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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근로자, 건강진단 절차 개선으로 식품 분야 취업 빨라져식품의약품안전처는 외국인 근로자의 신속한 식품 분야 취업과 중소 식품업체·소상공인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등록증 외에도 여권이나 고용허가서로 신분을 확인할 수 있도록 건강진단 절차를 개선했다고 9일 밝혔다. 그간 식품위생법령에 따라 외국인이 식품 위생 분야에 종사하기 위해 보건소 등에서 건강진단을 받을 경우 건강진단기관은 외국인등록증으로만 신분을 확인해 왔다. 그러나, 국내 취업 예정인 외국인 근로자는 외국인등록증 발급에 통상 3~5주, 건강진단 결과서 발급에 1주 소요됨에 따라 취업이 최장 6주까지 지연됐다. 이번 식약처 개선으로, 식품 위생 분야에 등에 종사하려는 외국인의 취업 준비기간이 3~5주 단축돼 빠르면 1주일만에 취업할 수 있게 됐다.■ 스텔라 아르투아, 성수동 ‘핫플’ 레스토랑 6곳과 미식 팝업스토어 열어스텔라 아르투아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성수동 인기 레스토랑 6곳과 협업한 미식 페어링을 즐길 수 있는 ‘스텔라 테이스트 로드’ 팝업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1부(저녁 5~7시)와 2부(저녁 7~9시) 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레스토랑 ‘제스티살룬’의 와사비 쉬림프 버거, ‘난포’의 강된장쌈밥, ‘제제’의 크리스피 새우 창펀을, 2부에서는 ‘다반’의 트러플 피순대, ‘PEEPS’의 비프 타르트 및 벨지안 프리츠, ‘둡’의 삼배체 오이스터 그라탕을 스텔라 아르투아 생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유니크바이오텍, 신제품 ‘맛있는 프로폴리스 키즈 젤리’ 출시프로폴리스 전문 기업 유니크바이오텍이 신제품 ‘맛있는 프로폴리스 키즈 젤리’를 출시했다. ‘맛있는 프로폴리스 키즈 젤리’는 간편하게 씹어서 섭취할 수 있는 젤리 형태의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으로, 구강 항균작용에 도움을 준다.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 분열에 필요한 아연, 칼슘과 인의 흡수,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를 배합했다.■ 오비맥주 카스, 종합 격투기 대회 ‘ZFN’ 공식 후원오비맥주 카스가 종합 격투기 대회 ‘ZFN(Z-Fight Night)’에 공식 주류 후원사로 참여한다. ZFN은 세계적인 종합격투기 선수인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 공연기획사 MCP ECC가 국내 종합격투기 시장의 발전을 위해 기획했다. 올해에 2회차를 맞이한 대회로, 오는 14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 롯데웰푸드, 제1회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한 제1회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시상은 대상으로 유연근무, 일·육아 병행 등 다양한 제도로 근로자들이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추는 모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올해 처음 실시돼 385개 신청 기업 중 전문가·참여 부처와 경제단체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203개사를 선정했다.■ 대상웰라이프, 2040 여성 위한 ‘것시스 젤리’ 2종 출시대상웰라이프의 장 건강을 위한 브랜드 ‘것시스’가 면역력 강화와 체중 관리를 돕는 젤리형 건강기능식품 2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비타 면역 젤리 엘더베리맛과 ▲화이버 다이어트 젤리 애플사이다비니거맛 2종으로, 각각 면역력 강화와 체중 관리를 목표로 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두 제품 모두 하루 1포 섭취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으며, 개별 포장으로 간편한 휴대가 가능하다.■ 굽네몰, ‘2024년 연말결산 특가’ 통해 최대 72% 할인굽네몰이 연말을 맞아 ‘연말결산 특가’ 빅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오는 22일까지 베스트셀러 제품, 신제품, 간편식 등을 다양한 한정 패키지로 선보인다. 또한 4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딜라이트 저칼로리 소스' 2종(머스타드,칠리) 중 한 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풀무원다논, ‘위솔루션’ 기능성 표시식품으로 리뉴얼 출시풀무원다논이 ‘위솔루션’을 기능성 표시식품으로 리뉴얼하여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풀무원다논은 ‘위 점막을 보호하여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개별인정형 원료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그린세라-F)’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프로바이오틱스’를 사용해 제품의 기능성을 강화했다. 리뉴얼 된 제품은 양배추, 매실, 국내산 천마 등의 부재료를 그대로 유지하고 한국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필수 영양소 비타민D와 아연을 추가했다.■ 월간농협맛선, ‘올 겨울 건강비책’ 구독특가 프로모션농협이 운영하는 농식품 구독플랫폼 ‘월간농협맛선’이 ‘올 겨울 건강비책’ 구독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31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비타민 C와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겨울철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철 과일 구독서비스 ‘과일맛선' 6종 세트를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첫 구독 고객에게 첫 한 달간 28%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겨울철 주요 건강 고민인 관절 통증, 혈당 관리, 혈행 개선을 위한 솔루션으로는 ‘건강맛선’을 추천한다. ‘건강맛선’의 혈당, 관절, 혈행 관리 제품은 모두 첫 구독시, 구독 첫 한 달간 33%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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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명 의사의 오진으로 인해 수술 후 심각한 합병증을 겪은 영국 5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7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영국 여성 폴라 고스(54)는 지난 2009년 자궁에 수박 크기의 섬유종이 생겨 자궁 적출술을 받았다. 하지만 수술 후 합병증으로 장 기능에 문제가 생겼고 2011년 영국의 유명 외과 의사로 알려진 스파이어 브리스톨 병원의 앤서니 딕슨에게 치료받기 시작했다. 이후 2013년 딕슨은 폴라에게 “장과 방광이 모두 탈출한 상태”라며 ‘골반 장기 탈출증’ 진단을 내리며 ‘복강경 복측 메쉬 직장고정술(LVMR)’을 진행했다. 복강경 복측 메쉬 직장고정술이란 탈출한 직장과 가라앉은 골반 바닥을 올린 후 몸에서 녹는 메쉬(그물망)을 이용해 엉치뼈곶(엉치뼈에서 가장 앞쪽으로 돌출된 부분)에 고정하는 수술이다. 하지만 폴라는 수술 후 6개월간 극심한 통증과 변비로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해졌다. 사실 폴라가 겪었던 문제는 직장과 질 사이 벽이 약해진 직장류였을 뿐 메쉬 수술이 필요하지 않았던 것이었다. 폴라처럼 적절하지 않은 상태에서 메쉬 삽입술이 시행되면 변비, 복부 팽만, 복부 통증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폴라는 “모든 것은 딕슨의 오진 때문이었다”며 “치료 방법이나 절차를 자세히 설명하지 않고, 대안 치료법도 제시하지 않았다”고 했다. 결국 2019년 폴라는 메쉬 제거술과 복부 재건술을 받고 탈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 7500만 원을 지출했다. 폴라는 “남편의 생명 보험금이 없었다면 이런 치료를 받을 수 없었을 것이다”며 “오진 때문에 내 삶은 완전히 망가졌다”고 했다. 딕슨 박사의 오진으로 인한 피해자는 폴라뿐이 아니었다. 지난 2015년 딕슨 박사의 의료 과실이 처음 보고됐고, 딕슨은 2017년 정직 처분을 받았다. 영국의 의료행위 법정 심판(MPTS)은 “딕슨 박사의 행동에 대한 추가 통찰과 개선을 위해 6개월 정직이 적절하다는 판단을 내린다”고 했다. 하지만 딕슨은 처분 후에도 의료행위를 이어갔으며, 추가적인 환자 피해 사례가 계속해서 보고됐다. 추가 조사 결과 총 461명의 환자가 그로 인해 불필요한 수술과 합병증을 겪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결국 2019년 딕슨 박사는 병원에서 해고됐고 의사 면허를 잃었다. 피해자들은 딕슨 박사의 과실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더 무거운 처벌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2024년 7월 MPTS는 딕슨의 의료 과실을 다시 검토했다. MPTS는 “6개월 정직 처분이 적절하다”고 판결했다. 사실상 추가 처벌이 없는 판결로 여겨져 피해자들에게 실망을 안겼다.이에 폴라는 “여전히 더 많은 피해자가 존재한다”며 “‘딕슨의 메쉬 수술 피해자 지원’이라는 SNS 커뮤니티를 만들었는데 회원 수는 2200명이 넘는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딕슨의 수술로 인한 고통스러운 여파로 매일 밤, 잠을 이루지 못한다”며 “우리의 바람이 실현되기까지 오래 걸린다고 해도, 언젠간 정의는 이뤄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폴라가 오진받은 골반 장기 탈출증은 임신과 출산 등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골반을 지지하는 근육이 느슨해져 직장‧자궁‧방광 등 골반 장기가 아래로 쳐지면서 요실금‧자궁탈출증‧방광류‧직장류‧변실금‧골반통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생기는 질환이다. 증상은 ▲밑이 묵직하고 빠지는 것 같다 ▲소변이 자주 마렵고, 봐도 시원하지 않다 ▲배변이 곤란하거나 개운하지 않고, 불쾌감이 든다 ▲손가락으로 질후 벽을 눌러야 대변이 나온다 ▲웃거나 재채기할 때 또는 운동 중에 소변이 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래쪽 허리가 아프고, 골반 통증이 느껴진다 등이다. 골반 장기 탈출증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다. 특히 복강경 복측 메쉬 직장고정술의 경우 튼튼하게 장기를 고정하여 재발의 위험도가 낮고, 수술 후 합병증, 통증, 회복 기간이 짧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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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57)이 다양한 운동을 섞어 실천하면서 몸매를 관리한다고 밝혔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동안+초미녀 김성령! 처음 밝히는 미모 유지 비결 (절친토크,만두빚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성령은 5kg이 쪘다고 밝혔다. 그러자 방송인 장영란(46)은 "언니 맨날 운동하잖아"라면서 "365일 운동하는 여자"라고 했다. 김성령은 "테니스, 헬스, 요가, 자이로토닉 등 여러 가지 운동을 섞어서 한다"며 "유산소와 무산소, 유연성 운동을 나눠서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식욕이 안 떨어져서 살이 찐 것 같다"고 했다. 김성령의 몸매 관리 비법인 다양한 운동에 대해 알아봤다.▷테니스=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여 유산소 운동과 함께 무산소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다. 테니스의 기본자세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굽힌 뒤 라켓을 어깨 위로 올리는 자세로 하체에 힘을 줘야 한다. 코트를 뛰면서 공을 넘기는 동작도 하체 근육을 키운다. 하체는 대부분 부위가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열량이 더 빠르게 소모된다.▷웨이트 운동=헬스의 웨이트 운동은 몸 전체의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다. 근육량이 늘면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기초대사량이 늘어난다. 그 결과 같은 체중이라도 기본적으로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어 살이 잘 붙지 않는다. 또,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소모하는 기관이라 혈당을 낮추는 역할도 한다. 다만 웨이트 운동을 할 땐 본인의 신체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잘못된 자세로 운동하면 관절에 무리가 가고 부상 위험도 커진다. 초보자라면 시작부터 무리하게 고강도 운동을 하지 말고, 가벼운 운동부터 차차 강도를 높이는 게 좋다.▷요가=요가는 유연성을 기르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드는 데 효과적인 운동이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울 수 있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 감각을 키울 수 있다. 또, 요가에서 강조하는 복식 호흡은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이 더욱 잘 공급된다. 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 준다.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과대 연구팀에 따르면, 요가는 전신의 근력과 지구력을 강화하고 체지방을 줄인다. 연구팀은 남성 49명,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요가 준비 자세인 태양 경배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그 결과, 참가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이 증가했다. 체지방률도 남성은 2.25%, 여성은 6.95% 줄었다.▷자이로토닉=자이로토닉은 인체의 역학적 구조를 토대로 만들어진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으로, 재활 운동에서 시작했다. 자이로토닉을 하면 평상시 잘 사용하지 않는 신체 부위까지 활용해 관절의 운동 범위를 넓힐 수 있다. 그리고 몸의 긴 축을 계속 유지하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관절 사이의 공간도 늘어나고, 관절의 유연성에도 좋다. 자이로토닉은 나선형의 움직임을 이용하는 동작이 많아 몸 전체의 움직임을 증가시켜 척추를 강화하고, 근육 조화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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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TV스타 브란디 그란빌레가 부은 얼굴 셀카를 올려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긴 사연이 화제다.지난 8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브란디 그란빌레(52)는 얼굴이 부어오르고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변한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유에 대해서 자세히 말하진 않았지만, 사진과 함께 “SICK IT!(아프다!)”라는 멘트를 남겼다. 브란디 그란빌레는 작년 스트레스로 인해 혈관부종이라는 피부 질환을 진단받았다. 과거에도 그는 혈관부종으로 얼굴이 부어올랐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는데, 부기가 내려앉고 난 후의 모습은 이번에 처음 공개했다. 브란디 그란빌레는 “스트레스를 받은 후, 얼굴이 부풀어 오르고 아나필락시스 쇼크 증상을 겪었다”며 “이후 의사 7명 정도를 만났는데, 스트레스로 인한 혈관부종이라는 답을 받았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팬들은 “오 안 돼, 나아지라고 기도할게요” “내 마음이 아프다” “여전히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브란디 그란빌레가 진단받았던 혈관부종은 피부 하층부에 혈관에서 빠져나온 체액이 고이면서 발생하는 증상이다. 일반적으로 눈‧코‧입술 주위와 손에 생기는 경우가 흔하다. 이 외에도 혀‧입안‧후두‧위장관 벽 같은 점막에도 발생한다. 기도 점막에 발생하면 호흡곤란이나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또, 위장관에서 발생하면 복통이나 설사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혈관부종은 두드러기와 동반되는 경우가 흔하지만, 두드러기 없이 혈관부종만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혈관부종은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대표적으로 알레르기성 혈관부종과 유전성 혈관부종이 있다. ▲어려서부터 이유 없이 혈관부종이 잘 생기고, ▲복통을 호소하며 ▲비슷한 증상의 가족력이 있을 경우 의심해볼 수 있다. 혈관부종은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를 투여해 치료한다. 하지만 기도나 입안에 심한 혈관부종이 생기면 기도를 막을 위험이 있어 신속한 기도 확보가 동반되어야 한다. 아나필락시스에 동반된 혈관부종이라면 즉시 에피네프린 피하주사(피하결합조직 내에 주삿바늘을 삽입해 물약을 주입하는 것)를 시행해야 한다. 혈관부종은 적절한 치료를 시행해도 다 가라앉기까지 2일 내외로 지속된다. 알레르기성 혈관부종은 자주 발생하고 원인 물질이나 악화 요인을 알면 이를 회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 유전성 혈관부종의 경우 혈전용해 억제제 등을 복용하면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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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글로벌 2024 의약품 접근성 지수 1위한국노바티스는 지난달 19일 발표된 2024 의약품 접근성 지수(ATMI) 보고서에서 노바티스가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의약품 접근성 지수는 의약품 접근성 재단(ATMF)이 2년마다 연구 중심의 글로벌 제약회사 상위 20곳을 대상으로 113개 중저소득국에서의 의약품, 백신, 진단 기술의 접근성 개선 노력을 평가해 발표하는 지수다. 이번 보고서는 노바티스가 ▲비감염성 질환 ▲말라리아 ▲샤가스병 ▲뎅기열 등 치료 부담이 큰 질환에 대한 포트폴리오와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개발 후기 단계의 후보 약물에 대한 폭넓은 접근성 전략을 펼치고 있다는 점을 다뤘다.한국노바티스 유병재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는 노바티스가 전 세계 환자들에게 혁신 의약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헌신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부, 의료계, 환자단체 등 각계각층의 이해관계자들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국알콘,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3년 연속 선정한국알콘은 지난달 27일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기관 GPTW가 주관하고 GPTW 코리아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3년 연속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GPTW는 전 세계 150개국에서 동일한 글로벌 기준을 바탕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을 평가하고 선정하는 글로벌 컨설팅 기관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다. 한국알콘은 5가지 항목(믿음, 존중, 공정성, 자부심, 동료애)을 평가하는 설문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이 중 '여성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기업'과 '밀레니얼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은 각각 여성 직원과 만 19~34세 사이의 밀레니얼 세대 직원의 신뢰 지수가 반영되며, '여성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의 경우 여성 관리자와 임원 비율이 반영된다.한국알콘 인사부 이지영 본부장은 "3년 연속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돼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직원 중심 문화를 더욱 발전시키고, 더 나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니드, 계명대 동산의료원과 AI 기반 헬스테크 업무협약 체결글로벌 암보호시스템 니드는 지난 5일 계명대 동산의료원과 정확한 암 진단·최적의 치료법 지원을 위한 'AI 기반 헬스테크'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니드의 AI 암보호시스템을 기반으로 암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고, 의료진이 환자 맞춤형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암 치료 과정 전반에서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환자 중심의 스마트 병원 운영을 위해 AI 기반 기술 개발·검증에 나서고, AI를 활용한 정확한 암 진단과 치료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의학 정보·지식 공유를 통해 상호 전문성을 증진하며, AI 기반 헬스케어 기술의 발전도 모색할 예정이다.니드 윌 폴킹혼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AI 기반 헬스케어 분야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모색할 것"이라며 "암 환자의 신체적·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환자가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첨단 기술을 개발·도입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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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식품생명공학과가 최근 중국 상해교통대가 발표한 2024년 학문분야별 세계대학평가 GRAS(Global Ranking of Academic Subjects)에서 세계 순위 77위로 국내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2023년에 비해 65계단 상승한 결과다.GRAS는 지난 2017년부터 96개국 5000개 대학 중 1900개 이상 대학을 대상으로 학문 분야별 세계 대학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세계적 수준의 교수진과 연구 성과, 양질의 연구, 연구 영향력, 국제 협력의 5개 주요 지표를 통해 평가받게 되며, 엄정한 절차를 통해 순위가 결정된다.경희대 생명과학대학 학장 김해영 교수는 "계속적으로 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식품공학의 트렌드와 시장의 요구에 계속적으로 귀를 기울이고, 양적 질적으로도 수준 높은 연구와 속도감을 가지고 식품과학 분야를 선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경희대 식품생명공학과는 1968년 학과가 개설돼 약 60년이 됐다. 현재 7명의 교수진들(김해영교수, 박천석 교수, 백무열 교수, 김대옥 교수, 김영록 교수, 손문기 교수, 김미주 교수)이 포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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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건강한 눈 관리는 ‘보는 기능’에 국한되지 않고 ‘보기 좋은 인상’을 주는 목적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눈은 사람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핵심 부위로 경제활동 연령이 점점 높아지는 현대인들에게 성형안과 수술이 주목받고 있다. 성형안과 수술은 눈꺼풀부터 눈물길, 눈 주위 뼈 및 조직 등에 발생하는 다양한 안질환과 함께 눈 관련 성형수술까지 폭넓게 다뤄 눈의 기능뿐 아니라 외모도 개선하며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수술로, 안검하수 수술이 대표적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눈꺼풀 처짐 증상인 안검하수로 진단받은 40세 이상 환자 수가 2019년 대비 2023년 약 36% 증가했다. 비교적 젊어서 수술 필요성을 못 느끼던 40대에서도 기능 개선과 심미적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며 눈꺼풀 성형수술인 상·하안검 수술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라는 게 전문가들 설명이다.상안검 수술은 노화로 탄력을 잃어 늘어진 윗눈꺼풀 피부 일부를 제거하거나 필요에 따라 눈꺼풀 올림근 기능을 강화해 또렷한 눈매를 만들어준다. 하안검 수술은 늘어진 아랫눈꺼풀과 불룩해 보이는 지방을 제거해 선명한 인상을 만든다. 시야가 좁아지거나 눈가가 짓무르는 등 기능적 불편함을 치료하는 목적과 처진 눈꺼풀, 불룩한 지방으로 인해 어둡거나 피곤하고 나이 들어 보이던 인상을 개선하는 심미적 목적을 모두 충족한다.하지만 수술이 잘못될 경우, 눈의 기능뿐 아니라 외적인 문제를 동시에 초래할 수 있으므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진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특히, 눈꺼풀 성형수술은 눈 피부와 근육을 다루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 없이 피부를 절개하는 경우, 수술 이후 눈이 충분히 감기지 않거나 눈꺼풀이 안구 쪽으로 말려 각막 손상을 유발하는 등 눈꺼풀 주변 기관 기능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외관상 문제를 유발하는 눈물흘림증은 주로 노화로 인해 발생하지만, 눈꺼풀 겉말림이나 눈물길 손상 등 성형수술로 인한 부작용에 의해서도 나타난다. 눈물 배출량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거나 눈물길 협착 및 폐쇄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면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넘어 삶의 질이 크게 저하될 수 있다. 따라서 눈 성형수술 시 환자의 눈 상태를 철저히 진단하고, 부작용 예방을 위한 세심한 접근이 필수적이다.성형안과 수술의 경우, 눈 구조와 뼈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미용과 치료 두 가지 목적을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김안과병원 성형안과센터 최혜선 전문의는 “100세 시대가 현실화되면서 성형안과 수술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지만, 과도한 수술 부작용으로 안과를 다시 찾는 이들도 그만큼 늘고 있다”며 “단순히 미용적 측면만 추구하기보다 눈의 기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해 숙련된 경험을 갖춘 성형안과 의료진과 면밀히 상담 후 개인 상태에 맞는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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