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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으로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방법 13가지

    음식으로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방법 13가지

    더운 여름이면 지친 몸을 되살리기 위해 보양식을 찾게 마련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보양식 외에도 먹어서 몸의 에너지를 되살릴 수 있는 방법은 많다.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기 위한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8/16 09:06
  • 물놀이 잦은 휴가철, ‘질염’ 조심하세요

    물놀이 잦은 휴가철, ‘질염’ 조심하세요

    질염 증상은 물 많고 사람 많고 고온다습한 여름에 더욱 심해진다. 여성이면 누구나 걸리기 쉬운 질염 예방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봤다.여름휴가 후 질염주의보 질염은 곰팡이성 질환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발생할 확률이 높다. 질염을 일으키는 원인균인 칸디다균은 물속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기 때문에 물놀이하는 여름휴가철에 더욱 조심한다. 물놀이 할때 삽입형 생리대를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물놀이 후 세정제를 과하게 사용하면 질의 면역력이 저하되어 질염에 노출될 수 있다. 질염은 ‘여성의 감기’라 칭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여성이면 누구나 질내 곰팡이균이 있는데, 건강한 여성은 젖산을 생성하는 유산균이 질내 환경을 약산성(pH4)으로 유지시켜 곰팡이균의 감염을 방지한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거나 청결히 관리하지 않으면 pH 균형이 파괴되고 곰팡이균이 대량 증식해 질염을 일으킨다. 질염은 치료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만성화될 수 있으며 생식기 질환으로 번질 수 있다. 나아가 골반염, 자궁내막염 등의 질환을 야기할 수 있다. 심각한 경우 후유증으로 불임이 될 수 있으니 가임기 여성은 질염에 더욱 주의한다. 여름휴가 후 꼼꼼히 체크하세요 피서지에 다녀온 후에는 질염 증상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한다. 질염의 주요 증상은 냉분비나 냄새 등인데 평범한 생리전후증후군과 흡사해 의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면역력이 좋아 질내 환경이 쉽게 회복되는 여성은 금세 낫기 때문에 자신이 질염에 걸렸는지 모르고 지나가기도 한다. 보통 생리 전에는 젖빛의 하얀 덩어리 분비물이 소량 분비되고, 배란기에는 점액의 양상을 띤 끈끈하고 물 같은 분비물이 분비되지만 지속되진 않는다. 지속적으로 냉이 분비되고 심한 냄새나 가려움, 더 나아가 따끔거리는 증상이 있으면 질염을 의심한다. 질염을 의심할 수 있는 상황은 평상시보다 냉의 양이 눈에 띄게 많을 때, 투명하지 않은 고름 느낌의 냉이 나올 때, 외음부가 가렵거나 따끔거릴 때, 소변 볼 때 통증이 있거나 응고된 우유찌꺼기 같은 냉이 나올 때, 질 입구가 따갑고 성교 시 통증이 느껴질 때 등이다. 이런 증상 중 한 가지라도 나타나면 질염일 수 있으니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다. 질염, 간편하게 자가치료 가능 질염은 비교적 흔한 질환으로 시간이 없는 현대인을 위한 자가치료제도 나와 있다. 처방전 없이 구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은 ‘질정’이 대표적이다. 질정은 좌약 형식으로 질내 삽입하는 약제다. 질 내부에 질염 증상이 있을 때 사용한다. 본인의 증상 및 치료 기간 선택 여부에 따라 1일 처치법, 6일 처치법 등으로 나뉘는데, 사용이 간편한데다 맞춤선택이 가능해 그만큼 치료효과가 높다. 질정을 사용할 때는 되도록 취침 전에 최대한 질 안쪽으로 깊숙이 삽입한다. 외음부가 참을 수 없이 가려울 때는 크림 제형을 사용해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다. 자가치료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전문의 진료를 받는다. 질염은 성병은 아니지만 성교 중 파트너를 통해 옮을 수 있다. 질염 치료 중에는 되도록 성관계를 하지 않는다. 남성은 질염에 걸리지 않으나 질염균의 보균자가 될 수 있어 남편과 함께 치료를 받으면 치료 효과가 높다. More Info 질염 예방법 1 매일 깨끗한 물로 외음부를 부드럽게 씻어 청결을 유지한다. 방향성 비누, 약용 비누, 목욕용 비누, 질 세정제 등은 사용하지 않는다. 과한 세정은 질내의 pH 균형을 깨뜨린다. 2 질은 항상 청결하고 건조 상태를 유지한다. 속옷은 완전히 건조시켜 입는다. 3 속옷은 되도록 면제품으로 바꾼다. 잠자리에 들 때는 속옷을 입지 않거나 면으로 된 제품을 사용한다. 4 꽉 끼는 바지나 팬티스타킹, 나일론 소재의 거들 등은 착용하지 않는다.
    건강정보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08/16 09:06
  • [Talk,Talk! 건강상식]고도근시일 때 적합한 시력교정술은?

    고도근시일 때 적합한 시력교정술은 무엇일까? 압구정연세안과 이동호 원장은 "고도근시의 경우 눈 앞에 먼지나 벌레 같은 이물질이 떠다니는 것 같이 느끼는 증상인 비문증이나망막에 구멍이 생기는 망막열공, 망막박리 등과 같은 질환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각막조직의 부담을 최소화해 부작용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고도근시에 적합한 시력교정술로는 엠(M)라섹이 주목을 받고 있다. 엠라섹은 각막에 레이저를 조사한 후 각막실질 부분에 마이토마이신이라는 항대사 물질을 처치해 치료하는 방법으로, 수술 후 각막혼탁의 원인이 되는 섬유조직 증식을 막아주는 시력교정수술이다. 특히 안구고정장치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후유증에 대한 부담이 적다. 섬유조직 증식이 거의 없기 때문에 각막혼탁도 잘 생기지 않는다. 무엇보다 시력교정수술 후 흔히 겪는 야간 눈부심이나 빛 번짐이 적고,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기 때문에 안구건조증이 심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16 09:05
  • '효자폰'만 찾는 중장년층, '스마트폰' 사용하려면?

    '효자폰'만 찾는 중장년층, '스마트폰' 사용하려면?

    회사원 박모(女, 52)씨는 최근 삼 개월 남짓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비싼 위약금을 물어 해약하고, 소위 '효도폰'으로 불리는 휴대폰으로 바꿨다. 스마트폰의 편리한 기능에는 만족하지만 심한 노안이 있는 박씨에게 스마트폰 이용은 만만치 않은 일이었던 것이다. 물론 스마트폰에는 텍스트를 확대하는 기능이 있지만 모든 화면에 적용되지는 않고 설정이나 프로그램 설치 시 주의사항, 약관 등은 글씨가 작은 경우가 많아 몇 번 낭패를 보기도 한다. 또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했을 때 눈이 피로하고 침침한 경우도 많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조사에 따르면 2010년 하반기 중년층 이상의 스마트폰 이용은 같은 해 상반기에 비해 대략 3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박씨처럼 노안이 심한 중년층은 스마트폰의 복잡한 이용법뿐 아니라 기존에 이용하던 이른바 '효도폰'에 비해 작은 글씨 때문에 이용에 어려움을 느낀다. 압구정 연세안과 이동호 원장은 "노안이 오면 가까운 것을 잘 보지 못하는 증상뿐 아니라 초점의 변화가 신속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물체를 인지하는 능력과 반사반응이 느려지는 증상이 올 수 있다"며 "이런 증상으로 인해 일상 생활, 특히 운전이나 운동 등의 활동 시 돌발 상황에 대처 하는 능력이 떨어져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으므로 노안이 심하다면 방치하지 말고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나이가 들면 수정체는 탄력을 잃고 모양체의 수축력은 약해져서 초점을 이동시키는 힘이 약해진다. 이렇게 모양체의 탄력이 떨어지면 빛의 초점이 망막 뒤쪽에 맺혀 가까운 것이 잘안보이게 된다.  신문이나 문자 메시지 등을 볼 때 글씨가 안보여 거리를 두고 본다거나, 글씨를 오래 보면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머리가 아프면 일단 노안을 의심해 봐야 한다. 보통 이런 경우 과거에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치부하고 돋보기에 의존하는 경향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다양한 노안 교정 시술법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늘고 있다. 현재 노안 개선효과가 검증된 노안수술은 두 가지로, 각막을 레이저로 깎아서 교정하는 '레이저 수술'과 노화된 수정체를 빼내고 특수렌즈를 삽입하는 '렌즈 삽입 수술'이 있다. 둘 다 수술시간이 짧고, 효과가 반영구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다만, 수술 후 3개월 정도는 외출할 때 모자나 선글라스를 착용해 강한 자외선을 차단해야 한다. 그리고 의사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안약 점안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장시간 독서나 TV 시청, 눈에 심한 자극을 줄 수 있는 격렬한 운동 역시 삼가는 것이 좋다. 이동호 원장은 "노안을 예방하고 진행을 늦추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중년 이후부터는 시력과 상관없이 적어도 1년에 한 번 안과 검진을 받아 안질환 조기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또한 햇빛이 강한 날 야외활동을 할 때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선글라스를 끼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특히 당뇨병, 고혈압 등 지병이 있거나 평소 눈부심이 심하다고 느낀다면 일 년에 두 번 정도 안과 검진을 받아 노안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해야 한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16 09:05
  • 1인 가구 증가하면서 '나홀로 음주' 덩달아 늘어

    1인 가구 증가하면서 '나홀로 음주' 덩달아 늘어

    혼자 사는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나홀로 음주'도 덩달아 늘고 있다.보건복지부 선정 알코올 질환 전문 시범기관 다사랑중앙병원이 현재 혼자 거주하는 사람 36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혼자 술을 마신 경험이 있는 사람이 무려 83%로 나타났다. 나홀로음주 경험이 있는 참여자들은 혼자 술을 마시는 장소로 86%가 집을 꼽았는데 집에서 술을 마시는 행위는 알코올 의존증의 시초이다. 술을 집에서 혼자 마시는 경우, 영양가 있는 안주를 제대로 차려 먹기보다 부실한 경우가 많고 제재하는 사람도 없기 때문에 과음으로 이어지기 쉽다.   이번 조사결과,  혼자 마시는 술의 종류로는 소주가 26%, 맥주가 64%로 나타났다. 혼자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캔맥주를 선호하는 것. 그러나 아무리 가볍게 마시는 캔맥주라 할지라도 맥주 역시 술은 술이다. 다사랑중앙병원 김석산 원장은 “과음(소주 기준 일주일 동안 14잔 이상)과 폭음(소주 기준 1회에 5-7잔 이상)을 해야만 알코올 의존증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며 "알코올 도수가 낮고, 소량의 술이라도 이미 습관이 됐다면 금단 현상에 의해 마시는 것일 수도 있으므로 음주량이 적다고 가볍게 보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참여자들은 혼자 술을 마시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과반수인 51%가 ‘외로워서’라고 답했고, 술을 마시는 상황을 묻는 질문에는 41%가 잠자기 전, 28%가 TV를 시청할 때라고 답했다. 대개 밤에 잠이 안 와서 자기 위해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알코올은 얕은 잠은 들게 하지만 깊은 잠은 방해하기 때문에 자고 나서도 개운치 않고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또한 TV를 시청하면서 음주를 할 경우 무의식중에 습관적으로 계속 마시게 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한편 46%의 참여자가 혼자 살게 된 이후 음주량이 늘었다고 답했지만, 혼자 술을 마시면서 본인의 건강이 염려된다고 응답한 사람은 겨우 19% 밖에 되지 않아, 술에 대한 관대한 생각이 아직도 만연해 있었다. 김석산 원장은 “1인가구 형태가 앞으로 계속 늘어난다면 알코올 문제 뿐 아니라 다른 질병들도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16 09:05
  • 다이어트할 때 탄수화물은 정말 먹지 말아야 할까?

    다이어트할 때 탄수화물은 정말 먹지 말아야 할까?

    다이어트 시 불변의 법칙 중 하나가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다. 흔히 탄수화물은 살이 찐다는 오해 때문에 피하고 단백질만 고집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단백질을 과잉 섭취하다가는 신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5대 영양소가 각각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아본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16 09:05
  • 덥다고 찬 음식? 체질에 따라 여름나는 법

    덥다고 찬 음식? 체질에 따라 여름나는 법

    한방에서는 체질에 따라 덥고 찬 것에 대한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체질에 맞게 여름을 나야 가을,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고 말한다. 체질별 여름나는 법에 대해 강동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사상체질과 김선형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8/14 09:01
  • 입냄새로 확인할 수 있는 질환은?

    입냄새로 확인할 수 있는 질환은?

    구취의 대표적인 원인은 구강질환 혹은 이비인후과 질환이다. 구취의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봤다. 구취는 일반적으로 구강상태 및 전신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병적인 구취, 정상적으로 발생하는 생리적 구취, 객관적인 증상은 없지만 자신에게 구취가 있다고 느끼는 주관적 구취로 나뉜다. 보통 아침 기상 후, 공복 시, 생리기간 중, 특정 음식물 섭취 후에 생기는 구취는 누구에게나 조금씩 발생한다. 그러나 불결한 구강위생, 잇몸질환, 충치, 불량한 보철물, 설태, 침 분비 감소, 구강궤양 등에 의해 발생하는 구취는 원인을 제거해야 없앨 수 있다. 이비인후과 질환에 의해 구취는 심해질 수 있으며 호흡기 및 소화기 장애, 간질환, 신장질환, 당뇨병 등 전신질환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건강정보취재 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8/12 09:14
  • 곰팡이와 세균 우글, 에어컨 청소법

    곰팡이와 세균 우글, 에어컨 청소법

    에어컨은 더운 여름을 책임지는 필수 가전이 되었다. 그러나 꼼꼼하게 청소하지 않으면 오히려 건강에 독이 된다. 에어컨 청소, 반드시 필요해요! 세계보건기구(WHO)는 ‘에어컨의 오염으로 인한 질병 발생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실내 오염물질로 인한 사망자 수는 연간 280만 명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에어컨의 냉각핀과 필터에 이물질이 많으면 에어컨 바람 자체가 세균 덩어리다. 공기 중에 떠다니는 곰팡이, 슈퍼 바이러스 등 세균 덩어리가 에어컨 바람을 타고 전파된다. 아토피피부염이나 알레르기비염을 앓는 아이에게는 무엇보다 심각한 문제가 된다. 에어컨 관리는 건강뿐 아니라 경제성을 위해서 필수다. 에어컨이 더러우면 냉방효율이 떨어져 전기료가 많이 나온다. 10평형은 청소를 하지 않고 사용하면 한 달 평균 10만원, 15평형은 25만원의 전기료가 낭비된다. 에어컨 업체 위니아만도가 실시한 에어컨 실외기의 냉각핀 오염과 냉방능력에 대한 실험결과, 에어컨 새 상품 출고 후 30% 오염되었을 때 냉방능력은 2%가 저하됐고, 50% 오염된 경우 7%가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전력은 각각 10.1%와 17.5% 상승했다.
    특집기사취재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08/12 09:14
  • 피톤치드 제품으로 실내서 산림욕 즐겨요

    피톤치드 제품으로 실내서 산림욕 즐겨요

    가족 건강을 위한 우리 집 필수품최근 건강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말이나 휴일에 도시 근교의 산이나 숲을 찾아 떠나는 사람이 많다. 숲에 가면 향긋한 냄새가 코를 자극하는데, 이것이 바로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다. 피톤치드의 효과와 함께 피톤치드 제품 구매 요령에 대해 알아보았다.
    특집기사취재 길보민 헬스조선 기자2011/08/12 09:14
  • 뒤늦게 시작한 헬스, 내 마음대로 했다가 어깨부상

    국민생활체육회가 15~69세 남녀 3,2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 30분 운동 참여율은 49%로 나타났다. 특히 40대 이상에서 참여율이 48%, 50대는 56%로 오히려 30대(36%)보다도 운동을 많이 했다. 40~50대는 건강에 관심이 많지만 몸의 퇴행성 변화가 시작되기 때문에 함부로 운동을 시작 했다가 부상을 당하기 쉽다. 특히 상체 근육을 키우겠다고 헬스장에서 과한 운동을 하다가 어깨를 다치는 일이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12 09:13
  • 피부 미인이라면 꼭 지키는 사소한 습관

    피부 미인이라면 꼭 지키는 사소한 습관

    여름철 해변가 등지에 하루 종일 놀고 난 후 밤새 피부가 따갑고 화끈거려서 잠 못 이룬 적이 있을 것이다. 일광화상은 주로 자외선B에 의해서 발생하며 심하면 물집이 생기기도 한다. 여름철, 피부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12 09:13
  • 살 빼면 늘어지는 피부, 한 달에 2kg만 빼야

    최근 고도비만환자들이 베리아트릭 수술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베리아트릭 수술은 고도비만 환자의 위를 절제하거나 위의 일부분을 밴드로 묶어 위를 작게 하는 수술을 말한다. 이 수술을 받으면 연간 약 20kg 이상 살이 빠지는 등 효과는 크지만, 급격하게 살이 빠지면서  ‘피부가 남아 돌아 축축 처지는’ 부작용이 발생한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이 수술을 받은 인구 9만 명 중 약 10%가 넘는 일 만여 명이 같은 해에 베리아트릭의 후유증으로 성형외과를 찾고 있을 정도다. 성형외과에 가면 비만체형 교정술을 받는다. 비만체형 교정술은 쓸모 없이 축 늘어진 피부를 잘라내고 그 공간을 꿰매 이어주는 수술이다. 수십 년 전 복부의 피부를 박리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 이 수술법은 지금은 다양한 수술법 개발돼 지금은 얼굴부터 발끝까지 인체의 거의 모든 부위에 적용된다.최근에는 가장 늘어지기 쉬운 복부변형을 교정하는 데 ‘심부복부성형술’이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2008년 5월 대한성형학회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심부복부성형술은 복부 전반의 지방을 흡입, 균일한 피부두께를 형성한 후 지방흡입 기구를 이용해 지방층과 피하조직 상하좌우의 근육 형태를 적당히 도드라져 보이도록 다듬으며 시행된다. 남는 피부는 완전히 제거한 후 봉합함으로써 지방흡입과 피부탄력개선의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다. 인체의 탄력은 스스로에게 단 한번의 기회밖에 주지 않는다. 일단 한번 처진 가슴이나 뱃살은 저절로 원상복구가 될 수 없다. 따라서 이런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체중 감량법을 꿈꾼다면 한 달에 약 2킬로그램 미만을 줄이도록 제한하고 꾸준한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여야 탄력 있는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
    성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12 09:13
  • 간암 원인의 70% B형 간염, 어떻게 예방하나?

    간암 원인의 70% B형 간염, 어떻게 예방하나?

    1990년대부터는 간암 발생률이 점차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나라 간암 발생빈도는 OECD 국가 중 가장 높다. 중요한 사실은 이런 간암의 70%이상이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기인하고 있다는 것이다. 간암을 부르는 B형 간염의 원인부터 예방법까지, B형 간염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바이러스성 간염이란 바이러스가 원인이 되어 간 조직에 염증이 생기고, 신체 전반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간염 바이러스는 A B C D E G형이며, 우리나라에서는 B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B형 간염이 가장 흔하다. 우리나라 인구의 3~5% 정도가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다고 추정되는데, 과거 30년 전만 해도 10%가 감염되어 있을 정도로 감염률이 높았다.B형 간염을 일으키는 B형 간염 바이러스는 결코 가볍게 생각할 바이러스가 아니다.  B형간염 바이러스에 장기간 감염되면 만성간염을 거쳐 간경변증으로 진행할 수 있고 종국에는 간암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병이 더 진행하기 전에 철저하게 B형간염을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12 09:13
  • [Talk,Talk! 건강상식]참외가 물에 가라앉으면 달지 않은 것!

    [Talk,Talk! 건강상식]참외가 물에 가라앉으면 달지 않은 것!

    여름 과일은 몇가지만 확인하면 맛있는 것을 고를 수 있다.수박은 특유의 검은 줄무늬가 뚜렷하며 색이 진하고 크기가 크고 껍질이 얇은 것이 좋다. 또한 꼭지의 줄기에 털이 나 있으며 줄기가 마르지 않고 싱싱한 것이 좋으며 꼭지 아랫부분이 안으로 약간 말려 들어간 것이 좋다. 두드려 보았을 때 수박 전체가 울려 퍼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을 골라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12 09:13
  • 미역 먹으면 청력 좋아진다?

    미역 먹으면 청력 좋아진다?

    미역이나 다시마 같은 갈조류에서 추출한 ‘후코이단’이라는 물질이 청력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앙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문인석 교수가 제브라피시를 이용해 청각 독성을 가진 대표적인 항생제인 네오마이신으로 청각유모세포를 손상시킨 뒤 한 그룹만 ‘후코이단’을 투여한 결과, 후코이단 투여 군이 비투여 군보다 청각유모세포 재생이 월등히 많이 일어나는 것을 확인했다. 문인석 교수는 “좀 더 연구가 필요하지만 후코이단이 한번 손상되면 치료가 힘든 것으로 알려진 청각 기능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청각연구(Hearing Research)’에 게재됐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12 09:13
  • 긴 장마 뒤 찾아온 찜통 더위, 어떻게 대처할까?

    긴 장마 뒤 찾아온 찜통 더위, 어떻게 대처할까?

    찜통더위에 몸이 나른하고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지친다. 높은 기온과 습도는 불쾌지수를 높인다. 불쾌지수를 낮추고 몸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면 한여름도 무섭지 않을 것 같다.날씨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여름철만큼 날씨에 민감한 계절은 없다. 햇볕과 기온, 습도가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여름에 가장 신경 써야 하는 것은 자외선이다. 자외선지수가 높은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는 외출을 최소화한다. 어쩔 수 없이 외출할 때는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 모자와 선글라스, 양산 등을 챙긴다.우리 몸은 열에 빠르게 반응한다. 무더위가 오래 지속되면 사망자가 발생하기도 한다. 무더위 사망의 주범은 체온상승이다. 32℃가 넘는 무더위가 3일 이상 계속되면, 몸은 외부 열을 더 많이 흡수하는 반면 열 발산은 줄어 신체의 적응체계가 무너지고 체온이 상승한다. 체온이 1℃ 상승할 때마다 심장박출량은 분당 3L씩 증가해 심장에 무리가 가해진다. 체온이 상승하면 면역세포는 몸에 해로운 독소를 분비해 세포를 죽이는 ‘세포독성’ 작용을 한다. 이때 염증반응과 응고장애를 일으켜 혈관 내피세포와 조직이 손상되고, 장기손상으로 이어진다. 뇌를 포함한 중추신경계는 열 손상이 일어나기 쉬운 부위다. 미국심장학회에 따르면 기온이 32℃ 이상일 때 뇌졸중 발생 가능성은 66%, 관상동맥질환 발생 가능성은 20% 증가한다. 체온상승은 영·유아, 노인,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에게 더 위험하다. 영·유아는 땀배출 능력과 환경조절 능력이 부족하고, 노인과 만성질환자는 심폐기능이 떨어진 상태로 체내 수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여름철 습도관리도 중요하다. 한여름에 몸과 마음이 편치 않은 것은 불쾌지수가 높기 때문이다. 불쾌지수는 기온과 습도의 조합으로 온도보다는 습도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우리나라보다 평균기온이 높은 나라에서 ‘견딜 만하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습도가 낮기 때문이다. 한여름, 무더위를 이기는 생활습관불쾌지수가 높은 한여름에는 몸이 나른하고 입맛 또한 떨어지므로 건강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 체력강화는 기본이고,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에 신경 쓴다. 지나친 더위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균형 있는 식사를 한다. 식사를 불규칙적으로 하면 속이 쓰리거나 아프고, 편식 또는 과식을 하면 집중력이 떨어지니 평소의 80% 정도만 먹는다.수시로 물을 마시는 것도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여름에는 땀으로 배출되는 수분이 많기 때문에 체내 수분비율의 균형을 위해 수분섭취를 늘린다. 하루에 섭취하는 물은 1.5~2L가 적당하다.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위나 장이 예민한 사람이 찬물을 마시면 복통과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니 조심한다. 잠을 충분히 자는 것도 중요하다. 한여름에는 열대야로 밤잠을 설치기 쉬운데, 수면과 기상 시간을 규칙적으로 유지하고 잠들기 3시간 전부터는 먹는 것을 삼간다. 그 밖에 충분한 휴식시간을 갖고, 스트레스를 잘 다스린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즉시 해소할 수 있게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는다.
    건강정보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8/11 09:14
  • 암과 생활습관병 예방에 탁월한 버섯 드세요!

    암과 생활습관병 예방에 탁월한 버섯 드세요!

    표고버섯은 생으로 먹기보다 말려서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사계절 내내 재배할 수 있는 표고버섯을 말려 먹는 이유는 수확 후 저장기간이 길지 않고, 상품가치가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전통적으로 햇빛에 말려 건조시키는데, 보존기간이 길어질 뿐 아니라 생 것에는 없는 비타민D, 말린 식품 특유의 독특한 맛과 향기가 더해진다. 비타민D는 자외선B가 에르고스테롤이나 콜레스테롤을 만났을 때 생기는데, 여름철에는 햇빛에 의해 쉽게 합성되기 때문에 따로 보충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지만 최근에는 자외선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어 비타민D 부족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구루병, 심한 충치, 골연화증, 골다공증 등이 생기기 쉽다. 표고버섯에는 비타민D의 전구체인 에르고스테롤이 풍부하다. 자외선 조사량이 늘면 표고버섯의 비타민D 함량이 증가한다. 최근에는 열풍건조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열풍건조 시간이 길어지면 비타민D 함량이 감소한다. 비타민D가 함유된 표고버섯을 섭취하려면 자연건조한 것을 고르거나, 생표고버섯을 구입해 햇빛 아래서 말린다.표고버섯의 다당체인 렌티난(Lentinan) 성분이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암세포를 억제한다고 알려지면서 최근에는 렌티난을 별도 추출해 항암 및 항암보조제로 시판하고 있다. 이 물질은 정상적인세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암세포에 작용해 면역력을 증가시킨다. 또 표고버섯에는 콜레스테롤 저하, 혈당 강하,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있다. 표고버섯의 갓 등이 갈라져 흰 속살이 보이는 것은 마치 꽃처럼 갈라졌다 하여 ‘화고’라 부르는데, 조직이 단단하고 씹는 감촉이 좋다. 화고는 생산량이 적어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표고버섯 중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예나 지금이나 송이버섯의 인기는 한결같다. 그 고풍스러운 향기하며 쫄깃하게 씹히는 맛까지 그대로다. 안타깝게도 자연산 송이버섯은 채취하기 힘들기 때문에 고가에 거래되며, 그중에서도 최상급 자연산 송이버섯은 일본으로 수출하는 것이 많다. 그러나 모양이나 맛, 향에 크게 차이가 없지만 가격 면에서 경쟁력이 돋보이는 참송이,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새송이 등이 대체식품으로 훌륭하다. 예부터 질병 치료에 쓰이기도 했던 송이는 지금까지 알려진 버섯 가운데 항암 효과가 제일 높다. 버섯의 베타글루칸 성분은 암세포를 공격하며, 여러 버섯 중 특히 송이에 이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송이는 또한 혈중 콜레스테롤 억제효과, 혈액순환 증진, 심장병 등 성인병 치료의 효과를 보이며, 불포화지방산 함유량이 높다.반찬으로 애용되는 느타리버섯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버섯이다. 수분 함량이 많아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운 대신 저장 기간이 짧다. 1998년 <한국식품과학회지>에 실린 논문 ‘표고버섯과 느타리버섯의 항암효과’에 의하면 느타리버섯의 자실체와 균사체 등을 이용해 백혈병, 간암 등에 대한 쥐 실험을 한 결과 눈에 띄는 항암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느타리버섯은 다양 한품종이 개발되어 노랑, 분홍 등 컬러 느타리버섯과 상황버섯 성분을 함유한 상황느타리, 전복의 식감을 갖춘 전복느타리 등으로 만날 수 있다. 갓이 부서지지 않은 것을 골라 물기를 없애고 냉장보관해야 맛과 향이 오래 간다.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8/11 09:14
  • 여름 휴가철만 되면 급증하는 병은?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에 특별히 주의해야 할 질환이 있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본격적인 휴가가 집중되는 8월을 대비해 최근 4년간(2006~2010년) 외이염, 뱀, 해파리 등 독액성 동물과의 접촉으로 인한 중독, 농가진에 대해 분석한 결과, 각 질환은 매년 가장 더운 기간인 8월에 진료환자가 가장 많았다. 특히 외이염은 여성에게 많이 나타났고, 독액성 동물로 인한 질환은 30~50대의 중년 남성에서 많았으며, 농가진은 0~9세의 소아 및 영유아에서 거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외이염은 바깥귀의 세균성 감염으로 인한 염증성 질환으로 대부분은 잦은 수영, 습한 기후, 땀이 많은 체질 등이 원인이 돼 많이 생긴다. 독액성 동물로 인한 질환은 7~9월에는 뱀, 거미, 물고기, 해파리 등과 같은 동물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기 때문에 많다. 마지막으로 피부에 발생하는 얕은 화농성 감염인 농가진은 주로 여름철에 면역력이 약한 소아나 영유아의 피부에 잘 발생하는데,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피부질환을 일으키는 곰팡이나 세균이 쉽게 번식해 늘어난다. 또한, 전염성이 높아 가벼운 접촉으로도 전염이 잘 되는 특징이 있다.휴가철에 이들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이염의 경우 평소 외이도를 과도하게 후비거나, 면봉이나 귀이개로 파지 않도록 하고 수영할 때는 가급적 귀마개를 사용해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만약 귀에 물이 들어갔을 때는 귀를 아래쪽으로 향하게 하고 제자리 뛰기를 하면 도움이 되고, 헤어드라이기로 찬바람을 불어 넣어 말려주는 것이 좋다. 독액성 동물과의 접촉으로 인한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야 확보가 어려운 깊은 바다 속이나 풀숲에 들어갈 때는 신체 노출을 최소화하도록 한다. 농가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후에는 반드시 몸을 청결히 해야 하는데, 외출 후 따뜻한 물에 자극이 거의 없는 비누로 샤워를 한 후 피부를 완전히 건조시켜 줘야 한다.  또 아이가 농가진이 발생했다면 전염성이 매우 강하므로 유치원 등에 가지 않도록 교육하고 아이의 옷이나 수건 등을 분리하여 소독해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11 09:14
  • 평생 잊지못할 통증‥ '요로 결석'이 늘고 있다

    요로결석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요로결석은 콩팥에서부터 요도에 이르기까지 소변이 나오는 길에 돌이 생기는 것으로, 평생 잊지 못할 정도로 심한 통증이 특징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4년간 요로결석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를 조사한 결과, 연평균 증가율이 2.7%로 나타났다. 2010년을 기준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약 2배 많았고, 특히 8월에 연중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요로결석이 생기는 중요한 이유는 바로 수분섭취의 감소 때문. 수분의 섭취가 감소하면 요석 결정이 소변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져 요로결석이 증가하게 된다. 요로결석이 여성보다 남성이 많은 이유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과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서 소변이 농축되고, 햇볕에 많이 노출되면 비타민 D의 형성이 증가돼 칼슘 배설을 늘려 요로결석 많이 생성된다. 요로결석이 생기면 통증은 갑자기 나타나 수십 분에서 수 시간 지속되다가 사라진 후 또 다시 간헐적으로 나타나는데, 대개는 통증이 매우 심해 응급실을 방문하게 된다. 한번 생기면 재발을 잘 하는 것이 특징이다. 요로결석은 어떻게 치료할까?먼저 요로 결석이 0.4cm 이하로 아주 작을 때는 충분한 양의 수분을 섭취하면서 결석이 자연 배출되기를 기다린다. 결석이 1cm 이하일 때는 체외충격파쇄석술을 한다. 체외에서 높은 에너지를 가진 충격파를 발생시켜 결석을 분쇄한 뒤 소변과 함께 자연배출시키는 치료법으로 요로결석 환자 중 70~80%가 이 시술을 받는다. 그러나 위와 같은 방법으로 낫지 않는 사람이나 결석이 1cm 이상으로 큰 사람은 요관·콩팥 등에 내시경을 넣어 결석을 제거하는 수술을 한다. 요로결석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먼저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수분 섭취량을 2L 이상으로 더욱 늘리고, 염분, 단백질, 수산이 포함된 시금치, 땅콩, 초콜릿, 홍차 등은 요로결석의 위험인자이므로 제한해야 한다. 반면에 구연산은 결석 형성을 억제하는 성분이므로 구연산이 많이 든 오렌지, 자몽, 귤 등 시큼한 과일과 오렌지주스 등을 평소에 자주 섭취하면 좋다.
    비뇨기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1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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