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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약계 이모저모] 삼성바이오로직스, 업계 최초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획득 外

    ■삼성바이오로직스, 업계 최초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획득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ZWTL)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은 기업의 자원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글로벌 지표로, 글로벌 안전 인증 회사인 UL이 각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자원 순환율을 평가해 기업에 등급·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등급에는 ▲플래티넘(100%) ▲골드(99~95%) ▲실버(94~90%) ▲인증(80%이상)이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평가에서 2023년 자원 순환율 85.4%를 기록하며 인천 송도 사업장에 대해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을 획득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 박세강 안전환경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친환경 경영을 강화해 단계적으로 폐기물 매립 제로 상위 등급을 획득하겠다"고 말했다.■켄뷰, '성공적인 금연 상담을 위한 니코레트 심포지엄' 개최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는 금연보조제 브랜드 '니코레트'에서 니코틴 대체요법을 바탕으로 한 원활한 금연 상담 방안 논의를 위한 '성공적인 금연 상담을 위한 니코레트 심포지엄'을 지난 26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신종 담배의 등장으로 국내 성인 흡연자의 금연 시도율이 점차 저하되고 있는 가운데, 약국에서의 효과적인 금연 상담에 대해 다양한 지견을 나누기 위해 개최됐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올바른 니코틴 대체요법(NRT)의 복약지도를 바탕으로 한 금연 시도자 발굴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약국에서 시작하는 금연 상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종 담배 확산 속에서 금연 분위기 조성을 위한 약국의 역할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켄뷰 셀프케어 사업부 배연희 전무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약사들이 금연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금연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약국을 통해 금연에 성공한 사례들이 더욱 많이 발굴돼 국내 금연 시도율이 다시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조아제약, '조아 메모리부스터' 출시조아제약은 기억력·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는 멀티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조아 메모리부스터'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신제품에는 ▲피브로인추출물BF-7 ▲옥타코사놀 ▲홍경천추출물 등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와 비타민 7종·미네랄을 함유했다.조아제약은 액상 1병과 정제 2정으로 구성된 이중 제형으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다양한 성분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것이 신제품의 특징이라고 밝혔다.조아제약 관계자는 "조아 메모리부스터는 단기간에 급속 기억력 증진과 체력 충전이 필요할 때 섭취하는 부스터 제품"이라며 "직장인과 수험생 등 바쁜 일상 속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두뇌 건강·체력 관리를 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4/10/29 17:30
  • “벌써 다이어트 성공?” 김다예, 15kg 감량 근황 공개… 출산 후 다이어트법은?

    “벌써 다이어트 성공?” 김다예, 15kg 감량 근황 공개… 출산 후 다이어트법은?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31)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오늘(29일) 김다예는 딸 전복이(태명) 소셜미디어에 “전복이 엄마 근황”이라며 “애 낳자마자 15kg 빠졌는데, 아직 20kg 남았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올린 사진 속 김다예는 출산 전보다 훨씬 갸름해진 얼굴이다.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 후 약 30kg 이상 몸무게가 쪘다고 밝힌 바 있으며, 앞으로의 다이어트를 예고하고 있다. 출산 후 다이어트,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다면 최소 5~8주 정도 산후조리를 거친 후 체중 조절을 시작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 시기에 산모는 임신 상태에서 아이에게 빼앗긴 영양분을 회복해야 한다. 이를 고려하지 않고 출산 후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산후통과 어깨질환 등에 시달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몸이 무겁다고 해서 너무 긴 휴식을 갖는 것도 좋지 않다.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최소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체중을 회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산후 6개월까지는 출산과 모유 수유로 인해 쉽게 살을 뺄 수 있는 최적의 시기로 알려졌다. 만일 이 시기를 놓치면, 우리 몸이 늘어난 체중을 정상 상태로 인식해 체중을 감량하는 데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 한편, 시험관 시술을 하면 살이 찌는 이유가 뭘까. 시험관 시술은 과배란을 유도해 임신 확률을 높이다 보니, 인위적으로 호르몬 주사를 맞아 배아 이식 후에도 항체호르몬을 보충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복부 팽만, 변비, 식욕 변화 등의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체중이 일어나는 이유는 여성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로 수분 저류 현상이 부종으로 나타나는 생리적인 경우거나 난소 과자극 증상으로 난소 비대와 복수 또는 흉수가 동반되는 질환을 불러일으키는 경우다. 전자는 자연스러운 생리적 현상으로 여기지만, 후자는 병원에 방문해 치료해야 한다. 통상 시험관 시술 중 나타나는 일시적인 체중 증가는 시술 이후 자연 회복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0/29 17:22
  • "케이티 홈즈 맞아?"… 세월 앞에 장사 없나, '팔자 주름' 예방하려면

    "케이티 홈즈 맞아?"… 세월 앞에 장사 없나, '팔자 주름' 예방하려면

    미국 영화배우이자 세계적인 스타 톰크루즈의 전 부인으로 유명한 케이티 홈즈(45)가 최근 패션 어워즈에 모습을 드러냈다. 케이티 홈즈는 2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열린 2024 CFDA 패션 어워즈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홈즈는 분홍색과 주황색이 섞인 긴팔 드레스를 입고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는데, 과거와 달리 주름이 깊어진 모습이었다. 특히 입 옆의 팔(八)자 주름이 도드라졌다. 팔자 주름은 얼굴이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 주범이다. 미리 예방하는 법은 없을까?우선 팔자 주름의 주요 원인은 노화다. 나이가 들면 볼이 탄력을 잃게 돼 팔자 주름이 깊어진다. 볼살을 잡아주는 유지 인대가 느슨해지면서 볼살이 늘어져 주름 모양으로 접히기 때문이다. 유지 인대는 피부와 지방을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 팽팽한 유지 인대는 피부와 지방을 제자리에 붙잡아둔다. 나이가 들면 노화와 중력에 의해 유지 인대가 느슨해져 피부가 탄력을 잃는다. 이외에도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 수분 부족, 잘못된 수면 자세나 습관이 팔자 주름을 유발한다.팔자 주름을 예방하려면 눈, 코, 입을 위로 올린다는 느낌으로 밝은 표정을 자주 짓는 게 좋다. 특히 입꼬리를 위로 올리는 표정이 팔자 주름을 방지한다. 반대로 자신도 모르게 입을 과도하게 오므리는 습관이 있다면 고쳐야 한다. 빨대로 음료를 마실 때 입술로 빨대를 감싸며 오므리면 안 된다. 컵에 물을 따라 마시는 편이 낫다. 흡연도 안 좋다. 담배를 입에 물고 숨을 들이마시는 동작에 입가 근육이 많이 쓰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담배 속 독성 물질은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고 피부 재생을 방해해 주름을 유발한다. 엎드리거나 옆으로 누워서 자는 습관도 피한다. 베개에 볼이 눌리면, 입가에 옅게 있던 주름이 자극받아 더 짙어진다. 천장을 보고 바로 누운 자세로 자는 게 가장 좋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10/29 16:56
  • 김지원, "'이 소리' 들으면, 집중력 높아져"… 심신 안정도 도와준다?

    김지원, "'이 소리' 들으면, 집중력 높아져"… 심신 안정도 도와준다?

    배우 김지원(32)이 생각을 정리하거나 집중해야 할 때 싱잉볼을 애용한다고 밝혔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W KOREA'에는 '[ENG/JP] 김지원의 숨겨진 ASMR 재능? 인프피(INFP)고 시키는 거 다 해요 by W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지원은 "요즘 정말 잘 사용한 아이템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한다"며 여러 개의 상자를 가져왔다. 김지원이 상자에서 꺼낸 물건은 미니 싱잉볼이었다. 싱잉볼은 티베트, 네팔 등에서 사용됐던 타악기로, 노래하는 그릇이라는 뜻을 가졌다. 김지원은 "심신의 안정을 준다고 해서 작은 걸로 시작했는데 제법 좋아서 큰 것도 샀다"고 말했다. 싱잉볼을 주로 언제 사용하냐는 질문에 그는 "생각을 정리해야 될 때나 집중을 하고 싶거나 비 오는 날"이라고 답했다. 김지원이 사운드 테라피를 받기 위해 사용하는 싱잉볼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싱잉볼의 원리는 연주할 때 나오는 파동을 활용해 신체 리듬의 균형을 잡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우리의 뇌파는 마음이 안정된 상태일 때 진폭이 작고 느리다. 반대로 흥분하거나 잡념이 많아지면 크고 빨라진다. 뇌파의 주파수가 ▲3㎐ 이하(델타파)면 깊은 수면 상태 ▲4~7㎐(세타파)면 졸린 상태 ▲8~14㎐(알파파)면 편안한 휴식 상태 ▲13~30㎐(베타파)면 집중해서 일할 때 또는 과도하게 흥분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이다.그릇 모양의 싱잉볼을 말렛이라는 막대기로 치거나 모서리를 따라 문지르면 특유의 아름다운 소리가 퍼진다. 싱잉볼을 구성하는 금속(금, 은, 수은, 구리, 철, 주석)이 풍부한 소리를 만든다. 이 소리는 싱잉볼의 크기, 두께, 모양에 따라 달라진다. 싱잉볼 소리는 알파파 또는 그 이하의 느린 주파수로 진동한다.이 편안한 파동이 인간의 청각 기관이나 몸을 통해 뇌에 전달되면, 뇌의 활동은 알파파로 동조될 가능성이 커진다. 싱잉볼 전문가들은 이 '동조 효과' 덕분에 불규칙한 신체의 진동이 재배열된다고 설명한다. 싱잉볼의 파동이 인체의 신경계에 전달되면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고, 교감신경이 이완된다.싱잉볼 테라피는 직접 연주하거나, 몸에 올려놓은 상태에서 전문가가 연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몸‧마음의 이완 ▲스트레스‧불안‧통증 감소 ▲심리적 안정 ▲긴장 완화 ▲집중력 향상 ▲명상 ▲태교 등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라이프이해나 기자 2024/10/29 16:30
  • 한국오가논,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한국오가논,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한국오가논은 29일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한미연)과 서울시가 공동주최한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시상식'에서 '넉넉한 부모 시간 지원'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시상은 한미연과 서울시가 인구 위기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일·가정 양립 지원 모범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저출생 문제 대응을 위한 기업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한국오가논에 따르면, 한미연은 인구 위기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보여주는 지표인 EPG 경영(환경·인구·투명경영)에 대한 기초 평가 후 심화 평가를 진행했다. 넉넉한 부모 시간 지원 우수기업 선정 과정에서는 '인구 위기 대응 우수기업 심화 평가'에서 재택근무, 자율 출퇴근 제도 운영 등 근태가 탄력적으로 관리되고 있는지를 고려했다.한국오가논의 수상에는 내부·대외적인 요인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 내부적으로는 근무 환경 유연화를 통해 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조화 유지를 지원한 점이 고려됐으며, 대외적으로는 일·가정 양립을 실현하는 기업 문화와 사회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민간·관공 단체와 사회적 논의의 장을 마련한 점이 인정됐다.한국오가논 김소은 대표는 "앞으로도 기업 문화를 내실 있게 발전시키고, 사회 환경 변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4/10/29 16:20
  • 이주빈, '이 운동' 강철체력 뽐내… 체지방 태우는 데 탁월?

    이주빈, '이 운동' 강철체력 뽐내… 체지방 태우는 데 탁월?

    배우 이주빈(35)이 아침 조깅을 마친 후 줄넘기까지 하는 강철 체력을 뽐냈다.지난 24일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에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이 아드리아해 뷰 캠핑장에서 아침을 맞는 장면이 나왔다. 아침 6시에 기상한 이주빈은 멤버들과 함께 바닷가 산책에 나섰다. 에메랄드빛 아드리아해를 한참 구경하던 라미란은 해변을 따라 러닝하는 사람을 발견했다. 라미란은 "외국 사람들 느낌 좀 내 보자"며 캠핑장까지 뛰어가자고 제안했다. 이주빈은 곧장 운동화 끈을 고쳐 매고 달릴 준비를 했다. 네 사람은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조깅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라미란이 선두를 달렸지만 이내 이주빈이 빠른 속도로 앞질렀다. 캠핑장에 도착한 뒤 다른 멤버들이 지쳐 숨을 고를 때도 이주빈은 여유롭게 줄넘기를 했다. 이주빈이 지친 기색 없이 한 두 운동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러닝, 공복에 하면 체중 감량 효과 커져이주빈처럼 공복에 러닝을 하면 체중 감량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일 땐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체지방이 더 빠르게 탄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했을 때 혈당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한편, 러닝은 정신 건강에도 좋다. '러너스 하이(Runner High, 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라는 특별한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장거리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할 때 엔도르핀이 나오는데, 엔도르핀은 우리에게 행복감을 주고 우울감을 완화해 준다. ◇줄넘기, 두 발 번갈아 뛰면 더 효과적줄넘기는 줄만 있으면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유산소 운동이다. 칼로리 소모도 많이 된다. 줄넘기를 10분 동안 하면 110~130kcal를 태울 수 있다. 이는 일반적으로 양발 뛰기를 한 경우고, 달리기를 하듯 두 발을 번갈아 뛰면 효과는 훨씬 커진다. 또, 부기 완화에도 좋다. 뛸 때 발바닥에 자극이 가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기 때문이다. 이때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기가 줄어든다. 꾸준히 운동하면 심폐기능, 지구력, 평형감각 등도 기를 수 있다. 줄넘기 줄의 길이는 줄 가운데를 한 발로 밟고 양손으로 당겼을 때 줄 끝이 가슴 높이까지 오면 적당하다. 숙달될수록 조금씩 줄여 강도를 높인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0/29 15:59
  • [펫산업계 이모저모] 녹십자수의약품, 불법 번식장 구조견에 ‘스팟라인 플러스액 후원’ 外

    녹십자수의약품, 부산 불법 번식장에서 구조된 개에 ‘스팟라인 플러스액’ 후원녹십자수의약품이 최근 부산 강서구에서 구조된 개 600여 마리에 스팟라인 플러스액을 후원했다고 28일 밝혔다. 구조된 개들은 열악한 환경에 오래 방치돼 기생충 예방이 필요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벼룩뿐 아니라 이·개선충·진드기 4종을 제거할 수 있는 스팟라인 플러스액을 지원했다. 구조된 개들은 동물 보호 단체 도움으로 치료받으며 입양을 준비 중이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앞으로도 동물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건국대 수의과대·건국대 동물병원, 태국 카셋삿대 수의과대와 업무협약 체결건국대 수의과대학과 건국대 동물병원이 지난 24일 태국 카셋삿대 수의과대와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셋삿대 수의과대는 태국에서 가장 큰 수의과대 중 하나로, 태국 왕실 반려견을 치료하는 곳이기도 하다. 3개 기관은 각 수의과대 학부생·대학원생과 임상 수의사 교환 프로그램을 논의할 예정이다. 건국대 동물병원 신축과 발전을 위해서도 상호 협력한다.모래 이탈 최소화한 냥쌤 ‘캐치매트’, 크라우드 펀딩 5784% 달성반려생활 업체 핏펫이 ‘냥쌤 캐치매트’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이 목표액의 5784%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냥쌤은 핏펫의 고양이 전문 자체브랜드(PB)로, 고양이의 행동 습성과 체형을 고려한 묘체공학적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고양이 행동 교정 전문 수의사 나응식 원장과 함께 ‘투명화장실’ ‘투명수반’ 등을 개발했다. ‘냥쌤 캐치매트’는 화장실 모래가 실내 곳곳에 퍼지는 것을 막는 바닥 깔개다. 구멍과 격벽을 유선형으로 설계해 모래 포집 능력을 키웠다. 성인 고양이의 평균 발 크기와 선호하는 감촉을 고려해 스트레스도 최소화했다. 핏펫은 크라우딩 펀딩을 마무리하고, 25일부터 핏펫몰에서 냥쌤 캐치매트를 정식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굽네 듀먼, 반려견 관절·피부·눈 건강 관리 위한 화식 출시강아지 화식 브랜드 ‘듀먼(D’human)’이 반려견 건강 관리를 위한 ‘듀먼 케어플러스’ 3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화식은 일반 사료와 달리 육류와 야채 원물을 익힌 것이다. 듀먼 화식은 전자레인지에 돌린 후 식혀서 급여하면 된다. 케어플러스는 반려견 질환이 자주 발생하는 관절·피부·눈 건강 관리에 도움되는 기능성 원료를 담았다.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닭가슴살·상어 연골’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명태·피쉬 콜라겐’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연어·루테인’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닭가슴살·상어 연골’에는 상어 연골, 보스웰리아, 초록입 홍합, 식이유황(MSM) 등 관절 건강에 이로운 원료를 담았다. ‘명태·피쉬 콜라겐’에는 피쉬 콜라겐, 히알루론산, 정제 어유 분말, 클로렐라 등 피부·모발에 도움되는 기능성 원료를 넣었다. ‘연어·루테인’에는 루테인 이외에도 베타카로틴, 비타민 C, 결명자 등을 더했다. 지앤건강생활 정수철 대표는 “반려견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캐롯손해보험, 비행기 늦어서 추가된 펫시터 비용 보상캐롯손해보험이 항공기 지연·결항 시 반려인에게 발생하는 추가 비용을 보상하는 해외여행 담보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귀국 항공편이 지연·결항돼 도착 예정 시간보다 4시간 이상 늦으면, 여행 기간과 상관 없이 반려동물 위탁 돌봄 서비스나 펫시터 서비스 추가 비용을 보험 가입 금액(10만 원) 내에서 보상하는 것이 골자다. 펫시터 서비스 업체 ‘와요(Wayo)’와 제휴도 맺었다. 캐롯손해보험 모바일앱 회원은 와요 신규 가입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와요 모바일앱에서 캐롯손해보험 해외여행 보험에 가입할 수도 있다. 유승범 캐롯손보 디지털보험사업본부장은 “반려인들이 안심하고 해외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관련 담보와 제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이해림 기자2024/10/29 15:57
  • 중앙대병원 김혜련 교수,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우수연제상’ 수상

    중앙대병원 김혜련 교수,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우수연제상’ 수상

    중앙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혜련 교수가 9월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 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김혜련 교수는 ‘오픈 소스 데이터를 활용한 2022년 최신 진단 기준에 따른 골수이형성증후군의 재분류’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상을 받게 됐다. 김 교수는 2022년 세계보건기구(WHO)와 International Consensus Classification (ICC)에서 발표한 진단 기준이 골수이형성증후군의 분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cBioPortal에 공개된 오픈 소스 데이터를 활용해, 골수이형성증후군 환자 2454명을 새로운 진단 기준에 따라 재분류했다.그 결과, 골수이형성증후군에서 SF3B1 및 TP53 변이를 하위 유형으로 분류한 WHO와 ICC의 새로운 기준을 상호보완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유용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새롭게 도입된 WHO와 ICC 기준이 이전보다 골수이형성증후군 분류와 환자의 예후를 예측하는 데 있어 더 정확한 것을 확인했다.김혜련 교수는 “골수이형성증후군의 최신 진단 가이드라인은 이전에 비해 환자의 예후를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통해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 논문은 '대한진단검사의학과 공식 학술지(Annals of Laboratory Medicine)'에 게재될 예정이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4/10/29 15:54
  • 美 90세 할머니, 생일 맞아 '스카이다이빙' 도전… "'이곳'에 가까워진 기분"

    美 90세 할머니, 생일 맞아 '스카이다이빙' 도전… "'이곳'에 가까워진 기분"

    미국 90세 할머니가 생일을 자축하기 위해 스카이다이빙에 나선 뒤 "천국에 가까워진 기분"이었다는 소감을 밝혀 화제다.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주리주 조플린에 거주하는 엘리너 먼은 최근 같은 주 밀러에 위치한 스카이다이빙장에서 90세 생일을 맞아 1만 피트(약 3048m)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했다. 먼은 베테랑 강사와 몸을 연결해 뛰어내리는 '탠덤 스카이다이빙' 방식으로 경비행기에서 뛰어내렸다. 그는 착지할 때까지 자녀, 손자, 증손자 등 3대에 걸친 가족들로부터 응원을 받았다.먼은 "저 위에 있는 동안 천국에 가까워진 기분이었다"며 "70살 때 90세까지 살 수 있으면 다시 (스카이다이빙을) 하겠다고 스스로에게 약속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좋았고 멋졌다"며 "가족의 지원을 받아 모험을 즐길 수 있어 기뻤다"고 했다.기네스 세계 기록에 따르면 스카이다이빙 도전자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은 지난해 11월 106세의 나이로 스카이다이빙에 나선 텍사스주 거주자 앨프리드(앨) 블래시크 할아버지다.스카이다이빙은 높은 고도의 비행기에서 뛰어내려 활공하다가 지상 가까이에서 낙하산을 펴 착륙하는 대표적인 익스트림 스포츠다. 스릴을 느끼기 위해 많은 이들이 찾지만 그만큼 위험하다. 낙하산이 제대로 펼쳐지지 않거나 줄이 꼬이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스카이다이빙을 비롯한 익스트림스포츠는 염좌나 타박상, 디스크, 골절 등의 위험이 크다. 따라서 운동 전 충분한 준비운동과 연습을 하고, 안전 장비를 제대로 착용해야 한다. 이 외에도 스카이다이빙처럼 고도가 갑자기 바뀌는 경우 순간적으로 귀와 외부의 기압차로 인해 고막의 압력이 일시적으로 팽창한다. 이때 통증이 생기며 심한 경우 급성중이염이 올 수 있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10/29 15:50
  • 인하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9회 연속 1등급

    인하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9회 연속 1등급

    인하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9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633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만 40세 이상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 치료 적정성을 판단했다. ▲폐 기능 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 비율 ▲흡입 기관지 확장제 처방 비율을 비롯한 7개 항목이 평가 대상이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기관지 공기 흐름이 막히는 질환으로, 만성 기관지염·폐기종·천식이 대표적이다. 처음에는 호흡 곤란과 기침이 가볍게 나타나지만, 병이 진행되며 숨쉬기가 더 힘들어지고 말기에 이르면 심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인하대병원은 평가에서 94.7점을 기록하며 1등급을 얻었다. 전체 의료기관 평균 점수는 69.4점, 상급 종합 병원 평균 점수는 90.9점이다. 인하대병원은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가 시작된 이후 9회차 연속 1등급을 유지하고 있다.인하대병원 이택 병원장은 “9회 연속 1등급 달성은 의료진이 환자 건강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진료로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해림 기자 2024/10/29 15:34
  • 키 ‘205cm’ 왕년의 씨름 스타, 휠체어 타고 다니는 근황 공개… 누구?

    키 ‘205cm’ 왕년의 씨름 스타, 휠체어 타고 다니는 근황 공개… 누구?

    전 씨름 선수 이봉걸(67)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이봉걸은 전동휠체어를 타고 시장을 찾았다. 그는 “못 걷는다”며 “10m 이상 걸으면 다리가 달달 떨려서 주저앉는다”고 말했다. 그는 전동휠체어에서 내려오면 허리를 굽힌 상태로 지팡이에 의지해 걸어야 했다. 이봉걸은 밥을 먹을 때 심한 손 떨림 증상을 보였다. 그는 “몸에 점점 근육이 없어져 손과 다리가 떨린다”며 “허리 통증 때문에 매주 병원에서 신경주사를 맞고 있다”고 했다. 그는 척추 협착증으로 여러 번 허리 수술을 받았다. 수술로 움직이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허리를 지탱하는 근육이 거의 다 사라지고 만 것이다. 이봉걸 담당 의사는 “이봉걸에게 척추 3, 4, 5번 쪽에 척추 협착증이 심하게 왔다”며 “역도‧씨름‧레슬링‧유도 등 힘을 많이 쓰는 사람들한테 척추 협착증이 많이 온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봉걸은 키가 205cm로 고등학교 졸업 후 프로씨름단에 들어갔다. 그는 ‘인간 기중기’라는 별명과 함께 10,12대 천하장사에 등극한 바가 있다. 이봉걸이 앓고 있는 척추 협착증은 척추의 뼈와 뼈 사이로 지나가는 신경 통로가 좁아지는 질환이다. 척추 주변의 인대나 근육 등이 노화되고 두꺼워지면서 신경을 압박해 생긴다. 대표적 증상으로는 허리 통증이나 엉덩이 아래 허벅지나 종아리가 저리는 증상이 동반된다. 앉아 있을 때 통증이 없다가 5분만 서 있거나 걸어도 다리에 힘이 빠져 쉬어야 하는 ‘파행 증상’까지 생길 수 있는 척추 신경 질환이다.척추 협착증 진단 후 신경 마비 증상이 없고 통증이 심하지 않은 초기에는 수술하지 않는다. 보존 치료를 진행하며 경과를 살핀다. 이때 소염진통제나 근육 이완제 등 약물치료와 보조기 착용‧물리치료‧도수치료‧신경 차단술 등의 비수술 방법만으로 증상이 호전되기도 한다. 그러나 수개월 동안 비수술적 치료로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심한 통증‧보행장애‧마비‧대소변 장애 등의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척추 협착증의 수술은 좁아진 척추관을 넓혀 압박된 신경을 풀어주는 척추관 신경 감압술을 진행한다. 신경이 넓은 범위에 걸쳐 심하게 압박되고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척추 주변의 인대와 관절을 더 제거해야 하므로 척추가 불안정해져 나사못으로 고정하는 척추 유합술을 동시에 시행하기도 한다.척추 협착증은 나이가 들면서 노화로 인해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질환이다.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어 예방에 힘써야 한다. 평소 허리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과 걷기를 하는 것이 좋다. 오래 앉아 있거나, 쪼그려 앉기, 무거운 물건 들기 등 생활 습관은 척추 협착증을 유발한다. 평소 바른 자세와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척추·관절질환김예경 기자2024/10/29 15:12
  • 노원을지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8년 연속 1등급

    노원을지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8년 연속 1등급

    노원을지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8년 연속 1등급에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만 40세 이상의 만성폐쇄성폐질환 외래 환자를 진료한 전국 의료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노원을지대병원은 종합 점수 86.2점의 성적을 얻었다. 주요 지표인 ▲폐기능 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 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 비율에서 평균을 웃도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유탁근 병원장은 “8년 연속 1등급 획득은 호흡기질환에 대한 적절한 치료 및 관리가 원활하다는 점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건강 수호에 앞장서는 의료 기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4/10/29 15:10
  • “마른 비결 있었네” 오연수, 건강한 ‘아침 식단’ 공개… 뭔가 보니?

    “마른 비결 있었네” 오연수, 건강한 ‘아침 식단’ 공개… 뭔가 보니?

    배우 오연수(52)가 자신만의 건강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오연수 yunsoooh’에는 ‘오연수_ep1 나에게만 집중하는 시간 / 반나절 루틴 / 서울숲 / 이렇게 하는 거 맞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오연수는 “제 일상 속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라며 “처음이라 초보 유튜버 티가 팍팍 나겠지만, 점점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집 앞에서 열리는 마켓을 찾은 오연수는 “각종 채소, 과일, 특산물 등 몸에 좋은 식재료를 파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또 “제가 건강에 진심인 건 잘 아시죠?”라며 “장 봐서 아점(아침 겸 점심)을 해 먹을 거다”고 말했다. 오연수는 건강에 진심인 이유에 대해 “나이 들어서 아프기 싫어서 건강을 지키고 싶은 거지 오래 살고 싶어서 그러는 건 아니다”고 밝혔다.장을 마치고 돌아온 오연수는 당근과 함께 간 채소 주스를 만든 후 오이와 사과 등을 썰어 그릇에 올렸다. 이후, 삶은 달걀을 올려 식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오연수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선해 소통을 시작했다. 오연수가 공개한 건강 식단 재료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오이오이의 열량은 100g당 11kcal로 매우 낮은 편이다. 또, 식이섬유로 이뤄진 단단한 겉껍질 덕에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꼽힌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란, 식품 자체의 칼로리는 낮고 소화 과정에서 손실되는 열량이 높아 섭취 후 남는 열량이 매우 적은 식품을 뜻한다. 오이는 95%가 수분으로 이뤄져 다이어트 중 부족해지기 쉬운 수분을 효과적으로 보충해 준다. 이외에도 이뇨 작용을 촉진하는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이 풍부해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당근당근에 풍부한 폴리페놀과 비타민E는 중성지방 수치를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당근은 모발 관리에 좋다. 당근에 풍부한 비타민A는 수분 공급을 촉진해 모발이 건조하지 않게 해준다. 또 자외선을 손상된 머리카락도 회복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당근을 생으로 먹기 어려울 경우 갈아 먹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몸에 좋다고 당근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베타카로틴이 체내에 축적돼 피부가 주홍빛으로 바뀔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달걀달걀은 열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으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는 낮게 나타났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특히 노른자에는 수용성 비타민인 ‘콜린’ 성분이 많은데, 이는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아세틸콜린은 기억력과 근육의 조절 능력을 높인다. 달걀은 삶아서 먹는 것이 체중 감량에 더 도움이 된다. 삶은 달걀은 혈당 조절을 개선하기 때문이다. 또 시력을 보호하며 뼈‧머리카락‧손톱을 튼튼하게 하는 영양분을 공급한다. 삶은 달걀에는 비타민D가 풍부해 백내장 위험을 낮추는 데도 도움을 준다. ◇사과 사과에도 여러 건강 효과가 있다. 사과 속 ‘케르세틴’ 성분은 피부 노화를 방지하며, 몸이 쇠약해지는 것을 예방한다. 특히 사과를 껍질째 먹으면 변비 예방에 좋다. 사과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다음,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사과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먹기에도 좋다. 실제로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칼로리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10/29 15:08
  • 골프 여제 박인비, 둘째 딸 출산… 산후 '이 음식'은 국민 공통?

    골프 여제 박인비, 둘째 딸 출산… 산후 '이 음식'은 국민 공통?

    골프선수 박인비(36)가 둘째 딸 출산 소식을 전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21승을 거둬 ‘골프여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박인비는 지난해 4월 첫딸을 낳은 바 있다.지난 28일 박인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후 미역국을 챙겨 먹는 사진과 함께 "둘째가 세상에 나왔다"며 "모두 건강하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출산은 항상 힘들지만 이제 네 가족이 됐다"며 "사랑으로 예쁘게 잘 키우겠다"고 했다. 또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는 말도 덧붙였다. 출산 후 미역국은 특히 우리나라에서 산후조리 필수 음식으로 여겨진다. 산후 미역국 섭취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미역에는 요오드가 들어 있어 신진대사가 왕성한 임산부에게 도움이 된다.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인 티록신을 만드는 데 필요한 성분으로 체내 요오드의 50% 정도가 갑상선에 존재한다. 티록신은 심장과 혈관의 활동, 체온과 땀의 조절, 신진대사를 증진시키는 작용을 한다. 출산 후 갑자기 뚱뚱해지는 사람이 있는데, 산후에 요오드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해서일 수 있다. 미역은 혈액을 맑게 해주기도 한다. 미역에는 칼슘이 많이 들어 있어 산후 자궁 수축과 지혈의 역할을 한다. 칼슘은 골격과 치아 형성에 필요한 성분으로, 젖을 통해 아기에게 전달되므로 산후조리 식품으로 제격이다. 산모는 변비가 생기기 쉬운데, 미역에는 점성 다당류인 알긴산이 들어 있어 장벽을 자극해 준다. 이는 장의 운동을 활발히 해주고 배변을 쉽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알긴산은 미역의 미끈미끈한 점액 성분을 이루는 것으로 위 속에 들어가면 부풀어 배가 꽉 찬 느낌이 들게 해 식욕을 억제하므로 비만을 막는 효과도 있다.미역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산모와 신생아의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미역에 든 요오드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갑상선 호르몬 분비가 줄어들어 갑상선염과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생길 위험이 크다. 이때 산모가 모유수유를 하면 아기에게도 일시적 갑상선기능저하증이 나타날 수 있다. 미역의 양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겠지만 미역국 한 그릇에는 보통 700ug 이상의 요오드가 들어있다. ​일반 성인의 요오드 하루 섭취 권장량은 150ug이고, 임신부는 220ug, 출산 후에는 290ug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하루 섭취 권장량의 두 배 이상 섭취하지 말 것을 권한다. ​출산 후 매일 먹는 미역국은 하루 반 그릇에서 한 그릇 정도면 충분하다.
    출산이해나 기자2024/10/29 14:59
  • 뇌졸중 골든타임 내 치료 위해 ‘이웃손발시선’ 기억하세요… 뭘까?

    뇌졸중 골든타임 내 치료 위해 ‘이웃손발시선’ 기억하세요… 뭘까?

    뇌졸중은 국내 사망원인 4위인 질환이다. 성인 장애 원인의 1위 질환으로 연간 11~15만 명의 새로운 뇌졸중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로 나뉘는데 뇌경색이 전체 뇌졸중 환자의 80%를 차지한다. 이러한 뇌졸중은 환자의 생명은 물론 후유 장애와 직접적인 관련이 커서 평소 예방이 필수적이며, 뇌졸중 증상을 기억해 치료 골든타임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 매년 10월 29일은 세계뇌졸중기구가 지정한 ‘세계 뇌졸중의 날’ 이다. 이날을 맞아 대한뇌졸중학회가 뇌졸중 예방·대처 방법 다섯 가지를 소개했다.◇위험인자 관리하면 뇌졸중 위험 90% 감소뇌졸중 예방과 치료를 위해 실천해야 할 첫 번째는 뇌졸중 예방을 위한 위험인자 조절이다. 뇌졸중의 대표적인 위험인자로는 나이,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심방세동과 같은 심장질환, 흡연, 음주 등이 있다. 고혈압은 뇌졸중의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다. 혈압 관리가 안 될 경우 뇌졸중 위험은 2~4배 높아진다. 반면, 정상 혈압으로 조절할 경우 뇌졸중 발생 위험도는 약 40% 낮아진다. 이처럼 위험인자를 조절하면 뇌졸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 당뇨병은 뇌졸중 위험을 2배가량 높이지만 당화혈색소를 1%p 낮추면 뇌졸중 발생 위험을 12% 감소시킬 수 있다. 동맥경화로 뇌졸중일 일으키는 고지혈증 역시 적극적으로 관리하면 뇌경색 발생 위험을 30~40% 감소시킬 수 있다.특히 혈전을 만들어내는 심방세동은 항응고제를 복용하지 않으면 뇌경색 발생 위험이 5배 이상 커지는 뇌경색의 주요 위험인자다. 심방세동은 50세 미만에서는 0.5% 미만의 비율로 발병하지만 80세 이상이 되면 발병 비율이 10%에 이르며 심장병이 있는 경우 더욱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 한다. 결과적으로, 나이 외 위험인자를 적절하게 관리하면 뇌졸중 발생 위험을 90% 낮출 수 있다.◇소금 대신 식초·참기름 등으로 다른 맛 추가해야두 번째는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다. 나트륨을 과잉섭취하면 혈액 내 수분량이 증가해 혈압이 상승하며 전신 혈관에 이상을 초래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나트륨 섭취 권장량은 2000mg(소금 5g)이지만 우리나라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3600~4000mg (소금 9~10g)으로 권장량의 두 배로 많다.평소 나트륨 섭취를 조절하기 위해 소금 대신 식초·레몬·참기름 등으로 신맛·고소한 맛을 활용하는 게 좋다. 또 저염 양념장을 사용하고, 라면·즉석음식 등을 조리할 때는 스프나 양념을 줄여서 먹을 필요가 있다. 매일 식사에 야채와 과일, 현미, 통밀과 같이 정제되지 않은 곡물을 섭취하고, 가공식품의 섭취를 줄이고, 등푸른 생선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혈당·혈압 조절에 필수인 운동세 번째는 꾸준한 운동이다. 규칙적인 운동은 뇌졸중 위험을 2.7배 낮추는 등 뇌졸중 예방에 효과적인 생활 습관이다. 꾸준하게 운동하면 근육량을 증가시키고 근육의 인슐린 감수성을 높여 근육 내로 당을 흡수시켜 혈당을 조절할 수 있다. 이외에 혈압 조절, 체중 감소 등의 효과도 뇌졸중 위험을 낮출 수 있다.최소 하루에 30분, 주 3~5일씩 총 150분 정도의 운동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처음 운동을 시작한다면 운동을 하는 동안 옆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정도의 강도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만일 운동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실생활에서 계단 이용·스트레칭·가까운 거리는 도보로 이동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이웃손발시선’ 나타나면 즉시 119 신고네 번째는 뇌졸중 증상을 기억하는 것이다. 뇌졸중 증상은 갑자기 발생하는데, 의심 증상은 대표적으로 안면마비, 발음장애, 편측마비, 실어증, 안구편위, 시야장애, 중심을 잡지 못할 정도의 심한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으로 다양하다.평소 ‘이웃손발시선’을 기억해두자. 다음 증상 중 하나라도 나타난다면 즉시 119를 통해 뇌졸중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이웃: ‘이~’하고 웃지 못하는 경우(안면마비) ▲손: 두 손을 앞으로 뻗지 못하거나 한쪽 팔·다리에 힘이 더 없는 경우(편측마비) ▲발: 발음이 어눌해지거나 말이 통하지 않는 경우(구음장애 및 실어증) ▲시선: 시선이 한쪽으로 쏠리는 경우(안구편위) 등이다.◇치료 늦을수록 장애 발생 위험 커져다섯 번째는 뇌졸중 치료의 골든타임을 기억하는 것이다. 뇌졸중, 특히 뇌경색의 골든타임은 증상 발생 후 4.5시간이다. 4.5시간은 뇌경색 초급성기 치료 중 첫 번째인 ‘정맥 내 혈전용해제’ 투약이 가능한 시간이다. 만일 큰 대뇌혈관이 막혀 있다면 동맥 내 혈전제거술을 받게 된다. 동맥 내 혈전제거술은 증상 발생 6시간 이내 받는 것이 좋지만 뇌 영상에서 확인되는 뇌경색 병변에 따라서 증상 발생 24시간 까지도 시행할 수 있다.빠른 치료를 받으면 그렇지 않은 뇌졸중 환자들에 비해 나중에 좋은 예후를 갖게 될 확률이 2~3배 높아진다. 뇌졸중 증상이 발생한다면 즉시 병원에 방문해 초급성기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한편, 대한뇌졸중학회는 1998년 창립 후 뇌졸중과 관련된 진료, 교육, 연구, 정책, 홍보, 유튜브 채널 운영 등의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뇌졸중 환자들의 표준화된 양질의 치료를 위해 진료시스템 구축과 진료지침 마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뇌질환오상훈 기자2024/10/29 14:56
  • 힘찬병원, 우즈벡 환자 초청해 무료 인공 관절 수술 진행

    힘찬병원, 우즈벡 환자 초청해 무료 인공 관절 수술 진행

    상원의료재단 힘찬병원으로 초청된 우즈베키스탄 환자 2명이 29일 인천힘찬종합병원에서 로봇 인공 관절 수술을 받는다. 의료 사회 공헌 활동 ‘힘찬 나눔 의료’의 일환이다.힘찬병원은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와 협력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현지 환자를 국내 병원이나 부하라힘찬병원으로 초청한다. 2019년 우즈베키스탄 부하라힘찬병원 개원 이래로 환자 13명이 ‘힘찬 나눔 의료’를 통해 수술받았다.28일 입국한 환자 2명은 인천힘찬종합병원에 입원해 혈액 검사, 심초음파, CT(컴퓨터단층촬영), MRI(자기공명영상) 등 수술 전 정밀 검사를 받았다. 29일 정형외과 전문의 최문기 부원장이 로봇을 이용한 무릎 인공 관절 수술을 집도한다.양쪽 무릎 수술을 앞둔 파툴라에바 모히라 마흐무도바(68)씨는 “20여 년 전부터 무릎이 아프기 시작해 지금은 밖에도 나가지 못하고 매일 밤 극심한 통증에 잠을 설친다”며 “장애 2등급을 받았지만 치료받지 못하고 있었는데 우즈베키스탄 여성부가 한국에서 무료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줬다”고 말했다.또 다른 수술 대상자인 오칠로바 자밀라 라흐마토브나(55)씨는 “어릴 적부터 다리가 불편했던 탓인지 무릎 관절염이 일찍 찾아왔다”며 “건강해지면 성지 순례 여행을 가고 싶고, 수술해 준 의사를 위해 항상 기도하겠다”고 말했다.이들은 수술 후 재활 치료를 받고 11월 중순경 퇴원해 본국으로 돌아간다. 힘찬병원은 환자들이 귀국 후에도 부하라힘찬병원에서 재활 치료를 이어나갈 수 있게 사후 관리에 나선다.힘찬병원 박혜영 이사장은 “의료 취약 국가의 소외계층에게 의술을 나눠 건강 회복을 돕겠다”며 “코로나 19로 잠시 주춤했던 의료 봉사 활동을 재개해 대한민국 의료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이번 ‘힘찬 나눔 의료’는 인천힘찬종합병원이 인천광역시·인천관광공사 주관 ‘2024년 인천 나눔 의료 사업’ 참여 병원으로 선정됨에 따라 수술비 일부를 지원받았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10/29 14:54
  • 당뇨병 환자들 겪는 배뇨장애, ‘줄기세포 치료’ 가능성 열려

    당뇨병 환자들 겪는 배뇨장애, ‘줄기세포 치료’ 가능성 열려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던 ‘저활동성 방광’의 줄기세포 치료 가능성이 열렸다. 많은 당뇨병 환자들이 겪는 저활동성 방광을 개선해, 이들의 삶의 질 저하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저활동성 방광은 방광 근육이 잘 수축되지 않아 소변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는 질환으로 당뇨병 환자들에게 흔히 나타난다. 서울아산병원 세포유전공학교실 신동명,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김승후, 비뇨의학과 박주현 교수팀이 당뇨병 환자들이 겪는 저활동성 방광을 치료하기 위해 방광 신경과 배뇨근을 재생시키는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해 전임상 효능 평가를 실시했다.연구팀은 베타세포를 파괴하는 약물인 스트렙토조토신을 쥐에게 저용량 투여해 당뇨병을 유발함으로써 저활동성 방광 모델을 구축했다. 스트렙토조토신 투여군에서는 ▲배뇨 간격 ▲잔뇨량 ▲방광 용적이 현저히 증가하고 배뇨압은 감소하는 배뇨 기능 장애가 나타났다. 서울아산병원 세포치료센터와 공동 개발 중인 기능성 강화 중간엽 줄기세포(PFO-MSC)를 1회 투여하자 배뇨 기능 장애가 유의미하게 개선됐으며 방광 내 염증 반응과 배뇨근 손상도 호전됐다. 이 효과는 4주 이상 지속돼 장기적인 치료 효과를 보였다.특히 방광에 이식된 PFO-MSC는 배뇨근 내에서 근육 단백질을 발현시켜 배뇨근 재생에 직접 관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세포를 고순도로 분리해 단일세포분석을 진행한 결과, 근육 전구 세포의 분자학적 특성이 관찰됐다. PFO-MSC는 연구팀만의 최적의 저분자 화합물 배양 기술을 통해 개발됐다. 유전자 조작 없이 단일 공정으로 중간엽 줄기세포 특성을 유지하면서 생착률과 항산화 기능을 높인 치료제다. 신동명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개발한 PFO-MSC는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상용화 단계의 성체 줄기세포 치료제로서 줄기세포 기능 강화를 위한 핵심 원천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주현 교수는 “그동안 저활동성 방광은 완치가 어려워 많은 당뇨병 환자들의 배뇨 장애는 물론이고 일상 속 불편함을 초래했다”며 “줄기세포 치료가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연구팀은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세포치료센터와의 협력 연구를 통해 단일 공정 다기능성 줄기세포 치료제 기술을 자체 생산하는 것뿐 아니라 외부 시설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산업화 생산 시스템 공정을 구축하고 있다. 향후 의뢰자 주도 임상시험과 연계할 계획이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Clinical and Translational Medicine’에 최근 게재됐다.
    당뇨최지우 기자 2024/10/29 14:53
  • 부천성모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9회 연속 1등급

    부천성모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9회 연속 1등급

    부천성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2014년 1차 평가부터 이번 9차 평가까지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6339개 의료기관에서 만성폐쇄성질환으로 치료받은 만 40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폐 기능 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 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환자 비율 ▲COPD로 인한 입원 경험 환자 비율 ▲COPD로 인한 응급실 방문 경험 환자 비율 ▲전체 평가 대상자와 치료 지속성 평가 대상자별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일수율 등 일곱 개 항목에 대해 실시했다.부천성모병원은 COPD 평가대상자 896명에 대해 평가를 받았으며 종합점수 92.2점으로 전체 의료기관 평균 69.4점에 비해 월등히 높은 점수로 1등급을 받았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급속한 고령화와 대기오염 등으로 증가 추세에 있는 대표적인 만성 호흡기 질환이다. 발병 시 치료가 쉽지 않아 조기 발견을 위해 폐 기능 검사가 꼭 필요하고 진단 후 적어도 1년에 한번 이상 검사를 실시해 치료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 모든 시스템이 갖춰져 있고 폐질환 전문 의료진이 있는 병원에서 치료해야 한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의 가장 중요한 치료약제인 흡입기관지확장제는 사용 초기 전문가의 교육을 통해 정확한 방법으로 사용하는지 확인받는 것이 중요하므로 전문 의료진의 교육이 가능한 곳에서 처방받는 것이 좋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 2024/10/29 14:42
  • "이걸 삼켰다고? 말이 돼?"… 23세 여성, '이 음식' 먹다가 그만

    "이걸 삼켰다고? 말이 돼?"… 23세 여성, '이 음식' 먹다가 그만

    작은 숟가락이나 포크 등을 사용해 음식을 먹을 땐 자신도 모르게 입 안으로 삼킬 우려가 있어 주의하는 게 좋다. 실제 작은 숟가락을 모르고 삼켜 응급실을 찾은 20대 여성 사례가 국제 저널에 실렸다.인도 뉴델리에 위치한 맥스 슈퍼스페셜리티병원 의료진은 23세 여성 A씨가 하루 전 작은 숟가락으로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숟가락을 삼켜버렸다며 복통, 메스꺼움을 호소하며 응급실을 찾았다고 밝혔다. 촉진 검사에서는, 복부가 부드러웠고 배꼽 주변을 눌렀을 때 약간의 통증이 있었다. 체내에 카메라를 넣는 복강경 검사를 했더니 장 안에 숟가락이 있었다. 이에 의료진은 장을 절개하고 숟가락을 빼내는 수술을 했다. 숟가락 길이는 약 14cm였다. 환자는 별다른 문제 없이 회복했고, 수술 후 4일째 퇴원했다. 슈퍼스페셜리티병원 의료진은 "이물질을 삼켜도 위식도 접합부를 통과하면 전체 위장관을 통과하지만 출혈, 천공(구멍) 등이 발생하면 즉각적인 복부 탐색이 필요하다"며 "관찰 기간 동안 매일 방사선 사진을 찍어야 하고 환자에게 복막염이나 출혈 징후가 있는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날카로운 이물질은 장을 관통할 수도 있기 때문에 위(胃)를 통과하기 전에 제거하는 게 안전하다고 했다.이 사례는 'Journal of Minimal Access Surgery'에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기자2024/10/29 14:40
  • 40세 이윤지, 성난 등 근육 공개… ‘이 운동’으로 단련 중, 뭘까?

    40세 이윤지, 성난 등 근육 공개… ‘이 운동’으로 단련 중, 뭘까?

    배우 이윤지(40)가 필라테스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생님, 제발 살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윤지는 필라테스 동작을 하고 있었다. 특히 말랐지만 탄탄한 등‧팔 근육이 시선을 끌었다. 필라테스 기구를 잡고 공중에 매달린 자세를 통해 강인한 코어 근육을 자랑하기도 했다. 앞서 이윤지는 출산 후 40kg대에 진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라테스로 몸매 관리 중인 모습을 여러 차례 공개하기도 했다. 이윤지가 하는 필라테스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필라테스를 꾸준히 한다면 자세 교정, 근육 단련 등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필라테스는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앞뒤·좌우 균형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며 체형을 교정한다. 다른 운동은 기구에 몸을 맞춘다. 반면 필라테스는 몸의 형태를 먼저 고려한 뒤 신체 교정을 위해 기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체형을 효과적으로 교정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근육 단련에 좋은 운동이다. 특히 이윤지가 이용하는 침대 형태의 필라테스 기구인 캐딜락(Cadillac)은 매달리는 동작이 가능해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캐딜락을 이용해 약 80개의 동작을 할 수 있는데, 등, 어깨, 팔과 같이 특정 부위만 정확히 사용해 운동하는 것이 가능하다.게다가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좋다. 미국 매리마운드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이외에도 필라테스의 핵심인 복식호흡은 내부 장기 혈액순환을 도와 소화‧심폐 기능을 높인다. 몸을 이완시키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정신적 불안과 우울감 해소하고 심리적으로 안정된다. 다만 복식호흡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복부에 힘을 강하게 주는 동작을 할 때 혈압과 복압 등이 올라가 신체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4/10/2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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