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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성 변비 시달리는 폐경 여성, 심·뇌혈관질환 주의

    만성 변비를 가진 폐경기 여성은 심·뇌혈관 질환에 많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매사추세츠대 의대 엘레나 블로쳐 교수팀은 폐경 여성 7만3047명을 대상으로 만성 변비와 심장질환의 관련성을 연구했다. 연구팀은 폐경기 이후 심장마비·뇌졸중 등이 새로 발병한 경우와, 폐경 이전부터 가지고 있던 심장질환으로 사망한 경우 등 두 가지를 집계했다. 그 결과, 만성 변비가 있는 폐경기 여성 1000명 중 14.2명이 이에 해당했다.특히 변비가 중증인 여성은 1000명 중 19.1명으로, 다른 여성보다 심·뇌혈관질환 발병·사망 위험이 23% 높았다. 반면, 변비가 없는 여성은 1000명 중 9.6명만 해당됐다.연구팀은 "변비 자체가 심·뇌혈관 질환에 바로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변비의 주 원인인 운동 부족과 섬유질을 섭취하지 않는 식사 습관 등이 심·뇌혈관 질환의 발병 요인이기 때문에 변비가 있으면 이런 질병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번 연구에서, 운동을 열심히 하고 섬유질을 충분히 먹는 생활 습관을 가진 폐경기 여성은 변비가 있어도 심장질환 위험이 크게 높아지지 않았다.
    심장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7/06 09:08
  • '2011 헬스조선 의료·건강산업 컨퍼런스' 개최… 복지부 후원

    100세 장수시대를 맞아 의료·건강 기업 및 단체들의 성공 사례를 다른 기업 및 단체와 함께 나누는 '2011 헬스조선 의료·건강산업 컨퍼런스 및 출판기념회'가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열린다.헬스조선은 국민 건강증진에 지대한 기여를 하고 있는 대학병원과 전문병원 등 각급 의료기관, 약품과 의료장비·건강식품 등을 제조하는 의료·건강 관련 기업, 건강 관련 각종 단체와 개인을 선정하고, 그들의 공적을 널리 알리는 행사를 시행한다. 선진 의료기술과 제품·서비스 등의 성공적인 개발 사례는 오는 10월 13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의료·건강산업 컨퍼런스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되며, 해당 내용은 책자로도 발간할 예정이다. 또 국내 의료·건강 산업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취지에서 선정 의료기관 및 기업의 성공 사례는 로이터·블룸버그·AP 통신 등을 통해 해외에도 소개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의료기관과 기업 등은 오는 7월 15일까지 응모신청서와 공적서 등을 행사 사무국(전화 02-702-0111, 팩스 02-711-1236)에 신청하면 된다. 참가 병원과 기업 및 단체는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기타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1/07/06 09:08
  • 나잇살 이렇게 빼자

    나잇살 이렇게 빼자

    출판사 임원 이모(45)씨는 2년 전부터 팔다리는 가늘어지고 뱃살만 집중적으로 찌기 시작해 체중이 73㎏에서 78㎏로 늘었다. 주변에선 "다들 생기는 나잇살이니 걱정말라"고 했지만, 최근 건강검진을 받아보니 콜레스테롤 수치가 170㎎/dL에서 233㎎/dL으로 상승해 있었다. 의사는 "나잇살을 방치해서 나타난 문제"라고 말했다.주부 장모(55·서울 강남구)씨는 평소 과식하지 않고 수영을 꾸준히 다니는 등 살이 찔 이유가 없는데도 몸무게가 58㎏에서 61㎏로 늘었다. 장씨 역시 병원에서 "폐경 이후 배에 나잇살이 붙은 것"이라며 "여러 질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살을 빼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비만체형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7/06 09:07
  • 무더위도 끄덕없는 여름 보양식 BEST3

    무더위도 끄덕없는 여름 보양식 BEST3

    균형있는 영양섭취를 해야 더위를 이겨낼 수 있다. '복날'에 보양식을 찾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 먹는 여름 보양식 3가지의 영양성분에 대해 알아봤다.◆삼계탕 삼계탕은 가장 대중적인 보양식으로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다. 특히 육질은 가늘고 연하며 글루타민산이 많아서 맛이 담백하고 소화가 잘된다. 또 닭 날개 부위에 풍부한 뮤신은 성장을 촉진하고 성기능과 운동기능을 증진시키며 단백질의 흡수력을 높인다.더욱이 삼계탕의 주된 재료 가운데 하나인 인삼은 원기를 보강하고 체내 효소를 활성화시켜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면역기능을 보강한다. 밤과 대추는 위를 보하고 각 재료의 효능을 복합적으로 상승시키면서 빈혈을 예방하기도 한다. 이러한 삼계탕을 먹었을 때 특별히 더 효과를 볼 수 있는 체질로는, 여름철에 땀을 많이 흘리고, 쉽게 피로하면서 식욕이 떨어지거나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사람에게 좋다.몸이 쉽게 냉해지거나 의욕이 잃는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삼계탕을 먹어도 별로 효과가 없거나 몸상태가 더 나빠지는 경우도 있는데, 평소 몸에 열이 많은 편이고 많이 먹었다하면 체중이 쉽게 증가하는 사람, 인삼 등의 열성 한약재에 부작용이 있다면 삼계탕을 보양식으로 먹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 특히 성장기에 있는 대부분 어린이는 아직 성장의 동력이라고 할 수 있는 신장의 양기가 충만해 있다. 따라서 신장의 양기가 부족한 증상이 뚜렷하지 않다면 굳이 보양식을 먹일 이유가 없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7/06 09:07
  • 여름휴가 가는 임신부가 꼭 알아야 할 것

    여름휴가 가는 임신부가 꼭 알아야 할 것

    본격적인 여름휴가를 맞이하면서 임신부들은 여행을 떠나도 괜찮을지 고민이 많다. 여름철의 높은 온도와 습도, 이에 따른 스트레스가 임신부와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하는 걱정 때문이다. 그러나 임신했다는 이유만으로 굳이 여행을 피할 필요는 없다. 몇 가지 주의사항만 지키면 즐거운 여름휴가를 떠날 수 있다.▶ 가장 적합한 여행 시기는? 임신부가 안전하게 여행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는 안정이 필요한 임신 초기와 조산 위험이 있는 말기를 피한 임신 13주에서 28주 사이다. 임신 28주 이후는 임신부에게서 고혈압, 정맥염이나 조산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여행을 연기하는 것이 좋다. 특히 전치태반, 습관성 유산, 임신중독증 등을 가진 고위험 임신부의 경우는 여행을 피하는 것이 좋다. 무리한 여행보다는 사람이 적고 되도록 가까운 곳에서 맑은 공기를 쐬는 등 휴가를 즐기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여행지 근처에 큰 병원이 있는지 미리 확인하고 이상 증세가 있을 시에 즉시 병원으로 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여행계획을 세울 때 의료인들과 상담한다. ▶ 차를 이용한 여행 시 주의사항 차로 여행 시 하루에 운전하는 시간은 짧게 하는 것이 좋으며 최대 5~6시간 이상의 여행은 제한해야 한다. 임신부가 직접 운전하는 경우나 운전하지 않는 경우도 안전벨트를 매번 정확히 매야 교통사고 시 임신부와 태아를 보호할 수 있다. 임신부들이 안전벨트를 착용할 때는 아래(무릎)벨트는 가능한 한 복부 아래 부분을 지나가게 하고 윗(어깨)벨트는 반드시 유방 사이인 가슴의 중앙을 지나게 해서 태아가 자리한 부분을 직접적으로 지나게 해서는 안 된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06 09:07
  • 나잇살왜 생기나?

    나잇살왜 생기나?

    나잇살은 기초대사량 감소가 가장 큰 원인이다. 나이가 들면서 기초대사량이 줄었기 때문에 같은 열량을 섭취해도 체내에서 덜 소비되고 지방으로 쌓인다. 또한 나이가 들면 근육도 자연히 감소하기 때문에, 같은 운동을 해도 에너지 소비량이 예전만 못하게 돼 살이 잘 빠지지 않게 된다.나잇살이 내장지방 위주로 쌓이는 것은 성호르몬 감소 때문이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과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내장지방을 억제하는 성질이 있다. 나이가 들면 성호르몬 분비가 줄기 때문에 내장지방이 더 많이 쌓인다. 남성의 경우 30세 전후부터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하면서 근육량이 따라서 줄기 때문에 뱃살만 늘고 팔다리는 가늘어지는 'ET형 체형'이 된다. 여성은 젊을 때 살이 찌면 피하지방이 아랫배에 주로 모이지만, 폐경 이후 에스트로겐 분비가 중단되면서 내장지방이 윗배에 쌓이는'남성형 나잇살'로 변한다.내장지방은 피하지방보다 빨리 소모되지만 축적 속도도 빠르다. 나이든 여성이 뱃살을 빼도 요요현상이 더 잘 생기는 것은 이와 관련이 있다. 폐경 여성이 여성호르몬 치료를 받거나, 중장년층 남성이 혈중 테스토스테론 농도가 정상 이하일 때 남성호르몬 치료를 받으면 나잇살을 해소하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나잇살의 또다른 특징은 피부 탄력 감소이다. 나이가 들면 내장지방이 늘어나는 동시에 살가죽이 축 처지며, 탄력을 잃은 피부는 울퉁불퉁하게 변한다. 여성이 남성보다 피하지방이 많기 때문에 이 영향을 더 심하게 받는다. 나잇살이 찌는 여성의 팔뚝이 늘어지는 원인이 이것이다.
    비만체형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7/06 09:07
  • 여름철 대표과일 '수박'에 몰랐던 효능이!

    여름철 대표과일 '수박'에 몰랐던 효능이!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을 찾는 손길이 늘고 있다. 수박은 수분 함량이 90%에 달해 갈증해소에 제격이기 때문.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수분 보충에 효과적이고, 칼로리가 100g당 24kcal에 불과해 다이어트에도 좋다. 수박의 숨겨진 영양 효과와 피부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수박 혈압 낮추고 노화 늦춰 수박은 칼륨 성분이 가장 풍부한 과일 중 하나다. 미네랄의 일종인 칼륨은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수박 씨에는 비타민E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따로 볶아 먹으면 고혈압, 동맥 경화를 예방한다.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다. 바로 수박에 포함된 리코펜, 시투룰린 성분 때문이다. 리코펜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세포의 노화를 막고, 시투룰린은 이뇨 작용을 해 노폐물 제거에 좋다. 한편, 수박 껍질은 버리지 말고 잘게 썰어 샐러드에 넣어 먹거나 나물처럼 무쳐 먹는다. 특히 소화가 안 될 때 먹으면, 열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수박팩으로 피부를 촉촉히 수박껍질을 이용해 팩을 만들어보자. 수박 껍질에는 수분공급, 자외선차단, 미백 효과가 있는 기능성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수박 껍질팩을 만드는 방법은 하얀 부분을 2mm로 얇게 잘라 냉장고에 20~30분 정도 보관 후, 피부에 부드럽게 문질러준다. 알로에젤과 섞어 잘게 간 다음 얼굴에 고루 펴 팩으로 이용하거나 밀가루, 꿀과 섞어 사용해도 좋다. 자외선에 노출된 직후, 화끈거리는 느낌이 있을 때 피부를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은 “수분이 풍부해 수박을 이용한 팩을 붙이면 피부에 촉촉함을 제공할 뿐더러 피부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며 “하지만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깨끗이 세안 후 토너로 피부 결을 정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06 09:07
  • 가는귀 먹은 할아버지 보청기 끼면 기억력 좋아져

    가는귀 먹은 할아버지 보청기 끼면 기억력 좋아져

    노인성 난청이 있을 때 보청기를 사용하면 단기기억능력과 학습능력이 좋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반대로 난청으로 제대로 듣지 못하는데 보청기를 쓰지 않으면 이런 능력이 저하될 수 있다.
    이비인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7/06 09:07
  • 호르몬 함량 낮춰 부작용 없애… 여드름도 개선

    호르몬 함량 낮춰 부작용 없애… 여드름도 개선

    최근 슈퍼마켓 약판매 논란이 벌어지면서 약계가 사후 피임약의 일반의약품 전환을 요구하고, 산부인과의사회는 모든 먹는 피임약을 전문의약품으로 지정하라고 맞불을 놓으면서 피임약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먹는 피임약은 여성이 아이를 낳고 수유를 하는 동안 배란이 억제된다는 점에 착안한데서 비롯됐다. 몸에서 분비되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의 양을 인위적으로 조절해 임신과 유사한 상태를 유도함으로써 난자의 성숙과 배란을 방지하는 원리이다.  
    임신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7/06 09:07
  • 자궁내장치로 5년 효과… 팔에 심는 임플란트 3년 지속

    자궁내장치로 5년 효과… 팔에 심는 임플란트 3년 지속

    먹는 피임약 외에 여성의 자궁이나 질 내에 삽입하는 피임장치, 피부 안쪽에 심는 피임 임플란트 등이 있다. 현재 시판 중인 피임기구의 특징을 아주대병원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의 설명으로 소개한다.  
    임신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7/06 09:06
  • 나잇살이 가져오는 질병… 만성염증 일으켜 발기부전·동맥경화 유발

    나잇살은 온갖 질병을 일으키는 '배를 둘러싼 시한폭탄'이다. 나잇살이 찐 사람은 과체중과 복부비만이 유발하는 모든 질병에 노출돼 있다. 전문가들은 나잇살이 일반적인 복부비만보다 훨씬 위험하다고 말한다. 나잇살이 붙으면 몸이 전체적으로 불어나지만 특히 윗배가 볼록 나온다. 이를 윗배볼록형 비만이라고 하는데, 이런 비만은 내장지방이 주범으로 아랫배에 피하지방이 쌓이면서 나타나는 아랫배볼록형 비만보다 만성질환을 더 많이 유발한다.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는 "윗배볼록형 비만은 복강 안쪽 내장에 지방이 집중적으로 쌓여 혈관을 지저분하게 만들고 온몸에 염증 반응을 일으킨다"며 "만성 염증은 동맥경화·치매·발기부전·암 등 다양한 질환과 관련 있다"고 말했다.내장 사이의 지방세포는 피하지방보다 혈액 속으로 더 쉽게 유입된다. 그러면 대사증후군을 거쳐 고혈압·당뇨병·심혈관질환 등으로 이어진다. 지속적으로 혈액에 지방이 유입돼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아지면 심근경색·뇌졸중 등이 생긴다.나잇살은 관절과 척추 질환도 일으킨다. 박경희 교수는 "근력이 떨어지고 체중만 늘어나면 그 부담이 고스란히 관절에 간다"며 "무릎관절염 환자의 상당수가 몸통에 집중적으로 살이 쪄 있다"고 말했다. 또, 척추를 둘러싼 몸통에 비만이 오면 허리디스크가 과도한 압력을 받아 제자리에서 탈출하기 쉬워진다.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는 "나잇살이라는 표현은 스스로 심각성을 외면하는 자기 최면적인 표현일 뿐 사실은 그 자체로 심각한 질병인 복부비만이라는 인식을 갖고, 활동량을 늘리는 등의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반드시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정의학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7/06 09:06
  • 나잇살 빼주는 영양제… 비타민B 뱃살 줄이고, 식이섬유는 당분 흡수 조절

    나잇살 빼주는 영양제… 비타민B 뱃살 줄이고, 식이섬유는 당분 흡수 조절

    나잇살을 뺄 때 적절한 영양제를 섭취하면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인하대병원 비만센터 이연지 교수는 "중장년층은 신진대사 능력이 감소하기 때문에 살을 빼고 건강을 유지시키는 영양소의 작용이 젊은 시절보다 덜 이뤄진다"며 "영양제를 통해 필요한 성분을 보충하면 체중 감량과 신체 균형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 교수와 서울백병원 비만센터 강재헌 교수의 도움말로 나잇살을 관리할 때 도움이 되는 영양제를 알아봤다.
    다이어트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06 09:05
  • 뛰고 걷는 것만으론 안 돼… 마흔 넘으면 아령과 친구 되세요

    뛰고 걷는 것만으론 안 돼… 마흔 넘으면 아령과 친구 되세요

    나잇살을 제대로 빼려면 반드시 무산소운동(근력 운동)을 유산소운동과 함께 해야 한다.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심경원 교수는 "나이가 들면서 지방이 쌓이고 근육은 줄어 살이 처지는 나잇살은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을 2대 1 비율로 해야 효과적으로 뺄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7/06 09:05
  • [우유의 숨은 효능] <下> 우유의 비타민 B12, 신경손상 줄여 치매 억제

    [우유의 숨은 효능] <下> 우유의 비타민 B12, 신경손상 줄여 치매 억제

    우유의 영양학적 효능이 계속 밝혀지고 있다. 연세대 생명과학기술학부 윤성식 교수는 "우유의 영양소는 지금까지 100여 가지가 밝혀졌는데, 최근 10여 년간 각 영양소의 건강기능성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우유가 암, 당뇨병, 치매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최근 밝혀진 우유의 효능을 소개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06 09:05
  • [건강서적] 밥상 위의 한의학 외

    [건강서적] 밥상 위의 한의학 외

    밥상 위의 한의학조연상 지음|도서출판 한울 刊|3만2000원강남할아버지한의원 원장인 저자가 우리 몸에 맞는 올바른 먹을거리를 고르는 기준인 기미(氣味)를 판단하는 내용을 담은 책이다. 한의학적 처방을 위한 전문 본초의 기미에 관한 정보는 물론, 실생활에서 많이 만나는 음식재료의 기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얼굴, 맥, 체온, 혀 등으로 몸의 기준을 판단하는 기준을 제시해 한의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이 일상생활에서 몸의 기미를 알기 쉽게 소개한다. 기미에 따른 조리법과 피해야 할 사항, 임상경험 사례도 함께 담았다.
    책/문화2011/07/06 09:04
  • 녹즙 제대로 먹는 법_장 기능 약하거나 소화 안되면 식후에 드세요

    녹즙 제대로 먹는 법_장 기능 약하거나 소화 안되면 식후에 드세요

    세계암연구재단(WCRF)은 암을 예방하기 위해 하루 채소·과일을 400g 이상 먹도록 권장한다. 이는 시금치 한 단이나 오이 8~10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만큼의 과채류를 먹기는 힘들다. 그래서 녹즙으로 과채류를 섭취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생채소보다 영양가가 떨어진다"거나 "간에 나쁘다"는 등의 속설 때문에 섭취를 망설이는 사람이 있다. 녹즙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일병원 가정의학과 오한진 교수와 풀무원식생활문화연구원 최가형 연구원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06 09:03
  • 뇌졸중 환자 변비, 탄산수로 완화

    노년층 뇌졸중 환자가 탄산수를 마시면 배변 횟수가 늘어나고, 변비 증상이 개선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뇌졸중 환자는 소화기관 운동이 줄어들어 변비가 잘 생긴다. 이로 인해 소화장애 및 복통을 동반하거나 심하면 혈액순환장애가 나타나기도 한다.부산대 간호학과 전성숙 교수팀은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누워 지내는 60세 이상의 뇌졸중 환자 34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시중에서 판매하는 탄산수를 마시게 했고(실험군), 나머지 절반은 일반 생수를 마시게 했다(대조군). 탄산수 섭취를 시작하기 전 1주일간 변비 증상을 관찰한 뒤, 하루에 탄산수·생수 1.5ℓ씩을 다섯 차례에 나눠 마시게 하면서 이후 1주일 및 2주일간의 증상 변화를 살폈다. 그 결과, 실험군의 주당 배변 횟수는 실험 전 평균 2.94회에서 실험 1주일·2주일 뒤 모두 5.7회로 늘었다. 대조군은 실험 전 주당 3.05회에서 실험 1주일 뒤 3.94회, 2주일 후 3.82회였다.변비 기간과 변비약의 사용 여부, 배변에 실패한 경우 등 11개 항목을 측정해 알아 본 변비의 상태 역시 확실한 차이가 나타났다. 실험군은 연구를 시작하기 전 평균 11.94점에서 1주일 후 6.23점, 2주일 후 5.00점으로 변비 상태가 개선됐다(총점 39점, 점수가 낮을 수록 변비가 해소됨). 그러나 대조군은 연구 전 10.82점에서 8.82점, 9.05점으로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전성숙 교수는 "탄산수에 들어 있는 탄산이 소화기관 근육의 운동성을 향상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푸드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7/06 09:02
  • 해병대 총기난사 사건‥ '성격장애자' 전세계 7% 넘어

    성격장애는 해병대 총기난사 사건과 같이 뉴스에 나오는 반사회적 범죄나 살인과 같은 극단적 형태로도 나타나지만, 정상성격의 연속선상에서 평소 갑자기 발현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의학저널 란셋에 “성격장애는 전세계적으로 흔한 질환인데, 그간 성격을 정상과 비정상으로 분류해 왔으나 사실상 정상성격과 이상성격은 연속선상에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성격장애는 평소 괜찮다가 스트레스 상황에서 성격이 괴팍해지는 사람처럼 정상성격과의 연속선상에 있는 이상성격에서부터 흉악한 범죄를 거리낌 없이 저지르는 잔인한 범죄자까지 그 심각성이 광범위하다. 이 외에, 감정변화가 극단적이고 자기학대적인 사람, 은둔형 외톨이, 남들에게 의존하지 않으면 불안해하는 사람, 상대에게 지나치게 무책임한 사람, 다른 사람들을 조종하고 이용하려는 사람 등도 성격장애일 수 있다. 지난해 WHO의 성격장애 유병률 조사결과 전세계 인구 7% 이상에서 이러한 성격장애가 있었다. 성격장애는 파경, 실직, 자녀학대, 사고, 자살률을 높이는데, 교도소 수감자의 70~90%는 성격장애가 있으며 범죄 및 살인의 증가에도 관련이 있다는 유럽과 미국의 연구결과가 있다. 성격장애는 더 이상 사회적으로 간과해서는 안 될 흔한 질환인 셈인데, 실직, 파경, 자녀학대, 자살 등의 문제를 초래하기 쉽기 때문만이 아니라, 최근 성격장애가 고칠 수 없는 질환이 아닌 치료방법이 어렵고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가지만 고칠 수 있는 질환으로, 개념이 변화되고 있기 때문이다.경계성 성격장애의 치료 효과가 가장 높다. 서울백병원 신경정신과 김율리 교수는 "보통 극단적인 정서적 변동을 보이는 경계성 성격장애가 있을 때 치료하려는 사람이 많은데, 하버드대학 건더슨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이들 경계성 성격장애 환자들에 대한 장기 추적 연구에서 85%가 병의 증상이 사라졌다"며 "증상이 사라진 속도는 우울증보다 느리지만 일단 증상이 없어지면 우울증보다 재발율이 훨씬 낮았다"고 말했다.경계성 성격장애는 체계화된 팀접근법을 통한 전문적인 치료가 효과가 있다. 김율리 교수는 "그러나 단기적인 심리상담이나 약물 단독치료는 비효율적"이라고 말했다. 치료 효과가 경계성 성격장애에 미치지 않지만 반사회적 성격장애도 치료가 가능하다. 김율리 교수는 "반사회적 성격장애를 가진 사람은 보통 치료를 원치 않을 뿐 아니라 치료가 잘 되지 않는다"며 "그러나 영국 치료지침은 행동개선에 대해 벌보다 보상하는 것을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성격장애는 청소년기나 초기 성인기에 개인이 속한 문화에서 기대되는 것으로부터 편향적이며, 윤통성이 없어 사회에 흡수되지 못하고, 개인이나 주변에 고통을 초래하는 행동들을 보인다. 김율리 교수는 "반사회적 성격장애의 전 단계로 알려진 비행청소년일 때 교육과 치료를 하면 반사회적 성격장애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라며 "또 반사회적 성격장애에 효과적인 치료법으로는 환경 자체를 변화시켜주는 둥지치료(Nidotherapy)의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나 현재 성격장애 치료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된다. 김율리 교수는 "반사회적 성격장애의 경우 6개월 입원치료 등의 비용이 65,545파운드(2003년 영국 기준)에 달하며 이는 여타 정신질환들의 치료비용에 비해 월등히 높다"며 "이와 관련 최근 성격장애의 비용 노력 대비 효율적인 치료연구들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율리 교수는 “성격장애는 다른 정신질환과는 달리 일단 치료되면 재발하는 경우가 현저히 적다는 증거들이 쌓이고 있어 적극적인 치료로 범죄나 사고, 자살과 같은 사회적 문제를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신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7/05 15:54
  • [건강단신]동국제약, 콘드라케어 출시

    [건강단신]동국제약, 콘드라케어 출시

    동국제약은 관절기능 개선효과를 입증받은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콘드라케어’(120캡슐)를 출시했다.콘드라케어는 복합 식물소재 유니베스틴케이 황금등 복합물을 주원료로 사용, 임상 및 기초연구 자료를 통해 식약청으로부터 효능효과를 개별인정받은 제품이다.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일 2회 2캡슐씩 물과 함께 섭취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해 좀더 자세한 사항은 무료상담전화 (080-550-7575)를 통해서 문의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05 13:19
  • [건강단신]을지병원, 몽골 의료봉사활동 진행

    을지병원 의료진과 을지대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을지한마음봉사단이 7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몽골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활동에는 박준영 을지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을지대학병원과 을지병원 의료진 13명, 을지대학교 보건·의료 관련 학과 재학생 20명 등 총 38명이 참여한다. 을지대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몽골 울란바토르대학 학생 30여명도 현지에서 동참할 예정이다.봉사단은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시의 도시빈민촌 성긴 하이르항 지역과 의료사각지대인 산등성이 쓰레기 집하 마을 Ulaan Chuluut에서 진료를 실시한다. 이어 셋 째날 부터는 엘덴 솜(郡) 지역의 유목민을 직접 찾아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부인과 환자를 진료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의 질병발생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교육을 확대 실시한다. 손씻기, 구강보건 교육은 물론, 중풍예방, 중풍환자 운동, 호흡기, 고혈압, 영양 관리 및 환경소독, 환경위생 등 다양한 교육으로 지속적으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전달한다. 의료봉사의 마지막 날에는 을지대학교 학생과 몽골 울란바타르대 학생들이 함께 작은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피구,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이어달리기 등을 통해 문화교류의 시간을 갖는다.박준영 총장은 “의료봉사는 우리 학생들에게 봉사의 정신과 학술·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에 더없이 좋은 일“이라며 ”의료사각지대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을지한마음봉사단의 의료봉사는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을지 한마음봉사단은 연구하고 봉사하는 가슴이 따뜻한 보건의료인상 구축을 목적으로 지난 2008년 발대식을 갖고, 필리핀, 라오스, 몽골 등 의료취약지구를 다니며 해외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0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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