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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 몰다 잠든 운전자, 알고 보니 ‘이것’ 때문”… 결국 처벌까지, 무슨 일?

    “차 몰다 잠든 운전자, 알고 보니 ‘이것’ 때문”… 결국 처벌까지, 무슨 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한 도로에서 수면마취가 덜 깬 상태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50대 남성이 약물 운전으로 처벌을 받게 됐다.10일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월 31일 사고를 낸 60대 남성이 도로교통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지난달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당시 남성은 편도 6차선 도로 중 5차로에서 앞 범퍼가 파손된 채 멈춰 선 승용차량에 탑승해 있었다. 사고를 목격한 운전자들은 “운전자가 가만히 고개를 숙이고 있어 위험에 보인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또 다른 목격자들은 남성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운전석 문을 열고 말을 걸기도 했다. 그러자 남성은 졸음에서 깨어나 황급하게 주행을 다시 시작했다.경찰이 현장에 도착한 후, 남성의 차량을 발견하고 정차 명령을 했지만 남성은 1km가량 더 도로를 달렸다. 이후 남성은 신호 대기 중이던 앞차를 들이받기도 했다. 이 사고로 앞차 운전자는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사고 직후 경찰의 음주와 마약 검사 결과, 남성에게서 향정신성 의약품에 해당하는 미다졸람(최면진정제)이 검출됐다. 경찰 관계자는 “수면 내시경 등을 위해 약물을 투여할 경우 보통 30분 뒤면 의식이 들지만, 운전 능력은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약물 운전은 법적으로 금지돼 있다”며 “수면마취 이후에는 절대로 운전대를 잡으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실제로 수면마취 후 운전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수면마취를 할 때는 보통 ‘미다졸람’이라는 진정제를 써서 환자를 진정상태로 만든다. 이 약을 투여하면 통증이 느껴지지 않고 근육 등 신체가 진정돼 반사작용이 감소한다. 보통 1~2시간이면 약물 효과가 사라지지만, 종일 약효가 가는 경우가 있다. 특히 간질환이 있거나 신장질환이 있다면 약효가 더 오래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약효가 남아 있을 때 운전을 하게 되면 일시적인 인지장애가 발생하면서 판단력이 떨어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실제로 식약처와 대한마취통증의학회는 수술이나 시술 등을 위해 마취제나 최면진정제를 투여한 당일에는 운전이나 기계조작 등 집중력과 판단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일을 하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6/10 17:25
  • [제약계 이모저모] 한국에자이, 치매 친화 지역사회 조성 협약 체결 外

    ■한국에자이, 치매 친화 지역사회 조성 협약 체결한국에자이는 지난 9일 강남노인종합복지관에서 강남 지역 3개 노인 복지기관과 치매 친화적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는 강남노인종합복지관, 강남실버센터, 강남데이케어센터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치매 돌봄 가족을 위한 ‘치매카페(D-Café)’의 공동 운영이다. 치매리빙랩(D-Lab)의 프로젝트 일환인 치매 카페는 가족 자조모임 중심으로 구성되며, 한국에자이는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실질적 공동 주관사로 참여한다.한국에자이 서정주 기업사회혁신 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남 지역사회와 함께 실질적인 치매 포용 사회를 위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갈더마코리아,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진행글로벌 피부과학 전문 기업 갈더마코리아는 지난달 31일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임직원 가족을 초청하는 '2025 패밀리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임직원 가족과의 교류를 통해 조직 내 유대감을 높이고, '일하기 좋은 기업(GPTW)' 문화 확산과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을 통해 ESG 경영 원칙을 실천하고자 지난해부터 시작한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이다. 행사에서는 일터와 가정의 연결을 통해 임직원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기업 이미지 제고와 브랜드 철학을 나눴다. 임직원의 자녀·부모 등 약 40여명의 가족이 참여했다.갈더마코리아 이재혁 대표는 "이번 패밀리데이를 통해 구성원과 가족 간의 유대가 깊어졌고, 회사에 대한 소속감과 갈더마 브랜드에 관한 애정을 나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5/06/10 17:08
  • 美 FDA. 고혈압 3제 복합제 '위다플릭' 승인

    美 FDA. 고혈압 3제 복합제 '위다플릭' 승인

    영국 제약사 조지 메디신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고혈압 치료를 위한 3제 복합제 신약 '위다플릭(성분명 텔미사르탄·암로디핀·인다파미드)'을 승인했다고 9일(미국시간) 발표했다. 조지 메디신스는 호주의 독립 의료 연구 기관인 '조지 세계보건 연구소'에서 독립법인으로 분사한 회사다.위다플릭은 안지오텐신 수용체 2형 차단제인 '텔미사르탄', 디하이드로피리딘계 칼슘 통로 차단제인 '암로디핀', 티아지드 유사 이뇨제인 '인다파미드'를 하나의 알약으로 결합한 복합제다. 회사는 위다플릭을 올해 4분기 이내에 미국에서 출시할 계획이며, 표준 용량과 두 가지의 저용량 제품 등 총 3가지 용량으로 나눠 출시할 예정이다.현재 국제 치료 지침에서는 대부분의 환자에게 여러 성분을 하나의 정제로 결합한 복합제를 조기부터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위다플릭은 미국에서 고혈압 치료를 위해 두 가지 이상의 약물이 필요한 환자가 '초기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된 유일한 3제 복합제다.승인은 2건의 임상 3상 시험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위다플릭은 위약과 비교한 연구와, 2제 복합제와 비교한 연구 모두에서 혈압 수치와조절률을 위약·2제 복합제 대비 유의하게 개선했다. 위다플릭 투여군의 가장 흔한 이상 반응은 증상성 저혈압이었다.조지 메디신스 마크 말론 CEO는 "대부분의 고혈압 환자들은 혈압을 적절히 조절하기 위해 2가지 이상의 약물을 필요로 한다"며 "위다플릭은 치료를 처음 시작하는 환자를 포함해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조절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5/06/10 16:43
  • 명지병원, 구강보건의 날 맞아 교육·예방 캠페인 성료

    명지병원, 구강보건의 날 맞아 교육·예방 캠페인 성료

    경기북부 장애인구강진료센터인 명지병원 돌고래치과가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 장애인 및 내원객을 위한 교육·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을 위한 실질적인 진료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6월 4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첫날은 병원 1층 로비에서 장애인 및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구강위생교육 ▲장애인 전신 마취 치과 진료 안내 ▲치매 환자 치과 진료 Q&A ▲진료비 지원 제도 소개 ▲장애인치과 이용 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했다.이어 9일에는 돌고래치과 의료진이 고양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지역 장애인 200여 명에게 ▲구강 검진 ▲예방 진료 등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2022년 말 문을 연 돌고래치과는 보건복지부와 경기도로부터 경기북부 장애인구강진료센터로 지정됐으며 중증 장애인 등 치과 진료에서 소외되기 쉬운 환자들을 위한 진료 환경을 갖췄다. 특히 전신마취나 행동조절 등 특수 처치가 필요한 환자를 위한 전용 시설과 장비, 전담 의료진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하종철 센터장은 “구강건강은 삶의 질과 직결되기 때문에 누구나 차별 없이 양질의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캠페인이 일반인은 물론, 지역사회 장애인들에게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보다 나은 진료 환경 조성의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2025/06/10 16:41
  • 레이델, '장수인자 뮤지엄' 온라인 플랫폼 론칭… 'HDL' 중요성 한 눈에

    레이델, '장수인자 뮤지엄' 온라인 플랫폼 론칭… 'HDL' 중요성 한 눈에

    글로벌 헬스케어 브랜드 레이델은 장수인자로 불리는 HDL(고밀도지단백질)의 중요성과 역할을 보고 체험 할 수 있는 온라인 '장수인자 뮤지엄'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홈페이지는 오프라인 장수인자 뮤지엄에서 살펴볼 수 있는 콜레스테롤과 HDL, LDL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심화된 건강정보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또한, 장수인자로 알려진 HDL에 관한 인포그래픽, 영상(VOD), 뉴스, 강연 자료 등 전문적인 자료를 다양하게 제공하며 정보의 깊이를 더했다. 특히 'HDL 계산기' 카테고리에서는 한국인 평균 HDL 수치와 본인의 수치를 비교해 정상 범위 여부를 확인하고, LDL 대비 HDL 비율을 직접 계산해 볼 수 있는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HDL에 대해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뮤지엄 홈페이지 내에서 멤버십 가입 시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사이트 활동을 통해 적립한 멤버십 포인트는 모바일 상품권이나 할인 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회원 전용 이벤트도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레이델 관계자는 "장수인자 뮤지엄은 HDL의 새로운 지식과 중요성을 알리는 HDL 전문 뮤지엄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실제 뮤지엄에 방문하기 어려운 사람들도 장수인자인 HDL에 대한 전문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수인자 뮤지엄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HDL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스스로 건강 관리를 실천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는 전문가 전용 영역도 개설해 HDL 퀴즈, 카드뉴스, 논문 분석 등 전문적이고 심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일반 사용자뿐 아니라 의료 및 건강 전문가들에게도 유익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레이델은 지난 2024년 남산서울타워에 HDL과 관련된 다양한 건강정보를 교육과 오락이 결합하여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레이델 장수인자 뮤지엄’을 개관하여 운영하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장수인자 뮤지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25/06/10 16:39
  • 분당서울대병원, 여성 장애인 임신·출산권 심포지엄 공동 개최

    분당서울대병원, 여성 장애인 임신·출산권 심포지엄 공동 개최

    분당서울대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와 경기남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지난 5일 분당서울대병원 대강당에서 ‘여성 장애인의 임신·출산 권리 보장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여성 장애인은 장애 특성에 맞는 의료 인프라 부족과 사회적 편견 등으로 인해 임신·출산 과정에서 큰 어려움을 겪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사회 복지·보건 행정 등 각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효성 있는 의료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심포지엄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손호준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 유영철 경기도청 보건건강국장, 김동아 국립재활원 중앙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이후 1부 주제 발표와 2부 패널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 발표 세션에서는 오경준 분당서울대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장이 좌장을 맡았다. ▲여성 장애인 모성 보건 사업 현황(이보람 국립재활원 장애인건강사업과장) ▲여성 장애인 건강 문제 및 임신·출산 현황(이경주 국립재활원 여성재활과장) ▲여성 장애인의 실제 분만 사례(박지윤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 ▲경기남부 여성 장애인 임신·출산 현황 및 모성 보건 사업 사례(김현조 경기남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간호사) 등 정책 현황과 실제 사례를 아우른 발표가 진행됐다. 패널 토의 세션에서는 오경준 분당서울대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장, 김희선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산부인과 교수, 박선화 이대목동병원 장애친화산부인과 교수, 백주현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사회복지사, 김은아 강동어울림복지관 사무국장이 ‘여성 장애인 임신·출산 지원 체계’를 주제로 의견을 나눴으며, 임재영 경기남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이 좌장으로서 논의를 이끌었다.오경준 분당서울대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여성 장애인의 임신·출산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조망하고, 현장의 인식과 과제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보건 의료의 공공성 강화와 건강 불평등 해소에도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임재영 경기남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은 “여성 장애인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 문제는 사회적 관심과 제도적 지원이 함께 뒷받침되어야 할 과제”라며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내용이 앞으로 정책 마련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 여성 장애인의 권리 향상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해림 기자2025/06/10 16:03
  • “50대 남편보다 10대 딸 당뇨 걱정해야 할 판” 근 5년 국민 음료 섭취 변화 보니

    “50대 남편보다 10대 딸 당뇨 걱정해야 할 판” 근 5년 국민 음료 섭취 변화 보니

    길거리를 걷다 보면 행인들 손에 테이크아웃 음료가 한 잔씩 들려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우리나라 국민의 하루 음료 섭취량이 5년 새 20% 넘게 증가한 가운데 20·30대는 무가당 커피를, 10대 청소년은 탄산음료를, 아동은 과일채소 음료를 가장 많이 섭취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9일 질병관리청이 최근 5년(2019~2023년)간 우리 국민의 음료 섭취 현황 결과를 발표했다. 현황은 국민건강증진법 제16조에 따라 해마다 1만 명을 대상으로 이동검진 차 안에서 실시하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중 식품섭취조사 자료를 활용해 산출했다.조사 결과, 2023년 우리 국민의 하루 평균 음료 섭취량은 총 274.6g으로 223.5g인 2019년에 비해 약 20% 이상 증가했다. 남성(300.0g)이 여성(247.2g)보다 더 많은 음료를 마시고 있으며, 하루 평균 두 잔 이상(415.3g)의 음료를 마시는 30대가 전 연령대 중 가장 음료를 많이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하루 평균 1.5잔 이상의 음료를 마시는 20대(373.1g)와 40대(335.5g)가 다음 순위를 차지했다.섭취 음료의 종류를 중심으로 살펴보면 2023년 기준, 아메리카노 등의 무가당 커피가 112.1g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어 탄산음료(48.9g), 기타 가당 음료(31.5g), 과일채소음료(26.5g) 순으로 많이 마셨다. 최근 5년간 무가당 커피와 저칼로리 탄산음료 섭취량은 각각 28.2g, 17.8g씩 증가했으며 제로 음료 열풍으로 당이 포함된 탄산음료 섭취는 8.8g 감소했다. 이러한 경향성은 5년간 음료 섭취량이 증가했음에도 음료로 섭취한 당의 양은 1g 감소했다는 점에서도 드러난다. 다만, 아동과 청소년은 여전히 당이 포함된 가당 음료를 주로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23년 기준, 10대 청소년은 평균 82.0g의 탄산음료를, 아동은 38.9g의 과일채소음료를 섭취했다. 10대보다는 덜하지만, 20대와 30대 청년층 역시 각각 78.9g, 65.6g의 탄산음료를 섭취했다. 같은해 음료로 섭취한 당의 양 역시 10대(16.7g), 20대(15.7g), 30대(15.1g) 순으로 많다. 40대와 50대, 60대의 당 섭취량은 각각 10.9g, 10.6g, 6.8으로 청소년과 청년층에 비해 5g 이상 낮다. 가당 음료를 마시면 손쉽게 에너지와 당을 섭취할 수 있지만, 비만이나 당뇨병, 심혈관계질환 등 만성질환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전 연령대 중 가당 음료를 가장 많이 섭취한 연령대가 10대라는 점을 고려할 때 청소년의 음료 섭취 습관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아동, 청소년의 경우 가당 음료 섭취로 인한 비만이 성인기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부, 학교, 가정에서 가당 음료 섭취를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0대보다 낮지만 20대, 30대 역시 음료를 통한 당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지영미 청장은 “성인의 저칼로리, 저당 음료 섭취 증가 등 음료 섭취 양상의 변화는 에너지와 당 섭취량 감소 측면에서 긍정적일 수 있다”면서도 “20대와 30대는 여전히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고 있어 수분 섭취를 위해 음료 대신 물을 충분히 마실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푸드한희준 기자2025/06/10 15:56
  • 인하대병원, 백령도서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시행

    인하대병원, 백령도서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시행

    인하대병원이 운영하는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지난 4, 5일 백령도를 방문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과 지역 내 응급이송 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시행했다.이번 방문은 도서지역 의료 접근성을 보완하고 심뇌혈관질환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인천중부소방서 백령 119 안전센터, 백령보건지소, 백령병원, 옹진군 농업기술센터 등 백령도에 있는 응급 상황 대응 기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4일에는 백령보건지소를 찾아 지역 내에 설치된 심뇌혈관질환 예방 홍보 부스를 점검하고, 백령119안전센터와 간담회를 열어 헬기 이송 시스템과 응급 환자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백령병원에서는 ‘032핫라인’ 활용 활성화를 당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032핫라인’은 응급 환자 발생 시 의료진 간 신속한 상담과 전원을 위한 직통 연락망이다.5일에는 옹진군 농업기술센터 서부지구지소에서 농업 대학 수강생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시행했다. 교육 간호사는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주요 질환을 주제로, 임상 영양사는 식생활 관리 방법을 주제로 강의했다.이번 활동은 지난 3월 센터와 옹진군이 체결한 업무 협약의 일환이다. 연내 옹진군 농업기술센터 본원과 서부지구지소에서 각각 9월 30일, 10월 21일 후속 교육이 예정돼 있다.백령도를 포함한 옹진군 도서 지역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고 고령 인구 비율이 높아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조기 대응이 중요하다. 센터는 2018년부터 도서지역 대상 지원 사업을 지속해왔으며, 올해부터는 옹진군과 협력해 맞춤형 건강 자료 개발과 보건 의료인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나정호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인하대병원 신경과 교수)은 “앞으로도 도서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을 통해 의료 취약지의 건강 불균형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해림 기자2025/06/10 15:51
  • “고3 이후 최고 몸무게” 남보라, 다이어트 선언… 어떻게 빼나 봤더니?

    “고3 이후 최고 몸무게” 남보라, 다이어트 선언… 어떻게 빼나 봤더니?

    배우 남보라(35)가 고3 이후 최고 몸무게를 찍어 다이어트를 결심한 근황을 전했다.지난 9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중계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49.5kg으로 측정된 체중계가 나왔다. 사진과 함께 남보라는 “고3 이후로 처음 보는...”이라며 “다이어트 해야겠다”는 글도 게재했다. 남보라는 키 165cm로, 평소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식사할 때 채소를 먼저 먹는 습관을 여러 차례 보였다. 또, 지난 5월 결혼식을 앞두고 닭가슴살과 방울토마토 등을 먹어 식단을 조절했다. 남보라가 평소 실천하는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채소부터 먹어야 혈당 스파이크 막아남보라처럼 식사할 때 채소를 먼저 먹으면 건강관리에 좋다. 특히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음식을 섭취하는 ‘거꾸로 식사법’을 실천하는 게 좋다. 거꾸로 식사법은 체중을 감량하고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지방이 풍부한 음식을 먹기 전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천천히 올라 식사 후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 현상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한 샐러드, 삶은 채소 등의 음식은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하다. 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어 먹으면 식사 중 과식하거나 건강하지 않은 음식을 먹는 것을 예방할 수 있기도 하다.◇닭가슴살 단백질 풍부, 방울토마토 칼로리 섭취량 조절남보라가 몸매 관리를 위해 먹은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특히 운동 후에 먹으면 더 좋다. 캐나마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남보라가 먹은 방울토마토는 100g당 16kcal에 불과한 다이어트 음식이다. 방울토마토에 함유된 영양소는 일반 토마토와 유사하지만, 더 많은 양이 함유됐다. 특히 방울토마토의 비타민A 함량은 일반 토마토보다 2배 이상 높다. 비타민A는 눈 건강과 피부 건강에 중요하다. 또 방울토마토에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일반 토마토보다 4~6배가량 많다. 플라보노이드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며, 혈관 벽을 보호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6/10 15:40
  • [식품업계 이모저모] 식약처, 여름철 다소비 축산물 등 집중 점검 外

    ■ 식약처, 여름철 다소비 축산물 등 집중 점검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을 대비해 안전한 축산물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 9일부터 27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축산물 제조·판매업체 3000여 곳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나 군부대 등의 집단급식소에 돼지고기, 양념육, 우유 등을 납품하는 업체와 최근 부적합 이력이 있는 소규모 축산물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풀무원, ‘30초간편 김자반 무침 만들기’ 간편 조리 키트 출시풀무원식품은 ‘30초간편 김자반 무침 만들기’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돌김자반, 견과류, 소스 등을 한 세트로 구성한 올인원 키트로 별도 재료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제품 패키지는 원재료의 신선함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안전안심 수산물’ 기업자가마크 엠블럼을 표기했다. 풀무원은 연 4회 정기적인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육안 선별을 비롯해 색채선별, 금속검출기, X-ray 등 꼼꼼한 이물 선별 공정을 거쳐 섭취 안전성을 높였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최경천 상임이사,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서울우유협동조합 최경천 상임이사가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인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은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직면한 인구 감소와 인구 구조 변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우유 최경천 상임이사는 이디야커피 조규동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는 동서식품 김광수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할리스, 미피 콜라보레이션 MD 6종 출시할리스가 미피와 협업해 여름휴가 시즌에 활용하기 좋은 콜라보레이션 MD 6종을 1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여행용 파우치 세트, 비치타월, 우양산 그리고 텀블러 3종으로 구성됐다. 할리스와 미피 콜라보레이션 MD 6종은 전국 할리스 매장에서 12일부터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 지니스램프의 첫 브랜드 IGIN, 글로벌 주류시장 공략 본격화지니스램프의 첫 브랜드 ‘IGIN(아이긴)’이 방탄소년단(BTS) 진을 앰버서더로 글로벌 주류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IGIN은 국산 쌀과 사과를 주재료로 만든 한국 전통주다. 먼저 ‘IGIN APPLE(GIN)’은 사과의 향긋한 풍미를 더해 대중의 진입장벽이 높은 주종인 '진(GIN)'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진은 IGIN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첫 행보인 이번 화보 공개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상웰라이프,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대상웰라이프가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하고, ‘생애주기 및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뉴트리션 솔루션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컴퍼니’로서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대상웰라이프는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건강 솔루션을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UX)으로 구현해 고객과의 디지털 접점을 강화했다. ‘We Create Healthy Life for Everyone’이라는 슬로건 아래 ▲헬스케어&솔루션 기업으로서의 BI 시각화 ▲브랜드별 소개 강화 ▲고객 참여형 제품 찾기 솔루션 등 고객 중심의 정보 제공 체계를 전면 재정비했다.■ 도미노피자, 세계 헌혈자의 날 맞아 인천 혈액원 헌혈자들에게 피자 전달도미노피자는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인천 혈액원 헌혈자들에게 파티카를 통해 피자를 전달했다. 이번 도미노피자의 피자 전달활동은 매년 줄고 있는 헌혈자수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것이다. 도미노피자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함께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프로모션인 ‘HERO’S DAY’를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 최근 1년(2024년 6월~2025년 6월) 동안 헌혈에 동참한 사람에게 오프라인 방문 포장 주문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칠성, ‘오트몬드’ 광고 모델로 배우 ‘설인아’ 발탁롯데칠성음료가 식물성 음료 브랜드 ‘오트몬드’ 광고 모델로 배우 ‘설인아’를 발탁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설인아의 건강한 이미지와 운동 등 자기 관리를 열심히 하는 모습이 오트몬드의 건강한 식물성 음료 특성과 부합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설인아는 지난해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녀단1’에서 수영, 사이클, 달리기에 도전하며 ‘운동 천재’로 주목받았다. 광고는 ‘맛있게 건강으로 꽉 채운 가벼움’이라는 콘셉트로 바쁜 아침 칼로리를 고민할 때, 출출한 오후 간식을 망설일 때, 다이어트 식단에 불만족할 때 3가지 맛의 오트몬드를 선택해 마시는 장면을 소개한다. 상황에 따라 오트몬드 오리지널은 안도감, 초코는 무해함, 언스위트는 만족감을 채워준다.■ 피자헛, 프리미엄 신메뉴 ‘더블 쉬림프 크런치’ 피자 선보여한국피자헛이 여름 시즌을 겨냥해 ‘더블 쉬림프 크런치’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피자 라인업을 강화한다. 이번 신제품은 내부 개발팀에서 심혈을 기울여 개발을 진행, 지난해 12월 이후 6개월만에 선보이는 프리미엄 피자 신메뉴이다. 신제품 ‘더블 쉬림프 크런치’ 피자는 갈릭 버터 쉬림프와 케이준 쉬림프 두 가지 새우에, 고구마무스와 포테이토 크런치를 더했다.■ 여배우 이시영 아침 루틴템 ‘온리추얼 슬리밍컷 다이어트’, 완판 행진헥토헬스케어의 이너뷰티 브랜드 ‘온리추얼’이 선보인 ‘온리추얼 슬리밍컷 다이어트’가 1000박스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배우 이시영의 브이로그 영상에서 아침 루틴템으로 소개됐다. ‘온리추얼 슬리밍컷 다이어트’는 체지방 감소 기능성 인정 건강기능식품으로, 프리미엄 유산균 ‘드시모네’로 잘 알려진 헥토헬스케어가 새롭게 론칭한 이너뷰티 브랜드 ‘온리추얼’의 대표 제품이다. 제품에는 식약처에서 기능을 인정한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4200mg과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1000mg이 함유돼 있다. ■ 하이트진로음료, 브랜드 최초의 아이스티 ‘티도씨(T℃)’ 2종 출시하이트진로음료는 자사의 첫 블렌딩 아이스티 브랜드 ‘티도씨(T℃)’를 론칭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이스 블렌딩티 시장은 최근 프랜차이즈 카페 및 식음료 제조사를 중심으로 차음료 카테고리 가운데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주목받는 카테고리로 부상했다. 블렌딩티는 차음료를 베이스로 과일 농축액을 함께 배합해 맛을 낸 액상차 음료다. ■ 농심, 완도 햇다시마 490톤 구매농심은 최근 전남 완도군 금일도에서 진행된 다시마 위판(경매)에 참여해 너구리 생산에 사용할 햇다시마 490톤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현지 다시마 작황이 양호해 전년보다 구매량을 약 10% 늘려 완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했다. 농심과 완도의 인연은 1982년 너구리를 출시하며 시작됐다. 당시 농심은 차별화된 해물우동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완도 다시마를 원물 그대로 큼지막하게 넣기로 결정했다. ■ 파리바게뜨, ‘마이넘버원’ 조각케이크 커스터마이징 버전 출시파리바게뜨는 베스트셀러 케이크인 ‘마이넘버원’을 커스터마이징 케이크로 새롭게 선보였다. 소비자들은 마이넘버원의 6가지 플레이버의 조각 케이크(고구마, 초코생크림, 딸기생크림, 치즈 수플레, 피치얼그레이, 블루베리요거트)중에서 종류와 수량을 선택해 홀케이크로 구성할 수 있다. 취향에 따라 462가지 조합이 가능하다.■ 오비맥주 카스, 치킨과 환상 조합 자랑하는 ‘치카치카(치킨X카스)’ 캠페인 전개오비맥주 카스가 대표적인 K-안주 치킨과 청량한 카스의 환상적인 조합을 재치 있게 풀어낸 ‘치카치카(치킨X카스) 캠페인’을 6월부터 본격 전개한다. ‘치카치카’는 브랜드 슬로건 ‘치맥엔 카스’를 위트 있게 표현한 캠페인명으로, 맥주와 치킨을 함께 즐기는 순간마다 자연스럽게 카스를 떠올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대표 안주 ‘치킨’과의 시너지에 주목해, 디지털 콘텐츠 협업, 이색 굿즈, 대형 페스티벌 참가 등을 연계한 통합 마케팅 활동으로 구성됐다. 먼저, 7월 2일부터 6일까지는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2025 대구치맥페스티벌’에 공식 맥주 브랜드로 참가한다. 또 Z세대에게 인지도가 높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닛몰캐쉬’와의 협업을 통해 ‘치카치카 마법’ 콘셉트 기반의 숏폼 시리즈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에 더해 배달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여름철 복날 시즌 치킨과 카스를 함께 주문 시 다양한 혜택과 경품을 받아볼 수 있는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크라운해태-영동군, 세계국악엑스포 성공 응원 행사 개최크라운해태제과와 충북 영동군이 기업과 지자체의 상호협력과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크라운해태제과 윤영달 회장은 임직원, 가족들 80명과 함께 10일 영동포도 재배 현장을 찾아 포도 체험 행사를 갖고,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 미국육류수출협회, ‘서울푸드 2025’ 참가미국육류수출협회가 13일까지 ‘서울푸드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서울푸드 2025’에서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 대규모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국내에 유통되는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 원육, 가공품, 간편식 등을 총망라해 전시한다. 또한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미국산 육류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과 지속가능한 육류 생산을 위한 미국 농가의 노력, 메뉴 등을 소개하고 다양한 시식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 2025/06/10 15:35
  • “실컷 먹지만 늘씬” 배우 정지소, 살 빼야 할 땐 ‘이것’만 먹는다?

    “실컷 먹지만 늘씬” 배우 정지소, 살 빼야 할 땐 ‘이것’만 먹는다?

    배우 정지소(26)가 평소 실컷 먹으면서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정지소는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태양의 노래’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태양의 노래는 한밤중에만 데이트할 수 있는 여자와 남자가 음악을 통해 사랑에 빠지며 함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정지소는 평소 관리 비법과 관련해 “사실 먹는 거를 너무 좋아해서 평상시에 쉴 때는 그냥 먹는다”며 “위스키를 너무 좋아하는데, 위스키를 먹으면 안주도 먹고 싶고, 안주를 먹으면 다음 날 해장도 하고 싶고, 그러다 보면 살이 찐다”고 말했다. 하지만, 입금 후에는 관리를 한다는 정지소는 “드라마 촬영 한 달 전이 된다 그러면 그때부터 운동하고 닭가슴살을 먹는다”며 “밥에 닭가슴살을 잘라서 볶아 먹고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서 한 달을 산다”고 말했다.정지소가 다이어트 중 실천한다는 1일 1식과 닭가슴살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1일 1식, 체지방 연소시키는 데 도움정지소의 다이어트 비법 중 하나인 1일 1식은 하루에 한 끼만 먹어 장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평상시 우리 몸은 지방을 생존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인식해 당을 지방보다 먼저 연소시킨다. 하지만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1일 1식을 실천해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당을 섭취하지 않아 혈당이 낮아지고, 인슐린 수치도 낮아져서 지방이 먼저 빠르게 연소된다. 다만, 1일 1식을 건강한 식사법으로 보기는 어렵다. 1일 1식의 가장 큰 문제는 식사를 규칙적으로 안 한다는 것이다. 호르몬 주기 등 생체 리듬은 규칙적인 식사를 했을 때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생체 리듬이 깨져 성장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을 수 있다. 성장 호르몬이 부족하면 근육량, 골밀도, 활력, 에너지 대사율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생긴다.◇닭가슴살, 열량 낮고 단백질 함량 풍부해정지소가 다이어트 중에 즐겨 먹는다는 닭고기는 백색육으로,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적색육보다 미오글로빈 함량이 낮고,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미오글로빈은 근육 세포 속 단백질로 염분과 만나면 체내 DNA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닭고기는 부위마다 풍부한 영양 성분이 다른데, 정지소처럼 다이어트 중에는 닭가슴살을 추천한다. 닭가슴살은 필수아미노산 8종이 모두 들어 있는 고단백 음식이다.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부위로,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한편, 정지소가 살찌는 이유라고 꼽은 술은 실제로 뱃살을 찌우는 지름길이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과 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6/10 15:20
  • 위암 환자 수술 후 회복 빨라지고 통증도 줄었다

    위암 환자 수술 후 회복 빨라지고 통증도 줄었다

    서울대병원 연구진이 복강경 또는 로봇을 이용한 위암 수술 환자에게 ‘수술 후 회복 향상 프로그램(ERAS)’을 적용한 결과, 수술 후 회복의 질이 유의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전향적 무작위 대조군 임상시험을 통해 진행됐으며, 회복의 질은 개선되고, 통증과 마약성 진통제 사용량이 줄었으며, 입원 기간도 단축되는 효과가 확인됐다.위암은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흔한 암으로, 조기 발견되거나 림프절 전이가 동반된 경우 근치적 절제 수술이 핵심 치료법이다. 최근 대부분의 위암 수술은 복강경이나 로봇을 이용한 최소침습 방식으로 시행되고 있으나, 수술 후 통증, 위장관 기능 저하 등으로 인해 회복 과정에서 환자의 부담은 여전히 크다. ERAS는 수술 전후 환자의 빠르고 안전한 회복을 돕기 위한 근거 기반의 다학제적 관리 전략이다. 유럽을 중심으로 대장암, 간담도암, 폐암 등 다양한 암수술 분야에서 표준 치료로 자리 잡았으나, 아시아에서 높은 유병률을 보이는 위암, 특히 국내 위암수술에서 널리 적용되는 최소침습 수술에 최적화된 ERAS 프로그램의 효과는 명확히 입증된 바 없었다.이에 서울대병원 위장관외과 박도중 교수와 마취통증의학과 이호진 교수 연구팀은 국내 임상 환경에 맞춘 최소침습 위암 수술 전용 ERAS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2023년 2월부터 2024년 5월까지 복강경 또는 로봇 원위부 위절제술을 받은 위암 환자 총 92명을 대상으로 전향적 무작위 대조군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환자들은 ERAS군(45명)과 기존 치료군(47명)으로 나뉘어 치료받았다.이번에 적용된 ERAS 프로그램은 ▲수술 전후 금식 최소화(수술 전 탄수화물 음료 섭취 포함) ▲초음파 유도 복부 신경차단술 ▲비마약성 진통제를 포함한 다중 진통 전략 ▲구역·구토 예방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기존의 마약성 진통제 중심 통증 관리에서 벗어나, 보다 안전하고 근거 기반의 통합 회복 전략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주요 평가 지표는 수술 후 24시간, 48시간, 72시간 동안 측정한 QoR-15K 점수(한국어판 회복의 질 평가 설문지, 총점 0~150점)였다. QoR-15K는 신체적 안위, 감정 상태, 신체 독립성, 심리적 지지, 통증 관리 등 5개 영역에 걸쳐 수술 후 회복 상태를 평가하는 15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연구진은 기존 문헌에 따라 점수 차이가 8점 이상일 경우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개선으로 판단했다. 그 결과 ERAS군은 기존 치료군보다 평균 16점 더 높은 QoR-15K 점수를 기록했고, 수술 후 회복의 질이 통계적·임상적으로 모두 유의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차 평가 지표에서도 ERAS군은 전반적으로 더 나은 회복 양상을 보였다. 수술 후 48시간 기준 기침 시 통증 점수는 기존 치료군이 평균 5점이었던 반면, ERAS군은 3점으로 낮았고, 수술 후 72시간 동안의 마약성 진통제 사용량은 기존 평균 1260μg에서 ERAS군 780μg으로 약 40%가 줄었다. 장기능 회복을 반영하는 I-FEED 점수는 수술 후 24시간 기준으로 기존 치료군은 평균 3점, ERAS군은 1점으로 개선됐으며, 첫 가스 배출까지 걸린 시간도 ERAS군에서 평균 21시간 더 빨랐다. 전체 입원 기간 또한  ERAS군이 평균적으로 1일 짧았다.연구팀은 이번 결과를 통해 ERAS 프로그램이 위암 수술 환자의 회복 질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기존의 과도한 금식과 마약성 진통제 중심의 관리 관행에서 벗어나 보다 효율이고 안전한 회복 모델로 전환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입원 기간 단축을 통한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마취통증의학과 이호진 교수는 “아직 국내에서는 수술 전후 과도한 금식과 마약성 진통제 중심의 통증 관리가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보다 근거 기반의 주술기 관리 전략이 효과적임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회복의 질을 중시하는 새로운 수술 관리 기준을 정립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위장관외과 박도중 교수는 “이번 임상시험은 위암 환자에 특화된 ERAS 프로그램의 효과를 무작위 비교 방식으로 입증한 중요한 연구”며 “현재 국내 10개 병원이 참여하는 다기관 공동연구도 진행 중이며, 향후 이 프로그램이 국내 위암 수술의 표준 진료 지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지원하는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Surgery’ 최근호에 게재됐다.​​ 
    암일반한희준 기자 2025/06/10 15:07
  • “건강한 아기 탄생 돕는다”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 안심출산 전략 제시… ‘이 검사’ 중요성 강조

    “건강한 아기 탄생 돕는다”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 안심출산 전략 제시… ‘이 검사’ 중요성 강조

    지난 2일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에서 희귀질환 진단과 검사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이날 서울대 어린이병원 제일제당홀에서는 ‘2025 SNUH Rare Disease Workshop’이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3회째 진행되는 희귀질환센터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날 강연에서는 출생 전 희귀질환자와 가족을 위한 안심출산 전략과 신생아 유전체 검사 방식을 소개했다. 채종희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장은 “2021년 국내 최초로 임상유전체의학과가 개설됐는데, 그때부터 유전자 진단과 관리를 진행해 환자가 태어났을 때부터 건강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며 “(이번 워크숍이)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신생아 유전자 진단 접근을 비롯한 다양한 사례를 논의하는 시간이길 바란다”고 말했다.워크숍에는 서울대병원 ▲임상유전체의학과 김만진 교수 ▲진단검사의학과 이지수 교수 ▲산부인과 한지연 교수 ▲소아청소년과 고정민 교수 ▲임상유전체의학과 이승복 교수 ▲공공진료센터 권용진 교수, 의생명연구원 이은영 연구교수의 강연이 진행됐다.강연 중 김만진 교수는 건강한 아기를 낳는 안심출산을 위한 노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PGT(Preimplantation Genetic Testing) 검사가 많이 시행되고 있다. PGT 검사는 착상 전 유전자 검사로, PGT-M, PGT-A, PGT-SR로 나뉜다. 시험관 아기 시술 과정에서 배아의 염색체나 유전자를 검사해 정상 배아를 골라 이식하는 방식이다.특히 PGT-M 검사를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PGT-M 검사는 유전 질환을 진단하는 검사다. 모두가 이 검사를 해야 하는 건 아니며, 부부 중 특정 유전자 변이가 있고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유전질환이 있는 경우 시행한다. 2025년 4월 30일 기준 보건복지부에서 배아나 태아 대상으로 유전자 검사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한 유전질환은 총 230개다. 허용된 유전질환으로는 혈우병(출혈이 멈추지 않는 질환), 신경섬유종(신경 조직에 종양이 생기는 질환) 등이 있다.PGT-M 검사 비용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으며, 병원마다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희귀질환센터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20년까지 서울대병원에 PGT-M 검사를 의뢰한 부부는 5건 미만이었지만, 2021년부터 증가하다가 지난해에는 40건에 달했다. 올해 통계에서도 5월 기준으로 30건이 진행돼 안심출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한지연 교수는 “다만, PGT-M 검사는 극소량의 세포로 검사하기 때문에 결과가 100% 정확하지 않다”고 말했다. 건강하다고 추정되는 배아를 찾아서 착상시킨 뒤 양수 검사를 통해 변이가 없는 것을 확인하면 안심출산으로 발전할 수 있다.채종희 희귀질환센터장은 “600여 명이 넘는 분들이 등록하고 참여해줬다”며 “환자들을 위한, 치료를 위한 임상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전자 정보를 바탕으로 한 맞춤 진단과 치료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희귀질환 관련 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희귀질환임민영 기자2025/06/10 15:03
  • [멍멍냥냥] 이마, 귀, 콧잔등, 꼬리… 고양이 ‘땜빵’ 부위별 원인은?

    [멍멍냥냥] 이마, 귀, 콧잔등, 꼬리… 고양이 ‘땜빵’ 부위별 원인은?

    고양이 털이 평소보다 많이 빠지거나 몸 여기저기에 털이 비는 증상이 생겼다면, 단순한 계절성 탈모가 아니라 질병의 신호일 수 있다. 특히 특정 부위에 반복적으로 털이 빠지거나, 피부가 붉어지고 가려움이 동반될 경우에는 원인을 빠르게 확인해야 한다. 부위별로 원인이 다르므로 어디서부터 탈모가 시작됐는지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얼굴 주변=얼굴 주변에 붉은 고리 모양으로 동그랗게 털이 빠진다면 피부 사상균 감염일 수 있다. 피부 사상균은 곰팡이의 일종으로, 감염된 동물과의 접촉이나 면역력 저하로 감염되기 쉽다. 감염 부위가 고리 형태로 보여 ‘링웜(ringworm)’이라고도 불리며,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어 조기 치료가 필요하다.▶이마·정수리=이마나 머리 윗부분 털이 얇아지고 붉은 기가 나타난다면 음식 알레르기일 가능성이 있다. 눈 주변이나 귀밑 피부가 붉어지기도 하며, 동시에 구토나 설사 같은 소화기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최근 바뀐 사료나 간식이 있다면 원인 식품인지 확인해야 한다.▶등·옆구리=이 부위에 비듬과 함께 가려운 탈모 증상이 나타난다면 옴진드기 감염이 원인일 수 있다. 옴진드기는 작은 기생충으로, 고양이가 반복적으로 긁으면 피딱지가 생긴다. 치료하지 않으면 몸 전체로 퍼질 수 있다. 환경을 통한 재감염을 막기 위해 실내 소독도 필요하다.▶귀 끝·코 끝·이마 윗부분=햇빛에 민감한 이 부위에 탈모가 생겼다면 자외선 알레르기일 수 있다. 심해지면 염증이나 궤양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흰 털이 많은 고양이에게 특히 잘 나타난다. 실외 생활을 하는 고양이라면 햇빛 노출에 주의해야 한다.▶하복부·허벅지·허리 양쪽=이 부위에 대칭적으로 털이 빠지는 경우 스트레스를 의심할 수 있다. 고양이가 반복적으로 특정 부위를 핥아 피부가 손상되면 탈모로 이어진다. 새로 들인 반려동물, 환경 변화, 장시간 외출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스트레스 요인을 찾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목·허리·꼬리 부근=이 부위에 피부염과 함께 털이 빠졌다면 벼룩 알레르기 때문일 수 있다. 벼룩에 물린 부위에 알레르기 반응이 생기면 가려움과 발진이 나타난다. 털 빠짐 외에도 핥는 행동이 잦아지며, 집 안을 소독해 벼룩알과 유충까지 제거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턱 아래=턱 아래에 작은 피지 덩어리처럼 보이는 검은 점과 함께 털이 빠진다면 고양이 여드름일 수 있다. 기름진 음식, 유분 축적, 알레르기 등 다양한 원인이 있으며, 약용 샴푸로 청결히 관리하고 식사 후 턱을 닦아주는 습관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
    펫경증질환이해림 기자2025/06/10 15:01
  • 현아, 용준형과 커플 피어싱? ‘이 부위’ 반짝 빛나… 주의할 점 있다고?

    현아, 용준형과 커플 피어싱? ‘이 부위’ 반짝 빛나… 주의할 점 있다고?

    가수 현아(32)가 최근 새로운 부위에 피어싱한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9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하트 이모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단발 펌 스타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남편 용준형과 같은 광대 부위에 피어싱을 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점점 닮아가는 모습에 팬들은 “잘 어울린다” “살구 같은 커플” “행복해 보여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아가 최근 시술받은 피어싱은 시술 자체만으로도 여러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켈로이드가 있다. 켈로이드는 피부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섬유조직이 과도하게 증식해 흉터가 도드라지게 남는 증상이다. 피어싱처럼 피부를 뚫는 시술은 상처를 유발하고, 이 상처가 아물면서 켈로이드가 생길 수 있다. 특히 유전적으로 켈로이드 체질인 사람은 더 쉽게 발생한다. 켈로이드가 의심되면 병원에서 스테로이드 주사나 레이저 시술로 치료할 수 있다.피어싱을 하다가 급성 C형 간염에 걸릴 수도 있다. 급성 C형 간염은 오염된 도구로 피부를 뚫었을 때 ‘C형 간염 바이러스(HCV)’가 혈액을 통해 체내에 들어오면서 발생한다. 이 바이러스가 간세포에 침범하면 간에 염증이 발생해 점차 간을 망가뜨린다. 감염 초기에는 대부분 무증상이라 알아차리기 힘들지만, 자연적으로 회복할 수 있다. 다만, 급성 C형 간염 절반 이상이 만성 간염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정밀 검사를 주기적으로 시행해 바이러스가 사라졌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현아처럼 광대 부위에 피어싱을 한 경우에는 더욱 신중한 관리가 필요하다. 광대는 얼굴 중심이자 뼈가 돌출된 부위로, 피부가 얇고 혈관과 신경이 몰려 있다. 이 부위에 상처가 생기면 쉽게 붓고 염증이 생기기 쉬우며, 흉터가 남을 확률도 높다. 상처 부위가 잘 아물지 않으면 진물이 나고 피부가 두껍거나 딱딱하게 변할 수 있다. 염증이 심한 경우 피부 함몰이나 색소 침착도 발생할 수 있다. 얼굴 중심부는 작은 흉터도 눈에 띄기 때문에 시술 전 충분한 고려가 필요하다.일상적인 관리도 중요하다. 피어싱 부위는 손으로 만지지 말고, 세균이 쉽게 번질 수 있는 베개나 수건 등은 자주 교체해야 한다. 샤워 후 물기를 잘 닦아주고, 자극적인 스킨케어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피부 상태가 예민한 사람일수록 감염과 염증에 취약하므로 시술 전후 위생과 회복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6/10 15:00
  • “친구 아냐?” 예지원, ‘90세’ 母와 옛날 교복 화보… 어머니 평소 관리 비결은?

    “친구 아냐?” 예지원, ‘90세’ 母와 옛날 교복 화보… 어머니 평소 관리 비결은?

    배우 예지원(52)이 모친과 찍은 화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8일 예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0세인 모친과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옛날 교복 차림의 예지원과 그의 모친의 모습이 담겼다. 예지원은 “(엄마에게) 옛날 교복을 입게 해 드렸더니 자꾸 ‘뭉클하다’고 하시면서 너무 좋아하신다”며 “저희 진짜 친구 같지 않나요?”라는 글을 남겼다. 게시물 속 예지원의 모친은 90세의 나이에도 동안 외모와 꼿꼿한 자세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머니가 아니라 언니 같으세요” “두 분 다 교복이 잘 어울리시네요” 등 댓글을 남겼다. 예지원의 모친은 지난 5월 20일 SBS Plus, E채널 예능 ‘솔로라서’에 출연해 건강 관리를 위해 아침 공복에 소금물을 마신다고 전한 바 있다. 90세에도 건강을 유지하는 그처럼 공복에 소금물을 마시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예지원의 모친이 꾸준히 마신다는 소금물은 중성(pH 7)에 가까운 약알칼리성이다. 소금물은 우리 몸이 수분을 조절하도록 유도해 혈액이 산성이나 알칼리성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한다. 그뿐만 아니라 몸속의 산을 배설하고 혈액을 산성화하는 탄산과 결합해 혈액을 중화하는 역할을 한다. 혈액의 산성화를 예방해 혈액에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고 면역력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소금은 위와 장벽에 붙은 불순물을 제거하는 효능도 있어 공복에 소금물을 마시면 장내 환경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예지원의 어머니처럼 소금물을 마시고 싶다면 천일염을 타서 마시는 것이 좋다. 정제염은 염화나트륨 말고는 별다른 성분이 없지만, 천일염에는 마그네슘, 황, 칼륨, 칼슘 등 미네랄이 함께 들어있다. 이런 미네랄 성분은 혈관 확장을 돕고 혈압을 올리는 데 관여하는 나트륨 배설을 촉진한다. 천일염은 정제염보다 나트륨 함량도 적다. 1티스푼 기준으로 정제염보다 나트륨이 360mg 더 적게 들어있다.다만, 아무리 건강에 좋은 소금물이라도 평소 짠 음식을 즐겨 먹는 사람이라면 예지원의 모친처럼 소금물을 섭취해선 안 된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고혈압을 일으켜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 만성 질환 발병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외에도 위암, 비만, 골다공증의 위험을 높인다. 체내에 나트륨이 필요 이상으로 들어오게 되면 고나트륨혈증으로 인한 오심, 구토, 식욕 부진, 경련, 혼수 등의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성인 하루 소금 섭취 권장량을 5g(나트륨 2,000mg) 미만으로 규정하고 있다. 한국인의 나트륨 1일 섭취량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분석 결과 3074mg으로, 세계보건기구 권장량의 1.5배가 넘는다. 평소 개인의 나트륨 섭취량과 건강 상태를 확인 후 소금물 섭취를 신중히 결정할 것을 권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6/10 14:40
  •  “13kg 감량 성공” 전역한 뷔, ‘이 음식’ 완전히 끊었더니 빠졌다는데…

    “13kg 감량 성공” 전역한 뷔, ‘이 음식’ 완전히 끊었더니 빠졌다는데…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29)가 전역 후 13kg 감량을 했다고 밝혔다. 10일 뷔는 전역 기념 라이브 방송을 켜고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뷔는 “61kg으로 입대했었는데, 80kg까지 찌웠다가 지금 67kg까지 왔다”며 다이어트 성공 근황을 밝혔다. 또 뷔는 “아미(팬덤명)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최근에 탄수화물을 아예 끊었다”며 “오늘 부기를 빼려고 새벽에 일어나서 혼자 운동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만에 보여주는 모습이니까 잘 보이고 싶었다”며 “그래서 일부러 겨울 외투를 입고 달려서 땀을 엄청 흘렸다”고 했다.총 13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뷔가 끊었다는 탄수화물은 살이 찌기 쉬운 음식이다. 혈당지수가 높기 때문이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을 찌운다.탄수화물은 피부 건강과도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 정제된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피지 생성 인자인 ‘IGF-1’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 성분이 늘어나게 되면 피부에 염증이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생기기 쉽다. 또 곰팡이나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체 저항력이 떨어져 피부 면역 체계가 약해지기도 한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드름이 없는 사람들은 녹황색 채소나 콩 등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한 반면, 여드름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들은 햄버거나 도넛, 빵, 라면 등 단순당이 많아 혈당지수가 높은 정제 탄수화물을 더 많이, 자주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그렇다고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오히려 위험하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게 되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일일 열량 섭취권장량의 45~55%를 비정제 탄수화물로 섭취해주는 게 좋다. 한편, 뷔처럼 부기를 빼고 싶다면 아침 공복에 운동을 해보자. 가볍게 걷거나 뛰기만 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발바닥이 자극받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과 수축을 반복하면서 부기가 빠지기 때문이다. 특히 공복에 하면 체중 감량 효과까지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6/10 14:20
  • 삼성바이오로직스, 유럽 제약사와 CMO 계약… 1024억 규모

    삼성바이오로직스, 유럽 제약사와 CMO 계약… 1024억 규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유럽 소재 제약사와 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이번 계약은 7539만달러(한화 약 1024억원) 규모다. 이는 작년 매출(4조5473억원)의 약 2.25%에 달하는 금액이다. 계약 상대는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로 2031년 12월 31일 공개 예정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공시기준 총 5건의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월 첫 계약을 시작으로 미국·아시아·유럽 등에서 신규 수주가 이어졌다. 지난달에는 유럽·아시아 소재 제약사와 총 4405억원 규모 CMO 계약 2건을 체결하기도 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6/10 14:18
  • [제약계 이모저모] 대웅재단, AI 인재 육성 위해 5억원 기부 外

    ■ 대웅재단, AI 인재 육성 위해 5억원 기부대웅재단은 AI 분야 인재 육성과 연구 지원을 위해 숙명여자대학교에 5억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기부로 재단과 故 장봉애 명예이사장의 누적 기부액은 총 20억원이 됐으며, 디지털휴머니티센터는 ‘장봉애 AI 센터’로 새롭게 출범했다.대웅재단은 2023년부터 장봉애 AI 센터를 통해 ▲AI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고도화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프로젝트’ ▲실무 교육 및 장학금을 지원하는 ‘AI 인재 육성 프로그램’ ▲기술과 인문학이 융합된 ‘AI·디지털휴머니티 연구’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장 이사장과 대웅재단의 기부는 학생들이 참여하는 AI 프로젝트나 연구 성과로 결실을 맺는 등 실질적인 결과물도 나오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 검증 프로젝트다. 1300여명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AI 기반 혈당 예측 모델과 코치도우미 챗봇 등을 개발하는 데 기여했다.■ 아주대 약대,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제조 현장 견학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아주대 약학대학과 함께 학생들의 제약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와 진로탐색을 위한 제조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아주대 약대 이범진 교수와 학생들은 지난 달 세종시 연서면에 위치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제2공장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흡입제, 주사제, 고형제 생산라인 순으로 생산현장을 견학하며 각 제형별 생산과정을 눈으로 보고 생산에 필요한 각종 설비와 프로세스를 확인했다.■ 휴온스엔, 춘천시와 건기식 설비 증설 협약휴온스엔은 지난 9일 춘천시청에서 춘천시와 ‘건강기능식품 생산설비 증설을 위한 시비보조금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휴온스엔은 춘천시 관내 생산 설비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본격화한다. 홍삼, 사군자 등 고기능성 원료 기반 건강기능식품과 신규 제품 등에 대한 생산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춘천시가 지원하는 보조금을 활용해 고도화된 생산 공정 도입에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SK케미칼, 인삼 함유 기억력 개선제 ‘기넥신메모케어 캡슐’ 출시SK케미칼은 기억력 감퇴 개선제 ‘기넥신메모케어’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기넥신메모케어는 은행잎건조엑스 60mg과 인삼40%에탄올건조엑스 100mg을 주성분으로 한 연질캡슐 형태 일반의약품이다. 1일 2회, 1회 1캡슐 복용 가능하며, 120캡슐 2개월 복용분으로 판매한다. 제품은 전국 1만2000개 이상 직거래 약국 유통망을 보유한 제일헬스사이언스를 통해 공급한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6/10 14:11
  • ‘52세’ 미나, 수년 째 아침에 ‘이 식단’ 유지… 노화 속도 늦춘다는데?

    ‘52세’ 미나, 수년 째 아침에 ‘이 식단’ 유지… 노화 속도 늦춘다는데?

    가수 미나(52)가 노화를 늦추는 자신만의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6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화를 멈춘 50대의 아침 식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미나는 아침마다 무엇을 드시냐는 질문에 “몇 년째 똑같은 식단”이라며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미나는 “소금을 친 달걀을 매일 챙겨 먹는다”며 “사과, 당근, 토마토도 함께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꾸준한 관리 대단해요” “어떻게 나이가 50대야” “저렇게만 먹으면 살 빠질 듯” “기립근 진짜 대박” 등의 댓글을 남겼다.동안 미모와 몸매로 유명한 미나가 수년째 챙겨 먹는다는 아침 식단, 어떤 건강 효능이 있을까?◇달걀, 단백질 함량 높고 피부 건강에 좋아미나가 아침마다 먹는다는 달걀은 단백질의 좋은 공급원이자 영양가가 높은 음식이다. 달걀 한 개에는 약 4.5~7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단백질이 많은 만큼 근육을 키우려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또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 다이어트 중에도 먹기 좋다. 실제로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게다가 달걀은 비타민B군의 좋은 공급원이다. 이는 건강한 피부와 모발 유지를 돕는다. 미국 체력관리학회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하는데, 미나처럼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사과, 피부 노화 막고 배변 활동 촉진해미나처럼 아침에 사과를 먹으면 노화를 막을 수 있다. 사과 속 ‘케르세틴’ 성분이 피부 노화를 막고, 몸이 쇠약해지는 것도 예방한다. 또 아침에 먹는 사과는 장운동을 부드럽게 자극해 배변 활동을 촉진한다. 특히 사과는 껍질째 먹는 게 좋다. 미나 역시 사과를 껍질째 먹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과껍질에는 펙틴이 풍부하다. 펙틴은 장내에서 유산균을 많이 만든 다음,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보낸다.◇당근, 아침 활력 북돋아당근은 아침 활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당근에는 비타민, 섬유소,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당근을 먹을 때는 미나처럼 껍질째 먹는 것을 권장한다.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전환되는데, 비타민A는 피부 세포를 유지하고 피지와 땀 분비를 촉진해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방울토마토, 열량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 토마토에 풍부한 칼륨은 몸속 노폐물 배출, 에너지 생성, 혈압 유지 등의 기능을 촉진한다. 특히 미나가 선택한 방울토마토는 100g당 16kcal에 불과해 다이어트에도 도움 된다. 또 방울토마토에는 붉은색을 내는 라이코펜이 많이 들어 있다. 라이코펜은 항산화 성분이라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다. 다만, 취침 직전에 먹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토마토에 수분과 섬유질이 풍부해 이뇨 작용을 활발하게 해 소변이 마려워 잠에서 깰 수 있기 때문이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6/1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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