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바이오로직스, 서울대·연세대에 ‘바이오 원부자재’ 기부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연세대학교 약학대학과 상생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고객사 아스트라제네카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과정에서 발생한 미사용 세포 배양 배지를 국내에 기부하기로 협의했다. 이후 해당 제품을 연구에 활용하기를 희망하는 학계 내 수요를 조사했으며, 서울대와 연세대에 총 1090kg 규모, 약 6억6500만원 상당의 원부자재를 기부하게 됐다.□ HK이노엔, 성남시와 ‘ESG 환경분야 상생 협력’ 업무협약 체결HK이노엔은 지난 18일 성남시와 ‘ESG 환경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성남시와 관내 기업, 민간단체가 손잡고 ESG 환경분야 활동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HK이노엔은 성남시에서 운영하는 탄천습지생태원, 판교환경생태학습원 등 환경생태 관련 시설과 연계한 ESG 환경 분야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성남시에서 주관하는 생물다양성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보령, 새만금에 ‘황새 둥지탑’ 건립보령은 지난 17~19일 예산군 주최로 새만금에서 열린 한·일황새시민교류회 행사에 참여해 ‘한일 공동 황새 둥지탑’을 건립했다고 19일 밝혔다.새만금은 매년 수십 마리의 황새가 겨울을 나기 위해 찾는 지역으로 황새 개체수 증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황새는 높은 나무에 둥지를 트는 습성이 있는데, 산업화로 나무가 줄어들면서 전신주, 송전탑 등에 보금자리를 만들다 감전되는 경우가 잦았다. 이 때문에 황새가 휴식을 취하고 산란할 수 있도록 인공 둥지탑이 필요한 상황이다.예산군에 생산단지를 운영 중인 보령은 황새 복원을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여러 활동을 지속해 왔다. 2024년 7월 예산군과 황새보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9월 보령 임직원들이 자녀와 함께 황새 먹이활동에 방해가 되는 식물인 부들을 제거하는 등 습지 정화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예산군에서 복원 작업을 통해 키워낸 황새의 자연 방사에도 참여했다. 이외에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여러 단체와 협력도 이어오고 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3/19 16:26
캐나다의 한 90대 할머니가 자신의 젊음 유지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8일(현지시각) 더 미러 외신은 캐나다 할머니 에드나 메이 지오다노(92)의 동안 비법에 대해 보도했다. 70대 같은 외모를 가진 92세 할머니 에드나는 본인의 동안 비법으로 규칙적인 운동을 꼽았다. 에드나는 “60대 중반부터 덤벨 운동과 유산소 운동에 열중했다”고 말했다. 에드나는 “운동하고 싶지 않은 날도 있지만 어쨌든 운동은 한다”며 “근육을 사용하지 않으면 결국 잃게 된다”고 했다. 에드나의 딸 달리스 라트케(58)는 “엄마가 젊어 보이는 이유는 노화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과 자신감 덕분이기도 하다”라고 했다. 이에 에드나는 “늙는 것은 불가피하기 때문에 꾸준히 움직이는 습관을 만들면 젊게 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에드나 할머니가 자신의 동안 비결로 꼽은 운동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봤다.◇덤벨 이용한 근력운동, 노화하며 감소하는 근육량 유지에 도움 몸속 근육량은 30대부터 줄어들기 시작해 70대가 되면 원래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다. 근육의 움직임이 줄면서 근육이 쇠퇴하는데, 근육량이 한 번 감소하면 기초대사량도 함께 줄어든다. 노화하면서 근육량 유지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근력운동이 매우 중요하다. 맨몸으로 운동하는 것도 좋지만 에드나처럼 무리가 가지 않는 무게의 덤벨을 들고 운동하면 근육 강화에 더 효과적이다. 노인들이 쉽게 할 수 있는 덤벨 운동으로는 ▲덤벨 컬 ▲덤벨 오버헤드 프레스 ▲덤벨 스쿼트가 있다. 덤벨 컬은 덤벨을 팔꿈치 아래 부위만 움직여 밑에서 위로 들어 올리는 운동이다. 먼저 덤벨을 잡고 팔꿈치를 옆구리에 딱 붙인다. 이두에 오는 자극을 느끼면서 들어 올리고 내리는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이다. 다음으로 오버헤드 프레스는 대표적인 어깨운동이다. 등과 가슴을 편 상태로 복부에 힘을 준 뒤 덤벨을 어깨높이에 둔다. 최대한 수직으로 밀고 다시 돌아오는 동작을 반복한다. 덤벨을 올리고 내릴 때 계속 어깨에 긴장감을 가져야 한다. 마지막으로 덤벨 스쿼트는 양쪽에 덤벨을 들고 어깨에 고정한 뒤 스쿼트 동작을 수행하는 운동이다. 이때 발끝은 살짝 바깥쪽을 향하도록 한다. 내려갈 때 허리가 말리지 않도록 힘을 주고 일어날 때 발바닥으로 바닥을 힘껏 밀어낸다. 스쿼트를 하면서 엉덩이와 복부에도 힘이 풀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유산소운동, 노인 심폐 기능·관절 건강 향상에 효과적나이가 들면서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관절 건강을 지키기 위해 유산소운동은 필수다. 유산소운동은 혈관 기능을 강화해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근력과 유연성을 향상시켜 관절 움직임을 좋게 하고, 노인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낙상 사고의 위험을 줄인다. 또, 엔도르핀을 분비해 스트레스 해소와 노인 우울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노인들에게 추천되는 유산소운동에는 ▲걷기 ▲수영 ▲실내 자전거가 있다. 걷기 운동은 노인들이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저강도 유산소 운동이다. 규칙적인 걷기 운동은 심장 기능을 개선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한다.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도 효과적이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특히 다리를 디딜 때 넘어지지 않도록 수축하게 되는 무릎 앞쪽 대퇴근, 딛고 나서 균형을 다음 발로 옮기기 위해 수축하는 엉덩이 근육 그리고 발이 떨어질 때 수축하는 장딴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 수영은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 전신운동이다. 특히 관절염이나 허리 통증을 가진 노인들에게 좋다. 물속에서는 부력으로 체중 부하가 3분의 1가량 줄어 관절에 가는 부담이 거의 없다. 실내 자전거 타기는 심폐 기능을 향상시키면서 하체 근력을 강화하기 좋은 운동이다. 균형 감각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되고, 체중 부담이 적어 관절에 큰 부담을 주지 않는다. 한편, 유산소운동은 일주일에 3~5회, 30분 정도씩 해주면 좋다. 일주일에 2~3회 정도는 근력운동을 병행해주기를 권한다. 다만, 운동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통해 부상을 예방하고,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적절한 운동 강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두 줄 요약!1. 70대 같은 외모를 가진 92세 할머니가 젊음 유지 비결로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꼽음.2. 나이가 들면서 규칙적인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통해 근육량 유지하는 것이 중요함.
용인세브란스병원은 19일 병원 4층 대강당에서 개원 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함께 걸어온 5년, 건강한 미래로의 도약’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번 기념식에는 금기창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은경 용인세브란스병원장, 권미경 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 위원장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권봉정 기흥구보건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약 4200평 규모의 연세메디컬혁신센터(Y-MIC)를 건립하고 발전기금 모금 활동을 활성화하는 등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재정 기반을 탄탄히 다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암센터를 비롯한 진료 구역 확장 및 재배치, 병상 수 확대, 의료질 평가 향상, 교수실 확보 등 진료, 연구, 교육 전반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진입에 도전한다는 방침도 전했다.용인특례시 유일의 대학병원으로 2020년 신축 개원한 용인세브란스병원은 5G, 의료사물인터넷(IoMT) 등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을 기반으로 국내 의료기관을 선도하는 디지털 혁신 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 그 탁월함은 DX서비스어워드, 코리아빅데이터AI어워드,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 등에서 수상하며 인정받은 바 있다.환자 진료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지난해 의료 대란 사태에도 불구하고 외래환자와 재원환자는 각각 69만 명, 20만 명으로 개원 첫해와 비교해 모두 1.6배 이상 증가했다. 정밀, 고난도 수술 분야에서도 성장세를 보였다. 로봇수술은 2,300례를 넘겼고, 최근 개원 후 처음 시행한 간이식 수술도 성공적으로 마쳤다.입원전담전문의(입원의학과) 기반의 ‘전문의 중심 병원’ 기조도 안정적인 경영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전체 입원환자 60~70%를 입원전담전문의가 진료해 각 진료과 교수는 진료, 수술, 연구에 매진할 수 있고, 안전사고 감소, 재원일수 및 재입원율 감소, 환자 만족도 향상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김은경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용인세브란스병원의 성장은 단순히 의료진의 역량과 기술의 발전만으로 이룬 것이 아니라 교직원의 헌신과 노력, 용인시민의 관심과 격려 덕분”이라며 “존중, 영감, 협력, 최선의 문화를 기반으로 한 대내외적인 화합을 성장 동력으로 삼고 병원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금기창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5년이라는 짧은 기간 대내외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병원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애쓴 모든 교직원께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의료원에서는 진료 역량 강화와 병원 환경 개선 등 용인세브란스병원이 꾸준히 성장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 중으로, 용인시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기념식에서는 용인세브란스병원 개원 5주년을 기념하는 교직원 축하 영상 상영, 간호국의 특별 찬송, 주요 성과 및 경과보고, 내외빈 축사, 케이크 커팅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영국 20대 여성이 유방암을 진단받아 현재 살날이 3개월 밖에 남지 않은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8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애슬리 엘러튼(29)은 2020년 가슴 통증을 겪어 병원을 방문했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가족력이 없고 암에 걸리기엔 너무 젊다”며 증상을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다. 그런데, 이후 엘러튼은 가슴에 멍울이 만져지기 시작했고 결국 유방암을 진단받았다. 수술과 항암치료, 유방절제술까지 받았지만 그는 암이 재발할까 봐 늘 두려워했다. 그러다 2022년 엘러튼은 패혈증(세균이나 세균의 독소가 혈중에 있으면서 나타나는 전신적인 염증반응)으로 병원에 실려갔고, 의료진은 유방에 있던 종양이 간으로 전이된 것을 발견했다. 결국 의료진은 그에게 3년 시한부를 선고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엘러튼은 극심한 통증에 시달렸고, 여러 치료를 시도했지만 뚜렷한 효과를 얻지 못했다. 현재 엘러튼은 살날이 3개월 정도밖에 안 남은 상황이다. 엘러튼은 “아이들은 내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며 “아이들과 조금이라도 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올해 크리스마스까지만이라도 내 몸이 버텨주면 좋겠다”고 했다. 애슬리 엘러튼이 겪은 유방암은 유방에서 발생하는 모든 악성 종양을 말한다. 유방암 초기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다. 건강검진이나 자가 진단 중 멍울이 만져져 발견될 때가 많다.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유방의 크기나 모양이 바뀔 수 있으며, 유방 피부가 움푹 파이는 경우도 있다. 유방암은 현재 국내 여성암 발생률 1위로 매년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유방암의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러 위험 요인은 알려졌다. 유방의 상피세포는 에스트로겐 등 여성 호르몬의 자극을 받아 성장하고 분열한다. 이 상피세포들이 에스트로겐에 노출된 기간이 길수록 유방암 발생 위험은 커진다. 보통 출산이나 모유 수유 경험이 없거나, 이른 초경이나 늦은 폐경으로 생리를 오래하면 에스트로겐에 많이 노출된다. 이외에도 유전적 요인도 발병 원인이 될 수 있다.유방암의 구체적인 자가진단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멍울을 확인하기 위해 왼쪽 팔을 든 채 오른쪽 손의 가운데 세 손가락으로 왼쪽 가슴을 젖꼭지에서부터 바깥쪽으로 원을 그리듯 넓혀가면서 만져보면 된다. 반대쪽 팔을 들어 같은 식으로 오른쪽 유방을 만져본다. 팔을 위로 들면 유방 안에 있는 근육이 당겨지면서 멍울을 피부 쪽으로 밀어내 손에 더 잘 잡힌다. 멍울을 손으로 만졌을 때 ▲딱딱하고 ▲울퉁불퉁하며 ▲잘 움직이지 않으면 암일 수 있다. 암 덩어리는 주변 세포 조직을 침범해 엉켜있기 때문에 만져도 이리저리 움직이지 않는다.유방암은 기본적으로 암 부위를 절제하는 수술로 치료한다. 이때 암을 포함해 일부 정상 유방을 제거하는 유방 보존술을 진행할 수 있다. 다만, 넓은 부위에 암이 퍼졌다면 유방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을 시도한다. 환자들은 수술로 암을 제거하나 다음 보조 항암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를 받는다. 유방암은 아직 예방법이 없다. 다만, 조기 발견하면 생존율이 높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엘러튼에게 발생한 암 전이는 암세포가 원발장기를 떠나 다른 장기로 가면서 생긴다. 원발암에서 암조직이 성장해 직접적으로 주위 장기를 침윤하면 암세포가 퍼진다. 암세포는 혈관이나 림프계를 통해 퍼지기도 한다. 암은 간, 폐. 뇌 등 혈관이 풍부한 조직으로 잘 전이된다.특히 간은 심장과 장으로부터 혈액을 받기 때문에 암이 전이되기 쉽다. 림프계는 온몸에 퍼져있어 암세포가 림프관 내로 들어가 주변에 있는 림프절로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서 증식하면서 종양을 만드는 것이다. 이때 림프계의 면역세포가 공격해 일시적으로 암세포가 퍼지는 것을 막기도 한다. 암의 전이 여부는 환자의 예후를 예측할 때 중요하다.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침투하면 혈관 벽이 손상되고, 증식하면서 주위의 정상조직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전이암은 조직 검사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우 신현준(56)이 9년 만에 금연껌을 끊었다고 고백했다.지난 18일 유튜브 ‘신현준 정준호’에는 ‘형들의 솔직한 Q&A’라는 제목이 영상이 게재됐다. 신현준은 ‘현준형님, 금연껌 끊으셨나요? 끊으셨다면 어떻게 끊으셨는지요?’라는 질문에 “금연껌 진짜 끊기 힘들었는데, 완전히 끊었다”고 말했다. 이어 신현준은 “아무 도움 없이 물로 끊었던 것 같다”며 “금연껌 생각나면 물을 마셨다”고 했다. 신현준이 금연을 위해 섭취한 금연껌은 어떤 효과가 있는지, 중독돼도 건강에는 문제가 없는지에 대해 알아봤다. 먼저 금연껌은 니코틴이 들어 있어 흡연하고 싶을 때마다 1알을 30분씩 씹으면 된다. 너무 빨리 씹으면 혈중 니코틴 농도가 급격하게 상승하기 때문에 하나만 천천히 씹는 게 좋다. 금연껌은 3개월 정도 사용하면 금연에 충분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금연 첫 6주까지는 하루에 8~15개, 9주차까지는 4~8개, 10~12주차엔 2~4개, 13주차부터는 1개 이하로 사용하며 금연을 유지하면 된다. 가끔 금연껌에 중독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건강에는 괜찮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금연껌에 중독됐다고 해도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금연껌에는 순수 니코틴만 소량 포함돼 있어 우리 몸에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니코틴이 뇌에 전달되는 속도 또한 담배에 비해 현저히 느려 중독성도 미미하다. 순수한 니코틴 중독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연구 결과도 없다. 일단 금연에 성공했다면 금연 껌·사탕 중독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금연껌 복용량을 1회 최저 용량까지 서서히 낮춘 이후 금연껌과 비슷한 맛을 내는 껌을 이용해 금연껌 중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한편, 물을 자주 마시면 실제로 체내 축적된 니코틴과 타르를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물 섭취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금연으로 인한 갈증과 구강 건조를 완화하는 데 좋다. 금연껌에 대한 의존을 줄이고 아예 끊고 싶다면 공복에 물을 습관적으로 마시거나 신현준처럼 금연껌에 손이 갈 때마다 물 한 잔을 하시도록 한다. 금연껌을 씹고 싶은 충동은 물 한 잔을 마시고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참을 수 있다.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를 먹는 것도 금단현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혈관에 노폐물이 많을수록 분노, 불안, 집중력 저하, 피로감이 촉진돼 금연껌이나 흡연에 대한 충동이 커질 수 있다. 금연 중이거나 금연껌을 끊고 싶은 경우 혈관 노폐물이 쌓이지 않도록 혈류를 원활하게 하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주변 환경을 재정비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집이나 차, 직장에 금연껌이나 담배를 모두 없애보기를 권한다.세 줄 요약!1. 배우 신현준이 9년 만에 금연껌을 끊은 사연을 공개함.2. 건강에 치명적인 흡연을 끊는 데 금연껌이 도움이 됨.3. 금연껌에 중독돼도 건강에 큰 영향은 없지만 복용량 꾸준히 줄여야 중독 문제 해결할 수 있음.
미국 희귀질환 유전자 치료제 전문 개발사 사렙타 테라퓨틱스는 자사 뒤셴근이영양증(DMD) 치료제 '엘레비디스(성분명 델란디스트로진 목세파보벡)'를 투여받은 환자 1명이 사망했다고 18일(미국시간) 밝혔다.사렙타에 따르면 사망한 환자는 16세 남성으로, 엘레비디스 투여 후 급성 간부전으로 인해 사망했다. 다만, 회사는 이 환자가 정확히 언제, 어디서 사망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엘레비디스는 1회 정맥 주사하는 아데노관련바이러스 기반 유전자 치료제다. 현재 4세 이상 뒤셴 근이영양증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유전자 치료제다. 미국에서는 사렙타가 개발·상업화를 담당하며, 미국 외 글로벌 시장에서는 로슈가 전권을 갖고 있다.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023년 6월 엘레비디스를 뒤셴 근이영양증 유전자 돌연변이가 확인된 보행 가능한 4~5세 소아 치료제로 가속 승인했고, 1년 후에는 4세 이상의 뒤센 근이영양증 환자 치료제로 추가 승인했다.급성 간부전은 엘레비디스를 포함한 아데노관련바이러스 기반 유전자 치료제의 알려진 부작용 중 하나며, 새로운 안전성 신호는 아니다. 다만, 사렙타는 "급성 간부전으로 인한 사망은 이전에 보고되지 않은 급성 간 손상의 심각성을 의미한다"며 예의주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회사는 뒤셴 근이영양증 환자가 치료 도중 급성 간부전으로 사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엘레비디스는 지금까지 임상시험에서 800명 이상의 환자에게 투여됐으나, 간부전으로 인한 사망 사례는 없었다고 덧붙였다.사렙타는 여전히 엘레비디스의 위험성보다는 치료 혜택이 더 크다고 주장하지만, 이번 사망 사건으로 인해 엘레비디스의 효능·안전성 간 균형이 FDA에서 재고될 가능성도 있다. 엘레비디스가 승인될 당시 효능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기 때문이다.앞서 FDA는 2023년 6월 엘레비디스를 뒤셴 근이영양증 유전자 돌연변이가 확인된 4세 이상 환자 치료제로 가속 승인했다. 다만, 당시 FDA 피터 마크스 생물학적 제제 평가·연구센터 소장이 승인 과정에서 일부 반대 의견을 기각한 바 있어 논란이 됐다.반대론자들은 엘레비디스가 임상 3상 시험에서 1차 평가변수인 NSAA(뒤셴 근이영양증 환자의 운동 기능을 평가하는 척도) 총점 개선에서 위약 대비 우월성을 입증하지 못한 이유로 엘레비디스를 승인하지 말 것을 주장했다. 또한 외신 보도에 따르면, 사렙타는 환자 보호자 사이에서도 ▲효능 관련 근거가 부족한 점과 ▲320만달러(한화 약 46억원)의 높은 약가로 인해 비판받기도 했다.사렙타는 "이번 사망 사례에 대한 정보를 계속 수집하고 분석하겠다"며 "이 사건을 관련 보건 당국에 보고했고, 처방 정보를 계속 최신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우 노정의(23)가 출국 전 공항 라운지에서 아침 식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8일 나무엑터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노정의 귀여워”만 외치다가 끝나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노정의는 “드라마 ‘마녀’ 촬영하러 오스트리아로 갈 예정이다. 근데 지금 배가 너무 고파서 밥 먹으려고 라운지로 들어왔다”며 출국 전 아침 식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라운지 한 곳에 자리 잡은 노정의는 “이른 시간이라 가볍게 요거트와 샐러드부터 먹어줬다”며 먼저 양배추와 방울토마토, 요거트가 담긴 접시를 비웠다. 이어 노정의는 다음 접시에 우유와 시리얼, 빵을 담아와 “시리얼 너무 먹고 싶었고 시리얼과 함께 먹을 빵도 야무지게 챙겨왔다”며 먹은 뒤 “아침 든든하게 먹으니 살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노정의가 실천한 식사법은 식이섬유→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음식을 섭취하는 거꾸로 식사법에 해당한다. 거꾸로 식사법의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 식이섬유와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음식을 섭취하는 ‘거꾸로 식사법’은 체중을 감량하고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지방이 풍부한 음식을 먹기 전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천천히 올라 식사 후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 현상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한 샐러드, 삶은 채소 등의 음식은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어 먹으면 식사 중 과식하거나 건강하지 않은 음식을 먹는 것을 예방할 수 있기도 하다. 음식을 꼭꼭 씹어 먹으면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렙틴(leptin)’의 분비는 증가하고, 식욕을 증가시키는 호르몬 ‘그렐린(ghrelin)’의 분비가 감소한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그룹’으로 나눠 두 그룹의 열량 섭취량과 식욕을 비교하는 실험을 진행한 결과,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은 그룹이 다른 그룹보다 적은 열량을 섭취하고 지방이 많거나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거꾸로 식사법을 실천하기 위해 가장 먼저 식이섬유를 섭취했다면 다음으로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은 탄수화물에 비해 지방으로 잘 변하지 않을 뿐 아니라 포만감을 더 많이 느끼게 한다. 이에 단백질을 먼저 섭취하면 탄수화물을 먼저 섭취할 때보다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고 음식 섭취량을 조절하기 용이하다. 특히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고기, 생선)보다 혈당이 더 천천히 오르게 하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콩, 두부)을 먹으면 체중 감량과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모두 섭취했다면 이제 탄수화물을 섭취한다. 체중 감량 중이더라도 세포와 근육, 뇌를 기능하게 하는 인체의 핵심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은 필수적으로 섭취하는 게 좋다. 다만, 정제 탄수화물(백미, 밀가루)은 혈당지수가 높아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영양성분이 풍부한 건강한 탄수화물(현미, 귀리, 메밀, 퀴노아)로 대체해 먹으면 거꾸로 식사법의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다.세 줄 요약!1. 배우 노정의가 출국 전 ‘거꾸로 식사법’을 실천하는 모습을 선보임.2. 거꾸로 식사법은 식이섬유→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음식을 섭취하는 식사법을 말함.3. 거꾸로 식사법은 체중을 감량하고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됨.
회에서 기생충이 발견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실제 일본의 한 20대 여성이 회를 먹고 난 후 편도선에서 기생충이 발견된 사례가 보고됐다.일본 도쿄 루크 국제 병원 면역류마티스센터 의료진에 따르면, 25세 여성이 모둠회를 섭취한 후에 5일간 인두(혀 뒷부분부터 식도 사이 위치한 짧은 관)에 통증을 느꼈다. 이후 병원을 찾은 여성은 편도선에서 꿈틀거리는 벌레를 발견했다. 나머지 혈액 검사 결과는 정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진은 핀셋을 사용해 벌레를 제거했다. 제거된 벌레의 정체는 슈도테라노바 아자라시라는 기생충이었다. 크기는 38mm로, 약 4cm에 가까웠다. 이 여성은 기생충 제거 후 증상은 사라졌다고 밝혔다.슈도테라노바 아자라시(Pseudoterranova azarasi)는 고래회충과의 일종이다. 고래회충은 고래류 등 바다에 사는 포유류에 기생하는 회충이다. 바다생선을 통해 사람에게 옮겨진다. 2~3cm 정도 길이의 고래회충 유충은 위장벽을 파고들어 통증을 유발한다. 인체에 들어오면 몇 시간 내로 구토와 급성복통, 위궤양 형성 등을 일으킨다. 주로 연어, 홍돔, 명태, 고등어, 오징어, 광어 등을 날로 먹고 위장관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고래회충 섭취를 의심해야 한다. 감염 부위는 80% 이상이 위장이고, 소장, 대장, 식도 등으로 이동하기도 한다. 고래회충이 의심된다면 내시경을 통해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기생충을 제거하면 완치되며 특별한 후유증은 없다. 평소 고래회충 감염을 예방하려면 바다생선을 날로 먹지 않는 게 좋다. 보관법도 중요하다. 영하 20도 이하에서 냉동 보관하거나 60도 이상 온도에서 1분 이상 가열하면 사멸한다. 신선도가 떨어지기 전에 신속히 내장을 제거해 보관하거나 충분히 가열‧조리해 섭취해야 한다.이 사례는 ‘미국 열대 의학 및 위생 저널(The American Journal of Tropical Medicine and Hygiene)’에 개재됐다.두 줄 요약!1. 일본의 한 20대 여성이 모둠회를 먹고 난 후 인두에 통증을 느낌.2. 검사 결과, 고래회충의 일종인 기생충이 편도선에 있었으며 제거 수술 후 곧바로 회복함.
미국의 30대 남성이 20년 넘게 의붓엄마에게 감금당하던 중 고의로 집에 불을 질러 탈출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각) AP 통신 NBC 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코네티컷 경찰은 지난달 17일 오후 8시 40분경 미국 하트포드 남서쪽 워터베리의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수십 년간 학대와 감금을 당한 남성 A(32)씨를 발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손세정제, 종이를 이용해 불을 질렀다”며 “나는 자유를 원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발견 당시 A씨는 30대 남성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왜소한 몸을 가지고 있었다. 검사 결과, 키 175cm에 몸무게가 31kg 밖에 나가지 않는 ‘영양결핍’ 상태였다. A씨는 “11살 무렵부터 감김이 시작됐다”며 “작은 방에서 생활했다”고 했다. 이어 “초등학교 시절에는 배고픔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음식을 훔쳐먹거나 쓰레기통에서 음식을 주워 먹기도 했다”며 “화장실마저 사용하지 못하게 해서, 병과 신문지로 볼일을 봐야 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남성이 거주하고 있던 작은 방은 창고로 추정됐으며 난방이나 에어컨조차 없었다. 피의자는 남성의 의붓엄마인 킴벌리 설리번(56)으로 지난 12일 폭행, 납치, 불법 감금, 잔혹 행위 등 혐의로 기소됐다. 다만 감금 여부에 관해서는 “당장 말할 수 없다”고 진술을 거부했다. A씨에게 나타난 영양결핍은 영양이 부족해 생기는 이상 상태다. 영양결핍의 대표적 증상은 저체중(기대 체중의 80% 이하인 체중)이다. 또한 영양결핍은 피부, 머리카락, 손톱, 점막, 신경계를 포함한 전신에 악영향을 준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근육 위축 ▲머리카락이 쉽게 끊어짐 ▲말초 부종 ▲면역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비타민A가 결핍되면 각막염이 생긴다. 심각할 경우 각막혼탁과 눈 근육 마비가 올 수 있다. 비타민C 결핍일 때는 모낭 주위 출혈이 나타날 수 있다. 아연이 부족하면 하지에 발진이 잘 생긴다. 영양결핍이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되면 간부전, 심부전, 호흡 부전이 발생할 수 있다. 완전 기아(음식물이 전혀 섭취되지 않는 경우)가 8주~12주 동안 계속되면 사망에 이르게 된다. 어린아이가 심각한 영양결핍을 겪는다면 행동 발달이 늦어지며 경증 지적 장애를 겪는다. 노인의 경우 영양결핍으로 인해 치매‧기억력 저하 등의 문제를 겪는다. 의료진은 식단과 체중감소에 관한 질문과 신체검사를 통해 영양결핍을 진단한다. 장기간의 중증 영양결핍은 일반적으로 환자의 외적인 부분을 보고 진단하기도 한다. 영양결핍은 섭취 칼로리를 점차 늘리면서 치료한다. 매일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하루에 6~12번에 걸쳐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이후 음식의 양을 점차 늘려나간다. 영양결핍으로 인해 치아가 약해진 사람이라면 단단한 음식을 씹고 소화하는 것이 어렵다. 이때는 액체 보충제나 유동식 섭취를 권한다. 의료진은 음식뿐만 아니라 필요한 영양소를 모두 섭취하기 위해 종합비타민 보충제도 제공하며 영양결핍으로 인해 초래된 합병증을 치료한다. 영양소는 대부분 입으로 섭취하지만, 입으로 먹을 수 없다면 소화관에 삽입되는 튜브나 정맥에 삽입되는 튜브를 통해 영양분을 흡수한다. 세 줄 요약!1. 미국 30대 남성이 의붓엄마에게 감금당했다가 집에 불을 질러 탈출했다는 사연이 공개.2. 영양결핍으로 인해 저체중을 겪거나 피부, 머리카락, 손톱, 신경계를 포함한 전신에 악영향을 받음.3. 영양결핍은 섭취 칼로리를 점차 늘리면서 치료함.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 겸 배우 이희진(46)이 동안 비법을 공개했다.19일 방송 예정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이희진만의 초동안 비법이 공개된다. 이희진은 “성형과 보톡스, 레이저 시술을 받지 않는다”며 “관리를 받지 않는 것이 (동안) 비법이다”라고 말해 이목을 끈다. 앞서 베이비복스는 5인 완전체로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 섰고, 14년의 공백이 무색한 모습으로 큰 화제가 됐다. 이희진이 동안을 유지하기 위해 받지 않는 성형, 보톡스, 레이저 시술의 부작용에 대해 알아본다. ◇성형수술성형수술은 외모를 개선할 수 있지만, 부작용도 존재한다. 수술 후 염증이나 감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부기가 오래가거나 흉터가 남을 위험도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보형물이 자리 잡지 못하거나 조직이 변형되면서 원하는 결과와 달라질 수도 있다. 특히 반복적인 성형은 피부 조직의 손상을 유발해 자연스러운 탄력을 잃게 만들고, 과도한 수술로 인해 표정이 부자연스러워질 우려도 있다. 따라서 무리한 성형수술을 피하고 피부 상태를 고려해 성형한 후에는 충분한 회복 시간을 가져야 한다. ◇보톡스보톡스는 신경을 마비시켜 주름을 완화하는 원리다. 그러나 근육이 과도하게 이완되면 표정이 부자연스러워지고 얼굴이 굳은 듯한 느낌이 들 수 있다. 또한, 반복적으로 맞으면 내성이 생겨 효과가 점점 줄어들거나 반대로 근육이 위축돼 얼굴이 홀쭉해 보이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로 인해 얼굴이 지나치게 말라 보이거나 나이 들어 보일 수 있어, 적절한 간격을 두고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 시술 부위에 따라 ▲두통 ▲눈꺼풀 처짐 ▲발음 장애 등의 문제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보톡스를 맞을 때는 적절한 용량과 간격을 유지하고, 반드시 숙련된 의료진과 상담 후 시술받아야 한다.◇레이저 시술레이저의 강한 열에너지는 일시적으로 피부 재생을 촉진한다. 하지만 과도하게 사용하면 피부 장벽이 약해져 민감성이 증가하고 홍조나 색소 침착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특히 피부가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외선에 자주 노출되면 피부가 손상되기 쉬워져 노화를 가속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가 점차 얇아지고 탄력도 감소하게 돼, 잔주름이 쉽게 생기고 피부의 전반적인 건강이 저하될 수 있다. 심할 경우 화상에 가까운 손상을 입을 수도 있으므로 신중해야 한다. 레이저 시술 후에는 보습을 철저히 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이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다. 두 줄 요약!1.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 겸 배우 이희진(46)이 동안 비법을 공개.2. 성형수술, 보톡스, 레이저 시술을 받지 않는 것이 비결이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