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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트에 도 텄다” 이준혁, 최근엔 ‘이 음식’ 조합 먹는 중… 뭐 먹길래?

    “다이어트에 도 텄다” 이준혁, 최근엔 ‘이 음식’ 조합 먹는 중… 뭐 먹길래?

    배우 이준혁(40)이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은 음식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는 ‘밀바엔..아니, 근바엔의 정석. 밀바엔과 근바엔 사이 밀당하는 이준혁이 알고 싶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밀바엔’은 ‘밀크바닐라엔젤’의 줄임말로, 흰 피부에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이준혁을 부르는 팬들의 애칭이다. ‘근바엔’은 ‘근육바닐라엔젤’의 줄임말로, 벌크업 후 생긴 또 다른 별명이다.​ 영상에는 이준혁이 출연해 여러 질문에 답했다. 인터뷰 도중 그는 “다이어트에 도가 튼 이준혁 배우, 추천하고 싶은 다이어트 식단은?”이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준혁은 “요새 좀 괜찮은 거는 호밀빵에 올리브오일, 닭가슴살에 통밀 파스타”라며 “이 정도를 하루에 먹는 건 괜찮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유산소 운동을 계속 해주셔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준혁이 요즘 먹는 비정제 탄수화물과 올리브오일, 닭가슴살은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을 줄까?◇다이어트 식단▷비정제 탄수화물=이준혁이 먹는 호밀빵과 통밀 파스타는 비정제 탄수화물이다. 비정제 탄수화물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을 말한다.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식감이 거칠어 더 많은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유발해 식사량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실제로 영국 버밍엄대 연구팀이 대학생 43명을 대상으로 음식을 씹는 시간이 식사 이후 식욕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를 세 그룹으로 나눠 음식을 평소 먹던 대로, 한입에 10초씩, 한입에 30초씩 씹은 후 삼키게 했다. 그 결과, 음식을 가장 많이 씹고 삼킨 그룹은 나머지 두 그룹이 먹은 양의 절반만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올리브오일=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출 수 있다. 포화지방산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지만, 불포화지방산은 반대로 혈관을 뚫는 데 도움을 준다. 올리브오일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에 올리브오일을 반 스푼 이상 섭취한 사람의 치매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닭가슴살=닭고기는 백색육으로,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적색육보다 미오글로빈 함량이 낮고 불포화지방산이 많다. 미오글로빈은 근육 세포 속 단백질로 염분과 만나면 체내 DNA 손상을 일으켜 암을 유발한다.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특히 운동 후에 먹으면 더 좋다. 캐나마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유산소 운동이준혁이 식단과 병행한다는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이외에도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유산소 운동에 좋은 대표적인 운동법으로는 러닝과 계단 오르기가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3/04 14:28
  • “항상 체했었는데” 배우 임세미… ‘이 식단’ 실천하니 소화제 필요 없어, 뭘까?

    “항상 체했었는데” 배우 임세미… ‘이 식단’ 실천하니 소화제 필요 없어, 뭘까?

    배우 임세미(37)가 채식 위주의 식단이 소화에 좋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여자 연예인 중 유일하게 풀 마라톤 뛰는 여배우의 관리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션은 임세미와 반포 한강공원에서 5km 러닝을 하고 비건 중식 레스토랑에 방문했다. 임세미는 “채식하면 장 건강에 좋나요?”라는 질문에 “제가 식탐이 많아서 항상 체했어요”라며 “사계절로 코트에 보면 다 소화제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식탐은 여전히 있는데, 채식을 하면서 먹으니까 소화제 먹을 일이 없는 거예요”라며 “다 금방금방 소화되고, 제가 막 급하게 먹어도 속 안이 편안한 거죠”라고 했다. 평소 임세미는 동물성 식품을 섭취하지 않는 비건을 실천하고 있다. 임세미처럼 채소 위주의 식단을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은지에 대해 알아봤다. ◇채식, 변비 해소·소화 개선과 다이어트에 도움장내 미생물에 영양을 공급하는 것은 다양한 채소를 포함한 다양한 식물성 식품을 먹는 것에서 시작한다. 장 건강을 유지하는 데는 식이섬유질 섭취가 중요하다. 식이섬유는 장내 미생물에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부티르산 같은 물질을 생성하기 때문이다. 또 식이섬유는 대장 내 건강한 세균의 성장을 촉진하고, 소화를 개선한다. 특히 불용성 식이섬유는 장내에서 수분을 흡수해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변비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면 장 내 독소 배출도 원활해져 전반적인 소화기 건강에 좋다. 식이섬유는 채소, 과일, 견과류, 통곡물 같은 식물성 식품에 풍부하다. 채식은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채식 위주의 식단은 지방 함량이 적고 섬유질이 많아 열량이 적기 때문이다. 덴마크 코펜하겐 스테노 당뇨 센터 연구진이 12주 동안 800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 채식한 사람들은 고기를 비롯한 동물성 식품을 섭취하는 등 평소대로 식사한 사람보다 평균 체중 7.4kg, 체질량지수 2.78kg/㎡가 줄었다. 체중조절과 항산화 작용 효과로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 감소한다. 미국 미네소타대 연구진은 심혈관질환이 없는 성인(18~30세) 4946명을 32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과일·아보카도·콩·녹황색 채소·견과류·생선·살코기 등의 식물성 식품을 중심으로 먹은 사람은 심혈관질환에 걸릴 확률이 52%나 낮았다. 이외에도 6개월간의 채식이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모두 개선했다는 호주 시드니대 연구 결과가 있다.◇장기간 채식, 영양소 결핍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다만, 장기간 식물성 식품만 섭취할 때 특정 영양소가 부족해질 수 있다. 먼저 단백질이다. 채식 다이어트를 할 때 콩류 섭취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 두부, 두유, 콩 잡곡밥을 식단에 넣어보기를 권한다. 신경세포 건강에 중요한 비타민B12도 채워줘야 한다. 비타민B12는 주로 동물성 식품에 들어 있어 채식 식단에서 부족하기 쉬운 성분이다. 강화 두부나 두유 같은 식품에서 섭취할 수 있고, 별도의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칼슘도 부족해질 수 있다. 칼슘은 뼈와 관절에 중요한 영양소다. 보통 동물성 식품인 우유, 요거트, 치즈 등 유제품에 풍부하게 들어 있어 채식 식단에서는 섭취하기 어렵다. 케일, 브로콜리, 시금치 같은 채소나 강화 두부, 두유가 칼슘 섭취에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철분 역시 부족해지기 쉬운데, 철분은 붉은 고기와 달걀노른자 같은 동물성 식품에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채소 중 시금치나 호박잎으로 철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시금치 100g에는 철분 하루 권장 섭취량의 약 15% 정도를 섭취할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3/04 14:23
  • ‘33반 사이즈’ 아이유, ‘이곳’ 살쪄서 다이어트 시작… 어디 신경 쓰였나?

    ‘33반 사이즈’ 아이유, ‘이곳’ 살쪄서 다이어트 시작… 어디 신경 쓰였나?

    가수 겸 배우 아이유(31)가 얼굴 살 때문에 다이어트를 해왔다고 밝혔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주역인 박보검과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아이유에게 “아이유는 (평소에) 많이 안 먹냐”고 물었다. 이에 아이유는 “옛날에는 정말 먹을 거를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그냥 이제 (식욕이) 줄어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은 “내가 기억나는 게 아이유가 늘상 볼이 통통했다”고 말하자, 아이유는 “맞다. 특히 단 거를 진짜 좋아했다”라며 “얼굴부터 살이 찌는 편이라 데뷔하고 나서 얼굴 살 때문에 늘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순간부터는 그냥 전보다 먹고 싶지 않은 것 같다”라며 “식욕 자체가 줄고, 위도 줄은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아이유는 상의 사이즈가 44보다 작은 33반일 정도로 마른 시절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후에는 40kg대 초중반 몸무게를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처럼 살이 찌면 특정 부위에 유독 살이 찌는 경우가 있다. 한 부위에만 지방이 몰리는 경우 부분 비만의 범주로 볼 수 있다. 허벅지‧복부‧팔뚝 등에 유독 살이 많은 것은 유전적으로 타고 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얼굴 살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 중에는 부모님이나 형제도 비슷한 얼굴형일 가능성이 높다. 얼굴 살은 나이에 따라 원인이 다르다. 10~20대 초반에는 얼굴 살이 부분 비만에 의한 것인지, 젖살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사춘기 성장 과정에서 피하지방이 일시적으로 늘어나는데 특히 얼굴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2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성장호르몬 분비량이 달라지면 저절로 빠진다. 만약 정상체중이거나 체중을 줄였는데도 얼굴 지방이 그대로라면 생활 습관의 문제일 수 있다. 늦은 시간까지 불규칙하게 식사하고 활동하거나 수분 부족, 짠 음식을 지나치게 즐기는 습관 역시 얼굴을 붓게 만든다. 이럴 경우 야식을 피하고 스트레칭을 습관화하는 것이 좋다. 한편, 아이유가 즐겨 먹는 단 음식에 많이 들어가는 설탕은 노화의 주범이다. 설탕을 섭취하면 이를 소화하고 배출시키기 위해 비타민‧미네랄‧칼슘 등이 다량 쓰인다.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많이 생겨 노화를 부추긴다. 게다가 단순 당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기 시작하고 많은 양의 인슐린이 분비된다.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고, 분비된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장기적으로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결과적으로 비만하게 되고,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특히 당뇨병 환자가 단 음식을 먹으면 인슐린 분비 장애 또는 인슐린 저항성의 문제로 혈당조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고혈당을 겪을 위험도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3/04 14:02
  • 지수, 마트 가면 ‘이곳’ 가장 오래 있는다… “신박한 음식 많아서”라는데, 건강엔?

    지수, 마트 가면 ‘이곳’ 가장 오래 있는다… “신박한 음식 많아서”라는데, 건강엔?

    가수 블랙핑크 지수(30)가 평소 냉동식품 코너에서 시간을 많이 보낸다고 밝혔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Harper's BAZAAR Korea’에는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알아버리고 만 지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지수는 “장 보러 가면 어떤 코너에 오래 계세요?”라는 질문에 “냉동식품 코너. 밀키트 같은”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요즘 너무 신박한 게 많이 나와서 요리도 안 하는데 거기 서서 계속 고민하게 되더라고요”라며 평소 냉동식품에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지수의 말처럼 요즘 다양한 냉동식품이 출시되고 있다. 냉동식품의 종류와 장단점, 건강하게 섭취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냉동식품은 제조·가공·조리한 식품을 장기 보존할 목적으로 냉동 처리해 포장한 식품을 말한다. 식품의 조직과 맛, 신선도, 영양성분 등이 변하지 않게 급속 동결해 -18℃ 이하의 온도를 유지해야 냉동식품의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 냉동식품은 어떤 재료를 사용하냐에 따라 ▲수산 ▲농산 ▲축산 ▲조리 ▲기타 냉동식품으로 나뉜다. 냉동 새우부터 냉동 삼겹살, 냉동 채소, 냉동 과일, 냉동 만두, 각종 밀키트, 디저트까지 냉동으로 보관·활용할 수 있는 재료나 음식의 범위가 넓어 다양한 식품을 냉동실에 구비하고 있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요리의 재료로 활용되는 냉동식품도 많지만, 해동이나 가열 과정만 거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 만큼 바쁜 현대인이 활용하기 좋다. 무엇보다 냉동 과정에서 대부분의 영양소가 그대로 유지돼 각종 영양성분도 챙길 수 있으며 1·2인 가구 비중이 확대되며 한 번에 소량의 재료나 적은 양의 음식으로 간편하게 식사하길 희망하는 소비자가 많아졌는데, 다른 식품에 비해 유통·소비 기한이 긴 냉동식품은 이들에게 합리적인 선택지로 통한다.다만, 아무리 냉동식품이 장기 보관할 목적으로 생산된 제품이라고 해도 보관 기간이 지나치게 길어지면 화학적 변화가 발생해 식품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 식품을 냉동 처리해 보관하므로 소비 기한이 무한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식품의 품질과 안전성이 유지되는 기간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에 냉동식품이라도 제품 표면에 표기된 유통·소비 기한을 제대로 인지하고 지킬 필요가 있다. 또한, 냉동식품별로 해동 시간이나 방법이 다른데 식품별 해동 방법과 시간을 숙지해야 한다. 냉동식품을 잘못 해동해 섭취·보관하면 식품에 세균이 번식해 각종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 따라서 식품을 구성하고 있는 재료와 상황에 맞는 해동 방법이 요구된다. 냉동식품 해동 방법에는 ▲냉장 해동 ▲냉수 해동 ▲전자레인지 해동 ▲실온 해동 등이 있으며 어패류와 육류는 냉장 해동을, 채소류는 냉동 상태로 데친 후 조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해동한 식품을 재냉동하면 식품에 세균이 번식하고 식품의 맛과 품질이 저하될 수 있으니 먹을 만큼만 해동해 바로 섭취하는 게 좋다. 냉동식품을 구매할 때 포장지에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인 HACCP 인증이 있는지 살펴보거나 제품에 착색료, 유화제, 산화방지제 등이 다량 함유돼 있지는 않은지 확인하는 것도 냉동식품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3/04 13:54
  • “소변서 달달한 ‘메이플 시럽’ 냄새”… 방치하면 혼수상태까지, 5세 여아 겪는 ‘희귀병’은?

    “소변서 달달한 ‘메이플 시럽’ 냄새”… 방치하면 혼수상태까지, 5세 여아 겪는 ‘희귀병’은?

    외국의 5살 여자아이가 소변에서 메이플 시럽 냄새가 나는 희귀 질환을 앓고 있는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월 28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샤이엔 존스는 자신의 5살 딸인 소여가 희귀질환인 단풍당뇨증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소여는 신생아 검진에서 단풍당뇨증을 진단받았다”라며 “딸이 단백질을 과다 섭취했을 때 메이플 시럽 냄새 등과 같은 달콤한 냄새가 소변에서 난다”고 말했다. 단풍당뇨증은 소변과 땀, 귀지 등에서 메이플 시럽과 비슷한 단 냄새가 나는 상염색체 열성 유전 질환이다. 샤이엔 존스는 “단백질 수치가 너무 높아지지 않도록 소여는 저단백질, 비건 채식 식단을 하고 있으며, 아미노산 보충제와 특수 분유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소여가 겪고 있는 단풍당뇨증은 필수 아미노산 중 류신, 아이소루신, 발린의 대사 장애로 인해 발생한다. 이 3가지는 측쇄 아미노산으로 측쇄 알파 케토산 탈수소효소에 의해 분해된다. 이때 이 효소가 부족하면 아미노산이 제대로 분해되지 않고 축적된다. 결국 혈액과 신체 조직의 산도가 낮아지고 신경 조직들이 손상을 입는다. 단풍당뇨증 환자는 일반적으로 소변, 땀, 귀지 등에서 단 냄새가 나고, 근육긴장이상을 겪는다. 구토나 발작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혼수상태에 빠질 위험이 있다. 단풍당뇨증은 효소의 활성도에 따라 ▲고전형 ▲중간형 ▲간헐형 ▲티아민 반응형으로 나뉜다. 고전형 단풍당뇨증은 가장 흔하고 심한 유형으로 정상의 2% 미만의 효소 활성도가 보인다. 보통 생후 3일 내로 진단되며 치료하지 않으면 수주 내로 사망한다. 중간형 단풍당뇨증은 드물게 발생하며, 정상의 3~8%의 효소 활성도를 보여준다. 간헐형 단풍당뇨증은 정상의 8~15% 정도의 효소 활성도를 보인다. 보통 12~24개월까지 증상이 나타나지 않다가 몸이 아프거나 극심한 스트레스에 놓이면 증상이 발현한다. 티아민 반응형 단풍당뇨증은 정상의 15% 이상 효소 활성도를 보이며, 티아민이 부족할 때 가벼운 증상들이 보인다. 단풍당뇨증에 걸리면 가능한 한 빨리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초기에는 체내에 축적된 측쇄 아미노산 수치를 감소시키는 치료를 진행한다. 신생아의 경우 류신, 아이소루신, 발린이 제한된 특수 분유를 수유해야 한다. 이 질환을 꾸준히 아미노산 수치를 관리하는 게 중요해서 식이요법이 필수다. 우선 환자는 육류나 달걀, 유제품 등 고단백 음식을 제한해야 한다. 또한, 채식 위주의 식단을 유지해야 한다. 단풍당뇨증은 유전질환이라 예방할 수 없다. 다만, 유전자 검사를 통해 아이에게 이상 유전자가 있는지 확인하면 더 빨리 질환을 발견할 수 있다. 
    희귀질환이아라 기자2025/03/04 13:48
  • 봉준호 감독, ‘이 음식’ 좋아하냐는 질문에… “네” 즉답, 중독 위험 높다는데?

    봉준호 감독, ‘이 음식’ 좋아하냐는 질문에… “네” 즉답, 중독 위험 높다는데?

    봉준호 영화감독(55)이 평소 달콤한 간식을 좋아한다고 밝혔다.지난 2월 28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헐리웃 월드스타와 첫 블라블라 | 나영석의 BlahBlah’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나영석은 영화 ‘미키 17’의 봉준호 감독과 주연 배우 로버트 패틴슨에게 간식을 건넸다. 나영석은 패틴슨에게 영화와 관련된 간식이라며 “(영화에서) 복제 인간이 되기 전 미키의 직업이 뭐였죠?”라고 물었다. 이에 패틴슨은 마카롱 가게 주인이라며 “마카롱이구나”라고 말했다. 이어 나영석은 “하나 더 있는데, 봉 감독님이 좋아하는 거”라고 말했다. 이후 마카롱과 다쿠아즈를 공개했다. 함께 간식을 나눠먹으면서 나영석이 “감독님 단 거 좋아하시죠?”라고 하자, 봉준호는 “네”라며 바로 다쿠아즈를 먹었다. 봉준호 감독이 좋아하는 달콤한 간식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디저트는 기본적으로 단맛이 강하다. 단 음식을 먹으면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베타엔도르핀, 도파민 등이 분비된다. 뇌는 그때 느꼈던 쾌락을 기억해 자꾸 단 음식이 생각나게 한다. 담배, 마약 등에 중독됐을 때와 같은 시스템이 작동한다. 특히 식사 후 디저트 먹는 습관이 있다면 식사가 끝날 때마다 자연스럽게 단 음식이 떠오르게 된다. 식사를 끝내 이미 위가 음식으로 가득 찼어도 단맛의 디저트를 보면 위가 움직여 내용물을 밀어내고 새로운 음식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디저트에는 나트륨, 당 함량이 많고, 포화지방도 많이 들었다. 게다가 디저트에 자주 쓰이는 생크림은 동물성 생크림이다.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이 함유돼 과도하게 섭취하면 일일 권장 섭취량을 넘길 수 있다. 이는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키운다. 고혈압, 당뇨병 등에도 영향을 준다. 식물성 생크림도 건강에 해로운 건 마찬가지다. 인공적인 과정을 거쳐 기름을 굳힐 때 트랜스지방 같은 유해 물질이 생기기 때문이다. 트랜스지방은 체내에서 정상적으로 대사되지 않고 쌓인다. 동맥경화, 이상지질혈증 등 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커진다.단 음식을 자주 먹으면 중독될 가능성도 있다. 당분은 먹으면 먹을수록 의존성이 생기기 때문이다. 미국 임상영양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설탕을 먹으면 보상‧동기부여‧맛과 관련된 뇌 부위가 활성화된다. 특히 만성적으로 과다한 설탕에 노출되면 뇌의 보상중추에 작용하는 도파민이 분비되는데, 도파민은 마약을 복용할 때와 같은 쾌락과 행복감을 느끼게 한다. 도파민의 분비가 늘수록 몸은 도파민에 내성이 생기고, 그렇게 되면 더 많은 쾌락을 위해 보다 많은 양의 설탕을 찾게 돼 결국에는 설탕 중독에 빠질 수 있다.디저트를 줄이고 싶다면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게 좋다. 예를 들어 디저트가 생각날 때 양치하면 식탐이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치아 특유의 민트향이 식욕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다만 탄산음료나 산이 강한 음식을 먹었다면 치아를 부식시킬 수 있어 30분 뒤에 양치하는 게 좋다. 식후에 디저트를 즐기는 대신 산책 등으로 몸을 가볍게 움직여보는 것도 좋다. 달콤한 음료나 디저트 생각을 떨치지 못하는 이유는 대체로 혈당조절에 어려움을 느끼기 때문이다. 식사 후 10분씩만 걸어도 혈당이 안정돼 디저트 욕구가 줄어들고, 열량 소모 효과도 커진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3/04 13:42
  • “이러니 날씬하지” 김빈우, 자주 먹는 음식 조합 공개… 뭐 먹길래?

    “이러니 날씬하지” 김빈우, 자주 먹는 음식 조합 공개… 뭐 먹길래?

    배우 김빈우(42)가 좋아하는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월 28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단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고구마와 물김치, 방울토마토, 리코타치즈 등이 담긴 그릇이 보였다. 사진과 함께 김빈우는 “너무 이상한 조합이지만 너무 좋아하는 조합”이라는 글도 게재했다.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과 식단으로 몸매를 관리하는 근황을 자주 공유해왔다. 그는 2021년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출산 후 65kg에서 52kg까지 감량하기도 했다. 김빈우가 최근 좋아한다고 밝힌 음식들은 건강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
    푸드임민영 기자 2025/03/04 13:41
  • “한층 갸름해진 얼굴” 문근영 근황 공개… ‘이 운동’ 하면서 뺐다고?

    “한층 갸름해진 얼굴” 문근영 근황 공개… ‘이 운동’ 하면서 뺐다고?

    배우 문근영(37)이 한층 홀쭉해진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3일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셀프 메이크업 꺄~”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맑은 피부와 함께 한층 갸름해진 문근영의 얼굴이 담겼다. 이에 팬들은 “더 예뻐졌네요” “리즈 시절로 돌아가고 있군요” “건강한 모습 보기 좋아요”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문근영은 2017년 희귀병 중 하나인 급성 구획 증후군을 진단받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건강을 회복한 문근영은 “저는 완전히 치료가 됐고, 지금은 아주 건강한 상태”라며 “비록 살이 조금 찌긴 했지만 매일 저의 팩폭(팩트 폭격) 영상을 보며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다. 문근영의 다이어트 비법과 그가 앓았던 급성 구획 증후군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3/04 13:38
  • “과도하게 처진 눈두덩이” 구본승… 과거 ‘이 시술’ 부작용이라는데?

    “과도하게 처진 눈두덩이” 구본승… 과거 ‘이 시술’ 부작용이라는데?

    배우 겸 가수 구본승(51)이 필러 부작용을 고백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Joy,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구본승과 김숙은 피부과를 찾았다. 그는 의사와 상담하던 중 “내가 눈두덩이에 필러를 맞았다”며 “필러를 많이 맞아 부작용으로 눈이 처진 것 같다”고 했다. 담당 의사는 “(구본승)이 필러를 맞은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필러가 뭉쳐 눈가가 처진 것으로, 필러를 녹이면 된다”고 했다. 구본승은 바로 필러를 녹이는 시술을 받았다. 이후 김숙은 “시술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며 깜짝 놀랐다. 구본승이 받은 눈 필러란 뭔지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알아본다. 눈 필러는 눈 두덩이‧눈 밑‧눈매 등의 부위에 필러를 주입하는 시술이다. 필러의 주성분인 히알루론산은 겔 타입으로 인체 조직과 유사한 성분이다. 푹 꺼진 눈꺼풀을 개선하거나, 눈가 주름을 펴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눈에 필러를 자주‧많이 주입하면 눈가가 처질 수 있다. 눈 근육은 다른 얼굴 근육에 비해 움직임이 많은 편으로, 눈 근육을 쓰면서 눈 필러가 뭉치고 이동하며 처지게 된다. 또한 중력의 영향으로 필러가 밑으로 내려올 수 있다. 제거하지 않으면 필러는 딱딱하거나 울퉁불퉁해지고 이물감이 심하게 느껴진다. 눈 필러로 부작용으로 인해 실명도 발생할 수 있다. 눈에 필러를 주입할 때 사용하는 주삿바늘이 혈관을 찌르면, 필러가 혈관 내로 주입돼 눈동맥 쪽으로 역류하게 된다. 눈동맥은 눈의 안쪽 끝에 눈구석 동맥과 연결된다. 눈구석 동맥이 막히면 시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심각할 경우 실명까지 이를 수 있다. 필러 주입 후 발생하는 실명의 대표적 전조증상으로는 ▲심한 통증 ▲시야 흐려짐 ▲눈 주변 마비 ▲피부색이 푸르거나 창백하게 변하는 것 등이 있다. 보통 수술 직후에서 7~10일에 사이에 증상이 나타난다. 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 안과학교실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필러가 혈관을 막았을 때 감압술로 눈 압력을 급격히 감소시켜 혈류 회복을 시도할 수 있다. 혈관 확장제를 투여하거나 망막에 산소공급을 시도하는 것도 방법이다. 병원 규모와 설비의 한계로 이러한 처치가 어렵다면 ▲필러 용해제 주입 ▲온찜질 ▲마사지 등의 응급조치를 취한 후 즉시 상급병원으로 이동해야 한다.눈 필러 후 부작용을 피하기 위한 주의점은 다음과 같다. 우선 필러를 한 부위에 과량 주입하면 안 된다. 한 번의 시술에 다량을 주입하는 것뿐 아니라, 여러 날에 걸쳐 동일 부위에 소량을 반복 주입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또한 필러 주입 전에 주사기를 역류해, 주삿바늘 끝이 혈관 내에 있지 않음을 확인해야 한다. 최근엔 끝이 뭉뚝한 바늘인 ‘캐뉼라’로 필러를 주입한다. 주삿바늘이 혈관을 찌르고 들어가는 걸 막기 위해서다. 그러나 캐뉼라가 만능은 아니다. 혈관 벽이 약한 사람은 캐뉼라에도 혈관이 손상될 수 있다. 캐뉼라로 시술받은 환자가 한쪽 눈을 실명해, 시술을 집도한 의사가 손해배상청구 처분을 받은 판례도 있다.
    뷰티김예경 기자 2025/03/04 13:35
  • ‘운동광’ 민호, 요새는 ‘이 운동’에 빠져… 자세 교정에 최고?

    ‘운동광’ 민호, 요새는 ‘이 운동’에 빠져… 자세 교정에 최고?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33)가 요즘 하는 운동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2월 28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91즈의 투탁 케미에 혜리를 뿌렸더니.. | 혤's club ep41 민호, 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혜리는 민호에게 최근에 하는 운동에 대해 물어봤다. 평소 운동광으로 유명한 민호는 “꾸준히 하는 건 헬스랑 컨디셔닝 운동 (한다)”이라며 컨디셔닝 운동(무산소 운동과 유산소 운동의 복합적인 운동)에 대해 “유산소로 진짜 뛰고 바이크하고”라고 말했다. 이어 “필라테스 가끔 하고 발레도 요새 가끔 한다”라고 말했다. 민호는 “어느 정도 유연성이 필요한데 운동 능력이 안 되니까 되게 답답하고 잘하고 싶다”고 말했다. 운동광인 민호가 하는 운동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아봤다.◇유산소 운동·근력 운동민호처럼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하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연소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이때 근력 운동도 해서 근육을 키우면 기초대사량이 늘어나 다이어트 효과가 커진다. 같은 양을 섭취해도 이전보다 지방으로 축적되는 영양소의 비중이 줄어드는 것이다. 등산, 자전거 타기 등을 하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운동 전후에는 스트레칭을 하는 게 중요하다.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 긴장도가 완화되고 근육에 혈액과 산소가 원활히 공급돼 운동 효과가 극대화된다. 특히 운동 전에 스트레칭을 하면 몸이 유연해져 신체 가동 범위가 증가해 부상 위험이 줄어든다.◇필라테스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발레발레는 휘어진 척추와 목을 교정하는 데 효과적이다. 발레를 할 땐 평소 사용하지 않던 허벅지 안쪽 근육과 허리 근육 등을 골고루 사용하기 때문이다. 특히 종일 책상에 앉아 있는 직장인이나 평소 자세가 바르지 않은 사람은 대부분 척추가 휘고 골반이 틀어져 있기 때문에 교정 효과를 볼 수 있다. 게다가 몸을 위아래로 늘리는 동작은 근육을 이완시켜 무릎 관절을 곧게 만든다. 발레 동작들은 거북목, 굽은 허리 등 틀어진 자세를 교정하고 허리 디스크, 목 디스크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다만, 발레를 배우기 전에는 본인의 몸 상태부터 확인해야 한다. 근력이 부족한 상태로 발레를 시작하면 제대로 된 동작을 수행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발목, 무릎, 고관절, 허리 등 특정 부위에 과도한 힘이 가해져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근력이 특히 약한 부위는 균형을 맞춰야 한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고난도 동작은 피하는 게 좋다. 유연성과 근력이 부족하면 자세가 흐트러져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허리디스크 말기인 사람도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인 사람이 발레를 배우면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말기인 사람은 이미 조직 손상이 심해 운동으로 근육을 기르는 과정을 디스크가 버티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발레를 하다가 통증을 느꼈다면 발레 전문가와 상의해 운동 강도를 낮추거나 휴식을 취하는 게 안전하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3/04 13:28
  • “2개월만 10kg 감량” 노홍철… 의사가 경고한 ‘4가지’ 끊었더니, 빠졌다

    “2개월만 10kg 감량” 노홍철… 의사가 경고한 ‘4가지’ 끊었더니, 빠졌다

    방송인 노홍철(45)이 2개월 만에 10kg을 감량한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월 28일 유튜브 채널 ‘노홍철’에는 ‘초콜릿 중독 노홍철 새해맞이 10kg 감량 대박 비법 (다이어트, 요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노홍철은 체중이 90kg까지 늘었다면서 “허리 통증이 응급실에 실려 갈 정도로 심각했는데 전문의가 살을 빼라고 했다”며 다이어트 시작 계기를 밝혔다. 이어 노홍철은 한의원에서 다이어트 상담을 받았고, 지방을 10kg 정도 빼야 적정 체중이라는 검사 결과를 받았다. 이에 한의사는 “밀가루, 튀김,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이 가장 문제다”며 “중독 수준이라고 들었는데 이 부분을 개선하지 않으면 감량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다이어트를 시작한 노홍철은 꾸준한 관리 끝에 2개월 만에 10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디스크 증상, 통증을 잊고 있었다”며 “몸이 바뀌니까 삶이 바뀐다”고 말했다. 노홍철은 다이어트 중 단 음식 섭취를 줄이고, 애사비를 즐겨 마셨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3/04 13:24
  • 티젠, 우유에 타 먹는 ‘콤부차 요거트’ 분말 스틱 출시

    티젠, 우유에 타 먹는 ‘콤부차 요거트’ 분말 스틱 출시

    티젠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건강한 요거트 스무디를 즐길 수 있는 '콤부차 요거트' 분말 스틱을 출시했다.그동안 티젠은 발효 전문가로서 콤부차 베이스의 색다른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여왔다. 지난해 하이볼을 건강한 콤부차로 구현한 '콤부차 하이볼향'을 출시해 업계 주목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콤부차 베이스에 그릭요거트를 추가해 건강함을 극대화한 제품을 내놓았다.콤부차 요거트는 건강한 발효 음료의 대표주자인 콤부차와 그릭요거트가 만난 이색 제품으로, 우유에 타서 저어주면 10초 만에 요거트 음료가 완성된다. 그래놀라, 과일 등 토핑을 얹으면 집에서도 카페에서처럼 다양한 요거트 스무디 레시피를 즐길 수 있다.당류와 칼로리 걱정도 없앴다. 설탕은 빼고 칼로리는 1스틱당 12kcal로 낮아 아침 대용으로도, 출출한 오후 간식으로도 부담이 없다. 1스틱당 열에 강한 4세대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 10억 Cell과 칼슘 70mg을 함유했다.티젠은 9일까지 1주일간 쿠팡에서 이번 신제품에 대한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예약판매 기간 동안 최대 48%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이후 10일부터는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신제품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제품을 할인가에 판매하며, 50스틱 이상 구매할 경우 국내산 유기농 새싹보리 분말 스틱을 선물로 증정한다.티젠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우유와 함께 즐기는 티젠의 첫 콤부차로 가볍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제격"이라며 "당류 0g, 저칼로리 콤부차 요거트로 봄맞이 건강한 식단관리를 시작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기자 2025/03/04 10:12
  • [아미랑] 23살에 찾아온 위암… 완치 후 한 아이의 엄마가 되기까지

    [아미랑] 23살에 찾아온 위암… 완치 후 한 아이의 엄마가 되기까지

    23살, 건강을 걱정하기에는 너무 이른 나이에 위암 3기를 진단받은 한 여성이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투병의 시간이 시작됐고 수술과 항암 치료를 견뎌야 했습니다. 암을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믿으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이겨냈습니다. 이제는 힘든 시간을 지나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우빈(29·대전)씨와 그의 주치의인 건양대병원 이상억 암센터장(외과 교수)을 만나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암일반최지우 기자2025/03/04 08:50
  • 새집 증후군으로 재채기하는 반려견 위해… 건축업계는 ‘이런’ 노력 중 [멍멍냥냥]

    새집 증후군으로 재채기하는 반려견 위해… 건축업계는 ‘이런’ 노력 중 [멍멍냥냥]

    반려동물은 생애 대부분을 집안에서 보낸다. 개처럼 산책하지 않는 고양이는 특히 그렇다. 가장 안전해야 할 곳이 집이지만, 때로는 집에서 생활하는 것만으로도 반려동물 건강이 나빠진다. 마룻바닥에 발이 미끄러져 가뜩이나 약한 관절에 자꾸 부담이 가는 게 한 예다. 포름알데히드 등 각종 유해 물질이 방출되는 새집에서 살 땐 더욱 그렇다. 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인천점 문종선 원장은 “반려동물 새집 증후군은 비염이나 경미한 기관지염 같은 호흡기 질환으로 잘 나타난다”며 “성견이나 성묘가 갑자기 재채기해서 동물병원에 오면, 보호자에게 최근 도배나 이사를 했는지 물어보기도 한다”고 말했다.반려동물 친화적인 집을 만드는 데에는 보호자 이전에 건축·인테리어 업계의 노력이 필요하다. 이미 지어진 집을 보호자가 반려동물에게 맞게 뜯어고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업계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반려동물 신체 고려한 건축 자재 많아져반려동물의 건강을 고려한 건축 자재들이 속속들이 출시되고 있다. 미끌림 방지와 유해물질 저감이 주요 특성이다. 한솔홈데코에서는 반려동물이 마룻바닥을 걷거나 뛰다가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한솔펫마루’를 출시했다. 건축 자재에서 유해 물질 포름알데히드가 방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포름알데히드를 포함하지 않은 제품이다. 동화자연마루의 ‘진’ 강마루 역시 미끄럼 저항성이 뛰어나 반려동물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다. 일반 강마루 대비 미끄럼 저항계수(CSR)가 최대 1.25배 크다. ‘진’ 강마루는 한국애견협회와 KOTITI 시험연구원으로부터 반려동물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펫테리어(펫+인테리어)’를 검색하면 자주 언급되는 페인트도 있다. 노루페인트와 삼화페인트공업 제품이다. 노루페인트의 ‘팬톤 페어프레쉬’는 새집 증후군을 유발하는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물질 흡착률이 일반 수성 페인트 대비 높아 환경부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 국제지속가능인증원(IGSC)에서 반려동물 제품 인증을 받기도 했다. 삼화페인트공업의 ‘아이럭스 듀로-X’ 역시 총 휘발성 유기 화합물과 새집 증후군 관련 물질인 톨루엔·포름알데히드가 검출 한계 미만으로 나와 환경부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 이 제품은 한국애견협회·KOTITI 시험연구원의 반려동물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반려동물 친화 건축 시도한 아파트도한국에서 가장 보편적인 주거 형태가 아파트인 만큼, 반려인 다수도 아파트에 거주한다.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가 2022년 말 한국인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아파트·주상복합에 사는 사람의 35.2%가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었다. 단독주택 거주자(52.6%)보다는 낮은 비율이었으나 연립·다세대·다가구 주택(33.9%), 오피스텔(25.4%)보다는 높았다.이에 반려동물을 위한 인테리어를 도입한 아파트들이 생겨나고 있다. 현대건설은 2023년 8월 분양한 광주광역시 ‘힐스테이트 신용 더리버’에 ‘H 위드펫(H WithPet)’을 옵션으로 도입했다. H 위드펫은 ▲긁힘이 적은 마감재 ▲천장 흡음판 ▲반려동물 시력 보호를 위한 플리커(깜빡임) 프리 조명 ▲관절 부담을 줄이는 미끄럼 방지 바닥 ▲반려동물 냄새와 털 날림을 해결하는 헤파필터 환기 시스템 등을 적용한 반려동물 친화적 인테리어다. 한화 역시 2021년 2월 분양한 한화 포레나 수원 장안 84B 타입에 반려동물 관절 부담을 완화하는 미끄럼 방지 포세린 바닥재 옵션을 도입했다. 산책 후 반려동물을 바로 씻길 수 있도록 현관 출입문 바로 옆에 설치하는 ‘포레나 펫 프렌즈 세면대’가 한국디자인진흥원 ‘2020 우수 디자인’에 뽑히기도 했다.다수의 펫빌라·펫오피스텔·펫리조트 건축에 참여한 반려견주택연구소 박준영 대표는 “반려동물의 생활을 고려해 실내 공간을 디자인하고, 반려동물 건강에 해롭지 않은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는 건축 업체가 많아질수록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기 쉬워질 것”이라고 말했다.◇미끌림 방지 매트 깔고 환기 자주 해야그러나 대부분 반려인은 ‘이미 반려동물에게 적합하지 않게 지어진 집’에 산다. 지금이라도 미끌림 방지 마루를 깔겠다고 멀쩡한 마루를 죄다 뜯어낼 수는 없는 법. 이미 사는 공간을 조금이라도 반려동물에게 알맞게 바꿀 방법이 없을까?반려동물이 마룻바닥에서 놀다가 미끄러져 관절을 다칠까 걱정이라면 ‘미끌림 방지 매트’를 깔면 된다. 매트 대신 러그나 카펫을 까는 경우가 많은데, 반려동물 호흡기에 나쁠 수 있다. 문종선 원장은 “모직으로 된 카펫에서 나오는 미세먼지가 반려동물 호흡기를 자극한다”며 “반려동물이 내복약을 계속 먹어야 할 정도로 비염이 만성적이라면 모직 제품을 집에서 치우길 권장한다”고 말했다. 반려동물이 혹시라도 소변을 누거나 토했을 때 뒤처리를 생각해서라도 모직 소재가 아닌 매트가 낫다. 박준영 대표는 ▲4~5mm 두께의 ▲너무 폭신하지 않은 매트를 ▲하나의 제품으로 통일해 실내 전체 구역에 깔기를 권한다. 너무 푹신푹신하면 발이 푹푹 빠져 반려견이 걷기 힘들고 오히려 관절에 무리가 잘 간다. 박준영 대표는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섞어서 깔면 매트 사이에 미세한 단차가 생겨 반려동물이 미끄러지거나 발이 걸려 넘어질 수 있다”며 “거실에만 깔고 방안에 매트를 안 깔면, 반려동물이 거실에서 뛰던 것처럼 방안에서 뛰다가 넘어질 수 있으므로 실내 공간 전체적으로 다 까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신축 아파트에 입주할 예정인데, 반려견 친화 페인트나 마루 옵션이 없어서 일반 건축 자재를 사용했다면 어떡할까. 이럴 땐 실내에서 방출되는 유해물질을 최대한 빨리 빼주는 수밖에 없다. 박준영 대표는 “새집 증후군을 유발하는 대표적 유해 물질인 라돈과 포름알데히드는 공기 청정기로 제거되지 않는다”며 “창문을 열거나 천장에 설치된 환기유닛을 통해 최대한 공기를 자주 환기하는 게 최선이다”고 말했다.박 대표는 친환경 자재를 쓴 건물이라도, 반려동물을 데리고 입주하기 전에 보일러로 실내를 데워 유해 물질을 인위적으로 방출시키는 ‘베이크 아웃’을 시행하길 권한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의 ‘주택 실내공기 질 관리를 위한 매뉴얼’에 따르면 ▲가구와 수납장 등의 문을 모두 열고, 창문과 문은 모두 닫은 채 ▲난방기를 섭씨 30~40도로, 5~6시간 가동한 후 ▲창문을 열고 실내를 완전히 환기하기를 적어도 3회 이상 반복해야 오염 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3/04 08:00
  • [소소한 건강 상식] 이미 성 경험 많은데… HPV 백신 맞을까?

    [소소한 건강 상식] 이미 성 경험 많은데… HPV 백신 맞을까?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 HPV(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 접종이 권장되지만, 여전히 ‘성경험 전’에만 효과가 있다는 오해가 많다. 그렇다면 성 경험이 있는 사람은 이 백신을 맞아도 효과가 없는 걸까?먼저, HPV 백신은 성 경험 이전에 맞아야 가장 효과적이다.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HPV는 주로 성 접촉을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성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백신을 접종하면 HPV 노출 전 항체를 형성해 감염 원천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첫 성 경험을 한 후여도 가급적 빨리 백신을 맞는 게 좋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성 경험 여부와 관계없이 백신 접종을 권장한다. 이미 HPV에 감염된 사람도 백신을 맞아야 한다. 새로운 유형의 감염을 막을 수 있고 기존 감염이 악화되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국내에서도 대한산부인과학회와 대한부인종양학회 등에서 성 경험 여부와 상관없이 HPV 백신 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HPV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감염될 수 있어 남성 역시 백신을 맞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여전히 ‘자궁경부암 백신’으로만 인식돼 여성 위주 접종이 이뤄지는 경향이 있다.
    부인암최지우 기자2025/03/04 07:31
  • 봄 활력 북돋아야 할 때… 3월이 제철인 ‘이 음식들’ 추천

    봄 활력 북돋아야 할 때… 3월이 제철인 ‘이 음식들’ 추천

    어느덧 봄이다. 3월에는 다른 계절보다 외부 활동도 늘고, 새로운 학기 혹은 일을 시작하는 사람도 많다. 맛있고 영양 가득한 제철 음식을 먹으면서 봄의 활력을 얻어보는 건 어떨까. 3월 제철 음식을 소개한다.◇소라꼬들꼬들 씹히는 식감이 좋은 소라는 3월부터 제철이다. 소라에는 특히 타우린이 풍부한데, 100g을 기준으로 1536mg이 들어 있다. 시중의 자양강장제 한 병의 타우린보다 훨씬 많은 양이다. 타우린은 피로 해소 효과가 뛰어나고, 콩팥과 간 기능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입맛이 없을 때 회복 요리로 소라를 추천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소라는 두부와 궁합이 좋다. 함께 섭취하면 소라에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하고, 두부에 부족한 아연·엽산 등의 무기질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다.◇달래·냉이향긋한 달래와 냉이는 영양 가득한 봄나물로 손꼽힌다. 달래는 비타민C와 칼슘이 풍부해 봄철 춘곤증과 식욕 부진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철분도 풍부해 혈액순환을 돕고 빈혈을 예방한다. 달래 속 영양소는 가열하면 쉽게 파괴돼 가급적 생으로 먹는 게 좋다. 냉이 또한 단백질 함량이 많고 칼슘, 철분 등 무기질이 풍부해 봄철 피로 회복에 좋다. 특히 소화기관이 약하고 몸이 허약한 사람, 생리불순이 있는 사람이 먹으면 좋다. 냉이는 소화, 흡수가 잘 되려면 살짝 데쳐 먹는 것을 권한다.◇우엉우엉은 당질의 일종인 이눌린이 풍부해 신장 기능을 높여주고, 이뇨 작용에 효과가 있다. 또 풍부한 섬유소질이 배변을 촉진하며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우엉은 돼지고기와 궁합이 좋다. 우엉이 산성 식품인 돼지고기를 중화시키며 누린내도 우엉 특유의 향으로 제거할 수 있다. 다만, 우엉은 찬 성질이 강해 평소 몸이 차거나 신장 기능이 떨어져 있는 사람은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바지락조개류 중 가장 시원한 국물 맛을 내는 바지락은 영양도 풍부하다. 바지락은 칼로리가 낮고 철분 함유량이 많아 빈혈 예방에 좋다. 바지락 100g당 철분 함량은 2.68mg으로 100g당 2.6mg의 철분이 들어 있는 쇠고기와 비슷한 수치다. 바지락은 콩팥과 간 기능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바지락에 함유된 타우린이 몸 안에 있는 나트륨을 배출시키는 이뇨작용을 해, 나트륨으로 인한 콩팥 손상을 줄여서다. 바지락은 단백질도 많다. 바지락 육질 속의 ‘메티오닌’ 성분은 근육을 형성하는 단백질이 잘 합성되도록 돕는다.◇도미도미는 봄철에 가장 맛있는 생선으로 꼽힌다. 담백한 맛에 지방이 적고 살이 단단해서 비만이 걱정되는 중년기에 좋은 식품이다. 단백질이 풍부해 수술 후 회복기 환자의 식이요법 재료로도 많이 쓰인다. 도미는 생선 중 비타민B1 함량이 가장 높다. 특히 눈에 풍부하게 들어있다. 비타민 B1은 당질의 대사를 촉진해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다. 또한, 도미는 껍질에 여러 영양소의 대사를 돕는 비타민B2가 함유돼 있어 껍질까지 먹는 게 좋다. 
    푸드신소영 기자 2025/03/04 07:03
  • ‘이 약’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려… 매출 ‘42조’

    ‘이 약’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려… 매출 ‘42조’

    재작년에 이어 작년에도 전 세계 의약품 매출 1위 자리는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가 차지했다.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과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도 미국에서 비만 용도로 처방이 이뤄지면서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정준엽 기자2025/03/04 06:33
  • “탕!” 실수로 자기 사타구니에 총 쏴… 피 흘리며 체포된 브라질 강도, 무슨 일?

    “탕!” 실수로 자기 사타구니에 총 쏴… 피 흘리며 체포된 브라질 강도, 무슨 일?

    브라질 한 의류 판매장에서 강도가 실수로 자신의 하반신을 쏜 CCTV 영상이 화제다. 지난 12일(현지시각) 브라질 매체 G1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밤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의 한 의류 판매장에서 강도가 들이닥쳤다. 강도는 가지고 온 총으로 직원을 위협해 물건을 훔쳤다. 이후 총을 바지 안에 넣으려다가 실수로 방아쇠를 당겨 자기 하반신을 쐈다. 이로 인해 심각한 출혈이 발생했고, 피를 흘리며 가게를 나간 남성은 치료를 위해 보건소를 찾았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X(엑스)를 통해 CCTV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 영상 속에는 강도가 권총을 바지에 집어넣는 순간 실수로 방아쇠를 당기는 장면이 담겼다. 총알은 하반신 사타구니 쪽을 명중했고, 남성은 고통스러운 듯 다리를 부여잡고 피를 흘리며 매장을 나섰다. 사건 당시 이 강도와 함께 두 명의 공범이 있었으며, 이들은 범죄 현장에서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경찰은 CCTV 영상을 통해 공범들을 파악해 용의자 한 명을 추가로 체포했고 나머지 한 명을 추적 중이다. CCTV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보는 내가 아프다” “총이 강도를 잡았다” “인과응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총상을 입었을 때 중요한 것은 ‘어느 부위에 총상을 입었는가’다. 가장 치명적인 부위는 흉부와 복부다. 안쪽에 공간이 크기 때문에 출혈에 의한 장기 기능 부전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특히 흉부는 기흉으로 인해 폐가 혈액으로 가득 차면서 숨을 못 쉬게 될 수 있다. 또 복부와 흉부를 관통하는 엄지손가락만 한 굵기의 대동맥이 손상되면 즉사하거나 수분 내 과다출혈에 의한 쇼크로 사망할 수 있다. 머리 총상에 의한 사망률은 팔·다리에 비해 높다. 다만 무조건 사망하는 경우는 통념보다 낮은 것으로 보고된다. 실제 미국 메릴랜드 의대 연구팀이 두부 총상 환자 400명의 예후를 조사한 결과, 42%는 살아남은 것으로 확인됐다. 단, 스스로 머리에 총을 쏜 경우에는 약 20%만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다. 팔과 다리는 혈관 손상이 발생했더라도 지혈이 수월하므로 제때 치료만 받는다면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볼 수 있다.총상을 입은 사람을 발견했다면 가장 먼저 119에 신고한다. 그다음 과다출혈을 막기 위해 지혈한다. 지혈을 시도할 수 있는 부위는 목과 팔·다리다. 거즈나 깨끗한 손수건으로 총상 부위를 감싼 다음 직접 눌러준다. 팔·목은 양손의 엄지손가락으로, 다리는 양 주먹으로 압박한다. 지혈이 되지 않는다면 총상 부위에서 심장을 향하는 곳으로 5~10cm 떨어진 곳을 압박한다. 동맥이 손상됐다면 피가 솟구치듯 분출되는데 압박이 되고 있다면 출혈량이 줄어드는 게 눈에 보인다. 반면, 흉부와 복부는 지혈을 시도하면 안 된다. 안쪽의 혈관이 손상된 내출혈이기 때문에 바깥쪽에서 아무리 눌러봐야 지혈이 안 된다. 오히려 환자의 호흡을 방해하거나 골절을 일으킬 수 있다. 흉부‧복부 총상은 1시간 정도 지나면 출혈량이 많아져 회복하기 어려운 상태에 빠진다. 그전에 외상외과 전문의가 있는 응급실이나 외상센터에서 혈관을 찾아서 지혈해 주는 수술을 받아야 생존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3/04 06:03
  • 진서연 “10kg 감량 목표”… 팬들이 식단 물었더니, ‘이것’ 먹고 뺀다

    진서연 “10kg 감량 목표”… 팬들이 식단 물었더니, ‘이것’ 먹고 뺀다

    배우 진서연(42)이 다이어트 계획을 밝혔다.지난 2월 26일 진서연은 자신의 SNS에 3월 1일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한다고 선언했다. 진서연은 57kg에서 47kg까지 총 10kg을 뺄 계획을 전하며 “저 빼는 거 봐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진짜 뺄 거다”라며 “무거워 미치겠다”라고 말했다. 소식을 접한 팬이 다이어트 식단을 묻자, 그는 “귀리가루, 팥가루, 두부, 미역국 등등”이라며 자신의 식단을 간단히 공개했다. 진서연이 다이어트할 때 먹는 음식은 우리 몸에 어떤 도움을 줄까?◇귀리귀리에는 단백질‧불포화지방산‧미네랄 등이 풍부하다. 귀리의 13~20%는 식이섬유인데, 이 중 4~5%가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다. 베타글루칸은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한다. 실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하루에 베타글루칸 3g 이상 섭취하면 심장질환의 위험을 낮춰준다. 쌀보다 2배 이상 많은 단백질을 함유한 귀리는 변비 예방 효과도 있다. 또 귀리 속 아베난쓰라마이드 성분은 곡물 중 귀리에만 있는 성분으로, 항산화·항염증 기능이 뛰어나고 치매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팥팥에도 칼륨이 풍부해서 100g당 1520mg이 들어있다. 그리고 사포닌도 들어있어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 사포닌은 이뇨 작용을 촉진하고 피부 노폐물을 제거해 아토피, 기미 완화에 효과적이다. 팥에 함유된 비타민B군은 탄수화물 소화, 피로 해소, 기억력 증진에도 좋다. 이외에도 팥에는 곡류에 부족한 라이신, 트립토판 등이 풍부하다. 다만, 평소 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팥을 많이 먹었을 때 설사가 나타날 수 있어 과다 섭취는 피해야 한다.◇두부두부에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다. 식물성 단백질은 고기에 들어있는 동물성 단백질과는 다르게 포화지방산이나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두부는 혈당지수도 낮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 수치를 올리는 정도를 말한다. 두부의 혈당지수는 42이며, 칼로리는 100g당 84kcal로 낮은 편이다. 일반적으로 혈당지수가 55 이하이면 저혈당지수 식품으로 분류된다. 게다가 두부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불리는 이소플라본 물질이 많아 항암 효과와 혈액 순환에도 좋다.◇미역국미역국에 들어가는 미역은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이다. 미역에는 ▲엽산 ▲아연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A·C·E·K 등이 들어있다. 특히 비타민K의 함량이 높아 1회 섭취(10g) 시 하루 권장 섭취량의 20%를 충족할 수 있다. 이외에도 비타민B12를 보충할 수 있어 노화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미역에는 알긴산 등 다량의 식이섬유도 함유돼 있어 장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는 물에 잘 녹는 수용성 식이섬유로,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돼 장 건강을 개선한다. 체내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고, 장운동을 촉진해 숙변을 내보내는 등 장을 깨끗하게 하는 원리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3/04 05:32
  • “5개월만, 10kg 감량” 최완정, 아침마다 ‘이것’ 하고 성공했다?

    “5개월만, 10kg 감량” 최완정, 아침마다 ‘이것’ 하고 성공했다?

    배우 최완정(56)이 5개월 만에 10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월 24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 출연한 최완정은 50대에 피트니스 대회에서 3관왕을 했다고 밝히며 “항상 탄탄한 근육을 유지하는 건 아니다”라며 “대회 나갈 때 갑자기 10kg 이상 쪘다가 5~6개월 만에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에 조정민은 “50대인데 10kg을 단 5개월 만에 빠진 것이지 않나. 저는 2~3kg 빼는 것도 너무 힘들다”라며 “다이어트의 여왕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최완정은 자신의 몸매 비법으로 계단 오르기를 꼽았다. 그는 “매일 계단 100층씩 오른다”며 “20층 아파트 계단을 5번씩 오르고 내려갈 때는 엘리베이터를 탄다”고 말했다. 또, 매일 아침마다 눈바디를 재는 습관이 있다고 밝혔다. 최완정은 몸매 관리 비법은 계단 오르기와 눈바디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계단 오르기, 에너지 소모에 효과적 계단 오르기 운동은 특별한 장비가 없어도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평지를 걸을 때보다 에너지 소모가 많고 그만큼 운동 효과도 높다. 계단을 오르면 심장이 혈액 속 산소와 영양분을 온몸으로 빠르게 보내기 위해 빠르게 뛰며, 이 과정에서 호흡이 증가한다. 이 같은 작용은 심폐 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꾸준한 계단 오르기 운동은 하체 근육 단련에도 효과적이다. 허벅지 근육이 강해질 경우 무릎 관절에 가는 부담이 줄면서 관절염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허벅지 근육이 우리 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보니, 전체적인 근육량이 늘고 기초대사량이 올라가기도 한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허벅지 운동을 해야 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계단 오르기는 이 밖에도 지구력과 균형감각 등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눈바디, 다이어트 중 원동력 제공 눈바디는 ‘눈’과 ‘인바디’라는 체성분 분석기 브랜드 이름을 합친 단어다. 거울을 통해 몸을 확인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다이어트 중 눈바디는 체중 관리를 지속하는 데 원동력이 된다. 체중과 같은 구체적인 숫자가 없어도 스스로 몸의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동기 부여가 된다. 눈바디가 실질적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스페인 알리칸테대 연구팀은 콜롬비아 내 체중 감량 프로그램 참가자 271명을 대상으로 16주간 매주 체질량지수와 복부‧엉덩이 비율 등을 측정하고, 몸매가 드러나는 전신사진을 촬영했다. 그 결과, 참가자의 90%는 프로그램을 끝까지 이수했고, 이들 중 71.3%는 처음에 세웠던 목표 체중에 달성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3/04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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