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집에 있으면 배가 고프지도 않은데 괜히 입이 심심하다. TV를 보고, 책을 읽어도 자꾸 음식이 머릿속을 헤집어 놓을 때가 있다. 결국 참다 참다 폭식으로도 이어지기도 한다. 이는 에너지가 부족해 먹는 것이 아닌 ‘스트레스 풀이’로 먹는 ‘쾌락적 식욕’이다. 쾌락적 식욕은 스트레스를 받기 쉬운 직장인, 학생,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감정적으로 우울하고, 업무가 과중하거나 신경 쓰이는 일이 생기면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 호르몬 수치가 떨어진다. 세로토닌 분비를 늘리기 위해 뇌로 신호를 보내서 당을 채우도록 한다. 당은 뇌로 빨리 전달되는 에너지원으로 일시적으로 세로토닌 분비를 늘리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우울하고 업무 스트레스가 심할 때 쾌락적 식욕이 생기기 쉽다. 특히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가 과다해지면, 식욕을 억제하는 렙틴과 식욕을 높이는 그렐린 호르몬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쾌락적 식욕이 생기는 것이다. 쾌락적 식욕의 증상은 ▲식사 후 세 시간 이내에 나타나는 허기짐 ▲떡볶이나 과자 등 자극적인 맛을 내는 특정 음식이 당김 ▲갑자기 먹고 싶다는 욕구가 생김 ▲스트레스받는 상황에서 심해짐 등이다. 반면 정말로 배가 고플 때는 점진적으로 배가 고프고, 꼬르륵 소리가 나고, 뭐든 먹어서 배를 채우고 싶은 욕구가 강한 특징이 있다. 어지럽거나 기운이 떨어지는 등의 신체적 증상도 나타난다.또한 수면 부족으로 인해 쾌락적 식욕이 발생하기도 한다. 수면 역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늘리기 때문이다. 불면증이나 밤샘 근무 등으로 일주기 리듬이 흐트러지면 호르몬 수치가 변화해 화학적 신호와 신경 기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우리 몸은 이러한 불균형에서 회복하기 위해 음식을 통해 더 많은 에너지를 섭취하려 하고, 이 과정에서 식욕이 오르기도 한다. 게다가 수면이 부족하면 인지 능력을 비롯한 뇌 기능이 저하돼 충동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감소한다. 이는 식욕을 더욱 부추겨 과도한 음식 섭취로 이어질 수 있다.따라서 쾌락적 식욕을 없애기 위해선 세로토닌이 많이 분비되는 음식을 먹는 것이 도움 된다. 세로토닌이 많이 분비되게 하려면 트립토판이 든 음식을 먹으면 좋다. 트립토판이 많이 든 대표적인 식품이 우유와 육류다. 우유에는 칼슘·마그네슘·칼륨도 풍부해 스트레스를 받아 높아진 혈압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 아몬드, 땅콩, 해바라기씨, 현미, 콩, 등푸른생선 등에도 트립토판이 많이 들어 있다. 신경 안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1이 풍부한 상추를 곁들여 먹으면 더 좋다.또한 숙면을 취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취침 전 종류에 상관없이 간식 섭취를 피해야 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 음식을 섭취하면 체내에 에너지가 급격하게 유입돼 수면 주기 조절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간식만으로 포만감을 충족하기 어려워 더 많은 음식에 대한 갈망을 일으키는 등 수면 질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
아침에 외출하기 전 향수를 뿌리는 사람이 많다. 대부분 향수를 사용할 때 손목이나 귀 뒤에 뿌리거나 문지른다. 그런데, 이 습관은 오히려 향수 본연의 향을 해칠 수 있다.향수는 어디에 뿌리는 게 가장 좋을까?향수를 뿌릴 때 많은 사람이 손목에 뿌리지만, 사실 손목은 향수를 뿌리기 좋은 부위가 아니다. 손은 일상생활에서 다른 사람이나 물체와 가장 많이 접촉하는 부위다. 그런데, 손목에 향수를 뿌리면 자연스럽게 향수가 외부 물질에 닿아 오염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원래의 냄새가 옅어지거나 변질되고, 향의 지속시간도 줄어들 수 있다. 특히 사람들은 손목이 다른 부위보다 체온이 높고 맥박이 느껴져 향이 더 잘 퍼지고 오래갈 것이라고 생각해 이곳에 향수를 뿌리는 편이다. 그런데, 손목의 맥박·체온과 향수 간의 유의미한 상관관계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적 없다. 이외에도 향수를 뿌린 두 손목을 비벼 열을 내기도 하는데, 열이 발생하면 향이 증발하고 변질될 수 있어 삼가는 게 좋다.향수를 귀 뒤에 뿌리거나 묻히는 것도 권장하지 않는다. 귀 뒤에는 피지 분비샘이 많이 분포해 있다. 분비샘에서 나온 노폐물은 악취를 유발해 평소에도 냄새가 많이 난다. 이때 귀 뒤에 향수를 뿌리면 악취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향수와 악취가 섞이게 된다. 결국 향수 본연의 향을 해치고 오염시킬 가능성이 크다.향수를 뿌릴 때는 외부 물체와의 접촉이 적은 부위에 뿌리는 것이 좋다. 다른 사람과 접촉이 드문 옷자락이나 팔 안쪽에 향수를 뿌리는 것도 방법이다. 향수의 향은 보통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는 성질이 있다. 발목이나 바지 등 하반신 쪽에 향수를 사용하면 은은한 냄새를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다만, 크게 민감하지 않다면 어느 부위에나 자유롭게 향수를 뿌려도 큰 상관은 없다.한편, 접촉성 피부염이 있다면 향수 사용을 주의해야 한다. 향수에 들어있는 화합물이 알레르기를 일으키면 가려움증 등이 나타난다. 결막염이나 비염이 있는 사람도 향수 사용을 피해야 한다. 향수로 인해 결막염이 악화되고 재채기, 맑은 콧물, 코 가려움증 등의 비염 증상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
-
가수 현진영(53)이 다이어트 후 유지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는 현진영과 그의 아내 오서운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진영은 “재즈힙합이라는 장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표현하지 못했던 중저음 음색을 끌어올리려는 마음에 체중을 많이 찌웠던 적이 있다”며 “70kg대에서 137~138kg까지 살을 찌워서 중저음 대 소리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녹음 후에는 다시 살을 뺐다. 집착이 생겨서 녹음할 때 체중을 늘린다. 결국 세 번째 만에 몸이 망가졌다”며 “고지혈증, 고혈압, 당도 위험하다는 진단도 받았다. 그렇게 세 번을 반복하다 보니까 체질이 바뀌더라”라고 말했다. 또 다이어트로 인해 대인기피증과 함께 음식에 집착하는 편집증도 겪었다고 밝혔다.현재는 건강히 몸을 유지하고 있다는 현진영은 “요즘처럼 성실하게 다이어트를 한 적이 없다. 급격하게 체중 감량과 요요를 반복해서, 요즘은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노력 중이고 1년째 체중도 유지 중이다”고 말했다. 현진영은 하루도 빠짐없이 달력에 체중을 기록해 두었고, 반려견과 함께 달리기를 하면서 밥 먹기 전에는 물을 충분히 마시는 모습을 공개했다. 현진영이 공개한 요요 없는 다이어트 비결의 실제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식사 전 물 마시기 식사 전에 물을 충분히 마시는 습관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영국 버밍엄대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를 두 그룹으로 나눈 뒤, 한 그룹은 식사 30분 전 물을 0.5L 마시게 했고, 다른 그룹은 식사 전 배가 이미 부르다고 생각하도록 했다. 그 결과, 물을 마신 후 식사했던 그룹은 12주간 평균 4.30kg 감량했다. 배가 부르다는 생각을 한 후 식사한 그룹은 평균 0.79kg을 감량했다. 따라서 소화 장애나 위장 장애가 없다면 식사 30분 전에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게 다이어트에 좋다. ◇매일 체중 재기 매일 체중을 재는 습관은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이를 입증한 연구가 미국심장협회 저널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성인 1042명을 대상으로 체중 변화에 대한 추적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체중을 전혀 측정하지 않거나 일주일에 한 번만 측정한 사람들은 체중 감량에 성공하지 못했다. 반면 일주일에 6~7회 체중을 측정한 사람들은 12개월 동안 1.7%의 체중을 감량했다. 체중을 재는 습관이 일종의 감독자 역할을 해 체중 감소를 위한 행동의 변화를 이끈 것이다. 연구팀은 “(매일 체중을 재는 등) 체중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면 체중 감소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매일 체중을 재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평균 6.1kg의 체중을 더 감량했다는 연구 결과가 영양 및 식이요법 저널에 발표됐다. ◇달리기 달리기는 육체적, 정신적 장점을 고루 가진 운동이다. 먼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때문에 국소적인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이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달리기는 약 700kcal가 소모된다. 부상 예방을 위한 준비 운동과 정리 운동, 편안한 신발 등은 달리기할 때 갖춰야 할 필수 요소다. 1시간을 달린다고 가정하면 준비 운동과 정리 운동은 각각 10분씩 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달리기 이후에는 정리 운동이 중요한데, 10분 정도 빠르게 걷는 것이 좋다. 정리 운동은 달리면서 쌓인 젖산을 빠져나가도록 하는 효과가 있어,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
-
-
식이섬유 섭취량이 적으면 스트레스, 우울 등 정신 건강 악화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중 남성은 총 에너지 섭취량이 많을 때, 여성은 총 에너지 섭취량이 적을 때 식이섬유 섭취 부족에 따른 정신 건강 악화 위험이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 건강 유지를 위해선 성별과 총 에너지 섭취량을 고려한 개별화된 식단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조신영 임상강사 연구팀이 국내 40~79세 성인 1만1288명을 대상으로 성별에 따른 식이섬유 섭취와 정신건강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우울, 불안 등 정신 건강 문제는 심혈관질환, 암, 각종 만성질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지방 함량이 높은 서양식 식단이 우울증 발병 위험을 높이고, 지중해식 식단은 불안을 줄이는 등 정신 건강이 개인의 식이 및 영양과도 연관성이 있다는 사실이 보고되고 있다. 연구팀은 특히 ‘식이섬유 섭취량’과 정신 건강의 연관성에 주목했다. 소화되지 않는 탄수화물의 일종인 식이섬유는 장내 미생물 환경을 개선하고 소화력을 높이며, 염증을 감소시킨다고 알려진 유익한 식품군 중 하나다.연구팀은 한국인 유전체 역학 연구 코호트(KoGES)에 등록된 남성 4112명과 여성 7176명의 검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일 식이섬유 섭취량을 1~5분위로 나눴다. 이후 ‘식이섬유 최소 섭취군(5분위)’과 나머지 군의 정신건강 상태를 성별에 따라 비교했다. 정신 건강은 ▲높은 스트레스 인식(BEPSI-K) ▲주관적 건강상태 ▲사회심리적 불편감(PWI-SF) ▲우울(CES-DK) 네 가지 항목으로 평가했고, 나이·흡연·운동량·소득 등 인구통계학적 특성 및 생활습관 변수에 대해 조정했다.분석 결과, 식이섬유 섭취량이 적으면 정신건강 악화의 위험이 커졌다. 식이섬유 최소 섭취군은 나머지 군보다 ‘사회심리적 불편감’을 겪을 위험이 남성은 46%, 여성은 53% 증가했다. 또한, 남성의 경우 ‘높은 스트레스 인식’ 위험이 43% 증가했고, 여성은 ‘우울’ 위험이 40% 증가했다.또한, 연구팀은 식이섬유 최소 섭취군에 대한 하위 분석을 통해 총 에너지 섭취량에 따라 남녀의 정신 건강의 악화 위험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식이섬유 최소 섭취군의 남성은 총 에너지 섭취량이 많은 경우, 여성은 적은 경우 정신 건강 악화 위험이 더 높아졌다. 예외적으로 여성은 총 에너지 섭취량이 많은 경우 식이섬유 섭취가 적어도 정신 건강 악화 위험이 유의미하게 증가하지 않았다. 소화력이 남성의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여성의 경우, 식이섬유 섭취량이 적어도 충분한 에너지 섭취를 통해 규칙적인 신체 활동과 소화 기능을 활성화시켜 궁극적으로 정신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연구팀은 강조했다.추가적으로 식이섬유 최소 섭취군이 ‘매우 활발한 신체활동(주당 중강도 유산소 운동 3회 이상·총 5시간 이상)’을 병행할 경우 정신 건강 악화 위험이 더 크게 증가했고, 이런 경향은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더 두드러졌다. 연구팀은 남성의 근섬유는 주로 탄수화물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2형 근섬유가 많으므로, 탄수화물의 일종인 식이섬유의 적절한 섭취를 통해 신체활동에 쓰이는 에너지를 충분히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박민선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적절한 식이섬유 섭취가 남녀 모두의 정신 건강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임을 확인했다”며 “특히 개개인의 신체활동 수준 및 총 에너지 섭취량을 고려한 맞춤형 식이 권고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영양소(Nutrients)’ 최근호에 게재됐다.
-
위암 환자는 수술 후 흔히 체중이 감소한다. 소금은 덜 먹고, 채소는 더 먹으면 체중을 효과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건국대병원, 강북삼성병원 공동 연구팀은 위암 환자에서 수술 후 체중 감소를 유발하는 위험인자를 분석했다.위암은 관리가 중요한 암이다. 국내에서 네 번째로 호발하는 암이지만, 상대 생존율은 77.9%로 비교적 높다. 치료 후 관리만 잘하면 어렵지 않게 완치할 수 있다. 수술 후 가장 어려운 점으로는 치료 후 자연스레 먹는 양이 줄어들어 체중이 감소하는 게 꼽힌다. 이로 인해 빈혈, 골다공증, 영양소 결핍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기존 체중보다 10% 이상 감소하면 치료 예후가 나빠질 뿐 아니라, 재발 위험도 커진다.연구팀은 2014년부터 2017년 사이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병원에서 위암 수술·치료를 받은 환자 591명을 대상으로 체중 감소를 일으키는 위험인자를 규명했다.환자 90.9%에서 체중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 중 68.7%는 5% 이상, 35%는 10% 이상 몸무게가 줄었다. 특히 암 진단 후 생존 기간(10년 이상)이 길어질수록 10% 이상 체중이 감소한 사람의 비율도 증가했다.연구팀 분석 결과, 주요 원인은 식습관 변화였다. 환자의 68.2%가 수술 전에 비해 음식 섭취량이 줄었다고 대답했다. 연구팀이 이전에 발표한 연구에서도 나이가 많고, 암 치료 후 오랜 시간이 경과될수록 식습관이 안 좋은 방향으로 바뀔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구체적으로 확인한 결과, 위암 수술 전과 비교해 짠 음식은 덜 먹고, 채소는 더 많이 먹을 경우 체중 감소의 위험이 각각 36%, 32% 낮아졌다.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송윤미 교수는 “위암 수술 후에는 먹는 양이 줄어들기 쉬운데 식사량이 줄어들지 않도록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체중이 빠지는 걸 막을 수 있다”며 “특히 어떤 걸 먹어야 할지 고민이 될 땐 소금을 덜 먹고 채소를 늘리는 식으로 건강한 식습관을 기억하면 체중 감소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강북삼성병원 건진센터 코호트연구소 박준희 교수는 “위암 수술 후에도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특히 고령이고 사회경제적 지위가 낮을수록, 또 암 수술 후 경과가 오래되신 분들께 더욱 관심이 필요하다”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Journal of Cancer Survivorship’에 최근 게재됐다.
-
-
음경에 필러를 맞은 뒤 부작용이 생긴 한 남성이 제대로 된 조치를 받지 못해 결국 80%를 잘라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0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A씨는 2020년 6월 2일 음경 확대술에 대한 상담을 받으려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한 비뇨의학과 의원을 찾았다. A씨는 자신을 부원장이라고 소개하는 이와 상담을 했고, 음경에 "필러를 주입해야 한다"는 권유를 받았다.이에 A씨가 "당뇨병도 있고 심근경색이 좀 있다"며 "시술해도 별문제 없느냐"고 물었고, 부원장은 "이 시술은 부작용이 거의 없다"며 "기저질환이 있어도 강력 추천한다"고 말했다.사흘 뒤 A씨는 수술대에 올라 약 15분 만에 시술을 마쳤다. A씨는 "상담해 준 사람은 부원장이었는데, 실제 시술한 사람은 처음 보는 원장이었다"며 "통증도, 부작용도 없다는 말에 안심하고 시술을 받았지만 이틀 만에 시술 부위에서 알 수 없는 통증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걱정이 된 A씨는 부원장에게 전화해 "앞부분에 새끼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물집이 2개 생겼다"며 "핏물이 자꾸 나온다"고 전했다.그러자 부원장은 "군대 가면 뒤꿈치에 물집 잡히지 않느냐"며 "그와 같으니 병원에 오면 터뜨려 주겠다"고 이를 정상이라고 했다.하지만 다음 날 A씨의 음경에는 물집이 더 커지고 핏물 양도 많아졌으며 통증도 계속됐다. 심해진 통증에 A씨는 시술 4일 만에 다시 병원을 찾았다. 부원장은 이번에도 "물집만 터뜨려주면 아무 이상 없다"며 "하루 이틀만 있으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A씨를 안심시켰다. 동시에 부원장은 간호조무사에게 "바늘로 물집을 터뜨리고 상처 부위에 연고 발라줘라"고 했다.차도가 없자 A씨는 결국 시술한 지 약 2주 만에 시술을 집도한 원장을 만났다. 원장은 "혈액순환이 안 돼 살짝 괴사한 거다"며 "시간이 지나면서 새 피부가 자랄 거고 가정에서 쓰는 일반 연고를 바르면 된다"고 말했다.참다못한 A씨는 상급 병원을 찾았다가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다. A씨는 "성형외과 선생님과 비뇨의학과 선생님이 내 상태를 봤다"며 "지금 상태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만약 입원 안 하고 그냥 가면 100% 절단해야 한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 소리 듣고 겁나서 다음 날 아침 입원 수속하고 바로 수술받았다"며 "80% 정도를 잘라냈고, 괴사해서 요도까지 절단했다"고 말했다. A씨에 따르면 원인은 '필러 과다 주입'이었다. 그는 결국 회복 불가능하다는 판정까지 받았다.A씨는 지금까지 든 수술 비용 2400만 원을 필러를 주입한 비뇨의학과 원장에게 요구했다. 그러나 원장은 "우리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상급 병원 가서 수술한 거 아니냐"며 "우리 병원에서 치료받았어야지"라고 말했다. 뒤늦게 원장은 입장을 바꾸며 "1000만 원에 합의하자"고 말했다.A씨는 원장의 제안을 거부한 뒤 그를 고소했다. 경찰, 검찰 조사 결과 A씨에게 시술을 권유했던 부원장은 간호조무사로 드러났다. 수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간호조무사인 부원장은 여전히 흰 가운을 입고 환자들을 상담한 것으로 전해졌다.1심에서 원장은 징역 1년, 벌금 100만 원을 선고받았다. 부원장은 징역 1년에 벌금 50만 원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A씨는 몇 차례의 수술을 더 받아야 한다며 "너무 화가 나는 건 현재 해당 의원의 원장과 부원장은 병원 위치를 옮기고 병원 명도 바꾸고 여전히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음경 확대 수술을 할 땐 무엇보다 환자의 몸 상태가 매우 중요하다. 대구코넬비뇨기과 이영진 원장은 "음경은 신체의 가장 말단 부위로 혈류 순환이 잘 안 되고 민감하다"며 "당뇨병이나 심근경색, 흡연자 등 몸이 안 좋은 상태라면 더욱이 필러 등 외부 자극에 면역 거부 반응이 생겨 부작용 위험이 확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형태의 확대 수술이든 최고의 몸 상태를 만들고, 경험이 많고 숙련된 전문의에게 받아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
-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된 차, 레드 와인, 베리류를 섭취하면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현재 전 세계 치매 환자 수는 5500만명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50년까지 이 수치가 1억 5300만 명으로 세 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나이와 유전자가 가장 큰 위험 요인이지만, 식단 등을 통해 거의 절반 정도 예방하거나 늦출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영국 북아일랜드 벨파스트퀸즈대 에이미 제닝스 박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에 등록된 40~70세 12만1986명을 대상으로 플라보노이드 섭취와 치매 발병의 연관성을 알아봤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식단 정보를 2006년부터 2010년 사이 분석하고 9년간 추적 관찰했다. 이들 식단에 포함된 플라보노이드의 양에 따라 점수를 매기고 이 점수와 치매 발병 가능성, 유전자, 혈압, 우울증 증상과 같은 위험 요인 간의 연관성을 조사했다.연구 결과,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음식을 하루에 6회 추가로 섭취하면 전반적으로 치매 위험이 28% 낮아졌다. 특히 유전적 또는 기타 위험 요인(우울증 등)으로 인해 치매에 걸리기 쉬운 사람들에게서 치매 위험이 가장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에 차 다섯 잔, 레드 와인 한 잔, 베리 반 줌 중 적어도 두 가지를 섭취한 참가자에게서 치매 위험이 가장 크게 감소했다. 또한 차, 레드 와인, 베리를 분석에서 제외했을 때, 다른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음식들은 치매 위험을 줄이지 못 했다.연구 저자 에이미 제닝스 박사는 “일상적으로 소비되는 음식과 음료의 섭취를 늘리는 간단한 식이 변화가 치매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위험이 높은 사람들에게서 이러한 위험 감소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며 “현재 치매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건강과 삶의 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플라보노이드는 다양한 채소와 과일에서 발견되는 화학 물질이다. 항암, 항염, 항산화 작용을 하고 심혈관 건강을 향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식품으로는 대표적으로 녹차, 사과, 베리류, 자몽, 포도, 양파, 녹색 잎채소 등이 있다. 플라보노이드는 물질 구조상 '페놀'의 일종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폴리페놀'이 풍부한 녹차나 사과, 베리류에 플라보노이드가 다량 함유된 것이다.이 연구는 ‘미국의사협회지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최근 게재됐다.
-
비만약 ‘오젬픽’이 가파른 시장 성장세와 함께 2030년 전세계 매출 1위에 등극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23일 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2024년 글로벌 의약품 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 전세계 처방의약품 매출액은 1조7000억달러(한화 약 2277조4900억원,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이벨류에이트파마)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비만, 염증 관련 의약품 판매 증가에 따라 향후 5년 동안 전세계 의약품 판매 성장률이 7.7%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특히 비만·당뇨병 치료제 ‘위고비·오젬픽’(노보 노디스크), ‘젭바운드·마운자로’(일라이릴리), 염증성 질환 치료제 ‘듀피젠트’(사노피), ‘스카이리치’(애브비)가 성장을 주도할 전망이다.보고서는 2030년에 오젬픽, 마운자로, 카그리세마, 젭바운드, 위고비 등의 대사성 질환 치료제가 1000억달러(한화 약 133조87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상위 10위권을 장악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젬픽의 경우, 매년 평균 7.9%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30년 전세계 매출 1위에 등극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반면 현 시점 전세계 매출 1위 약인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지난해 기준 250억달러, 한화 약 33조3700억원)’는 비만약 시장 확대, 2028년 특허 만료 등의 영향으로 순위가 9위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남연정 연구원은 “미국 성인 50%, 전세계 10억명 이상의 인구가 비만으로 분류돼, 당뇨병, 비만 치료제인 대사 질환 약물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했다.한편, 전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연평균 9.4% 성장해, 2024년 34%에서 2028년 39%까지 시장 점유율이 확대될 전망이다. 남 연구원은 “주요 3대 바이오의약품은 키트루다, 오젬픽, 듀피젠트”라며 “GLP-1계열 비만치료제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5년까지 위고비와 젭바운드는 각각 30%, 104%씩 성장이 예상된다”고 했다.
-
편두통은 일상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편두통 환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반복되는 편두통 발작은 환자들의 가족, 사회, 직장 생활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남성보다 여성에서 3배 더 흔하게 발생하며, 사회 경제적 활동이 활발한 25세~55세 사이 가장 높은 발현율을 보인다. 편두통 질환의 심각성과 예방 치료에 대해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김병수 교수에게 들어봤다. [공감사연] 편두통 증상이 심해 수업을 듣기 조차 어려워요두통이 심할 때면 통증과 함께 눈부심이 나타나고 음식 냄새를 맡으면 구역감이 올라온다는 20대 대학생이 사연을 보내왔다. 증상이 심해 수업을 듣기 조차 어려워 결석이 잦다며 취업 준비를 해야 하는데 일상 생활조차 고민이라며, 편두통이 얼마나 심각한 질환인지에 대해 물어왔다. 공감처방(1) 편두통, 가볍게 여겨선 안 돼… 일상 생활 뿐 아니라 노동생산성도 떨어뜨려 글로벌 질병 부담 연구(Global Burden of Disease, GBD)에 따르면 편두통은 50세 미만 인구에서 장애를 유발하는 질환 1위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편두통을 치매, 사지마비, 급성 정신병과 함께 쇠약성을 가장 심각하게 느끼는 질환 중 하나로 꼽았다. 편두통을 가볍게 생각하고 방치하면 안되는 이유다. 편두통 환자들은 고개를 움직이거나 기침을 하는 등 작은 행동에도 극심한 통증과 구역, 구토를 느껴 개인의 삶을 유지하는데 심각한 불편을 느낀다. 편두통은 노동생산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2019년 대한두통학회에서 진행한 조사 결과, 국내 편두통 환자들은 한 달에 4일 이상은 두통으로 학습 또는 작업 능률이 50% 이하로 감소했으며, 한 달 평균 결석, 결근일은 1일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편두통및두통환자연합회(EMHA) 조사 결과에서도 편두통 환자의 94.4%가 편두통으로 인해 정상적인 업무 수행이 어려웠으며, 편두통으로 고통 받는 응답자의 79%는 편두통으로 인해 업무, 경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처럼 편두통이 일상생활과 노동생산성 모두에 심각한 영향을 미침에도 불구하고 진단이 지연되어 왔다. 2019년 국내 신경과 내원 편두통 환자 207명 대상으로 진행한 대한두통학회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편두통은 일상 생활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증상 발현 후 진단을 받는 데까지 평균 10.1년이 걸렸으며, 현재 병원 이전에 평균 3.9개의 병원을 방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편두통은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되는 질환으로 증상이 나타나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공감사연] 두통이 없는 날이 없어 고통, 치료 방법이 없을까요?두 번째는 최근 편두통 진단을 받은 40대 직장인의 사연이다. 두통이 없는 날이 한 달에 절반도 안 된다는 사연자는 편두통 발작이 있을 때 근무가 어렵과 활동도 제대로 할 수 없다고 고민을 보내왔다. 편두통 증상이 있을 때 진통제를 복용하고 있는데 여전히 증상이 심해, 치료 방법이 없을 지 질문해왔다.공감처방(2) 급성기 치료로 해결되지 않으면 예방치료 필요해… CGRP 표적 치료제 등장편두통의 증상은 환자마다 빈도와 강도가 다르며 여러 양상으로 나타난다. 메스꺼움, 빛 공포증, 소리 공포증, 냄새 공포증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대부분 한 쪽 머리에 나타나는 두통을 겪지만 일부 환자들은 양쪽 머리 전반에 걸친 두통을 호소할 수 있다. 안구 부위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고 두통 발작은 몇 시간에 걸쳐 심해져 수 시간에서 하루 이상 지속되기도 한다. 편두통에는 완치가 없지만 예방 치료를 통해 관리한다면 증상을 감소시키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편두통 발작인 한 달에 1~2회 이하이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두통 발작에 대한 급성기 치료를 시행한다. 발작이 한 달에 3~4회 이상 일어나거나 횟수가 적더라도 일상 생활에 방해가 된다면 예방 치료가 필요하다. 편두통 예방 약제의 종류로는 고혈압 및 심혈관 질환 치료제로 쓰이는 베타 차단제를 비롯해 칼슘 통로 차단제, 항우울제, 항경련제, 보툴리눔 독소 A형 등이 있다. 다른 질환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된 약물들이 주로 쓰여왔다. 그러나 최근 편두통을 일으키는데 주요 작용을 하는 칼시토닌 유전자 관련 펩타이드(Calcitonin gene-related peptide, CGRP) 물질이 밝혀지면서 CGRP를 표적으로 한 다양한 약제 개발이 이뤄졌다. 대표적으로 1~3개월에 한 번 투여하는 CGRP 항체 주사, 성인 편두통 예방을 위한 1일 1회 경구용 CGRP 수용체 길항제가 있다.편두통은 뇌질환으로 환자들의 인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대다수의 환자들이 병원을 찾는 기간이 오래 걸리는 이유는 치료가 가능한지 몰라서, 편두통이 질병인지 조차 몰라서라고 이야기 하는 경우가 흔하다. 환자 상황에 맞게 적절한 진단과 예방 치료를 시행한다면 편안한 일상을 보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 공감닥터 코너에서 시청할 수 있다.
-
-
동국제약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뷰티 디바이스 라인인 마데카 프라임이 ‘글로우픽 어워드’,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등 주요 뷰티 어워드에서 수상했다.지난해 첫 출시한 ‘마데카 프라임’은 ▲브라이트닝 모드 ▲흡수 모드 ▲탄력 모드 3가지 멀티 스킨케어 효과를 제공하는 홈케어 기기다. 마데카 프라임은 뷰티 리뷰 플랫폼 글로우픽의 ‘2024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 디바이스 부문에서 위너를 수상했다. 글로우픽 어워드는 소비자의 실제 사용 후기를 바탕으로 최고의 성과를 거둔 뷰티 제품들을 선정하고 있다.동국제약 센텔리안24에 따르면 마데카 프라임은 센텔리안24 부스팅 앰플과 함께 사용 시 3중 모공 케어, 피부 투명도(맑기) 개선, 피부결, 각질 개선, 12층 피부 층별 보습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또한, 마데카 프라임 사용 대비 피부 흡수 깊이, 속도 238% 개선, 손 흡수 대비 흡수도, 흡수 깊이, 속도 327% 개선 등에 도움을 주며, 1회 사용으로도 이마, 눈가, 눈 밑, 팔자, 입가, 턱 부위의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이 입증됐다. 이 외에도 처진 부위 피부 타이트닝에 도움을 줘 피부 탄력 관리에 효과적이다.올해 출시한 신제품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도 최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기반으로 한 ‘2024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스킨케어 디바이스 부문에서 위너로 선정됐다. 해당 어워드는 심사위원 250여 명의 블라인드 테스트 및 설문 조사를 통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는 특허 트랜듀서를 통한 미세집중초음파 기술을 적용해 강력한 마이크로 탄력 샷 케어를 제공한다. 스페셜 탄력 케어를 위한 ▲집중초음파(HIFU) 모드와 데일리 피부관리를 위한 ▲흡수 모드가 있다. 집중초음파 모드는 초음파 에너지가 피부 속 깊은 층인 4.5mm 깊이까지 도달하고, 특허받은 트랜듀서(특허번호: 제10-2543327호)로 미세집중초음파가 피부 속 정확한 위치에 강력한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한다. 1회 5분 관리 시 1000샷이 피부에 골고루 조사되며 피부 통증이나 자극은 줄인 것이 특징이다. 1회 사용으로 이마, 눈가, 눈 밑, 팔자, 입가, 턱밑살, 목부위(갑상선 제외)의 즉각적 탄력 개선이 입증됐고, 탄력관리의 핵심인 신생 콜라겐 생성도 확인됐다.센텔리안24 담당자는 “동국제약 56년 피부과학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선보인 마데카 프라임 라인은 출시 초기부터 이어진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경쟁력을 입증받았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과 기능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으로 한 뷰티 디바이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