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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서적] 나잇살 외

    [건강서적] 나잇살 외

    나잇살여에스더 지음|비온뒤 刊|1만2000원 영양 전문가 여에스더 박사가 임상 경험을 위주로 나잇살을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폐경기 비만, 마른 비만, 산후 비만, 스트레스성 비만 등 유형에 따른 나잇살을 관리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나잇살 관리를 위해 '균형 잡힌 영양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주요 영양소의 섭취 원칙도 담았다.
    책/문화2011/06/01 00:01
  • 혈당을 낮춰 주는 양파 드세요!

    혈당을 낮춰 주는 양파 드세요!

    1년 내내 수확하는 뿌리채소지만 하우스 재배가 아닌 노지 양파가 선보이는 시기는 5월부터 10월까지다. 웰빙 바람을 타고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춰 주는 값싸고 몸에 좋은 식품으로 떠오르면서 국내 소비량이 어마어마하게 늘었다. 양파는 육류와 함께 섭취하면 소화를 도우며, 퀘르세틴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활성산소를 줄여 준다. 익으면 단맛이 나 설탕 대신 단맛을 내는 식재료로 활용한다.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5/26 08:57
  • 밴드스트레칭으로 몸매 다듬기

    밴드스트레칭으로 몸매 다듬기

    테라밴드로 온 몸에 탄력을 부여해요밴드스트레칭으로 몸매 다듬기밴드 스트레칭은 온몸의 근육을 풀어줘 몸매를 다듬을 수 있다. 하루 20~30분만 투자하면 높은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밴드 운동, 이래서 좋아요!일교차가 심한 계절에는 근육이완·혈압저하·혈관 확장 등 생리적 변화가 생긴다. 밴드 스트레칭은 긴장된 근육과 관절을 충분히 풀어줘 생리적 변화에 대한 신체 적응력을 높인다. 일명 테라밴드라 하는 엑서사이즈 밴드는 다양한 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저항운동 기구다. 운동의 강도와 방향 조절이 간편하며 휴대하기 편리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트레이닝에 활용할 수 있다. 이경숙 강사는 “현대인은 바르지 못한 자세로 어깨가 앞으로 말렸을 뿐 아니라 날개뼈 사이가 구부정하게 굳어 있다. 밴드스트레칭은 꾸준히 하면 어깨와 팔이 이어지는 부분에 아름다운 선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팔 뒤에 탄력 주기밴드를 당기면서 스트레칭한다. 반복하면 팔의 근력을 강화할 수 있다.1 골반 너비로 벌리고 양 발에 밴드를 밟고 한 손으로 밴드를 잡는다.2 내쉬는 호흡에 팔꿈치를 구부렸다가 펴주면서 밴드를 당겨 팔 뒤쪽 부분을 당기는 느낌으로 운동한다. 숨을 들이 마쉬면서 제자리로 돌아온다. 양팔 10회 반복.Tip 팔꿈치를 펼 때 팔 전체가 움직이지 않게 팔꿈치를 고정시키는 느낌으로 한다.
    다이어트피트니스진행 권미현 기자2011/05/25 08:39
  • 산이 준 싱그러운 선물, 산나물 예찬

    산이 준 싱그러운 선물, 산나물 예찬

    5월에는 산나물이 지천이다. 산나물 축제가 열리는 곳도 많다. 향긋함과 쌉쌀함이 특징인 제철 산나물은 보약 못지않게 영양이 뛰어나다. 산나물의 종류와 효능을 알아보고 맛있는 산나물 요리를 배워 보자.산나물의 매력은 독특한 향과 맛이다. 덕분에 밋밋한 밥상이 한결 풍성해진다.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등을 함유해 영양가도 높다. 산나물에 들어 있는 비타민, 미네랄, 칼륨, 칼슘, 철 등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몸에 활력을 준다. 식이섬유소는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다른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하고 포만감을 높여 상대적으로 음식을 덜 먹게 하기 때문이다.산나물이 누구에게나 좋은 것은 아니다. 체질에 맞지 않는 산나물을 먹으면 몸의 균형이 깨져 소화장애, 대변장애, 피부발진, 두통 등이 나타난다. 따뜻한 성질의 취나물은 몸이 찬 사람에게는 약이 되지만,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해롭다. 반면 찬 성질의 두릅은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좋고, 몸이 찬 사람에게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10가지 대표 산나물 건강사전취_산나물의 대표라 할 만하다. 참취, 곰취, 그리고 줄기가 자줏빛인 메역취 등이 있다. 봄에 나오는 잎을 따서 나물로 무치거나 쌈 재료로 사용한다. 말려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마다 물에 불려 먹는다. 알칼리성 취는 산성인 밥과 궁합이 잘 맞는다.참나물_산의 참나무 아래서 자란다. 봄철 참나무가 40~50cm 자랐을 때 연한 잎을 딴다. 잎은 미나리와 비슷한 모양이고 윤이 난다. 생으로 무치거나 살짝 데쳐서 무친다.산마늘_산에서 자라는 마늘로 4~5월에 잠깐 난다. 일반 마늘과 달리 길이가 짧고 줄기와 잎이 연하지만 향은 짙다. 생으로 무치거나 된장·간장을 활용해 장아찌로 만든다.두릅_산기슭이나 골짜기에서 자라는 두릅나무의 어린 순이다. 요리할 때는 봄에 돋는 두릅 순을 사용한다. 독특한 향이 일품이고 단백질과 비타민C가 풍부하다.원추리_요리할 때는 이른 봄에 돋은 어린 싹을 사용한다. 산나물 중 맛좋기로 손꼽힌다. 민간요법으로 꽃, 뿌리, 줄기, 잎을 달여 먹는다.다래 순_산에서 자라는 다래나무의 어린 순이다. 요리할 때는 봄에 나오는 연한 순을 사용한다. 말려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마다 물에 불려 먹는다. 비타민C와 당분이 많아 피로해소에 좋다.고비_산과 들판에서 난다. 어린 잎과 줄기는 요리에, 뿌리는 약에 쓴다. 단백질과 비타민 A·B2·C가 많이 들어 있다.돌나물_산기슭의 돌 틈에서 난다. 요리할 때는 어린 잎과 줄기를 사용한다. 향을 살리기 위해 줄기를 잘라서 깨끗이 씻은 뒤 생으로 무치거나 물김치를 담근다.더덕_홍승면의 《백미백상》에는 더덕이 ‘산채의 영의정’이라고 나와 있다. 그만큼 영양이 뛰어나다는 의미다. 비타민 B1·B2, 칼슘, 섬유질 등이 풍부하고, 뿌리에는 사포닌이 들어 있다. 생으로 무치거나 구이, 튀김, 전을 한다.당귀_뿌리 깊은 산에서 자라는 당귀의 뿌리다. 약간 매우면서 달짝지근한 맛이 난다. 주로 살짝 데쳐서 먹는다. 비타민B12가 많이 들어 있어 혈액의 생성과 순환을 좋게 한다.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5/19 07:51
  • [건강서적] 피부는 다시 젊어질 수 있다 외

    [건강서적] 피부는 다시 젊어질 수 있다 외

    피부는 다시 젊어질 수 있다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 지음|문예춘추사 刊|1만3000원젊은 피부를 유지하는 사람들과 좋지 않은 피부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의 피부를 국내·외 전문가들에게 분석하도록 하고, 그 결과를 관찰한 보고서이다. 여러 가지 실험을 통해 진행한 전문의의 피부 분석 결과를 공개하고, 피부를 젊고 효과적으로 가꾸는 방법을 사진을 곁들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책/문화2011/05/18 09:03
  • 3개월만에 몸짱 되기 '12주 보디 디자인 혁명'

    3개월만에 몸짱 되기 '12주 보디 디자인 혁명'

    많은 남성이 피트니스센터에 등록하고 나름대로 열심히 운동하지만, 뱃살은 그대로이고 근육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이런 남성을 3개월만에 몸짱으로 탈바꿈시켜주는 가이드북 '12주 보디 디자인 혁명'(비타북스 刊)이 나왔다. 설경구, 동방신기의 최강창민, 소녀시대 등 많은 연예인들의 퍼스널 트레이닝을 담당한 트레이너 김지훈과 트레이닝 그룹 에이팀이 신체 각 부위를 단련하는 운동법 중 효과가 가장 좋은 것만을 추려내 12주 프로그램으로 만들었다.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이 적절하게 포함돼 있어 지루하지 않게 운동할 수 있다. 김지훈 트레이너는 "이 책에 소개한 프로그램은 실제 전문 트레이닝에 사용하는 것"이라며 "12주간 따라하면 혼자서 운동해도 전문 트레이너의 지도를 받는 것과 마찬가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김 트레이너는 "일반인은 대부분 체형이 불균형해 바른 운동 자세를 유지하지 못하는데, 잘못된 자세로 운동을 지속하면 오히려 몸이 더 불균형해진다"며 "이런 사람들을 위해 수록한 '핸디캡 리셋 트레이닝'을 활용하면 비뚤어진 체형이 바로잡히면서 운동 효과가 더 커진다"고 말했다.
    책/문화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1/05/18 09:03
  • 암 예방을 위한 '항암식탁 프로젝트 강연회'

    암 예방을 위한 '항암식탁 프로젝트 강연회'

    대한암협회와 조선일보사가 공동주최하고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후원하는 '2011년도 암 예방을 위한 항암식탁 프로젝트 국민강연회'가 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암 예방을 위한 건강밥상 만들기' '행복한 암 치료-암 보완요법' '내안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치유 웃음 성공학'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선착순 500명에게 한국인의 식생활 습관과 암 발병의 관계를 규명한 '항암식탁 프로젝트'(대한암협회 지음·비타북스 펴냄·사진)를 증정한다. 강연장인 교보빌딩은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3번 출구에서 연결된다. 누구나 예약 없이 참석 가능하다. 문의 (02)2263-5110
    책/문화2011/05/18 09:02
  • 막걸리 안주엔 콩 요리가 딱!

    막걸리 안주엔 콩 요리가 딱!

    막걸리는 식이섬유가 들어있는 걸쭉한 술이기 때문에 다른 술보다 포만감이 많이 든다. 이 때문에 막걸리를 저녁 식사 대용으로 마시는 사람도 꽤 있다. 하지만 안주 없이 막걸리만 마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막걸리의 성분은 물 80%, 알코올 6~7%, 단백질 2%, 탄수화물 0.8%, 지방 0.1% 정도이고, 나머지는 식이섬유, 비타민B·C, 유산균, 효모 등이다. 이 정도 영양성분만으로는 다른 음식 없이 막걸리만으로 한끼를 때우기에는 영양학적으로 부족하다. 에스더클리닉 여에스더 원장은 "막걸리를 마실 때는 콩으로 만든 안주를 곁들이는 것이 좋다"며 "막걸리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단백질과 칼슘 등 미네랄을 콩을 통해 보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콩 음식 중에도 두부를 데쳐서 김치와 함께 먹으면 포만감이 높아져 과음을 막을 수 있다. 막걸리 안주로 흔히 곁들이는 녹두 빈대떡에는 지방이 많다. 간장에 생양파를 썰어넣어 빈대떡과 같이 먹으면 양파의 퀘르세틴 성분이 지방이 산화되는 것을 막는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5/18 09:02
  • 막걸리의 새 건강 효능

    막걸리의 새 건강 효능

    막걸리의 건강 효능이 계속 밝혀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최근 한국식품연구원은 막걸리에 항암 효과가 있는 파네졸이 와인, 맥주보다 10~25배 더 많다고 발표했다. 주류업계에 따르면, 이 발표 이후 막걸리 판매량이 30% 가량 늘었다. 파네졸 이후에도 막걸리의 건강 기능은 계속 밝혀지고 있다. 성균관대 유전공학과 홍성렬 교수는 "막걸리의 건강효과가 과학적으로 증명되는 것"이라고 말했다.◆비만예방·염증억제 기능성균관대 유전공학과·경희대 식품공학과·국순당 부설연구소는 농림수산식품부 지원으로 공동 연구를 진행해 막걸리의 비만 예방 기능을 밝혔다. 사람의 지방세포는 전(前)지방세포(3T3-L1)에서 분화된다. 연구팀은 3T3-L1 세포를 추출해 지방세포로 분화시키면서 한 그룹은 별다른 처치를 안하고, 다른 그룹은 막걸리 농축액을 주입했다. 실험 결과, 막걸리를 넣은 쪽은 지방세포수가 덜 증가하고 세포 내에 지방축적도 덜 됐다. 국순당 부설연구소 이상진 연구원은 "쌀이 누룩곰팡이와 유산균에 의해 발효되면서 만들어지는 물질이 이런 효과를 내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5/18 09:02
  • 다이어트 대표식품, 오이 드세요!

    다이어트 대표식품, 오이 드세요!

    오이는 수분함량이 95%로 높아 여름에 먹으면 좋다. 비타민 A·C, 포도당, 과당 등이 들어 있어 신진대사를 좋게 하고 피로를 막는다. 칼륨이 풍부해 혈압을 떨어뜨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뇨작용을 해 부종이 있을 때 먹으면 도움이 된다.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식품으로 알맞다. 자외선에 그을린 피부에 오이를 썰어 붙이면 피부진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모양이 곧고 색이 고르며 꼭지 부분이 마르지 않은 것을 고른다.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5/12 08:55
  • ‘덤벨’로 전신근육을 강화해요!

    ‘덤벨’로 전신근육을 강화해요!

    잠자고 있는 운동 소도구 활용법어느 집에나 하나쯤 있는 덤벨, 집 안에 잠자고 있는 덤벨 하나로 온몸의 근력을 키울 수 있다. 덤벨을 이용해 상체·하체별로 전신근육을 강화하는 피트니스를 배워 보자.건강한 몸을 만들려면 근력 강화가 필수체중이 늘거나 나이가 들면, 근육이 약화돼 근육이 받치고 있는 주변 관절에 무리를 준다. 근력운동은 관절을 지지하는 근육을 강화시켜 관절질환을 예방한다. 또한 노화가 시작되면 근육은 탄력을 잃기 쉽다. 근력운동으로 근육에 자극을 주어 탄력을 유지한다. 근력이 많으면 에너지소비율이 높아져 다이어트에 좋다. 근육은 칼로리 소모가 많은 조직으로,지방보다 4배 정도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 근육운동을 통해 기초대사량을 높여 원하는 체중을 유지해 보자. 덤벨은 집에서 손쉽게 근력을 키울 수 있는 간편한 도구다. 덤벨을 활용해 틈틈이 근력운동해 보자. TV 볼 때나 휴식을 취할 때 20~30분 덤벨 피트니스로 근육을 키워 보자.상체 근력 운동초보자는 2kg 덤벨이 적합하다. 평소 근육량이 많은 편이면 힘이 들지 않는 범위에서 무게를 늘린다. 덤벨로 어깨·팔·등의 군살을 제거하는 상체 근력운동을 할 수 있다.매끈한 등 탄력 만들기1 양손에 덤벨을 잡고 바닥에 엎드려 고개를 숙인다.2 상체를 천천히 들어 올린다. 등에 힘을 주면서 위에서 볼 때 팔 모양이 ‘W’자가 되게 덤벨을 올리는 것이 포인트다. 시선은 바닥을 향한다. 10회 반복한다.
    다이어트피트니스진행 권미현 기자2011/05/09 14:38
  • 요구르트, 식사 전·후 언제 먹는 게 좋을까?

    요구르트, 식사 전·후 언제 먹는 게 좋을까?

    요구르트 전성시대다. 장은 물론 간, 위에 좋다는 기능성 요구르트 등 제품 종류도 다양해졌다. 주부들 사이엔 집에서 발효기를 이용해 요구르트를 직접 만들어 먹는 게 유행이다. 냉장고 속의 ‘장 지킴이’ 요구르트에 관한 궁금증을 다 모았다.   요구르트, 식후 즉시 먹는 게 좋아 식사 전후, 언제 마셔도 그 효능이 크게 차이 나지 않지만 가급적이면 위의 산도가 낮을 때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장수촌으로 알려진 코카서스 지방에서 식후 디저트처럼 요구르트를 한 사발씩 먹는 것도 요구르트의 효능을 최대로 누리기 위해서다. 따라서 아침 식사 전에 요구르트를 먹는 것은 별로 좋지 않다. 밤 사이 위액의 분비가 늘어 위의 산도가 높아져 있기 때문. 아침에 요구르트를 먹을 때는 물 한잔으로 위를 씻어낸 후 마신다. 단, 저녁 식사 후 밤에 요구르트를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요구르트의 유산균이 밤새 위장 운동을 촉진시켜 피로감을 유발시킬 수 있기 때문. 당뇨환자는 의사의 지시를 따라야 요구르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마셔도 좋다. 변비라면 식이섬유가 들어 있는 드링크 요구르트가 가장 효과적. 당뇨환자의 경우 식이요법 중 우유나 과일주스 등의 제한이 없다면 문제없다. 단, 당류의 섭취를 제한받는 당뇨환자라면 상태에 따라 의사의 지시를 받는 것이 좋다. 요구르트를 먹으면 살찐다? 떠먹는 요구르트 1개의 열량은 100~120kcal 내외. 하루 1~2개 정도는 괜찮다. 오히려 다이어트 중 불규칙한 식사나 식사량의 감소에 의해 변비가 생기기 쉬운데, 요구르트를 정기적으로 섭취하면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요구르트는 체내 지방 연소를 활성화시켜 체중 감소를 가져올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미국 태네시대학 영양학과 마이클 젬멜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 3잔의 무지방 요구르트를 마신 비만 성인은 요구르트 비복용자 그룹에 비해 위 주변 비만이 81%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도 살찌는 게 걱정된다면 저지방 요구르트를 고를 것. 얼려 먹으면 유산균은 어떻게 되나 아이스크림 대신 얼린 요구르트를 아이들에게 여름 간식으로 주는 엄마들이 많다. 얼려 먹을 경우, 그 안에 있는 살아 있는 유산균들의 수가 약간은 줄어드나 큰 문제는 없다. 그러나 데워 먹을 때는 주의해야 한다. 미지근한 온도는 문제없으나 사람의 체온을 넘어가는 온도에서는 유산균들이 죽기 시작한다. 제조일로부터 3일째에 먹는 게 가장 효과적 제품화된 요구르트의 유효 기간은 섭씨 4도 냉장 온도에서 열흘 정도. 그러나 유산균은 제품 안에서 번식을 하며 대사산물로 산을 분비하고, 스스로 산에 의해 죽기 때문에 일정 기간이 지나면 균의 숫자가 줄어든다. 따라서 생산된 날로부터 3일째에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제조일이 없을 경우 유효 기간에서 7일을 뺀 날이 요구르트를 먹기에 가장 좋은 날이다. 참고서적 = 음식 상식 백가지(현암사)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1/05/08 09:48
  • [건강서적] 12주로 끝내는 마지막 다이어트 외

    [건강서적] 12주로 끝내는 마지막 다이어트 외

    12주로 끝내는 마지막 다이어트강재헌 지음|비타북스 刊|1만2000원1만명이 넘는 비만 환자를 1인당 10㎏씩 감량시켰으며 EBS '명의', 조선일보 '한국 최고의 명의'로 선정된 대한민국 최고의 다이어트 전문가의 책이다. 실제로 비만 환자 치료에 활용하고 있는 12주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실패율이 높은 무조건적인 식욕 억제가 아닌 먹으면서 살을 뺄 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방법을 알려준다.나는 나를 위로한다
    책/문화2011/05/04 01:22
  • 먹으면… 면역력 높아지고, 바르면… 피부 살아난다

    먹으면… 면역력 높아지고, 바르면… 피부 살아난다

    클로렐라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지금까지 클로렐라는 중금속 등 유해물질 배출 효과만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받으면서, 클로렐라 건강기능식품 뿐 아니라 클로렐라를 재료로 활용한 음식까지 인기다. 클로렐라 햄버거, 죽, 케익, 칼국수, 돈까스 등을 파는 음식점을 어렵잖게 찾을 수 있다. 클로렐라 건강식은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5/04 01:21
  • [제약 뉴스] 주름개선 주사제 '스컬트라' 출시

    [제약 뉴스] 주름개선 주사제 '스컬트라' 출시

    한독약품은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얼굴 볼륨을 회복하고 이를 통해 주름을 개선하는 주사제 '스컬트라'를 출시했다. 특정 부위의 주름을 메우는 것이 아니라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얼굴 전반에 걸쳐 주름 개선 효과가 나타나며, 시술 후 2년 이상 효과가 지속된다. 피부과 등에서 시술받아야 하며, 2~3회 정도 맞아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2011/05/04 01:19
  • 오월엔 할머니랑 손자랑 건강운동 함께 해요

    오월엔 할머니랑 손자랑 건강운동 함께 해요

    야외 활동에 최적인 5월, 가족이 함께 레포츠를 즐기면서 건강을 지키자.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 박원하 교수는 "레포츠는 재미와 운동 효과를 동시에 좇기 때문에 힘이 들어도 쉽게 포기하지 않게 된다"고 말했다. 봄철에 즐기기 좋은 가족 레포츠를 알아 보았다.>>승마, 앉아만 있어도 걷는 효과=농촌진흥청과 제주대의 공동 연구 결과, 승마는 체지방을 줄여 주며 비만 여성의 유산소운동 능력을 향상시켰다. 승마를 즐기면 생활만족도와 직무만족도 역시 상승했다. 말을 타면 앉아만 있어도 걷는 것과 같은 운동 메커니즘이 형성된다. 움직이는 말 위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힘을 주고, 균형을 잡는 동안 자연스럽게 전신운동을 하기 때문이다. 승마는 최근 지적 장애인과 지체 장애인의 재활 치료에도 활용할 만큼 건강 효과가 크다.
    피트니스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5/04 01:18
  • 짚라인·에코어드벤처… 삼림욕하며 전신운동 효과까지

    짚라인·에코어드벤처… 삼림욕하며 전신운동 효과까지

    숲 속에서 온 가족이 즐기면서 삼림욕 효과는 물론 운동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이색 레포츠가 있다.짚라인(Zipline)은 열대 우림 지역 원주민의 교통수단에서 착안한 레포츠이다. 나무 두 그루에 와이어를 연결하고, 나무 사이를 줄을 타고 비행하듯 이동한다. 미국, 호주, 유럽 등에서 인기를 끌면서 국내에는 2009년 들어왔다. 비행할 때는 전신을 쭉 펴는 스트레칭이 되며, 짚라인을 타기 위해 이동할 때는 등산 효과를 본다. 호주나 뉴질랜드에서는 고소공포증 치료로 이용한다. 단계 별로 고도가 낮은 코스부터 높은 코스까지 탈 수 있기 때문이다. 짚라인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탈 수 있으며, 83세 할아버지가 탄 적도 있다"고 말했다. 부모가 어린 자녀를 안고 타는 경우는 흔하다. 와이어가 지탱하는 무게의 한계 때문에 체중 30㎏ 이하나 130㎏ 이상은 탈 수 없다. 경북 문경 불정산 불정자연휴양림에 총길이 1.3㎞인 9개 코스가 마련돼 있다. 2시간 정도면 모든 코스를 즐길 수 있다. 비용은 1인당 5만원 선이다. 문의 짚라인코리아 홈페이지(www.zipline.co.kr), 전화 1588-5219.에코어드벤처(Eco Adventure·사진)는 목재, 와이어, 로프 등 다양한 수단을 이용해서 나무 사이를 이동하는 레포츠다. 우리나라에는 2008년 도입됐다. 대구를 시작으로 과천, 거제, 완주 등지까지 꾸준히 확산되고 있다. 코스는 6가지 난이도로 나눠져 있어 유아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다. 평소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쓰게 해 전신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시간은 개인 차에 따라 다르지만 1시간 정도 걸린다. 어른 기준으로 1인당 1만5000원 선이다. 문의 에코어드벤처 홈페이지(www.ecoadventure.co.kr), 전화 (053)767-6300.
    피트니스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1/05/04 01:17
  • 김연아 황금몸매 만든 식단 살펴보니‥

    김연아 황금몸매 만든 식단 살펴보니‥

    피겨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김연아의 놀라운 기록에는 신이 내린 ‘황금 몸매’도 한 몫을 했다. 도대체 어떻게 먹길래, 연일 고강도의 훈련을 하면서도 그와 같은 몸매를 유지할 수 있을까? 피겨스케이팅의 우아한 연기 뒤에는 분당 8kcal의 초인적인 체력소모가 뒤따른다. 칼로리 소모는 격렬한 핸드볼 경기와 맞먹을 정도다. 김연아의 전 코치인 신혜숙 씨는 “경기 시즌에 김연아는 하루 1200kcal를 철저하게 지켜 먹는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김연아는 어떻게 성인 여성 하루 권장 칼로리(2000kcal)의 60% 정도만 섭취할 수 있을까? 주치의인 조성연 하늘스포츠의학클리닉 원장은 “체중 유지를 위해 최소한의 칼로리를 먹지만, 최대의 운동효과를 내기 위해 과학적으로 짜인 식단을 따른다”고 말했다. 아침은 밥, 국 등 한식으로 비교적 든든하게 먹고, 점심과 저녁은 딸기ㆍ토마토ㆍ앵두 등 과일, 콩ㆍ두부ㆍ두유 등 식물성 단백질 위주로 섭취한다. 조성연 원장은 “김연아가 즐겨 먹는 붉은 색 과일에는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운동 후 피로 물질인 젖산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경기 시즌에 김연아는 돼지고기 등 육류를 절대 섭취하지 않고, 부족한 단백질을 생선과 콩 등 식물성 단백질로 보충한다. 육류의 동물성 단백질은 근육을 속성으로 강화시켜 순간적으로 폭발적인 힘을 내는 ‘근력’을 높이기엔 좋지만, 오랜 시간 지속적인 힘을 내는 ‘근지구력’은 약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아연, 마그네슘, 칼슘 섭취를 위해 특히 굴, 생선 섭취에 신경을 쓴다. 아연과 마그네슘은 근육 경련을 예방해 주고, 칼슘은 생리통 완화와 신경 안정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5/02 13:53
  •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은 견과류 드세요!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은 견과류 드세요!

    견과류의 왕, 호두! 호두는 불포화지방산인 리롤린산과 리놀레린산의 수치가 1온스당 10.78g, 2.57g으로 다른 견과류에 비해 훨씬 높다. 최근 국내외 연구를 통해 호두가 심혈관 질환, 종양 억제 등에 좋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호두는 하루에 한 줌, 틈틈이 간식으로 먹거나 다른 요리에 넣어 챙겨 먹는 것이 좋다. 한움큼 정도의 호두는 다이어트에 문제가 되지 않을 뿐더러 칼로리 소비량을 줄이는 대용품으로 알맞다. 뇌신경세포의 60%는 불포화지방산으로 이뤄져 있는데, 호두에 특히 많다. 이 지방산은 뇌신경세포의 파괴를 막으면서 더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돕는다. 호주식품영양학회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호두를 하루 다섯 알씩 10년간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뇌세포활동력 저하 정도가 약 25% 낮았다. 채식을 주로 하는 노인들은 무기질이나 단백질이 부족하기 쉽다. 호두의 불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심장병, 노인성치매 위험을 낮춘다.오메가3에 포함된 알파 리놀레닉산(ALA)은 호두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 미국식품의약국(FDA)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된 호두를 매일 42.5g 섭취하면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호두에 함유된 아미노산 L-이르기닌과 비타민E 형태의 감마토코페롤은 동맥경화의 위험한 상황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다.호두는 종양의 성장을 억제한다. 마샬대학 연구팀은 ‘스낵 사이즈 분량의 호두가 실험용 쥐의 암세포 성장을 늦춘다’고 <Nutrition and Cancer> 학술지에 밝혔다. 호두에 함유된 감마 토코페롤(비타민E), 파이토스테롤, 플라보노이드 역시암세포의 성장을 느리게 하고 염증을 막는 데 도움을 줘 암예방에 좋다. 호두는 성장에 필요한 중요한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그리고 산화방지제를 포함하고 있으며 식이섬유 역시 풍부하다. 단백질 역시 풍부해 호두 45g은 고기 1온스와 함유량이 같다. 다른 음식과 잘 어울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은행에는 카로틴, 비타민C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밤은 칼슘, 비타민C가 풍부하다. 대추는 스트레스와 불면증 해소에 도움이 되고, 잣은 장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호두에는 불포화지방의 일종인 오메가3 지방이 많이 들어 있으며 단백질, 비타민이 풍부하다. 온 가족의 원기회복이 필요한 날, 특별식이 될 듯하다.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4/28 08:47
  • 항산화 효과 뛰어난 붉은생선, 연어

    항산화 효과 뛰어난 붉은생선, 연어

    다크서클 완화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연어는 다양한 효능이 있는 건강식품이다. 특유의 고운 붉은색은 연어 근육에 포함된 ‘아스타산틴’이라는 색소 때문인데, 이는 코엔자임 Q10의 150배에 달하는 항산화 능력이 있다. 오메가3와 단백질, 비타민A·D·E가 풍부해 피부를 팽팽하게 하고 피로해소를 원활하게 한다. 껍질 바로 아래쪽에 영양분이 풍부하므로 껍질까지 전부 먹어야 좋다.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4/2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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