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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음순 성형한 A양, 통증 느끼는 까닭

    인터넷 주소창에 ‘소음순성형’을 입력하면 수많은 성형외과 사이트가 검색된다. 그만큼 소음순 성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적지 않다는 얘기다. 전문의들은 “실제로 생각보다 소음순 성형을 받고 싶다고 병원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한다. 하지만  기능상의 문제나 불편함이 없다면 굳이 수술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의견이다.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이선주 교수는 “가끔 자신의 소음순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아 예쁘게 성형하고 싶다며 찾아오는 환자들이 있다. 하지만 우리 병원에서는 소음순이 아주 커 아래로 축 처지거나 말릴 정도가 아니라면 수술을 하지 말라고 설득한다”고 말했다. 여성의 외음부는 매우 민감한 부위이기 때문에, 아무리 작은 수술일지라도 일단 수술을 받고 나면 감염의 위험성에 노출되고, 또 상처가 생기 거나, 드문 경우지만 신경이 손상 받으면 성관계 시 통증이 지속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교수는 “또 일반적으로 비정상적인 소음순의 모양 때문에 콤플렉스가 있던 환자들의 경우, 성형을 받고 나면 성감이 크게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도 않다. 수술 자체로 인해 성감이 증가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수술 후 통증으로 인해 성관계를 방해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소음순이 너무 과도하게 커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에는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이 교수는 “소음순의 기형이 아주 심한 환자의 경우, 소음순이 요도를 덮어   소변을 볼 때마다 불편함을 겪는 환자도 있었다”며, “이런 환자들의 경우에는 감염의 위험성이 클 뿐만 아니라, 꽉 끼는 청바지를 입는 것,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은 일상적인 상황에서도 통증을 느끼기 때문에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헬스조선 배지영 기자 baejy@chosun.com/헬스조선 홍유미 인턴기자 cbmass4136@nate.com
    성형외과2008/05/22 10:17
  • 부시와 강남엄마가 열광하는 그 신발?

    부시와 강남엄마가 열광하는 그 신발?

    정장차림에 구두만 신을 것 같은 대통령이 신어 유명해진 신발이 있다. 바로 ‘크록스(Crocs)’ . 미국 조지 부시 대통령이 신은 이 슬리퍼는 작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해 ‘촌스러운 신발’로 여겨졌지만, 최근 자녀를 둔 엄마들 사이에서 ‘개성 넘치는 신발’로 인기를 끌고 있다. 크록스는 마사이족 신발, 아이젝스 등과 함께 독특한 재질과 디자인을 갖춘 기능성 신발이다. 이 크록스 신발은 독특한 ‘밀폐기포 합성수지(크로슬라이트)’라는 원료를 이용해 똑같은 크기의 다른 신발에 비해 무게가 훨씬 적게 나간다. 크록스 관계자는 “우리 신발은 인체 공학적 디자인으로 설계돼 맨발로 서 있을 때보다 근육의 피로를 무려 62.6%나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병원의 간호사나 장기간 서 있어야 하는 일어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좋다. 이 크록스 신발은 특히 여름에 신으면 좋다. 일단 앞부분에 ‘에어홀’ 이라는 구멍이 뚫려 있어 땀냄새가 나는 것을 막아주고, 바닥에는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어 물놀이 갈 때 신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신발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전문가들도 많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재활의학과 유성교수는 “신발이 가벼워 발의 피로를 덜어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신발 뒷부분이 뚫려 있어 보행 시 문제가 될 수 있다. 때문에 어린아이나 평발, 요족(발의 아치가 높은 사람)이 있는 사람은 신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작년 한해 동안 미국과 일본 등 해외에서 이 크록스 신발을 신은 아이가 에스컬레이터에 발이 끼이는 사고가 몇 건 있었다. 이 크록스 신발의 주 성분인 ‘크로슬라이트’ 라는 재질이 가볍고 잘 구부러져 에스컬레이터 끝부분에 잘 빨려 들어가기 때문. 유 교수는 “아이들이 이 신발을 신었을 때에는 에스컬레이터를 태우지 않는 것이 좋다”며,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의 경우 장시간 이 신발을 신게 되면 발에 변형은 물론, 무릎과 고관절, 허리에까지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baejy@chosun.com/헬스조선 홍유미 인턴기자 cbmass4136@nate.com
    기타2008/05/22 10:15
  • 속으로 골병 드는 디스크내장증

    보험 조사원들의 일을 다룬 MBC 드라마 ‘라이프 특별조사팀’ 첫 회에서 주인공인 신입사원이 첫 출근 날 교통사고를 일으켜 쩔쩔매는 모습이 나온다. 사고 당시에는 멀쩡해 보였던 상대방 차의 주인이 돌연 목에는 깁스를 하고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에 입원한 것. 고액의 합의금 때문에 쩔쩔매던 주인공은 동료들의 도움으로 상대방 차 주인이 교통사고 사기단이었다는 것을 알아내고 위기를 넘긴다. 드라마 속에선 사기극으로 과장되게 표현됐지만 사실 교통사고로 후유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은 주변에서 종종 일어난다. 30대 중반 직장여성인 L씨는 만성 요통 때문에 한 자리에 오래 앉아있는 것이 힘들다. 1년 전 퇴근 길에 접촉사고를 당한 이후였다. 당시엔 목과 허리가 가벼운 통증만 느껴졌으며 X-ray상 아무 이상이 없었다. 하지만 사고를 당하고 몇 주 뒤부터 난데없이 허리가 아프기 시작해 병원을 찾았더니 디스크 내장증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주변에서는 틀림없이 교통사고 후유증이라고 했지만, 이미 차 수리비만 받고 마무리를 지었던 터라 더 이상 보상을 요구 하기 어려웠다. 6개월 이상 만성적으로 허리가 아픈 사람 중에 ‘디스크 내장증’으로 진단되는 사람이 종종 있다. 디스크 내장증은 다른 말로 내부추간판파열증(internal disc disruption)이라고 하는데 디스크 내 말랑말랑한 수핵을 감싸고 있는 섬유륜에 균열이 생기는 것이다. 수핵에 충격 등이 가해져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면 디스크 내부에서는 화학적 반응이 생긴다. 이때 염증물질이나 통증 유발 화합물이 섬유륜에 분포한 신경을 자극하거나 섬유륜에 균열을 일으켜 통증의 원인이 된다. 이 통증은 다리 통증을 동반하지 않으며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디스크 내장증은 주로 20대~30대에서 많아 나타난다. 교통사고로 허리를 다쳤거나 장시간 앉아있는 경우, 반복적으로 허리를 구부렸다 폈다 하는 일을 하는 사람에게 많이 발생한다. 교통사고 이후 나중에 골병이 든다는 말이 있는데 이 병을 두고 하는 말이다. 사고 이후 처음의 통증은 주로 근육통에 의한 염좌이기 때문에 초기 치료로 호전이 된다. 그러나 충격을 받은 디스크가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나빠지면서 디스크 내장증이 되어 허리 통증을 유발한다. 합의가 끝났는데 이런 병이 발생하면 정말 미칠 노릇이다. 디스크 내장증은 간단한 방사선 검사나 컴퓨터 단층촬영(CT)로는 찾아내기 어렵다. 그나마 진단이 가능한 검사는 자기공명영상(MRI)이다. 디스크가 내장증 걸리게 되면 디스크가 멍이 든 것처럼 검게 나타난다. 하지만 검게 나타났다고 해서 다 디스크 내장증은 아니며 이 병이 실제로 존재하는가에 대해서 전문가들 사이에도 의견이 분분하다. 좀더 확실한 진단방법으로는 디스크 내 바늘을 삽입해 약품을 주입하는 검사인 추간판 조영술(discogram)이 필요한데, 검사 시 통증과 염증가능성 때문에 특별한 경우에만 시행한다. 검사결과 디스크 내장증으로 판정되면 물리치료 약물치료를 하면서 허리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술은 비늘을 디스크 내에 삽입하여 열을 가해서 신경을 치료하는 디스크 내 열 치료술이 있는데 효과는 약 50~ 60%정도 이다. 그 외에 나쁜 디스크를 모두 제거하고 인공디스크인 케이지를 삽입하는 융합술이 있다. / 연세SK병원 신경외과 문병진 과장
    신경외과2008/05/22 10:09
  • A양, '온에어' 본 후 성형외과 간 까닭

    인기 드라마는 종영 후에도 트렌드를 만든다. 신선한 소재와 감동으로 인기를 모은 SBS 드라마 <온에어>는 종영했지만 김하늘과 송윤아의 소품 중 왕핀과 헤어밴드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 있는 것. 예전에도 인기 드라마의 소품이 유행하는 사례를 종종 찾아 볼 수 있는데 이번 <온에어>의 경우, 극중 오승아가 정신지체 장애를 가지고 있는 고은영을 연기하기 위해 선택한 미키마우스 왕핀과 서영은 작가의 화려하지 않은 디자인의 헤어밴드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하고 있다. 오승아의 미키마우스 왕핀은 월트디즈니의 공식 마스코트인 미키마우스의 실루엣만을 딴 커다란 가죽 머리핀으로 앞머리를 볼륨감 있게 뒤로 올려 꽂아주어 귀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가죽 소재로 주름이 자연스럽게 잡혀 있는 서영은의 헤어밴드는 밴드의 면적이 넓어 앞머리를 시원하게 위로 올려주면 심플하지만 세련된 느낌을 준다. 때문에 최근 오승아 왕핀과 송윤아 헤어밴드가 유행하면서 여성들 사이에서는 예쁜 이마를 만들기 위한 관심이 높다. 페이스라인 성형외과 이태희 원장은 “전반적으로 예쁜 이마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최근 헤어 액세서리가 유행하면서 꺼진 이마, 좁은 이마, 넓은 이마 등의 콤플렉스로 시술을 문의하는 상담이 늘고 있다”며 “적당히 볼륨 있는 이마는 관상학적으로 어려 보이면서 복스럽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만든다”고 말했다. 꺼진 이마의 경우 필러 주사 혹은 미세자가지방이식으로 어느 정도 도톰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실리콘 보형물을 삽입하는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 좁은 이마의 경우 원하는 넓이와 모양만큼 모발을 제거함으로써 비교적 간단하게 교정할 수 있으며 반대로 넓은 이마의 경우에는 모발이식을 통해 이마를 좁게 만들 수 있다. / 헬스조선 편집팀
    성형외과2008/05/21 10:11
  •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원터치 당뇨교실’

    전국의 주요 4대 도시 릴레이 개최-5월 24일(서울)/ 5월 28일(부산) /6월 19일(대구) /6월 21일(광주)까지 릴레이 개최-측정만 하면, 분석에서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원터치 당뇨관리 소프트웨어 체험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주)는 오는 5월 24일(토)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광주까지 총 4회에 걸쳐 전국 당뇨인을 위한 원터치(OneTouch) 당뇨교실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원터치 당뇨교실은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원터치의 대표적인 당뇨교육 프로그램으로 매월 200명 이상의 당뇨인들에게 당뇨병 및 관리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무료 강좌이다. 올해부터는 개최 지역을 서울 외에도 부산, 대구, 광주까지 넓혀 주요 지역 도시의 당뇨인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하였고, 이번 주요 4대 도시 릴레이 개최가 그 시작이다.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의 원터치 제품담당 박소연 차장은 “지난 4년간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의 원터치 당뇨교실은 국내 유수의 당뇨 전문의들의 수준 높은 강좌를 통해 당뇨관리에 대한 올바른 지식 및 정보를 전달하는 창구로서 큰 호평을 받아 왔다. 이번 4대 도시 공개 강좌를 통해 서울뿐 아니라, 부산 대구, 광주 지역의 당뇨인 들에게 수준 높은 원터치의 당뇨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금번 원터치 당뇨교실 공개강좌에서는 “당뇨병 현명하게 극복하기”와 “자가혈당측정”에 대해 각 지역의 저명한 당뇨 전문의 및 당뇨교육 간호사들의 강좌가 진행 될 예정이다. 특히, 본 행사에서는 최근 혈당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 받고 있는 원터치 당뇨관리 소프트웨어(OTDMS)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원터치 당뇨관리 소프트웨어는, 혈당기를 컴퓨터에 꽂기만 하면 혈당결과를 다양한 그래프로 분석해 자신의 혈당관리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측정만 하면 분석에서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므로, 당뇨수첩 없이도 체계적인 혈당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행사 당일 원터치 울트라와 슈어스텝 혈당기를 지참하면 누구나 본 체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그 외, 빠르고 정확한 혈당측정기의 대표 브랜드인 원터치 울트라 혈당기를 이용한 무료 혈당측정 및 참가 고객을 위한 경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 될 예정이다.  원터치 당뇨교실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지역의 당뇨인이라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200명까지 참석이 가능해 전화로 사전 접수를 받고 있다. (참가 신청 및 지역별 문의: 원터치 고객상담센터 080-555-4499) #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원터치 당뇨교실' 전국 4개 도시 순회 일정표
    기타2008/05/21 10:07
  • 핸드드라이기, 종이수건보다 안 좋다?

    핸드 드라이기, 핸드 페이퍼(종이수건) 중에서 어떤 것이 손에 남은 세균을 제거하는 데 더 효과가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핸드 페이퍼다. 페이퍼에 손을 닦는 동안 손을 종이에 비비게 돼, 손에 남아있는 물기뿐만 아니라 미생물까지 구석구석 제거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핸드 드라이기는 핸드 페이퍼에 비해 건조 시간이 오래 걸려 상대적으로 손을 다 말리는 경우가 적다고 한다. 미국 웨스트민스터 대학교 팀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핸드 드라이기를 사용하는 사람의 55-65%이상이 완전히 손이 건조되지 않은 상태에서 건조를 끝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핸드 드라이기의 공기의 흐름으로 인해 사용자들의 손에서 흡수한 세균이 다시 전파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핸드드라이어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단시간에 손을 말릴 수 있는 초고속 핸드 드라이어, 세균의 교차감염을 막기 위해 드라이어에서 나오는 공기를 다시 한번 살균 처리시키는 드라이어 등이 그 예이다. 한편, 손을 말릴 때 가장 좋지 않은 방법은 천 수건을 사용하는 경우다.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우준희 교수는 “오랜 시간 상온에서 젖어있는 수건에는 많은 세균이 상주하게 되고, 또 이 천 수건을 다른 사람과의 공동으로 사용하는 경우 교차감염의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baejy@chosun.com /홍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cbmass4136@nate.com
    기타2008/05/21 09:44
  • 조깅보다 관절 무리 적고, 수영보다 칼로리 소모 많아

    조깅보다 관절 무리 적고, 수영보다 칼로리 소모 많아

    자전거는 단점이 거의 없는 운동이다. 자전거의 운동 효과는 ▲심폐지구력 강화 ▲칼로리 소모로 인한 지방 및 체중 감소 ▲체내 콜레스테롤 감소 ▲관절 및 근육 강화 ▲뼈의 강화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건강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자전거를 1년 이상 꾸준히 타면 심장병, 제2형(성인형) 당뇨병, 비만 발병 가능성이 약 50% 감소하고, 고혈압 발생위험은 약 30% 감소한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 박원하 교수는 "자전거 타기는 다른 운동에 비해 신체적 부담과 상해는 적고 운동 효과는 높은, 가장 이상적인 운동"이라고 말했다.
    피트니스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8/05/20 16:37
  • "뇌졸중, 혹시나 걱정했는데 속 시원하네요"

    "뇌졸중, 혹시나 걱정했는데 속 시원하네요"

    헬스조선과 GE헬스케어, 대한영상의학회가 공동 진행하는 '얼리 헬스, 헬시 코리아(Early Health, Healthy Korea)' 캠페인에 응모해 당첨된 독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경동맥 초음파 무료 검진이 지난 16일부터 전국 21개 병·의원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기타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8/05/20 16:31
  • 두 바퀴로 가는 건강

    두 바퀴로 가는 건강

    건강을 위해 자전거를 타는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관세청이 집계한 연도별 자전거 수입량은 2001년 125만대, 2004년 171만대, 2005년 180만대, 2006년 195만대, 2007년 240만대로 6년 사이 2배 이상 늘었다. 정부에선 올해에만 260만대의 자전거가 더 수입·판매될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에 판매되는 자전거는 국산 브랜드라도 중국 등에서 99% 제조돼 수입된다. 자전거 업계에선 짐 싣는 자전거, 유아용 세발자전거, 고장 난 자전거 등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건강을 위해 자전거를 타고 있는 인구만 450만~5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피트니스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8/05/20 16:28
  • 검정콩·민들레 등 식물혼합추출물 아토피에 효과

    검정콩·민들레 등 식물혼합추출물 아토피에 효과

    국산 농산물인 검정콩과 자두, 약용식물인 민들레, 삼백초, 유근피 등에서 뽑은 식물혼합추출물을 복용하면 아토피 등 피부질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농촌진흥청 조수묵 박사, 성균관대 식품생명공학부 박기문 교수, 미국 터프츠대 염경진 교수팀은 아토피 유발 모델 쥐에 식물혼합추출물(AF-343)을 복용시킨 결과, 다이옥신 같은 환경 호르몬의 해독작용과 체내 면역 반응에 관여해 과민성 피부질환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지난 4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국제실험생물학 국제학회에서 발표됐다.연구팀은 검정콩 속의 폴리페놀(해독기능), 자두의 쿼세틴(항산화작용), 민들레의 루티오닌(면역기능) 등의 성분이 염증 발생에 관여하는 혈중 면역글로불린(Ig E)의 농도를 낮추고 환경호르몬으로 유발된 세포의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농진청 조수묵 박사는 "아토피 등 피부질환이 심한 경우 검정콩과 자두, 민들레, 삼백초, 유근피, 감초 등을 주전자에 넣고 옅게 달인 물을 자주 마시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임형균 헬스조선 기자2008/05/20 16:28
  • 차단 지수만 따지지 마라… 비타민·수분 많아야 좋아

    차단 지수만 따지지 마라… 비타민·수분 많아야 좋아

    자외선 차단제가 생활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피부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 등에 힘입어 국내 자외선 차단제 시장 규모는 지난 2002년 1580여억 원에서 작년에는 3500억원 수준으로 2배 이상 늘었다. 자외선 차단제는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기능성 화장품으로 허가 받은 품목 중에서도 29.1%를 차지, 압도적인 1위였다. 수많은 자외선 차단제 중에 나에게 맞는 것을 어떻게 골라야 할까? ◆ 물리적·화학적 성분으로 자외선 차단 자외선 차단제는 미세한 화학 분자 알갱이로 구성돼 있다. 이 알갱이 속에는 보건당국이 공식 인정하는 자외선 차단 물질이 최소 기준량 이상(전체 용량의 약 15%) 들어가 있다. 여기에 각종 영양 성분, 피부보호 성분, 수분 입자가 선택적으로 첨가된다. 알갱이의 표면은 알갱이 모양을 유지시켜주는 안정화제 성분이 둘러싸고 있다. 자외선 차단제를 피부에 바르는 순간 알갱이가 터지면서 자외선 차단 물질과 수분 입자는 피부 표면에 남고, 영양 성분과 피부보호 성분은 피부 속으로 흡수된다.
    피부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8/05/20 16:27
  • 원인 모르게 아픈 곳 열 감지해 잡아낸다

    원인 모르게 아픈 곳 열 감지해 잡아낸다

    몇 년 전 교통사고를 당한 이후 가끔 허리가 아팠던 박모(30)씨. 얼마 전, 아픈 빈도가 잦아지고 통증도 심해 병원을 찾아 MRI(자기공명영상)를 찍었으나 특별한 원인을 찾을 수 없었다. 증상은 더 심해져 오른쪽 팔다리가 저린 것은 물론 힘이 없고 고통스러웠다. 심지어 몸의 오른쪽은 감각마저 느껴지지 않았다. 그러다 한 대학병원의 척추 전문센터에서 '적외선 체열검사'를 받았다. 사진에 나타난 박씨의 몸은 좌우가 한 눈에 보일 정도로 구별됐다. 정상 부위는 빨간색, 감각이 없는 부위는 파란색으로 나타났다. 빨간색은 체열이 정상이란 의미이며, 파란색은 정상보다 체열이 낮아 이상이 있음을 뜻한다. 그 밖의 다른 검사를 거쳐 박씨의 질병은 척수 안에 물이 차는 '척수 공동증'으로 진단됐다.
    신경외과백선미 헬스조선 기자2008/05/20 16:26
  • 핸디형 안마기>다이어트 슬리퍼>코크린

    핸디형 안마기>다이어트 슬리퍼>코크린

    지난 1주일 동안(5월 9~15일) 인터넷 쇼핑몰 '옥션'에서 가장 많이 팔린 건강용품은 몸 어느 곳이나 간편하게 안마할 수 있는 '핸디형 안마기(2800개)'였다. 2위는 신개념 '다이어트 슬리퍼(700개)', 3위는 코 질환 전문 보조기구 '코크린(500개)'이었다. '핸디형 안마기'는 가정, 학교, 직장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용품으로 3개의 다른 안마 봉으로 머리부터 발 끝까지 여러 부위의 피로를 풀 수 있다. 가격은 1만~2만 원대. 옥션 건강용품 담당 박은호 대리는 "스승의 날과 어버이 날 등이 끼여 있어 선물용으로 특히 수요가 많았던 같다"고 말했다.
    운동기구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8/05/20 16:23
  • "팔·다리 짧은 사람 치매 잘 걸린다" 학계 논란

    "팔·다리 짧은 사람 치매 잘 걸린다" 학계 논란

    어릴 때의 영양상태가 노년기 심장병, 당뇨병, 고혈압 등의 발병에 영향을 미치며, 최근에는 치매 발병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어릴 때 영양상태를 반영하는 팔 다리 길이에 따라 치매에 걸릴 확률이 달라진다는 연구결과들이 보고돼 흥미를 끌고 있다.
    정신질환임형균 헬스조선 기자2008/05/20 16:22
  • 개원 10주년 맞는 아시아 유일 류마티스 전문병원

    개원 10주년 맞는 아시아 유일 류마티스 전문병원

    지난 16일 오후 한양대 류마티스병원 1층 류마티스 내과 진료실. 이모(42)씨가 어깨 통증 때문에 이 병원을 찾았다. 류마티스 관절염이 있는 그는 동네 내과를 다니며 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다. 며칠 전 통증을 호소하는 이씨에게 동네 내과 의사는 "관절염이 심해진 것으로 보인다"며 스테로이드제를 포함한 약물을 더 복용해보라고 처방해줘 약을 며칠 간 먹었지만 통증은 없어지지 않았다. 이씨를 진료한 한양대 류마티스병원 배상철 원장은 통증의 원인을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 우선 '류마티스 영상의학과'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으라고 했다. 초음파 검사 결과 이씨를 괴롭힌 통증의 원인은 염증이 아니라 류마티스 때문에 약해진 어깨 근육이 찢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배 원장은 이씨를 관절재활의학과로 보냈고, 이씨는 그곳에서 어깨에 주사를 맞은 뒤 물리치료까지 받았다.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 유일한 류마티스 전문병원인 한양대 류마티스병원이 오는 26일로 개원 10주년을 맞는다. 한양대병원은 국내 류마티스 질환 치료에서 돋보이는 경로를 밟아왔다. 예전에는 류마티스 질환의 원인과 치료법 등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고, 의료계와 환자의 인식도 낮은 편이어서 어떤 병원은 정형외과, 또 다른 병원에서는 내과에서 진료를 맡을 정도였다. 그런 상황에서 한양대병원은 1989년 국내 처음으로 류마티스 내과를 개설하고 본격적으로 진료를 시작한 데 이어 1998년에는 대학병원 안에 류마티스병원을 개원했다.
    클리닉센터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8/05/20 16:22
  • "의료산업 선진화, 시간이 경쟁력이다"

    "의료산업 선진화, 시간이 경쟁력이다"

    "의료시장의 세계화가 급속도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금 한 발 늦으면 나중에 열 발 뒤처집니다. 의료산업 선진화를 위한 정부의 정책 전환이 절실합니다."지난 9일, 제34대 대한병원협회 회장으로 선출된 지훈상<사진> 연세의료원장 겸 연세대 의무부총장은 ▲의료영리병원의 허용 ▲병원경영지원회사(MSO)에 의료법인 등의 투자 허용 ▲전문병원의 활성화 ▲병원 근무 약사의 외래 조제 허용 ▲의사가 두 군데 이상 의료기관에서 진료할 수 있게 하는 의사의 비 전속 진료 허용 등의 정책이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정부에서도 의료산업 선진화 필요성을 공감하고 여러 가지 계획을 갖고 있다지만 속도가 너무 느려 답답한 감이 있다"며 "시간이 곧 경쟁력이므로 신속한 정책 전환과 집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지 회장의 당선으로 병원협회는 8년 만에 중소병원이 아닌 대학병원 원장을 협회장으로 맞게 됐다. 이를 의식한 듯 지 회장은 "협회의 화합에 가장 먼저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병원협회는 중소병원과 대학병원, 전문병원과 일반병원 등의 입장과 이해관계가 달라서 한 목소리를 내는데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 지 회장은 "선거 기간과 당선 이후 지방의 여러 중소병원들을 방문하면서 중소병원의 현실을 더 잘 알게 됐다"며 "대형병원과 중소병원의 관계가 경쟁이 아닌 공생의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다 쏟겠다"고 말했다. 그는 "중소병원들도 낮은 건강보험 수가나 대형병원의 초대형화 등 환경 탓만 하지 말고 원장부터 경영 마인드를 갖고 전투하듯 병원을 경영해야 할 것"이라며 "최근 중소병원들을 돌아보니 의외로 아이디어가 많고 의욕도 넘쳤는데 이런 아이디어와 의욕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세브란스병원도 암 센터 건축 등 할 일이 많은데 두 가지 일을 다 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대해 "오는 7월 말에 연세의료원장 임기가 끝나므로 병원협회장 업무에 '올인'하겠다"고 말했다.  
    종합임호준 헬스조선 기자2008/05/20 16:19
  • 안장통증, 안장을 앞쪽으로 5도 기울여보세요

    안장통증, 안장을 앞쪽으로 5도 기울여보세요

    자전거 타기를 처음 시작한 사람은 물론이고, 자전거 마니아들까지 괴롭히는 것이 있다. 엉덩이 부위를 바늘로 찌르는 것 같은 통증인데 마니아들은 이를 '안장통증'이라 부른다. 통증이 지속되면 엉덩이 부위가 빨갛게 되면서 염증이 생기거나 종기로 변하기도 한다.안장통증은 의학적으로는 인대염의 범주에 들어간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는 "엉덩이와 안장이 접촉하는 부위에 가해지는 마찰과 압력에 의해 피부가 자극을 받으면 피부의 보호막이 손상되고 땀 때문에 엉덩이 부위도 습하게 된다"며 "이런 틈을 타서 원래 피부 주위에 살고 있던 균이 급속도로 증식해 종기나 '봉와직염'을 일으키게 된다"고 설명했다. 아주대병원 통증클리닉 한경림 교수는 "딱딱한 안장에 눌려 혈액순환이 지장을 받기 때문에 골반 주변의 인대나 근육, 관절 주머니들이 염증을 일으키는 것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안장이 얇고 딱딱한 경주용 사이클을 타는 사람에게 통증이 더 심할 것 같지만 사실은 안장이 푹신한 보통 자전거를 타는 사람에게 안장통증이 더 잘 생긴다. 사이클 동호회 'TG.B 하이텔' 회원 이두영 씨는"경주용 자전거를 탈 때는 엉덩이를 살짝 들고 몸을 숙여서 달리므로 안장에 엉덩이를 대고 앉아있는 시간이 적고, 통증도 덜하다"며 "오히려 보통 자전거를 탈 때 통증이 더 잘 생긴다"고 말했다. 울퉁불퉁한 산길을 오르는 산악 자전거가 안장 통증이 더 심할 것 같지만 대부분 쿠션과 완충장치가 잘 되어있어 통증이 덜하며, 접을 수 있고 휴대가 가능해서 최근 인기인 '미니벨로'는 안장 밑에 완충장치가 달려있지 않은 것이 많아 통증이 심한 편이라고 이 씨는 설명했다.안장통증을 줄이려면 첫째, 안장의 각도를 수평보다 앞쪽으로 5도 정도 기울여야 한다. 둘째, 안장이 너무 낮으면 몸무게가 밑으로 더 많이 실려 엉덩이는 물론 무릎까지 아프고, 너무 높으면 페달을 밟기가 어렵고 위험할 수 있으므로 높이를 적절하게 조절해야 한다. 셋째, 안장에 안장커버를 장착하거나 쿠션 기능을 하는 패드가 엉덩이에 부착된 바지를 사서 입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넷째, 스트레칭이다. 쉬지 않고 계속 같은 자세로 자전거를 타면 안장통증이 더 쉽게 생기므로 30분마다 한번 정도 자전거를 세운 뒤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게 좋다. 한경림 교수는 "염증이나 종기가 난 경우에는 샤워를 하고 잘 말린 뒤 피부를 보호해주는 오일이 함유된 피부 연화제를 발라주면 도움이 된다"며 "심하지 않은 경우엔 소염진통제를 복용하고, 심한 경우엔 혈액순환을 돕는 약이나 염증을 없애는 약을 투여 하는 주사요법도 많이 쓴다"고 말했다. 박민선 교수는 "종기가 심한 경우 째서 배농을 해 줘야 전신으로 염증이 퍼지지 않고 빨리 낫는다"고 말했다.
    가정의학과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8/05/20 16:17
  • [헬스 편집실] 제목이 튀어야 책 팔린다지만…

    [헬스 편집실] 제목이 튀어야 책 팔린다지만…

    최근 발간한 졸저(拙著) '제발 의사 말 좀 들읍시다(헬스조선 刊)'의 책 제목을 정할 때 일입니다. 출판 담당자는 책 속 한 칼럼에서 발췌해 '차라리 폭탄주를 마십시다'를 책 제목으로 강력하게 제안했습니다. 저도 사실 솔깃했습니다. 건강을 위해 폭탄주를 마시라면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일까 궁금해서라도 책을 사 볼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작 그 칼럼의 내용도 진짜 폭탄주를 마시라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술을 적게 마시되 1차 2차 3차를 전전하며 질기게 술을 마실 바에야 차라리 초저녁에 폭탄주 한두 잔 마시고 일찍 집에 가는 것이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제목으로 '거짓말'해 가면서까지 책을 팔고 싶지는 않아 지금의 제목으로 결정했습니다. 독자 이목(耳目)을 끌기에 제목이 뭔가 밋밋해 보여 마음을 졸였는데 서점에서 꽤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다행입니다.책을 내 놓고 보니 판매 상황이 궁금해 신문사 옆 서점에도 자주 들르게 되고, 인터넷 서점 베스트셀러 순위 사이트에 자주 접속하게 되더군요. 그런데 서점에 진열돼 있거나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건강서적들을 보면서 제가 정말 순진하게 책 제목을 지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 상당수는 제목이 섬뜩하고 충격적이고 단정적이고 비과학적이었습니다. 출판 담당자는 "그렇게 튀어야 책이 팔린다"고 말했습니다.광우병과 AI 파동 때문인지 특히 음식과 관련된 책들 제목이 제일 튀고 섬뜩했습니다. 어떤 책은 책 제목을 통해 현대인이 먹는 음식은 모두 썩었기 때문에 사람 몸도 썩고 있다고 겁을 주고 있고, 어떤 책은 육식을 하면 건강뿐만 아니라 세상도 모두 끝장나고 망치게 된다고 주장합니다. 그 때문에 사랑하는 아이를 차라리 굶기라는 책 제목도 있고, 한 술 더 나가 밥상이 곧 죽음이라는 제목도 있습니다. 도대체 무서워서 밥상에 앉을 수 있겠습니까?물론 이런 책들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하나 같이 육식보다 건강에 좋은 채식을 더 많이 하고, 각종 첨가물이 들어간 인스턴트 음식을 줄이고, 집에서 정성을 들여 만든 깨끗하고 안전한 음식을 먹자는 긍정적인 것들인데 책 제목을 왜 그리 섬뜩하게 포장해야 하는지 안타까웠습니다.약과 관련해서도 충격적인 제목들이 많았습니다. 약이 병을 치료하기는커녕 도리어 사람을 죽이고, 특히 항암제는 암 환자를 살해하는 수단이며, 때문에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는 메시지를 제목으로 담은 책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 밖에 현대의학을 부정하고 불법적 의료행위들을 공공연하게 선전하는 책들도 많았습니다. 물론 병이 잘 낫지 않고 답답하니 그런 책이 나왔겠지만 그러잖아도 벼랑 끝에 몰려 귀가 얇아진 환자들을 협박하고 선동해서 책을 팔아 먹으려는 얄팍한 상술에 공연히 화가 났습니다.아무리 튀어야 팔리는 세상이라지만 건강서적만큼은 제목에서부터 진실과 과학이 담겼으면 하는 바람을 갖게 됐습니다.
    기타임호준 Health 편집장2008/05/20 16:16
  • [알립니다] '2008 조선일보 건강박람회' 7월 10일부터 코엑스서 열려

    조선일보와 헬스조선이 공동 주최하는 '2008 조선일보 건강박람회'가 오는 7월 10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됩니다. 국내 의료 건강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조선일보가 마련한 이 박람회는 건강식품관, 의료·제약관, 뷰티·다이어트관, 아토피관, 친환경유기농품관, 건강용품·기기관으로 구성됩니다. 또 국내 유명 대학병원과 전문병원들이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무료 검진을 실시하는 메디컬서비스관도 들어섭니다. 건강기능식품, 일반의약품, 의료건강용품, 의료기기, 헬스뷰티용품, 친환경유기농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와 의료 및 건강관련 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일시: 2008년 7월 10~13일●장소: 서울 코엑스 인도양관●참가문의: 조선일보 건강박람회 사무국 (02)761-2512~6, www.healthexpo.co.kr●주최: 조선일보, 헬스조선●주관: 헬스조선, 한국국제전시
    종합2008/05/20 16:12
  • 사랑이 피어나는 커플 스트레칭 댄스 네번째

    사랑이 피어나는 커플 스트레칭 댄스 네번째

    커플 스트레칭 댄스를 추는 동안 상대방이 아프지 않도록 항상 배려하도록 한다. 스트레칭을 할 때는 호흡을 내쉬어서 근육의 긴장을 풀어 주도록 한다. 동작 1 - 함께 걸어가요
    피트니스2008/05/2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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