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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는 22일, ‘젊은 남성이 팀장을 맡으면 팀이 혼란스러워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20~40대 초반 남성 직원이 조직을 관리하는 위치에 있으면 직원들의 스트레스가 심해진다는 것.
성인 1785명에게 직장생활과 스트레스에 대해 설문조사한 '캐나다 토론토대학(University of Toronto)' 사회학과 스콧 연구팀은 "젊은 남성일수록 더 경쟁적이다. 경쟁적인 성향이 직장 내 마찰을 일으킨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팀원들이 팀장 나이가 적다는 이유로 팀장의 권위를 정당하게 받아들이지 않아 긴장감이 조성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갈등 상황 8가지는 '너무 많은 요구를 한다', '해야 하는 일에 대해 분명치 않은 방향을 제시한다', '뒤에서 험담을 하며 나쁜 소문을 낸다', '자신을 불공평하게 대우한다', '자신의 잘못이 아닌데도 비난하거나, 비판한다', '끝내야 하는 일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거나, 불성실하고 부당한 방법으로 이루려 한다', '동료들에게 화를 내고, 분노한다', '자신을 공연히 괴롭히고, 잔소리를 한다' 등이다.
연구팀은 "직장인들은 직위 때문에 갈등을 가장 많이 겪는다"며 "이런 갈등은 젊은 연령대의 팀장이 있는 조직의 젊은 남성 팀원에게서 가장 심했다. 반면 관리자가 60대인 경우 직장인들의 갈등은 현저히 낮았다"고 말했다.
여성 직장인의 경우, 갈등이 적었다. 연구팀은 "여성들은 윗사람의 권위에 대해 속으로 따져보고 적응해가는 경향이 있다"며 "이것이 동조와 관심으로 나타나 갈등이 적은 편"이라고 말했다.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jhshi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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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은 몸을 청결히 하는 것 외에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진정·진통작용을 하며, 피부에 탄력과 윤기를 준다.
어떻게 목욕을 하면 몸에 더욱 좋을까?
‘약탕요법'은 각종 질병 치료효과가 있으며, 피부를 매끈하게 하는 데도 좋다는 연구들이 나오고 있다. 요즘 시중에는 목욕물에 타서 쓰는 각종 ‘입욕제’가 수십 종 이상 나와 있다.
체질이나 질병을 정확히 파악한 다음 그에 적합한 입욕제를 골라야 한다. 목욕은 1주일에 2~3회 이상 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36~38도 정도에서 약효가 가장 효과적으로 나타나며, 심신의 긴장을 줄여주는 데도 좋다고 알려져있다.
너무 뜨거운 물은 노폐물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고혈압 등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금물. 또 뜨거운 물은 각성작용을 하므로 밤늦은 열탕욕은 불면증을 부를 수도 있다.
물론 입욕제가 피부를 통해 몸에 그대로 흡수되는 것은 아니며, 피부에 직접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너무 성급하며, 정신적 기대효과가 더 크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일부 입욕제는 수질오염을 시킬 수 있다는 점도 고려 대상. 집에서 할 수 있는 건강·미용 목욕법을 알아본다.
▶우울할 때…아로마목욕욕조에 더운 물을 받은 뒤 아로마 오일을 5~10방울 떨어뜨려 물과 잘 섞고 15~20분쯤 몸을 담근다. 아로마 오일은 여러 종류가 나와 있다. 만다린(원기회복·우울증), 제라늄(갱년기 증상), 로즈(불안·초조·정신적 쇼크), 페퍼민트(집중력·기억력 저하), 카모마일(신경이 예민하거나 분노, 갱년기 장애), 라벤더(불안감·불면증), 자스민(우울증·자신감 부족·불감증)
▶피곤하고 지칠 때…사과목욕사과 2개를 갈아 즙을 낸 후 면보에 싸서 욕조에 담근다. 사과향이 욕실에 퍼지기 시작하면 몸을 담그고 15분쯤 있는다. 몸이 편안해지면서 신진대사도 원활해진다.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을 완화시켜주는 진정작용이 있다.
▶감기기운이 있을 때…마늘목욕마늘 3~4쪽을 물에 삶아 냄새를 줄인 뒤 욕조에 띄운 뒤 목욕한다. 마늘 특유의 냄새를 내는 성분이 알리신인데, 강력한 살균작용이 있다. 독감에 걸렸거나 치질이 있는 사람, 아토피성 피부염에도 도움이 된다.
▶잠이 안 올 때…식초목욕욕조에 물을 절반쯤 채운 뒤 식초를 한 컵 섞어 목욕을 한다. 식초의 유기산이 피로감소를 빠르게 도와준다. 또 식초는 고혈압의 원인인 나트륨의 배설을 돕는다. 잠자기 전 식초목욕을 하면 잠을 푹 잘 수 있다. 손발이 냉증이 있는 사람이나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나는 사람에게도 좋다.
▶피부에 탄력이 없을 때…레몬목욕레몬 반 개를 썰어 뜨거운 욕조에 넣고 레몬액이 우러나올 동안 가볍게 샤워를 한 뒤 욕조에 몸을 담근다. 귤보다 비타민이 몇 배나 더 많은 레몬은 피부수축과 이완을 도와주므로 피로한 피부에 좋다. 꾸준히 하면 탄력있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꿀 수 있다.
▶다이어트를 원할 때…죽염·소금목욕욕조에 소금이나 죽염을 3~4 큰 술 넣고 다 녹을 때까지 기다린다. 욕조에 들어가 15~20분쯤 스펀지 등으로 부드럽게 몸을 마사지한다. 소금목욕은 삼투압 효과로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고 미네랄 성분이 피부를 부드럽게 한다. 혈액순환을 좋게 해 신경통, 관절염에 도움이 되며, 알레르기 피부염에도 효과가 있다.
▶몸이 찰 때…쑥목욕욕조에 먼저 쑥을 넣고 뜨거운 물을 넣은 뒤 10분쯤 몸을 담갔다가 찬물로 샤워를 한다.이 같은 방법을 2~3회 반복한다. 쑥목욕은 감기에 걸렸을 때나 기미, 여드름 치료에도 좋다. 또 쑥에는 철분과 칼슘이 함유돼 있어 빈혈, 요통, 산후통에도 좋다.
▶피부병에 걸렸을 때…숯목욕숯은 일반 가정의 욕조 크기를 기준으로 5kg 정도가 적당하다. 숯을 부직포에 담아 욕조에 넣고 그 물을 사용한다. 쓰고 난 숯은 건조시켜 다시 사용할 수 있으며, 한 달에 한 번쯤 햇볕에 말려주는 것이 좋다. 서너달에 한 번은 새 숯으로 바꾼다.숯목욕은 관절염이나 장염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성·알레르기 피부…미역·다시마목욕다시마와 미역을 소금기가 없도록 물에 여러 번 씻은 다음 잘게 썰어 면주머니에 싸 뜨거운 욕조에 담근다. 미역은 지성·알레르기피부나 가려움이 심할 때도 좋다.
▶땀이 많고 암내가 날 때…녹차목욕녹차를 마신 뒤 남은 티백을 모았다가 5~6개를 욕조에 넣고 5분쯤 지난 뒤 몸을 담근다.녹차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피부에 스며들어 냄새를 없애주고 피부 탄력도 높인다.
▶피부 노화방지를 위해…당근목욕큰 당근 두 개를 잘라 물을 많이 넣고 끓인 다음 당근물이 충분히 우러나면 그 물을 욕조에 넣는다.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jhshi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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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은 탄수화물, 인, 나트륨, 티아민, 비타민C 등 영양소가 들어있는 마늘을 즐겨 먹는다.
하지만 마늘을 어떻게, 얼마나 많이 섭취해야 하는지 등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마늘에 대한 궁금점들을 정리했다.
◆ 마늘의 의학적 효과
- 항암효과: 동물실험 결과 간암, 위암, 폐암, 전립선암 억제- 항균효과: 알리신 1㎎에 페니실린 15단위 상당의 살균효과- 심장병 억제: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과 농도 낮추고, 혈관 내 혈액응고 방지- 스테미너: 알리티아민 성분이 신진대사 촉진- 노화방지: 활성 산소 및 체내 과산화 지방 생성 억제- 근육증강: 크레아틴 성분이 근육 생성 촉진- 피로회복: 알리티아민 성분이 피로 물질 분해- 해독작용: 시스테인 메티오닌 성분이 해독 기능
마늘을 먹으면 정말 성기능이 강화되나
성욕감퇴는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 대사를 촉진시키고, 수분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마늘을 먹으면 효과가 있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혈액순환을 통해 세포에 활력을 주고, 생식샘을 자극해 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성욕을 강화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하루 얼마나 먹어야 하나
마늘 섭취 제한량은 정해져 있지 않다. 좀 많이 먹어도 수용성 성분이 많아 대부분 몸 밖으로 배출되므로 특별한 부작용 없이 마늘의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영양 결핍으로 피로를 잘 느끼고, 입맛이 없고, 동맥경화증이 있고,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사람에게 마늘이 좋다. 마늘 보충제의 경우 성인은 하루에 마늘가루 1스푼, 마늘환(70%, 0.5g)은 10~15개, 마늘즙·농축액·진액·음료(약 97%, 80㎖)는 1포(병)정도가 적당하다. 노약자는 성인의 절반, 어린이는 성인의 3분의 1을 섭취하면 된다.
열을 가하면 영양소가 줄어드나
줄어드는 성분도 있지만 생성되는 것도 있다. 생마늘의 알릴설파이드는 효소(알리나제)에 의해 알리신으로 변하는데 열을 가하면 효소 활성도가 떨어져 알리신이 줄어든다. 열에 약한 수용성 비타민인 C와 B도 감소한다. 그러나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의 활성도와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오히려 증가한다. 열을 가한 마늘은 생마늘에 비해 항산화 물질 활성도(150℃, 4시간)가 약 50배 높고, 폴리페놀(140℃, 2시간)과 플라보노이드(150℃, 1시간) 함량은 각각 약 7배, 약 16배 높다. 과당(140℃ 1시간) 함량도 생마늘에 비해 약 7배 높다. 구운 마늘에서 단맛이 나는 이유다.
마늘을 삼가야 하는 사람도 있다
생마늘은 위벽을 자극하는 알리신이라는 물질을 내놓아 위벽을 헐게 하므로 위장병이 있거나 위가 약한 사람은 피해야 한다. 또 마늘에는 혈액 응고를 막는 성분이 들어 있어 와파린 등의 혈전용해제를 복용하고 있는 심장병 환자들이 마늘을 먹으면 지혈이 잘 안 된다. 지혈이 잘 안되므로 수술 1주일 전에는 삼가야 한다. 이론적으로는 혈전생성을 방지하는 은행물, 징코민, 오메가 3지방산을 과다하게 섭취하는 사람도 마늘을 섭취하면 지혈이 잘 되지 않을 수 있다.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jhshi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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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2008사랑연결운동 행사 개최 도내 처음으로 충북신체장애인복지회(회장 남상래)와 충북도는 장애학생과 지역지도층 인사간 후원 결연하는 2008사랑연결운동 행사를 8월 25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우택 충북도지사를 비롯하여 충북신체장애인복지회장,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장, 도교육감, 기관단체장, 장애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진행은 정우택 도지사의 후견인 수락 서명, 사랑의 연결운동 뱃지 증정, 사랑연결증서 전달, 장학금 1천만원 전달(50명×2000,000원), 대회사, 격려사 등으로 이뤄졌다.
한편, 충북도는 그 동안 장애인복지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전개함으로써 2006년과 2007년 2년에 걸친 장애인복지인권수준 평가에서 전국 최상위권으로 선정된 바 있다.
담당자: 충청북도청 노인장애인복지과장 홍승원 043-220-4480
■병원전문 인테리어 가격비교사이트 호스피인 오픈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역경매 사이트를 운영하는 하우스인(대표 이강호)에서 최초로 병원전문 인테리어 가격비교사이트 호스피인(www.hospiin.com)을 오는 8월 25일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특히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병원전문 인테리어 사이트인 만큼 동종업계에서 병원 및 의원등의 의료시설만을 전문으로 하는 시공경험이 풍부한 인테리어업체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6개 업체와 손을 잡고 차별화된 인테리어시공 서비스전략을 펴기로 했다.
호스피인과 함께 하는 인테리어업체로는 에이알디자인(대표 김성민), 메디포유(대표 이준후) MMC(대표 홍순구) 등으로 국내의 병원전문 인테리어업계 중에서 내노라하는 회사들로 구성됐다.
호스피인은 견적비교방식의 시스템운영으로 신규개원 및 기존병원의 리모델링을 희망하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동시에 견적서제출 및 방문견적을 비교한 후 가장 이상적인 디자인 및 합리적인 가격을 고객이 직접 선택하여 인테리어업체를 결정 할 수 있도록 고객이 중심이 된 병원전문 인테리어 역경매방식으로 운영된다.
담당자: 호스피인 대표 이강호 02-702-1009, webmaster@hospiin.com ■동서한방병원, 재활치료실 확장 이전
동서한방병원은 지난 21일 재활치료실을 확장 이전했다. 동서재활치료실은 물리, 작업, 언어치료실로 분리하여 세분화된 치료로 재활개념을 한 단계 끌어올릴 예정이다.
동서한방병원 6층에 위치한 재활치료실은 뇌(腦)질환과 근골격계 질환으로 치료실을 각각 분리하여 빠르고 독립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하였고, 디스크 특수 치료실을 새로 도입해 치료 효과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지하 1층에 위치한 작업치료실은 일상생활 훈련 및 주거환경조정 훈련 등으로 퇴원 후 어려움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하였고, 언어치료실은 전문 치료사를 통해 환자의 능력을 효율적으로 이끌어 내는 치료로 언어감각을 찾아준다.
보건복지가족부 지정 제1호 중풍전문한방병원 시범의료기관인 동서한방병원은 더욱 전문화된 재활치료로 중풍 재활치료의 선두주자로 발돋움 하겠다고 밝혔다.
동서한방병원 기획조정실 원유진 Tel: 02-320-7887
/ 헬스조선 (hnew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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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횟집 식중독 예방 요령 발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횟집에서의 식중독 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8월부터 10월까지 수산물 섭취 시 식중독 예방에 특히 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어패류를 날 것으로 제공하는 횟집 등 수산물 취급업소에서는 횟감 손질 시 표면과 아가미 등을 수돗물로 충분히 세척하고 칼과 도마를 전처리용과 횟감용으로 구분 사용하는 것이 식중독 예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식약청은 강조하면서, 해수에 존재하고 있는 장염비브리오균은 다른 세균에 비하여 증식 속도가 특히 빠른 점을 감안하여 어패류를 회로 먹을 경우 상온에 보관하지 말고 되도록 빨리 섭취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청은 또 최근 5년간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환자 수가 8~9월 중에 76.2%가 발생했다면서 지난해 음식점 식중독 발생 건수는 총 289건 중 115건으로 39.8%에 육박했다고 밝혔다.
담당자: 식품의약품안전청 식중독예방관리팀 (02)380-1635 ■2008 웰빙바이오대전 28일 개막 바이오 산업 관련 주체들 간의 혁신역량 결집을 위한 '2008 웰빙바이오대전'이 대구시와 경상북도,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대구테크노파크 공동주체로 오는 8월 28일(목)부터 29일(금)까지 이틀간 대구시 EXCO 5층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인 바이오 대전은 대경바이오포럼,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 경북 바이오산업 연구원, 경북해양바이오연구원, 대구바이오산업커뮤니티연합, 경북생물산업발전협의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지역 바이오관련 100여 개의 기업, 지역 6개 대학, 20여 개 연구기관들이 참여하여 상호간의 연구개발, 보유기술, 제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바이오 관련 산업체, 연구지원기관 등이 50여개의 부스를 설치하여 제품 및 사업내용을 소개하고, 보유ㆍ개발기술 및 연구내용을 소개하는 400여 편의 포스터 전시 및 논문 발표 등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2008 웰빙바이오대전」기간 중에 '우수기업설명회' 개최와 우수 기업과 우수 연구자의 시상, '대구경북 의료산업육성전략'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함으로써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비전과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담당자: 대구광역시 정책홍보관실 053-803-2211 웰빙바이오대전사무국 이현미 746-9967 ■보라매병원, 안과 환자 맞춤형 치료 본격화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립보라매병원(병원장 정희원 서울의대 교수) 안과가 질환별 첨단 장비를 도입하고 서울의대 의료진을 전담 배치하여 환자 맞춤형 치료를 실시한다.
한 곳에서 안질환의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보라매병원 안과는 ‘모든 사람들에게 건강한 눈을’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백내장 △망막 △시력교정 △콘텍트렌즈 △안성형 △사시/소아안과 △녹내장의 7개 분야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특수클리닉을 운영, 통합진료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매년 800건 이상의 수술을 시행하는 백내장 클리닉은 정확한 인공수정체 도수 계산을 위해 ‘비접촉식 인공수정체 도수계산 기기‘를 이용하고 있으며 2대의 최신의 ’초음파유화기‘를 보유, 환자 맞춤형 수술을 하고 있다.
또한 보라매병원은 7개 특수클리닉에서는 분야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서울의대 교수진이 직접 진료,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최우등으로 졸업한 김석환 서울의대 교수를 영입하여 한층 더 전문적인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올해 4월, 보건복지가족부가 선정하는 각막이식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보라매병원 안과는 각막이식 수술시행 및 사후 각막기증 희망자에 대한 등록을 받고 있다.
/ 헬스조선 (hnew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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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젊은층의 탈모가 급증하는 이유는 퍼머, 염색 등의 두피학대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 특히 요즘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 헤어 스타일링 제품을 자주 사용하면서 제대로 머리를 감지 않을 경우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머리를 밤에 감느냐, 아침에 감느냐는 라이프스타일의 문제이긴 하지만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은 밤에 감는 것이 좋다. 바쁜 아침시간에 머리를 감다 보면 두피에 묻어 있는 샴푸를 충분히 헹구지 않을 확률이 높기 때문. 또한 더러워진 두피를 씻지 않고 그냥 자는 경우, 남아있는 불순물이 두피의 호흡을 방해해서 모낭세포의 활동을 둔화시켜 모발을 가늘게 하거나 빠지게 한다.
스트레스는 피부 건강에도 치명적이지만 탈모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양의학에서 스트레스는 자율 신경의 균형을 깨지게 만드는 주범이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긴장을 관할하는 교감 신경이 작용이 이완을 관할하는 부교감신경의 작용보다 강하게 되어, 그 결과 혈관이 수축되고 혈행이 악화되어 탈모를 유발하게 된다.
한의학에서는 스트레스를 열(熱)이나 화(火)로 해석한다. 스트레스를 받아 감정이 손상되면 화를 불러일으키게 되고, 기혈순환대사가 이상항진 되면서 기운이 위로 올라가서 머리 상부쪽 모근의 윤활작용을 방해하여 탈모가 생기는 것이다.
영양부족과 혈액순환 장애
불규칙한 식습관과 혈액순환 장애로 모발에 영양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 탈모가 생길 확률이 높다. 특히 각종 첨가물이 들어간 인스턴트 식품 등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모근의 영양 공급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좋지 않다.
모발에는 비오틴이 풍부한 달걀, 해독력이 뛰어난 콩,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함유된 석류 등이 좋다. 그리고 수분 공급도 얼굴 피부만큼이나 중요하다. 보통 성인은 땀이나 용변 등을 통해 하루 약 2.5리터의 수분을 배설한다. 따라서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0.5리터 정도의 수분 외에 매일 물이나 차를 2리터 정도 마셔야 신진대사가 원활해지고 모발이 건강해진다.
한의학에서는 탈모는 몸이 사막화되는 징표의 하나로 보는데, 몸 안의 신진대사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비듬이 생기면 가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긁게 되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게 된다. 심할 경우는 모공 주변의 염증 자체로 인해 탈모가 초래될 수도 있다.
한의학적으로는 술을 마시면 술의 성질인 습기와 열기가 몸을 후덥지근하고, 끈끈한 상태로 만들어 탈모를 조성한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간에서 처리하지 못한 알콜이나 알콜 분해로 생긴 알데히드는 다시 혈액 내로 들어가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와 결합한다. 이렇게 되면 모발에 공급되는 혈액은 영양도 산소도 아닌 알콜 찌꺼기가 되고, 모발은 영양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해 질식상태가 되는 것이다.
장기간 복용하는 약물의 경우도 민감한 장기중의 하나인 간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게다가 약인성 손상으로 인한 체내 독소는 술로 인한 습열(濕熱)과 마찬가지로 인체의 기혈순환대사를 저해하는 원인이 되어 탈모를 일으킨다고 한의사들은 주장하고 있다.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jhshi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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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콜레스테롤(HDL)’을 증가시키는 옥수수유·대두유 등 식용유도 잘못 조리하면 심장병과 암 등을 일으키는 ‘트랜스지방산’으로 변질된다.
식용유는 종류마다 맛과 영양·성질이 다르므로 비싼 식용유가 무조건 좋은 게 아니다. 조리법과 음식 재료 등에 따라 적절한 식용유를 선택해야 한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식물성 식용유는 지방산의 종류에 따라 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은 코코넛유와 팜유 다가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은 옥수수유, 대두유, 홍화유, 해바라기유 단일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은 올리브유 등으로 구분된다.
포화지방이 많은 코코넛유와 팜유는 향미(香味)가 좋고, 고온에서도 변질되지 않으므로 튀김 등 고온 조리에 적합하며, 기름의 산화(酸化)가 더뎌 스낵 등 조리한 음식을 오래 보관하는 데 좋다. 그러나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증가시켜 심장질환 등을 유발한다는 게 단점이다. 따라서 가급적 적게 섭취하는 게 좋다.
반대로 다가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옥수수유·대두유 등은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증가시켜 콜레스테롤이 혈관벽에 달라붙는 것을 방지한다. 그러나 산화가 빨라 장기간 보관하는 데 불편하며, 고온 조리에선 변질될 수 있어 부침개 등 저온 조리에 더 적합하다. 특히 여러 번 사용하면 ‘트랜스지방산’으로 변질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고소하고 깨끗한 맛이 나는 홍화유·채종유 등은 샐러드 드레싱이나 무침용으로도 좋다.
단일 불포화지방산이 80% 가까이 들어 있는 올리브유는 심장병 예방효과가 가장 뛰어나며, 각종 암(특히 결장암)을 예방하고, 그 속의 폴리페놀 성분은 세포의 노화를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산화 정도는 포화지방산과 다가불포화지방산의 중간 정도며, 모든 종류의 조리법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올리브유가 체중감량에 효과적이라는 사람이 많으나 사실과 다르다. ‘올리브유 다이어트’가 시작된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사람들이 날씬한 이유는 올리브유 외엔 다른 음식을 아침에 먹지 않기 때문이다. 아침 식사로 먹는 햄·계란·감자 등보다 올리브유 한 숟가락의 칼로리가 적기 때문이지, 올리브유 자체가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올리브유 한 티스푼의 칼로리는 약 45㎉로, g당 칼로리는 어떤 음식보다 오히려 높다.
한편 최근 개발된 ‘다이어트 식용유’는 지방산의 구조가 2개(일반 식용유는 3개)인 ‘디글리세라이드 식용유’로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소화과정을 거친 식용유는 장 점막에서 다시 지방으로 변하는데, 이 과정을 억제하므로 같은 양을 먹는다면 일반 식용유에 비해 살이 덜 찐다는 원리다. 실제로 일본 가오생물과학연구소에서 실험한 결과 디글리세라이드식용유는 기존 식용유에 비해 내장지방·피하지방·비만지수(BMI) 등의 감소효과가 30~50% 높았다. 그러나 ‘살이 덜 찐다’는 데 안심해 기름을 많이 사용하면 오히려 더 뚱뚱해 질 수 있다. 체중감량을 위해선 어떤 식용유든 적게 섭취하는 게 좋다.
◆식용유 구입·사용시 주의점
-식용유는 뚜껑을 개봉한 순간부터 신선도가 떨어지고 상하므로 가급적 작은 용기의 것을 선택하며, 뚜껑 개봉 뒤엔 2개월 이내에 사용한다. -직사광선을 피해 어둡고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구입시 성분 등의 표시가 정확하게 돼 있는지 살피고, 제조연월일을 잘 살펴 가장 최근 것을 구입한다 -침전물이나 거품이 없는지 살펴보고, 가장 색이 연한 것을 고른다. -용기가 손상됐거나 뚜껑이 잘 봉해져 있지 않거나, 용기에 기름이 흘러 묻어 있는 것은 사지 않는다.
◆변질된 식용유 식별법
-낮은 온도에서 연기가 난다. -가열 과정에서 쉽게 기포가 생긴다. -조리시(또는 상온에서조차) 기름 냄새가 난다. -담황색이던 기름 색깔이 진한 갈색으로 바뀌었다. -사용 후 기름이 끈적끈적한 느낌이 든다.
/ 심재훈 기자 jhshi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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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드라마에서 하얀 이를 드러내며 환하게 웃는 배우들의 미소에 눈길이 멈출 때가 있다. 밝은 미소와 누런 이는 그 조화가 맞지 않아서일까. 하얀 이는 모든 이들의 로망인 듯하다. 하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이는 자연스럽게 변색되기 마련이고, 최근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치아 미백제'에 더욱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시중에서 구입 가능한 치아미백제들의 효능은
치아 미백은 칫솔질이나 스케일링으로 해결되지 않는 치아 변색을 손상을 가하지 않고 희거나 밝게 만들어 변색과 색소 침착된 부분을 원래의 색으로 복원시켜주는 것을 말한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많은 제품들도 이에 착안한 제품들이다. 저렴한 가격과 간편한 사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함부로 사용하면 안 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보스톤클래식치과 홍경재 원장은 "전문의와 상담 없이 스스로 사용하기 때문에 잇몸이 붓거나 시린 증상, 치수염 등에 걸릴 위험이 있다"면서 "외인성착색 즉, 음식이나 흡연으로 변색이 됐을 경우 부분적인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치아 미백제들은 비교적 낮은 농도라서 3~6개월 간 사용해도 일시적 미백효과만 누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자가 미백과 전문가 미백
미백 효과를 제대로 느끼고 싶거나 치아 미백제를 사용해도 크게 효과를 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전문의와 상의 후 미백 프로그램을 시행해 보는 것이 좋다. 우선 '자가 미백'과 '전문가 미백'으로 나눌 수 있는데, 자가 미백은 집에서 스스로 시행하는 방법에서 보면 시중 판매 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나 환자 개개인 치아에 맞게 맞춤 제작된 틀에 미백용 젤을 주입하고 취침 전이나 잠자는 동안에 장착해 산소를 방출하는 방식으로 기존 원리와는 다르다. 잠자는 동안 방출되는 산소가 법랑질과 상아질로 침투해 착색된 물질을 미백 작용을 통해 밤새 하얗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미백 효과는 치료 시작 1주일 후부터 나타나기 시작해 보통 3~4주 계속된다.
전문가 미백은 고농도의 미백제와 특수 광선을 사용해 단시간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단 미백 효과는 우수하지만 고농도의 미백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다소 시린 증상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후천적으로 치아가 변색된 사람들 외에 선천적으로 치아가 누런 사람도 있는데, 이들은 자가 미백과 전문가 미백을 동시에 시행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테트라사이클린(단백질 합성을 저해하는 항생물질)계의 선천적 치아 변색일 경우, 치아 미백기간이 길어지고 환자가 원하는 만큼의 미백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이런 때는 '심미보철'을 이용하기도 하는데, 이는 치아 앞면을 얇게 잘라내어 접착하는 방식이며, 치아 표면 모두를 잘라내는 '세라믹크라운법'도 있다.
이렇듯 치아 미백을 위해 많은 치료법이 소개되고는 있지만 누런 이가 건강하지 않다고 단언할 순 없다.
굿모닝치과 김선국 원장은 "담배나 음식물로 변색된 치아는 하얀 치아보다 건강하지 못한 게 사실"이라면서 "선천적으로 누런 치아는 치아 겉부분의 법랑질 투명도 차이일 뿐 건강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일상생활에서의 치아 미백 방법은
음식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담배나 커피, 차, 초콜릿, 적포도주 등 색소가 강한 음식물과 붉은 색 계통의 과일 주스나 고기는 치아 변색의 주범으로 꼽을 만하다.
반면, 당근, 사과, 달걀, 백포도주, 카푸치노, 자몽주스 등은 치아 미백에 좋다. 또한 우유, 치즈는 칼슘 등 무기질과 단백질이 풍부해 침 분비를 촉진하므로 치아 표면을 보호하고 미백에 효과적이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을 섭취한다 하더라도 하루 3번 양치질이 가장 중요하다.
한편, 스케일링이 치아 미백에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내부에서 오랫동안 변색된 치아는 '미백'을 통해서만 효과를 볼 수 있다. 스케일링은 치아에 달라붙은 치석과 이물질을 떼어내고 거친 치아 표면을 고무컵과 치과용 연마제를 사용해 매끄럽게 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는 미백제 사용 이전에 필히 거쳐야 하는 코스쯤으로 생각하면 옳다.
치아 미백 전에 스케일링을 하게 되면 치아 표면에 붙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잇몸을 탄탄히 하기 때문에 치아 미백 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도 줄어들고 미백효과도 증진된다.
/ 원창연 헬스조선 PD (cyw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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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의 자위행위를 목격, 충격을 받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
서울 명동 이윤수 비뇨기과 이윤수 원장은 이런 이유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정확한 통계와 성 의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자위행위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
조사결과, 기혼 여성은 육체적 쾌감을 얻기 위해, 기혼 남성은 성적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자위행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혼여성 1000명, 기혼남성 161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여성은 21.9%가 자위행위를 하고 있다고 답했고 남성은 48%가 자위행위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자위행위를 하는 이유는 여성의 경우 육체적 쾌락을 얻기 위해(41.5%), 성적 긴장을 완화시키려고(17.6%), 위안을 받기 위해(11.4%), 성관계를 가질 수 없어서(8.7%), 잠자기 위해(4.3%), 기타(3.1%)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성적 긴장을 완화시키려고(33%), 성관계를 가질 수 없어서(22%), 육체적 쾌감을 얻기 위해(22%), 위안을 받기 위해(8%), 잠자기 위해(4%), 기타(7%) 순이었다.
결혼 후 자위행위를 하는 연령대는 여성의 경우 30대(24.2%)가 가장 많았고 20대(21%), 40대(18.6%), 50대(18%)순이었다. 남성은 20대(59%), 30대(58%), 40대(36%), 60대(28%), 50대(26%) 순으로 나타났다.
자위행위를 하는 여성들은 대부분 남편에게서 성적인 만족을 얻지 못하고 있었다. 자위행위를 하는 여성 중 불과 20%만이 남편에게서 성적인 만족을 얻는다고 답했다. 하지만 남성은 달랐다. 절반 가량인 45.7%가 부인과의 성관계에 만족을 함에도 자위행위를 한다고 답했다.
자위행위를 시작하는 시기는 여성의 경우 결혼 이후(11.1%)가 가장 많았고 남성은 중학교(54%)때가 가장 많았다.
/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jhshi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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