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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진제약-CSL시퀴러스코리아, 독감 백신 ‘플루아드·플루셀박스’ 국내 판매 협약

    삼진제약-CSL시퀴러스코리아, 독감 백신 ‘플루아드·플루셀박스’ 국내 판매 협약

    삼진제약은 지난 17일 CSL시퀴러스코리아와 면역증강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아드쿼드프리필드시린지’,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셀박스쿼드프리필드시린지’ 국내 유통을 위한 전략적 판매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삼진제약은 ‘플루아드’와 ‘플루셀박스’에 대한 마케팅·홍보를 담당하게 된다. 국내 유통은 백신 수입을 담당하는 CSL시퀴러스코리아와 공동 진행한다.삼진제약은 독감 백신 접종 시즌을 앞두고 의료 전문가 대상 학회·심포지엄 개최, 온라인 웨비나 운영 등 전문 채널을 활용한 교육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중을 대상으로 한 광고·캠페인도 전개한다.플루아드는 ‘면역증강제 MF59’가 포함된 인플루엔자 백신으로, 65세 이상 고령층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사용한다. 2022년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플루셀박스는 2024년 8월 식약처 허가를 받은 세계 최초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신이며, 2세 이상 소아·성인 인플루엔자 예방에 사용할 수 있다.삼진제약 김상진 사장은 “이번 협업으로 치료에서 예방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전기를 마련했다”며 “CSL시퀴러스코리아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아드와 플루셀박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6/18 15:09
  • 한국로슈, 척수성근위축증 치료제 '에브리스디' 정제 제형 추가 승인

    한국로슈, 척수성근위축증 치료제 '에브리스디' 정제 제형 추가 승인

    한국로슈는 지난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척수성근위축증 치료제 '에브리스디(성분명 리스디플람)' 정제 제형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에브리스디는 척수성근위축증 분야 최초의 경구형 치료제로, 가정에서 직접 복용 가능한 유일한 비침습적 치료제다. 기존 허가 받은 액상 제형에 이어 이번에 정제 제형까지 추가로 허가를 획득했다. SMN2 유전자의 미성숙 전령 RNA(pre-mRNA)에 결합해 생존운동신경세포 단백질 농도를 높이고 유지하는 기전으로, 혈관-뇌 장벽(BBB)을 통과할 수 있으며 중추신경계를 포함한 신체의 모든 부분에 골고루 분포해 전신의 SMN 단백질을 늘린다. 에브리스디 정제는 2세 이상(20kg 이상)인 환자를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통째로 물과 함께 삼키거나, 물에 분산시켜 복용하는 형태로 1일 1회 가능한 한 매일 같은 시간에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하면 된다. 실온 보관이 가능해 학교·직장·여행 등 장소 제한 없이 일상생활에서 자가 복용할 수 있다. 20kg 미만 환자 혹은 액상 제형을 선호하는 환자들은 기존 액상 제형으로 복용할 수 있다.이번 허가는 기존 액상 제형과의 동등성을 확인한 임상시험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성인 4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연구에서, 정제 제형과 경구용액 제형은 공복·식후 상태 모두에서 약물 노출과 최대 혈중농도에 있어 생물학적으로 동등한 특성을 나타냈으며, 음식 섭취는 약물 흡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한국로슈 이자트 아젬 대표이사는 "이번에 정제 제형을 국내에 추가로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매일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환자와 보호자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선택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5/06/18 14:45
  • 연세암병원, 하반기 중입자치료 풀가동… “암 치료 미래 열겠다”

    연세암병원, 하반기 중입자치료 풀가동… “암 치료 미래 열겠다”

    "하반기 중입자치료기를 완전히 가동하며 신약 치료, 중개연구, 다학제 진료, 로봇수술 등 전방위 암 치료 시스템을 완성하고,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정밀의료를 통해 암 치료의 미래를 열어가겠다."연세암병원 최진섭 병원장은 17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열린 '난치암 완치를 위한 연세암병원의 도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간암, 폐암, 췌장암 등 3대 난치암의 치료 성과와 함께, 중입자치료를 포함한 차세대 암 치료 로드맵이 공개됐다.1969년 국내 최초 암 치료 전문기관으로 문을 연 연세암병원은 선형가속기, 골수이식, 로봇수술, 중입자치료기 도입 등 국내 암 치료를 선도해 왔다. 특히 지난 2023년 국내 최초로 시작한 중입자치료는 전립선암에 이어 폐암, 간암, 췌장암 등으로 대상이 확대됐다. 하반기에는 중입자 갠트리 치료기 1대를 추가로 가동하며 두경부암, 골육종 등으로 적응 암종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최 병원장은 “지난 56년간 쌓아온 임상·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난치 암 정복을 위한 인프라 확대와 함께 치료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할 것"이라며 "기존 방사선 치료의 한계를 넘고, 국소진행성 또는 소수전이암 환자에게도 중입자치료 적용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폐·간·췌장 3대 난치암 생존율, 국내 평균보다 높아연세암병원은 폐암, 간암, 췌장암 등 난치암 분야에서 국내 평균보다 높은 생존율을 기록 중이다. 2015~2019년 기준, 폐암 생존율은 43.7%(국내 평균 34.7%), 간암 39.9%(37.7%), 췌장암 16.5%(13.9%)에 달한다. 이러한 성과는 신약 임상, 중개연구, 정밀 방사선치료 등을 아우르는 다각적인 치료 전략의 결과다.폐암의 경우, 기존 표준치료의 한계를 넘어서는 다양한 임상·중개연구가 진행 중이다. 예를 들어, 1세대 표적치료제에 반응하지 않았던 폐선암 4기 환자가 3세대 표적치료제 1상 임상시험에 참여해 8년 이상 생존한 사례가 있다. 또, 83세 고령으로 수술이 어려운 환자에게 중입자치료를 적용해 종양을 제거하고 현재 무병 상태로 관찰 중이다. 중입자치료는 기존 정위체부방사선치료(SBRT)보다 부작용이 적어 치료가 어려운 폐암 환자에게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받는다. 지난해 6월 폐암에 처음 적용된 이후 현재까지 30명의 폐암 환자가 중입자치료를 받았다.간암 치료는 환자의 간 기능, 종양 진행도, 동반 질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술, 간이식, 고주파 열치료, 방사선 색전술, 면역·항암 치료 등 다양한 치료법을 병행한다. 중입자치료 역시 치료 옵션으로 자리 잡고 있다. 71세 간암 환자의 경우, 14cm 크기의 종양이 항암치료로 8.5cm로 줄어든 뒤 수술을 통해 완치 판정을 받았다. 갠트리 치료기 가동 이후 현재까지 17명의 간암 환자가 중입자치료를 받았으며, 이는 기존에 치료가 어려웠던 재발성 환자에게도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췌장암은 치료 성과 향상이 특히 두드러진다. 1996년부터 2000년까지 8.8%였던 상대 생존율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16.5%로 2배 가까이 높아졌다. 연세암병원은 연 400건 이상의 글로벌 임상시험을 수행하며 국내 최다 췌장암 신약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익재 췌장담도암 센터장은 "중입자치료도 적극 도입돼 100명 이상 췌장암 환자에게 중입자 치료를 적용해 전립선암 다음으로 많은 치료 건수를 기록 중"이라며 "치료 부위 외 주변 장기에 방사선이 거의 전달되지 않아 환자들이 부작용 없이 치료를 잘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중 70대 여성 환자는 항암치료와 중입자치료를 병행한 뒤, 8개월 추적 검사에서 종양이 거의 사라지는 결과를 보였다.◇난치암 정복 위한 치료·연구 통합 인프라 구축연세암병원은 난치암 정복을 위한 다각적인 연구·치료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있다. 특히 로봇수술 역량을 강화해, 절개를 최소화하고 회복 기간을 단축함으로써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세계 최초로 로봇수술 4만례를 달성했으며, 이에 발맞춰 최신 5세대 다빈치 로봇수술기를 추가 도입해 외과 치료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다.정밀의료 기반의 치료 시스템도 빠르게 진화 중이다. 연세암병원은 자체 암 빅데이터 플랫폼인 ‘CONNECT’를 활용해 환자 맞춤형 치료를 실현하고 있으며, 이는 국립암센터 등 10개 기관과 공동으로 구축한 표준화된 암 임상데이터 기반의 플랫폼이다. 또한, 연세의료원의 통합 연구 플랫폼과 정밀의료 DB를 함께 활용해 데이터 기반 치료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연구도 활발하다. 로봇수술에 AI 딥러닝 기술을 접목한 수술 보조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환자의 병리 이미지를 분석해 면역항암제의 반응을 예측하는 소프트웨어도 선보였다. 해당 기술은 2만3000여 유전자 중 4개만으로 예측 정확도를 15%까지 향상시키는 성과를 냈다. 최근에는 양자컴퓨팅 기술까지 접목해 정밀의료의 미래를 선도할 준비도 하고 있다.치료를 넘어 암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통합 관리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암예방센터, 암지식정보센터, 개인맞춤치료센터, 흉터성형레이저센터, 완화의료센터 등 5대 특화센터를 중심으로, 진단 전 단계부터 치료 후 회복과 삶의 질 관리까지 포괄하는 ‘전 생애주기 암 케어(Cancer Life Cycle)’를 실현하고 있다. 암 진단의 충격부터 치료 부작용, 회복, 재발 관리, 말기 돌봄까지 단계별 전문적인 지원과 협진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최진섭 연세암병원장은 “연세암병원의 비전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암환자의 전 생애를 보살피고 암으로부터 자유롭게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연구·치료 플랫폼을 발전시켜 환자들이 최상의 의료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5/06/18 14:36
  • “폴로 경기 중 ‘이 벌레’ 삼킨 후” 인도 억만장자 급사… 정확한 사인 확인하니?

    “폴로 경기 중 ‘이 벌레’ 삼킨 후” 인도 억만장자 급사… 정확한 사인 확인하니?

    인도에 본사를 둔 자동자 부품 제조업체 소나 콤스타의 순제이 카푸르 회장이 벌을 삼킨 후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향년 53세.지난 17일(현지시각) 포브스 등 외신에 따르면 소나 콤스타는 지난 13일 성명을 통해 카푸르 회장이 심장마비로 숨졌다고 공식 발표했다. 카푸르는 12일 영국에서 폴로 경기를 하던 중 벌을 삼킨 것으로 알려졌다. 카푸르가 벌을 삼키기 전 벌이 입안을 쏘아 아나필락시스 쇼크(급성 알레르기 반응)가 일어났고, 이로 인해 심장마비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카푸르는 2015년 부친 수린더 카푸르로부터 소나 콤스타 회장직을 이어받았다. 소나 콤스타는 성명을 통해 “그의 비전과 가치관, 헌신은 앞으로도 회사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애도를 전했다.◇벌 삼키면 얼굴 붓고 혈압 떨어질 수 있어일반적으로 야외 활동 중 벌레가 입속으로 들어오면 건강에 큰 위험이 없다. 그런데, 카푸르처럼 침을 가지고 있어 쏘는 곤충인 벌을 삼키면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보통 가벼운 통증이나 쏘인 부위가 부어오르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알레르기가 있다면 얼굴과 목, 입안이 심하게 부어오른다. 어지럼증과 호흡곤란이 나타나며, 혈압이 급격하게 떨어져 급성 심정지가 발생할 수 있다.◇벌침 제거부터 해야카푸르처럼 벌에 쏘이면 우선 빠르게 벌침을 제거해야 한다. 벌침을 뺄 때는 카드와 같이 얇고 단단한 물건으로 물린 자리 주변을 밀어내는 게 좋다. 단, 무리하게 힘을 쓰지 않는다. 너무 세게 힘을 주면 침 끝에 남은 독이 몸 안으로 더 들어갈 수 있다. 또 손이나 핀셋을 이용하면 위험하다. 벌침 끝부분에 독주머니가 있는데, 손톱이나 핀셋이 이를 터뜨려 독이 퍼져나갈 수 있다. 벌침을 제거한 후에는 비누로 쏘인 부위를 닦고 흐르는 물로 헹군다. 그 다음에는 얼음주머니로 찜질해야 한다. 얼음찜질은 부기를 가라앉혀 주면서 독이 빠르게 퍼지는 것을 방지한다. 드물게 카푸르처럼 얼굴 부위에 쏘이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 냉찜질을 하면 증상이 낫지만, 카푸르처럼 입안이나 눈 등에 쏘일 경우 신속히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밝은 옷 입고 피부 노출 삼가야벌에 쏘이지 않기 위해서는 벌을 자극할 수 있는 향수, 화장품, 스프레이 등은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되도록 밝은 계열의 옷을 입는 것도 도움이 된다. 벌은 어두운색에 공격성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긴팔, 긴바지, 모자 등을 이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만약 벌에 쏘인 사람에게 온몸이 붓거나 호흡 곤란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기도 확보를 통해 호흡을 도와줘야 한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5/06/18 14:10
  • “‘이 주사’ 맞았더니, 수염 성장 속도 2배”… 개그맨 김시덕, 무슨 시술 받았길래?

    “‘이 주사’ 맞았더니, 수염 성장 속도 2배”… 개그맨 김시덕, 무슨 시술 받았길래?

    코미디언 김시덕(43)이 줄기세포 시술 후 수염이 빨리 자라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6일 김시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줄기세포 시술 후기와 사진을 올렸다. 줄기세포 시술에 대해 그는 “오전에 면도했는데 수염 성장 속도가 두 배 이상 된 듯하다”며 “엠(M)자 헤어라인에도 맞았는데 솜털이 났다”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시덕은 오전에 면도했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많이 자란 수염을 보였다.김시덕은 지난 13일에도 줄기세포 시술을 언급했다. 당시 그는 시술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요즘 아내가 박보검님 멋있다고 하길래 질투 나서 관리 좀 하기로 했다”며 “의학의 힘을 빌리게 됐다”고 말했다. 김시덕이 받은 줄기세포 시술에 대해 알아본다.◇혈액·지방에서 줄기세포 추출해줄기세포 시술은 주사를 이용해 특수 공정을 통해 추출한 줄기세포와 유효 성분을 피부 진피층에 주입하는 시술이다.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시술자의 혈액이나 지방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해서 사용한다”고 말했다. 줄기세포는 세포들의 뿌리가 되는 원시 단계의 미분화 세포다. 골수, 지방, 혈액, 신경 등에 존재하며, ▲배아 줄기세포 ▲역분화 줄기세포 ▲성체 줄기세포 등으로 나뉜다. 배아 줄기세포는 모든 조직으로 분화될 수 있다. 역분화 줄기세포는 성인의 체세포를 유전자 조작을 통해 다시 미분화 상태로 되돌린 것이다. 두 종류는 윤리적 문제, 안전성과 비용 등의 문제로 상용화되지 않았다. 성체 줄기세포는 성인의 지방, 골수, 제대혈(태반과 탯줄 속의 혈액) 등에서 유래한 줄기세포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다.◇부작용 적고 재생 능력 키워김시덕이 받은 줄기세포 시술은 시술자 자신의 줄기세포를 활용하기 때문에 선호도가 높은 시술 중 하나다. 임이석 원장은 “본인의 줄기세포를 사용해야 거부반응이 없고 부작용이 없다”며 자신의 줄기세포를 활용하기 때문에 안전성 측면에서 인기 있는 시술이라고 전했다. 줄기세포 시술을 받으면 손상된 조직을 재생하고, 노화를 늦출 수 있다고 알려졌다. 면역 세포의 활성화를 도와 면역력 강화 효과도 볼 수 있다. 김시덕처럼 털이 빠르게 자라는 변화가 나타나기도 한다. 임 원장은 “줄기세포에 성장 인자가 있어서 모발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다만 없던 게 갑자기 생기는 건 아니고 모근이 살아있다면 머리카락이 더 잘 자랄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감염 질환·암 환자는 피해야김시덕이 받은 것처럼 줄기세포 시술을 할 땐 몇 가지를 주의해야 한다. 줄기세포 주사를 맞기 1주일 전부터는 ▲혈액순환제 ▲항응고제 ▲아스피린 ▲오메가3 등의 복용을 중단해야 한다. 멍이나 출혈의 위험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시술 후 흡연과 과음도 삼가야 한다. 임이석 원장은 “면역 질환이 있거나 감염 질환이 있으면 위험할 수 있다”며 “암이 있거나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에도 주의해서 미리 검사를 받고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6/18 13:49
  • 중앙대병원,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선정돼 척추 수술 로봇 도입

    중앙대병원,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선정돼 척추 수술 로봇 도입

    초고령화에 따른 요추 협착증, 성인 척추 변형 등 복합적인 척추질환 환자가 증가하면서 통증 경감과 재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최소 침습적 척추 수술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중앙대병원이 국내 기술로 개발된 척추 수술 로봇을 활용한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에 선정돼 주목받고 있다.중앙대병원은 국내 의료로봇 전문기업 큐렉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병원은 국산 척추 수술 로봇 ‘큐비스 스파인(CUVIS-Spine) CS200’을 본격 도입한다. ‘큐비스 스파인 CS200’은 척추경 나사못 삽입 시 사전에 수립된 수술 계획에 따라 수술 도구를 정밀하게 안내하는 척추 수술 로봇 시스템이다. 특히 2D C-arm 영상 장비만으로도 정확한 로봇 수술이 가능해 기존에 필수로 요구됐던 3D 영상 장비 없이도 공간 효율성과 운영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또한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이 시스템은 정확한 삽입 경로를 제공해 수술 후 합병증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고, 입원 기간 단축과 빠른 회복을 돕는 최소 침습적 수술을 가능하게 한다.중앙대병원 척추센터팀(정형외과 송광섭․함대웅․신경외과 이영석․고명진 교수)은 이번 실증사업 선정을 통해 더욱 정밀하고 환자 맞춤형의 안전한 척추 수술을 시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정밀 의료의 구현을 통해 수술의 효율성과 환자 맞춤형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내다봤다.중앙대병원 척추센터장 송광섭 교수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최소 침습적 척추 수술 로봇이 도입됨에 따라 보다 안전하고 정밀한 수술 환경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할 뿐 아니라 국내외 척추 수술 로봇 분야의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5/06/18 13:46
  • “부러질 듯 가늘어, 얼마나 뺀 거야?”… 41kg 최준희, 앙상한 갈비뼈에 우려의 소리까지

    “부러질 듯 가늘어, 얼마나 뺀 거야?”… 41kg 최준희, 앙상한 갈비뼈에 우려의 소리까지

    인플루언서 최준희(22)가 앙상한 갈비뼈를 드러낸 몸매를 공개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지난 17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6kg에서 41~43kg 유지 중”이라며 “물 한 방울까지 계산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 결실을 누리는 중”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앙상한 뼈가 드러나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이에 누리꾼들은 “부러질 것 같다. 정말 대단하고 멋지다” “너무 말랐다. 몸도 꼭 잘 챙기면서 다이어트해라” “해골이다. 조금만 먹어라” “이건 날씬한 게 아니라 뼈마른 것” 등의 댓글을 남기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한편, 최준희는 루푸스병 치료를 위해 복용한 스테로이드 약물의 부작용으로 96kg까지 살이 쪘다가 꾸준한 다이어트로 키 170cm에 40kg대 초반 몸무게를 유지 중이다. 최준희처럼 깡마른 저체중 몸매, 건강에 문제가 생기진 않을까?먼저 최준희처럼 저체중인 사람들은 대부분 음식을 충분히 먹지 않아 영양 공급이 잘 안될 수 있다. 영양 공급이 부족하면 당장 면역 세포의 기능이 떨어진다.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감염에 취약해진다. 실제로 저체중인 사람은 결핵이나 간염 같은 감염성 질환에 잘 걸리는 것으로 보고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저체중인 사람의 폐결핵 발생 위험이 정상 체중인 사람의 2.4배나 됐다.또 뼈밖에 남지 않을 정도로 너무 마른 몸은 골다공증 발병률도 높일 수 있다. 서울예스병원 정형외과 도현우 대표원장은 “체중이 지나치게 적으면 뼈에 충분한 하중이 가해지지 않아 골밀도가 감소한다”며 “이로 인해 골절이나 퇴행성 척추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저체중인 사람은 단백질, 칼슘, 비타민D 같은 뼈 건강에 중요한 영양소 섭취가 부족하기 쉬워 근육량까지 줄고, 뼈와 관절을 지지하는 힘도 약해진다. 실제로 순천향대 부천병원 한상수 교수와 고대 안산병원 홍재영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저체중인 사람은 정상 체중인 사람보다 골절 위험이 약 2.3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저체중으로 겪을 수 있는 각종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 적당량의 지방을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지방 섭취량이 적으면 렙틴 호르몬 분비량이 부족해져 성호르몬 생성 과정에 문제가 생기고, 난자가 정상적으로 성숙하지 못해 성호르몬 결핍, 무배란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렙틴 호르몬은 지방세포가 체지방을 유지하기 위해 분비하는 호르몬으로, 난소에서 난자가 충분히 성숙하도록 돕는다. 그렇다고 해서 지방 섭취량만 늘려선 안 된다. 꾸준히 운동을 함께 하는 것도 중요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6/18 13:32
  • 강북삼성병원, 의료 빅데이터 협업 공간 ‘디지털 오픈랩’ 개소

    강북삼성병원, 의료 빅데이터 협업 공간 ‘디지털 오픈랩’ 개소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은 최근 통합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인 ‘S-CUBE’를 구축하고, 데이터 협업 공간인 ‘데이터 오픈랩’을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강북삼성병원이 구축한 ‘S-CUBE’는 병원의 임상 정보와 건강검진센터의 검진 정보를 분석할 수 있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이다. 연 30만명 수검자 기반의 대규모 건강검진 코호트 DB를 적재해, 장기 추적 관찰을 통한 질병 예측 모델, AI 개발, 맞춤형 건강관리 등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S-CUBE와 함께 조성된 ‘데이터 오픈랩’ 공간을 통해 병원의 의료·헬스케어 전문가와 외부의 데이터 수요기관의 협업체계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데이터 오픈랩에 입주한 연구자는 병원 내 상주하며 ‘S-CUBE’를 이용할 수 있고, IRB·DRB 절차 도움 및 데이터 전문가의 상시 컨설팅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병원의 디지털 헬스케어 전담 부서와 협업 및 원내 연구자 매칭을 통한 헬스케어 R&D도 지원할 예정이다. 강북삼성병원 신현철 원장은 “‘S-CUBE’ 및 ‘데이터 오픈랩’ 개소를 통해 의료 빅데이터와 AI 활용을 강화하고, 이는 스마트 병원으로의 도약을 가속화 시킬 것”이라며 “다양한 기관과 실질적 파트너십도 지속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5/06/18 13:16
  • 삼성서울병원, ‘2025 한-일 일차면역결핍증 심포지엄’ 개최

    삼성서울병원, ‘2025 한-일 일차면역결핍증 심포지엄’ 개최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오는 29일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에서 ‘2025 한-일 일차면역결핍증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선천면역이상질환(일차면역결핍증)은 다양한 증상의 질환들이 속해 있어 진단과 치료가 까다롭기에 다학제 접근이 필수다.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선천면역 이상질환(일차면역결핍증)과 유전학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최신 연구 동향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의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심포지엄 주 후원은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사업단이 맡았다. 심포지엄은 오전과 오후 세션으로 구성되며, 총 14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면역결핍증 관련 최신 연구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STAT1 관련 면역이상, CTLA4 결핍증 등 면역질환을 주제로 한 심도 깊은 발표로 오전 세션을 시작해, 오후에는 암발생과 조혈모세포이식, 항체결핍증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예진 교수는 "면역결핍증처럼 복잡하고 희귀한 질환에 대해 임상의학, 기초과학, 유전학 분야의 긴밀한 협력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관련 연구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온라인으로 27일까지 사전등록 가능하며, 등록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5/06/18 11:46
  • 식약처, 세계보건기구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식이조사' 워크숍 개최

    식약처, 세계보건기구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식이조사' 워크숍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공동으로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화여대에서 ‘제1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식이조사(Total Diet Study, TDS) 워크숍’을 개최한다.‘총식이조사’는 국가별로 국민이 소비하는 대표적인 식품을 선정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해 먹는 음식에서 섭취하는 영양소나 노출될 수 있는 유해물질의 종류와 양을 평가하는 방법이다.우리나라는 1994년부터 총식이조사를 실시해 시대 변화에 따라 국민이 주로 섭취하는 음식을 조사하고 이로부터 섭취하는 영양소나 노출되는 유해물질의 종류와 양을 평가하여 식품의 기준·규격을 마련하는 등 식품안전 관리에 활용해왔다.이번 워크숍에는 호주,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태평양지역 규제기관 및 캐나다, 독일 등 24개 국가와 세계보건기구(WHO)·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총식이조사를 담당하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국가별 총식이조사 방법과 조사 성과를 공유하고 식품 안전관리를 위한 총식이조사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강석연 원장은 “제1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식이조사 워크숍을 통해 식품 안전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하고 규제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식품 안전 이슈 등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위해 우리나라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이슬비 기자 2025/06/18 11:45
  • “‘이 공포증’ 때문에 손 떨리고 식은땀”… 신지 ‘극복기’ 공개, 어떻게 벗어났을까?

    “‘이 공포증’ 때문에 손 떨리고 식은땀”… 신지 ‘극복기’ 공개, 어떻게 벗어났을까?

    그룹 코요태 신지(43)가 과거 극심한 무대공포증에 시달렸던 사실을 다시 한 번 털어놨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만약에 코요태를 안 했더라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신지는 무대공포증을 극복한 과정을 털어놨다. 신지는 “무대에 올라갔을 때 갑자기 인이어가 안 나온다거나 반주만 들린다거나 하면 첫 곡은 1절까지 식은땀 흘리면서 망치는 스타일”이라며 “(코요태) 멤버들이 나를 자꾸 무대에서 힐끔힐끔 쳐다보면 내 상태가 안 좋은 걸 멤버들이 감지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 잘하려고 하다 보니 부담이 커져 불안감이 생기고, 그 불안이 무대에서 고스란히 나타나니까 손이 떨리고 목소리가 떨리고 식은땀이 났다”며 “(이제는) 행사할 때 ‘음 이탈 좀 나면 어때, 죄송하다고 하면 되지’ 하는 마인드 컨트롤을 하다 보니까 자신감이 생긴 거 같다”고 했다.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 불안으로 이어져신지가 과거에 겪었다는 무대공포증은 많은 사람 앞에 서는 무대에 올랐을 때 공포감을 느끼는 증상을 말한다. 많은 사람 앞에서 공연하거나, 발표해야 한다면 누구나 긴장될 수 있다. 그런데, 몸이 지나치게 흥분하거나 극도의 공포감에 압도된다면 무대공포증을 의심해야 한다. 무대공포증은 ▲숨이 가빠지고 ▲얼굴이 빨개지거나 ▲땀이 나고 ▲소화 장애가 생기거나 ▲공황발작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난다. 공황발작은 다양한 신체 증상을 동반해 심한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는 상태다. 대표 증상으로는 심장 두근거림, 극심한 불안과 공포 등 정신적·신체적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 신지처럼 무대에 올라야 하는 사람의 경우, 증상이 심하면 일을 계속할 수 없게 돼 극심한 스트레스와 우울감까지 동반할 수 있다.무대공포증은 청중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마음속 두 개의 자아 사이에 벌어지는 갈등으로 촉발된다. 관객을 사로잡는 공연을 보여주고 싶은 욕구와 이를 충족하지 못하거나 방해할지도 모른다는 자기 모습이 겹치면서 불안감이 생긴다. 특히 실패에 대한 과도한 걱정, 완벽해야 한다는 압박감, 과거의 부정적인 경험 등이 맞물리면 증상이 심화할 수 있다.◇미리 명상·자기 대화로 마음을 다스려야혼자서 극복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무대공포증은 인지행동치료나 약물 치료로 개선할 수 있다. 인지행동치료는 불안을 유발하는 상황에 점진적으로 노출해 감정의 왜곡된 인식을 바로잡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선릉숲정신건강의학과 한승민 원장은 “뇌기능자기공명영상(fMRI)을 찍어보면 긴장했을 때와 흥분했을 때 활성화되는 뇌 부위가 같다”며 “그래서 환자에게 긴장은 새로운 일에 도전할 때 느끼는 흥분과 비슷한 감정이라는 것을 인지시키고, 긴장을 당연한 감정으로 받아들이게 돕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방식으로 인지행동치료를 진행하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엔 약물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며 “중요한 일정이 있을 때만 일시적으로 복용하는 소량의 항불안제를 처방하기도 한다”고 했다.신지가 겪은 무대공포증을 이겨내려면, 무대에 오르기 전 마음을 진정시키는 연습이 필요하다. 명상이나 요가처럼 신체를 이완시키는 활동은 긴장을 푸는 데 효과적이다. 무대 직전에는 심호흡이나 스트레칭으로 몸의 반응을 조절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긴장 상황에 대비해, 평소 자신을 격려하는 말을 연습해두는 것이 좋다. 한승민 원장은 “중요한 이벤트를 여유 있게 앞두고 자신에게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 게 중요하다”며 “‘잘해야 한다’는 강박을 버리고, ‘나는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 실수해도 괜찮다’는 생각을 되뇌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6/18 11:43
  • [식품업계 이모저모] 식약처, 팥빙수·커피 배달 음식점 등 집중 점검 外

    ■ 식약처, 팥빙수·커피 배달 음식점 등 집중 점검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팥빙수, 커피, 아이스크림 등을 조리해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뷔페 등 음식을 대량 조리·판매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23일부터 27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소비 증가가 예상되는 간식류와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대량 조리 음식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팥빙수, 커피, 아이스크림 등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배달 음식점 ▲ 뷔페, 푸드코트 등 음식을 대량으로 조리·판매하는 음식점 중 최근 점검 이력이 없거나 식품위생법 등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 3400여 곳으로 선정했다.■ 주문자상표부착(OEM) 수입식품등 현지 위생평가 안내서 개정식품의약품안전처는 18일 수입식품 업계가 주문자상표부착(OEM) 수입식품등의 현지 위생평가 관련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주문자상표부착(OEM) 수입식품등 현지 위생평가 안내서’를 개정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해 5월에 수입영업자, 해외식품 위생평가기관 등의 주문자상표부착(OEM) 수입식품등 현지 위생평가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돕기 위해 안내서를 처음 발간했다. ■ 한우자조금, 말레이시아 K-관광로드쇼 참가… 글로벌 소비자 접점 확대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지난 15일까지 나흘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원우타마 쇼핑센터’에서 열린 ‘2025 K-관광로드쇼’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최·주관한 글로벌 관광홍보 프로젝트로, 한우자조금은 K-FOOD존 내 체험형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현지 소비자와 관광업계 관계자들에게 한우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직접 알리는 기회를 마련했다.■ 하이트진로음료, 프리미엄 탄산수 ‘석수 스파클링’ 2종 출시하이트진로음료는 먹는샘물 브랜드 ‘석수’의 정체성을 계승한 프리미엄 탄산수 ‘석수 스파클링’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정제수 기반의 일반적인 탄산수가 아닌, 깊은 암반에서 끌어 올린 먹는샘물을 베이스로 했다. 제품은 ’석수 스파클링 플레인’과 ‘석수 스파클링 레몬’ 총 2종이다. ■ 공차코리아, 한 손으로 간편하게 즐기는 ‘빙수 쉐이크’ 2종 출시공차코리아가 여름을 맞아 컵 형태로 간편하게 마시며 즐길 수 있는 ‘빙수 쉐이크’ 2종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무더운 여름, 빙수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무디 형태의 음료로 밀크티와 말차 플레이버 총 2종으로 구성됐다. 기존 컵빙수와는 다른 방식으로 ‘마시는 빙수’라는 콘셉트에 브랜드 고유의 감성을 접목시켰다.■ 롯데웰푸드, 간편함에 영양 더한 ‘식사이론’ 델리 라인업 론칭롯데웰푸드는 헬스&웰니스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Theory of SICSA)’ 신제품으로 델리(즉석섭취식품) 3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식사이론은 그저 맛있게 즐기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식습관을 챙길 수 있는 롯데웰푸드의 간편식 브랜드다. 롯데웰푸드는 제대로 된 한 끼 식사의 가치와 건강하고 맛있는 집밥의 감성을 담아 비빔밥, 삼각김밥, 샌드위치 카테고리의 신제품 3종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제육열무비빔밥’, ‘치킨타르타르삼각김밥’, ‘넛츠포테이토샌드위치’ 등 3종이다. 식사이론 델리 신제품 3종은 전국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면사랑, 집에서 간편하게 완성하는 정통 ‘냉메밀소바’ 출시면사랑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무더운 날씨에도 집에서 정통 일식의 깊은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메밀소바’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면, 장국, 고명을 모두 담은 올인원 냉동 간편식이다. 메밀면 특유의 씹을수록 구수한 식감에, 직접 우린 가쓰오장국과 간 무, 김, 쪽파, 와사비 등 고명이 더해져 전문점 수준의 메밀소바를 가정에서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 면사랑은 32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가수 숙성 공법과 수연·수타 방식의 연타 제면 기술을 적용하고, 영하 40도의 급속냉동 기술을 더해 영양소를 보존하고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 푸디스트, 장마철 ‘현장 안전’ 최우선… 전 사업장 특별 점검 실시푸디스트는 장마철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전 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전국 급식 사업장, 물류센터, 직영마트 등 모든 사업장에서 진행됐다. 푸디스트는 침수 위험지역, 붕괴 우려 구간, 누수 가능성 등 현장별 위험요소를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뒀다.■ 풀무원, 지역 상생 위해 홍천군과 ‘고품질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 MOU’ 체결풀무원식품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농협중앙회 홍천군지부와 ‘홍천군 고품질 농·특산물의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홍천군청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풀무원 이우봉 총괄CEO, 신영재 홍천군수, 농협중앙회 김준태 홍천군지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풀무원과 홍천군, 농협중앙회 홍천군지부는 신뢰를 바탕으로 우호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홍천군 고품질 농·특산물의 판매를 확대하여 상호 상생 발전하자는 뜻을 함께 모아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 2025/06/18 11:41
  • 셀트리온, ‘옴리클로’ 40주 임상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셀트리온, ‘옴리클로’ 40주 임상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셀트리온은 면역학 분야 국제학술지 ‘CTA(Clinical and Translational Allergy)’에 ‘옴리클로(개발명 CT-P39, 성분명 오말리주맙)’의 글로벌 임상 3상 40주 결과가 게재됐다고 18일 밝혔다. CTA는 유럽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의 공식 저널로, 천식, 알레르기 피부 질환, 식품 알레르기 등 알레르기 질환과 관련된 주제에 대한 임상·중개연구를 주로 소개한다.이번 셀트리온의 연구는 만성 특발성 환자 61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CT-P39 글로벌 임상 3상의 치료 후 추적 관찰 데이터다. CT-P39와 오리지널 의약품 졸레어의 24주 치료 종료 후, 추가 16주 추적 기간의 유효성, 안전성 등을 확인했다.추적 조사 기간 동안 ▲CT-P39 300mg 단독 투약군 ▲졸레어 300mg에서 CT-P39 300mg로 전환한 교차투약군 ▲졸레어 300mg 단독 투약군 ▲CT-P39 150mg에서 300mg 증량 투여군 ▲졸레어 150mg에서 300mg 증량 투여군 등 5개 대상군을 비교한 결과, 치료 종료 후 관찰된 유효성과 안전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든 투약군에서 비슷한 경향성이 확인돼 치료적 동등성을 뒷받침했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옴리클로의 글로벌 임상 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되면서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주요 국가에서 퍼스트무버로 허가를 획득한 만큼, 남은 상업화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출시 후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6/18 11:28
  • 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 '제1회 족부 MIS 심포지엄' 다수 세션 참여

    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 '제1회 족부 MIS 심포지엄' 다수 세션 참여

    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서상교 대표원장, 이동오 원장, 강태병 원장)이 지난 14일 서울 명동에서 개최된 '제1회 족부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MIS) 심포지엄' 다수 세션에 참여해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최근 한국의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MIS)은 매년 2000례 이상 시행될 정도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MIS 수술의 국내 도입은 유럽이나 미국에 비해 다소 늦었지만, 최근 5년간 증가 속도는 가장 빠른 수준이다. 이에 따라 여러 학회에서 MIS 관련 심포지엄이 개최되고 있지만 절개술과 MIS를 병행하는 술자 간의 접근 방식 차이로 인해 활발한 의견 교환이 어려운 점도 있었다.이러한 배경 속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기존 절개술과는 다른 MIS 수술의 임상 경험과 최신 지견을 집중적으로 공유하고자 마련된 학술의 장이다. ▲최신 논문 리뷰 및 FAQ 강의, ▲각 지역별 MIS 수술 현황 토의 , ▲성공 및 합병증 사례 중심의 토론 등으로 구성된 본 행사는 국내 MIS 수술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지닌 60여 명의 족부족관절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내 MIS 분야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SNU서울병원 서상교 대표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의 개회사 및 폐회사를 맡으며 전체 프로그램을 총괄했다. 또한, 서상교 대표원장은 '세션4 MIS HV 수술의 지역별 현황'에서 '단일 large center의 MIS HV surgery 결과'를 발표하며 국내 최소침습 수술의 현재와 미래 방향을 제시했고, '세션6. Case discussion Complications : Worst MIS complication'에서는 합병증 사례를 중심으로 임상적 통찰과 해결 전략을 공유했다.이동오 원장은 '세션2. Case discussion Successful MIS HV surgery in difficult patients : Best MIS Triumph'에서 고난도 환자에게 시행한 성공적인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 사례를 발표하며 수술적 전략과 환자 맞춤형 술기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태병 원장은 '세션3. FAQ of MIS HV surgery’에서 ‘Radiation exposure and minimization in MIS HV surgery'라는 주제로 수술 중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 방법을 발표하며 MIS 수술의 안전성과 정확도를 높이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서상교 대표원장은 "이번 제1회 MIS 심포지엄은 최소침습 무지외반증을 시작으로 향후 발과 발목 전체로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라며 "실전 중심의 보다 실용적인 학술 교류의 장으로 발전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은 매년 국내 및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4세대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MITA) 시연 및 연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자신들의 임상 노하우와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상교 대표원장이 인도에서 열린 'GFAI 2025 국제학회'에서 Live Surgery 및 MITA 수술 초청 강연을 하는 등 활발한 국제 의료 교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중이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 2025/06/18 11:23
  • [멍멍냥냥] 한예슬, 결혼기념일 여행 다녀왔더니… 반려견 다리 ‘U자’로 꺾여

    [멍멍냥냥] 한예슬, 결혼기념일 여행 다녀왔더니… 반려견 다리 ‘U자’로 꺾여

    배우 한예슬(43)이 반려견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지난 17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기념일 여행을 마치고 호텔링 맡겼던 유치원에 아이를 받으러 갔는데 직원분이 안고 나오다 아이를 떨어뜨려 죄송하다고, 아이 다리가 부러진 채 안겨 받았어요”라며 “가슴이 계속 두근거리고 감정이 소화가 안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고 했다. 함께 게재한 영상에서는 한예슬의 남편이 강아지를 안고 있고, 직원은 “병원에 빨리 가야할 것 같아요”라고 말하고 있다. 한예슬의 반려견은 다리가 꺾인 채 떨고 있는 모습이다. 강아지에게 낙상 사고는 꽤나 흔하고, 생명에 위협이 되는 심각한 부상까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소형견이나 슬개골 탈구가 있는 경우, 관절이 약한 노령견은 낙상 사고에 더 유의해야 한다. 또, 떨어진 직후에는 큰 이상이 없어 보일 수 있지만 내상이나 골절이 서서히 나타나는 경우도 많아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낙상 사고는 반려견이 ▲소파나 침대에서 뛰어내릴 때 ▲보호자가 안고 있다가 놓쳤을 때 ▲계단에서 구르거나 발을 헛디뎠을 때 ▲미끄러운 바닥에서 점프하다가 떨어질 때 ▲높은 곳에 올라갔다가 떨어질 때 발생할 수 있다. 반려견이 낙상 사고를 당하면 골절, 탈구, 인대 손상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특정 다리를 땅에 디디지 않고 걷는 경우 ▲걸을 때 절뚝거리고, 뛰지 않는 경우 ▲만지면 낑낑대며 통증을 느끼는 경우 ▲다리 모양이 비정상적으로 꺾이거나 붓는 경우 골절이나 탈구를 의심해볼 수 있다. ▲갑자기 처지거나 움직임이 줄어든 경우 ▲식욕 감소·구토·복부 팽창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호흡이 빨라졌거나 얕은 경우 ▲잇몸이나 혀가 창백해지는 경우에는 내출혈이나 장기 손상이 있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비틀거리는 걸음, 방향 감각 상실, 눈동자 떨림, 의식 혼미, 발작, 마비 증상이 있다면 신경계 손상이 의심된다. 떨어질 때 머리를 부딪치면 사람처럼 뇌진탕을 겪을 수도 있다. ▲반려견이 기절하거나 멍한 상태로 멈춰 있는 경우 ▲비틀거리고 중심을 못 잡는 경우 ▲구토나 식욕 감소를 겪는 경우 ▲눈동자가 불규칙하게 움직이는 경우 ▲과도하게 졸려하거나 반응이 느린 경우 ▲경련이나 발작 증세를 보이는 경우에 의심해볼 수 있다. 이럴 경우에는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해 뇌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강아지가 높은 곳에서 떨어졌을 때 보호자는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해야 한다. 반려견의 목과 허리, 다리의 움직임을 최소화하면서 작은 이불이나 수건 위에 조심스럽게 올려 이동해야 한다. 다쳤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걷게 하거나 함부로 안고 만지면 안 된다. 만약 반려견이 의식을 잃었거나 호흡이 불규칙하면 즉시 동물병원과 연락해 응급조치를 하며 이동해야 한다. 외부에 출혈이 있다면 깨끗한 천이나 거즈로 압박해 지혈해야 한다. 낙상 후 1시간에서 2시간 이내엔 이상이 없어도, 내부 손상이 있다면 증상이 천천히 나타나기 시작할 수 있으므로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펫이슈​이해림 기자2025/06/18 11:23
  • SK바이오팜-피닉스랩​, 바이오USA서 ‘AI 기반 신약 개발’ 업무협약 체결

    SK바이오팜-피닉스랩​, 바이오USA서 ‘AI 기반 신약 개발’ 업무협약 체결

    SK바이오팜은 AI 기반 신약 개발 체계 구축을 위해 피닉스랩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은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바이오USA’ SK바이오팜 전시 부스에서 진행됐다.협약을 통해 양사는 피닉스랩의 생성형 AI 솔루션 ‘케이론’을 기반으로 신약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문헌 검색, 데이터 분석, 문서 작성 등의 업무를 자동화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임상 진입 단계에서 필요한 허가 서류 작성 등의 업무 자동화를 비롯해, 신약 개발 과정을 AI 기반으로 고도화하는 ‘인공지능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SK바이오팜 관계자는 “이를 통해 R&D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개발·허가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케이론은 기업 내부·외부 학술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문헌 조사부터 보고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할 수 하게 하는 솔루션이다. 미국 식품의약국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주요 규제 기관의 공식 데이터베이스와 의학 학술정보 분류체계를 활용해 제약·바이오산업에 특화했다.SK바이오팜 이동훈 사장은 “피닉스랩과의 협업을 통해 신약 개발 전 과정에서 AI 적용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6/18 11:19
  •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 장남 상대 주식반환 소송​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 장남 상대 주식반환 소송​

    한국콜마는 콜마그룹 창업주 윤동한 회장이 지난 5월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윤상현 부회장을 상대로 콜마홀딩스 주식 반환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소송에 대해 한국콜마 측은 “2019년 윤 부회장에게 부담부 증여한 주식을 돌려받기 위한 조치다”고 설명했다.앞서 윤 회장은 2018년 9월 윤상현 부회장,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와 함께 콜마비앤에이치의 향후 지배구조와 관련된 3자간 경영합의를 체결했다. 해당 합의에는 윤상현 부회장에게 콜마홀딩스와 한국콜마를 통한 그룹 운영을 맡기며, 윤 부회장이 콜마홀딩스의 주주이자 경영자로서 윤여원 대표가 콜마비앤에이치의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사업경영권을 적절히 행사할 수 있도록 적법한 범위 내에서 지원 혹은 협조하거나, 콜마홀딩스로 하여금 지원 또는 협조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이 같은 경영합의를 전제 조건으로 윤 회장은 윤 부회장에게 2019년 12월 콜마홀딩스 주식 230만 주(현재 무상증자 460만 주)를 증여했다. 이로써 윤 부회장은 보통주 발행주식 총수 1793만8966주 중 542만6476주를 보유한 최대주주(30.25%)가 됐고, 지금까지 콜마그룹의 부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2024년 5월 2일에는 콜마홀딩스 대표이사로도 취임했다.한국콜마는 이후 윤상현 부회장이 2025년 4월 25일 윤여원 대표에게 ‘본인과 CJ제일제당 이승화 전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도록 하는 주주제안’ 등 경영합의에 위배된 행보를 보이며 2025년 5월 2일 대전지방법원에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을 강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윤 회장이 거듭 중재와 설득에 나섰으나, 윤 부회장이 응하지 않아 더 이상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이 어렵다는 판단 하에 적극적인 법적 대응에 나서게 됐다는 설명이다.윤동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본 소송은 윤상현 부회장이 최대 주주로서 권한을 남용해 합의된 승계구조의 일방적 변경 시도에 따른 조치”라며 “윤 회장이 이러한 행태를 알았다면 해당 주식을 증여하지 않았을 것이며 대상 주식은 즉시 반환돼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콜마비앤에이치 윤여원 대표도 콜마홀딩스의 경영 간섭 시도에 대해 “경영권 약정 위반 및 경영질서 파괴”라고 반박하며 지난 10일 대전지방법원에 임시주총 소집 허가의 위법성을 다투는 가처분을 제기했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이번 법적 대응은 단순한 가족 간 갈등이 아니라, 자회사 경영의 독립성과 건전한 기업운영을 수호하기 위해 35년간 세계적인 그룹을 이끌어 온 창업주의 불가피한 결정”이라며 “지주사의 일방적 경영개입을 저지하고 계열사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유지하기 위한 결단이다”고 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6/18 11:14
  • [의학칼럼] 무릎 십자인대 파열, 방치하면 더 큰 부상 불러

    [의학칼럼] 무릎 십자인대 파열, 방치하면 더 큰 부상 불러

    30대 회사원 김모씨는 주말 조기축구 모임에서 상대 선수와 격한 몸싸움 후 무릎에 갑작스러운 통증을 느꼈다. 단순 타박상이라 생각하고 며칠을 쉬었지만 여전히 무릎이 헛도는 느낌과 통증이 반복됐다. 검사를 해보니 무릎 통증 원인이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인대가 이미 완전히 끊어져 수술이 필요한 상태였다. 김씨처럼 격렬한 스포츠 활동 중 십자인대 파열을 겪는 경우가 많다. 특히 점프나 급격한 방향 전환이 많은 축구, 농구, 스키 등에서 자주 발생한다. 일상적인 등산, 러닝과 같은 체육 활동 중에도 잘못된 자세나 동작으로 인해 십자인대가 손상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십자인대는 무릎 관절 중심에서 X자 형태로 교차하는 전방십자인대(ACL)와 후방십자인대(PCL) 두 개의 인대로 구성돼 있으며, 무릎의 앞뒤 움직임과 회전 시 관절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문제는 이 인대들이 외부 충격보다는 비틀리는 힘에 더 취약하다는 것이다. 갑작스러운 회전이나 점프 후 불안정한 착지 시에 특히 쉽게 파열될 수 있다.파열되면 무릎에서 '뚝' 혹은 '퍽' 하는 소리가 나면서 강한 통증이 생기고, 무릎이 붓거나 헛도는 느낌이 들 수 있다. 부분 파열 시 일시적으로 통증이 줄어 방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완전 파열로 이어질 수 있어 파열이 의심된다면 반드시 정확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진단은 이학적 검사로 시작된다. 의사가 손으로 무릎을 앞뒤로 움직이거나 회전시켜 인대의 안정성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때 무릎에 유격이 느껴지거나 비정상적인 움직임이 확인되면 파열을 의심할 수 있다. 특히 회전 불안정성을 평가하는 '축이동 검사(Pivot Shift Test)'에서 이상이 나타나면, 전외측인대(ALL)까지 함께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이를 동시에 재건하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실제로 십자인대 파열 시 전외측인대 재건술을 함께 진행할 경우 무릎의 안정성과 회복 속도에서 더 좋은 결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다. 인대의 손상 정도와 범위를 정밀하게 진단하기 위해서는 MRI 촬영이 필요하다. 손상의 정도에 따라 치료 방침이 달라지는데 부분 파열은 보조기 착용,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 비수술적 방법으로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인대가 완전히 끊어졌거나 기능을 상실했다면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시행하게 된다.재건술은 파열된 인대를 제거하고, 자가건(본인의 인대)이나 타가건(기증 인대)을 이용해 새로운 인대를 만들어주는 방식이다. 회전 불안정성이 동반되어 있다면 무릎의 안정성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앞서 언급한 전외측인대 재건술을 함께 시행하게 된다. 수술 후에는 철저한 재활이 중요하다. 수술이 치료의 끝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이후 재활 과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회복 속도나 무릎 기능에 큰 차이가 발생한다. 수술 초기에는 몸을 움직이지 않고도 근육에 힘을 주는 등척성 운동 등으로 허벅지 근력을 키우고 이후 자전거 타기나 수영 같은 저충격 유산소 운동으로 하체 전반의 근육을 단련해야 한다. 운동 후에는 냉찜질로 부기와 통증을 줄이는 것도 회복에 도움이 된다.무릎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 전 스트레칭과 준비 운동이 필수다. 운동 중에는 무리한 점프나 급격한 방향 전환을 피해야 한다. 평소 허벅지 근력 강화 운동을 꾸준히 해준다면 무릎 관절의 안정성을 높이고 부상 위험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무릎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거나, 불안정한 느낌이 계속된다면 단순한 타박상으로 여기지 말고 정형외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조기 진단과 관리가 무릎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이 칼럼은 강서K병원 이형민 원장의 기고입니다.)
    칼럼강서K병원 이형민 원장(정형외과 전문의)2025/06/18 11:11
  • [뷰티업계 이모저모] 아토팜, 산부인과 피부 사용 테스트 완료한 여성청결제 출시 外

    ■아토팜, 산부인과 피부 사용 테스트 완료한 여성청결제 출시네오팜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이 민감한 Y존을 순하고 건강하게 케어하는 '매터니티 케어 마일드 앤 수딩 여성청결제(이하 마일드 앤 수딩 여성청결제)'를 출시했다.해당 제품은 누구나 매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산부인과 피부 테스트를 완료했다. 산부인과 피부 사용 적합성 테스트 결과, 외음부 부위에 사용이 적합하며 피부 안전성 등급은 '아주 좋음'으로 판정받았다.네오팜 독자 개발 진정 성분인 에이엠피아마이드(AMPamide)가 함유돼 마찰과 습도 등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한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진정 효과가 70.03%**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코넛과 옥수수에서 유래한 식물성 세정 성분 함유와 Y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로&프리바이오틱스가 함께 배합된 신바이오틱스 포뮬러를 적용했다. 저자극 약산성 제형의 풍성한 거품은 Y존 피부에 마찰 없이 부드럽게 작용하며, 유해균 3종(▲칸디다균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을 99% 제거하고 땀과 분비물 등으로 발생하는 불쾌한 냄새까지 잡아준다.아토팜 마일드 앤 수딩 여성청결제에는 피부에 유해한 10가지 성분이 첨가되지 않고, EWG 그린 등급을 받은 성분만 사용돼 4세 이상 여성이라면 누구나 매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올데이 썸머 에디션’ 출시​동국제약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한정판 ‘마데카 올데이 썸머 에디션’을 출시했다.이 제품은 ‘선 마데카 크림’과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으로 구성된 여름 스페셜 세트다.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은 피부 저속노화 3단 매커니즘을 통해 기존 ‘더 마데카 크림’ 대비 2.5배 강화된 안티에이징 효과를 갖췄다. 동국제약의 병풀 유래 핵심성분 TECA를 기반으로 한 복합-TECA’를 함유했으며, 탄력과 브라이트닝, 보습 등 복합적인 피부고민을 한 번에 케어해 준다. ‘선 마데카 크림’은 베스트셀러 ‘마데카 크림’의 핵심 성분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의 다양한 효과에 생활 자외선 차단(SPF35, PA++) 기능을 더해 간편한 데일리 케어를 돕는 제품이다. 동국제약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아이스-테카™ 성분을 함유해 피부 온도를 평균 -4°C 낮춰주는 쿨링 효과와 적외선(열)으로 인한 노화징후 지표가 개선되는 것이 입증됐다.■쏘내추럴 ‘올 데이 페이스 프렙 픽서’ 출시쏘내추럴이 무더위에도 깔끔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유지해주는 신제품 ‘올 데이 페이스 프렙 픽서’를 출시했다.해당 제품은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주는 수분 세럼 타입의 베이스 픽서로, 프렙(Prep) 단계의 탁월한 밀착력과 픽서(Fix) 단계의 강력한 고정력이 만나 빈틈없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해 준다. 특히 24시간 메이크업 지속력 평가를 포함해 피부 윤기, 결, 저자극, 밀착력 등 총 5가지 인체적용 시험을 모두 완료하며 우수한 제품력을 입증했다.베이스 첫 단계에서 피부 결을 따라 얇게 펴 바른 뒤 톡톡 두드려 흡수시키면 산뜻하게 마무리되며, 마지막 단계에서 ‘올데이 타이트 메이크업 픽서’를 레이어링하면 한층 더 강력한 고정력으로 장시간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쏘내추럴 공식몰과 모바일 샵에서 구매 가능하다.■스킨수티컬즈, ‘제2회 마스터 피지션 엘리트’ 닥터스피부과와 함께 성료로레알 그룹의 프리미엄 프로페셔널 항산화 전문 브랜드 ‘스킨수티컬즈’는 지난 14일 조선 펠리스 서울에서 닥터스피부과 네트워크와 함께 ‘스킨수티컬즈 마스터 피지션 엘리트’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2018년 첫 개최 이후 약 7년 만에 열린 행사로, 스킨수티컬즈 공식 판매 병원인 닥터스 네트워크 소속 전문가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강연과 논의가 이뤄졌다. 각 세션에서는 안티에이징과 최신 스킨케어 트렌드는 물론, 병원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 전략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피부 전문가들의 진료 역량 강화와 비즈니스 전략 수립에 필요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토니모리 ‘본셉’, 다이소에 립·아이 메이크업 신제품 19종 출시토니모리의 서브 브랜드 ‘본셉’이 최근 누적 300만개 판매 인기에 힘입어 제품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다.토니모리는 립 글로스와 틴트 등 립 메이크업 제품 10종, 눈썹과 눈매 연출을 위한 아이 메이크업 제품 9종 등 색조 제품 총 19종을 다이소 매장 및 다이소몰을 통해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본셉 신제품은 최대 3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와 소비자 니즈를 모두 충족한 것이 특징이다. 립  제품은 ▲립 타투 스티커 ▲모이스트 립 글로스 ▲글레이즈 딥핑 틴트 ▲쉬폰 본딩 틴트로 구성됐으며, 아이 제품은 ▲젤 아이라이너 ▲젤 아이라이너 브러쉬 ▲슬림 픽싱 브로우 카라 ▲잉크 리퀴드 아이라이너로 구성됐다.■아이레시피, 큐텐 '메가데뷔' 통해 일본 시장 본격 공략아이레시피가 일본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재팬의 신생 브랜드 성장 지원 프로그램 ‘메가데뷔’를 통해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이레시피는 6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큐텐 메가데뷔’ 행사에 참가하며, 대표 제품인 ‘시카 PDRN 토너 패드’를 전면에 내세워 일본 뷰티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아이레시피는 큐텐 MD가 직접 발굴하고 선정한 브랜드로, 향후 큐텐재팬의 집중적인 마케팅 및 프로모션 지원을 제공받는다. 큐텐재팬은 샘플 마켓, 인플루언서 마케팅, 디지털 광고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아이레시피가 일본 시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실제로 지난 10일 진행된 큐텐 메가데뷔 라이브 방송에서는 방송 10분 만에 준비된 수량 1000개가 완판되며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아이레시피는 하반기에도 일본 내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9월과 11월 큐텐의 메가와리 행사 참여가 예정되어 있으며, 향후 로프트, 앳코스메 등 일본 주요 오프라인 플랫폼 입점도 목표로 하고 있다.■​한국비엔씨, 프리미엄 홈 뷰티 디바이스 ‘아이스트 루체니아’ 론칭 행사 성료​한국비엔씨의 프리미엄 홈 뷰티 디바이스 ‘루체니아(LUCENIA)’가 지난 14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방송인 김태균의 진행으로 열린 오프닝 무대는 브랜드 관계자의 환영 인사와 함께 루체니아의 첫 공식 영상이 공개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루체니아의 뮤즈 임지연 배우가 함께해 루체니아를 사용하면서 특별했던 경험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바이오기업 한국비엔씨와 병원용 뷰티디바이스 전문 한국BTB 두 기업의 시너지로 탄생한 루체니아의 브랜드 히스토리와 루체니아를 통해 노화되고 손상된 피부를 다시 되돌려주는 게임존, 포토존, 신제품을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체험존 등이 마련됐다.한편, 루체니아는 오는 6월 17일부터 여의도 더현대 서울 백화점 3층에서 2주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현장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및 선착순 증정, 제품 체험, 브랜드 캠페인 콘텐츠를 연계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오브제, '포어 제로' 라인 선케어 신제품 2종 출시​남성 그루밍 브랜드 오브제(OBgE)가 브랜드 모델 덱스와 함께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이번 캠페인 ‘네 안의 진짜 너를 깨워 봐’는 사회적 자아에서 벗어나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이번 광고는 오브제 ‘포어 제로’ 라인의 선케어 신제품 2종(포어제로 오일 컨트롤 선크림·선스틱) 출시를 기념해 기획됐다. 자외선으로부터 간편하게 피부를 보호하는 두 제품은 피지와 모공 케어 성분을 담아 번들거림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여름철에 적합하다. 선크림에는 민트 콤부차와 발효 시카 성분을 담아 피부에 상쾌함과 진정 효과를 더했으며, 선스틱은 위치하젤 추출물과 3종 민트 성분, 프라이밍 파우더를 함유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동시에 모공을 깔끔히 커버해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한다.■제이시스메디칼, ‘임카스 아시아 2025’ 참가… 기술력 입증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이시스메디칼은 지난 6월 6일부터 8일까지 태국 방콕 아테네 럭셔리 컬렉션 호텔에서 개최된 ‘임카스 아시아 2025(IMCAS Asia 2025)’에 참가했다.임카스 아시아는 성형외과, 피부과, 레이저, 보툴리눔 톡신 등 미용 의학 전반의 최신 기술과 임상 성과를 공유하는 국제 학술포럼으로, 매년 전 세계에서 수천 명의 의료진과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제이시스메디칼은 이번 행사에서 자사 대표 장비인 ‘덴서티(DENSITY)’와 ‘리니어지(LinearZ)’를 중심으로 메인 강연과 부스 내에서 총 5회에 걸쳐 강연을 진행하며, 아시아 미용의료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했다.특히 6월 7일 오전 9시부터 Room 1에서 진행된 메인 심포지엄에서는 세계적인 권위의 연자들이 참여해 고주파(RF) 및 초음파(HIFU) 복합 기술의 임상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심도 깊은 강연을 펼쳤다. 라이브 시연영상이 포함된 해당 세션은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되며, 자사 장비의 기술력과 치료 효과를 현장에서 직접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6/18 10:53
  • “살 빼야 해” 배우 박시은, 아침으로 ‘이 음식’ 듬뿍… 위 건강에도 좋다고?

    “살 빼야 해” 배우 박시은, 아침으로 ‘이 음식’ 듬뿍… 위 건강에도 좋다고?

    배우 진태현(44)의 아내 박시은(45)이 여행 후 관리를 위한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18일 박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에서 돌아오니 살이 쪄버렸다”며 “아침부터 다시 채소찜으로”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박시은이 아침으로 먹은 식단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조금 찌셔도 아름다우세요” “아침 건강식 너무 좋네요” “파이팅” 등의 댓글을 남겼다.박시은이 챙겨 먹은 아침 식단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단호박, 열량 낮고 피로 해소에 좋아 단호박은 100g당 30kcal 정도로 열량이 낮다. 특히 단호박은 비타민A와 비타민C 함량이 높아 피로 해소와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단호박 속 베타카로틴과 비타민E는 몸속 신경조직을 건강하게 한다. 단호박은 박시은처럼 쪄서 먹는 게 좋다. 단호박을 찔 때 껍질까지 함께 넣어 요리하면 단호박 껍질 속 항산화 물질인 페놀산을 섭취할 수 있다. ◇브로콜리, 포만감 커 식욕 억제에 효과적 브로콜리는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키고, 식욕을 억제한다. 또한 브로콜리에 풍부한 베타카로틴도 식욕 억제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이 외에도 브로콜리에는 항산화제인 비타민C가 풍부하다. 브로콜리도 박시은처럼 쪄서 먹는 게 좋다. 그래야 영양소가 체내에 가장 효과적으로 흡수된다. 실제로 미국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캠퍼스 영양학과 연구에 따르면, 브로콜리를 5분 정도 쪄서 먹었을 때 항암 효과가 극대화된다. ◇고구마, 삶아 먹어야 다이어트 효과 고구마 역시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만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생고구마와 삶은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정도로 낮고, 구운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두 배로 높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는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이게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고구마를 구워 먹지 않는 게 좋다.◇삶은 달걀, 단백질 함량 높아 근육 키우는 데 도움 삶은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은 음식이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달걀 두 개만 섭취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당근, 눈 건강에 좋아당근은 눈 건강에 이로운 식품이다. 혜안서울안과 이주용 원장은 "당근에 들어 있는 루테인이나 리코펜이 눈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다만, 당근을 너무 많이 먹으면 피부색이 누렇게 보이는 카로틴혈증을 겪을 수 있다. 카로틴혈증은 하루에 약 10개의 당근을 몇 주 동안 먹으면 생길 수 있다. 이 경우, 당근 섭취를 중단하면 대소변, 땀, 피지 등으로 베타카로틴이 배출돼 예전 피부색으로 돌아간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6/1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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