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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경없는수의사회, ‘벚꽃 마라톤 대회’서 유기동물 사료 후원 [멍멍냥냥]

    국경없는수의사회, ‘벚꽃 마라톤 대회’서 유기동물 사료 후원 [멍멍냥냥]

    국경없는수의사회가 지난 3일 여의도에서 열린 제14회 벚꽃마라톤대회에서 올해 첫 행사로 ‘유기동물 사료 기부 RUN’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날 마라톤대회에는 전국에서 참여한 20여 명의 수의사와 일반 회원, 광주에서 올라온 수의대생이 참석했다. 국경없는수의사회 회원들이 달린 거리(km)만큼 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가 유기견에 사료를 기부했다. 회원들이 달린 총거리는 300km였다.국경없는수의사회 김재영 대표는 “에너지 넘치는 마라톤 대회를 통해 회원들의 건강도 챙기고 어려운 보호소에 사료도 기부할 수 있어 기쁘다”며 “사료 기부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도움 주신 우리와에도 감사한다”고 말했다.우리와 최광용 대표는 “유기동물을 도울 수 있어 기쁘고, 올해도 직원들과 함께 유기동물 보호소 봉사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경없는수의사회는 수의사와 일반 봉사자가 함께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동물들을 대상으로 건강 검진, 질병 역학 조사, 무료 중성화 수술, 예방 접종, 보호소 환경 미화 활동 등을 정기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국경없는수의사회의 올해 첫 수의료봉사는 오는 31일 용인 소재 사설 보호소에서 진행한다. 10월에는 ‘글로벌 광견병 청정지역 프로젝트’를 라오스 현지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06 14:46
  • 휴게소 공중 화장실 내부가 훤히 보여… '경악'

    휴게소 공중 화장실 내부가 훤히 보여… '경악'

    최근 신설된 수도권의 한 고속도로 휴게소의 화장실이 내부를 훤히 들여다볼 수 있도록 지어져 논란이다.경기도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9시쯤 아들과 함께 여주의 달맞이 축제에 갔다가 귀가하던 중 포천화도고속도로 수동휴게소의 화장실에 들렀다가 경악했다. 그가 볼일을 보고 있는데 밖에서 기다리던 10살 아들이 천장에 아빠의 모습이 보인다고 말한 것이다. 실제 천장을 올려다보니 자기 모습이 천장 유리에 선명하게 반사되고 있었다.A씨는 "누가 봐도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한다"며 "성적 수치심까지 느낄 수 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확인 결과, 지난 2월 7일 개통한 이 휴게소의 화장실은 햇빛이 잘 들어오도록 유리 천장을 설치했다. 천장 유리가 낮에는 햇빛이 통과해 화장실 내부를 볼 수 없지만, 해가 지고 밤이 되면 불이 켜진 화장실 내부가 유리에 비치는 문제가 생겼다. 이런 문제는 여자 화장실도 똑같았다.
    화제와이슈신소영 기자2024/03/06 14:28
  • 식약처, 제11기 의약품안전지킴이 모집

    식약처, 제11기 의약품안전지킴이 모집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 11기 의약품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식약처는 의약품 안전 정책에 관심이 많은 만 18세 이상 일반 국민 대상으로 의약품안전지킴이(이하 지킴이) 30명을 6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의약품안전지킴이는 국민 실생활에 밀접한 의약품 안전 정보를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기 위해 2013년부터 모집·운영 중인 의약품 안전 정책 홍보단이다. 국민의 시각에서 실생활에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의약품 안전 정보를 직접 발굴해 소통누리집(SNS)에 게재하는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제11기 지킴이는 분기별·월별 의약품 안전 관련 홍보 주제를 바탕으로 ▲소통누리집(SNS) 홍보(수시) ▲홍보 콘텐츠 자체 공모(2회) ▲오프라인 정책 홍보 캠페인 참여(3회) 등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며, 활동 종료 후 평가를 거쳐 우수활동자에게는 식약처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제11기 지킴이 활동에는 개별활동만 있던 기존과 다르게 처음으로 조별 활동 등을 일부 도입할 예정이다.지킴이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활동을 희망하는 사람은 19일까지 지킴이 대표 메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11기 지킴이 위촉식은 오는 29일 식약처(충북 오송)에서 개최되며, ▲제10기 우수활동자 상장 수여 ▲제11기 위촉장 수여 ▲지킴이 활동 안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킴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대표 홈페이지 공지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책이슬비 기자2024/03/06 14:26
  • '콴첼 X 에이더', 운동의 계절 봄 맞아 관절 건강 기획세트 선보여

    '콴첼 X 에이더', 운동의 계절 봄 맞아 관절 건강 기획세트 선보여

    활동량이 많아지는 봄을 맞아 관절만 연구하는 '콴첼'과 관절을 보호하는 '에이더'가 뭉쳤다.종합 제약바이오 기업 HLB제약의 관절 건강 전문 브랜드 '콴첼'은 관절 보호대 브랜드 '에이더'와 함께 '콴첼 X 에이더 관절 건강' 기획세트를 선보였다. 이번 기획세트는 콴첼의 관절 건강기능식품과 물리치료사가 개발한 에이더의 손목·무릎 보호대를 세트상품으로 최대 72%까지 할인 판매한다.국내 초창기 바이오 벤처로 시작해 중견 제약사로 성장한 HLB제약은 콴첼의 꾸준한 매출 상승에 힘입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관절 보호대 전문 브랜드인 에이더는 자체 개발 노하우로 손목, 무릎, 발목, 허리 등 부위별 맞춤형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HLB제약 관계자는 "봄을 맞아 움츠러들었던 관절과 근육을 갑자기 쓰게 되면 부상을 입기 쉽다"며 "이번에 관절 전문 브랜드가 함께 선보인 세트상품으로 본격적인 야외 활동에 앞서 미리미리 관절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기획세트는 17일까지 콴첼 브랜드스토어와 에이더 공식몰 두 곳에서 모두 구입할 수 있다. 
    제약계소식이금숙 기자 2024/03/06 14:25
  • 유비케어, 전문의약품 마케팅 분석 서비스 '시장분석' 론칭

    유비케어, 전문의약품 마케팅 분석 서비스 '시장분석' 론칭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는 자사의 의약품 통계 데이터 원인 분석 솔루션인 'UBIST Analytics'가 경쟁사 활동을 한눈에 확인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장분석'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UBIST Analytics는 전문의약품과 성분, 브랜드, 약품 등 원외처방 의약품의 통계에 더해 심층 데이터 분석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난해 2월 국내 처음 출시됐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시장분석' 서비스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솔루션(BI)과 실시간 수집 및 매칭 시스템을 활용해 제약사가 경쟁사의 활동을 확인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세부적으론 ▲내가 최근 검색했던 시장 ▲현재 증가율이 높은 시장 ▲시장 리스트 등 경쟁 시장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여기에 소송 판결, 특허 이슈 등 시장 별 이슈 9가지와 인허가, 급여 중지 등 약품 별 이슈 13가지 등 세분화된 분석이 가능하다.특히 유비케어는 제약사가 관심가질 경쟁사 마케팅 분석 기능을 강화했다. 사용자는 경쟁사가 어떤 키닥터(key doctor)와 마케팅 활동을 하는지 확인할 수 있고, 의약품 고시 정보를 데이터 베이스화 할 필요 없이 대시보드 내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다. 따라서 '시장분석' 서비스를 통해 제약사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향후 진행될 특허 만료 및 임상 현황 등의 시장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 가능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대응 전략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실행 할 수 있다.이상경 유비케어 대표이사는 "이미 제약사 100여 곳에서 사용중인 의약품 통계 데이터제공 솔루션인 'UBIST Pharmacy'와 이번 신제품인 UBIST Analytics의 '시장분석' 서비스를 함께 사용한다면 제약시장 내 인사이트를 높이고 업무 효율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계소식이금숙 기자2024/03/06 14:23
  • 남들보다 6배 큰 '슈퍼 혀' 아기… 현재 근황은?

    남들보다 6배 큰 '슈퍼 혀' 아기… 현재 근황은?

    남들보다 6배나 긴 슈퍼 혀를 가지고 태어난 우크라이나 아기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5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더 선은 다른 아이들보다 6배 큰 혀를 가지고 태어난 레프치코프(2)의 사연을 전했다. 의료진과 부모는 임신 32주 차에 찍은 초음파 사진에서 태아의 혀가 비정상적으로 큰 것을 처음 발견했다. 아이의 어머니 올레나는 "처음에는 초음파 사진 속 아기가 혀를 보이는 모습이 귀엽다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이후 유전학적 질환이 의심된다는 의료진의 말에 두려워졌다"고 말했다. 아이는 큰 혀를 가진 채 태어났고, 검사 결과 과다 발육을 유발하는 '베크위트-위드만(Beckwith-Wiedemann) 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베크위트-위드만 증후군은 신생아에게 나타나는 과다 발육 장애 질환으로, 독일인 의사 베크위트와 미국인 위드만에 의해 처음 알려졌다. 해당 증후군은 1만5000명당 1명꼴로 발생하는 희귀한 질환이다. 증후군을 앓고 있는 신생아에게는 거설증, 거체구중, 내장비대 등 특정 신체부위가 비대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또 신생아 저혈당증, 종양, 탈장 등 여러 합병증을 유발해 사망률이 20%에 육박할 정도로 위험하고, 살아남은 아이들도 평생 발달 장애를 안고 살아가야 하는 경우가 많다.베크위트-위드만 증후군의 원인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염색체 이상 등 유전학적 결함이 원인일 것으로 추측된다. 올레나는 "혀가 너무 커서 밥을 먹는 것조차 어려웠고, 오직 병에 담긴 음식만 먹을 수 있었다"고 했다. 혀 축소 수술을 빨리 받지 않으면 아이는 평생 언어 장애와 발달 장애를 안고 살아가야 했다. 아이의 부모는 축소 수술을 받기 위해 여러 병원을 수소문 했지만, 우크라이나에서 축소 수술 경험이 풍부한 의사를 찾기는 쉽지 않았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2024/03/06 14:03
  • 노안 만드는 눈 밑 '아이 백'… 어떻게 없앨 수 있나?

    노안 만드는 눈 밑 '아이 백'… 어떻게 없앨 수 있나?

    노안(老顔)을 유도하는 요소는 다양한데, 그 중 사람들이 쉽게 간과하는 것이 바로 눈 밑 '아이 백(Eye bag)'이다.아이 백은 눈 밑 불룩하게 튀어나온 지방을 말한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은 "축 처진 눈 밑 지방은 실제 나이보다 최소 5살은 많아 보이게 만든다"며 "어둡고 우울한 인상을 만들기도 한다"고 말했다. 아이 백이 생기지 않게 예방하려면 눈 밑 피부 탄력에 신경 써야 한다. 안구를 보호하기 위한 눈 주변 지방은 나이 들수록 중력에 의해 점점 아래로 처진다. 또 눈 아래의 피부 조직이 약해지면서 지방이 겉으로 튀어나오는데 이때 튀어나온 부위의 아래가 꺼지면서 골이 생겨 더 나이 들어 보이게 된다. 눈가 피부가 건조할수록 아이 백이 부각되기 때문에 항상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아이크림이나 아이패치 같은 화장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게 좋다. 반재상 대표원장은 "눈가 피부는 연약하기 때문에 눈을 자주 비비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아이 백이 이미 뚜렷하게 생긴 사람은 홈케어만으로 개선이 어렵다. 반재상 대표원장은 "이때 눈 밑 불룩한 지방을 개선하는 하안검 수술과 함께 중안면부 처진 근육과 지방 조직을 함께 끌어올리는 치료를 하면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하안검 수술은 돌출된 안와 지방을 재배치 하고 불필요한 지방이나 늘어진 피부를 제거하는 수술이다. 반 대표원장은 "생체 친화적 재료인 엔도타인을 이용한 리프팅으로 근막층을 포함한 중안면부 전체적인 조직을 당겨 단단하게 고정하면 눈 밑뿐만 아니라 얼굴 노화를 전반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반재상 대표원장은 "눈 밑부터 코 옆부분까지 중안면부 노화를 개선하면 얼굴 전체적인 분위기가 밝아지는 효과가 난다"며 "같은 동안 수술이라도 사람마다 노화의 진행 정도와 부위가 다르기 때문에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수술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3/06 13:59
  • 셀바스헬스케어, 병원용 혈압계 국제 규격 ISO 인증 완료... KIMES서 인증 제품 공개 예정

    셀바스헬스케어, 병원용 혈압계 국제 규격 ISO 인증 완료... KIMES서 인증 제품 공개 예정

    디지털헬스케어 대표기업 셀바스헬스케어는 자사의 아큐닉(ACCUNIQ) 자동전자혈압계 제품군이 국제 규격의 임상 시험인 'ISO 81060-2:2018/Amd 1:2020' 인증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임상 시험이 완료된 BP500 제품과 동등성이 입증된 BP501, BP503, ACCUNIQ BP600, ACCUNIQ BP650, ACCUNIQ BP651, ACCUNIQ BP653 등 총 6개 제품이다.셀바스헬스케어는 국내 혈압계 대표 기업으로, 전신인 자원메디컬이 국내에 병원용 자동전자 혈압계를 최초로 출시했었다. 한 번의 동작으로 혈압과 맥박을 자동으로 측정하고 팔의 미세한 움직임을 인식해 측정 오류를 최소화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유럽, 대만, 태국 등 세계 각국에 수출되고 있다.국제표준화기구의 ISO 81060-2:2018/Amd 1:2020 인증은 비침습방식의 혈압계 중 프로토콜 성능 평가를 충족한 제품만 획득할 수 있는 국제 인증이다. 의료기기 규정(EU) 2017/7454에 따라 혈압계 유효성 검증을 하며, 전 세계적으로 통용된다. 유럽 고혈압학회(ESH)와 미국 의료기기 협회(AAMI)에서도 따르고 있다.비침습 혈압 측정 방법의 최적 표준법인 '청진법'과 대비해 임상이 이루어지며, ▲성별 ▲혈압 범위 ▲다회 측정 시 혈압 변화 ▲피험자의 팔뚝 둘레 등 개별 항목별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셀바스헬스케어의 혈압계는 아일랜드 소재 전문 공인 기관을 통해 정상 혈압 뿐만 아니라 고혈압, 저혈압 등 다양한 혈압 값을 가진 성인을 대상으로 2년간 임상을 진행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정확도, 재현성 등 국제적인 검증 요구 사항을 모두 충족하여 최종적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셀바스 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당사의 혈압계 제품군은 정확성과 재현성을 확보했다는 걸 다시 인정 받았다"며 "특히 해외병원과 의료기관에서 장비 도입을 할 때 국제 기준의 인증 여부가 필수적인 만큼 이번 인증 획득은 글로벌 시장 매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셀바스헬스케어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IMES 2024 제39회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 전시회'에서 ISO 81060-2:2018 인증이 적용된 자동전자혈압계 ACCUNIQ BP650을 새롭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대한고혈압학회 2022 고혈압 진료지침의 혈압 분류 기준을 따르는 혈압판독결과를 화면에 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혈압 진료지침에서 분류하고 있는 혈압은 ▲혈압 측정 후 정상혈압 ▲주의혈압 ▲고혈압 전단계 ▲고혈압 1기 ▲고혈압 2기 ▲수축기 단독고혈압 등 여섯 가지다. 뿐만 아니라 태블릿 연결 기능을 지원해 확장성도 높였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4/03/06 13:55
  • 가천대 길병원 이시훈 교수, 인천 남동구보건소에서 '뼈건강' 시민강좌 개최

    가천대 길병원 이시훈 교수, 인천 남동구보건소에서 '뼈건강' 시민강좌 개최

    가천대 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이시훈 교수가 지난 5일 오후 인천 남동구보건소에서 건강 강좌를 개최했다. 지역 주민 70여명이 강의를 들었다.남동구보건소와 가천대 길병원은 만성질환의 예방을 위해 '혈관 튼튼 남동구 건강 콘서트'를 함께 준비했다. 이시훈 교수는 '뼈 건강과 골다공증'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 교수는 노년기에 뼈 건강이 중요한 이유와 예방법, 치료 시 주의사항, 관리법 등을 쉽게 설명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참석한 청강생들과 소통했다. 오는 20일에는 가천대 길병원 심장내과 신미승 교수가 대사증후군을 주제로 만성질환 강좌를 이어나간다. 한편, 가천대 길병원은 보건소, 노인복지시설 등 공공의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암 등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 2024/03/06 13:44
  • 지방간 있는 당뇨병 환자라면… '이 질환' 위험 4배 이상 높아

    지방간 있는 당뇨병 환자라면… '이 질환' 위험 4배 이상 높아

    비알코올 지방간이 심할수록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데, 특히 제2형 당뇨병 환자는 그 위험도가 매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그간 많은 연구에서 지방간과 당뇨병 사이의 연관성을 밝혀냈지만, 비알콜성 지방간과 당뇨병을 모두 보유한 환자의 심혈관 질환 위험에 대한 대규모 추적 관찰 연구는 구체적으로 보고된 적이 없었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박철영 교수 연구팀은 2009년 건강보험 공단 자료를 이용해, 약 7만70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당뇨병과 지방간 지수(fatty liver index)에 따른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실험 참여자를 ▲당뇨병 없고 지방간 없는 그룹 ▲당뇨병 없고 1단계 지방간 그룹 ▲당뇨병 없고 2단계 지방간 그룹 ▲당뇨병 있고 지방간 없는 그룹 ▲당뇨병 있고 1단계 지방간 그룹 ▲당뇨병 있고 2단계 지방간 그룹으로 나누고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5년간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비알코올 지방간이 심한 당뇨병 환자는 두 질환다 없는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위험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과 지방간 둘 다 없는 그룹보다 ▲당뇨병 없고 1단계 지방간 그룹에서는 1.19배 ▲당뇨병 없고 2단계 지방간 그룹에서는 1.38배 ▲당뇨병 있고 지방간 없는 그룹에서는 3.2배 ▲당뇨병 있고 1단계 지방간 그룹 3.8배 ▲당뇨병 있고 2단계 지방간 그룹에서는 4.5배 위험도가 증가했다. 박철영 교수는 "심혈관 질환 발병률과 사망률은 지방간의 심각성에 따라 증가했는데, 이는 지방간이 간 질환뿐 아니라 여러 질환 발병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라며 "지방간 수준이 낮더라도 당뇨병이 있기만 해도 사망률이 높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 질환과 사망 위험을 줄이려면 지방간 선별과 예방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의학 학술지 '국제영국의학저널(BMJ)' 최신 호에 게재됐다.
    당뇨이슬비 기자2024/03/06 13:42
  • 대림성모병원, 필수 의료 책임질 전문의료진 7명 영입

    대림성모병원, 필수 의료 책임질 전문의료진 7명 영입

    대림성모병원이 필수 의료를 포함해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부인과·정형외과·소화기혈관외과·방사선종양학과·영상의학과·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영입했다.대림성모병원은▲산부인과 김태준 과장 ▲정형외과 한명훈 과장 ▲소화기혈관외과 이정삼 과장 ▲방사선종양학과 김주리 과장 ▲영상의학과 김하정 과장 ▲응급의학과 정진섭 과장 ▲응급의학과 김동훈 과장 총 7명을 영입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또한 유방암 특화 종합병원으로서 유방외과 전문의 4명, 유방을 세부 전공한 영상의학과 전문의 5명을 비롯해 핵의학과,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다양한 의료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한다.  이번 신규 의료진 영입으로 각 분야 전문가의 다각적 시야에서 진료하는 다학제 시스템도 한층 더 확대 및 강화됐다.특히, 7월에 예정된 방사선 치료 도입을 앞두고 방사선종양학과 김주리 과장이 합류했다. 대림성모병원 유방센터는 환자들이 한곳에서 완벽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는 환자들에게 큰 편의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치료 과정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대림성모병원 김성원 이사장은 “우수한 신규 의료진 영입은 대림성모병원이 최고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진과 장비 및 시스템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의료계소식이금숙 기자2024/03/06 13:41
  • "해피냠냠~ 룰루냠냠~" 오뚜기 '옐로우즈', 첫 테마송 공개

    "해피냠냠~ 룰루냠냠~" 오뚜기 '옐로우즈', 첫 테마송 공개

    오뚜기가 공식 캐릭터 '옐로우즈(Yellows)'의 첫 테마송 '해피냠냠송(Happy Yummy Song)'을 지난 5일 공개했다.'해피냠냠송'은 맛있는 행복을 전하는 옐로우즈의 긍정 메시지를 알리는 첫 번째 프로젝트다. 신나는 멜로디와 '해피냠냠 룰루냠냠'이라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특징이다. '어떤 힘든 상황도 옐로우즈만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극복해 맛있는 행복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버스를 놓쳐도 정류장 붕어빵을 먹을 수 있어서 기뻐하고, 새 신발에 떡볶이 국물을 흘려도 커스텀 슈즈를 만들었다고 좋아하는 옐로우즈의 긍정적인 모습을 엿볼 수 있다.정식 음원은 지난 5일 오후 12시 국내외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다. 공식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오뚜기 Daily'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뚜기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굿즈이즈굿' 박람회에 참여해 '해피냠냠송' 홍보에 나선다. 행사장에서는 현재 오뚜기몰에서 판매 중인 옐로우즈 인형, 키링 등 굿즈 6종도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해피냠냠송' 음원과 오프라인 행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옐로우즈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앞서 지난해 12월 24일에는 남산 서울타워에서 깜짝 버스킹 공연을 열고 '해피냠냠송'을 처음 선보였다. 지난 2월에는 서울 연남동에서 두 번째 버스킹 행사를 진행했다. 당시 공개된 싱어송라이터 미지니, 도희밴드의 스타일 '해피냠냠송'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의 공식 캐릭터 옐로우즈가 지닌 긍정 에너지를 전파하고자 첫 번째 테마송 해피냠냠송을 제작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게 됐다"며 "창립 55주년을 맞은 올해는 캐릭터 브랜딩을 더욱 강화해, 옐로우즈를 '맛있는 행복을 전하는 오뚜기의 공식 캐릭터'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06 13:36
  • 자도 자도 피곤해요… '이것' 피로증후군 의심해봐야

    자도 자도 피곤해요… '이것' 피로증후군 의심해봐야

    충분히 숙면을 취해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부신피로증후군'일 가능성이 있다. 부신은 좌우 신장 위에 있는 고깔 모양의 내분비기관이다. 아드레날린, 코르티솔, 당류 코르티코이드, 성호르몬 등 각종 호르몬을 분비한다. 부신에서 호르몬이 적게 분비돼 무기력함과 피로를 느끼는 것을 부신피로증후군이라 한다. ◇주원인은 코르티솔 부족… 피로 주로 아침에 심해 부신피로증후군의 주원인은 코르티솔 부족이다. 코르티솔은 간, 근육, 지방세포 등에 작용해 신체·정신적인 스트레스에 대항하며 체내에 에너지를 공급한다. 코르티솔은 ▲불규칙한 식사 ▲정제 탄수화물 위주 식사 ▲과도한 운동 ▲운동 부족 ▲음주 ▲흡연 에 의해 고갈된다. 코르티솔이 적게 분비되면 무기력함을 유발하는데, 혈중 코르티솔 농도가 8㎍/dL 이하일 경우 피로를 느낄 가능성이 크다. 부신피로증후군이 있으면 ▲감정 기복이 증대 ▲소화 능력 저하 ▲아침에 일어나면 부어있음 ▲잦은 두통 ▲불면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호르몬 불균형에 의해 생체리듬이 깨져 아침에 무기력하고, 밤에는 비교적 몸이 가벼워진다. ◇혈액검사 등으로 확인, 피부 긁어서 판별되기도  부신피로증후군 여부는 혈액 검사를 통해 혈중 코르티솔 농도를 측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이 밖에 내과, 가정의학과 등에서 ▲홍채가 2분 수축을 유지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홍채 테스트 ▲코르티솔 분비 패턴을 확인하는 시간대별 타액 호르몬 검사 ▲부신과 관련된 스트레스 단계를 측정하는 중금속 검사 등을 진행해볼 수 있다. 간단하게 혼자 확인해보는 방법도 있다. 손톱으로 피부를 세게 긁어보면 된다. 정상이면 잠시 하얗게 변했다가 금세 돌아오지만, 부신피로증후군이 있다면 2분 이상 하얀 상태가 지속된다. ◇비타민C 등 영양 보충, 심하면 주사 치료 고려해야   부신피로증후군은 생활 속에서 코르티솔을 조절하면 개선될 수 있다. 아침을 꼭 챙겨 먹고 규칙적으로 식사해야 한다. 아침밥을 먹으면 기초대사량이 100~200칼로리 정도 증가해 신진대사율을 높인다. 비타민C와 마그네슘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부신 기능을 촉진는 데 효과적이다. 잠을 잘 자는 것도 중요하다. 단, 잠들기 6시간 전 커피, 홍차, 녹차 등 카페인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자제한다. 따뜻한 물로 20분 정도 목욕해 미리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좋다. 수면시간은 8시간 이상으로 유지한다. 그래도 증상이 지속되면 전문의를 찾아 치료받는다. 상태에 따라 부신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주사를 2~3개월 맞을 수 있다.
    종합이해나 기자 2024/03/06 12:30
  • 고려대 구로병원, 2024 산모교실 개최

    고려대 구로병원, 2024 산모교실 개최

    고려대 구로병원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에서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2024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산모교실'을 개최한다. 건강한 출산과 이른둥이 관리(질병예방·영양관리)법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산모교실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 또는 이른둥이 엄마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구로병원 산모교실은 총 6회차로 진행된다. 상반기 교육일정은 ▲1회차(3월27일): 분기별 산전 체크리스트(산부인과 정영미 교수) ▲2회차(4월24일): 성공적인 모유수유를 위한 첫걸음(소아청소년과 최의경 교수)▲3회차(5월29일): 건강한 임신을 위한 산모 영양관리(산부인과 조금준 교수) ▲4회차(6월26일): 분만은 어떻게 진행되나요(산부인과 오민정 교수) ▲5회차(9월25일): 고위험 산모관리, 그것이 알고싶다(산부인과 정영미 교수) ▲6회차(10월30일): 이른둥이 영양관리(소아청소년과 신승현 교수)다.이번 2024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산모교실 신청은 회차별 20명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온라인(QR코드)신청과 전화로 신청가능하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4/03/06 11:46
  • 난소암 환자, 생식세포에 ‘BRCA 유전자 변이’ 가지고 있을 확률 높다

    난소암 환자, 생식세포에 ‘BRCA 유전자 변이’ 가지고 있을 확률 높다

    난소암 환자는 생식세포에 BRCA 유전자 변이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탈리아 살렌토대 비토파지병원 종양검사학과 엘리사베타 데 마테이스 교수팀은 살렌토에 거주하는 평균 57세 난소암 환자 332명을 추적 관찰했다. 참가자들은 유방암과 난소암 위험을 높이는 BRCA-1 또는 BRCA-2 변이유전자를 지니고 있는지 알기 위해 유전자 검사를 받았다.연구 결과, 참가자의 29.8%가 BRCA-1 또는 BRCA-2 변이유전자를 가지고 있었다. 변이유전자 보유자 중 75.8%는 BRCA-1를, 24.2% BRCA-2를 지니고 있었다. 난소암과 관련된 생식세포 BRCA 변이유전자를 지닌 환자의 이 같은 비율은 다른 관련 연구들에서 나타난 것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연구팀은 “난소암 환자의 BRCA 변이유전자 보유 비율과 BRCA 변이유전자가 난소암 치료와 예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난소암 치료와 예방의 길을 열어줄 것이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종양학분야 국제학술지 ‘온코타겟(Oncotarget)’에 최근 게재됐다.
    암일반김서희 기자 2024/03/06 11:30
  • 배우 성훈, 과식하다 위에 ‘구멍’ 나 응급실행… 실제 가능한 일?

    배우 성훈, 과식하다 위에 ‘구멍’ 나 응급실행… 실제 가능한 일?

    배우 성훈(41)이 과거 과식하다 위에 구멍이 난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5일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성훈은 ‘투머치 대식가’로 소개됐다. 성훈은 “한창 운동하던 고등학생 때 식욕이 왕성했다”며 “여고부 누나들이 다이어트한다고 남긴 음식을 대신 다 먹었다”고 말했다. 그는 “배가 너무 아파서 응급실에 갔는데, 위에 구멍이 났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성훈처럼 과식으로 인해 위에 구멍이 생길 수 있을까?실제로 과식은 위에 부담을 줘서 위궤양 같은 위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위궤양은 위점막이 헐어서 궤양이 점막뿐만 아니라 근육층까지 침범하는 상태를 말한다. 위궤양은 과식 외에도 헬리코박터균 감염, 진통제 복용, 흡연, 스트레스 등 때문에 발병할 수 있다. 특히 헬리코박터균 감염이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알려졌다. 위궤양이 생기면 대부분 명치끝 부위의 통증이나 상복부의 속 쓰림 등을 겪는다. 이외에도 소화불량, 상복부 팽만감, 체중 감소, 메스꺼움 등이 나타난다.위궤양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성훈처럼 위에 천공(구멍)이 날 수 있다. 궤양에서 출혈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이를 방지하려면 위궤양의 원인을 파악해 약물치료를 진행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헬리코박터균 감염에 의한 위궤양은 치료하지 않으면 전체 환자의 50~60%에서 재발해서 반드시 항생제와 위산 억제제 등을 복용해야 한다.위궤양을 예방하려면 평소 생활 습관을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과식보다는 규칙적인 식습관을 들여야 한다. 위산 분비를 자극하는 맵고 짠 음식은 피한다. 커피 같은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도 마시지 않는 게 좋다. 금연·금주를 통해 직접 위 점막을 손상하는 원인을 제거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위장질환임민영 기자2024/03/06 11:26
  • ‘51세’ 미나, 탱탱한 피부 비결 공개… 그가 강조한 ‘두 가지’는?

    ‘51세’ 미나, 탱탱한 피부 비결 공개… 그가 강조한 ‘두 가지’는?

    가수 미나(51)가 자신만의 탄력 있는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지난 2월 29일 유튜브 채널 ‘Feelme 필미커플’에는 ‘50대 미나가 홈케어로 처진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어주는 관리 꿀팁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미나는 피부 관리 제품을 소개하며 “이렇게 제품을 사용해서 관리하는 법도 중요하지만,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고 꾸준한 운동을 해주는 게 피부에 큰 도움이 된다고”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제가 항상 운동을 통해서 땀을 흘리면서 피부 노폐물을 배출한다”고 말했다. 미나가 강조한 수분 섭취와 운동은 피부 건강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운동하면 피부 염증 억제에 도움운동을 하면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 운동이 항염증성 물질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건강한 피부는 염증이 잘 생기지 않는다. 염증 수치가 높으면 여드름 등이 악화되기 쉽고, 피부 속 콜라겐이 잘 파괴돼 주름도 많아진다. 운동할 때 몸 근육에서는 마이오카인이라 부르는 항염증성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는 피부에도 작용한다. 마이오카인은 염증을 억제하고 세포 활성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또 모든 운동은 혈액순환을 돕는다.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면 피부세포로 신선한 산소 전달이 잘 되고, 대사로 발생한 노폐물도 빨리 제거돼 피부가 건강해진다. 다만, 숨이 과도하게 차고 온몸이 뜨거워질 정도의 고강도 운동을 1시간 이상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오히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량이 늘어 피부에 안 좋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수분 섭취, 혈액순환 도와 피부 맑게 해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피부 탄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피부는 약 70%가 수분으로 구성된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콜라겐, 탄력섬유 등이 잘 생성되지 않는다. 이는 탄력 저하로 이어지고, 주름이 생기기 쉽다. 물을 자주 마시면 수분을 충전해주고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를 맑게 해준다. 이외에도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은 피지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피부 온도가 올라갈수록 피지 분비는 증가한다. 이때 물을 마시면 피부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특히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는 히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어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다. 다만, 과한 물 섭취는 수분 중독(물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적당량 마셔야 한다. 하루에 8컵 정도 마시고,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것보다는 한 번에 200mL씩 수시로 마시는 게 좋다.
    뷰티이아라 기자2024/03/06 11:23
  • 하나이비인후과병원 개원 29주년 기념식 성료

    하나이비인후과병원 개원 29주년 기념식 성료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5일 개원 29주년 기념식을 갖고 환자를 섬기는 대한민국 최고의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으로서 국민을 위한 의료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지난 1995년 개원 이후 2009년 병원으로 승격했고, 2011년 국내 최초로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으로 지정 받았다.  그동안 4주기 연속 의료기관 평가인증을 획득했고, 2019년에는 전문병원 의료질 평가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특히 외래와 수술을 아우른 전문병원으로 외래환자 진료 300만 건, 수술 7만 건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개원 29주년을 맞아 찾아오는 환자는 무조건 받아 진료하는 마감 없는 병원을 선언했다. 몸이 아파 병원을 찾는 환자에게 마감이란 있을 수 없다는 원칙 아래 환자 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이상덕 병원장은 “환자분들의 만족도를 높이려면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병원에 머무는 시간 전체가 만족스러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각자 맡은 분야에서 보다 효과적인 환자 만족의 방법을 다각도로 고민하자”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금숙 기자 2024/03/06 11:05
  • 상추, '이 균' 번식에 가장 취약… 올바른 보관법은?

    상추, '이 균' 번식에 가장 취약… 올바른 보관법은?

    상추를 대장균 오염 없이 오래 보관하기 위해선 반드시 냉장 보관을 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일리노이대학 어바나-샴페인 캠퍼스 연구팀은 상추를 상온에 두면 대장균 번식이 빨라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반면 시금치나 케일, 콜라드 등의 잎채소는 대장균 오염에 덜 취약하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실험을 위해 대장균(E. coli O157:H7)을 직접 배양했다. 이후 ▲로메인 상추 ▲녹색 잎 상추 ▲시금치 ▲케일 ▲콜라드 등 다섯 가지 잎채소의 잎 전체를 대장균으로 감염시켰다. 그런 다음 해당 잎채소들을 각각 4℃, 20℃, 37℃에서 24시간 보관한 후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관찰했다.그 결과, 온도와 잎 표면의 거칠기 등에 따라 대장균 오염의 정도가 다르게 나타났다. 특히 대장균은 상온 20℃ 기준 녹색·로메인 상추에서 가장 많이 번식했다. 반면 시금치나 케일, 콜라드 등의 채소에서는 대장균이 거의 번식하지 않았다. 다만 상추의 경우 4℃의 환경에서는 대장균의 개체수가 크게 감소했다. 연구팀은 이 결과를 발표하며, 상추를 보관할 때는 반드시 4℃ 이하 냉장 보관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연구팀은 시금치, 케일, 콜라드 등의 추출물이 대장균 번식을 막는 항균 효능이 있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연구팀이 5% 농도의 케일 추출물을 상추 잎에 뿌린 결과, 대장균의 번식이 4시간가량 지연됐다.듀크대 분자유전학과 멍이 동 박사는 "일반적으로 케일과 콜라드는 먹기 전에 익히지만, 상추는 생으로 섭취한다"며 "때문에 대장균 발병이 더 많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장균은 상추 잎에 단단히 붙어 있는 경향이 크다"며 "반드시 상추를 냉장고에 보관하고 잎채소 관련 식품 리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식품 미생물학 (Food Microbiology)' 저널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3/06 10:59
  • 소변에 거품 끼고, '이 증상'도 있다면… 콩팥 이상 신호

    소변에 거품 끼고, '이 증상'도 있다면… 콩팥 이상 신호

    소변에 거품이 발생하면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게 아닌지 걱정이 된다. 이런 '거품뇨'를 봤다고 해도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특정 증상들을 동반한다면 '신장(콩팥)' 질환에 의한 것일 수 있다. 거품뇨는 소변에 단백질이 필요 이상으로 많아질 때 발생한다. 특히 아침 첫 소변에서 거품이 많이 생기고, 쉽게 가라앉지 않는 특징이 있다. 상계백병원 신장내과 김상현 교수는 "단백뇨는 하루 100~150 mg의 단백질이 소변에 있는 것인데, 신장 손상 지표 중 하나"라며 "신장 질환이 있을 때 단백뇨가 증가하며, 단백뇨가 소변에 일정량 이상 많아지게 되면 거품뇨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소변을 통해 빠져나가는 단백질 양이 적을 때는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점차 많은 단백질이 소변을 통해 빠져나가면서 체내 단백질이 정상 수치보다 적어지면 눈, 발목, 다리가 붓는 증상이 생긴다. ​심한 경우 폐가 붓는 폐부종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누워서 잠들기 힘들 정도로 숨이 차고 호흡곤란이 생겨 움직이기도 힘들다고 호소하는 환자들이 있다. 이런 증상이 발생했다면 최대한 빨리 병원을 찾아 전문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김상현 교수는 "당뇨병, 고혈압에 의한 신장 합병증으로 단백뇨가 나타나거나 사구체신염이 생긴 것일 수 있어 매년 소변 검사를 통해 신장에 손상이 발생했는지 검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거품뇨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상현 교수는 "저단백, 저지방, 저염식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며 "몸이 부었다고 해서 약국에서 바로 약을 처방받기보다 병원을 방문해 의사에게 진료받고 상의한 후 적절한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3/0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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