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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트 할 때·키 크고 싶을 때… 쌀도 골라먹자

    다이어트 할 때·키 크고 싶을 때… 쌀도 골라먹자

    쌀도 건강식품처럼 골라먹는 시대가 왔다. 여러가지 영양 성분을 첨가해서 재배한 기능성 쌀이 다양하게 나와 있는 덕분이다. 대표적인 기능성 쌀 3가지를 모았다.1. 다이어트 쌀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다이어트 쌀(고아미2호)은 식이섬유가 일반 쌀보다 2배 이상 함유돼 있다. 따라서 다이어트 쌀은 일반 쌀과 같은 양으로 밥을 지어 먹어도 식이섬유의 효과 때문에 체중에 부담이 덜 된다. 다이어트 쌀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에게도 좋다.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의 동물실험 결과, 쥐에게 다이어트 쌀을 먹이자 혈당은 20%,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은 30%씩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2. 노화방지 쌀항산화 물질인 토코페롤, 안토시아닌 성분 등을 강화한 쌀이다. 보통 흑색(흑진주벼), 녹색(녹원찰벼), 자색(자광벼) 등 색깔이 있다. 이외에도 투명(새상주벼), 흰색(상주찰벼) 등의 개량 품종이 해당된다. 항산화 성분의 작용으로 신체의 노화 속도를 늦춰준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의 성분 분석 결과에 따르면, 노화방지 유색 쌀은 비타민 B1, B2, B6, 칼슘, 마그네슘 등 무기질과 단백질 함량이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일반 쌀도 쌀눈에 항산화 물질이 들어 있다. 최근 쌀눈의 크기를 3~5배 정도 크게 만든 쌀도 등장했다. 일본에서는 강력한 노화방지 효과가 있는 '코엔자임Q10'이 강화된 쌀이 개발되기도 했다.3. 키 크게 하는 쌀2002년 농촌진흥청이 성장호르몬 생성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 성분이 4.31%로 일반 벼 보다 높은 '영안벼'를 개발해 시판 중이다. 이 쌀은 청소년의 발육 촉진에 도움을 준다. 또한,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쑥, 오가피, 칼슘 등 천연 물질을 유기농 쌀에 코팅시키는 방식으로 만든 쌀, 흰 쌀에 부족한 비타민A, 칼슘 등 성장에 필요한 성분을 재배 과정에서 첨가한 기능성 쌀도 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10/27 16:15
  • 웰빙 소금 천일염, 정말 몸에 좋을까?

    웰빙 소금 천일염, 정말 몸에 좋을까?

    웰빙 바람이 불면서 천일염이 인기를 끌고 있다. 천일염은 기계로 소금결정(염화나트륨)만을 걸러내는 정제염과 달리 바닷물을 가둔 후 햇빛과 바람으로만 증발시켜 만든 소금을 말한다. 천일염과 정제염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지난 13일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와 식품음료신문이 주최한'소금의 효능과 안전성' 심포지엄에서 해답을 찾아봤다.김건희 덕성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국내산 천일염 ▲국내산 정제염 ▲간수를 제거한 국내산 천일염 ▲중국산 천일염 ▲중국산 정제염 ▲호주산 천일염 등 총 6가지의 소금으로 김치와 새우젓을 담근 후 염도·미생물 수·맛과 색을 비교한 결과를 발표했다.
    푸드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10/27 16:02
  • [건강서적] 건강 잠재력 생체시계의 비밀 외

    [건강서적] 건강 잠재력 생체시계의 비밀 외

    건강 잠재력 생체시계의 비밀EBS 생체시계의 비밀 제작팀 지음 | 지식채널 刊,|1만2800원우리 몸 생체시계 중 최고의 시간과 최악의 시간을 알아보고, 생체시계를 현대의학에 접목시킨 시간 치료학을 소개한다. '몸속 시계의 비밀'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의 생체시계 법칙' '생체시계의 적신호' '생체시계를 지키는 핵심 키워드, 수면과 햇빛' '생체시계에 귀를 기울여라'의 5단계로 나눠 생체시계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책/문화2009/10/13 16:32
  • 골골하는 여성도 이 '언니'들처럼 날 수 있다

    골골하는 여성도 이 '언니'들처럼 날 수 있다

    태릉 선수촌에서 여자 구기(球技) 중 선수들의 체력이 가장 세다고 정평이 난 종목이 핸드볼이다. 1972년생 동갑으로 불혹을 바라보는 오영란(벽산건설)과 오성옥(오스트리아 히포방크), 1974년생인 홍정호(오므론), 1975년생 허순영(덴마크 SK)…. 지난해 베이징 올림픽에서 임영철 국가대표 감독으로부터 "마지막 1분은 언니들의 몫이다"며 노장의 배려를 받았던 '우생순'의 주인공들은 지금도 상대팀 조카뻘 선수들을 제치며 펄펄 날고 있다. 이런 체력 유지는 국가대표급 운동 선수만의 '특권'일까?임 감독은 "전문 운동선수가 아닌 일반 여성도 적절한 운동을 꾸준히 하면 중년 이후까지 20대 같은 체력을 자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25일 임 감독이 이끄는 국내 최강 벽산건설 여자핸드볼팀 훈련장을 찾아서 비결을 배웠다.◆"10㎏ 간신히 들면 3~4㎏부터 시작"오전 10시, 인천 문학경기장 옆 웨이트 트레이닝장에 주황색 팀 로고가 찍힌 유니폼을 입은선수들이 모였다. 15가지 운동 기구가 마련돼 있었다. 덤벨, 싯업, 체스트프레스, 벤치프레스 등 일반 헬스클럽에도 흔한 것들이었다. 선수들은 겉보기에는 슬슬 하는 듯 보였다. 근력 운동 기구의 무게 추는 일반인도 흔히 하는 10~30㎏ 정도에 맞춰져 있었다. 양미간을 찌뿌리며 엄청난 무게를 들어올리겠거니 한 예상과는 딴판이었다.
    피트니스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09/10/13 16:31
  • 시금치왕 '뽀빠이'는 암에 걸리지 않을까?

    시금치왕 '뽀빠이'는 암에 걸리지 않을까?

    뽀빠이가 즐겨먹는 시금치는 ‘비타민의 왕’이라고 불릴 만큼 비타민과 철분, 섬유질이 풍부하다. 시금치는 물에 삶거나 끓이는 것보다 생으로 먹거나 나물로 무쳐 먹는 것이 영양가가 높다. 또한 시금치는 눈의 노화를 방지하는 식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녹황색 채소의 대표, 시금치시금치는 대표적인 녹황색 채소이다. 시금치에 함유된 질 좋은 섬유질은 변비에 효과적이며, 시금치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4~5뿌리를 먹는 것만으로도 비타민A의 일일 섭취량을 충족한다. 시금치나물 섭취와 암 발생과의 직접적 관계를 밝힌 연구는 없지만, 시금치의 생리 활성 물질인 카로티노이드가 암 발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많다.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한 녹황색 채소는 발암물질에 대한 항돌연변이 효과를 나타내 암세포의 성장을 저해한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09/10/07 17:55
  • 장조림, 밥상 위의 원기 회복제일까?

    장조림, 밥상 위의 원기 회복제일까?

    한번 조리해 놓으면 한동안은 걱정 없는 밑반찬 장조림. 장조림은 도시락 반찬으로도, 환자들의 원기 회복을 돕는 영양 반찬으로도 사랑 받아왔다. 하지만 장조림의 주재료인 붉은 육류는 암 발생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육류와 염분의 조화, 장조림장조림과 암 발생과의 관련성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장조림의 주 재료인 소고기, 즉 붉은 육류 섭취에 대한 암 역학 연구로 평가해야 한다. 또한 간장에 졸이는 음식이므로 염분과의 관련성도 따져봐야 한다.◆장조림, 붉은 육류의 딜레마세계암연구재단의 2007년 보고서에 의하면 붉은 색을 띄는 육류는 대장 직장암의 위험도를 높이므로, 육류 섭취량을 일주일에 500g 이내로 제한했다. 그러나 기타 연구에서는 육류 섭취량이 많으면 대장 위험도를 높이지만, 직장암의 위험도는 높아지지 않았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09/10/06 15:40
  • 생선 오메가3 지방산, 암도 잡을까?

    생선 오메가3 지방산, 암도 잡을까?

    조기구이, 고등어구이, 고등어조림, 참치통조림, 어유_ 오메가3지방산 암도 잡을까? 무병장수하려면 하루에 두 끼 이상 생선을 먹으라는 말이 있다. 밥상에 자주 올라오는 대표 생선으로 뽑히는 조기, 고등어, 참치는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조기는 단백질, 칼륨 등 영양가가 풍부하고, 대표적 등 푸른 생선인 고등어는 오메가3지방산 함유량이 높아 뇌 기능 향상에 좋다. 또한 참치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09/10/01 10:20
  • 된장·청국장·고추장 3개월간 180명에게 효능 실험했더니

    된장·청국장·고추장 3개월간 180명에게 효능 실험했더니

    '음식 맛은 장맛'이다. 장(醬)에 따라 맛의 깊이가 달라진다. 장은 발효 식품이자 완벽에 가까운 단백질 식품이다. 그동안 많은 식품영양 전문가들이 장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대부분 동물실험 수준의 연구라는 한계 때문에 공인받기가 어려웠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을 극복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전북대의대 연구팀이 의약품의 3상 임상시험(신약이 시판허가를 받기 전 효능을 최종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수백 명 이상의 사람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임상시험)과 같은 방법으로 장의 효과를 철저하게 검증한 연구 결과를 지난달 말 한국장류기술연구회 창립포럼에서 발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만·당뇨병 등 생활습관병 예방의 열쇠가 장에 숨어 있었다. 된장은 내장지방 제거에, 고추장은 고지혈증에, 청국장은 근육량 증가와 당뇨병 조절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2009/09/29 17:00
  • 짜서 부담된다고? 궁합 맞춰 먹어라

    짜서 부담된다고? 궁합 맞춰 먹어라

    우리 고유의 건강 식품인 장에도 허점이 하나 있다. 염분이 많이 들어 있다는 점이다. 장류는 숙성 과정에서 잡균 번식을 막기 위해 다량의 소금을 넣는다. 소금의 주성분인 나트륨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고혈압과 위암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간장·된장·고추장은 나란히 나트륨 주요 급원(給原) 식품 3, 4, 5위를 차지했다. 1위인 소금, 소금으로 절여 만드는 2위 김치를 제외하면 단일한 식품군 중에서는 장류가 염도가 가장 높은 식품인 셈이다. 장의 좋은 성분은 모두 섭취하면서 짜지 않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푸드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9/29 16:25
  • KBS, SBS, MBC특집 3부작… 방송가 '항암 식탁' 열풍

    KBS, SBS, MBC특집 3부작… 방송가 '항암 식탁' 열풍

    대한암협회와 한국영양학회가 3년간 암과 음식의 관계를 조사해 펴낸 한 권의 책이 방송가의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7월 중순 우리나라 사람이 많이 먹는 33가지 음식의 항암 및 발암 작용을 총망라한 '항암식탁 프로젝트'(비타북스 펴냄)가 발간됐다. 이 책은 나온 즉시 서점가의 건강서적 베스트셀러에 진입했고, 대한암협회에는 이 책의 내용을 문의하는 전화가 폭주해 한때 업무가 마비될 정도였다. 뒤를 이어 KBS, MBC, SBS 등 공중파 방송이 앞다퉈 책을 소개하면서 파급 효과는 더욱 커졌다. 이 책은 출간 7주 만에 23쇄를 찍는 등 '항암 식탁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MBC는 이 책을 바탕으로 대국민 항암 식단 캠페인을 펴기로 하고, 아침 방송 '기분 좋은 날'을 통해 특집 방송 3부작 '대한민국 밥상, 항암 식탁 만들기'를 매주 목요일 편성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제 1편 '한국인의 밥상 VS 대통령의 밥상'에서는 우리가 주로 먹는 밥, 국, 찌개와 암의 관련성에 대해 70분 동안 방송했다. 24일 제 2편 '한국인의 밥상 VS 재벌총수, 황제의 밥상' 편은 구이, 조림, 숙채, 무침, 김치와 암과의 관련성에 대한 내용으로 방송됐다.방송 뒤 이 프로그램 게시판에는 "암에 걸린 환자와 암을 예방하려는 일반인 모두 바로 식탁에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내용이었다" 등 책과 방송이 매우 유익했다는 내용의 후기가 쏟아져 올라왔다. 제 3편 '한국인의 밥상 VS 암을 이겨낸 사람들의 밥상'은 오는 10월 1일 목요일 오전 9시30분 방영된다.
    푸드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09/09/29 16:11
  • 시골의 숨은 별미, 어육장·즙장·한방된장

    시골의 숨은 별미, 어육장·즙장·한방된장

    장은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종류도 무궁무진하다. 지방으로 갈수록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장이 전해지고 있다. ◆육해공을 장 하나로 해결, 어육장남해안에서 만들어 먹는 어육장(魚肉醬)은 '간장계의 명품'이다. 메주와 소금만 이용한 일반 간장과 달리 어육장은 쇠고기, 닭고기, 해산물이 들어간다. 쇠고기는 기름기와 지방이 적은 볼기살 부분만 골라 힘줄을 제거한다. 숭어와 도미를 깨끗이 씻어 비늘과 머리를 제거한 뒤 햇볕에 말려 물기를 제거한다. 닭고기는 내장을 제거한 뒤 살짝 데친다. 준비된 재료를 항아리에 넣고 그 위에 메주와 소금물을 부어 1년 정도 숙성하면 어육장이 된다. 어육장은 식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단백질이 모두 들어있어 우리 몸에 필요한 아홉 가지 아미노산을 모두 섭취할 수 있다. 이종미 농심음식문화원장은 "어육장은 간장에 부족한 동물성 단백질, 몸에 좋은 고밀도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있다. 하지만 어육장에 들어간 육류가 발효되려면 1년 이상의 긴 숙성기간이 필요하므로 다른 장에 비해 염도가 2배 이상 높은 것이 단점"이라고 말했다.◆비타민이 풍부한 웰빙장, 즙장전라도, 충청도, 경상도 등 중부 이남에서는 여름철에 된장 대신 즙장(汁醬)을 즐겨 먹었다. 즙장은 곱게 빻은 메줏가루를 보릿가루, 고춧가루와 섞은 뒤 찹쌀죽에 넣고 소금에 절인 무우, 배추, 오이 등 채소와 함께 2~3주간 발효시킨 된장이다. 채소를 많이 넣어 채장(菜醬)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삭으면 색깔이 검게 변해 검정장이라고도 한다. 즙장은 보릿가루가 주원료로여서 짠맛보다 달짝지근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보리밥에 비벼 먹으면 별미다.최혜선 농촌진흥청 박사는 "즙장은 항산화 역할을 하는 비타민C와 E 등이 풍부한 녹색채소가 들어가므로 혈액에 혈전(피떡)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짠맛보다 단맛이 강해 어린이도 좋아한다"고 말했다.◆약으로 변신한 장, 한방된장충청도, 경상도에서는 두릅을 넣어 만든 한방된장을 먹는다. 두릅 뿌리에는 혈액 속 지방을 녹여주는 사포닌과 간세포의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성분이 풍부하다. 한방에서 두릅은 당뇨병, 간경화 치료에 쓴다. 정혜광 충남대 약대 교수는 "두릅은 간세포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작용이 있으므로 술 마신 다음 날 두릅된장을 이용해 해장국을 끓여먹으면 숙취 해소에 좋다"고 말했다.한방된장은 일반 된장보다 쌉사름한 맛이 난다. 생두릅을 일반 된장에 찍어 먹거나 된장찌개를 끓일 때 두릅을 함께 넣어 먹어도 비슷한 효과를 본다.
    푸드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9/29 15:57
  • 해조류의 왕, 김과 암의 관련성은?

    해조류의 왕, 김과 암의 관련성은?

    해조류의 왕이라 불릴 만큼 칼슘, 칼륨, 비타민 A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김은 한국의 대표 특산품이다. 불에 살짝 굽거나 마른 김에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바른 후에 소금을 뿌려 구워 완성된 김구이는 먹기 간편하고, 맛 역시 좋아 인기가 높다. ◆요오드가 풍부한 김김은 해조류 중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고 섬유질과 각종 무기질이 풍부하다. 특히 김은 요오드와 타우린이 풍부하다. 구운 김의 섭취와 암 발생과의 관련성을 보고한 연구는 없다. 하지만 구운 김에 함유된 성분 중 주요 영양소인 요오드와 타우린을 통해 암과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다.◆김과 요오드, 암과의 관계는 판단 보류요오드는 갑상선에만 필요한 성분이다. 많은 양의 요오드를 섭취해도 체내에 쌓이지 않고 신장으로 배출된다. 이 요오드가 유방암 예방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나 아직 그 증거가 불충분할 뿐 아니라 요오드 및 타우린 섭취와 암 발생 위험과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가 없다. 따라서 암 예방 차원에서 구운 김 섭취에 대한 판단은 보류되고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09/09/25 15:28
  • [건강맛집] 태국 요리 마니아들의 천국 '아한타이(Ahan Thai)'

    [건강맛집] 태국 요리 마니아들의 천국 '아한타이(Ahan Thai)'

    아시아 대표 요리 가운데 손꼽히는 곳이 태국 요리이다. 강렬한 맛의 진수인 태국 요리를 직접 현지로 날아가지 않고도 맛볼 수 있는 곳이 있어 찾았다. 태국 정통 레스토랑 '아한타이'는 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낸 작품이다. '태국음식'을 뜻하는 '아한타이'의 이름처럼 이들은 느긋한 성격을 지닌 태국인들과 여유 있는 음식문화에 반해 뭉쳤다. 태국 요리에 대해 한 가지 질문을 던지면 신이 나서 설명해주는 모습이 마치 '태국인'같다.그러나 '아한타이'에 실제 태국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모두가 태국 마니아일 뿐이다. 태국 요리들의 특징적 맛은 '강렬함'과 '새콤달콤함'이다. 그 강렬한 향 때문에 처음 접해본 사람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기도 하지만 이내 중독돼 버릴 정도로 매력적이다. 태국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해산물이 많다. 특히 새우가 많이 나 요리에 새우가 많이 들어간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09/09/25 13:58
  • '덩더쿵' 우리 가락에 추석 피로 날리자

    한가위 음식 준비로 오랫동안 쪼그리고 앉아 제대로 한번 쉬지도 못하고 일하다 보면 어깨와 목 안아픈 곳이 없다. 특히 주부들이 장시간 앉아 전을 부치는 자세는 체중의 7배 이상의 부담이 전달 돼 고관절에 악영향을 미친다. 흥겨운 우리 가락에 맞춘 우리의 춤사위로 추석 준비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자.  제기차기 동작을 활용한 다리 스트레칭, 상모돌리기 동작을 이용한 목 운동을 따라 하다보면 추석 준비가 한결 수월해진다.
    피트니스진행 _ 이종만 (덩더꿍체조 창시자 / 현 한국전통리듬체조연합회 회장)2009/09/25 12:35
  • 추석음식도 '웰빙'으로 만들 수 있다

    추석음식도 '웰빙'으로 만들 수 있다

    기름에 지지고 볶은 음식과 육류 요리가 많은 추석 음식은 대표적인 고단백, 고지방, 고칼로리식이다. 영양섭취가 부족했던 옛날에는 이러한 음식이 영양보충에 큰 도움이 되었으나 요즘에는 오히려 과도한 영양섭취로 건강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풍성한 추석음식을 입맛 당기는 대로 먹었다간 체중 몇 ㎏느는 것쯤은 식은 죽 먹기. 이러한 달콤한 유혹을 벗어나기 위해 몇가지 원칙과 조리법을 지켜준다면 고리타분한 추석 음식도 참살이 식단으로 변모시킬 수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09/09/24 17:29
  • 완전식품 달걀, 믿어도 되나요?

    완전식품 달걀, 믿어도 되나요?

    쉽게 구입이 가능하고,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어 인기가 높은 식품인 달걀. 달걀은 완전식품이며 저렴한 가격에 비해 알토란 같은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달걀의 노른자에는 레시틴 성분이 있는데 이는 콜레스테롤 흡수를 막고, 콜린 성분은 두뇌 활동을 도와 기억력 향상은 물론 치매를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러나 이 달걀 노른자를 건강의 적으로 지목하는 사람도 있다.◆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한 달걀달걀은 양질의 동물성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고, 노른자에는 비타민A, 비타민D, 비타민E, 인, 칼슘 등이 포함되어 완전식품으로 뽑힌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09/09/24 15:32
  • 로맨틱한 계절, 와인으로 맛과 멋&건강을 동시에...

    로맨틱한 계절, 와인으로 맛과 멋&건강을 동시에...

    와인은 한 때 멀게만 느껴지고, 사치의 대명사로 여겨지기도 했지만 이젠 어느새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온 친근한 술이 되어 버렸다. 와인은 약 9000년전 고대 근동에서 처음 생산되어 생활과 종교의 중심이 된 이래로 역사적으로는 B.C. 4세기 경에 히포크라테스가 처음으로 약으로 처방하였다. 성경이나 탈무드에서 와인을 약으로 사용했던 언급이 있고 더구나 제례(祭禮)에서는 향정신성 약물로서 와인이 꼭 필요했다. 최근에 와서 과학자들에 의해 와인은 그 신비한 베일이 하나하나 벗겨지면서 건강 음료로서의 매력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 1994년 영국에서 1만2000명의 의사를 대상으로 금주자, 적당량 섭취자, 폭음자 등 세 그룹으로 나누어 조사한 결과, 와인을 적당량 마신 그룹이 와인을 전혀 마시지 않은 금주자 그룹보다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낮았고 심장 발작도 약 40%정도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록 적당량이지만 와인을 마시는 그룹이 금주자에 비해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오자 이 결과는 상당한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우리 몸의 심장은 24시간 박동을 하면서 몸의 각 기관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한다. 심혈관계 질환은 심장과 혈관의 질환을 말하는데 대부분 혈관 벽에 찌꺼기가 모여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여 혈압을 증가 시키고 각 조직및 장기의 산소 부족을 초래한다. 그리고 심장 또한 근육 덩어리이기 때문에 산소와 영양을 필요로 한다. 심장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을 관상동맥이라고 하며 이 혈관이 막히거나 이상이 생기면 심장의 박동에 이상이 생기거나 멈출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콜레스테롤이라고 말하는 지방단백질은 모두 나쁜 것은 아니다. 콜레스테롤은 포함하고 있는 지방 단백질에 따라 고농도 지방 단백질(HDL)과 저농도 지방단백질(LDL)의 두가지 형태가 있는데 이 중 저농도 지방 단백질이 산화(酸化)되어 혈관 벽에 찌꺼기가 쌓이게 되면 혈관이 막히는 동맥 경화증을 초래하게 하고 이것이 심혈관 질환의 가장 큰 원인이다. 고농도 지방단백질은 오히려 혈관 벽의 찌꺼기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전체적인 콜레스테롤의 농도는 심장 질환의 지표가 되고 콜레스테롤의 농도가 50% 증가하면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400%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다.  와인 속에 들어있는 폴리페놀의 항산화 작용은 이 저농도 지방단백질의 산화를 방해하여 동맥경화증이 생기는 것을 막고 결과적으로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감소시킨다. 특히 폴리페놀 중 하나인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은 저농도 지방단백질의 산화를 막을 뿐만 아니라 고농도 지방단백질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레스베라트롤은 또한 혈액 응고에 관여하는 혈소판의 작용을 감소시켜서 혈전(피 딱지)의 형성을 방해하는데 이는 혈관이 막히는 것을 막아서 심장 발작이나 뇌졸중을 감소시킨다. 또한 와인의 폴리페놀은 혈관에 있는 평활근을 이완시켜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런 와인에 존재하는 폴리페놀을 따로 추출하여 사용하는 것보다 와인을 먹는 것이 더 효과가 크다는 것이다. 와인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폴리페놀의 작용보다 좀 더 복합적인 요인이 존재한다고 생각된다. 와인은 항균 효과가 있어 위에 존재할 수 있는 헬리코박터 균(Helicobactor pylori)을 어느 정도 사멸시킨다. 헬리코박터 균은 위염, 위암, 흡수장애 증후군 등의 원인이 된다.와인은 파킨슨 병, 치매, 류마티즘 등의 퇴행성 질환에도 효과가 있다. 이런 퇴행성 질환은 오랜 기간 산화적 손상에 의해 초래되는데 와인 속의 항산화제가 이런 산화를 일으키는 물질을 제거하여 퇴행성 변화를 방지한다. 와인은 다이어트(체중 조절)에도 효과가 있는데 감정적인 긴장에서 오는 과식을 억제하고 어느 정도 포만감을 주어 탄수화물의 섭취를 감소시키고 신진 대사를 왕성하게 해서 에너지 소비를 촉진시킨다.  일주일에 와인 한병 정도는 임신 중에 먹어도 태아에 영향이 없다. 놀랍게도 일주일에 와인 한 병 정도 먹는 것이 태아의 지능과 운동 기능을 향상시킨다는 보고가 있다. 와인과 암의 관계는 와인을 적당량 먹을 때 명백하게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춘다는 보고가 있다. 와인의 암에 대한 효과는 정상 세포의 산화적 손상을 줄여 암세포로 변이 되는 것을 막아 주고, 암세포의 숫자를 줄여 주며, DNA 손상을 줄여서 암의 발생 및 진행을 어느정도 막아준다. 특히 적당량 와인을 섭취하면 아예 와인을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암의 발생이 줄었다는 여러 보고가 있다. 그리고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유방암에서도 일주일에 적당량(2/3병~1병) 미만으로 마시면 오히려 금주자에 비해 유방암의 발생 빈도가 줄어드는 것을 알 수 있다. 와인의 건강에 대한 효과는 마시는 양이 아주 중요하다. 흔히 적당량이라고 하는데 이 적당량은 보통 일주일에 한 병 미만을 말한다. 즉, 일주일에 한 병 미만을 먹을 때는 건강에 도움이 되고 오히려 술을 전혀 안마시는 사람보다 효과가 있지만 이 한계를 넘어서면 금주자에 비해서 질병이나 암의 발생 빈도가 높아진다. 이것은 알코올의 효과 때문인데 와인은 아무리 좋은 물질이 섞여 있어도 기본적으로 술이기 때문에 과량을 섭취하면(12% 기준, 일주일에 한 병 이상) 건강에 해롭다. 알코올은 와인의 원죄라고 볼 수 있다.
    푸드이동승 연세제일정형외과 원장(건국대 와인학과 석사)2009/09/23 16:42
  • 순두부찌개ㆍ두부조림, 콩으로 만든 치즈

    순두부찌개ㆍ두부조림, 콩으로 만든 치즈

    두부는 고단백질 식품이다. 콩으로 만들어진 두부는 콩 속의 암 예방 성분들이 대부분 함유되어 있을 뿐 아니라, 콩보다 더 높은 소화 흡수율을 보인다. 한국인들에게 인기 음식인 순두부찌개와 두부조림 역시 콩과 두부의 영양을 그대로 담고 있다. ◆두부와 순두부에는 칼슘과 철분이 풍부 순두부찌개는 순두부에 조개와 같은 해산물 또는 버섯과 같은 채소를 넣어 만든 찌개로 영양가가 높다. 조개는 암 예방과 크게 연관성은 없지만, 버섯은 암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순두부의주재료인 콩 역시 암 예방 효과가 있다.두부조림 역시 콩으로 만든 두부와 부 재료인 버섯과 양념류로부터 암 예방을 기대할 수 있다.  순두부찌개나 두부조림과 암 발생과의 관련성을 직접 조사한 역학 및 실험 연구는 없다. 그러나 이들의 주 재료인 순두부와 두부, 콩에 대한 암 예방 연구를 근거로 유추할 수 있다. ◆암을 억제하는 이소플라본류와 피트산 두부에 함유된 식물성단백질과 암과의 관련성은 발견되지 않았다. 두부에는 이소플라본, 피트산, 사포닌, 트립신 억제제 등의 생리 활성 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그 중에서 콩에 들어 있는 이소플라본은 유방암, 전립샘암, 난소암, 대장암, 자궁내막암에 대한 암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두부의 이소플라본은 유방암이나 난소암 등과 같은 암세포의 발생을 억제한다.두부의 피트산은 철분과 쉽게 결합해 철에 의한 지질산화 반응을 감소시킨다. 따라서 잠재적으로 발암물질의 생성을 억제한다. 두부에 함유된 사포닌 역시 대장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푸드2009/09/23 13:35
  • 더운 올 추석, 식중독 조심하세요~

    더운 올 추석, 식중독 조심하세요~

    먹거리가 풍부한 추석 연휴기간에 특별히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다양한 음식을 만들거나 보관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식중독이 바로 그것. 특히 요즘과 같이 일교차가 큰 날씨일수록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다. 따라서 가족이 모두 모이는 추석 연휴에 아무 탈없이 보내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식중독 예방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누구나 손쉽게 지킬 수 있는 ‘식품별 조리 및 취급 방법’을 발표해 식중독 예방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식약청의 도움을 받아 올 추석 식중독 예방법을 알아봤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먼저 음식 조리를 위해 마련한 식재료들을 적절한 온도에 냉장보관 해야 한다. 식중독균을 포함한 미생물은 5ºC 이하에서는 증식되지 않거나 서서히 증식되기 때문에 냉장고의 온도를 5ºC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 익히지 않은 식육 및 어패류의 경우 5ºC 에서 최대 1~2일간 냉장 보관해야 음식이 상하지 않는다. 달걀의 경우 3~5주 정도 냉장 보관하면 좋다. 음식을 조리할 때도 주의해야 한다. 특히 돼지고기 및 쇠고기를 조리할 때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 돼지고기의 경우 외부가 완전히 익고, 포크로 찔러 보았을 때 피가 보이지 않을 때가 적절하다. 쇠고기 역시 고기의 표면이 갈색으로 변하고 핏기가 없어야 한다. 또한 생선요리는 식품의 중심까지 도달하는 온도가 최소 63ºC 이상이어야 하며 남은 음식을 재가열 할 때에도 냉장고 내에 미생물의 침입 위험이 있기 때문에 최초 조리 시와 동일한 온도에서 조리해야 식중독균 증식을 막을 수 있다. 그 밖에도 음식을 보관할 때 익히지 않은 음식과 익힌 음식은 별도의 용기에 담아 보관해야 하며 칼이나 도마 등의 조리 기구를 통해 식중독균이 전달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푸드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09/09/23 10:27
  • 미역국, 미국 산모들도 반한 원더풀 푸드

    미역국, 미국 산모들도 반한 원더풀 푸드

    산모가 출산 후 꼭 먹는 미역국이 최근 미국 산모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다. 미역에는 칼슘과 요오드가 풍부해 산후에 늘어난 자궁의 수축 작용과 함께 조혈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미역의 주 영양소, 요오드와 섬유질미역국의 주 성분인 미역은 해조류로서 단백질, 당질, 섬유질, 칼슘, 비타민B1, B2, C, 아미노산, 칼륨, 코발트, 불소, 셀레늄, 카로틴 등 많은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미역국의 주 영양소인 요오드와 섬유소의 일종인 푸코이단(fucoidan)과 식물성 스테롤인 푸코스테롤(fucosterol)이 미역의 암 예방성분으로 주목할만하다.미역국 섭취와 암 발생과의 관련성을 직접적으로 연구한 것은 거의 없다. 그러나 해조류 및 미역의 암 관련성을 규명한 실험 연구로 유추할 수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09/09/2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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