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쇄골 예뻐?”… ‘57kg 감량’ 미나 시누이 ‘착붙 드레스 핏’ 공개, 실천 중인 다이어트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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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시누이 박수지가 드레스를 입은 모습/사진=유튜브 채널 ‘Feelme 필미커플’
가수 미나(52)의 시누이 박수지(36)가 드레스를 입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Feelme 필미커플’에는 “수지 날개옷을 입다! 수지의 완벽 변신! 헤어+메이크업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어 박수지는 배우 임지연이 착용한 드레스가 있는 샵에 왔다. 박수지는 “나한테 부담을 주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드레스를 입은 박수지는 웃으면서 “내 쇄골 예쁘냐”고 말했다. 이 모습을 본 동생 류필립은 “드레스가 너무 잘 어울린다”며 “수지 누나가 드레스를 입고 사람들 앞에 서는 날이 올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박수지는 지난해 8월부터 미나‧류필립 부부의 도움을 받아 5개월 만에 57kg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앞서 박수지는 자신의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건강하게 살을 빼려고 한다”며 “식단으로 고구마를 즐겨 먹는다”라고 했다. 이어 “미나 언니랑 춤 레슨을 받고, 혼자서 자주 걷는다”라고 했다. 박수지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고구마 먹기=고구마는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식품이다. 다만,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생고구마와 삶은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정도로 낮고, 구운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2배 높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는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인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으로 고구마를 구워 먹지 않는 게 좋다.

▷춤추기=춤을 추는 것은 음악과 신나는 동작이 결합돼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또 음악에 맞춘 스텝을 기본으로 다양한 동작이 빠르게 연결돼 전신 근육을 골고루 사용할 수 있다. 강도와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한다는 점에서 체중 감량에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효과 측면에서 살펴보면 강도와 종류, 체중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60kg의 여성이 30분 정도 연속 춤을 추면 약 200kcal를 소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춤은 지루하지 않고 몰입감 있게 운동할 수 있다. 단 체중 감량이 목적이라면 최소 30분 이상 시행해야 효과가 있다.

▷걷기=걷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또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도 효과적이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특히 다리를 디딜 때 넘어지지 않도록 수축하게 되는 무릎 앞쪽 대퇴근, 딛고 나서 균형을 다음 발로 옮기기 위해 수축하는 엉덩이 근육 그리고 발이 떨어질 때 수축하는 장딴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

두 줄 요약!
1. 가수 미나 시누이 박수지가 57kg을 감량해 드레스 피팅하는 모습 공개.
2. 박수지는 고구마를 먹고, 춤추기, 걷기로 살을 빼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