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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2의 심사위원으로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가수 엄정화(41)가 갑상선암에 걸렸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다행히 건강검진 중 갑상선암 초기 상태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현재는 수술을 받고 완치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20일 한 연예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엄정화는 지난 5월 서울의 대학병원에서 종합검진을 받던 중 갑상선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본인이 투병 사실을 밝히고 싶어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동안의 스케줄도 차질없이 소화했다고 한다.◆ 갑상선암, 어떤 증상이 있나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갑상선암은 유방암을 제치고 여성암 1위에 올라섰고, 남녀 전체 암 통계에서 위암, 폐암, 대장암, 간암에 이어 5위를 차지할 정도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암이다. 전형적으로 통증이 없는 목의 혹으로 시작되는데, 혈액 검사상으로도 이상 소견이 없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암 크기가 커지면 목이 쉬거나 음식을 삼킬 때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며 림프절이 만져지기도 한다. 만약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과거 병력과 가족 병력을 확인한 후 갑상선 초음파 및 미세침흡인 세포검사 등을 거친다. 집안에 다발성 내분비 선종증으로서 갑상선수질암을 가진 환자가 있는 경우 직계 가족들은 이의 감별을 위해 선별 검사를 받아야 한다.◆ 갑상선암 수술, 어떤 것들이 있나갑상선암은 목 앞부분, 구체적으로 흉골과 쇄골 위쪽 부위에 6~8cm를 절개해 갑상선을 절제하는 것이 전통적인 수술 방식이다. 하지만 목에 흉터가 남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내시경이나 로봇을 이용한 수술법도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 박해린 강남차병원 외과 교수는 “여성들에게는 수술 흉터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전통적 수술법이 아닌 내시경적 갑상선 절제술이나 목에 흉터를 남기지 않는 다빈치로봇수술법을 주로 사용한다”고 말했다. 엄정화도 내시경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빈치로봇을 이용한 수술법은 목 앞부분이 아닌 겨드랑이 등 멀리 떨어진 부위를 절개한다. 여러 개의 구멍을 뚫은 뒤 로봇 팔을 카메라와 이용해 의사가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 원격 조정을 하기 때문에 눈에 잘 보이는 목 부위에 흉터가 남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기존수술보다 고가의 비용이 든다는 단점도 있다. ◆ 가수로서 생활에는 지장 없나엄정화가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슈퍼스타K2에 출연해 건재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사실에 많은 팬들은 놀라움을 표했다. 갑상선암은 수술 후 2~3일 이내 퇴원과 동시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하다. 암의 진행 속도도 느리고 완치율에 90%에 육박한다. 박해린 교수는 “수술하다가 기도와 갑상선 사이에 있는 반회후두신경이라는 후두 신경에 일시적으로 마비가 올 수 있고, 쉰 목소리나 저음의 목소리가 날 수 있지만 3~4개월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말했다. 내시경 수술은 흉터가 잘 보이지 않아도 수술 후 7~14일 정도는 심한 운동이나 스트레칭은 피하는 것이 좋다. 아직 피부에 탄력이 없고 약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3~4개월이 지나고 나면 원래 피부의 90%정도로 회복이 가능하다.간혹 갑상선암 수술 후에는 미역이나 다시마 등의 음식을 먹어서는 안 된다고 알고 있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갑상선암 환자가 특별히 주의해야 할 음식은 아직까지 밝혀진 바가 없다. 반면에 칼슘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유제품이나 멸치, 두부 등은 갑상선 제거수술 후 올 수 있는 부갑상선기능저하증을 예방해 주는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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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35세 여교사가 담임을 맡은 반의 15세 남중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사건으로 벌집을 쑤셔 놓은 듯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다.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거나 온갖 포털사이트에 주요뉴스로 도배되기도 했다. 사법당국은 동의하에 맺은 성관계이므로 처벌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여자는 성인이어서 불륜으로 치부하더라도, 어떻게 남자 중학생이 성관계를 가질 수 있는지 충격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지금 초등학교 6학년인데 너무 흥분을 해서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가졌어요. 질 내 사정은 안했으니 임신은 안 되겠죠?’ ‘제가 초등학교 때 처음 성관계를 가졌는데 저는 지금 에이즈에 걸린 건가요? 지금은 중학교 2학년이에요. 너무 고민이 많이 됩니다’ ‘초등학교 5학년 수련회 때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가졌는데 여자친구한테 연락이 왔어요. 임신을 했다고…’ 위의 내용들은 의료상담을 하고 있는 포털사이트에 올라온 상담 내용이다. 이 뿐만 아니라 실로 믿기 어려운 상담내용들이 너무나도 많다. 초등학생이 성관계를 가진 후 임신이 되었다거나 성병 여부에 대해서 문의하는 것은 다반사이고 심지어 초등학생을 둔 부모가 초등학생 자녀의 성관계 사실을 알고 고민을 토로하는 내용까지 있다. ‘설마 내 자식은 아니겠지’ ‘이제 솜털도 안자란 녀석이 뭘 알겠어’라며 상상도 못하던 부모에게는 그야말로 엄청난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실태조사결과는 우리에게 더욱더 충격을 가져다준다. ‘2007년 청소년 유해환경 접촉 종합실태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초등학생 때 성 접촉(키스, 애무 등을 포함)의 비율이 무려 58%이고, 더욱 놀라운 것은 초등학교 3학년 이하 때 성 접촉을 했다는 비율도 11.6%로 보고되었다는 사실이다. 또한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조사대상 청소년의 5.1%가 성경험이 있었고, 첫 경험을 한 나이는 평균 14.3세였다고 한다. 초, 중등학생들의 체형이 서구화되고, 2차 성징이 점점 빨라지고 성기의 성장이 급속도로 이루어지고, 초등학생 때 이미 생리를 시작하는 여학생들이 많아졌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미국 앨런 굿매처 연구소의 1981년 보고서는 “10대이면서도 성관계를 갖지 않은 청소년은 예외적인 사람이다. 10명의 남성 중 여덟 명, 10명의 여성 중 일곱 명은 십대 시절에 이미 성관계를 가진 경험이 있다고” 말한다. 동년배 의식이 강한 초, 중등학생들은 이제는 이성친구가 없으면 왕따를 당할 수 있으며 성관계의 체위나 수위를 말하는 것이 아주 일상적인 대화거리가 된 것이다. 이런 신체적 변화와 함께 급격하게 범람하는 인터넷의 잘못된 성지식, 쉽게 접할 수 있는 성인물이 아무런 여과 없이 방영되고 있는 현실이 뒷받침 되어 청소년들은 이제 성관계를 “사랑을 나누는 지고지순한 행위”가 아닌 “쾌락을 추구하는 도구”, “섹스 스포츠”라는 개념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초, 중등학생의 성문제가 이렇게 우려되는 이유는 그들이 충족할 정도의 성교육을 받을 수가 없을 뿐더러 동년배나 부모님으로부터 간간히 듣는 단편적인 성지식만으로는 성에 대해 현실적으로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이제 초, 중등학생은 성을 몰라도 된다는 편견에서 부모와 사회 모두 벗어나야 한다. 아이들이 성에 대한 질문을 하면 “아직까지는 몰라도 된다”는 식의 대답은 금물이다. 이런 대답은 아이들의 입을 닫게 만들 뿐이다. 따라서 임신, 성병 등의 후유증에 대한 철저한 개념정립을 교육시킬 필요가 있다. 성병에 감염되었을 때 받을 수 있는 심신의 손상, 임신이 되었을 경우 감당해야 할 고통이 어떤지를 충분히 알려주어야 한다. 이미 미국에서는 '안전한 성(safer sex)'에 대한 TV, 신문을 포함한 언론의 언급이 늘어나고 있다. 혼전 순결의 문제, 섹스를 할 때 콘돔 등의 안전장치를 사용하는 문제, 경솔한 섹스가 초래할 수 있는 결과가 어떤지 등을 언급하는 사례가 많아졌다. 초, 중등학생 자녀들과 성에 대한 대화를 자주 나누길 바란다. 진지하게 고민을 들어주고, 적절한 성지식을 알려주자. 유해환경을 차단하자. 이러한 초, 중등학생 때의 올바른 성 개념의 정립은 이번 30대 여교사와 15세 남중학생의 성관계 같은 일련의 청소년기의 성관련 사건을 방지하는 유일한 대비책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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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하면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살림살이를 최대한 숨겨 집 안을 넓고 깨끗하게 보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수납의 작은 효과일 뿐, 잘 이용한다면 수납으로 가족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보관법까지 아우르는 건강 수납법칙을 소개한다.#1 약부터 인형까지, 다양한 생활용품 수납법1. 약 가정에서 약을 보관할 때 흔히 하는 실수는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다. 특별히 냉장보관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오히려 습기로 인해 약성분이 변질되기 쉽고, 침전물이 생기거나 약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약은 별도의 보관방법이 있지 않을 경우 건조하고 서늘한 실온에 보관한다.알약_의약품 용기째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알약이 들어 있는 병이 햇빛을 받으면 병 안쪽으로 습기가 차고 곰팡이가 생겨 약이 변질되므로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한다. 가루약_가루약은 대부분 병원이나 약국에서 조제된 것이므로 알약보다 유효기간이 짧다. 건조한 곳에 보관하고, 색깔이 변하거나 굳었다면 버린다.시럽제_특별한 지시사항이 없으면 실온에 보관한다. 항생제 시럽 중에는 냉장보관이 필요한 것이 있으므로 주의한다. 좌약_좌약은 체온에서 녹기 쉽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직사광선이나 온도가 높은 곳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개봉 뒤에 즉시 사용하며, 약이 녹은 경우에는 냉장고에 넣었다가 사용한다.2. 주방용품 사용한 도마는 베이킹소다 식초를 뿌려 거품을 내고 뜨거운 물로 한 번 헹궈 햇볕이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건조시킨다. 건조시킨 후에는 공기가 닿지 않는 서랍에 보관한다. 육류·생선용, 채소·과일용으로 2개를 나눠 쓰는 것이 안전하다. 숟가락이나 젓가락은 공기 중에 날아다니는 곰팡이가 붙어서 질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통에 꽂아 두지 말고 잘 말린 후 뚜껑이 있는 식기함에 보관한다. 행주는 1주일에 한 번씩 삶아 살균한다. 삶기 번거로우면 뜨거운 물에 빠는 것도 방법이다. 햇볕에 바짝 말린 후 잘 접어 공기가 닿지 않는 서랍에 보관한다.3. 칫솔 양치질 후 칫솔을 물에 잘 헹구고 엄지손가락으로 문질러 씻은 후 건조하게 보관한다. 욕실은 항상 습하므로 양치질한 후 햇빛이 잘 드는 베란다에 널어서 물기 없이 말리는 것과 동시에 살균한다. 4. 인형 인형 털 속에 있는 집먼지진드기를 죽이기 위해 최소 1주일에 한 번 56℃ 이상의 물로 세탁하거나 플라스틱 가방에 담아 냉동실에 3~4시간 넣어 둔다. 사용하지 않는 인형은 공기가 닿지 않게 뚜껑이 있는 통에 넣어 보관한다.#2 냉장고 안에 세균이? 냉장고 식품수납법1. 덩어리 고기 덩어리 고기를 보관할 땐 표면에 식용유를 살짝 바르면 고기의 산화를 지연시켜 부패균의 증식이 억제된다. 되도록 큰 덩어리로 보관하지 말고 1회 분량씩 나누어 식용유를 바른 후에 싸서 냉동보관해야 오랜 시간 신선함과 본연의 맛이 유지된다. 얇게 썬 고기는 공기와 접촉하는 표면적이 넓어 덩어리 고기보다 빨리 상한다. 반드시 냉동실에 보관하는데, 이때는 진공포장이 안전하다. 2. 먹다 남은 조리식품 육류 볶음요리는 보관 전에 국물을 바짝 조리며 한 번 더 볶아 냉장실에 두어도 하루 이틀밖에 안심할 수 없다. 기름이 산화되어 부패하기 쉬운 전 종류는 밀폐용기에 넣어 냉기가 많은 안쪽에 보관하되 이틀을 넘기지 않는다. 다시 먹을 때는 뜨겁게 데워 먹는다. 간장이 식재료 속까지 배어 있는 장조림은 3주까지 보관할 수 있다. 좀더 오래 보관하려면 3주에 한 번 정도 팔팔 끓여 보관한다. 3. 오래 보관해야 하는 식품 오래 보관해 놓고 먹을 식품은 한 번 먹을 만큼씩 나눈 뒤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담아 보관한다. 1회분씩 나누어 저장하면 공기가 닿는 기회가 적어지기 때문에 식품의 신선도가 오래 유지된다. 4. 냄새 나는 반찬 김치 등 냄새가 나는 반찬은 밀폐용기에 보관한다. 냉동 전용 밀폐용기가 따로 있으므로 구분해서 사용한다. 투명한 밀폐용기를 사용해야 내용물이 보여 일일이 열어 확인하는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 5. 쉽게 시드는 채소 채소는 종류마다 보관법을 정확히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양파, 파, 당근 등은 흙이 묻은 채로 비닐봉지에 담거나 신문지로 싸서 보관하고, 양배추와 고추, 피망, 오이 등은 깨끗하게 씻은 뒤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하고 랩이나 키친타월에 싸서 보관한다. 채소는 되도록 채소 전용칸에 보관한다.6. 실온 저장 식품 국수는 신문지로 싸서 바람이 잘 통하고 습기 없는 곳에 보관한다. 바나나는 한두 번 먹을 만큼씩 나눠 비닐봉지로 싸서 입구를 묶어 실온에 보관한다. 마요네즈는 보통 냉장고에 보관하는데, 여름에는 냉장고 문 쪽 칸에 두고 나머지 계절에는 실온에 보관한다. 생강은 씻지 말고 냉장고가 아닌 화분의 흙 속에 묻어 두면 오래 먹을 수 있다. More Tip 진공포장은 미국, 유럽, 일본, 대만 등에서 널리 사용되는 식품보관법 중 하나다. 식품을 진공필름으로 감싸 내부 공기를 제거하고 미생물과 먼지 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포장법이라 공기가 있어야 자라는 호기성 세균과 곰팡이를 방지할 수 있다. 진공포장한 뒤 냉장보관하면 랩으로 싸서 보관하는 것에 비해 보관기간을 1~2주 이상 연장할 수 있다. 진공포장은 식품에 성에가 끼는 것을 방지하는데, 식품에 성에가 끼면 맛이 떨어지고 쉽게 상한다. 예전에는 공업용 진공포장기만 출시됐지만 최근엔 10만원 안팎의 가정용 진공포장기부터 1만원도 되지 않는 가격에 진공력이 매우 우수한 진공 지퍼백까지 다양하게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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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압제 복용자는 미녹시딜 외용제 요주의 식약청, '발모제 올바르게 사용하기' 발간 남성형 탈모치료제는 가임기 여성이 복용하면 태아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으며 강압제를 복용 중인 환자는 외용약 미녹시딜이 혈관을 이완시킬 수 있어 낮은 농도의 제제를 사용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약품을 소비자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계층ㆍ질환·성분별 ‘의약품안전사용매뉴얼’시리즈 네번째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발모제 올바르게 사용하기’를 발간, 배포한다. 남성형탈모치료제로는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만 구입할 수 있는 전문약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 제제와 일반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미녹시딜 제제가 있다.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 제제는 남성형 탈모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남성호르몬(디히드로테스토스테론)으로의 전환을 저해하는 작용을 하지만, 여성을 대상으로 탈모개선에 대한 효과가 관찰되지 않고 가임기 여성이 복용할 경우, 남성태아의 생식기 비정상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모든 여성에게 사용하면 안된다. 경구 투여뿐 아니라 부서진 조각에 노출된 경우에도 피부를 통해 흡수될 수 있기 때문에 만지지 않아야 하며 만일 내용물과 접촉한 경우에는 접촉부위를 즉시 물과 비누로 세척하도록 한다. 남성형탈모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두피에 바르는 외용약 미녹시딜 5%, 3%, 2% 제제가 있으며, 여성에서 5%제제를 사용 시 두피이외에 얼굴, 팔, 다리부위에 털이 나는 다모증이 보고된 바 있어 여성환자는 2, 3% 제제를 사용한다. 또한 혈관을 이완시키는 작용이 있으므로 혈압강하제를 투여 중인 고혈압 환자는 5% 제제를 투여하지 않고, 2, 3% 제제를 사용한다. 탈모는 일시적으로 모발이 빠졌다가 다시 나는 급성탈모와 빠진 모발이 다시 나지 않는 만성탈모로 구분되며, 남성호르몬(디히드로테스토스테론)의 작용으로 모낭의 크기를 작아지게 하는 유전자를 활성화시키게 됨으로써 짧고 가느다란 머리카락을 생성해 탈모가 진행되는 남성형 탈모가 있다.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으로 면역계가 성장기 모근을 공격해 모낭이 기능을 잃게 돼 발생되는 탈모 증상으로, 특히 청년․ 소아에서의 발병빈도가 높은 원형탈모,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에 의한 탈모 등 여러 원인이 있다. 식약청은 이러한 정보를 식약청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복약정보방(http://medication.kfda.go.kr) 사이트에 게시하여 소비자가 안전하게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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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 나 먼저 들어가 봐야겠어”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술 한 잔 하며 분위기가 무르익어갈 쯤 김모(30, 男)씨가 꺼낸 말이다. 김씨는 요즘 들어 극심하게 밀려오는 피로감 때문에 주말에 잡힌 여자친구와의 약속도 친구들과의 모임도 미뤄둔 채 집에서 잠이나 자고 싶은 심정이다. 무엇이 김씨를 이토록 피곤하게 만드는 것일까? 미국 의료정보포털사이트 웹엠디(WebMD)가 최근 피곤함을 느끼는 14가지 이유와 그 대처방안을 소개했다. 나의 피곤함은 과연 무엇 때문이었는지 알아보자.1. 수면부족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인 듯 들리지만 잠이 부족하면 집중력 저하는 물론 건강에도 매우 좋지 않다. 성인이라면 하루 7~8시간 정도의 숙면을 취해야 한다. 잠을 충분히 자기 위해서는 컴퓨터, 휴대폰 등을 침실에 두지 말고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해야 하는데 그래도 잠을 잘 못 잘 경우에는 수면장애를 의심해볼 수 있다. 2. 수면무호흡증 잠을 충분히 자는 것 같은데도 피곤한 사람들은 수면무호흡증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수면무호흡증은 자는 동안 숨을 멈추게 하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잠에서 깨도록 만들지만 정작 당사자는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수면무호흡증이 의심되는 사람 중 비만인 사람은 체중을 조절해야 하고, 금연, 양압기 등과 같은 장치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3. 식습관 너무 적은 양만 먹어도 피곤해질 수 있지만 제대로 된 식단대로 먹지 않았을 때도 피곤해질 수 있다. 특히 빵이나 음료로 식사를 대신할 경우 혈당이 비정상으로 변하면서 피로를 불러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아침식사는 거르지 말고 단백질과 탄수화물 등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균형있게 섭취해야 한다. 4. 빈혈 빈혈이 있는 여성의 경우 쉽게 피로를 느낄 수 있다. 생리 기간 중의 철분 부족 또한 여성을 위험하게 하는 것들 중 하나인데, 산소가 적혈구를 통해 신체 곳곳으로 운반되기 때문이다. 빈혈인 경우에는 철분제를 복용하거나 살코기, 조개류, 콩류, 곡물 등의 음식으로 철분을 보충해줘야 한다. 5. 우울증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은 감정적인 변화만을 불러온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신체의 변화를 불러오기도 한다. 피로, 두통, 식욕저하 등이 대표적인 신체적 변화이다. 만약 피로와 우울한 감정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상담받도록 한다. 6. 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은 신체의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만약 이러한 갑상선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이뤄지지 않는다면 쉽게 피로를 느끼고 체중이 늘어날 수 있다.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고 적절한 대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7. 카페인 과다복용 카페인은 각성효과가 있기 때문에 집중력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다. 그러나 과다 복용했을 경우 심박수가 빨라지고 혈압이 상승하며 초조함을 느끼게 된다. 이런 현상은 쉽게 피로를 느끼게 하기 때문에 커피, 차, 초콜릿, 탄산음료, 카페인이 들어간 약물 등을 조금씩 줄이도록 해야 한다. 갑자기 카페인을 끊을 경우 오히려 더 쉽게 피곤해질 수 있다. 8. 증상이 없는 요로감염 통증과 빈뇨 등의 요로감염 증상이 보이면 병원에 찾아가 바로 치료를 받게 되지만, 증상이 없는 요로감염의 경우에는 그대로 방치되기 마련이다. 요로감염이 방치되면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되므로 정기적으로 병원에서 소변검사를 해야 한다. 요로감염의 대부분은 항생제를 통해 간단하게 치료가 가능하다. 9. 당뇨병 당뇨병 환자의 경우 당 성분이 에너지로 변환되지 못하고 그대로 혈류에 남아있을 수 있다. 그 결과 식사를 충분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력이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당뇨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당뇨병에 걸렸다면 식단을 조절하거나 운동을 하는 등의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다. 10. 탈수증 탈수증도 피로의 한 원인이 될 수 있다. 밖에서 운동을 할 때 뿐만 아니라 책상에 앉아 일을 하는 중에도 탈수증은 올 수 있다. 만약 목이 마른 증상이 있다면 이미 수분이 부족하다는 증거이므로 자주 물을 마셔주어야 한다. 운동을 하거나 일을 하는 동안 한 시간에 최소 두 잔가량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11. 심장질환 만약 하루 종일 피곤함을 느낀다면 심장이 더 이상 건강하지 못하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 평소 수월하게 끝내던 일을 쉽게 마무리하지 못할 정도로 피곤하다면 병원에서의 정확한 검사가 요구된다. 평소에 너무 긴장을 하거나 마음을 졸이는 것은 심장에 별로 좋지 않으므로 마음을 편하게 먹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12. 교대근무수면장애 밤에 일하고 낮에 잠드는 것은 신체리듬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일을 하는 밤 동안에는 피로를 느끼고 잠을 자야하는 낮 동안에는 잠을 뒤척이게 할 수 있다. 만약 꼭 낮에 잠을 자야 한다면 자는 동안 되도록 빛에 노출되지 않게 하고 조용하고 시원한 공간에서 잠을 자는 것이 좋다. 13. 음식알레르기 전문가들은 뚜렷한 증세를 보이지 않아 본인도 잘 모르고 있는 음식알레르기가 피로를 불러올 수 있다고 말한다. 만약 식사를 하고나서 극도의 피로감이 몰려온다면 먹었던 음식 중 한 가지에 알레르기를 갖고 있는 것일 수 있다. 그 음식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방법으로는 먹었던 음식을 하나씩 제거해보거나 병원에서 특정 음식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을 검사할 수 있다. 14. 만성피로증후군과 섬유근육통 만약 피곤한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낮 동안의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할 정도로 피곤하다면 만성피로증후군이나 섬유근육통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만성피로증후군이나 섬유근육통은 다양한 증상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지속적인 무기력감을 느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잠자는 습관을 고치거나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다.특별한 이유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피곤함을 느끼는 경우라면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일주일에 세 번, 20분 정도 자전거타기 등의 가벼운 운동이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이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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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가 뇌종양과 암을 일으키며 수면장애, 피로, 스트레스 등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휴대전화와 질병의 연관성에 대한 찬반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휴대전화가 정말 암을 일으킬까? 진실이 무엇인지 알아 보자.휴대전화, 어린이가 더 문제다영국 정부는‘어린이는 뇌조직의 전자파 흡수가 성인에 비해 더 높으며, 평생 동안 전자파 노출이 더 많기 때문에 만일 휴대전화 전자파가 유해하다고 밝혀질 경우, 어린이와 청소년이 성인에 비해 더 취약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6세 미만의 어린이는 필수 경우에만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통화는 가능한 한 짧게 하는 등 무절제한 휴대전화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지금까지 발표된 어린이나 청소년의 휴대전화 사용의 유해성은 ‘아이는 두개골이 얇아 두뇌에 전자파가 더 잘 흡수된다’,‘아이들은 세포분열을 왕성하게 하기 때문에 유전적 피해를 더 볼 수 있다’,‘아이들의 면역체계는 성인에 비해 덜 발달됐기 때문에 휴대전화 전자파에 더 취약하다’ 등이다. 그러나 ‘휴대전화 사용을 자제하라고 충고하지만 공식적인 경고를 하기엔 과학적인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전문가들의 주장도 있다. 휴대전화가 암을 일으킨다고? 이스라엘 텔아비브대학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타액분비선에 종양이 있는 환자 500명과 건강한 사람 13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사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휴대전화를 많은 시간 사용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이하선(Parotid Gland) 종양’으로 발전할 위험이 5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하선은 휴대전화 사용 시 접촉하는 턱과 귀 근처에 있다. 이와 관련한 국내 연구가 있다. 안윤옥 서울대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팀에 따르면 ‘갑상선암과 휴대전화 사용의 유의한 상관성’이 관찰되기도 했다. 김덕원 연세대의대 의공학교실 교수는 “암은 유전, 식생활, 스트레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므로 휴대전화 때문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며 “특히 암역학연구를 위해서는 20년 이상의 긴 세월이 필요한데, 휴대전화 사용이 보편화된 지 10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연구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최근 덴마크 암역학연구소는 “덴마크 전체 인구에 관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휴대전화 사용이 뇌에 영향을 미치거나 백혈병, 암 등을 유발하지는 않는다”고 결론 내렸다. 그러나 조사결과가 완전하지 않다는 ‘예외’를 인정했다. 휴대전화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은 우울해! 휴대전화 사용과 정신적 문제와의 상관관계는 한림대 의대 사회예방의학교실 김동현 교수팀이 2005년 <한국인역학저널>에 발표한 연구결과에서 입증되고 있다. 연구팀이 고등학생 501명을 휴대전화 사용량에 따라 네 그룹으로 나눠 조사한 결과, 휴대전화를 가장 적게 사용하는 그룹은 우울증 점수가 35점 이하였지만, 가장 많이 사용하는 그룹은 우울증 점수가 51점 이상이었다. 휴대전화를 많이 사용하는 아이들은 충동점수도 61점 이상으로 나타나, 휴대전화를 적게 사용하는 아이보다 월등하게 높았다. 김 교수는 “단편적인 연구여서 휴대전화가 우울증이나 충동적 행동을 유발한다고 단언할 수 없지만 최소한 연관성이 있다는 사실은 밝혀낸 셈이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중앙대 용산병원 정신과 한덕현 교수는 “휴대전화를 많이 사용하는 아이들의 뇌파를 검사해 보면 수면사이클 패턴이 우울증 환자의 패턴과 비슷하게 나타난다. 반대로 우울이나 충동성향을 가진 아이들이 휴대전화에 의존하려는 경향이 더 크다”고 말했다. * 휴대전화,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1. 16세 미만 어린이와 임산부는 가능한 한 휴대전화 사용을 최소화한다. 2. 한번에 30분 이상 휴대전화 통화를 하지 않는다. 3. 이어폰을 사용해 전자파 노출을 줄인다. 4. 세포분열이 활발한 생식기에 전자파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바지주머니에 휴대전화를 넣지 않는다. 휴대전화는 통화하지 않을 때에도 전자파가 계속 방출된다. 5. 통화할 때 왼쪽 귀, 오른쪽 귀를 번갈아가며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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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손과 발에 쥐가 난 것처럼 찌릿찌릿 저릴 때가 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혈액순환이 안 된다’또는 ‘중풍이다’하고 지레 겁먹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혈액순환장애나 뇌졸중의 전조증상으로 저린 경우는 극히 일부다. 증상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는 손발저림, 과연 어떤 병이 원인일까? 혹시 말초신경병증? 손발이 저리고 감각이 떨어지고 화끈거리는 통증이 있고, 때론 근육의 힘이 약해져 물건 쥐는 힘이 떨어지고 걷기가 힘들어지면 말초신경병증을 의심해 본다. 말초신경병증은 말초신경의 선천적 혹은 후천적인 손상으로 인해 여러가지 감각, 운동 또는 자율신경계가 이상증상을 보이는 질병이다. 심한 경우 걷기가 힘들 뿐 아니라 근육이 위축되기도 한다. 한편, 자율신경계에까지 손상이 온 경우 손발에 땀이나지 않고 밝은 곳에서 눈이 부시거나 어지러움 등의 전신적인 이상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현재까지 100여 개 말초신경병증이 알려져 있는데 당뇨병, 요독증, 비타민결핍 등 전신질환에 합병되는 경우가 많다. 당뇨합병증으로 오는 말초신경병증일 경우 주로 다리가 먼저 저리기 시작하다가 양팔까지 증상이 느껴진다. 말초신경병증의 증상은 질병 종류에 따라 다르고, 같은 질병이라도 환자마다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진단이 어렵다. 따라서 의사의 자세한 진찰 외에 신경전도검사나 근전도검사 같은 전기진단검사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혹시 수근관증후군? 손이 저려 혈액순환이 안 되는 것 같아서 병원을 방문한 환자중 대부분이 수근관증후군인 경우가 많다. ‘손목굴증후군’이라고도 하는 이 질환은 전체 인구의 약 3%에서 발병하는데, 남자보다 여자가 3배 더 많다. 손을 많이 쓰거나 당뇨병, 류머티즘관절염, 갑상선질환이 있는 경우 이 인대가 두꺼워져 정중신경(손과손가락의 근육과 감각을 관장)을 누르면서 증상이 나타난다. 주로 엄지부터 첫 세 손가락이 저리고 통증이 느껴진다. 심한 경우 손목 위까지 올라오기도 하며, 밤에 심해져 자다가 깨기도 한다. 살이 빠지고 손아귀힘이 약해지기도 한다. 가슴 앞쪽에서 양손 등을 직각으로 꺾어 마주했을 때 저림감이 생기거나 심해지는 경우 수근관증후군을 의심해 본다. 손목굴증후군은 항염증제나 신경병성통증을 조절하는 약물을 복용하면서 손을 쉬게 하면 증상이 호전된다. 과도한 손움직임을 피하고, 경구소염제를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 때론 보조기를 착용하거나 신경이 지나가는 부위를 넓히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혹시 뇌졸중? 아니면 다른 질환? 저리는 통증보다 시리면서 냉증이 있고 손끝이 차면서 하얘지는 경우 말초혈관장애를 의심해 볼 수 있다. 동맥경화가 말초 부위 동맥에 생겨 나타나는 병이다. 특히 사지의 작은 동맥염증으로 혈전이 혈관을 막아 발생하는 버거씨병은 남성 흡연자에게 잘 생기는데, 심하면 손가락과 발가락을 절단해야 한다. 말초동맥질환은 발목혈압을 재보면 알 수 있다. 문제가 있을 경우 팔뚝혈압과 같거나 1.2배 정도 높게 나타난다. 말초동맥질환은 풍선성형술이나 스텐트술로 치료할 수 있다. 항혈소판제나 혈관확장제 등 약물치료를 하기도 한다. 그 밖에 손발저림으로 레이노증후군과 같은 병적인 수족냉증이 원인일 수 있다. 추위에 노출되거나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에 의해 혈관이 과도하게 수축되면 손발 등의 색이 하얗게 됐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파란색으로 변하는 질병을 말한다. 레이노증후군은 혈관확장제(칼슘채널차단제)나 혈소판응집억제제 같은 약물로 치료할 수 있다. 또 공황장애와 같은 심리적 원인으로 손발저림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한 쪽 팔다리 또는 같은 쪽의 얼굴까지 찌릿한 느낌이 갑자기 발생해 5~10분간 계속되면 뇌졸중의 전조증상일 수 있으니 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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