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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단신] 365mc, 피하·내장지방 한번에 빼는 '삭센다 람스' 출시

    비만클리닉 365mc는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을 동시에 뺄 수 있는 '삭센다 람스' 프로그램을 출시했다.365mc는 피하지방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비만시술인 람스(LAMS)와 내장지방 제거에 혁신적이라 평가 받고 있는 삭센다를 접목시킨 프로그램이다. 람스는 피하지방층에 특수용액을 주사한 뒤 가느다란 바늘을 삽입해 지방을 직접 뽑아내는 비만 시술이다. 삭센다는 하루에 한 번 자가주사로 투여하는 비만치료제로 신체에서 자연 분비되는 식욕조절 호르몬 GLP-1과 유사하게 작용해 허기는 감소시키고 포만감은 증가시켜 내장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람스로 피하지방을 제거한 후, 삭센다를 투여해 내장지방을 줄인다.한미약품, 美 암학회서 "차세대 항암신약 3종 개발" 발표한미약품이 신규 개발에 착수한 차세대 표적 항암신약 후보물질 3종을 공개했다. 차세대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HM43239', 차세대 간암 치료제 'HM 81422', 소세포폐암 치료제 'HM97211'다. 소세포폐암 치료제의 경우 현재 표적 치료제가 없어 더욱 주목받는다.한미약품은 14~18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18년 미국암학회(AACR)에서 이 3종의 전(煎)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여러 동물실험에서 효력을 확인했으며, 이를 토대호 올 상반기 중 임상 1상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한미약품 대표이사인 권세창 사장은 "아직 치료제가 없는 암종에서 글로벌 신약을 창출할 수 있도록 회사의 R&D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단신2018/04/23 09:36
  • "유방암은 마음까지 다치는 병… 全 생애적 관리할 것"

    "유방암은 마음까지 다치는 병… 全 생애적 관리할 것"

    "유방암 환자의 30~40%는 암 치료 후에도 우울증, 불안감, 수면장애 등으로 원활한 일상생활을 영위하지 못합니다. 진정한 치료란 이런 어려움이 없도록 전 인생에 걸쳐 케어하는 것입니다."경희의료원 후마니타스 암병원 개원추진단장인 정상설 교수의 말이다. 정상설 교수는 지금까지 2000건이 넘는 유방암 수술을 집도한 유방암 명의로 꼽히는 의사다. 국내 최초로 유방의 형태를 보존하면서 암 조직만 떼내는 유방보존술을 도입했으며, 유방암 조기 진단 시약인 브레첵을 개발하기도 했다.
    유방암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4/23 09:34
  • "10대 癌 '림프종', 치료법 다양해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 중요"

    "10대 癌 '림프종', 치료법 다양해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 중요"

    몸에서 면역 기능을 담당하는 림프계에 발생한 암을 '림프종'이라고 한다. 림프종은 암 가운데 10번째로 많이 발병하며, 림프 조직이 온몸에 퍼져있기 때문에 위, 대장, 편도, 복강내, 눈 등 신체 어느 곳에서나 발생한다. 림프종은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조혈모세포(림프구·백혈구·적혈구·혈소판 등 혈액세포를 만드는 어머니 세포. 골수와 말초 혈액에 존재 함)이식, 세포치료 등 다양한 '무기'를 가지고 치료를 한다.수술은 조직 검사를 위해 병소를 떼내기 위해서만 할 뿐 근본적인 치료법은 아니다. 림프종은 세부 유형만 수십가지가 되기 때문에 확실한 치료법은 없으며, 환자에 따라 치료 전략이 다르다. 그래서 의사의 치료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조석구 교수는 국내에서 2명 밖에 없는 오로지 림프종만 치료하는 의사이다. 조석구 교수에게 림프종 치료 전략 대해 들었다.
    심혈관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4/23 09:33
  • 헬스조선 '식의학 전문가 아카데미' 열립니다

    헬스조선 '식의학 전문가 아카데미' 열립니다

    헬스조선이 광운대학교 바이오통합케어경영연구소 식의학·마이크로바이옴센터와 함께 '식의학 전문가(ND·Nutrition Director)' 아카데미를 5월 14일, 21일 이틀간 엽니다. 아카데미는 고통스럽지만 쉽게 치료되지 않는 10개 핵심 증후군을 주제로 진행되며 질병의 전단계인 이들 증후군이 왜 생겨나는지 생체 매커니즘에 대해 살펴봅니다. 또한, 증후군과 관련 질병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예방, 개선하는 데 도움되는 식사법, 영양소, 영양 보조제, 생활습관 등은 무엇인지 교육합니다.아카데미는 총 15시간 진행되며,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 내과 이동호 교수 등 7명의 전문가가 강의에 나섭니다. ▲건강 관련 기업의 CEO와 간부, 마케팅 담당 ▲건강기능식품 상담 및 판매자 ▲식품 기업 종사자 ▲미용·다이어트·아로마테라피 종사자 ▲자연치유사 등 헬스케어 산업 종사자에게 매우 유용합니다. 건강 관련 직종에 취업을 준비하는 분이나, 깊이 있는 건강 지식을 습득하고자 하는 일반인도 들으면 좋습니다. 건강 상태를 전반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MS검사(세포단위대사기능검사)와 분석이 무료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교육을 완료하면 수료증을 발급합니다.●장소: 광화문 TV조선 건물 라온홀●수강료: 50만원●인원: 50명(선착순)●문의 및 신청: 헬스조선  
    기타2018/04/23 09:33
  • 낫지 않는 발바닥 통증, 발목터널증후군 의심을

    낫지 않는 발바닥 통증, 발목터널증후군 의심을

    손목터널증후군은 낫지 않는 손목통증의 원인으로 알려진 뒤 지난 3년간 50만명 이상 병원을 찾는 대표 수부(手部) 질환으로 자리 잡았다. 손목터널증후군은 과거에 손목 과사용에 따른 근육통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았지만, 미디어를 통해 손목 주변 신경 압박으로 인한 신경 손상 문제가 원인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조기에 치료를 받는 사람이 많아졌다. 족부(足部) 질환 중에도 손목터널증후군과 비슷한 질환이 있는데, 바로 발목터널증후군이다. 손목터널증후군과 마찬가지로 발목터널증후군 역시 신경 압박에 따른 문제로 나타난다. 발목터널증후군은 경골 신경의 압박 또는 긴장으로 인해 발생하며, 초기 증상은 발바닥이 화끈거리고 욱신거리는 통증이 나타난다. 족저근막염, 지간신경종과 증상이 비슷해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발목터널증후군으로 신경 손상이 심화되면 발바닥이 저린 통증과 함께 감각이 사라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전문칼럼연세건우병원 병원장2018/04/23 09:32
  • 두 시간 안에 새 치아 심고, 신경·혈관 손상도 최소화

    두 시간 안에 새 치아 심고, 신경·혈관 손상도 최소화

    인도네시아에 사는 강모(67)씨는 위암 수술을 받아 체중이 10㎏이나 줄고 기력이 많이 떨어졌다. 약해진 면역력 탓에 잇몸 염증까지 심해지면서 치아까지 흔들렸다. 가뜩이나 위가 약한데 치아마저 안 좋아지니 음식을 못 먹어 기력이 회복되지 않았다. 강씨는 임플란트 수술을 받고 싶었지만 몸이 약해진 상태여서 선뜻 결정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하루 만에 수술이 끝나 몸에 큰 무리가 없는 '즉시기능 임플란트 수술'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을 찾았다. 강씨는 병원 방문 당일 3차원 CT(컴퓨터단층촬영)를 찍고, 일주일 뒤 병원을 찾아 흔들리는 아래 치아 6개를 빼고 새 치아를 심었다. 당일부터 흰밥을 먹을 수 있었고, 이후 영양 상태가 빠르게 좋아져 6개월 뒤 정상에 가까운 체력을 회복했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23 09:31
  • [알립니다] 장엄한 산맥 굽이치는 神話와 聖書의 땅… 헬스조선 '코카서스 3國 여행'

    [알립니다] 장엄한 산맥 굽이치는 神話와 聖書의 땅… 헬스조선 '코카서스 3國 여행'

    카스피해와 흑해 사이 동서양의 길목에 위치한 코카서스 지역은 우리에게 다소 낯선 곳이다. 만년설을 품은 코카서스 산맥의 대자연을 중심으로 유럽과 아시아 문화, 성스러운 종교문화유산이 묘하게 섞인 독특한 곳이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6월 15~26일(10박 12일) 각기 다른 민족적 색채를 지닌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을 포함한 코카서스 3국 여행을 진행한다. '동유럽의 스위스'라 불리는 조지아에서는 카즈베크산(5047m)을 배경으로 우뚝 선 게르게티 성 삼위일체 교회와 조지아인의 영적 성지 '다비드 가레자 동굴 수도원'을 찾는다. 끝이 보이지 않는 푸른 초원에 난 길을 걸으며 '신이 선택한 땅'이란 찬사를 오감으로 느껴본다. 대홍수 끝에 노아의 방주가 닿았다는 성서 속 아르메니아 아라라트산과 '아르메니아의 바티칸' 에치미아진, 프레스코화와 스테인드글라스가 아름다운 아제르바이잔 셰키 여름 궁전 등도 빼놓지 않고 탐방한다.1인 참가비 498만원(2인 1실 기준, 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김수진 기자2018/04/23 09:31
  • 미국産 쏘팔메토·셀레늄 함유 '전립소 쏘팔메토 파워'… 특별 할인 이벤트

    미국産 쏘팔메토·셀레늄 함유 '전립소 쏘팔메토 파워'… 특별 할인 이벤트

    쏘팔메토는 톱야자라고 불리는 식물로, 중년 남성들의 전립선 건강 유지 목적으로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널리 사용되어 왔다. 노화로 전립선 건강이 나빠진 성인 남성들을 대상으로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이 야뇨, 배뇨 속도 느림 등 전립선 건강과 관련한 불편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그 기능성을 인정해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성 원료로 활용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의 전립선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전립소'는 국내 최초의 쏘팔메토열매추출물 제품 브랜드이다. 쏘팔메토열매추출물 생산실적 기준, 10년 연속 국내 1등을 유지하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건강기능식품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4/23 09:30
  • 척추관협착증 막는 생활 수칙 네 가지

    척추관협착증을 예방하려면 생활습관부터 고쳐야 한다. 척추에 무리가 가면 퇴행이 촉진돼 척추관협착증 위험이 올라간다. 연세바른병원 조보영 원장이 알려주는 '척추관협착증 막는 생활 수칙 네 가지'는 다음과 같다.1. 50분에 한 번씩 스트레칭을지나치게 오래 앉아 있거나 서 있는 걸 삼가고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서 허리 근육과 척추 관절이 과도하게 긴장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있는 경우가 많은데, 앉는 자세는 척추에 가장 큰 부담을 주는 자세이므로 50분에 한 번씩 의자에서 일어나 5분간 스트레칭하는 게 좋다. 스트레칭은 깍지를 낀 채 숨을 들이마시며 팔을 높이 들어 올리고 그 자세로 숨을 천천히 내쉬면서 허리를 옆으로 굽히면 된다.2. 무거운 물건 들지 말아야척추관협착증은 퇴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평소 무거운 물건을 나르거나 허리를 과도하게 움직이는 등 척추에 무리가 가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무거운 것을 들어야 할 때는 몸을 최대한 물건 쪽으로 밀착하거나 여러 사람이 함께 들도록 한다.3. 운동으로 체중 관리를과도한 비만은 척추의 신체 지탱 부담을 가중시키므로 평소 운동을 통해 체중을 관리하는 것이 좋다. 평지에서 조금 빠르게 걷는 정도의 운동이 허리에 부담을 덜 주면서도 척추 주변 근육을 강화시킬 수 있는 좋은 운동이다.4. 금연하기흡연은 척추 노화를 일으키는 주범이다. 혈관을 수축시켜 척추 주변의 혈액순환을 방해해, 노화를 앞당기고 척추 질환 증상을 악화시키기 쉽다. 척추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은 반드시 담배를 끊어야 한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4/23 09:30
  • 척추관협착증, 수술 대신 '내시경' 넣어 신속·정확하게 치료한다

    척추관협착증, 수술 대신 '내시경' 넣어 신속·정확하게 치료한다

    5년 전에 척추관협착증을 진단 받은 안모(60·서울 강남구)씨는 친구들과 등산하는 게 취미였다. 아프고 난 후부터는 등산을 할 수 없어서 우울감이 생겼지만, 허리에 칼을 대는 게 두려워 수술을 미뤄왔다. 그러다가 최근 평지를 조금만 걸어도 엉치, 허벅지, 발이 아프고 저렸다. 치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병원을 찾았는데, 의사로부터 "수술하지 않아도 나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희망을 갖고 열심히 치료받는 중이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4/23 09:29
  • 풀숲에 숨어 나들이객 노리는 '살인진드기'… 백신 없어 피하는 게 최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각종 감염질환에 대한 우려가 덩달아 커지고 있다. 대표적인 질환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다. 지난 9일에는 제주시에서 40대 남성이 SFTS 양성 판정을 받아, 올해 첫 환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SFTS는 해당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려 생긴다. 4~11월에 주로 발생한다. 치사율이 약 20%로 높아, 대중에게는 '살인진드기'로 더 잘 알려진 질환이다.감염질환 전문가들은 SFTS는 감염 건수가 급증하는데 비해, 예방 백신이 없어 경계해야 한다고 말한다. 질병관리본부 감염병웹통계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2013년 SFTS 환자 수는 36명이었다. 2014년은 55명, 2015년은 79명, 2016년은 165명으로 집계됐다. 3년 사이 약 358% 증가한 셈이다. 감염 건수 급증에 대한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중앙대병원 감염내과 정진원 교수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소참진드기나 동물 등의 개체가 증가하거나, 과거엔 검사조차 하지 않다가 2010년대 들어 병명이 밝혀지고 진단이 늘면서 환자 수가 계속 늘어나는 것으로 추측한다"고 말했다.SFTS는 예방 백신이 없다. 외국·국내에서 개발이 진행 중이지만, 당장 백신이 나오지는 않을 전망이다. 바이러스 자체 치료약도 없다. 병원에서는 급한대로 혈장교환술(혈장에 존재하는 항체 등을 없애기 위해 혈장을 제거하고 다른 보충액을 주입)이나, 광범위한 바이러스에 효과를 보이는 항바이러스제 등을 써 증상을 줄이고 있다.SFTS 예방을 위해서는 잔디·풀숲을 피해야 한다. 작은소참진드기는 해변이나 계곡이 아닌, 풀이 있는 곳에 주로 산다. 쥐나 들개·고양이 등 포유류가 숙주이기 때문에 들짐승도 함부로 만지면 안 된다. 잔디에 옷을 깔고 곧잘 앉는데, 이때 옷 속에 진드기가 숨어들어가기도 한다. 가급적 풀 위에 앉는 것을 피하고, 야외활동을 한 뒤에는 옷과 돗자리를 꼼꼼히 턴 뒤 세탁·세척해 보관해야 한다. 야외활동 후 2주 내에 38~40도가량의 고열, 오심, 구토, 설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도록 하자.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4/23 09:29
  • 과음하면 구토하는 이유 뭘까?

    과음하면 구토하는 이유 뭘까?

    주말이면 어김없이 과음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과음했을 때 잘 생기는 대표적인 증상이 구토와 두통이다. 술을 많이 마시면 왜 이런 증상이 생길까?과음 시 구토는 우리 몸이 알코올을 독성 물질로 받아들여 이를 밖으로 배출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이해하면 된다. 구토는 우리 몸이 체내에 들어온 독성 물질을 배출시켜 보호하려는 현상 중 하나다. 과음하면 혈중 알코올 수치와 알코올이 간에서 분해되면서 생성된 독성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 수치가 높아진다. 따라서 우리 몸이 이를 밖으로 배출시키기 위해 연수(뇌에서 위 운동을 조절하는 부위)에 있는 구토중추를 자극해 구역질을 유발한다. 알코올 자체가 위와 십이지장 사이를 좁게 만들고 위 점막을 압박해 구토를 유발하기도 한다. 그러면 음식물이 압력에 의해 식도 쪽으로 역류할 수 있다.음주 후 두통이나 근육통이 생기는 것도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아세트알데히드 때문이다. 아세트알데히드가 통증을 유발한다. 아세트알데히드는 심장 수축 능력을 떨어뜨려 심장이 불규칙적으로 뛰게 하는 부정맥도 유발한다.음주 후 얼굴이 잘 빨개지는 사람은 아세트알데히드가 잘 분해되지 않고 체내 오래 남아있는 것이기 때문에 과음을 더욱 주의해야 한다.한편 숙취를 예방하려면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물이 위와 장 속 알코올 농도를 옅게 만들고 알코올 흡수율도 낮춘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23 09:00
  • 종근당건강 벨라수, ‘한국파워셀러협회 수출상담회’ 참가

    종근당건강 벨라수, ‘한국파워셀러협회 수출상담회’ 참가

    종근당건강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벨라수’는 중국 알리바바 타오바오의 한국파워셀러협회가 주최하는 ‘봄 시즌 수출상담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그랜드힐튼호텔에서 ​오는 24~25일 ​진행되는 이번 수출상담회는 1인당 수백만 명의 팬을 보유한 타오바오 글로벌쇼핑 금관(최고)등급 셀러들을 비롯해 약 600여 명의 셀러가 참석할 예정이다. 따라서 이번 수출상담회에 기존 중국 시장에 진출한 업체들은 물론이고, 중국 진출을 준비 중인 코스메틱 브랜드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중국 대표 온라인몰인 타오바오에서 파워셀러가 되기 위해서는 높은 판매자 등급이 필수적이다. 파워셀러란 한 해 100만 달러 이상 매출을 올리는 판매자이며, 판매자 등급은 판매 실적, 고객 응대 태도, 배송 만족도 등 다양한 기준을 통해 선정되는 타오바오 신용 등급이다.그런 의미에서 최소 백만명 이상의 팬 보유를 기준으로 하는 ‘금관’ 등급 셀러는 중국 고객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함께 했을 때 중국 시장 진출에 있어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주최측의 설명이다.종근당건강의 벨라수 관계자는 이번 수출상담회 이전부터 국내 런칭 약 3개월 만에 이미 중국 ‘왕홍(중국 SNS 스타)’들의 러브콜을 받아 왔으며, 현재 중국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홍콩 등 ‘K-뷰티’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국가들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종근당건강 벨라수는 해외 유명 흉터연고들에 포함되어 있는 양파추출물, 케르세틴을 함유한 프리미엄 기미자생크림 ‘콘트라마크 크림’과 골드&레드 앰플을 함유한 피부단백질쉐이킹 팩트 ‘미라클 커버 팩트’ 등으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런칭 후 짧은 기간 동안 홈쇼핑 방송 약 20회를 이어가며, 소비자들에게 더마 화장품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23 08:30
  • 눈에 안 보이는 '심부근육' 단련하는 운동

    눈에 안 보이는 '심부근육' 단련하는 운동

    남에게 과시할 수 있는 울퉁불퉁한 근육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심부(深部)근육 단력에 소홀해서는 안 된다. 우리 몸의 근육은 여러 겹으로 겹쳐 있다. 이중 뼈에 가깝게 붙어 있는 근육이 심부근육이고, 피부에 가깝게 붙어 겉으로 보이는 근육이 표층근육이다. 심부근육은 관절이 정확하게 움직이게 하고, 표층근육은 힘을 내는 역할을 한다. 심부근육을 단련하지 않으면 관절이 불안정해져서 통증이 생기거나 인대나 관절에 손상을 입기 쉽다. 실제 심부근육이 약해 관절이 불안정한 상태가 됐을 때 갑자기 힘 쓰거나 움직이면 인대가 손상되고, 연골이 닳아 관절염이 악화되거나 관절 파열이 생길 위험이 있다. 또한 겉에 있는 표층근육에 과부하가 걸리면서 조금만 힘을 써도 근육 통증이 생길 우려도 있다.그런데 심부근육 키우는 법은 표층근육 키우는 법과 다르다. 심부근육을 단련하는 법을 소개한다.벽 쪽으로 상체 기울이기상체 부위 심부근육을 강화하려면 벽에서 한 발자국 정도 간격을 두고 서서 두 팔로 벽을 짚을 때까지 상체를 벽 쪽으로 천천히 기울이는 게 도움이 된다. 1세트에 10회씩 하루 3세트를 하면 된다.엎드려서 상체 들어 올리기역시 상체 부위 심부근육을 강화한다. 바닥에 엎드려 양손을 가슴 아래 놓고 다리는 자연스럽게 벌린다. 상체를 들어 올리면서 팔꿈치를 세워 몸통을 지지한다. 시선은 정면보다 약간 높은 곳을 향한다. 5초 동안 자세를 유지한다. 10회 실시한다.벽에 등 대고 무릎 굽히기몸통의 심부근육을 단련시키기 위해서는 등을 벽에 대고 무릎을 반쯤 굽힌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드는 게 도움이 된다. 10~15초 버틴다. 다리를 바꿔가며 각각 3회씩 실시한다.다리 든 채 상체 굽히기하체 심부근육을 단련시키려면 서서 한쪽 다리를 들고, 양손은 포개서 앞으로나란히 한다. 그 상태에서 천천히 상체를 굽혀 양손이 발끝에 닿게 하는 동작을 한다. 1세트에 10회, 하루 3세트 한다.다리 넓게 벌리고 앉았다 일어나기하체 심부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양발을 어깨너비 정도로 벌리고 서서 발끝을 최대한 바깥으로 벌린다. 양손은 골반 위에 올린다. 허리를 편 채로 무릎을 굽히며 앉았다가 일어난다. 최저점에서 5초간 유지한 후 일어난다. 10회 실시한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23 08:00
  • 뱃살은 왜 안 빠질까? 여태껏 잘못된 방식으로 뺐기 때문

    뱃살은 왜 안 빠질까? 여태껏 잘못된 방식으로 뺐기 때문

    뱃살은 왜 잘 안 빠질까?나이가 들면 지방이 몸 전체로 퍼지지 않고 소장 주변인 복부에만 쌓인다. 이는 지방을 몸 곳곳으로 퍼지게 하는 '성장호르몬'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성장호르몬은 뇌하수체에서 평생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20대부터 10년마다 14.4%씩 감소, 60대에는 20대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다. 운동·식이 조절은 무조건 실천하면서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생활 습관을 유지해야 뱃살을 뺄 수 있는 것이다.운동을 시작한 지 20분이 지나면 성장호르몬 수치가 일시적으로 높아진다. 숨이 찰 정도의 강도로 유산소 운동을 매일 20분 이상 하는 게 좋다. 아미노산의 하나인 알기닌도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 뱃살을 빼려고 고기를 안 먹는 경우가 많은데, 알기닌이 풍부한 소고기를 조금은 먹는 게 좋다. 취침 후 2시간 동안, 기상 전 2시간 전부터는 성장호르몬이 안 나오기 때문에 수면 시간은 4시간 이상이 돼야 성장호르몬 분비 효과를 볼 수 있다.뱃살을 빼기 위해 여성은 보통 밥부터 굶고, 남성은 운동을 하지만 이는 잘못된 방법이다. 여태껏 남녀가 서로 바뀐 뱃살 빼는 법을 시행해왔다.여성은 주로 피부층 바로 밑에 있는 피하지방이 뱃살을 만든다. 피하지방은 식이조절보다는 근력 운동을 해야 없어진다. 남성에게 잘 생기는 내장지방은 간·위·대장 등 장기 주변 빈틈에 파고 들어 있는데, 내장지방은 뱃속 깊은 곳에 있어서 몸을 아무리 움직여도 태우기가 힘들다. 식이조절을 해야 빠진다.피하지방이 많으면 복근을 키워야 한다. 아랫배·허리·엉덩이의 혈류를 개선하는 스트레칭·마사지를 하면 더 좋다. 내장지방을 없애려면 하루에 섭취하는 총 칼로리 양을 줄이는 게 급선무다. 전문가들은 매일 500칼로리 정도 줄일 것을 권한다. 술과 기름진 음식만 안 먹어도 내장지방을 줄일 수 있다.여성도 폐경 이후부터는 내장지방 축적을 막는 여성호르몬이 줄어 내장지방이 늘어난다. 폐경 여성은 운동은 물론 식이조절도 철저히 병행해야 뱃살을 뺄 수 있다.
    생활습관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4/23 07:00
  • 향긋한 봄나물 ‘두릅’으로 입맛 살리는 법

    향긋한 봄나물 ‘두릅’으로 입맛 살리는 법

    대표적인 봄나물인 두릅은 두릅나무의 어린 순이다. 향이 독특해 한번 맛을 들인 이들은 제철이 될 때마다 잊지 않고 두릅을 찾는다. 두릎은 순과 잎, 뿌리까지 버릴 것이 하나도 없어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 더군다나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제철인 봄에 춘곤증을 날려주거나 없는 입맛을 살리는 역할도 톡톡히 해낸다.두릅은 영양적으로도 뛰어나다. 특히 단백질과 비타민C가 풍부하다. 두릅 100g당 열량은 21kcal인데, 낮은 열량인데도 불구하고 절반 이상이 단백질에서 비롯됐기 때문에 단백질 함량이 높은 채소에 속한다. 혈액순환과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는 사포닌 성분도 풍부하다고 알려졌다. 사포닌은 두릅의 쓴맛을 내는데, 암을 유발하는 나이트로사민 물질을 억제하고 혈당과 혈중지질을 낮춰 당뇨병과 이상지질혈증에도 좋다. 더불어 두릅의 풍부한 철분은 모발 재생 효과가 있어 탈모를 앓고 있는 사람에게도 효과적이다. 이 외에도 아연과 엽산, 칼륨 등이 골고루 들어있어 몸에 활력을 준다.두릅을 고를 때는 순이 연하고 굵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향은 강해야 하고, 잎은 피지 않은 것이 싱싱한 것이다. 두릅 특유의 떫고 쓴 맛을 살리기 위해서는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된다. 이 외에도 쇠고기와의 궁합이 좋기 때문에 두릅과 쇠고기를 번갈아 꼬치에 끼워 산적으로 만들거나, 살짝 양념한 쇠고기에 살짝 데친 두릅을 말아 구워도 맛있다. 메줏가루와 밀가루를 섞은 반죽에 두릅을 넣으면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보충할 수 있어 건강에 좋다. 오래 보관하며 먹고 싶다면 김치를 담가 먹는 것을 추천한다.[두릅김치 만드는 법]▶재료(4인분)두릅 20줄기, 고춧가루 2큰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매실청 1큰술, 쌀밥 1큰술, 물 1컵, 꽃소금 1작은술, 배합초(식초 3큰술, 매실청ㆍ청주 1큰술씩, 소금 1/3작은술)▶만드는 방법1. 두릅은 깨끗이 씻은 후 끓는 소금물에 데친 후 찬물에 담가 쓴맛을 뺀다.2. 분량의 고춧가루, 다진 마늘, 매실청, 소금을 잘 섞어 준다.3. 분량의 물에 쌀밥을 넣고 끓여 죽을 만든다.4. ③에 ②를 넣고 고루 잘 섞어 준다.5. 두릅 물기를 제거한 후 ④의 양념에 고루 버무려 하루 동안 숙성시킨 후 먹는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22 08:00
  • 노화 현상과 헷갈리기 쉬운 '질병 신호'

    노화 현상과 헷갈리기 쉬운 '질병 신호'

    나이가 들면 전반적인 신체 기능이 저하된다. 많이 사용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신체 이상 증세를 모두 평범한 노화 현상이라고 여겨 대수롭게 넘겨서는 안 된다. 잘못하다간 몸이 알려주는 질병의 신호까지 놓칠 수도 있다. 노화 현상과 비슷하지만 질병의 신호일 수 있는 증상들을 알아봤다.◇체중감소-염증성 폐질환갑작스러운 체중감소는 노화가 아닌 염증성 폐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 50대 이상이 되면 근육을 구성하는 근섬유의 기능이 약해지고 크기가 작아져 근육량이 감소한다.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체중이 감소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별다른 이유 없이 한 달 만에 3kg 이상 체중이 줄었거나, 흉통이나 호흡곤란이 동반된다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이나 결핵 등을 의심하는 것이 좋다. 우리 몸은 염증에 대항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 때문에 염증이 있다면 똑같은 양의 음식을 섭취해도 사용되는 양이 많다 보니 체중이 쉽게 준다. 더불어 염증 자체가 세포 속 에너지 공급원인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기력도 쇠해진다.◇침침한 눈-비문증눈이 침침하면서 이물질이 날아다니는 것 같은 증상이 겹친다면 단순한 노안이 아닐 수 있다. 나이가 들면 가까운 곳의 글씨나 물체를 보기 힘들어진다. 눈의 굴절력을 조절하는 수정체가 딱딱해지고 탄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에 시선에 따라 작은 벌레나 실, 선 등이 움직이는 것 같은 증상이 더해지면 비문증을 의심해야 한다. 이물질의 개수가 급격히 증가하거나 통증이 생기면, 망막이 손상된 망막박리나 망막열공일 수 있다. 이때는 출혈이나 시력저하, 악화하면 실명에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즉시 병원을 방문하고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소화불량-담석증나이가 들면 유독 소화불량이 많이 생긴다. 위장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인데, 위산의 분비량도 떨어지고 소장과 대장 운동 기능도 저하된다. 때문에 어느 정도의 소화불량은 노화에 기인한 것일 수 있다. 하지만 특징적으로 명치와 우측 상복부에 지속적 통증이 발생하고 열까지 동반한다면 담석증을 의심해야 한다. 특히 배가 아프고 더부룩한 느낌이 5시간 이상 된다면 질병일 확률이 높다. 담석증은 지방 분해 효소인 담즙을 분비하는 담낭(쓸개)에 콜레스테롤 등이 돌처럼 뭉쳐 쌓이면서 발생한다. 담즙분비에 따라 담석이 움직이면서 통증을 일으키는데 심해지면 어깨까지 통증이 퍼질 수 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21 08:00
  • 질경이, 할인 이벤트 진행

    'Y존' 토털 케어 브랜드 질경이가 공식 온라인 몰에서 21~22일 ‘질경이 프로’를 20% 할인가로 판매한다.  질경이 프로는 홈쇼핑 33회 완판, 400억 매출을 돌파한 스테디셀러 여성청결제 ‘질경이’ 이후 7년 만에 업그레이드해 출시된 제품이다. 기존 제품 대비 자연 유래 성분 및 보습∙브라이트닝 성분을 강화했고, 피부에 수분 공급, 컨디셔닝 등 촉촉하고 활력 있는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락토바실러스 발효용해여과물과 보습 유지력에 도움을 주는 올리고 히알루론산(하이드롤라이즈드 하이알루로닉애씨드) 성분을 함유했다. 보습, 진정과 함께 외음부 세정 및 케어가 가능하다. 냄새 완화, 건조에 의한 가려움 완화 등 11가지 인체적용 시험과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한편, 질경이 공식 온라인 몰에서는 23일부터 일주일 간 온라인 몰 가입 후 처음 구매한 회원 대상으로 100%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8/04/20 18:31
  • 10년 사이 2배 증가 ‘당뇨병’… 예방 위해 기억할 3가지

    10년 사이 2배 증가 ‘당뇨병’… 예방 위해 기억할 3가지

    대한당뇨병학회 통계에 의하면 국내 당뇨병 환자 수는 최근 10년(2006~2016년) 사이 2배로 늘었다. 당뇨병은 올바르지 못한 생활습관과 식습관이 누적돼 발생하는 ‘생활습관병’이다. 따라서 평소 생활 습관 중 당뇨병 원인이 될 만한 요인들을 교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일상에서 당뇨병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기억하면 좋을 3가지를 알아봤다.◇금연하자흡연은 당뇨병의 주요 원인이다. 흡연으로 체내에 흡착된 담배의 니코틴과 같은 악성 물질들이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의 움직임을 둔화시키기 때문이다. 인슐린 기능도 떨어뜨린다고 알려졌다. 간접흡연에 노출돼도 당뇨병 발생 위험을 80%까지 높인다. 따라서 자신의 담배 연기에 노출될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금연해야 한다.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와 마찬가지로 유해하다는 사실이 최근 연구들을 통해 밝혀지고 있는 만큼, 전자담배를 대안으로 생각하지도 말아야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에 의하면 담배를 피우던 중 당뇨병을 진단받고 금연하는 비율은 27%밖에 되지 않는다. 보건소에서 운영되는 금연클리닉 등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지속할 수 있는 금연 시도를 해야 한다. ▲치료기관에 방문해 약 처방 ▲'식후 한 모금' 등 흡연 습관 단절 ▲자신의 금연 사실 알리기 ▲재떨이나 라이터를 없애기 등을 실천해보자.◇햇볕을 쬐자햇빛을 통해 체내에 형성되는 비타민D는 당뇨병 발생 위험을 낮추는 영양소다. 비타민D는 염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비타민D가 부족하면 혈당 조절을 담당하는 췌장에 만성 염증이 생기면서 인슐린 분비에 문제가 생긴다. 실제로 핀란드 연구팀이 당뇨병이 없었던 40~74세 남녀를 22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비타민D 농도가 상위 25% 그룹이 하위 25% 그룹보다 당뇨병이 생길 위험이 72% 낮았다. 비타민D는 ▲달걀 노른자 ▲정어리 ▲대구 ▲송어 등 지방이 풍부한 생선류와 햇볕을 쬐면서 말린 표고버섯 같은 식품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 하지만 매일 20~30분 햇볕을 쬐는 것만으로도 체내에서 충분한 양을 직접 생성할 수 있다. 요즘과 같이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차도에서 최소 3m 떨어진 녹지에서 해를 쬐는 것을 추천한다.◇구강청결제 사용 주의하자무분별한 구강청결제 사용은 당뇨병 위험을 높인다. 미국 하버드대학 연구팀이 구강청결제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3년 동안 연구한 결과, 매일 2회 이상 사용하는 사람에게서 당뇨병 위험이 55% 증가했다. 연구팀은 구강청결제가 구강 내 유해균을 죽이는 데 간편하고 유용하지만,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산화질소를 생성하는 유익균까지 죽이기 때문이라고 봤다. 이때 산화질소는 에너지 균형과 혈당을 유지하는 등 신진대사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구강청결제에 의존해 치아를 건강하게 하기보다, 치실이나 올바른 칫솔질을 통해 잇몸 건강을 챙기는 게 안전하다.​
    당뇨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20 17:30
  • 국내 연구진, 약물간 상호작용 예측하는 'AI 약사' 개발

    국내 연구진, 약물간 상호작용 예측하는 'AI 약사' 개발

    의약품 간 상호작용을 예측해 부작용 없고 효과가 높은 맞춤형 약물을 처방할 수 있는 AI(인공지능)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상엽 교수팀은 약물 간 상호작용을 정확도 92.4%로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 '딥디디아이(DeepDDI)'를 개발했다고 지난 16일 국제학술지 '미국국립과학원회보'에 밝혔다.딥디디아이는 약 19만개 약물과 약물, 약물과 음식 간 상호작용을 예측한다. 약물 A와 약물 B를 함께 섭취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과 부작용이 생기는 원인, 약효를 떨어뜨릴 수 있는 성분 등을 예측해 알려준다.부작용 없이 최상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대체 약물 후보도 예측한다.기존에는 의사나 약사가 약물 사이 상호작용을 각각 확인해 처방해 약물 조합이 많아지는 경우 정확한 예측이 어려웠다. 또한 기존에 유사한 AI가 있었지만 정확도가 훨씬 낮았다.이번 딥디디아이 개발이 제약산업, 신약개발 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2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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