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침 특강13] 심장병 다스리기

입력 2006.06.27 18:35

걷기, 등산, 조깅,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은 건강증진을 위해 매우 훌륭한 운동이다.

특히 건강상태가 나쁘거나 만성질병인 당뇨, 고혈압, 퇴행성 질환, 우울증 등에 걸리면 의사들도 유산소 운동을 적극 권장한다.

그러나 유산소 운동도 지나칠 경우 심장병을 초래하는 등 해가 될 수 있다. 운동을 하고 나면 신체가 차거워지고 내장에서 질병이 발생될 때 그 증상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증상을 느끼지 못하므로 건강한 줄 알고 매사에 무리하다가 심장병이 악화되어 고생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운동이 아무리 하고 싶고 좋아도 1시간 이상은 무리이며 매일 하는 것보다 1주일에 3~4회의 운동이 가장 좋다.

건강증진을 위한 운동이라면 매일 40~60분 정도 걷거나 제자리 걸음, 또는 발판(자갈나무등을 깔고서) 위에서 제자리 걸음을 하는 것이 매우 좋다. 수많은 잔병을 예방하고 운동과잉에 의한 질병도 해소할 수가 있다.

만약 운동을 많이 해서 심장병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찾아서 진료를 받되 수지침 처방을 병행하거나 수지침 시술을 계속하면 심장병을 치료하는 데 도움된다.

심장에 통증을 느끼면 A1618 부위에서 압통점을 찾아 자극주고 G1411, K1410과 C17에 시술한다. 이 위치에 금속돌기로 된 (금도금이면 더욱 좋다) 볼펜침봉으로 압박자극을 주거나, 신수지침(침끝 길이 3mm)으로 1미리 정도 자입하고 있는다. 양손 모두 시술한다.

그런 다음에는 서암뜸(상처나지 않게 뜨는 뜸)으로 A13681216182030번 부위를 매일 떠준다. 처음에는 2~3장씩을 뜨다가, 숙달되면 5장 이상을 떠주면, 가슴이 편해지고 머리도 맑아지고, 답답하고 뻐근하고 아픈 고통증상이 가벼워지기 시작한다. 매일 시술한다. 주의사항으로 과식은 금물이고 운동을 매일 걷기운동으로 20분 내외로만 실시한다.

/유태우-고려수지침요법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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