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너무 흔한 지방간… 무시하다 암(癌) 키운다

    너무 흔한 지방간… 무시하다 암(癌) 키운다

    지방간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대한간학회 등의 보고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지방간 유병률은 28%에 이르고 있다. 알코올성 지방간 외에 비만,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에 의한 지방간도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당뇨병 환자의 33%, 고혈압 환자의 20.7%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방간은 간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지방간에는 어떤 메시지가 담겨 있을까? ◆지방간 방치하면 간경화·간암으로 진행 김모(67)씨는 근래에 밥을 먹지 않았는데도 배가 불룩하다는 느낌을 받곤 했다. 그러다 며칠 전 부터는 배가 너무 불러 밥 먹는것, 걷는 것조차 힘들어졌다. 의사는 "간경화로 복수가 찬 것이며, 간 크기도 정상의 3분의 2로 줄었다. 지방간을 오래 방치해둔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간질환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8/11/25 22:20
  • 삼성 갑상선암 전용병실 확장, 대기시간 단축

    25일 데일리메디는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갑상선암 치료 시설인 방사성동위원소 치료 병실을 5개로 확장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 <<<<<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본관 7층 병동에 위치한 기존 3개 병실을 두달간의 공사 끝에 총 5개실(1인실)로 리모델링해 운영하게 됐다. 병원측은 "최근 갑상선암 진단 기술의 발달로 환자수가 많아짐에 따라 입원 대기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확장했다"고 말했다. 해당 치료실은 납폐처리로 많은 투자비가 소요돼 전국에 70여개 정도만 운영되고 있는 실정. 정재훈 내분비대사내과 교수는 "갑상선암 치료를 위한 방사성동위원소 치료시설 투자비가 많이 들지만 갑상선암 치료를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인만큼 환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사성동위원소 치료시설은 수술로 완전히 제거되지 못한 암을 요오드라는 동위원소 약제를 복용시켜 치료하는 입원시설이다. 약제를 복용하는 동안 환자 몸이나 분비물에서 방사선이 나오게 되므로 외부로 노출되지 않도록 벽과 바닥을 납폐 처리한 특수시설로 1명의 환자만을 수용할 수 있다. 병원측은 "환자는 동위원소의 반감기가 지나 방사선이 배출되지 않으면 퇴원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상 데일리메디 보도내용.
    암일반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11/25 13:33
  • "저 의사인데요" 사기범 주의!

    "저 의사인데요" 사기범 주의!

    25일 데일리메디는 "의사를 사칭한 사기범"에 대해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 <<<<< 대전에서 부동산을 운영하는 A씨는 최근 건물을 임대하겠다는 전화를 받았다. 커피숍에서 만난 B씨는 자신을 서울 모병원에 근무하는 의사라고 소개했다. 직업이 의사라는 말에 마음을 놓은 A씨는 즐겁게 차를 마시며 임대 절차에 관한 얘기를 나눴다. 그러나 A씨가 화장실을 다녀온 사이 B씨는 A씨의 명품 지갑을 훔쳐 달아났다. 탁자 위에 높아두었던 지갑 속에는 현금 30만원과 함께 신용카드, 백화점 카드 등이 잔뜩 들어있었다. A씨는 어안이 벙벙한 채로 경찰서를 찾을 수밖에 없었다. 의사들이 국민적 신뢰도가 높다는 점을 이용해 사기를 치는 사건이 발생, 일선 개원가 및 의료계의 위상을 떨어뜨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의사를 사칭해 공인중개사 사무실 등을 찾아가는 것은 물론, 몸이 아파 의자에 앉아 있는 일반 시민들에게도 상담을 해주겠다며 접근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산지방법원은 24일 이 같은 수법으로 절취 및 사기를 일삼은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기존에도 사기죄로 형을 받은 적 있음에도 이번에 다시 의사 및 국제변호사를 사칭해 수 차례 절도 및 사기를 일삼았다”며 이 같이 판결했다. 판결문에 의하면 피고인은 대전과 성남 등지에서 서울 모 병원의 의사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건물임차를 의뢰, 피해자들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지갑 등을 훔쳤다. 또한 피고인은 고속터미널에서 몸이 아파 의자에 앉아 있는 사람에게도 의사라고 소개한 후 상담을 해주겠다며 커피숍으로 유인, 대화를 하던 중 피해자가 자리를 비우자 현금 등을 절취했다. 의사에 이어 국제변호사도 사칭한 피고인은 개인택시 및 대리운전사들에게도 사기를 쳐 금품을 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개원의들을 상대로 돈을 요구하는 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사건이 발생하자 개원가에서는 행여나 이미지에 타격을 입을까 몸을 사리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의사의 신뢰도를 이용한 사기범죄 등은 국민들의 믿음을 깎아내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 대한개원의협회 김종근 회장은 “최근 개원의를 상대로 돈을 요구하거나 의사를 사칭해 사기를 치는 사건들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물론 의사들의 잘못은 아니지만 의사를 사칭해 일어나는 범죄들이 이미지에 치명타를 줄 수 있음으로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이상 데일리메디 보도내용.
    기타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11/25 13:32
  • 성적 강박증, 치료 서둘러야

    성적 강박증, 치료 서둘러야

    지난달 한 통신사는 "한순간의 쾌락을 위해 화려한 베이징의 밤을 기다리며 현지 호스트바를 찾는 한국 여성들이 독버섯처럼 늘고 있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호스트바’에 상습 출입하는 한국인 일부 주부들과 현지로 유학 온 일부 여대생들에 대한 고발 보도였다. 통신은 "이들의 대부분은 호기심 차원을 넘어 남성들의 성(性)을 사기 위해 단순히 이곳을 찾는다"고 전했다. 충격적인 사실은 20대 중국 남성들과 짜릿한 하룻밤을 보내기 위해 멀리 한국에서 베이징까지 기꺼이 해외 원정을 오는 중년 주부들이 상당수라는 것. 훌륭한 몸매의 남성 접대부들이 눈웃음을 지으며 여성들을 유혹했다고 취재진은 밝혔다. 제보자는 "이 가게의 대부분의 고급 손님들은 베이징에 거주하는 한국 중년 여성들과 한국의 부모로부터 많은 돈을 송금 받는 유학파 여대생들이다. 이들은 단체로 몰려다니는 한국 남성들과 달리 보통 2∼3명의 소규모로 호스트바를 찾는다. 합법적이지 못하고 자신의 약점을 쉽게 남에게 드러내지 않은 여성들의 심리 때문에 3명 이내로 이곳을 찾아 성적인 스트레스를 푼다”며 “술만 마시다 그냥 집으로 돌아가는 한국 여성들은 드물다. 상대 접대부가 마음에 들고 술기운이 살짝 돌면 잠자리에 필요한 금액은 아끼지 않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런 여성들이 섹스 중독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섹스 중독은 섹스를 통해 불안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것으로, 성충동을 참지 못해 섹스에 강박적으로 매달리는 증상을 말한다. 알코올, 도박, 마약, 인터넷, 사이버섹스 등의 중독과 마찬가지로 집착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에 어려움이 생기고, 갑작스럽게 중단하면 금단(禁斷)증상이 나타난다. 1983년 미국의 정신과 의사 패트릭 캐론스가 ‘어둠 밖으로’란 책에서 처음 선보인 용어로, ‘성욕 과잉증’ ‘성적 강박증’ ‘님포매니아(nymphomania)’ 등으로도 불린다. 섹스 중독증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것은 바로 전 미국 대통령인 클린턴과 르윈스키의 스캔들 때문이었다. 전문가들은 당시 클린턴의 증세를 섹스 중독증이라고 진단했다. 성의학 전문가들은 “돈 주앙처럼 한 여자를 정복하면 다른 여자를 찾아나가는 타입, 맺어질 수 없는 파트너에게 계속 매달리는 타입, 강박적으로 자위에 몰입하는 타입, 동시에 여러 사람들과 성관계를 맺는 타입 등으로 섹스 중독증의 증상이 다양하다”며 “일반적으로 성인의 약 5% 정도를 섹스 중독증 환자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섹스 중독은 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진다. 아무리 자주 성관계를 하더라도 본인과 배우자가 좋으면 섹스 중독이라고 불리지 않고, 배우자가 거부함에도 불구하고 자제하지 못하고 섹스에 집착하면 섹스 중독이라는 처방이 내려진다”고 말한다. 서울 명동 이윤수 비뇨기과 이윤수 원장은 “알코올 중독자가 직장은 물론 인간관계까지 포기하듯 섹스 중독자들도 성적 강박 때문에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느끼게 된다”며 “하지만 중증 섹스 중독자들은 하루 종일 섹스에 대해 생각하고 사창가를 밥 먹듯 드나들면서도 이 사실을 숨긴다”고 밝혔다. 섹스 중독자들 대부분이 자신의 행동에 죄책감이나 수치심을 느끼면서도 이를 통제하지 못해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섹스 중독증이 병의 성격상 완치가 힘들고 재발 또한 잦기 때문에 확인하는 즉시 상담을 받을 것을 권유한다. 병으로 보는 의사는 알코올 중독증처럼 금욕 단계를 거쳐서 단계적으로 약물치료, 상담 등을 받도록 권한다. 우울증이나 정서불안의 산물로 보는 의사는 심리치료약을 투여하면서 상담을 병행하는 쪽을 택한다.
    성의학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11/25 11:37
  • 하버드대가 알려주는 '자녀양육'

    하버드대가 알려주는 '자녀양육'

    부모가 아플 때 자녀들의 정신 건강은 어떻게 지켜줄 수 있을까? 이 책은 질병에 대한 자녀교육서이다. 부모가 아플 때 자녀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앞부분에서는 영유아기, 초등학생, 중학교 이후로 나누어 아이들이 병을 어떻게 이해하나에 관해 살펴본다. 그런 다음 부모가 질병을 진단받은 뒤의 대응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자녀가 부딪힐 수 있는 정신적 충격을 완화시키는 방법, 아이의 질문에 올바로 대답하는 방법, 자녀의 학교생활 대응법 등이 담겨 있다. 정상적인 상황에서의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기질에 대하여 함께 언급하고 있어 일반적인 자녀양육에 대한 해답도 발견할 수 있다. 프롤로그 - 부모가 아플때, 자녀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 1장. 아이들은 병을 어떻게 이해하나 - 영유아기, 초등학생 2장. 아이들은 병을 어떻게 이해하나 - 중학교 이후 3장. 질병을 진단받은 뒤 대응법 4장. 자녀의 일상 스케줄과 가족 일상의 유지 5장. 자녀와 병에 관한 대화 나누기 6장. “엄마 죽는 거야?” 라고 묻는다면 7장. 아동기에 나타나는 다른 대처 방식들 8장. 부모의 증상이 아이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칠까 9장. 자녀의 학교생활 대응법 10장. 병원 방문 11장. 의료상담이 필요한 경우 12장. 임종에 대해 내려야할 결정들 13장. 장례식과 추도식 에필로그- 자녀의 밝은 미래를 위해 /헬스조선 엠트리팀(www.mtree.kr)
    책/문화2008/11/25 11:07
  • 불황에 강남 병원 도미노 폐업

    25일 데일리메디는 "최근 경기 불황이 길어지면서 강남 일대 유명 개원가에 적신호가 켜졌다. 특히 비급여과인 피부과와 성형외과의 타격이 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취재: 데일리메디 김도경) <<<<<<<<<<네트워크피부과로 유명한 강남의 A피부과는 경영악화로 곧 폐업을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또 B네트워크 피부과 강남점은 몇 개월째 임대료를 체납하는 등 경영악화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서울 서초구의 한 개원의는 “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서 그런지 대표 네트워크피부과들이 문을 닫는 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개원의는 “요즘 정형외과나 신경과 등 강남권의 타 과목들 상황은 더 심각하다”면서 “하루에 환자가 10명도 안 되는 병원들도 있어 의사들이 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유병 네트워크병원의 사정이 최악인데 광고 하나도 못하는 일반 개원의사들은 죽을 맛이다. 올 겨울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임대료 비싼 강남 개원가는 줄줄이 무너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대학병원 교수였던 C원장도 “올해 초 신사동에 성형외과를 개원했지만 대출받은 초기 자본의 이자에 병원 유지비 및 직원들 월급 주기도 빠듯하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와 관련, 개원가에서는 “이번 겨울방학 특수를 제대로 못 살리면 병원 축소 등 구조조정은 물론 폐업까지 가야하는 상황이 올 것”이라며 “이번 겨울이 최대 고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한피부과의사회 한승경 회장(우태하. 한승경 피부과의원)은 “요즘 개원가 정말 힘들다. 주위에 적자를 보고 있다는 병원들이 많은 것 같다”면서 “임대료를 못내는 병원도 늘고 있고 그나마 사정이 좋은 곳도 유지비를 제외하면 아무것도 없다”고 한탄했다. 한승경 회장은 “경기 불황에 아파도 병원을 찾지 않는 것 같다”면서 “피부과는 생명에 직접적인 관련이 적기 때문에 타 질병보다 덜 찾는 것 같다”고 관측했다. >>>>>>> 이상 데일리메디 보도내용.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11/25 10:34
  • 좋은 의사, 좋은 병원 찾는 방법

    좋은 의사, 좋은 병원 찾는 방법

    먹거리는 물론 정수기를 살 때도 깐깐하게 따져보라며 온갖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다. 그런데 정작 우리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서비스’만큼은 정보를 얻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빈약한 의료 정보와 권위적이고 폐쇄적인 병원 환경 속에서, 환자들은 의료 소비자로서의 권리마저 제대로 누리지 못한 채 ‘병든 죄인(?)’ 마냥 주눅 들고 있다. 환자들이 아픈 것 말고도 겪어야 하는 온갖 불편과 소외가 있는 곳이 바로 오늘날 우리 병원의 현주소이다. 이런 현실에서 병원 이용의 불편을 해소하고 환자의 권리를 당당하게 찾아야한다는 목소리를 담은 의료 이용 지침서가 출간되었다.『양.한방 똑똑한 병원 이용』이 바로 그것.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양방, 한방, 대체요법 등 의료의 전 부문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알기 쉽게 소개한 양.한방 종합 의료 이용 가이드북이다. 국내 최초의 양.한방 종합 의료 이용 가이드 의사이자 한의사인 저자 백태선 원장은 책을 통해 ‘효율적인 의료 이용 정보를 알리고, 병원과 의료 서비스에 대한 지식을 갖춘 현명한 의료 소비자가 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전하는 것이 우리 사회를 한층 건강하게 만드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책을 펴낸 이유를 밝혔다. 『양.한방 똑똑한 병원이용』에는 똑똑한 의료 소비자가 되기 위해 먼저 알아야 할 병원 이용의 모든 과정이 담겨 있다. 병증에 따라 양방병원을 갈 것인지 한방병원을 갈 것인지 아니면 대체의학을 이용할 것인지에 대한 판단 기준을 제시한다. 그리고 병원 이용 절차, 의사와의 상담 요령, 각종 검사 현명하게 받는 법, 처방약 이용 시 주의할 점, 입원 치료 시 유의할 점, 수술 치료 시 유의할 점, 병원을 옮길 때 유의할 점 등 병원 이용법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또, 진료 후 약국 이용 시 유의할 점, 응급 상황일 때 의료기관 이용법, 병원의 불치 선고에 대한 현명한 대처법, 의료사고 방지와 대처법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그리고 이용 빈도가 높은 내과와 외과를 비롯해, 누구나 한번쯤 찾게 되는 소아과, 치과, 산부인과 병원의 세부적인 이용 정보를 담았다.  책에서는 양방 뿐 아니라 한방 진료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다룬다. 한방의 검사부터 진단, 침 치료, 한약 치료, 보약 처방, 체질 치료 등 한방 치료를 할 때 알아야 할 주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이 책은 양방에서 한방까지, 보건소에서 대학병원까지, 소아과에서 치과까지 병원 이용의 모든 것을 전하는 종합 의료 이용 교과서이다.   환자가 꼭 알아야 할 좋은 병원, 좋은 의사 찾기 치료를 잘 받으려면 좋은 병원을 찾아야 한다. 좋은 상품을 사기 위해 시장을 두루 둘러보고 상점마다 물건을 비교해 보듯이, 병원 역시 의료 소비자의 적극적인 정보 수집과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저자인 백 원장은 자신에게 건강이 가장 소중하다면, 병원을 선택할 때 더욱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의사를 선택할 때도 마찬가지다. 실력과 직업의식이 뒤떨어지는 의사에게 자신의 건강을 맡길 수 없다면, 좋은 의사를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유능한 펀드매니저를 찾고, 법률상담을 하면서 능력 있는 변호사를 신중하게 선택하듯이, 의사를 선택할 때도 그 못지않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책에서는 의료 소비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좋은 의사와 좋은 병원을 찾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 내게 맞는 병원을 찾는 방법과 피해야 할 의사와 병원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전한다.  의사이자 한의사인 저자가 밝히는 양.한방 치료의 허와 실 양방으로 갈까?, 한방으로 갈까?, 양.한방 치료를 함께 하면 빨리 나을까? 라는 의문은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가져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 어디에서도 시원한 해답을 얻기가 어렵다. 환자의 입장에서 다양한 치료법의 장단점을 비교한 바른 정보와 객관적인 가이드라인이 없기 때문이다. 결국 의료 소비자들은 혼란을 겪게 되고, 의료비를 이중으로 지출하는 불편을 겪는다. 양방으로 신속하게 대처해야 하는 급성 질환을 다른 요법으로 머뭇거리다가 치료시기를 놓치는 일도 있고, 양방으로 제대로 치유할 수 없는 질환을 임시방편으로 약물치료를 계속하다가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피해자도 있다.  현명한 의료 소비자가 되기 위해서는 양방과 한방의 차이점과 장단점을 제대로 알고, 똑똑하게 이용해야 한다. 의사이자 한의사인 저자가 전하는 양.한방 치료의 허와 실에 대한 실속 정보를 담았다.    치료는 빠르고 비용은 줄이는 실속 전략 꼼꼼 가이드   같은 병으로 병원 치료를 받아도, 잘 낫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는 사람이 있다. 자신의 질병에 대한 이해, 병원 치료를 받는 자세, 의사와의 유대감, 환자의 생활습관 등 다양한 이유로 치료결과가 달라진다. 치유를 앞당기기 위해 필요한 효율적인 병원 이용법, 치료법을 결정할 때 유의할 점, 치료효과를 높이는 방법 등 환자에게 꼭 필요한 실속 정보를 담았다. 아울러 의료소비자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현명하고 경제적인 의료 이용법도 전한다.  지속적인 관리를 요하는 만성병이 늘고, 온갖 난치병이 속출하면서 병원 이용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각종 성인병의 검사 비용, 만성병에 드는 약값, 갑작스런 사고로 인한 진료비, 꼬박꼬박 내야 하는 보험료 등으로 집집마다 의료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모든 소비가 그렇듯이, 의료 역시 가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의료 소비자가 더 현명하고 부지런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의료의 전 분야에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전한다. 
    책/문화2008/11/24 11:18
  • 일반약 슈퍼판매 허용, 대세?

    24일 데일리메디는 "일반약 슈퍼판매 허용"에 대해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 <<<<<<<"의약분업을 통해 국내 의료시스템이 어떠한 성과를 얻었는지 도통 모르겠다. 급격한 약제비 증가라는 부작용만 발생했다."(여당 복지위 A 의원) "의약분업 초기에는 고령환자들이 약을 타러 가기 정말 힘들었다. 앞으로 대형병원에 한해서라도 약국을 개설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여당 복지위 B 의원) "일반약 슈퍼판매는 국민의 편리성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과다복용이라는 부작용을 막기 위해 약의 종류를 엄격히 선별하면 된다. 반대 의견이 많지만, 이렇게 말하고 싶다. 선진국에 가보라."(여당 복지위 C 의원) 사견임을 전제로 최근 여당 의원들이 쏟아낸 발언들이다. 보건의료계의 핫 이슈인 의약분업과 일반약 슈퍼판매가 여당 의원들 사이에서 '폐지 또는 부분 보완'이라는 의견이 속속 나오고 있다. 24일 국회 등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등 지난 10년 진보정권 시절 주요하게 다뤄졌던 보건의료정책을 궤도수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여당 의원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나오는 상황이다. 특히 의약분업의 부분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만만찮다. 급격한 약제비 증가가 주된 원인이다. 실제로 지난해 국민의료비 중 약제비는 9조 5000억원으로 총 진료비의 29.5%를 차지했다. 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인 셈이다. 국민의료비에서 차지하는 약제비 비중도 27.3%로 캐나다(17.7%), 프랑스(16.4%), 독일 (15.2%), 이탈리아(20.1%), 일본(23.5%), 미국(12.4%) 등 선진국에 비해 높다. 여당 복지위 A 의원은 "의약분업을 통해 국민이 무슨 혜택을 받았는지 설명할 수 없을 것 같다. 정치적인 문제로 공식적인 문제제기가 어렵지만, 완전히 실패한 제도임을 보건복지가족부도 알고 있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같은당 B 의원은 "솔직히 의약분업은 건널 수 없는 강과 같다. 너무나 정치적인 계산이 복잡하기 때문"이라며 "그렇다면 현실적인 방법으로 대형병원만이라도 약국을 개설해 고령환자의 편리성을 생각해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B 의원은 "대형병원에는 약사가 근무하지 않느냐. 조금만 양보하면 제도의 효과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이슈인 일반약 슈퍼판매는 여당 내부에서 시기만 조절하고 있을 뿐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세를 이루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의원 총회에서 의원들의 토론을 거쳤으며, 일부 중진이 강하게 밀어붙였다는 설명이다. 여당 수뇌부도 정치적인 문제로 구체적인 입장을 자제하고 있으나, 사실상 허용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분석이다. 판매 의약품의 허용범위는 소화제와 진통제, 드링크 등을 놓고 의원별로 의견이 다른 상황이다. 여당 복지위 C 의원은 "격론이 있었으나 사실상 일반약 슈퍼판매는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수뇌부도 이 같은 점을 고려해 고심을 거듭하는 것으로 안다"며 "정치적으로만 접근하면 사실 답이 없다. 국민의 편의성이라는 측면에서 '허용하자'는 쪽이 좀 더 지지를 받고 있다"고 내부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나 의약분업 부분 개선이나 일반약 슈퍼판매가 실제로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일부 직능의 거센 반발이 불가피하기 때문으로, 여권 수뇌부의 결단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의견도 있다. >>>>>>> 이상 데일리메디 보도내용.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11/24 10:45
  • 청소년 인터넷 도박, 중독 위험

    청소년 인터넷 도박, 중독 위험

    최근 방송인 강병규의 불법 도박 혐의로 인터넷도박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도박기술을 공유하는 인터넷 카페에 청소년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문화일보가 21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중고생 위주로 1만4700여명의 회원을 거느린 한 인터넷 카페는 “1만원 입금하시면 현장 강의나 동영상 강의로 도박 기술을 가르쳐 주겠다”는 광고글을 내걸었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 ‘타짜’로 인해 도박을 하는 청소년이 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이에 대해 권병희 ‘도박산업 규제 및 개선을 위한 전국 네트워크’ 대표는 “당장에 중단해야 하는 게 아닌가”라며 “내 아이들 내 손자 이런 아이들이 이것을 보고 문제를 일으킨다고 할 때 누가 책임지나. 방송사가 책임질 수 없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문제는 술이나 마약과 마찬가지로 도박도 한 번 중독에 빠지면 스스로 헤어 나오기 어렵다는 것이다. 도박을 하다가 시간과 돈의 액수가 점점 늘어나고, 절제력이 떨어진다면 ‘도박중독’을 의심해 봐야 한다. 도박중독은 습관이 아닌 질병                                           도박중독은 의학용어로는 ‘병적도박’(pathological gambling disorder)이라고 하는데 충동조절장애의 일종이다. 도박중독자들은 사교적인 모임에서 가끔 도박을 즐기는 사람들과는 차이가 있다. 이들은 도박으로 인해 후유증까지 생기고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한 사람들이다. 후유증으로 이혼이나 파산과 같은 개인적인 손실은 물론이고 사회적인 손실도 엄청난데 문제는 대부분의 중독자들이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고 믿는데 있다. 도박중독의 증상 다른 중독과 마찬가지로 도박도 중독 상태에 빠지면 생기는 특유의 증상이 있다. 우선 ‘내성’이 생긴다. 같은 흥분을 얻기 위해서는 도박을 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야 하고 거는 돈의 액수가 점점 더 커져야 한다. 마치 알코올 중독자의 술 양이 점점 늘어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로 인해 빚이 점점 늘어나고 본전 생각에 더 깊이 빠지게 된다. ‘금단증상’도 나타난다. 대부분의 도박꾼들이 어느 순간 자신에게 문제가 일어나고 있음을 느낀다. 가정과 직장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면 일시적으로는 스스로 절제하려고 결심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노력은 금단증상으로 인해 번번이 실패로 끝난다. 도박을 하지 않으면 초조하고 불안하고 안절부절 못하고 집중력도 사라진다. 이런 현상을 견딜 수가 없어 다시 도박장을 찾게 되는데 이 단계가 되면 하고 싶지 않아도 의지대로 되지 않는다. 도박중독의 원인 왜 많은 사람들이 도박중독에 빠지는 것일까? 왜 똑같이 도박을 해도 누구는 중독에 빠지고 어떤 사람은 스스로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일까? 정답은 간단하지 않다. 심리적인 요인, 환경적인 요인, 성격과 타고나는 요인 등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까닭이다. 강북삼성병원 정신과 신영철 교수는 “뇌기능 장애로 인한 경우도 있다. 뇌에 있는 충동을 담당하는 회로가 선천적으로 부실하거나 어릴 때부터 잘못 형성된 경우 쉽게 중독에 빠질 수 있다”고 말했다. 쾌락을 담당하는 뇌는 특정한 자극이 들어오면 다량의 쾌락물질을 분비하고 다시 더 강력한 자극을 찾게 된다. 이 회로에 작용하는 도파민을 비롯한 여러 신경전달물질이 불균형을 이룰 경우 문제가 생긴다.  성격적인 요인도 있다. 중독자가 되기 쉬운 사람들은 항상 새로운 자극, 좀 더 강렬한 자극을 추구하는 ‘탐닉형 성격’의 사람들이다. 이들은 도박 외에도 술이나 약물 등 여러 중독에 빠질 가능성이 많은 사람들이다. ‘현실도피적인 성향’도 많다. 이들은 보통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으로 친구도 별로 없고 사회활동도 취미도 거의 없다. 이들에게 도박이란 일시적인 도피처의 역할을 한다. 이외에도 반사회적 인격을 가진 범죄형 도박꾼이거나 정신질환으로 인한 경우도 있다. 신영철 교수는 “치료법은 중독자들 스스로 자신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하게 하고 도박에 대한 잘못된 생각이나 행동을 바로 잡아주는 인지행동치료가 약물치료와 함께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멘토 클리닉 김윤정 원장은 “중독의 기간이 길어지게 되어 회복되어 사회로 복귀하는데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므로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 조기치료를 위해서는 본인은 물론 가족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신과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11/24 10:35
  • 건강한 뇌 만들기

    많은 사람들은 지능이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일본의 심리학자 다코 아키라는 ‘어린아이의 머리는 적절한 자극을 주면 점점 좋아진다’고 말했다. 인체의 뇌가 좋아지려면 영양, 산소, 자극 등이 필요한데, 이중 가장 중요한 것은 자극이다. 뇌의 문제를 좌뇌와 우뇌의 불균형 때문으로 볼 수 있는데, 이러한 뇌 불균형은 신체에 자극을 가하는 운동을 통해 회복이 가능하다. 요즘 아이들은 밖에서 뛰어놀 시간이 부족, 뇌의 비활동성이 눈에 띄게 나타나기 때문에 줄넘기나 간단한 스트레칭 등 몸을 움직이고 근육을 풀어주는 신체활동이 필요하다. ‘큐트레이너’ 사용도 도움이 된다. 큐트레이너는 컴퓨터에 나타나는 신호에 맞춰 박자를 맞추거나 청각신호에 따라 손과 발동작을 일치시키는 원리를 이용한 ‘시청각신경자극기’이다. 학습증진이나 집중력 개선에 도움이 된다. 운동연습의 양에 따라 실력이 느는 것처럼 뇌도 쓰면 쓸수록 발달한다. 따라서 어릴수록 독서나 운동 등을 통해 뇌세포의 활동성을 늘려줘야 한다. / 변기원 한의사
    기타2008/11/21 18:54
  • 비데, 질과 항문괄약근을 노린다!

    비데, 질과 항문괄약근을 노린다!

    비데는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 비데는 화장지로 닦는 것보다  세척효과가 크다. 화장지로 잘 닦기지 않는 배설물까지 깔끔하게 없애 준다. 그러나 수압을 지나치게 높여 항문 괄약근을 지나치게 자극하거나 물줄기가 질 내부로 들어가면  질염에 걸리거나 항문괄약근이 약해지는 등의 부작용이 생긴다. 여성의 질 내부에는 이로운 균인 락토바실러스 균과 해로운 균인 마이코플라즈마, 가드넬라 등이 함께 산다. 락토바실러스는 젖산을 분비해 질 내부를 ph 4.5 이하의 약산성으로 유지시켜 해로운 균의 비율을 1% 이내로 억제한다. 하지만 비데의 물줄기가 질 내부까지 들어가면 락토바실러스가 씻겨 내려가 해로운 균을 억제하는 힘을 잃게 된다. 해로운 균의 비율이 1% 이상으로 증가하면 생선 썩는 냄새와 노란 분비물이 나오는 박테리아성 질염에 걸린다. 고려대 안산병원 산부인과 김탁 교수는 “외음부만 세척되도록 비데 수압을 약하게 조정해야 하며, 물살이 질 내부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위치도 잘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항문 세척 시 항문괄약근이 벌어지는 느낌이 들 정도로 수압을 높여서도 안 된다. 수압이 너무 강하면 항문괄약근이 약해져 변실금이 생길 수 있다. 변실금은 항문을 조아주는 괄약근의 힘이 약해져 대변이나 방귀가 의지와 상관없이 수시로 나오는 질환이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외과 이석환 교수는 “강한 수압으로 관장까지 해준다고 광고하는 제품은 자세히 알아보고 사용해야 한다”며 “물줄기가 괄약근을 뚫고 직장까지 들어가는 것은 위험하다”고 말했다. 한편 세척 후에는 반드시 습기를 제거해야 한다. 항문 주변이 축축하면 곰팡이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이 된다. 발가락 사이에 있는 무좀균은 평소 항문 주변에도 존재하는데 습기가 지속되면 빠르게 증식해 진균성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비데를 너무 자주 하는 것도 좋지 않다. 항문을 보호하는 기름층이 약해져 피부가 건조해지고 항문가려움증이 생기기 때문이다. 강남성모병원 외과 오승택 교수는 “항문 세척은 하루 3회 이내가 적절하다”며 “치질이나 치루 수술 후에는 비데를 사용하기 보다 온수 좌욕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대장질환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11/21 18:51
  • 브래지어, 가슴 탄력에 도움 안돼

    브래지어, 가슴 탄력에 도움 안돼

    브래지어가 가슴을 탄력 있게 만들어 줄까? 성인여성의 경우 '착용시'에만 유효하다. 아무리 오랫동안 고가의 기능성 브래지어를 착용해도 가슴 모양 자체가 변하지는 않는다. 브래지어가 본래의 가슴 모양을 예쁘게 해주는 것은 성장기에 적용될 뿐이다.  서울 강남의 엔제림 바람 성형외과 심형보 원장은 “가슴 모양과 탄력은 선천적인 요소와 호르몬 분비, 노화, 심한 체중감소, 출산 횟수에 달려있다”며 “17세 이하 성장기에는 브래지어가 가슴 모양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그 후에는 물리적 압박이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포천중문의대 외과 박해린 교수는 “건강에는 오히려 ‘노브라’가 좋다. 가급적 브래지어의 착용을 줄이고, 최대한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느슨하게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브라는 가슴에 압박을 주지 않아 임파액의 흐름이 원활하게 한다. 유방 조직 세포에 산소가 많이 공급되고 독성 노폐물이 잘 빠져 돌연변이 세포가 생길 가능성이 적어진다. 또 유방의 온도가 체온보다 높아지지 않아 좋다. 체온보다 높아지면 호르몬 이상이 생겨 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형외과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11/21 18:13
  • 한국 여성들이 선망하는 얼굴 모양

    한국 여성들이 선망하는 얼굴 모양은 백인(코카서스인종)의 얼굴이다. 정면에서 봤을 때 옆으로 납작한 동양인들과 달리 백인들은 양 옆이 좁고, 앞뒤가 긴 형태를 하고 있다. 눈도 크고, 코가 높아 입체적인 인상을 준다. 얼굴의 크기가 같아도 이런 얼굴이 더 작아 보이고, 영상에도 잘 어울린다고 한다. 얼마전 서울의 한 성형외과가 17~45세 여성 589명의 턱 모양을 조사한 결과 ‘다이아몬드 턱끝(박솔미)’이 290명(49%), ‘V라인 턱끝(한예슬)’124명(21%),‘U라인 턱끝(윤소이)’63명(11%),‘ 둥근 턱끝(허영란)’37명(6%),‘ 사각 턱끝(박경림)’30명(5%),‘뭉툭한 턱끝(왕빛나)’29명(5%),‘ 배형 턱끝(문근영)’15명(3%),‘ 뾰족한 턱끝(리즈 위더스푼)’1명 등으로 나타났다. 이 여성들 중 124명에게 ‘턱 성형수술을 받는다면 어떤 모양을 원하냐’고 질문한 결과 V라인 턱끝이 66명(53%)으로 가장 많았고, 다이아몬드 턱끝(40명·32%), 배형턱끝(17명·14%) 등의 응답이 나왔다. 이 조사결과는 ‘작은 얼굴’을 선호하는 시대 분위기와 연관이 있다. 현대 의학이 발전했지만, 실제로 얼굴을 작게 만들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나마 할 수 있는 방법이 광대뼈를 깎는 것인데 ‘작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 턱 성형도 마찬가지다. 사각 턱을 ‘V라인’으로 만들면 얼굴이 작아 보인다고 한다. 탑클래스 성형외과 전용훈 원장은 "최근에는 무조건 얼굴이 작아 보이는 것만으로는 만족하지 않고 계란형 등 입체적인 얼굴형을 원한다"며 "1:1:1 의 상중하 비율이 서양인에게 가장 이상적인 얼굴 비율이라면 한국인은 1:1:0.8정도의 턱이 약간 짧은 얼굴형을 선호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얼굴형 변화를 위해 택하는 안면윤곽술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철저한 사전조사, 전문의 상담 등이 필요하다. 수술 전에 몇 mm를 절골할 것인지, 얼마나 뼈를 넣거나 뺄 것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으면 볼이 쳐질 수 있다. 입을 움직일 때마다 소리가 나거나 비대칭이 될 수 있으며 수술 중 신경 손상, 절단, 출혈도 있을 수 있다. 수술 후에는 찜질방이나 사우나를 피하는 것이 좋다. 입안 상처에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보통 6주 정도의 회복기간, 3개월간 사후관리가 필요하다.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11/21 15:23
  • 암 극복한 사람들의 비결

    암 극복한 사람들의 비결

    2005년 한 해 동안 47만8446명의 암 환자가 병원을 찾아 2002년 (31만1759명)보다 무려 53% 증가했다. 첨단 치료제가 개발되고 첨단 치료기기가 도입되는 등 숱한 기술적, 의학적 진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암환자가 늘어나고, 한국인 사망률 1위(25.6%)를 차지 하는 이유는 무엇 일까? 암 발생 원인은 흡연, 식습관 등 생활 습관과 치열한 경쟁에 따른 스트레스와 환경 오염 등 다양하다. 이처럼 암은 한 가지 원인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치유 역시 한 가지 방법이 아니라 통합적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 따라서 지금까지 수술, 항암제, 방사선으로 대표되는 정통의학의 치료법인 암의 3대 요법은 보이는 증상만 제거할 뿐, 근본 원인은 밝혀 낼 수 없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암의 발병 원인은 마음에 있으며 상처 난 마음을 푸는 것 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주장을 담은 책이 출간돼 화제다. 『암, 마음을 풀어야지』는 암환자의 자기치유를 위한 마음치료 방법을 소개한 최초의 가이드북이다. 암의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다 암을 발생시키는 원인은 발암 물질, 환경오염, 방사능,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하지만, 가장 큰 원인은 심리적 요인에 따른 잘못된 생활 습관이다. 즉 스트레스야말로 암의 가장 큰 원인이며, 암 환자의 대부분이 이 점을 인정한다. 암환자는 암이 발생하기 전에 대개는 충격적인 스트레스를 받는 사건을 겪는다. 결국 커다란 마음의 상처가 암을 만드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스트레스로 꼬인 유전자를 정상적으로 회복시킬 수 있을까? 해답은 간단하다. 암은 마음의 상처로 생긴 질병이기 때문에 푸는 것도 역시 마음으로 풀어야 한다. 결국 암은 마음을 풀어야 고쳐지는 병이다. 마음을 풀어야 꼬인 유전 자가 풀리고 유전자가 풀리면 서서히 건강한 세포가 살아난다. 암의 원인인 마음의 꼬임을 풀지 않고서는 수술을 하거나 좋은 약을 쓴다고 해도 암은 이곳 저곳으로 전이되어 재발할 뿐이다. 몸만 치료하는 서구 정통의학도 이제 그 한계를 인정하고 있다. 많은 연구 결과들이 암의 뿌리인 환자의 마음까지 함께 치유해야 강력한 치유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마음치료를 통해 뇌에서 엔도르핀, 도파민, 셀레토닌, 옥시토신, 콜레키스토키닌(CCK) 같은 신경전달물질이 방출되면서 면역력을 높여주어 암을 이기게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최근에 미국과 유럽에서는 심리신경면역학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를 임상에 적용하는 분야가 바로 심신 의학이다. 마음을 풀면 암은 저절로 낫는다 2006년 원자력병원에서 말기 암을 극복한 사람 50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암에 걸린 원인을 무엇이라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흡연이나 음주가 6.4%, 불규칙한 생활 습관이 6.2%, 유전적인 요인이 4%에 불과한 데 반해, 53.4%가 스트레스 사건이라고 응답했다. 또 암과 싸워 이겨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에 관한 물음에 대해서는 '암은 반드시 낫는다, 나는 암을 이겨낼 수 있다'는 강한 확신이라고 답했다. 즉 병은 마음에서 오고, 마음을 다스릴 때 가장 강력한 치유 효과가 생긴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결국 문제는 암에 대한 걱정이나 부정적 마음을 없애는 것이다. 암은 나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다면 암은 고칠 수 있는 병이다. 암은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기 때문에, 마음만 풀면 고칠 수 있다는 것이다. 병든 내 몸을 아는 것은 의사가 아니라, 바로 자신이다. 내 몸은 내가 가장 정확하게 알고 있으며, 의사는 보살필 뿐, 진짜 치유는 환자 스스로 하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을 돌보고자기 내면의 소리를 듣는 연습을 할 것을 권한다. 암은 한 가지 원인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암 치유도 한 가지 방법이 아닌 통합적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 
    책/문화헬스조선 엠트리팀(www.mtree.kr)2008/11/21 13:23
  • 음식 독성 없애기, 가장 쉬운 방법

    음식 독성 없애기, 가장 쉬운 방법

    '타액'의 독성제거능력과 ‘잘 씹는 습관’이 생활습관병, 암, 유해물질 등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주는 쉽고 강력한 건강비결이라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밝혀낸 책이다. 이 책의 저자 니시오카 하지메는 방사선과 화학물질의 독성 연구분야 전문가이며, 세계 최초로 타액의 독성제거 능력을 연구해 국제적으로도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타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바쁘다는 핑계로 씹기를 소홀히 해왔던 현대인들에게 씹기의 중요성과 어떻게 하면 잘 씹을 수 있는지를 친절히 안내해준다. 오래 씹으면 타액이 잘 분비되고 소화가 잘되기 때문에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은 빠르고 쉽게 먹을 수 있는 패스트푸드를 선택하거나 일반 음식을 먹더라도 속도를 내서 급히 먹는 습관이 있다. 이런 사소한 습관이 비만, 암, 생활습관병 등 각종 질병을 부르는 원인이 된다. 일본의 니시오카 교수는 발암물질, 식품첨가물,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에 타액을 섞어 그 효과를 조사한 결과, 거의 30분 후에는 이들 유해물질의 독성이 80~100% 소멸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타액에 이러한 효능이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밝혀낸 것은 처음이다. 『씹을수록 건강해진다』를 쓴 니시오카 하지메는 방사선과 화학물질의 독성 연구분야 전문가이며, 세계 최초로 타액의 독성제거 능력을 연구해 국제적으로도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그는 1980년대 초 일본에서 식품첨가물의 유해성이 사회적인 문제로 제기되면서 이 분야의 연구를 진행하던 중 ‘타액’에 관심을 갖게 된다. 과학적 연구와 실험을 통해 타액에 독성을 제거하는 놀라운 기능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꼭꼭 씹어 먹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된 그는 타액의 놀라운 효능을 알리고 ‘꼭꼭 씹어먹기’의 중요성을 주장하며 ‘한 입 30번 씹기’ 전도사로 변신했다. 잘 씹는 습관,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비결! 잘 씹으면 우리 몸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 저자는 잘 씹으면 타액이 잘 분비되어 소화를 돕고 식품첨가물, 발암물질, 환경호르몬 등 유해물질의 독성을 제거하며, 건강을 지켜준다고 주장한다. 이 밖에도 ‘충치나 치주염, 구강질환을 예방해준다.’ ‘파로틴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노화를 막아준다.’ ‘뇌기능이 활성화되어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치매를 예방한다.’ ‘면역력을 높여준다.’ ‘비만을 예방하고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등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이 가져다주는 이점은 무수히 많다. 또, 식생활의 변화로 식품첨가물 같은 인공 화학물질의 섭취량이 증가해 우리 몸에 활성산소가 많이 발생하면서 생기는 생활습관병도 잘 씹으면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현대인의 필독서, 엄마와 선생님들이 꼭 읽어야 할 책! 억지로 눈 비비고 일어나 씨리얼에 우유를 부어 거의 들이마시다시피 한 후 등교하는 아이, 급식시간에는 햄과 소시지만을 반찬으로 해서 밥을 먹고, 집에 오는 길에 과자ㆍ빵ㆍ아이스크림을 먹는다. 아이가 하루 종일 먹는 이 식품들에는 공통적으로 식품첨가물이 들어있다. 가공식품시대의 필요악처럼 되어버린 식품첨가물의 유해성은 끊임없는 논란의 대상이다. 요즘 아이들이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해져 교실 붕괴나 학력저하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패스트푸드나 라면 등 가공식품에 치우친 식생활과 무관하지 않다. 저자는 이러한 식품첨가물의 폐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 학교급식과 가정에서의 식생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어머니들이 좀 더 지혜를 발휘해 아이들에게 씹는 습관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딱딱한 음식을 먹이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너무나 당연한 일로 여겨왔던 타액의 분비가 우리의 건강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밝히고, 바쁘다는 핑계로 씹기를 소홀히 해왔던 현대인들에게 씹기의 중요성과 어떻게 하면 잘 씹을 수 있는지를 친절히 안내해주는 최초의 타액 백서이다. 따라서 건강을 생각한다면 누구나 한번쯤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며, 특히 자녀를 둔 모든 부모와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은 반드시 일독할 것을 권한다. 저자 | 니시오카하지메 세계 최초로 타액의 독성제거능력을 연구과제로 도입한 과학자로 이 분야의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방사선과 화학물질의 독성 메커니즘 연구가 전문이며, 특히 식품첨가물ㆍ농약ㆍ화장품의 독성 연구에 대해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1934년 일본 교토 출생으로 교토대학 의학부 약학과(현 약학부)를 졸업했다. 도쿄공업대학 조교ㆍ미국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연구소(필라델피아) 연구원ㆍ텍사스대학 강사ㆍ미국 애머스트대학 객원교수ㆍ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대학 객원연구원을 거쳤으며, 도시샤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또한 내각동물보호심의회위원ㆍ일본환경변이원학회 평의원 등을 지냈다. 현재 도시샤대학 명예교수이며 교토 바이오사이언스연구소 소장, 일본저작학회 총괄위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유전독성물질』, 『의혹의 식품첨가물』, 『생활독성물질』, 『활성산소를 이기는 책』, 『암과의 전쟁』, 『몸속의 독을 없애는 법』 등이 있다. 목차 글을 시작하면서 05 CHAPTER 01 현대인은 왜 잘 씹지 않게 되었을까 음식을 꼭꼭 씹어 먹던 옛 선조들 16 씹지 않는 시대의 도래 20 타액 연구를 통해 ‘씹는 습관’의 중요성 깨달아 23 부드러운 음식이 맛있고 고급이라는 인식 27 스낵과 인스턴트식품에 길들여진 아이들 32 20분 만에 먹어치우는 학교급식 35 바빠서 꼭꼭 씹어 먹을 시간이 없다? 39 식품첨가물이 들어간 부드러운 가공식품의 범람 43 CHAPTER 02 잘 씹지 않으면 어떤 일이 생길까 부드러운 음식만 먹으면 치아도 퇴화할까? 48 씹지 않게 된 아이들과 들쑥날쑥한 치아 50 턱이 덜 발달돼 인상이 바뀐 현대인 54 잘 씹지 않게 되면서 비대칭 얼굴이 늘고 있다 57 타액이 부족하면 충치가 많아진다 59 잘 씹지 않으면 쉽게 암에 걸린다 61 생활습관병의 원인은 잘 씹지 않는 습관 66 잘 씹지 않으면 뚱뚱해진다 69 고칼로리 음식이 면역시스템을 위협한다 74 입 안이 마르는 구강건조증의 등장 76 CHAPTER 03 식품첨가물을 둘러싼 흑막 어육 소시지와 두부에 들어 있던 AF-2 80 1G의 AF-2는 200억 개의 돌연변이 세포를 만든다 85 때맞춰 터진 생선 탄 부위의 발암설 88 무죄였던 생선의 탄 부위와 그 이면 92 AF-2 사건이 망각되길 기다리는 사람들 94 발암물질이라도 소량이니 문제없다? 96 CHAPTER 04 나는 왜 타액에 주목하는가 연구를 진행하는 5가지 원칙 102 발암성 유무를 조사하는 박테리아 검사 106 멘델에 필적하는 두 과학자와의 인연 110 세계 최초로 타액을 연구하다 115 타액은 깨끗한가 더러운가 118 타액은 변이원성(발암성)에 어떤 영향을 줄까 120 실험으로 규명된 타액의 놀라운 힘 124 타액의 독성제거능력에도 개인차가 있다 129 흥분해 뛰어들어온 치과대 교수 132 타액을 섞으면 왜 독성물질이 사라지는가? 135 타액은 안전한 애프터쉐이브 로션 138 CHAPTER 05 만병의 근원이 되는 활성산소 생물은 산소 때문에 살고 산소 때문에 죽는다 142 활성산소는 어떻게 발생하는가 145 세포 안에서는 언제나 치열한 전투가 진행된다 150 활성산소를 조사하는 KAT-SOD시험의 개발 152 활성산소의 발생 유무를 육안으로 확인한다 156 발암유발과 촉진에 모두 작용하는 활성산소 162 활성산소의 발생원인 담배 164 디젤자동차와 수돗물에서도 활성산소는 생성된다 168 플라스틱을 1,000℃에서 태우면 안전한가? 171 처벌 근거 없는 만성 독에도 활성산소는 관계한다 176 튜브에 든 고추냉이는 과연 안전한가 179 CHAPTER 06 타액의 힘과 활성산소 방어법 활성산소를 피하는 3가지 원칙을 지켜라 186 탁월한 활성산소 제거능력 갖춘 타액을 활용하라 192 아기에게는 타액보다 더 효과 높은 모유를 먹여라 195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물질을 섭취하라 197 OH래디컬을 없애주는 알코올을 적절히 즐겨라 202 CHAPTER 07 잘 씹으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 씹으면 뇌기능이 활성화된다 206 잘 씹으면 면역력이 향상된다 209 노인성 치매가 예방된다 212 타액 속에는 젊어지는 호르몬이 있다 216 씹는 습관으로 삶의 질이 결정된다 218 틀니로도 꼭꼭 씹으면 타액의 효과는 동일하다 221 천천히 씹으면 만복중추가 자극된다 224 잘 씹기야말로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 227 얼굴 근육이 발달해 표정이 풍부하고 매력적이 된다 231 환경호르몬으로부터 몸을 보호해 생식능력을 높인다 234 CHAPTER 08 어떻게 하면 잘 씹게 될까 씹기의 중요성을 학문으로 정립한‘일본저작학회’ 탄생 242 한 입에 48번을 씹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 244 부드러운 백미보다 까칠한 현미를 주식으로 247 잘 씹는 습관을 길러주는 단무지 250 연한 고기보다 씹는 맛을 즐길 수 있는 식단으로 253 씹는 것의 대명사 껌의 효과 257 국회에서도 논의되었던 씹기의 중요성 261 100년 전에 제기된 잘 씹기를 통한 건강관리 264 슬로푸드, 슬로라이프 운동과 진정한 풍요로움 267 ‘한 입에 30번 씹기 모임’ 회원모집 중 270 잘 씹기 위한 12가지 규칙 273 글을 마치며 278 옮긴이의 글 282 /헬스조선 엠트리팀(www.mtree.kr)
    책/문화2008/11/20 18:47
  • 부부생활 엔돌핀, 피부에 도움

    부부생활 엔돌핀, 피부에 도움

    영국 국민건강보험정보센터(NHS)는 성행위 중 느끼는 쾌감인 오르가즘(orgasm)이 주름이 깊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게시글에 따르면, 섹스는 엔돌핀의 생산을 증가시켜 머릿결과 피부의 윤기를 더할 수 있다는 것. 혈류 내 ‘진통제’ 분비를 증진시켜 감기 등 질병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NHS는 “‘운동으로서의 섹스(Sexercise)’가 심장 질환의 발생률을 낮출 뿐 아니라 젊음을 유지하고 장수하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며 “바쁜 일상에서 따로 운동하기 힘들 때 섹스는 훌륭한 대체 수단이 될 수 있다”며 “섹스는 별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도 운동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NHS의 '섹스 홍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여기에 명시된 섹스의 효과 중 일부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며 신중하게 반응했다.  건강 전문가 멜리사는 가디언지와의 인터뷰에서 “섹스가 정신건강을 증진한다는 증거는 있지만, 심장질환이나 암 등 질병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주장은 입증되지 않았다"며 국민의 성적 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에는 찬성하지만 이들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지적에 대해 NHS는 “문제의 게시글은 과학적, 임상적 근거에 기반하고 있다”고 밝혔다.
    SEX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11/20 18:06
  • '스타틴'이 신장이식환자 살린다

    '스타틴'이 신장이식환자 살린다

    메디칼트리뷴은 20일 빈의과대학 레이너 오베르바우어(Rainer Oberbauer) 박사가 신장을 이식한 환자에 스타틴을 투여하면 생존기간이 연장된다고 ‘미국 화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 2008)’에 발표한 연구결과를 보도했다. 박사팀은 1990~2003년에 처음으로 신장을 이식받은 2,041례의 데이터를 검토했다. 이식 당시 환자의 약 15%가 콜레스테롤치를 낮추기 위해 스타틴계 약물을 복용하고 있었다. 여기서 ‘스타틴’이란 허혈성 심부전 환자들이 관상동맥질환을 겪지 않도록 돕는 약물이다. 박사팀은 스타틴 복용군과 비복용군의 생존율을 12년간 추적 관찰해 보았다. 그 결과, 스타틴복용군 가운데 73%가 생존한 반면 비복용군에서는 64%로 나타났다. 전체 생존기간 연장됐다. 이 분석에서는 스타틴약물을 복용한 환자는 심혈관계 위험인자를 많이 갖고 있다는 점도 감안해 검토했다. 그 결과, 스타틴 복용군의 사망위험이 36%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 이번 분석에서 스타틴은 이식된 신장 자체의 생착률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스타틴복용군, 비복용군 모두 12년 후 이식신장 생착률은 약 70%였다.
    내과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11/20 11:15
  • 후두염 환자, 잠수하면 죽을 수 있다

    후두염 환자, 잠수하면 죽을 수 있다

    메디칼트리뷴은 19일 “후두염 환자는 깊이 잠수하면 생명을 잃을 수 있다”는 독일 레겐스부르크대학 이비인후과 율겐 스트러츠(Jurgen Strutz)교수의 연구결과(독일이과학회지 Hals-Nasen-Ohrenheilkunde 2008)에 대해 보도했다. 단순한 쉰 목소리라도 깊이 잠수하면 생명을 위협받을 수 있다. 급성 후두염인 경우에는 후두경련 등의 합병증 위험도 있어 염증이 없어지기 전에는 잠수를 삼가야 한다. 다른 후두질환 역시 다이버에 치명적일 수 있다. 내외측 및 양측에 후두낭종이 있는 경우에 절대 금기다. 압력이 줄어드는 감압기에는 고압 상태에서 들어오는 공기량이 크게 증가하기 때문에 성문(聲門)에서 후두가 막혀버린다. 그 결과, 폐에 지나치게 많은 압력이 가해져 압부하 폐손상이나 치사성 폐단열이 발생하는 것이다. 양측성 반회신경마비(성대 운동이 마비돼 발생하는 목소리의 이상증세)시에도 같은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역류성 후두염을 동반하는 역류성 식도염도 위험하다. 많은 양의 위산이 역류하면 후두에서 양측의 성대가 내전(안으로 들어가는 현상)되어 후두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이비인후과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11/20 09:09
  • 전쟁, 정신분열증 아이들이 태어난다

    전쟁, 정신분열증 아이들이 태어난다

    메디칼트리뷴은 19일 “엄마가 임신 초기에 전쟁 지역에서 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경우 그 자녀는 나중에 정신분열증을 일으킬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뉴욕대학 돌로레스 말라사피나(Dolores Malaspina) 박사팀은 1964∼76년에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서 태어나 이스라엘정신과 등록에 출생기록 된 8만 8,829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바이오메드 센트럴-정신의학(BMC Psychiatry)’ 최신호에 발표했다. 이번 보고에 의하면 1967년 6월 제3차 중동전쟁, 이른바 6일 전쟁 때 임신 2개월로 추정되는 여성에서 태어난 여아에서는 이후 21∼33세가 될 때까지 정신분열증 발병 위험이 일반 여성의 여아보다 4.3배였으며 남아는 1.2배였다. 말라스피나 박사는 그 이유에 대해 “태반은 모체의 스트레스 호르몬에 매우 민감하고 전쟁 시에는 이러한 호르몬 분비가 증가하기 때문”이라며 “이러한 스트레스는 지진이나 허리케인 등의 자연재해, 테러공격, 가족과의 사별 등 전쟁 이외의 상황에서도 나타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스트레스의 영향은 출생 후 정신질환에 대한 태내 스트레스의 역할에 관한 추측을 입증하는 것이다. 말라스피나 박사는 “단, 임신 2개월 정도가 특히 위험한 시기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박사는 “앞으로 더 많은 연구를 통해 소아에게 이러한 정신적 영향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스트레스의 정확한 양과 종류를 알려 여성이 무조건 스트레스를 기피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발달 중인 태아는 스트레스 기능을 정상화하기 위해서 모체의 스트레스 호르몬에 어느 정도는 노출돼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산부인과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11/19 13:14
  • 국권위 발표, 의료계 부패지수 4.62

    데일리메디는 19일 "최근 의사와 제약회사들의 검은거래 실태가 연이어 공개됐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민심을 이끄는 여론선도층은 의료계 부패문제에 대해 크게 심각성을 두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취재: 데일리메디 박대진) <<<<<<<국무총리실 산하 국민권익위원회는 18일 여론선도층 5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우리사회 부패수준에 대한 인식실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설문 대상자는 대학교수, 국회의원 보좌관, 변호사, 언론인, 시민단체, 종교인, 예술인 등이었으며 의사는 포함되지 않았다. 조사결과 이들 여론선도층의 82%가 부패문제가 가장 심각한 사회분야로 ‘정치권’을 지목, 정치인들의 비리를 가장 심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공무원 33.9%, 공기업 30.8%, 언론계 29.4%, 법조계 28.2%, 민간기업 20.0%, 종교계 15.9%, 문화예술 15.7%, 교육계 15.5% 순이었다.(복수응답) 반면 제약사 리베이트 등 전형적인 부패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됐던 의료계의 경우 여론선도층의 11.2% 만이 부패문제가 심각하다고 응답했다. 부패 수준의 척도로 통하는 부패인식지수 역시 의료계는 다른 분야에 비해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아 부패 문제에 대해 심각성을 두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낮은 점수일수록 부패문제가 심각한 부패인식지수에서 의료계는 4.62점을 기록, 소방 및 환경에 이어 세 번째로 부패가 없는 분야로 평가됐다. 반면 건축·건설·주택·토지 분야는 2.72점으로, 가장 부패한 분야로 꼽혔고 다음으로 세무 3.50점, 경찰 3.53점, 교육 4.23점 순으로 부패가 심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응답자 유형별 부패인식 수준을 살펴보면 언론인이 4.17점으로 의료계에게 가장 낮은 점수를 줬고 의사와 함께 사회지도층으로 분류되는 변호사들이 5.06점으로 가장 후한 점수를 메겼다.>>>>>>>> 이상 데일리메디 보도내용.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11/19 13:13
  • 6391
  • 6392
  • 6393
  • 6394
  • 6395
  • 6396
  • 6397
  • 6398
  • 6399
  • 640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