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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에서 벌어진 일… '9쌍둥이 임신', 어떻게 가능했지?

    중국에서 벌어진 일… '9쌍둥이 임신', 어떻게 가능했지?

    임신이 되지 않아 걱정이 많았던 여성이 배란 촉진 주사를 맞은 이후 9쌍둥이를 임신하는 사례가 발생해 의료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14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 docnhanh에 따르면, 중국 장시성에서 기록적인 다태아 임신 사례가 발생했다. 25세 여성 A씨는 9명의 태아를 동시에 임신했고 모든 태아가 정상 심장박동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성은 임신이 되지 않자 결혼 1년 차에 배란 촉진 주사 치료를 받았다. 치료 시작 한 달 만에 임신에 성공했지만 초음파 검사에서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왔다. 그는 "첫 검사에서 3쌍둥이가 확인됐고, 이후 검사에서 태아 수가 계속 늘어나 최종적으로 9명이 확인됐다"고 했다. 실제 초음파 영상에는 9개의 임신낭이 가까이 모여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의료진은 이례적인 다태아 임신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여성의 주치의는 "9쌍둥이 동시 임신은 산모에게 극도로 위험하다"며 "유산 위험성이 높고, 태아 기형이나 염색체 이상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여성의 가족들은 충격과 걱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남편은 "처음에는 임신이 안 돼 걱정했는데, 이제는 9명의 아이를 어떻게 키울지 막막하다"고 토로했다. 현재 부부는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태아 보호 방안을 논의 중이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11/15 17:31
  • "앞머리 심었다" 인기 아이돌 박지원, 탈모 고백… 모발 이식 방법 보니

    "앞머리 심었다" 인기 아이돌 박지원, 탈모 고백… 모발 이식 방법 보니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의 멤버 박지원(26)이 모발 이식을 했다고 밝혔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Workman'에는 '모델 하다가 현피 뜨는 아이돌ㅣ워크돌ㅣ프로미스나인 백지헌, 박지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에서 박지원은 보험 회사에 방문해 "탈모에 대한 보험은 없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최초 공개지만 앞머리를 심었다"며 "아이돌이라 잦은 머리 묶음과 탈색으로 머리가 앞쪽이 조금 빠지더라"고 말했다. 실제로 박지원처럼 많은 아이돌이 직업 특성상 잦은 염색과 탈색으로 모발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다. 박지원이 한 모발 이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모발 이식은 자신의 두피에 있는 모발을 떼어 탈모가 일어난 부위에 옮겨 심는 수술법이다. 모발 이식 수술은 크게 ‘절개식’과 ‘비절개식’으로 나뉜다. 먼저 절개식은 두피를 일정 부분 절개해 모낭 단위로 분리한 후 이식하는 방법이다. 비절개식은 두피 절개 없이 모낭을 개별적으로 채취해 이식하는 방법이다. 비절개식은 모낭을 채취하는 부위를 삭발하지 않아 수술한 직후에도 티가 덜 난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는 로봇을 이용한 비절개 수술 등 다양한 수술방법이 개발되고 있다.모발 이식 후 부작용이 발생할 확률은 크진 않지만, 모낭을 이식한 부위에 가려움증, 안면 부종, 모낭염 등이 생길 수 있다. 모낭을 떼어낸 부위에 심한 흉터, 통증, 감각 이상 등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모낭을 떼어낸 부위 혹은 모낭을 이식한 부위의 모발이 모두 탈락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수술 과정에서 두피가 자극을 받아 생긴 혈액순환 때문에 발생하는 일시적인 현상이며 수술 후 시간이 지나 혈액순환이 개선되면 특별한 치료 없이도 회복된다.수술 후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선 수술 전후로 금연을 하는 게 좋다. 또한, 수술 후에는 모낭을 떼어낸 부위에 항생제 연고를 주기적으로 도포해 모낭염의 발생 위험을 낮추는 게 좋다. 모낭의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수술 후 2~3일간은 이식모를 만지지 않아 자극을 최소화 하는 것도 중요하다. 
    뷰티임민영 기자2024/11/15 17:29
  • '브리저튼' 각본가 숀다 라임스, 약 안 쓰고 68kg 감량… 평소 '이 과일' 챙겨 먹었다던데

    '브리저튼' 각본가 숀다 라임스, 약 안 쓰고 68kg 감량… 평소 '이 과일' 챙겨 먹었다던데

    미국 유명 프로듀서이자 각본가 숀다 라임스(54)가 68kg을 감량했던 시절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NBC방송에서는 숀다 라임스의 다이어트법을 공유했다. 숀다 라임스는 미국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2005~)’, ‘브리저튼(2020~)’ 등을 제작한 유명 프로듀서다. 그는 과거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살을 뺀 건 단순히 몸무게를 줄이고 싶다기보다는 건강해지고 싶었던 게 가장 크다”라고 말했다. 방송에 따르면 라임스는 최근까지 약 68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특별히 식단을 조절하거나 수술, 약물 같은 의학적 치료의 도움을 받은 건 없다”라며 “주치의에게 살을 뺄 것이라고 말했고, 어떤 음식을 먹을지 논의하긴 했다”라고 말했다. 라임스는 오트밀과 블루베리, 딸기, 양배추 등이 있는 식단을 여러 차례 공개한 적 있다. 라임스가 68kg을 감량하면서 먹은 음식들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오트밀오트밀은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하다. 실제로 오트밀에는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미량영양소(칼슘, 칼륨, 철분, 마그네슘, 인, 철분 등) 등의 영양소가 들어있다. 식이섬유 함량도 높아 조금만 먹어도 오랜 시간 포만감이 유지된다. 특히 오트밀의 식이섬유 중 4~5%를 차지하는 베타글루칸은 숙변을 없애고 장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에 좋다. 다만, 오트밀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섬유질이 분해되면서 복부를 팽창시키고 설사, 불편감 등의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블루베리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다.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들이 들어 있다. 블루베리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들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예방해 피부 건강에도 도움 된다. 이외에도 블루베리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과일 중 가장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은 블루베리로, 하루 한 줌(50~100g) 이상 먹으면 0.7kg 정도의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났다. 연구팀은 블루베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이 지방 분해 호르몬인 아디포넥틴을 촉진시켜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은 블루베리를 매일 꾸준히 섭취하면 체중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딸기딸기 100g의 칼로리는 27kcal로, 이는 바나나(93kcal), 사과(57kcal)에 비해 낮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딸기는 각종 질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의 연구에 의하면 딸기에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심장질환을 예방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 딸기에는 비타민 C가 레몬의 2배, 사과의 10배 정도 함유돼 있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항산화 작용을 해 세포 노화를 억제해주는 역할도 한다.◇양배추양배추는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라 불릴 정도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자체 칼로리는 적고, 소화 과정에 쓰이는 칼로리는 커 체내에 칼로리가 거의 남지 않는 식품이다. 실제로 양배추는 100g당 40kcal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다. 게다가 양배추는 껍질이 식이섬유로 이뤄져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돼 흡수되는 칼로리가 적다. 양배추는 위 건강에도 좋다. 양배추에 들어있는 ‘설포라판’ 성분은 위암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 활성을 억제한다. 양배추에 함유된 비타민U는 위궤양 완화에 도움을 준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11/15 17:13
  • 유럽의약품청, 치매약 ‘레켐비’ 승인 권고 결정… 7월 거부 권고 뒤집었다

    유럽의약품청, 치매약 ‘레켐비’ 승인 권고 결정… 7월 거부 권고 뒤집었다

    유럽의약품청(EMA)이 에자이와 바이오젠의 레카네맙 성분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켐비'의 승인을 거부하는 기존의 권고 사항을 뒤집었다.에자이와 바이오젠은 유럽의약품청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가 레카네맙의 승인을 권고한다는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규정에 따라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CHMP 권고를 전달받은 날로부터 67일 이내에 승인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CHMP는 레켐비를 아밀로이드 병리의 존재가 확인된 ApoE(아포지질단백질 E) ε4(변이 4형) 비보유자 또는 이형접합 보유자 중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경도 인지 장애·경증 치매 진단을 받은 성인 환자의 치료제로 권고했다.이번 승인 권고 결정은 지난 7월 CHMP가 승인 거부를 권고한 지 약 4개월 만에 이뤄졌다. 당시 CHMP는 레켐비의 인지 저하 지연 효과가 뇌부종이나 출혈을 동반한 아밀로이드 관련 영상이상(ARIA) 부작용 위험을 능가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승인 거부를 권고했다.아밀로이드 관련 영상이상은 대표적인 레켐비의 부작용으로, 크게 MRI 스캔을 했을 때 뇌에 부종이 발견되는 'ARIA-E'와 출혈이 생기는 'ARIA-H'로 나뉜다. 둘 모두 알츠하이머병이 있는 모든 환자에게서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으나, 당시 CHMP는 레켐비를 투여할 경우 해당 부작용이 더 심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에자이는 이에 대해 재검토를 요청했다. 그 결과, CHMP는 ApoE ε4 비보유자 또는 이형접합 보유자의 경우 ARIA 발생 가능성이 ApoE ε4 동형접합 보유자보다 낮았다는 점에서 해당 환자 집단에 한해 레켐비의 혜택이 위험보다 크다고 판단했다.CHMP는 레켐비의 임상시험 데이터 중 ARIA 위험이 가장 높은 ApoE ε4 동형접합 보유자를 제외한 하위그룹 분석 결과를 검토했다. 해당 데이터에서 ARIA-E 발생률은 ApoE ε4 비보유자 또는 이형접합 보유자 집단 8.9%, 전체 환자 12.6%였으며, ARIA-H(출혈) 발생률도 각각 12.9%, 16.9%였다. 효능의 경우 치료 18개월 차에 CDR-SB(임상 치매 척도)로 평가한 임상적 인지 기능 저하를 위약 대비 31% 감소시켰다.다만, EMA는 알츠하이머병 진단·치료 경험이 있는 의사가 투여를 진행해야 하며, MRI 영상을 제때 촬영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ApoE 단백질은 2·3·4형 등 세 가지 변이가 있는데, ApoE ε4는 전체 변이 중 약 15%를 차지한다. ApoE ε4 동형접합은 쉽게 말하면 양쪽 부모에게서 똑같이 ApoE ε4 단백질 물려받았다는 뜻이며, 반대로 ApoE ε4 이형접합은 한쪽 부모에게서 ApoE ε4를 물려받았다는 뜻이다. 특히 동형접합 보유자의 경우 이형접합 보유자나 변이가 없는 사람에 비해 ARIA 부작용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CHMP가 레켐비의 허가 권고 대상에서 ApoE ε4 동형접합 보유자를 제외한 이유이기도 하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4/11/15 17:12
  • 소유, 과거 8kg 뺐다던데… 비법 뭔가 보니, '이 식단' 덕분?

    소유, 과거 8kg 뺐다던데… 비법 뭔가 보니, '이 식단' 덕분?

    가수 소유(33)가 키토제닉 다이어트를 실천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에는 ‘이거 없음 운동 못해! 아니 안 해 운동이 취미인 소유가 추천하는 운동 필수템&꿀템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소유는 스타일러를 소개하며 “제가 아무래도 키토(제닉)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까 고깃집을 자주 가게 된다”며 “고깃집을 갔다 오면 냄새가 배기 쉬운데, 저한테 딱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소유는 언급한 키토제닉 다이어트는 평소에도 체중 관리를 위해 실천한다고 밝힌 다이어트법이다. 앞서 소유는 키토제닉 다이어트로 8kg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키토제닉 다이어트가 어떤 식단인지 자세히 알아봤다. ◇키토제닉, 탄수화물‧당 섭취 제한하는 방법소유가 실천하고 있는 키토제닉 다이어트는 탄수화물과 당 섭취를 극단적으로 제한하고 지방 섭취를 늘리는 키토제닉(저탄고지) 식단을 실천하는 다이어트 방식이다. 키토제닉 식단은 원래 소아 뇌전증 환자 중 약물로 조절이 안 되는 난치성 뇌전증 환자들에게 시도되는 식이요법이었다.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제한하고 지방 섭취량을 늘리면 뇌에 필요한 탄수화물이 부족해 케톤체가 생성된다. 케톤체는 경련발작을 억제할 수 있어 아이의 경련발작을 조절한다. 최근에는 이 원리를 이용해 체중을 감소하려는 사람이 많다. 탄수화물을 제한했을 때 뇌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보충하기 위해 몸이 지방을 분해하고, 이것이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심혈관질환 겪는 사람은 피해야다만, 이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하면 불균형한 영양 섭취로 인해 구토‧변비 등을 겪을 수 있다. 키토 다이어트 초기에는 탄수화물 섭취가 줄어 총열량 섭취량도 감소하기 때문에 체중이 줄어들 수는 있다. 하지만, 키토제닉 식단을 장기간 유지하면 지방이 과도하게 산화해 혈중 케톤체도 과하게 상승할 수 있다. 이는 구토‧두통‧탈수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당 섭취를 감소시켜 저혈당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대한비만학회는 “탄수화물 섭취를 총에너지의 10% 미만으로 제한하는 초저탄수식과 지방 섭취가 총 40%를 초과하는 고지방 식사는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권장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특히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 탄수화물을 적게 섭취하고 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호르몬 민감성 지방세포 분해효소’가 활성화된다. 이 효소는 몸에 지방이 많이 들어오면 지방을 혈액으로 유입하는 역할을 한다. 그렇게 되면 혈액 속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 혈관 건강이 더 악화할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11/15 16:57
  • 한미사이언스 임종훈 대표, 주식 105만주 매각 “모친 296억 빌리고 안 갚아”​

    한미사이언스 임종훈 대표, 주식 105만주 매각 “모친 296억 빌리고 안 갚아”​

    한미사이언스 임종훈 대표이사가 보유주식 105만주를 매각했다. 임 대표 측은 “모친인 송영숙 회장에게 빌려줬던 296억여원 받지 못해 선택한 고육책”이라고 설명했다.14일 한미사이언스에 따르면, 임종훈 대표는 이날 보유주식 105만주를 거래시간 마감 후 장외거래로 매각했다. 이로써 임 대표의 한미사이언스 지분율은 9.27%에서 7.85%로 변동됐다. 다만, 오는 28일 열릴 임시주주총회에서 행사할 지분율(9.27%)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한미사이언스는 송영숙 회장이 임종훈 대표에게 갚을 돈을 변제하지 않아 이 같은 일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송영숙 회장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임종훈 대표가 자녀들의 주식까지 담보로 잡혀가며 마련한 296억여원을 대여했다”며 “이후 돈이 생기면 갚겠다며 상환을 차일피일 미뤘고, 최근 3자연합을 결성하며 신동국에게 일부 지분을 매각해 대량의 자금이 발생했음에도 임종훈 대표의 변제요청을 외면했다”고 했다.이번 주식매각은 지난 5월 한미그룹 오너 일가가 국세청에 납부기한 연장을 공동 신청할 당시 약속한 ‘외부투자유치 불발 시 상속세 납부계획’에 따른 것이다. 당시 오너 일가는 사유서에서 상속세 재원충당계획으로 ▲5월말까지 다수의 투자자와 협의를 진행하고 ▲6~8월 사이에 투자유치를 위한 실사, 계약조건 협의 및 계약 체결을 진행하며 ▲9월말까지 지분 매각대금을 수령하고 상속세를 납부하겠다고 했다.한미사이언스는 임종훈 대표가 가족을 위해 외부투자 기회를 만들고 계약 전 단계까지 협상을 진전시켰으나, 신동국 회장의 변심과 외부세력의 개입으로 3자 연합이 결성되면서 투자유치가 성사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임종훈 대표는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꼭 필요한 물량을 시간외 블록딜로 매각했다”며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지만 주주들에게 매우 미안한 마음”이라고 말했다.한편, 한미그룸 오너 일가는 고(故) 임성기 회장이 2020년 8월 별세하면서 한미사이언스 지분 2308만여 주를 상속받았으며, 당시 지분가치를 기준으로 약 5400억원의 상속세가 부과됐다. 이들은 5년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하기로 했고, 상속세 납부 기한 연장 신청을 통해 올해 4차 납부분 기한이 11월 15일까지로 연장됐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1/15 16:51
  • [제약계 이모저모] 제일약품, ‘자큐보’ 런칭 심포지엄 진행​ 外​

    ■ 제일약품, ‘자큐보’ 런칭 심포지엄 진행제일약품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정’ 런칭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자큐보정 출시를 기념해 지난 9월부터 서울과 인천, 수원을 포함한 수도권을 비롯해 대구, 대전, 부산,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10회가량 진행됐다. 심포지엄에서는 위식도역류질환과 자큐보정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P-CAB 시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유한양행, 청소년 대상 진로 프로그램 개최유한양행은 지난 14일 ‘버들과학진로캠프’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버들과학진로캠프는 유한양행이 2019년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제약바이오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사업장 인근인 서울, 용인, 청주 등 3개 지역에서 청소년 진로체험 전문기관, 지역 학교 등과 연계해 진행했다.프로그램은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한 특강, 연구소 견학, 신약·서비스 개발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으로 이뤄졌다. 제약회사 연구원을 직접 만나 진로와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연구원 멘토링 시간도 가졌다.■ 동아제약, ‘판피린’ 새 광고 공개동아제약은 종합 감기약 ‘판피린’의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새 광고는 ‘클론 편’, ‘느와르 편’ 두 편으로 제작했다. 클론 편은 요즘 감기의 변칙성을 재미있게 표현해 오한, 감기, 두통, 발열 등 다양한 감기 증상으로 고민하는 클론(복제된 여러 명의 사람)화된 배우 고민시가 광고에 등장한다. 느와르편은 “초기부터, 빠르게 싹”이라고 외치는 고민시의 모습을 통해 판피린 한 병으로 초기부터 고민하지 말고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신규 광고는 TV CF와 유튜브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부광약품, 디지털브랜딩팀 신설부광약품은 디지털브랜딩팀을 신설해 공식 유튜브 채널 운영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부광약품 유튜브 채널의 주요 콘텐츠는 AI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AI로 만든 움직이는 명화 시리즈’와 같이 친숙한 작품들을 활용했다. 명화에 부광약품 대표 제품 ‘시린메드’를 접목해 색다른 영상을 선보였다. 시각장애인을 배려하는 콘텐츠도 제공 중이다. 이밖에 창립 64주년을 기념한 타운홀 미팅 스케치 영상과 과거 인기를 끌었던 일반의약품 광고를 재조명하는 콘텐츠 또한 게재하고 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11/15 16:30
  • “8살부터 담배 피워” 美 유명 영화감독, 결국 ‘이 병’ 투병… 폐조직 파괴까지?

    “8살부터 담배 피워” 美 유명 영화감독, 결국 ‘이 병’ 투병… 폐조직 파괴까지?

    미국 유명 영화감독 데이비드 린치(78)가 흡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지난 14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피플은 데이비드 린치와의 인터뷰를 단독 보도했다. 인터뷰에서 린치는 8살 때 흡연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린치는 “흡연은 내 인생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요소였다”며 “담배를 피울 때 그 냄새를 정말 좋아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처럼 결국 병에 걸렸다”라고 말했다. 린치는 지난 2020년 ‘폐기종’ 진단을 받았지만, 금연에 성공하기까지 2년이 걸렸다. 2022년 금연에 성공한 그는 “숨 한 번 들이마시는 게 너무 힘들었다”며 “금연이 내 유일한 살길이었다”라고 말했다. 린치는 폐기종 때문에 다른 호흡기 질환에 걸릴 위험이 남들보다 크다. 그는 “내 경험이 다른 흡연자에게 교훈을 줄 것이라고 믿는다”며 “흡연에는 엄청난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데이비드 린치는 영화 ‘엘리펀트 맨(1980)’ ‘멀홀랜드 드라이브(2001)’ 등을 연출한 것으로 유명하다.데이비드 린치가 진단받은 폐기종은 여러 원인에 의해 폐조직이 파괴돼 공기 흐름이 막힌 것을 말하며, 최근에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의 일종으로 진단한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의 가장 큰 원인은 흡연이다. 담배를 피우면 기도가 좁아져 숨쉬기 힘들어지고, 만성적인 기침과 가래가 동반된다. 잦은 흡연으로 인해 기관지와 폐에 만성 염증이 생기면 이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흡연자 중 ▲만성 기침이 있거나 ▲숨이 차거나 ▲가슴에서 쌕쌕거리는 소리(천명)가 난다면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한 번 파괴된 폐는 정상으로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금연이 가장 중요하다. 금연하면 폐 기능 저하를 늦출 수 있고, 이미 진행되고 있는 만성폐쇄성폐질환도 완화할 수 있다.한편, 린치처럼 어린 나이에 흡연을 시작하면 성인보다 몸에 더 해로운 영향을 받는다. 유아·청소년의 뇌는 성인보다 약해 미세한 분량 니코틴에도 과민 반응한다. 흡연은 노화와 성장에 밀접하게 관여하는데 특히 근골격계를 공격해 성장과 발달을 늦춘다. 또 흡연 중에는 인체 조직의 산소 공급량이 떨어진다. 담배의 유해 물질이 혈액 내 헤모글로빈과 산소의 결합을 방해해 산소 공급이 더욱 줄기 때문이다. 담배의 대표적 유해 물질인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해 성장판의 혈관을 좁아지게 만들고 칼슘 흡수율도 떨어뜨린다. 이에 따라 뼈가 자라는 속도가 더뎌지고 호흡기·폐 질환 위험이 커진다. 뇌세포도 파괴돼 기억력·학습 능력이 떨어질 위험이 있다.
    호흡기질환임민영 기자2024/11/15 15:30
  • “부끄러워서?” 대변 참았다가… 극심한 복통 유발하는 ‘이 병’ 위험 증가, 왜?

    “부끄러워서?” 대변 참았다가… 극심한 복통 유발하는 ‘이 병’ 위험 증가, 왜?

    호주의 한 의사가 대변을 참으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지난 14일(현지시각) 뉴욕 포스트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 소화기과 피터 카텔라리스 교수는 “직장인들 특히 젊은 여성들이 사무실 화장실을 사용하고 싶어 하지 않을 때가 있다”며 “그래서 대변을 보고 싶은 충동을 무시하려고 노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화장실이 불편하거나 부끄럽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며 “하지만, 이렇게 대변을 참으면 변비로 이어질 수 있고, 팽만감이나 불편함을 유발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피터 카텔라리스 교수는 노인의 경우 변비가 더욱 위험하다고 경고하며, 장 활동을 위해 섬유질을 풍부하게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피터 카텔라리스 교수가 경고한 것처럼 대변을 자꾸 참으면 변이 쌓여 장이 늘어나고, 늘어난 장은 우리 몸에 여러 문제를 유발한다. 변이 축적돼 장이 늘어난 여성은 늘어난 대장이 난소나 자궁을 자극해 심한 통증을 느낄 수 있다. 고령층은 장이 늘어나면 ‘장꼬임’이 나타날 수 있다. 장꼬임은 배변과 가스가 장내 축적돼 장애를 일으키는 현상을 말한다. 장꼬임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부위는 대변이 잘 모이는 S상 결장인데, S상 결장은 결장의 끝부분을 이른다. 장꼬임의 대표적인 증상은 복통, 구토 등이다. 따라서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변의가 느껴지면 바로 화장실에 가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하루 적어도 1.5L 이상의 물을 마시면 변이 조금 더 잘 배출될 수 있고, 식습관 역시 변비에 영향을 미치기에 섬유소가 풍부한 채소나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다만, 카페인은 대변의 수분을 빼앗기 때문에 피하는 게 좋다. 한편, 변비에 걸렸다면 쾌변 발판을 이용해 보자. 발판 위에 발을 올린 채 변기에 앉으면 쾌변에 도움이 되는 자세를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발판에 발을 올리면 자연스럽게 무릎이 허리보다 높아지게 되는데, 이로 인해 직장이 더 잘 이완된다. 또 장을 자극해 대장 속 내용물이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발판이 없다면 허리를 약간 앞으로 굽히거나 쭈그려 앉는 게 좋다. 허리를 굽히면 그냥 앉아 있을 때보다 복압이 높아지며 대변이 밖으로 더 잘 나오는 효과가 있다.
    대장질환이아라 기자2024/11/15 14:55
  • "'이것' 먹고 속 부대껴 죽을 뻔"… '사랑과 전쟁' 유지연, 그래도 포기 못한다는 음식은?

    "'이것' 먹고 속 부대껴 죽을 뻔"… '사랑과 전쟁' 유지연, 그래도 포기 못한다는 음식은?

    배우 유지연(48)이 과자를 한 번 먹기 시작하면 먹는 양의 조절하기 힘들어 문제라고 밝혔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까까형'에는 '사랑과 전쟁의 국민 불륜녀 실제 모습은 순수 그 자체? 배우 '유지연'의 빠져드는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에는 사랑과 전쟁에 자주 출연해 이름을 알린 배우 유지연이 출연했다. 유지연은 "우리 집에는 항상 과자가 있었다"며 "과자를 하나 꺼내면 하나 다 먹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틀 전에도 과자를 너무 많이 먹고 (바로) 자다가 (속이) 부대껴서 죽을 뻔했다"며 "엄마 보고 제발 과자 좀 사다 놓지 말라고 했더니 엄마가 누가 그걸 다 먹냐고 혼냈다"고 했다. 과자는 대부분 가공식품으로 인공감미료가 들어있어, 몸이 열량을 더 흡수하도록 만든다. 인공감미료는 체중조절에 장기적으로는 효과가 없고, 오히려 당뇨나 심장병 위험을 키울 수 있다. 과자는 정제 탄수화물이다. 정제 탄수화물을 자주 먹으면 살이 빠르게 찐다. 정제된 탄수화물은 당 분자의 결합이 짧아 체내에 들어왔을 때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시간이 빠르다. 급격하게 높아진 포도당 농도를 해결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아 당뇨병이 생기기 쉽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로 포도당 농도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또다시 단 것을 원하게 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 탄수화물을 자주 찾게 된다. 정제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다 보면 체지방이 축적되기 쉽고, 고혈압, 대사증후군에 걸릴 가능성도 높아진다.식후 바로 눕는 습관도 몸에 해롭다. 우선 변비를 유발한다. 식후에 바로 누우면 위, 십이지장 등 소화기관의 운동성이 떨어지게 된다. 중력이 작용해 음식물의 위 배출 시간이 지연되기 때문이다. 특히 식후에 누워있다가 바로 잠드는 습관은 살이 찔 수 있어 치명적이다. 잠자는 동안에는 소화기관이 활발히 활동하지 않고, 기초적인 열량 소모도 이뤄지지 않는다. 위장 속에서 남은 음식이 천천히 소화되더라도 지방으로 몸에 축적이 잘 된다. 또 밥을 먹고 바로 누우면 역류성 식도염이 생길 수 있다. 식도와 위 사이에는 하부 식도 괄약근이 존재하는데, 하부 식도 괄약근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지 않도록 조여주는 역할을 한다. 음식을 먹거나 트림할 때 일시적으로 열린다. 그러나 식사하고 바로 누우면 일시적으로 하부 식도 괄약근의 압력이 낮아져 괄약근 기능이 저하된다. 이런 이유로 음식물과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고 식도에 염증이 생기는 역류성 식도염이 발생할 수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15 14:28
  • “개에게 물리고 2년 뒤 ‘돌연 사망’”… 베트남 여성, ‘이것’ 방심이 원인?

    “개에게 물리고 2년 뒤 ‘돌연 사망’”… 베트남 여성, ‘이것’ 방심이 원인?

    개에게 물리고 2년 후 광견병 바이러스로 사망한 베트남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 응궈이 라오동 신문에 따르면 베트남 빈 투언의 여성인 망티호이는 2년 전 길에 떠도는 강아지에게 물려 상처가 난 적 있었다. 하지만 그는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해 광견병 주사를 맞지 않았다. 지난 12일 망티호이는 갑자기 토하고 몸에 열이 올랐다. 또한 경련을 일으켰다. 그의 가족은 망티호이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빈투언 종합병원 의료진은 “광견병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 같다”며 “개에게 물리고 나서 즉시 광견병 주사를 맞아야 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 치료 방법이 없다”고 했다. 가족은 망티호이를 집에 데려왔고, 그는 다음 날 오전 사망했다. 광견병 바이러스는 사람의 중추신경계를 침범해 사망에 이르는 뇌 질환을 유발한다. 개를 포함해 원숭이‧너구리‧늑대‧오소리 등과 같은 동물이 물면 침 속에 있던 바이러스가 전파돼 걸릴 수 있다. 혹은 동물의 침이 사람의 상처 난 부위나 눈, 코, 입 점막에 닿아도 감염될 확률이 높다.광견병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증상이 나타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여러 가지 요인에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잠복기가 일주일에서 1년 이상으로 다양하다. 평균적으로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1~2개월이 지나면 발병한다. 초기에는 다른 질환과 구분이 잘되지 않는 일반적 증상인 발열, 두통‧무기력‧식욕 저하‧구역‧구토 등이 1~4일 동안 나타난다. 이 시기에 물린 부위에 저린 느낌이 들거나 저절로 씰룩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면 광견병을 의심할 수 있다. 이 시기가 지나면 흥분‧불안‧우울 증상이 나타나고, 음식이나 물을 보기만 해도 근육, 특히 목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고 침을 많이 흘리며, 얼굴에 바람이 스치기만 해도 목 부위에 경련이 발생하기도 한다. 병이 진행되면서 경련‧마비‧혼수상태에 이르게 되고 호흡근 마비로 사망한다.예방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광견병 유행 지역에서는 개를 비롯한 광견병 위험 동물과 접촉에 주의해야 한다. 동물과의 접촉이 예상될 때는 미리 백신을 접종한다. 동물에게 물렸다면 즉시 비누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상처를 씻는다. 해당 동물이 광견병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면 광견병에 대한 면역글로불린과 예방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신경질환김예경 기자 2024/11/15 14:27
  • 슬림 탄탄 박소담, 고난도 '이 동작' 인증… 어떤 효과 있는 운동?

    슬림 탄탄 박소담, 고난도 '이 동작' 인증… 어떤 효과 있는 운동?

    배우 박소담(33)이 필라테스 고난도 동작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15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탄츠(강아지)도 같이 스트레칭"이라는 문구와 함께 필라테스 운동 사진을 올렸다. 박소담은 지난 2021년 12월 갑상선유두암 진단을 받고 수술 이후 휴식기를 가졌다. 2022년 4월부터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힌 그는 헬스와 필라테스 등으로 몸을 활성화했다. 자주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 인증 사진을 올렸던 박소담은 고난도 동작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탄탄하고 슬림한 몸매를 자랑하는 박소담이 즐기는 필라테스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필라테스를 정확한 자세로 꾸준히 하면 자세 교정, 근육 단련 등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필라테스는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앞·뒤·좌·우 균형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유지하면서 체형을 교정한다. 보통 다른 운동은 기구에 몸을 맞추는데, 필라테스는 몸의 형태를 먼저 고려한 뒤 신체 교정을 위해 기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체형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근육 단련에도 좋다.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운 뒤 상‧하체 균형을 잡는다. 특히 상‧하체 균형이 잘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기 때문에 자세를 만들어 버티기 위해 노력하면 틀어져 덜 발달한 근육들이 단련된다. 필라테스를 하다 보면 대사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체지방이 효과적으로 분해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미국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에 세 번씩 필라테스 수업을 한 시간씩 들은 참가자들은 체지방 비율이 평균 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필라테스는 물리치료사 자격증과 필라테스 지도사 자격증을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배우는 것이 좋다. 의학적 지식이 있어야 개인에 맞는 동작을 알려줄 수 있다. 필라테스는 필요한 부분에 힘주고, 필요 없는 부분에 힘을 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잘못된 곳에 힘을 주면 다른 근육에 힘이 분산돼 원하는 운동 효과를 얻기 힘들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1/15 14:17
  • 경기북서부해바라기센터 개소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성료

    경기북서부해바라기센터 개소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성료

    14일, 경기북서부해바라기센터가 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아 명지병원 C관 7층 대강당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10년간 센터가 펼쳐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중요 보호기관으로서 역할과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나아갈 방향과 사회적 인식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과 김진구 경기북서부해바라기센터장(명지병원장),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이종원 경기북부경찰청 생활안전부장을 비롯해 여성가족부, 고양시청, 파주시청, 파주교육지원청 등 40여개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성회 국회의원(고양시갑)은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1부 기념식은 백지원 아나운서의 사회로 센터 10주년 사업보고 발표와 개소 후 지금까지 경기북서부해바라기센터의 발자취를 담은 기념 영상 상영이 있었다.이어 2부 심포지엄에서는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서울시자살예방센터장)가 좌장을 맡아 ‘다양한 성폭력과 해바라기센터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세부 내용으로는 ▲해바라기센터의 경험(김소향 전 경기북서부해바라기센터 부소장) ▲경기북서부해바라기센터 자료 분석 결과(홍민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경기북서부해바라기센터 소장) ▲교제폭력을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백명재 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스마일센터 총괄지원단장) ▲특수직역 성폭력을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장형윤 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경기남부해바라기센터 소장)가 소개됐다.김진구 센터장은 “센터가 앞으로 맞이할 또 다른 10년은 더 높은 책임감이 필요하다”며 “피해자 보호와 치유를 위한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으로 피해자 회복을 돕는 등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왕준 이사장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경기북서부해바라기센터가 지금에 이르기까지 노력해준 홍민하 소장을 비롯한 현장실무자들께 박수를 보낸다”며 “해바라기센터 운영은 민간병원 중 유일하게 공공의료사업단을 설립한 명지병원에게 하나의 자부심인 만큼, 앞으로도 피해자들에게 안식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북서부해바라기센터는 2014년 12월 여성가족부, 경기도, 경기북부경찰청, 명지병원 4자 협약으로 개소해 지금까지 365일 24시간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피해자 상담, 의료, 수사, 심리, 법률지원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월 말 기준 피해자 약 6480명과 그 가족까지 지원하며 지역사회 중요 보호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2024/11/15 14:12
  • “51세 맞아?” 타고난 유연성 미나… ‘이 운동’이 탄탄 몸매 비결?

    “51세 맞아?” 타고난 유연성 미나… ‘이 운동’이 탄탄 몸매 비결?

    가수 미나(51)가 폴댄스로 몸매 관리를 하는 근황을 공유했다.지난 13일 미나는 자신의 SNS에 “중력의 법칙을 거스르기 위해 두 달 반 만에 #폴댄스 다시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여러 개를 업로드했다. 미나는 “1년권 주 2회~ 오랜만에 스트레칭이랑 거꾸로 매달리니 기분이 업”이라고 덧붙였다. 미나가 올린 영상에는 폴댄스를 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미나는 평소 폴댄스를 자주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불혹의 나이에도 철저한 몸매 관리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미나가 하는 폴댄스는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폴댄스는 다이어트와 피부 관리에 모두 도움이 된다. 폴댄스는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전신운동이다. 폴댄스를 할 때는 살이 잘 안 빠지는 팔, 등, 배와 같은 부위를 집중적으로 사용한다. 특히 몸을 봉에 의지하면서 스핀이나 거꾸로 매달리는 자세 등을 지속하기 때문에 하체 근육 발달에 좋다. 이는 하체 비만이나 군살 제거에 효과적이다. 몸에 탄력이 생기고 셀룰라이트 지방을 없애는 효과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짧은 시간동안 다양한 근육을 사용하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돼 피부가 좋아진다. 특히 폴댄스 동작 중 거꾸로 매달리는 동작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피부를 좋게 한다.폴댄스는 연령과 상관없이 할 수 있는 운동이다. 다만 폴댄스 전에 스트레칭과 가벼운 워밍업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폴댄스 초보자의 경우 멍이 잘 들고 손목이나 어깨, 갈비뼈 등에 부상이 자주 발생한다. 나이가 많다면 멍이나 부상이 생겼을 때 회복력이 더딜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한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만 동작을 배워야 하고 부상을 느끼면 바로 운동을 중단해야 한다. 폴댄스는 그 기술을 오른쪽 한 번, 왼쪽 한 번을 번갈아 가면서 해야 좌우 균형을 이룰 수 있다. 만약 한쪽이 더 쉽다고 다른 방향으로는 동작을 연습하지 않으면 좌우 비대칭을 겪을 수 있다. 평소에 허리 디스크 등으로 인해 허리 건강에 좋지 않은 경우 폴댄스를 과도하게 하면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11/15 13:59
  • 대웅제약 “美 기술수출 자가면역질환신약, 계약 해지 통보받아”

    대웅제약 “美 기술수출 자가면역질환신약, 계약 해지 통보받아”

    대웅제약은 미국 제약사 비탈리바이오가 경구용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DWP213388’의 기술수출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15일 밝혔다.DWP213388은 B세포, T세포 등 면역세포의 활성화에 관여하는 표적 단백질 ‘브루톤 티로신 키나아제(BTK)’와 인터루킨-2-유도성 T-세포 키나아제(ITK)를 선택적으로 이중 억제하는 기전의 경구용 자가면역 치료제다. B세포와 T세포 둘 중 하나만 저해하는 기존 치료제와 달리, BTK와 ITK 이중 표적을 저해할 수 있다.앞서 대웅제약은 비탈리바이오와 지난해 4월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 당시 계약 규모는 최대 4억7700만 달러(당시 기준 약 6400억원) 수준이었다.대웅제약 관계자는 “양사는 계약에 따라 60일간의 협의 후 계약 해지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며 “권리 반환 후에도 이미 수령한 선급금 1100만달러(한화 약 147억원)에 대한 반환 의무는 없다”고 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1/15 13:57
  • “촬영 앞두고 먹는 식단” 엄지원, 어떤 음식으로 관리하나 보니?

    “촬영 앞두고 먹는 식단” 엄지원, 어떤 음식으로 관리하나 보니?

    배우 엄지원(46)이 촬영 전 관리법을 공개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엄지원 Umjeewon’에는 ‘엄지원이 촬영 전 바짝하는 관리 총집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엄지원은 새벽 5시 러닝을 위해 한강을 뛰었다. 이후 “항상 필요한 건 챙겨 다니는 편이다”며 도시락 가방을 언박싱했다. 그가 공개한 도시락 안에는 크랜베리, 당근, 땅콩, 사과, 삶은 달걀 등이 있었다. 또 엄지원은 “건강 셰이크도 직접 만들어서 가지고 다닌다”고 밝혔다. 이후 엄지원은 헬스장을 찾아 “요즘엔 필라테스보단 근력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 PT에 포커스를 두고 체력 관리 중이다”며 스트레칭에 스쿼트까지 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엄지원이 관리를 위해 챙겨 다니는 식단 재료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당근당근에는 폴리페놀과 비타민E가 풍부하다. 폴리페놀과 비타민E는 중성지방 수치를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중성지방이란 체내에 있는 지방의 일종이다. 중성지방이 많아지면 콜레스테롤과 마찬가지로 동맥경화성 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또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당근은 모발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당근에 풍부한 비타민A는 수분 공급을 촉진해 모발이 건조하지 않게 해준다. 또 자외선으로 손상된 머리카락도 회복하는 데 효과적이다. ◇크랜베리크랜베리의 붉은 색을 내는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물질로 암‧심혈관계질환‧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 크랜베리에 함유된 폴리페놀은 활성산소를 몸에 유해하지 않은 물질로 바꾸고, 세포를 구성하는 단백질과 효소를 보호해 다양한 질병에 대한 위험을 줄인다. 크랜베리 추출물이 난소암의 항암치료 효과를 6배 높인다는 미국 연구 결과도 있다. 이 외에 심장질환‧뇌졸중‧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사과 사과를 먹으면 장이 자극받아 대변 받는 게 수월해질 수 있다. 특히 껍질째 먹으면 변비 예방에 더 도움이 된다. 사과 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다음,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사과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칼로리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 ◇땅콩땅콩과 같은 견과류는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과 식물성 단백질, 식이섬유 등을 다량 함유한다. 이들 영양소는 포만감을 높이는 역할을 해 과도한 열량 섭취를 예방한다. 다이어트 중 식단에 견과류를 추가하면 체중 감량 효과가 더 커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남호주대 연구진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676명을 대상으로 견과류 섭취와 체중 감량 간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견과류를 매일 식단에 곁들여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더 큰 감량 폭을 기록했다.◇삶은 달걀 달걀은 열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으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준다.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내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는 낮았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달걀은 삶아서 먹는 게 더 좋다. 삶은 달걀이 혈당 조절을 개선하기 때문이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11/15 13:56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이준홍 교수, 뉴로프런티어 학술상 수상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이준홍 교수, 뉴로프런티어 학술상 수상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경과 이준홍 교수가 지난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4년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뉴로프런티어 학술상을 수상했다.뉴로프런티어 학술상은 국내 신경과학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신경과학 확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업적을 기리기 위한 상이다. 수상자는 대한신경과학회 평의원의 추천과 업적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이준홍 교수는 대한신경초음파학회 창립 회장,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뇌신경조절치료학회 창립 회장으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현재 이준홍 교수는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치매예방센터장으로서 환자 진료와 관련 연구에 힘쓰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이해나 기자2024/11/15 13:52
  • “목 가렵고 따가워, 감기인 줄 알았는데”… 中 50대 남성, 희귀한 ‘이 암’ 진단

    “목 가렵고 따가워, 감기인 줄 알았는데”… 中 50대 남성, 희귀한 ‘이 암’ 진단

    감기 증상이라 생각했으나 ‘식도암 3기’ 진단을 받은 중국 5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2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 지아딘에 따르면 중국 허베이성 남성인 A(53)씨는 6개월 전부터 목에 불편함을 느꼈다. A씨는 “목이 가렵고, 음식을 삼킬 때 따가웠다”며 “처음엔 단순한 감기인 줄 알았다”라고 했다. 하지만 증상은 점점 심해졌다. A씨는 “음식을 삼키는 게 어려웠고 물조차 마실 수 없었다”라고 했다. 결국 그는 병원을 찾아 식도 내시경을 받았다. 그 결과 ‘식도암 3기’ 진단을 받았다. 담당 의사는 “A씨가 30년 이상 해온 음주‧흡연이 원인이다”며 “반년 동안 검사를 받지 않고 음주‧흡연을 계속해 증상이 더 빨리 악화했다”라고 했다. 현재 A씨는 암 절제술을 앞둔 상황이다. 그는 “목에 이상한 점이 생겼다면 가볍게 여기지 말고 꼭 병원을 찾아라”고 말했다.식도암은 식도에 생긴 암으로, 위치에 따라 경부 식도암, 흉부 식도암, 위-식도 연결부위암으로 구분된다. 세포의 형태에 따라 편평세포암, 선암, 육종, 림프종 등으로도 구분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식도암은 편평세포암으로, 전체 식도암의 95% 정도를 차지한다. 편평세포암은 식도 점막의 상피세포에서 생기는 암으로, 보통 식도의 중부와 하부에 발생한다. 식도암은 잦은 음주와 흡연이 주된 원인이다. 평소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고, 동물성 단백질, 채소, 과일 등이 부족한 식습관을 보인 사람도 식도암에 걸릴 위험이 크다. 뜨거운 음료를 자주 마시는 습관도 식도암을 일으킬 수 있다. 2023년에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국내 식도암 환자는 2954명으로, 전체 암 발생의 1.1%를 차지하는 희귀암의 일종이다. 남녀의 성비는 7.7:1로 남자에게 더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졌다.식도는 잘 늘어나는 성질이 있어 암이 작을 때는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증상이 있다면 이미 식도암이 상당히 진행됐을 가능성이 있다. 증상이 나타나면 주로 음식을 삼키기 어렵거나 삼킬 때 통증을 겪게 된다. 이에 따라 식사하기 불편해지고 식사량도 자연적으로 줄어 심한 체중 감소와 영양실조가 동반한다. 식도암이 식도의 내강을 거의 막아서 음식물이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게 되면 식사 후에 먹었던 음식물이 다시 입으로 올라오기도 한다. 이때 입으로 올라온 음식물 때문에 흡인성 폐렴 등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식도암은 환자의 신체적 상태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대부분 수술로 식도를 절제한다. 식도 절제 후에는 입으로 음식을 섭취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식도-위 연결을 복원한다. 수술 전후로 방사선 치료와 항암화학요법을 진행하기도 한다. 외과적 절제가 불가능하거나 원격 전이가 있는 식도암은 방사선 치료와 항암화학요법으로 치료한다. 식도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50% 정도에 이른다고 알려졌다. 다만, 다른 장기로 암이 확산하거나 여러 림프절로 암이 전이된 환자는 수술 후 1~2년 사이에 암이 재발할 가능성이 크다.
    암일반김예경 기자 2024/11/15 13:49
  • 동아에스티 “항암·면역질환 치료제 집중 개발… 외부 신약물질 도입 계획도”

    동아에스티 “항암·면역질환 치료제 집중 개발… 외부 신약물질 도입 계획도”

    동아에스티가 R&D 청사진을 제시했다.동아에스티는 지난 14일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국내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동아에스티 R&D 데이 2024’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동아에스티 박재홍 R&D 총괄 사장, 유준수 R&D 전략실장, 김미경 연구본부장이 참석해 R&D 성과와 향후 계획, 파이프라인 등을 발표했다.유준수 R&D 전략실장은 환영 인사말로 시작해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의 제품 개발 과정과 성장가능성, 시장 규모, 경쟁사 현황, 특장점 등을 소개했다. 다음으로 김미경 연구본부장은 미국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를 통해 임상 중인 비만치료제 ‘DA-1726’과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DA-1241’의 임상 진행 현황, 향후 일정, 성공 가능성을 진단했다.박재홍 R&D 총괄 사장은 동아에스티 전체 파이프라인과 면역항암제 ‘DA-4505’, 치매치료제 ‘DA-7503’ 등 주요 임상 자산의 경쟁력, 개발 현황, 향후 계획, 앱티스 ADC 링커 플랫폼 ‘앱클릭’의 기술적 우수성, 확장 가능성, ‘DA-3501(AT-211)’ 개발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박 사장은 “2028년~2032년 중장기 R&D 플랜으로 항암·면역질환 치료제 자체 연구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외부 신약물질 도입을 통해 파이프라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외에도 동아에스티는 저분자 화합물 중심 신약 개발에서 ADC와 신규 모달리티 연구개발로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연구개발 투자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해 약물전달 시스템과 표적단백질 분해(TPD) 기반 기술 등의 플랫폼 내재화, 외부 파트너링, 개량 신약 개발 등을 통한 단기 매출원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1/15 13:48
  • 유나이티드제약, 세종시에 638억 투자해 공장 건립… 부지 8000평 매입

    유나이티드제약, 세종시에 638억 투자해 공장 건립… 부지 8000평 매입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6일 강원도 춘천에서 개최된 지방시대엑스포에 참석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세종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유나이티드제약은 세종시에 총 638억원을 투자해 의약품 생산공장을 건립하고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올 연말 착공 예정이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앞서 유나이티드제약은 세종시 전동일반사업단지에 약 2만6446㎡(8000평)의 부지를 매입하기도 했다.유나이티드제약 강원호 대표는 “기회발전특구의 일원이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기회발전특구는 정부의 지방시대 핵심 정책으로, 지방에 대규모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하거나 창업 또는 신·증설하는 기업들에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11/1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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