삼이다. 산삼은 통상 인위적으로 재배된 인삼 및 홍삼과 다르게 청정 자연에서 자라기 때문에 효능이 월등하다고 알려져 있다. 인삼에 비해 성장도 더디고 크기가 작아서 가격이 매우 비싸다.다만 실제 과학적 근거는 부족한 상태다. 삼의 핵심 성분은 사포닌의 일종인 진세노사이드다. 진세노사이드는 Rb1, Rb2, Rc, Rd 등 종류가 다양한데, 삼마다 그 차이가 크지 않았다는 상지대 한의과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가 있다.
    푸드오상훈 기자2024/06/14 08:00
  • 최준희, '96kg→50kg' 감량 성공… '다이어트 비결' 뭐였을까?

    최준희, '96kg→50kg' 감량 성공… '다이어트 비결' 뭐였을까?

    故 배우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21)가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지방률 39%에서 16%까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체지방률이란 체중에 대한 체지방의 비율을 말한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준희가 헬스장에서 어깨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을 앓아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체중이 96kg까지 올랐다가, 지금은 50kg으로 감량한 상태라고 밝혔다. 최준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력운동 ▲탄·단·지(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균형 잡힌 식단 ▲마녀 수프 등 다이어트 비법을 밝힌 바가 있다. ▷근력운동=다이어트 중에는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적절히 병행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연소와 체중감량에 도움 되는 운동법이지만, 유산소 운동만 해선 기대만큼의 운동 효과가 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근력운동으로 근육을 키워 기초대사량을 늘려야 운동의 다이어트 효과가 더 커진다. 기초대사량이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즉 몸이 호흡·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셈이다.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해 근력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근육은 활동하고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데 유독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이에 따라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허벅지·가슴 부위의 근육을 기르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6/14 07:30
  • 침대 틈에 숨었다 야간 흡혈… 해외여행 때 빈대 잡는 ‘이 약’ 챙기세요 [이게뭐약]

    침대 틈에 숨었다 야간 흡혈… 해외여행 때 빈대 잡는 ‘이 약’ 챙기세요 [이게뭐약]

    해외여행을 하다 보면 종종 빈대를 마주친다. 물리면 극도로 가렵다지만, 안 물리기가 쉽지 않다. 빈대는 가구나 침실 벽의 틈 혹은 벽지 틈에 숨어 있다가 야간에 흡혈활동을 시작한다. 저녁보다는 이른 새벽에 더 활발히 활동하는 특성이 있다. 물리고 나면 ▲붉은색 피부 반점 ▲선형 또는 삼각형의 물린 자국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빈대 물린 곳을 긁다가 여행을 망치지 않으려면 어떤 상비약을 챙겨야 할까?◇항히스타민제, 외용스테로이드제가 가려움 완화해빈대 물림으로 인한 가려움증을 완화하기 위해 쓸 수 있는 일반의약품은 항히스타민제와 외용 스테로이드제(연고)다. 서울시약사회 구현지 학술이사(약사)는 “▲펙소페나딘 성분의 ‘알레그라정(한독)​’​ ▲로라타딘 성분의 ‘글라리틴정(바이엘코리아)’ ▲세티리진 성분의 ‘지르텍정(한국유씨비제약)’ 등 항히스타민제 일반의약품을 하루 한 번, 한 정 복용할 수 있다”며 “외용 스테로이드제는 용법 지시에 따라 사용하되, 하루 1~3회 정도 물린 곳에 바르면 된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는 알레르기가 심한 사람의 경우 해외여행 상비약으로 항히스타민제를 챙기기를 권하고 있다. 피부염 치료에 쓰고 남은 일반의약품 스테로이드 연고가 있다면 빈대 물린 곳에 발라도 된다. 다만, 유통기한과 개봉 후 경과한 기간을 확인한 후에 써야 한다.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는 스테로이드 연고는 부작용 위험이 크니 임의 사용은 금물이다. 가려움이 심하다고 일반의약품 스테로이드 연고를 과도하게 많이 발라서도 안 된다. 구현지 약사는 “일반적인 외용제는 0.5g 정도를 나타낸 핑커팁유닛(FTU,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양)을 단위로 적정 사용량을 표기한다”며 “손과 손가락에는 1 FTU, 가슴·배·등·엉덩이에는 7 FTU, 얼굴·목은 2.5 FTU, 전체 팔과 손은 한쪽당 4 FTU 싹 바르는 게 적당하다”고 말했다. 모기 물릴 때 바르는 ‘버물리(현대약품)’밖에 없다면, 빈대 물린 곳에 발라서 효과를 볼 수 있을까? 항히스타민제 일반의약품을 복용할 때만큼 효과가 좋진 않겠지만, 어느 정도 도움될 수는 있다. 구현지 학술이사는 “버물리에는 항히스타민제, 국소마취제, 감초 성분의 항염증제 등이 들어 있으므로 가려움 완화 목적이라면 빈대 물린 곳에도 도움될 수 있다”고 말했다. 냉찜질도 가려움증 완회에 도움된다.빈대 물린 곳을 긁다가 생긴 상처에 2차 감염이 생길 수도 있다. 이럴 땐 항생제 연고인 ‘후시딘 연고(동화약품)’ ‘에스로반 연고(제이더블유신약)’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저린 감각, 흉통, 구토 등 아나필락시스 의심되면 병원일반의약품으로 증상이 조절되지 않으면 병원에 가야 한다. 긁다가 생긴 상처에 2차 감염이 심하게 생긴 경우에도다. 고려대안산병원 피부과 유화정 교수는 “병원에 오면 전문의 상담을 통해 경구스테로이드제를 처방받거나 알러지 반응을 잠재우는 에피네프린 주사를 맞을 수 있다”며 “2차 감염이 심한 경우에는 항생제를 처방받기도 한다”고 말했다.드물게 아나필락시스 반응이 일어나는 사람도 있다. 의심 증상이 관찰될 때도 병원을 찾아야 한다. 유화정 교수는 “아나필락시스는 특정 물질에 과민 반응을 일으키는 것으로, 아나필락시스 환자 대부분은 물린 후 1시간 안에 증상이 나타난다”며 “기침, 흉통, 입과 손발에 저린 감각, 빈맥, 소양증을 동반한 발진,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 의심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사람에 따라서는 호흡 곤란이 나타나기도 한다.
    제약이해림 기자 2024/06/14 07:15
  • 얼굴 뼈 발달 못하는 ‘네이거 증후군’… 전세계 100명뿐 이라는데, 어떤 모습일까?

    얼굴 뼈 발달 못하는 ‘네이거 증후군’… 전세계 100명뿐 이라는데, 어떤 모습일까?

    세상에는 무수한 병이 있고, 심지어 아직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질환들도 있다. 어떤 질환은 전 세계 환자 수가 100명도 안 될 정도로 희귀하다. 헬스조선은 매주 한 편씩 [세상에 이런 병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운, 믿기 힘들지만 실재하는 질환들을 소개한다. (편집자주)선천적으로 남들보다 턱이 작거나, 광대가 다르게 생긴 사람들이 있다. 바로 ‘네이거 증후군(Nager Syndrome)’이 있는 사람들이다. 태어나자마자 수술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 네이거 증후군에 대해 알아봤다.네이거 증후군은 선천적으로 얼굴, 팔다리, 골격계 등에서 기형이 나타나는 희귀질환이다. 이 질환은 1908년 독일에서 처음 보고됐지만, 1948년 미국 의사 네이거가 분석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네이거 증후군은 현재까지 의료계에 보고된 사례가 100건 정도로 매우 희귀한 질환이다. 국내에서는 1998년 4세 환아가 경희대병원에서 진단받은 사례가 보고된 적이 있다.네이거 증후군이 있으면 태어날 때부터 얼굴과 손, 팔의 뼈가 제대로 발달하지 못한 모습을 보인다. 특히 환자들은 ▲광대뼈가 덜 발달하는 광대뼈 형성저하증(malar hypoplasia) ▲아랫턱뼈가 제대로 발달하지 못하는 아랫턱뼈 형성저하증(mandibular hypoplasia) ▲아래턱이 매우 작은 소악증(micrognathia) 등을 많이 겪는다. 광대와 턱의 비정상적인 발달은 호흡곤란을 일으키기 쉽고, 다른 턱관절장애(턱관절의 염증이나 탈구로 인해 통증이 생기고 입을 벌릴 때 장애가 있는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네이거 증후군은 귀에도 영향을 줘서 환자들은 귀 기형을 보일 때가 많다. 귀 기형이 있는 환자들은 청력 문제를 겪으며, 이로 인해 언어 발달이 남들보다 더딜 수 있다. 이외에도 네이거 증후군이 있으면 손 기형도 나타난다. 손가락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거나 없을 때도 있다. 드물게 손가락끼리 붙어있는 기형이 나타나기도 한다.
    희귀질환임민영 기자 2024/06/14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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