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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빈, 시상식 '꽈당' 사고 직접 해명… "'이 뼈' 부상 없다"

    이주빈, 시상식 '꽈당' 사고 직접 해명… "'이 뼈' 부상 없다"

    배우 이주빈(35)이 '2024 마마 어워즈'에서 넘어진 후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자신의 상태를 알렸다.지난 27일 이주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대뿐만 아니라 백스테이지까지 완벽했던 '2024 마마 어워즈'"라며 "내 꼬리뼈는 아주 괜찮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이주빈은 지난 23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2024 마마 어워즈'에서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올라 이동하던 중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주빈의 돌발 사고로 걱정이 이어지자 괜찮다고 직접 해명한 것이다. 요즘처럼 눈이나 비가 와서 미끄러운 길에서 뒤로 넘어지면 엉덩이에 충격이 가 고스란히 꼬리뼈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겨울철 빙판길에서는 무게중심이 뒤로 쏠리면서 엉덩방아를 찧는 경우가 많다. 넘어지면서 충격을 받아 부러진 꼬리뼈는 안쪽으로 더 휘어지며 바깥으로 돌출되고, 근육과 인대를 지속해서 자극하며 통증을 유발한다.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아 모르는 채로 지내기 쉬운 꼬리뼈 골절을 계속 방치하면 배변 활동에 큰 어려움을 느끼고 만성 요통이나 척추 기형, 보행 장애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보통 꼬리뼈 통증은 3~5일 정도 후에는 사라지지만 통증과 부기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꼬리뼈 통증이 있을 때는 무리하지 않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또 하루 3~4회 정도 20~30분간 냉찜질을 해주는 것도 추천한다. 다만 휴식과 냉찜질 이후에도 지속적인 통증이 계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전문적인 진료를 받아야 한다. 평소 생활할 때는 엉덩이가 바닥 면에 닿는 자극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가운데에 구멍이 뚫린 도넛 모양의 쿠션 등을 이용하면 좋다. 또 무의식적으로 한쪽으로 비스듬히 앉거나 다리를 꼬고 앉으면 꼬리뼈 통증이 심해지고 골반이 틀어져 요통까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바른 자세를 취해야 한다. 음주는 혈관을 확장시켜 꼬리뼈 주변 인대와 근육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라이프이해나 기자 2024/11/27 11:24
  • 공유, 샤워신 준비 위해 2주간 ‘이것’만 먹었다… 어떤 효과 있길래?

    공유, 샤워신 준비 위해 2주간 ‘이것’만 먹었다… 어떤 효과 있길래?

    배우 공유(45)가 드라마 촬영 중 다이어트를 해야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26일 서울 라움아트센터 마제스틱볼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서현진, 공유, 정윤하, 조이건, 김동원과 김규태 감독이 참석했다. 제작발표회 중 주연 배우들의 노출신에 대해 김규태 감독은 “자극적인 요소로 사용하지는 않았다”며 “작품에 필요한, 적절한 수준으로 임했다”라고 말했다. 공유는 “저는 베드신이나 애정신보다 혼자 샤워하는 신이 더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현진이 “한 번 더 찍고 싶다고 말씀하시더라”라고 말하자, 공유는 “부랴부랴 2주 동안 풀만 먹었다”라고 말했다. 공유가 2주 동안 급하게 실천한 다이어트 방법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채소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특히 다이어트할 때는 녹색 채소를 먹는 것을 권장한다. 녹색 채소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대변의 양을 늘려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그리고 장과 혈액 속의 지방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고지혈증 예방에도 좋다. 녹색 채소에 풍부한 질산염은 기립성저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질산염은 몸 안에서 일산화질소로 바뀌어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순환을 개선한다. 이외에도 녹색 채소는 암 발병 위험을 줄인다. 매일 녹색 채소를 많이 먹는 여성은 적게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발병 위험이 낮았다는 하버드대 연구 결과도 있다.다만, 공유처럼 같은 음식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건강에 치명적이다. 우리 몸은 영양 공급이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으면 소모하기보다는 저장하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적게 먹으면 지방이 늘기 쉬운 상태가 된다. 이때 신진대사가 느려지며 오히려 체중이 증가한다. 또, 식사량을 급격하게 줄이고 영양 불균형이 생기면서 변비를 겪기 쉽다. 식사량이 줄면 소화기관에서 처리할 음식의 양이 준다. 이에 배변 활동이 줄어들어 장의 활동도 점점 둔해진다. 장의 면역을 담당하던 유익균도 줄어 변비에 쉽게 걸린다.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면 탈모의 위험도 커진다. 미네랄, 단백질, 필수지방산 등이 부족해지면 모낭이 부실해지고 모발이 가늘어진다. 여성의 경우 생리가 멈추기도 한다.부작용 없이 체중을 감량하고 싶다면 건강한 방식으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단기간에 살을 빼려는 것은 피한다.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며,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식단으로는 일정량의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포함해야 한다. 운동도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효과적이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4/11/27 11:11
  • 아이유, 공연 앞두고 ‘이 음료’ 무조건 끊는다… 이유 뭔가 봤더니?

    아이유, 공연 앞두고 ‘이 음료’ 무조건 끊는다… 이유 뭔가 봤더니?

    가수 아이유(31)가 공연을 앞두고 탄산음료를 끊었었다고 밝혔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마지막 피날레를, 나랑 피워볼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지난 9월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5만 관객과 함께한 아이유 월드 투어 피날레 공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마지막 공연을 무사히 마친 아이유는 “지금은 사실 정신이 하나도 없다”며 “다리에 감각이 없고 목은 정말 끝났는데, 이제 투어 끝났으니까 아무 상관 없지”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콜라도 마실 수 있다”며 “우리 가끔 회식할 때마다 ‘저 콜라 한 잔만 마시고 싶다’ ‘한 잔만 마시면 소원이 없겠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진짜 참았다”고 밝혔다. 아이유가 공연을 준비할 때 끊었던 탄산음료, 실제로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실제로 탄산음료의 산성 성분은 목구멍 점막을 직접적으로 자극해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탄산음료는 높은 당분 함유량에 비해 다른 영양소가 거의 함유돼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체내에 흡수될 때 탄산음료 속 당을 에너지화하기 위해 몸속에 존재하는 비타민 등 영양소를 소비해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다. 탄산음료를 통해 당분을 과다 섭취하면 당분이 지방으로 축적돼 비만이 될 위험도 커진다. 탄산음료를 꼭 먹고 싶다면, 바로 마시지 말고, 탄산음료와 물‧얼음을 1:1 비율로 섞는다. 맛이 약간 묽어질 수는 있지만, 탄산음료의 당분이 중화된다. 맛이 변하는 게 싫다면 탄산음료를 마시고 나서 하루 안에 같은 양의 물을 마시는 것도 방법이다. 탄산음료가 체내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것을 조금이나마 더디게 할 수 있다. 한편, 목 건강을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게 중요하다. 물은 목에서 일종의 윤활유 역할을 한다. 목의 점막이 마르지 않아야 염증이 빠르게 호전되고 소리를 낼 때 목에 가는 부담도 줄어든다. 물은 체온과 비슷한 미온수를 마시는 걸 권장한다. 목에 생긴 염증에 아무런 자극도 가하지 않기 때문이다. 도라지나 생강 등을 달여 차로 마시는 것도 좋다. 도라지에 풍부한 사포닌이 기관지 점액 분비를 촉진하고, 생강의 항염 성분이 가래나 기침을 막아준다. 목소리를 쓰기 전 목을 가볍게 풀어주는 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 입안에 공기를 잔뜩 머금은 상태에서 공기를 불며 가볍게 ‘우’ 소리를 내면 된다. 가벼운 허밍이나 가성으로 노래를 부르는 것도 성대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준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11/27 11:10
  • 만성 코막힘·재채기 시달리던 남성… 20년 만에 코 안에서 나온 건?

    만성 코막힘·재채기 시달리던 남성… 20년 만에 코 안에서 나온 건?

    만성적인 재채기에 시달리던 한 중국 청년의 코안에서 약 20년 된 주사위가 나왔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6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북부 산시성 시안 출신의 샤오마(23)는 재채기, 코 막힘, 끊임없는 콧물에 시달려 왔다. 그는 중국의 한의학으로 치료했지만 실패했고 이후 시안 가오신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병원은 일단 비염 진단을 내리고, 내시경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지름 2cm 정도의 주사위가 비강에 박혀 있는 것이 확인됐다. 담당의는 "비강에 이물질이 박혀 있었고, 채취 결과 지름 2cm의 주사위였다"며 "이 주사위가 코점막에 손상을 입혀 만성적인 재채기 등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주사위가) 오랫동안 비강에 박혀 있어 부분적으로 부식된 상태였다"며 "만약 주사위가 기도로 들어갔더라면 질식사할 위험이 있었다"고 했다.주사위는 약 20년간 비강 내 조직에 달라붙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주사위는 수술을 통해 성공적으로 제거됐다. 시술 중 잘못 건드리면 주사위가 기도로 떨어져 질식할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이었다. 담당의는 어린이의 비강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부모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물질은 후비강이나 기도에 떨어져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는 일반적으로 즉각적인 응급 치료가 필요하다"고 했다.샤오마는 자신이 3~4살인 무렵 주사위가 우연히 코에 들어간 것 같다고 추정했다. 하지만 어떤 경로로 삽입됐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이 주사위가 그간 샤오마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일으켰는지도 아직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기타이해나 기자2024/11/27 11:01
  • “암 완치자 새 삶 응원…”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성심리본클럽’ 창단

    “암 완치자 새 삶 응원…”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성심리본클럽’ 창단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 길고 힘든 치료를 견뎌낸 암 완치자를 축하하고 앞으로 펼쳐질 밝은 미래를 응원하고자 최근 ‘성심리본클럽’을 창단했다고 27일 밝혔다.암은 통상적으로 진단 후 5년이 지난 상태에서 재발이나 전이가 없다면 완치된 것으로 본다. 그러나 암환자들은 완치된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CT를 받는 등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해 부담이 크다. 이에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암 완치자들이 치료가 끝난 후에도 꾸준하게 관리하며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성심리본클럽을 통해 다양한 건강 정보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지난 22일 열린 성심리본클럽 창단 기념식에 참석한 구성원들은 힘든 암 치료를 이겨낸 서로를 격려하며 축하 인사를 나눴다. 오회옥(69·여)씨는 자신의 암 투병 과정과 완치 소감을 공유하며 주치의인 박성택 진료부원장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오회옥 씨는 2014년 5월 자궁경부암 투병을 시작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들렀던 집 앞 병원에서 자궁경부암 의심 소견을 듣고 곧바로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을 찾았고 그렇게 산부인과 박성택 교수를 만났다. 자궁경부암 확진을 받고 처음엔 충격에 눈물조차 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치료에 임했다.이후 오 씨는 자궁경부 종양을 제거하는 원추절제술을 받았다. 수술 결과, 예상했던 것보다 암이 더 진행된 상태였다. 6시간에 걸쳐 종양이 퍼진 자궁 전체와 양측 난소, 골반 림프절 절제술을 받았다. 수술 후 6번의 항암방사선 요법으로 재발 위험도 줄였다. 굳센 의지로 힘든 투병을 이겨낸 그는 2019년 7월 마침내 자궁경부암 완치판정을 받았다.오회옥 씨는 “항상 친절하고 세심하게 진료해준 의료진을 믿고 치료받을 수 있었다”며 “이전보다 더 활발하게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잘 치료해 주신 교수님과 의료진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성심리본클럽 회장을 맡은 박성택 진료부원장은 “환자분들이 의지를 갖고 힘든 치료에도 적극적으로 임해주셔서 더 잘 치료할 수 있었다”며 “성심리본클럽을 통해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암완치자들의 새로운 출발에도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오상훈 기자 2024/11/27 10:54
  • '피지컬 100' 모델 이호연, "이번 달 벌써 300km 돌파"… 무슨 운동했길래?

    '피지컬 100' 모델 이호연, "이번 달 벌써 300km 돌파"… 무슨 운동했길래?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 시즌2'에 출연했던 모델 이호연(33)이 이번 달 300km 넘게 달렸다고 밝혔다.지난 26일 이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러닝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하루하루 달리다 보니 이번 달 벌써 300을 넘었다"고 말했다. 이호연은 러닝화를 신은 발 사진과 함께 핸드폰에 측정된 운동 기록을 올렸다. 사진에는 11월에만 29시간 넘게 306.4km를 달린 기록이 나와 있다. 이호연은 "저를 지켜봐 주시는 모두가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며 팔로워에게 응원을 남겼다. 이호연이 푹 빠져 있는 운동 러닝, 건강에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러닝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유산소 운동은 건강에 여러 이점이 있다. 우선 규칙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면 혈압 상승을 예방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하는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고혈압 발생 위험을 줄인다.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이란 땀이 나거나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운동이다. 중강도 유산소 신체활동을 한 남성의 고혈압 발생은 약 31%, 여성은 약 35%까지 유의하게 감소했다.러닝을 하면 전신에 고루 자극이 간다. 국소적인 유산소 운동보다 더 많은 열량이 소모된다. 체중 70kg 성인 기준 ▲테니스는 360~480kcal ▲수영은 360~50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태울 수 있다. 러닝은 약 700kcal를 써 비교적 많은 편이다. 러닝처럼 체지방을 잘 태우는 운동은 체중 감량에 좋다. 특히 공복에 운동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한다. 하지만 공복일 땐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지방을 더 많이 태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주의가 필요하다.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갈 수 있다. 러닝은 부기 완화에도 좋다. 달리면서 발바닥이 자극받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해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한편, 러닝은 정신 건강에도 좋은 운동이다. '러너스 하이(Runner High, 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라는 특별한 장점을 누릴 수 있다. 엔도르핀은 러너스 하이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진 물질이다. 장거리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할 때 활성화된다. 엔도르핀이 분비되면 우리는 행복감을 느끼고, 우울감은 줄어든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 2024/11/27 10:52
  • 43kg 이주빈, 37도 더위에도 ‘이것’ 하며 몸매 관리… 다이어트 효과 크다?

    43kg 이주빈, 37도 더위에도 ‘이것’ 하며 몸매 관리… 다이어트 효과 크다?

    배우 이주빈(35)이 37도의 이탈리아에 여행 가서도 줄넘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지난 2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에서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의 이탈리아 남부 캠핑 여행이 공개됐다. 이날 이주빈은 베수비오 화산 뷰가 펼쳐진 폼페이 캠핑장에 도착한 후 텐트를 친 뒤 돌연 뙤약볕 아래 줄넘기를 시작했다. 체감 온도 37도에 자발적으로 줄넘기하는 이주빈의 모습을 보며 다른 멤버들은 “대단하다” “어떻게 이 더운데 줄넘기하냐”라고 말했다. 이주빈은 키 163cm에 몸무게 46kg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주빈이 여행 가서도 놓지 않는 줄넘기는 장소‧시간 구애받지 않고도 칼로리 소모량은 뛰어나다.◇줄넘기, 칼로리 소모 뛰어나줄넘기는 혼자서도 할 수 있고 칼로리 소모가 뛰어난 유산소 운동이다. 유산소 운동하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 또 줄넘기를 꾸준히 해주면 심폐기능‧지구력‧평형감각 등을 향상에도 좋다. 줄넘기는 에너지 소모가 커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일반적으로 1분당 125~140회 줄넘기를 하면, 체중 72kg의 경우 1분에 7kcal, 15분이면 150kcal가 소모된다. 이는 일반적으로 양발 뛰기를 했을 경우고 달리기를 하듯 두 발을 번갈아서 뛰면 열량 소모가 훨씬 커진다.◇무릎·손목 무리 줄 수도줄넘기는 비교적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지만 근육과 관절 상태에 따라 손목‧무릎 등에 무리가 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줄을 넘을 때 너무 높게 뛰면 그만큼 발바닥과 무릎에 전해지는 충격이 커진다. 비만한 사람은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이 커 줄넘기할 때 무릎 관절 충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줄넘기할 때 발바닥 전체가 아닌 발바닥 앞쪽으로 착지하면 상대적으로 충격이 덜하다. 착지 쿠션 있는 신발을 신거나 바닥에 쿠션을 깔고 줄넘기하면 관절을 보호할 수 있다. 손목을 너무 무리하게 돌리면 손목터널증후군도 발생할 수 있다. 줄넘기 전에는 5~10분간 준비 운동을 해야 한다.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과 인대를 풀고, 관절을 유연하게 만든다. 줄을 넘길 때는 부드럽게 손목을 움직이는 게 좋다. 줄넘기 후에는 가볍게 스트레칭으로 마무리한다.◇1주일에 3일 이상 해야제대로 된 줄넘기 다이어트의 효과를 보려면 1주일에 3일 이상, 최대 30분씩 꾸준히 하는 게 좋다. 초보자의 경우에는 뛰는 시간과 휴식 시간의 비율은 1대 2로 하고 점차적으로 뛰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다. 줄넘기 운동에 익숙해지면 10~15분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연습한다. 줄넘기 시작 전에는 준비운동, 끝난 후에는 정리운동을 해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4/11/27 10:46
  • [펫산업계 이모저모] 포옹, 반려동물 타액 활용한 ‘스트레스 지수 검사’ 출시 外

    포옹, 반려동물 타액 활용한 ‘스트레스 지수 검사’ 출시종합 펫 푸드 커머스 ‘포옹’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매드메이드가 반려동물 건강 연구소 ‘포옹 랩스(Labs)’의 두 번째 서비스로 ‘스트레스 지수 검사’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포옹 랩스는 반려동물 타액·분변·소변·모발 등을 활용한 자가 검진 키트를 제공한다. 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포옹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펫 푸드를 추천받을 수 있다.스트레스 지수 검사는 반려동물 일상 속 스트레스를 수치화해 분석하는 비대면 검사 서비스다. ▲갑작스러운 짖음 ▲식욕 저하 ▲과도한 핥기 ▲예민한 행동 등 스트레스로 인한 다양한 행동 변화를 일찍 발견하고, 면역력 저하와 심혈관 질환 등 장기적 건강 문제로 이어지는 것을 막는 게 목적이다. 스트레스 지수 검사는 코르티솔 호르몬·알파 아밀라아제 등 스트레스 반응에 대한 생물학적 지표 검사와 50문항의 문진표를 통해 반려동물 스트레스를 분석한다. 코르티솔은 긴장·공포 등 심리적으로 불편한 상황에서 분비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이며, 알파 아밀라아제는 교감신경계의 활성화 정도를 보여준다. 보호자 문진표는 ▲심리·신체 건강 ▲보호자와의 친밀도 ▲환경 안전성 ▲변화 적응력 ▲에너지 수준 등 5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동물병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타액을 채취하는 것으로 검사가 가능하다. 분석 결과는 ▲스트레스 지수 ▲종합 점수 ▲생활 스트레스 상세 점수 등을 3단계로 시각화해 볼 수 있다. 종합 보고서와 맞춤 관리 가이드도 제공한다. 동물자유연대, KBS ‘동물은 훌륭하다’에 정정 방송 요구동물권 단체 동물자유연대가 11월 23일 방영된 KBS 예능 프로그램 ‘동물은 훌륭하다’ 2회에 개 도살업자를 미화하는 내용이 담겼다며 정정 방송을 요구했다. 이날 방송에는 과거 탕제원을 운영하며 35년간 식육 개장사를 해온 업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해당 업자는 현재 딸과 함께 애견 목욕샵을 운영하고 있으며, 과거 고객이 훔쳐온 남의 개를 도살한 일에 죄책감을 느껴 목욕 봉사를 한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동물자유연대는 해당 방송에서 다룬 사건이 2017년 집을 잃은 반려견 ‘오선이’가 행인에 의해 건강원에 팔려간 뒤, 식용으로 도살당했던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정진아 동물자유연대 사회변화팀장은 “방송 출연자가 과거 운영했던 탕제원은 국내 3대 개 시장으로 불리던 부산 구포 시장에 있는 업소로, 오선이 살해 사건 이전에도 업소를 탈출한 개를 올무로 끌고 다니다 쇠파이프를 이용해 도살하는 등 잔인한 동물 학대가 꾸준히 일어나던 곳”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살해당한 대상이 동물 아닌 사람이었다면 출연자를 미화하는 내용을 방송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회차 다시보기 영상은 현재 KBS 공식 홈페이지에서 삭제됐다.원주시, 30일 ‘2024년 하반기 반려동물 문화행사’ 개최원주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30일 오전 10시 지정면 기업도시 샘마루 공원에서 ‘2024년 하반기 원주시 반려동물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반려동물 문화행사는 민선 8기 공약 중 하나로, 반려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발생하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갈등을 해소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개최됐다. 당시 15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올해는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게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으며, 4월 27일 열린 상반기 행사에는 48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오는 30일 열리는 하반기 행사는 ‘월드댕댕크루전’을 주제로 ▲견종별 게임(댕댕크루전) ▲체험 행사 ▲목줄 없이 달리는 운동장 ▲반려동물 용품 플리마켓 ▲훈련사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훈련견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물을 좋아하는 비반려인도 참여할 수 있다. 
    단신이해림 기자2024/11/27 10:42
  • 中 20대 여성, 점 빼려다 사망… 시술 전 바른 ‘이 크림’이 원인?

    中 20대 여성, 점 빼려다 사망… 시술 전 바른 ‘이 크림’이 원인?

    중국에서 반점과 모반을 제거하기 위해 레이저 치료를 받은 여성이 사망했다.지난 25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톈진에 사는 27세 여성은 신경섬유종증으로 인한 밀크반점을 제거하기 위해 개인 피부과병원을 방문했다. 이미 9번의 레이저 시술을 받은 그는 10월 21일 10번째 레이저 시술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마취 크림을 바른 후 여성은 어지럼증을 호소했고, 이에 의료진은 신속하게 크림을 제거했다. 그런데, 곧바로 쇼크에 빠져 경련을 일으켰고 심정지가 발생했다. 여성은 곧바로 다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열흘 후 사망했다. 의료진은 여성이 과도한 두개내압(intracranial pressure)과 관련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여성의 어머니에 따르면 여성은 앞서 9번의 시술 중 마취 크림이 균일하게 도포되지 않아 어지럼증과 통증을 호소하고, 시술을 중단한 적이 있다. 여성의 남편은 병원에서 마취 크림을 과도하게 사용해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병원 측은 마취 크림이 표준 규정에 맞춰 사용됐으며, 요청 시 알레르기 검사가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병원장은 해당 사건에 대해 유감이라며 “과실이 밝혀지면 모든 책임을 지겠다”라고 말했다. 중국에서는 의료진 과실로 환자가 사망할 시 의료진은 최대 3년의 징역형 또는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이 사건은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서 빠르게 퍼졌으며, 관련 게시물의 조회수가 580만 회에 육박한다.두개내압은 머리뼈 내부와 뇌조직에 뇌척수액 등 체액이 가하는 압력을 말한다. 두개내압이 상승하면 뇌조직을 압박하고 뇌손상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두개내압 상승은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뇌부종, 뇌수막염 때문에 생길 수 있으며, 외부 충격에 의한 뇌출혈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두개내압 상승이 발생하면 두통, 구토,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두개내압이 상승하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신속히 병원을 찾아 치료해야 한다. 치료 방법으로는 고압 산소 요법, 스테로이드 치료 등이 있다. 우선 뇌압을 낮추고 추가 원인 질환이 있다면 질환을 치료한다.한편, 여성의 가족이 사인으로 언급하나 마취 크림은 국소마취제로, 자극을 전달하는 신경을 일시적으로 차단해 시술을 하는 부위의 감각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약물이다. 국소마취제는 레이저 시술이나 제모 등 간단한 시술을 하기 전 통증을 줄이기 위해 자주 쓰인다. 국소마취제는 대부분 안전하게 사용되지만, 드물게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국소마취제의 부작용은 주로 의도치 않게 혈관에 주사하거나 필요량 이상을 사용했을 때 발생한다. 국소마취제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중추신경계와 심혈관계에 영향을 준다. 환자는 어지러움, 경련 등을 겪거나 무의식, 호흡 억제 등도 나타난다. 심박동이 느려지거나 부정맥 등도 발생할 위험이 있다. 부작용을 예방하려면 사전에 마취제 사용에 대해 의사와 충분히 논의해야 하며, 알레르기나 기저질환 등을 미리 알려야 한다.
    뷰티임민영 기자2024/11/27 10:40
  • “42세 맞아?” 송혜교, 늘씬 수영복 자태 공개… 몸매 비결 뭔가 보니?

    “42세 맞아?” 송혜교, 늘씬 수영복 자태 공개… 몸매 비결 뭔가 보니?

    배우 송혜교(42)가 늘씬한 수영복 자태를 인증했다. 지난 26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빨간색 줄무늬 끈 수영복을 입은 채 앉아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맑은 피부와 늘씬한 몸매가 돋보였다. 앞서 송혜교는 밥을 먹을 때 그릇의 반만 채워 먹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으며, 체중 조절을 할 때 복어구이를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송혜교가 실천하는 소식과 복어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소식하기소식의 건강 효과는 다양하다. 평소에 먹는 열량을 줄이면 몸속 염증 반응이 줄어든다. 몸무게가 정상 체중보다 무거운 사람은 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매일 500kcal 정도 덜 먹으면 일주일에 0.5kg 정도 체중이 줄고, 6개월간 지속하면 초기 체중의 10%까지 감량할 수 있다. 장수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도 알려졌다. 미국 태평양 건강연구소 연구팀이 장수하기로 유명한 오키나와 블루존 사람들의 식단을 분석한 결과, 열량 제한이 장수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소식하겠다고 무작정 굶거나 적게 먹는 건 금물이다. 몸이 필요로 하는 것보다 열량을 적게 섭취하면, 우리 몸은 몸속에 저장된 지방을 분해해 에너지를 낸다. 이 기간이 길어지면 지방이 바닥난다. 이때 근육이나 신체 장기 조직이 분해되기 시작해 심각한 건강 이상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소식하기 전 평소 섭취 열량의 20~30%만 줄이는 게 바람직하다. ◇복어 복어는 대표적인 저열량 고단백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몸에도 좋다. 우선, 복어는 중성 지방이 없어 체중 감량을 원하는 사람들이 먹기에 적합한 음식이다. 복어 껍질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를 촉진하고 소화 건강을 개선한다. 특히 복어 껍질은 ‘콜라겐 덩어리’라 불리기도 할 정도로 콜라겐이 많이 함유됐는데, 여성의 피부와 남성의 정력을 증진하는 데도 좋다. 다만, 복어를 먹을 때는 복어 독을 주의해야 한다. 복어 독은 소량만 섭취해도 신경을 마비시키고 스스로 호흡을 못 하게 할 정도로 치명적인데, 청산가리로 알려진 청산칼륨의 1200배 이상에 달한다. 자연 독 중에서는 복어에 의해 사망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11/27 10:39
  • 블랙핑크 지수, 뽀얀 피부 비결 밝혀… 자기 전 최선 다해 '이것' 한다

    블랙핑크 지수, 뽀얀 피부 비결 밝혀… 자기 전 최선 다해 '이것' 한다

    걸그룹 블랙핑크 지수(29)가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_ELLE KOREA'에는 '혹시... 지구 침공 계획 있어? 블랙핑크 멤버들이 모여서 화상 미팅 하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지수는 "지수만의 뷰티 습관이 뭐냐"고 질문 받았다. 지수는 "잘 닦는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너무 졸리면 화장한 채로 자고 그럴 수 있는데 절대 그러지 않고 아무리 바빠도 최선을 다해서 씻고 잔다"며 "세안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화장을 한 지 12시간 이내에는 깨끗하게 지우는 것이 피부에 좋다. 특히 베이스용 화장품이 모공을 막으면 피부가 숨을 쉬지 못해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또 화장품의 색소와 향료는 대표적으로 알레르기 접촉피부염이나 자극피부염을 발생시키는 성분이다. 피부와의 접촉 시간이 길면 갈수록 피부염 발생 위험도 커진다. 색소·향료는 색조 제품뿐만 아니라 파운데이션 등 피부 색조를 보정하는 베이스용 화장품에도 초록색, 분홍색 등이 들어있는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진한 아이 메이크업도 지우지 않으면 눈 주변이 다크서클처럼 어두워지는 색소침착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클렌징 티슈 등으로 화장을 일차적으로 지워야 한다. 다만 눈 주위를 닦을 때는 내용물이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눈을 감고 부드럽게 닦아내는 것이 좋다.한편, 세안할 때는 아침과 저녁 세안법을 구분하는 것이 좋다. 아침 세안을 할 때는 거품 세안을 꼭 이용할 필요는 없지만, 저녁 세안을 할 때는 거품으로 모공과 땀구멍에 쌓이는 노폐물을 확실하게 제거하는 게 도움이 된다. 손바닥에 세안제를 덜어낸 후에는 거품을 충분히 내야 한다. 풍부한 거품이 얼굴 피부에 가하는 자극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또 세안 후 얼굴을 헹굴 땐 차가운 물보다 따뜻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차가운 물로 얼굴을 헹구면 피부 속 혈관이 수축·이완을 반복하면서 탄력을 잃기 때문이다. 따라서 피부 온도와 비슷한 정도의 미온수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마지막에 그보다 약간 시원한 물로 헹구는 것이 적절하다. 차가운 물을 쓰지 않아도 모공 속 노폐물을 씻어내고, 넓어진 모공을 일시적으로 수축시킬 수 있다. 반대로 너무 뜨거운 물은 모공이 넓어지는 원인이 될 수 있어 피해야 한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11/27 10:35
  • 김안과병원, 제18회 QI 경진대회 성료

    김안과병원, 제18회 QI 경진대회 성료

    김안과병원은 지난 26일 망막병원 7층 명곡홀에서 ‘제18회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QI 경진대회는 의료 서비스 질 향상과 환자 안전 및 내·외부 고객 만족도 개선을 위해 팀별로 주제를 정해 한 해 동안 개선 활동을 벌인 뒤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총 15개 팀 가운데 부장단의 1차 심사를 통과한 다섯 개 팀이 활동 내용을 발표했다.공정한 심사를 위해 다섯 개 팀의 발표 내용을 병원 공식 카페에 업로드해 직원 60명이 평가하는 2차 심사, 경진대회 당일 발표 후 보직자가 평가하는 3차 심사 점수를 각각 50%씩 합산하여 순위를 매겼다.영예의 대상은 ‘신입 교육과정 개선활동을 통한 직무스트레스 완화 및 효과적인 프리셉터십 마련’을 주제로 발표한 수술팀에게 돌아갔다. 수술팀은 프리셉터(선배 간호사)가 프리셉티(신입 간호사)에게 실무를 교육하는 과정인 프리셉터십 개선을 통해 프리셉터의 부담감 감소 및 교육 과정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QI 활동을 진행했다.업무 매뉴얼과 교육 자료를 체계화 및 표준화해 실무교육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다양한 교육 영상 자료를 제작해 빠른 적응을 유도했다. 또한 이를 핸드북으로 제작 후 신입 간호사에게 제공하여 업무 시 필요한 부분을 미리 준비하고 복습할 수 있게 했으며 교육 평가 시 프리셉티도 함께 참여하여 스스로 부족한 점을 깨닫고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활동 후 만족도 조사 결과 프리셉티의 지식 습득 및 업무 적응도가 향상되고 프리셉터의 직무 스트레스가 감소된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번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에는 QI+FMEA 팀(정확한 환자 확인을 통한 안전 문화 정착), 우수상에는 백내장센터(백내장센터 환경개선으로 내·외부 고객만족도 향상)가 선정됐다. 또 병동팀(간호업무 효율화를 위한 전산시스템 개발)과 감염관리 연합팀(환경 관리 점검표를 활용한 환경개선과 효과 파악)이 장려상을 받았다.김철구 원장은 “바쁜 업무 와중에도 병원 개선 사항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QI 활동을 진행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공유된 다양한 아이디어와 우수사례를 부서 특성에 맞게 적용해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김서희 기자2024/11/27 10:32
  • "나의 성 정체성 바꾸려, 강제 전기 충격"… 中 트랜스젠더, 병원 상대 소송에서 승소

    "나의 성 정체성 바꾸려, 강제 전기 충격"… 中 트랜스젠더, 병원 상대 소송에서 승소

    중국에서 한 트랜스젠더 여성이 자신의 동의 없이 전기충격 치료를 한 정신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벌여 승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지난 2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가디언에 따르면, 최근 중국 허베이성의 창리현 인민법원은 본인 동의를 받지 않고 전기충격 치료를 진행한 정신병원이 트랜스젠더 여성에게 6만 위안(한화 약 1100만 원)을 배상하라고 지난달 30일 판결했다. 28세인 이 여성은 '링어'라는 예명으로 소셜미디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22년 법적 성별이 '남성'인 링어가 자신의 성정체성을 밝히자 부모는 성 정체성을 부정하며 링어를 정신병원에 97일간 강제 입원시켰고, 병원은 성 정체성을 바꾸기 위한 요법(전환치료)의 일환으로 7차례에 걸쳐 전기충격 치료를 실시했다. 앞서 링얼은 지난 8월 진행된 심리에서 전기충격 치료로 인해 자신의 인격이 침해당했다고 밝혔다. 중국정신겅강법에 의하면, 자신이나 타인에게 위협이 되지 않는 한 강제로 정신과 치료를 받을 수 없다. 링얼은 "전기충격 치료는 내 몸에 심각한 손상을 입혔다"며 "치료를 받을 때마다 기절하곤 했다"고 했다. 이어 "(치료에) 동의하지 않았지만 내게 선택권은 없었다"며 "병원은 사회의 기대에 부합하도록 나를 바로잡으려 했다"고 말했다.병원은 링얼의 성 정체성이 부모에게 위협이 된다는 주장을 펼쳤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링어를 담담했던 의사는 "링어의 성정체성 때문에 링어의 부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을 위험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링어 부모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강제 치료를 진행했다는 주장이다.중국에서 트랜스젠더의 성 정체성을 바꾸기 위해 이뤄지는 전기충격 치료 관행에 제동을 건 판결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의 성소수자(LGBTQ+) 활동가들은 이번 판결을 ‘중국 내 트랜스젠더 권리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링얼은 자신의 사례가 다른 성소수자들이 의료 분쟁을 해결하고 자신의 권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트랜스젠더 의료 분야에서 일하는 한 중국 의사는 가디언에 "(성소수자 전환 치료를 하는) 의사들은 (성소수자를) 어떻게 치료하는지 모른다"며 "전기충격 요법을 쓰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했다. "그들은 지식이 부족해 이런 선택을 한다"고 말했다. 지난 2019년 38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자료에 의하면, 중국의 젊은 트랜스젠더 5명 중 1명꼴로 부모에 의해 전환 치료를 강제적으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이해나 기자 2024/11/27 10:31
  • 예나, "새벽에 '이것' 먹어 눈 퉁퉁 부었다"… 실제 부기 유발 주범이라고?

    예나, "새벽에 '이것' 먹어 눈 퉁퉁 부었다"… 실제 부기 유발 주범이라고?

    가수 최예나(25)가 새벽 4시에 라면을 먹어 눈이 부었다고 밝혔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 '[sub] 담심믄 네모네모 예나뫄 눈미 마주치고 말맜습니다 I 혤's club ep33 예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혜리는 예나의 아이 메이크업을 보며 "아이라인을 되게 뭉툭하게 그린다"고 말했다. 그러자 예나는 "눈이 부어서 메이크업 선생님이 특단의 조치로 막 그려 주셨다"고 말했다. 혜리가 걱정스러운 얼굴로 울었냐고 묻자 예나는 "어제 짜파게티를 새벽 4시쯤에 먹었다"고 말했다. 짜파게티는 비빔 라면의 일종인데, 라면은 부기 유발의 주범이다. 건강에도 좋지 않다. 라면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본다.라면 속 나트륨은 부기를 유발한다. 우리 혈액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과 혈장으로 이뤄져 있다. 액체인 혈장은 혈관을 타고 흐르면서 호르몬, 노폐물 등을 몸 곳곳에 전한다. 야식으로 나트륨이 많이 든 라면을 먹으면 혈장은 다량의 나트륨을 세포로 전한다. 이로 인해 삼투압 현상이 생기고, 세포들이 수분을 끌어안는다. 혈관을 돌아야 할 수분이 세포에 잡히면 일종의 부종이 발생한다. 얼굴은 모세혈관이 특히 많은 부위라 쉽게 붓는다.나트륨은 고혈압도 유발한다. 예나가 먹은 짜파게티 라면에는 나트륨이 1100mg 들어 있다. 국물이 없는 비빔라면 특성상 전부 섭취할 가능성이 크다. 하나만 먹어도 하루 적정 나트륨 섭취량 2000mg의 절반을 넘긴다. 나트륨을 과잉 섭취해 혈관 내 삼투압이 상승하면 혈액량이 는다. 이로 인해 혈관이 팽창한다. 혈관 내부 압력도 높아져 고혈압으로 이어진다. 실제 한국영양학회 학술지에 게재된 한 연구는 라면, 우동 등 면류 섭취가 많은 여성의 고혈압 위험을 밝혔다. 주 5회 이상 면류를 섭취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발생 위험이 2.3배 컸다.한편, 라면은 정제 탄수화물이라 다이어트와 피부 건강에도 악영향을 준다. 정제 탄수화물은 당 분자의 결합이 짧다. 체내에서 빠르게 포도당으로 바뀐다.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하게 나오면 우리 몸은 다시 허기를 느낀다.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도 촉진된다. 이때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은 피부 염증을 쉽게 유발한다. 여드름, 모낭염이 많아질 수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27 10:25
  • “출산보다 더한 고통, 엉덩이 키우려다 죽다 살아나”… 20대 女, 무슨 수술 받았길래?

    “출산보다 더한 고통, 엉덩이 키우려다 죽다 살아나”… 20대 女, 무슨 수술 받았길래?

    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BBL 수술을 받고 죽다 살아난 경험을 공개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보니 루이스 쿠퍼(27)는 엉덩이에 볼륨을 추가하기 위해 BBL 수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수술을 받기로 결정한 곳에서 그는 “사용하는 액상은 통증이 없고, 휴식 시간이 전혀 필요하지 않다”는 말을 듣고 안심했다. 하지만, 수술 중 보니 루이스 투퍼는 얼마 지나지 않아 땀을 흘리고 구토하며 기절했다. 병원에 실려 간 그는 급속 패혈증 진단을 받고 한 시간 안에 죽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다. 보니 루이스 쿠퍼는 “당시 아이가 생각나서 울음이 계속 나왔다”며 “배를 휘젓는 느낌으로, 출산보다 더한 고통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각 엉덩이에 필러 0.5L가 주입됐었다”며 “피부 아래 엉덩이에 캐뉼라를 밀어 넣는 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다행히 치료 후 집으로 돌아간 그는 “한 달 동안 2가지 종류의 항생제를 복용해야 했고, 지금도 진통제를 먹고 있다”고 밝혔다. 보니 루이스 쿠퍼가 받은 BBL 수술은 실제로 부작용이 잦다. BBL이 위험한 이유는 엉덩이에 심장으로 직결되는 큰 정맥인 ‘하대정맥’이 얽혀있기 때문이다. 엉덩이엔 아주 긴 캐뉼라(인체에 투입하는 튜브)를 써야 하는데 숙련된 의사들도 캐뉼라 끝을 완벽히 통제하기 힘들어, 이식하려는 필러가 혈관으로 잘못 흘러 들어갈 수 있다. 패혈증에 걸릴 수도 있고, 필러가 하대정맥을 타고 심장으로 직행하면 심장과 폐를 틀어막아 폐색전증으로 즉시 사망에 이르게 될 위험도 있다. 또 BBL 수술을 위해선 최소 3~5곳 대형 절개해 과다 출혈이 일어날 수 있다.또한, BBL은 필러를 넣던 방식 말고도 가슴과 배, 등에서 자가 지방을 빼내 엉덩이와 골반에 이식하는 전신 성형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비용은 한화로 약 1500만 원 선이며 수술 후 마사지와 유지를 위한 보조용품 구매 가격이 더해진다. 실제로 뉴욕타임스와 미국 성형학회 등에 따르면 최근 미국 내 성형수술 분야에서 가장 크게 폭증하는 수술이 바로 BBL이다.BBL 수술은 현존하는 각종 미용 성형 중 치사율이 가장 높은 수술로 알려졌다. 영국 국민건강보험(NHS)에 따르면, 사망 위험은 다른 여러 미용 시술보다 최소한 10배 더 높다. 또한, 미국 일간신문 USA 투데이에 따르면, 미 남부에선 지난 8년간 BBL 수술을 집도해 환자 8명이 사망했는데도 클리닉 이름을 바꿔 계속 영업하는 의사도 있다.
    뷰티이아라 기자2024/11/27 10:22
  • "10분 만에 부기 쏙 빠져"… 배우 양지원, 얼굴에 뭘 했나 봤더니?

    "10분 만에 부기 쏙 빠져"… 배우 양지원, 얼굴에 뭘 했나 봤더니?

    그룹 스피카 출신 뮤지컬 배우 양지원(36)이 10분 만에 얼굴 부기 빼는 법을 공유했다.양지원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분 만에 부기 없애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는 자고 일어나서 얼굴이 한껏 부어있던 양지원이 근막을 풀어주는 롤러를 활용해 괄사 마사지하는 모습이 나와 있다. 양지원은 "평소 얼굴이 부었을 땐 30분 정도 가볍게 조깅을 한다"며 "요즘 같이 날씨가 추워지거나 급하게 나가야 할 때는 롤러로 마사지를 해준다"고 했다. 그리고 직접 괄사 마사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금방 볼쪽 얼굴라인이 리프팅 되면서 정돈된다"며 "마사지와 함께 냉찜질까지 해주면 더 효과가 빠르다"고 했다.  평소 양지원이 부기를 빼기 위해 한다는 러닝은 전신 움직임이 많아 실제 부기 완화에 가장 좋다.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러닝 등의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도 효과가 크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한다.양지원이 롤러를 활용해 시도한 괄사 마사지 역시 부기 완화에 효과적이다. 보통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 몸이 쉽게 붓는다. 롤러 등 다양한 형태의 괄사로 피부를 자극하면 혈관을 확장하는 히스타민이 분비돼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부기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과도하게 힘이 들어간 힘줄, 근육도 이완시켜 근육통을 완화할 수 있다. 목, 턱, 어깨가 긴장했을 때 괄사를 이용하면 근육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괄사 마사지 도구로 피부를 직접 마사지하기 때문에 오히려 얼굴에 트러블이 생기거나, 과도한 자극으로 인해 혈관에 출혈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한다. 얼굴 혈관 출혈은 멍으로 이어진다. 피부와 혈관에 무리를 주지 않는 강도로 마사지를 해주는 것을 권장한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11/27 10:17
  • 이엘, 상처투성이 얼굴 공개… ‘이것’에 공격 당했다는데 무슨 일?

    이엘, 상처투성이 얼굴 공개… ‘이것’에 공격 당했다는데 무슨 일?

    배우 이엘(42)이 상처투성이 얼굴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이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긁히고 멍들고 깡패냐”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얼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은 긁히고 멍든 상처투성이 얼굴을 공개해 걱정을 자아냈다. 이엘은 “내가 스스로 부딪히고 긁고 가만히 잘 자는데 렌(반려묘)이 얼굴 위로 뛰어서 찢고 가고 다사다난하다 내 얼굴”이라며 만신창이 얼굴의 범인이 반려묘임을 밝혔다. 이엘처럼 반려묘나 반려견을 키우다가 얼굴, 목 등 신체 부위에 상처가 날 수 있다. 반려동물이 할퀴거나 물었을 때 가장 안전한 응급처치법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우선 피가 났는지 관계없이 흐르는 물로 상처 부위를 씻어야 한다. 동물 침에서 나온 독소나 세균을 최대한 많이 떨어내기 위해서다. 피가 안 나도 세균이 침투했을 수 있어 일단 씻어내야 한다. 피가 나면 그만큼 상처가 깊어 세균이 체내로 퍼질 가능성이 커 병원을 찾아야 한다. 피가 나지 않아도 당일 가까운 외과·내과 의원을 찾아 치료받아야 한다. 세균이 침투해 몸에서 자라는 데 2~3일 걸리기 때문에, 당일 상태가 괜찮다고 안심해선 안 된다. 만약 2~3일 후 상처 부위가 빨개지거나 고름이 나오면 반드시 다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가정에서 소독약을 바르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소독약이 상하거나 세균에 오염된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병원을 찾아 파상풍 주사를 맞고 항생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개보다 고양이를 주의해야 한다. 고양이 이빨은 개 이빨보다 훨씬 뾰족해 상처가 깊게 남고, 세균이 잘 침투하기 때문이다. 개에 물린 상처는 3~18%, 고양이에게 물린 상처는 28~80%가 감염으로 이어진다는 캐나다 연구 결과가 있다. 고양이가 할퀴었을 때는 ‘묘소병(猫搔病)’에 걸릴 수도 있다. 할퀸 상처를 통해 ‘바르토넬라’라는 세균이 옮는 것이다. 몸에 열이 나며 드물게는 뇌수막염까지 이어진다. 특히 노인이나 어린아이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할퀼 때 동물 피부에 있던 균·미생물 등이 사람 몸에 들어오는데, 심각해 보이지 않는 상처가 2차 감염으로 발전해 패혈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라이프김예경 기자 2024/11/27 10:12
  • 고현정, '이 간식'에 빠졌네… '3개'만 먹어도 칼로리 폭탄?

    고현정, '이 간식'에 빠졌네… '3개'만 먹어도 칼로리 폭탄?

    배우 고현정(53)이 붕어빵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6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붕어빵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한 사진과 영상에서 고현정은 동료 배우 윤상현이 선물로 준 붕어빵을 먹기 위해 달려가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붕어빵은 겨울철 간식의 대표 주자다. 요즘은 팥 붕어빵을 시작으로 슈크림, 고구마, 피자, 누텔라 등 다양한 재료가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붕어빵을 조절하지 않고 과도하게 먹으면 살이 쉽게 쪄 주의해야 한다.붕어빵은 주원료가 밀가루인 데다 당분을 많이 함유해 열량이 높다. 보통 붕어빵 1개에 100~120kcal 정도다. 참고로 계란빵은 1개당 130kcal, 국화빵은 1개당 40kcal다. 붕어빵 2~3개만 먹어도 밥 한 그릇에 버금가는 열량을 섭취하는 셈이다. 살이 찌지 않으려면 간식은 1~2개만 먹고, 그 양만큼 식사 중 밥을 덜 먹어야 한다. 특히 슈크림 붕어빵을 즐겨 먹는다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팥 붕어빵 1개의 열량은 약 130kcal인 반면 슈크림 붕어빵은 1개에 170kcal에 달한다. 밥 한 공기의 열량이 200kcal인 것을 감안하면 슈크림 붕어빵 3개만 먹어도 식사할 때보다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되는 셈이다. 특히 설탕 함량이 높은 슈크림은 혈당 또한 빠르게 높일 수 있어 혈당이 높은 사람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다이어트 중이라면 붕어빵 같은 열량 높은 간식 대신 열량 낮은 간식을 먹도록 노력해야 한다. 견과류처럼 건강에 좋고 열량 낮은 간식을 투명 용기에 담아두고 가까운 곳에 두고 먹자. 채소를 간식으로 섭취하는 것도 좋다. 오이나 토마토 등 열량이 낮은 채소를 즐겨 먹으면 비타민·섬유질 보충과 더불어 공복감을 없앨 수 있다. 과하게 먹지 않는다면 적정량의 귤이나 딸기 섭취를 통해 비타민C도 섭취할 수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27 10:04
  • ‘자궁경부암 전 단계’ 10년간 두 배로 늘어… “첫 경험 빨라진 게 원인”

    ‘자궁경부암 전 단계’ 10년간 두 배로 늘어… “첫 경험 빨라진 게 원인”

    국가 검진과 백신 접종으로 자궁경부암 환자 수는 감소하는 반면, 자궁경부암 전 단계인 자궁경부이형성증은 오히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자궁 경부에 생기는 자궁경부암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이 주요 원인이다. HPV에 감염된 후 자궁경부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변형되는 질환을 자궁경부이형성증이라고 하며, 자궁경부암 전 단계로 분류된다. 자궁경부이형성증은 1~3단계로 나뉘며 치료하지 않으면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산부인과 경민선 교수는 2009년부터 2018년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데이터를 통해 15세 이상 자궁경부이형성증 환자 3만5000명을 분석한 결과를 최근 대한부인종양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분석 결과, 자궁경부이형성증 환자수는 2009년 1000명당 3.74명에서 2018년 8명으로 10년간 2.14배로 증가했다. 특히 10년간 매년 모든 연령대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기간, 자궁경부암 신규 환자 수는 2009년 3849명에서 2018년 3550명으로 8% 감소했다.자궁경부이형성증 평균 발생률은 1000명당 5.63명이었고, 연령대별로는 30~34세가 8.53명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45~49세 8.24명, 40~44세 8.08명, 35~39세 8.07명 순이었다.경민선 교수는 자궁경부이형성증 발생률의 증가 원인으로 ▲첫 성경험의 나이 감소 ▲활발한 성생활 증가 ▲국가 암 검진 확대로 자궁경부암으로 가기 전 이형성증 단계에서의 진단 증가 ▲HPV 백신 도입으로 인한 인식 개선 및 자궁경부암 세포검사 기회의 증가를 꼽았다.또 세부 분석에서 기저질환이 많을수록,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을수록 자궁경부이형성증 발생률의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경민선 교수는 “HPV는 감염돼도 대부분 2년 안에 자연적으로 사라지지만 10%가량은 잔존해 자궁경부이형성증을 발생시킨다”며 “기저질환이 많은 환자일수록 HPV가 사라지지 않고 자궁경부이형성증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을수록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을 기회가 더 많아진 것도 원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자궁경부이형성증 1단계에서는 대부분 경과 관찰을 한다. 2단계부터는 자궁경부를 원추 모양으로 절제하는 원추절제술을 받게 된다. 원추절제술을 받으면 임신 중 자궁경부무력증으로 인한 조산 위험이 10~15% 증가한다. 이러한 경우에는 임신 초기에 자궁경부를 묶는 예방적 봉축술을 시행해 조산을 예방하고 있다.경민선 교수는 “자궁경부암의 감소에도 그 전 단계인 자궁경부이형성증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주의가 요구된다”며 “2010년부터 적극적인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지만 10년간의 장기 조사 결과 자궁경부이형성증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이어 경 교수는 “이번 분석 결과는 향후 자궁경부암 발생률을 예측하고 2016년 이후 시작한 국가백신사업의 효과를 평가하는 근거가 될 수 있다”며 “자궁경부이형성증 예방을 위해서는 자궁경부암 검진율을 높이고 특히 HPV 감염에 취약한 기저질환이 있는 여성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등 자궁경부암백신 접종 및 정기 검진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부인과질환오상훈 기자 2024/11/27 10:00
  • 국내 최초, 국내 유일 근력 단백질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

    국내 최초, 국내 유일 근력 단백질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

    매일헬스뉴트리션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는 베스트셀러 단백질 건강기능식품인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 자체 개발한 근력 단백질 소재 '저분자유청단백가수분해물'을 추가해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저분자유청단백가수분해물'은 매일헬스뉴트리션이 네오크레마와 2018년부터 공동연구해 개발한 우유 유래 단백질 소재로, 지난해 7월 식약처로부터 근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우유 유래 단백질 소재가 '근력 개선'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승인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근력 단백질'이 포함된 제품도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가 유일하다. 출시 이후 홈쇼핑 매진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대한보건협회와 함께 낙상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매일헬스뉴트리션은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를 활용해 간단히 근육건강 상태를 체크해볼 수 있는 '셀렉스 체크링' 테스트도 진행하고 있다. 캔 제품 구매 후 안전캡을 제거하면 만들어지는 32㎝ 체크링으로 종아리 가장 두꺼운 부분을 쟀을 때, 체크링이 남으면 근육 건강을 신경을 써야 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11/2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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