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갑상선암 전용병실 확장, 대기시간 단축

25일 데일리메디는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갑상선암 치료 시설인 방사성동위원소 치료 병실을 5개로 확장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

<<<<<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본관 7층 병동에 위치한 기존 3개 병실을 두달간의 공사 끝에 총 5개실(1인실)로 리모델링해 운영하게 됐다.

병원측은 "최근 갑상선암 진단 기술의 발달로 환자수가 많아짐에 따라 입원 대기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확장했다"고 말했다.

해당 치료실은 납폐처리로 많은 투자비가 소요돼 전국에 70여개 정도만 운영되고 있는 실정.

정재훈 내분비대사내과 교수는 "갑상선암 치료를 위한 방사성동위원소 치료시설 투자비가 많이 들지만 갑상선암 치료를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인만큼 환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사성동위원소 치료시설은 수술로 완전히 제거되지 못한 암을 요오드라는 동위원소 약제를 복용시켜 치료하는 입원시설이다.

약제를 복용하는 동안 환자 몸이나 분비물에서 방사선이 나오게 되므로 외부로 노출되지 않도록 벽과 바닥을 납폐 처리한 특수시설로 1명의 환자만을 수용할 수 있다.

병원측은 "환자는 동위원소의 반감기가 지나 방사선이 배출되지 않으면 퇴원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상 데일리메디 보도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