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공유 어깨 비결… 알고 보면 '이 운동' 수준급이라는데?

    공유 어깨 비결… 알고 보면 '이 운동' 수준급이라는데?

    배우 공유(45)가 수영 실력에 대한 자신감을 뽐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 ‘[ENG] 감독님, 작가님들 보고 계시나요? 저희 둘로 로코 하나 가시죠!ㅣEP.2-2 공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배우 채정안(46)이 "바다 수영할 줄 알아?"라고 묻자 공유는 "원래 어렸을 때 수영을 오래 해서 어느 물이든 상관없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유는 "누나가 빠져도 구할 수 있는 만큼의 어떤 수영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했다. 공유는 바다에서 돌고래와 함께 헤엄쳐 본 경험도 공유하면서 "경이롭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공유가 즐기고 실력도 갖춘 수영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수영은 하체 근력이 약한 사람이 하면 좋다. 자유형은 하체 근육 단련에 유리하고, 평영은 허벅지 안쪽 내전근 강화에 효과적이다. 배영은 코어 근육을, 접영은 가슴과 어깨 근육을 단련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무릎 관절염을 앓는 사람에게도 추천한다. 수중에서 저항운동을 하기 때문에 무릎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수영은 무릎 관절 외에도 목, 허리, 어깨 등 관절운동을 원활하게 하고 유연성을 길러 자세 교정에 효과적이다. 반면 어깨 관절 질환이 있는 사람은 수영은 피하도록 한다. 수영은 어깨를 반복적으로 사용해야 해서, 어깨충돌증후군이나 회전근개 파열 등 어깨 손상을 악화할 수 있다.체중 감량에도 도움을 준다. 수영은 부분적인 근육 운동이 아닌, 몸 전체를 사용하는 전신 근육 운동이다. 물의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 몸 전체를 움직여 열량이 많이 소모된다. 수영 선수들이 많은 운동량을 소화하면서도 울퉁불퉁한 근육질보다 늘씬하면서 균형 잡힌 몸매를 가진 이유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 성인 기준 '각 운동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조사한 결과 ▲수영(자유형) 360~500kcal ▲테니스 360~480kcal ▲빨리 걷기 360~420kcal로 나타났다. 물속에서 걸으면 지상에서 걸을 때보다 운동량이 3~5배 정도 많아지며, 수중에서는 몸이 물의 압력과 저항을 받아 조금만 움직여도 에너지 소비량이 증가한다. 또한, 수영은 몸 전체를 이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의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특히 수영은 과체중인 사람에게 추천된다. 과체중인 사람은 무게 때문에 무릎에 부담이 많이 가 있는 상태인데 수영은 물속 부력으로 움직여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덜하다.실내 수영장을 찾으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사시사철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수영은 체력 소모가 심한 편이기에 규칙적으로 하루에 2시간 이하로, 일주일에 3회 이상 하는 것으로 습관을 들여야 한다. 수영을 마친 뒤 단백질을 섭취하면 근육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운동 직후에는 너무 차갑거나 뜨거운 물을 피하고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미온수를 마셔주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0/29 13:18
  • 윤승아 관리 비결, “다이어트 중 ‘이 음료’ 꾹 참았다”… 대체 뭐였길래?

    윤승아 관리 비결, “다이어트 중 ‘이 음료’ 꾹 참았다”… 대체 뭐였길래?

    배우 윤승아(41)가 다이어트를 위해 음료 대신 물을 마셨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저의 새 사무실 같이 구경하실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윤승아는 팀원과 사무실 작업 중 핫도그를 사러 가기 위해 나갔다. 핫도그를 구매해 돌아온 윤승아는 “오는 길에 컵라면까지 구매했다”고 말했다. 이때 다른 사람은 라면과 함께 탄산음료를 준비했지만, 윤승아는 “다이어트 중이라 양심을 지키려고 물을 사 왔다”고 말했다. 윤승아가 다이어트 중 참은 음료,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탄산음료 대부분은 제조 과정에서 설탕, 액상과당, 포도당 등의 단순당을 첨가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콜라 1캔에는 각설탕 7개에 달하는 평균 27g의 당이 들어있다. 이는 WHO가 하루 당 섭취량으로 제한한 50g의 절반을 넘는 수치다. 따라서 탄산음료를 습관처럼 즐겨 마시면 우리 몸은 필요 이상의 당분을 흡수한다. 이 과정에서 인슐린을 과도하게 분비해 췌장이 손상되고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 결과, 당분이 많이 든 음료를 매일 한 캔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26% 높았다. 당분이 지방으로 축적되면 비만, 동맥경화, 고지혈증도 유발한다. 게다가 탄산음료는 뼈도 약하게 만든다. 탄산음료의 인산 성분은 세균과 곰팡이를 방지하고 톡 쏘는 맛을 전달하지만, 지속해서 섭취할 경우 건강을 위협한다. 체내 칼슘을 배출시켜 뼈를 약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오래 섭취하면 치아도 부식되기 쉽고, 골다공증의 원인이 된다. 반면, 다이어트 중에는 물을 많이 섭취하는 게 좋다. 수분은 체중의 45~74%를 차지한다. 체내 수분이 충분해야 글루코스가 간에서 지방으로 바뀌는 것을 막을 수 있는데, 간이 몸속 체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만들어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가능하게 한다. 물은 입→목→식도→위→소장→대장을 거쳐 몸에 흡수되는데, 이 과정에서 각 장기의 기능을 원활하게 만든다. 온몸을 돌며 신진대사를 돕는다. 물을 자주 마시면 몸속 노폐물이 잘 배출되고, 물 자체를 소화하는 데 열량에 소모돼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또한 물을 마신 뒤 생기는 포만감은 식욕을 억제한다. 미국 버지니아공대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들은 마시지 않은 사람들보다 약 2kg을 더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0/29 11:40
  • '요즘 대세' 이미도, 아침 관리법… 일어나서 '이 물' 마시고, 운동은?

    '요즘 대세' 이미도, 아침 관리법… 일어나서 '이 물' 마시고, 운동은?

    배우 이미도(42)가 자신의 아침 건강 관리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우아한 미도씨'에는 '정년이, 지옥에서 온 판사 요즘 뜨는 드라마에 다 나오는 이미도의 아침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미도는 먼저 아침에 레몬으로 만든 레몬수를 마셨다. 그는 레몬을 깨끗하게 씻은 후 레몬을 짜 레몬즙을 만들어 매일 조금씩 마신다고 밝혔다. 또 레몬수는 만들어 놓은 레몬즙과 냉수, 온수에 미네랄 소금을 조금 넣어 마셨다. 레몬수를 마신 이미도는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러 나섰다. 이미도는 "5 정도의 속도로 러닝 머신을 타다가 몸이 풀리면 속도를 높여 가볍게 뛴다"고 했다. 유산소를 마친 이미도는 근력 강화 운동 기구인 로잉 머신을 10분간 했다. 그는 "공복 운동은 최소 30~40분, 많이 하면 한 시간 정도 해주는 게 좋다"고 했다. 이미도가 아침에 관리하는 루틴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레몬수, 체중 감량‧피부 개선 도움우선 레몬수는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오클랜드 어린이 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173명의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수분 섭취량을 측정한 결과, 레몬수를 마신 사람의 체중과 지방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을 억제한다. 이 외에도 레몬수는 피부 손상을 막는 데 효과적이다. 레몬 100g당 53mg의 비타민C가 들어 있는데, 비타민C는 피부 주름, 건조 등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미국임상영양학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레몬과 같은 감귤류 과일에는 비타민C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꾸준히 섭취할 경우 피부 상태가 개선됐다.◇러닝머신, 공복 유산소 운동으로 제격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근력 운동 전후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통을 풀 때도 도움이 된다. 특히 아침 공복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연소 효과를 올려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지방이 더 빠르게 타기 때문이다. 특히, 내장지방과 피하지방 중에서도 대사 속도가 더 빠른 내장지방이 더 많이 연소된다. 실제로 공복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면, 평소보다 약 20%의 지방을 더 소모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하지만 공복 유산소 운동 시간이 길어지면, 체내의 단백질이 에너지로 쓰이기 시작해 근손실의 위험이 올라간다. 근육량이 줄면, 기초대사량이 줄어들어 살찌기 좋은 체질로 변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로잉머신, 전신 근육 발달시키고 열량 소모 많아 로잉머신은 조정 선수들이 실내에서 운동할 때 사용하는 기구로 노젓기하는 것과 같다. 로잉머신은 상‧하체 근육을 동시에 사용하는 전신 운동이다. 열량을 태우는 데도 좋다. 중강도로 로잉머신을 적당한 강도로 하면 1시간당 440kcal가 소모된다. 고강도로 로잉머신 하면 1시간당 756kcal가 소모된다. 또한 로잉머신은 노를 젓는 동작을 반복하며 팔다리 근육을 강화할 수 있다. 팔근육(이두박근, 삼두박근), 팔과 연결된 큰가슴근(대흉근), 넓은등근(광배근) 등도 다질 수 있다. 다리에서는 둔근, 대퇴사두근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동시에 척추를 바르게 세운 자세를 줄곧 유지하기 때문에 척추와 코어근육을 키울 수 있다. 단 로잉머신을 사용할 때는 줄을 무리하게 당기지 말아야 한다. 근육, 인대, 관절 등에 부상 위험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강제로 힘껏 당기면 근육부상이나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0/29 11:37
  • "점 아니었어?"… 알고 보니 '이것' 튀어 눈에 박힌 것, 무슨 일?

    "점 아니었어?"… 알고 보니 '이것' 튀어 눈에 박힌 것, 무슨 일?

    눈 앞에 자꾸 검은 점이 보이고, 시력이 떨어지는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대부분 안구 질환 때문이지만, 드물게 이물질 침투 때문일 수 있어 바로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중국 쓰촨대 서중국병원 안과 의료진은 42세 남성 A씨가 3개월 전부터 왼쪽 눈에 검은 점이 보이고 시력이 떨어졌다며 병원을 찾았다고 했다. 그는 이 병원을 방문하기 전 지역병원 안과를 찾았다가 단순 비문증 진단을 받았다. 비문증은 눈앞에 먼지나 벌레 등이 떨다니는 것처럼 느끼는 증상이다. 하지만 지역병원에서 처방한 약을 2개월 정도 복용해도 증상이 악화돼 큰 병원을 다시 찾은 것이었다. 이전 안구 외상 또는 수술 병력은 없었다. 서중국병원 의료진이 검사한 결과 A씨가 증상을 호소하는 왼쪽 눈의 각막과 수정체는 깨끗했지만 옆쪽에 작은 색소 침착이 보였고, 망막에 구멍이 있는 게 확인됐다. A씨에게 안와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을 했더니, 안구 내 이물질이 있는 것이 보였다. 의료진의 추가 질문에서 A씨는 눈 외상 병력은 없다고 했지만, 기계공으로 일하면서 알루미늄 금속 물체를 절단하고 연삭(공작물의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는 공정)하는 작업을 했다고 했다. 이에 의료진은 A씨가 절단기를 쓰면서 미세하게 깨진 알루미늄 조각이 공중으로 날아 눈에 침투한 것으로 추정했다. 의료진은 작은 이물질이 빠르게 안구로 침투하면 눈에 큰 불편함을 유발하지 않을 수 있다고 했다. 결국 의료진은 수술을 통해 A씨의 눈에서 이물질을 제거했다. 제거한 이물질은 알루미늄 조각이었고, 크기는 약 0.5mm x 3mm였다. 수술 1년 후 검사 결과, A씨의 시력과 망막 상태 등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안구 내 이물질이 침투하는 '개방성 안구 외상'은 의료진도 진단을 놓치기 쉽다. 서중국병원 의료진은 "철·구리 같은 금속과 달리 알루미늄은 불황성 금속이라서 망막이나 수정체 같은 눈 조직에 침투해도 명백한 손상을 일으키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방치하면 포도막염, 이차성 녹내장, 외상성 낵내장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의료진은 "안구 부유물을 호소하는 모든 환자에게 확장 안저 검사를 포함한 신중한 검사를 수행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이 사례는 'BMC Ophthalmology'에 게재됐다.  ​ 
    눈질환이해나 기자2024/10/29 11:28
  • “툭 치면 부러질 듯”… 극세사 팔뚝 선예, ‘이 음식’ 즐겨 먹으며 관리

    “툭 치면 부러질 듯”… 극세사 팔뚝 선예, ‘이 음식’ 즐겨 먹으며 관리

    가수 선예(35)가 얇은 팔뚝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선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예는 짙은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가녀린 어깨 라인과 부러질 것 같은 극세사 팔뚝이 눈길을 끌었다.선예는 군살이 하나도 없는 몸매로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모습을 보였다. 선예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툭 치면 부러질 것 같다” “애 엄마 맞냐?”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선예는 “원더걸스 시절 나는 달콤한 빵이나 아이스크림을 입에 달고 사는 ‘당 중독’이었다”며 “지금은 아이를 낳아 단 음식을 줄이고 채소를 자주 먹으며 관리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즐겨 먹는 ‘오색 채소 고기찜’ 레시피를 공개했다. 오색 채소 고기찜에는 숙주‧청경채‧배추‧당근‧소고기를 함께 담아 찐 음식이다. 각 재료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숙주=숙주에 들어 있는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역할을 해, 중성지방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한서병원이 국내 성인 1554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숙주는 중성지방을 눈에 띄게 낮추는 효과를 가져왔다. 숙주 섭취량이 가장 많은 그룹은 가장 낮은 그룹보다 중성지방 수치가 약 119mg/dL 낮았다. 이소플라본은 숙주의 몸통, 머리뿐만 아니라 뿌리에도 풍부해 숙주를 먹을 때는 뿌리까지 깨끗이 씻어 함께 섭취하도록 한다.▷청경채=청경채 100g당 베타카로틴 2067ug, 비타민C 48mg, 칼슘 90mg이 들어있다. 비타민C는 피부 미용과 치아와 뼈 건강에 좋다.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세포조직을 강화해 위를 튼튼하게 만든다. 또한 청경채의 열량은 70g에 10kcal이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청경채를 먹을 때는 시들거나 지저분한 잎은 버리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다음에 요리에 사용하거나 먹으면 된다. 청경채가 남았을 땐 씻지 않은 상태에서 비닐 팩에 냉장 보관하면 된다. 이때 비닐 팩 구멍을 조금 더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으나 되도록 1주일 이내에 사용하는 게 좋다.▷배추=배추는 칼슘, 칼륨, 인 등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다. 특히 비타민A가 풍부한데, 배추에 함유된 비타민A는 다른 과일이나 채소에 든 것과 달리 열과 나트륨에 의한 손실률이 낮다. 그래서 국을 끓이거나 김치를 담가도 배추에 든 비타민A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 배추는 수분 함유량이 많고 식이섬유가 많아 장운동 활성화는 물론, 변비와 대장암을 예방한다. 다만 배추는 찬 성질을 갖고 있어 만성 대장질환이 있다면 충분히 익혀 먹는 게 좋다.▷당근=당근은 익혀 먹을 때 건강에 더 좋은 채소다. 당근의 주요 영양소 중 하나인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물질로 면역력 증진, 시력 보호 등에 도움이 된다. 당근을 생으로 먹으면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10%밖에 흡수되지 않는다. 그런데 삶아 먹으면 흡수율이 20~30%, 기름에 볶아 먹으면 체내 흡수율이 60% 이상 높아진다.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당근을 기름에 튀기면 베타카로틴 함량이 생당근보다 3.9배 증가한다.▷소고기=소고기는 철분 함량이 높아 빈혈이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또한 소고기에 들어 있는 단백질은 근육을 형성하고 피부를 탱탱하게 만든다. 특히 소고기에는 성장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이 많이 들어있어 청소년에게 좋다. 고기를 먹으면 왠지 힘이 난다는 사람이 있다. 이것도 사실이다. 자양강장 음료의 주성분인 타우린과 필수아미노산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이 성분들은 항 스트레스 작용, 간 해독 작용 등을 해 피로 해소에 좋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0/29 11:26
  • “출산보다 더 한 통증” 아델, 한쪽 귀 안들린다… 대체 뭐 때문에?

    “출산보다 더 한 통증” 아델, 한쪽 귀 안들린다… 대체 뭐 때문에?

    영국 출신 팝가수 아델(36)이 현재 왼쪽 귀가 잘 안 들린다고 고백했다.지난 2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진행된 아델의 콘서트에서 아델은 귀 염증을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아델은 “치료를 받고 있긴 하지만 꽤 심각한 상황이다”라며 “귀 염증은 처음인데, 염증 때문에 왼쪽 귀가 잘 안 들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살면서 겪어본 통증 중 가장 고통스럽다”라며 “출산할 때보다 더 아픈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아델은 귀 염증의 원인으로 세균 감염을 언급했지만, 구체적인 질환명은 밝히지 않았다. 출산보다 더 큰 통증을 일으킨다는 귀 염증은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귀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에는 크게 외이도염과 중이염이 있다. 외이도염은 귀의 입구에서 고막에 이르는 관이 세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이다. 특히 급성 외이도염은 음식을 씹거나 하품할 때 통증이 심해지고, 심하면 귀가 붓고 고름이 생겨 악취가 나거나 청력이 떨어질 위험도 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이비인후과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만성 외이도염과 중이염으로도 발전할 수 있다.중이염은 귀의 고막 안의 공간인 중이(중간 귀)가 감염돼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중이염은 상기도 감염, 즉 감기에 의해 발병할 수 있다. 목이나 코의 염증이 귀 안의 공기를 환기해주는 ‘이관’을 따라 귀로 번지면서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감기에 쉽게 걸리는 유소아에게 흔하게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중이염은 항생제와 진통제로 치료한다. 심한 통증이 있으면 고막을 절개해 염증을 제거하기도 한다.귀 염증을 막으려면 평소 귀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귀에 물이 들어가도 가급적 면봉으로 닦지 않는 게 좋다. 자연건조를 통해 증발하도록 놔둬야 한다. 만약 당장 귀가 답답하다면 ▲선풍기나 드라이기로 귀를 충분히 말려주거나 ▲물이 들어간 쪽의 귀를 바닥 방향으로 젖힌 뒤 털어주거나 ▲콩콩 뛰어 털어주는 것도 방법이다.운동처럼 땀이 많이 나는 활동을 할 때 이어폰을 쓰는 것도 삼가야 한다. 이어폰을 꼭 사용해야겠다면 짧게 쓰고, 귀와 이어폰을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운동 중 이어폰과 귀가 맞닿은 곳에 땀이 들어갔다면 이어폰을 빼고 귓속을 충분히 말린 다음 사용하는 게 좋다. 평소 이물질이 들어가거나 통증 등이 생기더라도 면봉이나 귀이개를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직접 이물질을 제거하기보다 이비인후과를 방문하는 것을 권장한다.
    귀질환임민영 기자2024/10/29 11:22
  • “살 얼마나 뺀 거야?” 강소라, 호리호리 몸매 인증… 비결 뭘까?

    “살 얼마나 뺀 거야?” 강소라, 호리호리 몸매 인증… 비결 뭘까?

    배우 강소라(34)가 20kg 감량 후 찍은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28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보라색 드레스를 입은 강소라의 모습이 담겼다. 군살 없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누리꾼들은 “보랏빛 여신” “ 모델이세요?” “진짜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출산 후 20kg을 감량해 화제가 됐던 강소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팁을 공개했다. 그는 “식단은 먹는 양을 줄이기보단 종류를 가려 먹는다”며 “외식을 안 하고 당을 아주 조심한다”고 말했다. 또 식전에는 애사비를 챙겨 먹으며 식전 식욕을 감퇴시킨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강소라는 좋아하는 유자 관련 음식을 먹으며 “제가 못 먹는 게 아니라 안 먹는 건데, 이렇게 먹을 걸 좋아하는데 참는 게 얼마나 힘들겠나”라며 연예인 삶이 힘들다고 토로한 바 있다. 강소라의 몸매 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강소라가 조심하는 당은 실제로 과다 섭취 시 살이 찔 수 있다. 단순당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기 시작하고 많은 양의 인슐린이 분비된다.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고, 분비된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결과적으로 비만하게 되고,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증가한다. 특히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 단 음식을 먹으면, 인슐린 분비 장애 또는 인슐린 저항성의 문제로 혈당조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고혈당의 위험에 빠질 수 있다. 또 과다한 당 섭취는 노화의 주범이다. 설탕이 몸에 들어가면 이를 소화하고 배출시키기 위해 비타민‧미네랄‧칼슘이 다량 쓰이는데,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많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반면, 강소라가 챙겨 먹는 애사비는 ‘애플사이다비니거’의 줄임말로, 사과 발효식초를 말한다. 사과식초를 먹으면 다이어트를 촉진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사과 발효식초는 효모와 설탕만으로 자연 발효한 식초다. 이때 만들어진 영양 성분 ‘초산’은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연소를 촉진한다.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에서도 이를 뒷받침하는 테헤란의대 연구팀의 연구가 소개됐다. 참가자 39명 중 일부만 매일 사과식초 30mL를 마셨는데, 이들은 섭취하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 ▲체질량지수 ▲내장지방 ▲식욕 등이 더 많이 감소했다. 한편, 다이어트 중 극단적으로 음식 섭취를 제한하면 요요현상을 겪기 쉽다. 요요현상은 체중을 감량하는 과정에서 감소한 체중이 유지되지 못하고, 체중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 몸은 영양분 공급이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으면 소모하기보다는 저장하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적게 먹으면 지방이 늘기 쉬운 상태가 된다. 이때 신진대사가 느려지면서 오히려 체중이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할 때는 일정량의 지방‧탄수화물‧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섭취하며 건강한 방식의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10/29 11:20
  • 강릉아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9회 연속 1등급 획득

    강릉아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9회 연속 1등급 획득

    강릉아산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 9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강릉아산병원은 9회 연속 1등급으로 평가받아 지역 내 호흡기질환 관리와 치료 중심 의료 기관임을 입증했다.만성폐쇄성폐질환은 흡연, 실내외 먼지, 가스 등에 의해 기도와 폐포가 손상돼 호흡기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나이가 많을수록 유병률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고령화와 대기오염 등으로 계속해서 환자가 증가할 전망이다.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는 환자 질병 악화와 입원을 줄이고 합병증을 조기 발견해 치료하는 등 환자 관리 질 향상을 위해 2013년부터 시행 중이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만 40세 이상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를 치료한 전국 6339개 의료 기관이 대상이며 주요 평가 항목은 ▲폐 기능 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환자 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환자 비율 등이다. 강릉아산병원은 폐 기능 검사 시행률(96.1점)과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환자 비율(98.7점)에서 전체 평균은 물론 상급종합병원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유창식 강릉아산병원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경우 노인 비율이 높고 고령화가 빨라 만성폐쇄성폐질환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우리 병원은 이러한 지역적 특성에 맞춰 질환 관리와 예방은 물론 지역 사회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2024/10/29 11:00
  • 혀에 궤양 생겼다… 술·담배 해왔다면 癌 가능성 커

    혀에 궤양 생겼다… 술·담배 해왔다면 癌 가능성 커

    직장인 박모(52)씨는 하루에 한 갑 이상 담배를 피우고 동료들과 술자리를 즐긴다. 어느 날 입안에 궤양이 생겼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연고를 바르고 통증을 참았다. 3주일이 지나도 입안 궤양은 낫지 않았고 곧 음식물을 삼키기까지 힘들어졌다. 심각성을 느낀 박씨는 병원을 찾았고 설암을 진단받았다.혀의 암인 설암은 초기 증상이 단순 입병과 비슷해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주로 혀의 양측에 발생한다. 초기에는 하얗거나 붉은 반점으로 시작하고, 점차 염증성 궤양으로 악화된다. 증상이 심해지면 혀 신경 주변까지 종양이 침투해 극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음식물을 삼키거나 씹는 중 혀와 구강, 목 전체에 통증이 느껴지고, 심한 구취, 혀 출혈 등이 생기기도 한다.설암의 발생 원인은 흡연, 음주, 불균형한 영양 섭취,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 유전적 감수성 등이 꼽힌다. 특히 흡연과 음주의 영향이 절대적인데,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발병률이 높은 이유도 남성의 흡연율과 음주율이 높기 때문으로 여겨진다.전이 속도가 빠른 설암은 무엇보다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조직검사 후 설암이 확인되면 CT(컴퓨터단층촬영), MRI(자기공명영상), PET CT와 같은 영상검사를 시행해 설암이 얼마나 진행되었는지 확인하고 암 병기를 결정해야 한다. 보통 설암의 1차 치료는 수술로 제거하는 것이 원칙이다. 경우에 따라 최초 치료로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는 경우도 있으나 치료 후 구강 내 침 분비가 줄어들어 입안 건조증, 충치, 음식섭취가 어려워지는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설암을 제거한 부위에는 혀가 찌그러지지 않도록 팔이나 허벅지에서 뗀 살을 붙이는 재건술을 실시한다. 이 과정에서 혀가 한쪽으로 너무 당기지 않도록 균형을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설암은 임파선 전이가 많아 목 상부에 있는 임파선까지 예방적으로 제거하는 경우가 많다.고려대 안암병원 이비인후과 백승국 교수는 “혀의 통증과 궤양 같은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지속되거나, 목에 없던 혹이 만져지면 지체 없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라며 “특히 흡연과 음주를 많이,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충치, 치주질환 예방 등 철저하게 구강위생을 유지해야 한다”고 했다.
    암일반이슬비 기자2024/10/29 11:00
  • [의학칼럼] 척추관협착증, 언제 수술 고려해야 할까?

    [의학칼럼] 척추관협착증, 언제 수술 고려해야 할까?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철이 되면서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게다가 일교차가 큰 요즘, 낮아진 기온으로 인해 척추의 근육과 인대가 경직되고 수축하면서 신경을 압박하게 되는 '척추관협착증'이 악화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척추관협착증은 주로 50~70대에 생기는 퇴행성 질환이다. 노년층과 여성에 많이 나타나는 대표적인 척추 질환 중 하나다. 대개 노화로 인한 척추의 퇴행성 변화가 원인으로 척추 신경 주위의 황색 인대나 후관절돌기, 추궁 등이 두꺼워지거나 추간판이 변성되고, 골극이 자라나며 척추 신경이 지나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압박해 발생한다. 최근에는 노화 외에도 바르지 못한 자세와 과한 운동, 외상 등으로 인해 젊은 층 중에서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주된 증상은 허리 통증과 다리 통증·저림이다. 허리디스크 증상과 비슷해 이를 혼동하기 쉽지만 척추관협착증은 허리디스크와 달리, 앉아 있거나 허리를 앞으로 숙이면 척추관이 일시적으로 넓혀지며 통증이 줄어들고 걷거나 서 있으면 통증이 심해진다. 그래서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몸을 앞으로 구부리는 자세를 주로 취하게 되는데, 이에 따라 주변에서 허리를 굽히고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많이 볼 수 있다.또한 걸을 때마다 다리가 터질 듯한 통증과 발바닥까지 타는 듯한 증상과 다리에 감각 이상이 생기기도 한다. 심한 경우 조금만 걸어도 통증으로 인해 앉아 쉬었다 걷기를 반복하며 보행 가능 거리가 점점 줄어들어 간헐적 파행이 나타난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보행장애 및 대소변 장애, 마비 등의 후유증도 동반하며 일상적인 활동에 큰 지장 받게 될 수 있어 무엇보다 초기에 증상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중요하다.신경 마비증상이 없고 통증이 심하지 않은 초기에는 수술하지 않고 보존 치료를 진행하며 경과를 살핀다. 경도 및 중증도의 경우 소염진통제나 근육이완제 등 약물치료와 보조기 착용, 물리치료, 도수치료, 신경차단술 등의 비수술 방법만으로도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수개월 동안 이와 같은 치료에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고 심한 통증과 보행장애, 마비, 대소변 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척추관협착증의 수술은 좁아진 척추관을 넓혀 압박된 신경을 풀어주는 척추관 신경 감압술을 진행한다. 신경이 넓은 범위에 걸쳐 심하게 압박되고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척추 주변의 인대와 관절을 더 제거해야 하므로 척추가 불안정해지기 때문에 나사못으로 안정적으로 고정해 주는 척추 유합술을 동시에 시행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최소 침습 방법으로 최소 절개를 통해 내시경과 수술기구를 삽입하여 고해상도의 영상으로 직접 보면서 더욱 정확하고 안전하게 이루어지는 환자 부담을 최소화한 척추내시경 수술이 많이 시행되고 있다. 이는 미세한 절개만으로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주변 조직의 손상과 출혈량이 적고 합병증의 위험도 낮아 수술이 어려운 고령 환자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 질환 환자들도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신경 감압술과 유합술을 비롯한 최소침습 척추내시경 수술은  고난도의 수술로 담당 의료진의 임상 경험과 실력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따라서 수술 전 수술 경험이 많은 의료진과 시설을 갖춘 병원을 찾아 충분히 상담하고 진행해야 한다. 척추관협착증은 나이가 들면서 노화로 인해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어 예방에 힘써야 한다. 평소 허리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과 걷기를 추천하며, 과제중, 오래 앉아 있거나 쪼그려 앉기, 무거운 물건 들기 등 생활 습관은 척추관 협착증을 발생하기 쉬워지기 때문에 평소 바른자세와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칼럼은 동탄시티병원 김기택 명예원장의 기고입니다.)
    칼럼동탄시티병원 김기택 명예원장​2024/10/29 10:59
  • SNU서울병원 이명철 명예원장, 대한정형외과학회 제68차 국제학술대회 성공적으로 마쳐

    SNU서울병원 이명철 명예원장, 대한정형외과학회 제68차 국제학술대회 성공적으로 마쳐

    제67대 대한정형외과학회장을 맡고 있는 SNU서울병원 이명철 명예원장이 최근 지난 17일부터 개최된 대한정형외과학회 제68차 국제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024대한정형외과학회 제68차 국제학술대회​는 지난 10월 17일부터 사흘간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전 세계 정형외과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와 치료법을 발표하고 교류했다. 무릎, 족부, 수부, 척추, 스포츠 의학 등 다양한 정형외과 분야의 학술 발표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싱가포르 정형외과학회가 특별 게스트로 초청됐으며 전 세계 저명한 정형외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제적 학술 토론의 장이 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이명철 명예원장은 주요 세션의 좌장을 맡아 대한정형외과학회(KOA) 회원들과 국제 전문가들 간의 지식 교류를 촉진했으며, Selection of High Tibial Osteotomy(고위 경골 절골술)라는 주제로 무릎 관절염 환자에서 무릎의 정렬을 교정하여 연골의 손상 부위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주는 수술법을 발표했다. 이 발표로 환자 상태에 따라 어떤 경우에 이 수술을 언제 선택하는 것이 적합한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시했다.이명철 명예원장은 지난 1년간 대한정형외과학회의 성장을 이끌며, 학회 시스템의 간소화와 정형외과 전문의 수련의 질 향상, 최신 임상 연구와 치료 지침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춘계 및 추계 학술대회와 연수 강좌를 개최하여 학문적 성과를 도모했다.특히, 임기 중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국정형외과학회(AAOS) 학술대회 초청과 제8회 세계족부족관절학회(IFFAS 2024)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대한정형외과학회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이날 학술 대회에서 이명철 명예원장은 차기 회장에게 공식적으로 회장직을 전수하며 "국내 정형외과의 발전과 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은 1년 이었다"며 "후임 회장이 학회를 더 높은 수준으로 이끌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명철 명예원장(現 대한정형외과학회장, 現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現 SNU서울병원 명예원장)은 국내·외 무릎치료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정형외과 교수로 30년 재직했으며, 다수의 국내외 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24/10/29 10:51
  • 무릎 관절염으로 ‘한방병원’간 환자, 가장 만족한 치료는?

    무릎 관절염으로 ‘한방병원’간 환자, 가장 만족한 치료는?

    무릎관절염으로 한의 치료를 받은 환자가 '약침'에 가장 만족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무릎관절염은 만성적인 통증과 기능 장애를 유발해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키는 대표적 질환이다. 특히 ‘일차성(원발성) 무릎관절염’은 관절·연골을 손상시키는 외상, 질병, 기형 등의 특별한 선행 원인 없이 관절의 퇴행성 변화로 발생하는 무릎 질환으로, 연골이 닳거나 손상돼 관절의 기능이 저하되고 염증과 통증이 발생한다. 걷거나 움직일 때 무릎에서 소리가 나거나 움직임이 제한 되는 등 일상에 상당한 불편함을 초래한다.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이수경 한의사 연구팀은 한국에서 일차성 무릎관절염의 보존적 치료로 흔히 고려되는 한의학적 치료가 장·단기적으로 어떤 효과와 만족도를 초래하는지 연구를 진행했다.연구 결과, 침·약침 치료 등 한의통합치료를 받은 일차성 무릎관절염 환자들의 증상이 치료 후 유의미하게 개선됐다. 만족도가 가장 높은 치료로는 약침 치료가 꼽혔다.연구는 2015년 1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자생한방병원(강남·광주·대전·부천·분당·울산·해운대)에서 1주일 이상 입원치료를 받은 일차성 무릎관절염 환자 8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환자들은 침, 약침, 한약, 추나요법 등 다양한 한의통합치료를 개개인의 세부 증상과 체질에 맞게 치료받았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59.7세였다.연구 내용을 보면 환자의 통증숫자평가척도(NRS; 0~10) 등 각 평가 지표에서 유의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 NRS의 경우, 입원 시 중증도 이상에 해당하는 5.4였지만 치료 후 2.96으로 절반 가까이 해당 수치가 감소했다.무릎관절염으로 인한 장애 정도를 평가하는 골관절염 평가지수(WOMAC; 0~100) 역시 치료 전 47.3에서 퇴원 시 30.1로 개선됐다. 삶의 질 척도(EQ-5D-5L; 0~1)는 0.62에서 0.77로 0.15점 상승했다.퇴원 후에 실시된 장기 추적관찰 설문에서도 81.5%의 환자가 설문일 기준 최근 3개월 간 추가적인 치료를 받지 않고도 호전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치료만족도 조사(PGIC,)에서 96.3%의 환자가 치료 후 호전을 보고했으며, 가장 만족했던 치료는 약침 치료(65.4%)로 조사됐다. 또한 80.02%의 환자가 "통증 감소가 크게 나타났다"를 가장 큰 만족 사유로 꼽았고, 76.5%의 환자는 “통증 감소와 기능 회복이 함께 나타났다"고 응답했다.이수경 한의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일차성 무릎관절염에 대한 한의통합치료의 안정적 호전 효과와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본 연구 결과가 실제 임상현장을 반영하는 만큼 유용한 치료 근거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SCI(E)급 국제학술지 ‘메디슨(Medicine)’에 게재됐다.
    척추·관절질환이슬비 기자2024/10/29 10:30
  • ‘알코올성 간질환’에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병행하면 생존율 향상

    ‘알코올성 간질환’에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병행하면 생존율 향상

    국내 연구진이 알코올성 간질환 환자에서 정신건강의학적 치료 병행 시 생존율 향상 효과가 있음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알코올성 간질환은 알코올성 간염과 간경변 등 음주로 인해 발생하는 간질환으로, 적절히 치료받지 못하면 간경변, 간암 등으로 이어지는 치명적인 병이다. 치료를 위해서는 단주가 필수적이고, 전문의 처방에 따라 필요한 약을 복용하거나 진행의 위험인자를 차단하는 등 통합적인 접근법이 필요하다. 특히 우울증 등이 동반돼 정신건강의학적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많이 있으나, 정신건강의학과에 대한 높은 심리적 문턱과 음주에 관대한 문화적 배경의 영향으로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해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흔하다.은평성모병원 소화기내과 배시현 교수와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양경모 임상강사는 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성환 임상강사, 한국과학기술원 의과학대학원 정범석 교수팀과의 공동연구에서 영국 바이오뱅크 데이터를 활용해 2417명의 알코올성 간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간질환 진단 후 정신건강의학과 협진 및 약물 치료를 받은 환자들과 그렇지 않은 환자들의 20년간의 추적 관찰 결과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전체 사망률과 간질환과 관련된 사망률이 정신건강의학과적 치료를 받은 군에서 더 낮았을 뿐 아니라, 간경화의 발생률 역시 유의하게 낮아지는 결과를 보였다. 중위 생존 기간(알코올성 간질환 진단 이후 50%가 생존한 시점까지의 시간) 역시 치료받지 않은 경우 10.1년에서 치료받은 경우 15.0년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냈다. 성향 점수 매칭과 2년 랜드마크 분석으로 교란변수의 영향과 가능한 편향의 효과를 제거해도 비슷한 결과가 유지됐다. 본 연구는 알코올성 간질환을 진단받은 환자에서 초기부터 정신건강의학과적 개입을 시작하는 것이 유의미한 생존율 및 생존 기간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빅데이터에 기반해 처음으로 입증한 데에 의의가 있다. 연구 저자 배시현 교수는 “알코올성 간질환에서도 정신건강의학과적 접근을 병행해 더 나은 치료 성적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첫 연구다”고 말했다. 양경모 임상강사도 “알코올성 간질환을 처음 진단하는 내과 전문의 입장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연결이 필요해 보여 설득해도 거부감을 갖는 환자분들이 많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더 적극적으로 설득해 볼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대한간학회 국제학술지(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 2024년 8호에 게재됐으며, 한국연구재단 및 KAIST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보도자료김서희 기자2024/10/29 10:29
  • HK이노엔, 노바셀테크놀로지 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 도입

    HK이노엔, 노바셀테크놀로지 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 도입

    HK이노엔은 펩타이드 면역치료제 개발 전문 기업 노바셀테크놀로지로부터 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을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한 신약 후보물질은 FPR2 작용제 기전의 차세대 합성 펩타이드 물질이다. 체내에서 과도한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FPR2'를 활성화한다. HK이노엔은 후보물질이 가진 염증 억제·세포 재생 촉진 작용 원리에 기반해 안과 질환 또는 피부·호흡기 질환 관련 다양한 치료제 개발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HK이노엔 김봉태 신약연구소장은 "인구 고령화와 고령 인구의 면역 기능 저하로 감염성 질환, 자가면역 질환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신약 물질의 약효·안전성을 확보해 면역질환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노바셀테크놀로지 이태훈 대표이사는 "HK이노엔과 초기 파이프라인 공동개발을 통해 차세대 펩티로이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 기회가 됐다"며 "이번 계약과 더불어 글로벌 제약사에 추가 기술이전·기술성 평가를 통해 내년에 코스닥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10/29 10:08
  • 2030 환자 급증하는데… 진단받으면 대장암 직행?

    2030 환자 급증하는데… 진단받으면 대장암 직행?

    크론병은 장관 내부에서 비정상적인 염증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주로 20~30대 젊은 층에서 발병하며 최근 10년 간 환자 수가 2배 이상 증가했다. 장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대장암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정말로 크론병을 진단받으면 대장암을 두려워해야 하는 걸까?◇관절통 등 장관 외 증상까지 발생하면 의심대한장연구학회에 따르면 2019년 기준 크론병 환자는 약 1만8000명이다. 2010년 7777명에 비해 약 2배 이상 증가했다. 현재는 2만 명에서 2만5000천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환경적 요인, 서구화된 식습관, 스트레스 등의 영향으로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다.크론병의 주요 증상은 만성 복통과 설사, 체중 감소, 피로, 혈변 등이다. 소장 협착이 있는 경우 식후 쥐어짜는 듯한 간헐적인 통증과 복부 팽만, 구역,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난다. 크론병은 증상이 유사한 과민성 대장증후군과 달리 변비와 설사가 반복되지 않으며, 야간 설사나 점액변, 혈변, 뒤무직(잔변감), 메스꺼움, 발열, 식욕 부진, 체중 감소, 피로감이 동반되는 특징이 있다.크론병 환자의 30%는 관절, 피부, 안구 증상 등 다양한 장관 외 증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고봉민 교수는 “가장 흔하게 관찰되는 장관 외 증상으로는 말초신경염, 관절통, 요통 등 관절 질환이 있다”며 “피부질환으로는 구강궤양과 결절성홍반이 발생하며, 안구질환으로는 안구통이나 눈부심, 충혈 등을 특징으로 하는 포도막염, 홍채염, 상공막염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대장암 위험 1%에 불과크론병의 원인과 발병 기전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다. 다만 유전 소인이 있는 환자에서 산업화에 따른 여러 환경 변화 요인들이 작용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염증성 장질환의 5~10%가 가족 관련성이 있으며, 나머지 대부분은 가족이나 유전과 상관없이 산발적으로 발병한다.크론병은 반복되는 염증으로 대장암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고봉민 교수는 “국내 연구들에 따르면, 크론병 진단 10년 후 대장암 발생 위험이 2006년 2.9%였던 반면, 2014년 1%로 크게 낮아진 것으로 보고됐다”며 “치료제의 지속적인 개발, 관해 유지 치료 전략, 적절한 대장절제술 시행 덕분”이라고 말했다.◇약제 개발 활발… “관리만 하면 정상적인 생활 가능해”최근 크론병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만 이어가면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다. 치료는 증상 완화뿐 아니라 점막 병변의 치유를 통한 구조적인 장 손상이나 신체장애를 예방하는 게 목표다. 대부분 환자에서 첫 치료 약제로 면역조절제가 사용되며, 급성 악화 때는 스테로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최근 다양한 생물학적제제로 환자 예후와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특히 2000년 12월 처음 승인된 항TNF제제인 인플릭시맙이 치료 성적 향상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아달리무맙, 베톨리주맙, 유스테미누맙 등이 활발하게 사용된다. 최근 소분자제제도 개발돼 사용되고 있다.균형 잡힌 식사,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운동 등 생활습관 요인도 매우 중요하다. 설사나 복통 등 활동기의 크론병 시기에는 낮은 ‘포드맵 식단’이 권고된다. 포드맵이란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남아서 발효되는 성분이 많은 식품으로 양배추가 대표적이다. 아울러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고 음식을 조금씩, 자주 섭취하는 게 좋다.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고 금주‧금연은 필수다.고봉민 교수는 “크론병은 치명적이라는 오해가 있지만,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증상을 조절하면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며 “잘못된 정보로 치료시기를 놓치고, 만성으로 발전해 섬유화가 진행되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해질 수 있으므로 의심 증상이 있다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대장질환오상훈 기자2024/10/29 10:00
  • 얼굴, 몸 벌게진 한예슬… '이런 사람' 술 한 잔도 위험하다던데

    얼굴, 몸 벌게진 한예슬… '이런 사람' 술 한 잔도 위험하다던데

    배우 한예슬(43)이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했다가 음주 후 얼굴과 몸이 과하게 빨개진 모습을 보였다.한예슬은 지난 28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 '가끔 고향 생각난다는 예슬적 고백 "예슬아 그..그만! 그만 얘기해도 돼!"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해 자신의 근황과 과거 자신과 관련한 근거 없는 소문에 대해 이야기해 화제를 낳았다. 그런데 한예슬은 기존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음주를 했던 대다수 사람들과 달리 몸과 얼굴이 과하게 빨개졌다. '만취 토크쇼' 컨셉에 따라 어쩔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한예슬처럼 술을 마셨을 때 쉽게 몸과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은 음주를 특히나 삼가는 게 좋다. 모든 사람은 술을 마시면 어느 정도 얼굴이 붉어진다. 온몸 혈관이 일시적으로 확장돼 얼굴에도 혈액이 몰리기 때문이다. 다만 얼굴이 과도하게 새빨갛게 변한다면 몸속에 알코올을 처리하는 효소가 부족하다는 신호다. 알코올은 우리 몸에 무해해지기 위해 두 차례의 반응을 거친다. 먼저 간에서 알코올탈수소효소(ADH)에 의해 아세트알데히드로 분해된다. 이 아세트알데히드는 다시 아세트알데히드탈수소효소(ADLH)와 반응해 아세트산으로 바뀐다. 술이 몸에 나쁜 이유는 중간 산물인 아세트알데히드가 몸에서 독성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 물질은 혈관을 더욱 확장해 얼굴을 빨갛게 만들고, 메스꺼움을 느끼게 하며, 구토를 유발한다. 얼굴이 매우 빨갛게 변하는 사람은 ADLH가 부족해 몸속에 아세트알데히드가 오래 축적되기 때문이다. 한국인의 약 16%가 음주 후 얼굴이 쉽게 빨개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람들은 과도한 음주를 피하는 것이 좋다. 얼굴이 붉어지지 않는 사람에 비해 심혈관질환, 대장암, 방광암 등의 발병 위험이 더 큰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사람은 소량의 술에도 몸에 두드러기가 올라오고 심장이 빨리 뛰는 증상이 생기기도 한다. 한편, 음주를 하면 얼굴이 살짝 붉어졌다가 다시 얼굴이 지나치게 새하얗게 변하는 사람도 있다. 부교감신경 오작동 때문이다. 아세트알데히드 독성이 강해 혈관이 지나치게 확장되면, 우리 몸은 이 반응을 상쇄하려고 부교감신경을 과활성화한다. 그러면 붉은 빛이던 얼굴이 혈관 수축으로 되레 새하얗게 변한다. 이런 사람 중 일부는 반대로 교감신경이 지나치게 활성화돼 얼굴이 다시 빨개지기도 한다. 모두 자율신경계 반응으로 인한 것으로 아세트알데히드가 분해된 것은 아니다. 알코올 분해 효소가 부족하면서 자율신경계 안정성도 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얼굴이 원래 색으로 돌아왔다고 해서 술을 계속 마시면 위험하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10/29 09:52
  • 건강기능식품, 구매 전 꼭 확인해야 할 세 가지

    건강기능식품, 구매 전 꼭 확인해야 할 세 가지

    건강기능식품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지난 6월 17일부터 2024년 7월 10일까지 성인 3050명을 대상으로 '건강 관리를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지' 설문 조사한 결과, 60.5%가 “그렇다”고 답했다.이런 추세를 이용해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식품 중 검증되지 않은 기능성을 홍보해, 마치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하게 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평가해 지정하는 것으로, 일상에서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나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성분이 들어간 식품이다. 일반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건강식품, 천연식품 등과는 다르다. 다음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소개한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선택법 세 가지다.첫째, 제품에 건강기능식품 인정 마크와 문구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안정성과 기능성 심사를 통해 인정받은 원료나 성분을 사용해 여러가지 제형으로 제조·가공한 식품에만 해당 마크를 표시할 수 있다.둘째, 허위·과대광고에 속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정 제품이 의약품 수준의 치료 효과가 있다고 소개되거나, 소비자 체험기를 통해 제품의 기능이나 효과를 과도하게 강조하는 경우, 이는 허위·과대광고에 해당한다.셋째, 한글 표시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온라인에서 해외 직구나 구매대행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할 때에는 한글 표시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정식 통관 검사를 거친 제품은 수입 업체명, 원재료명 등을 한글로 표시하고 있다. 반면, 정식 통관을 거치지 않은 해외 수입 제품 중에는 국내에서 식품 원료로 사용이 금지된 성분이 함유되기도 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건기식협회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건강식품, 천연식품 등으로 불리는 일반 식품은 섭취량 기준이 없으며, 기능성에 대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인정절차를 거치지 않는다”며 “자신의 건강을 위해 구매하는 제품인 만큼, 건강기능식품과 일반 식품과의 차이점을 꼼꼼히 살피고 선택하길 바란다”고 했다.
    건강기능식품이슬비 기자2024/10/29 09:44
  • 고려대 안산병원, 무료 산모교실 개최… 11월까지 진행

    고려대 안산병원, 무료 산모교실 개최… 11월까지 진행

    고려대 안산병원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와 신생아집중치료센터가 지난 25일 임산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산모교실 제 2차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산모교실은 11월까지 네 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산모교실은 건강한 출산과 산후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1차 교육에는 선착순으로 사전 접수를 마친 임산부 7명이 참석했다.산부인과 김호연 교수가 ▲임신 3분기의 이해 ▲단계별 관리의 중요성 ▲분기별 이상 증상 등 분기별 체크리스트로 준비하는 건강한 임신을 주제로 교육에 나섰다. 태교에 도움이 되는 플로랄 힐링을 주제로 플로리스트 소인혜 강사의 체험형 강연도 진행됐다.교육은 ▲분만 진행(11월 1일, 전 고대안산병원 산부인과 김해중 교수) ▲임신과 영양(11월 15일, 산부인과 송관흡 교수) ▲임신 중 합병증(11월 22일, 산부인과 김호연 교수) ▲모유 수유(11월 29일, 소아청소년과 이은희 교수)를 주제로 이어질 예정이다. 온라인 접수를 통해 프로그램별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 2024/10/29 09:43
  • 피부결 늙은 사람, 인지기능도 떨어진다… 지금이라도 보습제 발라야

    피부결 늙은 사람, 인지기능도 떨어진다… 지금이라도 보습제 발라야

    최근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미국 연구 중점 병원 '메이요 클리닉'에서 '노화된 피부 세포'가 마치 '좀비 세포'처럼 다른 세포도 노화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건강한 생쥐에게 노화한 생쥐의 피부 세포를 이식했다. 그랬더니 피부뿐 아니라 근육, 뇌 등 다른 장기까지 노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했던 생쥐의 말초 기능과 인지 기능이 떨어졌다.노화는 동물의 종을 타지 않는다. 인간도 나날이 늙는다. 어제와 달리 오늘의 피부는 더 푸석하고 주름진다. 혹여나 인간의 노화된 피부 세포도 앞선 실험처럼 '좀비 세포'처럼 작용할까?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 정진호 소장(피부과)은 "그럴 수 있다"며 "건강하고 젊은 피부를 유지하면 맑은 정신, 올바른 판단력, 평온한 마음까지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했다.◇피부 세포, 뇌세포와 조상 같아피부는 생각보다 더 고차원적인 보호막이다. 단지 외부 환경으로부터 물리적인 '가림막' 역할만 하는 것은 아니다. 피부 장벽이 높은 자외선, 낮은 습도 등 우리 몸에 안 좋을 것 같은 환경적인 요인을 인식하면, 각종 호르몬, 면역 물질 등 생리활성물질을 생성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물질은 혈액을 통해 뇌를 포함한 각종 기관으로 이동해 영향을 준다. 피부가 만드는 생리활성물질은 매우 다양하다. 심지어는 다른 장기와 달리 뇌세포가 만드는 신경전달물질인 뇌유래신경영양인자(BDNF)까지도 생성한다. 피부는 수정란에서 처음 만들어질 때 뇌와 같은 외배엽 세포로부터 유래하기 때문이다. 정진호 소장은 "노화된 피부가 미치는 영향이 커, 노화된 세포만 사멸시키는 약인 '세놀리틱스' 분야가 오래전부터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다"며 "정부에서도 해당 연구를 하는 팀에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을 정도"라고 했다.◇보습제 안 바른 노인, 인지 기능 저하 빨라사람에서도 ▲건조한 피부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는 인지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건조한 환경에서 피부는 수분을 보존하기 위해 각질층을 두껍게 하고, 지질을 더 합성하려고 한다. 이때 '사이토카인'이라는 염증 세포가 만들어진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홍지연 교수는 "노화된 세포가 전반적으로 축적되면 각질층 형성이 잘 안돼 더 많은 사이토카인 등 염증 물질을 만들어낸다"며 "이 물질이 혈액을 타고 뇌로 이동해 가벼운 염증 반응을 유발하고 다른 곳에서도 노화 현상을 촉진할 수 있다"고 했다. 실제 임상연구를 통해 증명됐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프란시스코 캠퍼스 피부과 마오치앙 맨 교수 연구팀은 3~4년간 보습제를 바르는 노인과 바르지 않는 노인을 관찰해, 혈액 내 염증 물질 농도와 인지 기능 저하 속도를 확인했다. 그 결과, 보습제를 바르지 않은 노인은 혈중 내 염증 물질 농도가 높았고, 인지 기능이 저하되는 속도도 매우 빨랐다.정진호 소장은 "지금까지 보습제를 바르지 않았더라도, 보습제를 꾸준히 바르면 혈액 속 사이토카인 수치가 감소한다"며 "보습제는 콜레스테롤, 세라마이드, 지방산이 1대 1대 1 비율로 함유된 제품을 하루 두 번 정도 바르는 게 좋다"고 했다. 피부가 건조해 가려움증 등이 있다면 하루 3~4회 바르면 된다.◇볼 꺼짐은 자외선 노출이 원인… 대사질환도 위험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합성된다. 이 물질이 혈류를 통해 뇌로 이동하면 기억을 관장하는 부위인 해마에서 신경 생성을 억제할 수 있다. 정진호 교수는 "동물 실험을 통해 자외선 노출이 코르티솔뿐 아니라 도파민 등 신경 전달 물질을 과다하게 증가시켜, 기억력을 감소시키고 우울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는 게 증명됐다"고 했다.자외선에 노출되면 대사질환에 걸릴 위험도 커질 수 있다. 자외선이 피하 지방층에 있는 지질 합성을 억제해, 과도하게 섭취한 지질 등이 결국 내장 지방 등으로 쌓이게 하기 때문이다. 정진호 소장 연구팀이 연구 결과 자외선을 쬔 피부는 쬐지 않은 피부보다 피하 지방량이 약 5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적인 노출, 한 번 강하게 노출 등 모든 작용이 피하 지질 합성을 억제했다. 피하지방은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호르몬 기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내장 지방은 인슐린 호르몬의 기능을 떨어뜨린다. 혈당이 조절되지 않으면 결국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커진다.정진호 교수는 "노인일수록 볼살이 꺼지는 것도 만성적인 자외선 노출로 피하지방 생성이 억제됐기 때문"이라며 "자외선은 피부 속 지방 세포가 만드는 아디포넥틴이라는 유용한 물질 생성도 감소시킨다"고 했다. 아디포넥틴은 244개의 아미노산이 결합한 단백질로, 이 물질이 부족하면 탄수화물과 지질대사에 이상이 생겨 피부 근육이 수축한다. 민감성 피부 증상이 유발될 수도 있다. 피부 산도가 낮아져 신경을 활성화하면서 따끔거리는 통증이 생기기 때문이다. 실제 아디포넥틴 펩타이드를 보충했더니 민감성 피부가 호전됐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아디포넥틴이 부족하면 이 외에도 우울증, 기억력 감퇴, 인지기능 장애 등이 유발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자외선 노출을 막으려면 SPF50+와 PA+++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바르는 게 중요하다. 두 시간마다 덧발라야 하고, 흐린 날에도 자외선이 있으므로 발라줘야 한다.
    생활건강이슬비 기자2024/10/29 09:00
  • [아미랑] 아무리 힘들어도 운동 중요! 암 환자 인지·우울 개선에 큰 도움

    [아미랑] 아무리 힘들어도 운동 중요! 암 환자 인지·우울 개선에 큰 도움

    암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항암 요법은 암세포를 공격하는 동시에 건강한 세포에도 영향을 줍니다. 암 환자가 신체·정신적으로 힘든 과정을 겪게 되는 주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때 유산소 운동을 하면 암 환자의 인지기능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오늘의 암레터 두 줄 요약1. 항암 치료는 암 환자의 인지기능을 저하시킵니다.2.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치매는 물론 재발 예방하세요!항암 치료, 신경 기능 영향 미쳐 치매 유발해항암 치료는 암 환자 뇌 기능에 영향을 미칩니다. 왜일까요?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신현영 교수는 “항암 치료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은 체내에 신경독성작용을 해 신경 기능을 손상시킨다”며 “뇌 신경세포도 영향을 받아 인지기능 저하와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두뇌 안개’ 또는 ‘케모 브레인’이라 부릅니다. 암 치료 후 집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학습·실행 기능·일 처리 속도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울산대 간호학과 고상진 교수팀이 암 생존자 353명을 대상으로 암 극복 후 기억력 문제 경험 실태를 분석한 결과, 암 생존자의 54.1%가 “가끔 기억력에 문제가 있다”고 답했습니다.암 치료에 의한 면역 반응이 인지기능을 저하시키기도 합니다. 항암제는 체내에 산화스트레스를 일으켜 암세포를 죽이는데요. 뇌 조직에 변화가 발생하면서 뇌가 제 기능을 못할 수 있습니다. 일산차병원 암통합진료센터 고은주 교수는 “항암 치료로 변한 면역 반응이 염증을 일으키고, 이것이 뇌 기능에 영향을 끼치기도 해 치매 위험이 오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디스트레스’로 삶의 질 떨어지기도치매뿐만이 아닙니다. 암을 진단받고 치료받는 과정에서 겪는 정신적인 고통인 ‘디스트레스’는 우울증을 유발합니다. 실제로 암 환자의 35~44%가 디스트레스를 겪는다는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대 통계가 있습니다. 일산차병원 혈액종양내과 현명한 교수는 “디스트레스는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과 같은 신경전달물질 공급과 해마의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한다”며 “디스트레스가 뇌 인지 저하와 우울로 이어지는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이 모든 위험 낮추는 유산소 운동유산소 운동이 암 환자의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캐나다 오타와대 연구팀이 유방암 1~3기 진단 후 항암 치료를 받은 평균 48세 여성 57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항암 치료와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그룹 ▲항암 치료를 마친 후에 유산소 운동을 한 그룹으로 나뉘었습니다. 연구팀은 연구 시작 전후로 참가자들의 인지기능을 평가했습니다. 그 결과, 항암 치료 중 유산소 운동을 병행한 그룹은 항암 치료를 받고나서 운동한 그룹보다 인지기능은 물론 정신 능력이 향상됐습니다. 캐나다 매니토바대 연구팀이 18~80세 암 환자 1931명을 대상으로 유산소 운동이 우울증 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 결과, 유산소 운동을 한 환자는 그렇지 않은 암 환자보다 암 치료가 끝난 뒤 우울 증상이 감소하고 삶의 질이 상승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유방암 환자에게 특히 운동 중요특히 유방암 환자는 유산소 운동을 꼭 해야 합니다.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암 재발 위험을 낮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은주 교수는 “폐경 후 여성의 비만도가 높을수록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유방암 위험이 커진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유방암 경험자 다섯 명 중 한 명은 체중이 10% 이상 늘어 암 재발 위험이 높다는 미국 메이요클리닉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체중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암 재발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1주일에 세 번 이상 운동암 치료 이후,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도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1주일에 세 번 이상의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게 좋습니다. 가천대길병원 재활의학과 이주강 교수는 “조깅, 빠르게 걷기 등의 유산소 운동을 숨이 차는 정도의 강도로 해야 한다”며 “심폐 능력을 강화하는 유산소 운동과 코어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도 추천한다”고 말했습니다.다만, 체력에 무리가 가지 않는 강도로 운동을 하는 게 중요합니다. 무리한 운동은 부상은 물론 만성피로를 높여 오히려 치료 예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주치의와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운동하는 것을 권장합니다.균형 잡힌 식사도 뒷받침돼야 합니다. 신현영 교수는 “영양학적으로 잘 챙겨 먹으면서 7시간 이상의 숙면을 취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고지방식은 최소화하고 채소, 과일, 단백질 등이 풍부한 식단을 챙겨 먹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4/10/29 08:50
  • 1251
  • 1252
  • 1253
  • 1254
  • 1255
  • 1256
  • 1257
  • 1258
  • 1259
  • 126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