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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하게 얼려서 드세요’…얼리면 건강해지는 음식 3가지

    ‘시원하게 얼려서 드세요’…얼리면 건강해지는 음식 3가지

    폭염이 잠시 누그러지는 듯하더니 다시 기세를 올리는 모습이다. 어제(20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의 한낮 온도는 34도를 기록했다. 얼려 먹었을 때 더 건강해지는 음식은 무엇일까. ◇블루베리블루베리를 얼려 먹으면 영양소가 더 풍부해진다. 블루베리는 보통 수확 즉시 냉동 보관하는데, 이때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의 농도가 증가한다. 안토시아닌은 보랏빛을 띠는 수용성 색소인데, 우리 몸에서 활성산소의 축적을 막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얼려 먹을 때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C를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두부두부를 얼려 먹으면 적은 열량에도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단백질 농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두부처럼 수분이 많은 식품을 얼리면 수분이 빠져나가 작아진다. 그러나 단백질 같은 영양소는 입자가 커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응축된다. 반면, 영양소는 얼리기 전과 거의 비슷하다. 생두부와 얼린 두부를 같은 부피로 비교하면 얼린 두부의 단백질 농도는 생두부 5배 이상이다. 얼린 두부를 요리에 사용할 때는 전자레인지에 3~4분 정도 가열하거나 상온에서 해동하면 된다. ◇팽이버섯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포만감이 크다. 팽이버섯은 버섯 중에서도 지방 연소를 촉진하는 키토산이 가장 많다. 하지만 팽이버섯의 세포벽이 단단한 탓에 일반적인 조리법으로는 이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없다. 그러나 얼리면 팽이버섯의 단단한 세포벽이 찢기면서 세포 속의 성분이 쉽게 용출돼 훨씬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팽이버섯 자체를 얼려도 좋지만 물과 함께 갈아 얼음 틀에 얼렸다가, 요리할 때 하나씩 꺼내 쓰면 편리하다.
    푸드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8/21 08:30
  • 천일염으로 만든 죽염, '노화 억제' 효과

    천일염으로 만든 죽염, '노화 억제' 효과

    죽염이 피부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차의과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박건영 교수팀은 죽염의 피부 노화 억제 효과를 밝히기 위해 털이 없는 누드마우스에 자외선을 쬐어 피부 노화를 유발하고, 죽염을 피부에 발라 피부 표피 상태, 단백질 함량, 항산화 효소를 관찰했다. 그 결과, 죽염의 항산화·항노화·항염증 효과를 확인했다. 표피와 진피로 나누어져 있는 인체 피부 중 진피는 콜라겐, 엘라스틴이란 단백질로 구성된다. 콜라겐은 그물 모양이며, 엘라스틴이 콜라겐을 지지하는 스프링 역할을 한다. 나이를 먹으면서 진피의 약 70%를 차지하는 콜라겐이 부족해지면 주름 등 피부 노화가 일어난다. 또한 햇빛의 자외선도 피부를 노화시킨다. 자외선은 피부의 탱탱함을 유지하는 콜라겐의 양은 감소시키고 엘라스틴을 변성시켜 피부가 얇아지고 탄력을 잃게 해 노화를 유발한다. 연구에서 자외선을 쬔 뒤 죽염을 피부에 바른 생쥐의 표피 상태는 자외선을 쬐지 않은 생쥐와 큰 차이가 없었다. 이는 죽염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노화를 억제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또한 자외선만 쬔 생쥐에 비해 죽염을 피부에 바른 생쥐의 피부 콜라겐과 엘라스틴 함량이 더 높았다. 피부에서 항산화 작용을 하는 효소인 SOD와 CAT의 활성도 죽염을 바른 생쥐가 더 높았다. 박건영 교수는 “자외선을 쬔 피부에 죽염을 바른 생쥐의 단백질 함량이 자외선을 쬐지 않은 생쥐의 단백질 함량과 별 차이가 없었다는 사실도 의미가 있다”라며 “사람 피부에 존재하는 콜라겐, 케라틴 등 단백질은 손상된 피부 조직을 고치거나 새로운 조직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연구결과는 천일염으로 만든 죽염이 태양의 자외선 B에 의한 피부 노화를 막아준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생화학과 세포 생물학 저널(The International Journal of Biochemistry & Cell Biology)’에 게재됐다.
    푸드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8/21 08:00
  • 한국인 10명 중 6명, 탄수화물 과잉 섭취

    한국인 10명 중 6명, 탄수화물 과잉 섭취

    탄수화물은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영양소다. 고(高)탄수화물 식사가 당뇨병·대사증후군·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여전히 한국인 식탁에서 탄수화물의 비중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푸드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8/21 06:59
  • 화장으로도 안 가려지는 ‘목주름’…덜 생기게 하려면?

    화장으로도 안 가려지는 ‘목주름’…덜 생기게 하려면?

    얼굴 나이는 속여도 목 나이는 못 숨긴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 목은 얼굴보다 피부가 얇고 피하지방이 적은 반면 움직임은 많아 주름이 잘 생긴다. 또한 고개를 숙인 채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등의 자세는 목주름을 더 깊어지게 한다. 목주름을 예방하는 생활 습관은 무엇일까?◇베개는 낮게, 고개 숙이는 자세 피해야잘 때 너무 높은 베개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너무 높은 베개는 혈액 순환을 방해하고 목 근육의 긴장을 지속하게 해 목주름을 만든다. 베개 높이는 누웠을 때 몸이 수평이 될 정도가 적당하다. 또한 고개를 숙여 스마트폰을 보는 자세, 비스듬히 눕는 자세, 턱을 괴는 자세도 목주름을 유발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목에도 발라야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는 목까지 꼼꼼하게 발라야 한다. 자외선은 피부 주름 등 노화를 유발하는 원인이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후 세안도 중요하다. 잘 씻지 않으면 각질이나 노폐물이 쌓여 피부가 빨리 노화한다. 목을 씻을 때 때수건으로 심하게 문지르면 각질층이 손상되고 피부가 얇아져 탄력이 떨어지므로 자극이 적은 비누나 클렌저로 부드럽게 닦아내야 한다.◇턱 위로 들어 올리는 스트레칭턱을 최대한 위로 들어 목을 뒤로 젖히거나, 상하좌우로 당기는 스트레칭은 목주름 예방에 좋다. 이때 목 앞쪽과 쇄골, 가슴까지 당겨지는 느낌이 들도록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이 동작은 턱선도 함께 당겨주어 얼굴의 주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입을 힘주어 벌렸다 다물었다 하면서 얼굴에서 목으로 이어지는 근육을 이완시켜 주는 스트레칭도 목주름 예방에 효과적이다.
    뷰티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8/20 16:02
  • 살 빼려면 근육량 늘려라?…전문가들 “효과 미미해”

    살 빼려면 근육량 늘려라?…전문가들 “효과 미미해”

    살을 빼려면 근육량을 늘려야 한다는 것이 상식처럼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근육량을 늘리는 것은 체중 감량에 그리 큰 효과가 없다는 반박도 있다. 근육량을 늘려도 기초대사량의 증가폭이 미미하다는 설명이다.기초대사량은 호흡, 적정 체온 유지 등 우리 몸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사용되는 에너지다.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체내에서 소비하는 에너지가 많아서 조금만 운동해도 살이 쉽게 빠지고,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살이 덜 찐다.기초대사량은 근육이 많을수록 높아진다. 하지만 근육이 소비하는 기초대사량은 그리 크지 않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365mc병원 서재원 병원장은 "일반적으로 운동으로 늘릴 수 있는 근육은 1kg 정도로, 1kg의 근육이 소비하는 기초대사량은 13kcal 수준"이라며 "밥 한 공기의 열량이 약 300kcal 정도라는 것을 고려하면 미미한 수치"라고 말했다.또한, 몸무게를 줄이면서 근육량을 늘리는 것도 쉽지 않다.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많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체중 감량과 동시에 근육량을 늘리는 데는 대부분이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 병원장은 "유산소 운동이나 근력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다이어트 중 발생할 수 있는 근육 손실을 막을 수는 있겠지만, 체중을 줄이면서 근육량을 늘리기는 어렵다"며 "다이어트를 할 때는 근육량을 늘리는 것보다 근육 손실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다이어트 중 근육 손실을 줄이고 싶다면 규칙적인 운동도 중요하지만 적절한 영양 섭취가 더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저열량 식단을 유지하다 보면 단백질과 비타민 등 근육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놓치기 쉽기 때문이다. 서 병원장은 "열량을 극도로 제한하면 근육량과 체수분 위주로 빠져 기초대사량이 감소해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하게 되므로, 근육량을 유지하면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면 각종 영양소를 골고루 먹고 평소보다 열량을 500~1000kcal 적게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단백질은 육류나 생선에 있는 완전 단백질로 섭취하되, 과다 섭취해 몸에 지방으로 비축되지 않도록 한 끼 단백질 섭취량이 30g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이어트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8/20 13:15
  • '저탄고지' 다이어트?…"탄수화물 너무 적으면 수명 단축"

    '저탄고지' 다이어트?…"탄수화물 너무 적으면 수명 단축"

    탄수화물은 적게, 지방은 많이 먹는 일명 ‘저탄고지’ 다이어트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탄수화물을 적게 섭취하면 조기 사망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미국 브리검 여성병원 연구팀은 45~64세 미국인 1만 5428명을 대상으로 탄수화물 섭취량과 사망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참가자는 연구를 시작할 때와 6년 후에 어떤 음식과 음료를 먹고, 한 번에 얼마나, 얼마나 자주 먹는지 등 식단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다. 연구팀은 탄수화물 섭취가 적은 그룹(40% 미만), 많은 그룹(70% 이상), 적정한 그룹(50~55%)으로 나눴다. 25년의 추적조사 기간에 6283명이 사망했다.연구 결과, 전체 식단에서 탄수화물 비율이 50~55%인 그룹의 사망률이 가장 낮았다. 반면, 탄수화물 비율이 40% 미만 또는 70% 이상인 그룹의 사망률은 높아졌다. 구체적으로 50세 이상의 성인의 탄수화물 섭취 비율이 40% 미만이면 29년, 70% 이상이면 32년을 더 생존했다. 적정 비율을 섭취하는 성인은 33년을 더 생존해 40% 미만으로 섭취하는 사람보다 생존 기간이 4년 길었다.연구팀은 “지나치게 많거나 적은 탄수화물 섭취는 우리 건강에 좋지 않다”라며 “특히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이를 육류 같은 동물 단백질과 지방으로 대체하면 이롭지 않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랜싯 퍼블릭 헬스(The Lancet Public Health)’에 게재됐다.
    다이어트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8/20 13:11
  • [건강 서적] 닥터키친의 맛있는 당뇨 밥상

    [건강 서적] 닥터키친의 맛있는 당뇨 밥상

    5성급 호텔 셰프와 당뇨병 전문가들이 함께 개발한 레시피를 담은 '닥터키친의 맛있는 당뇨 밥상'은 당뇨병 환자가 식사를 맛있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맛없고 빈약한 식단 탓에 식이요법에 매번 실패하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권할 만하다. 대학병원 전문 의료진과 5성급 호텔 셰프가 함께 연구해 맛은 물론 의학적으로도 검증된 식단이 담겼다. 나트륨과 당 함유량은 확 낮추고 영양 밸런스는 완벽하게 맞춘 당뇨 식단이 가득 들었다. 기본 밥 4종, 저염 김치 4종, 비빔 양념장 4종을 만드는 법과 이것들을 토대로 4첩으로 이뤄진 '맛있는' 아침·점심·저녁 식단을 제시한다. 당뇨병 환자에게 금기시됐던 짜장면, 짬뽕, 라면, 부대찌개, 안동찜닭, 햄버거 등도 재료와 조리법을 달리 해 당뇨인이 먹을 수 있게 레시피를 구성했다. 외식할 때 먹어도 되는 추천 메뉴와 피칸크로캉, 아몬드초코쿠키 같은 간식 만드는 방법도 소개돼 있다. 당뇨 밥상 원칙, 당뇨병 이기는 식사 습관, 식재료 상식, 식당 가이드 등 당뇨병 환자의 식이요법을 위해 알아야 할 핵심적인 정보를 총망라했다. 비타북스 刊, 276쪽, 1만6800원  
    책/문화헬스조선 편집팀2018/08/20 10:56
  • 나이 드니 쉽게 피곤하고 깜빡깜빡… 신체 기능 올리려면?

    나이 드니 쉽게 피곤하고 깜빡깜빡… 신체 기능 올리려면?

    나이 들어 가장 서러운 점 중의 하나는 몸 이곳저곳이 동시에 말썽을 부린다는 점이다. 어디 한 군데만 아프고 불편하면 그 부위만 관리하면 되지만, 신체 기능이 전반적으로 떨어지는 탓에 돌봐야 할 곳이 한두 군데에 그치지 않는다.가장 흔한 몸의 변화는 피로다.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피로해지고 피로는 좀처럼 풀리지 않는다. 몸 구석구석에 쌓이는 활성산소 탓이다. 나이 들수록 항산화물질이 줄어들어 활성산소가 남는다. 점차 총명함도 사라진다. 말하고자 하는 단어가 도무지 떠오르지 않고, 조금 전까지 하려고 했던 일을 까먹기 일쑤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혈관 건강도 부쩍 나빠진다. 콜레스테롤이 쌓이며 혈관이 좁아지고 어느 순간 막힌다. 심하면 심근경색·뇌졸중까지 이어질 수 있다.신체 기능 저하를 막는 대원칙은 건강한 식생활이다. 짜고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몸에 좋은 영양소를 골고루 챙겨 먹어야 한다. 좋은 연료가 기계의 수명을 결정하듯, 몸에 좋은 음식이나 건강기능식품은 신체 기능 저하 속도를 늦춘다.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는 '홍국(紅麴)'이라는 한약재가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국은 증기로 찐 백미에 15일 이상 배양시킨 홍국균(菌)을 넣어 발효한 진분홍색 누룩이다.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모나콜린K'라는 물질이 혈중 콜레스테롤을 분해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기능성을 인정했다.'은행잎추출물'은 기억력 개선 및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으로 식약처의 인정을 받았다. 은행잎의 주성분인 '플라보노이드'는 뇌 세포와 신경세포를 보호해 기억력을 개선한다.'코엔자임Q10'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식약처는 코엔자임Q10의 항산화 기능성을 인정하고 있다. 또, 높은 혈압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도 인정했다. '아연'은 인체의 주요 대사와 반응 조절에 꼭 필요한 영양소다. 아연이 부족하면 정상적인 세포분열이 안 되고, 면역 기능이 떨어진다. 식약처는 산화아연을 정상적인 면역 기능 및 세포분열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8/20 10:34
  • [건강 서적] 최강의 야채 수프 외

    [건강 서적] 최강의 야채 수프 외

    최강의 야채 수프 일본 아마존 건강 분야에서 32주간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일본인들이 열광한 노벨화학상 후보 일본 구마모토대 마에다 히로시 명예교수의 저서가 국내에 번역 출간됐다. '최강의 야채 수프'는 일본 아마존 건강 분야에서 32주간 1위를 기록한 책이다. 수십년간 항암제를 연구하던 히로시 박사는 한 가지 의문에 사로잡혔다. '왜 식물은 암에 걸리지 않을까?' 그는 식물에 다량 함유된 파이토케미컬이 암을 예방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파이토토케미컬은 식물이 자외선과 병충해로부터 자신을 지켜내려 만드는 물질로,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낸다. 야채를 가열해 수프로 먹으면 파이토케미컬 등 유효 성분이 통째로 녹아 나온다는 게 책의 내용이다. 야채를 수프로 먹으면 샐러드로 먹을 때보다 항산화 효과가 최대 100배로 강해진다. 어떤 채소를 어떻게 수프로 만들지에 대한 레시피를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비타북스 刊, 144쪽, 1만2000원.    
    책/문화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8/20 10:32
  • '한국의 기력 유기농 통흑마늘 진액' 선착순 500명 할인 행사

    '한국의 기력 유기농 통흑마늘 진액' 선착순 500명 할인 행사

    뉴트리는 8월 20일부터 5일간 선착순 500명에게 '한국의 기력 유기농 통흑마늘 진액'을 할인 판매한다. 한국의 기력 유기농 통흑마늘 진액은 우리땅의 기력을 품은 100% 유기농 원물만을 고집해 특별 제조 방법을 통해 정성스럽게 진액으로 만든 제품이다. 흑마늘은 생마늘을 일정한 온도와 습도에서 숙성발효시킨 것이다. 마늘 특유의 아린 향과 매운 맛 등 자극을 줄였다. 흑마늘은 대표적인 블랙푸드로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 10대 수퍼푸드다. 한국의 기력 유기농 통흑마늘 진액은 남해산 유기농 흑마늘만 사용, 열을 가하거나 물리적으로 갈아내는 방법이 아닌 특별한 제조 기술인 효소추출공법을 통해 유기농 흑마늘의 맛과 영양을 제대로 담아냈다. 남해 마늘의 경우 타지역에 비해 무기질이 높은 토양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영양이 풍부하며 S-아릴시스테인 성분이 더 풍부하고 폴리페놀, 식이섬유 등의 항산화 물질이 다량 함유돼 천혜의 조건으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껍질까지 추출했다. 일상의 활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필요하거나 더운 날씨 등 갑작스런 계절 변화가 걱정이 되는 경우, 체력이 필요한 수험생, 등산·골프·낚시 등 운동 및 활동량이 많은 사람에게 추천되는 제품으로, 하루 한 포로 기력을 충전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기자2018/08/20 10:29
  •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 '아이커' 할인 판매… 선착순 500명 한정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 '아이커' 할인 판매… 선착순 500명 한정

    종근당건강은 27일까지 어린이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 '아이커'의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종근당건강의 '아이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최초의 어린이 키 성장 원료인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을 주원료로 한다.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은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은 인체 적용시험을 통해 어린이 키 성장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의 섭취군 어린이의 신장, 신장SDS(표준편차), 키 백분위수, IGFBP-3(성장인자결합단백질)이 증가된 것이 확인됐다.이러한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을 주원료로 담은 '아이커'는 딸기맛 분말 형태로 1일 1회, 1포를 우유 200㎖에 타서 섭취하면 된다. 키가 작거나 성장 속도가 느린 성장기 어린이, 성장판이 열려있는 10대 청소년에 권할 만하다. 종근당건강은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아이커'를 유통최저가로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제품 문의와 판매는 전화를 통해 진행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18/08/20 10:28
  • 속에 좋은 건 아는데 맛이… 양배추즙, 편하게 먹을 순 없을까

    속에 좋은 건 아는데 맛이… 양배추즙, 편하게 먹을 순 없을까

    늘 속을 불편해하는 사람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다. 불규칙한 식사, 과음, 폭식의 악순환을 반복한다는 점이다. 그런데 이런 식습관은 특정 사람에게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보편적으로 갖고 있는 식습관이기도 하다. 이렇게 속이 불편한 사람들은 증상 완화를 위해 양배추가 좋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맛이 비리고 먹기 힘들어서 꺼려한다. 이때 CJ제일제당의 '한뿌리 맛있는 양배추&브로콜리' 섭취를 고려해볼 만하다. 한뿌리 맛있는 양배추&브로콜리는 CJ제일제당의 차별화된 기술로 양배추즙 특유의 불편한 맛을 잡은 것이 특징이다. 양배추즙의 불편한 맛과 냄새는 양배추에 열을 가할 때 발생하는 디메틸설파이드가 원인이다. 이에 CJ제일제당은 국내 최초로 저온원심박막농축 기술을 이용해 35~50도 정도의 낮은 온도에서 양배추를 농축함으로써, 양배추가 열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시켜 양배추즙의 불편한 맛을 잡고 영양은 고스란히 살렸다. 또한 액상과당 대신 사과와 매실을 넣어 더욱 먹기 편한 맛을 구현했다. 한뿌리 맛있는 양배추&브로콜리는 속에 좋다고 알려진 대표적인 식품인 양배추와 브로콜리가 주원료로 속을 편안하게 도와준다. 그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양배추즙과 달리 옛 고서에서 속을 다스리는 재료로 널리 사용되었던 창출과 진피까지 더해 품질을 더욱 높인 점이 눈에 띈다. 국내에서 생산한 100% 무농약 양배추를 사용해 잔류 농약에 대한 걱정을 없앴고, 진피·창출·케일·매실·사과 등의 부원료도 100% 국내산으로 사용했다. 한뿌리 맛있는 양배추&브로콜리는 양배추즙을 집에서 일일이 만들어 먹기가 번거로웠던 사람과 양배추 특유의 향과 맛을 꺼려했던 사람에게 추천할 만하다. CJ제일제당은 8월을 맞아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기 위한 할인 이벤트 행사를 진행 중이다. CJ제일제당 콜센터를 통한 전화주문으로만 구입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18/08/20 10:28
  • 발소리 들으며 걷는 길 情 넘치는 '미야기올레'

    발소리 들으며 걷는 길 情 넘치는 '미야기올레'

    지친 몸과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올레' 정신이 일본 미야기현으로 이어진다. 미야기올레는 일본 규슈, 몽골에 이은 제주올레의 세 번째 해외 자매길이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10월 6~9일 개장식에 참관해 현지인과 어울려 함께 걷는 행사를 개최한다. 한글날 전날 하루 휴가를 내면 3박 4일로 다녀올 수 있다. 나 자신에 집중할 수 있는 혼자 걷기도 좋지만, 때때로 누군가와 동행하는 걷기도 의미가 있다. 타박타박 함께 걷는 발소리만으로도 외로움은 물러가고 치유의 기운은 배가 된다.일본 동북지방의 관문인 미야기현은 서쪽으로 1000m가 넘는 고산준봉이, 동쪽으로 태평양에 맞닿아 있어 산과 들과 강과 바다가 아름다운 고장이다. 이번에 개장하는 게센누마 가라쿠와 코스(11㎞)와 오쿠마츠시마 코스(10.5㎞)는 모두 바다를 낀 산책길이다. 코스가 어렵지 않아 기분 좋게 오감을 열고 자연을 느껴볼만 하다.개장 행사라 각지에서 온 사람들로 북적일 테지만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국의 잔치 분위기는 색다른 흥을 선사한다. 길 중간 중간 현지 주민들이 나와 차와 간식을 건네는데, 말은 통하지 않아도 따뜻한 정(情)은 만국 공통이다.두 개의 올레를 걷고 나서 260여 개의 섬이 모여 있는 '일본 3대 절경' 마츠시마(松島)와 자오 국정공원의 산정호수 오카마 등을 관광한다. 온천호텔 숙박, 1인 198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경비 포함).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8/08/20 10:27
  • 눈에 필요한 주요 영양성분 함유 '아이클리어 올케어'

    눈에 필요한 주요 영양성분 함유 '아이클리어 올케어'

    종근당건강이 눈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아이클리어 올케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아이클리어 올케어에는 눈 건강에 필요한 각종 주요 영양성분이 들어 있다. 눈 피로 완화에 효과적인 아스타잔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조한 눈을 개선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오메가3지방산, 황반색소를 유지하는 루테인이 들었다. 아스타잔틴은 헤마토코쿠스라는 해조류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망막 혈류를 개선한다고 알려졌다. 오메가3는 망막조직의 주요 구성 성분으로 눈물분비량을 늘린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 밖에 안구 세포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A, 비타민E도 들었다. 따라서 아이클리어 올케어는 나이가 들며 눈이 침침해져 불편함을 느끼거나, 눈이 건조해 뻑뻑하고 이물감이 많이 느껴지거나, 잦은 전자기기 사용으로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사람에게 권할 만하다. PTP 개별포장 방식을 적용해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해 제품이 쉽게 산패되는 것도 막았다. 1일 2회, 1회 1캡슐씩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종근당건강은 8월 20~27일 선착순 500명에게 아이클리어 올케어를 유통 최저가로 판매한다. 구매 문의나 판매는 전화로 진행된다.
    건강기능식품2018/08/20 10:27
  • 끝이 보이지 않는 '단풍의 바다'… 낭만이 넘실댄다

    끝이 보이지 않는 '단풍의 바다'… 낭만이 넘실댄다

    우리보다 가을이 빠른 캐나다의 별칭은 '단풍국'이다. 국기에도 빨간 단풍 문양이 들어 있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캐나다 동부의 메이플 로드(단풍 도로)와서부의 '로키 단풍'을 모두 감상하는 '캐나다 밴프와 동부 메이플 로드' 프로그램을 10월 9~18일(8박 10일) 진행한다.동부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퀘벡 시티까지 장장 800㎞의 메이플 로드는 설악산이나 내장산 단풍과는 차원이 다르다. 도로 양편으로 빨강, 주홍, 노랑, 검붉음 등 총 천연색 단풍 옷을 입은 숲이 펼쳐져 있다. 몬트리올, 오타와, 토론토 등 메이플 로드 주변 관광지를 찾는데, 킹스턴 지역 천섬(Thousand island)은 정말 예쁜 곳이다.세인트 로렌스 강을 따라 1800여 개의 섬이 떠있는데, 가을에는 호수 안까지 울긋불긋 단풍이 물든다. 해질 무렵 선셋 크루즈에 오르면 일몰, 단풍, 호수, 별장이 어우러져 몽환감을 느낀다.서부 로키 지역의 단풍은 동부와 분위기가 다르다. 이곳에서는 눈의 초점을 좀 더 멀리 맞춰야 한다. 어느 탐험가가 "스위스를 100개 합쳐 놓은 것 같다"고 칭송한 거대한 로키의 산들은 동부가 붉은빛으로 물들 때 완연한 황금빛을 띤다. 곤돌라를 타고 2000m의 설퍼산 정상에 서면, 로키의 노란 가을이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로키에서는 세계 10대 절경 레이크 루이스, '영혼의 호수' 미네완카 호수, 요호 국립공원의 산군 등을 느긋하게 걸으며 감상한다. 1인 참가비는 49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경비 포함). 
    힐링이야기2018/08/20 10:26
  • 여름 내내 열 받은 내 몸, 체력 보강을 위해… 활성산소 잡는 흑기사 '黑마늘', 마늘 효과의 10배

    여름 내내 열 받은 내 몸, 체력 보강을 위해… 활성산소 잡는 흑기사 '黑마늘', 마늘 효과의 10배

    계속되는 폭염(暴炎)으로 체력이 바닥났다는 사람이 적지 않다. 높은 기온에 계속 노출되면 피로, 짜증, 현기증 같은 열 스트레스 반응을 겪는다. 열 스트레스란 기온이 32도 이상일 때 신체가 받는 스트레스를 말한다. 코르티솔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며 혈액 내 염증 물질도 증가한다. 열 스트레스가 계속되면 열사병이나 열탈진 같은 온열질환 외에 뇌기능 이상, 심혈관 질환, 사망 위험도 높아진다. 여름 내내 받은 열 스트레스로 인해 떨어진 체력 증진법을 알아봤다. ◇물 충분히 마시고, 에너지 보충을 폭염 때문에 지친 몸을 회복하기 위해 가장 먼저 실천해야 할 것은 물을 마시는 것이다. 우리 몸은 하루 평균 600~700㎖의 땀을 흘린다. 여름철에는 이보다 2배 더 많은 땀을 흘린다. 세계보건기구(WHO) 하루 물 섭취 권장량은 1~1.5L인데, 여름철에는 권장량의 두 배인 2~3L를 마시는 게 좋다. 땀을 많이 흘렸는데 수분 보충을 안 하면 만성탈수 상태가 되기 쉽다. 수분 보충을 통해 몸속 수분량을 늘려야 한다. 다만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수시로 조금씩 마셔야 한다. 수분이 많은 과일을 먹는 것도 추천한다. 수분과 함께 에너지도 보충해야 한다. 땀을 배출하는 일에는 의외로 많은 에너지가 쓰인다. 땀 1L를 배출하는 데 580㎉가 소모된다. 땀 배출이 많아지면서 에너지 소모가 늘어나는데, 그만큼 몸의 부담도 크다. ◇마늘, 항산화·항염 효과로 체력 증진에 도움 여기에, 체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식품을 먹으면 좋다. 체력 증진에 좋은 식품이 여럿 있는데, 그 중에서도 마늘은 기원전부터 체력 증진을 위해 먹기 시작한 식품이다. 히포크라테스, 알렉산더 대왕, 파스퇴르, 슈바이처 등이 체력 보강식으로 마늘을 즐겨 먹었다고 알려져 있다. 마늘은 탄수화물 20%, 단백질 3.3%, 지방 0.4%, 섬유질 0.92%, 미네랄 13.4%로 구성돼 있어서 영양적으로 우수하다. 다량의 비타민C와 다양한 유기산 및 황화합물들을 포함했다. 마늘 속 알리신은 항균·살균작용을 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한다. 알리신은 세균 속으로 들어가 단백질을 분해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알리신이 몸속에서 분해될 때 설펜산이라는 성분이 생기는데, 이 성분은 활성산소와 매우 빠르게 반응해 이를 없애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부추나 양파에도 알리신과 유사한 항산화 물질이 있지만, 마늘에 비해 분해될 때 생기는 설펜산의 양이 작다(캐나다 퀸즈대 연구). 생마늘의 황화 아릴류(allyl sulfur compounds)도 항산화, 항균, 항암, 동맥경화 예방, 지질대사 개선, 면역세포 활성화 효과를 낸다. 이러한 이유로 전 세계적으로 마늘을 식재료로 많이 활용하고 있으며, 그리스와 로마에서는 마늘을 질병을 치료하는 데 사용했다고 전해진다. ◇흑마늘 속 좋은 성분 풍부… 매운맛 줄어 먹기 편해 위가 약한 사람이 마늘을 그냥 먹으면 속이 쓰리다. 마늘의 매운맛이 위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이때는 흑마늘이 도움될 수 있다. 흑마늘은 일반 마늘과 품종이 다른 게 아니라, 껍질을 까지 않은 생마늘을 섭씨 60~80도에서 1~3개월간 숙성발효시킨 것이다. 달고 새콤한 맛이 난다. 마늘을 숙성시키는 과정에서 자극적인 매운맛이 줄어들어, 위 자극이 덜하다. 또한 수분이 줄어, 마늘 자체가 가진 페놀화합물·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물질 함량이 응축된다. 같은 양을 먹는다면 일반 마늘보다 흑마늘에 항산화 성분이 많은 셈이다. 특히 아시아산 흑마늘은 유럽에 전파돼 신비로운 식재료로 여겨진다. 흑마늘은 숙성 과정 중 S-아릴시스테인이라는 물질을 다량 함유하게 된다. S-아릴시스테인은 항산화, 항염, 항암 등의 효과를 낸다. S-아릴시스테인 효과와 관련한 논문만 3000편 넘게 나와 있다. S-아릴시스테인이 풍부하기 때문에, 흑마늘은 일반 마늘에 비해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효과가 10배로 높다. 흑마늘을 먹는 다양한 방법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다. 흑마늘은 효소 추출 공법으로 만든 즙 형태로 먹으면 좋은 성분을 많이 섭취할 수 있다. 흑마늘 세포의 영양소 파괴가 덜 하기 때문이다. 특히 흑마늘 속 식이섬유,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영양소를 온전히 섭취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8/20 10:16
  • [영양소 100% 조리법 ⑦]얼린 바나나는 노화 방지에 탁월

    [영양소 100% 조리법 ⑦]얼린 바나나는 노화 방지에 탁월

    건강에 좋은 채소도 잘못 요리해 먹으면 '말짱 도루묵'이다. 채소 속 좋은 성분들은 조리 과정 중에 쉽게 손실된다. 그래서 영양소를 지키며 조리하는 방법을 익혀둘 필요가 있다. 이왕 먹을 채소, 영양소를 남김 없이 섭취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바나나 보관법바나나는 레드와인과 녹차에 이어 폴리페놀이 많은 식품이다. 폴리페놀은 성인병 예방과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다. 폴리페놀을 남김 없이 섭취하려면 바나나를 냉동하는 게 좋다. 바나나에 검은 반점이 생기면 완숙됐다는 신호다. 이때 당도가 최상이고 폴리페놀도 배로 많은 상태다. 그러나 검은 반점이 생긴 이후로는 바나나가 금방 산화된다. 폴리페놀의 활성화도 둔해진다. 따라서 검은 반점이 생겼을 때 바로 냉동 보관하는 게 좋다. 바나나 껍질을 벗기고 랩이나 비닐 봉지에 싸서 냉동실에 넣으면 된다. ※이 기사의 내용은 '그 조리법,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비타북스 刊)에서 발췌했습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8/20 08:30
  • 중장년 복근, 침대에서 만들어라

    중장년 복근, 침대에서 만들어라

    중장년이 되면 살이 잘 찌고 빠지지는 않는다. 특히 뱃살은 가장 빼기 힘든 부위 중 하나다. 중장년층이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복근 만드는 운동법을 알아봤다.◇지방 같이 빼야 복근 선명해져복근 운동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우선 체지방을 줄여야 한다. 복근의 선명도는 체지방과 관계있기 때문이다. 지방을 줄여야 피부와 근육의 거리가 가까워져 복근이 선명하게 보인다. 하지만 선명한 복근을 만들려고 과도하게 식사량을 줄이면 오히려 수분이나 근육이 빠져나가 제대로 복근을 만들 수 없다. 복근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초대사량보다 많이 먹으면서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근육이 분해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허리에 힘 들어가면 통증 유발복근 운동을 할 때 허리 힘으로 운동하는 사람이 많다. 허리 반동을 이용해 복근 운동을 지속하면 척추와 하체 근육이 개입돼 허리에 통증이 유발되고, 복근 집중도는 떨어져 운동 효과를 볼 수 없다. 복근 운동을 할 때는 허리 힘을 이용해 무리하게 운동하기보다는 허리 힘이 들어가지 않고 복근 힘으로 할 수 있는 강도로 운동하는 게 중요하다. 시간과 횟수에만 집착해 무리하게 운동하지 않고 복근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끼며 운동해야 효과가 제대로 난다.◇집에서 하는 간단한 동작뱃살 빼는 데 도움이 되는 동작이 있다. 앉아 있을 때 등을 등받이에 대지 않고 요추와 경추를 C자 곡선을 유지하며 상체를 꼿꼿이 세우고 있으면 된다. 몸통 근육들이 긴장하면서 뱃살이 덜 찐다.침대나 바닥에 누워 있을 땐 두 다리를 15~20cm 정도 든 뒤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틴다. 이 자세는 복부부터 허벅지까지 연결되는 장요근을 키울 수 있다. 이 자세에서 상체를 들고 양손 끝이 발끝을 향하도록 하면 복부에 있는 복사근과 복직근을 키울 수 있다. 등과 다리 근육도 동시에 자극할 수 있다. 한 번에 무리하지 말고, 1분씩 버틴다는 생각으로 시작하는 게 좋다. 익숙해지면 시간을 점차 늘린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8/20 08:00
  • 아침에 우유 한 잔, 식사 대체하려면 '이것' 함께 먹어야

    아침에 우유 한 잔, 식사 대체하려면 '이것' 함께 먹어야

    아침에 출근 준비로 바쁜 직장인은 우유 한 잔으로 끼니를 떼우곤 한다. 과연 우유 한 잔이 식사를 대체하기에 충분한 걸까?우유에는 영양이 골고루 들어 있고 열량도 충분해서 '완전식품'으로 불린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이 균형 있게 포함돼 있다. 우유 한 잔은 보통 200~240mL 정도로 공복에 마시더라도 충분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이다.하지만 섬유질이 부족하기 때문에 빠르게 소화되고, 그만큼 공복감이 빨리 느껴진다. 우유에는 젖당이 함유돼 있는데, 동양인의 90% 정도가 젖당 분해효소가 부족해 우유나 유제품 섭취 시 복통, 복부팽만감, 설사 등을 겪는다. 우유의 유지방은 과량 섭취 시 전립선암, 난소암 등 악성 종양의 발생과 관련이 있다는 보고가 있어서 정상 성인의 경우 하루 400mL 이하로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위나 십이지장 궤양이 있는 사람의 경우도 우유에 포함된 단백질과 칼슘이 위산 분비를 촉진해 궤양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따라서 아침 대용으로 우유를 마시려면 섬유소가 풍부한 견과류, 빵, 시리얼 등과 함께 먹는 게 바람직하다. 지방이 적게 든 저지방·무지방 우유를 마시고,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은 가공된 기능성 우유를 먹는 게 좋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8/08/20 07:00
  • 운동 전에 먹으면 안 좋은 음식들

    운동 전에 먹으면 안 좋은 음식들

    운동 전에는 먹는 것에도 신경써야 한다. 운동 전 피해야 할 음식은 다음과 같다.◇정제된 탄수화물정제된 탄수화물은 운동 전에 먹지 말자. 백미, 흰 밀가루·백설탕 등 정제 과정을 거친 식품, 사탕·과자·초콜릿·케이크 등 가공식품에 많이 들어 있다. 정제된 탄수화물은 소화·흡수되는 시간이 빠르고, 혈당지수가 높아 섭취하자마자 체내 혈당치가 급격히 올라간다.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당분이 운동에너지로 쓰이기보다 몸에 축적되는 역효과가 나타난다. 열량은 높고 영양은 떨어지기 때문에 운동을 통한 다이어트나 근육 생성에 크게 도움되지 않는다.◇튀긴 음식튀긴 음식은 운동할 때 위장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소화되는 데 오래 걸리기 때문에 운동에 방해가 된다. 혈류 점성을 높여 원활한 혈액순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 지방 성분이 위와 식도 사이의 압력을 떨어뜨리면서 위산이 역류해 속이 쓰릴 수 있다.◇녹색 채소운동 전에는 양상추와 브로콜리처럼 식이섬유가 풍부한 녹색 채소를 조심할 필요가 있다. 녹색 채소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대장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되는데, 이 과정에서 수소·메탄·이산화탄소 등이 발생해 복부 팽만을 느낄 수 있다.◇씨앗류씨앗류 역시 운동하기 전에는 많이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 식이섬유가 풍부한데, 식이섬유는 가스를 유발시키고 장을 팽창시켜 복통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씨앗류는 운동하기 전보다 운동한 뒤에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매운 음식고추나 겨자, 고추냉이 같은 매운 식재료가 들어간 음식은 소화되기까지 오래 걸린다. 고추에 들어 있는 캡사이신과 겨자나 고추냉이에 들어 있는 시니그린은 위 점막을 자극하므로 온동 전에 많이 섭취하면 복통이나 속쓰림, 구토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8/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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