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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혜선, 얼굴 '이것' 가장 콤플렉스였다… 다 같은 경험한다고?

    신혜선, 얼굴 '이것' 가장 콤플렉스였다… 다 같은 경험한다고?

    배우 신혜선(35)이 자신의 콤플렉스에 대해 얘기했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VIVO TV- 비보티비'에는 '팬 사랑꾼 신혜선 & 요아정 이진욱이랑 한 차로 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배우 신혜선과 이진욱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진행을 맡은 방송인 송은이가 "카메라에 따라 얼굴이 다 다른 것이 장점이다"고 말하자 신혜선은 "그 점이 자신의 콤플렉스였다"며 "이쪽 얼굴이나 저쪽 얼굴이 아예 달라서 이상하게 생긴 것처럼 느껴졌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여러 선배님이 내 얼굴이 다양한 느낌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알려줬다"고 말했다. 신혜선뿐만 아니라 많은 연예인이 왼쪽과 오른쪽 얼굴이 달라 화면에 더 잘 나와 보이는 쪽으로 자세를 잡고는 한다. 정말 사람이 왼쪽과 오른쪽 얼굴은 다르게 나타날까?◇감정에 솔직한 왼쪽 얼굴, 자연스러운 표정 나와미(美)에 대해 논할 때면 항상 좌우 얼굴 대칭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사람의 얼굴은 대부분 완벽한 좌우 대칭을 이루지 않는다. 주목할 점은 대칭 여부와 상관없이 대부분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왼쪽 얼굴을 선호한다는 점이다. 이는 실제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된 사실이다. 미국 웨이크포레스트대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 37명에게 남성 10명, 여성 10명의 왼쪽·오른쪽 얼굴 사진을 15초간 보여준 뒤 사진별 호감도와 동공 크기 변화를 확인했다. 연구 결과, 참가자들은 성별과 관계없이 왼쪽 얼굴에 높은 호감을 보였으며 동공 역시 왼쪽 얼굴을 볼 때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이 좌뇌·우뇌의 기능 차이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 몸의 왼쪽은 우뇌, 오른쪽은 좌뇌에 의해 통제된다고 알려졌다. 얼굴 역시 마찬가지다. 오른쪽·왼쪽 얼굴은 각각 좌뇌·우뇌의 영향을 받는다. 정서나 감정 표현은 주로 우뇌를 통해 이뤄지고, 우뇌의 영향을 받은 왼쪽 얼굴은 보다 적극적이고 솔직하게 감정을 드러낸다. 얼굴에 묻어난 감정들은 자연스러운 표정이 된다. 또 여러 가지 표정을 자주 짓다 보면 얼굴 잔근육이 발달해 실제 외모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해골이 대부분 비슷한 형태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왼쪽·오른쪽 얼굴의 차이란 결국 살과 근육의 차이인 것이다. ◇상대는 오른쪽 얼굴을 보며 매력을 느낄 수 있어눈에 비친 대상에 대한 매력 판단은 대부분 우뇌, 즉 왼쪽 시야에 의해 이뤄진다. 사진이나 거울로 상대방·자신을 바라볼 때 왼쪽 눈에 들어오는 왼쪽 모습은 상대방·자신의 오른쪽 얼굴이다. 왼쪽 얼굴이 감정이 잘 묻어나고 잔근육도 더 발달했지만, 정작 뇌는 오른쪽 얼굴을 보며 매력을 판단한다는 것이다. 대부분 얼굴 정보는 우뇌에 의해 처리되는데, 자기 얼굴을 바라보는 사람은 왼쪽 시야에 들어오는 오른쪽 얼굴을 보게 된다. 매력이나 선호 여부를 떠나 대부분 사람은 좌뇌·우뇌의 시각 정보 처리 방식 차이에 의해 양쪽 얼굴을 다르게 받아들이는 의견도 나온다. 같은 대상을 봐도 좌뇌는 구체적인 구성이나 모양에 집중하고, 우뇌는 배열·형태를 본다. 거울·사진 등을 통해 자신 또는 상대방의 얼굴을 정면으로 바라본다고 가정했을 때, 왼쪽 얼굴은 왼쪽 눈, 즉 우뇌에 의해, 오른쪽 얼굴은 좌뇌에 의해 시각 정보가 처리된다. 이로 인해 왼쪽·오른쪽 얼굴의 느낌이 다르게 다가온다는 것이다. 다만 이 같은 좌뇌·우뇌의 구체적인 시각 정보 처리 방식 차이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 상태다. 
    뷰티이해나 기자 2024/10/02 14:05
  • "다이어트 안 했는데”… 英 유명 방송인, ‘이것’ 바꿨더니 32kg 쭉 빠졌다

    "다이어트 안 했는데”… 英 유명 방송인, ‘이것’ 바꿨더니 32kg 쭉 빠졌다

    영국의 요리 프로그램 심사위원인 그렉 월리스가 32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최근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영국 BBC의 인기 요리 프로그램 ‘마스터셰프(MasterChef)’시리즈의 심사위원이자 식품 전문가인 그렉 월리스(59)는 의사로부터 당뇨병과 심장마비 위험이 있다는 경고를 받고 몸무게 108kg에서 76kg으로 총 32kg을 감량했다. 그는 체중 감량 비법에 대해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월리스는 “혈액 검사를 받은 어느 날, 콜레스테롤 수치가 엄청 높게 나왔다”며 “의사는 내 생활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심장마비를 겪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 말이 나의 생활 습관을 바꾸게 했다”고 덧붙였다. 월리스는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건강한 삶’을 위해 배달 음식, 술. 기름진 음식 등을 집에서 만들어 먹는 균형 잡힌 식사로 바꿨다. 그는 “그저 조금 더 나은 선택을 하고 운동도 했더니 이렇게 된 것”이라며 “변화가 너무 서서히 일어나서 전혀 눈치를 채지 못했다”고 말했다. 월리스처럼 생활 습관을 바꿔 천천히 살을 빼는 것은 요요를 방지할 수 있다. 엄격하고 급격한 다이어트보다 천천히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좋은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무리한 단식, 무리한 운동 등 잘못된 방법으로 체중을 줄이면 요요현상이 오기 쉽다. 갑자기 음식 섭취량을 줄이면 체중은 감소한다. 하지만 주로 글리코겐, 단백질, 수분이 줄어드는 것으로 체지방이 감소하지 않을 수 있다. 갑자기 먹는 양을 줄이면 기초 대사량도 줄어서 에너지 소모량이 떨어진다. 결국 전보다 적게 먹어도 체중은 잘 줄지 않게 된다. 이때 운동으로 근육을 늘리면서 체중을 줄이면 기초 대사량은 줄어들지 않고 에너지 소모량은 늘어난다. 이것이 시간을 갖고 운동하며 천천히 살을 빼야 하는 이유다.체중을 무리하게 줄이기보다는 최소 6개월 이상 조금씩 줄이는 것이 현명하다. 이것은 원래 상태를 유지하려는 우리 몸의 ‘항상성’과도 관련 있다. 살을 빼려고 노력하면 우리 몸은 식욕을 증가시키거나 기초대사량을 낮춰 체중 변화에 저항한다.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체중의 기준점을 ‘체중 조절점’이라고 하는데, 다이어트 시기에는 체중 조절점이 정상체중보다 높게 설정된다. 체중 조절점을 바꾸지 않으면 줄어든 체중이 제자리로 돌아간다. 체중 조절점을 바꾸는 데는 최소 6개월이 걸린다. 또한 적절한 체중 감량 속도는 1주일에 0.5~1kg 정도다. 이 속도는 사람에 따라서 너무 빠를 수도, 너무 늦을 수도 있다.또한 생활 습관을 바꿔 체중을 감량하는 방법도 있다. 한 번에 20~30번 꼭꼭 씹는 것이 중요하다. 여러 번 씹으면 포만중추를 만족시키는 충분한 시간을 벌 수 있으므로 음식을 적게 먹고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꼭꼭 씹는 행위 자체가 열량을 소모한다. 이를 ‘DIT(식사에 의한 열 발생)’라고 하는데, 여러 번 씹을수록 DIT가 높아진다. 하루에 물 2L 마시는 것도 중요하다. 만성 탈수는 목마름과 배고픔을 혼동하게 만들어 결과적으로 음식을 많이 먹게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또한 몸속으로 들어간 충분한 양의 물은 열량 발산을 촉진해 체중을 감소시킨다. 식사할 때 섬유질 음식을 먼저 먹으면 음식을 적게 먹고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고추에는 지방 분해를 돕는 캡사이신이 많이 들어 있다. 저녁 식사를 할 때 고추를 한 개 이상 고추장이나 된장에 찍어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0/02 14:02
  • 취미부자 신예은, 마음 비우고 싶을 때 ‘이 운동’ 한다… 건강엔 어떤 도움이?

    취미부자 신예은, 마음 비우고 싶을 때 ‘이 운동’ 한다… 건강엔 어떤 도움이?

    배우 신예은(26)이 평소 즐기는 취미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재미가 이븐하게 익었네요. 합격입니다 | EP.60 김태리 신예은 |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도연과 김태리, 신예은은 취미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태리가 “작품을 끊임없이 하면서 뭔가를 넣고 주입하고 하니까 ‘비우기’가 필요하다”며 “자연 속의 새를 보는 ‘버드워칭’이라는 취미도 비우기용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이 신예은에게 취미를 묻자, 신예은은 “취미는 진짜 많다. 근데 이 직종은 취미가 많아야 할 것 같다”라며 “쉴 때 태리 언니처럼 비우는 용으로도 많이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러닝을 많이 하고, 사격도 한다. 작품으로 만난 취미”라며 “겨울에는 스노우보드를 탄다”라고 말했다. 신예은이 꼽은 취미 활동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러닝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게다가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이외에도 러닝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러닝을 통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사격사격은 여러 근육을 단련시킬 수 있는 운동이다. 사격은 총을 겨누고 격발할 때까지의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코어 근육이 필요하다. 또 몸이 기울어지지 않게 하려면 하체에 힘을 주고 있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하체 근력도 단련할 수 있다. 물론 그 효과가 다른 운동들보다 떨어질 수 있지만 기초체력이 부족한 사람도 시도해 볼 수 있는 운동이다. 이외에도 집중력이나 순발력 등을 기를 수 있는 특징이 있다.◇스노우보드스노우보드는 많은 사람들이 겨울철에 즐기는 레저스포츠로, 눈의 경사면을 이용해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종목이다. 스노우보드는 균형감각과 조정 능력, 유연성을 기르기 좋다. 보드에 의지해 경사면을 내려가는 자세는 하체 근육을 발달시킬 때도 효과적이다. 그리고 유산소 운동이라 심폐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스노우보드는 대부분 자연 속에서 즐기기 때문에 심리적 안정을 취하는 데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다만, 스노우보드를 탈 때는 안전사고를 더욱 조심해야 한다. 스노우보드를 타다 넘어지면 보통 엉덩방아를 찧게 되는데, 이때 손목과 척추에 손상을 입을 수 있다. 특히 척추는 부상을 생겨도 바로 알아채기 힘들어 단순 근육통으로 오해하기 쉽다. 이는 척추압박골절 같은 척추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10/02 13:37
  • 50대인데 ‘허리 24인치’? 가수 김혜연, 관리 비법 뭔가 보니

    50대인데 ‘허리 24인치’? 가수 김혜연, 관리 비법 뭔가 보니

    가수 김혜연(53)이 자신만의 체중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9월 30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 출연한 김혜연은 53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20대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대 때 43~45kg였다는 김혜연은 30~50대에 43~46kg을 유지했다며 지금까지 체중에 큰 변화가 없다고 했다. 하지만, 임신 중에는 “첫째 임신 때 20kg, 둘째 때 13kg, 셋째 때 19kg 증가했다”며 “매번 출산 후 몸조리부터 살 빼기까지 혹독하게 관리했다”며 현재는 45kg에 허리 24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김혜연은 “20대 때부터 노래를 해서 지금 50대니까 어느덧 34년 차 가수다. 20대 때 입고 노래했던 의상이 지금도 맞다”고 말했다. 그 유지 방법을 공개한 김혜연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커튼을 올렸다. 그는 “아침에 햇볕을 쫴야지만 면역력도 생기고 건강해진다”고 말했다. 야식을 먹는 것도 피했다. 김혜연은 “야식을 먹고 잠을 자면 자는 동안 위에서 소화시키려고 운동을 속하게 된다. 그러면 잠을 제대로 못 자니까 살도 안 빠진다”라고 말했다. 또 딸과 함께 운동을 하기 위해 한강 공원을 찾은 김혜연은 “체중 관리할 때 철저하게 해야 한다. 러닝머신 뛰는 거랑 러닝하는 거랑 다르다”며 “1시간 정도는 뛰고 걷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혜연이 밝힌 체중 관리법의 실제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야식 안 먹기야식은 비만 위험을 높인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서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비만해질 수 있다. ◇햇볕 쬐기 햇볕을 쬘 때 합성되는 비타민D도 체중 감량을 촉진한다. 그리스 아테네대 의대 아기아 소피아 아동병원 공동 연구팀은 232명의 비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비타민D와 체중 감량 사이 상관관계를 연구했다.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에게 1년 동안 비타민D 보충제를 제공했다. 1년 후 조사 대상자의 비타민D 수치‧체지방‧간 기능‧심장 건강을 분석한 결과, 비타민D 보충제를 복용한 청소년의 체질량 지수와 체지방이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러닝러닝은 육체적, 정신적 장점을 고루 가진 운동이다. 먼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때문에 국소적인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이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하는데,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또한 러닝을 하면 엔도르핀이 분비돼 산뜻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나에게만 집중하고 몸을 움직이는 경험을 통해 우울감도 개선할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0/02 13:25
  • 부적합 판정 '중국산 김치', 식약처 점검 결과선 '적합'… HACCP 인증도 못믿어

    부적합 판정 '중국산 김치', 식약처 점검 결과선 '적합'… HACCP 인증도 못믿어

    국내 수입·유통단계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중국 김치제조업소의 약 45%는 식약처 점검결과 ‘적합’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5년간 부적합 처분을 받은 중국산 김치 42톤의 회수율은 약 7%에 그쳤으며, 이물이 검출된 254톤의 김치에는 회수명령조차 내려지지 않는 등 식약처 대응도 안일했다. 최근 배추 가격 폭등으로 수입 김치 사용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식품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 의원(광주 북구을, 더불어민주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통관·유통단계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중국산 김치는 56개였으며, 중국 제조소 36곳에서 만들어진 후 38곳 수입사를 통해 통관 또는 유통되었다. 그런데 부적합 제품을 만든 중국 제조소 36곳 중 44.4%에 달하는 16개소는 식약처의 현지실사 결과 ‘적합’판정을 받거나 HACCP인증을 받은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이금숙 기자 2024/10/02 13:24
  • “95만장 팔아 아파트 샀다”… 조혜련 부자 만든 ‘다이어트 비디오’, 각 동작 효과 봤더니?

    “95만장 팔아 아파트 샀다”… 조혜련 부자 만든 ‘다이어트 비디오’, 각 동작 효과 봤더니?

    방송인 조혜련(54)이 과거에 다이어트 비디오를 팔아 아파트를 샀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정준하, 박명수, 조혜련이 단식원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박병수는 “조혜련은 다이어트 산증인이다”며 “다이어트 댄스 비디오도 발매한 다이어트 전문가다”고 얘기했다. 이어 조혜련은 성공한 태보 다이어트 영상을 찍을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영상을 준비하면서 2달 반 만에 8kg을 감량했다”며 “촬영 당일 안 쉬고 27분을 찍는데, 촬영이 끝나고 확인해 보니 3kg이 빠졌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혜련은 다이어트 댄스 45만 장, 태보 다이어트 1편 30만 장, 태보 다이어트 2편이 20만 장으로 도합 95만 장이 판매했다. 그는 “비디오 팔아서 그 당시 잠원동에 아파트를 샀다”고 밝혔다. 조혜련의 다이어트 비디오는 태권도와 복싱을 합친 ‘태보’라는 유산소성 운동으로 구성돼 있다. 복싱이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와 각 동작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먼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이용해 뛰면서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시키고, 열량을 소모하며,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을 필요로 하기에 근력을 향상하고 쓸데없는 군살을 없애주며 탄력적인 몸매로 만들어준다. 보통 여성들이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해 군살을 제거해 준다. 또한 발뒤꿈치를 들고 운동하기 때문에 종아리 지방을 없애주고 ‘힙 업’에도 좋은 효과를 지닌다. 운동 전후로 하는 스트레칭, 줄넘기, 팔 굽혀 펴기, 자전거 운동 등도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효과를 배가시킨다. 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한 번에 하므로 정신 건강에도 좋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정신과 연구팀에 따르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해 심폐지구력과 근력이 모두 좋았던 사람은 운동을 안 한 사람보다 우울증 발생 확률은 98%, 불안장애 발생은 60% 낮았다. 두 가지 중 한 가지로만 운동한 사람은 운동을 아예 안 한 사람보다 정신장애 발생률은 낮았지만, 두 가지 운동을 한 사람보단 높았다.복싱의 동작으로 팔을 뻗는 잽 스트레이트는 팔과 어깨를 쭉 뻗어 군살을 제거한다. 상체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인 ‘위빙’과 상체를 상하로 흔드는 동작인 ‘더킹’은 복부, 허리, 허벅지 등의 군살 제거에 효과적이다. 앞뒤로 발걸음을 재는 스텝 동작은 종아리 지방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몸을 좌우로 틀면서 한쪽 다리에 힘을 주고 반대쪽 다리를 쭉 뻗는 동작인 사이드 런지는 허벅지 군살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0/02 13:15
  • “알약 잘 못 삼켜” 카리나, 고민 고백… 쉽게 먹는 팁 없을까?

    “알약 잘 못 삼켜” 카리나, 고민 고백… 쉽게 먹는 팁 없을까?

    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24)가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았다.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이달의 계원ㅣ9월 에스파 - 말티즈 해결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윈터가 출연해 고민을 듣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후 제작진이 “단장즈(카리나와 윈터)도 고민을 의뢰할 수 있다면 어떤 고민을 이야기할지”라고 묻자, 카리나는 “저는 알약을 못 먹는 게 (고민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윈터는 “물을 빨대로 먹으면 알약이 잘 넘어간다”라고 말했다. 카리나는 “오늘 해봐야겠다. 오늘도 아침에 목에 걸려서 엄청 아팠다”라고 말했다. 카리나처럼 알약을 삼킬 때 어려움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알약을 삼키기 어렵다면 물 한두 모금을 마셔 입안과 목을 적셔준 뒤 약을 먹는 것을 권장한다. 특히 노인은 음식을 섭취할 때 사용되는 혀, 입, 턱 근육인 삼킴 근육이 약해져 알약을 넘기기 어려울 수 있다. 이 경우 한 번에 여러 알을 먹지 말고 1~2알씩 나눠 삼킨다. 알약은 혀 앞쪽 가운데 부분에 두면 쉽게 넘길 수 있다. 혀 안쪽 깊은 곳에 두면 구역질이 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알약을 먹은 후에는 30분 이상 바른 자세로 앉거나 서 있는 게 좋다. 약을 먹고 바로 누우면 잔여 약물이 식도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한편, 알약을 먹을 때 충분한 양의 물을 함께 마시지 않거나 물 없이 그냥 삼키면 알약 흡수 속도가 더뎌진다. 게다가 약이 위벽을 자극하고, 식도 점막에 천공 같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알약은 적정량의 물을 마셨을 때 위와 장을 거치면서 위 점막과 장 점막을 통해 흡수된다. 그런데, 충분한 물이 없으면 알약이 식도를 제대로 통과하지 못한 채 잔류하게 된다. 그리고 이는 식도염이나 식도 궤양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물 없이 알약을 삼키면 약이 식도 점막에 달라붙어 천공을 만들 위험이 있다.알약이 식도에서 멈추지 않고 위까지 잘 전달되려면 알약을 먹을 때 물 한 컵 정도(250~300mL)는 한 번에 마시는 게 좋다. 정제·캡슐과 같은 알약은 제조 단계부터 물 한 컵과 함께 먹었을 때의 효능·효과를 고려해 만들기 때문이다. 이때 물 온도는 찬물보다 따뜻한 물이 좋다. 찬물은 위 점막의 흡수력을 떨어뜨리고, 따뜻한 물은 약의 흡수를 돕기 때문이다.다만 변비약 중 대변의 부피를 늘려주는 약은 250mL 이상의 물을 마셔야 한다. 물이 약을 불려 대변의 양을 늘리고, 배변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보통 이런 약은 물을 많이 먹으라는 설명이 함께 제시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4/10/02 13:13
  • "빨리 늙기 싫다면, 떠나라"… 여행, 노화 늦춘다는 연구 나와

    "빨리 늙기 싫다면, 떠나라"… 여행, 노화 늦춘다는 연구 나와

    여행이 노화를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오스트레일리아 에디스코완대 연구진은​ 여행이 우리 몸의 4가지 핵심 시스템을 조절함으로써 낮은 엔트로피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낮은 엔트로피 상태가 유지되면 노화가 느려진다.  물리학 개념인 엔트로피는 쉽게 말해 '자연이 점점 무질서해지려는 경향의 척도'를 의미한다. 모든 자연 현상은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 즉 질서가 없는 상태로 변하려 한다. 이런 경향을 엔트로피 법칙 또는 열역학 제2법칙이라 부른다. 이 법칙에서는 엔트로피가 증가해 무질서가 심해질수록 노화가 일어난다고 설명한다.  에디스코완대 연구진에 따르면,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우리 몸의 4가지 핵심 시스템은 ▲자기 조직화 시스템 ▲자기 방어 시스템 ▲자기 치유 시스템 ▲마모 방지 시스템 등이다. 자기 조직화 시스템은 호흡, 소화, 심혈관 및 배설 기능을 말한다. 중앙 제어나 외부 지침 없이 생리적 항상성을 유지하는 시스템이다. 자기 방어 시스템은 면역 체계를, 자기 치유 시스템은 세포 복구와 조직 재생 및 상처 치유 같은 재활 체계를 말한다. 마모 방지 시스템은 근육, 관절을 포함한 장기와 조직의 노화를 늦추기 위한 신체의 보호 기제다.여행을 통해 접하는 새로운 환경은 스트레스 반응을 자극하고 대사 속도를 높인다. 이는 우리 몸의 자기조직화 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후천적인 적응면역 체계 반응을 자극할 수 있다. 또, 외부의 위협을 감지해 자기 몸을 방어하는 능력을 키워주고, 조직 복구와 재생에 도움을 주는 호르몬 분비를 자극해 자기 치유 기능을 활성화한다. 여행에서의 여러 활동은 근육과 관절의 긴장과 피로를 풀리게 해줘 대사 균형을 유지하고 세포 손상을 방지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이는 장기와 조직의 낮은 엔트로피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여행 중의 긍정적 사회적 교류, 여행 중에 접하는 자연 경관, 적절한 햇빛 노출도 4가지 시스템의 작동을 돕는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연구진은 "여행은 단순히 휴식과 자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환경에서의 신체 활동과 사회적 교류라는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며 "여행 자체가 주는 건강 효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이 연구는 '관광연구저널(Journal of Travel Research)'에 최근 발표됐다.
    라이프이해나 기자 2024/10/02 13:11
  • [식품업계 이모저모] 크라운해태제과, 제19회 창신제 개최 外

    ■ 롯데웰푸드, 헬스&웰니스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 론칭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헬스&웰니스 트렌드를 공략하는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Theory of SICSA)’을 론칭했다. 식사이론은 그저 맛있게 즐기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식습관을 챙길 수 있는 간편식 브랜드다.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메뉴에 건강 지향 소재를 활용해 영양을 강화하거나 맛을 유지하면서도 칼로리를 줄이는 등 헬스&웰니스 요소를 부여했다. 식사이론은 첫 제품으로 5종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떡.튀.만(떡볶이.튀김.만두) 떡볶이 간편식 1종과 ▲대파고기만두, ▲단호박닭가슴살만두, ▲메밀부추만두, ▲바삭납작만두 등 만두 간편식 4종이다. 지속적인 제품 개발로 다양한 카테고리의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떡.튀.만은 떡볶이의 단짝 메뉴인 김말이와 군만두가 세트로 들어있어 한번에 먹을 수 있는 1인용 분식 간편식이다. 떡볶이, 김말이, 만두 세 가지 모두를 먹어도 515kcal 밖에 되지 않아 부담없는 것이 장점이다. 특제 육수가 동봉되어 있어 물 조절 필요 없이 육수를 뜯고 부어 데우기만 하면 간단히 완성된다. 별첨 고추가루로 기호에 맞게 맵기조절도 가능하다. 메밀부추만두와 바삭납작만두는 시중 만두 간편식 대비 칼로리를 낮춰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것이 특징이다. ▲메밀부추만두는 식물성 만두로 열량이 시중 제품 대비 약 27% 낮다. 생부추, 대파, 연근 등 8가지 채소를 식사이론만의 노하우로 조합해 고기 없이도 맛있다. ▲바삭납작만두는 만두소에 다이어트 식품으로 유명한 천사채를 활용해 만두 한 알의  열량을 40kcal까지 낮췄다. 시중 만두 대비 열량이 43% 가량 낮은 수치로 부담없이 바삭한 만두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파고기만두와 단호박닭가슴살만두는 맛과 식감에 집중한 제품이다. ▲대파고기만두는 대파와 돼지고기의 조화로운 맛이 일품이다. 탱글한 식감을 살린 천사채와 부추, 양배추, 마늘 등 야채는 식감과 풍미를 한층 살려준다. 만두피에는 클로렐라를 적용해 대파와 야채의 조화를 시각적으로도 느끼도록 했다. ▲단호박닭가슴살만두 또한 천사채와 야채로 식감을 높이고, 건강한 느낌의 닭가슴살에 단호박을 더해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치자를 사용한 노란 만두피는 단호박을 연상하게 한다.■ 크라운해태제과, 제19회 창신제 개최크라운해태제과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매일 오후 5시에 서울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19회 창신제’를 개최한다. 법고창신(옛 것을 바탕으로 새로움을 창조)을 주제로 2004년 시작된 창신제는 민간기업이 주최하는 최대 규모 국악공연으로 올해로 19번째다. 최고 명인명창을 중심으로 한음영재들과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들이 대거 공연에 참여한다. 이번 공연은 천년 전 백제가요 <정읍사>로 시작되어 최고 궁중음악으로 발전한 ‘수제천(壽齊天)’이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된 대형공연으로 펼쳐진다. 지난 2년간 수제천의 뿌리와 변천과정을 보여줬던 공연에 이어 올해는 전통을 바탕으로 발전하는 새로운 미래를 선보인다. 원형 그대로의 수제천에 다양한 전통음악 장르를 접목해 현대적인 수제천으로 재탄생하게 된 것. 가사가 사라지며 기악곡으로 전승된 수제천에 <정읍사> 가사를 노랫말로 공연하고, 천상의 소리로 극찬받는 수제천의 아름다움을 종묘제례일무, 처용무는 물론 현대무용으로 표현한다. 여기에 서양 오케스트라와 같이 현악, 관악, 타악 등으로 구성된 대규모 국악 연주자가 참여해 수제천을 4성부 국악관현악으로 연주한다. 이어 연주곡만 남은 수제천이 구음(口音_입타령)으로 새롭게 살아나고, 백제가요 <정읍사> 노랫말로 남창과 여창이 주고 받는 시조 정가와 크라운해태 임직원 120명의 합창으로 그 생명이 완성된다. 특히, 종묘제례일무와 수제천 합창 공연에 나서는 크라운해태 임직원들은 오랜기간 사내 전통음악 동아리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대형공연인 창신제 무대에서 선보이게 된다. 전통음악을 스스로 즐기고 그 아름다움을 관객에게 전하는 한층 농도 짙은 예술지원을 실천하는 의미다. 한편, 창신제 공연 최초로 한음 영재들도 무대에 오른다. 13일(일) 오후 1시 같은 무대에서‘영재한음회’ 공연이 열린다. 영재들의 수제천 연주는 물론 노래와 무용 등 악가무(樂歌舞)가 한자리에 펼쳐진다. 전통 음악의 원형을 계승하고 발전시킬 미래의 명인들의 무대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카-콜라, ‘코-크 제로 캔 따개 이벤트’ 진행코카-콜라가 레스토랑에서 코카-콜라 제로를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코카-콜라 제로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배달앱 상품권 응모 기회를 제공하는 ‘코-크 제로 캔 따개’ 이벤트를 실시한다. ‘코-크 제로 캔 따개’ 이벤트는 맛있는 음식과 코카-콜라를 함께 곁들일 때 경험할 수 있는 ‘맛있는 마법’을 전하는 ‘Coke & Meal’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음식과 코카-콜라 제로를 더욱 즐겁고 짜릿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이벤트는 식당에서 코카-콜라 제로를 주문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먼저 이벤트 전용 캔에 새겨진 ‘캔 따고 당첨 확인’ 스페셜 마크를 확인한 뒤, 캔 뚜껑을 따면 당첨 여부를 바로 알 수 있다. 캔 뚜껑을 열어 ‘WIN☆’ 표시와 함께 당첨코드 6자리가 있는지 확인하고, 캔 뒷면의 QR코드를 스캔해 이벤트 페이지에서 해당 당첨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당첨자 전원에게는 코카-콜라 제로 250ml 캔 제품으로 교환 가능한 편의점 기프티콘이 증정된다. 또한, 기프티콘 당첨자 중 매일 1명에게 배달앱에서 사용 가능한 5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코-크 제로 캔 따개’ 이벤트는 오는 12월 25일까지 계속해서 참여할 수 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4/10/02 13:07
  • [식품업계 이모저모] 롯데칠성음료, 182톤 플라스틱 감축 外

    ■ 롯데칠성음료, 182톤 플라스틱 감축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무라벨 제품으로 182톤 플라스틱을 감축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20년 업계 최초로 페트병 몸체에 라벨을 없앤 무라벨 생수 ‘아이시스8.0 ECO’를 선보였다. 지난해 감축한 플라스틱 량은 제품 약 5억 개 생수병의 라벨을 감축한 것이다. 무라벨 생수는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에게 생수 구매의 주요 기준이 됐으며, 출시 3년만에 생수 판매량의 절반을 차지해 대세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생수 외에도 칠성사이다, 트레비, 칸타타 등 탄산, 커피 제품군을 포함한 무라벨 패키지 비중은 전년 기준 30% 수준으로 성장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무라벨 제품 확대 외에도 플라스틱 용기 경량화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가 용기 경량화로 2023년 감축한 플라스틱 사용량은 2010년 대비 8565톤에 달한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2030 플라스틱 감축 로드맵’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석유 추출 원료인 신재 플라스틱 사용량을 2023년 대비 20% 줄이는 것을 핵심 목표로 재생원료 사용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도미노피자, 10월 매주 토요일 ‘배달비 프리’ 프로모션 진행도미노피자가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피자 전문점 부문 10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 및 고객 만족도 강화를 위해 오는 5일부터 매주 토요일 배달비 0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도미노피자의 ‘배달비 프리’ 프로모션은 오는 5일부터 10월 한 달, 배달 수요가 많은 토요일에 사용 가능한 배달비 무료 쿠폰을 지급한다. 이 쿠폰은 매주 토요일에 지급되며 도미노피자 홈페이지, 모바일웹, 앱을 통해 모든 피자(L) 배달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할리스, 베이글 2종 출시할리스가 오는 4일 신규 베이글 2종을 출시한다. 소금빵의 맛을 베이글로 즐길 수 있는 ‘소금버터 베이글’과 블루베리를 듬뿍 사용한 ‘블루베리 베이글’ 2종으로 구성됐다. ‘소금버터 베이글’은 베이커리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소금빵을 베이글에 접목한 메뉴다. ‘블루베리 베이글’은 담백한 베이글과 잘 어울리는 블루베리를 활용한 빵으로, 베이글 본연의 맛과 함께 중간중간 블루베리가 씹히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할리스는 세트 할인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베이글 2종을 포함해 에그마요, 치즈에그브리오슈 등 커피와 잘 어울리는 베이커리 메뉴 1종 구매 시,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를 1500원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블랙아리아 블렌드, 디카페인 등 원두도 선택할 수 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 2024/10/02 13:06
  • 날씨 쌀쌀해지니 국밥 한 그릇? ‘이곳’ 약한 사람은 주의

    날씨 쌀쌀해지니 국밥 한 그릇? ‘이곳’ 약한 사람은 주의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뜨끈한 국밥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국밥을 지나치게 자주 먹으면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거나 위에 부담을 줘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위에 부담 줘 소화 기능 떨어질 수도국밥을 자주 먹으면 위에 부담을 줘 소화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국에 밥을 말아 먹으면 나도 모르게 밥을 제대로 씹지 않고 삼킬 수 있다. 소화는 치아가 잘게 부순 음식물 속 전분을 침 속 소화효소인 ‘아밀라아제’가 분해되면서 시작된다. 그런데 음식물을 제대로 씹지 않고 삼키면 소화 과정을 제대로 거치지 못한 음식물을 위가 곧바로 소화해야 한다. 게다가 국밥을 먹으면 단시간에 더 많은 양의 음식을 빠르게 먹게 된다. 동덕여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국에 밥을 말아 먹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식사 속도가 2.4분 빠르고, 섭취한 열량은 75g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대로 씹지 않을뿐더러 많은 양을 먹게 돼 무리가 가기 쉽다. ◇김치‧양념 등 나트륨 과다 섭취 위험 밥과 국을 한 번에 먹다 보면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할 수 있다. 밥이 짠맛을 중화시키고, 혀의 미각세포는 국물이 뜨거울 때 짠맛을 잘 감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공하는 2022년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순댓국 600g(1인분 정도)에는 나트륨 1128mg이 들어 있다.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권장량은 2000mg인데, 순댓국 한 끼로도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56%를 충족시키는 수준이다. 여기에 국밥과 곁들이는 김치와 양념 등을 추가하면 나트륨 함량은 더욱 높아진다. 나트륨 과다 섭취는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일 뿐만 아니라 고혈압과 심장병, 위암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천천히 오래 씹고 새우젓 넣는 게 좋아따라서 국밥을 먹을 때는 밥과 건더기를 국물과 함께 후루룩 넘기기보다는 천천히 오래 씹어야 한다. 어렵다면 국물에 밥을 말지 말고, 밥과 국을 따로 번갈아 가면서 먹는 것도 방법이다.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 간은 음식이 조금 식은 뒤에 하는 게 좋다. 간장이나 소금 대신 새우젓을 넣는 것도 좋다. 발효식품인 새우젓은 지방분해효소인 리파아제와 단백질 분해효소인 프로테아제가 포함됐기 때문이다. 또 건더기를 먼저 건져 먹으면 포만감을 느껴 국물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국밥을 먹은 후에는 칼륨이 풍부한 토마토, 바나나, 시금치 등 채소를 먹으면 좋다. 칼륨은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된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10/02 11:38
  • 모유 먹은 아이, 신증후군 위험 낮다

    모유 먹은 아이, 신증후군 위험 낮다

    완전 모유 수유가 소아 신증후군 발생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소아 신증후군이란, 가장 흔한 소아기 신장질환 중 하나로 신장에서 많은 양의 단백질이 소변으로 빠져나가 저알부민혈증, 고지혈증, 전신 부종 등을 겪는 질환이다. 예방법이 거의 알려진 바가 없다.이미 완전 모유 수유는 소아의 면역체계를 도와 감염성·비감염성 질환의 발생률을 낮춘다고 알려지면서 세계보건기구(WHO)를 비롯해 많은 공신력 있는 기관이 생후 6개월간 완전 모유 수유를 권고하고 있다. 완전 모유 수유는 분유를 포함한 다른 보충 음식 없이 모유만 먹이는 수유법을 말한다.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박평강 교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생후 4~6개월 동안 시행하는 2차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 자료를 이용해, 2010~2018년 사이에 출생한 소아 170만 명을 대상으로 생후 6개월간 수유 형태와 추후 소아기 신증후군의 발생률을 조사했다.8여 년간을 추적 조사한 결과, 생후 6개월간 완전 모유 수유를 한 소아군의 경우 분유 수유 소아군에 비해 신증후군의 발생률이 약 20% 더 적었다.이에 대해 연구팀은 “신증후군은 면역 기능의 조절 이상에 의해 발생하므로 소아기에 바이러스 감염 등에 의해 처음 발생할 수 있다”며 “모유가 면역 조절 기능을 돕고, 감염성 질환을 예방해 신증후군의 발생을 줄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박평강 교수는 “모유 수유가 소아 신장질환의 예방에 효과적임을 처음 확인한 연구다”며 “이 연구가 모유 수유의 장점을 널리 알리고,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소아 신증후군은 아이가 자라면서 점점 회복돼 정상적인 신장 기능을 유지할 수 있으나, 만성 신부전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소아과학 국제 학술지 ‘The Journal of Pediatrics’에 최근 게재됐다.
    보도자료김서희 기자2024/10/02 11:30
  • 가톨릭대의대, 2024 공개 세미나 개최

    가톨릭대의대, 2024 공개 세미나 개최

    가톨릭대의대가 기술에 관한 법정책 연구를 지향하는 고려대 기술법정책센터 마이데이터 포럼과 함께 오는 10월 10일 15시부터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 파크 6301호 대회의실에서 ‘보건의료 마이데이터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공개 세미나를 개최한다.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 마이데이터에 대해 국민이 의료기관, 공공기관 등에 분산된 자신의 개인 건강정보를 통합적으로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원하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받기 위해 자신의 개인 건강정보를 제공 및 활용하는 것이라 정의하고 있다. 금융 분야에서 마이데이터의 개념이 도입되고 실현되면서, 점차 다른 분야로 전파되고 있다.이번 세미나는 보건의료 마이데이터의 면밀한 제도 설계를 위하여 법적 쟁점과 사업 도입 이슈에 관하여 각계 전문가들의 종합 토론을 진행한다. 첫 번째 주제는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도입 관련 법적 쟁점과 대안’으로 법무법인 태평양 윤주호 변호사가 발표하고, 두 번째 주제는 ‘마이 헬스웨이 도입과 구축 과정에서 이슈와 대응방향’으로 분당 서울대 병원 CIO 정세영 교수가 발표한다.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고려대 이성엽 교수를 좌장으로 최인영 교수(가톨릭대의대 의료정보학교실), 김재선 교수(동국대 법학과), 김의석 변호사(김·장 법률사무소), 고환경 변호사(법무법인 광장), 신수용 연구소장(카카오헬스케어), 신지명 과장(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심성재 과장(범정부 마이데이터추진단 전략기획팀)이 패널로 참여한다.김대진 가톨릭중앙의료원 정보융합진흥원장은 “의료 마이데이터는 데이터의 민감성, 다부처 관련성 등으로 다른 분야에 비해 제도 설계 시 고려할 부분이 많다”며 “이번 세미나는 법제 이슈와 사업 이슈에 대한 분석과 향후 과제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보도자료김서희 기자2024/10/02 11:28
  • 쌍둥이 맘 공현주, 수영복 입고 ‘이 운동’ 모습 공개… 건강 효과 살펴보니?

    쌍둥이 맘 공현주, 수영복 입고 ‘이 운동’ 모습 공개… 건강 효과 살펴보니?

    쌍둥이 육아 중인 배우 공현주(40)가 프리다이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공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전부터 꿈이었던 프리다이빙’이라며 ‘결혼 후 아이를 키우며 잠시 잊고 있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해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현주는 물속에서 수영복을 입고 인어공주처럼 헤엄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공현주는 ‘사실 요즘에 여행에 대한 설렘이 덜했는데, 이제는 프리다이빙 덕분에 바닷속 모험이 기대되고 앞으로 어떤 곳을 여행할지 두근거린다. 정말 뿌듯하고 보람 있네요’라고 덧붙였다. 모든 것에서 벗어나(free) 한계에 도전한다는 뜻의 ‘프리다이빙(Free-diving)’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프리다이빙 전문 국제단체 AIDA에 등록된 한국인 선수는 2016년 36명에서 2022년 7월 389명으로 10배 이상 늘었다. 프리다이빙의 종류와 건강 효능, 주의점까지 자세히 알아본다. 프리다이빙은 크게 취미로 즐기는 ‘레크리에이션 다이빙’과 깊은 수심을 내려가고자 하는 ‘딥 다이빙’으로 나뉜다. 레크리에이션으로만 즐긴다면 실제로 물속에 있는 시간은 짧으면 30초, 길어봤자 2분 내외다. 호흡법과 압력 평형 기술(이퀄라이징)을 익히면 생각보다 쉽게 5m 정도는 내려갔다 올 수 있다. 입수하기 전 얼굴에 물을 끼얹고, 편안한 호흡을 하면 우리 몸에 있는지도 몰랐던 포유류 잠수반사(MDR. Mammalian Diving Reflex) 작용이 유도된다. 물속에 더 오래 견딜 수 있도록 몸이 시스템을 전환하는 것이다. 편안하게 호흡하다가 입수 직전 배와 폐에 공기를 빵빵하게 채우고 내려가면 본인이 생각한 것보다 더 안전하고 오래 물속에 있을 수 있다.안전하게 다이빙한다면,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멘탈 스포츠라는 명성답게 일단 정신 건강에 좋다. 프리다이빙을 할 때 긴장하면 에너지가 몸속 여러 기관에서 쓰여 물에 오래 있을 수 없다. 다이빙 기록을 높이려면 편안하고, 안정된 상태를 끌어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정신 수양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독특하게도 외부 산소를 이용하지 않아 무산소 운동에 속하지만, 마치 유산소 운동처럼 심폐기관에 좋다. 몸속에 저장된 산소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쓰다 보면 폐 근육 유연성이 좋아져 사용할 수 있는 폐 용량과 폐활량이 늘어나게 된다. 또한 물에서 하는 운동이다 보니 열량 소모도 크다. 물은 열전도율이 공기보다 약 24배 정도 높아 체온을 빨리 뺏어간다.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 중 열량을 다량 소모하게 된다. 또한, 일정 거리를 잠영해 왕복할 때 허벅지, 엉덩이 등 큰 근육을 반복해 쓰다 보니 열량 소모가 커질 수밖에 없다.다만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은 프리다이빙을 주의해야 한다. 특히 폐쇄성 폐질환이 있거나, 코와 귀에 질환이 있는 사람은 의사의 진료를 받은 후 운동해야 한다. 혈압 조절이 잘 안되는 사람도 숨을 참는 중 혈압에 변화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기흉을 앓은 지 얼마 안 됐거나 기면증이 있는 사람도 물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다. 압력 평형을 맞추지 못하면 중이에 손상이 생길 수 있고,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다면 무리하게 압력 조절하다가 조직에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0/02 11:27
  • “어지러워 뇌진탕인 줄” 오정태, 유언까지 남겼는데… 귀 안에 쌓인 ‘이것’ 때문이었다

    “어지러워 뇌진탕인 줄” 오정태, 유언까지 남겼는데… 귀 안에 쌓인 ‘이것’ 때문이었다

    개그맨 오정태(47)가 행사를 하다가 구급차에 탄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오정태는 많은 행사 스케줄을 소화하다가 응급실에 실려 갔던 과거 일화를 털어놓았다. 오정태는 “(개그콘서트) 녹화 때 기절하고 조명에 머리를 찧고 깼다”며 “그런데 다들 제가 기절한 줄 모르더라. 다 웃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로 행사 가려고 부산에 갔다. 머리가 좀 아팠다”며 “바닥이 움직이는 거다. ‘이거 뇌진탕이다. 나 지금 죽을 것 같다’라고 했더니 관계자들이 난리가 났다”고 말했다. 오정태는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에 가면서 아내에게 유언도 남겼다고 전했다. 이후 병원에서 검사를 했지만,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진단받았다. 오정태는 “의사 선생님이 귀를 보는데 ‘이거 때문인가?’하고 빼는데 귀지가 코딱지처럼 붙어있었다. 이걸 빼니까 안 어지러운 거다. 딱딱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귀지가 쌓이면 간지럽거나 답답함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런데, 귀지를 무턱대고 없애면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 귀지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귀지는 외이도에 분비된 땀샘이나 귀지샘의 분비물, 벗겨진 표피에 의해 만들어진다. 이는 더러운 분비물이 아니라 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귀지에는 단백질 분해효소, 라이소자임, 면역글로불린, 지방 등 여러 가지 성분이 들어있다. 이 성분들은 외이도 표면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준다. 먼지나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등이 고막까지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기도 한다.귀지를 무리해서 제거하면 외이도나 고막에 상처가 날 수 있다. 이 상처에 세균이 감염되면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 특히 샤워나 물놀이 후 귀지를 제거하는 행위는 귀 건강에 최악이다. 귀에 들어간 물은 세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이때 축축해진 귀를 면봉으로 파면 바깥귀길 방어벽이 제거돼 피부가 약해지면서 염증이 쉽게 발생한다. 염증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은 외이도염이다. 외이도염이 생기면 귀가 간지럽고, 음식을 씹거나 하품할 때, 귓바퀴를 당길 때 귀에 통증이 심하다. 귀에 물이 들어갔다면 귀지를 팔 게 아니라 빨리 귀를 건조시켜 물이 증발하도록 해야 한다. 귀지는 일부러 제거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배출돼 가능한 한 건드리지 않는 게 좋다.귀 청소를 할 때도 귀 바깥쪽을 위주로 하는 게 좋다. 정기적으로 젖은 천이나 면봉을 사용해 귓바퀴를 닦고 말려준다. 귀지를 분해하는 일반의약품을 구매하는 것도 방법이다. ▲아세트산 ▲과산화수소 ▲중탄산나트륨이 든 수정 제품이나 ▲미네랄오일 ▲베이비오일 기반 제품은 귀지를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제품 설명서를 읽고 지정된 양만큼 귀에 떨어트리고 일정 시간 기다린 후 헹구면 된다. 하지만 가장 좋은 건 이비인후과에 방문하는 것이다. 특히 귀에서 소리가 들릴 정도로 귀지가 덜그럭거리거나 귀지가 귀를 막아 답답하다면 전문의와 상담 후 귀지를 안전하게 제거하는 것을 권장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10/02 11:20
  • 한혜진, 최근 ‘이 음식’ 먹고 살쪄… 요새 유행이라 주의해야 한다고?

    한혜진, 최근 ‘이 음식’ 먹고 살쪄… 요새 유행이라 주의해야 한다고?

    모델 한혜진(41)이 아직도 유행 중인 마라탕을 먹고 최근 살이 쪘다고 밝혔다. 지난 9월 30일 유튜브 채널 ‘VOGUE KOREA’에는 ‘한혜진 데뷔 25주년! 9명의 찐친과 우정 테스트를 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는 한혜진의 데뷔 2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찐친들이 모여 우정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중 하나의 질문은 “한혜진이 최근 먹고 살쪘다고 한 음식은?”이었다. 이에 한혜진의 찐친 중 한 명인 박나래는 “이 언니가 참 대단한 게 뭐냐면 원래는 참 먹성이 좋다. 술 먹잖아요? 그러면 눈을 감고 안주를 집어 먹는다”며 “이 모델 일을 하려고 먹는 걸 참는다. 근데 최근 먹고 살쪘다고 한 음식? 라면? 아닌데, 이 언니 라면 안 먹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한혜진은 최근에 먹고 살쪘다고 한 음식으로 마라탕을 꼽았다. 이를 들은 박나래는 “그 MZ들이 먹는 마라탕이라고 그래서 그때 첫 마라탕 우리랑 같이 했다. 그거 먹으면 MZ 되는 줄 알고 그렇게 먹더라고”라고 말했다. 한혜진이 살찐 원인으로 꼽은 마라탕에는 특유의 얼얼한 매운맛을 내기 위해 조미료와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다. 마라탕의 ‘마라’는 저리고 맵다는 뜻이면서, 각종 향신료로 만든 항유에 고춧가루와 두반장을 섞은 양념을 말한다. 두반장은 대두‧잠두‧고추를 주원료로 만든 사천식 양념장이다. 고추장보다 덜 텁텁하지만 더 칼칼한 게 특징이다. 이렇듯 자극적인 양념이 사용되는 만큼 마라탕을 자주 먹으면 위에 부담이 갈 수 있다. 위산 과다 분비로 위벽이 자극되거나 위염이나 위궤양 같은 소화기 질환이 발생‧악화할 수 있다. 특히 마라탕 국물을 떠먹는 사람이 많다. 마라탕 안의 건더기를 먹은 후 국물에 밥을 말아 먹기도 한다. 마라탕 국물을 먹으면 그 속의 자극적인 성분과 나트륨을 섭취하게 된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부종을 유발하고, 지방 축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몸에 나트륨이 필요 이상으로 쌓이면 체내 수분 배출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삼투압 현상으로 혈관의 수분이 줄게 되고, 세포 속 수분이 축적돼 부종이 나타난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비만의 위험성 또한 높인다. 실제로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그레이엄 맥그리거 박사팀의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했다.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고 위에 부담을 주지 않으려면 마라탕을 먹는 빈도를 줄여야 한다. 이미 먹었다면 최소 3일은 매운 음식을 먹지 말고, 소화기관 상태가 좋지 않다면 마라탕을 비롯해 맵고 자극적인 음식 자체를 피해야 한다. 마라탕을 꼭 먹고 싶다면, 맵기 단계를 낮추고 배추나 청경채 등 녹색 채소를 최대한 많이 넣는다. 채소에 함유된 비타민K는 위벽 출혈 예방 효과가 있으며, 몸에 흡수된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해 준다. 위산과 자극 물질로부터 위 점막을 보호하는 비타민U 역시 채소에 풍부하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10/02 11:17
  • 노바백스 코로나19 신규 변이 백신, 국내서 긴급사용승인

    노바백스 코로나19 신규 변이 백신, 국내서 긴급사용승인

    SK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 노바백스가 개발한 코로나19 JN.1 변이 대응 백신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12세 이상의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긴급사용승인됐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을 포함한 주요 글로벌 규제기관들은 노바백스의 JN.1 변이 대응 백신을 긴급사용승인한 바 있다. 이로써 노바백스의 코로나19 개량 백신은 이번 동절기 한국, 미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들에서 유일한 비 mRNA 백신으로 접종될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해 8월 연장한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국내 공급 독점권을 확보하고 있다.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은 인플루엔자(독감), B형 간염,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등에 장기간 활용되며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합성항원을 활용했다. 질병관리청 또한 유전자재조합 방식의 합성항원 코로나 백신에 대해 국민의 접종 경험이 많은 만큼 안전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합성항원 백신은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대비 프리필드시린지(사전충전형 주사기) 제형으로 유통·관리가 용이한데, 이는 합성항원 백신의 경우 2~8도의 냉장에서 보관이 가능해 접종 단계에서 해동 등의 과정이 불필요하기 때문이다.노바백스의 변이 대응 백신은 현재 가장 우세종인 KP.2와 KP.3 변이의 모균주인 JN.1을 표적으로 한다. 노바백스는 해당 백신이 JN.1과 KP.2.3, KP.3, KP.3.1.1, LB.1을 포함한 다수의 JN.1 계통 바이러스에 대해 교차 반응성을 보인 비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FDA의 긴급승인사용을 받았다.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 가장 많이 검출되는 변이는 KP.3.1.1이며, 국내에서도 KP.3.3.1 (22.3%), KP.3.3 (14.0%), KP.3.1.1 (11.1%) 순으로 KP.3 계열의 JN.1 하위 변이들이 주로 검출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상위 변이 계열인 JN.1 백신이 KP.3에 대해서도 충분한 효과를 보일 것으로 설명했다.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은 "최근 코로나 유행 상황이 급변하고 있는 시점에 국민들의 백신 선택권을 넓히게 됐다"며 "노바백스 신규 변이 백신이 적기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접종부터는 무료 접종 대상자가 고위험군으로 한정된다. 고위험군은 ▲65세 이상 고령자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 요양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노숙인 생활시설, 장애인 생활시설) 입원‧입소자가 해당된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10/02 11:14
  • "한 프레임엔 처음"… 50대 대표 미인 두 명, 각자 밝힌 동안 비법은?​

    "한 프레임엔 처음"… 50대 대표 미인 두 명, 각자 밝힌 동안 비법은?​

    국내 대표 50대 미인 배우 채시라(56), 이영애(53)가 처음으로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채시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영애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영애와 둘이 한 프레임에 담긴 건 처음. 맛있는 점심. 디저트와 차도"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에 사람들은 댓글로 "나이가 익어가도 여전히 예쁘다" "여배우 중에 가장 예쁜 둘" "묘하게 닮은 듯 아닌듯" 등의 댓글을 달았다. 이 둘이 직접 밝힌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알아본다.◇채시라, 근력운동과 마사지 꾸준히 해   채시라는 지난 3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송승환의 초대'에서 "근육손실이 업게끔 (근력)운동을 한다"고 했다. 또 "우리가 중력을 이길 순 없다"며 "컵의 모서리로 두피를 비벼주는 등 가만히 굳어 있는 근육을 자극한다"고 말했다. 실제 근력이 떨어지면 몸이 허약해지기 쉽다. 따라서 마른 사람이 적정 체중에 도달하고 그 체중을 유지하려면 지방이 아닌 근육을 늘려야 한다. 대표적인 근력 운동으로는 스쿼트나 플랭크, 팔굽혀펴기 등이 있다. 다만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처음부터 무리하게 근력 운동을 할 경우 오히려 심혈관계에 무리를 줄 수 있으며, 부상이 발생할 수 있다. 단계적으로 운동의 강도를 올려 나가는 것이 좋다. 두피 마사지는 림프의 원활한 순환을 유도해 부기 완화와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림프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노폐물 배출이 제대로 되지 않고 혈관 속 수분이 쉽게 빠져나와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실제 컵 모서리로 괄사 마사지를 하듯 두피를 적당히 자극해 림프 순환을 유도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영애, 따뜻한 물 하루에 11잔 마신다 이영애는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VOGUE KOREA(보그 코리아)'에 출연해 기상 직후 따뜻한 물을 마시고, 하루에 11잔 정도 꾸준히 마신다고 밝혔다. ​실제 기상 직후 마시는 물 한 잔은 건강에 여러 도움이 된다. 공복에 물을 마시면 혈액·림프액 양이 늘면서 노폐물이 배출될 수 있고, 장운동이 촉진돼 배변 활동이 활발해지는 효과도 있다. 자는 동안에는 땀이나 호흡 등으로 체내 수분이 최대 1L씩 배출되는데, 이때 혈액 점도가 높아지면 심근경색, 뇌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일어나자마자 물을 마실 경우 혈액의 점도가 낮아져 이 같은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기상 후 공복에는 체온보다 약간 낮은 30도 전후의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게 좋다. 갑자기 찬물을 마시면 자율신경계가 과도하게 자극돼 부정맥 등 심장 이상이 생길 위험이 있으며, 우리 몸이 정상 체온으로 올리는 데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게 될 수도 있다. 특히 고령자의 경우 기초대사량이 떨어진 상태에서 찬물을 들이키면 체온이 감소하고, 위장 혈류량이 떨어지면서 소화액 분비가 저하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또 이영애는 피부 수분을 중요하게 여겨 스킨케어 역시 수분크림 중심으로 한다고 했다. 틈날 때마다 수분크림을 수시로 바른다. 자연스러운 주름이 아름답다고 여겨 아이크림은 생략한다. 피부과에 자주 방문하기보다는 평소에 스스로 열심히 관리하는 편이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10/02 11:05
  • 망막질환 블록버스터 치료제 '아일리아' 고용량, 이번 달부터 급여 적용

    망막질환 블록버스터 치료제 '아일리아' 고용량, 이번 달부터 급여 적용

    바이엘의 애플리버셉트 성분 망막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고용량 제품(8mg)이 이번 달부터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는다.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아일리아 8mg은 ▲연령관련 황반변성에 의한 황반하 맥락막 신생혈관을 가진 환자와 ▲당뇨병성 황반부종으로 ①헤모글로빈A1C(HbA1C) 10% 이하 ②최단 중심 망막 두께 300µm 이상인 조건을 충족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투여하는 것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가 인정된다.아일리아 고용량은 기존 제형인 2mg 대비 용량을 4배 늘렸으며, 지난 4월 신생혈관성(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nAMD)과 당뇨병성 황반부종(DME)에 의한 시력 손상 치료 용도로 국내 허가됐다. 아일리아 고용량은 8주 간격으로 투여하는 아일리아 2mg과 달리 신생혈관성 연령관련 황반변성과 당뇨병성 황반부종에 의한 시력 손상 치료에 대해 최대 20주까지 투여 간격을 늘릴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국내에서 허가된 항-VEGF 제제 중 유일한 사례다.이와 같은 투약의 편리성 덕분에 업계에서는 아일리아 고용량과 로슈의 파리시맙 성분 안질환 치료제 '바비스모'가 경쟁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바비스모 역시 연 3회 주사가 가능한 장기 지속형 황반변성 치료제다.아일리아 8mg은 2건의 임상시험 'PULSAR'와 'PHOTON'에서 아일리아 2mg 제형과의 비교를 통해 유효성을 입증했다. PULSAR 시험은 신생혈관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PHOTON 시험은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를 대상으로 아일리아 2mg과 비교됐다. 임상에서 아일리아 8mg은 투약 기간이 2mg 제형보다 길었음에도 임상적 혜택의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PULSAR 시험에서 아일리아 8mg을 12주 간격으로 투여한 환자들의 임상 48주차 최대교정시력은 기저값 대비 평균 6.7글자, 16주 간격 투여군은 6.2글자로 아일리아 2mg 8주 간격 투여군에서 확인된 7.6글자 대비 비열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일리아 8mg을 투여받은 83%의 환자가 48주차에 12주 이상의 투여간격을 유지했고, 16주 간격 투여군의 77%의 환자가 48주차에 16주 투여간격을 유지하는 등 아일리아 2mg 투여군 대비 더 적은 주사 횟수를 기록했다.PHOTON 연구에서 아일리아 8mg을 12주 간격으로 투여한 환자들의 최대교정시력은 기저값 대비 평균 8.8글자, 16주 간격 투여군의 경우 7.9글자로 아일리아 2mg 8주 간격 투여군에서 확인된 9.2글자와 유사했다. 아일리아8mg을 투여받은 93%의 환자가 임상 48주차에 투여 간격을 유지했으며, 16주 간격 투여군의 89%의 환자가 투여 간격을 유지했다.한편, 안전성의 경우 두 임상시험 모두에서 아일리아 2mg 제형의 안전성 프로파일과 유사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10/02 10:00
  • 전세계 난임 치료 선도… 신기술 개발해 성공률 높이고 난임 인식 변화도 앞장

    전세계 난임 치료 선도… 신기술 개발해 성공률 높이고 난임 인식 변화도 앞장

    한 해에 국내 출생아의 5%가 차병원난임센터에서 탄생한다. 난임으로 고통받던 환자들이 낳은 선물 같은 아기다. 이를 가능케 한 난임 치료 기술은 대부분 강남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에서 개발됐다. 최근, 국내 1세대 난임 명의로 손꼽히는 한세열 교수가 이곳에 총괄원장으로 부임했다. 한평생 습득한 난임 치료 비법을 쏟아부어, 명실상부한 난임 치료 선도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함이다.'36년 차 난임 치료 베테랑' 1세대 난임 명의 합류강남차병원은 일종의 '난임 4차 병원'이다. 전국 각지에서 난임 병원을 전전하다 '이번이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강남차병원에 올라오는 사람이 많다. 그만큼 방문자 대부분이 고난도 난임 환자다. 강남차병원 한세열 총괄원장은 "우리 병원에서도 안 되면 환자들이 더는 갈 병원이 없다"며 "강남차병원이 자체 여성의학연구소에서 난임 분야 신기술 개발과 도입에 정진하는 이유"라고 말했다.이에 강남차병원은 난임 치료 분야 '최초' 타이틀이 많다. 1986년에 국내 민간병원 최초로 시험관 아기 출산과 나팔관 인공 수정 아기 출산에 성공했다. 1989년에는 세계 최초로 미성숙 난자를 체외에서 배양(IVM)해 성숙시켜, 출산에 성공했다. 미성숙 난자는 태아가 될 수 없다는 당시 관념을 깬 것이다. 1999년에는 세계 최초로 난자 은행을 설립했다. 이밖에 ▲유리화 난자 동결법 ▲난자 내 정자 직접 주입법(ICSI) 등 난임 치료 신기술도 모두 강남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한세열 총괄원장은 유리화 난자 동결법 연구에 참여한 장본인이다. 36년간 난임 치료에 몰두하며 1만 건 가까이의 임신을 성공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그중에는 쌍태아 임신에 성공한 국내 최고령 57세 산모도 있었다. 그는 구미, 대구, 일산 등 전국 각지의 차병원에서 진료하며 지역 환자들을 두루 만나고, 한 달여 전 총괄원장으로 강남차병원에 합류했다. 한세열 총괄원장은 "강남차병원이 국내 난임 치료의 마지막 보루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도록 하려 한다"며 "앞으로도 여성의학연구소 연구진이 최신 난임 의료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4/10/0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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