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해변가 등지에 하루 종일 놀고 난 후 밤새 피부가 따갑고 화끈거려서 잠 못 이룬 적이 있을 것이다. 일광화상은 주로 자외선B에 의해서 발생하며 심하면 물집이 생기기도 한다. 여름철, 피부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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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는 꼭 덧발라야!

태양아래 나가기 전에는 차단지수가 높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물에 들어갔다 나오면 상당수 지워지므로 반드시 덧바르도록 한다. 적어도 하루 두 세번 정도 발라야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지수(SPF)는 보통 여름철에는 15이상 되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쉽게 화상을 입었던 적이 있는 사람은 차단지수가 30이상 되는 제품을 쓴다.

◆기미, 주근깨는 오이 천연팩으로!

여름이 지난 후 여성들이 갖는 가장 큰 피부고민은 눈에 띄게 늘어난 기미와 주근깨이다. 이는 자외선에 의해 피부의 멜라닌이 급속하게 증가돼 생겨나는 것으로 빨리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우선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각질제거를 위한 약제나 비타민A 성분이 들어있는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하고 수분공급을 위한 보습제품을 꾸준히 사용한다. 또 미백효과가 뛰어난 오이나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을 이용해 천연팩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여름철 피부미인 생활 수칙!

하나,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화장 및 관리에 신경쓴다. 장마철 피부가 끈적이고 습도가 높다고 보습 로션이나 화장품들을 멀리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는 피부 노화의 지름길이다.
둘, 야외에서는 자외선차단제를 수시로 덧발라준다.
셋,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 내내 피부 미백에 대한 관리 및 치료에 신경을 쓴다.
넷, 태닝을 적당히 한다. 과도하게 태우면 화상과 피부 손상을 부를 수 있고 기미가 생기거나 악화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