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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중심으로 라식, 라섹 등 시력교정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력교정술은 1991년 도입된 이후 30여 년간 안전성이 어느 정도 검증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시행하는 수술 중 하나이다. 초기에 수술받은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시력이 다시 저하되어 두 번째 시력교정술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수술을 위해 개개인에게 적합한 재수술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시력교정술로는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 안내렌즈 삽입술 등이 있다. 라식과 라섹은 각막에 레이저를 조사해 근시, 난시, 원시 등의 굴절 이상을 교정하는 수술이며, 근시 및 난시의 수치가 각막 두께에 비해 높을 경우 안내렌즈 삽입술로 교정할 수 있다. 비교적 높은 성공률을 보이지만, 자연적인 노화나 근시의 진행으로 인해 빠르면 6~7년 또는 10년 이상의 시간이 지나면 시력이 서서히 다시 저하될 수 있다.라식·라섹은 각막을 깎아내는 수술이기 때문에 깎아낸 각막이 그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데 각막이 다시 자라 두꺼워지면 시력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 근시량이 많아서 각막 절삭을 많이 했다면 절삭량만큼 각막이 재생되면서 시력 저하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 또 고도근시였던 환자의 경우, 안축장이 길어져 근시가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이미 시력교정수술을 받았더라도 잔여 각막량과 눈 상태, 연령 등에 따라 라식이나 라섹을 다시 받을 수 있다. 다만, 잔여 각막이 충분하지 않거나 고도근시로 각막을 많이 깎아낸 환자 등은 안내렌즈 삽입술을 고려할 수 있다. 안내렌즈 삽입술은 각막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수정체 앞쪽에 특수한 렌즈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각막 두께가 얇아 레이저로 각막을 깎는 라식이나 라섹 수술 등이 어려운 환자에게 적합하다. 각막을 건드리지 않다 보니 근시 퇴행이 비교적 적은 것이 특징이다.라식·라섹 수술을 받은 환자 중 안내렌즈 삽입술이 가능한 경우는 ▲노화로 인한 시력 저하 ▲근시 진행으로 인한 시력 저하 ▲각막 재생 능력이 뛰어나 수술 전처럼 두께가 회복되어 시력 퇴행이 발생했을 때이다. 안내렌즈 삽입술은 눈 안에 렌즈를 삽입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눈 안에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야 하므로 사전에 정밀한 검사를 하고 결정해야 한다. 45세 이상이거나 50대에 가까운 경우 노안이 진행돼 수술하더라도 돋보기 사용이 필요할 수 있어 다양한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안내렌즈 삽입술 이후 렌즈를 교체하거나 재수술 가능 여부에 대해 궁금해하는 환자들도 많다. 일반적으로 안내렌즈 삽입술을 한 이후 렌즈를 제거하면 원래 눈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 안내렌즈는 수정체 앞쪽, 홍채 뒤쪽에 위치하게 되는데, 드물지만 수정체에 영향을 줘 백내장이 생기거나, 각막에 영향을 미쳐 각막내피세포가 손상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렌즈를 교체하거나 제거하는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김안과병원 라식센터 황규연 전문의는 “보통 만 24~25살에 수술하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 우리나라는 만 19~20세에 많이 하다 보니 성장이 더 진행되며 근시가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며 “재수술을 고려할 때는 다각적인 정밀 검사를 통해 시력이 떨어진 원인을 먼저 파악한 후 나이와 근시 정도, 잔여 각막량에 따라 개인에게 적합한 재수술 방법을 모색해야 높은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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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합성생물학사업단장 구희범 교수, 박지선 박사, 전하영 연구원 공동 연구팀이 mRNA와 화학 약물을 동시에 전달하는 나노입자를 개발해 중간엽 줄기세포의 골 생성 분화와 뼈 재생을 촉진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줄기세포가 뼈로 분화하고 재생되는 과정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성과로, 화학물질의 독성을 줄여 치료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는 길을 열었고, 다양한 질병 치료에 활용될 가능성이 커 향후 연구와 실용화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줄기세포 치료는 여러 질병 치료에 있어 많은 기대를 받고 있지만, 줄기세포가 특정 조직이나 세포로 분화되도록 하는 과정에서 화학물질로 인한 활성산소 독성 문제가 치료의 한계를 초래해왔다.연구팀은 mRNA와 약물을 한 번에 전달할 수 있는 나노입자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항산화 효과를 지닌 Nrf2 유전자를 발현시키는 mRNA와 골 재생을 촉진하는 화학물질 덱사메타손을 함께 줄기세포에 전달할 수 있는 나노입자를 개발했다. 이 나노입자를 통해 줄기세포에 Nrf2 mRNA와 덱사메타손이 전달되면, 독성 문제를 억제하면서도 줄기세포의 골 생성 분화가 촉진되었다. 특히 mRNA의 경우 전통적인 플라스미드 DNA보다 이른 시간에 발현되어 빠른 항산화 효과가 가능했다.이번 연구는 쥐의 대퇴골 결함 모델을 통해 나노입자의 효과를 검증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나노입자를 투입한 줄기세포는 빠르게 뼈를 재생하며 결손 부위가 완전히 치유되었다. 이러한 성과는 나노입자가 줄기세포 치료의 성공률을 높이고, 뼈 손상을 치료하는 데 있어 획기적인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구희범 교수는 “이번 연구는 나노입자를 통해 줄기세포 내 mRNA를 효과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줄기세포 치료의 한계를 극복할 가능성을 열었다”며 “앞으로 이 기술이 다양한 줄기세포 치료 분야에 적용될 것이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재료 분야 국제학술지 《ACS Nano》에 온라인 게재된 상태이며, 11월호 지면 발간본에도 곧 게재될 예정이다.한편, 이번 연구는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중견연구,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유전자편집·제어·복원기반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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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결혼식을 위해 약 60kg 감량에 성공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7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사만다 워너놉(36)은 자신의 파트너와의 결혼을 약속한 후, 식 시기에 맞춰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는 “살이 찌면서 제 사이즈에 맞는 옷을 찾기가 어려워졌고, 정말 불편했다”며 “과거에 친구 결혼식 참석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던 적이 있지만, 만족하지 못했었다”고 말했다. 사만다 워너놉은 만족스러운 다이어트를 위해 먼저 식습관에 변화를 줬다. 그는 술을 마시고, 피자를 특히 즐겨 먹었었는데, 술을 끊고 물과 카페인이 없는 차를 대신 마셨다. 또 달걀과 샐러드 등과 같은 가벼운 식단을 실천했다. 식단과 함께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매일 체육관에서 운동도 했다. 결국, 사만다 워너놉은 결혼식까지 총 9스톤(약 60kg)을 감량했다. 그는 “옷 선택에 항상 제한이 있었는데, 살을 뺀 후 내가 원하는 웨딩드레스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또 “결혼식장에 온 손님들이 내 모습에 놀랐다”며 “사진을 보고 내 모습이 만족스러웠던 것은 처음이었고,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사만다 워너놉이 체중 감량을 위해 끊었던 술과 피자 등과 같은 패스트푸드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알아본다.◇술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금주는 필수다. 술은 열량만 있고 영양소가 없는 식품이기 때문이다. 알코올은 1g당 7kcal로, 1g당 4kcal인 탄수화물보다 열량이 높다. 특히 술은 복부비만을 유발한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인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한다.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해 뱃살이 쉽게 찐다. 뱃살은 심혈관질환‧당뇨병‧암 등 각종 질환의 발병 위험도 키운다. 또 술을 마시면 식욕을 참기 어려워진다. 술은 식욕억제 중추를 마비시켜 음식을 끊임없이 먹게 한다. 미국 인디애나대 연구팀에 따르면, 음주를 하면 뇌의 시상하부가 활성화되고 음식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진다.◇패스트푸드피자를 비롯한 패스트푸드는 비만을 유발한다.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은 2013~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20~39세 성인 1726명을 조사했다. 이들을 ▲패스트푸드 월 1회 미만 섭취 ▲월 1~3회 섭취 ▲주 1회 이상 섭취 그룹으로 나눴다. 조사 결과,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할수록 체중이 많이 나갔다. 허리둘레도 더 컸고, 혈압도 높았다. 특히 주 1회 이상 섭취하는 그룹과 월 1회 미만 섭취하는 그룹의 차이가 두드러졌다.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을수록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하는 총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중성지방 수치가 모두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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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 스킨수티컬즈, 롯데백화점 잠실점 리뉴얼 오픈로레알 그룹 더마톨로지컬 뷰티 사업부의 프리미엄 항산화 전문 브랜드 ‘스킨수티컬즈’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잠실점 1층에 ‘스킨수티컬즈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스킨수티컬즈 팀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직관적인 동선으로 자연스럽게 공간을 탐색하며 스킨수티컬즈만의 과학적 브랜드 경험과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이 설계됐다. 아울러 스킨수티컬즈의 혁신적인 ISC(Integrated Skincare)를 시각적으로 체험하고, 개인 맞춤형 솔루션을 받아볼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특히 이번 리뉴얼 매장에서는 ▲뷰티테크 기반 피부 진단 테스트 서비스 제공 ▲VIP를 위한 프라이빗 상담 공간 ▲컨시어지 서비스(비대면 결제 및 전화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전문적인 피부 컨설팅을 통한 만족스러운 스킨케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뉴스킨, 건강한 체중 관리 위한 ‘TR 리셋 프로젝트’ 론칭뉴스킨 코리아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파마넥스가 건강한 체중 관리를 위한 ‘TR 리셋 프로젝트’를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TR 리셋 프로젝트’는 기존 ‘TR 챌린지’의 후속으로, 건강한 체중 조절을 위해 올바른 습관을 형성하는 '바디 리셋 프로그램'과 혈당 및 체지방을 동시 관리하는 '혈당 엣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바디 리셋 프로그램은 파마넥스의 체중조절 제품을 90일간 섭취하며 체지방률 감소 수치를 달성하는 챌린지다. 뉴스킨 베라 앱의 웰니스 플랫폼 ‘TR 케어’에 자신의 체지방률을 입력하고, 매일 인바디를 측정해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 3명으로 구성한 팀 전원이 체지방률을 4% 감량하면 ‘TR90 벌크 쉐이크 흑임자맛’을 수상품으로 받는다.이번 회차는 오는 30일까지 ‘에이지락 TR90’ 또는 ‘에이지락 TRME’ 90일 패키지를 구매해 참여 가능하다. 모든 참가자를 대상으로 8주 트레이닝 영상을 제공하며, 체지방 측정을 위한 ‘인바디 다이얼W’를 할인 판매한다.25일부터 진행되는 혈당 엣지 프로그램은 30일 동안 신제품 ‘TRME 혈당 엣지’ 및 TR 케어를 통해 혈당을 모니터링하는 챌린지다. 참가자는 매일 제품을 섭취하고 자신의 식습관을 모니터링하며 혈당 변화를 인증한다. 참여 기간 동안 정해진 횟수만큼 인증을 완료하면 ‘스플래시 씨 위드 알로에 레몬’을 증정한다.■스킨1004, 국내 뷰티 브랜드 최초 독일 최대 화장품 채널 행사 참가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가 독일 최대 온라인 화장품 채널 ‘플라코니(Flaconi)’ 주최의 프레스데이 행사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베를린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신진 뷰티 브랜드 및 산업 트렌드를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최근 독일에서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를 선별해 제품 홍보 및 체험 부스를 마련하고 약 300명 이상의 현지 미디어 관계자 및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네트워크를 구축했다.스킨1004는 독일 전역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아 한국 브랜드 최초로 행사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전 제품에 마다가스카르산 센텔라 원료를 활용하는 등 차별화된 브랜딩 전략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미학적인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았다. 대표 제품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은 워터리한 제형과 촉촉한 수분감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재구매 의사를 이끌어냈다.스킨1004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현지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독일을 비롯한 유럽 시장 입지 굳히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향후에도 국제 뷰티 박람회, 팝업 스토어 등 유럽 내 다양한 행사 참여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신규 고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덕히알엑스, 와디즈에서 AI 맞춤형 스킨케어 펀딩 프로젝트 오픈덕히알엑스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AI 맞춤형 스킨케어 펀딩 프로젝트를 시작한다.이번 프로젝트는 덕히알엑스가 지난 8월에 선보인 AI 맞춤형 스킨케어 프로그램 설계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기획했다. 해당 서비스는 AI와 ‘덕히알고리즘’을 통해 피부 분석 과정을 거쳐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덕히알엑스 앱을 통해 피부 타입을 측정하고 간단한 설문 내용을 마치면 종합적인 분석을 실시해 개인별 맞춤형 스킨케어 제품을 공급한다.이번 와디즈 펀딩 프로젝트는 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순차적으로 제작해 내달 1일부터 배송될 예정이다. 덕히알엑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특별한 혜택과 함께 신규 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맞춤형 스킨케어 솔루션의 가치를 널리 전달한다는 계획이다.덕히알엑스는 ▲VIP 슈퍼 얼리버드 ▲슈퍼 얼리버드 ▲얼리버드 등 3가지 구성의 프로그램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VIP 슈퍼 얼리버드에서는 10주간 관리할 수 있는 맞춤형 스킨케어를 최대 62%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슈퍼 얼리버드에서는 5주간, 얼리버드에서는 3주간 관리 가능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와디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뷰티신소영 기자2024/11/1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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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화정(63)이 자신만의 아이스크림 제조법을 공개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역대급 가성비로 환상적인 크리스마스트리 완성하는 센스짱 최화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최화정은 수제비를 만들어 먹은 후, 요아정을 꺼냈다. 이에 “선배, 그런 것도 먹냐”고 물었고, 이어 최화정의 요아정 먹는 법이 공개됐다. 최화정은 토핑 하나 없이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올리브유를 부었다. 그는 “이렇게 먹으면 풍미도 훨씬 좋다”며 발사믹과 바질을 뿌렸다. 이를 맛본 피디들은 “갑자기 요아정이 5만 원이 되는 맛이다”고 말했다. 요아정은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정석’의 줄임말로,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프렌차이즈 브랜드다. 최화정이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넣어 먹은 재료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요거트 아이스크림, 토핑 추가하면 칼로리 올라요거트 아이스크림은 일반 아이스크림에 비해 그 자체 칼로리는 낮다. 대표적인 요거트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업체의 1회 제공량(150g) 칼로리는 191kcal 정도다. 일반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업체의 1회 제공량(114g) 칼로리가 대략 250kcal인 것에 비해서는 훨씬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갖은 토핑을 올린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과일과 견과류 등의 토핑은 맛과 영양을 더할 수는 있지만, 칼로리를 높일 수 있다. 대표 토핑인 그래놀라의 칼로리는 30g당 136kcal고, 벌집꿀의 칼로리는 95kcal, 여기에 과일이나 시리얼‧초콜릿 등을 추가하면 최소 300~400kcal를 훌쩍 넘는다.◇올리브오일‧발사믹‧바질… 지방 수치 낮추고, 혈당 조절까지최화정이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넣어 먹은 재료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올리브오일=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불포화지방은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춘다. 또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에 따르면, 올리브오일을 반 스푼 이상 섭취한 사람의 치매 위험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리브오일에는 유방암을 예방하는 항산화 성분인 올레산도 풍부하다. 실제로 올레산이 있는 올리브오일을 주로 먹는 여성은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40%나 감소했다는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대 연구가 있다. 다만,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은 피해야 한다. 올리브오일의 불포화지방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맞지만, 어떤 지방이든 너무 많이 섭취하면 비만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발사믹=발사믹은 이탈리아어로 ‘향기가 좋다’는 의미로, 향이 좋고 깊은 맛을 지닌 고급 포도 식초를 말한다. 식초는 소장으로 천천히 이동하는 식품 중 하나다. 그만큼 체내 흡수가 더디게 이뤄져 식후 혈당도 천천히 오른다. 식초에는 초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젖산을 분해해 피로를 해소하고 지방을 분해해 체중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바질= 바질 역시 여러 건강 효능이 있다. 먼저, 체내 염증 감소에 도움이 된다.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 연구팀에 따르면, 바질을 활용해 요리했을 때 ‘염증성 사이토카인’ 수치가 감소했다. 사이토카인은 면역세포에서 분비되는 당단백질로, 면역체계를 제어하고 자극하기 위한 신호 역할을 한다. 그중에서 염증성 사이토카인은 염증이 유발되게 하는 신호 물질이다. 바질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도 효과적이다. 또 바질 향은 심신 안정과 두통 완화에도 좋으며, 바질 속 게라니올 성분은 여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갱년기와 생리통 완화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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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43)이 촬영 전에는 최대한 배달 음식을 안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송승헌, 조여정 두고 박지현이랑.. 바람났어 미미미미안해 여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조여정은 "배달 음식 잘 안시키느냐"는 질문에 "촬영 있을 때는 자제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가 "배고플 때는 어떻게 참냐"고 묻자 "배고플 땐 먹방(먹는 방송) 을 본다"고 했다. 이어 "(먹방을 보면) 방송에서 양껏 드시니까 약간 헛배 부른 것처럼 이제 됐다고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먹방 시청, 때로는 다이어트에 도움도먹방을 보는 게 허기 달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우리 뇌에는 상대방의 행동을 보고, 그 행동을 직접 할 때와 똑같이 활성화하게 되는 신경세포가 있다. '나는 소식한다'가 전제로 강하게 깔린 사람은 다른 사람이 음식을 먹으며 행복한 모습을 보고 자신도 행복해져 음식을 먹지 않아도 만족하게 된다. 그러나 행동 전제가 깔려있지 않은 사람은 음식을 먹는 행동도 따라 할 수 있다. 먹방 시청이 식욕 증진으로 이어지지 않고 대리만족에 그치려면, 무엇보다 자신은 소식을 한다는 의지를 명확히 세우는 게 중요하다. 그게 잘 안된다면 아예 안 보는 게 낫고, 봐야 한다면 한 번 먹방을 볼 때 애매하게 보기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량 이상 먹는 부분을 보는 걸 추천한다. 실제로 먹방 시청이 대리만족을 끌어내 다이어트를 도울 수 있다고 결론지은 연구 모두 먹방에서 먹은 음식의 양이 중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먹방을 보는 동안 먹방에서 나오는 음식과 다른 향을 맡는 것도 식욕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싱가포르 연구팀 연구에서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들이 사탕 먹방을 보는 동안 초콜릿 향기를 맡도록 했더니, 아무 향도 맡지 않은 그룹보다 사탕을 덜 먹는 것으로 확인됐다.◇배달 음식, 중독성 높고 비만 위험까지체중 조절을 할 때는 조여정처럼 배달 음식을 끊는 게 중요하다. 배달 음식엔 고탄수화물, 고지방 식품이 많다. 지방은 단백질보다 열량이 두 배나 높아 살이 쉽게 찐다. 여기에 자극적인 맛이 더해지면 중독성까지 생긴다. 달거나 짠 음식을 먹으면 뇌의 쾌감중추가 자극돼 세로토닌이 분비된다. 결국 자극적인 배달 음식을 습관적으로 찾게 된다. 배달 음식으로 비만해지면 내장지방이 축적돼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심근경색 등 치명적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늦은 시간에 시켜 먹는 음식은 더욱 위험하다. 밤에는 낮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 폭식 위험도 커지기 때문이다. 배달 음식은 혈당지수도 높다. 혈당지수는 섭취한 음식물의 탄수화물이 혈당 수치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화한 것이다. 숫자가 클수록 혈당이 빠르게 오른다. 70 이상을 고혈당지수 식품으로 분류하는데, 치킨, 피자, 햄버거, 짜장면, 떡볶이 등 대표적인 배달 음식은 모두 고혈당지수 식품에 속한다. 꼭 배달 음식을 시켜야 한다면 연어회, 타코 등 덜 자극적인 음식을 선택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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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41)가 생후 16개월 아들의 기관지염으로 마음고생을 했던 근황을 전했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일하고 육아하는 일상, 엄마는 처음이라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윤승아는 “양양에서 급하게 돌아와서 며칠을 지내다가 카메라를 켰다”며 “양양에서 브이로그 등 컨텐츠를 많이 찍으려 했는데 그럴 상황이 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가기 전날 원이(아들)가 약간 콧물 증세가 있어서 ‘감기가 올 것 같은데’ 하는 마음이었다”며 “그런데 양양에 도착하는 날 아침에 좀 심해지는 느낌이라, 양양 병원에 갔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콧물감기라 생각하고 약 처방을 받았는데 그날 밤부터 뭔가 좀 더 아픈 거다”라며 “그동안 감기 중에 가장 달랐던 게 숨소리가 숨쉬기 힘들어하는 듯한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윤승아는 “감기의 경험이 아직까지는 많지 않으니까 계속 감기약을 먹이며 케어했는데, 원이가 잠을 잘 못 자더라”라며 “이제 아침 일찍 서울로 올라와서 병원에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입원을 권하셨다”라고 말했다. 그는 “기관지염이었는데, 2세 미만엔 호흡 곤란 문제가 있을 수 있어서 권장하신다고 했다”며 “처방받은 네뷸라이저를 해줘야했고, 열심히 하고 매일매일 병원에 가서 다행히 폐렴까지는 안 가고 이제 완치됐다”라고 말했다. 윤승아는 “저도 엄마가 처음이다 보니 아직 많이 미흡하고, 좀 늦게 인지했다”며 “되게 많이 미안하고 뭔가 척척박사이면 좋겠는데 그러지 못하니까 미안하다”라고 말했다.기관지염은 목구멍 뒤에 있는 폐로 들어가는 관인 기관에 병원균이 침입해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주로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하며, 사람에서 사람으로 직접 감염된다. ▲면역력 저하 ▲위식도 역류 ▲잦은 흡연 등으로 인해 걸리기 쉽다. 기관지염은 인후통, 발열, 기침, 호흡 곤란 같은 증상을 일으키며, 심할 경우 천식이나 폐렴 같은 다른 호흡기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기관지염은 급성일 경우 대부분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이라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완화한다. 기관지염을 예방하려면 평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독감이나 폐렴 백신을 접종하는 게 중요하다.특히 유아나 노인이 기관지염에 걸리기 쉽다. 유아의 경우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모세기관지염으로 진행돼 합병증으로 폐렴이 발생할 위험도 있다. 어린 아기들은 초기에는 맑은 콧물과 재채기를 보이지만, 증상이 진행되면 쌕쌕거리는 소리와 함께 숨쉬기 힘들어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모세기관지가 어른에 비해 작기 때문에 염증이 생기면 내부의 공기 흐름 저항이 더 커져 호흡이 힘들어지는 것이다. 유아 환자들은 별다른 병력이 없다면 대부분 수일 내에 회복한다. 다만, 백일 이전의 영아나 만성 호흡기 질환 등이 있다면 증상이 악화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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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승헌(48)이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송승헌, 조여정 두고 박지현이랑.. 바람났어 미미미미안해 여정... | 할명수 ep.209’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박명수는 송승헌의 얼굴을 보며 “관리 비법이 대체 뭐냐”라고 물었다. 이에 송승헌은 “담배를 끊은 거는 한 20년 정도 전에 끊었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도 무지하게 한다면서요?”라는 박명수의 질문에 “필라테스를 하고 있다”며 “최근에 알게 됐는데, 지금 필라테스의 매력에 퐁당 빠져서 1년째 꾸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승헌이 직접 밝힌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금연건강을 생각한다면, 담배는 피하는 게 좋다. 흡연은 피부 노화를 촉진한다. 몸속의 비타민C와 수분을 증발시켜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특히 입가 근육을 사용해 팔자 주름이 생기기 쉽다. 또 담배 속 니코틴이 혈액순환을 방해해 혈색이 안 좋아 보일 수도 있다. 흡연은 뇌 건강에도 좋지 않다. 담배를 피우면 몸의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해 각 세포의 노화 속도가 빨라진다. 자주 흡연할수록 뇌의 두께는 얇아지고 언어 능력과 사고력‧기억력은 떨어진다. 실제로 미국 예일대 정신과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흡연자의 뇌는 비흡연자의 뇌보다 왼쪽 대뇌피질이 얇다. 특히 흡연량이 많고, 흡연 기간이 길수록, 어린 나이에 흡연을 시작할수록 대뇌피질의 두께는 더 얇아지는 경향을 보였다.◇필라테스필라테스는 여러 건강 효능이 있다. 먼저, 자세 교정에 효과적이다.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목적이기 때문에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필라테스를 하다 보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복근, 척주기립근 등 코어근육 힘이 세진다. 골반에 있는 근육,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도 발달한다.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올바른 자세가 나올 수 없다.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해 균형을 이루면 몸의 정렬이 맞춰져 동작을 잘 유지할 수 있다.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매리마운트대‧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참가자 28명과 실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12주간 일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효과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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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43)가 복싱을 배우는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다.지난 15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이라는 글과 함께 복싱 연습을 하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장나라는 파워 넘치는 펀치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나라의 펀치를 본 사람들은 "멋있다" "파워가 장난이 아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나라는 최근에 아름답게 늙기 위해 운동을 하는데, 그 중에서도 복싱을 꾸준하게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장나라가 빠진 복싱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유산소와 무산소 운동 동시에, 군살 제거에 탁월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먼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이용해 뛰면서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열량을 소모하며,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이 필요로 해 순발력까지 키울 수 있다.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하기도 한다. 또한 발뒤꿈치를 들고 운동하기 때문에 종아리 지방을 없애주고 '힙 업'에도 좋은 효과를 지닌다. 운동 전후로 하는 스트레칭, 줄넘기, 팔 굽혀 펴기, 자전거 운동 등도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효과를 배가시킨다.복싱은 보통 30분 정도의 준비운동(발목 풀기, 무릎운동, 허리 돌리기, 팔목 돌리기, 달리기, 줄넘기)를 하고 본격적으로 한 시간 정도 복싱을 한 뒤에 다시 마무리 운동(줄넘기, 자전거, 마무리 스트레칭)을 20분간 한다. 복싱의 기본 동작 중 팔을 뻗는 잽 스트레이트는 팔과 어깨를 쭉 뻗어 군살을 제거한다. 위빙(상체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과 더킹(상체를 상하로 흔드는 동작)은 복부, 허리, 허벅지 등의 군살 제거에 효과적이다. 몸을 좌우로 틀면서 한쪽 다리에 힘을 주고 반대쪽 다리를 쭉 뻗는 동작인 사이드 런지는 허벅지 군살을 없애는 데 탁월하다.◇손목염좌 불러올 수 있어 글러브 꼭 착용해야초보자의 경우 미숙한 펀칭 실력으로 샌드백이나 미트(타격을 받아주는 훈련용 글러브)를 가격하는 순간 충격과 함께 손목이 꺾인다. 이는 흔히 손목이 삐었다고 표현하는 손목염좌가 발병하게 되는 것이다. 손목염좌는 손목 관절을 지탱하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지는 상태인데 손목에 통증이 오며 붓고 멍드는 증상을 동반한다. 찜질과 안정으로 호전을 기대할 수 있으나, 손목의 사용이 둔해지고 통증이 심해지지 않기 위해서는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손목염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 시작 전 손목을 풀어준 후 압박붕대와 글러브를 반드시 착용하고, 올바른 펀칭 방법을 충분히 숙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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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57)이 50대에도 늘씬한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뉴스엔‧텐아시아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동안 비결이 뭐냐”는 질문에 “저도 사람들이 자꾸 물으니까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더라”라며 “피부과? 그건 돈 쓰는 것 아닌가, 만약 저만의 비결이 있었다면 제가 떼부자 되지 않았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운동도 한다”며 “이 비결을 말하면 사람들이 절망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저는 40살 때부터 운동을 했다”고 밝혔다. 또, “40살 전에는 운동을 1도 안 했다”며 “20대 때는 술을 못 했고 야식을 안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출산 후에는 살이 확 쪘다”며 “그래서 40살에 운동을 시작했는데, 지금 제가 57살이니까, 17년 동안 단 한 번도 운동을 쉰 적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김성령은 자신의 몸무게에 대해 54kg에 55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성령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야식, 실제 살찌는 주범김성령이 먹지 않았다는 야식은 실제로 비만 위험을 높인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으면 먹지 않은 사람보다 기상 후 렙틴(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16% 낮았고, 그렐린(식욕 촉진 호르몬) 수치는 평균 35% 높았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서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비만해질 수 있다.◇김성령, 평소 자이로토닉‧테니스 즐겨… 효과는?김성령이 평소 하는 운동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자이로토닉=자이로토닉은 인체의 역학적 구조를 토대로 만들어진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으로, 재활 운동에서 시작했다. 자이로토닉을 하면 평상시 잘 사용하지 않는 신체 부위까지 활용해 관절의 운동 범위를 넓힐 수 있다. 그리고 몸의 긴 축을 계속 유지하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관절 사이의 공간도 늘어나고, 관절의 유연성에도 좋다. 자이로토닉은 나선형의 움직임을 이용하는 동작이 많아 몸 전체의 움직임을 증가시켜 척추를 강화하고, 근육 조화를 돕는다.▷테니스=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여 유산소 운동과 함께 무산소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다. 테니스의 기본자세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굽힌 뒤 라켓을 어깨 위로 올리는 자세로 하체에 힘을 줘야 한다. 코트를 뛰면서 공을 넘기는 동작도 하체 근육을 키운다. 하체는 대부분 부위가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열량이 더 빠르게 소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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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안소희(32)가 체중 유지를 위한 평소 식단 관리 방법에 대해 공개했다.지난 15일 안소희 유튜브 채널 '안소희'에 '하루식단, 키가 몸무게, 피부과 케어, 바디케어 등등 관리법 Q&A와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안소희는 PD와 함께 야외를 걸으며 자신의 각종 관리법에 대해 소개했다. 안소희는 "정확하게 공개한다"며 "(내 키와 몸무게는) 164cm에 요새는 46kg"이라며 "연극하면서 살이 확 빠져서 이전에는 46~47kg였는데, 이제는 45~46kg다"라고 했다. 이어 "매일 몸무게 체크하는 게 습관"이라며 "(몸무게를 재서) 조금 쪘다 하면 저녁에 덜 먹는다"고 했다. 또 "보통은 (하루체) 1끼 또는 1.5끼를 먹고, 많이 먹을 땐 두 끼를 먹는다"고 했다. 이어 "아침에 일어나서 내 루틴대로 달걀, 키위, 파인애플, 블루베리를 먹는다"며 "이후 운동하고 저녁에 식사해 총 두 끼를 먹거나, 전날 많이 먹었으며 아침에 달걀만 먹고 단백질 음료 챙겨서 마시면서 운동하고 저녁에 한 끼만 먹는다"고 했다. 또 "야식이나 술을 먹어도 진짜 중요한 건 다음 날"이라며 "다음 날은 아침, 점심 다 안 먹는다"고 말했다.◇하루 한 끼 먹기, 실제 효과는?안소희처럼 하루에 한 끼만 먹는 1일 1식을 실천하는 사람이 많다. 일본의 의학박사 나구모 요시노리가 건강에 좋다고 주장하며 유명해졌다. 나구모 박사에 따르면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배고플 때 나오는 장수 유전자가 활성화돼 당뇨‧치매‧암과 같은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 실제 나구모 박사는 10년 넘게 1일 1식을 실천하며 부정맥과 변비 등을 예방하고,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1일 1식을 건강한 식사법이라 단정하긴 어렵다. 특히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지 않을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호르몬 주기를 비롯한 생체 리듬은 규칙적으로 식사할 때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따라서 음식을 장시간 끊으면 성장호르몬 분비가 감소할 수 있다. 성장호르몬이 부족하면 근육량‧골밀도‧활력‧에너지 대사율이 떨어진다. 기초대사량이 줄면 지방이 잘 쌓이는 몸으로 바뀔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간식도 먹지 않고 한 끼만 먹으면, 하루에 500~600kcal 정도만 섭취하는 셈이다. 이런 습관이 반복되면 기초대사량이 줄어 지방으로 쌓이는 영양소의 비중이 높아진다.이 외에도 단백질, 비타민 등 영양소 섭취가 부족해 영양 불균형이 발생할 위험도 있다. 따라서 살을 빼야 하더라도 식사량을 조금씩 줄이는 방법을 쓰는 게 바람직하다. 5대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면서 열량만 500kcal 정도 줄인다. 실제 대한비만학회에서는 하루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일주일에 0.5kg을 감량할 수 있다고 했다.◇매일 체중 재기, 다이어트에 도움매일 체중을 재는 습관은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미국심장협회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서 성인 1042명을 대상으로 체중 변화에 대한 추적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체중을 전혀 측정하지 않거나 일주일에 한 번만 측정한 사람들은 체중 감량에 성공하지 못했다. 반면 일주일에 6~7회 체중을 측정한 사람들은 12개월 동안 1.7%의 체중을 감량했다. 체중을 재는 습관이 일종의 감독자 역할을 해 체중 감소를 위한 행동의 변화를 이끈 것이다. 연구팀은 "(매일 체중을 재는 등) 체중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면 체중 감소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매일 체중을 재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평균 6.1kg의 체중을 더 감량했다는 연구 결과가 영양 및 식이요법 저널에 발표됐다. 다만, 다이어트 성공 여부는 체중이라는 숫자 하나만으로 평가할 수 없다. 체중은 수분 섭취량, 활동 수준, 호르몬 수치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변동될 수 있다. 따라서 체중은 몸 상태를 파악하는 도구 중에 하나에 불과하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매일 체중을 잴 때 의욕보다 불안이 더 크게 느껴진다면 체중 재는 횟수를 줄이고, 다양한 척도를 활용해 다이어트의 진척 여부를 평가해야 한다. 특히 허리둘레는 체지방 감량을 판단할 수 있는 지표다. 체지방이 줄면 자연스레 허리둘레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허리는 근육이 잘 붙지 않기 때문에 지방이 감소하면 맨눈으로 쉽게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평소 입던 바지가 헐렁해지거나 허리 공간에 여유가 느껴지면 체지방이 빠진 것이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성인 남성은 둘레가 90cm 이상, 성인 여성은 85cm 이상이면 복부비만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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