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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발이식 시술, 사실은 20~30대가 대부분‥왜?

    모발이식 시술, 사실은 20~30대가 대부분‥왜?

    탈모를 두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나이들어 보이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 모발전문센터에서 20~30대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탈모가 일상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10명 중 9명인 95.8%(482명)가 탈모가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반면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답한 사람은 4.2%(21명)에 그쳤다.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원인으로는 72.2%(348명)가 ‘탈모가 나이들어 보이게 한다’고 답해 1위를 차지했다. 21.8%(105명)은 ‘소개팅이나 미팅 등에서 마이너스 요인이 된다’고 답했다. 또 ‘취업 등의 면접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21.4%(103명), ‘처음 보는 사람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다’는 12.9%(62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금은 정상이지만 향후 탈모가 걱정된다고 답한 경우도 51.3%으로 조사돼 젊은층의 탈모에 대한 두려움과 스트레스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5/27 08:34
  • [건강단신] 삼성서울병원, 러시아에 의료 한류 일으킨다

    [건강단신] 삼성서울병원, 러시아에 의료 한류 일으킨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2010 모스크바 세계 일류 한국 상품전시회'(World Class Korean Products Show 2010 Moscow')에 참가해 우수한 의료수준을 널리 홍보하고 러시아 환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삼성서울병원은 암센터와 건강의학센터 담당자를 파견해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러시아인을 상대로 적극적인 홍보전을 펼쳤다. 한·러수교 30주년을 맞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이번 엑스포는 서울시와 KOTRA가 공동 주관해 러시아 내에 한국의 우수 상품과 기업체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모스크바 중심지에 위치한 마네쥐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엑스포에는 헬스케어관, IT/전자관, 자동차 기계부문, 일반소비재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등 국내 대기업을 비롯해 85개 사가 참여했다.  특히 헬스케어부문은 엑스포 기간 중 러시아 의료시장 현황에 대한 강좌와 러시아 의료 관계자와 의료 에이전시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국내 병원 설명회, 현지 의료인 및 에이전시와의 1대1 상담 등을 통해 현지인들에게 한국 의료의 우수함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러시아에서 의료 에이전시로 활동하고 있는 소콜로바 타티아나 씨는 "한국의 높은 의료 수준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주로 유럽으로 의료관광을 갔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러시아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한국의 높은 의료수준, 다양한 건강검진 프로그램 및 가격경쟁력을 자세히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기회가 되면 한국의료를 직접 체험하고 고품질의 의료를 러시아인들에게 많이 소개하고 싶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약 30여 명의 러시아 의료관계자들과 1대1 미팅을 가졌으며, 약 50여 명의 러시아 현지 의료관계자들이 참석해 삼성서울병원 소개 및 장점 분야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모스크바는 서울과 비슷한 1000만 명이 살고 있으며,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10만~15만명 정도가 해외 의료기관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될 정도로 해외의료에 대한 수요가 높은 편이다.  또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러시아 해외에서 진료받는 사람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건강투어(47%), 건강검진(33%), 치료(19%) 등을 목적으로 해외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현지에서는 한국의료 중 내과진료와 건강검진, 비만, 관절질환 등에 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미국이나 유럽에 비해 의료수준은 비슷한 대신 가격경쟁력에서 한국이 우수다고 전했다.  그동안 러시아인들은 독일, 이탈리아 등 주변 유럽국가와 인도 등을 찾아 진료를 받아 왔다. 러시아는 오랜 의학적 역사를 바탕으로 세계적 수준의 의과학 분야의 연구능력을 갖추고 있는데 반해, 현지 병원은 장시간의 대기시간과 자국내 의료기관의 시설낙후 등으로 인해 부유층들이 국내 보다는 외국의 의료기관을 선호하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 우리나라의 지난해 해외에서 진료를 목적으로 방문한 국가별 순위를 보면, 러시아가 1위를 차지할 만큼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한국을 찾는 러시아인 대부분이 극동지역에 위치한 블라디보스토크에 국한돼 있어, 러시아 수도인 모스크바 등지에서의 한국 의료를 널리 알릴 홍보활동이 필요했던 상황이었다. 삼성서울병원 오민규 건강의학센터 파트장은 "러시아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일류상품전에 참가하여 삼성서울병원을 러시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이번 엑스포 참가를 계기로 러시아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게 돼 향후 러시아인들을 응대할 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고, 보다 많은 러시아인들이 한국 의료기관을 찾아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05/26 17:48
  • [건강단신] '제 33회 키비탄 특수어린이 대잔치' 개최

    박창일 국제키비탄 한국본부 총재(연세대의료원장)는 27일 12시 여의도 한강유람선 여의나루선착장에서 ‘제33회 키비탄 특수어린이 대잔치’를 개최한다.키비탄 특수어린이 대잔치는 전국의 지적장애 및 정신지체 특수학교 학생과 부모를 초청해 한강 유람선을 타는 행사로, 197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3회를 맞았다.이날 행사에서는 송승재씨(전북 푸른학교)외 3명에게 장애아동 양육 모범학부모 표창도 한다.키비탄은 심신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 단체로 국내에는 45개 클럽이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국제 키비탄 한국본부는 1920년 미국에서 창설돼 캐나다, 노르웨이 등 20여개국 2500여 개의 클럽이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74년 주한유엔군 사령관 스틸웰 장군에 의해 서울클럽이 창설되면서 활동이 시작됐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05/26 17:43
  • 하녀 ‘전도연’ 임신 여부 확인 안하고 CT촬영? '영화 속 옥의 티 '

    하녀 ‘전도연’ 임신 여부 확인 안하고 CT촬영? '영화 속 옥의 티 '

    얼마 전 개봉한 전도연 주연의 영화 ‘하녀’를 보다 갑자기 기자의 친구는 “저건 말도 안 되는 얘기야!”라고 흥분했다. 의학을 전공한 친구가 지적한 그 장면을 이해하자면 우선 전체적인 줄거리를 알아둬야 할 필요가 있다. (대신 약간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음을 감안하고 읽으시길 바란다.) 식당일을 하며 친구와 함께 살아가던 은이(전도연)는 훈(이정재)이 주인으로 있는 대저택의 가정부 모집공고를 보고 이력서를 보낸다. 이 저택의 집사역할을 하는 ‘큰 하녀’ 병식(윤여정)은 면접에서 전도연의 착한 심성을 높이 사 하녀로 들이기로 결정한다. 집에 들어온 은이는 열과 성을 다해 저택의 ‘하녀’ 노릇을 한다. 그런 은이를 훈은 점점 야릇한(?) 시선으로 바라보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훈은 임신한 아내가 잠든 틈을 타 은이를 잠자리로 유혹하고 둘은 점점 빈번한 관계를 맺게 된다.  하지만 눈치 빠른 병식이 둘의 관계를 파악하고, 은이의 입덧과 행동으로 임신을 한 사실까지 알아낸다. 병식은 바로 훈의 장모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장모는 은이가 지금은 자신이 임신한 사실을 모르지만 나중에 사실을 알게 되면 그 아이를 낳아 딸을 위협하고 사위를 넘볼 수 있다는 불안감에 사로잡힌다. 장모는 은이 뱃속의 아이를 유산시키기 위해 높은 사다리에 올라가있던 은이를 실수인 척 밀어 떨어뜨리고, 중경상을 입힌다.  문제가 되는 장면은 이때부터이다. 병원으로 실려간 은이는 치료를 받기 전 CT검사를 받은 뒤 입원한다. 침대에 누워 치료를 받고 있는 은이에게 의사는 “입원 전에는 잘 몰랐는데 영상을 보니 아이가 들어서 있네요, 여기 조그맣게 보이시죠?”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런 장면은 친구의 지적처럼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서길준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가임기 여성의 경우 초를 다투지 않는 응급상황이 아닌 이상, 반드시 소변검사로 임신 여부를 확인한 다음에 CT 등의 방사선 검사를 한다. 방사선 촬영 시 꽤 많은 방사선이 체내 투입되기 때문에 태아를 기형으로 만들 소지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서 교수는 “응급으로 실려 온 여성에게 임신 가능성이나 임신여부를 물어서 아니라고 대답하는 여성들까지도 많은 수가 실제로 임신한 상태인 경우가 있다. 그렇게 해서 CT검사를 해도 나중에 태어난 아이에게 만의 하나 문제가 생기면 병원의 책임으로 몰릴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반드시 소변검사로 사전 검사를 한다”고 말했다. 만약 환자의 의식이 전혀 없거나 초를 다투는 상황이라 소변검사를 할 수 없을 경우 환자의 보호자 등에게 CT촬영 동의서를 얻은 후 영상촬영을 한다. ‘하녀’의 은이 같은 경우 사고 후에도 의식이 있고 움직일 수 있을 정도였기 때문에 소변검사는 반드시 거쳐야 할 항목이었다는 것. 임신을 한 여성이라면 배 위에 특수 금속을 대고 CT촬영을 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다친 부위를 살펴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영화를 보고나온 뒤 친구의 한마디가 가관이다. “영화에서는 의사가 CT촬영 후에 은이를 불러 뱃속에 아이가 있다는 말을 하면서, 둘의 분위기가 훈훈했지? 내가 병원에서 ‘그런 짓’ 저질러 놨으면(소변검사나 동의서 없이 함부로 CT 찍었으면) 그 자리에서 산모한테 머리채 잡아 뜯겼어~”
    기타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5/26 08:30
  • 코에 뿌리는 발기부전 치료제 개발 중

    코에 분무하면 10분 안에 효과가 나타나는 발기부전 치료제가 개발되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최근 보도했다.영국 제약회사 벡투라가 개발 중인 이 약의 성분은 파킨슨병에 효과가 있는 '아포모르핀(apomorphine)'이다. 벡투라 측은 "아포모르핀을 투여한 파킨슨병 환자의 성욕이 증진되는 효과가 관찰되어 이를 활용한 발기부전 치료제를 개발 중"이라며 "발기부전 환자 600명에 대한 임상시험에서 대부분 10분 만에 발기 촉진 효과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 임상시험 결과는 '성의학저널' 최신호에 게재됐다.아포모르핀은 뇌신경 세포의 흥분을 전달하는 도파민을 자극해 발기를 유도한다. 이런 원리에 따라 이전에도 다국적 제약사 애보트가 아포모르핀을 이용한 발기부전 치료제 '유프리마'를 개발했다. 유프리마는 2001년부터 국내에도 수입됐지만 2007년 판매가 중단됐다.벡투라는 효과가 나타나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이 약을 경구용(알약)이 아닌 코 분무용으로 개발하고 있다.이종식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교수는 "아포모르핀은 뇌에 마약과 유사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서 우리나라와 미국 캐나다에서는 쓰지 않으며, 유럽에서도 파킨슨병 환자가 몸이 갑자기 경직되는 응급 상황에 한해 제한적으로 사용한다"며 "약을 성공적으로 개발하려면 이런 부작용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뇨기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0/05/26 08:30
  • 여성용 성기능장애 치료 알약도 곧 나와

    남성처럼 여성도 알약 하나로 성기능장애를 극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산부인과학회에 독일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의 여성 성기능장애 치료제 '지로사'(성분명 플리반세린)의 첫 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됐다. 캐나다 오타와병원 산부인과팀은 성욕저하장애가 있는 폐경 전 여성 1378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24주 동안 매일 자기 전 이 약을 100㎎씩 복용시켰고, 다른 그룹은 가짜 약을 복용시켰다. 연구팀이 실험 대상자에게 약 복용 후 변화를 물어본 결과 지로사를 복용한 여성의 48.3%가 이전보다 성욕이 향상됐다. 가짜약을 복용한 여성은 30.3%가 성욕이 향상됐는데, 이는 어느 임상시험에서나 나타나는 '플라시보'(위약) 효과로 평가됐다.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48%의 효과는 기존 남성 성기능장애 치료제와 비슷한 수준"이라며 "미국에서는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아 1~2년 내에 판매할 예정이며, 한국에서는 2015년쯤 시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채희동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지로사를 꾸준히 복용하면 뇌에서 성욕에 영향을 미치는 세로토닌이라는 물질이 많이 나와 성욕이 향상된다"며 "여성의 40% 정도가 성기능 장애를 경험하는데 이런 여성의 성기능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성일반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5/26 08:29
  • 오뉴월 독감 기승… "잘 낫지도 않아"

    오뉴월 독감 기승… "잘 낫지도 않아"

    오뉴월 독감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독감에 걸린 사람들은 "올봄 독감은 워낙 지독해서 한번 걸리면 잘 낫지 않고 몇 달씩 애를 먹인다"고 불평을 하고 있다.실제로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 셋째 주까지 독감 환자는 매주 평균 1000명당 8.1명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5.2명보다 56% 늘었다.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전염병대응센터 과장은 "올해는 봄철 기온이 낮고 일교차가 심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이 예년보다 증가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황사까지 잦아 사람들 면역력이 낮은 상태여서 독감이 확산되고 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5/26 08:29
  • 자전거 탈 때 상체 세워야

    자전거 탈 때 상체 세워야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늘면서 자전거 사고로 부상을 당하는 사람도 급증하고 있다. 자전거 사고는 경찰에 신고된 건수만 2005년 929건에서 2008년 2130건으로 2.3배 늘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응급실 교통사고 환자 중 13.9%가 자전거 부상 환자였다. 자전거 사고로 인한 부상은 가벼운 타박상이나 찰과상이 가장 많지만, 뇌출혈과 같은 심각한 부상도 드물지 않게 발생한다. 자전거를 타다가 흔히 입는 부상을 알아봤다.1.손목 부상·손목터널증후군자전거를 타다 넘어지면 손으로 바닥을 짚게 되면서 모든 체중이 손목으로 쏠려 손목 인대가 늘어나거나 파열되고, 손목뼈가 골절되기도 한다. 서정국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자전거를 타다가 가장 흔히 다치는 부위가 손목"이라고 말했다. 또 '손목터널증후군'이 새로 유발되거나 증상이 더 악화되기도 한다. 손목터널증후군이란 손목의 무리한 사용으로 인해 손목의 신경과 힘줄이 지나가는 통로(수근관)가 좁아져 통증이나 손 저림 증상이 생기는 병이다. 유병욱 순천향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자전거 핸들을 잡을 때 손목을 꺾어야 하는 데다 브레이크를 잡으려고 힘을 주면 손목이 긴장되면서 이미 약해진 관절과 신경이 무리를 받아 증상이 새로 유발되거나 더 악화된다"고 말했다.2.목·허리디스크 악화자전거를 타면 상반신을 숙인 상태에서 목을 뒤로 젖힌 자세가 되기 때문에 목뼈에 무리가 생겨 목디스크가 생기거나 악화된다. 평소 목 주위 근육이 약한 사람이나 목 디스크가 있는 사람은 자전거를 탈 때 목에 가해지는 지속적인 진동 자극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문현식 창원센텀병원 원장은 "가벼운 목 디스크가 있는 사람이 병이 있는지 모른 채 자전거를 타다가 상태가 악화돼 병원에 오는 경우가 많다"며 "디스크 가능성이 있는 장·노년층은 울퉁불퉁한 비포장도로에서 자전거를 타지 말라"고 말했다. 한편 허리에 이미 퇴행성 변화가 시작된 사람이 자전거를 탈 때 허리를 과도하게 구부리면 척추의 뼈와 뼈 사이가 압박되면서 디스크가 탈출하는 허리디스크가 생길 수 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5/26 08:29
  • [건강 단신] 한의학 체험행사 개최 외

    한의학 체험행사 개최 대한한의사협회가 지난 20일부터 창덕궁 내의원에서 한의학 체험행사를 하고 있다.한의사가 무료 진료를 해주며 약첩 싸기·한약 갈기 체험, 한방차 시음 행사 등도 마련한다. 5~6월과 9~10월 매주 목요일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창덕궁을 찾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2) 2657-5000 조울병 무료 공개강좌중앙대용산병원은 26일 오후 2시 병원 옛동 2층 세미나실에서 조울병 무료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조울병의 원인 증상 치료법 등을 강의하며 조울병이 있는 사람이 일상생활을 원만하게 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문의 (02) 748-9972 관절염·골다공증의 날 행사 대한정형외과학회가 29일 오전 9시에서 12시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정형외과 의사와 함께하는 관절염·골다공증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정형외과 전문의 100여명이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관절염 무료 상담 및 골밀도 측정, 무릎 관절염 방사선 촬영 등을 해 준다. 문의 (02)780-2765
    종합2010/05/26 08:29
  • 50代여성 흡연 급증… 탈모·뱃살 키운다

    자녀를 다 키우고 난 뒤의 쓸쓸함과 공허감 때문일까? 50대 여성의 흡연이 최근 크게 늘어나고 있다. 보건복지가족부의 흡연율 조사 결과 2008년 상반기 2.8%이던 50대 여성 흡연율이 2009년 하반기 4.5%로, 1년 반 사이 2배 가까이 증가했다.중장년층 여성의 흡연은 골다공증 ·복부비만·탈모 등의 악화 요인이다. 손유나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50대 여성의 흡연은 폐경기 여성호르몬 변화와 복합적으로 작용해 건강을 크게 위협한다"며 "담배 속 니코틴과 타르가 여성호르몬을 분비하는 난소 세포를 파괴해 폐경을 앞당기거나 갱년기 증상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제중 고려대안암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니코틴이나 타르와 같은 담배의 유해 성분은 남성호르몬을 만드는 고환세포는 파괴하지 않는다"며 "유독 여성의 난소세포만 파괴해 호르몬 분비 장애를 일으키므로 50대 남성의 흡연보다 50대 여성의 흡연이 건강에 훨씬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여성일반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5/26 08:28
  • 배 나온 사람들 '大腸 선종' 주의하세요

    배 나온 사람들 '大腸 선종' 주의하세요

    배가 나온 사람은 대장 선종<사진>이 생길 가능성이 1.5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선종은 대장에 생기는 용종(폴립) 중 대장암으로 발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최창환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은 2006년 4월부터 2007년 9월까지 이 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은 1316명(남자 864명, 여자 452명)을 대상으로 복부비만과 대장선종의 관계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복부비만이 있는 사람 중 26.5%가 대장 선종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는 복부 비만이 없으면서 대장 선종이 있는 사람의 비율(16.9%)보다 1.5배 이상 높은 수치였다. 선종이 2개 이상인 사람은 복부 비만인 경우가 10.6%, 그렇지 않은 경우는 4.7%로 2배 이상 차이가 났다. 연구팀은 남자와 여자의 허리둘레가 각각 90㎝, 80㎝ 이상일 때를 복부비만으로 분류했다.
    비만체형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5/26 08:28
  • 귀 혈 자리를 '꾹' 우리 아이 살이 '쏙'

    귀 혈 자리를 '꾹' 우리 아이 살이 '쏙'

    '이혈(耳穴)요법'이 다이어트와 만성통증 완화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곽민아 대구한방병원 내과 교수팀은 "뚱뚱한 초등학생 32명에게 12주간 매주 한 번씩 위와 입에 해당되는 귀 혈 자리를 자극하며 유산소 운동을 시킨 결과 비만지수(BMI)가 평균 27.27에서 26.82로, 엉덩이둘레는 94.06㎝에서 93.36㎝로 줄었다"고 밝혔다. 또 이기남 원광대 예방의학과 교수팀은 "허리 어깨 무릎 등에 통증이 있는 회사원 106명에게 매주 한 번씩 통증이 있는 부위와 연결된 귀 혈 자리를 자극한 결과 34%가 '통증이 확실히 줄었다'고 응답했으며, 50.9%는 '약간 줄었다'고 응답하는 등 매우 뛰어난 통증 완화 효과들 거뒀다"고 말했다.곽민아 교수는 "위나 혀와 연결된 귀 혈 자리를 자극하면 식욕이 떨어지고 위장 활동도 느려져 식사량이 줄어든다"며 "과식 습관이 있는 어린이는 부모가 이 혈 자리를 수시로 자극해 주면 좋다"고 말했다.
    종합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5/26 08:28
  • 초음파 내시경으로 위암 病期까지 판별

    위암의 병기(病期) 판별 등 기존 내시경으로 할 수 없는 검사까지 가능한 '초음파 내시경'이 보급되고 있다. 초음파 내시경은 렌즈 앞쪽에 초소형 초음파 검사 기기와 특수 바늘이 부착된 장비로 장기 표면을 보는 '내시경'과 장기 내부를 관찰하는 '초음파'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수행한다.초음파 내시경은 위암이 위의 표면에서 얼마나 안쪽까지 진행됐는지 검사하는 데 가장 많이 사용된다. 이정환 서울백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내시경을 위에 삽입한 뒤 암이 있는 부위에 초음파를 쏘아서 판별한다"며 "일반 내시경으로는 위암의 병기까지 알아내지는 못한다"고 말했다.복부 초음파검사나 CT(컴퓨터단층촬영)로 어려웠던 췌장과 담낭(쓸개) 등의 암 검사도 초음파 내시경을 이용해 할 수 있다. 실제로 방승민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이 최근 담낭 용종 환자 88명을 초음파 내시경으로 진단한 결과 악성 여부를 비교적 정확하게 알아낼 수 있었다. 이 외에 확진이 어려워 진단을 위해 배를 열고 수술을 해야 했던 췌장암, 폐암 림프절 전이 여부 등도 초음파 내시경으로 진단할 수 있다.한편 초음파 내시경은 췌장이나 담낭 등의 농양(고름) 제거 시술에도 활용된다. 위에 내시경을 넣은 뒤 특수 바늘로 위를 뚫고 환부에 접근해 빨아낸다. 이석호 부천순천향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초음파 내시경으로 농양을 제거하면 시술 시간이 개복 수술의 최대 10분의 1 정도로 줄고 통증과 흉터가 남지 않는다"고 말했다.초음파 내시경은 현재 삼성서울병원·서울대병원·서울백병원·서울아산병원·세브란스병원· 순천향대병원 등 일부 대학병원과 내시경 전문병원에 들어와 있다.검사 비용은 일반 위 내시경보다 5배 정도 비싸다. 병의 조기 발견을 위한 목적으로는 사용하지 않으며, 내시경이나 초음파검사 등에서 병이 발견된 경우 더욱 정확한 진단을 하기 위해 2차적으로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5/26 08:28
  • [제약 뉴스] 동국제약, 온도확인 가능한 관절염치료제 출시 외

    동국제약, 온도확인 가능한 관절염치료제 출시동국제약이 보관 온도를 확인할 수 있는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히야론프리필드주사'를 출시했다.히야론프리필드 주사제의 성분인 히알우론산은 섭씨 1~15도에서 보관해야 약의 효능이 유지된다. 이 약은 적정온도에서 파란색을 띠는 온도확인장치가 부착돼 있다.한미약품, 임신부 종합영양제 출시한미약품이 엽산· 철분· 비타민· 미네랄 등 15가지 성분을 배합한 임신부용 종합 영양제 '프리비정'을 출시했다.엽산이나 철분제 등을 별도로 복용하지 않아도 되며, 과다 복용하면 체내에 축적되는 비타민 A와 D가 들어 있지 않다. 의사 처방이 필요없는 일반의약품이다.
    종합2010/05/26 08:27
  • 걷기와 마라톤, 잘못하면 오히려 독

    걷기와 마라톤, 잘못하면 오히려 독

    학창시절 장거리 육상 선수였던 직장인 양모(49)씨는 바쁜 회사생활에 미뤘던 마라톤을 올봄부터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 보름 정도 집 앞 공원에서 조깅으로 몸을 만든 그는 지난달 아마추어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그만 갑작스런 요통으로 중도에 포기하고 구급차 신세를 지고 말았다. 의사는 양씨에게 “퇴행성 디스크가 급작스런 충격으로 튀어 나온 급성 디스크탈출”이라며 “자기 디스크가 약해진 것도 모르고 무리하게 뛰다가 낭패를 당한 것”이라고 말했다. 화사한 봄꽃이 핀 도로를 따라 걷기운동이나 마라톤을 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걷기나 마라톤 운동은 ‘몸에 큰 무리를 주지 않을 것 같다’는 편견과 달리 세심한 주위가 필요하다. 임재현 나누리병원 의무원장은 “달리는 동작은 온몸을 써야하는 전신 운동으로 이 과정에서 척추와 관절이 큰 부담을 받는다”며 “바른 자세와 각자 체력에 맞는 페이스 조절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보통 걸을 때 척추와 관절에는 자신 몸무게의 2배에 달하는 하중이 가해진다. 이 하중은 달릴 때는 3~4배 정도로 증가한다. 바르지 못한 자세로 달린다면 평소의 6~8배까지 하중이 증가한다. 따라서 양씨처럼 자신도 모르게 디스크가 약해진 사람들에게는 달리기나 걷기가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운동이 될 수 있다. 운동 부상환자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나누리병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9년 6월 스포츠 활동에 따른 부상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전체 환자 의 13.8%(688명)로 2008년 같은 달(7.5%)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었다. 부상 종류로는 척추부상(62.2%)과 무릎, 발목 등 관절 부상(37.8%)이 많았다. 임 원장은 “스포츠 손상 환자들의 상당수가 부상을 가볍게 여기지만 이런 부상이 누적되고 몸에 일찍 퇴행이 온 사람이라면 가벼운 스포츠 손상도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며 “척추와 관절 부상은 초기라면 큰 수술 없이도 고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수술 없이는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달릴 때 척추에 부담을 주지 않는 바른 자세는 시선을 전방 18~20m에 두고 머리를 똑바로 들고 허리를 편 자세로 엉덩이와 상체를 일직선이 되게 하는 것이다. 달릴 때 몸이 좌우로 흔들리지 않도록 하며 팔은 몸통에 붙이고 90도 정도 굽혀 앞뒤로 움직인다. 양 발은 11자를 유지하면서 일정한 보폭을 지키면서 달린다. 걷기를 할 때도 같은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시선은 약 10~15m 정도로 달릴 때 보다 약간 짧은 정도로 두고 보폭은 평소 걸음보다는 좀 크게 한다. 건강한 마라톤을 위해서는 운동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기본이다. 이후 전문의의 진단에 따라 자신의 건강상태에 맞는 코스를 고른다. 달리는 도중 조금이라도 요통 등 증상이 나타나면 욕심을 버리고 즉시 대회를 포기해야 한다. 한편, 아무리 건강에 좋다고 하지만 달리기를 삼가야 하는 사람도 있다. 양씨와 같은 퇴행성 디스크 환자나 관절염 환자가 그렇다. 오랫동안 책상에 앉아 있는 회사원이나 쪼그려 앉아서 일을 많이 하는 주부 역시 곧바로 무리한 걷기나 달리기 운동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척추 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면 물속에서 걷기, 계단 오르기 등 가급적 허리에 부담이 적은 운동으로 먼저 허리 근력을 키우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5/25 08:45
  • 내 몸에서 빠진 게 근육일까? 지방일까?

    내 몸에서 빠진 게 근육일까? 지방일까?

    러닝머신 위를 땀흘려 달리고, 가파른 산을 오르고, 유행하는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고, 랩으로 온 몸을 칭칭 감는 등 살과의 전쟁을 치를 때 문득 드는 생각 하나. 과연 내 몸에서 빠진 게 근육일까? 체지방일까? 다이어트 과정에서 체지방이 빠지는지 근육이 빠지는지 체크해 보는 것은 필수다. 체지방이 아니라 근육이 빠지는 경우라면 뭔가 잘못 하고 있다는 뜻이다. 근육이 빠진다는 것은 기초대사량의 감소를 의미하므로, 체중이 주는 듯 보여도 결국 요요현상을 유발해 수개월 내에 살이 더 찌게 된다. 오상우 동국대일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하지만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근육의 손실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그렇더라도 체지방과 근육의 비를 가능한 한 4대 1 이상으로, 체지방 위주의 감량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체지방 위주로 살이 빠지고 있는지를 알아보려면 체지방분석기를 이용하면 된다. 비교적 정확한 측정법으로 가까운 병원이나 검진센터에 가면 부담없는 비용으로 검사받을 수 있다. 하지만 매번 이렇게 다니는 것도 번거로운 일. 개인이 이런 기계의 도움없이 체지방이 빠지는 것을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오상우 교수는 “체지방이 제대로 빠지는 지를 알아보려면 뱃살(특히 상복부)이 줄어드는지를 우선적으로 체크해보는 것”이라며 “체중 감소에 비례해서 다른 부위에 비해 허리둘레가 우선적으로 빠진다면 체지방 감소가 잘 이뤄지는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체중 감량은 일어나는데 허리둘레가 기대보다 별로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면, 체지방 감소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의심해봐야 한다. 체중은 줄어드는데, 체지방은 별로 빠지지 않고 근육 손실이 많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때는 운동량부터 측정해봐야 한다. 운동을 게을리했는지, 또는 시간을 내서 운동을 했더라도 충분히 하지 못했는지 체크해봐야 한다. 식습관도 다시 한번 점검해봐야 한다. 원푸드 다이어트도 문제지만 지나친 단백질 위주의 식사도 오히려 근육의 손실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닭가슴살 같은 고단백질 식품을 먹으면 근육이 부쩍부쩍 늘 것으로 생각했던 사람들에게는 정반대의 사실이다. 설명은 이렇다. 우리 몸에는 에너지원으로 포도당만 사용하는 기관들이 있다. 그런데 단백질 위주의 식사만 하게 되면 몸 안에 포도당이 부족해진다. 이들 기관들은 하루에도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포도당이 필요한데, 포도당이 부족해지면 우리 몸은 근육 등에 저장된 단백질을 분해해 포도당 대신 사용한다. 이를 통틀어 ‘케톤체’라고 한다. 단백질 위주로 식사를 하면, 우리 몸에 탄수화물이 부족해지고, 오히려 단백질을 분해해 케톤체를 생성해야 하므로 단백질 음식을 먹어도 근육의 손실이 생기는 ‘역효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참고서적 = ‘체지방 다이어트’(비타북스)
    다이어트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5/25 08:45
  • 메간 폭스가 앓고 있다고 고백한 정신병은 무엇?

    메간 폭스가 앓고 있다고 고백한 정신병은 무엇?

    ‘뉴 안젤리나 졸리’로 불리는 헐리우드의 섹시스타 메간 폭스(24)가 최근 미국 잡지 얼루어(Allure)의 6월호 인터뷰에서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폭스는 인터뷰에서 “누군가가 공중 화장실을 사용하고 물을 내릴 때마다 박테리아들이 공중에 둥둥 떠다닐 것”이라며 공중 화장실 이용을 주저하는 이유에 대해 말했다. 또 그녀는 집밖의 식당 이용을 이용하기가 어렵다며 “내 입에 들어가는 포크가 수 만명의 입 속을 들어갔다 나온 것일텐데, 그렇다면 포크에 붙은 세균들이 모두 내 입속으로 들어오는 것 아니냐”며 과민반응을 나타냈다. 그녀가 고백한 이 정신병은 바로 강박장애(OCD, Obsessive-Compulsive Disorder)이다. 강박장애란 특정한 행동을 끊임없이 반복함으로써 안전감을 느끼는 상태를 말한다. 강박장애는 확인형, 정확형, 청결형 3가지 유형이 있다. 확인형은 조명이 제대로 꺼졌는지, 문이 잘 잠겼는지, 가스 밸브가 닫혀 있는지 확인하고 또 확인한다. 정확형은 자기만의 방식에 따라 좌우대칭을 맞추려고 몇 시간씩 허비하는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구두끈은 정확이 똑같이 묶여져야 하며, 앞 머리카락은 눈썹선과 똑같은 위치에 드리워져야 한다. 몇 년전 방송에서 집을 공개한 노홍철 또한 심지어 냉장고 속 음료수까지 가지런히 줄을 맞춰 세워놓은 모습을 보였는데, 이 또한 정확형 강박장애에 속한다. 메간 폭스가 앓고 있는 강박장애는 ‘청결형’에 속한다. 강박장애의 대부분은 청결형이다. 이들은 주변에 있는 물건들이 전혀 더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깨끗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며 자신들만의 ‘청결 의식’을 행한다. 심지어 하루에도 수 십 번씩 손을 씻는 경우도 있다. 전체 인구의 2~3%가 시달리고 있는 강박증은 이 중 한 가지 경우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나 두 가지 이상의 유형이 모두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강박장애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설득력 있는 원인으로는 안와전두엽(눈 바로 위쪽에 있는 뇌)에서 기저핵(뇌의 깊은 부분)으로 이어지는 뇌 신경회로의 이상에 있다. 스트레스도 그 중 한 원인이다. 하지만 스트레스 자체가 직접적인 원인이라기보다 가족 일원의 사망, 이혼, 퇴직, 출산 등의 스트레스 상황이 발생하면 악화되는 경향을 보인다. 전문가들은 강박증의 치료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굳은 결심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즉,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불안감에 대한 대처방식을 습득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 예를 들어 강박적인 생각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속으로 “합!”하고 외치거나, 손뼉을 살짝 치는 등 자신만이 의식할 수 있는 행동을 정해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더러운 것을 견디기 힘들어하는 ‘청결형’의 경우 아예 더러운 곳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노출시키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시도들에는 자신만의 의식이 또 다른 증상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있고, 불안한 상황에 노출시키는 것으로 매우 큰 충격을 받을 수도 있는 한계가 있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강박사고에 의해 꼭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실천으로 옮기지 않았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 지를 끝까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예컨대, 손씻기에 대한 강박증이 있는 사람의 경우, 설사 손이 더러운 것이 묻었다 하더라도 닦지 않았을 경우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은 불쾌하다는 느낌 외에는 별다른 건강상의 문제가 없다는 것을 생각해 보는 것이다. 강박사고에 저항하지 않고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면서 "문제가 생기면 약 먹고 치료받으면 되지"라는 생각이 강박증상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 이 같은 행동치료 이외에도 약물 치료와 수술적 치료가 이용되기도 한다. 약물치료는 대뇌의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재흡수 되는 것을 막는 약제가 이용되는데, 이 약물의 효과로 증상이 좋아지기도 하나 약물을 중단하는 경우 재발의 위험이 아주 높아 장기적인 투여가 필요하다. 강박증이 매우 심한 경우에는 신경절단술이나 전기자극수술 등 수술적 치료가 이용되고 있으나 어디까지나 다른 대안이 없는 경우 최후에 해 볼 수 있는 치료이다.
    정신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5/25 08:44
  • 예쁜 발 만들고 싶다면 명심해야 할 5계명

    예쁜 발 만들고 싶다면 명심해야 할 5계명

    발은 제2의 심장이라고 할 정도로 중요한 신체기관이다. 하지만 발은 몸의 중심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데다 항상 신발 속에 들어 있어 더럽다고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발은 우리 몸을 평생 지탱하는 매우 중요한 기관으로 전신 건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최근 교통수단 발달로 운동할 시간은 줄어들고 비만한 사람이 많아지면서 발에 미치는 부담은 커져 매년 발 질환이 증가하고 있다. 바쁜 현대인이 손쉽고 편안하게 건강하고 예쁜 발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첫째, 발에 맞는 신발을 신는다. 신발이 발의 변형이나 통증과 관계가 있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 특히 앞이 뾰족하고 굽이 높은 신발이 가장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 굽은 5cm 이하가 좋고 굽이 높은 신발을 꼭 신어야 할 때는 하루 2시간 이상 신지 않는다. 저녁때가 되면 발이 약간 부어 커지므로 신을 구입할 땐 가급적 저녁 때 신어보고 고르는 것이 좋다. 둘째, 균형감각 훈련을 한다. 발목을 자주 삐는 이유는 균형 감각 저하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 나이가 들면 점차 균형 감각이 저하돼 쉽게 넘어지고 뼈가 골절된다. 때문에 항상 넘어지지 않도록 균형 감각 훈련해야 한다. 셋째, 하루 만보씩 걷는다. 하루에 만보씩 걸으면 발 건강은 물론이고, 체중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이 만성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 넷째, 발톱을 옆으로 파면서 깎지 않는다. 발톱 중에서도 엄지발톱을 파면서 깎으면 발톱 옆에 염증이 생기고 고름이 생긴다. 특히 당뇨병 환자는 발톱 염증으로 발가락 전체에 염증이 퍼질 수 있으므로 발톱의 양쪽 모서리를 파서 깎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다섯째, 건강한 발의 조건을 숙지하고 자주 체크한다. 건강한 발은 어떤 발일까? 우선 발에 통증이 없어야 한다. 또 발목과 발가락을 아래로 구부리는 근육의 힘과 위로 젖히는 근육의 힘이 같아야 하며, 서로 균형을 이뤄야 한다. 발과 발가락 관절을 움직일 땐 아래위로 잘 구부러져야 한다. 또 서 있을 때에는 세 지점, 즉 발 앞쪽 엄지발가락 뿌리와 새끼발가락 뿌리, 뒤꿈치에서 고루 체중을 지탱하는 느낌이 들어야 한다. 발가락 모양이 곧고 바르게 놓여 있어야 하며 구부러지는 변형이 있으면 안 된다. 굳은살이나 티눈, 무좀 등의 질환이 없어야 하고, 발은 항상 매끄럽고 따뜻하며 분홍색이어야 한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0/05/25 08:44
  • 임신중 여성이 꼭 알아둬야 할 영양 정보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임신부들이 꼭 알아둬야 할 식품에 대한 정보들을 정리해 발표했다. 임신기간 동안 태아는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를 오직 탯줄을 통해 공급받게 되므로 임신부는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산모들이 알아야 할 영양섭취에 관한 정보들을 정리해 봤다. 열량 건강한 아기를 낳기 위해서는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흔히 임신 중에는 무조건 많이 먹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다. 하지만 임신 전반기에는 총 섭취열량이 임신하지 않았을 때보다 200kcal만 많아도 된다. 임신 중반기에는 300kcal, 후반기에는 450kcal정도만 더 섭취하면 충분하다. 단백질 임신기간 동안에는 모체, 태반, 태아의 단백질 요구량이 커지게 된다. 최소한 하루에 70g 정도는 먹어줘야 한다. 단백질이 많은 음식은 우유, 육류, 닭고기 등의 가금류, 생선, 달걀, 콩 등이 있다. 특히 우유와 삶은 달걀 흰자에는 필수아미노산이 많이 들어있어 산모에게 좋다. 지질 지방이 부족하면 아기의 성장이 더딜 수 있고 피부도 탄력이 떨어진다. 그러나 과량 섭취하면 살이 찔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양으로 먹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루 총 섭취에너지의 20~25%를 지방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필수지방산이 많은 식물성지방(옥수수기름, 참기름 등)과 포화지방이 든 동물성지방(쇠고기, 돼지고기 등)의 섭취비율은 1:1 정도가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칼슘 임산부에게 칼슘섭취는 굉장히 중요하다. 하루에 1000mg은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 임신 중에 칼슘 섭취가 부족하면 산모의 골격이 흐트러질 뿐더러 임신성 고혈압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우유 1000mL 중에는 약 1120mg의 칼슘이 들어 있어 하루에 3~4컵 정도가 적당하지만 우유를 싫어하거나 유당불내증(우유만 먹으면 설사 등 이상반응을 일으키는 증상)이 있는 사람의 경우 치즈,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크림스프 등을 먹어 보충하면 된다. 철분 우리나라 여성은‘철분 결핍성 빈혈’이 있는 사람들이 많다. 거기다 임신까지 하면 빈혈의 위험성이 더 증가한다. 철분은 임신기에는 하루 약 24g을 먹어주는 것이 좋다. 철분이 많이 든 음식은 간, 육류, 달걀, 현미, 잡곡밥류, 녹황색 채소, 견과류, 말린 콩 등이다. 철분 역시 음식으로 보충하기 힘들 때는 영양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나트륨 임신 중 체중은 10kg에서 12kg정도 증가한다. 그중 70%는 체액 증가에 의한 것이다. 염분을 많이 섭취하면 수분이 축척돼 체액을 증가시키고, 부종과 고혈압을 일으키며 임신중독증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나트륨 섭취는 제한하는 것이 좋다. 조금 싱겁다 싶을 정도로 먹으면 된다. 비타민  비타민은 여러가지 생리활성을 촉진시켜준다. 비타민은 어느 식품 하나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다양하게 존재하며, 다양한 식품을 먹을 때 상승 작용을 나타낸다. 따라서 제철식품을 골고루 다양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임신부에게 특히 중요한 비타민은 비타민A, B1, B2, B6, B12, 비타민C, 비타민D 등이다.
    산부인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5/25 08:44
  • 원더걸스 유빈 “하루 1000번 줄넘기로 살 쫙 뺐어요”

    원더걸스 유빈 “하루 1000번 줄넘기로 살 쫙 뺐어요”

    원더걸스의 멤버 유빈(21)이 노바디(Nobody) 활동 당시와는 몰라보게 달라진 날씬한 몸매로 컴백해 화제다. 한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유빈은 “불규칙적인 식사와 간식섭취로 체중이 엄청나게 늘었지만, 하루 1000회 이상의 줄넘기로 몸매를 되찾았다”며 “다이어트하는 분들에게 줄넘기를 강추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줄넘기를 사랑하는 연예인은 유빈뿐만이 아니다. 하루 3000번의 줄넘기를 통해 13kg을 감량했다고 밝힌 김아중을 비롯하여, 몸매 관리를 위해 하루도 거르지 않고 줄넘기를 1만번씩 한다는 박솔미, 오윤아까지 모두 줄넘기 마니아다. 날씬해진 그녀들이 줄넘기를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 초강력 다이어트의 열쇠! 줄넘기 줄넘기는 많은 운동선수들이 체력을 유지하고 스피드, 조정력, 민첩성, 타이밍 감각을 기르기 위해 기본적으로 하는 운동이다. 특별한 운동복이 필요하거나 전문 운동시설이 필요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시간과 장소를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간편할 뿐만 아니라 시간 대비 효과 면에서도 달리기나 파워 워킹보다 더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줄넘기는 에너지 소모량이 매우 크기 때문에 단 10분만 뛰어도 기대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줄을 넘을 때는 다리 전체의 근육을 사용하고, 줄을 돌릴 때는 어깨, 팔, 손목을 이용하는 등 온몸을 모두 움직이므로 전신운동이 된다. 일반적으로 1분당 125~140회 가량의 줄넘기를 하면, 체중 72kg의 경우 1분에 7kcal, 15분이면 105kcal가 소모된다. 여기에 고도의 스피드와 다양한 기술이 동원되면 칼로리 소모량을 더욱 늘릴 수 있다. 예컨대 조깅을 하듯 한발씩 번갈아 뛰는 동작은 양발로 뛰는 것보다 강도가 높아 더 많은 열량 소모를 할 수 있다. 더불어 식이요법까지 병행한다면 다이어트에 최상의 성과를 얻을 수 있다. 또, 줄넘기는 리드미컬한 작은 도약이 연속적으로 일어나고 손·발의 타이밍을 요하는 협응성 운동이기 때문에 리듬감과 민첩성이 발달된다. 또 뼈의 세포에 자극을 줘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아이들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더불어 우리 몸의 심장혈관계, 심폐기능계, 근육체계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심장은 더 커지고 혈관은 강해진다. 또한 폐에 힘을 주는 횡경막의 지구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순환계 기능이 발달하고 근육이 튼튼해진다. 장기간 꾸준히 줄넘기를 하면 심장병, 우울증, 당뇨, 비만, 고혈압, 대장암에 걸릴 확률을 줄일 수 있다. ◆ 줄넘기에 대한 잘못된 오해 Q 몇 분만 해도 지쳐서 오래 할 수 없다? 아니다. 저강도로 하면 오래 할 수 있다. 줄넘기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운동을 시작한지 얼마 못 되어 헉헉거리며 줄을 멈추는 경우가 있다. 운동을 시작하기로 막 결심한 초보자들은 의욕이 앞서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다양한 스텝을 활용해 규칙적으로 적당히 한다면 큰 부담을 느끼지 않고도 줄넘기를 할 수 있다. 특히 줄넘기의 “양발 뛰기”방식은 다이어트를 위한 저강도 줄넘기를 하는 데 효과적이다. 두 발이 함께 땅에 닿기 때문에 순간적인 휴식 동작으로 강약을 조절할 수 있고, 뛰는 모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운동량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줄넘기는 운동량이 크기 때문에 점프를 천천히 한다고 해서 운동 강도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다. 한꺼번에 과도한 고강도의 운동하면 오히려 근육과 관절에 무리가 갈 뿐만 아니라, 신진대사에 스트레스를 주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Q 관절에 무리가 가고 종아리에 알이 배긴다? 아니다. 줄넘기로 인한 충격량은 달리기의 절반이다. 흔히 줄넘기를 하면 무릎에 무리가 갈까봐 걱정한다. 그러나 실제로 줄넘기 운동으로 인해서 몸이 받는 충격이나 알이 배기는 정도는, 같은 시간 동안 달리기를 하는 것의 절반 정도밖에 안 된다. 줄넘기 운동의 중요한 특징은 발바닥 전체가 아닌 발바닥 앞쪽으로 착지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무릎에 무리가 덜 간다. 또한 갑작스러운 움직임이나 다른 사람들과의 충돌이 없기 때문에 심각한 부상을 당할 확률도 매우 적다. 처음 줄넘기 운동을 접하면 발목이나 무릎이 아플 수 있지만 그것은 그동안 평소에 운동을 많이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 따라서 조금씩 적당한 강도로 운동을 지속하면 통증은 자연스럽게 없어지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줄넘기운동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 - 운동화와 장소 선택 줄넘기를 야외에서 한다면 흙바닥이나 우레탄 바닥이 좋다. 신발은 밑창이 두꺼워 푹신푹신하면서 발목을 감싸주는 운동화를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착지 시에 충격 흡수가 안 되면 다리나 발목 등의 신체에 무리가 생길 수 있다. - 준비운동과 정리운동 줄넘기를 할 때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은 절대 빠뜨리지 말고 해야 관절이나 뼈의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줄넘기를 하기 전에는 허리, 어깨, 무릎, 발목, 손목 등 줄넘기를 할 때 쓰이는 신체 부분을 돌리거나 뻗으면서 5~10분간 준비운동을 한다. 양쪽 어깨 돌리기, 제자리걷기, 팔 돌리기, 가벼운 뛰기 등 간단한 동작 몇 가지로 근육을 풀어준 후, 몸을 쭉쭉 뻗는 스트레칭으로 전신의 긴장을 풀도록 한다. 왼쪽을 한 뒤에는 반드시 오른쪽을 해서 몸의 균형을 맞춘다. 줄넘기를 하고 난 후에도 가볍게 정리 운동을 해서 줄넘기로 인한 피로감이 몸에 남아 있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리운동은 준비운동과 같은 동작을 반복한다. - 운동 시간 줄넘기의 가시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일주일에 3~5번, 적어도 20분 이상을 꾸준히 지속해야 한다. 줄넘기 운동을 할 때에는 처음부터 한꺼번에 몰아서 하면 관절에 무리가 올 수 있으므로, 1세트에 1~2분씩 3세트 정도로 서서히 시작한다. 1~2분 뛰고 나서는 휴식시간을 가져야 오랜 시간 동안 운동을 지속할 수 있다. 초보자의 경우에는 뛰는 시간과 휴식 시간의 비율을 1:2로 했다가 점차적으로 뛰는 시간을 늘려가도록 한다. 줄넘기 운동에 익숙해지면 10~15분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연습한다. 일주일에 3~5일, 매회 30분간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체력에 맞게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힘들다고 느껴지면 줄넘기를 멈추고 쉬도록 한다. 참고서적=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건강법 줄넘기 30분’(넥서스)
    피트니스유미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0/05/2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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