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프와 동부 메이플 로드
(10월 9~18일, 8박 10일)
우리보다 가을이 빠른 캐나다의 별칭은 '단풍국'이다. 국기에도 빨간 단풍 문양이 들어 있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캐나다 동부의 메이플 로드(단풍 도로)와서부의 '로키 단풍'을 모두 감상하는 '캐나다 밴프와 동부 메이플 로드' 프로그램을 10월 9~18일(8박 10일) 진행한다.
동부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퀘벡 시티까지 장장 800㎞의 메이플 로드는 설악산이나 내장산 단풍과는 차원이 다르다. 도로 양편으로 빨강, 주홍, 노랑, 검붉음 등 총 천연색 단풍 옷을 입은 숲이 펼쳐져 있다. 몬트리올, 오타와, 토론토 등 메이플 로드 주변 관광지를 찾는데, 킹스턴 지역 천섬(Thousand island)은 정말 예쁜 곳이다.
세인트 로렌스 강을 따라 1800여 개의 섬이 떠있는데, 가을에는 호수 안까지 울긋불긋 단풍이 물든다. 해질 무렵 선셋 크루즈에 오르면 일몰, 단풍, 호수, 별장이 어우러져 몽환감을 느낀다.
서부 로키 지역의 단풍은 동부와 분위기가 다르다. 이곳에서는 눈의 초점을 좀 더 멀리 맞춰야 한다. 어느 탐험가가 "스위스를 100개 합쳐 놓은 것 같다"고 칭송한 거대한 로키의 산들은 동부가 붉은빛으로 물들 때 완연한 황금빛을 띤다. 곤돌라를 타고 2000m의 설퍼산 정상에 서면, 로키의 노란 가을이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로키에서는 세계 10대 절경 레이크 루이스, '영혼의 호수' 미네완카 호수, 요호 국립공원의 산군 등을 느긋하게 걸으며 감상한다. 1인 참가비는 49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경비 포함).
와인·풍경 함께 익어가는 伊 시골마을 걸어볼까
이탈리아 토스카나·피에몬테 전원산책
(10월 17~25일, 7박 9일)
이탈리아의 가을은 와인과 풍경이 함께 익어간다. 비타투어는 이탈리아 중부 시골마을을 걷고, 토스카나와 피에몬테 와이너리에서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와 '바롤로' 같은 명품 와인을 맛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불구불 펼쳐진 안개 낀 구릉과 사이프러스 나무가 어우러진 발도르차 평원은 마치 르네상스 명화를 보는 것 같다. 시에나, 피렌체, 산지미냐노 등 중세 모습을 간직한 소도시와 해안가 다섯 마을 '친퀘테레'도 찾는다.1인 55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경비 포함).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