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오후에만 다리 저려 꾀병 오해… '파킨슨병'일 수도

    오후에만 다리 저려 꾀병 오해… '파킨슨병'일 수도

    파킨슨병과 치매는 대표적인 퇴행성 뇌질환이다. 하지만 젊은 나이인데도 이유없이 손발이 떨리고 행동이 느려지는 경험을 한다면 파킨슨병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8년 통계에 따르면 전체 파킨슨병 환자(10만6499명) 중 50대 이하 환자가 약 9% (9434명)이다.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정선주 교수는 "우리 병원 통계에 따르면 50대 이하의 파킨슨병 환자가 20%나 된다"며 "파킨슨병은 노인에게만 생기는 줄 알고 있는데, 젊은 나이에도 발병할 수 있으므로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파킨슨병은 주로 노년층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50대 이하에서 나타나면 '젊은 파킨슨병'이라 부른다.
    뇌질환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6/11 09:09
  • "부모·여동생까지 심장병 가족력… 15㎏ 빼고, 강한 약물 요법 실천"

    "부모·여동생까지 심장병 가족력… 15㎏ 빼고, 강한 약물 요법 실천"

    "심장병은 대표적인 생활습관병이지만 가족력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고난도 심장 스텐트 시술의 권위자 고대구로병원 순환기내과 나승운 교수(54)는 심장병 가족력을 가지고 있다. 7년 전 타계한 아버지는 심근경색으로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았고, 여동생은 2년 전 49세의 젊은 나이에 급성 심근경색증에서 극적으로 소생했다. 아버지와 여동생의 심장 스텐트 시술은 나 교수가 직접 집도했다. 나 교수는 "아버지는 고관절 골절로 수술을 하기 위해 검사를 받다 관상동맥이 막힌 것을 우연히 발견했고, 여동생은 집에서 쓰러져 119구급차를 타고 왔다"며 "여동생은 구급차를 타고 신촌에서 내가 있는 고대구로병원을 못 오고 여의도성모병원으로 선회할 정도로 상태가 위중했다"고 말했다. 아버지, 여동생 똑같이 세 개의 관상동맥 중 두 개 혈관에 스텐트를 삽입했다.
    심장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6/11 09:08
  • 전자레인지로 자색당근 익히니 영양 풍부

    전자레인지로 자색당근 익히니 영양 풍부

    최근 안토시아닌이 함유돼 자주색을 띠는 '자색당근'이 건강 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안토시아닌은 항산화성분으로, 항암·항염 작용을 한다고 알려졌다. 그런데 자색당근은 전자레인지로 익혀 먹는 조리법이 안토시아닌 섭취에 가장 유리하다는 연구가 나왔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6/11 09:08
  • "과로가 심혈관질환 위험 48% 높인다"

    "과로가 심혈관질환 위험 48% 높인다"

    과로가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크게 높인다는 연구가 나왔다.최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는 '과로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질병 부담'에 대해 발표했다. 과로의 기준은 주 60시간 이상 장시간 노동, 야간작업(교대근무)으로 했다. 1990년 이후 국내외에서 발표된 과로와 건강에 대한 여러 논문을 종합한 결과,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질환은 심혈관질환이었다. 분석에 따르면, 장시간 근로는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47.7% 높였다. 정신질환 발생 위험은 28.8%, 전체 사망 위험은 9.7% 높였다. 또한, 교대근무 근로자는 일반 근로자에 비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22.4%, 정신질환 발생 위험이 28.3%, 사망 위험이 9.9% 높았다.
    심혈관일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6/11 09:08
  • [소소한 건강 상식] 왜 한껏 울고나면 개운해질까?

    [소소한 건강 상식] 왜 한껏 울고나면 개운해질까?

    화가 나고, 예민하고, 긴장되던 마음이 한바탕 울고 나면 안정되는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이유가 무엇일까?눈물을 흘리면 스트레스로 인해 체내에 증가한 부신피질자극호르몬 등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부신피질자극호르몬은 교감신경을 흥분시키는 스트레스 호르몬이다. 우는 행위는 몸을 이완시키는 부교감신경계를 자극해 호흡, 심박수를 떨어뜨려 흥분됐던 몸을 안정되게 하는 효과도 있다. 은평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민현 교수는 "눈물을 흘리면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옥시토신과 엔도르핀이 늘어나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고 말했다. 반대로 너무 울지 않으면 체내 스트레스 호르몬이 높은 상태로 유지되면서 교감신경이 계속 흥분 상태에 있고, 이로 인해 고혈압, 심장병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박민현 교수는 "우울증, 공황장애 등 정신적 질환이 악화될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 미국 램지재단 알츠하이머 치료연구센터는 남성 평균 수명이 짧은 이유가, 우는 횟수가 여성의 5분의 1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울고 싶을 때는 참지 말고 마음껏 우는 것이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완화한다. 울고 싶은데 울음이 잘 나지 않으면 슬픈 영화를 보거나, 자신을 위로하고 지지해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 상황을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6/11 09:07
  • 통기성·역류 방지 기능… 아이 기저귀 고를 때 신중해야

    통기성·역류 방지 기능… 아이 기저귀 고를 때 신중해야

    태어난 지 100일 된 쌍둥이를 키우는 김모(서울 은평구)씨는 아기들 기저귀 구매에 신중을 기한다. 두 아이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몸에 열이 많아 더위를 잘 타는 체질인 첫 째 아이에게는 흡수력과 통기성이 우수한 기저귀를, 소변량이 많고 많이 움직이는 둘 째 아이에게는 흡수력이 강해 하루종일 보송보송하게 유지해주는 기저귀를 입힌다.기저귀는 아이의 피부 유형이나 활동량 등 특성에 맞게 골라야 한다. 아기들은 피부층이 얇고 피부가 연약하기 때문에 기저귀를 선택할 때는 안전성, 흡수력, 낮은 역류성 등은 물론, 통기성, 착용감, 신축성 등 아기들의 다양한 특성을 고려하는 게 좋다.기저귀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업체들의 조언에 따르면, 기저귀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봐야 할 점은 강한 흡수력과 낮은 역류성이다. 역류가 잘 되는 기저귀의 경우 아기에게 불편함을 줄 뿐 아니라 흡수된 소변 등이 식어 아기의 체온 하락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강한 흡수력과 함께 역류 방지 기능이 함께 있는 기저귀를 사용해야 한다.기저귀를 구입할 때 더마테스트, 오코텍스(OEKO-TEX) 등의 안전 인증 획득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독일 더마테스트社는 1978년 독일에서 설립된 세계적인 피부과학연구소로, 화장품·물티슈·기저귀 등 피부에 사용되는 제품들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안전성을 조사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또한, 유럽 ‘오코텍스 스탠다드 100’은 원단 안전성에 대해 입증하는 유럽의 친환경 섬유 인증으로 100여개의 실험 변수를 통해 피부테스트를 진행한다.아기들의 피부는 성인보다 훨씬 연약하고, 기저귀는 연약한 영유아의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기의 피부 타입과 성향에 맞춰 통기성, 신축성, 착용감 등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최근 킨도 역시 새로 출시한 밴드형 기저귀를 2종으로 구분했다. ‘트리플 코어 흡수 시스템’을 적용해 3단계에 걸친 빠르고 강한 흡수력을 보이는 킨도 올데이(All Day)는 움직임이 많고 소변량이 많은 아기들에게 적합하다. 컴피(Comfy)의 경우 최신 ‘플로우 채널 시스템’으로 흡수 속도가 2배 빨라졌으며 20% 얇아진 흡수 코어로 통기성이 높아 열이 많고 땀이 잘 나는 아기들이 가볍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10 17:30
  • 고유정 前남편 살해에 졸피뎀 사용 정황… 어떤 작용하길래?

    고유정 前남편 살해에 졸피뎀 사용 정황… 어떤 작용하길래?

    제주 전 남편 살인사건 피해자의 혈흔에서 수면제 일종인 ‘졸피뎀’이 검출됐다. 경찰에 따르면 졸피뎀 성분이 들어 있는 수면제는 고유정이 지난달 17일 청원군의 한 병원에서 처방받았으며, 인근 약국에서 구매한 것으로 전해진다. 고유정은 우발 범죄를 주장하고 있으나, 현재까지의 정황상 흉기나 표백제를 미리 구입하는 등 계획 범죄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에, 건장한 체격의 전 남편을 제압하기 위해 약물을 사용했을 것이란 추측이 있었던 가운데, 이번 검사 결과 실제로 졸피뎀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인천 강화도의 한 펜션에서는 20대 남성 두 명이 졸피뎀을 복용한 뒤 일산화탄소를 이용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이는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처럼 각종 사건 사고에 쓰이는 졸피뎀은 과연 어떤 약일까. 졸피뎀은 사람의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이다. 향정신성의약품은 의존성이 강하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마약, 대마와 함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관리하고 있다. 졸피뎀의 경우 보통 불면증 치료용 수면제로 사용된다. 하지만 이를 오남용하면 환각증세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식품의약품안정청(FDA)은 졸피뎀 투약 후 다음날 운전 등의 활동에 지장이 생길 수 있다는 이유로 복용량 감소를 권고한 바 있다. 졸피뎀은 불안을 없애주는 벤조디아제핀 계열 약물과 달리 수면제로만 사용된다. 상대적으로 내성이나 의존성도 적은 편이다. 하지만 이 역시도 과도하게 복용하면 운전 기능이 떨어지거나 골절, 낙상 등 위험이 커진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10 17:09
  • 털, 밀면 밀수록 굵게 자란다는 게 사실일까?

    털, 밀면 밀수록 굵게 자란다는 게 사실일까?

    흔히 털을 밀면 털이 더 굵게 자란다고들 한다. 실제로 이를 믿는 사람도 적지 않다. 정말 털은 밀고 나면 더 굵어지는 걸까? 털을 밀수록 털이 더 굵어진다는 속설은 사실이 아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털은 피부 위로 솟아 나온 모간이다. 털은 위로 갈수록 가늘어지고 뿌리 쪽인 모근에 가까울수록 두껍다. 면도나 제모를 하면 제거되는 털은 윗부분이다. 제모하더라도 모근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는 한 털의 굵은 단면은 여전히 남아 있고, 털은 이전의 두께로 다시 자라난다. 털이 이전보다 더 굵게 자라는 게 아니라 가는 두께의 윗부분 털이 잘리면서 새로 자라는 털이 더 굵게 보이는 것뿐이다. 이처럼 제모 횟수와 털의 굵기 간에는 관계가 없으나 잘못된 제모 방법은 피부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제모 시 위생 관리에 신경 쓰고 부위 별로 올바른 방법을 통해 제모해야 피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피부과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10 15:40
  • 바디판타지, 리미티드에디션 위드 앨리스 바디미스트 2종 출시

    바디판타지, 리미티드에디션 위드 앨리스 바디미스트 2종 출시

    헬스&뷰티케어 전문 기업 그레이스인터내셔날의 바디케어 브랜드 ‘바디판타지’가 디즈니 캐릭터 ‘앨리스’와 콜라보레이션한 ‘바디판타지 리미티드에디션 위드 앨리스’ 바디미스트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디판타지 리미티드에디션 위드 앨리스’ 바디미스트 2종은 바디판타지의 베스트 향기인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향의 ‘프레시 화이트 머스크’와 부드럽고 깨끗한 비누향의 ‘웨딩데이 판타지’로 구성돼 있으며, 대용량 236ml 사이즈로 온라인 단독으로 판매된다. 바디판타지는 앨리스와 콜라보 리미티드에디션 바디미스트 출시를 기념해 6월 한 달간 바디판타지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리미티드에디션 위드 앨리스 바디미스트 2종’ 구매 시 16% 할인하며, 공식 인스타그램 내 구매 인증 및 친구 소환 이벤트를 진행, 당첨자에게 쥬얼리 브랜드 로이드의 ‘앨리스 컬렉션’ 제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제품 및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바디판타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10 15:00
  • 수박은 깍둑 썰기, 복숭아는 지퍼백에… 과일 신선하게 먹는 법

    수박은 깍둑 썰기, 복숭아는 지퍼백에… 과일 신선하게 먹는 법

    여름철에는 식품 보관 및 관리에 특히 더 유념해야 한다. 여름 제철 채소와 과일을 중심으로 식품을 더 오래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보관법을 살펴봤다. ◇오이 오이는 하나씩 신문지로 돌돌 말아 밀폐 용기나 지퍼백에 보관하는 게 좋다. 이렇게 하면 비닐에만 넣어 보관할 때보다 싱싱한 상태로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오이는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져 있는데, 찬 공기에 그냥 닿으면 표면의 수분이 쉽게 손실된다. 신문지는 주변 습기를 빨아들이고 찬 공기를 차단해 오이 보관에 효과적이다. 신문지가 없다면 키친타월로 대신할 수 있다. ◇방울토마토 방울토마토는 꼭지를 떼어 보관하는 게 좋다. 꼭지를 떼어내면 표면에 상처가 덜 생기고, 부패균이 덜 생성되기 때문에 방울토마토가 상하는 것을 막아준다. 실제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꼭지를 뗀 대추형 방울토마토가 꼭지가 있는 것보다 저장 기간 중 상품성을 유지하는 비율이 약 60% 더 늘어났다. ◇복숭아 복숭아는 냉장 보관보다는 선선한 실온에 보관하는 게 좋다. 온도가 낮아지면 당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온 보관 시, 벌레가 꼬이고 빠르게 익는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냉장고에 보관하되 먹기 약 한 시간 전에 미리 꺼내놓으면 단맛을 좀 더 느낄 수 있다.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신문지로 감싸 지퍼백에 넣어 보관하는 게 좋다. ◇수박 수박 구매 후 반으로 잘라 랩을 씌워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세균 오염도를 증가시키는 잘못된 방법이다. 실제 2015년 한국소비자원에서 실험한 결과, 랩으로 포장해 냉장 보관한 반쪽 수박 표면부의 최대 세균 수는 초기농도 대비 약 3000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cm 잘라낸 심층부의 최대 세균 수도 초기농도 대비 약 580배 더 많았다. 세균이 많으면 배탈,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수박은 깍둑썰기 후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하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 이렇게 보관한 수박의 7일 평균 세균 수는 랩으로 덮어둔 수박의 100분의 1 수준이었다. 깍둑썰기 전 수박 껍질에 남아 있는 세균이 과육으로 옮겨지지 않도록 수박 껍질과 칼을 깨끗이 씻는 게 좋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10 14:54
  • [알면 약 되는 음식 궁합]오리고기 '이 과일'에 재우면 부드럽고 맛있어

    [알면 약 되는 음식 궁합]오리고기 '이 과일'에 재우면 부드럽고 맛있어

    보양식으로 손꼽히는 오리고기는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돼지고기나 쇠고기보다 20% 이상 많아 성인병 예방에 좋다. 다 또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되며, 칼슘·철·인·비타민B·비타민C도 많이 들어 있어 피부 미용, 영양 보충에 효과적이다. 체내 오염 물질 제거와 면역력 향상에 필요한 비타민A 함량은 다른 육류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리고기와 좋은 궁합 - 부추·무화과 부추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어 오리고기와 함께 먹으면 건강 효능을 상승시킬 수 있다. 찬 성질인 오리와 달리 부추는 성질이 따뜻해 함께 먹으면 상호 보완이 되면서 균형이 잘 맞는다. 또 부추는 오리 특유의 냄새를 잡아주는 역할을 해 맛을 더 돋운다. 오리고기를 먹을 때 부추 무침이 함께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오리고기는 무화과와도 잘 어울린다. 무화과에는 단백질 분해 효소인 피신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어 오리고기 속 단백질을 분해한다. 이로 인해 육질이 연해지고 소화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오리 가슴살이 퍽퍽한데, 무화과를 갈아 함께 재워 두면 육질이 한층 부드러워지고 풍미가 향상된다. ◇오리고기와 나쁜 궁합 - 자두 자두는 오리고기와 궁합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두는 화학반응이 강할 뿐 아니라 생으로 먹으면 냉한 성질을 띤다. 오리고기 역시 성질이 차기 때문에 둘을 함께 먹으면, 위장이 약한 사람의 경우 복통과 소화불량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외에도 오리고기를 먹을 때는 냉면, 아이스크림 등의 찬 식품이나 찬 성질을 가진 식품은 피하는 게 좋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10 14:07
  • 식사 자세가 음식만큼 중요… 맛·섭취량 결정한다

    식사 자세가 음식만큼 중요… 맛·섭취량 결정한다

    건강을 위해 무엇을 먹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떤 자세로 먹는지도 중요하다. 식사 자세가 음식의 맛과 식사량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어떤 자세로 음식을 먹어야 할까. ◇식사 자세가 음식 맛과 섭취량에도 영향 최근 어떤 자세로 음식을 먹는지가 섭취하는 음식의 맛과 양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사우스플로리다대 연구팀은 350명의 연구 참여자를 서 있는 그룹과 앉아 있는 그룹으로 나눴다. 이후 현지에서 구워진 브라우니를 제공해 먹게 한 뒤, 맛을 평가하도록 했다. 그 결과, 앉아서 브라우니를 먹은 그룹이 서서 먹은 그룹보다 브라우니가 맛있었다고 평가했다. 주목할 것은 레시피를 바꿔 소금 4분의 1컵을 추가해 맛이 떨어지게 만들자 서서 먹은 그룹은 상대적으로 차이를 잘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또 식사 자세는 음식의 온도 인식과 섭취량과도 관련이 있었다. 참여자들에게 뜨거운 커피 한 잔을 마시도록 했는데, 서서 커피를 마신 그룹은 앉아서 마신 그룹보다 커피의 온도에 둔감하게 반응했고, 섭취량도 더 적었다. 연구팀은 이 같은 결과가 서 있는 자세로 식사하는 것이 신체적 스트레스를 유발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서 있으면 중력이 혈액을 몸의 아래로 밀게 되는데, 이는 혈액이 다시 심장으로 되돌아오는 것을 가속화시킨다. 그러면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축을 활성화되면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농도가 증가한다. 이러한 과정은 감각 민감도를 떨어뜨려 음식의 맛, 온도 인식 저하와 섭취량 감소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심장박동수가 빨라졌다. 연구팀은 식사를 제대로 즐겨 하고 싶다면 앉은 자세로 식사할 것을 권장했다. ◇건강 지키며 즐겁게 식사하는 자세 그렇다면 식사 시 어떤 자세를 유지하는 게 좋을까? 식사는 식탁에서 앉은 자세로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의자 뒤쪽에 엉덩이를 붙이고 몸이 앞으로 쏠리지 않도록 한다. 허리는 곧게 펴고, 식탁과 살짝 거리를 두고 앉는다. 제대로 된 자세가 뒷받침돼야 음식을 천천히 음미하며 먹을 수 있고, 먹은 후에도 소화가 원활히 이뤄진다. 선 채로 식사하면 식사에 집중하기 힘들어 식사 속도를 높이고, 음식을 빨리 먹게 되면 소화불량이나 복부팽만감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구부정한 자세도 좋지 않다. 혈액순환과 위장 운동을 방해해 소화가 잘되지 않으며, 역류성식도염과 같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식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게 좋다. 식사 시 스마트폰이나 TV를 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로 인해 식사 집중도가 떨어지면서 음식물을 대충 씹어 삼키거나 음식을 더 빠르게 섭취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위에 부담을 줘 속 쓰림이나 복통, 소화불량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음식을 먹을 때는 편안한 상태에서 바른 자세로 현재 배가 얼마나 부른지 인식하며 20분 이상 천천히 식사하도록 한다.
    기타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10 13:35
  • 경희대한방병원 김규석 교수팀, 여드름 치료 한약제제 ‘청상방풍탕’ 효과 입증

    경희대한방병원 한방피부센터 김규석 교수팀이 임상연구를 통해 청상방풍탕의 여드름 증상완화 및 치료효과를 입증했다. 연구명은 ‘여드름 환자에서의 청상방풍탕의 염증 및 얼굴 열감 억제 효과 무작위 대조군 이중맹검 임상연구‘로 보완대체의학의 SCI급 국제학술지인 ‘Complementary Therapies in Medicine’ 6월호에 게재됐다. 본 연구에서 ‘청상방풍탕’은 염증성 여드름 병변 및 안면 열감에 대해 억제 효과를 보였다. 특히, 대상자를 세분화한 후 효과를 비교해본 결과, 붉은 염증성 여드름이 심하거나 생리에 여드름이 영향 받는 환자군에게 더욱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한방피부센터 김규석 교수는 “청상방풍탕의 활용도에 비해 효과를 뒷받침할 수 있는 연구가 부족했던 상황”이라며 “이번 연구결과는 여드름 환자의 유형별 치료에 유의한 근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본 연구는 보건산업진흥원 한의약 임상시험 인프라구축사업의 세부 과제인 ‘한의약 임상시험 방법개발 및 다기관 임상시험 수행’ 과제로 진행됐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10 13:20
  •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30) 무릎 근력 운동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30) 무릎 근력 운동

    허벅지 근육이 두꺼운면 오래 삽니다. 무릎 통증도 좋아지게 할 수 있는 허벅지 근육 운동법에 대해 배워보겠습니다.  사진 출처 : 정형외과운동법, katemangostar, Jcomp, Freepik, BodyParts3D/Anatomography. tetedelacourse, Everkinetic, PIXNIO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9/06/10 11:03
  • 토마토 주스의 기적… 혈압·콜레스테롤 낮춰준다

    토마토 주스의 기적… 혈압·콜레스테롤 낮춰준다

    무염 토마토주스를 하루 한 컵 정도 마시면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켜 심장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일본 도쿄의치과대 연구팀은 20~74세 481명을 대상으로 1년 동안 원하는 만큼 염분이 없는 토마토주스를 섭취하도록 한 뒤, 매일 토마토주스 섭취량과 건강 상태 변화를 기록하게 했다. 1인당 하루 평균 섭취량은 215mL였다. 연구팀은 연구 시작과 마지막에 참여자들의 혈압, 중성 지방, 혈중 콜레스테롤, 공복 혈장 포도당 수치 등을 포함한 다양한 요인을 측정했다.그 결과, 고혈압이 있거나 고혈압 전 단계에 있는 94명의 혈압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시작 시 평균 수축기 혈압은 141.2mmHg이었는데, 연구 후 137mmHg으로 감소했다. 평균 이완기 혈압도 83.3mmHg에서 80.9mmHg으로 떨어졌다. 이는 성별, 연령대와는 관계없이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또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아졌다. 이상지질혈증이 있는 125명에게서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알려진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약 3.3% 낮아졌다.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동맥경화증 등의 심혈관 질환이 유발될 수 있다.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 수치에는 변화가 없었다.연구팀은 “토마토에는 건강에 유익한 여러 생리 활성 성분이 포함돼 있다”며 “특히 토마토에 함유된 라이코펜 성분은 LDL 콜레스테롤을 억제하고, 항염증 효과 등을 가져 심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학술지 ‘식품 과학과 영양(Food Science & Nutrition)’에 발표됐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10 10:56
  • 감염 시 10명 중 1명 사망…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주의보

    감염 시 10명 중 1명 사망…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주의보

    인천광역시는 5월 29일 법정전염병인 수막구균성 수막염으로 의심되는 환자 2명이 신고됨에 따라 역학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의심 환자 2명 중 1명은 사망해 역학조사 중이며, 다른 1명은 5월 31일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돼 현재 2차 검사를 실시 중이다.◇수막구균성 뇌수막염, 치사율 높고 치명적 후유증 남겨세균성 뇌수막염의 한 종류인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은 어떤 감염성 질환보다도 환자를 빠르게 죽음에 이르게 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감염 시 적극적인 치료에도 10명 중 1명은 사망할 정도로 치사율이 매우 높고, 완치되더라도 생존자 5명 중 1명은 사지절단, 청각상실, 신경손상 등 치명적인 후유증이 남을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해 평소 면역을 획득해두는 것이 좋다. 수막구균 보균자는 인구의 5~10%로 알려져 있으며, 수막구균은 수막구균 보균자와 입맞춤, 재채기, 기침, 컵이나 식기를 공유하는 일상적인 접촉으로도 전염될 수 있다. 갑작스런 두통과 38도 이상의 고열, 목이 뻐근한 증상으로 감기와 비슷한데, 메스꺼움과 구토가 동반된다면 뇌수막염을 의심하고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올해 들어 국내 보고된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감염자는 9명으로 환자 중 8명이 10대~20대였다. 학교생활, 수련회, 기숙사 생활 등 단체생활이 잦은 어린이와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이라도 면역력이 약하거나 군대, 기숙사 등 단체생활을 하는 경우, 아프리카, 중동 지역으로 출장이나 여행을 떠나는 경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수막구균 백신 접종 또는 예방화학요법(항생제 치료)이 권고된다.◇4가 수막구균 백신 접종으로 예방 가능국내 허가된 4가 수막구균 단백접합백신은 사노피 파스퇴르의 ‘메낙트라주’ 등 총 2종이 있다. 메낙트라주는 40년 이상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예방 백신 개발 역사를 가진 사노피 파스퇴르의 4가 수막구균 DT-단백접합 백신으로, 2005년 세계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받고 출시된 이래 전 세계 56개국 이상에서 9400만 도즈 이상(2017년 5월 기준) 이 공급됐다. 또한 장기적 유효성 평가 연구를 통해 예방 효과를 입증했다.메낙트라주는 생후 9~23개월은 3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만 2세 이상 유아부터 55세 성인까지는 단 1회 접종하면 주요 혈청형 4가지(A, C, Y, W-135)에 의한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을 예방할 수 있다. 지금까지 유럽과 아시아에서는 혈청형 A와 C가 주로 분포한다 밝혀졌는데, 메낙트라주는 우리나라에서 수막구균 4가 단백접합 백신 중 유일하게 생후 9~23개월에서도 혈청형 A에 대한 효능 및 효과를 입증 받았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10 10:51
  • '단짠'에 빠진 당신, 변비에 시달리게 된다

    '단짠'에 빠진 당신, 변비에 시달리게 된다

    “달고 짠 음식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기분입니다.” 신입사원 최모(27)씨는 ‘단짠단짠’음식을 즐겨 먹는다. 퇴근 후에는 떡볶이, 닭발과 같이 맵고 짠 음식을 찾는다. 짠 음식을 먹은 뒤 달달한 디저트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그런 최씨는 최근 극심한 변비로 고통 받고 있다. 화장실에 가도 시원하게 볼일을 보고 나오는 법이 없다.최씨처럼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변비 증상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유행처럼 번진 ‘단짠단짠’ 위주의 식습관 때문일 수 있다. 특히 밀가루에 포함된 글루텐 성분은 수분을 빨아들여 소화장애와 변비를 유발한다. 이뿐 아니라 초콜릿, 과자, 설탕 등과 같이 ‘단순당’의 섭취는 변비에 최대의 적이다. 짠 음식은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해 몸속 수분을 감소시켜 변비를 유발한다.
    가정의학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10 10:46
  • 홍선영 7kg 감량… 목표 59.9kg까지 도달하려면 '이렇게'

    홍선영 7kg 감량… 목표 59.9kg까지 도달하려면 '이렇게'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병원을 찾아 건강 검진을 받는 모습이 방송됐다. 홍선영은 “어제 오전 10시 오트밀과 김치를 마지막으로 음식물 섭취를 안 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최근 7kg 감량에 성공했다며 목표 몸무게가 59.9kg이라고 밝혔다. 체중 감량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요요현상 극복이다. 체중이 한 번 늘면 다이어트를 열심히 해도 원래 몸무게로 늘어나려는 성질이 있다. 한 음식만 먹거나 식사량이 지나치게 적은 경우에는 요요현상이 동반되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우리 몸은 영양분 공급이 일정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소모하기보다 저장하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지방이 늘기 쉬운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요요 없는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점진적인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고, 채소와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규칙적으로 챙겨 먹어야 한다. 무조건 굶거나, 지나치게 적게 먹거나, 급하게 먹거나, 불규칙하게 먹는 습관은 다이어트에 오히려 방해가 된다. 식습관 관리와 함께 운동도 병행해야 한다. 반드시 운동을 병행해야 기초대사량이 떨어지지 않아 요요 현상이 안 온다. 이러한 방식으로 6개월 이상 올바르게 다이어트를 진행하면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
    다이어트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10 10:18
  • 최민환 논란 사과… 아이 안고 시구, 왜 위험할까?

    최민환 논란 사과… 아이 안고 시구, 왜 위험할까?

    아이를 안고 시구를 하다 논란이 일었던 가수 FT아일랜드의 최민환이 SNS를 통해 공식 사과했다. 최민환은 9일 자신의 SNS에 사과문을 올리며 “얼마 전 시구하는 과정에 있어 아기가 위험할 수도 있었을 부분에 대해 걱정을 끼쳐 사과드린다”며 “연습도 많이 하고 이런저런 고민도 많았으나 결론적으로 저의 부주의로 인해 아이가 위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빠로서 아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최민환은 지난 8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전에 시구에 나섰다. 그는 아기 띠를 이용해 아기를 안고 있었으며, 그 상태로 공을 던졌다. 이 과정에서 아들의 목이 꺾이는 모습이 포착되며 안전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아이를 흔드는 행위는 왜 위험할까? 만 2세 이하의 아이는 머리를 지탱하는 목의 근육과 뇌 사이의 혈관이 아직 덜 발달돼 손상 받기 쉽다. 특히 앞뒤로 흔드는 것은 금물이다. 이로 인해 흔들린 아이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어 특히 주의해야 한다. 흔들린 아이 증후군이 발생하면 약 30%가 사망하고, 생존자의 약 60%는 실명, 사지마비, 정신박약, 성장장애, 간질과 같은 영구적인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어른의 머리 무게는 자기 체중의 약 2%지만, 유아는 자기 체중의 약 10%나 된다. 유아는 몸에 비해 머리가 훨씬 무겁고, 머리를 지탱하는 목의 근육도 제대로 발달돼 있지 않아 머리를 가누기 어렵다. 그리고 뇌에 있는 혈관도 아직 덜 발달돼 손상 받기 쉽다. 두개골과 뇌 사이는 척수액으로 가득 차있고, 그 사이로 뇌혈관이 지나간다. 아이를 심하게 흔들면 그 충격이 그대로 머리에 전달된다. 심한 경우, 뇌출혈과 망막출혈 그 외 골절 등 복합적인 손상이 동반될 수 있다. 다만 머리에 손상을 입히는 힘의 정도는 아이를 달랠 때 가볍게 흔드는 정도의 힘으로는 생기지 않으며, 대개 20초 이내로 40~50회 강하게 흔들었을 때 생긴다. 특히 앞뒤로 흔들 때는 더 심한 충격을 받는다.흔들린 아이 증후군을 예방하려면 아이의 머리는 연약하다는 것을 항상 인지하고 머리와 목을 잘 보호해줘야 한다. 달래주거나 놀아준다는 이유로 절대 심하게 흔들어선 안 된다. 아이를 공중에 던졌다 받는 것, 아이를 무릎 위에 놓고 반복적으로 툭툭 치는 것, 아이를 업거나 안은 상태에서 운동하는 것 등은 모두 위험하다.
    소아청소년과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10 10:06
  • 한양대구리병원 박종은 교수, 대한진단유전학회 '우수연제상'

    한양대구리병원 박종은 교수, 대한진단유전학회 '우수연제상'

    한양대구리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박종은 교수가 지난 5월 29일~30일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대한진단유전학회 학술대회에서 ‘구연 부문 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이번 발표의 제목은 Genomic Analysis of Korean Patients with Microcephaly(한국인 소두증 환자의 유전학적 분석)이다. 한국인 소두증 환자의 유전학적 원인을 엑솜 염기서열분석(exome sequencing)과 염색체 마이크로어레이 (chromosomal microarray)를 이용하여 분석, 한국인 소두증 환자는 타 인종과는 다른 유전학적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박종은 교수는 “한국인 소두증 환자를 대상으로 원인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상염색체 우성 유전자의 비중이 높으며 부모에게서 유전자 변이를 직접 물려받는 경우보다 자녀 세대에서 새롭게 유전적 이상이 생기는 변이가 많았다"며 "해외 소두증 환자의 경우 각각의 부모로부터 하나씩 질병 유전자 변이를 물려받는 상염색체 열성 유전이 많은 것과는 달라, 향후 한국인 소두증 환자의 유전학적인 진단과 유전 상담 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종은 교수는 가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석사와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양대구리병원 임상 조교수 재임 중이며, 대한진단검사의학과 정회원, 대한진단유전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6/10 09:49
  • 4051
  • 4052
  • 4053
  • 4054
  • 4055
  • 4056
  • 4057
  • 4058
  • 4059
  • 406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