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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저명한 피부과 전문의가 작고 평범한 여드름처럼 보이는 피부 트러블이 사실은 피부암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하버드대 출신의 피부과 전문의 다니엘 수가이 박사는 최근 자신의 SNS 영상을 통해 “딱지가 생기고 피가 나는 작은 여드름 같은 것이 계속 반복된다면, 그것은 기미나 여드름이 아니라 피부암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13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수가이 박사에 따르면, 가장 흔한 피부암인 기저세포암은 얼굴에 뚜렷한 종양 형태로 나타나지 않고, 아물지 않는 작은 상처나 평평하고 비늘처럼 벗겨지는 피부로 나타날 수 있다.그는 "세안을 할 때마다 같은 부위에서 피가 난다", "딱지가 생겼다가 다시 피가 나는 것을 반복한다"는 환자들의 호소를 자주 들으며, 이러한 증상이 피부암의 대표적인 징후라고 설명했다. 피부암일 경우, 일반적인 여드름과 달리 4주 이상 사라지지 않고 점점 악화되는 경향이 있다. 피부색이 어두운 사람의 경우에는 암 부위가 주위보다 더 짙어지며 시간이 지나면 출혈이 쉽게 일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수가이 박사는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피부 확대경을 통해 아주 작고 평평한 점조차도 피부암임을 식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입술 위의 작고 평평한 반점이 암이라는 것을 대부분의 사람은 알아차리지 못했을 것이다"며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니 나뭇가지처럼 퍼진 혈관과 작은 흉터가 보였고, 조직 검사를 해보니 기저세포암으로 진단됐다"고 말했다. 그는 매일 이러한 암을 진단하고 수술로 치료하고 있다고 밝혔다.매년 약 7만5000명이 기저세포암 진단을 받으며, 이는 전체 피부암의 약 70%를 차지한다. 다행히 이 암은 성장이 느리고 완치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진단이 늦을 경우 피부 조직을 광범위하게 제거해야 해 심각한 흉터와 외형적인 손상을 남길 수 있다. 여드름 같지만 이상한 상처가 4주 이상 지속된다면, 반드시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 초기에 발견해 치료해야 곧 생명과 피부를 지킬 수 있다.수가이 박사는 피부암 예방을 위해 자외선 차단제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인생의 첫 20년간 받은 자외선 노출이 향후 DNA 손상에 큰 영향을 준다"며 "지금이라도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단 5번의 심한 햇볕 화상만으로도 피부암 위험은 급격히 증가하며, 영국에서는 매년 2000명 이상이 피부암으로 사망한다. 전체 피부암 환자의 90%는 자외선 또는 선베드 사용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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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항생제 내성을 가진 이른바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된 사례가 올해 들어 12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인천시는 올해 1~4월 CRE(카바페넴 내성 장내 세균) 감염증으로 신고한 건수가 1233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인천 지역 CRE 감염증 발생 건수는 2023년 2983건, 지난해 3649건으로 증가하는 추세다.CRE는 카바페넴 등 기존 항생제가 듣지 않아 슈퍼박테리아로 불린다. 최근 국내·외에서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데 치료가 어렵고 사망률(26~75%)이 높아 새로운 공중보건의 위협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인천시는 CRE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질병관리청이 지정한 인천의 종합병원 5곳, 요양병원 7곳과 협력해 감염관리를 체계적으로 이행하는 ‘CRE 감염증 감소전략 운영 사업’을 오는 7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제적 모니터링과 역학조사, 감소 전략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지난해 국내에서 신고된 CRE 감염 건수는 역대 최고 수준이다. 올해 1월,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CRE 감염 신고 건수는 잠정 4만2827건으로 조사됐다. 2023년 3만8405건에서 11.5% 증가했다. CRE 감염 건수는 2017년 5717건을 시작으로 2021년 2만3311건, 2022년에는 3만548건을 기록하는 등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사망자 수도 빠르게 늘고 있다. 2017년 37명이었던 CRE 감염증 사망자는 2018년 143명, 2019년 203명을 기록했다. 이후 2020년 226명, 2021년 277명, 2022년 539명, 2023년 661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지난해 사망자 통계는 올해 6월 확정된다.이처럼 CRE 감염 건수가 증가하는 원인으로는 요로감염과 같은 세균감염 질환을 치료할 때 항생제 오남용과 잘못된 처방으로 인한 다제내성균(MDR) 증가세가 꼽힌다. CRE는 기존 감염자나 균이 묻은 의료 기기 등을 통해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CRE 감염 증상은 주요 감염 부위에 따라 다르다. 요로감염이라면 배뇨통, 혈뇨 등이 나타날 수 있고 호흡기 감염이라면 호흡곤란, 가슴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병력 청취, 일반 소견 검사 및 소변배양검사를 반드시 진행해 원인균 존재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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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는 뼈와 근육을 강화하고, 피부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음식이다. 하지만 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섭취를 꺼리기도 한다. 이럴 때는 코티지 치즈가 답이 될 수 있다. 쫀득하면서도 담백한 코티지 치즈는 모차렐라 치즈나 리코타 치즈보다 인지도는 다소 떨어지지만, 열량이 낮고 영양소가 풍부하다. 코티지 치즈의 효능과 레시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코티지 치즈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제격인 치즈다. 미국 농무부(USDA) 식품영양성분 자료에 따르면 100g당 코티지 치즈의 열량은 103kcal다. 모차렐라 치즈(296kcal), 파르메산 치즈(420kcal) 등과 비교했을 때 매우 낮은 수준이다. 심지어 열량이 낮다고 유명한 리코타 치즈(158kcal)보다도 낮다. 코티지 치즈는 지방 함량도 적다. 100g당 포화지방 함량이 2.6g으로, 리코타 치즈(6.97g), 모차렐라 치즈(11.7g) 등 다른 치즈보다 월등히 낮다.코티지 치즈는 단백질이 풍부하다. 코티지 치즈 100g에는 10g의 단백질이 들어있는데, 이는 두부(9g), 달걀(12g)과 비슷한 수준이다. 꾸준히 섭취하면 근육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코티지 치즈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지방 축적량이 적고 신진대사가 활성화되며 근육 형성이 활발하다. 게다가 코티지 치즈는 혈당 조절에도 도움 된다. 치즈 속 카세인 성분은 소화를 천천히 시켜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효과가 있다. 코티지 치즈의 혈당지수(GI)는 30으로, 55 이하인 저혈당 식품군에 속한다. 소화를 늦추기 때문에 포만감도 오래 유지해줘 식욕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코티지 치즈는 우유와 식초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우선 우유 1L를 냄비에 붓고 소금을 1티스푼 넣어 저으며 끓인다. 이때 소금은 원하는 만큼 조절해 넣는다. 우유가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이고 식초 4큰술을 넣고 저어준다. 우유의 단백질과 식초의 산이 결합해 덩어리가 지기 시작하면 5분 정도 더 끓인 후 젖은 면보를 깔아둔 채반에 내용물을 부어 유청을 분리한다. 크리미한 치즈를 원한다면 수분감을 위해 유청을 적게 빼는 것이 좋다. 반대로 쫀득한 식감을 내고자 할 때는 그릇으로 내용물을 눌러 유청을 20~30분가량 빼도록 한다.단, 치즈를 만들 때는 반드시 일반 우유를 사용해야 한다. 저지방 우유는 지방 함량이 적어 치즈로 만들 경우 그만큼 수율이 적다. 또한, 사과 식초는 사용이 가능하지만 치즈를 노랗게 만들 수 있어 주의한다. 식초 대신 레몬·라임즙을 사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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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증은 중노년층에서 파킨슨병 증상으로 나타나곤 한다. 그러나 젊은 나이인데도 손이 덜덜 떨리는 사람이 있다. 파킨슨병이 일찍 찾아오기라도 한 걸까?손 떨림은 다양한 이유로 생기니 너무 걱정하진 않아도 된다. 몸에 별 이상이 없는 사람도 생리적 요인으로 교감 신경이 흥분하면 손이 떨릴 수 있다. 과도한 감정 변화나 불안, 피로, 카페인·니코틴 과다 섭취 등이 대표적인 원인이다. 만일 양팔을 일직선으로 편 채 눈높이까지 들어 올렸을 때 손이 떨린다면 생리적 요인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크다. 과도한 운동 이후에 근력이 일시적으로 떨어진 상태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이런 경우 카페인과 알코올 섭취를 줄이는 게 증상 완화에 도움된다.질환이 있는 것까진 아니지만, 소뇌 운동 조절 능력이 저하돼 본태성 떨림이 발생하기도 한다. 35세 이상에서 주로 생기며,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많다. 초기에는 손과 발에 떨림이 생기고, 증상이 점차 머리·목·턱·혀·목소리 등으로 확장될 수 있다. 반드시 치료할 필요는 없지만, 일상생활에 불편을 준다면 약물치료나 뇌심부자극술 등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공황장애, 불안장애 등 정신적 문제가 과도한 스트레스도 손 떨림을 유발한다. 특히, 손 떨림을 의식하면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사회적 상황에서 사람들이 떨리는 손에 주목하면 이에 대한 불안감이 생겨 증상이 악화할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정신적 원인을 치료하면 수전증도 자연스레 완화된다.저혈당 신호일 때도 있다. 몸의 혈당이 낮아지면 교감신경이 항진된다. 이에 교감신경에서 에피네프린과 노르에피네프린 등 교감신경 호르몬이 증가하면 혈압이 상승하고 맥박이 빨라지며 손이 떨릴 수 있다. 이때는 혈당을 빨리 올릴 수 있는 주스, 사탕, 설탕 등 음식을 섭취하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한편, 파킨슨병은 손발 떨림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신경 질환으로, 주로 노인에서 발생하지만 간혹 젊은 나이에도 나타날 수 있다. 퇴행성 뇌 질환인 파킨슨병은 신체 동작에 관여하는 뇌 부위에서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부족해 발생한다. ▲가만히 있을 때도 떨림이 발생하고 ▲움직임이 느려지거나 ▲종종걸음을 걷는 증상이 동반될 때 의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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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신약 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제약사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일라이 릴리는 최근 호주에서 자사 알츠하이머병 신약 '키썬라(성분명 도나네맙)'의 허가를 획득하며 진출 시장을 13개국으로 넓혔으며,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키썬라와 다른 기전의 먹는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후보물질을 확보한 사노피의 행보도 주목된다.◇릴리, 호주서 키썬라 허가 획득… 13번째일라이 릴리는 자사 알츠하이머병 신약 키썬라가 호주 연방 의료제품청(TGA)의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21일(미국시간) 발표했다.호주 규제당국은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경도 인지장애 또는 경증 치매 환자 중 아포지단백 E ε4(ApoE ε4) 유전자의 이형접합자(유전자 사본을 1개만 보유한 사람) 또는 비보유자를 대상으로 키썬라를 승인했다. 투여는 4주에 한 번 정맥주사로 이뤄진다.이 승인으로 릴리는 키썬라의 허가 국가를 13개국으로 확대했다. 키썬라는 호주에서 승인되기 전까지 미국, 영국, 싱가포르, 대만, 브라질, 멕시코, 일본, 중국,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쿠웨이트, 바레인 등 12개국에서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승인은 임상 3상 시험 2건의 임상 3상 시험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두 연구 중 'TRAILBLAZER-ALZ 2' 시험에서 키썬라는 위약 대비 투여 18개월차에 인지·기능 저하를 최대 35% 지연시켰으며, 같은 기간 동안 질병이 다음 단계로 진행될 위험을 39%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릴리는 호주에서 키썬라의 보험급여 적용을 위해 호주 의약품 급여 제도(PBS) 명단 등재를 신청한 상태다. 급여 심사는 7월 호주 약제 혜택 자문 위원회(PBAC)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사노피, 알츠하이머병 신약 개발사 6500억원에 인수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시장에 새로 진입하기 위해 유망한 후보물질을 모으는 움직임도 포착된다. 사노피는 22일(현지시간)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신약을 개발 중인 미국 바이오기업 비질 뉴로사이언스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비질은 신경퇴행성 질환 신약 개발에 주력하는 회사로, 주요 후보물질로는 먹는 신약 'VG-3927'과 단일클론항체 주사 'VGL101'이 있다.사노피는 이번 인수를 통해 VG-3927의 개발 권리를 확보했다. 이 약물은 TREM2(골수세포2 발현 촉발 수용체)를 활성화해 뇌·중추신경계 속 면역세포인 '미세아교세포'의 활동량을 높임으로써 신경 보호 기능을 강화한다. 아밀로이드 베타와 타우 단백질의 축적을 막는 키썬라와는 작용 기전이 다르며, 현재 임상 2상 시험 시작을 앞두고 있다.보통 알츠하이머병 질환 환자는 미세아교세포가 잘 활성화하지 않아 포식 기능이 떨어지며, 이는 중추신경계 내 찌꺼기 축적, 만성 염증, 신경 퇴행을 일으킨다. TREM2를 활성화하면 미세아교세포가 손상 부위로 이동하도록 촉진해 포식작용·증식·생존 능력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인수는 과거 이뤄진 사노피의 투자에 따른 결과다. 앞서 사노피는 작년 6월 비질에 4000만달러(한화 약 550억원)를 투자해 VG-3927의 연구·개발·상용화 권한을 우선 협상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한 바 있다.계약 조건에 따라 사노피는 비질의 모든 발행 주식을 주당 8달러에 인수하며, 향후 VG-3927이 상용화에 성공할 경우 추가로 주당 2달러의 현금을 추가 지급한다. 전체 거래 규모는 약 4억7000만달러(한화 약 6500억원)다. 인수 절차는 미국·유럽 규제 당국의 심사를 거쳐 2025년 3분기 안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다만, 이번 인수에 VGL101은 포함되지 않았다. VGL101의 개발 권리는 기존 권리 보유 기업인 암젠으로 반환할 예정이다.사노피 후만 아슈라피안 연구개발 총괄은 "TREM2는 면역 이상과 신경퇴행의 교차점에 있는 유망한 표적"이라며 "특히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이 제한된 치료 선택지로 인해 심각한 인지 기능 저하에 직면해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인수는 충족되지 않은 의료 수요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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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영자(57)가 레몬을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에는 ‘상큼 터지는 이영자 4촌 여름 준비, 버릴 게 하나도 없는 5가지 레몬 활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영자는 직접 키운 레몬을 보여주면서 “씨만 빼면 레몬 다 쓴다”며 “버릴 게 없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레몬 제스트 얼음, 레몬물, 레모네이드를 만들었다. 제작진이 “레몬 물로 다이어트를 하냐”고 묻자, 이영자는 “빠지지는 않는데 좋은 것 같다”며 “상큼하고 피가 맑아지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이영자가 언급한 것처럼 레몬은 혈관 건강에 좋다. 레몬은 혈당지수가 낮고 혈당 상승이 적어 혈당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혈당지수는 식품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상승했는지를 나타낸 수치다. 실제로 프랑스 파리-사클레대 연구팀에 따르면 레몬주스를 마신 사람이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빵 두 조각을 먹은 후 혈당이 30% 더 낮았다. 혈당을 관리하지 않아 고혈당 상태로 있으면 혈관 벽에 염증이 생기기 쉽다. 이는 혈전(피떡)을 포함한 여러 혈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위험하다.이영자가 극찬한 레몬은 체중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레몬물은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 축적을 억제한다. 실제로 보건의료 대체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레몬의 폴리페놀이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켰다. 이외에도 레몬은 피부 건강에 좋다. 레몬 한 개에는 약 18.6mg의 비타민C가 들어있다. 비타민C는 노화, 피부 주름, 피부 건조와 손상을 줄이는 기능을 하며,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도 높인다.다만, 레몬이 아무리 몸에 좋아도 빈속에 먹는 것은 피해야 한다. pH가 낮을수록 산성도가 높다는 뜻인데, 레몬은 산도가 약 2 정도로 높다. 그래서 빈속에 레몬을 먹으면 레몬의 산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다. 아침 공복에 레몬 물을 마시는 일이 반복되면 위점막이 손상되고, 이는 위 질환 발병 위험을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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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큰광대노린재 향이 우리 뇌 인지기능 관련 영역을 활성화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시각·촉각 중심의 곤충 치유 접근에서 후각 자극으로까지 확장될 가능성이 제시된 것이다.농진청은 경북대병원 가정의학과 고혜진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실험 참여자 37명을 대상으로 큰광대노린재 향과 대조향(알코올)을 각각 맡게 한 뒤 fMRI(기능적 자기공명영상)을 촬영해 뇌의 반응을 비교했다.큰광대노린재는 노린재목 광대노린재과에 속하며, 금녹색 광택과 붉은 줄무늬가 특징이다.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사과와 계피가 섞인 듯한 향을 내며, 회양목을 기주식물로 삼고 실내에서도 화분을 통해 사육이 가능하다.그 결과, 큰광대노린재 향을 맡았을 때 뇌의 후각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전두엽을 포함한 다양한 고차 인지 영역이 더 넓고 강하게 활성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전두엽은 기억, 언어, 감정, 공간 감각 등 인지기능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해마는 기억 형성과 회상, 감정처리에 관여하는 대뇌변연계의 핵심 부위다.이외에도 감정 공감과 자기 인식에 관여하는 두정엽 하부, 작업기억과 주의력 조절에 중요한 좌측 중간 전두엽에서도 유의한 활성 증가가 관찰됐다.농진청 관계자는 "향은 대뇌변연계와 직접 연결된 후각을 통해 감정과 기억 회로를 자극할 수 있으며, 이번 연구는 곤충이 가진 고유 향기가 인지기능 자극에 활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고 말했다.특히 큰광대노린재 향은 후각·정서 반응과 관련된 뇌 영역에서도 뚜렷한 혈류 증가를 이끌어낸 것으로 확인됐다. 농진청 관계자는 "감정 조절과 스트레스 반응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농진청은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큰광대노린재 향을 활용한 정서곤충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현장 적용에 나설 방침이다.이미 농진청은 왕귀뚜라미, 호랑나비, 누에, 장수풍뎅이 등 곤충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울·스트레스 감소, 행복감 증가 등의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변영웅 농진청 산업곤충과장은 "이번 연구는 관찰이나 사육 중심이던 곤충 치유 접근에서 한 단계 진화한 사례"라며 "후각이라는 감각 자극을 접목해 정서곤충 활용 범위를 넓히는 후속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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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전성시대다. ‘저속노화’, ‘헬시플레져’ 등 건강 트렌드가 지속되며 단백질 식품에 대한 수요가 늘었다. 일례로 지난 8월 출시된 GS25 단백질 빵은 8개월 만에 매출이 6.4배 증가했다. 2024년 단백질 바, 음료, 스낵 등 매출도 전년도 대비 45.5% 증가했다. 이런 흐름 속에서 과일도 의외의 단백질 공급원이 될 수 있다. 일부 과일은 섬유질, 비타민뿐 아니라 단백질도 풍부하다. 특히 어떤 과일에 단백질이 많이 들었을까?◇아보카도깍둑썰기 혹은 얇게 슬라이스한 아보카도 한 컵(약 150~180g)에는 단백질이 3g 함유돼 있다. 이외에 건강한 지방인 불포화지방산, 칼륨, 섬유질이 풍부해 식단에 추가하면 영양 균형에 좋다. ◇키위키위는 한 컵 당 단백질이 약 2g 들어있다. 비타민C도 풍부해 한 개만 먹어도 성인 하루 비타민C 권장 섭취량인 100mg을 채울 수 있다. ◇살구살구는 한 컵 당 단백질이 2.3g 함유돼 있으며 말린 살구는 수분이 제거돼 영양소가 더 농축된다. 말린 살구 4분의 1컵에는 단백질이 1.1g 들어있다. ◇베리류블랙베리와 라즈베리는 베리류 중에서 단백질 함량이 높은 종류다. 블랙베리는 한 컵 당 2g, 라즈베리는 한 컵 당 1.5g 들어있다. ◇바나나중간 크기의 바나나 한 개에는 단백질이 1.3g 들어있다. 바나나는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과 세로토닌 합성을 돕는 트립토판, 비타민B6 등이 풍부하다. ◇감귤류자몽, 오렌지 등 일부 감귤류 과일은 단백질이 풍부하다. 자몽은 개당 1.6g, 오렌지는 개당 1.2g이 들어있다. 단백질 생성에 필수적인 콜라겐 함량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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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41)이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지난 22일 이지현은 자신의 SNS에 "스파르탄 레이스를 위해 처음으로 한 달 간 크로스핏 접했는데 크로스핏도 정말 매력있는 운동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군살이 전혀 없는 근육질 몸매가 돋보였다. 스파르탄 레이스는 달리기, 등산 등을 하면서 밀기, 당기기, 벽, 언덕, 나무, 진흙, 철조망 등의 장애물을 통과하는 세계 최고의 장애물 레이스로 알려져 있다. 이지현은 지난달에도 "오전에는 계단 훈련, 저녁에는 크로스핏"을 한다고 직접 밝힌 바 있다. 이지현이 40대에도 탄탄한 근육과 건강미를 유지하게 한 비결인 크로스핏(crossfit)은 '크로스(cross)'와 '피트니스(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 기능을 종합적으로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크로스핏은 짧은 시간에 여러 운동을 섞어서 하는 운동이다. 1990년대 미국에서 경찰이나 소방관, 군인들의 체력 단련을 위해 고안됐다고 알려졌다. 주로 턱걸이, 박스 점프, 달리기, 역도 등 여러 종목을 반복해 근육을 단련하는 식이다. 크로스핏은 민첩성, 유연성, 균형감각 등을 키울 수 있으며 고강도의 운동이라 운동 효과를 빨리 볼 수 있다. 최대 15분에 약 900kcal를 소비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또 크로스핏은 여러 명이 함께하면서 기록을 내는 운동이라 집중력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된다.다만, 현재 자신의 기초체력에 대한 정확한 파악 없이 운동을 시작하면 다치기 쉽다. 특히 크로스핏은 파트너와 경쟁심이 생겨 체력을 넘어 무리하기도 해 부상 위험이 있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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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용여(79)가 뇌경색이 발병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선우용여가 출연했다, 그는 “뇌경색이 오면서 내 몸이 소중한 걸 알았다”며 “8월에 녹화를 가야하는데 좀 더운 날씨였다”고 했다. 이어 “그냥 ‘날씨가 덥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길에서 쓰러졌고 눈을 떠보니 주변에 의사 선생님이 있었다”며 “그분이 손을 들어보라고 말했는데 손을 못 들었다”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뇌경색이 오기 전에는 진짜 열심히 살아서 동시에 작품을 4~6개를 했다”며 “비타민도 안 먹고 영양실조로 쓰러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뇌경색 후 ‘나를 사랑해라’는 깨달음을 얻고 나를 위해 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팔다리에 힘 없어지고 말 못하는 증상 발생선우용여가 겪은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혀 뇌의 일부가 손상되는 질환을 말한다. 뇌경색의 가장 흔한 원인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고령 등으로 인해 혈관이 좁아지는 동맥경화증이다. 또 부정맥, 심부전이나 심근경색의 후유증으로 심장에서 발생한 혈전이 이동하다가 뇌혈관을 막아 발생하기도 한다. 뇌경색은 막히는 부위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 흔히 ▲한쪽 팔다리에 힘이 없거나 저리고 감각이 없을 때 ▲말을 못 하거나 발음이 어눌해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할 때 ▲심한 어지럼증을 느낄 때 ▲술에 취한 사람처럼 휘청거리거나 한쪽으로 치우쳐 걸을 때 ▲한쪽 시야가 잘 안 보이거나 둘로 보일 때 등이 있다. 심하면 의식이 저하돼 회복이 안 되거나,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발병 4.5시간 이내 치료해야… 고혈압 등 위험인자 조절 필수뇌경색은 증상 발생 후 4.5시간 이내에 혈전용해제를 투여해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을 녹이고 혈류가 다시 흐르게 해야 한다. 치료가 잘 되면 증상이 즉시 낫고, 뇌세포의 기능이 회복해 수일 이내에 완전히 회복된다. 약물 치료만으로는 어렵다면 좁아진 혈관을 넓혀주는 스텐트 삽입술 등을 시행할 수 있다. 뇌경색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위험 인자를 최대한 조절해야 한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이 대표적이다. 이런 만성질환이 있다면, 철저히 관리하고 금연과 절주를 해야 한다. 비만한 사람은 체중 관리를 해야 한다. 식이의 경우 나트륨과 포화지방의 과도한 섭취를 줄여야 하고 칼로리도 과잉이 되지 않도록 적절한 양을 섭취해야 한다. 하루에 30분 이상 운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 뇌혈관질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예방을 위한 생활 관리는 물론 조기 발견을 위한 검사를 한 번 정도 해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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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43)가 20년 전 무대 의상을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17일(현지시각) 미국 시카고에서는 비욘세의 ‘카우보이 카터 투어’ 공연이 열렸다. 이날 무대에서 비욘세는 히트곡 중 하나인 ‘Crazy in Love’ 뮤직비디오 속 의상을 재연해 관심을 모았다. 노래 ‘Crazy in Love’는 2003년 비욘세가 발매한 곡으로,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R&B송’ 등을 수상했다. 당시 뮤직비디오에서 비욘세는 흰색 탱크탑과 데님 핫팬츠를 입은 채 춤을 춰 간단한 의상만으로도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였다. 무려 22년이 지년 현재 비욘세가 최근 무대에서 똑같은 스타일을 선보여 팬들의 호응을 불러일으킨 것.비욘세는 엄격한 자기관리를 통해 변함없는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여러 매체 인터뷰에서 “아침에는 달걀을 꼭 먹는다”며 “점심과 저녁에는 생선을 자주 먹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비욘세는 간식으로 바나나를 자주 먹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20년이 지나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 비욘세가 먹는 음식들의 효능을 알아봤다.▷달걀=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생선=생선은 건강관리에 도움 되는 식품 중 하나다. 특히 붉은살 생선은 몸보신에 좋다. 붉은살 생선에는 오메가3뿐만 아니라 비타민A, B, C, E가 골고루 들어있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도 흰살 생선보다 훨씬 많다. 타우린은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붉은살 생선에는 고등어, 참치 등이 있다. 다만, 생선을 먹을 때는 수은 배출을 돕는 음식을 같이 먹는 것을 권장한다. 마늘, 양파, 파 등을 먹으면 수은이 변으로 배출되도록 돕는다.▷바나나=비욘세가 간식으로 먹는다는 바나나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낀다. 특히 덜 익은 바나나는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녹색 바나나는 노란색 바나나보다 저항성 전분이 20배 더 많다. 저항성 전분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특히 뱃살은 보통 혈당이 빠르게 오를 때 생기는데, 저항성 전분은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느려 혈당을 빠르게 높이지 않아 뱃살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바나나는 마그네슘 함량이 높아 공복에 먹지 않는 게 좋다. 빈속에 혈관 속 마그네슘 수치가 높아지면 칼륨과 균형 상태가 깨져 심혈관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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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로 유명한 사업가 겸 모델 카일리 제너(27)가 비키니를 입고 늘씬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지난 15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카일리 제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동생 켄달 제너와 함께 모래가 뒤덮인 해변을 찾은 카일리 제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비키니를 입고 모래 위에 누워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늘씬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는 카일리 제너의 관리 비법, 3가지를 꼽아봤다. ▷매일 석류 섭취하기=카일리 제너는 최근 “매일 먹는 음식”이라며 석류를 대량으로 먹는다고 밝혔다. 석류는 100g당 67kcal의 저열량, 저지방 과일로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식품이다. 특히 갱년기 여성에게 좋아 ‘여성의 과일’이라고도 불린다. 인체 여성호르몬과 유사한 성분인 천연 에스트로겐이 들어 있어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 된다. 천연 에스트로겐이 안면홍조, 열감, 수면장애, 우울감과 같은 갱년기 증상을 완화해준다. 해당 성분은 씨앗을 싸고 있는 막에 풍부하며, 함유량은 1kg당 17mg이다. 게다가 석류는 피부 미용에도 좋다. 석류에 풍부한 비타민과 AHA 성분이 주름 예방과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 건조하고 칙칙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콤부차=카일리 제너는 콤부차를 즐겨 마시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콤부차는 여러 효모 세포, 미생물 등으로 구성된 박테리아 유익균을 첨가해 발효시킨 음료다. 열량은 낮고 함유된 유익균이 장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해 ▲면역력 증진 ▲배변 활동 촉진 ▲소화 기능 개선 등을 돕는다. 또한, 콤부차에 들어 있는 글루콘산은 체내 독성물질을 신장으로 내보내 해독 작용에 좋고, 각종 아미노산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혈액순환도 활발하게 한다. 게다가 콤부차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도 방지한다. ▷천국의 계단=카일리 제너는 천국의 계단으로 몸매 관리 중인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천국의 계단은 계단을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유산소 운동 기구 중 열량 소모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실제로 천국의 계단을 타면 10분에 약 1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평지를 걷는 러닝머신은 85kcal를 소모하기 때문에 더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리고 계속 계단을 오르면서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 특히 엉덩이에 힘을 주면 계단에 오를 때마다 엉덩이 근육이 자극받아서 자연스럽게 강화돼 힙업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너무 빠른 속도로 진행하면 무릎과 발목에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속도로 천천히 운동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