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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보령제약, 고혈압 신약 카나브 중국 수출

    [건강단신]보령제약, 고혈압 신약 카나브 중국 수출

    보령제약이 자체 개발한 고혈압 신약인 카나브를 중국에 수출한다. 보령제약과 중국 글로리아사는 카나브를 10년 동안 중국에 802억원 어치를 수출하는 계약을 9일 체결했다. 이로써 카나브는 멕시코, 브라질, 러시아 등 16개국에 수출하게 됐다. 한편 카나브는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국내 고혈압 단일제 시장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최태홍 대표는 "성장하는 중국 고혈압 시장에 맞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중국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 1위를 달성해 국내신약의 글로벌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1/10 09:35
  • 외국인 관광객 집단 감염! 강추위에도 살아남는 노로바이러스

    외국인 관광객 집단 감염! 강추위에도 살아남는 노로바이러스

    어제(9일)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단체로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돼 치료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홍콩과 대만에서 온 관광객 300여 명에게서 노로바이러스가 확인됐는데, 이들은 지난달 말 춘천의 한 식당에서 닭갈비를 먹고 바로 다음날 설사 증세를 보였다. 질병관리본부는 전국에 노로바이러스 주의보 발령을 내릴지 여부를 검토 중이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0 09:33
  • 전기장판 전자파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전기장판 전자파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전기장판을 사용하면 전자파, 화상 등 몸에 유해할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전기장판을 똑똑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전자파 차단 제품 선택하고 한양대 환경·산업의학 연구소가 전기장판에서 잠을 잔 사람들을 분석한 결과, 숙면을 돕는 호르몬인 프로락틴과 멜라토닌 분비량이 전기장판 사용 후 정상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양대 산업의학과 대학원의 연구에서도 전기장판에서 발생하는 2uT 이상의 자기장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 분비를 촉진하고 심장박동의 간격을 늘려 숙면을 방해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렇다면 전자파의 피해 없이 전기장판을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보통 전기장판 위에 요를 깔면 전자파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실제 전자파는 전기와 자기로 구성된 에너지 흐름의 일종으로 빛처럼 직진·반사를 하고 벽까지 투과한다. 이 때문에 전자파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전기장판의 사용시간을 최소한으로 하는 것이다. 자기장을 감소시키는 특수열선을 이용해 자기장이 거의 생기지 않게 만든 전자파 차단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불 깔아 화상 막아야전기장판을 장시간 사용하면 피부가 온도에 무뎌져 온도를 점점 더 높이게 된다. 이 경우 피부에 열성홍반이나 자극성 피부염·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다. 이를 저온화상이라고 한다. 한강성심병원 성형외과팀의 조사를 보면 젊은 층에서는 음주 후 취침과 수면제 복용 후 취침으로, 고령층에서는 당뇨병을 비롯한 기저 질환으로 인해 수면 중 저온화상이 일어난 경우가 많았고, 이 중 86%는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화상이 심했다. 저온화상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온도를 과도하게 올리지 않는 것이다. 전기장판 위에 이불 한 장을 까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불로 열이 분산되고 살이 장판과 직접 맞닿지 않으면 저온화상의 위험이 훨씬 줄어들기 때문이다. 믿을 수 있는 제조사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저렴하다는 이유로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했다가는 화상이나 화재로 이어지기 쉽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0 08:00
  • 아이라인 문신 점막에 하세요? 큰일 납니다!

    아이라인 문신 점막에 하세요? 큰일 납니다!

    화장을 하는 여성 중 '아이라인'을 그리지 않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반영구 아이라인 문신을 하는 젊은 여성도 많다. 그런데 자연스러운 모양을 위해 눈동자와 더 가까운 부위인 눈 점막에 문신 시술을 받으면 눈 건강에 치명적이라고 한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1/10 07:30
  • 골다공증, 생리불순, 우울증...갑상선 기능 이상이 원인?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2년 갑상선질환 한 해 평균 환자수가 110만명을 넘었다고 한다. 대표적인 현대인의 질환이라 할 수 있는 간질환 환자수가 약 120만명, 뇌혈관질환 환자수가 약 100만명인 점을 감안하면, 갑상선질환 환자 수가 결코 적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또 최근 갑상선암 발병률이 전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 암 발병률에서는 1위를 차지하기까지 했다. 갑상선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본다. ▶골다공증, 생리불순, 우울증…갑상선 기능 이상이 원인?갑상선은 목의 튀어나온 부분 조금 아래에 위치하며 날개를 펼친 나비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 내분비기관이다. 갑상선에서 생성하는 갑상선호르몬은 체온조절, 호흡, 심장수축, 각종 호르몬 대사 등 우리 인체의 전반적인 대사과정을 조절하여 각 기관이 적절한 기능을 하도록 한다. 따라서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심혈관계, 혈액계, 위장계, 근골격계, 신경계 등 신체 전반적으로 기능 이상이 나타나게 된다. 남성이나 폐경 전의 여성에게서 골다공증 증상이 나타난다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은 갑상선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돼 나타나는 질환이다. 대표적인 증상으로 식욕이 왕성한데도 체중이 감소하거나 두근거림, 손떨림, 초조함, 신경예민 등이다. 대변 횟수가 증가해 화장실을 자주 가는 경우도 있다. 이밖에 근력 약화, 골밀도 감소로 골다공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일부 환자에게서는 눈이 튀어나오거나 안구건조증, 복시(사물이 겹쳐 보이는 것)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주요 원인은 그레이브스병이라는 자가면역질환, 갑상선자극호르몬을 분비하는 뇌하수체의 이상 등이 있다. 특별한 이유 없이 우울한 감정이 지속된다면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원인일 수 있다. 기능항진증과는 반대로 기능저하증은 갑상선호르몬이 잘 분비되지 않아 발생하는 질환이다. 추위에 예민해져 수족냉증이 나타나기도 하며 만성피로와 식욕부진, 기억력 저하, 우울증 등을 호소하고 생리불순과 변비가 나타날 수 있다. 갑상선 자체의 호르몬 분비가 줄어드는 자가면역성 질환인 하시모토 갑상선염과 뇌하수체의 손상 등이 주요 원인이다. ▶ 갑상선암 환자의 완치율, 100%라고?갑상선암은 암종별 5년 생존율 조사결과 완치율이 100%로 나타나며, 전이되는 속도도 느려서 소위 ‘착한암’이라 불린다. 그렇다고 갑상선암을 우습게 보아서는 안된다. 이렇게 완치율이 높은 암은 우리나라 갑상선암의 96.6%를 차지하는 유두암과 여포암이다. 국내 발생확률이 낮긴 하지만 다른 갑상선암인 수질암, 역형성암은 생존율이 떨어지고 치료가 곤란하기도 하다. 또 갑상선 암이 폐, 뼈 등의 다른 조직으로 원격전이 된 경우 생존율은 69.1%로 떨어지며 갑상선암은 재발율도 높다. 갑상선암을 예방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조기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 갑상선에 덩어리가 형성되는 갑상선결절의 약 5~10%는 암일 가능성이 높은 악성종양이다. 덩어리의 크기는 다양하며 대부분 눈에 띄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청심국제병원 김종형 내과과장은 "특별한 이상 없이 검진센터에 왔다가 초음파 검사로 갑상선 이상을 진단받는 환자들이 대부분이다" 며 "갑상선 질환이 자주 발생하는 중년여성, 가족력이나 방사선 치료 병력이 있는 사람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인 검진을 하는 것이 예방에 좋다"고 말했다. ▶ 갑상선에 이상이 생기면 반드시 호르몬제 치료를 해야 하나?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있는 경우나 갑상선 절제수술로 갑상선이 호르몬 생성기능을 못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흔한 갑상선질환인 갑상선염은 급성 세균성 감염에서 만성 자가면역성 갑상선염(하시모토 갑상선염)까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나는 염증질환이다. 대부분의 갑상선염은 갑상선의 기능이 정상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특별히 호르몬제를 복용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갑상선 염증이 갑상선 세포들을 손상시키면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생기기도 한다. 이 때에도 수개월의 치료 후 염증이 가라앉으면 대부분 갑상선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오며, 소수만이 영구적인 갑상선기능저하증이 되어 영구적으로 호르몬제 치료를 해야한다. 갑상선 양성결절인 경우에도 암이 아니기 때문에 덩어리가 너무 크지 않거나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수술이나 치료 없이 경과를 지켜보는 편이다.
    내과 2014/01/10 07:05
  • [건강단신] 부천 자생한방병원, 부천FC 프로축구단 제주도 전지훈련 의료지원

    부천 자생한방병원, 부천FC 프로축구단 제주도 전지훈련 의료지원 의료법인 자생의료재단 자생한방병원(이하 부천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6일과 7일 부천FC 프로축구팀의 제주도 전지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위한 의료지원을 실시했다. 의료지원에 참여한 김창연 병원장은 "선수 대부분이 겨울철 집중훈련으로 인해 발목에 가벼운 통증과 붓기가 있었고 몇몇 선수들은 무릎관절에 손상이 있는 경우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부천FC의 윤원원 단장은 "제주도까지 찾아온 부천 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의 도움으로 선수들이 부상 없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2013년 재창단돼 K리그에 진출한 부천FC는 1월 2일부터 28일까지(27일간)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단지에 전지훈련 캠프를 차리고 2014년을 부천FC가 도약하는 기회로 삼기 위해 체력 및 전술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1/09 17:37
  • 거북목증후군, 아이들 키 성장도 방해한다

    겨울방학은 아이들이 키 크는데 가장 중요한 기간이지만 잘못된 생활 습관이 지속되면 오히려 키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다. 청소년기에는 성장이 진행되는 과정이라 뼈가 유연하다. 따라서 곧고 바른 자세를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하지만 아이들 대부분은 추운 날씨 탓에 하루 종일 컴퓨터 게임에만 몰두하거나 스마트 폰을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자세가 불안정해지게 된다. 이런 생활 습관은 각종 질환을 유발할 뿐 아니라 키 성장에도 방해가 될 수밖에 없다. 장시간 같은 자세로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머리를 앞으로 내밀게 돼 거북목증후군이라 불리는 일자목이 될 가능성이 높다. 거북목증후군이 되면 피로가 누적돼 쉽게 회복되지 않는 것은 물론 목디스크와 같은 척추 질환과 척추 변형을 가져와 성장기 청소년들 키 성장에 치명적이다. 거북목증후군의 주로 주된 증상은 목이 뻣뻣한 것이다. 이 외에 어깨와 등으로 통증이 전해지며, 눈도 쉽게 피로해지고 손이 저린 증상이 지속된다면 거북목 증후군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자녀가 거북인지 아닌지를 알아보는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자녀를 차려 자세로 세운 뒤 귀의 중간에서부터 아래로 가상의 선을 긋는다. 그 선이 어깨 중간을 통과하면 정상이며 중간보다 앞으로 2.5cm 정도 나와 있으면 거북목으로 진행 중이라는 신호다. 또 5cm 이상 나와 있으면 이미 거북목이 심각한 상태로 교정이 필요하므로 즉시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어깨가 구부정하게 굽어 있고 목을 쭉 빼는 습관이 있다면 즉시 교정을 하고 바른 자세를 갖도록 유도해야 한다. 특히 방학기간 동안에는 나쁜 자세의 원인이 되는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 시간에 제한을 두는 것이 좋다.  청담튼튼병원 키우리 성장클리닉 신정연 원장은 “잘못된 생활습관과 잦은 컴퓨터 사용, 스마트폰으로 인해 일자목으로 통증을 호소하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일자목은 키 성장에도 치명적일 수 있는 만큼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신정연 원장은 "아이가 일자목 증상을 보일  경우 빠른 시일내에 병원을 찾아 교정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09 17:34
  • SPF 지수 높은 선크림 발랐다면, 꼭 이중세안 하세요!

    SPF 지수 높은 선크림 발랐다면, 꼭 이중세안 하세요!

    이중세안을 할 필요는 없다는 사실은 많이 알려져 있다. 한 번의 세안만으로도 모공 속까지 충분히 닦아낼 수 있으며, 피부에 주는 자극을 약화시켜 트러블을 줄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선크림을 발랐을 때는 예외다. 선크림에는 모공 폐색성이 높다고 알려진 티타늄디옥사이드와 징크옥사이드가 많이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건국대 한국피부임상과학 연구소가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자외선 차단 지수가 낮은 SPF 15 제품을 제거하는 방법으로는 유성세안제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이 효과가 있지만,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SPF30 제품과 SPF50 제품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서는 이중세안이 유일한 방법이었다. 연구팀은 모공 폐색성이 높다고 알려진 자외선 차단 성분과 SPF 지수에 따른 자외선 차단제별 세안 방식의 차이를 관찰하기 위해 시중에서 정상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선크림 제품 중에서 SPF15, SPF30, SPF50 제품을 각 1개씩 총 3개, 유성 세안제와 수성 세안제도 각 1개씩 총 2개를 준비해 실험을 진행했다. 그리고 각각의 선크림 제품을 피부 모형인 Bioskin plate(우레탄 엘라스토머를 가공해 사람 피부의 감촉과 탄력성을 재현한 인공 피부)에 바른 후 유성 세안제·수성 세안제를 하나씩만 사용해 닦아보고, 또 이 둘을 모두 차례로 이용(이중세안)해 닦아보았다. 그 결과, SPF15 제품은 수성 세안제의 단일 사용으로는 완벽히 닦이지 않지만 유성 세안제를 단일로 사용했을 때는 완벽히 닦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SPF30 제품과 SPF50 제품은 모두 단일세안을 했을 시 자외선 차단 성분이 하얗게 남는 잔류 현상이 나타났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선크림을 발랐을 경우에는 반드시 이중세안을 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 성인여드름 피부 타입인 경우에는 선크림의 자외선 차단 성분이 피부에 잔류해 모공을 막지 않도록 더 유의해야 한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09 17:00
  • 얼굴과 몸의 부기 예방법, 부종 건강의 악신호 일 수도

    얼굴과 몸의 부기 예방법, 부종 건강의 악신호 일 수도

    최근 계속되는 부종으로 고민하는 여성이 늘고 있다. 부종은 단순히 미용 상 문제가 아니라 건강의 악신호일 수 있다. 얼굴과 몸의 부기 예방법과 부종의 여러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수분대사가 잘 이뤄지지 않아 생기는 증상우리 몸은 70%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 이 물은 세포 안의 세포내액과 세포 밖의 세포외액으로 나뉘는데, 세포외액은 혈관 안에 흐르는 것과, 세포와 세포 사이에 흐르는 간질액으로 구분한다. 체내에서 세포내액과 세포외액은 끊임없이 이동하고 교류하며 균형을 이루는데, 부종은 여러 원인에 의해 수분 분포의 비율이 불균형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세포외액 중 간질액이 신체 특정 부위에 비정상적으로 늘어나는 것이 부종이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4/01/09 15:45
  • 겨울철 침구류 관리, 베개를 냉동고에?

    겨울철 침구류 관리, 베개를 냉동고에?

    겨울철에 특히 신경써야 할 것이 침구류다. 계절의 특성상 야외건조가 제한되고 겨울 이불은 부피와 무게도 상당해서 자주 세탁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방치하면 침구류는 각종 세균과 진드기의 온상이 될 수 있다. 겨울철 침구류 관리법을 알아보자. ◆ 이불한 유명 광고를 보면 사람이 잘 때 흘리는 땀의 양을 300ml라고 한다.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수면 중 많은 양의 땀이 배출되는 것은 사실이다. 일단 아침에 일어나면 이불을 뒤집어서 10분 정도 말려두자. 땀으로 눅눅해진 매트리스가 잘 말라 다시 뽀송뽀송한 잠자리를 만들 수 있다. 이불 커버는 속통을 빼면 가벼워지니 자주 세탁해주면 좋다. 세탁 마지막 단계에서 55~60℃ 이상의 물에 헹궈 세균을 박멸시킨다. 이불 속통은 방망이로 두들겨 충격에 약한 진드기를 죽여주고, 볕이 좋은 날 마당에 털고 널어서 진드기 사체가 떨어지도록 한다. 불가피하게 잦은 세탁이 힘들다면 3개월에 한 번씩 좌우 방향을 바꿔주고 6개월에 한 번씩 아래위를 뒤집어주면 좋다. ◆ 베개베개 역시 자주 세탁해주는 것이 좋다. 단 라텍스 베개는 심하게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돼 수명이 줄어들 수 있으니, 큰 대야나 욕조에 미지근한 물을 받아 물세탁 하거나 중성세제를 약간 풀어 가볍게 빨아준다. 세탁 후에는 그늘지고 바람이 잘 드는 곳에서 말리면 된다. 곡물 베개나 한약재·열매·씨 등으로 만든 베개는 어두운 옷장 속이나 습기 찬 곳에 방치하면 벌레가 생기기 쉬우니, 베개 커버를 벗겨 따로 세탁하고 베갯속은 정기적으로 햇빛에 말려준다. 베개 속의 세균이 걱정된다면 비닐에 싸서 냉동기에 넣어 얼린 후 꺼내어 털어주면 도움이 된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09 15:00
  • 한파주의보, 강추위 건강 지키려면 이렇게

    한파주의보, 강추위 건강 지키려면 이렇게

    오늘(9일) 올 해 첫 중부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되어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보다 안전한 겨울나기 위해 지켜야 할 생활 수칙을 알아보자.◇ 난방 시 환기 자주 하기 겨울철 한파 속 매서운 추위를 이기기 위해 하루 종일 난방을 하는 사람들은 ‘난방병’을 주의해야 한다. 난방병이란 여름에 과도한 에어컨 사용으로 겪는 냉방병을 빗대어 이른 말로 겨울철 밀폐된 공간에서 난방을 지나치게 가동해 나타나는 두통 등 여러 증상을 일컫는 말이다. 인체에 적당한 습도는 40~60%인데 난방을 가동하는 실내 습도는 20%대로 떨어져 피부건조, 안구건조증, 두통, 콧물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4/01/09 14:37
  • 장염의 원인, "지사제 함부로 먹으면 증상 오히려 악화"

    장염의 원인, "지사제 함부로 먹으면 증상 오히려 악화"

    장염의 원인 중 가장 흔한 요인은 대장균등에 의한 음식물의 오염이다. 찬 음식의 경우, 가열에 의한 멸균이 되지 않았거나, 더운 곳에서 오랫동안 보관을 하게 되어 미생물의 증식이 일어날 수 있다. 이러한 음식은 장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날씨가 선선해지면 위생 관리에 소홀하기 쉽다. 하지만 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기온이 내려갈수록 기승을 부리기 때문에, 가을철에는 바이러스성 장염을 조심해야 한다.장염은 식중독의 가장 흔한 증상이다. 그런데 '식중독의 계절'인 여름엔 잠잠하다 가을부터 기승을 부리는 장염이 있다. 바이러스성 장염이다. 장염의 원인은 세균과 바이러스 두 가지인데, 세균이 여름에 번식하는 반면 바이러스는 겨울에 급증하기 시작한다. 바이러스는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거의 증식하지 못하다가, 기온이 섭씨 4~10도, 습도 20~40% 정도 되는 가을부터 증식하기 시작해 기온과 습도가 더 떨어지는 겨울철에 크게 늘어난다.건강한 성인의 경우, 바이러스성 장염에 걸리면 극심하게 아프지만 대신 2~4일 제대로 관리하면 금방 회복이 된다. 하지만 올바로 관리하지 않으면 증상이 쉽게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설사를 하게 될 경우 지사제를 함부로 복용하면 오히려 증세가 악화 될 수 있기 때문에 끓인 보리차 물 1000㏄에 설탕 2티스푼과 소금 2분의 1티스푼을 넣어 계속 마시면 약을 먹는 것보다 좋다"고 말했다. 물을 마시면서 설사를 계속해 원인이 되는 노로바이러스를 몸 밖으로 빨리 배출하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된다는 설명이다. 열이 있으면 해열제를 복용하며, 증상이 아주 심하면 병원에서 수액요법이나 항생제 등으로 치료받는 것이 좋다.
    위장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4/01/09 13:47
  • 스웨덴 공주에 이어 독일 총리도 스키 부상‥ 후유증은?

    스웨덴 공주에 이어 독일 총리도 스키 부상‥ 후유증은?

    'F1 황제' 미하엘 슈마허와 스웨덴의 빅토리아 공주에 이어 독일 메르켈 총리도 스키 부상을 당했다. 슈테펜 자이베르트 총리 대변인은 "앙겔라 메르켈(59) 독일 총리가 스위스 알프스에서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타다가 넘어져 골반 왼쪽 뼈에 금이 갔다"고 전했다.
    척추·관절질환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09 12:00
  • '충격' 불만제로 치킨 염지제 범벅! 어떤 문제 있나

    '충격' 불만제로 치킨 염지제 범벅! 어떤 문제 있나

    지난 8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불만제로'를 통해, 일부 대형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가 치킨의 속살까지 짭잘하게 하고 오랫동안 보관하기 위해 염지제를 첨가하는 것이 밝혀졌다.염지제는 소금물에 각종 첨가물을 섞어서 만드는데 어떤 첨가물을 넣었는지는 알 수 없고 축산물가공처리법상 배합기준과 규정이 없어 얼만큼 사용할 수 있는지 정해진 바가 없다. 염지제를 투여한 치킨을 먹었을 경우,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나트륨을 섭취했을 가능성이 높다.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한 하루 나트륨 섭취 권장량은 2000mg이다. 나트륨을 초과 섭취할 경우, 소변으로 나가야 할 콩팥 속의 물이 빠져나가지 못해 심장과 혈관에 부담을 주게 된다. 따라서 고혈압, 심장질환, 뇌졸중, 신장병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위암과 골다공증, 비만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나트륨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나트륨 과잉섭취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만큼,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식습관을 가져야 한다. 치킨이나 라면 같은 고염분음식을 끊는 것이 어렵다면 치킨을 먹을 때는 껍질을 제거하고 먹고, 라면을 먹을 때는 우유를 넣어 염분 섭취를 가능한 한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09 10:47
  • 가습기 살균제 판매 중지 2년… 환자 발생수 '제로'

    2011년 봄 전 국민을 공포에 떨게 했던 가습기살균제에 대해 정부가 판매 중지 조치를 내린 후, 지난 2년간 소아 피해 환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습기살균제 관련 소아 피해 환자 전체에 대한 첫 대규모 보고논문이 발표됐다. 논문은 전국 84개 2·3차 병원에서 간질성 폐질환으로 치료받은 소아환자 138명에 대한 역학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 홍수종 교수팀은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원인 미상 폐질환으로 전국 각 병원에 입원한 소아·영유아 환자 전체 138명에 대한 조사분석을 실시했다. 그 결과, 가습기살균제 관련 간질성 폐질환 소아 환자는 2006년부터 2011년까지 138명으로 보고됐지만, 2011년 11월 판매가 중지된 후 전향적 조사에서는 0명이었다. 폐 조직검사에는 외부에서 흡입된 물질이 폐질환을 일으켰다는 단서를 확인했다. 전체 환자 중 조직검사를 받은 환자 60명에게서 공통적으로 괴사성 세기관지염 등 다양한 정도의 세기관지 손상을 동반한 폐 병변이 관찰된 것이다. 이는 가습기 물 분자에 달라붙은 미세한 입자 크기의 살균제 독성물질이 기도로 흡입돼 기관과 세기관지를 손상시키고 주변의 폐 조직에 염증을 유발했다는 근거가 된다. 임상적으로 가습기살균제 관련 피해 환자의 증상은 전형적인 간질성 폐질환과 확연히 달랐다. 감기처럼 특이 증상 없이 시작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폐가 딱딱하게 굳는 폐 섬유화가 급격히 진행돼 심한 호흡곤란을 일으켰다. 특히 겨울철 후반기와 봄철에 환자가 몰렸다. 간질성 폐질환 소아 환자 138명 중 99명(71.7%)이 3월(23명), 4월(42명), 5월(34명)에 집중돼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폐 손상은 방사선 검사에서도 확인됐는데, 소아 환자들의 초기 폐 방사선촬영 결과 57.2%에서 간유리음영(ground glass opacity) 형태가 관찰됐다. 정상적인 폐는 방사선 촬영에서 검게 보이지만, 손상된 폐는 뿌연 유리처럼 비친다. 간질성 폐질환이 진행되면서 폐 조직 손상으로 섬유화가 동반돼 50% 이상 환자에게서 기흉도 나타났다. 기흉이 없는 환자들에 비해, 기흉이 있는 환자들은 예후도 나빴다. 집중적인 치료에도 상태가 나아지지 않았고, 결국 전체 소아환자 중 무려 60%에 달하는 80명이 숨졌다. 홍수종 교수는 “중증폐질환이나 급성호흡부전증으로 제대로 숨을 못 쉬어 인공호흡기에 의지하는 환자의 사망률이 약 25%인 것을 감안하면, 가습기 살균제 관련 소아피해환자의 사망률은 매우 높은 수치”라고 말했다. 이 논문은 전 세계 호흡기 분야 SCI 최고 권위지인 '미국호흡기중환자학회지' 2014년 1월호에 게재됐다.
    소아청소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1/09 10:45
  • 영하의 기온에서만 동사(凍死)? 영상일 때도 발생

    영하의 기온에서만 동사(凍死)? 영상일 때도 발생

    오늘(9일)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올겨울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며 연이은 칼바람이 불고 있다. 북쪽으로부터 남하한 찬 공기로 인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진 탓인데, 같은 영향을 받은 미국 역시 지난 6일 체감온도가 영하 60도까지 떨어지는 냉동고 한파가 지속됐다고 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09 10:44
  • 고혈압 환자, 팔다리 10분 이상 저린 것은 뇌졸중 위험 신호

    고혈압 환자, 팔다리 10분 이상 저린 것은 뇌졸중 위험 신호

    평소 고혈압이 있는 박모(66)씨는 등산 도중 오른쪽 팔과 다리가 저려 불편함이 있었지만 금세 괜찮아져서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오른쪽 팔과 다리가 마비되는 증상이 다시 발생해 병원에 갔더니 '일과성허혈발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정밀 검사 결과, 이미 뇌손상이 진행된 상태였다. ◇일과성허혈발작 환자 중 5%가 1주일 이내 뇌졸중 경험박씨처럼 고혈압 환자가 한쪽 팔·다리가 저린 증상이 10분 이상 지속된다면 일과성허혈발작을 의심해봐야 한다. 일과성허혈발작은 혈전이 혈관 속을 돌아다니다가 혈관을 막아 발생한다. 하지만 24시간 이내에 정상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증상이 있어도 무심코 지나치기 쉽다. 일과성허혈발작이 위험한 이유는 이후 뇌졸중이나 뇌경색을 겪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영국 옥스포드대학 뇌졸중예방연구소 자일스 박사가 뇌졸중 환자 1만여 명을 분석한 결과 일과성허혈발작 환자의 약 5%가 1주일 이내에 뇌졸중에 걸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일과성허혈발작이 발생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순천향대병원 신경외과 조성진 교수는 "증상이 10분 이상 지속될 경우 즉시 병원에 방문해 적절한 처방을 받으면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일과성 허혈 발작은 계절과 관련 없어흔히 일과성허헐발작이 겨울에 더 많이 일어난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확실하게 알려진 바 없다고 말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이경열 교수는 "계절에 따른 발병률 차이에 대한 연구는 많지만 일관된 결과를 보이지는 않는다"며 "다만 추워지면 혈액의 점성이 증가돼 혈전이 잘 생길 수는 있다"고 말했다. 조성진 교수 또한 "뇌경색과 뇌졸중은 겨울철에 발생할 확률이 높다는 통계가 있지만 일과성허혈발작은 계절에 관계없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환자는 특히 주의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환자는 일과성허혈발작의 고위험군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또 55세 이상이거나 심방세동(심장이 미세하게 떨리는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서도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일과성 허혈 발작의 주요 증상으로는 ▶갑자기 시야가 흐려짐▶한쪽 팔·다리가 저림▶갑자기 한쪽 팔·다리에 힘이 풀림▶어눌한 발음▶어지럼증 등이 있다.
    심혈관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1/09 10:25
  • 한국인 적정 수면시간, 잠에 관해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

    한국인 적정 수면시간, 잠에 관해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

    한국인 적정 수면시간은 연령에 따라서 많이 달라진다. 물론 어느 정도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태어나서 6개월까지는 하루에 18~20시간 정도 잠을 자지만, 성장함에 따라 수면시간은 점점 줄어서 청소년기의 적정수면시간은 9시간, 성인의 적정수면시간은 대략 7~8시간정도로 알려져 있다. 물론 적정 수면시간에는 어느 정도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 특히, 수면은 낮 동안 소모되고 손상된 중추신경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임신 중이거나 질병, 과로, 스트레스 등이 있으면 자연히 잠자는 시간이 늘게 된다. 성적과 입시에 관한 스트레스가 많은 수험생들이 잠이 늘어난다고 호소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얘기인지도 모른다. 현대에는 수험생, 직장인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늘 시간에 쫓긴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잠자는 시간을 줄여서 무엇인가 생산적인 일을 하고자 한다. 그러나 수면이 부족하면 오히려 신체적, 정신적 기능이 저하돼 일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평소보다 4시간을 못자면 반응 속도가 45%가량 느려지고, 하룻밤을 전혀 안자고 꼬박 세우면 반응 시간이 평소의 두 배 가까이 길어진다는 연구 보고도 있다. 또한, 수면부족은 무엇보다 정신적인 활동을 흐리게 한다. 수면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새롭고 복잡한 문제나 창의력, 재치, 순발력 등을 요하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게 된다. 또한 생기가 없고 둔감해지며, 기분이 가라앉아 평소 쾌활하던 사람도 며칠 잠을 제대로 못자면 쉽게 우울해지고 짜증이나 화를 잘 내기도 한다. 따라서 수면시간을 줄이면, 공부나 업무시간은 늘더라도 오히려 일의 능률이나 생산성은 저하될 수 있다. 특히 공부를 하는 수험생이나 정신적인 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편안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만 능률을 올릴 수 있다. 오히려 잠이 부족하면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 질환에 걸리는 것을 비롯해 궤양, 심장병, 비만, 노화 등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수면시간이 부족한 것 뿐만 아니라, 수면시간이 너무 많아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지나치게 많이 자면 사람이 무기력해지고 늘어지게 된다. 그래서 수면과다는 불면증과 함께 우울증의 대표적인 징후이다. 갑자기 수면시간이 줄거나 늘었다면 수면전문의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잠이 늘었다는 생각이 들면, 무엇보다 밤에 잠을 제대로 자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수면 무호흡증이나 하지불안증후군이 있으면 밤에 제대로 숙면을 취하지 못해 늦잠과 낮잠이 늘어 수면시간이 증가했다고 여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원인을 알 수 없는 수면 과다증인 기면증과 같은 질병일 수 있으므로 수면이 갑자기 과도하게 늘었을 경우에는 수면상태나 패턴을 주의깊게 살펴보아야 한다.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특히 몸이 경직되는 겨울철에는 제대로 숙면을 취해야 호르몬이 원활하게 분비돼 낮 시간동안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숙면을 취하게 되면 노화된 세포가 새것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밤에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하게 되면 몸에 문제가 있다는 반증이 된다.
    신경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09 10:04
  • 두피 상태별 관리 방법, 피부염으로 인한 비듬은 크기도 커 관리 중요해

    두피 상태별 관리 방법, 피부염으로 인한 비듬은 크기도 커 관리 중요해

    경기도 용인에 사는 A모 (28) 씨는 매일 아침마다 곤욕이다. 중학교 때부터 앓아온 지루성 피부염 때문에 항상 두피에서 비듬이 있고 밤에 머리를 감고 아침에 한 번 더 감아도 좀처럼 없어지지 않아서 출근 때마다 걱정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피부염으로 발생한 비듬은 크기도 크다. 이 때문에 A모씨는 옷도 검은색은 절대로 입지 않는다. 행여 비듬이 어깨에 떨어지면 눈에 확 띄기 때문이다.  
    피부염헬스조선 편집팀2014/01/09 09:39
  • 머리부터 감을까? 보디 샤워부터 할까?

    머리부터 감을까? 보디 샤워부터 할까?

    어떤 사람은 머리의 샴푸·린스를 먼저 한 뒤 세안과 보디 샤워 순서로 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이와 반대로 한다. 개인의 취향과 습관에 따라 샤워 순서를 달리하지만, 피부 건강을 생각한다면 샴푸∙린스를 먼저 마친 후 세안 및 바디샤워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세안∙바디샤워 후 샴푸∙린스를 하게 되면, 머리를 헹굴 시 피부로 흐르는 샴푸∙린스 성분이 잘 씻겨나가지 않고 피부에 흡착되어 피부를 자극함은 물론, 뾰루지 등 여드름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송대호 연세아르떼피부과 성신여대점원장은 “샴푸 및 린스의 잔존물이 피부에 남아 모공을 막게 될 경우 피부 분비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해 여드름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파라벤∙알코올∙미네랄오일 등이 함유된 샴푸가 피부에 남을 경우 피부자극 및 트러블을 유발하기 쉬우며, 린스의 이소프로필미리스테이트 성분이 남을 경우에더 모공을 막아 뾰루지∙여드름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샴푸∙린스 잔존물로 인한 피부트러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머리를 감은 후 미온수 세안과 바디샤워를 통해 피부에 남아있을 수 있는 샴푸∙린스 성분들을 깨끗이 씻어내는 게 좋다. 단, 잔존물 제거를 위해 너무 뜨거운 물로 피부를 씻어내거나 피부를 박박 문지르는 등의 행위는 피부를 자극함은 물론, 피부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샴푸∙린스 선택 시에도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화학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제품보다는, 실리콘 프리 ∙ 파라벤 프리 ∙ 화학계면활성제 프리 등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샴푸∙린스 잔존물로부터 피부 및 두피 등을 어느 정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1/0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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