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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치가 장건강에 좋은 이유 알아보니

    선조들이 물려 준 최고의 음식!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음식! 김치!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김치의 유래 및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김치는 소금에 절인 배추나무 따위를 고춧가루,파,마늘 등의 양념에 버무린 뒤 발효시킨 음식으로 김치의 역사를 살펴보면 삼천년을 거슬러 올라가 삼국시대부터 시작되었다.고려의 문신 이규보의 시문집 《동국이상국집》에 따르면 “장에 담근 무 여름철에 먹기 좋고, 소금에 절인 순무 겨울 내내 반찬 되네.” 라고 기록되어 있다. 냉장고 없던 시절 비타민C 풍부한 채소를 먹기 위한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수 있는 대목이다.또한, 김치는 단순한 채소절임이 아니라 젖산발효식품이다. 김치에 들어있는 젖산균(유산균)은 다른 유기산과 함께 부패균의 활동을 억제하면서 채소성분과 조화를 이뤄 김치특유의 맛을 낸다.숙성된 김칫국물 1cc에 들어있는 젖산균(유산균)의 수는 약 1억 마리이다.수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임경숙 교수는 “젖산균(유산균)은 향균 작용이 뛰어나서 채소에 있는 각종 병원성 미생물들을 제거하고, 장건강을 챙겨주는 효과가 있다” 고 말했다. ☞ 건강TV 보러가기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1/11/17 13:17
  • 걸을까, 달릴까? 내 몸에 맞게 골라 하는 걷기와 달리기 운동

    걸을까, 달릴까? 내 몸에 맞게 골라 하는 걷기와 달리기 운동

    달리기가 건강에 최고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걷기가 달리기보다 건강에 더 좋다는 사람도 있다. 걷기와 달리기의 장·단점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면 더 건강해질 수 있다. 운동 초보자나 비만한 사람, 만성질환자, 노인, 혈압이 높거나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힘든 운동보다 가벼운 걷기가 적당하다. 달리기는 심폐지구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장시간 지속할 수 없고 부상 발생률이 높다. 운동 목적이 체중감량이면 저강도 걷기를 추천한다. 저강도 걷기는 지방 소모와 안전성 면에서 효과적이다.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스포츠건강의학센터 진영수 교수는 “달리기는 단위 시간당 소모 칼로리가 걷기의 2배 가까이 돼 체지방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질적 체지방 감소율에는 별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체중이 60kg인 남성이 30분 속보를 하면 142kcal가 소모되고, 달리기를 하면 250kcal가 소모된다. 열량 소모 차는 2배 정도지만, 체지방 감소율은 걷기 71kcal, 달리기 82.5kcal로 10% 정도 차이난다. 달리기가 소모되는 칼로리에 비해 체지방 감소율이 적은 이유는, 걷기의 지방 소비율이 달리기보다 높기 때문이다. 초겨울 운동 시 주의할 점초겨울에 실외에서 운동할 때는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이 필수다. 퍼스널 트레이너 그룹 에이팀 김지훈 대표는 “온도가 낮으면 몸의 근육이 평소보다 긴장을 많이 하기 때문에 워밍업으로 근육을 충분히 이완시켜야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운동 하고 난 뒤에는 마무리 운동으로 몸의 체온을 서서히 낮춰야 갑작스러운 체온 변화에 따른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운동할 때의 옷차림도 중요하다. 국민체력센터 진정원 운동처방실장은 “실외운동을 하면 열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에 옷차림이 중요하다. 체온이 상승하기 전까지는 옷을 여러 겹으로 입고 있다 더우면 하나씩 벗고, 운동을 마치면 옷을 다시 입는다. 머리는 열손실이 많이 일어나는 부위이니 운동할 때 모자를 착용한다”고 말했다. Exercise 1 걷기걷기는 모든 연령이 할 수 있는 안전도 높은 유산소운동이다.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충격이 적어 부상입을 가능성이 적다.#1 걷기의 운동 효과 5가지1. 뼈가 튼튼해진다 뼈는 움직이지 않으면 약해진다. 걸으면 사람의 몸에 있는 600개 이상의 근육과 200여 개의 뼈가 동시에 움직여 뼈마디 기능이 향상된다. 또 다리의 혈액순환과 물질대사가 활발하게 진행돼 근육이 단련되고 힘이 세진다.2. 혈압이 내려간다 걷기는 저혈압·빈혈·고혈압 환자에게 효과적이다. 저혈압인 사람이 걸으면 심장에 많은 피가 흘러 들어가 심장이 단련된다. 빈혈 환자가 걸으면 호흡수가 늘고 호흡이 깊어지며, 심장이 빨리 뛰는 과정에서 혈액 속 적혈구나 혈색소 양이 많아진다. 고혈압 환자가 걸으면 말초혈관 부분에 혈액의 흐름이 활발해지고 산소가 충분히 공급돼 혈압이 내려간다.3. 뇌의 노화를 막는다 뇌세포의 노화를 막는 긴장근은 하반신에 제일 많이 모여 있다. 따라서 걷기로 하반신을 많이 움직이면 뇌를 자극해 노화를 막는다.4. 혈당과 중성지방이 낮아진다 식후 1시간 정도 걸으면 혈액 속 당분이나 중성지방이 소비된다. 중년과 노년기에 들어선 사람이 꾸준히 걸으면 젊은 사람보다 혈당과 중성지방이 더 빠르게 준다.5. 몸무게가 줄어든다 비만은 체질과 관련 있지만, 기본적으로 식사량에 비해 운동량이 적기 때문이다. 매일 자신의 건강상태에 맞게 걸으면 체중감량은 물론 다양한 생활습관병을 예방할 수 있다.#2 걷기의 올바른 자세 올바로 걸으면 몸의 중심이 좌우로 흔들리지 않는다. 걸음걸이 자세가 좋지 않으면 등·목·어깨 등에 부담이 가서 쉽게 지치고 피곤하며, 걸음 속도가 느려진다. 걸을 때 고개는 세우고 시선은 5~6m 전방을 응시한다. 어깨는 엉덩이와 일직선이 되게 펴되, 곧게 펴는 데 너무 신경 쓰지 말고 힘을 빼 자연스러운 자세를 유지한다. 걷기에 적당하지 않은 신발을 신으면 부상이 발생할 수 있다. 운동화는 뒤꿈치와 앞발 굽의 차이가 적은 것을 선택하고, 800km를 걸을 때마다 신발을 교체한다.1. 배는 당기고, 등은 곧게 편다. 발을 내딛으면서 뒤꿈치 바깥 부분이 바닥에 먼저 닿게 해야 몸이 받는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움직일 때 허벅지 안쪽에 힘을 준다.2. 허리를 내밀듯이 몸을 앞으로 움직이면서 몸의 중심을 이동시킨다. 이때 발바닥 전체가 바닥에 닿게 한다.3. 몸의 중심이 앞으로 이동하면 다른 쪽 발을 내딛게 발뒤꿈치를 든다.#3 만성질환자를 위한 걷기운동 노하우만성질환자는 질병에 따라 운동의 종류가 달라진다. 운동 시 만성질환자가 주의해야 할 점을 알아본다.고혈압 고혈압 환자가 운동을 하면 수축기 혈압이 보통 사람보다 높아지면서 확장기 혈압이 함께 올라가니, 운동 강도를 낮게 한다. 약물치료 없이 운동요법을 할 때는, 혈압과 심박수 변화를 유념하면서 운동한다. 무거운 기구를 이용하는 근력운동은 혈압이 갑작스럽게 상승할 수 있으니, 혈압에 무리 가지 않는 유산소운동을 낮은 강도로 오래 한다. 유산소 운동 중 걷기가 적당하며,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걷는다.당뇨병 당뇨병 환자는 유산소운동이 알맞다. 운동 전후에 혈당을 측정해야 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걷기가 제격이다. 식사 후 1~3시간에 운동하고, 1회 15분 이상, 하루 30분~1시간씩 걷는다. 운동을 심하게 하거나 1시간 이상 할 때는 운동 도중 초콜릿, 사탕, 비스킷 등 간식을 먹는다. 인슐린 작용이 최고가 되는 시간은 피하고, 운동 시 발에 상처를 입지 않게 주의한다.관절염 관절염이 있으면 걷는 길을 조심한다. 되도록 학교 운동장이나 보도블록 등 평탄한 길을 걷는다. 신발과 양말을 갖춰 신어 땅에서 관절로 전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한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일상생활을 하면서 움직이는 동안 무거운 체중이 하반신과 무릎에 무리를 주니 다이어트한다.심혈관계 질환 심혈관계질환자가 규칙적으로 걸으면 심장마비를 일으킬 확률이 절반으로 준다. 평소 심장 기능이 약한 사람은 운동 자체가 부담스럽지만, 심근경색 등으로 수술했어도 운동하는 것이 좋다. 체력과 근력이 약해 합병증이 일어날 수 있으니, 자신의 건강상태에 맞게 운동한다.요통 평소 상체를 많이 구부리고 걷거나 심하게 몸을 흔드는 등 걷는 자세가 잘못되면 척추·등·어깨 등에 이상이 생기고, 신경과 골격근의 통증을 유발한다. 요통환자는 매일 아침 10~20분 산책한다는 생각으로 가까운 거리를 가볍게 걷는다. 4주 정도 걸은 뒤 일주일에 10분씩 운동시간을 늘린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유미지 기자2011/11/11 13:10
  •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합니다! 다이어트계의 신화창조, <개그콘서트> 헬스걸 4인방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합니다! 다이어트계의 신화창조, <개그콘서트> 헬스걸 4인방

    ‘몸무게가 어떻게 되세요?’라는 질문에 쉽게 답할 수 있는 여성은 거의 없다. 여성에게 몸무게는 아주 민감한 문제다. 그런데 전 국민을 상대로 약속하고, 대한민국 여성을 대표해 다이어트하는 사람이 있다. KBS 2TV <개그콘서트>의 ‘헬스걸’ 이희경과 권미진이 그 주인공이다.Heath Girl Advice 1 의지“다이어트, 의지가 운동이나 식사량보다 중요합니다”지난 7월 10일부터 방송된 KBS2 TV <개그콘서트>의 ‘헬스걸’은 두 개그우먼이 살빼는 과정을 보여주는 코너다. 헬스걸의 다이어트 과정은 매주 방송으로 공개되고, 매주 2kg을 감량하지 못하면 헬스걸의 코치인 개그맨 이승윤과 이종훈에게 벌칙을 준다. 첫 방송에서 헬스걸 권미진은 102.3kg, 이희경은 86.5kg이었다. “지금까지 덴마크 다이어트, 핫요가, 황제 다이어트 등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는데, 번번이 실패했습니다. 스무살 때부터 거들을 입었고, 무더운 여름철에도 팔·다리를 내놓지 않을 정도로 자신감이 없었어요. 그런 제가 반바지에 톱을 입고 무대에 선다는 것은 상상도 못 할 일이었습니다. 첫 방송 녹화하던 날, 체중계에 올라가는데 마치 사형대에 올라가는 기분이었어요.” -by 이희경“다이어트는 한 번도 해본 적 없고, 살찐 것이 잘못됐다는 생각도 해본 적 없습니다. 술을 좋아해 많이 마셨고, 자연스레 안주도 많이 먹었죠. 서울에서 4년 동안 자취생활하면서 얻은 것은 100kg이 넘는 몸무게뿐이었습니다. 규칙적으로 식사하지 않고 폭식해 살이 쪘습니다.”  -by 권미진쉽지 않았지만 몸무게를 만천하에 공개한 용기가 다이어트 성공의 바탕이 됐다. 헬스걸의 코치이자, 4년 전 ‘헬스보이’로 10주만에 20kg을 감량한 이승윤의 말이다. “처음 헬스걸을 시작할 때 지원자가 많았는데, 그중에서 권미진과 이희경을 뽑은 이유는 살을 빼려는 의지가 강했기 때문입니다. 헬스보이로 다이어트할 때, 의지는 운동이나 식사량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거든요.” -by 이승윤헬스걸의 다이어트 감량 목표 몸무게는 55kg이다. 왜 55kg일까? “처음 운동을 시작할 때 몇 kg이 되고 싶은지 물었는데, 55kg 정도면 여자처럼 보이지 않겠느냐고 하더군요. 과연 해낼 수 있을지 반신반의하면서 55kg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헬스걸이 이렇게까지 잘 해낼 줄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by 이승윤헬스걸의 몸무게는 프로그램 녹화 중에 공개된다. 코치는 헬스걸의 몸무게를 일주일에 한 번, 녹화할 때만 체크한다.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이다. “다이어트 초반에는 하루 20~30번씩 체중계에 올라갔습니다. 처음 방송을 통해 몸무게가 공개될 때는 부끄럽고 떨렸지만, 지금은 다이어트의 즐거움을 알기 때문에 체중계에 올라가는 일조차 재미있어요.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다는데, 50kg대로 내려오니 이제는 48kg까지 도전해 보고 싶어요(웃음).” -by 이희경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12주가 지난 지금, 헬스걸은 각각 38kg, 27kg을 감량해 권미진이 63.7kg, 이희경이 59.1kg이다. 다이어트 후 달라진 점은 무엇인지 궁금했다. “예전에는 쇼핑할 때 예쁜 것은 알겠는데 사지 못하니, 신이 안 나고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요즘에는 트렌디하다는 신사동 가로수길에 가서 쇼핑을 해요. 엄마가 ‘얼마나 독한지 살을 30kg나 뺐다’면서도 좋아하세요. 자랑스럽게 생각하시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엄마가 얼마 전에 허리 28인치짜리 바지를 사줬는데, 지금은 그것도 커서 26인치짜리 바지를 산답니다.” -by 이희경“다이어트하면서 부지런해졌습니다. 운동하기 전에는 아침에 못 일어나서 매일 지각했는데, 지금은 아침 8시면 일어나요. 코골이가 심해 숨쉬기 힘들었는데 요즘은 안 곱니다. 자고 있으면 친구들이 살아 있나 확인할 정도라니까요. 위장이 좋지 않았는데 병원 검사 결과 위장 활동이 원활해졌다고 해요.” -by 권미진헬스걸의 체중 변화가 매주 화제가 되면서 주변 사람의 반응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이승윤은 자신의 마이크로 블로그를 통해 헬스걸의 변화를 세상에 알린다. 사진만 봐도 그들의 변화는 드라마틱하다. “예전에는 희경이와 미진이의 덩치가 커서 어디를 가나 눈에 띄었는데, 이제는 찾기가 힘듭니다. 어제는 바로 앞에 있는데 못 알아보고 이름을 부르며 찾아다녔다니까요.” -by 이승윤“특히 오늘같이 화장을 하고 꾸미는 날에는 더욱 못 알아봐요. 희경이를 본 순간 취재 온 기자인 줄 알고 인사했지 뭐예요.” -by 이종훈"지금 와서 하는 말이지만, 살이 쪘을 때는 벨트 대신 박스 테이프로 바지를 붙이고 다녔습니다. 배가 나와서 바지가 자꾸 내려갔거든요. 지금은 허리 사이즈가 13인치 줄어 벨트하고 다닙니다. 최근에는 ‘미스에이’의 민을 닮았다는 소리를 들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주변에서 ‘종아리에 알이 없다’, ‘몸에 S자가 보인다’는 등 처음 듣는 칭찬을 많이 해요.” -by 권미진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1/11/07 09:23
  • 초기 감기에 특효인 '대파'드세요!

    초기 감기에 특효인 '대파'드세요!

    《본초강목》은 대파를 대표적인 강장식품으로 소개하고 있다. 초기 감기에 파의 흰 뿌리(蔥白총백)를 달여 마시면 몸이 따뜻해지고 폐 기능이 활성화된다는 것. 성질이 따뜻한 대파는 땀을 통해 냉한 기운을 몰아 내  감기나 비염 환자에게 좋다. 감기를 오래 앓아 체력이 약해진 사람은 예외다. 대파의 하얀 부분을 물에 넣고 1~2시간 끓인 뒤 꿀을 타서 아이들에게 한 잔씩 먹이면 감기예방에 도움이 된다. 단, 대파를 너무 많이 먹으면 대파 속 자극성분인 황화아릴로 인해 위장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월간 헬스조선 기자2011/11/03 09:25
  • 하루 두 알로 시력 지키고 수험생 학습능력 높여요

    하루 두 알로 시력 지키고 수험생 학습능력 높여요

    달걀은 다양한 건강 효과를 갖고 있다. 흔히 알려진 단백질 공급원으로서의 기능 외에, 눈에 좋고 두뇌 활동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달걀 단백질은 체내에서 에너지로 사용 가능한 비율(96%)이 소고기(76%)보다 높을 정도의 건강식이다. ◇청색광으로부터 시력 보호수원대 식품영양학과 임경숙 교수는 "달걀은 동물성 식품임에도 노른자에는 식물의 엽록체에 주로 함유된 루테인 성분이 있다"며 "루테인은 자외선이나 컴퓨터 모니터 등에서 나오는 청색광(靑色光)을 걸러내는 작용을 해 눈을 보호하고, 황반변성을 예방한다"고 말했다. 달걀 100g 당 루테인 성분은 356㎍으로 브로콜리(1121㎍)보다는 적지만, 당근(256㎍)보다는 많다. 루테인은 망막 한가운데에서 빛을 받아들이는 황반의 구성 성분으로, 노화와 함께 체내에서 계속 줄어든다.하지만 인체는 자연적으로 루테인을 생산하지 못하므로, 달걀 등으로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성인남녀 50명을 대상으로 루테인 성분을 한 달 간 섭취하게 했더니 혈중 루테인 농도가 5배 증가했다는 미국 연구가 있다.
    푸드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1/02 09:24
  • 밴드 운동 40분이면 자전거 20분 탄 효과

    밴드 운동 40분이면 자전거 20분 탄 효과

    겨울이 와서 너무 춥거나 눈으로 길이 얼면 자전거를 타기 어려워진다. 이 때는 야외 운동만큼 효과를 내는 실내 운동으로 건강을 지키자. 의자체조와 탄력밴드·짐볼 등을 이용한 실내 운동이 대표적이다. ◇실내 운동으로 유산소 운동 효과숭실대 국민생활체육연구소 연구팀은 60세 이상 16명을 탄력밴드 운동 그룹과 웨이트 트레이닝 운동 그룹으로 나눠, 8주간 주 3회 1시간씩 운동시켰다. 한 발로 서 있는 시간은 탄력밴드 그룹과 웨이트 트레이닝 그룹이 각각 0.63초·0.55초 증가했고, 걷는 속도는 각각 1분당 69m에서 76m, 68m에서 79m로 빨라졌다.무산소운동만 해도 달리기 같은 유산소운동을 한 것과 같은 효과를 본다는 한양대와 인하대 연구가 있다.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강희철 교수는 "탄력밴드·짐볼운동과 같은 실내운동을 40분 이상 하면 20~30분 자전거 탄 것과 유사한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운동기구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11/02 09:21
  • [Food Talk] 유산균 발효홍삼

    [Food Talk] 유산균 발효홍삼

    홍삼이 당뇨병 환자에게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여러 연구를 통해 증명돼 있다. 최근에는 유산균으로 홍삼을 발효시킨 발효홍삼이 혈당 조절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부산대 식품영양학과 한지숙 교수팀은 발효홍삼을 캡슐에 담아 당뇨병 환자 20명에게는 12주간 하루에 780㎎씩 섭취하게 하고, 18명에게는 비교를 위해 가짜 캡슐을 섭취시켰다.그 결과, 발효홍삼 그룹은 평균 136.29㎎/㎗이던 공복혈당 수치가 127.71㎎/㎗로 준 반면, 비교 그룹은 145.7㎎/㎗에서 142.8㎎/㎗로 거의 변화가 없었다. 3개월간의 혈당 조절 정도를 보여주는 당화혈색소 수치도 발효홍삼 그룹은 7.36%에서 6.96%로 내려갔지만, 비교 그룹은 7.48%에서 7.29%로 별 차이가 없었다. 인슐린저항성 역시 발효홍삼 그룹은 평균 3.11m㏖/L에서 복용 후 2.23m㏖/L로 감소했지만, 비교 그룹은 비슷했다. 발효홍삼은 미생물(유산균)을 홍삼에 첨가해야 하기 때문에 집에서 만들기는 어렵고, 시중에서 구입해야 한다.경희대 약대 정성현 교수는 "발효홍삼과 일반 홍삼을 비교한 임상 연구는 없기 때문에 발효홍삼의 혈당 조절 효과가 일반 홍삼보다 낫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며 "과민성장증후군이나 변비 등 장이 민감하거나 둔한 사람들이 발효홍삼을 먹으면 사포닌 흡수율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일반 홍삼의 혈당 조절 효과를 밝혀낸 연구 결과는 많다. 2006년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와 캐나다 토론토대 의대 공동 연구팀이 제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고려홍삼을 하루 6㎎씩 3개월간 섭취시켰더니,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분비 농도는 현저히 낮아졌고, 혈당은 상승하지 않았다.정성현 교수는 "홍삼의 사포닌 성분은 인슐린의 작용을 도울 뿐만 아니라 당질과 지방질의 대사에 관여하는 호르몬 분비기능을 정상화시킨다"며 "최근에는 사포닌이 탄수화물과 지질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을 활성화시켜서 당뇨병 외에 비만·비알코올성지방간 등 여러 만성질환을 개선하는 효과가 증명되고 있다"고 말했다.
    푸드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1/02 09:20
  • [헬스북 1분 읽기] 음식으로 다스리는 우울증

    [헬스북 1분 읽기] 음식으로 다스리는 우울증

    우울증은 감기처럼 흔하지만, 실체가 있는 특별한 원인을 찾기 어렵다. 이런 우울증을 음식으로 다스릴 수 있다고 설명하는 책이 나왔다. 일본 최초로 영양요법 전문클리닉을 열었던 미조구치 도루의 '마음을 망치는 음식, 마음을 살리는 음식'(김세원 역·비타북스 刊)은 우울증의 95%는 음식이 원인이라고 주장한다.다소 엉뚱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주장에 대해, 저자는 다양한 근거를 들어서 고개를 끄덕이도록 설명한다. 도파민과 노르아드레날린, 세로토닌 등 주요 신경전달물질의 종류와 특징 등을 보여주고, 이어 어떤 음식을 섭취해야 이러한 물질의 균형 유지에 도움되는지 알려준다. 저자는 육류는 피하지 말라고 말한다. 단백질은 신경전달물질의 주원료가 되기 때문이다. 세로토닌을 만들어 내는 트립토판은 동물성 단백질에 많이 들어 있다. 따라서 고기 대신 트립토판이 적은 식물성 단백질을 먹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또 탄수화물은 뇌가 활동하는 원동력이 되고, 지방은 세포막을 형성하기 때문에 이들의 적절한 섭취도 소홀히 하면 안된다. 책은 이 밖에 각 영양소의 역할 등을 들려준다.
    책/문화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1/02 09:19
  •  [메디컬 포커스] '헬스걸' 살이 쭉쭉 빠지는 비결

    [메디컬 포커스] '헬스걸' 살이 쭉쭉 빠지는 비결

    개그우먼 두 명이 넉달 간 30㎏ 정도를 감량한 과정을 보여주는 KBS 2TV 개그콘서트 '헬스걸'이 인기다. 이 프로그램을 보고 다이어트를 시작한 20대 여성이 진료실을 찾은 적이 있다. 키 160㎝, 몸무게 72㎏인 이 여성은 "헬스걸 개그우먼들처럼 금방 살이 빠질 것으로 생각했지만, 말처럼 쉬운 게 아니더라"고 말햇다.이 프로그램뿐 아니라 유명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성공 사례가 알려지면서, 그들이 했던 운동이나 식단을 따라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러나 막상 연예인처럼 드라마틱한 다이어트 성공 사례를 찾기는 어렵다. 가장 큰 이유는 그들처럼 '공개적인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365mc비만클리닉 설문조사에 따르면, "주위 사람에게 다이어트 사실을 알리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답한 사람이 63.5%였다. 비만 관리를 받는 사람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친구와 함께 관리받는 사람의 체중감소율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16.5% 높았다. 다른 사람에게 다이어트 사실을 알리거나 친구와 함께 하면, 협조를 받을 수 있고 동기를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쟁심이나 동질감이 다이어트의 효과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헬스걸의 개그우먼은 두 가지 성공 조건을 모두 갖췄다.그러나 주위에 알리거나 친구와 함께 다이어트를 해도 고비는 찾아온다. 그 중 시도 때도 없이 느껴지는 공복감이 최대의 적이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공복감은 반드시 참고 넘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배가 고플 때 무조건 참는다고 해서 다이어트 성공률이 높아지지 않는다. 오히려, 배가 고플 때는 적절한 음식으로 허기를 달래야 중도 포기없이 다이어트를 장기간 지속할 수 있다. 에너지 밀도와 당분 함량이 낮은 음식을 선택해 섭취하면, 적어도 공복감 때문에 다이어트에 실패하지는 않는다. 토마토, 오이 등 수분이 많은 식품과 저지방 우유, 계란 흰자 등 칼로리 낮은 고단백질 음식이 좋다.다이어트의 마지막 고비는 '체중 정체기'이다. 누구나 살이 쭉쭉 빠지다가도 좀처럼 체중이 줄지 않는 시기를 맞는데, 이는 기초대사량과 인체의 항상성 때문이다. 먹는 양이 줄면 이에 대한 신체 반응으로 기초대사량도 함께 감소하기 때문에 에너지 소모량도 적어진다. 따라서 전처럼 적게 먹고 똑같이 운동해도 체중이 줄지 않는다. 이 때 많은 사람이 조급하게 생각하다가 다이어트를 포기하는데, 서두르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체중을 감량한다'는 생각보다는 '현 상태를 유지한다'는 생각으로 조금 더 움직이고 조금 덜 먹으면 6개월이 지났을 때 체중은 많이 줄어 있을 것이다.
    다이어트조민영 365mc 비만클리닉 원장2011/11/02 09:19
  • 운동효과 만점! 체력증진, 칼로리 소모 뛰어난 점핑 워크 아웃

    운동효과 만점! 체력증진, 칼로리 소모 뛰어난 점핑 워크 아웃

    쌀쌀한 초겨울이지만 외부에서 점핑운동을 시작해 보자. 칼로리 소모, 순발력 향상, 체력증진을 기대할 수 있다.틈틈이 점프하세요! 점프는 체중을 옮기면서 운동하는 동작이다. 점프운동은 민첩성과 순발력이 향상되고, 몸 의 밸런스가 좋아진다. 다른 운동에 비해 칼로리 소모가 높아 꾸준히 하면 다이어트에 좋 다. 점프동작은 반드시 안전하게 한다. 점프동작을 할 때 균형이 깨지면 부상 입을 수 있다.정아름 스포테이너는 “점핑운동은 호기심 끌 만한 운동인데 제대로 하지 않으면 중심 잡기 가 힘들다. 무릎, 발목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운동이 익숙지 않거나 초보자인 경우 더욱 유 의한다. 잘못된 자세로 점프하면 운동하려던 부위가 아닌 엉뚱한 곳에 힘이 실려 원하는 운 동효과를 얻을 수 없다”고 말했다.
    다이어트피트니스진행 권미현 기자2011/10/27 16:43
  • 온 가족 건강식품, 카레가루 新활용법

    온 가족 건강식품, 카레가루 新활용법

    카레는 세계인이 즐겨 먹는 건강식품이다. 카레에 관한 재미있는 사실을 밝히고, 카레가루를 활용해 만든 이색요리를 소개한다.카레가루에 관해 미처 모르던 이야기카레가루의 효능은 노란 색소 성분 커큐민에서 비롯된다. 커큐민은 유방암·자궁경부암·위암·간암 등 암을 예방하고, 치매를 예방하거나 증상을 완화시키며,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대상 청정원 카레 담당 김신정 매니저는 “카레가루의 효능이 널리 알려지면서 카레를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저렴하고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더 인기다”라고 말했다.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10/27 09:15
  • 혈액 맑게 하고 비만 예방하는, 무시래기

    혈액 맑게 하고 비만 예방하는, 무시래기

    무청을 말린 무시래기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 칼슘 등이 풍부하다. 그중 식이섬유가 특히 많다. 무시래기의 35% 이상이 식이섬유로 이뤄졌다. 식이섬유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려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위와 장에 머물며 포만감을 줘 비만해지는 것을 방지한다. 그 밖에 베타카로틴과 클로로필은 유해활성산소를 제거해 항산화 효과를 낸다.구수한 맛이 일품인 무시래기는 나물, 국, 찌개, 밥, 죽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한다. 특히 된장과 궁합이 잘 맞는데, 무시래기가 된장에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해준다. 푹 삶아 우렸다가 요리해야 부드럽다. 무시래기가 건강식품으로 알려지면서 시판제품이 많이 나왔다. 구입할 때는 줄기와 잎이 연한 것을 고른다.>> 가자미시래기조림재료(4인분)가자미 2마리, 삶은 무시래기 4줄기, 삶은 고구마순 50g, 대파 1/2대, 된장ㆍ들깨가루 2큰술씩, 설탕 1/8작은술, 물 1컵, 참기름 약간만들기1 대파를 얇게 썰어 준비한다.2 무시래기와 고구마순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분량의 된장과 들깨가루, 설탕을 넣는다. 파를 다져 2큰술 넣고 조물조물 무친 후 참기름을 약간 넣어 무친다.3 팬에 ②와 분량의 물을 넣고 끓인다.4 ③이 끓기 시작하면 뚜껑을 덮고 중간불에서 10분간 끓인다. 위에 가자미를 올린 후 양념을 끼얹어 가며 5분간 익히다가 약한불로 줄여 뚜껑을 덮고 익힌다.5 나물에 맛이 배고 가자미가 익으면 파를 뿌리고 뚜껑을 덮어 뜸을 들인다. 그릇에 보기 좋게 담아낸다.143kcal/1인분주요 영양소 탄수화물 3g, 단백질 15.3g, 지질 7g, 나트륨 564mg, 콜레스테롤 60mg조리시간 40분 조리난이도 ★★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10/20 09:25
  • [건강 신상품] 큰병이기는보험Ⅳ,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까지 보장

    중년층에게 많이 발생하는 만성질환을 집중 보장하는 보험상품이 나왔다.차티스의 '큰병이기는보험Ⅳ'는 골절, 화상, 장기 및 뇌손상에 대한 보상과 함께,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등에 대한 다양한 보장을 가입자 필요에 따라 선택해서 설계할 수 있다.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의 경우 진단이 확정되면 최초 1회에 한해 2000만원을 지급한다. 암의 경우 가입 후 91일부터 적용하며, 기타피부암·제자리암·경계성종양·갑상선암은 보장금액의 20%을 지급한다. 또한, 입원비, 상해·질병 의료실비, 방사선치료비, 수술비 등 다양한 선택 항목을 제공하기 때문에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골절, 화상, 장기 및 뇌손상을 보장받는 기본 플랜에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까지 지원되는 선택계약 플랜을 합쳐 구성할 경우, 매월 보험료는 40세 남성 1만3130원, 여성 1만8430원이다. 15세에서 6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80세까지 보장된다. 보험설계사를 만날 필요 없이 전화 상담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80-5040-104) 또는 차티스 홈페이지(www.chartis.co .kr)에서 알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2011/10/19 09:08
  • '기능성 쌀'이 암·심장병·치매 막아줘요

    '기능성 쌀'이 암·심장병·치매 막아줘요

    ‘밥이 보약’이라는 말은 ‘밥은 기능성 보약’이라고 바꿔야 한다. 혈당조절, 체중감량 등 다양한 건강 효과로 무장한 기능성 쌀이 밥상에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개발되는 기능성 쌀은 일반 멥쌀은 물론, 찹쌀과 현미까지 활용해 밥맛과 건강 효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다양한 건강기능 갖춘 쌀 배합 제조기능성 쌀은 일반 쌀에 특수한 기능을 첨가한 것이다. 푸드림스 김지모 연구개발팀장은 "주로 도정한 쌀의 표면에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 추출물을 입히는 방식을 쓰며, 홍국쌀·강황쌀 등 건강 기능성을 갖도록 재배한 쌀 여러 종류를 적절하게 섞어서 제품화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기능성 쌀로 밥을 지으면 식사하면서 특정한 성분의 영양소 섭취를 자연스럽게 극대화할 수 있다. 김지모 팀장은 "기능성 쌀은 약이 아니므로 한두 끼 먹는다고 바로 효과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3개월 이상 꾸준히 먹으면 건강 효과를 뚜렷하게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0/19 09:06
  • [헬스북 1분 읽기] '생로병사의 비밀' 10년이 한 권에

    [헬스북 1분 읽기] '생로병사의 비밀' 10년이 한 권에

    2002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생로병사의 비밀'이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이 직접 지은 '한국인 100세 건강의 비밀'(비타북스 刊)은 지난 10년간 시청자에게 가장 사랑 받은 방송 내용을 골라 구성했다.방송을 통해 소개된 4000여 건의 임상 사례와 3500여 건의 질병 분야별 전문가 조언을 엄선했고, 시대 흐름에 따른 의술 발전을 반영해 최신 건강 지침서로 손색이 없다. 건강을 위해서 "이렇게 하라"고 구체적으로 조언하고, 실제로 증명한다. "하루 30분, 꾸준히 운동을 하면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내용과 관련해, 제작진은 직접 실험을 했다. 다섯명의 남자에게 중강도의 운동을, 다른 다섯명에게는 고강도의 운동을 30분씩 시켰더니 중강도 운동을 한 남성의 암세포를 공격하는 면역세포의 활동량이 컸다. 방송에서 사용한 다양한 그래픽 자료와 화면 자료를 수록해 지루하게 읽는 책이 아닌, 재미있게 보는 책으로 꾸몄다. 이 책은 '생로병사의 비밀 10년의 기록' 3부작 시리즈의 첫 권이다. 올 연말까지 '건강식탁'편과 '암 희망보고서'편이 잇따라 출간된다.
    책/문화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0/19 09:05
  • [Food Talk] 유기농식품_유기농, 일반식품과 영양은 차이 없다

    [Food Talk] 유기농식품_유기농, 일반식품과 영양은 차이 없다

    유기농식품은 일반식품보다 많게는 몇 배 이상 비싼 데도, 건강에 이롭다는 생각에 인기를 모은다. 그런데 최근 소비자시민모임에서 "유기농우유와 일반우유의 품질·가격을 비교한 결과, 영양성분 면에서 큰 차이가 없는데도 가격이 2배 이상 비싸다"는 발표가 나왔다. 그러자 한국유가공협회는 "일반우유와 유기농우유 모두 젖소에서 나온 원유 100%에 어떠한 성분도 첨가하지 않기 때문에 칼슘, 비타민, 유지방 등 영양성분은 원래 차이가 날 수 없다"며 "유기농우유는 젖소의 먹이, 집유차량 별도 운영 등 생산 과정이 일반우유와 다르기 때문에 가격 차이가 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19 09:05
  • 10월이 제철, 영양이 풍부한 고급생선 '갈치'

    10월이 제철, 영양이 풍부한 고급생선 '갈치'

    담백하고 비린 맛이 적어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갈치. 5월부터 12월까지 많이 잡히지만, 특히‘10월 갈치는 돼지삼겹살보다 낫고 은빛 비늘은 황소 값보다 높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10월이 제철이다.
    헬시레시피취재 월간 헬스조선 편집부2011/10/13 09:17
  • 등푸른 스태미나 식품, 고등어

    등푸른 스태미나 식품, 고등어

    고등어는‘바다의 보리’라는 별칭처럼 흔하지만 전 세계인이 인정하는 건강식품중하나다. 단백질, 지방, 칼슘, 인, 나트륨, 칼륨, 비타민A·D, 비타민B군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생선에 비해 값이 싸서 서민들의 건강식으로 제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고등어는 밥 반찬 외에 술안주로도 좋다. 비타민 B3인 나이아신은 알코올을 간에서 분해하는 효소인 NAD를 생성해 술에서 빨리 깨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헬시레시피취재 월간 헬스조선 편집부2011/10/06 09:21
  • [Food Talk] 카페인_커피는 건강의 적? 치매 치료 돕기도

    [Food Talk] 카페인_커피는 건강의 적? 치매 치료 돕기도

    카페인은 몸에 좋지 않다는 인식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적당량의 카페인은 안전하며 오히려 건강에 유익하다.카페인은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계명대 의대 생리학교실 배재훈 교수는 "카페인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한다"며 "당뇨병 환자는 주치의와 상의해 설탕을 넣지 않은 원두커피를 적당량 꾸준히 마시면 혈당 조절에 보조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 카페인은 간수치를 떨어뜨려 간 기능을 개선하고, 뇌 기능을 높여 파킨슨병이나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 배 교수는 "파킨슨병의 경우, 카페인이 도파민 분비에 간여하는 치료제의 내성을 덜 생기도록 돕는다"고 말했다.일상 생활에서는 카페인이 중추신경계를 활성화시켜 피로를 줄여 주고, 집중력·기억력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우리 몸은 에너지를 발생시키고 나면 '아데노신'이라는 부산물을 만들어내는데, 아데노신은 신체를 가라앉히고 잠이 오게 하는 성질이 있다. 카페인은 아데노신의 작용을 방해해 신체의 활동성을 지속시킨다. 피곤할 때 커피 한 잔을 마시면 몸이 가볍다고 느끼는 이유가 이 덕분이다.그러나, 카페인이 누구에게나 이로운 것은 아니다. 고혈압, 부정맥,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있는 사람은 카페인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는 "카페인은 각성상태를 지속시키기 때문에, 이런 질병을 가진 사람이 카페인을 섭취하면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등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또, 출산 후 모유 수유하는 여성은 카페인 섭취를 삼가야 한다. 배 교수는 "신생아는 카페인을 대사하는 효소인 크산틴산화효소가 없기 때문에 모유에 함유된 카페인이 신생아 체내에 그대로 남아 중추신경계 발달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카페인 1일 권장 섭취기준을 성인 400mg 이하, 임산부 300mg 이하, 어린이 체중 1㎏당 2.5mg 이하로 규정했다. 카페인은 원두커피(240mL 한 잔)에 130㎎, 커피믹스 69mg, 커피우유(200mL) 47mg, 녹차 티백 15mg, 콜라 한 캔 23mg, 초콜릿 1개(30g)에 16mg이 들어 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05 09:13
  • [헬스북 1분 읽기] 건강 통념을 뒤집다… "물, 많이 마시지 마라"

    [헬스북 1분 읽기] 건강 통념을 뒤집다… "물, 많이 마시지 마라"

    누구나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몸에 좋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를 뒤집는 제목의 책이 나왔다. 미국 피부과 전문의 하워드 뮤래드 박사가 펴낸 '물, 마시지 마라'(이충호 역·웅진 뜰 刊)가 주인공이다.물을 많이 마신다고 체내 수분 함량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라고 저자는 말한다. 세포가 물을 저장하는 능력이 약해지면 아무리 마셔도 수분은 새어 나가며, 따라서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마셔야 한다는 통설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것이다. 1945년 미국의 어느 보고서에 성인 1일 적정 수분 섭취량이 2.5ℓ라고 기록된 것이 이 통설의 유일한 근거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저자는 이 정도 수분은 음식물 속에 포함돼 있으며, 예컨데 건조한 식품인 통밀빵도 3분의 1은 물이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일부러 물을 마시기보다 식품 섭취를 통해 체내 수분량을 적절히 조절해야 하며, 이를 위해 세포의 효율적인 수분 저장을 돕는 '워터 시크릿' 식단을 따르라고 권한다. 하지만, 이런 주장은 많은 전문가들의 반박을 받고 있기도 하다.이 책은 결국 "고른 음식 섭취로 수분과 영양분을 저장하라"는 결론으로 귀결돼, 제목처럼 상식을 뒤집는 내용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저버리는 아쉬움이 남는다.
    책/문화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0/0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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