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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에 삽관 자국?”… ‘잠적설’ 돌던 나는 솔로 19기 영철, 훌쩍 야윈 근황 공개

    “목에 삽관 자국?”… ‘잠적설’ 돌던 나는 솔로 19기 영철, 훌쩍 야윈 근황 공개

    ENA‧SBS Plus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출연했던 19기 영철(가명)의 근황이 전해졌다.최근 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 속 영철은 방송에 출연했을 때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살이 많이 빠져있었고, 목에는 삽관한 것으로 추정되는 자국이 남아 있었다. 누리꾼들은 “목에 자국 뭐냐” “살이 많이 빠지셨다” “몸 괜찮냐” 등의 댓글을 남겼다. 영철은 “다음에 또 라이브 방송을 하겠다”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이후 영철과 함께 나는 솔로에 출연했던 19기 광수(가명)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영철이 투병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영철님께서는 현재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고 있다”며 “병명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고 당분간 병원에서 안정을 취해야 하는 상황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저희 19기도 영철님께서 하루빨리 쾌유하길 바라고 있다”며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했다. 한편 영철은 지난해 ‘나는 솔로’ 모태솔로 특집 19기에 출연했으나, 지난해 9월에 올린 게시물을 끝으로 별다른 소식을 전하지 않고 지인과 연락도 끊겨 잠적설‧사망설이 돌았다.영철이 받았다고 추정되는 ‘삽관’은 기도 유지가 필요하거나 인공호흡기 치료가 필요한 환자의 기관 내로 튜브를 넣어 기도를 확보하는 시술이다. 기도를 통해 흡인‧응급 약물을 투여한다. 전신 마취가 필요할 때, 응급 상황에서 삽관을 시행한다. 주로 ▲심정지 ▲호흡 부전 ▲심한 상부 기도 폐쇄 ▲두경부 손상 ▲심한 안면 화상 등이 있을 때 시술한다. 목을 움직일 수 없는 환자에게는 시행 불가능하며 호흡 기도로 튜브가 삽입되므로 불편함과 불안정함을 유발할 수 있다. 삽관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환자를 똑바로 눕힌 뒤, 목을 앞으로 굽히고 머리는 뒤로 젖힌다. 후두경을 이용해 기도를 관찰한 뒤 기관 내 튜브를 삽입한다. 튜브의 위치가 적절한지 확인하고 기관 내 삽관 튜브를 고정한다. 시술 중의 통증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기관 내 삽관을 위해 시술 전에 진통제‧진정제‧근이완제를 사용한다. 응급 상황 혹은 진정제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약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도 있다. 시술 소요 시간은 5분 정도다. 시술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다만, 시술 과정 중에 ▲입술 ▲잇몸 ▲혀 ▲성대 ▲기도 등의 국소 손상이 유발할 수 있다. 또한 ▲후두 경련 ▲저산소 혈증 ▲출혈 ▲심근경색 ▲부정맥 ▲기흉 ▲호흡 부전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런 경우 담당 의료진에 의해 즉각적인 응급처치가 시행된다. 기관 내 삽관 후에는 ▲관이 기관을 이탈하여 삽입되거나 ▲삽관 과정에서 기도가 손상되거나 ▲기도 삽관의 자극으로 신체적 반사가 발생하거나 ▲삽관의 기능에 이상이 발생하는 경우 등의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 세 줄 요약!1. 잠적설이 돌았던 나는 솔로 19기 영철이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함.2. 영철은 목에 삽관 자국이 있고 살이 빠져 전과 다른 모습이었음.3. 삽관은 기도 유지나 인공호흡기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시행하는 시술임.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3/07 13:52
  • 개원 26주년 맞은 한림대성심병원… “인공지능 선도 병원으로 도약”

    개원 26주년 맞은 한림대성심병원… “인공지능 선도 병원으로 도약”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개원 2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한림대성심병원은 병원 발전에 기여한 협력병원과 후원 단체 등 6개 대외기관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올해 감사패를 받은 기관은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 의료법인 플러스의료재단 단원병원, 주식회사 하나환경, LS오토모티브, 안양지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5개 기관과 후원단체다.교직원 포상도 함께 진행됐다. 35년 장기근속자인 중앙공급실 한용숙 수간호사를 비롯한 총 135명의 장기근속자와 64명의 모범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김형수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 26년간 경기 서남부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며 환자 중심의 최첨단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왔다”며 “앞으로도 최신 의료 기술과 연구 혁신을 통해 환자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최첨단 미래 의료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1999년 개원한 한림대성심병원은 첨단 의료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기반 의료 기술 연구,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잇따라 도입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급성기 심·뇌혈관질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돕는 ‘브레인세이버’ 모바일 앱을 개발하고, 최근 중환자실 수준의 의료 장비를 탑재한 특수구급차 ‘Mobile ICU’를 시범 운영하는 등 응급의료 혁신을 이끌고 있다.향후 한림대성심병원은 중증질환 치료 역량을 강화하고 환자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AI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병원 현장에 적용해 ‘인텔리전트 병원’으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우리병원소식오상훈 기자 2025/03/07 13:50
  • “뺨, 눈, 머리까지 따끔”… 끝내 ‘이 병’으로 머리에 나사까지 조인 여성, 왜?

    “뺨, 눈, 머리까지 따끔”… 끝내 ‘이 병’으로 머리에 나사까지 조인 여성, 왜?

    영국 30대 여성이 뺨이 따끔거리는 증상을 겪은 후 뇌수막종을 진단받은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4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니콜라 쇼(38)는 남극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후, 왼쪽 뺨이 따끔거리기 시작했다. 쇼는 처음에 이 증상이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점차 증상은 악화했다. 코와 눈, 머리까지 따끔함을 느꼈고 극심한 통증에 머리를 움켜쥐고 쓰러질 뻔하기도 했다. 이후 쇼는 병원을 방문해 MRI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뇌수막종(뇌를 둘러싼 수막에 발생한 종양)을 진단받았으며, 뇌간과 좌측 시신경 근처에서 발견됐다. 의사는 “10점 만점에 9점 정도로 제거하기 굉장히 까다롭고, 이 위치에 종양이 있는 경우가 2%에 불과하다”라고 말했다. 쇼는 미국에서 10시간이 넘는 수술을 받아 종양의 95%를 제거했다. 하지만 후유증으로 복시(한 물체가 두 개로 보이는 증상), 기억 상실, 턱 통증을 앓았다. 심지어 6개월 뒤에는 종양이 17mm 더 커져 추가로 감마나이프 수술을 받아야 했다. 감마나이프 수술은 절개 없이 방사선을 이용해 종양을 없애는 수술로, 나사로 머리를 고정해 치료를 진행한다. 쇼는 이 수술을 받기 위해 머리 네 군데를 나사로 고정했다. 그 과정에서 나사마다 세 번의 마취 주사를 맞아야 했다. 나사가 눈꺼풀을 찔러 피가 나고 멍이 들기도 했다. 치료가 끝난 이후 쇼는 영국으로 돌아와 방사선 치료를 받았고, 현재 회복 중이다. 오는 3월 27일에는 뇌종양 연구 기금을 모으기 위해 사하라 사막을 건너는 자선 트레킹을 할 예정이다.니콜라 쇼가 겪은 뇌수막종은 뇌를 둘러싼 수막의 세포에서 발생하는 종양이다. 뇌수막종은 일반적으로 겉에서부터 안으로 침투하기 때문에 증상이 천천히 나타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 ▲발작 ▲시력 저하 ▲팔다리 운동·감각 마비 ▲언어장애 ▲복시 등이 있다. 종양이 어느 정도 자라면 성격이 바뀌거나 두통 등도 발생한다. 종양이 생긴 부위와 진행 정도에 따라 증상이 제각각이라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검사가 필요하다.뇌수막종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예방법도 아직 없다. 다만, 뇌수막종의 발병이 제2형 신경섬유종증과 같은 유전 질환과 관계가 있다고 알려졌다. 제2형 신경섬유종증은 염색체 22번에 있는 NF2유전자의 돌연변이로 인해 뇌 신경에 종양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외에도 뇌수막종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 요인은 머리에 방사선 치료 경험, 유방암 병력, 성호르몬 등이 있다.뇌수막종은 수술을 통해 제거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조직을 정확히 진단하고 종양이 침투된 부위를 파악해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치료법이다. 하지만 종양을 제거할 때는 신경 장애를 비롯한 여러 합병증을 낳을 수 있어 절제 범위를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종양을 완전히 제거하기 어려울 경우, 니콜라 쇼처럼 부분 절제를 시행한 후 경과를 지켜보고 방사선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쇼가 받은 감마나이프 수술은 최근 많이 이용되는 방사선 치료법이다. 이 수술은 종양이 깊게 자리하거나 제거 위험성이 클 때 방사선만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하다.세 줄 요약!1. 영국 여성 니콜라 쇼(38)는 여행 후, 뺨부터 코, 눈, 머리까지 극심한 따끔거림을 느낌.2. 검사 결과, 쇼는 뇌수막종을 진단받았고 미국에서 종양을 95% 제거했지만, 재발해 감마나이프 수술을 받음.3. 이후 영국으로 돌아와 방사선 치료를 받고 회복함. 
    뇌질환임민영 기자2025/03/07 13:43
  • 엄지원, 두유에 ‘이것’ 넣어 아침으로… 체내 독소 배출 돕는다고?

    엄지원, 두유에 ‘이것’ 넣어 아침으로… 체내 독소 배출 돕는다고?

    배우 엄지원(47)이 쉬는 날 먹는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엄지원 Umjeewon’에는 ‘드라마 촬영 중, 쉬는 날은 뭐하냐면요… 엄지원의 데이오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속 엄지원은 쉬는 날에 남산 타워를 바라보며 아침 식사를 했다. 식탁 위엔 사과와 땅콩버터, 삶은 달걀, 그릭요거트, 두유 등이 있었다. 그는 두유를 집으며 “이거는 제가 쉴 때 먹는 다시마와 검은콩을 넣은 두유다”라며 소개했다. 이어 “그릭요거트엔 올리브유와 소금을 뿌려서 먹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엄지원의 아침 식단은 어떤 효능이 있을까?
    푸드임민영 기자2025/03/07 13:16
  • 레이델 이병구 대표, 자서전 '베스트 옵션' 출간

    레이델 이병구 대표, 자서전 '베스트 옵션' 출간

    글로벌 헬스케어 브랜드 레이델의 이병구 대표가 자신의 40년 비즈니스 성공스토리를 담은 자서전 ‘베스트옵션’(출판사 비타북스)을 출간했다. 한국 기업으로는 최초로 사회주의 국가인 쿠바와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공시키기까지 수많은 선택의 순간과 그 결과들에 대한 성찰의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600불의 사나이, 7000만불의 CEO 되다이병구 대표는 호주에 본사를 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RAYDEL(레이델)의 대표이사다. 신문팔이, 구두닦이, 단추공장 소년 노동자, 미군 부대 급사 등을 하며 어렵게 따낸 그의 마지막 학력은 중학교 졸업이 전부다. 그는 1982년 단돈 600달러를 들고 결혼과 함께 호주로 이민을 떠났다. 1986년 우연히 적자에 허덕이던 건강식품점을 인수하면서 사업을 시작한 후, ‘삶의 질을 높이는 진짜 제품만을 만들겠다’는 철학으로 지금까지 기업을 운영해 왔다. 현재 이병구 대표는 호주·한국·일본·중국·인도·캐나다·스페인·싱가포르·말레이시아·베트남·미국 등 세계 13개국의 해외법인을 둔 글로벌 기업의 CEO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작년 한 해 레이델의 총매출은 약 7000만 달러에 이른다.◇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쿠바의 파란 약 ‘폴리코사놀’1997년 카리브해의 섬나라 쿠바에서 만난 파란 약 ‘폴리코사놀’은 이병구 대표의 사업과 인생을 180도 바꿔 놓았다. 당시 그의 형은 지방간과 콜레스테롤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쿠바를 방문한 적이 있던 지인으로부터 ‘콜레스테롤에 좋은 파란 약’ 이야기를 듣게 됐다. 호주에서 쿠바까지의 거리는 약 1만 7000km. 이병구 대표는 쿠바산 사탕수수로 만들었다는 쿠바의 파란 약을 찾아 무작정 아바나로 향했다. 그곳에서 그는 쿠바국립과학연구소(CNIC)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폴리코사놀이 100세 장수국가 쿠바의 혈관 건강을 지켜온 비밀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 콜레스테롤과 고혈압과의 전쟁 30년, 쿠바의 노벨상을 수상하다세계 1위 사망원인은 심혈관질환, 고혈압과 콜레스테롤은 그 대표적인 위험 요인이다. 이병구 대표는 레이델연구원과 세계적인 석학들과의 교류를 통해, 폴리코사놀이 HDL(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여 고혈압 위험을 낮추고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음을 확인했고, 대한민국 더 나아가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베스트 옵션이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이 깨달음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그는 지금도 1년에 120일 정도를 해외출장에 시간을 쏟으며 전 세계를 누비고 있다. 이런 그의 노력이 인정을 받은 것일까? 2024년 4월, 이병구 대표는 쿠바 정부로부터 쿠바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카를로스 핀레이 훈장을 받았다. 카를로스 핀레이 훈장은 쿠바 대통령이 과학 발전과 인류 이익에 대한 공로∙공헌을 인정하여 수여하는 최고의 상이다. ◇ 모두를 살리는 베스트옵션은 ‘희망’과 ‘연대’코로나19 위기를 맞았던 2021년 이 대표와 쿠바의 인연은 더욱 단단해졌다. 쿠바는 코로나19 자체 백신 개발 기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인해 백신 개발에 꼭 필요한 장비를 구하지 못해 진행이 중단됐다. 이 대표는 백신 카세트 등 필요한 장비를 독일에서 긴급 수입해 지원했다. 또한, 쿠바에 의료용 산소발생기, 백신용 주사기 100만 개, 마스크 100만 장 등을 지원하기도 했다. 그를 통해 전해진 희망의 메시지와 뜨거운 연대는 놀라운 결과로 나타났다. 쿠바 국민들은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었고, 코로나로 인한 치사율은 매우 가파른 속도로 감소했다.   이병구 대표는 “제 이야기는 최고의 결정을 내리는 법에 관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나의 선택을 어떻게 최고로 만들어가는가에 관한 것이다."며 "때로는 내가 내린 결정이 최고의 선택이 아닐 수도 있지만 괜찮다. 내 결정을 최고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성장하기 때문이다"고 했다. 이어 "덕분에 다음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내 선택을 최고로 만드는 것, 그것이 베스트옵션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25/03/07 11:37
  • 손석구 “음식 안 가리는데 ‘이건’ 안 먹는다”… 혈압 높아지고, 살찔 위험도?

    손석구 “음식 안 가리는데 ‘이건’ 안 먹는다”… 혈압 높아지고, 살찔 위험도?

    배우 손석구(42)가 평소 식습관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데이즈드 코리아’에는 ‘런던 길거리에서 만난 팬과 라이온 킹 관람까지?! 버버리 글로벌 캠페인 촬영을 위해 런던으로 떠난 손석구의 비하인드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손석구는 영국 촬영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런던 음식은 잘 맞았나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손석구는 “저는 진짜 입맛이 굉장히 무딘 편인데 (영국 음식이 맛없다는 게) 좀 영국식 유머인가 싶다”며 “영국 음식을 좀 이렇게 저평가하는 유머를 담은 것 같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되게 맛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영국 음식이 좀 짜다”라며 “제가 원래 하나 좀 예민하다면 짠 음식을 별로 안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손석구가 평소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힌 짠 음식은 건강에 얼마나 안 좋을까?짠 음식을 자주 먹으면 나트륨 과다섭취로 이어져 혈관 내 삼투압이 상승한다. 이로 인해 혈액량이 증가하면서 혈관이 팽창하고 혈관 내부 압력도 높아져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다. 게다가 나트륨은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하며, 식욕을 높이는 작용도 한다. 나트륨 섭취가 늘수록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분비가 줄어드는 반면,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 분비는 늘기 때문이다. 이는 음식 섭취량을 증가시켜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짠 음식은 얼굴 부기도 유발한다. 우리의 혈액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과 액체인 혈장으로 이뤄져 있다. 혈장은 혈관을 타고 영양소나 호르몬, 노폐물을 몸 곳곳으로 전달한다. 나트륨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혈장은 다량의 나트륨을 세포 곳곳으로 전달한다. 이때 삼투압 현상으로 세포들이 수분까지 끌어안게 된다. 혈관을 돌아야 할 수분들이 세포에 잡혀 일종의 부종이 형성되는데, 얼굴에는 특히 모세혈관이 많아 더 쉽게 붓는다.한편, 대표적인 영국 음식으로는 생선튀김과 감자튀김을 곁들여 먹는 ‘피시 앤 칩스’가 있다. 주로 대구 같은 흰살 생선을 튀기는데, 흰살 생선에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다만, 튀김 같은 기름진 음식은 비만 위험을 높여 건강에 좋지 않다. 기름(지방) 1g당 칼로리는 9kcal다. 1g당 4kcal의 열량을 내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두 배가 넘는 열량이다. 따라서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으면 살이 쉽게 찌는데, 여기에 중독성까지 더해져 더 위험하다. 기름진 음식은 대부분 달거나 짠 자극적인 맛일 때가 많다. 이런 음식은 우리 뇌 속 쾌감중추를 자극해 세로토닌을 분비하고, 결과적으로 기름진 음식을 습관적으로 찾게 되는 ‘중독’에 이르게 한다. 비만이 심해지면 내장지방이 축적돼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위험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두 줄 요약!1. 배우 손석구(42)가 평소 짠 음식을 안 좋아한다고 밝힘.2. 짠 음식은 나트륨 과다섭취로 이어져 고혈압과 부종을 유발할 수 있음.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3/07 11:29
  • [식품업계 이모저모] 농심, 신라면·새우깡 등 17개 브랜드 가격 인상 外

    ■ 농심, 신라면·새우깡 가격 인상농심이 라면 브랜드 14개, 스낵 브랜드 3개의 출고가를 평균 7.2% 인상한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신라면은 2023년 7월 인하한 가격 950원에서 다시 그 전 가격인 1000원으로, 새우깡은 1400원에서 1500원으로 조정된다. 이 외에도 너구리 4.4%, 안성탕면 5.4%, 짜파게티 8.3%, 쫄병스낵 8.5% 등이 인상된다. 이번 가격인상은 2022년 9월 이후 2년 6개월만이다. 농심은 원재료비와 환율 상승으로 가격조정이 절실해, 시급하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햄버거‧떡볶이 등 패스트푸드 음식점 점검 결과… 55곳 적발‧조치식품의약품안전처는 햄버거, 떡볶이, 핫도그 등을 조리해서 판매하는 음식점 등 총 4474곳을 대상으로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55곳(1.2%)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관할 지방자치단체에서 해당 사업장에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주요 위반 사항은 ▲건강진단 미실시(32곳)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7곳) ▲시설기준 위반(7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6곳) ▲기준 및 규격 위반(3곳)이다.■ 파리바게뜨, 런던여행 ‘토트넘 경기 직관 따자 따자’ 이벤트파리바게뜨가 커피와 모든 제조음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홈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런던여행 토트넘 직관 따자 따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리바게뜨 커피를 포함한 모든 제조 음료 구매 시 제공받은 음료 슬리브 내 응모 번호를 ‘파바앱’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17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9일까지 파바앱에 등록해야 응모가 된다. ■ 할리스, 오사카 ‘혼마치’에 2호점 오픈할리스가 지난 6일, 일본 오사카의 비즈니스 중심가 ‘혼마치’에 두 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오픈런 행렬이 이어지며 30분 이상의 대기열을 형성했다. 구매 고객 선착순을 대상으로 진행된 선물 증정 이벤트는 2시간여만에 마감됐다. ■ 한솥도시락, 지방권·주말 창업설명회 개최에 예비 창업자 관심 증가한솥도시락이 2월 창업설명회에 참석한 예비 창업자 수가 전월 대비 162%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솥도시락은 창업설명회 참석자가 급격히 늘어난 배경에 대해 최근 불안정한 고용 시장으로 인해 비교적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 농심, 올해도 청년농부 지원 나선다농심이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귀농귀촌종합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2025년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 MOU 체결식을 가졌다.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은 농심이 귀농청년의 정착과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2021년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시작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 5년차를 맞았다. 농심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농부 10명을 선정, 감자농사 시작부터 수확물 판매까지 영농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사 시작 전 선급금을 지급해 안정적인 영농 여건을 제공하고, 우수 생산자와 청년농부의 멘토-멘티 결연을 통해 씨감자 보관과 관리방법 교육, 파종시기 현장지원 등 노하우 전수 체계도 마련한다.■ 오비맥주,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사내 행사 개최오비맥주가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기념하여 직장 내 다양성과 포용성, 양성평등의 가치 확산, 여성 인재 역량 강화를 위해 사내 행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세계 여성의 날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더 빠르게 행동하라’는 주제 아래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 풀무원, 국산 찹쌀 사용한 어린이 영양 간식 ‘고칼슘 간식떡’ 2종 출시풀무원푸드머스는 ‘풀스키즈 고칼슘 간식떡’ 2종(고구마찹쌀떡, 현미가래떡)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 ‘고칼슘 간식떡’은 전통 떡에 해조칼슘을 더해 영양을 강화한 간식용 떡으로, 간식은 물론 든든한 한끼 식사로도 활용할 수 있다. 국산 찹쌀을 사용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며, 풀무원의 떡 제조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동 후에도 떡의 가장자리까지 촉촉하고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도록 만들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 2025/03/07 11:19
  • 국제성모병원, 가천대 길병원 업무협약 체결

    국제성모병원, 가천대 길병원 업무협약 체결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국민보건향상과 지역 의료전달체계 확립 및 강화를 위해 가천대 길병원과 핵심진료협력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 5일 길병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국제성모병원 고동현 병원장, 길병원 김우경 병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사업 안착을 위해 지역 내 핵심 의료기관 간 협력 강화와 국민보건 향상을 골자로 체결됐다. 국제성모병원은 이번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사업의 핵심진료협력병원이다.업무협약을 통해 두 병원은 공동 발전을 위하여 ▲환자 의뢰·회송 ▲의학정보 교류·시설 이용 ▲의료기술 자문 ▲검사의뢰·회신 ▲의료인 교육 및 기타 인력 교육 등 대학병원의 주된 역할인 진료·교육·연구 분야에서 상호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했다.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인천 대학병원으로서 핵심 의료기관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환자경험 중심의 의료서비스 향상과 지속 가능한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중증 환자가 지역 내에서 완결적으로 치료 받고 지속적으로 병원을 이용하는 바람직한 의료전달체계 마련을 확립하기 위해 2, 3차 병원들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시민들에게 더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 2025/03/07 11:18
  • 이유비, 빨간 수영복 입고 ‘글래머’ 몸매 드러내… ‘3가지’로 관리한다는데?

    이유비, 빨간 수영복 입고 ‘글래머’ 몸매 드러내… ‘3가지’로 관리한다는데?

    배우 이유비(34)가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미국 여행 중인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수영장에서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있었다. 특히 이유비의 글래머러스한 상체와 날씬한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유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원래 살이 잘 찌는 체질은 아닌데, 잘 붓는다”며 “부기를 빼고 몸매 라인을 정리를 위해 즐겨하는 것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일 좋아하는 관리법이 크라이오테라피다”며 “이외에도 두피 마사지, 스트레칭으로 체형 관리를 한다”고 말했다. 이유비가 몸매 관리를 위해 하는 3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크라이오테라피, 혈액순환에 도움크라이오테라피는 –184℃에서 –128℃ 사이의 액화 질소 증기가 나오는 부스에서 3분가량 들어가 있는 시술이다. 이때 일시적으로 체온을 떨어뜨려서 정상 체온으로 올라올 때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체온 유지를 위해 혈류량이 증가하면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열량이 소모돼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이 시술은 3분 동안 800kcal가 소모된다는 기대 효과가 있다. 이에 따라 다이어트나 피로 해소 효과를 얻으려는 사람들이 크라이오테라피 시술을 찾을 때가 많다. 다만, 이 시술은 미국 식품의약국에서 과학적 근거와 검증이 부족하다고 밝히며 승인을 거부한 바 있다. 개인차도 존재하기 때문에 효과와 안전성 모두 제대로 보장되지 않았다고 보는 전문가도 있다.◇두피 마사지, 림프순환 유도두피 마사지는 림프의 원활한 순환을 유도해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 림프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노폐물 배출이 제대로 되지 않고 혈관 속 수분이 쉽게 빠져나와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주름 역시 림프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신호 중 하나로, 이때 괄사를 이용해 두피를 마사지하면 도움이 된다. 괄사 마사지기로 두피를 적당히 자극해 림프순환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다만, 괄사를 이용해 마사지할 때, 피부에 직접 닿으면 오히려 트러블이 생기거나 과도한 자극으로 인해 혈관에 출혈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피부와 혈관에 무리를 주지 않는 강도로 마사지를 해주는 것을 권장한다. 마사지 시간은 3~5분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스트레칭, 신진대사 촉진스트레칭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위와 장 같은 소화기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이는 체지방 감소로 이어져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식전, 기상 후에 스트레칭을 하면 더 좋다. 잠을 자면서 7~8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움직임을 시작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또 스트레칭은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이 많이 연소하는 근육을 자극하고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두 줄 요약!1. 배우 이유비가 빨간색 수영복 입고 날씬한 체형 공개. 2. 평소 크라이오테라피. 두피 마사지, 스트레칭으로 몸매 관리함.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3/07 11:13
  • “스트레스 해소 위해”… 카리나, 가방 속에 꼭 넣고 다니는 건?

    “스트레스 해소 위해”… 카리나, 가방 속에 꼭 넣고 다니는 건?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24)가 스트레스를 풀 때 쓰는 물건을 소개했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지큐 코리아’에는 ‘[마이에센셜]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예쁜 카리나의 가방 속 (KARINA, 카리나, aespa, 에스파, CONVERSE, 컨버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카리나는 가방 속에 들고 다니는 물건을 공개했다. 카리나는 선물로 받은 스트레스 볼을 소개하면서 “스트레스 받을 때 이렇게 쪼물쪼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스트레스 볼이 진짜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냐”고 묻자, 카리나는 효과 있다며 “기분이 엄청 좋아지는 스트레스 볼이다”라고 말했다. 카리나가 쓰는 스트레스 볼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실제로 스트레스 볼처럼 부드러운 물건을 손으로 만지면 손을 쓰는 활동에 몰두하게 된다. 이때 긴장·흥분‧불안 등의 감정이 해소되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손을 움직이면 뇌에서 상황 판단‧감정조절에 관여하는 전전두엽 구조물이 활성화하는데, 동시에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가 줄어 기분이 안정된다. 게다가 손으로 느끼는 촉각은 감각 정보를 일차적으로 처리하는 뇌 영역을 활성화한다. 이로 인해 뇌신경 연결망이 강화해 뇌의 퇴행 속도를 늦춘다. 미국 메이요클리닉의 요나스 게다 박사 연구팀에 따르면 평소 뜨개질·퀼트 등 손을 이용한 활동을 취미로 가졌던 노인은 그렇지 않았던 노인과 비교해 인지·기억력이 30~50% 높았다.스트레스 볼이 없어도 화나고 불안하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 손을 마사지하면 근육이 이완되면서 긴장이 줄어든다. 실제로 가만히 쉬는 것보다 마사지를 받는 것이 불안·근심·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줄인다는 독일 코스탄츠대 연구 결과도 있다. 긴장을 완화하는 손 마사지 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오른손 엄지로 왼쪽 손등을 둥글게 원을 그리며 마사지한다. 이후 오른손의 네 손가락으로 왼쪽 손등을 쓸어 올리듯 마사지한다. 다음 오른손바닥을 왼손바닥에 겹쳐 쓸어 올리듯 마사지한다. 마지막으로 왼손의 엄지와 검지 사이를 꼭 눌러 마사지를 마친다. 손을 바꿔 처음부터 다시 실시한다.두 줄 요약!1. 카리나가 스트레스를 풀 때 스트레스 볼을 만진다고 밝힘.2. 스트레스 볼처럼 부드러운 물건을 손으로 만지면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음.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3/07 11:06
  • “어제 ‘네 번’이나 했다”… 채정안, 치아 관리 위해 요즘 자주하는 건?

    “어제 ‘네 번’이나 했다”… 채정안, 치아 관리 위해 요즘 자주하는 건?

    배우 채정안(47)이 요즘 푹 빠진 아이템을 소개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 ‘한남동 찐 현지인 채정안 추천! 실패 확률 0% 핫플 리스트ㅣ브런치, 와인바, 카페, 레스토랑, 전시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속 채정안은 파우치 속 꿀템을 자랑했다. 그는 최근 애용하는 오일 가글을 자랑하며 “벌써 반 이상 비웠다”며 “나 어제도 4번이나 했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채정안은 같이 놀러 온 지인에게 “이거 언니 주면 되겠다”며 자신이 쓰던 가글을 나눠줬다. 채정안이 빠진 가글은 어떤 효능이 있을까?가글은 구강 내 유해균을 제거하고 구취를 줄이며 치아와 잇몸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구강청결제로, 주로 액체 형태로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알코올이나 항균 성분이 포함된 가글은 플라크 형성을 억제하고 충치 예방 효과가 있다. 항염 성분이 함유된 제품은 잇몸 질환 예방에 좋으며, 불소가 포함된 가글은 치아를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가글은 단순히 입안을 헹구기보다 일정 시간 머금고 가글링하는 과정에서 세균을 제거하고 입안의 환경을 개선한다.특히 채정안이 빠진 오일 가글은 ▲코코넛 오일 ▲참기름 ▲해바라기씨 오일 등 식물성 오일을 주성분으로 해 구강 내 유해균을 제거하고 잇몸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오일이 입속 세균과 노폐물을 흡착하는 특성이 있어 플라크(치태) 감소‧구취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일반적인 항균 가글과 비교했을 때 유사하거나 더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는 결과도 있다. 또한, 오일 가글은 알코올이 포함된 가글보다 자극이 적어 구강 건조증 예방에 유리하다.그러나 가글을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일반 가글 제품 중 알코올 함량이 높은 제품은 장기간 사용하면 구강 점막을 자극하고 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과도한 사용은 입안의 유익균까지 제거할 위험이 있어 하루 1~2회 정도로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오일 가글의 경우, 오일을 삼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사용 후 반드시 깨끗한 물로 헹궈야 한다. 특히 기름 성분이 배수관을 막을 수 있어 세면대에 직접 뱉기보다는 휴지에 흡수시켜 버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글은 구강 건강을 유지하는 데 유용한 방법이지만, 이를 대체하는 개념이 아니라 올바른 칫솔질과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세 줄 요약!1. 채정안 요즘 하루에 4번 할 정도로 오일 가글에 푹 빠짐. 2. 일반 가글은 유해균 제거와 구취 감소에 효과적이며, 오일 가글은 플라크 제거와 잇몸 건강 개선에 좋음.3. 일반 가글은 과도한 사용 시 구강 건조를 유발할 수 있으며, 오일 가글은 삼키지 않고 사용 후 깨끗이 헹궈야 함.
    치아일반임민영 기자 2025/03/07 11:04
  • “내 쇄골 예뻐?”… ‘57kg 감량’ 미나 시누이 ‘착붙 드레스 핏’ 공개, 실천 중인 다이어트법은?

    “내 쇄골 예뻐?”… ‘57kg 감량’ 미나 시누이 ‘착붙 드레스 핏’ 공개, 실천 중인 다이어트법은?

    가수 미나(52)의 시누이 박수지(36)가 드레스를 입는 모습이 공개됐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Feelme 필미커플’에는 “수지 날개옷을 입다! 수지의 완벽 변신! 헤어+메이크업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어 박수지는 배우 임지연이 착용한 드레스가 있는 샵에 왔다. 박수지는 “나한테 부담을 주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드레스를 입은 박수지는 웃으면서 “내 쇄골 예쁘냐”고 말했다. 이 모습을 본 동생 류필립은 “드레스가 너무 잘 어울린다”며 “수지 누나가 드레스를 입고 사람들 앞에 서는 날이 올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박수지는 지난해 8월부터 미나‧류필립 부부의 도움을 받아 5개월 만에 57kg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앞서 박수지는 자신의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건강하게 살을 빼려고 한다”며 “식단으로 고구마를 즐겨 먹는다”라고 했다. 이어 “미나 언니랑 춤 레슨을 받고, 혼자서 자주 걷는다”라고 했다. 박수지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고구마 먹기=고구마는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식품이다. 다만,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생고구마와 삶은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정도로 낮고, 구운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2배 높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는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인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으로 고구마를 구워 먹지 않는 게 좋다.▷춤추기=춤을 추는 것은 음악과 신나는 동작이 결합돼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또 음악에 맞춘 스텝을 기본으로 다양한 동작이 빠르게 연결돼 전신 근육을 골고루 사용할 수 있다. 강도와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한다는 점에서 체중 감량에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효과 측면에서 살펴보면 강도와 종류, 체중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60kg의 여성이 30분 정도 연속 춤을 추면 약 200kcal를 소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춤은 지루하지 않고 몰입감 있게 운동할 수 있다. 단 체중 감량이 목적이라면 최소 30분 이상 시행해야 효과가 있다.▷걷기=걷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또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도 효과적이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특히 다리를 디딜 때 넘어지지 않도록 수축하게 되는 무릎 앞쪽 대퇴근, 딛고 나서 균형을 다음 발로 옮기기 위해 수축하는 엉덩이 근육 그리고 발이 떨어질 때 수축하는 장딴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두 줄 요약!1. 가수 미나 시누이 박수지가 57kg을 감량해 드레스 피팅하는 모습 공개.2. 박수지는 고구마를 먹고, 춤추기, 걷기로 살을 빼는 중.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3/07 10:48
  • “노약자는 조심해야 할 수도” 최화정, ‘이 음식’ 먹다 매워서 혼쭐… 뭐길래?

    “노약자는 조심해야 할 수도” 최화정, ‘이 음식’ 먹다 매워서 혼쭐… 뭐길래?

    방송인 최화정(64)이 김치를 먹다가 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밥 두그릇 뚝딱하는 최화정의 럭셔리 '김치 3종' (+스팸,계란후라이,짜장라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화정은 먹방 촬영을 하겠다고 밝혔다. 최화정은 매운 음식 먹방을 찍을 예정이라며 달걀 프라이와 김, 스팸 등을 준비했다. 이어 매운 김치와 파김치를 준비한 그는 밥에 김치를 얹어 먹기 시작했다. 먹자마자 최화정은 “맵네”라며 “너무 맛있다”라고 말했다. 계속 밥과 김치를 먹은 그는 “(먹방) 계획에 차질이 생긴 것 같다”라며 “너무 맵다”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맛있는데 노약자들은 좀 조심해야 할 것 같다”라며 준비한 다른 음식들로 매운맛을 덜어내려 했다. 최화정이 먹방을 펼친 김치는 우리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김치는 면역력 증진과 비만 예방에 도움이 돼 고령층을 포함한 모든 연령대의 건강관리에 좋다. 김치의 배추, 고추, 마늘, 생강에 있는 설포라판, 캡사이신, 알리신, 진저롤 등은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체내 염증을 줄인다. 김치의 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유익균과 대사산물들도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특히 김치 속에 들어있는 락토바실러스라는 균주는 바이러스 형성을 억제해 면역력을 강화한다. 김치의 재료로 쓰이는 각종 채소에는 식이섬유도 풍부해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게다가 김치에 들어가는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고 지방 분해와 연소를 촉진한다. 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3개월간 숙성된 김치를 먹은 그룹에서 체지방과 총콜레스테롤 농도가 유의적으로 감소하기도 했다.다만, 과도하게 매운 김치는 위 건강에 안 좋아 자주 먹지 않는 게 좋다. 김치에 캡사이신이 너무 많이 들어가면 제대로 소화되지 않아 오랜 시간 동안 위장을 자극한다. 위와 식도 사이의 조임근이 느슨해져 소화불량과 속 쓰림도 겪을 수 있다. 이런 증상이 반복되면 캡사이신이 암세포를 공격하는 자연살해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려 위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최화정처럼 매운 김치를 잘 못 먹는 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김치가 아무리 매워도 잘 먹는 사람이 있다. 입안의 TRPV1(transient receptor potential vanilloid subtype 1) 수용체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면 매운 음식을 잘 먹는다. TRPV1 수용체는 말초신경계와 중추신경계에 있으며 통증 전달과 조절에 관여한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주요 성분인 캡사이신이 TRPV1 수용체를 활성화해 통증을 유발한다. 이때 TRPV1 수용체가 적으면 매운맛에 대한 민감도도 덜하다. 반대로 TRPV1 수용체가 많으면 그만큼 통증을 많이 느껴 매운맛을 더 민감하게 받아들인다.두 줄 요약!1. 최화정이 김치 먹방을 찍다가 매워서 노약자들은 조심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함.2. 김치는 면역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지만, 과하게 매운 김치는 오히려 위 건강에 해로울 수 있음.​ 
    푸드임민영 기자2025/03/07 10:38
  • [인사]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장 임호준▲암병원장 송시열▲내과장 송종민▲심장혈관흉부외과장 김형렬▲비뇨의학과장 홍준혁▲치과장 김미리▲영상의학과장 정혜원(연임)▲병리과장 홍승모(연임)▲임상약리학과장 임형석(연임)▲호흡기내과장 이세원▲심장내과장 김영학(연임)▲소화기내과장 변정식▲내분비내과장 고은희(연임)▲알레르기내과장 권혁수▲류마티스내과장 김용길(연임)▲소아청소년전문과장 유진호(연임)▲신생아과장 이병섭(연임)▲소아심장외과장 박천수(연임)▲중환자실장 홍석경(연임)▲소아응급실장 이종승▲시니어건강센터소장 고윤석(연임)▲뇌졸중센터소장 권순억(연임)▲방사선수술센터소장 조영현▲선천성심장병센터소장 유정진(연임)▲척추측만증센터소장 황창주(연임)▲태아치료센터소장 원혜성(연임)▲테라노스틱스센터소장 류진숙(연임)▲방사성의약품제조소장 김재승(연임)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 2025/03/07 09:51
  • "당뇨·고혈압, 무릎 관절염 악화시켜"… 관절 건강 관리법은?

    "당뇨·고혈압, 무릎 관절염 악화시켜"… 관절 건강 관리법은?

    최근 의료계에선 국내 무릎 관절염 환자 수가 350만명을 돌파했을 것이란 시각이 지배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를 보면 2023년 한방과 양방병원을 찾은 무릎 관절염 환자 수가 약 344만5000명으로 집계되는 가운데, 2021년부터 매해 10만명 이상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지난해 말을 기점으로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고연령층의 무릎 관절염 환자 수도 증가, 시니어들의 관련 질환 발병 우려도 커지고 있다. 실제 2023년 60대 이상 무릎 관절염 환자는 264만명 이상으로 전체 환자의 77%를 차지하기도 했다. 무릎 관절염은 충격을 흡수하고 원활한 운동을 돕는 연골이 손상되면서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특히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관절이 퇴행하면서 관련 질환 발병률이 커지기 마련이다. 특히 시니어들의 경우 당뇨병이나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을 보유한 경우가 많은데, 해당 질환 등은 무릎 관절염 발병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가 SCI(E)급 국제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에 발표한 연구 내용을 보면, 당뇨병과 고혈압을 앓고 있는 환자의 무릎 관절염 유병률(오즈비)은 각각 1.26과 1.19로, 당뇨∙고혈압이 없는 집단보다 해당 수치가 더 높았다. 연구진은 심혈관계 이상이 무릎으로 가는 혈액 공급을 방해해 관절 퇴행을 가속화하는 것으로 분석했다.손상된 연골은 자연적으로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통증 초기 전문적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비수술 치료법을 진행하는 한의학에서는 침·약침 등 한의통합치료를 통해 무릎 통증을 완화하고 기능 회복을 돕는다. 침 치료는 경직된 근육을 풀어 통증을 완화하며, 한약재의 유효 성분을 함유한 약침은 염증을 효과적으로 가라앉히는 데 유용하다.실제 무릎 관절염에 대한 약침 치료 효과는 여러 논문을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 있다. 그중자생한방병원 연구팀이 SCI(E)급 국제학술지 '중의학(Chinese Medicine)'에 게재한 논문에 따르면, 관절염을 유발한 실험 쥐 무릎 관절에 약침을 3주간 투여한 결과, 염증유발 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E2' 수치가 60.59% 억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뼈를 구성하는 소주골 부피는 약 40% 가량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
    칼럼부산자생한방병원 김하늘 병원장2025/03/07 09:30
  • [아미랑] 대구·경북 소아 암 환자, ‘나만의 비누’ 만들어요 外

    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대구·경북 소아 암 환자, ‘나만의 비누’ 만들어요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키즈 공예 프로그램 ‘나음 공방’을 개최합니다. 평소 좋아하는 캐릭터 모양의 비누를 만들며 힐링의 시간을 갖습니다. 3월 26일 오후 4시 대구나음소아암센터(대구광역시 중구 소재)에서 90분간 진행됩니다. 구글폼(url.kr/qca4hc)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소아암 환자와 그들의 형제자매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문의사항은 053-253-7671로 전화하면 됩니다.서울대암병원, ‘암 환자의 배액관 관리’ 강좌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암 환자의 배액관 관리’ 강좌를 개최합니다. 배액관의 정의와 종류부터 관리법, 응급 상황 대처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3월 13일 오후 3시 10분 암병원 지하 1층 교육실에서 40분간 진행됩니다. 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됩니다. 유튜브 ‘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 채널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2-2072-7451)를 통해 가능합니다.가천대길병원, 3월의 암 강좌가천대길병원 인천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개최합니다. ▲특성화 운동(11일, 18일, 25일) ▲음악치료(12일, 19일) ▲피로 관리(13일) ▲암 생존자 건강 관리(20일) ▲영양 식생활 관리(26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가천대길병원 암센터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32-460-8487) 또는 카카오톡 채널(인천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아로마 싱잉볼 명상’ 참여하고 힐링하세요암 환우를 위한 비영리단체 아미다해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아로마 싱잉볼 명상’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에센셜 오일과 싱잉볼이 전하는 향기와 파동을 느끼며 힐링의 시간을 갖습니다. 3월 14일 오후 2시부터 120분간 숨뜰 치유연구소(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3만원의 참가비가 있습니다. 네이버폼(url.kr/e7fs6v)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여섯 명의 암 환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문의사항은 아미다해 공식 인스타그램(@amidahae_official) DM으로 가능합니다.단국대병원, 암 환자 무료 강좌단국대병원 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엽니다. ▲말초신경병증 관리(10일) ▲근력강화운동(12일, 19일, 26일, 30일) ▲불안다스리기(13일) ▲재발두려움(27일) ▲영양식생활(31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4~6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암센터 내 힐링룸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신청 및 문의는 전화(041-550-6422) 또는 카카오톡 채널(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부산대병원, 음악치료·피로관리 강좌부산대병원 부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건강 강좌를 개최합니다. ▲음악치료(11일) ▲림프부종(12일) ▲수면위생, 피로관리(13일) ▲심리지지(17일) ▲아로마 특강(19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8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부산대병원 암센터(C동) 3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51-240-6876)를 통해 가능합니다.분당서울대병원, ‘전립선암의 진단 및 치료’ 강좌분당서울대병원에서 ‘전립선암의 진단 및 치료’ 강의를 진행합니다. 비뇨의학과 홍성규 교수가 전립선암 치료법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해줍니다. 3월 14일 오후 2시부터 60분 동안 1동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됩니다. 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됩니다. 유튜브 ‘분당서울대병원’ 채널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사전 예약 없이 시청 가능합니다. 문의는 전화(031-787-2515)를 통해 가능합니다.충북대병원, 암 생존자 추천 캠페인충북대병원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치료를 마친 암 경험자를 대상으로 ‘암 생존자 추천 캠페인’을 개최합니다.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에 등록되지 않은 암 생존자에게 센터를 소개하면 참여 완료됩니다. 추첨을 통해 휴대용 무선 가습기를 증정합니다. 캠페인은 5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문의사항은 043-269-7862로 연락하면 됩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5/03/07 08:50
  • 고령 환자의 청력 회복, ‘뇌 건강’에 달렸다

    고령 환자의 청력 회복, ‘뇌 건강’에 달렸다

    뇌 건강 상태로 난청 환자의 인공와우 이식 수술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난청은 고령 인구에서 흔히 발생하는 질환으로, 삶의 질 저하뿐 아니라 우울증과 치매 위험 증가와도 관련이 있다. 인공와우 이식은 고도난청 환자에게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으나, 고령을 이유로 수술을 주저하거나 좋은 결과를 기대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무엇보다 청력 특성상 환자마다 개인차가 있어 수술 성공 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객관적 지표가 부족한 상황이다.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배성훈 교수와 전 한양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김준엽 교수는 청력과 소뇌의 연관성에 주목했다. 소뇌는 전통적으로 운동 기능과 균형 유지에 주로 관여한다고 알려졌지만, 최근 소뇌가 언어 지각과 같은 인지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다양한 연구에서 밝혀진 바 있다. 연구팀은 70세 이상의 인공와우 이식 환자 52명을 대상으로 수술 전후 뇌 MRI(자기공명영상)를 살펴봤다. 소뇌에서 언어 기능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Crus I’영역의 회백질 부피를 정밀 측정했으며, 이후 단음절, 이음절 단어 및 문장 인식을 테스트하여 Crus I 회백질 부피와 청력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연구 결과, 소뇌 Crus I 부위의 회백질이 줄고 위축된 환자일수록 수술 후 언어 인식 능력이 낮은 경향을 보였다. 나이는 인공와우 이식 결과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특히 기존에 수술 결과 예측에 중요하게 여겼던 난청 지속기간보다 소뇌의 위축 정도가 수술 예후에 더 영향이 크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로 인공와우 이식의 성공 여부가 단순히 난청 지속기간에만 달려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인공와우 이식 성공 가능성을 미리 평가할 수 있어 환자 선별과 수술 결과 예측에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주목하고 있다.연구 저자인 배성훈 교수는 "앞으로 수술 전 뇌 MRI를 통해 소뇌 Crus I의 상태를 확인함으로써 환자 맞춤형 치료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며 "나이는 인공와우 수술의 결과에 별다른 영향이 없었으므로 고령 환자도 안심하고 적극적인 치료를 고려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최근 게재됐다.
    귀질환신소영 기자2025/03/07 08:45
  • [밀당365] 체중 관리에 딱 좋은, 초간단 양배추 토스트

    [밀당365] 체중 관리에 딱 좋은, 초간단 양배추 토스트

    빵 대신 토르티야(또띠아)로 토스트 만들어 봅니다. 두툼한 빵 대신 얇은 토르티야 사용해 탄수화물 부담 덜었습니다. 건강한 재료만 골라 넣은 통밀 토르티야 반으로 접어 맛있게 드세요!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양배추 토스트토스트는 영양 비율이 고른 편이라 양배추 등 채소를 충분히 곁들여 먹으면 한 끼 식사로 제격입니다.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면서 맛있고 간편해 바쁜 날 식단으로 추천합니다. 채소는 냉장고에 있는 종류로 적절히 대체 가능합니다.뭐가 달라?담백한 선택 통밀 토르티야통밀 토르티야는 밀이나 옥수수가루 등으로 만든 일반 토르티야보다 섬유질, 단백질 등 영양이 풍부합니다. 통밀가루 함량이 높을수록 맛이 담백해지는 건 덤입니다.다이어트 채소 양배추양배추는 열량이 낮고 섬유질이 풍부해 체중 관리를 돕는 채소입니다. 양껏 넣어 먹어도 살찔 걱정이나 혈당 부담 없어 당뇨병 환자가 먹기 제격입니다. 비타민U 성분이 위 점막을 보호해 위 건강에 이롭습니다. 설포라판 성분은 혈당 조절을 돕습니다.만능 기름 올리브오일조리법대로 팬에 올리브오일을 둘러 토스트를 만들면 은은한 풍미가 살아날 뿐 아니라 혈당·혈관 관리에도 좋습니다. 올리브오일은 불포화지방산으로 이루어져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등 혈관을 깨끗하게 만듭니다.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은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해 면역력을 높이고 노화 방지 효과를 냅니다.재료&레시피(1인분)앙배추 200g, 통밀 토르티야 1장, 계란 2개, 슬라이스 치즈 1장, 알룰로스 1/2큰 술, 케첩 약간, 올리브오일 약간, 소금 약간1. 양배추는 가늘게 채 썰어 적당한 길이로 자른다.2. 양배추에 계란, 알룰로스, 소금을 약간 넣고 골고루 섞어 반죽을 한다.3.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양배추 반죽을 토르티야 크기로 펴서 중간 불에서 익힌다.4. 양배추가 익기 시작하면 통밀 토르티야를 펼쳐 올려 뒤집개로 꾹꾹 눌러준다.5. 양배추가 다 익으면 뒤집은 다음, 슬라이스 치즈를 올린 후 케첩을 뿌린다.6. 토르티야를 반으로 접어 완성한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03/07 08:40
  • 그냥 먹자니 찝찝한데… 버섯, 물에 씻으면 영양가 떨어질까?

    그냥 먹자니 찝찝한데… 버섯, 물에 씻으면 영양가 떨어질까?

    버섯은 대표적인 항산화 식품 중 하나다. 버섯의 항산화 효과를 제대로 누리려면, 항산화 성분이 파괴된 채로 먹지 말아야 한다. 버섯을 물에 씻으면 영양소가 파괴된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일까?버섯을 물에 씻는다고 영양소가 사라지지는 않는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 관계자는 과거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버섯을 흐르는 물로 씻었다고 해서 영양소가 소실되거나 파괴된다는 것은 잘못 알려진 상식”이라며 “오히려 대야 같은 곳에 물을 받아 버섯에 묻은 불순물을 가볍게 씻어내는 게 훨씬 깨끗하고 위생적”이라고 말했다. 물론, 버섯을 물에 오래 담가 두거나 오래 세척해서 좋을 것은 없다. 버섯에 묻은 흙을 물로 씻어낸다고 영양소가 줄어들지는 않지만, 물에 오래 닿은 버섯은 맛과 식감이 떨어진다. 한 손에 잡을 수 있는 정도의 양은 흐르는 물에 1분 이내로 씻으면 충분하다.버섯의 영양 효능을 보존하고 싶을 때 신경 써야 할 것은 세척이 아닌 조리법이다. 조리법에 따라 버섯 속 페놀성 화합물의 항산화 효능이 달라진다는 충남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 실험 결과가 있다. 연구팀은 사람 림프구 세포에 굽기·볶기·데치기·전 부치기 등 4가지 방식으로 조리한 버섯 추출물을 처리하고, 세포에 산화 스트레스를 가해 DNA 손상을 유발했다. 느타리버섯·팽이버섯·표고버섯 모두 생것일 때보다 조리했을 때 손상 보호 효과가 감소하는 게 확인됐다. 연구팀은 “항산화 효과를 내는 페놀성 화합물이 조리 과정에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다만 버섯을 생것으로 먹었다간 버섯 표면에 묻어있던 균 때문에 식중독을 겪을 수 있다. 식용유를 사용하지 않고 팬에 굽거나 물에 데쳐 먹으면 항산화 효능을 최대로 보존할 수 있다. 충남대 연구팀 실험 결과, 볶은 버섯과 전으로 부친 버섯은 생버섯이나 식용유(대두유)를 쓰지 않고 구운 버섯, 물에 데친 버섯보다 DNA 손상 보호 효과가 떨어졌다. 연구팀은 “볶기와 전 부치기에 사용된 대두유가 열에 산화됐기 때문으로 생각된다”며 “버섯의 DNA 손상 보호 효과를 극대화하는 조리법은 대두유를 사용하지 않은 굽기와 데치기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논문에서 밝혔다.
    푸드이해림 기자2025/03/07 08:34
  • 심장이 ‘쿵쾅쾅’… 급사 부르는 심실성 빈맥, 언제 병원 가야 하나?

    심장이 ‘쿵쾅쾅’… 급사 부르는 심실성 빈맥, 언제 병원 가야 하나?

    심장이 덜덜 떨리는 듯한 느낌과 함께 어지럼증, 호흡 곤란을 동반하는 심실성 빈맥은 심하면 심정지로 이어져 돌연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심실성 빈맥 환자가 최근 꾸준히 증가 추세다. 심실성 빈맥은 심장 아래쪽 방인 심실에서 발생하는 부정맥의 일종이다. 정상적인 심장 박동은 심방에서 시작하여 심실로 전달되는 전기 신호에 의해 조절되지만 심실성 빈맥은 심실 내에서 비정상적인 전기 회로가 형성돼 발생한다. 심실이 지나치게 빠르게 수축하면서 심장이 혈액을 제대로 펌프질하지 못하면 뇌를 비롯한 주요 장기에 혈액 공급이 부족해지는 응급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심실성 빈맥의 주요 원인으로는 심근경색 및 심근병증, 심장 판막 질환, 선천성 심장질환 등이 꼽힌다. 건국대병원 심장혈관내과 권창희 교수는 “심근경색으로 인해 심장 근육이 손상되거나, 심근병증, 판막 질환 등으로 심장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거나 늘어나는 경우 심실성 빈맥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며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관상동맥 질환 역시 심장 근육에 산소 공급 부족을 초래해 심실성 빈맥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드물게 혈액 내 칼륨, 마그네슘, 칼슘 등 전해질 농도의 불균형이나 특정 약물 부작용으로 발생하기도 하며 특별한 원인 없이 발생하는 특발성 심실성 빈맥도 있다.심실성 빈맥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급성 심실성 빈맥은 항부정맥제를 투여하면 심장 박동을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다. 심정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불안정한 심실성 빈맥의 경우 제세동기를 사용해 심장에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 박동을 정상화한다.권창희 교수는 “심실성 빈맥으로 인한 급사 혹은 실신을 경험한 환자들은 이차 예방을 위해 삽입형 제세동기(ICD)를 삽입한다”며 “허혈성 심근 경색이나 비허혈성 심근병증으로 인해 심장 기능이 낮은 환자분들도 미래 심실성 빈맥 위험이 높기 때문에 급사에 대한 일차 예방을 위해 삽입형 제세동기 삽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 교수는 “약물 치료나 ICD 삽입에도 심실성 빈맥이 재발하는 경우에는 원인이 되는 심실 내 비정상적인 전기 회로를 고주파 에너지로 제거하는 고주파 전극 도자 절제술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에는 85세 고령 환자에게 성공적인 전극 도자 절제술을 통해 환자분이 반복되는 제세동기 쇼크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며 “시술에 대해 환자, 보호자, 주치의의 시술에 대한 많은 대화가 필요하며 심근경색, 심근병증, 관상동맥 질환 등 심실성 빈맥의 원인이 되는 기저 질환을 치료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했다. 심실성 빈맥은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심혈관질환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심장 두근거림, 흉통,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 전문적인 진료를 받는 게 바람직하다.세 줄 요약!1. 심실성 빈맥은 심근경색, 심근병증 등 심장질환이 주원인이며 심한 경우,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다. 2. 즉각적인 치료 필요하며 약물, 제세동기 등 치료법이 다양하다.3. 평소 심혈관질환 위험 요인 관리하고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병원에 내원해야 한다.
    심혈관일반최지우 기자2025/03/0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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