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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이 지난 10월 31일 이대서울병원 1층 우복희아트홀에서 보구녀관 13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에는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김은미 이화여대 총장 등 외빈들과 유경하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주웅 이대서울병원장, 송태진 이대뇌혈관병원장, 송석원 이대대동맥혈관병원장, 박미혜 이대엄마아기병원장, 유현정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이화의료원지부장 등 이화의료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이화의료원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보구녀관은 누구에게나 평등한, 시대를 앞서 가는 의료기관이자, 의료인 교육의 현장, 민족정신이 살아있는 기관, 선교와 구휼기관이었다"며 "보구녀관에서 시작된 우리나라 여성 의료의 역사는 이화의료원만의 역사가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 여성 의료 역사이기도 하고, 여성 선교역사이며 여성 의학교육의 역사다"고 말했다.1887년 10월 서울 정동에 설립된 보구녀관은 한국 최초의 근대식 여성병원이자 여성 의학교육기관으로, 이화여대 의대 이화의료원의 전신이다. 당시 조선 고종 황제는 ‘여성을 널리 구하는 곳’이라는 의미의 '보구녀관'이란 이름을 하사했으며, 영어로는 ‘House for Many Sick Women(많은 아픈 여성들을 위한 집)'이라 불렸다. 보구녀관의 '섬김과 나눔' 설립 정신은 137년 동안 릴리안해리스 기념병원, 동대문부인병원, 이대동대문병원으로 이어져 현재의 이화의료원(이대목동병원, 이대서울병원)으로 계승됐다.김은미 이화여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이화의료원이 이대여성암병원, 이대비뇨기병원, 이대뇌혈관병원, 이대대동맥혈관병원, 이대엄마아기병원 등 진료 특성화를 통한 전문 영역 구축을 통해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는데 그 바탕에는 바로 보구녀관이 있다"고 말했다.보구녀관 기념식에 앞서 2층 아트큐브에서는 이화여대 교육학과 황규호 명예교수가 '이화의 사계-이화 동산에 마음을 담다'라는 제목의 전시오프닝 행사를 진행했다. 황 명예교수는 "이화의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장면들을 동료 교직원 선생님들과 학생들, 그리고 동창들과 공유하면서 ‘마음의 힐링’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이화 동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통해 마음의 평안을 찾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얻어 가면 좋겠다"고 말했다.보구녀관 137주년 기념식 이후 참석자들은 지하 2층 컨벤션센터에서 '보구녀관 137주년 기념 감사의 밤' 행사에 참석했다.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오늘은 보구녀관에서 이화의료원으로 이어져 온 가치와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가 되었다"며 "보구녀관의 섬김과 나눔 정신과 환자중심 치료의 가치를 되새기며 이화의료원이 앞으로도 더욱 찬란히 빛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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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41)가 건강한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 ‘24시간도 모자란, 꽉 찬 우리 가족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윤승아는 아침 일상을 공개했다. 아침 식사 내용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는데, '닭가슴살 오크라 볶음' '당근' '사과에 땅콩버터' 등이었다. 윤승아는 평소에도 식단을 관리하는 모습을 자주 공개해왔다. 식단을 관리하면서 출산 후 16kg까지 감량하는 과정 역시 공개했다. 윤승아가 챙겨 먹은 아침 식단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닭가슴살 오크라 볶음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특히 운동 후에 먹으면 더 좋다. 이러한 닭가슴살과 함께 볶아내면 좋은 채소가 오크라다. 오크라는 아프리카 북동부 지역이 원산지다. 오크라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한데,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영양소로 기름과 조리하면 궁합이 좋다. 고추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썰면 단면이 별 모양이고 끈적거린다. 끈적거리는 점액에는 ‘뮤신(Mucin)’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 소화에 도움을 준다.◇찐 당근당근은 익혀 먹을 때 건강에 더 좋은 채소다. 당근의 주요 영양소 중 하나인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물질로 면역력 증진, 시력 보호 등에 도움이 된다. 당근을 생으로 먹으면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10%밖에 흡수되지 않는다. 그런데 삶아 먹으면 흡수율이 20~30%, 기름에 볶아 먹으면 체내 흡수율이 60% 이상 높아진다.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당근을 기름에 튀기면 베타카로틴 함량이 생당근보다 3.9배 증가한다. 당근의 당류는 4.7g으로, 당류도 적은 편이다. 또, 수용성 섬유소가 풍부해 변비를 예방할 수 있다.◇사과에 땅콩버터사과와 땅콩버터는 풍부한 영양소가 서로 달라 궁합이 좋다. 사과는 주로 ▲탄수화물 ▲비타민C ▲칼륨 등이 풍부하며, 땅콩버터는 ▲단백질 ▲불포화지방 ▲니아신 ▲비타민E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다. 따라서 함께 먹으면 서로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면서 영양의 균형을 맞춘다. 특히 땅콩버터는 설탕, 소금, 식용유 등이 첨가돼 건강에 좋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오히려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많이 갖춘 음식이다. 버터에 땅콩을 첨가한 것이 아니라, 땅콩을 곱게 갈아 버터처럼 부드럽게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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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각성제 과다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자기 성기를 절단한 베트남 2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 응어이 드어 띤에 따르면 23세 남성 A씨는 신경각성제인 암페타민 복용 후 망상과 환각 증세를 보이다가 자기 음경을 잘랐다. 4시간이 지난 후 A씨는 부모에 의해 발견됐는데, 잘린 음경은 바닥에 떨어져 있고 음경 부위에 출혈이 난 상태였다. A씨는 하노이의 108 국방부 중앙병원으로 이송됐다. 6시간의 음경 접합술 끝에, 떨어진 음경을 붙일 수 있었다. 수술을 집도한 남성학과 응우옌 의사는 “암페타민을 과다 복용하면 조현병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A씨는 이로 인해 망상과 환각 증세를 보여 스스로 성기를 자른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음경을 스스로 잘라 병원으로 온 남성의 절반 이상이 각성제를 복용한 상태였다”고 했다. 현재 A씨는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태다. 암페타민은 중추신경계를 흥분시키는 신경각성제로 전반적인 신체 전반의 에너지를 높인다. 식욕과 피로를 억제하기도 하는데 효과는 보통 30분 이내에 나타나고 수 시간 지속된다. 암페타민은 ADHD(주의력결핍 과다 행동 장애)나 기면증 치료제인 ‘애더럴’이라는 약물의 주성분이다. 한편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014년 암페타민을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했다. 마약류로 분류되기 때문에 허가받지 않고 복용하면 불법이다. 암페타민류 약물에는 암페타민, 덱스트로암페타민, 메스암페타민(필로폰) 등이 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자료에 따르면 암페타민에 중독되면 ▲짜증이 나고 ▲침착하지 못하고 ▲불안‧우울하고 ▲무기력한 감정을 느낀다. 심지어 폭력을 유발하기도 하며 기억력‧의사결정‧언어능력에 문제가 생긴다. 암페타민은 조현병(정신분열증) 증상을 초래해 망상‧환각을 겪기도 한다. 암페타민으로 직접 사망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최소 치사량이 200mg이며 뇌혈관 파열, 심부전, 고열 등으로 이어지며 사망할 수 있다.암페타민을 과다 복용하면 어려 부작용이 발생한다. 암페타민이 심장을 빨리 늙게 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대학 알버트 스튜어트 레스 교수는 암페타민 복용자, 흡연자, 비흡연자를 대상으로 심장혈관의 생물학적 연령을 측정했다. 그 결과, 암페타민을 복용한 그룹의 심장노화속도가 가장 빨랐다. 또한 암페타민은 ‘성욕 과잉’을 유발한다. 암페타민은 기분을 좋게 하는 호르몬인 도파민과 혈류량과 대사활동에 관여하는 ‘노르에피네프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증가하기 때문이다. 관련 연구도 있다. 포르투갈 리스본대 의과대학 중독연구 센터 연구팀에 따르면 각성제 약물이 성욕 과잉과 과도한 자위행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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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풍자(36)가 몸무게 12kg 감량 후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삼겹살은 새벽2시에 드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풍자는 12kg 감량 후 요요 없이 유지 중인 비결을 공개했다. 풍자는 "12kg 감량 후 지금까지 유지 중이다"라며 "매일 이렇게 (야식을) 먹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진짜 열심히 (평상시에) 음식도 많이 안 먹고 식단도 하고 산책도 하며 뺐다"며 "12kg 뺀 후 요요가 올 줄 알았는데 지금까지도 1kg도 안 쪘다"고 했다. 풍자의 몸무게 유지 비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산책, 공복일수록 체중 감량에 효과적가장 간단한 운동인 걷기는 체지방을 태워 체중 유지와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에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체중 감량 효과는 더욱 커진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탄수화물이 부족해 체지방을 주로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지나친 공복 유산소 운동은 체내 단백질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만들어 근육 손실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달리거나 걸을 때 발바닥이 자극되고 근육은 빠르게 이완‧수축해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소식하는 습관, 체중 감량 효과 있어적게 먹는 습관은 살을 빼는 것뿐 아니라 건강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 대한고혈압학회에 따르면 체중을 1kg 줄일 때마다 수축기 혈압 1.1mmHg, 이완기 혈압 0.9mmHg가 감소한다. 또 소식으로 5~10%의 체중이 빠지면 혈액 속 중성지방을 20% 이상 줄일 수 있다. 소식은 혈당 조절을 도와 당뇨병 발생을 줄이고 이미 증상이 있는 경우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갑자기 먹던 양을 줄이려고 하면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조금씩 실천하는 게 좋다. 과도하게 살이 찌지 않았다면 공기밥을 조금 덜어 먹고 국물은 남긴다. 비만이라면 하루 총 섭취 열량 중 500kcal씩 점차 줄여나가 보자. 이 방법을 통해 1주일에 0.5kg 정도의 체중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외식할 때는 과식하기 더 쉬울 수 있으니 너무 배고프지 않은 상태로 식당에 가서 천천히 먹어야 한다.◇요요 막으려면… 최소 6개월 잡고 빼야다이어트 후 요요현상을 막기 위해선, 체중 변화에 최소 6개월을 계획해야 한다. 한 달에 2~3kg 감량하고,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적절하다. 무조건 한 끼를 적게 먹는 것보다 조금씩 나눠 먹는 게 좋다. 간식을 먹고 싶다면 열량이 낮은 오이, 당근, 토마토 등을 먹으면 효과적으로 허기를 줄일 수 있다. 운동도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동은 최소 주당 3~5회, 근력 운동은 주 2~3회 시행한다. 초반부터 무리한 운동으로 시작하면 오히려 강박이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생활 습관을 바꾸면서 천천히 운동 시간을 늘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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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을 제외한 한미그룹 계열사 대표들이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이사의 독립경영 선언에 대해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4일 북경한미약품 임해룡 총경리, 한미정밀화학 장영길 대표이사, 온라인팜 우기석 대표이사, 제이브이엠 이동환 대표이사, 한미사이언스 헬스케어사업부문 박준석 부사장 등 한미그룹 계열사 대표들은 이 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해당 성명서는 이날 오후 한미그룹 내 인트라넷을 통해 전직원에게 공유됐다.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대주주 일가가 부담해야 할 상속세 문제에 외부세력이 개입하면서 대주주 가족 간 단합이 해쳐지고, 이로 인해 한미그룹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아무 기여가 없었고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에 문외한인 단순 주주가 본인의 주가 차익을 위해 잘못된 훈수를 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룹 내 일부 임직원들까지 실체가 불분명한 독립경영을 외부에 선언하며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했다.이 같은 비판은 한미약품이 지난 8월부터 지주회사에 위임해온 업무를 독립시키고 한미약품 내 조직을 별도 신설한다고 밝히면서 내부 분란이 촉발된 것을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한미약품을 제외한 한미그룹 계열사 대표들은 세 가지 제언을 제시했다. 먼저 “대주주 가족들은 화합해 한미의 미래를 위해 모든 다툼을 즉시 중단하고, 국내영업, 신제품, 신약 R&D, 글로벌시장 개척 등 핵심사업에 모든 역량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이들은 “한미그룹의 단합을 위해 외부세력은 더 이상 한미에 머물지 말라”며 “가족분쟁에 기생하며, 편 가르기와 줄 세우기를 강요하는 외부세력은 한미에 필요 없다”고 했다.끝으로 계열사 대표들은 일부 주주와 외부세력을 향해 “한미그룹의 미래를 위해 잘못된 경영 간섭을 단호하게 거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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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굽네 치킨, 연령대별 인기 메뉴 공개굽네를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각 세대별 굽네 인기 메뉴를 4일 공개했다. X세대(1960년대 중반~1970년대 후반)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양념 치킨과 고기 토핑 피자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M세대(1980년대 초반~1990년대 중반)는 담백한 오리지널 치킨과 감자 토핑 피자를 즐겼다. 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는 매콤한 치킨과 치즈 가득한 피자 그리고 치즈볼을 선호했다.■ 대상 종가, ‘김치 블라스트 서울 202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주식회사 대상 종가가 지난 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작은 지난해 10월 서울 성수동 수피하우스에서 진행한 국내 최초 김치 팝업 ‘김치 블라스트 서울 2023’이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부터 시작되어 독일 디자인 협회가 주관하는 국제적인 디자인 공모전이다. ■ 뉴케어 스포식스, 영국 인폼드 스포츠 인증 획득대상웰라이프는 스포츠 뉴트리션 전문 브랜드 ‘뉴케어 스포식스’ 제품 4종이 영국의 안티도핑 기관 LGC로부터 ‘인폼드 스포츠' 인증서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인폼드 스포츠’는 LGC가 운영하는 글로벌 안티도핑 테스트 인증 프로그램이다. 스포츠에서 금지된 물질 사용을 철저히 통제하고, 제품의 안정성을 평가하기 위해 약 250여 가지의 성분을 검사한다. 생산 과정뿐만 아니라 유통 중에도 무작위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제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신뢰성을 보장한다.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프로 운동선수들도 경기 전∙중∙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오비맥주, 소상공인 외식업주에 맥아포대 업사이클링 외투 보관 가방 배포오비맥주가 '소상공인의 날(11월 5일)'을 맞아 맥아포대 업사이클링 외투 보관 가방을 추가 배포했다고 4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작년 10월부터 업사이클 전문 사회적 기업 하이사이클과 함께 맥주 생산 후 버려지는 맥아포대를 업사이클링하여, 고깃집을 운영하는 업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외투 보관 가방을 제작, 배포하고 있다. 이번에는 외투 보관 가방 500개를 추가 제작해 서울 마포 지역 고깃집에 배포했다. ■ 에이스와 오예스 품은 갤럭시 버즈3, 버즈3 프로 케이스 선봬해태제과는 삼성전자와 함께 대표제품 에이스와 오예스 패키지를 그대로 구현한 ‘갤럭시 버즈3│버즈3 프로 에이스·오예스 케이스’를 선보인다. 에이스 파랑색과 오예스 빨강색 패키지 그대로, 뜯는 곳, 봉제선까지 리얼하게 담았다. 커피잔, 포크 등 소소한 디테일도 담았다. 갤럭시 버즈3│버즈3 프로 케이스 2종은 삼성닷컴, 삼성스토어, 오픈마켓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11월 한달 간 케이스 구매 인증자 50명에게 해태제과 공식몰에서 사용 가능한 3만원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롯데웰푸드, 미국 뉴욕 등에 대형 옥외 광고 전개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빼빼로데이를 알리는 대형 옥외광고를 전개한다. 올해는 규모를 더욱 확대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달 21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TSX 브로드웨이’ 빌딩의 초대형 스크린에 디지털 광고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 한식진흥원, 제7대 이규민 신임 이사장 취임한식진흥원은 경희대 호텔관광대 이규민 교수가 11월 1일부로 제7대 한식진흥원 이사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규민 신임 이사장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버지니아공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관광·외식산업 전문가다.■ 건기식협회, ‘2024 건강기능식품 수출전략 세미나’ 개최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오는 18일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컨퍼런스 룸에서 ‘2024 건강기능식품 수출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건강기능식품 주요국의 트렌드, 규정, 통관 절차, 성공사례에 대한 정보 공유를 공유하며, 협회 회원사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건기식협회 회원사 임직원 대상이며, 14일까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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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예은(30)이 하루에 티라미수를 하나씩 먹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지예은은 양세찬과 함께 벌칙으로 '밤 티라미수 만들고 먹여주기'를 했다. 이 미션에 당첨되자 지예은은 "요즘 1일 1 티라미수를 한다"고 고백했다. 다이어트 중인 지예은의 말에 양세찬은 "그거 살 진짜 많이 찐다"고 했다. 지예은은 "티라미수에 빠져서 3일 내내 먹었고 어제도 먹었다"며 "근데 티라미수 만들기 미션에 당첨돼서 신기하다"고 말했다. 지예은이 빠진 티라미수는 정말 살이 많이 찔까?티라미수 케이크는 치즈, 달걀, 커피, 코코아 파우더를 주재료로 사용하는 디저트로, 치즈 케이크의 일종이다. 부드럽고 달콤하면서도 커피와 코코아가 조화를 좋아 인기가 좋은 편이다. 하지만 티라미수 케이크는 당 함량과 열량이 높아 다이어트에 해롭다. 티라미수 케이크는 한 조각당 평균 315kcal로, 이는 밥 한 공기와 비슷한 열량이다. 물론 업체나 제품에 따라 열량은 다르겠지만, 최근 커피전문점 등에서 판매되는 일부 조각 케이크의 경우 한 조각당 열량이 500kcal가 넘는 제품들도 있다. 티라미수 케이크뿐만 아니라 시중에 판매되는 케이크 한 조각은 밥 한 공기 열량과 맞먹지만 버터와 설탕 등이 다량 첨가되기 때문에 당류, 포화지방, 나트륨 함량은 밥에 비해 훨씬 높다. 티라미수 케이크는 크림치즈를 이용한 치즈 케이크의 한 종류인데, 치즈 케이크는 나트륨 함량이 한 조각당 약 200mg으로 가장 높으니 혈압 관리가 필요하다면 다른 것으로 대체하거나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케이크의 크림에는 포화지방이 많아 과잉 섭취 시 혈관 건강에도 좋지 않다. 덜어내고 먹거나 최대한 피하는 것이 가장 좋다.다이어트 중 티라미수 케이크가 너무 당긴다면 다이어트 버전으로 만들어 먹는 것을 추천한다. 다이어트 버전으로 만들 땐 크림치즈 대신 두부 크림을 사용한다. 두부 크림은 두부에 생크림을 섞은 것으로, 당연히 단맛은 덜하지만 오히려 당 섭취를 줄여 다이어트에 덜 해롭다. 두부 크림에 들어가는 생크림은 크림치즈, 플레인 요거트, 그릭 요거트로 대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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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가톨릭대 의생명공학연구원(포-가 연구원)은 지난 1일 오후 1시부터 가톨릭대 옴니버스파크 성영철 컨벤션홀에서 ‘포스텍-가톨릭대 의생명공학연구원 설립 20주년 기념 심포지엄’를 개최했다.2005년 개원한 포-가 연구원은 국내 최초의 대학 간 공동연구원으로, 포스텍의 생명과학 및 공학 분야의 우수한 연구력, 가톨릭대의 뛰어난 의료 기술과 임상 노하우를 결합하여 의생명공학분야의 의과학 기술 발전을 선도하고 신약 및 첨단 의료기기의 상용화를 목표로 설립된 기관이다. 이번 설립 20주년 기념 심포지엄은 포-가 연구원이 그동안 쌓아온 공동 연구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20년을 위한 새로운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심포지엄 행사에는 최수진 국회의원, 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등의 외빈을 비롯해, 가톨릭대 원종철 총장 신부, 이화성 가톨릭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포스텍 김성근 총장, 김종규 대외부총장, 김완욱 포스텍-가톨릭대 의생명공학연구원장 등 주요 내빈과 관계자, 양 대학 학생 및 연구원 100명이 참석했다.심포지엄의 1부는 Scientific Session으로서 파트 1, 2로 나누어 과거 20년의 포-가 연구원의 공동연구 성과와 미래 20년을 향한 연구 비전에 대해 양 대학의 핵심 연구자들이 의제를 발표했고, 포스텍 김성근 총장과 가톨릭대 총장 원종철 신부의 축사로 시작된 2부 기념행사는 최수진 국회의원과 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의 격려사, Poster Awards 및 공로상 시상이 이어졌다.임인택 전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헬스케어 산업과 병원, 그리고 융합’이라는 주제의 발표를 통해 연구중심병원의 성공은 ‘병원의 임상 지식’과 ‘생명과학 및 공학 분야의 지식’ 간 융합이 필수 불가결한 선결 조건임을 표방했고, 포-가 연구원은 헬스케어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모범적인 K-융합형 연구생태계 구축 사례라고 평가했다. 포-가 연구원은 서울 서초구 반포에 위치한 가톨릭대 성의회관 12, 13층에 1000평 규모의 연구 공간과 연구용 기자재 230여 종을 확보하는 등 공동연구 인프라를 구축하여 양 대학 연구 인력 280여 명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광음향/초음파 족부 말초혈관 영상 기기 개발’, ‘3D 프린팅 기반 인공지능 선별 기능성 줄기세포치료제 이용 난치성 빈코증후군 치료기술 개발’ 등을 연구하는 10개의 Flagship & Star Project 팀을 비롯해 기타 공동연구 20개 팀이 발굴 및 육성되었고, 매년 양 대학 교류를 위해 10개 팀 내외의 포-가 연구회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뉴스레터와 웹진 ‘POCAPIA’를 발간해 주요 성과를 활발히 공유하고 있다. 지난 20년간 포-가 연구원은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왔다. 3D 프린팅 기반 연구의 기초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포스텍 조동우 교수팀은 가톨릭대의 여러 분야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특히 올해 3월 가톨릭대의대 김성원 교수팀이 타인의 성체 줄기세포를 활용한 환자 맞춤형 3D 바이오프린팅 인공 기관을 생착시키는 데 성공했는데, 이는 세계 최초 동종 성체줄기세포 3D 바이오프린팅 인공 기관이식 성공으로 업계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2017년에는 순환기내과 박훈준 교수팀과 3D 프린팅을 이용해 세계 최초로 죽은 심장 세포 재생 치료 기술을 개발하였고, 2020년에는 신장내과 김용균 교수팀과 신장 세뇨관-혈관 관상 구조체를 3D 바이오 프린팅에 성공한 후 2022년 고도분화 신장 오가노이드 개발 성공으로 연구를 확장했다. 또한 안과 원재연 교수팀과는 2021년 주사 효과를 4배 지속하는 안구 임플란트를 개발했고 이어 2023년에 당뇨 치료제 및 합병증 연구를 위한 다중 장기 칩을 개발했다. 인공지능 기반 연구도 다양하게 진행되었는데, 2020년에는 AI로 음성신호 기반 후두암 선별 가능성 연구 논문을 발표했고, 2021년에 광음향 및 초음파와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비침습 검사로 갑상선 결절과 암을 구분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2024년에는 비표지 광음향 조직학 이용해 가상 염색·분할·분류가능 딥러닝 모델을 개발하기도 했다. 진단 분야에서는 2021년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김용구·김명신 교수, 포스텍 박준원 교수 공동연구팀이 유전자 증폭 없이 변이유전자 검출법을 개발했다. 또한 정찬권 교수, 포스텍 김철홍 교수 공동연구팀이 자외선 영역에서도 투명한 초음파센서를 개발해 수술 중 조직 검사를 할 수 있는 고해상도 현미경을 개발했다. 그 외에도 가톨릭대 박훈준 교수, 포스텍 김동성 교수 공동연구팀은 2022년 심장기능 향상 위한 인간유래 중간엽 줄기세포시트 이식 및 활성화에 성공하는 등 실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많은 연구 성과를 이루어냈다.포-가 연구원 연구원장 김완욱 교수는 “의학과 과학&공학이 결합되어 시너지를 발휘했을 때, 1+1이 10 이 될 수 있고, 100 이 될 수 있는 포-가 연구원 버전 2.0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제까지 의과학에 집중됐다면 미래에는 플러스알파로 의료기기, AI 또는 로봇 사이언스와 의학이 미래 첨단의학을 이끌어갈 수 있는 의공학센터 건립을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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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이자 축구선수 안정환 배우자인 이혜원(45)이 늘씬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멕시코 여행 중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하얀색 휴양지룩 차림으로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답다” “화보 찍으러 간 거지? 비결 좀 공유하자” “45세라고 믿기지 않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원은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평소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관리 식단을 공개한 바 있다. 그가 공개한 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팥물, 부기 완화에 효과적이혜원은 부기를 빼는 데 팥물이 좋다며 저녁에 두세 잔 정도 마시고 자면 다음 날 부기가 빠져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팥물은 몸의 부기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평소 잘 붓고 손발이 저리다면 팥물을 먹는 것을 추천한다. 팥 안에 들어 있는 칼륨과 껍질 속 사포닌, 식이섬유 때문이다. 칼륨은 나트륨을 배출하고 부종을 완화한다. 또 사포닌은 이뇨 작용을, 식이섬유는 장 기능을 활성화하고 변비를 예방해 체중 감량에도 도움을 준다. 팥에 함유된 식이섬유는 사과의 13배, 고구마의 5배나 된다. 팥에는 비타민B1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 섭취한 영양분이 에너지로 이용될 수 있도록 하는 에너지 대사를 돕는다. ◇그릭 요거트, 고단백으로 체지방 감소에 도움 또 이혜원은 아침에 먹는 식단으로 그릭 요거트를 꼽은 바 있다. 요거트에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 등이 함유돼 있는데, 모두 흡수 속도가 빨라 에너지를 내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그릭 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아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보다 소화 속도가 느리다. 따라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그릭 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혜원이 그릭 요거트에 넣어 먹는 견과류 역시 섬유질이 풍부해 적은 양만 먹어도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하버드 T.H 챈 보건대학원 연구에 따르면 견과류 섭취가 체중 감량과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저당밥, 혈당 낮추는 데 도움이혜원은 살을 뺄 때 저당 밥솥을 사용해 밥을 했더니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저당 밥솥을 이용해 지은 밥인 저당밥은 전분물이 빠져나가도록 해 혈당을 낮춘 밥이다. 전분은 탄수화물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포도당으로만 이루어져 체내 흡수가 빨라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 실제로 경희대 건강노화힐링케어 실증거점센터에서 성인 13명을 대상으로 저당 밥솥의 효과를 비교했다. 참여자들은 일반 밥솥에서 지은 밥과 저당 밥솥에서 지은 밥을 먹은 후, 혈당 변화를 측정했다. 그 결과, 저당 밥솥 밥을 섭취하면 일반 밥을 섭취할 때보다 식후 두 시간 동안의 혈당상승곡선이 완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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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C녹십자의료재단, 대한병리학회 가을학술대회 참가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76차 대한병리학회 가을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올해부터 국제학술대회로 격상된 대한병리학회 가을학술대회는 국내외 병리학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이다.GC녹십자의료재단은 학회 부스를 통해 다양한 암종을 대상으로 한 동반진단검사를 포함해 최근 확대된 면역병리 검사 항목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새롭게 도입한 디지털 병리 시스템 또한 선보였으며, 재단 소속 병리학 전문의들은 병리학회와 산업체 공동 포럼에 참석해 기술 발전과 제도 개선에 대해 학계, 산업계, 연구기관 간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보령, ESG 종합평가서 첫 ‘A 등급’ 받아보령은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4년 ESG 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올해 보령은 환경 부문에서 전년과 동일한 A등급을, 사회, 지배구조 부문은 각각 한 단계씩 상승한 A+, B+ 등급을 받았다. 종합 등급은 전년 B+(양호) 대비 한 단계 상승한 A(우수)를 획득했다.보령은 2021년 ESG 전담팀을 신설해, 2022년부터 ESG 활동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이사회에서 환경경영 성과를 정기적으로 검토·승인하고 있으며, 통합리스크 관리 체계 또한 구축했다.■ 조아제약, ‘비타잘크톤 피카츄와 친구들’ 출시조아제약은 어린이 음료 ‘비타잘크톤 피카츄와 친구들’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출시로 비타잘크톤은 피카츄(사과맛)·뮤(소다맛)·팬텀(포도맛)·님피아(딸기맛)·망나뇽(망고맛) 등 총 6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제품은 아연, 칼슘, 비타민B6 등을 함유했으며, 사과맛과 파인애플맛을 혼합해 맛과 향에 민감한 아이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뚜껑 삼킴을 방지하는 안전캡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고, 100mL 파우치 형태로 제작돼 휴대와 섭취가 쉽다.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사항은 조아제약 고객 상담실에 문의하면 된다.■ 동아쏘시오그룹,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과 가을 나들이 ‘동고동락’ 진행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1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장애인식 개선과 장애인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동고동락’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동고동락은 동아쏘시오그룹의 ‘동아멘토링’ 활동의 일환으로,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나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직원들은 행사에 앞서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을 받은 후, 구립동대문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성인 발달장애인과 2:1또는 3:1로 동행하며 놀이기구를 즐기고 조별 미션을 수행하는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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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30대 여성이 뇌종양 증상을 거미 공포증으로 착각했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0월 31일(현지시각)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에이미 카(33)는 지난 2013년 침실에서 거미를 발견한 직후 실신했다. 처음에 의료진은 그가 평소 거미를 싫어했기 때문에 실신의 원인으로 ‘거미 공포증’을 진단했다. 그런데, 2015년에도 두 차례 발작을 일으키고 실신하자 의료진은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카는 뇌종양 진단을 받았고, 곧바로 수술로 종양을 제거했다. 그는 “거미를 싫어하긴 하지만 발작을 일으키거나 쓰러질 정도로 싫어하는 것은 아니었다”라며 “무언가 다른 원인이 있을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의료진은 “종양의 부위가 수술하기 힘든 부위여서 수술 성공 여부를 알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카는 “일주일 동안 말을 못 했다”며 “8일 정도 지나자 다시 말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처음 방사선 치료와 항암치료를 시작했을 때는 이틀 동안 27번 토할 정도로 고생했다”며 “점점 익숙해졌지만 체력이 안 좋아진 게 느껴져서 계속 체력을 키우는 훈련을 했다”라고 말했다. 카는 지난 10월 27일 영국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뇌종양 연구 기금을 모금했다. 그는 “뇌종양을 겪어보니 뇌종양에 대한 연구가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더 많은 연구가 진행돼서 많은 사람이 진단을 빠르게 받고 치료를 일찍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카가 겪은 뇌종양은 두개골 안에 생기는 모든 종양을 말한다. 발생 부위에 따라 원발성 뇌종양과 전이성 뇌종양이 있다. 원발성 뇌종양은 뇌 조직이나 뇌를 싸고 있는 막에서 발생하고, 전이성 뇌종양은 신체의 다른 암으로부터 혈관을 타고 전이돼 발생한다. 뇌종양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두통이다. 특히 아침에 두통이 심하고 구토가 동반될 수 있다. 이외에도 종양의 위치에 따라 발작, 운동 마비, 언어 장애 등을 겪는다. 뇌종양이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2023년 중앙암등록본부 발표에 따르면 2021년 국내 뇌종양 발생 수는 1854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0.7%다.뇌종양은 양성과 악성으로 나뉜다. 양성 뇌종양은 성장 속도가 느리며 주위 조직과의 경계가 뚜렷하다. 따라서 수술하지 않고 경과를 지켜볼 때가 많다. 악성 뇌종양은 빠르게 성장해 주위에 침투한다. 정상 뇌 조직과의 경계가 불분명해 치료가 어렵다. 뇌종양은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 화학요법 등으로 치료한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수술로 종양을 제거하는 것이다. 수술로 종양을 완전히 절제하기 어렵다면 수술 후 보조적 치료로 방사선 치료를 진행한다. 그리고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기 위해 항암 화학 요법을 시도할 수 있다.뇌종양은 여러 후유증을 일으킬 수 있다. 가장 큰 부작용은 뇌부종이다. 종양을 제거한 후 혈관-뇌장벽의 손상이 발생하거나 뇌 혈류가 급격하게 변해서 나타날 수 있다. 뇌종양은 종류별로 예후가 다르다. 악성도가 낮으면 기대 수명이 10년 이상이라고 알려졌지만, 악성도가 높은 뇌종양은 평균 생존율이 12개월 정도다. 뇌종양을 예방하려면 방사선의 과도한 노출을 피하고, 면역력 관리를 해야 한다. ▲언어 장애 ▲구토를 동반한 두통 ▲발작 ▲청력 손실 등이 있다면 뇌종양의 위험 신호일 수 있어 신속히 검사를 받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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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53)이 과자와 초콜릿을 참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3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확 먹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자, 초콜릿 등 달콤한 간식 여러 개가 차 좌석에 펼쳐져 있었다. 고현정은 간식을 참는 것이 고통스러운 듯 ‘ㅠㅠ’라는 표시까지 덧붙이며 간절함을 드러냈다. 고현정처럼 다이어트 중이라면 과자와 초콜릿을 피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할 때 과자와 초콜릿이 도움이 안 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정제 탄수화물인 과자, 살 빠르게 지게 해과자는 대부분 가공식품으로 인공감미료가 들어있어, 몸이 열량을 더 흡수하도록 만든다. 인공감미료가 체중조절에 장기적으로는 효과가 없고, 오히려 당뇨나 심장병 위험을 키울 수 있다. 또한 과자는 정제 탄수화물이다. 정제 탄수화물을 자주 먹으면 살이 빠르게 찐다. 정제된 탄수화물은 당 분자의 결합이 짧아 체내에 들어왔을 때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시간이 빠르다. 급격하게 높아진 포도당 농도를 해결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아 당뇨병이 생기기 쉽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로 포도당 농도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또다시 단 것을 원하게 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 탄수화물을 자주 찾게 된다. 정제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다 보면 체지방이 축적되기 쉽고, 고혈압, 대사증후군에 걸릴 가능성도 높아진다.◇열량 높은 초콜릿, 혈당 올려 당뇨병 유발 초콜릿은 열량이 높다. 특히 초콜릿 중에서도 우유의 풍미를 더한 밀크초콜릿은 100g당 530~550kcal이며 화이트초콜릿은 100g당 500~550kcal에 달한다. 이처럼 시중에 유통되는 초콜릿 대부분은 당분과 지방 함유량이 높아 다이어트 중이라면 최대한 멀리하는 것이 좋다. 당분을 과하게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간다.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된다. 과다 분비된 인슐린은 오히려 혈당을 떨어뜨려 저혈당 현상이 나타나게 되고 이로 인해 또다시 단것을 찾게 되는 악순환을 가져온다.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이 부담을 느껴 혈당을 잘 조절하지 못한다. 혈당이 조절되지 않으면 인슐린 저항성과 혈당 강하, 고혈당증, 당뇨병 등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초콜릿은 하루에 50g 이내로 섭취해야 한다. 이는 초콜릿 4~6조각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