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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서울병원,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 개최

    이대서울병원,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 개최

    이대서울병원은 지난 9일 1층 로비 및 외래에서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생명나눔 통합브랜드 '희망의 씨앗'을 활용해 장기기증을 홍보하는 캠페인이다. 이대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와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공동으로 진행하며 제7회 생명나눔 주간을 맞이해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이대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에서는 생명나눔 주간 동안 원내 축복의 계단에 희망의 씨앗 장식을 달아 장기기증에 대한 환자와 내원객, 교직원들의 관심을 높이고, 기증희망등록 신청서를 비치하며 기증희망등록 상담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에 동참할 계획이다.홍근 이대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장은 "장기기증을 통한 생명나눔은 소중하고 의미 있는 일이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나눔 정신과 장기기증의 의미를 돌아보고 널리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생명나눔 주간'은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제6조의 2에 따라 장기·인체조직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9월 두 번째 월요일부터 1주간으로 지정됐다. '희망의 씨앗'이란 씨앗에서 새로운 싹이 돋아나는 모습을 형상화하여 장기·인체조직·조혈모세포 등 생명 자원을 통해 새로운 희망이 싹튼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생명나눔 통합 브랜드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4/09/10 15:58
  • 보건산업진흥원, 광주 국제 의료 사업 전략 세미나 개최

    보건산업진흥원, 광주 국제 의료 사업 전략 세미나 개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제 의료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의 장으로서 지난 9월 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4 국제의료사업 전략 세미나 in 광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2024 광주 메디헬스 산업전’ 행사 기간 중, 광주지역의 의료기관 및 연관 산업체를 대상으로 의료 해외 진출과 외국인 환자 유치 등 국제 의료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정보 제공의 장으로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보산진의 의료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관련 정책 방향 안내(KAHF 제도 포함) ▲몽골 해외 진출 사례를 통한 해외진출 단계적 접근 전략(광주시엘병원 조세화팀장) ▲몽골 및 CIS국가의 의료기관 해외진출 특성화 전략(이화의료원 김상현팀장) ▲해외진출 단계별 성공전략 및 향후계획(리엔장성형외과 강흥림부사장) 등 다양한 강연으로 진행됐다.본 세미나에는 의료기관, 유치사업자 등 광주지역에서 국제의료사업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실무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등 높은 관심으로 진행됐다.특히 복지부 및 보산진은 ‘광주 지역의 국제 의료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현지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해, 유관기관(광주광역시, 광주의료관광지원센터,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 광주기독병원, 시엘병원, 하이치과의원 등) 관계자 총 17명이 참석하여 애로사항 및 극복 방안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보산진 의료해외진출단 임영이 단장은 "국제의료사업 실수요자의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권역별 찾아가는 세미나를 운영하여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제의료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정보와 최근 이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의 전략 세미나를 운영할 예정으로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단신신소영 기자 2024/09/10 15:52
  • 의료 공백 여파로 상급병원 ‘간암’ 수술 17% 감소

    의료 공백 여파로 상급병원 ‘간암’ 수술 17% 감소

    지난 2월 전공의들이 의료 현장을 이탈한 후 상급종합병원에서 주요 6개 암 수술 건수가 17%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에서도 사망률로 1·2위를 다투는 간암 수술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상급종합병원에서 시행된 6대 암 수술 건수는 3만838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만6107건 대비 16.8% 감소했다. 국가암검진사업 대상인 6대 암은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이다.수술 감소폭은 간암, 위암, 갑상선암, 폐암, 대장암, 유방암 순으로 컸다. 올해 2~7월 상급종합병원에서 시행된 간암 수술은 199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600건 대비 23.1% 감소했다. 위암 수술은 지난해 2~7월 7196건에서 올해 2~7월 5632건으로 21.7% 줄었다.같은 기간 갑상선암 수술은 1만26건에서 8161건으로 18.6%, 폐암 수술은 6088건에서 4971건으로 18.3% 각각 감소했다. 이어 대장암 수술은 16.4%(8013건→6702건), 유방암 수술은 10.4%(1만2184건→1만918건) 준 것으로 나타났다.한지아 의원실은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상급종합병원의 암 수술 등 진료역량이 감소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봤다. 한 의원은 “전공의 공백 장기화로 상급종합병원의 암환자 수술 역량이 감소해 환자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며 “조속한 의료공백 사태 해결을 위해 여·야·의·정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책오상훈 기자 2024/09/10 15:34
  • 尹 대통령 “추석 연휴 전후, 건강보험 수가 대폭 인상할 것”

    尹 대통령 “추석 연휴 전후, 건강보험 수가 대폭 인상할 것”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정부는 의료인들의 헌신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추석 연휴 전후 한시적으로 진찰료, 조제료 등 건강보험 수가를 대폭 인상한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특히 중증 응급환자를 책임지는 권역응급의료센터 전문의 진찰료를 평소의 3.5배 수준으로 인상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또 “부족한 인력을 보강하기 위해 군의관과 공보의, 진료 지원 간호사 등 가용 인력을 최우선으로 배치하고, 재정을 투입해 응급실 의료 인력을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했다.윤 대통령은 “정부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중앙과 지방이 함께 특별대책을 수립해 응급의료체계가 차질 없이 가동되도록 국민들이 걱정하지 않게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내일부터 25일까지 2주간을 ‘추석 연휴 비상 응급 주간’으로 운영하고, 당직의료기관을 지정해 연휴 의료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이어 윤 대통령은 “특히 이번 추석 연휴에는 예년에 비해 훨씬 많은 병의원이 당직의료기관으로 신청했다”며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참여한 병의원과 약국을 비롯한 의료기관 관계자에게 감사하며, 더 많은 의료기관이 참여하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윤 대통령은 “추석 연휴 기간, 걱정 없이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경미한 증상은 문을 연 가까운 병의원을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정책오상훈 기자 2024/09/10 15:33
  • 유튜브 보고 수술 따라한 ‘가짜 의사’… 인도 15세 소년 결국 사망

    유튜브 보고 수술 따라한 ‘가짜 의사’… 인도 15세 소년 결국 사망

    인도에서 10대 소년이 ‘가짜 의사’에게 수술을 받은 후 사망한 사건이 공개됐다. 비즈니스 스탠다드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최근 인도 비하르주 사란 지역의 한 개인병원에서 담낭 수술을 받은 15세 소년인 크리슈나 쿠마르가 사망했다. 유족에 따르면, 크리슈나 쿠마르는 심한 구토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즉시 수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으며 가족들의 동의 없이 수술을 진행했다. 수술 후 크리슈나 쿠마르의 증상이 악화됐고, 큰 병원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사망했다. 그의 할아버지인 프라흘라드 프라사드 쇼는 “손자의 구토가 멈춘 후 호전되는 것 같이 보였는데, 갑자기 의사가 가족들의 동의 없이 수술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게다가 경찰 조사 결과, 수술한 의사는 의료 면허가 없는 ‘가짜 의사’라는 것이 드러났다. 그는 면허 없이 개원을 하고, 유튜브 등 온라인 동영상을 보며 수술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은 해당 지역 사회에 충격과 분노를 불러일으켰고, 경찰은 현재 가짜 의사와 나머지 직원을 수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국내에서도 가짜 의사 면허로 환자를 치료한 사건이 여러 차례 발생했다. 작년에만 의사면허증을 위조해 27년 동안 전국의 병원에서 가짜 의사 행세를 한 60대 남성이 징역 7년을 선고 받은 바 있으며, 또 다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는 가짜 의사 행세를 한 간호조무사가 무면허 수술과 시술을 하고 10억 원을 챙겼다. 이 간호조무사에게 수술을 받은 환자 중 일부는 눈이 감기지 않거나 수술 부위가 엉망이 되는 등 심각한 부작용을 겪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09/10 15:21
  • 가정용 ‘이 기기’에 손 넣었다가 팔 절단… 베트남 8살 여아, 무슨 일?

    가정용 ‘이 기기’에 손 넣었다가 팔 절단… 베트남 8살 여아, 무슨 일?

    작동 중인 세탁기 안에 손을 넣어 왼쪽 팔이 잘린 베트남 여아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8월 31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 호치민 시티 로우 뉴스페이퍼에 따르면 베트남 출신 A(8)양은 빨래 중인 세탁기의 보조 문이 열려있어 왼쪽 팔을 넣었다. 잠시 자리를 비운 A양의 아버지가 이를 발견했을 때 A양의 왼쪽 팔은 이미 절단된 상태였다. 아버지는 즉시 A양을 데리고 빈증성 종합병원으로 갔고, 응급치료를 받았다. 이후 A양은 호치민시 정형외과 병원으로 이송돼 팔 접합술을 받았다. 의료진은 A양의 상완골(어깨에서 팔꿈치까지 이어진 긴뼈)과 팔뚝을 결합했다. 또 상완 동맥, 정맥, 신경, 팔 근육을 미세 접합술로 연결했다. 이 수술은 4시간 이상이 걸렸으며, 다행히 A양의 왼쪽 팔은 연결됐다. 하지만 A양은 손과 팔을 회복하기 위해 1년 이상의 물리치료를 받아야 하며 팔이 약해지는 후유증이 남을 수 있는 상태다. 호치민시 정형외과 의료진은 “세탁기가 고장이 났는지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며 “이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린아이들을 세탁기 근처에 혼자 두면 안 된다”고 말했다. 또한 A양의 아버지는 세탁기 업체에 사고와 관련해 원인 규명을 하겠다고 밝혔다. A양처럼 신체 부위가 절단된 경우 ‘허혈시간’을 고려해 사지 접합술을 진행해야 한다. 사지 접합술은 눈으로는 보이지 않아 수술하기 어려운 부위를 미세현미경을 통해 절단된 부위의 혈관, 신경 등을 재건 봉합하거나 뼈 피부 지방 근육 힘줄 등 복합조직을 이식하는 수술이다. 또한 허혈시간은 절단된 때부터 다시 혈액순환이 될 때까지의 시간으로,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세포들이 필요한 산소를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는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세포는 죽게 된다. 우리 몸은 허혈시간을 견디는 능력이 조직에 따라 다르다. 뇌는 5분 이상 산소가 공급되지 못하면 죽게 된다. 만약 살더라도 뇌에 큰 후유증을 남기게 된다. 팔과 다리는 팔다리는 이보다는 더 잘 견디지만, 통상적으로 상온에서 허혈시간이 12시간 이상, 냉장 보관에 24시간 이상 지나면 접합수술 성공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절단된 부위는 생리식염수를 적신 거즈를 비닐에 싸서 이를 다시 얼음이 찬 있는 주머니에 담아서 병원에 와야 한다. 수돗물이나 소금은 농도가 맞지 않아 오히려 조직에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이때 조직이 마르지 않도록 하며 가능한 무균상태를 유지하도록 하고 얼음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4/09/10 15:04
  • “손톱 눌러보면 안다”… 심장병 ‘간단하게’ 알아채는 법?

    “손톱 눌러보면 안다”… 심장병 ‘간단하게’ 알아채는 법?

    미국의 한 의사가 손톱으로 대동맥 역류 질환 신호를 알 수 있다고 전했다. 지난 9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루이스대 의과대학 출신 응급의학과 조우 휘튼 박사는 자신의 틱톡에 손톱을 눌렀을 때 붉은 맥동(맥박처럼 주기적으로 움직임)이 나타나는 퀸케 징후(Quincke's sign)가 나쁜 신호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퀸케 징후는 장기가 평소보다 더 열심히 일해야 할 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잠재적으로 심각한 심장 상태의 징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손톱을 아래로 눌렀을 때 손톱 아래에 맥동이 생기면 대동맥 역류를 의심해야 한다”며 “혈액이 심장에서 몸으로 나가는 동안 상당 부분이 심장으로 역류하게 되고, 이는 가벼운 호흡 곤란과 피로부터 심부전과 사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에 따르면, 퀸케 징후는 손톱바닥 끝에서 일어나는 모세혈관 맥동을 시각화하는 것을 의미하며 만성 중증 대동맥 역류와 관련된 징후다. 이 징후를 보이는 환자는 맥동할 때마다 손톱바닥이 붉어지고 희게 된다.대동맥 역류는 대동맥 판막의 기능 장애로 인해 혈액이 심장으로 역류하는 질환을 말한다. 영국 국가보건의료서비스(NHS)에 따르면, 40~60세 사이에서 가장 흔하게 보인다. 또 65세 이상의 약 150만 명이 어떤 형태로든 대동맥 역류를 가지고 있으며 약 200명 중 1명만이 심각한 증상이 나타난다. 실제로 대동맥 역류는 퀸케 징후 이외에도 숨 가쁨, 피로와 같은 가벼운 증상부터 심부전, 심지어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의심 증상이 있다면 검진을 받아보는 것을 권장한다. 대동맥 역류의 치료를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약물이 처방되며, 심각한 상황이라면 대동맥 판막을 복구하기 위한 수술을 받거나 인공 판막으로 완전히 교체해야 한다.
    심장질환이아라 기자 2024/09/10 15:02
  • 英 치과 의사, 기상 후 ‘이때’ 꼭 양치하라 권장… 이유는?

    英 치과 의사, 기상 후 ‘이때’ 꼭 양치하라 권장… 이유는?

    치아는 한 번 깨지거나 빠지면 되돌리기 힘들다. 그만큼 평소 올바른 치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지난 9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런던의 치과의사인 샤디 마누체리 박사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틱톡에 “치아를 하얗고 건강하게 ‘영원히’ 유지하기 위해 하는 세 가지가 있다”고 밝혔다. 10년간 치과의사로 활동한 샤디 마누체리 박사는 간단한 루틴이 건강하고 밝은 치아를 갖는 데 도움이 됐다고 주장하며 세 가지 루틴을 공유했다.◇아침 식사 전 양치하기 기상 직후, 아침 식사를 하기 전에 양치하는 습관은 치아 건강에 좋다. 충치의 원인인 플라그는 보통 밤사이 잠들었을 때 가장 많이 생성된다. 기상 직후에 양치질을 하면 플라그가 잘 제거될 뿐 아니라 세균을 죽이는 작용을 하는 타액을 분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샤디 마누체리 박사 역시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양치질이다. 양치질을 한 후에 아침을 먹는다”며 “밤새 입안의 박테리아가 증식하고 그때 음식을 먹게 되면 충치에 걸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충치로부터 치아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양치질을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혀 스크레이퍼 사용하기 샤디 마누체리 박사는 “매일 아침과 밤에 혀 스크레이퍼를 사용한다”고 말했다. 혀 스크레이퍼는 혀 표면을 긁어서 이물질과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곡선 모양의 도구다. 이어 그는 “구리로 된 혀 스크레이퍼를 권장한다”며 “구리로 된 혀 스크레이퍼는 부식에 강하며 정기적으로 청소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혀를 잘 닦아주면 구취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혀는 표면에 침, 주름이 많아 세균이 증식하기 쉬워 구취나 치주질환을 유발하기 쉽다.◇정기적으로 검진받기 평소 생활 습관과 함께 정기적으로 치과 검진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 영국 국민건강서비스(NHS)에 따르면, 치과의사에게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조기에 질환을 발견하고 해결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다. 문제를 곧바로 치료하지 않으면 복구하기가 더 어렵거나 심지어 불가능한 손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따라서 삶의 질에 튼튼하고 건강한 치아와 잇몸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4/09/10 14:50
  • “아기 갖지 못한다” 톱스타 셀레나 고메즈 고백… ‘이 약물’ 복용 때문?

    “아기 갖지 못한다” 톱스타 셀레나 고메즈 고백… ‘이 약물’ 복용 때문?

    미국 가수 셀레나 고메즈(32)가 아기를 낳을 수 없다고 밝혔다.지난 9일(현지시각) 해외매체 배니티 페어(Vanity Fair)는 셀레나 고메즈와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셀레나 고메즈는 “어디서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없다”며 “불행히도 아기를 가질 수 없다. 아기를 갖는 것은 내 건강과 아기의 건강에 모두 도박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셀레나 고메즈는 2020년 양극성 장애를 진단받고, 스스로 생을 마감하려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양극성 장애를 치료하는 데 쓰이는 약물이 미래의 아기에게 해로울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차에서 울었던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고메즈는 “상상했던 것과 같은 방식은 아니지만 언젠간 어머니가 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입양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 그는 “그 여정이 기대된다. 다르게 보여도 상관없다. 결국에는 내 아이가 될 테니까”라고 말했다. 실제로 셀레나 고메즈처럼 양극성 장애를 치료할 때 쓰이는 약물은 아기에게 해로울 수 있다. 양극성 장애는 어떻게 치료할까?양극성 장애는 ‘조울증’으로도 많이 알려졌으며, 기분 장애의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다. 양극성 장애는 문제 증상이 일정 기간 나타났다가 호전되기를 반복하는 ‘삽화’ 개념으로 이해해야 한다. 삽화는 특정 성향이 짧게 발현하는 것을 말한다.양극성 장애 삽화에는 ‘조증·경조증 삽화’와 ‘우울증 삽화’가 있다. 조증·경조증 삽화일 때 환자들은 비정상적으로 기분이 들뜨거나 에너지가 증가한다. 흥분을 잘하며, 화를 잘 내고 비정상적인 사고의 흐름으로 인해 말하는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다. 심할 경우 환각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환자들은 자신의 질환을 인지하지 못할 때가 많다.우울증 삽화는 우울장애와 유사한 양상을 보인다. 재미를 느꼈던 일들에 흥미를 잃고, 만사에 귀찮아하며 사소한 일에도 신경질을 부린다. 불면 또는 수면과다 현상을 겪으며, 피곤함, 무기력감을 느낀다. 또 기분이 저조한 것에서 나아가 우울감을 느낀다. 우울증 삽화가 심해지면 환자들은 이인증(내가 아닌 것 같은 상태)과 주변 환경을 다르게 느끼는 비현실감을 자주 겪는다. 양극성 장애 환자들은 보통 우울한 상태일 때 병원을 방문해 처음에는 우울장애로 진단받기도 한다.양극성 장애의 발병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유전, 스트레스, 뇌 신경전달물질 불균형 등이 영향을 줄 수 있다. 환자들은 우울증을 먼저 앓다가 양극성 장애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국내 양극성 장애 환자는 12만9663명이다.양극성 장애는 약물 치료와 정신 치료로 치료할 수 있다. 약물 치료는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늘리는 약이나 항우울제 등을 사용한다. 특히 가장 흔히 쓰이는 약물인 리튬(lithium)은 뇌 내 여러 신경전달물질이 균형을 이루도록 조절해준다. 치료받은 환자의 70% 이상에서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특히 조증·경조증 삽화와 우울증 삽화 사이에 상대적으로 정상적인 기분을 가지는 시기가 있는 경우 리튬에 잘 반응한다. 다만, 부작용으로는 갈증을 느낄 수 있으며, 신장 기능의 손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과도하게 복용하면 몸이 떨리거나 설사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임신 도중 복용해도 대부분 건강한 아기를 출산하지만, 드물게 심장 기형이나 발달 지연 등이 확인된다. 그런데, 기형의 가능성 때문에 양극성 장애 치료를 중단하면 증상이 오히려 악화할 수 있어 중단하면 안 된다.정신 치료는 이차적 장애를 방지하기 위해 진행된다. 환자가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고, 사회 적응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취미 생활도 환자의 정신 건강을 보호할 때 도움이 된다. 환자 중 15%는 증상이 낫는 모습을 보이지만, 나머지는 재발과 악화를 반복하거나 만성적인 증상을 겪는다. 이유 없이 2~3일 이상 기분이 들뜨거나 들뜬 기분이 1주일 이상, 우울함이 2주 이상 지속되면 양극성 장애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정신질환임민영 기자 2024/09/10 14:49
  • 행운 빌고자, ‘이 동물’ 피 마신 베트남 남성… 혼수상태 빠져

    행운 빌고자, ‘이 동물’ 피 마신 베트남 남성… 혼수상태 빠져

    월초에 행운을 빌기 위해 ‘돼지 피’를 먹은 베트남 20대 남성이 연쇄상구균에 감염됐다. 지난 9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 호치민 시티 로우 뉴스페이퍼에 따르면 베트남 출신 남성 A씨(27)가 ‘월초에 행운을 빌기 위해 피를 먹는다’라는 이유로 ‘돼지 피(선지)’를 먹었다. 돼지 피를 먹은 뒤 집에 돌아온 A씨는 피곤함과 오한을 느꼈다. 그는 혼수상태에 빠져 온몸이 창백해졌고 가족들은 A씨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그는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STSS, Streptococcal Toxic Shock Syndrome)을 진단받았다.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은 A군 연쇄상구균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독성쇼크증후군이다. A군 연쇄상구균은 주로 점막이나 상처 부위 접촉 등으로 전파된다. 베트남 중앙열대질환병원 의사인 팜 반 푹은 “현재 베트남 일부 지역에서 월초에 돼지 피를 먹으면 행운이 찾아온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며 “이는 사실이 아니고 건강에 해롭다”고 말했다. 이어 “돼지 피나 비정상적으로 붉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연쇄상구균에 감염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A씨는 다발성 장기부전, 응고 장애 등의 합병증을 앓고 있으며, 지속적인 투석과 혈액제제를 투약 중이다. 돼지가 과밀 된 곳, 환기가 잘 안되는 곳, 분뇨 처리가 안 된 곳에서 사육당하면 연쇄상구균에 감염될 수 있다. 연쇄상구균은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데 연쇄상구균에 감염된 돼지를 섭취하거나, 만질 때 돼지와 함께 호흡할 때 감염된다. 연쇄상구균은 보통 호흡기나 연조직 등에 가벼운 감염을 일으키는 균이다, 하지만 치료가 늦어지면 괴사성 연조직염, 균혈증, 폐렴 등 침습적인 질환을 일으키기도 한다. 증상이 악화하면 A씨처럼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으로 진행된다.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은 아직 국내 발생 사례가 많지는 않다. 같은 원인 병원체인 A군 연쇄상구균에 의한 성홍열 국내 환자는 2023년 810명으로 매우 낮은 발생률을 보였다. 성홍열은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고열·인후통·두통·복통·구토 등의 증상을 보인다. 혓바닥이 빨갛고 오돌토돌해지는 ‘딸기 모양 혀’도 주요 증상이다. 2000년 이후 성홍열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이 보고된 사례는 총 4건이며, 이중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 의심 사례는 2건이었다.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 항생제를 사용해 치료한다. 또한 괴사성 연조직염, 괴사성 근막염 등이 동반된 경우라면 감염 초기에 괴사 부위를 수술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그 외 면역글로불린(세균, 바이러스와 같은 외부 물질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내는 면역체계) 사용 등 적극적인 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은 그 무엇보다 초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4/09/10 14:48
  • 에스파 닝닝이 매일 챙겨 먹는다는 건강 아이템 '이것'… 효과는?

    에스파 닝닝이 매일 챙겨 먹는다는 건강 아이템 '이것'… 효과는?

    걸그룹 에스파의 닝닝(21)이 건강을 위해 종합 비타민을 챙겨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ELLE Japan'에는 '가방 내용물 공개! 한국 아이돌의 매일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은?(バッグの中身を公開! 韓国アイドルの毎日に欠かせないアイテムは?)'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닝닝은 자신의 가방 속에 있는 물건들을 하나씩 공개했다. 그 중에서도 종합 비타민을 소분한 통이 눈에 띄었다. 닝닝은 "나이가 들수록 체력이 떨어져서 비타민을 챙겨 먹기 시작했다"며 "(통 안에) 깔끔하게 정리해서 강제로 매일 하나씩 먹으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정말 비타민을 먹으면 체력을 보충할 수 있을까?비타민은 우리 몸에서 다양한 기능을 하지만, 체내에서 충분히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이나 영양제를 통해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은 기본적으로 세포막을 안정화하고 장기의 노화를 막는다. 또 항산화 작용을 통해 혈관 벽 노화를 막고 호르몬이나 여러 대사 과정에 도움을 주는 효소 역할을 돕는다.비타민은 종류가 다양한데, 종합비타민제에는 해당 여러 성분들이 말 그대로 종합적으로 담겨 있다. 비타민은 크게 지방에 녹아서 섭취되는 지용성 비타민과 물과 함께 흡수되는 수용성 비타민이 있다. 지용성 비타민은 A, D, E, K가 있고 수용성 비타민에는 비타민 C 등이 있다. 성분에 따라 체내에서 하는 기능도 달라진다.비타민 D는 현대인에게 가장 부족한 비타민이다. 비타민 D의 90%는 햇빛이 결정하는데,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는 요즘에는 햇볕을 쬘 일이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주로 연어나 계란 노른자, 간 등에 소량씩 존재하긴 하지만 음식에서 섭취할 수 있는 것은 10% 정도밖에 안된다. 비타민 D는 칼슘이나 인의 농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중요한 뼈나 근육 건강, 치아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 외에 다양한 혈관이나 암에도 관여하기는 하나, 근육과 뼈 건강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비타민 C는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활동량이 많으면 체내 활성산소가 많아진다. 이때 비타민C를 섭취하면 항산화 효과가 있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면역력을 높여준다. 비타민C는 피부에도 좋다. 멜라닌 색소 형성을 억제하고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켜 줘서 자외선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기미나 잡티 등을 예방한다. 게다가 피부, 뼈, 근육, 혈관 같은 결합조직에 있는 콜라겐이 잘 합성되도록 도와줘 튼튼한 뼈와 맑은 피부를 유지하게 한다. 성인 남녀의 하루 비타민C 권장 섭취량은 100mg이다. 비타민C는 사과, 오렌지, 토마토 등 과일과 채소에 풍부하다.비타민 A는 우리 몸속에서 세포 분화나 성장, 면역, 생식기능에 관여한다. 음식 중에는 달걀이나 고기와 같은 동물성 식품이나 호박 같은 녹황색 채소에 많이 함유돼 있어 식사를 정상적으로 2~3끼니 챙겨먹는다면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오히려 비타민 A는 과도하면 골절과 같은 위험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종합비타민제를 고를 때 비타민 A의 함량이 과도하지 않은 것으로 고르는 게 낫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2024/09/10 14:20
  • 환승연애2 이나연, 부기 빼는 '나이트 루틴' 공개… 뭔지 봤더니?

    환승연애2 이나연, 부기 빼는 '나이트 루틴' 공개… 뭔지 봤더니?

    '환승연애 2'에 출연한 아나운서 이나연(28)이 본인의 관리 루틴을 소개했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일단이나연 NAYEON'에는 '(SUB) 나연이의 자취일기 ep.1 | 광고 없는 나이트루틴 | 홈케어 기기 추천 | 승모근 같이 없애요 | 청담 숨겨진 분위기 바 추천 | FW 택배 언박싱의 늪'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나연은 피부결과 부종 관리법을 소개했다. 그는 "홈케어는 그때그때 컨디션에 따라 오마카세처럼 한다"며 영양 가득한 팩을 꺼냈다. 그는 페퍼민트 오일, 꿀 등이 함유된 워시오프 팩을 얼굴과 팔꿈치에 꼼꼼하게 펴 발랐다. 이후 이나연은 승모근을 화면에 보이며 "원래도 승모근 부자였는데 이제 백만장자가 됐다"며 "이사 와서 일주일 내내 (아로마 오일로) 괄사를 해 주니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나연이 소개한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워시오프 팩=팩은 종류도 많고 효과도 다양하다. 지성 피부를 가진 사람에게는 피부에 발랐다가 미온수로 닦아내는 워시오프 팩이 좋다. 워시오프 팩은 각질 제거와 피지 흡착 능력이 뛰어나다. 피지 분비가 많은 지성 피부는 클렌징 후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번들거리는 경우가 많다. 피지는 노폐물, 먼지 등을 흡착해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유발한다.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면 내부에 쌓여 모공을 넓히기도 한다. 하루에 2~3회 세안으로 피부 수분을 지키면서 워시오프 팩을 활용하면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아로마 오일=아로마 오일은 허브의 꽃·잎·뿌리·열매 등에서 추출한 정유(精油)를 뜻한다. 최근 아로마 오일을 호흡기나 피부에 흡수시켜 감각을 자극하는 아로마 테라피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아로마 테라피는 심신의 균형을 찾아 주고, 스트레스를 해소시킨다. 불면증 개선이나 집중력 향상 효과도 볼 수 있다. 의료기관에서도 고혈압, 산후우울증 환자 등에게 연구 목적으로 보완적인 활용을 하고 있다. 실제 여성건강간호학회지에 게재된 메타분석 연구에 따르면, 아로마 테라피가 산전·후 여성의 피로를 개선하고 수면의 질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었다. 하지만 향기 식물을 수십 배 농축시킨 아로마 오일은 피부 자극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민감성 피부를 지녔다면 전문가와 상담 후 안전하게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괄사 마사지=이나연이 매일 한다고 밝힌 괄사 마사지는 혈액순환을 도와 효과적으로 부기를 완화한다. 이나연은 영상에서 동그란 괄사 기구를 사용해 목을 앞에서 뒤로 쓸며 목빗근을 자극했다. 이어 길쭉한 나무 괄사 기구를 꺼내 뾰족한 부분으로 승모근을 세게 눌렀다. 쇄골 끝부분과 이어지는 어깨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위아래가 아닌 앞뒤 방향으로 목을 마사지하면 얼굴 부기도 다 빠지고 훨씬 효과적"이라 말했다. 괄사로 피부를 자극하면 혈관을 확장하는 히스타민 분비가 촉진돼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과하게 힘이 들어간 근육을 이완시켜 근육통도 풀 수 있다. 이나연처럼 쇄골 주변을 마사지하면 림프 순환에도 좋다. 쇄골에는 전신의 림프액이 심장으로 들어가기 전 마지막으로 거치는 '림프샘'이 있다. 림프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림프액이 고이면서 부종이 되거나, 피부가 푸석해질 수 있다. 림프는 따로 순환을 돕는 체내 기관이 없어 정체되기 쉽다. 따라서 이곳을 마사지해 림프 순환을 도우면 노폐물 배출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너무 강한 힘으로 마사지하면 피부에 멍이 들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 2024/09/10 13:58
  • [제약계 이모저모] GE헬스케어, ‘심장 초음파 마스터 코스 웨비나’ 라이브 개최 外

    ■ GE헬스케어, ‘심장 초음파 마스터 코스 웨비나’ 라이브 개최GE 헬스케어 코리아는 오는 9월 29일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GE헬스케어 마스터 코스 심장 초음파 웨비나’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웨비나는 오는 1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라이브로 진행된다. 심장, 응급의학 전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다. GE헬스케어는 웨비나를 통해 최신 기술을 활용한 진단·치료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심장 초음파의 기본적인 진단 활용 기술과 상급 병원 전원이 요구되는 전문 심장 초음파 검사, 응급실에서 활용되는 심장 초음파 등 다양한 임상 사례를 폭넓게 다룬다.12일에는 심편한 내과의원 김지희 원장이 연자로 나서 ‘심장 초음파 검사의 A to Z, 상급병원 전원이 필요한 전문 심장초음파 검사의 실제 케이스’를 주제로 강연을 열고, 19일에는 단국대병원 응급의학과 오성범 교수가 ‘무선 초음파로 보는 응급 심장질환’을 주제로 강연한다.웨비나는 GE헬스케어 등록처에서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삼진제약, 경구용 항응고제 ‘엘사반’ 출시삼진제약은 10일 경구용 항응고제 ‘엘사반 정 2.5mg·5mg’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엘사반정은 사반(Xaban)계열 약제로, 심방세동 환자의 혈류 속도 저하로 인해 발생되는 혈전 생성을 억제해 뇌졸중과 전신색전증 위험을 낮춰준다. 실제 임상 데이터에 따르면, 엘사반정의 성분 ‘아픽사반’은 기존 항응고제인 와파린 대비 효능은 동등 이상, 출혈 발생 위험성은 낮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약동학적으로 다른 경구용 항응고제보다 상대적 신장 배설율도 낮아 신기능 저하 환자에서의 사용 부담 또한 적었다. 급성 관상동맥증후군을 동반하거나 경피적관상동맥중재시술을 받은 심방세동 환자의 치료에 아픽사반과 클로피도그렐을 병용 투여하면 와파린 투여군 대비 출혈 위험도가 낮았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항혈소판 응집억제제 플래리스정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한국아스텔라스, 생명나눔 문화 확산 위한 사내캠페인 전개한국아스텔라스는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지난 9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 위치한 ‘생명나눔 기억의 쉼터’에서 임직원 70여명과 함께 기증 활성화를 위한 ‘구하자9’ 사내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한국아스텔라스 임직원들은 한강공원 내 환경 미화 활동을 전개했다.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장기기증희망자로 등록한 직원들은 이번 생명나눔 주간에 가족들과 장기기증의 숭고한 결심에 대해 공유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09/10 13:56
  • [제약계 이모저모] 동국제약, ‘센시안 무선 목 어깨 마사지기’ 출시 外

    ■ 동국제약, ‘센시안 무선 목 어깨 마사지기’ 출시동국제약은 센시안의 2세대형 ‘무선 목 어깨 마사지기’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센시안 무선 목 어깨 마사지기’는 밀착력이 좋은 부드러운 실리콘 마사지 헤드가 위에서 아래로, 밖에서 안으로 정교하게 움직여 림프 순환에 맞는 마사지가 가능하다. 복잡한 조작을 없애고 작동 버튼을 전원·마사지 모드, 온열 모드 2개 버튼으로 줄여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약 1kg의 가벼운 무게로 사용·보관이 용이하며, 스마트 타이머, 대용량 배터리, 저소음으로 편의성을 높였다.제품은 동국제약 공식 온라인몰과 동국제약 생활건강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휴온스, 지역사회와 생물다양성 증진 활동휴온스는 최근 성남시가 주최한 ‘2024년 성남시 생물다양성 탐사’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성남시 남한산성 내 산성공원 인근에서 개최됐다. 식물, 버섯, 곤충, 거미, 저서형 대형무척추동물, 조류 등 각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진행됐다. 휴온스글로벌과 휴온스 임직원을 비롯해 성남시 환경정책과, 자연환경모니터 등 60여명이 참여했다.휴온스는 식물군과 저서형대형무척추동물을 탐사했다. 활동을 통해 조사한 결과는 온라인 자연활동 공유 플랫폼 ‘네이처링’에 기록하고, 성남시 지역 생태계 생물종 데이터로 구축해 도시생태현황지도와 세계생물다양성 정보기구에 등록해 지역사회와 세계 생물종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동화약품, ‘화이투벤 시럽’ 출시동화약은 짜 먹는 감기약 ‘화이투벤 시럽’ 3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화이투벤 시럽은 동화약품이 올해 초 화이투벤 브랜드를 인수한 후 첫 선을 보이는 제품이다. 스틱형 파우치 제형으로, 아세트아미노펜 특유의 쓴 맛을 줄이는 ‘포접 화합물 기술’ 적용했다. 열대과일향을 배합해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콜드시럽(애플망고향) ▲코프시럽(라즈베리향) ▲노즈시럽(샤인머스켓향)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종합감기부터 목감기, 코감기 등 감기 증상에 따라 선택해 복용하면 된다. 활성형 비타민 B2도 4mg 함유했다. 제품은 전국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9/10 13:55
  • "치솟는 소아 청소년 근시… '소프트 콘택트렌즈'로 근시 완화할 수 있다"

    "치솟는 소아 청소년 근시… '소프트 콘택트렌즈'로 근시 완화할 수 있다"

    교육부가 내년 3월부터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을 밝힌 가운데, 소아 청소년의 모바일 기기 노출 시기는 빨라지고 노출 시간도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장시간 모바일 사용은 근시 발생과 관련이 높을 수 있으며 특히 소아 청소년 근시는 조기 진단 및 근본적인 치료의 개입이 늦어지면 성장기 동안 근시가 악화할 위험이 크다.그동안 아이들 근시에 대한 해결책이 시력 ‘교정’ 정도에 머물렀다면, 최근 부모들 사이에서 근본적인 근시 진행 ‘완화’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이에 비전 케어 업계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박유경(Kathy Park) 쿠퍼비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대표와 최의경 쿠퍼비전 코리아 대표의 인터뷰를 통해 소아 청소년 근시의 심각성과 부모들이 아이들의 근시 관리를 위해 꼭 알아야 할 점들에 대해 짚어봤다.-쿠퍼비전을 소개해 달라.박유경 대표: 쿠퍼비전은 1980년 설립된 뉴욕증시 상장 글로벌 기업이다. 130여 개국에서 연간 35억 개의 콘택트렌즈를 판매하는 글로벌 비전 케어 업계의 리더로, 광범위한 소프트 콘택트렌즈와 특수 주문 제작 렌즈 제조 기술에 특화된 강점이 있다. 그 중 마이사이트(MiSight® 1 day, 이하 마이사이트)는 쿠퍼비전의 기술력이 집약된 최초의 소프트 콘택트렌즈 타입 소아 청소년 근시 솔루션으로, 시력 교정과 근시 진행 완화에 대해 2019년 11월, 최초이자 유일하게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제품이다.특히 소프트 콘택트렌즈인 마이사이트는 별다른 적응 기간 없이 바로 착용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만큼 쉽고 편안하며, 하루 착용 원데이 렌즈로 매일 새 렌즈를 착용하기 때문에 세척과 보관에 대한 부담이 없다. 또한, 7년간의 임상 연구를 통해 59%의 근시 진행 완화 효과를 입증했으며, 변화하는 시력에 따라 유연한 처방이 가능해 의료진에게 특히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아시아 태평양 지역(이하 아태지역)의 근시 현황은?박 대표: 세계보건기구(WHO)가 2019년 발간한 시력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이 속한 동아시아 국가는 51.6%로 근시가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찍이 싱가포르, 대만, 일본 그리고 중국에서는 정부가 나서 근시 예방 연구 및 사업을 국가적으로 적극 진행하고 있다. 한국은 대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청소년의 약 97%가 근시를 겪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만큼 상황이 심각하지만, 근시에 대한 인식은 아직 ‘교정’에 머물러 있으며 근본적인 근시 진행 완화 치료에 대한 인식은 낮은 편이다.
    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24/09/10 13:44
  • 지씨셀, 인도네시아 비파마에 ‘이뮨셀엘씨주’ 기술 이전… 160억 규모​

    지씨셀, 인도네시아 비파마에 ‘이뮨셀엘씨주’ 기술 이전… 160억 규모​

    지씨셀은 인도네시아 줄기세포치료제 기업 비파마와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에 대한 기술이전·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지난 6월 양사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데 이어 3개월 만에 이뤄졌다. 총 계약 규모는 약 160억원이며, 계획대로 2025년 출시될 경우 내년부터 매출액 연동 두 자리 수 로열티를 수령하게 된다. 세부 사항은 양사 합의하에 비공개로 진행됐다.비파마는 기업가치 약 7조원, 연 매출 2조7000억원에 이르는 PT 칼베 파마 Tbk의 자회사다. 인도네시아 최초 GMP 인증 세포치료제 제조시설을 보유했으며, 자국 내 콜드체인 유통과 온코롤지 전문 영업마케팅 역량을 갖추고 있다.지씨셀은 계약 체결과 동시에 기술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국내 허가자료를 기반으로 진입한 후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한다. 지씨셀 제임스박 대표는 “이번 계약은 국산 항암신약 세포치료제 1호인 이뮨셀엘씨주가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 진출해 더 많은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옵션을 주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이뮨셀엘씨주는 고형암(간암)에서 효과를 입증하고 FDA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항암면역세포치료제다. 환자 혈액에서 면역세포를 분리해 2~3주 간 세포 배양을 거쳐 살해세포의 암세포 사멸 기능을 크게 향상시킨 자가혈액유래 T 림프구를 주성분으로 한다. 초기 간세포암종 환자 대상 대규모 3상 임상시험에서 대조군 대비 재발 위험과 사망률을 각각 37%, 79% 낮추는 효과를 입증해 간암 수술 후 치료제로 승인됐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09/10 13:08
  • 르세라핌 김채원, 컴백 위해 '이것' 안 먹었다

    르세라핌 김채원, 컴백 위해 '이것' 안 먹었다

    걸그룹 르세라핌 김채원(24)이 컴백을 위해 야식을 끊었다고 밝혔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혜미리예채파2 같이 하자고? 너 누군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채원은 "숙소에서 3명이서 사는데, 스케줄 끝나고 오면 맨날 야식을 먹어 살이 찐다"며 "또 탄산 없으면 밥을 못 먹는 스타일이다"고 말했다. 혜리는 컴백한 김채원에게 요즘 다이어트하냐고 질문하자 김채원은 "야식을 요즘 잘 안 먹는다"고 했다. 정말 야식을 안 먹으면 다이어트가 될까?야식을 끊기만 해도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야식은 호르몬을 변화시켜 비만 위험을 높인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는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밤에는 신진대사는 물론이고 활동량도 줄어든다. 이때 섭취한 열량은 소모되지 못한 채 체내 지방으로 저장되기 쉽다. 밤에는 부교감 신경이 활발하게 작용해 에너지를 축적한다. 결국 같은 분량의 음식을 먹더라도 늦은 밤에는 지방 축적이 더 쉬워진다. 미국 록펠러대학 유전자연구소 마이클영 소장에 따르면 저녁 시간대부터 신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양이 크게 줄어 과잉섭취 된 에너지는 체내에 바로 저장된다. 저녁 6시 이후에 식사하는 사람은 살찔 확률이 크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영국 얼스터대학 연구팀은 ‘영국 국민 식사 및 영양조사’에 참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과 먹는 음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저녁 6시 이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에 먹는 총열량의 50% 이상 먹을 확률이 높았다. 반면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 총열량의 30% 이하로 먹을 가능성이 컸다.한편, 김채원이 자주 마시는 탄산수나 탄산음료 역시 다이어트에 해롭다. 탄산음료는 설탕이 많이 함유돼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된다. 또한 탄산수에 들어있는 탄산은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그렐린 분비를 자극한다. 탄산수를 마신 그룹의 그렐린 수치가 탄산이 없는 그룹보다 3배, 수돗물을 마신 그룹보다 6배나 더 높았다는 팔레스타인지구 비르자이트대 연구 결과도 있다. 탄산수는 위 건강에도 좋지 않다. 탄산수는 탄산가스가 함유된 물로, 이산화탄소가 물에 녹아 산성을 띤다. 탄산수를 자주 마시면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하부식도괄약근의 기능이 저하돼 역류성 식도 질환으로 이어지거나 소화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탄산수가 아주 강한 산성을 띠는 것은 아니지만, 위벽을 자극하고 위산 분비량을 늘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2024/09/10 13:06
  • GC녹십자 ‘알리글로’, 美 판매 순항… 주요 3개 보험사 처방집 등재

    GC녹십자 ‘알리글로’, 美 판매 순항… 주요 3개 보험사 처방집 등재

    GC녹십자는 시그나 헬스케어,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블루크로스 블루실드 등 미국 주요 보험사 3곳에 일차 면역결핍증 치료제 ‘알리글로’의 처방집이 등재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처방집 등재로 GC녹십자는 지난해 12월 미국 식품의약국 승인 후 추진해온 보험사, PBM(처방급여관리업체), 전문약국, 유통사에 이르는 수직통합채널을 구축하게 됐다. 앞서 익스프레스 스크립츠 등 미국 3대 PBM을 포함한 6곳의 PBM·GPO(의약품구매대행사)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전문약국들과도 파트너십을 맺었다.GC녹십자 관계자는 “당초 목표로 한 미국 내 사보험 가입자의 80%를 확보하게 됐다”며 “추후 제품을 취급하는 전문약국과 파트너십을 늘려가는 등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GC녹십자는 지난 7월 오창공장에서 초도 물량을 미국으로 수출했다. 같은 달 말 미국 내 출시해, 지난달 10일부터 일차 면역결핍증 환자를 대상으로 알리글로 투여가 진행되고 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2·3·4차 후속 물량 출하도 이뤄졌다”며 “알리글로의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차질 없는 생산·배송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한편, 알리글로는 지난해 12월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한 면역글로불린 혈액제제다. 정맥투여용 면역글로불린 10% 제제로, 선천성 면역 결핍증으로도 불리는 일차 면역결핍증에 사용된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09/10 11:37
  • 손예진, 탄탄한 등 근육 공개… 하는 운동 뭔가 봤더니

    손예진, 탄탄한 등 근육 공개… 하는 운동 뭔가 봤더니

    배우 손예진(42)이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9일 손예진은 개인 SNS를 통해 운동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그는 “저는 운동도 열심히 촬영도 열심히 잘 지내고 있어요. 여러분도 잘 지내고 있길”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손예진은 헬스장에서 운동복을 입은 채 광배근을 키우는 운동을 하고 있어 화제가 됐다. 특히 이전과 달리 근육질 몸매로 변신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손예진이 한 광배근 운동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등 근육, 허리디스크 예방에 중요등 근육이 약해지면 등이 굽고 거북목이 되기 쉽다. 통증은 물론 허리디스크 위험도 커져 미리 등 근육을 단련하는 게 중요하다. 등 근육에는 대표적으로 광배근, 척추기립근 등이 있다. 광배근은 척추와 허리에서 시작해 겨드랑이 밑을 돌아 팔까지 이어져 있는 중간 등에 해당하는 근육이다. 광배근은 팔을 안으로 모으고 뒤로 보내는 동작을 하도록 도와준다. 척추기립근은 경추에서 골반까지 길게 있어, 척추의 움직임과 디스크·인대·힘줄과 같은 연부 조직들의 안정성에 중요하다. 등 근육은 일상생활에서 잘 사용하지 않아 약해지기 쉽기 때문에, 평소 꾸준히 운동해서 근력을 키워두는 게 좋다.◇등 근육 단련에 도움 되는 운동법①랫 풀 다운손예진이 한 운동은 ‘랫 풀 다운(Lat Pull Down)’의 일종으로, 바를 당겨 날개뼈 아래쪽부터 허리까지 등 전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특히 광배근 단련에 효과적이다. 광배근은 양 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등을 덮고 있는 큰 근육이다. 랫 풀 다운을 할 땐 앉은 자세로 하체는 기구에 고정하고, 어깨보다 살짝 넓은 너비로 바를 잡는다. 이때 손예진처럼 너비를 좁게 잡는 ‘클로즈 그립 랫 풀 다운’을 할 수도 있다. 이후 팔과 몸을 일직선으로 두고 배에 힘을 준다. 팔이 아닌 광배근이 강하게 수축, 이완되는 느낌을 받으며 바를 당기고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날개뼈는 아래로 내려 고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고정된 자세가 풀리면 승모근이 개입돼 등근육이 제대로 단련되지 않기 때문이다. 부상을 막으려면 양쪽 어깨와 팔꿈치 위치가 일직선으로 있도록 해야 한다.②바벨로우한편, ‘바벨로우(Barbell Row)’도 광배근을 키울 때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바벨로우는 허리를 숙이고 바벨을 등으로 당기는 운동으로, 등에 있는 광배근을 주로 자극한다. 등을 일정한 각도로 세우고 버텨야 해 세로 근육인 척추기립근까지 강화할 수 있다. 바벨로우는 우선 발을 어깨너비 혹은 조금 더 넓게 벌리고, 무릎은 약간 굽혀 준비 자세를 취해야 한다. 어깨너비로 팔을 벌려 바벨을 잡는다. 이때 바벨은 수평이어야 한다. 팔꿈치를 펴주고 등을 곧게 펴야 한다. 상체는 바닥과 수평이어야 하며 바벨을 복부까지 들어 올린다. 바벨을 천천히 내리며, 팔꿈치를 피며 마무리한다. 바벨의 밑부분을 잡는 방법인 언더 그립으로 바벨을 잡으면 등 하부까지 단련해 등을 두껍게 만들 수 있다. 바벨로우를 할 때 시선은 발보다 약간 앞을 봐 목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한다. 바벨을 당길 땐 손목이 굽지 않게 주의하고, 팔꿈치가 몸의 바깥쪽을 향하게 한다. 바벨을 들고 내릴 때 자연스럽게 팔꿈치가 옆구리를 스치는 게 좋다.​③데드리프트‘데드리프트(Dead Lift)’도 등근육 단련에 효과적이다. 데드리프트는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특히 등, 햄스트링 등 신체의 뒷면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 데드리프트의 올바른 자세는 다음과 같다.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너비 정도로 벌려 선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 정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바벨을 잡고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한다. 이때 척추의 중립을 지키기 위해 가슴을 열어준 뒤 어깨와 바벨이 수직선상에 위치하도록 한다. 허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에 힘을 강하게 준 뒤, 바벨을 정강이, 무릎, 허벅지 순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과 엉덩이, 허리가 구부정하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4/09/10 11:31
  • 가톨릭중앙의료원, 치매 진단하는 음성 기반 인공지능 개발

    가톨릭중앙의료원, 치매 진단하는 음성 기반 인공지능 개발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고태훈 교수, 김동민 교수팀이 한글과 영어에 모두 대응이 가능한 음성 기반 치매 분류 인공지능을 개발했다.환자의 인지장애 정도 분류를 위한 음성 기반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경우, 언어의 종류별로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언어의 종류별로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셋(분석 또는 처리를 위해 함께 구성되고 저장된 데이터의 구조화된 모음) 수집에 한계가 존재하고, 다수의 개별 인공지능을 개발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연구팀은 한글과 영어 음성 데이터셋을 활용하여, 두 언어 모두 높은 수준으로 경도인지장애군과 치매군을 분류하는 인공지능 개발에 성공했다. 해당 연구에서는 경도인지장애군과 치매군의 한글·영어 음성을 주파수 형태로 변환한 멜 스펙트로그램을 이용해 다양한 딥러닝 모델들을 비교하여 최적의 인공지능을 개발했다.고태훈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인공지능은 향후 각각의 언어 종류와 관계없이 범용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음성 바이오마커 기반 치매 진단 솔루션의 기초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인공지능뇌과학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의료정보 분야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인 ‘Computers in Biology and Medicine’ 2024년 9월 180호에 게재됐다.
    보도자료김서희 기자2024/09/1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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