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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할 때 땀 많이 흘릴수록 살 빠지나

    운동할 때 땀 많이 흘릴수록 살 빠지나

    인터넷에 떠도는 운동과 관련된 이야기, 맞는 것인지 의문이 들 때가 많다. 정확한 내용도 많지만 잘못된 것도 많아 우리를 혼란스럽게 한다. 평상시 잘못 알고 있는 운동 지식에 대해 알아봤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4/11 07:47
  • 자궁튼튼, 자궁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은?

    자궁튼튼, 자궁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은?

    학생 시절 생리통이 심해서 양호실을 찾았을 때 아픈 배에 양호선생님이 온찜질을 해준 기억,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이처럼 생리통을 완화하고 나아가 건강한 자궁을 유지하는데 따뜻한 환경이 도움이 된다는 것은 대부분의 여성들이 알고 있는 상식이다. 여성질환전문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자궁이 차면 난소의 기능이 저하되는데 이는 생리혈의 배출을 차단하고 정상적인 난자의 배란을 어려워지게 한다”며 “냉(冷)한 환경은 자궁건강에 좋지 않은 것은 물론, 심할 경우 불임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이에 자궁을 따뜻하게 하는데 관심을 갖는 여성들이 많아졌다. 이러한 바람에 맞춰 자궁을 따뜻하게 하는 여러 아이템도 속속들이 증가하고 있다. 다음은 자궁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방법이다. 따뜻한 몸에는 ‘쑥’이 제일여성에게 쑥은 보약과 견줄 만큼의 효과가 있다. 알려진 대로 쑥은 몸속의 탁한 피를 걸러 노폐물을 제거하고 부족한 피를 보충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예로부터 따뜻한 성질로 월경통, 복통 등의 치료에 꾸준히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트레스나 업무 환경 등으로 인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여성들의 경우 쑥의 효능은 더욱 빛을 발한다. 냉해진 여성의 몸에 따뜻한 기운을 더함으로써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몸 전체의 기운을 북돋워 주는 역할을 해주는 덕분이다. 신진대사를 높여주는 '온천'얼마 전 스페인에 자궁 속 분위기를 연출하는 자궁사우나가 들어서면서 관광객이 줄을 이었던 적이 있다. 여성의 자궁 모양을 본뜬 이 스파는 전체적인 모양에서 느껴지는 안락함은 물론이고 물침대와 편안한 음악 등의 환경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스파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체온을 높여주는데 도움이 된다. 우리나라에서도 각 곳의 온천 등지에서 자궁 테라피를 시도하고 있다. 자궁테라피를 통해 배 부위를 따뜻하게 해주면 자궁 주변 장기의 활동성과 전체적인 신체 온도를 높여주는데 어느 정도의 효과가 있다.불임 예방에도 특효 ‘좌훈’좌훈은 자궁 건강에 도움이 되는 한약재를 직접 쏘여 생리불순, 냉증은 물론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종 등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최근에는 생리대처럼 속옷에 붙이기만 하면 좌훈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좌훈찜질패드도 등장하여 좌훈기와 더불어 여성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평소 자궁을 따뜻하게 하는 습관은 자궁을 건강하게 하고, 이후의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데 상당한 도움이 된다"며 "특히 자궁내막증은 냉(冷)한 습관이 만드는 병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찬 음식, 찬바람을 피하고 생리 전후 하복부를 따뜻하게 유지하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따뜻한 자궁 습관이라면 여성을 위협하는 자궁내막증과 같은 자궁질환을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 이미 자궁내막증이 발병한 후라도 하복부를 따뜻하게 유지하면서 진행정도, 체질 등에 따라 내복약, 한방좌약, 온열침, 좌훈법 등을 병행하면 자궁적출 없이도 충분히 치료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4/10 10:17
  • 화장독에서 영원히 해방되는 법은?

    화장독에서 영원히 해방되는 법은?

    형형색색의 메이크업 제품들은 화장을 많이 해보지 않았던 11학번 새내기들에게는 별천지일 터. 하지만 잘 모르고 하는 메이크업은 새내기들의 보드라운 피부를 망치게 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유는 바로 화장독 때문이다. 화장독은 피부 질환을 일컫는 정확한 명칭은 아니지만 대체로 화장품 사용에 의해 나타나는 피부 이상반응을 말한다.새하얀피부과 방배점 배은영 원장은 “화장품에 있는 성분이 피부를 자극해 피지분비를 많아지게 하거나 수분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생긴다”며 “증상으로는 피부 트러블, 발진, 가려움증 등이 있다. 특히 피부가 여리고 부드러운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경우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기 쉽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화장독을 예방하는 방법엔 어떤 것이 있을까?1. 피부 타입에 맞는 화장품 선택 화장이 잘 지워지는 지성 피부의 경우에는 밀착력이 높고 점성이 높은 색조 화장품을 선택하고 건성의 경우 가루타입의 색조화장품 보다는 크림타입의 색조 화장품을 선택한다. 복합성의 경우 위의 두 가지를 적절히 혼합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잘 모르는 경우 구입처에서 테스트나 추천을 받을 것을 권유한다.2. 과도한 화장은 금물화장법을 잘 모르는 대학새내기들의 경우 많은 양의 화장품을 사용하는 경향이 많다. 피부에 흡수되는 기초화장품과는 다르게 색조화장은 피부 위에 덧바르는 것이기 때문에 과도하게 발랐을 경우 모공을 막는다. 이렇게 되면 피부가 숨을 쉴 수 없게 되고 지나칠 경우 모공 속으로 색조 화장품이 들어가 클렌징을 한 후에도 사라지지 않아 염증을 유발해 피부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3. 클렌징은 확실하게색조 화장을 확실히 지워야 한다. 아이라이너나 아이섀도, 립스틱, 마스카라 같은 색조 화장은 피부의 연한 부분에 직접 닿는 것이기 때문에 전용 리무버를 사용하여 잔여물 없이 지우는 것이 포인트다.4. 메이크업 도구를 깨끗하게 메이크업 도구는 일주일에 한 번씩 세척해 사용한다. 자주 사용하는 아이새도우 브러쉬, 아이라이너 브러쉬, 파운데이션 브러쉬 등의 브러쉬 류는 브러쉬 전용 클렌저를 이용해 세척해주면 브러쉬의 모를 상하게 하지 않고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다. 특히 파우더 퍼프의 경우 친구들끼리 돌려쓰는 경우가 많은데 피부위생과 건강을 위해서는 삼가는 것이 좋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4/10 10:12
  • ‘당뇨발’ 절단 없이 치료한다

    세브란스병원 당뇨병성 족부클리닉 이진우 교수팀이 당뇨병성 족부감염 환자의 98%에서 발목 이상 절단하는 ‘대절단’ 없이 당뇨병성 족부감염을 치료했다고 밝혔다.국내 보고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의 1.2%에서 족부질환이 발생한다. 감염된 당뇨병성 족부 궤양은 상처 부위에 농양이 생기고, 이 농양이 근막을 따라 빠르게 퍼져 절단 수술이 필요하다. 문제는 절단 수술을 받은 환자 중 절반 정도가 5년 내 합병증으로 사망하기 때문에 절단하지 않고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이진우 교수팀이 당뇨성 족부감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43명 45족을 대상으로 세척과 부분 절제술, 음압치료를 반복한 결과 98%인 44족에서 대절단 없이 치료할 수 있었고, 평균 23일 후 상처의 75%를 덮는 건강한 조직이 형성됐다. 상처부위에 새로운 조직이 형성되는 등 치료 기간은 평균 104일이 걸렸다.음압치료는 상처부위의 혈류를 증가시키고 세균 수를 감소시켜 육아조직의 형성을 돕는 방법으로, 상처 회복이 빠르고 감염 억제와 부종 조절이 쉽다. 음압치료는 당뇨성 족부질환에 효과를 인정받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며 성공률은 70% 수준으로 보고되고 있다.하지만 이진우 교수팀은 궤양 부위의 부분 절제술과 함께 음압치료를 병행하고, 수술 후 상처전담간호사의 체계적인 관리로 성공률을 98%까지 높였다. 상처부위가 크면 피부이식과 성장인자 치료를 통해 상처 치유를 촉진했다.이진우 교수는 “심한 감염을 동반한 당뇨병성 족부 궤양 치료에서 조기에 적절한 수술적 치료와 음압치료를 병용해 절단부위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게 됐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4/08 18:08
  • 당신의 피부고민은? 1200명 조사해보니‥

    당신의 피부고민은? 1200명 조사해보니‥

    봄에는 건조한 바람과 황사 등 각종 유해물질의 '습격'으로 피부는 괴롭다. 이럴 때 한번만 발라도 요술처럼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해주는 기적의 화장품은 없을까? 헬스조선닷컴(healthchosun.com)이 4월 1일부터 7일까지 1251명에게 피부고민과 화장품의 효과와 기능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다. 그 결과, '당신의 갖고 있는 피부 고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칙칙한 피부(17.6%)'라고 응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또 주름(16.1%), 색소침착(14.5%), 푸석푸석한 얼굴(12.8%), 모공(11.9%) 등순으로 고민을 호소했다.그렇다면 피부고민을 어떻게 해결 할까? ‘피부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느냐'의 질문에 정답자의 상당수가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한다(65.4%)'고 답했다. '기능성 화장품이 피부개선에 효과가 있느냐'라는 질문에도 절반(56.1%) 이상이 '있다'고 답했다. 사용하는 기능성 화장품의 종류는 미백화장품(30.6%)이 가장 많았고, 주름개선 화장품(27.5%), 탄력개선 화장품(17.6%) 등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근 천연 성분으로 만든 한방화장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번 조사결과에서도 참가자의 80%가 한방 화장품을 사용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한방화장품은 '탄력(25.7%)' '노화방지(25.1%)' '주름(22.5%)' '미백(15.9%)'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답했다. 한방화장품 브랜드는 ‘한율’, ‘설화수’, ‘다나한’ 등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율의 ‘고결미백에센스’는 ‘오백고’ 등 성분이 칙칙한 피부톤을 맑게 해주는 등의 효과가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4/08 12:56
  • ‘슈퍼 황사’에 대비하는 법은?

    ‘슈퍼 황사’에 대비하는 법은?

    중국 북부에서 100년만의 가뭄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일부 지역에서 초대형 황사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예측이 제기돼 전문가들은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황사에 일본 방사능 피해까지 우려되는 가운데 기상청은 이달 2~3번의 황사를 예측하고 있다. 슈퍼 황사에 맞설 수 있는 대비법은 무엇인지 알아본다.◆손 씻어도 질환 60%는 예방외출 후 집에 오면 비누를 이용해 손부터 씻어야 한다. 손에는 6만 마리 정도의 세균이 있기 때문에 손만 제대로 씻어도 감염질환 60%는 예방할 수 있다. 머리카락에는 먼지 등이 달라붙기 쉬우므로 될 수 있으면 외출 후에는 샤워로 황사먼지를 깨끗이 제거하는 것도 필요하다.◆마스크는 ‘의약외품’ 확인황사는 미세먼지이므로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황사방지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허가한 ‘의약외품’ 표시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다. 일회용으로 구입한 것은 제대로 기능하지 어려우므로 한번 사용하고 과감히 버리는 것이 필요하다. 일부 여성의 경우 화장이 묻을까봐 휴지를 덧대 마스크를 착용하기도 하지만 주의하자. 마스크가 들뜨는 현상이 나타나 먼지의 미세입자가 마스크 내부로 들어올 수 있다.◆유분 있는 화장품은 금지황사가 발생하면 먼지 농도는 평소 4~5배에 이른다. 특히 중금속 등으로 오염돼 피부에 닿으면 피부질환의 원인이 된다.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발라 피부보호막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조해지는 피부 탓에 유분기가 많은 화장품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지만 피부에 먼지가 달라붙기 쉽다. 되도록 유분기 없는 제품을 사용하고 외출 후에는 이중 세안으로 피부를 닦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딥 클렌저는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오일 클렌저가 더 좋다. ◆하루 물 8잔은 필수봄에는 특히 기관지 질환이 많다. 기관지를 촉촉하게 하고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한꺼번에 많은 양을 마시기보다는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필요하다. 하루에 물 8잔은 필수로 마셔야 한다.◆음식으로 면역력 증진채소에 들어있는 비타민과 무기질 등은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다. 특히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은 장운동을 촉진해 몸에 들어온 유해물질을 배출해준다. 항산화 작용으로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봄철 과일인 딸기나 자몽, 오렌지, 키위 등을 먹는다. 또 밤낮 기온차가 10도 이상 나면서 환절기에 감기에 걸릴 수도 있다. 면역력 증진에 도움 되는 홍삼과 인삼 등을 먹는다. 
    기타/ 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4/08 09:58
  • 갑자기 배 아플 때 이렇게 해봐요!

    갑자기 배 아플 때 이렇게 해봐요!

    이유 없이 배가 배배 꼬이며 아플 때, 혹은 소화가 안 될 때 흔히 찾는 진통제나 소화제 대신 혼자 간단히 치료하는 방법이 있다. 위장병 분야의 권위자이자 미국 메릴랜드의 여성소화기센터 설립자 로빈 추칸(Robynne Chutkan)이 제안하는, 배 아플 때 도움되는 지침 5가지를 소개한다.갑자기 배가 아픈 이유는 과민성대장증후군(Irritable Bowel Syndrome), 변비, 뱃속 가스 때문인 경우가 많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식사나 가벼운 스트레스 후 복통, 복부팽만감 같은 불쾌한 소화기 증상이 반복되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한다. 설사나 변비 등 배변장애 증상을 유발하는 이 질환은 치료가 잘 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10명당 1명꼴로 나타나는데,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환자들은 장의 예민도를 떨어뜨리는 약 등의 약물치료를 받거나 신경안정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한다. 종일 뱃속에 가스가 찬 것처럼 배가 빵빵하고 소화가 잘 안 되는 것 역시 많은 사람이 겪는 복통 원인 중 하나. 앉아 있자니 불편하고 화장실에 가도 좀처럼 시원하게 변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증상이 심해져서 대변을 보는 횟수가 1주일에 3번 미만이고, 변을 보는 동안 많은 힘을 쏟아야 하면 변비로 본다. 이런 증상들은 대개 스트레스 혹은 잘못된 생활습관 때문에 발생한다. 가장 좋은 치료법은 규칙적이고 올바른 생활, 식이요법 등이 제안되지만 일단 갑작스런 복통이 찾아오면 속수무책으로 진통제나 소화제를 찾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아래 소개하는 5가지 방법을 익히면 약 없이 증상의 완화를 도울 수 있다. How to 1 천천히 걷기배가 아픈데 걸으라니 말도 안 되는 소리 같지만 의외로 걷기만 해도 갑작스런 복통이 완화될 수 있다. 땀이 날 때까지 걸을 필요도 없고 10~15분이면 충분하다. 복통의 원인은 장의 움직임이 둔해져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걷기 시작하면 소장의 움직임이 활발해져 위장 내 가스 배출이 원활해지고 변비해소를 돕는다. 걸을 때는 발뒤꿈치를 먼저 딛고 발바닥 중앙, 발가락 순으로 걷는다. How to 2 지압하기장의 연동운동을 도와주는 방법으로 장 스스로 복통의 원인을 해결하게끔 밖에서 도와주는 것이 지압이다. 일단 배를 따뜻하게 한 후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나머지 네 손가락으로 장의 운동방향인 시계방향으로 천천히 꾹꾹 눌러 주며 마사지한다. 5분 동안 지압하는 것만으로 엔도르핀이 분비되고 배가 안정되는 효과가 있다. 지나치게 배를 세게 두드리거나 흔드는 것은 장이 스스로 운동할 여건을 방해하고 인체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깰 수 있으니 주의한다.how to 3 금식하기배가 아프면 우선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배가 고프다면 기름진 음식보다는 위에 부담이 적은 음료나 과일로 대체할 것. 과식도 좋지 않다. 과식을 하면 소화불량, 복통, 복부팽만감 등이 잘 생긴다. 식사 이외의 잦은 간식이나 야식은 되도록 피한다.How to 4 프로바이오틱 먹기흔히 프로바이오틱, 즉 유산균은 변비에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장내에 유익한 유산균을 충분히 증식시키면 설사, 복부 팽만감, 복통, 배변 시 불편함 등 과민성대장증후군의 대표적인 불편함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 유산균은 대장염 발생을 억제하고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특정 락토바실러스나 비피더스 같은 유산균은 염증성 장질환의 증상을 획기적으로 완화시키거나 재발을 억제한다. 특히 유산균은 부작용이 거의 없고 안전하기 때문에 다양한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다.How to 5 따뜻한 차 마시기따뜻한 차를 마시는 것만으로 위 근육이 안정되고 복통이 가라앉는다. 커피나 홍차보다는 허브차가 효과적이다. 레몬차는 위를 안정시키고 소화를 촉진하므로 구토, 소화불량, 설사 등에 효과가 있다.
    건강정보취재 노가화 헬스조선 기자2011/04/08 08:54
  • 노화를 막고 피부를 재생하는 EGF 성분 화장품

    노화를 막고 피부를 재생하는 EGF 성분 화장품

    늙지 않고 영원히 젊게 사는 것에 관한 여자들의 욕심은 끝이 없다. 안티에이징 화장품이 봇물을 이루듯 출시되는 요즘 ‘EGF’라는 성분이 관심을 끌고 있다. EGF는 ‘Epidermal Growth Factor’의 약자로 ‘상피세포 성장인자’를 일컫는 말이다. EGF는 1962년 미국의 스탠리 코헨 박사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상처를 치유하고 혈관을 재생시키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사람의 체액에 고루 분포되어 있고 53개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졌다. 코헨 박사는 이 물질의 발견 업적을 토대로 1986년 노벨의학상을 수상했다. EGF의 대표적 효과는 3가지다. 상처부위에 있는 상피세포를 증식시켜 살갗을 빨리 덮는 재상피화가 첫 번째다. 두 번째는 상처치유 과정에서 살갗 밑에 있는 진피조직의 섬유아세포를 증식해 새살을 채워 주는 육아조직 증식 효과다. 마지막으로 내피세포의 재생을 촉진해 빠르게 혈관을 생성한다. EGF가 화장품 성분으로 각광받는 이유는 피부세포의 근본 원인을 해결해 미백, 탄력, 주름개선, 보습 등 전반적인 피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EGF는 직접 세포분열을 촉진해 피부노화를 예방하고, 피부보습이나 기미·검버섯 제거, 피부미백, 피부탄력강화, 주름제거 효과가 탁월하다. 이에 따라 EGF 성분을 가진 화장품이 다양하게 출시되었다. 대웅제약의 기능성 화장품 ‘이지듀’, DHC의 ‘EGF 시리즈’, 네이처 리퍼블릭의 ‘진 EGF 에센스 부스터’가 대표적이다.
    뷰티라이프담당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1/04/08 08:54
  • 봄철 심해지는 오십견 대부분 자연치유돼

    주부 이명숙씨(56·불광동)는 부엌 선반 위 바구니를 꺼내다가 갑자기 전기가 오른 듯 찌릿 하는 통증을 느꼈다. 금세 낫겠다고 생각해 크게 걱정하지 않았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좋아지는 기세는 보이지 않고 시간이 갈수록 통증은 더 심해져갔다. 날씨가 따뜻해진 봄이 되면서 운동량이 많아져 오십견 환자가 늘고 있다. 오십견은 동결견의 다른 이름으로 주로 50대에 발생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어깨 관절이 굳어 통증이 나타나는데 활동이 많은 봄에 갑자기 근육을 쓰면서 발생한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의들은 관절이 약한 중장년층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한다.◆얼굴 씻기도 힘들어져특별한 외상이 없기 때문에 지나치기 쉽지만 방치하게 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어깨 부위의 통증이 심해진다. 증상이 악화되면 어깨를 쓰는데 제한이 있어 머리를 빗거나 얼굴을 씻기도 힘들어진다. 특히 누워 있는 자세에서 통증이 심해지는데 이 때문에 밤에 수면 장애가 나타나기도 한다. ◆자가진단 쉬워오십견은 쉽게 자가 진단이 가능하다. 양팔을 위로 올리거나 팔을 등 뒤로 하는 것이 잘되지 않는다면 어깨가 굳었다는 증거로 오십견을 의심할 수 있다. 하지만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질환에는 오십견 외에도 회전근개 파열, 목 디스크도 있으니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필요하다.◆치료는 어떻게오십견은 대부분 1~2년 이내에 자연 치유되나 충분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통증이 지속되면 물리치료를 해 준다. 범위를 늘려주는 운동을 단계적으로 반복하면 대부분은 수술 치료 없이 회복된다. 6개월 정도 물리치료를 했음에도 통증이 계속되면 수술을 한다. 관절경술은 관절 내 생리 식염수를 넣어 관절낭을 팽창시켜주는 수술법이다. ◆스트레칭 자주 해줘야평상시 기지개를 펴거나 어깨를 돌리는 등 스트레칭을 자주 해 주는 것이 좋다.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이강우 교수는 “하루에 1번만 관절운동을 해도 오십견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며 “양손을 위로 늘려 기지개를 펴거나 어깨를 돌리는 동작, 한쪽 팔을 쭉 펴고 반대쪽 팔로 잡아당기는 동작 등 어깨 근육을 풀어주는 동작을 수시로 해 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장시간 같은 자세로 있기보다 30분에서 한 시간마다 스트레칭으로 어깨를 풀어주는 것도 좋다. TV를 엎드려서 보거나 누워서 보는 것은 목과 어깨에 무리를 주는 행동이므로 피해야 한다. 중장년층은 자주 쓰는 물건을 되도록 낮은 곳에 두고 손을 머리 위로 올리는 일을 피하는 것이 좋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4/08 08:53
  • 쉽게 시작하는 달리기 운동 잘못하다…

    쉽게 시작하는 달리기 운동 잘못하다…

    봄이 되면서 마라톤 등 달리기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달리기는 특별한 준비기구가 없어 쉽게 시작하지만 평소 전혀 운동을 안 하던 사람이 강도 높은 달리기를 시작하거나 갑자기 달리는 거리와 시간을 배로 늘리다보면 부상 위험이 높아진다. 달리기 운동으로 생길 수 있는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발목 및 발의 흔한 질환· 아킬레스 건염 : 발뒤꿈치 힘줄이 아프고 간혹 소리가 나기도 한다. 급성기에는 약 2주간 운동을 쉬면서 아킬레스건을 늘려주는 스트레칭 체조처방을 시행하면 대부분에서 완쾌할 수 있다. 하지만 만성기에는 치료에 여러 달 걸리고 때로 아킬레스 건 자체가 손상되어 있을 때는 수술이 필요하기도 하다.· 점액낭염 : 아킬레스건의 앞쪽에 정상적으로 위치하는 후종골 점액낭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로서 발뒤꿈치 뼈가 함께 불룩 커져 있기도 하다. 선천적으로 발아치가 높은 사람들에게 잘 동반한다. 치료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주사를 맞거나 수술로 제거하는 것이다.· 족저근막염 : 아침에 일어나서 처음 몇 발짝 걸을 때가 찌르듯이 아프다며 호소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족저근막염인 경우가 많다. 발목을 자주 삐기 때문에 인대 안에 들어가 있는 감각기관이 손상됐기 때문이다.  치료로는 신발 안에 적절한 밑창을 깔고 족저근막을 펴주는 스트레칭 체조처방을 시행하는 것이다. 약 2개월 이상의 꾸준한 치료를 요한다.· 잦은 발목 삠 : 대부분 달리기에서 발을 접지를 경우 발목을 간혹 삐는데 이를 가벼이 여길 경우 습관적으로 발목을 계속 접질릴 수가 있어 초기에 제대로 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한번 삔 발목은 주변의 인대 등이 충분히 원상태로 회복되려면 2주 이상이 걸리지만 많은 이들이 병원에서 통증치료만 받고 일상생활로의 복귀하거나 운동을 하다 또다시 다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를 지속시에는 작은 충격에도 습관성으로 발목을 접질리거나 인대 염으로 발전할 수 있어 의사의 지시에 따라 충분한 안정기를 갖고 치료에 임해야 하며 발목보호대를 착용하여 여타 충격으로부터 발목을 보호해야 한다.▲ 정강이 질환· 경부목 : 일반인들에게 낯선 이 질환은 달리기 선수들에게는 유명한 병이다. 달릴 때 근육 및 힘줄에 발생하고 반복되는 미세 충격이 부착부위인 정강이 뼈 주변 골막에 전해져서 염증을 일으키고 두꺼워지게 되어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일주일 이내의 휴식만으로도 잘 치료가 되지만 재발성 만성의 경우에는 다른 원인을 찾아 교정해야하고 운동프로그램에 자전거나 수영 등 다른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이 질환은 예방이 중요하여 운동 전후에 반드시 스트레칭과 몸풀기를 충분히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로골절 : 달릴 때의 미세반복 충격이 뼈에 누적되어 생기는 골절이다. 뼈가 동강이 나는 것이 아니라 한쪽에만 실금이 가는 골절로서 발견 당시 이미 금간 주위에 골진이 나와 있는 경우가 많다. 정강이 뼈인 경골과 비골, 발 등의 중족골뼈에 자주 발생하고 약 두 달에서 두달반 정도의 깁스치료가 필요하다. 운동을 전혀 안하던 사람이 갑자기 등산을 다녀왔다든지 단축 마라톤을 뛰었을 때에는 발뒤꿈치 뼈에도 잘 생긴다.· 구획 증후군 : 운동으로 인해 근육의 크기가 커지면서 담고 있는 다리의 용적을 넘치게 되어 생기는 질환이다. 달리기와 관련해서는 보통 수년에 걸쳐 서서히 만성으로 오는 예가 많고 일정한 거리 이상을 뛰면 장딴지가 아픈 증세가 나타나게 된다. 심한 경우 근막절제술로 치료한다.▲무릎, 허벅지, 골반 질환· 거위발 건염 : 무릎 바로 아래 안쪽으로 통증이 있으며 무릎을 일자로 폈을 때 증세가 더하다. 대개 휴식과 물리치료, 소염제로 치료된다.· 장경대 증후군 : 무릎에서 허벅지 바깥쪽으로 증세가 온다. 달릴 때 장경대가 바로 아래 대퇴골과 반복하여 마찰하면서 발생한다. 보통 소염제와 물리치료, 신발 깥창 등으로 치료한다.· 대전자 점액낭염 : 엉치 가까이 허벅지 뒤쪽으로 증세가 있다. 일차로 소염제와 물리치료를 시행하고 잘 낫지 않을 때는 수술로 떼어 낸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4/08 08:53
  • 과도한 스트레스가 기억력 감퇴의 주범?

    과도한 스트레스가 기억력 감퇴의 주범?

    나이 들었을 때 받는 스트레스는 기억력 감퇴와 연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약간의 스트레스는 일상생활에 건강한 긴장을 줘 도움이 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는 기억력을 악화시킨다는 것.영국 에딘버러대학교 조이스 야우 교수팀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양이 두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봤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에 반응해 분비되는 물질로 감각기관을 예민하게 해 정신을 또렷하게 만드는 등 기억력과 관련이 있다. 연구진은 쥐에게 스트레스 경도를 다르게 주며 미로를 어떻게 찾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약한 스트레스로 코르티솔 수치가 낮았을 경우에는 두뇌가 활성화돼 길 찾는데 도움이 됐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로 코르티솔 수치가 높았을 때는 기억 장애가 나타나 미로 탐색에 어려움이 있었다. 야우 박사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기억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고령자가 받는 과도한 스트레스는 기억력에 악영향을 미쳐 기억력 감퇴를 부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신경과학저널(Journal of Neuroscience)’에 게재됐으며, 영국 일간지 온라인 판 데일리메일 등이 6일 보도했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4/08 08:53
  • 엄마가 뚱뚱하면 유산 위험 2배

    엄마가 뚱뚱하면 유산 위험 2배

    비만한 여성이라면 아기를 위해서라도 살을 빼야하겠다. 비만 여성이 임신을 할 경우 유산 할 확률이 2배 정도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영국 뉴캐슬대학교 루스 벨 교수팀이 4만 명이상의 임신 여성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BMI지수 30 이상인 여성이 유산을 할 확률은, BMI지수 18.5~24.5사이의 여성 0.9퍼센트인 것에 비해 약 2배정도 높은 1.6퍼센트였다.비만 여성이 유산할 확률이 높은 이유는 고혈압, 단백뇨 등과 관련이 있는데, 이번 연구팀은 특히 임신중독증을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다. 비만하면 임신중독증이 발생해 태반과 태아에 혈류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성장부전이 발생하고 사망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이다.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계기로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들이 체중조절을 잘 하게 되길 바란다”며 “그러나 임신 중에는 다이어트를 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무리한 다이어트가 태아에게 위험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결과는 '인간생식학저널(journal Human Reproduction)'에 게재됐으며, 영국 '데일리메일(Daily Mail)' 등이 6일 보도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4/08 08:53
  • 소금으로 양치질하다 치아 손상돼

    소금물로 이를 닦거나, 입안을 헹궈내면 감기를 예방하거나 목이 아플 때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이를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소금으로 양치하면 정말 치아와 구강건강에 좋을까. 실제로 굵은 소금으로 양치질을 하게 되면 개운한 느낌이 든다. 굵은 소금이 탁월한 연마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모든 치약에는 매우 미세한 연마제가 포함돼 있다. 치약으로 동전을 닦아보면 광이 나는 이유도 이 연마제에 의해 표면이 곱게 닦여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금의 입자는 곱지 않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하면 자칫 치아 표면을 미세하게 갈아내서 이가 시리게 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실질적으로 꼭 필요한 치아 미세 면이 잘 닦이지 않게 되어, 오히려 치약으로 치아를 닦을 때보다 치아의 건강에는 나쁠 수 있다. 따라서 먼저 치약으로 이를 닦은 후에 소금물로 입안을 가볍게 헹궈내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또한 소금이 치주염(풍치)에도 좋다고 하여 소금 양치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실제로 고 농도의 소금이 구강 내에서 삼투압을 유발하여 치아와 잇몸사이의 조직액 등을 끌어내 잇몸의 붓기가 빠진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작용도 일시적인 것이고, 결국은 근본적으로 스케일링이나 잇몸치료를 통해 치주염의 원인이 되는 치석이나 염증조직을 제거해야만 증상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소금물로 과일을 씻거나 양치질을 하면 야채나 과일에 묻은 기생충은 물론 세균을 죽이고 입속이나 목젖에 붙은 세균을 죽일 수 있다고 알고 있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미생물을 죽일 수 있을 정도로 짠 소금물로 입가심을 하는 사람이 없거니와 도저히 그렇게 할 수도 없다. 오히려 소금물로 입가심을 하려면 우리 몸의 체액과 비슷한 농도의 싱거운 소금물로 하는 것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4/08 08:52
  •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당신, 당장 OO해라!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당신, 당장 OO해라!

    오랜 시간동안 앉아서 생활하면 하지정맥류의 위험이 높아진다. 뿐만 아니라 미국암학회가 13년에 걸쳐 연구한 결과, 앉아있는 시간이 많을수록 수명이 단축된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어쩔 수 없이 앉아서 생활할 수밖에 없는 사람의 경우라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1. 다리를 꼬지 마라 오명수 세란병원 척추센터 부장은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은 척추를 비틀면서 중추신경을 압박하고 근육, 관절, 장기에 이상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오른쪽다리를 왼쪽다리 위로 포개어 앉는다면 왼쪽 골반에 체중이 과하게 실리게 되고 오른쪽 골반 근육들은 과다하게 당겨지게 된다. 이런 자세를 자주 반복하면 허리 근육에 비정상적인 스트레스가 가해져 통증이 생겨날 수 있으며 체형변형, 디스크까지 초래한다. 2. 계단을 만들어라 한쪽 발을 두꺼운 전화번호부나 박스위에 올려놓고 척추의 긴장을 풀어주도록 한다. 책상 밑에 이러한 것들을 구비해놓고 발을 바꿔가며 수시로 올려놓는 것이 좋다. 오른쪽 어깨가 결리거나 오른쪽 허리가 아프면 왼쪽 다리를 올리고 왼쪽이 아프면 반대로 하면 된다. 단, 한쪽 다리만 장시간 올려놓으면 몸의 균형이 맞지 않기 때문에 잠깐씩 번갈아가며 하는 것이 좋다. 3. 스트레칭을 해라 팔을 양 옆쪽과 위로 쭉 뻗으면 가슴 근육이 펴지면서 긴장을 이완시키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뿐만 아니라 경직되어 있던 근육들의 상호작용을 도움으로써 어깨 근육이 결리거나 뭉치지 않도록 도와준다. 또는 상체를 왼쪽 뒤로 돌려 의자 등받이를 잡고 허리를 살짝 비틀어 준다. 같은 방법으로 오른쪽으로도 스트레칭을 해주는데, 이 동작이 허리 근육의 긴장을 풀어줄 것이다. 스트레칭을 자주 하면 나쁜 자세를 교정할 수 있고 신체의 노화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4. 일어서라 오랜 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것은 면역체계를 약화시켜 질병에 잘 걸리게 하고 대사기능도 떨어져서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혈압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앉아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동작들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가끔씩 일어나주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다. 매 30분마다 잠깐씩 일어나서 허리를 곧게 펴고 팔을 높이 들어 쭉 펴줘야 한다. 이러한 동작은 혈액순환에 좋을 뿐 아니라 눌려있던 골반과 척추의 무리를 덜어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이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4/08 08:52
  • ‘여자 대머리’ 남자 보다 급증! 원인은?

    ‘여자 대머리’ 남자 보다 급증! 원인은?

    머리를 감을 때마다 한 움큼씩 빠지는 머리카락을 쳐다보며 한숨을 쉬는 여성이 허다하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여성탈모 증가율이 73%로 남성 증가율 49%보다 2배 가까이 높았다(2001년~2008년). 여성탈모가 증가하는 대표적인 원인은 심한 스트레스·다이어트·잦은 파마와 염색·출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탈모의 원인만 해결하면 머리카락이 다시 나므로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오히려 여성은 탈모를 유발하는 나쁜 습관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것이 머리카락을 뒤로 세게 잡아당겨 묶거나 핀을 꽂는 것이다. 이런 머리를 오래 하면 빠질 시기가 아닌 머리카락이 자꾸 빠져서 나중에는 아예 모발이 생성되지 않는 견인성 탈모로 이어진다. 습관적으로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돌돌 말아 뽑거나, 머리를 정수리 쪽으로 잡아당겨 돌돌 묶는 일명 '똥머리' 역시 견인성 탈모를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탈모가 있는 여성은 아예 머리를 기르지 않는 것이 좋다. 머리카락이 길면 물리적으로 당기는 힘을 더 많이 받아 머리카락이 더 잘 빠질 수 있다. 머리를 감은 뒤에 완전히 말리기도 쉽지 않은데, 남은 습기가 두피의 염증을 유발해 탈모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그 외에도 여성도 체내에서 남성호르몬이 분비되는데,  특정 효소가 두피에 도달한 남성호르몬을 다른 형태로 변형시켜 모낭에서 머리카락을 탈락시킨다. 탈모 유전성이 있으면 이 효소의 활동성이 매우 강해 남성호르몬이 변형되는 양이 훨씬 많아서 탈모가 심해진다. 한편, 여성탈모는 남성과 치료법이 다르다. 남성 탈모에는 바르는 약물인 '미녹시딜'과 먹는 약인 '프로페시아' 두 가지 모두 쓴다. 하지만 여성은 주로 바르는 약인 미녹시딜만 쓴다. 임신했을 때 프로페시아를 먹으면 태아가 남자아이일 경우 성기 기형이 생길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약을 만져도 피부로 흡수돼 똑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임신 직전 3개월까지는 약을 복용해도 특별한 부작용은 없다. 미녹시딜은 남성보다 농도가 낮은 제품을 하루 한번 머리에 바른다. 아이를 다 낳았거나 폐경기 이후인 여성은 프로페시아를 복용할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4/08 00:12
  • 10년간 양치 안한 누렁이녀 치과가면 어떤 치료 받나?

    10년간 양치 안한 누렁이녀 치과가면 어떤 치료 받나?

    10살 이후 10년 동안 양치질을 한 번도 하지 않았던 ‘누렁이녀’ 기현지씨의 치아 상태가 공개돼 화제다. 기현지씨의 치아는 열 개의 충치에 앞니가 안보일 정도로 치석과 치태가 잔뜩 껴 있는 심각한 수준으로 치료용 기구만 갖다 대도 피가 흐르는 등 충격적인 상태였다. 의사가 밝힌 그녀의 치아 나이는 40~50대 수준.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이종호 원장은 “치태와 치석을 비롯한 잇몸염증으로 입 냄새가 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로 인한 충치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원장의 도움말로 양치질을 오랫동안 하지 않은 그녀와 같은 사람의 경우 치아를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알아봤다. ◆잇몸치료 피가 많이 나는 기현지씨의 잇몸은 현재 심각한 상태로 보인다. 치주소파술이나 치근활택술, 스케일링을 이용해 치료한다. 치주소파술은 치아뿌리에 있는 변성된 프라그를 모두 제거하는 치료법이고 치근활택술은 잇몸 속에 안 보이는 치석까지 제거하는 방법을 말한다. 스케일링은 치석과 치태를 제거하는 치료법으로 치아와 잇몸을 지키기 위한 최고의 예방책이다. 치석이란 프라그가 침착되면서 치아와 잇몸사이에 단단하게 돌처럼 굳어있는 것을 말하는데, 스케일링을 받지 않은 치아를 보면 노랗게 딱딱한 돌처럼 굳은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 치아에 생긴 치석을 제거하지 않고 방치하면 점점 쌓이게 되고 잇몸이 붓고 출혈이 발생하게 된다. 후에 치은염과 치주염으로 발전 할 수 있다. ◆충치치료 기현지씨는 현재 열 개의 충치를 갖고 있다. 치료 부위의 크기에 따라 2가지 방법으로 나누어 본다. 충치가 있는 부분만 긁어내는 방법의 인레이와 충치가 너무 깊어 신경치료를 하거나 충치가 너무 넓은 경우 크라운을 한다. 방법에 따라 소재가 달라지는데 인레이는 금, 레진, 아말감을 사용하고 크라운은 금이나 세라믹 중 사용하게 된다. ◆칫솔질 교육 10년간 양치질을 하지 않아 방법을 잘 모른다는 기현지씨는 올바른 칫솔질 교육을 받아야 한다. 가장 먼저 아래 어금니 안쪽부터 닦고 위 어금니 안쪽, 바깥 면, 씹는 면 순으로 닦는다. 씹는 면을 닦을 때는 칫솔을 깊숙이 넣어 맨 뒤쪽 치아까지 잘 닦아준다. 치아와 잇몸 사이에 있는 치태를 닦기 위해서는 칫솔모를 잇몸 쪽으로 향하게 해 쓸어내리거나 쓸어 올리면서 닦는다. 칫솔질을 옆으로 하면 치아의 법랑질이 닳아 시린 이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칫솔질은 물론이고 치간 칫솔이나 치실 등을 이용해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꼼꼼하게 관리해야 한다. 치과 정기검진을 통해서 치주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4/07 17:16
  • [건강단신]유기농 화장품 ‘닥터알카이티스’ 무료증정 이벤트

    [건강단신]유기농 화장품 ‘닥터알카이티스’ 무료증정 이벤트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닥터알카이티스가 4월 한 달간 크림 3종 세트 구매 고객에게 정품 토너를 증정하는 봄맞이 무료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닥터알카이티스 ‘Triple Powercare 크림 3종 세트’는 오가닉 데이크림, 오가닉 나이트크림, 오가닉 아이크림으로 구성된 것으로 세심한 피부관리가 필요한 봄철,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세 가지 제품을 함께 사용했을 때 최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오가닉 데이크림은 세포재생능력이 뛰어나 공해나 외부 자극으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재생한다. 또한 미백 작용을 하는 오가닉 허브가 다량 함유돼 아침에 사용하기 적당하다. 오가닉 나이트크림은 풍부한 영양 성분이 가득해서 지치고 손상된 피부를 밤새 피부 본연의 광채로 회복시켜 주고 넓은 모공을 수축시켜준다. 오가닉 아이크림은 연약한 눈가의 피부를 보호하는 것은 물론 산화를 막아 건강유지와 주름예방의 효과가 있다. 또한 다크서클로 인해 칙칙한 눈 밑에 생기를 불어 넣고 붓기를 회복시켜 한층 더 젊고 밝은 눈가를 만들어 준다. 세계적인 모델 지젤번천이 사용하는 것으로 더 유명하다. 크림 3종 세트 구매 시 보너스로 증정되는 오가닉 허벌 토너는 모공수축, 항산화작용, 피부자극완화 3 in 1 기능을 하는 제품이다. 농축된 허브 성분이 피부결을 정돈하고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해 주며 건조하기 쉬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여 모이스처라이저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4/07 16:39
  • [건강단신]샘병원 박상은 원장, 한국의료민간단체협의회 대표 선출

    샘병원 박상은 의료원장(아프리카미래재단 상임이사)이 지난 5일 명동 유네스코회관 11층 대회실에서 열린 한국의료민간단체(NGO)협회 창립총회에서 한국의료민간단체(NGO)협의회 대표로 선출됐다. 그 외에 박용준 광명내과 원장(글로벌케어), 김동해 명동성모안과 원장(비전케어서비스)이 공동대표로 김병수 전 연세대 총장(글로벌케어 이사장)이 상임고문으로, 김조자 전 대한간호협회장(전 캄보디아 라이프대학 총장)이 고문으로 선출됐다.한국의료민간단체(NGO)협의회는 가난하고 소외된 자를 스스로 찾아 나서는 의료인들의 연합으로 의료보건분야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정보를 협회 회원들 간 함께 공유하고 의료NGO간 협력과 분업을 통해 가장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절하고 효율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박상은 의료원장은 “한국의료민간단체(NGO)협의회의 수장으로 섬기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깊은 감사를 드린다. 가난하고 소외된 자를 돕는 자리로 기쁘게 나아가는 협의회 회원기관들의 깊은 소통을 통해 훌륭한 의료봉사와 가장 필요한 곳에 적절한 도움을 제공하는 협의회로서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국의료민간단체(NGO)협의회에는 ▶경희국제의료협력회 ▶국제민간교류협회 ▶국제의료협력단 ▶글로벌케어 ▶나음누리 ▶대구동산의료봉사단 ▶아프리카미래재단 ▶샘글로벌봉사단 ▶한국누가회 등 총 31개 단체가 참석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4/07 15:17
  • 컵라면 먹다가 미각 잃을지도?

    컵라면 먹다가 미각 잃을지도?

    출출한 배를 간단하게 채우기 위해 들른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찾는 음식은 아무래도 뜨끈한 국물의 컵라면일 것이다. 간편한 조리, 컵라면 특유의 자극적인 맛 때문에 고칼로리임에도 불구하고 자주 찾게 되는 식품이기도 하다.  그러나 인스턴트 라면이나 스낵과자를 먹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고 알려진 라면의 분말 스프를 덩어리째 먹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즉석국물 조미료를 비롯해 대부분의 가공식품과 인스턴트식품에는 ‘미각을 해치는 트리오’인 소금, 화학조미료, 단백가수분해물이 첨가돼있다. 이런 조미료에 입맛이 익숙해지면 미각이 마비돼 야채 등 천연 재료가 가진 본래의 맛이나 천연 재료로 낸 국물의 맛을 잘 못 느낄 수도 있다. 야마구치대 아베 쓰카사 교수의 저서 ‘만드는 사람은 절대 먹지 않는 즉석식품’에서는 일본 문부과학성의 2008년 연구로 조미료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한다. 연구에서는 400명의 아이들과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첨가물을 사용한 된장국 A와 무첨가 된장 그대로 국을 만든 B를 먹어보게 했다. 그 결과, 첨가물이 든 된장국을 정확히 파악한 사람은 성인 30% 아이들은 5%였다. 맛의 차이는 알겠지만 어느 쪽이 첨가물이 들어간 것인지는 모르겠다는 사람은 성인 60% 아이들은 70%였으며 전혀 차이를 모르겠다고 한 사람은 성인의 10% 아이들은 25%였다. 이와 같은 결과에서는 아이들이 조미료와 천연재료의 맛의 차이에 더 둔감해진 것을 알 수 있다. ‘어느 것이 더 맛있는가’라는 질문에는 실험 참가자의 80%가 첨가물이 든 A를 ‘입에 맞는다’ ‘익숙한 맛이다’ 혹은 ‘맛있다’라고 답했는데, 연구팀은 이에 대해 “첨가물은 일상생활에 많이 쓰이면서 많은 사람들의 미각을 마비시키고 있다”며 “하지만 매일 먹는 국을 무첨가 재료로 바꿔 최소 3일에서 7일 정도 섭취하면 첨가물에 익숙해졌던 미각도 본래대로 되돌아 올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4/07 14:54
  • [건강단신]CJ 닥터뉴트리 사이트 오픈 및 맞춤형 건기식 선물이벤트

    [건강단신]CJ 닥터뉴트리 사이트 오픈 및 맞춤형 건기식 선물이벤트

    CJ제일제당의 맞춤형 종합 건강기능식품 닥터뉴트리가 브랜드 사이트 (www.drnutri.com)를 오픈하고, 영양의 과잉 중복 섭취를 막고, 성별, 나이, 생활 습관에 따른 필요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할 수 있도록 '국민 건강 맞춤 컨설팅'에 나섰다.닥터뉴트리 브랜드 사이트에서는 지금 내 몸에 부족한 영양소를 점검해보는 것과 동시에 국민주치의 이승남 가정의학과 전문의의 실시간 맞춤 건강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개인별 맞춤 건강 관리 가이드 및 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한다.닥터뉴트리는 이번 브랜드 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내 몸에 맞는 ‘닥터뉴트리’를 본인과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본인과 선물하고 싶은 이의 건강 체크 항목을 통해 부족한 영양소를 파악하고, 해당 영양소가 들어있는 닥터뉴트리를 총 6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당첨되지 않은 응모자 전원에게는 닥터뉴트리 1만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벤트는 닥터뉴트리 브랜드 사이트(www.drnutri.com) 및 CJ 온마트 사이트 (www.cjonmart.net)에서 참여 가능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4/0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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