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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루에 누워 골반체조하면 전립선 걱정 끝

    마루에 누워 골반체조하면 전립선 걱정 끝

    변호사 김모(45·서울 서초구)씨는 회음부가 저리고 뻐근한 느낌을 오래 겪다가 올 3월에는 감각 저하와 골반 통증까지 나타났다. 비뇨기과 의사는 "밤늦도록 사무실에 앉아 있어서 생긴 만성전립선염"이라고 진단했다. 의사는 전립선강화 체조 등 사무실과 집에서 할 수 있는 생활요법을 알려줬다. 김씨는 생활요법을 꾸준히 계속한 결과, 최근에는 전립선염 증상이 사라졌다. 만성전립선염·전립선비대증 생활요법을 중앙대병원 비뇨기과 김태형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30분 이상 항문 조이며 빨리 걷기전립선염은 젊은 남성에게 늘고 있다. 장시간 앉아서 업무나 학업을 하고, 쉴 때는 격렬한 운동을 하는 사람에게 많이 생긴다. 이런 사람은 매일 30분 이상 빨리 걷는 운동을 하면 전립선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걸을 때와 운전할 때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항문을 조이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몸을 심하게 쓰는 운동을 할 때에는 사타구니에 타박상을 입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타박상을 입으면 음부신경이 눌리면서 장애가 발생해 전립선 질환을 유발한다.귀가한 뒤에 체온과 비슷한 섭씨 35~40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몸을 배꼽까지 담그고 10~20분 정도 좌욕을 하면 회음부 근육 긴장이 풀어진다. 이때 회음부나 하복부를 지압하는 마사지와 괄약근 운동을 병행하면 효과가 더 좋다. ◆전립선강화 골반운동·체조
    비뇨기과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1/08/24 09:13
  • 월간 헬스조선 9월호… '임플란트의 모든 것' 특별부록

    월간 헬스조선 9월호… '임플란트의 모든 것' 특별부록

    건강 리빙지 '월간 헬스조선' 9월호가 나왔다. 추석을 맞아 준비한 이달 특별부록은 '부모님을 위한 최고의 선물, 임플란트의 모든 것'이다. 이번호부터 한 가지 질환이나 증상을 깊게 파헤치는 코너를 신설했다.첫 회는 '요실금'이다. 성인 여성의 40%를 괴롭히는 요실금 대처법을 23쪽에 걸쳐 알려준다. 인기 코너인 '독자가 묻고 명의가 답한다'에서는 우울증 명의 이민수 교수가 마음의 건강을 어루만져 준다. 가을이면 심해지는 탈모의 6단계 해결책과 칙칙해진 피부를 위한 미백(美白)백서도 알차다. 추석맞이 건강선물 제안과 건강관리 12계명, 홧병을 다스리는 33가지 방법, 환절기 숨은 고혈압 주의보, 4가지 효과 있는 하루 10분 침대 스트레칭, 위암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균 클리닉 등도 눈에 띈다. 대한민국 New 슈퍼푸드 5탄 고등어, 환절기 면역력을 높이는 약선요리, 오메가3 완전정복, 저나트륨 생활법 등의 식생활 기사도 눈여겨 보자. 초가을까지 할 수 있는 청송 은어낚시 현장을 찾은 '모정소반의 한식밥상' 기사가 흥미롭다.월간 헬스조선은 창간 이후 최초로 정기구독 특별 할인과 사은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구독 문의 (02)724-7600
    치과2011/08/24 09:12
  • 한강변 걸으며 비만 예방… 푸짐한 선물도 받으세요

    화창한 가을 한강변을 걸으며 비만 예방법을 익히는 걷기 이벤트가 열린다.헬스조선은 다음달 18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헬스조선과 함께 하는 비만예방 365 건강걷기' 대회를 연다. 개인이나 가족, 친구, 직장동료 단위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 종합운동장 나들목 잔디광장을 출발해 잠실대교에서 돌아오는 왕복 6㎞ 코스를 걷는다. 걷는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비만을 막는 방법을 익힌다.'슈퍼모델과 함께하는 파워 워킹' 프로그램에서는 걷기를 통해 바른 몸매를 유지하는 톱 모델들의 비결을 배우고 따라해 본다. '비만 OX 퀴즈'에 참여하면 비만과 체중 감량에 대해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는지 스스로 체크해 볼 수 있다. 이 밖에 치어리더 공연, 페이스페인팅 등 한강 나들이의 재미를 더해주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원하는 사람에게 체성분·혈압 검사를 무료로 해준다. 선착순 200명에게는 당뇨 검사를 해준다. 비만 OX 퀴즈 및 추첨을 통해 스마트TV, 아이패드, 노트북 컴퓨터, 디지털 체중계, 다이어트 운동기구 등 경품이 주어진다.참가비는 없으며, 참가 신청은'365 건강걷기' 공식 홈페이지(www.365walking.co.kr)에서 받고 있다. 대한걷기연맹과 대한건강체육진흥회가 후원하고 광동제약과 365mc비만클리닉이 협찬한다. 행사장인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 종합운동장 나들목은 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역 7번 출구에서 10분쯤 걸으면 나온다. 문의 (02)552-4116
    비만체형2011/08/24 09:12
  • [건강 서적] 산야초 도감 외

    [건강 서적] 산야초 도감 외

    산야초 도감정규영 지음|혜성출판사 刊|1만8000원나무와 약용식물에 관한 이야기를 여러 잡지에 연재해온 필자가 약용식물 자원을 보호하면서 건강하게 몸을 지킬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산과 들에서 사계절에 따라 볼 수 있는 약용식물과 초본식물, 목본식물이 소개돼 있다. 약이 되는 약용식물 132종, 산나물 23종, 나무 74종과 독풀 42종 총 271종의 특징, 효능 등을 담았다.
    책/문화2011/08/24 09:12
  • 기억력 높이는 식품_붉은 사과 껍질째 먹으면 뇌세포 파괴 막아

    기억력 높이는 식품_붉은 사과 껍질째 먹으면 뇌세포 파괴 막아

    비타민B6·C·E, 카로티노이드, 폴리페놀 등 항산화 효능이 있는 영양소를 섭취하면 기억력 유지·강화에 도움이 된다.비타민B6은 양배추와 토마토에 많다. 노화로 인한 기억력 감퇴를 억제시킨다. 비타민C는 가을 과일 중 감에 가장 많이 들어 있고, 사과에도 풍부하다. 사과는 비타민C 외에 뇌세포 파괴를 막는 케르세틴 성분을 함유한다. 미국 코넬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의 케르세틴 성분은 뇌세포 파괴의 주범인 코르티졸을 크게 줄여준다. 케르세틴은 청사과보다 붉은 사과에, 과육보다 껍질에 많다.비타민E는 호박, 참치, 식물성 기름과 견과류 등으로 섭취하면 된다. 견과류 중 호두가 특히 좋다. 호두의 불포화지방산은 뇌신경세포의 파괴를 막는 동시에 뇌신경세포가 가지를 많이 치도록 도와준다. 카로티노이드는 시금치, 호박, 당근, 귤 등 녹황색 과채류가 함유하며, 폴리페놀은 레드와인에 포함돼 있다.검은콩, 검은깨, 검은싹 등 '블랙푸드'의 레시틴 성분도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며, 클로렐라에 많이 들어 있는 루테인 성분은 뇌 기능을 떨어뜨리는 과산화지질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생선 중에는 오메가3 필수지방산(DHA, EPA)이 풍부한 참치, 청어, 고등어 등 등푸른 생선이 좋다. 오메가3 필수지방산은 뇌신경세포막을 유지시키고 뇌 혈류량을 늘려 기억력 개선 효과가 있다. 등푸른 생선 외에 연어에 풍부하다.도움말=가천의대길병원 신경과 이영배 교수, 고대안암병원 영양팀 김경주 팀장
    푸드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8/24 09:11
  • 기억력 감퇴시키는 질병_수면무호흡·갑상선저하증 있어도 "깜빡"

    자연적인 노화나 치매 외에 기억력 감퇴를 일으키는 질병도 적지 않다. 수면무호흡증이 대표적이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크리스틴 야페 교수팀이 치매가 없는 노년 여성 298명을 수면무호흡증 여부에 따라 두 그룹으로 나눠 2년간 조사한 결과, 수면무호흡증 그룹의 44.8%에서 2년 후 기억력 감퇴를 동반한 경도인지장애나 치매가 나타났다. 수면무호흡증이 없는 그룹은 31.1%였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수면무호흡 때문에 깊이 잠들지 못하고 자다가 뇌가 깨면 정보 정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수면무호흡증이 있으면 체내 산소 농도가 떨어져 뇌세포가 손상돼 기억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갑상선기능저하증도 기억력을 감퇴시킨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안철우 교수는 "갑상선기능저하증에 걸리면 신진대사가 더뎌져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단기기억이 장기기억으로 잘 저장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갑상선기능저하증 치료를 받으면 기억력 감퇴도 해소된다.고혈압·당뇨병이 있으면 뇌의 미세한 혈관이 좁아져 혈류가 감소하고, 노폐물이 쌓여 기억력을 포함한 뇌 기능이 떨어진다. 특히 당뇨병이 있으면 뇌의 포도당 공급이 제대로 안 돼 기억력이 떨어진다. 한양대병원 신경과 김희진 교수는 "꾸준한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만 지켜도 이런 질병으로 인한 기억력 감퇴는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우울증 때문에 세로토닌 분비량이 줄면 뇌신경 사이의 물질 교환능력이 떨어져 기억력이 감퇴한다. 을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의중 교수는 "노인에게 우울증이 생기면 기억력 감퇴가 젊은 우울증 환자보다 심하게 나타난다"고 말했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24 09:11
  • 기억력 감퇴 원인_뇌에 독성 물질 쌓여 시작… 흡연·육식이 부추겨

    기억력 감퇴는 대체로 30대에 들어서면서 시작되지만,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기억력은 뇌신경세포를 죽이는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독성 물질이 쌓이면서 시작된다. 이 물질이 누적돼 기억력에 영향을 일으키는 시점은 사람마다 다르다. 흡연이나 기름진 식습관 등으로 뇌혈관이 빨리 좁아지는 사람일수록 기억력 감퇴도 빨리 온다. 혈류를 통해 해마에 영양을 공급하고 독성물질을 비롯한 노폐물이 빠져나가야 하는데, 혈관이 좁아지면 이 과정에 문제가 생기면서 뇌세포의 수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창영 교수는 "단기 기억을 장기기억화 시키는 해마의 세포가 손상을 입으면 최근에 생겼던 일부터 기억이 나지 않게 된다"고 말했다. 치매는 가족력이 있지만, 기억력 감퇴는 개인 차이가 있을 뿐 집안 내력은 없다.스트레스도 기억력 감퇴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이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졸은 해마를 녹이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단기 기억이 장기기억화 되는 과정이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 이 외에 의식을 잃는 정도의 외상을 입어도 기억력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홍창영 교수는 "외상 때문에 순간적으로 뇌혈류량이 줄면 뇌세포가 죽고, 영구적으로 재생이 불가능해질 수 있다"며 "뇌 중에서도 특히 외상에 약한 해마가 큰 충격을 받으면 세포가 영구적 손상을 입어 기억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24 09:11
  • 학습 기억력_"이건 말이야…" 친구에게 설명하면 더 기억에 남아요

    학습 기억력_"이건 말이야…" 친구에게 설명하면 더 기억에 남아요

    공부를 잘 하려면 한번 배운 것을 정확하고 오래 기억해야 한다. 자녀가 배운 내용이 뇌의 해마에서 빠짐없이 장기 기억으로 변환되고, 장기 기억이 시험볼 때 제대로 되살아나야 학습 성과가 좋아지는 것이다. 사춘기가 시작되면 전두엽에 있는 신경이 빠르게 발달하기 때문에 많은 정보가 머리에 입력될 수 있다. 그러나 두뇌에 입력된 정보가 체계화·정교화되지 않으면, 마구잡이로 입력된 너무 많은 정보는 오히려 기억력에 방해가 된다. 청소년의 학습 능률을 높이는 기억력 증진법을 알아봤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24 09:10
  • [암 新치료법(上)_폐암] 가슴 안 열고 폐암 없앤다

    [암 新치료법(上)_폐암] 가슴 안 열고 폐암 없앤다

    보험설계사 임모(53·서울 구로구)씨는 지난해 교통사고를 당해 흉부 CT 촬영을 했다가 오른쪽 폐에서 암을 발견했다. 의사는 그에게 "폐암 1기이므로 가슴을 열지 않고 흉강경 수술로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수술받고 2주일 뒤 일상 생활에 복귀했다. 현재는 흉강경이 들어갔던 우측 옆구리에 작은 흉터 두 개만 남아 있어서, 남들은 아무도 그가 폐암 수술을 받았는지 모른다.
    폐암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24 09:09
  • 욱신욱신 아픈 손목, 나이탓으로 넘겨야 하나

    여름이 되면 주부들의 일은 배로 늘어난다. 음식이 쉽게 상하기 때문에 음식을 하는 횟수도 늘고, 장마로 습기가 찬 이불과 옷들도 자주 빨고 널어야 한다. 습도가 높아 끈적한 거실과 방바닥도 평소보다 자주 닦아야 해야 한다. 이렇듯 손으로 들고, 쥐고, 비트는 동작들을 몇 번씩 되풀이 하다보면 손목 내부의 건이나 인대가 잦은 마찰에 의해서 부어오르고 퇴행성 변화로 단단해지는 손목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척추관절전문 안산튼튼병원 관절센터 김형식 원장은 "손목 가운데에는 뼈와 인대로 둘러쌓인 터널모양의 공간이 있는데 이 가운데로 정중신경이 지나가고 있다. 그런데 손목을 과하게 사용하게 되면 힘줄이 부풀어 오르면서 손가락으로 가는 정중 신경을 누르는 손목터널 증후군이 발생하게 된다" 고 설명한다. 팔에서 손으로 가는 정중신경이 눌리게 되면 손목 통증이 발생하고 손바닥 부위의 저림이나 감각저하를 동반하게 되는데 주로 엄지, 검지, 중지 및 손바닥 부위에 나타난다. 수면중에 손목이 저리거나 타는 듯한 느낌 때문에 잠을 자주 설친다면 손목터널 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증상이 진행되면 손으로 물건을 잡다가 떨어뜨리거나, 열쇠로 문을 열거나 잔돈을 세는 미세한 동작이 어려워진다. 더불어 땀의 배출량도 감소하면서 손바닥이나 손의 피부가 건조해지는 느낌이 자주 들게 된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신경이 눌려 손가락이 저릿저릿하는 신경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핼액순환의 문제로 오인하고 혈액순환 개선제에 의지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함부로 약물을 복용하면 치료를 늦어져 부작용 위험도 있다. 만약 손목터널증후군이 의심된다면 자가진단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양 손등을 서로 맞대고 손목을 90도로 꺽은 자세에서 약 1분간 유지할 때 손저림 증세가 생기는 지 살펴보면 된다. 손목을 90도로 꺽으면 손목터널이 좁아지고 신경압박이 더 심해지기 때문에 손목터널증후군 환자는 손 저림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손목터널증후군 초기는 손을 가능한 움직이지 않고, 보존적 치료에 집중해야 한다. 온찜질과 맛사지를 통해 손목의 근육을 이완시키는 것은 통증완화에 도움이 되는데 그래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스테로이드제제로 손목염증부위를 가라앉히는 염증 주사치료를 받게 된다. 김형식 원장은 "수술치료는 보존적 치료에도 통증이 계속 될 때, 손목신경의 눌림이 심할 때 시행하게 된다. 손목 정중신경을 누르고 있는 조직을 제거하여 손목터널을 넓혀주는 시술이다. 만약 수술시기가 늦어지면 손목터널을 수술로 넓힌다고 해도 저린증상이 남아 있거나 손의 힘을 회복하는데 오랜시간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수술이 필요하다면 바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손목터널증후군 예방을 위해서는 손목을 안 움직이는 것이 가장 좋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 그렇다면 손목에 부하를 줄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손목받침대와 손목 아대 등의 도구를 활용하고 오른손과 왼손을 번갈아 가며 사용하는 것이 좋다. 걸레는 수건걸이에 걸친 채  짜는 것이 좋다. 양손으로 들고 비틀어 짜는 동작은 되도록 자제한다.식기의 무게도 손목에 큰 부담을 주는 것 중 하나. 프라이팬과 유리 식기는 가벼운 것으로 바꾸고 육아 시기의 주부라면 아이를 들거나 안는 것은 손목에 좋지 않다. 문자메시지나, 컴퓨터 이용은 줄인다. 더불어 가벼운 손목스트레칭이나 손목 털기로 손목의 긴장감을 해소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24 09:05
  • 유독 피곤해하는 남편을 위한 '보약', '00주스'

    유독 피곤해하는 남편을 위한 '보약', '00주스'

    남편의 출근하는 뒷모습이 안쓰럽게 느껴질 때가 있다. 이럴 때 한번쯤 남편을 위해 '건강 주스'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건강 상태에 따라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건강 주스' 레시피를 소개한다. ◆만성피로에 시달린다면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당근, 케일, 시금치 등을 이용해 주스를 만들어 본다. 베타카로틴은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체내를 독소로부터 보호해준다. 생강 당근 주스 저민 생각 4분의 1개, 당근 1개, 사과 2분의 1개를 믹서기에 넣고 간다. 시금치 새싹 주스 시금치 한 줌, 새싹 한 줌, 당근 1개, 사과 1개를 함께 간다. ◆소화불량 잦다면 브로멜라인이 풍부한 파인애플 주스를 만든다. 브로멜라인은 항염성분이 있어 염증과 붓기를 완화시키고, 단백질 소화효소이기 때문에 소화불량이 잦은 사람에게 좋다. 파인애플 주스 파인애플 4분의 1개를 믹서기에 넣고 갈면 되는데, 식사를 할 때 물 대신 마시면 더욱 좋다.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판토텐산이 풍부한 브로콜리와 케일 등을 이용한다. 판토텐산은 스트레스 반응이 일어나면 소실되는 영양소이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은 식품을 통해 보충해주어야 한다. 케일 브로콜리 주스 케일 잎 1장, 쌈케일 잎 1장, 파슬리 한 줌, 셀러리 1줄기, 당근 1개, 고추 2분의 1개, 토마토 1개, 브로콜리 1송이를 준비한다. 케일, 파슬리, 셀러리, 당근을 함께 간 다음 고추, 토마토, 브로콜리를 넣고 한 번 더 갈면 된다. ◆편두통에 시달리면 마그네슘이 풍부한 쌈케일 잎과 마늘, 셀러리 등을 이용한 주스를 만든다. 마그네슘은 평활근육 이완제이고, 우울증을 예방해준다. 마늘 셀러리 주스 마늘 1쪽, 파슬리 한 줌, 당근 1개, 셀러리 2줄기를 믹서기에 넣고 갈면 된다. 마늘 시금치 수프 마늘 2~3쪽, 시금치 한 단, 오이 2분의 1개, 셀러리 1줄기, 잘게 다신 시금치를 준비한다. 재료를 한번에 간 다음 팬에 담고 약한 불로 끓인다. 파슬리로 장식하고 따뜻할 때 먹도록 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24 09:05
  • 햇빛에 그을린 후 피부껍질 강제로 벗기면 안 돼

    적절한 양의 자외선은 비타민 D와 합성해 칼슘의 흡수를 도와 구루병이나 골다공증을 예방해 주지만 너무 강한 자외선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피부건강에 치명적이다.새하얀 피부과 방배점 배은영 원장은 “최근에는 환경오염이 심각해짐에 따라 파괴되는 오존의 양이 많아져 실제 대기권에 들어오는 자외선의 양이 늘어나고 있다”며 “강한 자외선은 일광화상이나 색소침착 등의 증상을 동반하므로, 휴가 시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또 배 원장은 “자외선은 자외선차단제나 모자, 긴팔 옷 등으로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이미 자외선에 노출된 상태라면, 자외선에 노출된 후 얼마나 적절한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서 피부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배은영 원장의 도움말로 에프터 선케어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화끈화끈 따끔거리고 가려운 피부는 충분한 보습과 쿨링!자외선에 의해 강한 자극을 받은 피부는 화끈거림과 가려움증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에는 옷에 닿기만 해도 쓰라리고 잠도 못 잘 정도로 열이 오르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자외선에 노출 된 후 충분한 보습과 쿨링이 필요하다. 특히 화끈거림과 열로 인해 피부 수분이 부족한 상태이기 때문에 보습제를 이용한 충분한 수분공급과 물을 마셔 주는 등의 수분보충관리가 필요하다. 가장 기본적인 케어 방법은 찬물 세안이나 샤워다. 추가적으로 오이나 알로에를 이용한 팩을 해주는 것도 피부의 온도를 낮추는데 좋다.  # 그을린 피부 껍질이 벗겨지더라도 손으로 뜯으면 안돼 자외선에 의해 자극을 받은 피부는 붉게 달아올랐다가 각질 탈락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렇게 피부가 자외선에 의해 강한 자극을 받으면 살갗이 허물처럼 벗겨지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를 없애려고 각질제거를 하거나 뜯어내면 피부에 흉터를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일단 각질이 생기기 시작하면 샤워 시 저자극 바디 클렌저를 이용해 각질을 정리하고 보습크림을 발라 피부가 가려운 것을 방지하해 피부 탈락을 최소화한다.# 불규칙한 색소침착은 레이저시술을 이용 자외선 자극에 의해 지나치게 생성된 멜라닌 세포는 피부의 불규칙한 색소침착을 가져오게 된다. 자외선에 의해 그을린 피부는 수 개월이 지나면 재생되기 마련이지만 얼룩덜룩한 색소침착이 생긴 경우에는 자연적으로 치유되기가 쉽지 않다. 이럴 경우에는 피부과를 찾아 색소침착을 없애주는 레이저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 색소침착을 없애주는 레이저시술에는 레이저토닝이 있다. 레이저토닝은 높은 출력의 레이저를 아주 짧은 시간 동안 넓은 부위에 조사해 피부 조식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멜라닌 색소만 선택적으로 파괴하기 때문에 흉터나 자국을 최소화 해준다. 특히 통증이 적고 시술이 간단해 일상 생활에 지장 없이 간편하게 받을 수 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24 09:05
  • 회전근개 파열 PRP치료, 기존 수술보다 치유율 높아

    회전근개 파열 PRP치료, 기존 수술보다 치유율 높아

    타이거 우즈와 하인즈 워드의 부상 치료에 사용되면서 전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는 혈소판 풍부 혈장(PRP)을 이용한 회전근개 복원 수술이 일반적인 수술에 비해 치유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전근개는 어깨에 있는 4개의 근육(극상근, 극하근, 소원근, 견갑하근)에 있는 힘줄로 팔을 위로 들어 올리거나 어깨에 고정시켜 안정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회전근개가 닳아서 구멍이 생기는 회전근개 파열은 오십견으로 알려진 중년 이후 어깨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24 09:04
  • 비만 증가에 ‘튼살 고민’도 커졌다!

    비만 증가에 ‘튼살 고민’도 커졌다!

    난치성 피부질환인 ‘튼살’은 많은 여성들의 골칫거리다. 한 번 생긴 튼살은 시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고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인식 때문에 감추기만 급급하다. 그런 가운데 급격한 체중증가가 튼살의 원인으로 지목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세스타피부과에서 20대 여성 255명을 대상으로 튼살 원인(중복응답)을 조사한 결과 70%가 체중증가를 꼽았다. 그 외에도 키성장 24%(61명), 건성피부 15%(38명), 임신 2%(5명), 기타 1%(2명) 순으로 나타났다.의학용어로는 ‘팽창선조’라고 하는 튼살은 부신피질 호르몬의 증가로 진피층의 콜라겐이 끊어지면서 생기는 일종의 흉터다. 주로 임신이나 비만, 사춘기의 급격한 성장으로 생긴다. 비만 때문에 생긴 튼살은 체중을 감량해도 징그럽게 남아 있어, 튼살이 있는 여성들은 적지 않은 스트레스로 가슴앓이를 하고 있다. 또한 이번 조사결과, 튼살로 불편함을 느낀다고 답한 비율이 74%에 달하며, 불편한 이유(복수응답)는 짧은 옷 착용 34%(86명), 흉한 피부색 31%(80명), 수영장∙목욕탕 등에서 노출 26%(66명), 우툴두툴한 촉감 5%(12명) 순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튼살이 여성들을 괴롭히는 가장 큰 이유는 눈에 띄기 쉬운 부위에 많이 생기기 때문. 조사에서도 튼살이 있는 부위(중복응답)가 허벅지 47%(121명), 종아리 37%(94명), 엉덩이 34%(86명), 배 5%(14명), 팔 3%(8명), 겨드랑이 3%(8명), 가슴 2%(5명)로 다리에 집중되어 있었다. 연세스타피부과 이정은 원장은 “이번 조사에 따르면 255명 중 70%인 180명이 튼살 발생의 원인을 체중증가라고 답했으며, 실제 튼살 환자의 상당수도 과거에 급격히 살이 찌면서 생긴 튼살이다.”라며 “꾸준한 관리로 체중감량에는 성공했어도 튼살이 흉터처럼 남아 여름에도 긴 옷을 입는 불편함을 감수하는데, 적정 체중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Tip. 생활 속 튼살 예방법1. 꾸준한 운동, 비만치료로 체중 증가 방지하세요.2. 튼살 예방 마사지하세요.    - 옆구리, 배 : 수시로 꼬집듯이 잡았다가 놓는 것을 반복.    - 허벅지, 종아리 :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마사지를 해주세요.3. 꽉 끼는 옷을 피하세요!4. 평소 크림과 로션을 이용해 보습을 철저히 하세요.5. 매일 물을 7잔정도 충분히 마셔 수분을 공급해주세요.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24 09:04
  • [건강단신]정관장 홍삼정 플러스 출시 外

    [건강단신]정관장 홍삼정 플러스 출시 外

    한국인삼공사에서 신상품 ‘정관장 홍삼정 PLUS’를 추석시즌을 맞아 선보인다. ‘정관장 홍삼정 PLUS’는 저온공법과 원료고급화로 홍삼유효성분을 최적화해 홍삼 고유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극대화 시켰다. 또한 사포닌, 아미노산, 아미노당, 산성다당체, 미네랄 등 다양한 홍삼유효성분들이 균형있게 들어있다. 제품은 전국 정관장 판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1588 2304한독약품,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네이처셋’ 출시 한독약품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네이처셋’을 출시했다. ‘네이처셋’은 개개인마다 다른 신체적 특성에 맞춘 건강기능식품이다. 혈행 개선을 위한 『오메가 라인』, 활력을 더해주는 『비타민 라인』, 건강한 일상을 위한 『면역 라인』이 있으며, 각 라인마다 4개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네이처셋은 9월까지 홈페이지(www.natureset.co.kr)에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며 15~30일분을 더 구성한 추석선물세트도 함께 출시했다. 대형할인마트,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기타2011/08/23 17:10
  • 4주 완성! 탄탄한 배 만들기

    4주 완성! 탄탄한 배 만들기

    아직 여름은 끝나지 않았다! 배가 나오다 못해 처지기까지 한다면 지금 당장 탄탄한 배 만들기에 도전해 보자. 하루 15분만 투자하면 4주 후, 결과는 판이하게 달라진다.Lesson 1 체크! 뱃살이 찌는 원인 집중분석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다.젊을 땐 안그랬는데, 나이 들수록 배가 나오는 이유를 알아보자.우리가 뱃살을 빼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나이 들수록 관리하기 어려운 신체 부위, 뱃살비만전문 네트워크인 365mc비만클리닉이 지난 5월, 30~60대 남녀 45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0%가 나이 들수록 유지하기 어려운 것으로 ‘체중’을 꼽았다. 이어 과반수인 319명이 나이 들수록 조절이 어려운 신체 부위로 ‘뱃살’을 지목했다. 이들이 몸매 유지를 위해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응답자 중 214명이 건강과 젊음, 몸매 유지를 위해 가장 노력하는 것은 운동이라고 답했다. 절반에 가까운 사람이 운동을 통해 몸매를 관리하고 있음에도 뱃살은 관리하기 가장 어려운 신체 부위로 꼽혔다. 다이어트 중에서도 뱃살 다이어트가 가장 어렵다는 것을 반증하는 예다.나이 들면 유독 배가 많이 나오는 이유서울백병원 비만체형관리센터 강재헌 교수는 “나이 들면서 유독 배가 많이 나오는 것은 내장지방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남성은 성인이 된 이후 항상, 여성은 폐경기인 50세 전후를 지나면서 체내 호르몬 변화로 내장지방량이 두드러지게 증가한다”고 했다. 365mc비만클리닉 이선호 센터장은 “나이가 들면서 기초대사량 감소와 호르몬 불균형 등 신체 내적인 요인은 물론 활동량 감소와 근육량 감소 등 복합적 원인으로 인해 체중이 증가하기 쉽다”며 “특히 근육량이 적고 활동과 움직임이 상대적으로 적은 복부에 체지방이 쌓이기 쉬운데, 복부비만은 대사증후군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을 야기하는 주요한 원인이므로, 복부비만의 예방과 치료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어떻게, 얼마만큼 운동해야 뱃살 빠질까?365mc비만클리닉 이선호 센터장은 “뱃살을 포함해 나잇살을 관리하는 첫걸음은 평소보다 적게 먹고 하루 10분이라도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다. 되도록 천천히 먹는 습관을 들이고 폭식과 과식은 금한다. 떨어진 기초대사량만큼 몸을 움직여 주는 것이 필요하므로 주말에 가족 단위로 등산이나 산책을 즐기면 좋다”고 했다. 복부운동 기간과 효과에 대해 수시아 트레이너는 “매일 운동할 경우 약 4주가 지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전신운동은 매일 1시간씩 하던 운동을 주 3일 강도를 높여 운동하면 똑같은 효과가 난다. 반면, 복부는 피하지방이 가장 많은 곳이므로 꾸준히 틈이 날 때마다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More Tip 뱃살을 제거하는 시술은 없을까?체크! 뱃살이 찌는 원인 집중분석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다.젊을 땐 안그랬는데, 나이 들수록 배가 나오는 이유를 알아보자.우리가 뱃살을 빼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피팅지방파괴술 고주파 레이저를 이용해 뜨거운 열에너지를 피하지방층에 침투시킴으로써 직접 지방층을 녹여 주고 혈류를 개선시켜 군살을 제거하는 시술이다. 열에너지로 인해 녹은 지방은 대사과정을 거쳐 혈액이나 림프액으로 흡수된 후 소변이나 땀으로 배출된다. 피팅레이저는 지방흡입수술과 달리 피부를 절개하거나 관을 삽입하지 않으므로 마취가 필요 없고, 흉터가 남지 않고 별도의 회복기간도 필요없다. 또한 열에너지가 피부층을 통과하면서 콜라겐이나 엘라스틴 등의 탄력섬유를 자극해 재생시킴으로써 피부의 탄력도 증가시킨다. 지방세포의 감소뿐만 아니라, 피부 탄력이 증가하는 것이 이 시술의 장점이다.슈퍼H.P.L 비수술적 비만치료로 효과적인 HPL, PPC, LLD의 장점만 모아 놓은 신개념 주사요법이다. 특히 운동이나 식이요법 등 기존 지방분해주사 및 어떤 방법으로도 쉽게 빠지지 않던 부분비만 치료에 효과적이다. 흉터가 남지 않고 지방세포 자체를 파괴해 다른 비만치료에 비해 요요가 거의 없으며, 효과도 반영구적이다. 특히 단단하게 뭉친 셀룰라이트 부위나 관리하기 힘든 국소 부위에 효과적이다, 피부 바로 밑의 지방세포까지 용해함으로써 늘어지고 처진 피부를 수축해 탄력을 증대시킨다. 팔뚝이나 뱃살 혹은 허벅지 및 러브핸들 등 군살 부위의 부분 비만에도 지방흡입한 효과처럼 지방세포의 수를 줄이면서 피부 탄력을 개선시킨다. 동시에 보디라인을 잡아 주는 효과가 있어 산후관리가 필요한 산모나 ‘마른 비만자’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유미지 기자2011/08/23 13:14
  • 휴가 후유증, 만성피로로부터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생활요법 30가지

    휴가 후유증, 만성피로로부터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생활요법 30가지

    더운 여름이면 지친 몸을 되살리기 위해 보양식을 찾게 마련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먹어서 몸의 에너지를 되살릴 수 있는 방법 외에 생활요법을 통한 에너지 업 노하우를 소개한다. 즐거웠던 휴가로 인한 후유증과 만성피로로부터 탈출해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을 마무리해 보자. 01 아로마테라피를 즐겨요아로마테라피는 지친 몸과 마음에 건강한 기운을 불어넣는 좋은 방법이다. 향이 나는 식물의 꽃, 줄기, 잎, 뿌리, 열매 등에서 추출한 향기물질을 호흡기나 피부를 통해 흡수시켜 몸과 마음을 치유한다. 라벤더와 캐모마일은 근육을 이완시키고 신경을 안정시켜 숙면을 돕는다. 아로마오일 2~3방울을 손수건이나 휴지에 묻혀 머리맡에 둔다. 박하향이 나는 페퍼민트는 시원하고 개운해 우울감과 피로를 줄여 준다. 기운이 나게 하고, 두뇌를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 아로마오일 1~2방울을 목덜미에 바른다. 로즈, 라벤더, 일랑일랑 등은 반신욕에 사용한다. 욕조에 넣고 20분 정도 느긋하게 반신욕을 즐기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허브차로 잘 마시는 로즈힙은 비타민C가 풍부해 기분을 좋게 한다.02 두피 마사지로 나른함을 쫓아요두피 마사지는 두피 아래 근육의 긴장을 풀어 에너지가 이동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 주고, 두피의 혈액순환을 돕는다. 정신을 맑게 하는 효과도 있다. 나른한 오후 피로가 느껴질 때 혼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두피 마사지를 소개한다. 먼저 손가락을 이용해 빗질하는 느낌으로 머리카락을 푼 뒤, 양 손가락을 벌려 목의 양옆부터 정수리로 쓸어 올린다. 머리카락이 한 움큼 잡히면 손가락을 조여 당긴다. 머리카락을 당길 때는 두피에서 직각으로 당긴다. 두피가 자극돼 머리가 시원해지는데, 머리카락을 고르게 잡아 서서히 당겨야 두피 아래 근육이 자극된다. 03 기분까지 업되는 시트러스 미스트를 챙겨요향에는 사람의 심리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성분이 존재한다. 그중 시트러스 계열의 상쾌하고 자극적인 향은 가라앉은 에너지를 자극하는 효과가 있다. 시트러스는 레몬·오렌지·포도·유자 등의 과일이나 베르가못·만다린· 레몬그라스 등의 허브를 가리킨다. 시트러스가 함유된 미스트를 휴대해 기운이 없을 때마다 공기 중에 분사하면, 바닥난 에너지를 채울 수 있다. 피부가 민감해 시트러스 성분 화장품 사용이 꺼려지면 에센셜 오일을 사용한다. 입구가 넓은 머그컵에 뜨거운 물을 담고 에센셜 오일을 2~3방울 떨어뜨린다. 얼굴을 가까이 댄 다음 눈을 감고 코와 입으로 김을 깊게 들이마신다.04 멘톨성분으로 머리를 식혀요한의학에서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 내성적이거나 사소한 일로 끙끙 앓는 사람은 혈액이 머리로 많이 몰리므로 열이 나기 쉽다고 본다. 이때 멘톨이 함유된 헤어제품을 사용한다. 멘톨성분이 들어간 헤어제품은 피부에 있는 열을 빼앗아 청량감을 주고, 두피에 자극을 줘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상쾌하고 알싸한 향기는 나른한 몸에 활력을 선사한다.05 미지근한 물로 샤워해요여름에 찬물로 샤워하면 체온이 급격히 낮아져 일정 체온을 유지하는 데 방해가 된다.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면 체온이 다시 올라가지 않고 근육이 이완돼 열대야에도 편안하게 잠들 수 있다. 14~18℃ 냉탕과 41~43℃ 온탕에 1분씩 6~8차례 번갈아 가며 들어가는 것도 방법이다. 이때 시작과 끝은 찬물로 한다. 집에 욕조가 없으면 샤워기의 물 온도를 바꾸면 된다.06 적당한 사우나로 나쁜 기운을 내보내요더위로 인한 무기력증은 열로 잡을 수 있다. 이열치열이라는 말처럼, 사우나에서 건강한 땀을 흘려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이다. 땀으로 몸속 독소가 빠져나가면 피로와 스트레스가 해소돼 몸이 상쾌해진다. 그러나 무리해서 땀을 빼면 혈압이 오르고 체력을 소모해 오히려 피로가 쌓일 수 있다. 사우나는 30분 이내로 끝내는 것이 좋다.07 줄기와 잎이 큰 식물을 키워요실내에 줄기와 잎이 큰 식물을 놓으면 기분이 상쾌해지면서 에너지가 높아진다. 식물의 잎은 직사광선이나 조명에 의해 반사되는 광선을 약화시키거나 차단시키고, 실내온도가 급속하게 변화하는 것을 막는다. 미세한 먼지입자를 흡착하고 탄산가스를 흡수해 공기를 정화하고, 산소를 공급한다. 여름철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은 호야, 휘토니아, 프테리스, 마란타, 네프로네피스, 아스프레니움, 칼라데아, 아디안텀 등 작은 식물과 떡갈잎고무나무, 뱅갈고무나무, 크로톤, 관음죽, 코코스야자, 드라세나, 파키라 등 큰 식물이다. by 임지연(티그라스 실장)08 아유르베다 마사지로 에너지 센터를 자극해요‘아유르베다’는 인도의 자연치유요법으로 ‘건강’과 ‘지식’을 뜻하는 인도어를 조합한 말이다. ‘차크라’라고 부르는 몸의 7개 에너지 센터를 활성화시켜 스스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힘을 기른다. 아유르베다 마사지는 식물에서 추출한 오일 또는 찧거나 빻은 약초를 냄비에 가열한 뒤 해당 부위에 붓고 특유의 기법으로 문질러 흡수시킨다. 기의 원활한 순환을 방해하는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시키고, 림프액과 혈액순환을 돕는다.09 좋아하는 꽃을 활용해요여름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무기력증에 빠졌다면 꽃을 활용한다. 꽃의 빛깔과 향기는 마음을 움직이는 효과가 있다. 플라워테라피는 꽃의 좋은 기운으로 마음과 몸의 문제를 해결하는 치유방법이다. 중환자가 꽃을 보며 마음의 위안을 얻는 것에 착안한 것인데, 사람의 마음뿐 아니라 몸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달콤한 향의 장미는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분을 밝게 한다. 자극적인 재스민은 기분을 좋게 하고 용기를 북돋운다. 상황에 맞는 꽃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꽃을 바라보면 꽃의 좋은 기운을 흡수할 수 있다.10 로즈메리와 함께 목욕해요허브에서 추출한 오일을 코 점막이나 피부로 흡수하면 인체의 생리적 기능을 조절할 수 있다. 매사에 의욕이 없거나 기운이 나지 않을 때는 자율신경과 관련된 에센셜 오일을 이용한다. 로즈메리는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준다. 로즈메리 속 방향성분은 순환기관에 영양을 미쳐 혈액과 림프액의 흐름을 촉진해 의욕을 되살린다. 욕조에 더운 물을 받고 로즈메리 에센셜 오일 9~10방울을 떨어뜨린 뒤 잘 젓는다. 15~20분 정도 몸을 담근다. 이때 손바닥으로 몸 전체를 마사지하듯 문질러 주면 좋다. 입욕이 힘들 때는 욕실 바닥에 로즈메리 에센셜 오일 몇 방울을 뿌린다. 온수의 열기로 공기 중에 로즈메리 향이 퍼져 방향욕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건강정보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8/23 09:20
  • 변성기에 목소리 관리 안하면 평생 후회!

    어느 토크 프로그램에서 개그맨 김경진씨는 자신만의 독특한 목소리에 얽힌 사연을 공개한 적이 있다. 그는 “중 3때 변성기가 잘못 지나가서 그때의 후유증으로 지금 목소리가 됐다. 원래 타고난 목소리는 이렇지 않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특유의 가늘고 높은 목소리 톤 때문에 슬픈 노래를 부르거나 상가집에 갔을 때는 최대한 낮은 소리를 내기 위해 노력한다고 전했다. 이렇듯 별거 아닌 것처럼 지나갔던 변성기가 타고난 목소리를 바꾸고 평생 그 사람의 이미지를 좌우하며 상황에 맞지 않은 목소리를 내게 돼 난처하게 만들 수도 있다.사춘기, 평생을 좌우할 목소리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 사춘기는 좋은 목소리를 가질 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짓는 시기이다. 사춘기에 일어나는 변성기는 보통 12~16세 사이에 나타나 성인의 성대를 만들게 된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 20세 이후에 일어나는 경우도 있고 아예 변성기를 인식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 변성기에는 성대의 길이 남자는 약 60%, 여자는 약 30% 정도 길어지기 때문에 소리가 굵어진다거나 음역이 절반 이하로 줄어드는 현상이 일어난다. 여성의 경우 길어지는 길이가 남자에 비해 현저하게 작아 변화를 잘 느끼지 못한다. 목소리의 변화 기간은 개인차가 있지만 대략 1~2년의 시기가 걸린다. 변성기 성대 관리법은? 변성기에 어떻게 목을 쓰느냐에 따라 목소리가 바뀔 수 있다. 성대가 완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강한 발성은 소리를 갈라지게 하며 약한 발성은 가는 목소리가 될 수 있다. 너무 강하지도 않고 소극적이지도 않은 적정한 소리를 내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특히 변성기 소년들은 갑자기 낮아진 음역대와 두꺼워진 목소리를 극복하려고 무리하게 고함치거나 목을 짜내는 행위를 많이 하게 되는데 이것은 매우 안 좋은 습관이다. 목의 비중이 아닌 복식호흡을 이용해 발성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성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물을 자주 마셔주어야 한다.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좋으며 성대의 충분한 수분 공급으로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야 정상적인 마찰을 하게 된다.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김형태 원장은 "성대는 한 번 손상이 되면 쉽게 처음으로 되돌리기 어려운 기관이다"며 "특히 변성기처럼 예민하고 중요한 시기에 성대관리는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추후 잠깐의 관리소홀로 인해 성악가, 아나운서, 선생님 등 목소리를 주로 사용해야 하는 직업을 포기해야 하는 안타까운 경우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변성기 때 목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혹사시키게 되면 자칫 성대질환(성대낭종, 성대구증, 유착성성대등)을 야기할 수도 있게 되는데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되면, 즉시 병원을 찾아 의사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23 09:20
  • 급증하는 탈장, 치료 늦으면 불임까지‥

    탈장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계속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탈장수술은 1999년 약 1만 7천 건에서 2007년 약 3만 4천 건으로, 최근 8~9년 사이에 급격한 증가 양상을 보이고 있다. 또한 2007년 전체 수술건수(약 147만 건) 중 탈장수술이 차지한 비율은 2.3%다.탈장이란 내장이 복벽 밖으로 밀려나온 상태를 말한다. 탈장이 생기면 기침을 하거나 무거운 것을 들 때 사타구니, 배꼽, 옆구리 등에 계란만한 크기로 불룩하게 튀어나온 덩어리가 만져진다. 서있거나 배에 힘을 줬을 때 볼록한 것이 도드라지지만 누울 경우 뱃속으로 들어가 만져지지 않는다. 탈장 왜 생기나? 탈장이 생기는 원인은 크게 복압의 증가와, 복벽 조직의 약화로 나눌 수 있다. 복압은 주로 무거운 짐을 자주 드는 경우, 만성 변비가 있어 변을 볼 때 지나치게 힘을 주는 경우 등에 높아진다. 복벽 조직을 약화시키는 원인은 흡연이 대표적이다. 또한 나이가 들면 노화로 인해 복벽근막이나 근육이 약해져 탈장이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 복부 비만은 복압의 증가와 복벽 조직의 약화, 두 가지 원인을 모두 제공한다. 복부 비만이 심한 경우 복강 내의 과도한 지방 때문에 복압이 상승하게 되며, 동시에 복벽은 지나치게 늘어나 조직이 약해지면서 탈장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한편, 과격한 운동 등으로 복부 근막이 손상돼 탈장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른바 ‘스포츠 탈장’이라 불린다. 많은 스포츠 선수들이 사타구니, 즉 서혜부에 만성적 통증을 호소하며 탈장 수술을 받아 1990년대 말 이후로 ‘스포츠 탈장’이라는 말이 생겨났다. 축구선수 김남일과 이을용,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야구선수 오장은 등 주로 과격하고 허리를 많이 구부리는 운동 선수들에게 많이 발생하지만, 일반인에게도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무리한 복근 운동은 복벽에 과도한 긴장과 복압의 상승을 일으켜 탈장을 유발할 수 있다. 탈장, 치료 늦으면 장기 썩거나 불임 유발할 수 있어 탈장은 통증이 없는 것이 특징이며, 그러다보니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탈장이 생기면 서있거나 배에 힘을 줬을 때 장의 일부가 튀어나오지만, 손으로 누르거나 누울 경우 도로 뱃속으로 들어간다. 문제는 한정된 구멍을 통해 빠져나왔던 장이 모두 제자리로 돌아가지 않고 일부가 그대로 남아있다는 것. 남아있는 장에 피가 통하지 않아, 탈장을 계속 방치하면 장기가 썩는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성인 남성의 경우, 특히 사타구니에 생기는‘서혜부 탈장’이 전체 탈장의 약 75%를 차지한다. 전문의들은 서혜부 탈장을 방치할 경우 불임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지적한다. 탈장이 생기면 뱃속을 이탈한 장이 내려와 정관을 눌러 고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 또한 장의 높은 온도가 고환의 온도를 높여, 인체 온도보다 낮은 환경에서 정자생성 능력을 발휘하는 고환의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최선의 치료법은 바로 수술! 탈장 치료의 최선의 방법은 바로 수술이다. 탈장은 자연치유를 전혀 기대할 수 없고, 약물로도 치료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복강경을 이용한 ‘무장력 수술’을 통해 탈장을 치료한다. 복벽 안쪽에 인조그물을 넣어 복벽의 구멍을 튼튼하게 보강하는 방식이다. 복압을 인조그물 전체로 분산시키고 탈장이 생길 수 있는 틈새를 제거한다. 내부의 압력이 높아져도 그에 비례해서 막은 부위가 더 튼튼하게 고정되는 효과가 있어 재발이 거의 없다. 또한 수술 후 상처가 거의 없고, 일상생활의 복귀가 빠르다. 일반적으로 수술 환자의 95% 이상은 24시간 이내에 퇴원이 가능하다. 한편, 예전에 많이 시행하던 탈장 수술은 재발률이 높았다. 구멍이 생긴 복벽 주변의 근육을 끌어당겨 꿰매는 방식으로, 당겨진 부위가 시간의 경과에 따라 복압을 견디지 못하고 다시 터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곤 했다. 탈장, 이렇게 예방하자 탈장은 주로 일상생활과 연관이 있는 만성적인 복압의 상승과 복벽의 약화로 발생하므로, 무엇보다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무거운 짐을 드는 것을 자제하고, 장시간 서있지 않도록 주의한다. 복부 중 가장 낮은 부위에 위치하는 사타구니는 서있을 때 가장 하중을 많이 받는 부위로, 오래 서있거나 복압이 증가되는 상황이 자주 반복되는 경우 탈장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복압이 높아지지 않도록 하려면 배변 시 배에 지나친 힘을 주는 것을 피하며,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규칙적인 배변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복벽을 약화시킬 수 있는 담배는 끊는 것이 좋다. 외부의 심한 충격에 의해서도 탈장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탈장의 예방에는 적당한 운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탈장의 주요 원인인 복부 비만을 예방하고, 복벽을 강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리한 운동은 금물. 특히 무리한 복근운동이나 몸을 갑자기 비틀거나 당기는 행위는 오히려 복부 근막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8/23 09:20
  • 살이 찔수록 허리가 아픈 이유

    살이 찔수록 허리가 아픈 이유

    사람들이 흔히 말하길 살이 찌니까 허리가 아프다고 한다. 살이 찌면 몸에 어떤 변화가 생길까?척추는 체중의 60%를 지탱해야 한다. 만약 사람의 몸무게가 80Kg이라면 척추가 무려 48Kg을 받들어 줘야 한다는 얘기다. 당연히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나갈수록 척추의 부담이 그 만큼 증가되는 원리인 것이다. 이로 인해 살이 찌면 당연히 허리, 엉덩이, 무릎 등 모두가 수난의 부위가 된다. 하지만, 단순히 무게의 문제만은 아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이 바로 근육량. 똑같이 80Kg이 나간다고 해도 근육량이 많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척추가 건강할 확률이 높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2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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