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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섬세한 라인을 살려주는 '美적 근육'이 인기다.
자기 외형에 적당한 근육을 만들고, 분리 운동을 통해 원하는 곳을 보충하는 방법이다. 봄날휘트니스센터 강인섭 트레이너는 "최근에는 무조건 근육의 ‘양’을 늘리는 것보다 상체와 하체, 팔과 앞가슴 등의 비율과 미적인 면을 중시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美적 근육'을 만들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다.●전문 트레이너 없이 혼자 한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헬스클럽에서 덤벨과 같은 기구를 무작정 들어 올리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전문가의 지도 없는 웨이트 트레이닝은 운동 효과가 없을 뿐 아니라, 자칫하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운동량은 많을수록 좋다?
운동을 많이만 하면 좋은 몸매가 될 것이란 고정관념이 있다. 하지만 근육운동은 한번에 60~90분이 적당하다. 그 이상 운동하면 코티졸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증가해 근육 발달을 방해한다. 오히려 근무력증이 생길 수도 있다. 여성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60분 이상 하지 않는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마친 뒤 자전거타기 등 유산소 운동을 40~50분쯤 더 하면 체중감량에 큰 효과가 있다.
●부상을 무시하고 매일 운동한다?
운동 다음날 근육통을 느끼는 것은 정상이다. 하지만 근육이나 인대, 관절 부상으로 인한 통증이라면 얘기가 다르다. 이런 상태에서 운동을 강행하면 부상이 악화된다. 부상 부위에는 48시간 이내에 얼음찜질로 염증 유발을 막고, 그 이후에는 따뜻한 찜질을 해준다.
●무거운 기구를 들어야 근육이 잘 생긴다?
남성들은 누구나 중량 욕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무리한 중량은 부상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근육 키우기에도 도움이 안 된다. 운동기구 중량은 서서히 늘려 나가야 한다. 초급자는 4회 이상 들 수 없을 만큼 무거운 기구는 피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게나 횟수가 아니라, 목표 부위에 올바른 자극을 주는 것이다.
●부위별로 살을 뺄 수 있다?
여성들이 이런 실수가 많다. 뱃살을 빼려고 복근운동만 하는 식이다. 체지방을 감소시키려면 유산소 운동과 음식조절을 병행해 몸 전체의 체지방을 먼저 컨트롤해야 한다. 빠른 걸음, 조깅, 에어로빅, 계단오르기 등이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여기에 근육 운동을 더하면 아름답고 탄력 있는 몸매를 가꿀 수 있다.
●무조건 적게 먹는다?
무턱대고 적게 먹거나 굶으면 단백질이 감소해 골격이나 근육과 같은 주요 기관에 영양 결핍을 초래할 수 있다. 또 생리적 보상 욕구를 촉발해 폭식을 유발하게 될 수 있다.
근육을 키우려면 맵고 짜고 기름진 음식은 피하고, 고단백질, 저탄수화물, 저지방 위주의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 한다. 추천할만한 고단백 식품은 닭가슴살, 계란흰자. 생선, 지방이 적은 부위의 소고기 또는 돼지고기다. 저탄수화물은 감자, 고구마, 오트밀 등이 있으며, 지방은 올리브유, 카놀라유, 생선기름 등의 불포화지방이 좋다.
●물을 적게 마신다?
물을 많이 마시면 살이 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수분 섭취는 일시적으로 체중변화를 가져올 수 있으나, 체지방이 축적된 것과는 전혀 다르다. 물은 다이어트에 매우 이롭다. 기초대사량을 높여주고 체내의 노폐물을 배설시킨다. 또 운동 중 수분이 모자라게 되면 운동능력이 저하될 수 있다.
●살이 빠지면 실컷 먹는다?
체중감량 목표에 근접했다고 그 동안 못 먹었던 것들을 다시 먹으면 체중은 금방 원상회복된다. 다이어트는 끝이 없으며, 평생 동안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 주 1~2회쯤 날을 정해 먹고 싶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지치지 않고 오랫동안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운동·영양은 중요하고 휴식은 필요 없다?
세 가지 중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 것은 없다. 열심히 운동하고, 균형잡힌 식사를 하며, 적절하게 휴식을 취하는 것은 가장 기본이면서, 가장 지키기 어려운 과제다.
●몸매 만들기는 목표만 달성하면 그만?
아무리 몸매가 좋은 모델도, 근육질의 ‘미스터 코리아’도 꾸준히 관리하지 않으면 몸매는 쉽게 망가진다. 몸매 만들기를 습관으로 삼아야 한다.
●성공은 당연한 것?
자신감은 앞으로의 운동 습관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체중감량이나 근육 만들기 목표를 달성하면 옷을 사 입거나 사진을 찍어둔다.
●나 홀로 운동한다?
처음에는 누구나 의욕에 불타오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지루한 운동과 음식 조절에 지쳐 운동을 포기하고 싶어진다. 따라서 본격 운동에 들어가기 전 주변 사람들에게 소문 낸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선언했던 순간을 기억한다. 책임감은 힘든 순간을 견뎌낼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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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에 걸린듯한 당신. 그러나 그것은 감기가 아닌 유행성출혈열일 수 있다.
가을은 여행하기 좋은 날이지만 여행지에는 지금 유행성출혈열의 위험이 크다. 해마다 이맘때면 약 500명의 환자가 나타나기 때문. 유행성출혈열은 흔하지는 않지만 일단 걸린 경우에는 높은 치명률을 갖는 질병으로 10~12월달에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한다.
감기로 잘못 알고 방치할 수 이 병은 들쥐(등줄쥐)의 배설물이 건조되면서 그 속에 있던 유행성 출혈열 바이러스가 사람의 호흡기로 침투하면서 전염되면 9~35일간의 잠복기를 거친다. 감기로 오인되는 이유는 초기에는 오한 두통 근육통 등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기 때문. 초기에 치료하지 못한 경우, 점차 심한 고열, 저혈압, 신장기능저하, 출혈(혈뇨), 폐부종을 유발한다. 사망률은 3%이다. 특히 콩팥에 문제가 있던 사람은 요독증이 나타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유행성출혈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과 들에 다닐 때에 풀밭에 들어 눕는다던가 옷을 풀밭에 널어놓는다던가 하는 행동을 피해야 한다. 또 고열을 동반한 몸살감기 기운이 2~3일 지속되면 꼭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선우성교수는 “국내의 유행지역인 강릉, 파주, 연천, 포천, 청원, 청주 등지에 사는 농부나 주민들, 야외훈련을 많이 하게 되는 군인들은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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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맞춤의학’ 세계적 대가들 한자리에 개인별 유전적 특성에 따라 치료법을 다르게 적용하는 첨단 생명과학분야인 맞춤의학의 세계적 대가들이 한날한시에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허셉틴 개발자인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Ullrich 교수, 아바스틴 개발자인 美 제넨텍의 Ferrara 박사, 美 국립유방암임상연구협회(NSABP) 백순명 병리과장, 2007년도 美 최고의사로 뽑힌 맞춤의학의 대표적 임상의사인 클리블랜드 병원의 Charis Eng 교수, 이스라엘 유전학국립연구소장 Gurwitz 교수, CNV(인간 유전체의 구조적 변이)의 대가 미국 하버드의대 Charles Lee 교수 등 이름과 업적만으로도 화제가 될만한 맞춤의학계의 대가들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오는 26일 삼성생명과학연구소(소장 박주배)가 주최하는 ‘제14회 삼성분자의학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하기 위해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삼성생명과학연구소는 최근 유전자 맞춤의학 등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Personalized Medicine(맞춤의학)'을 주제로 <제14회 분자의학국제심포지엄>을 삼성서울병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분당차병원, 산모들 대상 무료강좌
포천중문 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병원장 최중언)이 산모들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2일(금) 낮 12시 30분 부터 “임신 중 생활 및 산후조리”를 주제로 무료강좌를 개최한다.
매주 금요일 실시하는 ‘산모대학 무료 공개강좌’는 분당차병원 신관(분당차여성병원) 6층 라마즈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분당차병원 산부인과 장성운 교수가 ‘임신 중 질병과 선천성 질환 및 예방, 출산 후 건강관리’에 대해서 강의하고 이에 대한 산모의 궁금증을 직접 풀어 줄 예정이다.
분당차병원의 의료진이 직접 강의하는 ‘산모대학 무료공개강좌’는 임신부 및 임신과 출산. 육아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 참석가능하며, 임신과 분만, 가족계획, 육아 등 모자 보건에 관련된 강좌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분만과 출산, 육아에 대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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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식욕이 증가한 여성들은 우울증을 의심해 봐라.
가을을 남자들이 더 탄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여성이 전체 환자 중 60-90%으로 남성에 비해 훨씬 가을철우울증 유병율이 높다.
또 가을철 우울증은 북미 발병율이 약 6%인데, 이중 추운 북쪽지역에서는 9.7%, 따듯한 남쪽 지역인 플로리다에서는 1.4%에 불과했다. 유럽에서도 노르웨이에서는 발병율이 높고 지중해 연안에서는 낮다. 따라서 위도와 기후 등에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문화, 유전적 요인 등도 원인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가을철 우울증은 가을에 시작해서 가을과 겨울 내내 우울증세를 보이다가 봄철이나 여름이 되면 호전되는 것으로 원인은 명확하지 않으나, 가을부터 시작되는 일조량 감소와 기온저하일 것으로 추정된다.
가을철 우울증의 다른 우울장애와는 다른 특이한 증상은 식욕이 증가하여, 특히 탄수화물이 많이 든 음식을 탐한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체중도 증가하게 된다. 또 불면보다는 과수면이 생겨서 계속 자고 싶어 하며 밖에 나가기 싫어하고 방에만 박혀 있으려 한다.
가을이 시작되면서 이런 증상을 보이기 시작할 때에는 특히 여성의 경우 이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하며,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빨리 회복될 수가 있다. 서울아산병원 정신과 홍진표교수는 “이에 대한 치료로 가을철에는 매일 30분 이상 낮에 외출을 하는 등 자주 햇빛을 쐬고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노력하며,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산소의 섭취량을 늘리도록 한다. 또 저지방, 설탕과 밀가루 음식, 카페인 섭취를 제한해 다이어트에 신경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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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효도세트로 엠트리 62% 할인 판매 단행!
건강쇼핑몰 엠트리(http://mtree.kr)는 명절 때마다 최고의 인기 건강기능식품으로 손꼽히는 '홍삼' 제품을 파격가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45년 전통 보령제약 연구진의 기술지원으로 제작된 '보령 정일품 홍산녹용진액'은 홍삼 제품에 '녹용'을 추가한 것이 특징. 또한 현대인의 미각에 맞게 생녹용추출물과 6년근 홍삼농축액, 대추, 당귀, 숙지황, 백작양, 천궁, 백출, 감초, 황기, 갈근, 인진쑥, 구기자, 계피, 건강, 진피 등을 혼합해 만든 제품이다.
전라남도 영광에서 재배된 6년근 홍삼을 사용하고 엄선된 원료와 단계별 엄격한 품질검사를 마쳐 믿을만 하다. 시중에 80ml 60포짜리가 158,000원에 판매중이나 엠트리에서는 58,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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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식중독 신고 이렇게 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중독 조기 발견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국민 누구나가 신고 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식중독 신고 요령”을 제작 배포했다.
식중독 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보건소에 신고하여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서 원인물질이나 오염원과 오염경로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조사하여 그 원인을 알아내고 더 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대응방안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식중독 발생 신고는 식중독 환자 또는 그 의심이 되는 사람을 진료하거나 발견한 의사, 한의사나 집단급식소 설치 운영자에게만 법적으로 의무화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수동적인 보고에 만 의존할 경우 보고의 정확도는 높을 수 있으나 신속성은 떨어질 수 있다.
최근 시민 의식 수준이 높아져 예전에 비해 일반 국민의 식중독 발생 신고가 점증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설사나 구토, 복통 등의 식중독 의심 증상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거나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생각하고 함부로 의약품을 섭취하고 보건 당국에는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에 식약청은 식중독에 대한 바른 정보, 식중독 발생시 필요한 대처 요령 등 을 간명하게 정리하여 "알기 쉬운 식중독 신고 요령"을 제작했다.
- 같이 식사한 사람들에게 동일한 증세가 나타나면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한다. - 식중독에 걸렸을 때는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하여 의사의 지시를 따르고 의사의 진단 없이 함부로 지사제 등을 복용하지 않는다. - 설사 증세가 심한 사람은 탈수 방지를 위해 충분한 물을 섭취해야 한다. - 노약자나 영유아의 경우 구토물이 기도를 막히게 할 수 있으므로 옆으로 눕힌 상태를 유지하여야 한다.
■서울시, 식품안전 특별 위생점검 실시 서울시는 민속 고유명절인 추석절을 맞아 추석절 성수식품의 안전공급을 위해 추석연휴 전인 9월 12일까지 소비자단체(식품위생감시원, 축산물위생감시원)와 합동으로 대대적인 『식품안전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대상은 명절 수요가 급증하는 『제수용과 선물용 식품』을 중점품목으로 이들 제품을 생산하는 식품제조업체와 이를 유통 판매하는 백화점, 대형할인마트, 소규모 식품판매점까지 서울시, 자치구, 보건환경연구원 등 식품안전 관련기관이 대대적으로 참여하여 『전방위 감시활동』을 펼치게 된다
중점 점검대상 품목은
- 가공식품 : 한과류, 떡류, 두부류 등 제수용품과 다류, 식용류, 조미료, 김, 젓갈류, 햄, 소시지 등 선물셋트 등 - 농 산 물 : 과일(사과, 배, 포도, 밤 등), 도라지, 고사리, 토란, 연근, 신선채소 등 - 수 산 물 : 조기, 명태, 굴비, 문어, 패류, 해초류 등 - 축 산 물 : 소, 돼지, 닭고기, 식용란, 정육 선물셋트 등이 대상
점검활동은 식품위생법 및 축산물관리법 등 생산 유통업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제반 사항들을 점검표에 의거 현장에서 꼼꼼히 점검하고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의심제품 수거 검사(식품의 위해성 및 기준과 규격 위반여부 검사)도 병행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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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30분 기준, 4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성행하고 있는 여대생 '키스 알바'가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등록금, 용돈 등을 벌기 위해 나선 여대생들의 키스방 아르바이트에 대해 관계당국도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못하고 있다. 경찰청 여성청소년과 관계자는 "키스방에서 유사 성행위가 이뤄진다면 단속과 처벌의 대상이지만, 단순히 키스만 하는 것이 처벌 대상인지는 좀 애매하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에 대해 '한국 사회에 퍼진 위기 증후군' 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전북대 사회학과 설동훈 교수는 "무조건 돈만 벌겠다고 불건전한 아르바이트를 하면 향후 가치관 형성과 직업 선택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말했다.
'키스 알바'의 또다른 문제는 '성병 확산'이다.
에이즈, 매독, A형 간염 등 치명적인 성병은 키스만으로도 전염될 수 있다. 입안에 상처가 있는 상태에서 입 속 상처가 있는 에이즈 바이러스(HIV) 감염인과 키스를 하면 혈액을 통해 에이즈 바이러스가 전염된다.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최신 의학으로도 완치가 불가능하다. 세계 각국에서 20년 넘게 연구를 진행하고 있지만 완치가 가능한 수준에 도달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영국 인디펜던트지는 에이즈 바이러스의 독특한 성질 때문에 완벽한 백신 개발과 치료제 개발이 회의적이라고 보도했다. 백신이 급속히 돌연변이를 일으키고 에이즈 바이러스가 감염자의 DNA에 자가 융합하기 때문에 앞으로 수 년 내에 해답을 얻을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희귀 변종 에이즈 바이러스까지 등장해 에이즈 공포를 더하고 있다. 얼마 전 뉴욕에서 발견된 에이즈 바이러스는 감염 뒤 에이즈로 발전하기까지 평균 10년이 걸리는 기존의 것과는 달리 2~20개월 안에 에이즈로 발전한다. 또 에이즈 바이러스 치료에 쓰이는 4가지 항바이러스제 중 3가지에 반응하지 않는다.
매독도 입안에 상처가 있는 사람들끼리 키스하면 혈액을 통해 전염된다. 매독에 걸리면 10~180일 후에 궤양이 생겼다가 없어지고, 이후 2~30년간의 잠복기를 거친다. 때문에 자신이 매독에 감염된 줄 모르고 지내는 사람들이 많다. 매독 잠복기 여성의 경우 신생아에게 매독을 물려주거나 기형아를 출산하게 된다. 잠복기가 끝나면 피부, 뼈, 심장 등에 혹이 생긴다. 이쯤 되면 실명, 하반신 마비가 오고 사망할 수도 있다.
A형 간염은 입 안에 상처가 없어도 전염된다. 수인성 전염병이기 때문에 침만으로도 바이러스가 옮겨진다. 감염 후 약 4주의 잠복기가 지나면 식욕부진, 구토, 소화불량, 설사, 피로감, 발열, 두통 등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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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규모 고령친화산업박람회인 2008 시니어 & 장애인 엑스포 개막 지식경제부, 보건복지가족부,경기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내 최대 고령친화산업 및 장애인 재활보조기기 전시회인 ‘2008 시니어 & 장애인 엑스포’가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한국국제전시장(KINTEX, 경기도 일산)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200여개 고령친화기업이 참여(450부스)하여 건강용품, 고령친화기기 등 제조업 중심이던 유사의 박람회와 달리 노후자산관리, 레져, 의료 서비스등 다양한 업체가 참가함으로써 고령친화산업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줄 예정이다.
무엇보다 올해는 장애인 재활보조기기 관련 3개 단체와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 기존의 고령친화산업분야뿐만 아니라 장애인 재활보조기기로 전시 영역을 확대하여, 산업 연관성이 깊은 두개 분야의 통합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 가장 큰 차이다. 전시 품목은 고령친화용품과 복지용구, 재활 보조 공학기기, 건강 케어 및 용품, 주거설비와 실버타운, 복지, 요양, 의료 서비스 그리고 여유로운 노년 생활을 위한 금융, 레져 관련 품목들로 구성된다.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수압방식으로 높낮이가 조절되는 세면대 싱크대, 이동 목욕차 등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과 장애인을 위한제품들이 대거 선보여 바이어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갈 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노인 장기요양보험제도에 대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홍보관이 마련되어 자세한 정보를 들을 수 있고,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는 노후생활자금 마련을 위한 주택연금에 대한 소개와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홈페이지: http://www.mke.go.kr ■대구식약청, 성기능개선제 불법 제조 유통 판매업자 적발 대구식약청(청장 박수천)은 2일 성기능개선 발기부전치료제 타다라필, 실 데나필성분을 첨가한 식품을 불법제조 유통 판매한 3개 업소를 적발하여 대구지검 서부지청에 송치하고, 불법 제조된 제품 638kg, 싯가 4억3천만원 상당을 압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제품은 한방원료인 사상자, 오미자 등을 원료로 한 환(丸) 제품에 성기능개선 유사물질을 코팅하여 불법으로 제조하고 마치 허가받은 제품인 것처럼 허위 표시하여 판매했다. 이렇게 불법 제조된 제품은 자체 제작한 판매기를 이용하여 대구지역 모텔, 여관 등 19곳에 28대를 설치하여 한방비아그라로 유통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적발된 제품 복용 시 발기부전 치료효과가 다소 있다 하더라도 두통, 소화불량, 코막힘 등 부작용이 발생할 소지가 크고, 성분이 균질화 되지 않아 고혈압 환자는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는 제품으로 판단돼 조치했다.
■선물용 건강기능식품, 바르게 선택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한가위를 맞이하여 선물용으로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때 허위 과대광고에 속지 말고 기능성을 확인하여 건강기능식품을 올바르게 선택할 것을 당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건강기능식품의 올바른 선택에 대하여 케이블TV, 지하철 의료기관 PDP-TV 동영상 홍보와 소비자단체, 대한노인회, 전국 시군구청에 홍보책자 배포 등을 통하여 적극 홍보하고 있음을 밝혔다.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선택방법으로는 제품 포장지에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도안이 표시되어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여 유사건강식품에 속지 말아야 한다. 해외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구매하는 유사건강식품은 안전성 등이 입증되지 않은 제품일수도 있으니 주의하여야 한다.
제품 포장지에 표시된 기능성을 확인하여 내가 구입하고자 하는 목적에 맞는 제품인지를 확인하고 선택하여야 한다. 허위 과대광고가 아닌지 확인하여야 한다. 대학병원, 의약품제조업소 등을 운운하며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 광고나, 의약품을 대체한다는 등의 내용은 허위 과대광고로 보면 된다. 또한, 공짜상품을 미끼로 파는 제품 또는 판매처를 추적할 수 없는 떠돌이 판매상이 기획세일로 파는 제품 등은 불법제품이거나 허위 과대광고일 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한다.
참고로 식약청의 인정을 받고 유통 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건강기능식품 제품정보‘란에서 제품명, 제조업소명, 기능성내용, 섭취방법 등 자세한 정보를 찾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