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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김하늘, 청순 이미지와 다르게… 음주 스타일 '반전'

    배우 김하늘, 청순 이미지와 다르게… 음주 스타일 '반전'

    유튜브 콘텐츠 ‘시즌비시즌’에 배우 김하늘이 출연한 영상이 27일 공개됐다. 음주에 대한 대화를 이어가던 중, 김씨는 “텐션이 완전 올라가 끝까지 간다”며 “다음 날 아픈 게 힘들어서 자주 먹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함께 있던 가수 겸 배우 정지훈은 "나는 술 마시면 집에 간다"며 각기 다른 음주 스타일을 보였다. 술 마시고 사람마다 보이는 행동이 다 다르다. 술버릇 유형에 대해 알아본다.먼저, 술 마시면 우는 사람이다. 뇌 부위 중 정서를 관장하는 ‘아미그달라’를 포함한 변연계가 특히 술의 영향을 많이 받는 사람들이 잘 운다. 평소 우울감을 잘 느끼는 이들이 술 마신 후 우는 경향이 있다. 술을 더 과하게 마실 수 있어서 습관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가까운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털어놓고 노출을 시키는 훈련을 통해 억눌린 감정을 적절하게 분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술 마시고 잠드는 사람도 있다. 알코올을 분해하기 위해선 혈중 산소가 평소의 2배 이상 필요한데, 이 때문에 두뇌에 공급되는 산소 양이 점점 적어져서 잠이 오는 것이다. 이들은 ‘알코올 경보 장치’가 잘 작동하는 사람들이다. 알코올 의존증에 걸릴 확률이 낮은 편이지만, 술을 권하는 분위기에 자주 노출되면 안심할 수 없다.술만 마시면 싸우는 사람이라면 평소 열등감이 심하기 때문일 수 있다. 술을 마셔서 자아를 팽창시키는 유형인데, 대뇌의 공격성을 억제하는 부위가 술에 취약해 난폭해진다. 세로토닌에 문제가 있는 경우 알코올 남용 단계를 넘어서 공격적인 알코올 의존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알코올이 기분을 좋게 하는 엔도르핀과 마음을 안정시키는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면, '술이 술을 부르는' 단계에 이를 수 있다. 술만 마시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사람이 이 경우에 해당한다. 이런 사람은 술이 대뇌의 도파민계와 오피오이드계를 활성화시켜 쾌락을 부르게 되므로, 음주 동기가 더욱 강화될 위험이 높다. 알코올 의존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알코올이 대뇌의 해마와 측두엽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기억의 화학적 저장을 방해하기도 하는데, 이 때문에 필름이 끊기는 사람이 더러 있다. 필름이 끊긴 적이 6개월에 2회 이상인 경우라면 알코올 의존증의 초기 현상으로 간주해야 한다.
    생활건강한희준 기자2024/06/28 17:50
  • ‘개그계 송혜교’ 심진화, 아침 공복 몸무게 8.5kg 감량… 비법 뭔가 보니?

    ‘개그계 송혜교’ 심진화, 아침 공복 몸무게 8.5kg 감량… 비법 뭔가 보니?

    개그우먼 심진화(44)가 다이어트 근황을 알렸다.지난 27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아침 공복 몸무게 –8.5kg”이라며 “반려견 산책 1시간으로 몸 풀고, 운동장 5바퀴 뛰고 또 걷고 스트레칭하고 저 땡볕에 땀 목욕 즐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심진화는 “아무런 협찬 광고 계약 없이 나를 위해 스스로 해보는 중”이라며 남편 김원효와 함께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심진화의 다이어트 비법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걷기걷기 운동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걸을 때 뒤로 걷기를 시도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원 스포츠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30분 뒤로 걸을 때 에너지 소비량과 근육 활동량이 앞으로 걸을 때보다 1.5~2배 정도 높았다. ◇스트레칭스트레칭 역시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을 보면 유산소나 근력 운동은 열심히 하지만, 스트레칭은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스트레칭은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을 많이 연소하는 근육을 자극하고 활성화한다. 또한 스트레칭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위와 장 같은 소화기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 이는 체지방 감소로 이어져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식전, 기상 후에 스트레칭을 하면 더 좋다. 잠을 자면서 7~8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움직임을 시작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6/28 17:45
  • GC,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ESG 경영 성과 담아

    GC,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ESG 경영 성과 담아

    GC는 주요 계열사의 ESG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4 GC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보고서에는 ▲헬스케어 접근성 확대 ▲고객안전·품질책임 ▲윤리·준법 ▲환경적 책임 등 ESG 경영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는 4대 핵심 영역에 대한 현황을 중점으로 담았다.보고서에 따르면, GC와 계열사들은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이사회의 독립성·투명성을 강화했다. 상장 계열사들은 주주가치 제고의 한 방편으로 주주총회 의결권 기준일과 배당기준일을 다르게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배당절차 개선 관련 내용을 정관에 반영했다.자산규모 2조원을 넘어 대규모법인 적용을 받는 GC녹십자는 사외이사 수를 이사 총수의 과반 이상으로 늘렸고, 여성 이사 선임도 의무화했다. 감사위원회와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또한 신규 설치했다. GC 관계자는 “지난해 고용노동부로부터 근무혁신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임직원들의 업무 환경 개선과 일과 삶의 균형,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서도 지속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보고서에는 탄소중립 실현을 구체적인 실행계획들도 담겼다. GC녹십자는 지난해 SK E&S와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해, 오는 2026년부터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받기로 했다. GC셀의 경우 환경데이터 투명성과 친환경 경영 추진 의지를 제고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환경부 환경정보공개제도에 참여했으며, 재생에너지 전환 준비 일환으로 ‘K-RE100’에 기업 등록을 마쳤다. GC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통해 이해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한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전문은 GC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06/28 17:36
  • "내가 여자됐다고?" 마취 깨고보니 성별 바뀐 男… 내막 뭐였길래?

    "내가 여자됐다고?" 마취 깨고보니 성별 바뀐 男… 내막 뭐였길래?

    인도에서 한 남성이 건강상 문제로 치료받던 중 마취에서 깨어나 보니 자신도 모르게 성별이 바뀐 일이 발생했다.지난 21일(현지시각) 인도 NDTV 방송 등에 따르면 인도 북부 우타르 프라데시주에 거주하는 무자히드(20)의 성전환 수술이 본인 동의 없이 진행됐다. 무자히드는 가족이 가진 땅을 노린 남성 A씨가 본인과 결혼하기 위해 벌인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2년간 A씨는 우리 가족 땅을 차지하기 위해 나를 지속적으로 괴롭혔고, 나의 성을 바꾸게 한 것도 나와 결혼해서 땅의 소유권을 가져오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무자히드에 따르면 그에게 치료를 권유하며 병원까지 데려간 것도 A씨였다. 이후 마취제를 투여받은 무자히드는 그대로 정신을 잃었고, 깨어난 후 의료진으로부터 더 이상 남성이 아닌 여성이 됐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한다. 성전환 수술에 대한 무자히드의 사전 동의는 전혀 없었다는 말이다. A씨는 여성이 된 무자히드에게 "너는 이제 나와 함께 살아야 한다"며 "나는 변호사를 준비했고, 너를 위해 법정 결혼을 준비했다. 이제 네 아버지를 죽일 거고, 네가 차지한 땅에 내 이름을 올릴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무자히드의 부친은 경찰에 신고했고, A씨는 모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의료진도 "무자히드가 병원을 찾아와 자진해서 성전환 수술을 원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무자히드의 주장을 토대로 수사를 진행하고 A씨와 병원 의료진을 상대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했다.한편 성전환 수술은 철저한 사전 준비 과정이 필요하다. 남성이 여성이 되려면 여성호르몬을 투여하는 게 우선이다. 여성은 체모 감소보다 여성스러운 체지방 분포가 특히 중요하기 때문에 남성호르몬의 생물학적 효과를 최대한 없애는 절차를 거치는 것이다. 보통 남성에게 여성호르몬을 6개월 이상 투여하면 생식능력이 거의 없어진다. 성욕이나 발기도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유방이 약간 커지고 여성 체형으로 변한다. 피부는 얇아지고 피지선에서 기름기가 줄어든다. 목소리가 약간 높아진다. 얼굴 수염이 약간 줄어든다. 팔다리 털도 가늘어진다. 여성호르몬 투여 후 1~2년이 지나면 거의 여성으로 변하지만, 고환의 크기는 조금 줄어들 뿐 사라지지는 않아 이 시기에 주로 성전환 수술을 시행한다. 여성의 질의 깊이와 외관도 만들 수 있다. 여성의 질 성형은 피부 피판을 이용한 방법과 피부 이식을 이용한 방법이 있다. 장을 이용한 질성형도 일부 활용되고 있다. 얼굴 성형수술, 목젖 게거 수술, 목소리 변환수술, 고환 제거술, 유방성형술 등을 시행할 수도 있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 2024/06/28 17:34
  • [인사] 동아쏘시오그룹

    ◇동아쏘시오홀딩스▲사장 김민영◇동아ST▲사장 정재훈▲상무 ETC사업본부장 김윤경▲상무보 ETC 사업본부 종합병원사업부장 조상욱▲상무 해외사업부장 류경영▲상무보 준법경영실장 겸 법무팀장 홍경표
    제약전종보 기자 2024/06/28 17:10
  • '자위 중독' 5년에 체중 줄고 탈모까지… 나이지리아 20대 男, 무슨 사연?

    '자위 중독' 5년에 체중 줄고 탈모까지… 나이지리아 20대 男, 무슨 사연?

    5년간 자위 중독에 빠져 원치 않게 체중이 줄고 탈모까지 왔다는 나이지리아 출신 2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는 5년간 자위 중독에 빠져 체중이 줄고 탈모까지 온 나이지리아 아콰이봄 주 출신 조슈아 사이먼(25)의 사연이 공개됐다. 조슈아는 12살 때 포르노 영상을 보고 자위를 했다가 부모에게 비난받았다. 이후 16살이 된 후 처음으로 휴대전화를 갖게 되면서 포르노 영상에 대한 접근이 쉬워졌고 5년간 자위 중독에 시달렸다고 한다. 조슈아는 "자위행위로 인한 죄책감으로 소심해지고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집중력과 기억력이 나빠졌다"고 말했다. 심지어 조슈아는 과도한 자위행위로 체중이 줄고 탈모도 겪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이후 6개월간 포르노를 보지 않으며 중독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었다고 한다.자위 중독이란 일상생활, 대인관계에 지장이 생길 정도로 자위행위에 대한 지나친 충동·집착을 뜻한다. 실제 자위 중독 증상이 있는 사람은 횟수 조절이 어려워져 자제력을 잃은 듯한 모습을 보인다. 행위중독 상태에 이르렀기에 정신건강의학과 질환으로도 분류된다. 증상은 다음과 같다. ▲자위 행동에 대한 충동·집착 ▲자위행위 전 긴장감·각성 증가 ▲행동 후 후회, 죄책감, 우울 경험이다. 성인의 경우 자위에 몰입해 실제 연인이나 배우자와의 성관계를 피하게 되고, 잦은 자위행위로 지각이나 결근이 잦아지고 업무 집중력과 판단력이 저하될 수도 있다. 청소년이라면 학업 부진, 무기력감, 수치심이 들기도 한다.​ 다음 항목을 토대로 자위 중독을 진단해볼 수도 있다.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자위하는지 ▲하루에 3회 이상 자위한 적 있는지 ▲실제 성관계를 피하고 자위하는 것이 더 마음 편한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자위하는지 ▲집이 아닌 공공장소나 회사에서도 자위를 시도한 적이 있는지 ▲타인과 함께 있을 때 몰래 자위를 시도하는지 ▲성과 무관한 영상이나 이미지를 보면서도 자위하는지 ▲친인척 친구, 지인이나 동료를 떠올리며 자위하는지 ▲자위 못 하면 쉽게 불안하고 초조한지를 확인한다. 9개 질문 중 5개 이상에 해당한다면 자위 중독이 의심되므로 전문가 상담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무작정 증상을 숨기기보다는 빈도와 강박성이 더 심해지기 전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자위 중독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도파민 보상회로, 쾌락 중추의 과도한 자극과 수용체의 불균형으로 인한 강박 등을 원인으로 추정할 뿐이다. 치료법은 나이에 따라 달라진다. 청소년이나 20대 초반 환자의 경우 성장기에 있었던 일이나 부모와의 관계성을 중심으로 상담 치료가 이뤄진다. 상담사와 이야기를 나누며 자율성과 부끄러움에 대한 정신분석을 진행한다. 30·40대 이상 환자는 상담과 약물 사용을 병행해 통제할 수 없는 자위 욕구를 치료한다.
    정신질환이해나 기자 2024/06/28 16:56
  • 만성폐쇄성폐질환 신약 '오투바이어' 美 FDA 허가

    만성폐쇄성폐질환 신약 '오투바이어' 美 FDA 허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베로나 파마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 신약 '오투바이어(성분명 엔시펜트린)'를 허가했다.베로나 파마는 FDA가 오투바이어를 성인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의 유지요법으로 승인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오랜 기간에 걸쳐 기도가 좁아지고 폐포가 정상 기능을 잃는 폐질환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5대 만성 질환 중 하나지만 고혈압, 당뇨 등 다른 만성 질환에 비해 널리 알려지지 않다. 주로 ▲호흡곤란 ▲기침 ▲가래 ▲가슴압박감 ▲전신 무기력증 등의 지속적인 불편 증상이 나타난다.오투바이어는 미국에서 만성폐쇄성폐질환 유지요법으로 약 20년 만에 처음으로 승인된 새로운 기전의 흡입형 제품이다. 동종계열 최초 포스포디에스테라제 3(PDE3)·포스포디에스테라제 4(PDE4) 효소 선택적 이중 저해제로, 기관지 확장제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를 하나의 물질에 결합했다. 별도의 고흡기 유량 등을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 표준 제트 분무기를 통해 폐 내부로 직접적으로 약물의 전달이 가능하다. 오투바이어는 올해 3분기부터 미국 내에서 발매될 전망이다.이번 승인은 임상 3상 시험 'ENHANCE'를 포함한 폭넓은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대표적으로 ENHANCE 시험에서 오투바이어는 단독요법 또는 다른 유지요법과 병용했을 때 폐 기능 개선을 비롯한 임상적 유익성을 입증했다. 오투바이어는 중등도~중증의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앓는 환자군에서 내약성이 우수했다.미국 앨라배마대 버밍햄캠퍼스 마이클 웰스 호흡기·알레르기·중환자의학과 교수는 "만성폐쇄성폐질환은 미국에서 사망률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최근까지 20년 이상 동안 흡입 치료법은 기존 치료제 계열의 조합으로 제한됐었다"고 말했다. 이어 웰스 교수는 "이번 승인은 COPD 치료의 중대한 진전을 가능케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신은진 기자2024/06/28 16:31
  • 스타 뒤를 쫓는 검은 그림자, '사생'… 오로지 팬심에서 비롯된 행위일까?

    스타 뒤를 쫓는 검은 그림자, '사생'… 오로지 팬심에서 비롯된 행위일까?

    연예계는 오래전부터 스타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하려는 사생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사생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밤낮없이 스타를 따라다니며 사생활 침해 위험이 있는 행위를 서슴없이 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은 과거 방송에서 사생에게 전화가 심하게 걸려 와 번호를 바꿨는데 5분 만에 "번호 바꿨네요?"라는 문자가 와 충격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그룹 NCT 드림 멤버 런쥔은 지난 11일 팬 플랫폼 '버블'에 사생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그는 "내 항공 티켓(정보)을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지만, 비행기 옆좌석에 앉은 사생이 계속 내 사진을 찍었다"며 "(나를) 좋아하고 사랑한다면서 꼭 이런 극단적인 방식을 택해야 하느냐"고 토로했다. '팬심'을 방패막이 삼아 스타에게 고통과 피해를 안겨주는 사생, 이들의 진짜 심리는 무엇일까?◇애정 결핍, 건강하지 않은 사생 활동으로 이어져단국대 심리치료학과 임명호 교수는 "사생 활동을 하는 사람은 애정 결핍이 있다고 봐야 한다"며 "결핍된 부분을 스타에게 보상받으려는 심리가 있다"고 말했다. 애정 결핍은 생애 초기 양육자와 애착 형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거나, 살아가면서 관계 속에서 큰 상처를 입은 경험이 있으면 나타난다. 애정 결핍이 있는 사람은 상대에게 지나친 관심·인정·애정을 갈구하거나, 이와 반대로 상대와 정서적으로 가까워지거나 깊어지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고 회피하는 두 가지 양상을 보인다. 사생은 애정적으로 결핍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스타에게 과도하게 집착하는 첫 번째 경우라고 판단할 수 있다. 그룹 엑소를 따라다니는 사생을 현장 관찰한 '탈신화하는 그들만의 놀이'('문화과학사' 잡지)에 따르면, 사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만의 '유대관계'다. 숙소 앞을 서성이던 사생은 똑같이 비정상적인 행위를 일삼는 사생을 만난다. 그렇게 무리에 속해 집단적 활동을 개시한다. SNS나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스타의 행적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등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을 법한 사생 활동을 이어 나간다. 이 과정에서 죄책감이란 없다. 집단을 이룬 이상, 스타의 뒤를 쫓는 행위는 비정상적이고 일탈적인 행위가 아닌 정상적이고 일상적인 행위로 둔갑하기 때문이다. 임명호 교수는 "이런 집단 심리가 사생 활동을 계속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고 말했다.게다가 사생은 스타를 쫓아다니며 얻은 정보를 통해 팬덤 내에서 권력을 손에 쥐게 된다. 이 경우 스타를 쫓는 행동은 더 중단하기 힘들어진다. 임명호 교수는 "요즘처럼 정보가 권력이 되는 시대에 스타에 대한 내밀한 사연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사생은 힘을 가진 존재가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팬덤 내부에서는 사생을 배척하고 비난하는 동시에 그들이 가진 스타의 자료나 정보를 욕망하는 경우가 있다. 사생이 스타를 따라다니며 찍은 사진을 소비하거나 SNS상에서 스타의 개인정보를 비싸게 사들이는 것이 바로 그 예시다. 임 교수는 "사생은 정보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행위를 과시하고 인정받는다"며 "그런 정보를 가지고 있는 집단 내에 속해 있다는 우월감, 후광효과가 사생 활동을 계속하게 만드는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상대에 집착하고, 상대를 도구화하려 한다면, '스토커'임명호 교수는 "사생 중 일부는 스토커가 맞다"며 "▲상대에 집착하고 ▲상대를 도구화하려 한다면, 그건 스토커"라고 말했다. 집착의 기준은 본인이 아닌 상대가 이를 어떻게 느끼느냐에 달렸다. 아무리 사랑의 감정을 가지고 한 행동이라도 상대가 불편함을 느꼈다면 그건 집착에 불과하다. 또 상대를 자기 마음대로 좌지우지할 수 있다고 여긴다면 스토커와 다름없다. 스토커는 상대가 자기를 위해 존재하는 '도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마음대로 쥐고 좌지우지해도 된다고 여긴다. 앞서 사생이 '스타'의 내밀한 개인정보를 팔아 자기의 욕구를 충족하는 경우 역시 도구화의 일례다. 극단적 사생을 막기 위해서는 건강한 팬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이들의 행위를 중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팬덤의 사랑을 먹고 사는 스타의 경우, 사생 관련 목소리를 내면 공인이기 때문에 피해입을 수밖에 없어서 팬이 나서야 한다. 임 교수는 "팬덤 내에서 자정의 목소리가 나와야 한다"며 "건강한 팬이 많아지기 위해서는 침묵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더불어 "사생으로 인해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은 스타라면, 정서적 지원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했다. 
    심리이해나 기자 2024/06/28 16:13
  • 몸매 확 달라진, 英 50대 여성… '이 부위' 운동이 핵심이었다?

    몸매 확 달라진, 英 50대 여성… '이 부위' 운동이 핵심이었다?

    근육 운동으로 평소 입는 옷 사이즈가 'L'에서 'S'로 급격하게 바뀌었다고 밝힌 영국 5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꾸준한 근력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영국 맨체스터 출신 빅토리아 지(53)의 사연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50세가 된 후 폐경기에 접어들어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또 앞으로 태어날 손자를 위해서도 건강한 몸을 가꿔야 한다고 생각했다. 결국 빅토리아는 운동 시작 4개월 만에 9kg을 감량했고 꾸준한 근력 운동으로 옷 사이즈도 L에서 S로 바뀌었다. 빅토리아는 "유산소보다 근력 운동이 더 중요하다"며 "유산소만 하면 운동 강도에 익숙해져 체중 감량이 안 된다"고 말했다. 특히 빅토리아는 힙 익스텐션처럼 엉덩이 근육 키우기에 중점을 뒀다고 했다. 중년기 여성에게 엉덩이 운동이 왜 중요한지, 어떤 운동법이 있는지 알아본다. ◇나이 들수록 엉덩이 운동 중요한 이유 중년이 넘어가면 엉덩이 골밀도는 더 중요해진다. 노화하면 뼈와 근육이 약해지면서 넘어지기 쉬운데, 그때 유독 많이 다치는 부위가 엉덩이뼈와 관절(고관절)이기 때문이다. 고관절은 넓적다리뼈와 골반을 잇는 관절로 엉덩이 관절이라고도 불린다. 엉덩이 관절 부위 골절은 욕창, 폐렴, 심장질환 등 다양한 합병증 위험을 높이고, 심하면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평소에 꾸준한 운동으로 엉덩이뼈와 관절의 건강을 신경 써야 한다.◇엉덩이 근육 강화 운동 4가지 엉덩이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으론 힙익스텐션, 힙브릿지, 스쿼트, 런지가 있다. ▷힙익스텐션=힙익스텐션은 다리를 들어서 둔근(엉덩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다. 허리와 상체는 고정한 상태로 엉덩이의 근육을 사용해 다리를 들어 올리는 것이다. 바닥에 무릎과 손으로 중심을 잡아 엎드린다. 한 쪽 다리를 위로 들어 올리면서 숨을 내쉬고, 다리를 최대한 들어 올린 후 다시 준비 자세로 돌아오며 숨을 들이쉰다. 여기서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올리고 다리를 차올린 상태로 1~2초간 정지하며 엉덩이 수축을 지속하는 게 중요하다. ▷힙브릿지=동그란 엉덩이 모양을 만들고 싶다면 힙브릿지를 추천한다. 똑바로 누워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엉덩이를 들어 올릴 때는 허리가 아닌 엉덩이 근육의 힘을 쓰도록 해야 한다. 누운 상태에서 복부에 힘을 주고 항문을 조이듯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힘을 풀지 말고 근육의 긴장감을 유지한 상태로 천천히 엉덩이를 내려야 한다. ▷스쿼트=스쿼트는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 스쿼트는 발을 어깨너비로 벌린 후 허벅지가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 일어나는 운동이다. 근력이 저하된 노인은 다리를 어깨보다 조금 넓게 벌리고, 무릎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무릎을 30도 정도만 살짝 구부리도록 한다. ▷런지=런지를 할 때는 다리를 허리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한쪽 다리를 두 걸음 정도 앞으로 내민 뒤 균형을 잡는다. 이후 등과 허리를 똑바로 편 상태에서 앞으로 내민 다리를 90도 정도 구부린다. 반대쪽 무릎 역시 바닥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구부린다. 양쪽 다리를 번갈아 하고, 다리를 펴 올라올 때는 하체의 힘을 이용해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런지는 균형감각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되며, 운동 속도를 높이면 유산소 운동 효과도 볼 수 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6/28 15:30
  • 연예인 사이 유행하는 ‘이 세안법’, 무작정 따라 하다간 심각한 부작용이?

    연예인 사이 유행하는 ‘이 세안법’, 무작정 따라 하다간 심각한 부작용이?

    연예인들이 하는 세안 방법 중 하나로 식초 세안법이 있다. 식초 세안법은 온수 세안을 한 후 미온수에 식초를 희석해 한 번 더 헹궈내는 방법이다. 실제로 방탄소년단 정국과 배우 최지우뿐만 아니라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도 식초 세안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식초 세안법이 효과가 있을까?결론부터 말하자면, 식초 세안법은 피부 건강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서동혜 원장은 “식초 세안의 기본 개념은 산을 이용한 세안법”이라며 “적절한 농도의 산을 피부에 바르게 되면 각질층, 표피, 진피 층의 적당한 손상을 일으키고 재생의 과정이 이루어지면서 피부를 매끄럽고 건강하게 도와준다”고 말했다. 즉, 사과산에 든 유기화합물이 피부각질층을 제거해 매끄러운 피부를 만들어주면서 각질탈락을 통해 미백효과를 주는 것이다. 다만 식초의 양을 과하게 사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서동혜 원장은 “산의 pH가 너무 낮을 경우 피부 부식이나 각질탈락이 심해져 피부가 다 벗겨지는 트러블을 겪을 수 있다”며 “올바른 양을 희석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 원장은 “피부가 심하게 벗겨지는 경우 피부가 따갑고 화끈거릴 수 있다”며 “이 경우 기미 등의 색소성 병변이 더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민감성 피부나 건조한 피부인 사람의 경우 더욱 주의해야 한다. 서동혜 원장은 “주사 등의 민감성 피부의 경우는 산에 노출될 때 더욱 예민해질 수 있어 사용을 권하지 않는다. 이외에 아토피 등과 같은 건조한 피부도 피하는 게 좋다”며 “건강한 피부에 사용해야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안전한 식초 세안 방법은 뭘까? 서동혜 원장은 “미리 만들어놓고 사용하지 않는 게 좋고, 식초 한두 방울을 먼저 떨어뜨린 후 피부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지 확인해보는 게 좋다”고 말했다. 또 서 원장은 “사용하면서 눈에 들어가지 않게 주의해야 하고, 세안할 때 따가움이 느껴질 경우엔 바로 중단하고 흐르는 물로 여러 번 씻어내서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06/28 15:25
  • 한여름에 먹는 수박, ‘씨’까지 먹어야 건강에 좋다?

    한여름에 먹는 수박, ‘씨’까지 먹어야 건강에 좋다?

    한여름에 들어서면서 수박을 먹는 사람이 많다. 수박을 먹을 땐 대부분 씨를 뱉어내는 게 익숙하다. 그런데, 수박씨에는 몸에 좋은 영양 성분이 풍부하다. 수박이 가진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수박은 칼륨 성분이 풍부한 과일이다. 미네랄의 일종인 칼륨은 혈압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수박은 암과 노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수박에 많이 들어있는 베타카로틴과 라이코펜 성분은 암과 노화를 막아준다. 베타카로틴과 라이코펜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세포의 노화, 산화를 예방하기 때문이다. 수박에 든 시투룰린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 신진대사와 노폐물 제거를 활성화한다.수박은 피로 해소와 탈수 증상 치료에도 좋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수박엔 단맛을 내는 과당과 포도당, 비타민이 다량 함유돼 피로 해소에 좋다. 당분 흡수도 빨라 저혈당, 탈수 증상 치료에 효과적이다.수박씨도 건강에 좋아 뱉지 말고 씨앗까지 씹어 먹는 것을 권장한다. 수박씨에 풍부한 리놀렌산과 비타민E는 동맥경화를 예방해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수박씨의 쓴맛을 내는 쿠쿠르비타신 성분은 활성산소 생성을 억제해 노화 방지와 암 예방에 좋다. 그리고 노폐물을 배출해 혈액을 맑게 하고, 여드름 등 피부질환을 개선한다. 특히 수박씨 4g을 섭취하면 마그네슘 일일 섭취량의 21%인 5mg의 마그네슘을 섭취할 수 있다. 마그네슘은 뼈 건강에 중요하다. 뼈 건강에 영향을 주는 비타민D를 뼈로 운반하는 단백질과 결합하며, 비타민D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한다. 또 불면증이 있거나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이 있는 사람에게도 좋다. 이외에도 세로토닌과 도파민 합성에 관여해 기분 개선에 효과적이며, 근육을 이완해 혈압 강하와 안정을 찾는 데도 도움을 준다.다만, 소화력이 좋지 않은 사람은 수박씨를 날로 먹거나 씹지 않고 그대로 삼키면 소화 불량을 일으켜 배에 가스가 차거나 더부룩할 수 있다. 이런 경우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마른 팬에 바삭하게 볶아 먹으면 된다. 수박씨를 그대로 먹기가 부담스럽다면 수박의 과육과 함께 갈아 주스로 만드는 것도 방법이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06/28 14:54
  • 서유리, 아침 일어나자마자 부기 빼려 ‘이것’부터… 부기 빼는 효과적인 방법은?

    서유리, 아침 일어나자마자 부기 빼려 ‘이것’부터… 부기 빼는 효과적인 방법은?

    방송인 서유리(39)가 부기를 빼는 모습을 공개했다.오늘 서유리는 자신의 SNS에 “일어나면 부기부터 빼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유리는 피부관리 기계를 이용해 관리하고 있는 모습이다. 서유리는 평소 자기 관리를 열심히 하는 모습을 자주 공유했다. 부기를 관리할 땐 어떤 방법이 효과적일까?◇괄사 마사지, 혈액순환 도와 부기 빼줘부기 완화에는 괄사 마사지가 효과적이다. 괄사는 작은 기구를 이용해 신체 특정 부분을 누르거나 마찰을 일으키는 것이다. 보통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 몸이 쉽게 붓는다. 괄사로 피부를 자극할 경우 혈관을 확장하는 히스타민이 분비돼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부기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과도하게 힘이 들어간 힘줄, 근육도 이완시켜 근육통을 완화할 수 있다. 목, 턱, 어깨가 긴장했을 때 괄사를 이용하면 근육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폼롤러, 부기 뺄 때 효과적폼롤러도 부기를 뺄 때 도움이 된다. 폼롤러는 근육을 덮은 얇은 막인 근막, 근섬유를 풀어준다. 긴장된 근막은 근육 통증과 부종을 유발하고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이때 폼롤러로 문질러주면 내부 성분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유동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그리고 근육 긴장이 완화되고, 유연성이 높아지고 관절 가동 범위가 넓어진다. 혈액순환도 원활해져 근육에 적절한 산소와 영양분이 더 잘 공급된다. 운동 전후로 폼롤러를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근육을 풀어줘서 운동 중 발생하는 부상 위험을 줄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폼롤러는 근육에 쌓인 젖산 등 피로물질을 제거해 운동 후 근육통 완화에 좋다.◇바나나·팥 먹으면 부기 완화에 도움바나나, 팥처럼 부기를 빼주는 음식을 먹는 것도 좋다. 바나나에는 나트륨을 배출하는 칼륨이 100g당 335mg 함유됐다. 그리고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과 프럭토올리고당도 배변 활동을 유도해 복부 지방은 물론 몸의 부기를 빼는 데도 도움을 준다. 팥에도 칼륨이 풍부해 100g당 1520mg 들어있다. 그리고 사포닌도 들어있어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 사포닌은 이뇨 작용을 촉진하고 피부 노폐물을 제거해 아토피, 기미 완화에 효과적이다.다만, 바나나는 마그네슘 함량이 높아 공복에 먹지 않는 게 좋다. 빈속에 혈관 속 마그네슘 수치가 높아지면 칼륨과 균형 상태가 깨져 심혈관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팥도 장기간 과도하게 먹으면 기력이 약해질 수 있어서 노약자는 섭취할 때 주의해야 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6/28 14:30
  • "솔비 맞아?" 완벽한 S라인 선보여… '다이어트' 비법 뭔가 봤더니?

    "솔비 맞아?" 완벽한 S라인 선보여… '다이어트' 비법 뭔가 봤더니?

    가수 솔비(40)가 하얀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슬림한 몸매를 뽐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T 시크릿 비법 드디어 공개, 핫한 여름 준비는 모두 완료"라는 글과 함께 미니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날씬해진 솔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솔비는 꾸준히 인스타그램에 테니스와 골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솔비가 즐겨하는 운동, 테니스와 골프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체지방 감량하고 근육 발달에 도움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여 유산소 운동과 함께 무산소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데다, 실내‧실외 어디서든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운동 중 하나다.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다. 테니스의 기본자세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굽힌 뒤 라켓을 어깨 위로 올리는 자세로 하체에 힘을 줘야 한다. 코트를 뛰면서 공을 넘기는 동작도 하체 근육을 키운다. 하체는 대부분 부위가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열량이 더 빠르게 소모된다. 게다가 라켓을 휘두르면서 뛰면 팔 근육도 함께 사용하기에 상체 근육도 키울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근육에 반복적으로 자극이 가면서 기초대사량 상승에 도움이 된다. 기초대사량이 높을수록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같은 양의 음식을 먹고, 같은 정도의 운동을 해도 살이 더 빨리 빠진다. 테니스할 때는 자신에게 맞는 무게의 라켓을 사용해야 한다. 지나치게 무거운 라켓은 팔꿈치에 무리를 준다. 특히 초보자라면 면이 넓고, 가벼운 라켓 사용을 권한다.◇스윙하면서 전신 근육 운동, 필드에선 유산소 운동골프의 스윙 자체는 전신 운동이다. 스윙은 발끝에서 골반까지 체중을 실어 몸을 고정하고 허리에 회전운동을 가해 팔을 움직여 클럽 끝으로 공을 치는 동작이다. 따라서 스윙할 때 하체, 척추, 상체 근육 등 전신 근육을 모두 사용하게 된다. 특히 척추 기립근, 복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 스윙을 잘 치기 위해선 균형 감각, 지구력, 순간적인 힘 사용 능력을 끌어올려야 하는데, 이때 코어라고 불리는 복부 근육이 자극되고 실제로 단련되기도 한다. 또한 실외 필드에서 카트를 타지 않고 걸어 다닌다면 유산소 운동 효과를 누릴 수 있다. 18홀을 걸어서 돌면 1000~1500kcal 정도를 소모할 수 있다. 많이 걸으면 심혈관 기능이 좋아지고, 필드의 초록색은 기분을 좋아지게 한다. 또한 우리나라 필드는 평지만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등산과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골프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선 많이 사용하는 상반신을 중점적으로 충분히 스트레칭 후 골프를 쳐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스트레칭은 어깨, 가슴과 복부, 몸의 측면, 등, 다리 앞쪽, 손목 등의 순으로 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6/28 13:56
  • 합쳐서 ‘195살’ 노부부, 의외의 장수 비결 밝혔다… 뭔가 보니?

    합쳐서 ‘195살’ 노부부, 의외의 장수 비결 밝혔다… 뭔가 보니?

    합계 195세 장수 노부부가 그들만의 장수 비결을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경기도 평택시의 농촌 마을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100살, 95살 노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할아버지는 장수 비결에 대해 “홀아비가 혼자 살거나 아내가 혼자 살거나 하면 외롭다. 늙어도 부부가 서로를 의지하면서 사는 거다”며 “안식구가 있어서 같이 좋은 음식을 챙겨 먹는다.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게 장수 비결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병원이나 요양원에 안 가고 둘이 이렇게 의지하고 사니까 좋다. 행복하고 기쁘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실제로 배우자의 행복감은 건강한 장수에 도움이 된다. 네덜란드 틸버그대 연구팀이 50세 이상의 미국 중년 부부 4374쌍을 8년간 분석한 결과, 배우자의 삶의 만족도가 높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13% 더 낮았다. 또한, 하버드헬스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행복한 부부 관계에 있는 사람들은 미혼인 사람에 비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적게 방출됐다. 코르티솔 수치는 스트레스 수치를 반영해, 수치가 낮을수록 면역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또 낙관적인 배우자와 함께 살면 인지 기능이 유지되면서 뇌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미시간대 연구팀은 50대 이상 미국인 부부 4456쌍을 대상으로 배우자가 뇌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8년간 추적 관찰했다. 참가자들은 배우자의 낙관적인 성격을 알 수 있는 설문지를 작성했다. 또한,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단기 기억력을 포함한 인지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인지 검사를 2년마다 평가했다. 그 결과, 낙관적인 성격의 배우자를 가진 사람일수록 인지 능력과 수행 능력이 좋았다. 인지 기능에 기여하는 생활 습관과 유전적인 요인들이 있지만,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사람이 뇌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인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 배우자가 낙관적일수록 운동을 더 하고 건강한 식사를 같이하며 아프면 약을 먹도록 격려하면서 장수로 이어질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06/28 13:47
  • 케밥 먹었을 뿐인데… ‘16개월’째 설사·구토 지속 英 남성, 원인 뭔가 보니?

    케밥 먹었을 뿐인데… ‘16개월’째 설사·구토 지속 英 남성, 원인 뭔가 보니?

    영국 70대 남성이 1년 넘게 대장염 증상으로 고생하는 사연이 알려졌다.지난 27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존 잉글레스비(76)는 2023년 2월 케밥을 먹었다가 ‘시겔라(Shigella)’라는 세균에 감염돼 ‘세균성 이질(Shigellosis)’을 진단받았다. 당시 존이 방문한 식당에서는 50명 넘는 손님이 세균에 감염됐다. 조사 결과, 식당에서 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었다. 존은 항생제를 처방받아 증상을 완화하고자 했지만, 16개월이 지난 지금도 설사와 구토를 겪고 있다. 그는 “평소 배탈이 쉽게 나지 않기 때문에 작년에 증상이 처음 나타났을 때 뭔가 좋지 않은 신호라고 직감했다”며 “빠르게 증상이 안 좋아지더니 10분에 한번씩 화장실을 가야 했다”고 말했다. 이후 병원에서 대변검사를 하자 시겔라균이 검출된 것이다. 존은 “1년 넘게 지났는데도 여전히 몸 상태가 안 좋다”며 “설사, 구토, 복통, 식은땀 등 온갖 증상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존이 겪고 있는 세균성 이질은 감염성 대장염의 일종으로, 국내에서는 제2급감염병으로 분류된다. 세균성 이질은 원인균인 시겔라를 보유한 사람에게 전파되면서 나타난다. 시겔라는 물에서 2~6주, 우유나 버터에서 10~12일, 과일이나 야채에서 10일 살 수 있다고 알려졌다. 게다가 10~100개 정도의 매우 적은 양의 세균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보균자나 환자가 손을 깨끗이 씻지 않고 음식을 오염시키거나 신체 접촉을 하면 쉽게 전파할 수 있는 것이다. 존이 갔던 케밥 식당처럼 재료의 신선도를 관리하지 않아도 세균 감염에 취약하다.세균성 이질에 걸리면 1~7일 동안은 잠복기를 거친다. 잠복기에도 증상은 나타나서 고열과 구역질, 구토, 설사 등이 보인다. 증상이 진행되면 점차 피와 점액이 섞인 변을 보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증상은 4~7일이 지나면 낫는다. 다만, 합병증으로 라이터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다. 라이터 증후군은 반응성 관절염이라고 알려졌으며, 세균에 감염된 사람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다.세균성 이질은 격리해서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치료 방법으로는 수액 요법과 항생제 치료법이 있다. 세균성 이질이 있으면 잦은 설사로 인해 탈수 증상을 보일 수 있어 수분을 자주 섭취해야 한다. 세균성 이질을 예방하려면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음식을 만들기 전이나 화장실을 간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는다. 조리용 음식물이나 음료수 등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도 필수다.
    감염질환임민영 기자2024/06/28 13:40
  • 류승수, 김희선 차에서 ‘이것’ 과다 섭취해 급똥 신호에 식은땀까지… 무슨 사연?

    류승수, 김희선 차에서 ‘이것’ 과다 섭취해 급똥 신호에 식은땀까지… 무슨 사연?

    배우 류승수(52)가 프룬 과다 섭취로 고생했던 일화를 밝혔다.지난 2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밥이나 한잔해’에 출연한 류승수는 김희선과 친해진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류승수는 “김희선 하면 잊을 수 없는 사건이 있다”며 “촬영 끝나고 강남에서 밥을 먹자고 해서 김희선 씨 차를 타고 이동했다. 그 안에 과일 말린 게 있었는데, 나보고 먹으라고 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맛있어서 그거를 8개인가 10개를 먹었는데, 그러고 나서 뷔페를 갔는데 갑자기 등에서 식은땀이 쫙 나면서 얼굴이 하얘지고 급똥이 엄청 마려운 거다”며 “막 뛰쳐나가서 화장실을 찾는데 줄이 서 있었다. 건물을 뛰쳐나가서 옆 건물을 갔는데 화장실 문이 다 잠겨 있었다. 잘못하면 길에서 일을 저지를 상황이었는데, 옆 건물 카페 사장님한테 부탁해서 볼일을 봤었다”고 밝혔다. 당시 류승수가 먹었던 건 변비에 효과가 좋은 프룬이었다. 프룬을 먹으면 배변 활동이 촉진되는 이유가 뭘까?그 이유는 프룬에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식이섬유가 대장으로 들어오면 물, 이온과 결합해 변을 부드럽게 하고 변 부피를 키운다. 그러면 배변 횟수와 양이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따라서 프룬은 변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꼽힌다. 실제로 외국에서는 노인들이 변비 예방과 치료를 위해 프룬을 간식으로 먹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졌다. 푸룬 100g에는 식이섬유가 약 7g 들어있는데, 이는 사과의 약 3배나 되는 양이다. 실제로 2011년 미국 아이오와대 의대 연구팀에 따르면 프룬을 먹은 변비 환자의 평균 배변 횟수는 주 1.8회에서 3.5회로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식이섬유를 과다 섭취하면 영양소 흡수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섬유질이 장을 막아 장에 지나친 가스를 발생시키고 ▲설사 ▲구토 ▲복부 팽만 ▲배변 빈도 증가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경련성 변비를 앓고 있을 경우 식이섬유가 대장에서 장을 자극해 경련이 심해질 수 있으며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 또한 소화되지 않은 식이섬유가 대장에 도착하면서 세균에 의해 발효되고 가스를 발생시켜 복부 팽만감을 유발하기 쉽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06/28 13:38
  • 과자는 174일, 초콜릿은 154일… 식약처, 소비기한 참고값 공개

    과자는 174일, 초콜릿은 154일… 식약처, 소비기한 참고값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67개 식품유형 186개 품목의 소비기한 참고값을 28일 공개했다.식약처는 자체적으로 소비기한 설정실험을 수행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소비기한 참고값을 공개하고 있다. 2025년까지 식품공전에 규정된 200여개 식품유형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참고값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04개 식품유형 884개 품목의 참고값을 공개했다. 소비기한 참고값은 식약처가 식품별로 소비기한 설정 실험을 실시해 제시하는 잠정 소비기한으로, 영업자는 자사가 제조‧판매하는 제품의 특성, 포장방법, 유통환경 등을 고려해 소비기한 설정보고서에 제시된 품목 중 가장 유사한 품목의 소비기한 참고값의 범위 이내에서 자사 제품의 소비기한을 정할 수 있다.영업자가 식품의 특성(식품유형, 포장방법, 보존‧유통온도 등)에 맞는 소비기한 참고값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난 1월 19일부터  ‘소비기한 참고값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하는 소비기한 참고값이 포함된 ‘소비기한 설정보고서’와 ‘소비기한 참고값 검색서비스’는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와 한국식품산업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식약처는 "현재 밀크초콜릿, 토마토케첩 등 국민 다소비 식품에 대한 소비기한 설정 실험을 추진하고 있다"며 '실험이 완료되는 대로 소비기한 참고값을 추가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6/28 13:35
  • 잘 지내는 줄 알았는데… 서정희, 이전 결혼 탓 '이 병' 겪고 있나?

    잘 지내는 줄 알았는데… 서정희, 이전 결혼 탓 '이 병' 겪고 있나?

    27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예고편에 방송인 서정희씨의 영상이 일부 공개됐다. 서씨는 예고편에서 공황장애를 겪었다고 전했다. 딸 서동주씨는 “엄마가 운전하다가 패닉을 겪었다”며 “이성을 잃는 정도로, 공황장애가 온다”고 했다. 공황장애를 겪은 사연이 구체적으로 밝혀진 건 아니지만, 영상에는 이전 결혼 생활로 인한 트라우마 때문이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공황장애, 대체 왜 겪게 되는 걸까?공황장애는 심한 불안감과 함께 갑작스럽게 여러 신체 이상 증상이 동반되는 질환이다. 공황장애가 있으면 예기치 않은 공황발작이 반복된다. 공황발작은 ▲갑작스럽게 겪는 죽을 것 같은 공포감 ▲가슴의 답답함 ▲심장이 터질 듯한 두근거림 ▲식은땀 ▲손발이 마비되는 느낌 ▲곧 쓰러질 것 같은 느낌 등 여러 신체 증상과 불안이 동반되는 것을 말한다. 이런 증상은 보통 갑자기 나타나며, 10분 안에 최고조에 이를 수 있다.공황장애는 단순한 불안감과 달리 계기가 없는 경우가 많다. 길에서 칼 든 강도를 만난다거나 중요한 시험을 앞뒀다거나 하는 상황에서는 누구나 어느 정도의 불안감과 공포를 느낄 수 있다. 그러나 공황장애는 대부분 아무런 이유 없이 찾아온다. 단순한 불안감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천천히 심해지고, 상황이 극복되면 천천히 나아진다. 반대로 공황장애는 갑작스럽게 발생했다가 갑작스럽게 괜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공황장애가 의심되면 최대한 빨리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방치하면 회복이 어려워진다. 증상이 심해지면 일상적인 사회 활동을 꺼리게 되고, 우울증에 빠지거나 술에 의존하기 쉽다. 공황장애는 약물 치료와 인지-행동 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약물 치료는 항우울제와 항불안제를 사용한다. 인지-행동 요법은 부정적 기억이나 감정을 변화시키도록 돕는 훈련이다. 이 방법은 공황발작을 경험한 이후 환자들이 또다시 공황발작을 겪을까 두려워할 때 도움이 된다.공황장애를 예방하려면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게 중요하다. 평소 명상과 호흡조절을 생활화하고 서두르지 않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뇌를 자극하는 카페인 음식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불안감을 완화하는 자신만의 긴장 이완법을 찾는 것도 방법이다.
    정신질환한희준 기자2024/06/28 13:05
  • 미국임상종양학회, ‘ASCO Breakthrough 2024’ 일본서 개최

    미국임상종양학회(ASCO)가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에 위치한 퍼시피코 컨벤션 센터에서 ‘ASCO Breakthrough 2024’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ASCO Breakthrough는 미국 외 지역에서 개최되는 ASCO의 주요 학술 및 교육행사로, 지난해에는 30개국에서 1000여명이 참가했다.올해 ASCO Breakthrough 2024는 대한종양내과학회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종양학회 파트너의 지원 아래 일본임상종양학회, 일본종양내과학회의 공동 주최로 열린다. 전 세계 및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최고 종양학 전문가들과 업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암 연구 및 기술 혁신을 발표하고 임상 적용 방법 등 환자 케어와 치료 결과를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논의할 예정이다.올해 행사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되는 만큼 참석자들도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현재까지 국내외에서 접수된 초록 편수는 지난해보다 38% 이상 증가하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폐암 정밀 종양학, 암 임상에서 활용되는 인공지능, 유방암 임상 시험, 최신 수술 로봇 기술, 위장관암 분야에서 CAR-T 치료의 미래 등 암 치료의 다양한 최첨단 이슈를 다룰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최신 암 연구 및 혁신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또한 오사카대 석좌교수인 사카구치 시몬 박사, 미국 알파벳 산하 생명과학기업 베릴리 최고 의학 및 과학학술 책임자인 앤드류 트리스터 박사, 세계보건기구의 기술 책임자인 라파엘라 카솔리노 박사를 비롯한 종양학 분야의 글로벌 리더들이 기조연설에 나선다. 국내에서는 8월 9일 연세대 의대 성진실 교수가 간암 신보조요법의 혁신적인 접근법을 발표하는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다.ASCO 공동주최위원회 위원장 브루스 존슨은 “이번 학술 대회는 전 세계 의료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최신 암 연구와 혁신적인 치료 방법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올해 일본에서 개최됨으로써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연구진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이를 통해 글로벌 암 치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ASCO는 암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 및 종양학 전문가를 위한 전문가 단체이다. ASCO 전체 회원 중 약 3분의 1이 국제 회원으로 등록돼 있으며, 그 중 한국 회원은 300여 명이다. 올해 개최되는 ASCO Breakthrough 2024는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지원을 받았다.학회 참가 등록은 ASCO Breakthrough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기조연설 및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내용도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암일반한희준 기자 2024/06/28 13:03
  • ‘스타가수’ 윤설하 근황 공개, 과거 ‘이것 중독’ 고백… 아침부터 들이켰다는데

    ‘스타가수’ 윤설하 근황 공개, 과거 ‘이것 중독’ 고백… 아침부터 들이켰다는데

    가수 윤설하(60)가 알코올 중독을 앓았었다고 밝혔다.지난 2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한 윤설하는 93세 치매 노모를 13년째 홀로 모시고 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윤설하는 과거 인기를 얻었음에도 활동을 접고 미국으로 떠난 사연에 대해 “그때 방황을 할 때였던 것 같다”며 “당시 알코올 의존증 거의 초기였다. 깨면 약간 떨면서 또 술로 해장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윤설하는 김창완과 꾸러기들 출신으로 ‘벙어리 바이올린’ 곡으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윤설하가 고백한 알코올 의존증의 증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알코올 의존증은 음주를 조절‧절제하지 못하고 술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상태를 말한다. 잦은 음주가 반복되다 보면 알코올에 내성이 생겨 술을 더 자주 찾게 되고, 의존증 위험도 높아진다. 술이 없을 때 허전함을 느낀다면 이미 알코올 의존도가 높아진 심리적 금단 현상이 생겼다는 뜻이다. 이외에도 술을 마실 때마다 스스로를 제어하지 못하고 폭음한다면 알코올 의존증일 가능성이 높다.알코올 의존증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심각한 정신적‧육체적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먼저 술은 간 기능을 망가뜨려 간경변이나 간암 등의 간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뇌에도 문제를 일으키면서 알코올성 간질, 기억력 장애, 치매 등 심각한 정신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중독성이 강해 한 번에 끊는 것도 쉽지 않다. 혼자서 술을 끊기 힘들다면 지역 내 알코올중독관리센터나 전문병원 치료 프로그램을 방문해 도움을 받는 게 좋다. 알코올이 없으면 허전함이 느껴지는 사람은 지금이라도 술을 멀리해야 한다. 금주가 어렵다면 양과 횟수를 정하는 등 절제하는 음주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음주하는 습관을 대체하는 다른 취미를 갖는 것도 방법이다.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 등과 같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활동 등이 대체법이 될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06/2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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