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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남자친구 연락 와, 10kg 감량” 김아영… 하루 ‘이것’ 50회씩 했더니 빠졌다!?

    “전 남자친구 연락 와, 10kg 감량” 김아영… 하루 ‘이것’ 50회씩 했더니 빠졌다!?

    배우 김아영(30)이 10kg 감량에 성공했던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에는 ‘맑눈광 VS 대가리꽃밭 광기의 술자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 출연한 김아영은 다이어트 비결을 궁금해하는 지예은에게 “10kg을 중국에서 뺀 적이 있었다”며 “타지 생활을 하고 싶어서 갔었는데, 중국에 있는 동안 전 남자친구한테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한국 돌아가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해서 스쿼트 50회 등 매일 운동을 했다”며 “그래서 한 두 달 만에 10kg을 뺐다”고 말했다.김아영이 다이어트를 위해 매일 했다는 스쿼트는 하체 근육을 키우기 가장 좋은 운동이다. 근육은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기능도 좋게 한다. 근육이 몸속 장기와 조직 중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부위라, 혈당 스파이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이다. 혈당 조절이 잘 안되면 살이 찌기 쉽다. 김아영 역시 스쿼트를 하면서 자연스레 근육이 늘어 혈당 조절이 용이해졌을 가능성이 높다. 스쿼트를 하면 체지방 축적을 막을 뿐 아니라, 혈관 건강도 지킬 수 있다. 동작 중 혈액 속 당을 에너지로 소비해 혈당 조절 능력을 향상할 수 있고, 혈액순환 촉진으로 혈관 탄력 저하도 예방할 수 있다. 스쿼트를 할 때는 우선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근력 운동 효과를 키우고 싶다면 케틀벨을 활용할 수 있다. 케틀벨은 쇠공에 손잡이가 달린 목탁 형태의 운동 기구다. 케틀벨을 활용하면 팔다리 근육은 물론 코어의 근육까지 단련된다. 유연성과 심폐 조절력도 키울 수 있다. 또 손잡이가 두꺼워 악력도 강화된다.한편, 김아영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오이고추 비빔밥을 꼽은 바 있다. 오이고추 역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우선 오이고추는 풋고추와 파프리카, 피망 등을 교합해 만든 품종이다.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포만감을 높여 다이어트 중 과식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4/10 07:00
  • “한 알 먹으면 혈압 감소, 세 알은 다이어트” SNS 속 오메가3 효능, 진짜일까 [SNS 팩트 체크]

    “한 알 먹으면 혈압 감소, 세 알은 다이어트” SNS 속 오메가3 효능, 진짜일까 [SNS 팩트 체크]

    최근 SNS에서 오메가-3 영양제 복용 개수별 효능이 화제다. 하루 한 알(1000mg)을 복용하면 혈압 개선, 당뇨병 예방 효과가 있고 두 알(2000mg)을 복용하면 뇌 기능·눈 건강 개선 효과가 더해지며 세 알(3000mg)을 복용하면 다이어트, 피부 건강에도 좋다는 게시글이 떠돈다. 정말 오메가-3 복용량에 따라 단계적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을까? ◇혈행·건조한 눈·기억력 개선 효과 내오메가-3의 알려진 건강 효능부터 짚어보자. 오메가-3는 DHA, EPA, 알파 리놀렌산 등 여러 종류의 불포화지방산을 통칭하며 체내 합성이 어려워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 필수지방산이다. 오메가-3 중에서도 DHA는 뇌 세포막을 구성하고 신경 전달을 도우며 눈 망막 조직을 이루는 성분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팀이 오메가-3와 관련된 논문 24편을 메타 분석한 결과, 치매가 없는 40대 이상에서 오메가-3를 섭취하면 대조군보다 인지 기능이 향상됐다. EPA는 혈관에 지방, 콜레스테롤 등이 쌓이는 것을 막아 혈액순환을 돕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서도 오메가-3의 건강 효능을 인정하고 있으며 기능성 인증 기준은 다음과 같다. 성인 기준 하루 오메가-3 권고량은 ▲혈행 및 혈중 중성지질 개선 ▲건조한 눈 개선 ▲기억력 개선이다.
    건강기능식품최지우 기자 2025/04/10 06:45
  • 혜리 “최근 ‘이 운동’ 시작했다”… 체지방 태우고 혈압도 낮춘다고?

    혜리 “최근 ‘이 운동’ 시작했다”… 체지방 태우고 혈압도 낮춘다고?

    배우 혜리(30)가 최근 러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지큐 코리아’에는 ‘러닝은 장비빨, 스타일링은 스니커즈빨! 나이키 매니아 혜리의 최애 러닝화와 레어 스니커즈공개 (트래비스 스캇, 슈프림, 베르디, 지드래곤, 혤’s club)’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혜리는 최근 러닝을 시작했다면서 “굉장히 저에게는 큰 결심이었다”고 말했다. 혜리는 “초등학교 때 육상을 했다”며 “훈련 때 다른 친구들보다 일찍 와서 운동장 돌고 수업 끝나고 남아서 또 열 바퀴 돌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거를 몇 년 하다 보니까 그 이후에는 거의 안 뛰었다”며 “그런데 새해가 되니까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싶어서 ‘러닝을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혜리는 “5월에 (러닝) 대회에 참가한다”며 열심히 러닝을 하는 근황을 전했다.혜리가 최근 시작했다는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혜리처럼 규칙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면 혈압 상승을 막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고혈압 발생 위험을 줄인다.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땀이 나거나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운동을 뜻한다. 연구에서 남성의 고혈압 발생은 약 31%, 여성은 약 35%까지 감소했다.게다가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이외에도 러닝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러닝을 통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혜리가 올해 열심히 하고 있는 러닝은 정신 건강에도 좋은 운동이다. 러닝을 하면 ‘러너스 하이’에 도달할 수 있다. 러너스 하이는 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이다. 러너스 하이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진 물질은 엔도르핀이다. 엔도르핀은 주로 장거리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할 때 활성화된다. 엔도르핀 분비는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고, 나에게만 집중하고 몸을 움직이는 경험을 통해 우울감을 완화해준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5/04/10 06:02
  • 화장실 악취의 근원… ‘이곳’ 한 번도 안 씻어서일 수도

    화장실 악취의 근원… ‘이곳’ 한 번도 안 씻어서일 수도

    날이 따뜻해지니 화장실서 악취가 심해졌다. 타일도, 선반도 깨끗이 청소했는데 냄새가 그대로라면 청소할 때 손이 잘 닿지 않는 곳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번거로워도 눈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신경 써야 악취가 해결된다. 우선, 배수구부터 확인한다. 불쾌한 냄새가 화장실 배관을 타고 올라올 때가 있다. 몸에서 떨어져 배관으로 내려간 머리카락, 각질, 이물질 등에 곰팡이나 세균 등 미생물이 번식하면 악취가 날 수 있다. 방치하면 배관 속 오염 물질을 먹이 삼아 벌레가 번식하기도 한다. 배관 냄새는 베이킹소다와 식초로 없앨 수 있다.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한 데 섞어 배관에 부은 후, 15분가량 기다리면 거품이 생긴다. 이때 온수를 부어 씻어내리면 된다. 이렇게 했는데도 배관 악취가 계속되면 배관을 해체해 속에 낀 이물질과 오물을 없애야 한다.샤워기 헤드도 씻어야 한다. 물이 분출되는 곳이라 곰팡이나 세균 번식에 취약하지만, 이곳까지 청소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러나 샤워기를 잡고 몸 구석구석을 헹구는 과정에서 샤워기 헤드가 오염될 수 있다. 물줄기를 내뿜는 구멍 부분에 때가 끼기도 한다. 청소하지 않은 샤워기 헤드에서 녹농균과 곰팡이 등이 발견됐다는 맨체스터대 연구 결과도 있다. 샤워기 헤드는 과탄산소다로 세척해 준다. 샤워기 줄과 헤드 부분을 분리하고, 과탄산소다를 녹인 물에 1시간 정도 담근다. 이후 칫솔로 물때가 끼기 쉬운 부분을 닦고 물로 헹군다.변기는 당연히 냄새의 근원지다. 제대로 청소하지 않으면 변기 안쪽과 틈새에 물때나 곰팡이가 생기고, 이들 조직이 점점 단단해지면서 악취가 난다. 물에 희석한 베이킹소다를 변기에 뿌리고, 솔로 문질러서 닦아낸다. 악취가 심하면 식초 세 컵을 변기에 넣고 한 시간 둔 다음 물을 내린다. 변기와 바닥의 오수 파이프가 이어지는 곳에 있는 틈새로도 악취가 올라오기 쉽다. 오래된 화장실일수록 이것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 틈이 점점 커지면 변기에 본 용변 냄새가 올라올 뿐 아니라 오물도 새어나올 수 있다. 이때는 시공업체를 불러 변기를 해체한 다음, 변기와 바닥 파이프를 다시 단단히 결합해 틈새를 메우는 수밖에 없다. 
    라이프이해림 기자2025/04/10 05:34
  • 빽가, “한 달만 11kg 감량”… 단기간 살 뺀 ‘세 가지’ 방법은?

    빽가, “한 달만 11kg 감량”… 단기간 살 뺀 ‘세 가지’ 방법은?

    가수 빽가(43)가 한 달 만에 11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빽가가 출연했다. 빽가는 “지난해 연말부터 공연이 취소됐다”며 “3개월 정도 활동하지 못하고 쉬었더니 살이 엄청나게 쪘다”고 했다. 이어 “원래 72~74kg을 유지하다가 80kg을 넘었다”며 “딱 한 달만 헬스장에서 웨이트 운동을 했더니 체중이 69kg으로 줄었다”며 “식단도 병행했는데, 저탄고지(저탄수화물·고지방)식단과 간헐적 단식을 했다”고 했다. 빽가가 한 달 만에 11kg을 감량할 수 있었던 방법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4/10 05:02
  • “강력한 힙업 효과” 전후 차이 확연… 美 30대 인플루언서, 직접 밝힌 방법은?

    “강력한 힙업 효과” 전후 차이 확연… 美 30대 인플루언서, 직접 밝힌 방법은?

    미국의 한 30대 여성이 꾸준한 관리로 건강한 몸매를 만들었다고 밝힌 사연이 화제다.지난 2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골프선수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페이지 스피라낙(32)은 운동복을 입은 채 자신의 몸매가 돋보이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현재의 내 몸을 만들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운동을 했다”며 “특히 엉덩이가 가장 많이 변했다”고 말했다. 이어 페이지 스피라낙은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 만든 내 몸이 너무 자랑스럽다”고 했다. 페이지 스피라낙이 구체적으로 어떤 엉덩이 운동을 했는지 공개하진 않았지만, 평소 꼭 실천한다고 밝힌 관리법을 알아봤다.▷골프=페이지 스피라낙은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매일 골프로 운동을 하고 있다. 골프를 하면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다. 골프 동작인 스윙을 할 땐 발끝에서 골반까지 체중을 실어 몸을 고정하고 허리에 회전운동을 가해 팔을 움직여 클럽 끝으로 공을 친다. 따라서 하체, 척추, 상체 근육 등 전신 근육을 모두 사용하게 된다. 골프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선 많이 사용하는 상반신을 중점적으로 충분히 스트레칭 후 골프를 쳐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물 충분히 섭취하기=페이지 스피라낙은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을 강조했다.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살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물 자체는 열량이 없지만, 물을 소화할 때 열량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미국 버지니아공대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약 2kg 더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혈액도 맑아진다. 물을 마시면 혈액의 흐름이 원활해져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이다. 물을 하루에 8컵 정도 마시고,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것보다는 한 번에 200mL씩 수시로 마시는 게 좋다.▷간헐적 단식=페이지 스피라낙은 간헐적 단식을 실천한다고도 밝혔다. 공복 시간을 길게 가지는 간헐적 단식법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이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 한편, 힙업을 할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으로는 스탠딩 힙 어브덕션이 있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다리는 골반 너비로 벌려준다. 한쪽 발은 땅에 지지하고, 다른 발은 살짝 떼준다. 땅에 지지하는 발의 손은 허리 위에 올린다. 그다음 서서히 다리를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린다. 엉덩이 근육을 수축시킨다는 느낌으로 다리를 옆으로 밀어낸다. 천천히 다리를 원래 위치로 돌려놓는다. 스탠딩 힙 어브덕션을 할 때 호흡이 중요하다. 다리를 올릴 때 숨을 내쉬고, 다리를 내쉴 때 숨을 들이쉰다. 이때 몸이 흔들리지 않도록 코어 근육을 세게 잡아야 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4/10 01:00
  • “무조건 살 빠진다” 곽튜브가 경험 기반으로 추천한 ‘다이어트 방법’, 뭘까?

    “무조건 살 빠진다” 곽튜브가 경험 기반으로 추천한 ‘다이어트 방법’, 뭘까?

    여행 유튜버 곽튜브(32)가 효과가 좋은 다이어트 방법으로 1일 1식을 꼽았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곽튜브’에는 ‘5년째 고도비만인 남자의 최후의 다이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곽튜브는 “제가 지금 다이어트를 거의 6년째 하고 있는데, 최저 몸무게를 찍었었다”며 “순수하게 굶어서 뺐었는데 최근에 다시 살이 찌기 시작해서 84kg까지 올랐다”고 말했다. 이어 “별의별 다이어트를 다 했었는데, 1일 1식 다이어트가 잘 맞았다”고 말했다. 이후 운동을 하고 온 곽튜브는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진짜 다이어트 식단으로 먹겠다”며 오리고기가 든 도시락을 준비했다. 이어 곽튜브는 “사람들이 오해하는 게 그렇게 먹고 살이 빠지겠냐고 하는데,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진짜로 살이 빠진다”고 말했다. 곽튜브가 언급한 1일 1식과 다이어트를 위해 먹는 오리고기, 실제로 어떤 효과가 있을까?◇1일 1식, 지방 연소시키지만 부작용도 있어곽튜브가 효과가 좋다고 언급한 다이어트 법인 1일 1식의 핵심은 공복을 유지해서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며 살을 빼는 것이다. 평소 우리 몸은 지방을 생존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인식해 당을 지방보다 먼저 연소시킨다. 하지만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당을 섭취하지 않아 혈당이 낮아지고, 인슐린 수치도 낮아져서 지방이 먼저 빠르게 연소한다. 이때 유산소 운동으로 열량을 소모하면 지방을 더 활발하게 연소할 수 있다. 다만, 1일 1식이 건강한 식사법이라고 보긴 어렵다. 1일 1식의 가장 큰 문제는 식사를 규칙적으로 안 한다는 것이다.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생체 리듬이 깨져 성장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을 수 있다. 성장 호르몬이 부족하면 근육량, 골밀도, 활력, 에너지 대사율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생긴다. ◇오리고기, 체내 지방 분해해 다이어트에 도움곽튜브가 다이어트 식품으로 먹은 오리고기에는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다. 오리고기는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으로 체내 세포와 조직, 근육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다량의 철분을 함유하고 있어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며 아연과 셀레늄이 풍부해 면역력을 끌어올리기 좋다. 무엇보다 오리고기에는 체내 지방을 분해하고 체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다이어트 식단으로 적합하다. 불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고 체내 염증을 완화해 심혈관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도 도움이 된다. 곽튜브가 먹은 오리고기 끝에 껍질이 약간 남아있었지만, 다이어트 중이라면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가슴 부위를 추천하며 섭취할 때 지방이 풍부한 껍질을 제거하면 열량을 더 낮출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4/10 00:01
  • “온 몸 건조하다”던 50대 女, 최근 늘고 있는 ‘희귀질환’ 전조였다

    “온 몸 건조하다”던 50대 女, 최근 늘고 있는 ‘희귀질환’ 전조였다

    53세 여성 김모(서울 강동구)씨는 지난 해부터 온 몸이 건조했다. 피부는 물론 눈, 입도 바싹 마르는 느낌이 들고 최근에는 피로감이 심해졌다. 몸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닌지 걱정돼 찾은 병원에서 자가면역질환이라는 ‘쇼그렌증후군’을 진단 받았다.요즘과 같은 날씨에는 피부가 건조해지는 걸 느끼기 쉽다. 그런데 이러한 건조함이 눈과 입에서 동시에 나타나거나, 김씨처럼 피로감을 동반한 채 3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쇼그렌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성호르몬 변화로 중년 여성에서 호발쇼그렌증후군은 몸의 면역을 담당하는 항체들이 침샘과 눈물샘 같은 외분비샘을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환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쇼그렌증후군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9년 2만1282명에서 2023년 3만51명으로 지난 5년간 40% 이상 증가했다. 주로 50~60대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하는데 2023년 자료를 보면 전체 환자 3만51명 중 절반 이상인 1만5818명이 50~60대 여성 환자였다.쇼그렌증후군은 다른 자가면역질환과 마찬가지로 명확하게 확인된 원인은 없다. 환경적 요인, 유전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년 여성에서 많은 이유는 성호르몬과 연관성이 크다. 실제 다양한 연구를 통해 생식호르몬 노출이 더 많을수록 쇼그렌증후군이 예방되는 것이 확인되기도 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관절류마티스내과 김세희 교수는 “일반적으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 감소하는 폐경 전 시기에 쇼그렌증후군의 발생이 늘어난다”라며 “또한, 유방암 환자에서 에스트로겐 생산을 억제하는 아로마테이즈 억제제를 사용할 경우 쇼그렌증후군이 증가한다는 사실과도 연관성이 있다”라고 말했다.◇대표 증상은 구강 및 안구 건조, 만성 통증, 피로 동반하기도쇼그렌증후군은 전신에 걸쳐 매우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대표적인 증상은 구강 건조와 안구 건조다. 구강 건조 증상은 타액 분비 감소로 건조한 음식을 삼키기 어렵고 오랫동안 말을 하기도 어려워진다. 미각이 변하고 더불어 입이 타는 듯한 느낌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안구 건조 증상으로는 눈물샘이 건조해지면서 눈이 뻑뻑하고 이물감이 들 수 있다. 각·결막염이 발생하고 광과민성, 홍반, 가려움증이 나타난다. 장시간 독서, 운전, 컴퓨터 사용 등 눈 깜빡임이 적어지는 활동과 바람과 먼지가 많고 연기가 나는 환경에서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쇼그렌증후군은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쇼그렌증후군 환자에서 만성적인 광범위 통증이 흔하게 나타나며, 환자의 70~80%가 피로를 호소한다. 관절염, 피부에 고리 모양 홍반, 혈관염, 간질성폐렴, 신경병증이 동반되기도 한다. ◇3개월 이상의 건조 증상 있으면 검사 받아봐야쇼그렌증후군은 진단 자체가 까다롭다. 진단을 위해서는 최소 3개월 이상의 구강 건조나 안구 건조 증상이 있어야 한다. 추가적으로 ▲입술 타액선 생검(3점) ▲항-Ro/SSA 또는 항-La/SSB 항체 검사(3점) ▲눈물샘 기능을 확인하는 눈 염색 검사(1점) ▲셔머 검사(1점)와 침샘 기능을 확인하는 타액 흐름 속도를 측정(1점)해 총 4점 이상이 되면 쇼그렌증후군으로 진단한다. 모든 검사를 다 시행하지는 않으며 셔머 검사와 타액 흐름 속도 검사에서 불충분한 결과를 보일 경우 눈 염색이나 입술 타액선 생검을 시행할 수 있다. 쇼그렌증후군은 만성질환으로 현재 완치 방법이 없으며, 주로 건조 증상을 완화하고 조절하는 치료가 진행된다. 구강 건조는 먼저 카페인 및 흡연, 알코올을 피하도록 하고 입으로 숨 쉬는 부비동염 등을 치료해야 한다. 자주 물을 마시고 무가당 사탕이나 껌을 섭취하며, 불소가 함유된 치약, 구강 스프레이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약물 치료로는 필로칼핀과 같은 콜린성 부교감신경절 촉진제를 사용해 볼 수 있다.안구 건조 증상을 위해서는 건조하고 바람이 많은 부는 환경에서는 보호안경이나 고글 착용을 해볼 수 있고, 장시간 눈 깜박임이 적어지는 활동을 제한해야 한다. 김세희 교수는 “안구 건조의 약물 치료는 인공눈물과 윤활 연고를 기반으로 하며 염증이 동반될 경우 국소 스테로이드, 국소 시클로스포린을 사용하기도 한다”라며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는 눈물점 폐쇄와 같은 시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5/04/09 23:30
  • 박하선, 비행기에도 ‘이것’ 챙겨가 뿌려 먹어… 얼마나 좋길래?

    박하선, 비행기에도 ‘이것’ 챙겨가 뿌려 먹어… 얼마나 좋길래?

    배우 박하선(37)이 비행기에도 올리브오일을 챙겨가 음식에 뿌려 먹으면서 건강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8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행기에서 기내식을 먹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박하선은 샐러드에 올리브오일을 뿌려 먹었다. 일행은 박하선에 대해 “(직접) 올리브오일 챙겨왔다”고 말했다. 이에 박하선은 “그리스 사람들은 암과 당뇨가 없대”라며 건강관리를 위해 올리브오일을 따로 챙겼다고 밝혔다.박하선이 비행기에서도 챙겨 먹은 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출 수 있다. 포화지방산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지만, 불포화지방산은 반대로 혈관을 뚫는 데 도움을 준다. 올리브오일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특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9 지방산이 풍부해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타민E가 풍부해 피부 세포를 재생시키고 보습을 강화하는 효과도 있다.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박하선이 말한 것처럼 올리브오일은 암을 예방한다. 특히 올리브오일에는 유방암을 예방하는 항산화 성분인 올레산도 풍부하다. 실제로 올레산이 있는 올리브오일을 주로 먹는 여성은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40%나 감소했다는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대 연구가 있다. 올리브오일에 풍부한 폴리페놀은 체내 인슐린 기능을 활성화하고 혈압을 개선하는 등 혈당·혈관 건강에 이롭다. 실제로 올리브오일 섭취가 식후 혈당을 완만하게 상승시켰다는 미국당뇨협회 연구 결과가 있다. 이외에도 올리브오일은 치매 예방에도 좋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에 올리브오일을 반 스푼 이상 섭취한 사람의 치매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가열하면 좋은 영양소가 파괴되고 몸에 안 좋은 트랜스지방으로 바뀐다. 따라서 튀김요리에는 적합하지 않다. 낮은 온도에서 살짝 익히는 요리나 샐러드에 곁들이는 것이 좋다. 과도하게 섭취하면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올리브오일은 하루에 1~3숟가락 먹는 게 적절하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4/09 23:02
  • 시금치, ‘이렇게’ 보관하면 영양 풍부해져… 실사판 뽀빠이 가능!?

    시금치, ‘이렇게’ 보관하면 영양 풍부해져… 실사판 뽀빠이 가능!?

    채소는 오래 보관하지 않고 바로 섭취해야 더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냉동해 보관하면 영양 성분이 더 풍부해지는 채소가 있다.지난 8일(현지 시각) 외신 매체 서레이라이브에 따르면, 시금치는 냉동해 보관하면 영양 성분이 더 좋아진다. 음식, 건강, 기후 변화 등에 대한 과학적 심층 보도를 전문으로 하는 BBC Future가 국외 저널에 실린 식품 영양 연구를 바탕으로 1000개의 음식을 분석해 영양 성분에 따라 순위를 매긴 결과, 일반 시금치는 100점 만점에 59점으로 45위를 차지했다. 반면 냉동 시금치의 점수는 100점 만점에 64점으로 시금치를 냉동하면 시금치의 순위가 24위까지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금치를 얼리면 영양 성분이 더 좋아지는 이유가 무엇일까? 시금치의 효능과 시금치를 섭취하기 전 숙지하면 좋은 정보에 대해 알아봤다. 먼저 시금치에는 비타민C나 베타카로틴과 같이 체내 염증을 완화하고 세포 손상을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시금치가 면역력을 끌어올리고 노화를 방지하는 데 효과적인 이유다. 게다가 시금치에는 야맹증을 예방하고 눈과 피부, 각종 기관의 점막 건강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비타민A가 매우 풍부하다. 채소 중 시금치에 비타민A가 가장 많이 들어 있다고 알려지기도 했다. 게다가 시금치에는 뼈를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칼슘과 철분이 풍부하다. 시금치 100g당 칼슘과 철분 함량은 각각 약 210mg, 2.7mg으로 성장기 어린이나 노인이 시금치를 섭취하면 뼈 건강을 증진 효과를 볼 수 있다. 다양한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음에도 시금치 100g당 열량은 약 23kcal로 낮은 편이다. 열량 섭취를 최소화하면서 포만감과 영양 성분을 챙길 수 있어 체중 조절할 때 섭취하면 좋은 식품으로 꼽힌다. 시금치는 냉동 보관하는 게 좋다. 시금치를 실온에서 보관하면 일주일 안에 시금치에 함유된 비타민C가 100% 손실되기 때문이다. 냉장고에 보관해도 75%의 손실을 막지 못한다. 반면, 시금치를 냉동 보관하면 비타민C가 30%밖에 손상되지 않는다. 또 시금치를 냉동 보관하면 오히려 비타민E 농도가 증가한다는 연구도 있다. 냉동 과정에서 세포벽이 파괴돼 비타민E 흡수율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금치를 바로 섭취할 게 아니라면 냉동 보관해 뒀다가 해동해 시금치 된장국, 시금치 무침 등의 요리를 만들어 먹으면 좋다.또한 시금치를 먹을 때 끓는 물에 최소 30초~1분 동안 데쳐 먹는 걸 권장한다. 시금치의 영양소 중 대부분이 이파리에 응집돼 있는데 이파리에 열을 가하면 조직이 부드러워져 각종 영양 성분이 쉽게 빠져나올 수 있는 형태가 되기 때문이다. 또 시금치에는 수용성 수산 성분이 많은데, 이 성분이 시금치에 풍부한 칼슘과 결합하면서 수산 칼슘염이 만들어진다. 수산 칼슘염은 신장결석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데쳐 먹는 게 좋다. 수용성 수산 성분은 끓는 물에 데치면 제거할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4/09 20:03
  • 한 달 새 ‘스쿨존 숙취 운전’ 19명 적발… “하지 말라는데, 대체 무슨 생각?!”

    한 달 새 ‘스쿨존 숙취 운전’ 19명 적발… “하지 말라는데, 대체 무슨 생각?!”

    학생들의 등굣길에 숙취 운전 사례가 지속적으로 적발되고 있다.서울경찰청은 지난달 4일부터 등하굣길 음주 운전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 31개 경찰서가 초등학교 앞에서 진행한 이번 단속을 통해 3월 한 달간 총 198명이 적발됐다. 이 중 19명은 숙취로 인한 음주 운전으로 적발됐다. 경찰은 18명에게는 운전 면허 정지 처분을, 1명에게는 면허 취소 처분을 내렸다.경찰 관계자는 “어린이는 키가 작고 갑자기 차도로 뛰어드는 경우가 많은 만큼 숙취로 판단력이 저하된 채 운전하면 사고 발생 위험이 더 크다”며 “숙취가 없다고 느껴도 술 마신 다음 날은 운전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음주운전 외에도 횡단보도 일시정지 위반이나 우회전 시 일시정지 위반 등에 엄정 대응하고, 학교 앞 교통안전 캠페인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숙취는 몸속에서 알코올이 여전히 분해되지 않았을 때 나타난다. 영국 웨스트잉글랜드대 연구팀이 숙취가 있는 운전자를 대상으로 20분간 도로 시뮬레이션을 관찰한 결과, 숙취 운전자는 음주 운전자보다도 더 많은 실수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숙취운전은 안전 문제로 직결되는 만큼 보수적으로 행동해야 할 필요가 있다.특히 밤늦게 술을 마신 경우는 더욱 주의하자. 스웨덴 생리학자 리처드 위드마크가 고안한 혈중알코올농도 계산법 ‘위드마크’법에 따르면, 70kg 남성이 마신 2000cc(알코올 도수 4.5%) 맥주 한 잔도 깨는 데 적어도 5시간 22분, 60kg 여성은 6시간이 걸린다. 체중이 적을수록, 남성보단 여성이 알코올 분해 속도가 느리다. 또 계산에 따르면 막걸리 1병(알코올 도수 6%)을 마신 경우 70kg 남성은 2시간 41분, 여성은 3시간 56분이 필요하다. 와인 1병(알코올 도수 13%)은 70kg 남성은 5시간 50분, 60kg 여성은 8시간 34분이 소요된다고 계산된다.다만, 이는 말 그대로 추정 계산법이다. 사람마다 알코올 분해 시간은 전부 다르므로 혈중 알코올이 얼마나 남아있는지 확신하기 어렵다.보통 술을 마신 뒤 12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혈액에서 알코올이 완전히 사라져, 음주 측정기나 호흡 측정기로는 알코올을 감지할 수 없다고 알려졌다. 숙취운전을 예방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은 술 마신 다음 날 운전하지 않는 것이다. 한편, 현행법상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인 상태에서 운전할 때 음주 운전으로 처벌받는다(도로교통법 제44조). 0.03% 이상 0.08% 미만은 면허정지 100일, 0.08% 이상은 면허취소 기준에 해당한다.
    라이프신소영 기자 2025/04/09 18:40
  • “오늘부터 ‘이것’ 먹으며 살 뺄 것” 진서연, 공식 선언한 다이어트 방법은?

    “오늘부터 ‘이것’ 먹으며 살 뺄 것” 진서연, 공식 선언한 다이어트 방법은?

    배우 진서연(42)이 오이 다이어트를 시작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부터 오이 다이어트다!”라며 “제주에서는 이런 선물을 받아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오이가 한가득 들어 있는 박스가 담겼다. 한편, 진서연은 과거 40일 만에 28kg을 감량하는 등 평소에도 꾸준히 몸매 관리를 하며 건강하고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진서연이 평소 다이어트를 위해 먹는 식품 세 가지를 꼽아봤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4/09 16:15
  • “살 진짜 많이 찐다” 안소희가 경고한 ‘음식’, 정체는?

    “살 진짜 많이 찐다” 안소희가 경고한 ‘음식’, 정체는?

    가수 겸 배우 안소희(32)가 요즘 빠져 있는 식료품을 소개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안소희’에는 ‘요즘 꽂힌 식료품 모음zip (미네랄워터, 후무스, 땅콩버터, 간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안소희는 “4~5년 정도 꽂혀있는 아이템이다”며 후무스를 꼽았다. 이어 안소희는 “건강한 버전으로 삶은 달걀 위에 후무스를 얹어서 먹는다”며 “진짜 맛있고, 단백질 덩어리다. 한 끼 식사가 된다”고 말했다. 안소희는 또 다른 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꼽았다. 그는 “아이스크림이 살이 진짜 많이 찐다”며 “당분간 아이스크림은 진짜 자제해야 되겠다”고 말했다. 안소희가 빠져 있는 음식과 살이 찐 주범으로 꼽은 아이스크림이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아이스크림, 과하게 먹으면 살찌기 쉬워 안소희가 말한 것처럼 아이스크림은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아이스크림에는 액상과당이 많이 들어 있다. 액상과당은 포도당으로 이뤄진 옥수수의 전분에 인위적으로 과당을 첨가해 만든 물질이다. 설탕보다 저렴해 설탕 대체재로 각종 가공식품에 쓰인다. 아이스크림 외에도 콜라, 캔커피, 사탕, 잼 등에 많이 들어 있다. 과도한 액상과당 섭취는 비만과 당뇨병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액상과당은 혈액 속 단백질 성분과 붙어 최종당화산물을 만들어내는데, 이 최종당화산물이 혈액 속 염증 물질을 만들면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한다. 이 외에 액상과당은 지방간도 늘릴 수 있다. 과당은 섭취하면 대부분 간에 대사돼, 많이 섭취하면 간에서 분해된 과당이 지방산으로 전환, 지방간이 잘 생기게 된다. 따라서 안소희처럼 과다 섭취는 피하는 게 좋다. ◇후무스, 단백질 풍부하고 포만감 유도해안소희는 후무스를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으로 꼽았다. 실제로 후무스는 단백질과 섬유질의 훌륭한 공급원으로, 장 호르몬을 자극해 오랫동안 포만감을 유발한다. 이로 인해 식욕을 억제해 섭취 열량을 줄일 수 있다. 안소희가 한 끼 식사가 된다고 말한 이유 역시 후무스가 포만감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후무스의 주재료는 병아리콩이다. 병아리콩은 일반 콩보다 단백질, 칼슘, 식이섬유가 더 많이 들어 있는 고영양 음식이다. 게다가 후무스는 혈당지수가 낮아 혈당 급증을 막는 효과가 있다. 보통 혈당지수 70 이상은 고혈당 식품, 56~69는 중혈당 식품, 55 이하는 저혈당 식품으로 분류하는데, 병아리콩의 혈당지수는 28로 낮은 편에 속한다. 실제로 병아리콩 가루가 든 빵을 먹은 사람들의 혈당 반응이 일반 빵을 먹은 사람들의 혈당 반응에 비해 40% 낮았다는 영국 킹스칼리지런던대 연구 결과가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4/09 16:00
  • “‘이것’만 끊어도 젊어진다”… 동안 스타들이 꼽은 ‘비법’, 대체 뭐?

    “‘이것’만 끊어도 젊어진다”… 동안 스타들이 꼽은 ‘비법’, 대체 뭐?

    배우 이요원(44)이 동안 비법으로 금주를 꼽았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이요원이 출연했다. 40대 중반에도 동안 외모에 이상민은 “왜 늙지 않냐”며 “AI설, 로봇설이 돌고 있다”고 말했다. 또 김준호는 “안 늙는 비결 팁을 달라”고 물었고, 이에 이요원은 “술을 멀리해야 한다”며 “술을 마신 분과 안 마신 분, 50대 이후엔 안색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이요원처럼 평소 자신의 동안 비법으로 금주를 꼽은 스타들이 있다. 가수 김종국(48)은 자신의 동안 비결로 “평소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가수 겸 배우 윤은혜(40)도 “술을 끊은 지 13년이 됐다”고 했으며 배우 이제훈(40)과 가수 조항조(65)도 동안 비법에 대해 평소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실제로 스타들이 꼽은 술은 동안 비법 중 하나로 꼽힐 수 있다. 술이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주범이기 때문이다. 술을 마시면 체내에 흡수된 알코올이 글루타치온이라는 피부 보호 성분을 감소시키고 체내 수분을 증발시켜 피부가 건조해진다. 또 신체의 수분량을 조절해주는 호르몬인 항이뇨 호르몬을 억제해 소변을 자주 보게 만드는데, 이 역시 몸속 수분을 빼앗아 피부를 건조하게 한다. 술은 다이어트에도 좋지 않다. 의외로 열량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평소 몸매 관리를 하는 연예인들에게 더욱 치명적일 수 있다. 대한영양사협회에 따르면, 소주 1잔(50mL) 71kcal, 생맥주 1잔(475mL) 176kcal, 보드카 1잔(50mL) 120kcal, 막걸리 1잔(200mL) 92kcal에 달한다. 이 중 가장 열량이 낮은 소주는 1병이 보통 360mL로, 총열량은 500kcal가 넘는다. 또 알코올은 식이 지방의 산화를 억제해 다른 음식의 섭취가 지방 축적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잦은 음주는 뇌의 노화도 부추긴다. 알코올이 체내에서 분비되면 아세트알데하이드로 인해 두통이 생기는데, 이는 뇌하수체를 자극해 스트레스 대항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량을 감소시킨다. 미국 펜실베니아대 연구팀에 따르면, 알코올 1유닛(순수한 알코올 10mL)을 매일 섭취한 50대 성인은 금주했을 때보다 뇌가 6개월가량 노화됐다.
    뷰티이아라 기자 2025/04/09 15:40
  • 한양대 실험실 ‘황산 누출’ 폭발 화재… 학생 4명 부상, 얼굴 화상까지

    한양대 실험실 ‘황산 누출’ 폭발 화재… 학생 4명 부상, 얼굴 화상까지

    한양대학교 공학관 실험실에서 황산 폭발로 불이 나 학생 네 명이 다쳤다.지난 8일 오후 9시 1분쯤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신소재공학관 3층에서 황산 누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성동소방서는 해당 건물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119 신고 접수 직후 차량 11대와 소방 인력 39명을 투입했다. 불은 신고 접수 53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이 사고로 실험실에 있던 학생 4명 중 1명은 얼굴에 화상을 입어 크게 다치고, 다른 1명도 가벼운 화상을 겪었다. 2명 모두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나머지 학생 2명도 경상을 입은 것이 확인돼 직접 병원에 가 치료받았다. 건물 안에 있던 약 50명은 스스로 대피했으며, 기자재 일부도 불에 탔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실험 중 폐용기에 황산을 투입하는 과정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진화 후 황산 제거 작업을 시행했으며, 황산이 외부로 유출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황산은 비료나 접착제, 염료 등 화학공업에서 다양한 재료를 만들 때 사용된다. 색깔이 없으며, 점성이 있는 강산성의 액체 화합물이다. 황산은 부식성이 매우 강해 물이나 알코올이 닿으면 강한 발열 반응을 보인다. 부식성 물질은 금속 등을 쉽게 부식시키고 인체에 접촉하면 심한 화상을 입히는 물질을 말한다. ▲농도가 20% 이상인 염산, 황산, 질산 ▲농도가 60% 이상인 인산, 아세트산, 불산 ▲농도가 40% 이상인 수산화나트륨, 수산화칼륨 등이 포함된다. 황산 자체는 열에 의한 폭발이나 화재의 위험이 낮지만, 밀폐용기 내부에서 금속을 부식시키면 폭발할 위험이 있다. 다른 화학물질과 접촉해 폭발로 이어지기도 한다.황산에 닿으면 인체에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황산은 피부를 통해 흡수되지 않지만, 피부를 부식시켜 3도 화상을 입을 수 있다. 눈에 닿으면 결막과 각막에 화상이 발생하고, 홍채염이 발생할 수 있다. 심할 경우 눈동자의 앞면이 녹아버릴 위험이 있다. 고농도의 황산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폐에 폐부종도 생길 수 있다. 이번 사고처럼 황산 화재가 일어나면 유해가스인 황산화물이 발생하기 때문에 자리를 옮겨 신선한 공기를 마셔야 한다. 황산이 들어 있는 물질을 삼켰다면 많은 물을 섭취해 섭취한 산의 농도를 희석한다. 눈이나 피부에 노출돼 화상을 입었다면 흐르는 물로 씻어낸 뒤, 오염된 옷은 모두 벗긴 채 상처 부위를 붕대로 감싼다. 이후 신속히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황산으로 인한 화재는 직접 물을 뿌리면 안 되고, 반드시 분말형 소화제나 이산화탄소 등을 이용해 진화해야 한다.황산 폭발 사고를 예방하려면 황산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황산을 담은 용기를 열 땐 반드시 보호구를 착용한다. 피부 접촉을 피해야 하며, 흡입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저장 용기가 손상됐는지, 부식됐는지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보관할 땐 금속, 물, 가연성 물질과 따로 보관한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5/04/09 15:10
  • “20kg 감량” 배우 김대명, 늘 체중 관리 중… ‘이 운동’ 열심히 한다는데?

    “20kg 감량” 배우 김대명, 늘 체중 관리 중… ‘이 운동’ 열심히 한다는데?

    배우 김대명(44)이 작품을 위해 항상 체중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테오’에는 ‘지피티야 에그의 아들은 누구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도연은 김대명에게 “음식 먹는 재미를 누구보다 아는 사람인데 체중을 감량해야 하는 작품이 있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김대명은 “체중 관리는 항상 한다. 작품 때문에 체중 등락이 크다”며 “드라마 ‘미생’ 할 때는 96kg이었는데, 이후에 10~20kg까지 빼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받는 돈이 있으니까, 돈 들어오면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장도연은 “다이어트가 작품만큼 유명해서 연관 검색어에 ‘김대명 다이어트’가 뜨더라”라고 말했고, 김대명은 “신기하게 봐주더라. 그런데 나뿐만 아니라 다른 배우들도 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했다. 김대명이 밝힌 것처럼 체중이 오르고 내리는 몸매를 ‘고무줄 몸매’라고도 부른다. 하지만, 이렇게 몸무게 변동 폭이 큰 고무줄 몸매는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40세 이상 성인 남녀 26만4480명을 조사했다. 그 결과, 체중 변동이 큰 사람일수록 사망 위험도 커졌으며 심혈관계 및 암 관련 사망 위험도 증가했다. 체중 변화량이 가장 큰 그룹은 가장 작은 그룹에 비해 전체 사망위험률이 33%나 높았다. 심혈관질환은 31%, 암은 11%, 기타 원인으로 인한 사망은 58% 높았다. 관련 연구진은 “지속적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도록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대명처럼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급하게 빼기보다는 생활 습관을 고쳐 차근차근 감량하는 게 좋다. 먼저 식단은 일정량의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포함해야 한다. 전체 식사 중 탄수화물은 55~65%, 단백질 15~20%, 지방 30% 정도 먹는 게 좋다. 또한 여기에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과 미네랄 같은 미량 영양소를 채소로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살을 갑자기 빼기보다는 오랜 기간에 걸쳐 천천히 빼는 게 좋다.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며,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운동 역시 중요하다. 유산소 운동은 최소 주당 3~5회, 근력 운동은 주 2~3회 시행한다.한편, 김대명은 과거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요가를 꼽은 바 있다. 그는 “살을 빼는 건 쉽지 않은 과정”이라며 박경림과 함께 같은 요가원을 다녔다고 전했다. 박경림은 “김대명과 같은 요가원에 다녔는데, 그때 요가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봐서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명이 다이어트 중 했던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인고 카트나타카 굴바르기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경배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또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근력(1RM)으로 근력을, 푸시업과 턱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은 요가를 한 후 증가했다. 게다가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어들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4/09 15:00
  • “엉덩이서 썩은내 나고, 애인도 잃어” 30대 女… ‘이 수술’ 받고 삶 망가졌다는데?

    “엉덩이서 썩은내 나고, 애인도 잃어” 30대 女… ‘이 수술’ 받고 삶 망가졌다는데?

    미국의 한 30대 여성이 엉덩이 수술을 받은 후 심각한 악취가 나는 부작용을 겪은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8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매체에 따르면, 케이 몬태나(39)는 엉덩이를 키우기 위해 BBL 수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BBL(브리잘리언 버트 리프트)은 ‘Brazilian Butt Lift’의 약자로, 상체의 지방을 엉덩이로 이식해 허리는 얇고 엉덩이는 크게 만드는 미용 성형 수술이다. 하지만, BBL 수술을 받고 7주 후, 엉덩이와 허벅지 부근이 울퉁불퉁해지면서 악취가 나기 시작했다. 케이 몬태나는 “엉덩이에서 썩은 살 냄새가 났다”며 “악취가 너무 심해서 세탁을 한 후에도 냄새가 남아있었다”며 “남자 친구도 악취를 참지 못해 나를 찼다”고 말했다. 이어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때는 방향제나 향수를 한 병씩 들고 가야 했다”고 했다.케이 몬태나가 BBL 수술을 받은 후 악취가 난 이유는 감염 때문이었다. 케이 몬태나는 “감염 치료를 위해 여러 번 의사를 찾았는데, 항생제를 투여받는 게 다였다”며 “의사들은 엉덩이가 지방 이식을 거부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고 말했다. 엉덩이가 이식된 지방을 거부하면, 지방이 제대로 주입되지 않으면서 일부는 지방 괴사 혹은 감염이나 과도한 염증이 유발될 수 있다. 케이 몬태나처럼 감염이나 염증이 발생하면 세균으로 인해 악취가 날 수 있는 것이다. 솔직한 자신의 경험을 SNS에 공유한 케이 몬태나의 사연에 누리꾼들은 “솔직하게 공유한 게 대단하다” “너무 용감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뷰티이아라 기자 2025/04/09 14:00
  • “사람 곪고, 안 예쁘게 빠져” 이현이, ‘이 다이어트법’ 후회… 얼마나 안 좋길래?

    “사람 곪고, 안 예쁘게 빠져” 이현이, ‘이 다이어트법’ 후회… 얼마나 안 좋길래?

    모델 출신 방송인(41) 이현이가 모델 활동 당시 했던 다이어트법을 언급하며 후회했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여러분은 커튼 세탁.. 하시나요? 이사갈 때 하는 거 아닌가요? (맛집추천, 간식추천, 댓글이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현이는 제작진과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현이는 “다이어트할 때 굶어서 빼는 사람들이 있다”며 “나도 급하면 굶어서 뺀다”고 말했다. 이어 “20대 때는 해외 모델들이 너무 말라서 이틀씩 굶고 그랬다”며 “사탕 하나만 먹고 (버텼다)”라고 말했다. 굶으면서 다이어트한 것을 후회한다면서 이현이는 “그렇게 빼면 사람이 곪는다”며 “그리고 안 예쁘게 빠진다”고 말했다. 이현이는 “먹을 때 건강한 음식을 적당히 먹고 노페물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권장했다.이현이가 설명한 것처럼 굶으면서 살을 빼는 다이어트는 여러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먼저 굶는 다이어트를 하면 영양불균형‧피부처짐‧탈모 등 외모 변화는 물론 건강까지 해치기 쉽다. 심한 경우 거식증 등 섭식장애로 이어지기도 한다. 굶고 폭식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야말로 요요 현상을 부르는 지름길이다. 한 번 기아 상태를 경험한 몸이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은 분비시켜 음식에 대한 갈망을 끊임없이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렐린 호르몬에 굴복하면 체중 감량은 아주 잠깐이고, 후폭풍처럼 다가온 요요 현상으로 고통 받을 수 있다.요요 현상 등 각종 부작용 없이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매 끼니 5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춰 먹어야 한다. 무작정 굶는 게 아닌 열량을 500kcal 정도 줄이는 게 좋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1주일에 0.5kg이 줄어든다. 500kcal는 밥 한 공기 반의 분량이다. 운동 병행도 필수다. 단순히 먹는 양만 줄이면 근육량이 감소해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고, 체중 감량 속도도 줄어들어 유지가 어렵다.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먹는 양을 늘려도 살이 덜 찔 수 있다.이현이가 강조한 노폐물 관리는 생활 습관을 개선해 실천할 수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먹는 것을 추천한다. 식이섬유는 체내에 오래 머무르면서 대장 운동을 촉진해 변비를 완화하고 노폐물을 흡착해 밖으로 배출한다. 주기적으로 반신욕이나 사우나를 하는 것도 도움 된다. 따뜻한 물이나 공기를 통해 땀을 빼면 혈액 순환이 활발해지면서 몸속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할 수 있다.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면서 지방이 잘 연소해 체중 감량에도 좋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4/09 12:30
  • 봄볕 받고 빨개진 얼굴… ‘홍조’ 빨리 가라앉히려면?

    봄볕 받고 빨개진 얼굴… ‘홍조’ 빨리 가라앉히려면?

    나도 모르게 얼굴이 빨개지는 홍조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많다. 홍조는 피부 바로 아래의 혈관이 늘어나 혈액이 피부 밖으로 비치는 게 원인이다. 봄볕에 조금만 서 있어도 얼굴이 울긋불긋해지고, 열이 올라 이후 푸석해지기도 한다. 홍조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홍조, 완전히 없앨 수 있을까?얼굴에 홍조가 생기는 원인부터 알아보자. 우선 타고나기를 혈관이 늘어나 있어 홍조가 잘 생기는 사람이 있고, 햇빛 등 자극을 계속 받아 혈관이 늘어났다 줄어들기를 반복해 탄력성이 떨어져 평소 얼굴이 잘 빨개지는 사람이 있다.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인 주사 혹은 여드름이 있는 사람도 홍조, 모세혈관 확장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또 갱년기 여성은 호르몬 변화로 인해 안면홍조가 흔히 나타나곤 한다.사실 한 번 늘어난 혈관은 다시 줄이기 쉽지 않다. 게다가 조금이라도 덥거나 달아오르는 상황이 생기면 줄어든 혈관이 또 늘어나 재발을 잘한다. 홍조는 계속해서 관리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홍조가 심해지지 않도록 생활 속에서 악화 요인을 조심하는 게 중요하다.◇홍조 개선 위한 생활 수칙기본적으로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는 상황을 모두 피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햇볕 아래에서 오랫동안 자외선에 노출되거나, 찜질방·사우나 같이 고온 환경에 오래 있으면 혈관을 확장시키므로 피하는 게 좋다. 불 앞에서 오래 요리하는 행동도 같은 이유로 삼가야 한다. 겨울철이라도 바닷가나 스키장에서 찬 바람을 오래 쐬지 않도록 한다. 맵고 자극적인 음식도 얼굴을 붉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술 역시 혈관을 확장시켜 홍조를 유발하므로 가급적 피한다. 스트레스도 안면홍조를 일으키기 때문에 평소 운동이나 요가, 명상 등으로 적절히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게 좋다. 증상이 생겼을 땐 차가운 물을 마시거나, 냉방을 하면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화장품 역시 홍조 완화 효과를 기대하기보다는, 악화시키는 성분을 피하는 게 더 중요하다. 홍조가 있는 사람은 세안할 때 피부에서 뽀득뽀득 소리가 날 정도로 강한 세안제를 쓰는 건 좋지 않다. 대신 순한 제품을 사용해 피부 온도와 비슷한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도록 한다. 특히 AHA(아하) 같은 필링 성분 혹은 레티놀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은 피하자. 피부에 더 자극을 줘 붉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쓰더라도 아주 조심해서 써야 한다. 대신 보습이 충분히 되는 제품을 쓰는 것을 권한다. 열감이 있을 땐 진정 효과가 있는 알로에나 팩을 하는 것도 좋다. 다만, 비타민C 등 특정 성분이 들어있는 팩은 자극을 줄 수 있어 굳이 쓰지 말고, 일반 보습 성분의 팩이 도움이 된다. ◇피부과에서는…일시적인 안면홍조는 따로 치료하지 않아도 되지만,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얼굴이 붉다고 해서 다 같은 홍조가 아니므로,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 후 원인에 맞는 치료를 하는 게 좋다. 일반적인 안면홍조의 경우 주기적으로 혈관 레이저 등 치료를 받으면 도움이 된다.▶혈관 레이저=혈관 자체가 늘어나 있는 경우 '시너지 레이저' 등을 통해 확장된 혈관을 수축 또는 제거하고, 새로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한다. 붉은기를 줄여 안면홍조와 피부 노화에 도움이 된다. 양볼 홍조를 치료하는 경우 비용은 30~50만 원.▶IPL(Intense Pulsed Light)=색소 침착, 여드름 흉터, 홍조 등 다양한 피부 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광선 장비다. 여러 파장대의 빛을 방출하는데, 혈관에 작용하는 파장도 있어 혈관 수축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비용은 30만 원 내외.▶태반주사 등 보습치료=혈관이 늘어나 있으면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고 거칠어진다. 이때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보습 치료를 해주면 피부 진정과 회복에 도움이 된다. 비용은 1회 당 10~30만 원 내외.
    뷰티신소영 기자2025/04/09 12:30
  • “누구세요? 날렵해진 턱선” 빠니보틀 ‘이것’ 맞고, 반쪽 됐다… 대표적인 부작용은?

    “누구세요? 날렵해진 턱선” 빠니보틀 ‘이것’ 맞고, 반쪽 됐다… 대표적인 부작용은?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37)이 비만치료제 ‘위고비’를 맞은 뒤 눈에 띄게 체중을 감량해 화제가 됐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곽튜브’에는 ‘5년째 고도비만인 남자의 최후의 다이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여행 유튜버인 곽튜브는 ENA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3’ 제작발표회 대기실에서 빠니보틀과 마주쳤다. 카메라에 담긴 빠니보틀은 갸름해진 턱선과 살이 빠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곽튜브는 빠니보틀을 보자마자 “살이 진짜 많이 빠졌네”라고 말했다. 이에 빠니보틀은 “너도 (위고비를) 맞아라”며 “그런데 이거 말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곽튜브가 이유를 묻자 빠니보틀은 “내가 억울한 게 위고비로 뺐다고 하면 사람들이 뒷광고하냐고 욕을 했다”며 “밥을 남기면 남기는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며 “위고비를 맞아서 밥을 못 먹는 건데 사람들이 왜 계속 그걸 얘기하냐면서 뒷광고라고 하니 억울하다”고 말했다. 곽튜브가 현재 몸무게를 묻자 그는 “요즘은 체중이 64~65kg 정도”라며 “완전 빠졌을 땐 62kg”라고 말했다. 빠니보틀은 지난 1월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고비 처방 사실을 고백한 적 있다. 그는 과거 70kg대까지 몸무게가 증가해서 현재 10kg 가까이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빠니보틀이 사용한 위고비는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에서 개발한 비만 치료제로, 주요 성분은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다. 위고비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다. GLP-1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도록 돕고, 혈당을 올리는 글루카곤 분비를 억제하는 호르몬이다. 췌장에서 인슐린 방출을 증가시켜 식욕 감소를 일으키는 효과가 있다.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더 오래 포만감, 충만감을 느끼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이 원리를 이용해 비만치료제로 개발됐다.위고비는 국내에서 지난해 10월 출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성인 환자의 체중 감량 및 체중 유지를 포함한 체중관리를 위해 칼로리 저감 식이요법 및 신체 활동 증대의 보조제로 허가했다. 구체적으로는 ▲초기 체질량지수(BMI)가 30kg/㎡이상인 비만 환자 ▲한 가지 이상의 체중 관련 동반질환이 있으면서 초기 BMI가 27kg/㎡이상 30kg/㎡미만인 과체중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는 약으로 허가됐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4/0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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