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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중년'의 비밀! 젊게 사는 4가지 습관

    흐르는 세월은 붙잡을 수 없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된 지 오래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자 하는 사람들의 바람은 다양하고 효과적인 노화 방지법을 낳았다. 꾸준히 실천하는 것만으로 나이보다 젊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1. 몸에 해로운 일은 피하라 노화를 늦추는 방법 중 가장 기본적이고 간단한 것은 몸에 해로운 일을 안 하는 것이다. AG클리닉 권용욱 원장은 “담배를 끊으면 10년,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면 16년의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담배를 끊고, 스트레스를 적당히 받으며,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만 제대로 지키면 자신의 최대 수명치에 가깝게 살 수 있다. 안티에이징의 기본은 이처럼 아주 쉽고 간단하다. 2. 바르게 먹어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바르게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몸은 한결 가벼워질 수 있다. 흰 밀가루, 설탕, 식물성 쇼트닝과 마가린 등 트랜스 지방, 튀긴 음식, 청량음료, 정화하지 않은 수돗물, 굽거나 튀긴 빵과 감자, 인공방부제와 화학물질, 인공감미료,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 수은을 다량 농축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큰 생선(참치, 상어 등)은 피하고 콩, 가볍게 조리하거나 생으로 먹는 저녹말 채소(시금치, 양배추, 브로콜리, 꽃상추, 배추, 셀러리, 오이 등 일반적인 녹색 채소), 오메가3 지방이 풍부한 음식(견과류,아보카도 등), 정수한 물,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작은 생선(멸치, 정어리, 자연산 연어 등) 등을 기본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너무 과식하거나 편식하는 것은 좋지 않다. 3. 적당한 운동이 노화를 지연 시킨다 꾸준히 운동하면 보기 좋고 탄력적인 몸매로 가꿀 수 있을 뿐 아니라,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다. 영국 런던 킹스대학의 유전역학자인 팀스펙터 박사는 올해 초 “일주일에 강도 높은 운동을 3시간 하는 사람이 15분미만 운동하는 사람에 비해 생물학적 나이가 평균 9년 젊다. 또 일주일에 보통 강도의 운동을 1.5시간씩 하는 사람은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노화를 4년 지연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그는 운동이 노화를 지연시키는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세포를 손상시키고 죽이는 산화스트레스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갑작스럽고 무리한 운동은 근골격계의 손상과 함께 심장에도 부담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4. 지적 활동을 활발히 하라 몸의 노화뿐 아니라 정신의 노화도 관리하자. 활발한 지적 활동은 건강한 노년에 좋은 영향을 미치며, 교육 수준이 노후 건강에 중요한 지표가 된다는 사실은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된 바 있다. 통합의학 분야의 권위자인 앤드류 와일 박사도 노화 방지를 위해 두뇌 건강에 신경 쓰라고 조언한다. “운동을 정기적으로 하면 노화의 속도를 늦출 수 있는데, 정신과 몸이 함께 움직이게 해야 한다. 걸으면서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거나, 집안에서 자전거 타기 운동을 하면서 신문이나 책을 읽는 것이 좋다”고 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14 12:47
  • 삐뚤어진 어깨, 왜 그럴까?

    삐뚤어진 어깨, 왜 그럴까?

    브래지어 끈이나 러닝셔츠가 유독 한쪽만 흘러내리거나, 신발 밑창이 유난히 한쪽만 닳는다면? 신발 밑창이 서로 다르게 닳고, 평평한 바닥에 똑바로 엎드렸을 때 양쪽 다리길이에 차이가 나거나, 사진을 찍을 때 항상 고개가 삐딱하게 나오는 경우에는 휘어진 척추를 의심해야한다. 이럴 경우, 척추가 휘어져 양쪽 골반과 어깨높이가 달라져 나타나는 ‘척추측만증’일 가능성이 높다.척추측만증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간단하게 집에서 자신의 몸을 관찰해보는 것이 좋다. 옷을 다 벗고 거울 앞에 서서 골반 높이와 어깨 높이가 같은지 확인한다. 귀에서 복숭아뼈로 이어지는 옆모습 선이 나란한지 허리가 뒤로 볼록하지는 않은지도 체크해 본다. 몸을 똑바로 선 상태에서 어깨 높이가 다르거나 골반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경우, 좌우 견갑골(날갯죽지)의 높이나 또는 튀어나온 정도가 다를 때는 척추측만증을 의심해 정밀진단을 받아야 한다. 의학적으로 전신 척추 엑스레이상 옆으로 휜 각도가 10도 이상일 때, 척추가 C자형이나 S자형으로 변형이 있을 때를 척추측만증이라 한다. 대부분 척추측만증은 사춘기가 시작되기 전인 10세 전후에 시작된다. 초기에는 외관상 뚜렷한 변화도 없어 간과하고 지내다가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 정도의 성장기에 갑자기 악화되고 급속도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잘못된 생활습관과 나쁜 자세, 근무조건으로 인해 성인의 발병률도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척추측만증은 척추와 골반이 틀어지면서 어깨 높이와 다리 길이가 달라진다. 보기에도 좋지 않으며 앉아만 있어도 몸 곳곳에 통증이 일어난다. 청소년의 경우 키가 더 이상 크지 않거나 팔다리가 불균형하게 자라는 등 성장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40도 이상 척추가 휘면 휜 척추가 폐와 심장을 눌러 폐와 심장의 기능까지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콩팥이나 방광에 이상을 가져오거나 가슴을 조이고 위를 압박해 소화불량까지 초래하는 등 여러 가지 만성질환을 일으킬 수도 있다.무엇보다 허리에 엄청난 고통을 불러 올 수 있다. 디스크의 말랑말랑한 조직이 압력을 고르게 받지 못하고, 삐뚤어진 채 불균형한 압력을 지속적으로 받아 디스크의 손상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X선 검사 상 옆으로 휜 각도가 40도 이상 넘어갈 경우(성장이 끝났을 경우는 50도 이상)나 신경이 눌려 다리 등에 통증이 나타나면 나사못고정술과 같은 대수술이 필요하다. 하지만 초기에는 생활 습관 교정이나 운동 치료만으로도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14 12:46
  • 만성피로는 철분 부족, 스트레스 심하면?

    만성피로는 철분 부족, 스트레스 심하면?

    서울 은평구에 사는 주부 이모(52)씨는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힘들다. 특별히 피곤한 일을 한 것도 아닌데, 하루 종일 기운이 없고 식욕도 없다. 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받아도 특별한 질병이 발견되지 않아서 고민하던 중에 주변에서 영양상담을 한번 받아보라고 권했다. 이 씨는 동네 가정의학과에서 영양상담을 받아본 결과, 평소 식단에 철분, 단백질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씨와 같이 특별한 이유 없이 몸에 이상이 생기는 사람들은 특정 영양소 결핍을 의심해 보자.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면 우리 몸에서 경고 신호를 보낸다. 각 증상에 따라 어떤 영양소가 부족한지, 보충할 수 있는 음식은 무엇인지 소개한다.▶만성피로에 시달리면 철 결핍 의심 핏기 없는 창백한 얼굴, 툭하면 어지럽고, 만성피로에 시달리며 월경 양이 많은 사람은 철 부족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철분이 부족하면 적혈구가 제대로 안 만들어져 위와 같은 빈혈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40대 여성은 육류 섭취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빈혈 위험이 높다. 철은 동물성 식품(육류, 내장)품에 많이 들어있는데, 채소류 보다 육류에 들어있는 철이 흡수가 더 잘된다. 철분을 과잉 섭취하게 되면, 위장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철분 과잉 섭취는 흔하지 않다.▶불안하다면 마그네슘 보충 불안하고, 걱정이 많으며 스트레스가 심함 사람은 마그네슘 보충을 하면 도움이 된다. 마그네슘은 칼슘과 더불어 천연의 진정제라고 불리는 미네랄이다. 마그네슘은 항스트레스 미네랄로 정신의 흥분을 가라 앉히는 기능을 하게 되는데 결핍되면 우울증, 과동증, 편두통, 간질 발작, 천식과 호흡곤란, 불면증, 청각이상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마그네슘의 결핍은 심한 구토나 설사로 인해 일상적인 식사를 통한 마그네슘의 흡수가 충분하지 못하거나, 아연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했을 때에 나타난다. 월경 전 여성과 노인에게 종종 나타난다. 마그네슘은 견과류, 대두 등에 풍부하다. 마그네슘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전곡과 시금치에는 마그네슘 함량은 많으나 피틴산이 함유되어 있어 마그네슘의 흡수를 저해한다. ▶입궤양 있으면 비타민A 챙겨야 면역력이 떨어져 입에 돌기나 궤양이 생긴 사람은 비타민 A를 꼭 챙겨먹자. 비타민 A는 인체의 면역기능을 최상으로 높이는 역할을 한다. 심각하게 부족한 사람은 드문 편이나, 섭취량이 적은 성인은 흔하다. 그러나 임신 중 여성은 많은 섭취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기형아 출산의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당근, 브로콜리, 케일, 기타 푸른 잎 채소 등에 많이 들어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9/14 09:57
  • 우울감 느끼면 바로 병원을 가야 할까?

    - 독자가 묻고 명의가 답한다! 국내 최고 우울증 전문의 고려대병원 이민수 교수<월간 헬스조선> 9월호 ‘독자가 묻고 명의가 답한다’ 주인공은 국내 최고 우울증 전문의인 고려대병원 신경정신과 이민수 교수다. 고려대병원 우울증센터 소장이기도 한 이 교수가 알려주는 우울증에 관한 궁금증 풀기.Q 우울증 치료는 일반적으로 어떻게 하는가? 방미숙(45·서울시 서초구 서초1동)우울증 치료는 약물치료와 정신치료가 있다.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면 약물치료를 권한다. 간혹 정신치료만 해서 낫는 경우가 있다. 우울증이 급성이고 심할 때는 약물치료 위주로 치료하고, 상태가 좋아지면 약물치료와 정신치료를 병행한다. 우울증이 심하지 않고 원인이 뚜렷하며, 원인을 해결할 수 있는 심리적 요인이 있을 때는 정신치료만으로 나을 수 있다.Q 우울증 치료기간은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하는가? 이윤정(35·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우울증은 처음 발병하면 약물치료와 정신치료를 합쳐 3~6개월이면 치료 가능하다. 두 번째 발병하면 2년 정도 치료해야 하고, 세 번째 발병하면 5년 이상 치료해야 나아진다. 그 이상 발병하면 치료기간이 더 오래 걸린다. 노인은 우울증에 걸리면 상실감이 크기 때문에 치료기간이 길다. 처음 발병하면 2년, 두 번째 발병하면 5년 정도 치료해야 나아진다. 세 번째 발병하면 치료기간이 아주 오래 걸린다. 한편 우울증은 치료 후 6개월 이내 재발할 확률은 25%, 2년 이내 재발할 확률은 50%, 5년 이내 재발할 확률은 75%며, 5년 이상 되면 재발률이 늘지 않는다.Q 우울증이 있을 때 꼭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 황병철(39·서울시 강서구 화곡2동)우울한 기분으로 개인생활이나 사회생활을 2주일 이상 정상적으로 하지 못할 때, 우울증과 다른 질병이 섞여 있을 때, 자신을 돌봐줄 가족이 없을 때, 죽고 싶을 생각이 들 때는 꼭 병원에 가야 한다.Q 우울증 치료 병원을 선택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 김영민(27·경기도 의왕시 고천동)무엇보다 우울증 전문의가 있는 병원을 찾는다. 두 번째는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는 의사가 있는지 확인한다. 우울증은 의사를 전적으로 믿고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말할 수 있어야 치료에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될 수 있으면 병원을 옮기지 말고 한 병원에서 치료받는다.Q 우울증은 대개 약물치료와 정신치료를 병행하는데, 약물치료를 꼭 해야 하는가? 김종진(34·충북 청주시 상당구 영동)정신치료만 한다고 낫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우울증 치료는 약물치료가 주며,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정신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보통이다.Q 우울증 약을 먹으면 잠만 오고 몸이 처진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 배미영(42·서울시 종로구 평창동)그런 경우가 있다. 또 우울증 중 몸이 처지는 ‘지연성 우울증’을 앓는 사람은 약을 먹지 않아도 그렇다. 이때는 잠을 덜 자게 하는 항우울증제를 먹는다.Q 오래 전부터 우울증을 앓고 있는데 약을 먹고 병원치료를 받아도 소용없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임태영(29·강원도 춘천시 효자2동)아무리 치료를 해도 나아지지 않는 치료저항성 우울증 환자가 20~30%다. 그래도 치료하지 않는 것보다 치료하는 것이 낫기 때문에 자신에게 적합한 치료를 찾아야 한다. ‘소용 없는 치료는 없다’는 신념을 갖고 꾸준히 치료를 받는다. 혼자 힘으로 안 되면 가족 또는 사회단체 등에 도움을 청한다.Q 병원에 가지 않고 우울증을 스스로 다스리는 방법은 없는가? 김현태(48·경기도 동두천시 생연동)우울한 기분이 들면 ‘왜 우울할까’ 생각하지 말고 자리에서 일어나 움직인다. 마음이 잘 맞는 친구를 만나 수다를 떠는 등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다. 그 다음에는 자신의 우울증 색을 찾는다. 어떤 사람은 우울하면 짜증을 내고, 어떤 사람은 닥치는 대로 먹는다. 자신의 우울증 색이 어떤지 아는 것은 우울증을 다스리는 데 중요하다. 이렇게 했는데도 나아지지 않으면 전문의를 찾는다. 전문의는 우울증 치료의 내비게이션 역할을 한다. 전문치료로 상태가 좋아지면 혼자 그리고 여럿이 할 수 있는 취미생활을 만들고, 친구를 많이 사귄다. 평소 몸이 건강하면 우울증에 덜 걸리니 충분한 휴식과 운동을 습관화한다.Q 갱년기인 친정어머니가 부쩍 우울해하신다. 지켜보니 우울한 기분이 드는 순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우울감이 줄어들거나 지속되는 것 같다. 어머니를 도울 방법이 궁금하다. 김종아(31·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어머니가 아프다고 하면 무조건 편히 쉬게 하고, 어머니가 슬퍼하면 똑같이 슬픈 딸이 있음을 알리며, 가능한 한 좋은 말을 한다. 어머니가 봉사활동 같은 취미생활을 할 수 있게 돕는다.Q 우울증으로 대인기피증까지 생긴 대학년 1학년생이다. 학교 가기 싫고, 자살을 생각한 적도 여러 번이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정이진(23·울산 중구 우정동)우울증과 자신감 결여가 온 상태다. 가능한 한 빨리 전문가를 찾아 진단받고 치료한다. 자신이 왜 그러는지 생각하고, 더 우울해지지 않기 위한 예방책을 세운다.Q 우울증이 자연스럽게 나을 때까지 있어도 되는가? 송진숙(50·광주 북구 중흥동)우울증이 있을 때 치료하면 2~3개월 만에 낫지만, 치료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보통 9개월은 지나야 괜찮아진다. 간혹 주변 도움 없이 혼자 있다 죽음에 이르는 경우가 있으며, 치료를 거부해 가족 등 주변인이 괴로워지기도 한다. 우울증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치료한다. 우울증을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은 삶을 적극적으로 사는 것과 다름없다.Q 우울증이 깊어지면 다른 신체기관에 이상이 생기는가?  김지희(40·서울시 강북구 돈암동)우울증이 있으면 특정 신체증상이나 통증이 나타나고 악화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우울증이 깊어지면 면역기능이 떨어져 감기에 잘 걸리고, 감기 걸린 사람이면 감기가 더 심해지며 잘 낫지 않는다.Q 어린이나 청소년 우울증은 성인의 우울증 치료법과 다른가? 이충현(35·경기도 평택시 평택동)어린이나 청소년에게는 ‘가면 우울증’이 많이 나타난다. 가면 우울증은 마치 가면을 쓰고 있는 것처럼 우울한 기분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우울증인데, 신체적으로 이상이 별로 없어 진단이 어렵다. 가면 우울증이 있는 어린이는 엄마 치마폭에만 매달리고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경우가 많고, 가면 우울증이 있는 청소년은 싸움을 자주 하는 경향이 있다. 치료법은 성인의 우울증 치료법과 크게 다르지 않다.Q 주위에 우울증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다. 도울 방법은 무엇인가? 배원식(41·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우울증을 앓는 사람에게 ‘우울증은 감기와 마찬가지로 노력하면 낫고,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다’고 말한다.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지만, 비타민을 섭취하고 운동하는 등 노력하면 낫는다. 우울증 역시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으로 생기지만,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열심히 살면 낫는다. 감기와 우울증 모두 재발이 잦다. 또 우울증으로 치료받는 것은 창피한 일이 아님을 알린다.
    피플헬스조선 편집팀2011/09/14 09:13
  • "여드름 피부인데 커피를 마시면 안 되나요?"

    "여드름 피부인데 커피를 마시면 안 되나요?"

    환절기 피부고민부터 거울 앞에서 불쑥 생기는 호기심까지 뷰티에 관한 궁금증은 <월간 헬스조선>의 뷰티 전문가에게 물어보자. <월간 헬스조선>의 주치의, 아름다운나라피부과 김현주 원장과 숙명여대 원격대학원 향장학과 김주덕 교수가 고민을 해결해 준다.Q 여드름 피부입니다. 커피를 무척 좋아하는데 병원에서는 커피를 마시지 말라고 하네요. 신주영(28·서울시 송파구 오금동)여드름이 커피의 카페인 때문에 악화된다는 보고는 없다. 하지만 커피에 넣는 설탕이나 크림처럼 당분이 많은 식품은 호르몬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결과적으로 당이 많은 식품은 여드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by 김현주 원장식품과 여드름 발생의 상관관계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커피가 직접적으로 여드름을 악화시킨다는 보고는 없지만, 지방이 많은 식품이나 요오드가 풍부한 식품은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커피는 카페인이 많이 든 음료다. 커피를 많이 마시면 숙면을 취하기 어렵다. 잠을 못자는 것은 여드름에 치명적이다. 카페인 성분은 피지선을 자극할 수 있다. 따라서 커피가 여드름에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하지 않더라도 치료를 호전시키려면 많이 마시지 않는다. by 김주덕 교수 Q 매일 바르던 토너인데 어느 날 갑자기 바르는 순간 얼굴이 따가웠습니다. 다음날 그런 증상이 사라지던데 제 피부에 일시적으로 토너가 안 맞은 걸까요? 현재는 아무 이상이 없는데 계속 사용해도 될까요? 최민주(35·서울시 강북구 수유동)일교차, 공기오염 등 외부적 요인과 스트레스 등의 내부적 요인이 결합되면 피부상태가 안 좋아진다. 피부의 면역력이 약해지므로 아무리 안전한 성분이나 늘 바르던 제품이라도 피부는 화장품의 유효성분을 ‘피부침입 성분(Antigen)’으로 인식할 수 있다. 피부는 이 성분을 방어하기 위해 얼굴이 붉어지거나 열이 나고 좁쌀만 한 뾰루지가 나는 등의 면역체계를 발동한다. 이때 제품 사용을 중지하고 피부상태가 좋아질 때까지 피부를 안정시킨 후 다시 사용한다. 하지만 이런 상태가 지속된다면 피부과를 찾아야 한다. by 김현주 원장계절이나 몸상태에 따라 피부는 시시각각 변한다. 늘 바르던 화장품이 갑자기 피부에 자극을 준다면 우선 음식이나 약을 잘못 먹었거나 몸의 면역성이 떨어졌을 수 있다. 생리 전후에는 피부상태가 자주 달라지므로 이 가능성도 염두에 둔다. 피부가 따끔거리거나 화끈거린다면 우선 제품을 3~4일간 사용하지 않는다. 이후 다시 사용했을 때 이 같은 현상이 없으면 계속 사용해도 무방하다. 그러나 만약 3~4일 후에 다시 따끔거리거나 피부에 자극을 느낀다면 제품이 오염되었거나 피부에 맞지 않는 경우니 사용하지 않는다. by 김주덕 교수Q 자외선차단제를 12시간 이상 바르고 있으면 피부에 해로울까요? 비행기 안에서는 장시간 메이크업을 지우지 못하는데 트러블이 생길까봐 걱정이에요. 이경옥(42·경기도 구리시 토평동)일반적으로 실생활에서 자외선차단제의 지속력은 2~3시간에 불과하다. 따라서 2~3시간마다 덧발라야 한다. 기내에서 메이크업 티슈 등으로 화장을 지우는 것은 한계가 있다. 완벽한 클렌징이 어려우므로 차라리 비행기에서 내린 뒤 클렌징을 꼼꼼하게 하는 게 낫다. 특별히 민감한 피부가 아니면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 기내에 장시간 머문다고 바로 트러블이 발생하지 않는다.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세안제를 선택해 올바로 지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by 김현주 원장자외선에서 피부를 보호하려면 수시로 덧바르는 것이 좋지만, 기내에선 덧바를 필요 없다. 건강한 피부를 생각한다면 차단제를 바르는 것 못지않게 씻는 것도 꼼꼼히 한다. 하지만 2중, 3중의 세안은 피부 노폐물뿐 아니라 꼭 필요한 유분까지 제거해 피부가 건조해지고 상할 수 있다. 세안제로 얼굴을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미지근한 물로 여러 번 헹군 뒤 찬물로 헹구면 피부 자극 없이 말끔하게 피부 속 노폐물을 없앨 수 있다. by 김주덕 교수
    뷰티라이프취재 노가화 헬스조선 기자2011/09/14 09:12
  • 돌아다니는 치매 환자, 호흡만 제대로 해도 완화돼

    돌아다니는 치매 환자, 호흡만 제대로 해도 완화돼

    치매 환자가 아무런 목적 없이 돌아다니는 ‘배회(wandering)’ 행동을 간단한 호흡과 근육이완으로 완화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건양대 보건복지대학원 작업치료학과 이재신 교수팀은,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일주일 간 총 3회에 걸쳐 배회 행동이 얼마나 심한지 '한국판 배회 도구(RAWS-NH)’를 통해 점수를 측정했다. 그 다음 4주 동안 12회에 걸쳐 매번 30분씩 호흡법과 근육이완법을 시행했다. 그 결과, 대상자 전원이 호흡법, 근육이완법을 시행하기 이전과 다르게 배회 도구 점수가 평균 7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회 도구 점수가 높을수록 배회 정도가 심한 것이다.호흡법은 환자 스스로 호흡의 깊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치료다. 방법은 치료사가 환자에게 최대 1분 30초 동안 호흡을 빠르고 깊게 하라고 지시한다. 그 다음 환자가 호흡이 정상적으로 돌아올 때까지 천천히 호흡하도록 한다. 치료사는 환자의 호흡을 늦추기 위해 호흡을 세거나 시간을 재면서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기법을 가르친다. 근육이완 훈련법은 환자가 몸의 주요 근육 부위를 이완하는 법을 배우면서 불안한 심리를 안정시키는 것이다. 우선 환자에게 한 쪽 주먹을 최대한 꽉 쥐도록 지시한 다음, 할 수 있는 한 가장 낮은 긴장 수준까지 완전히 이완시키도록 한다. 그 다음 팔, 어깨, 목, 머리, 눈, 얼굴, 가슴, 등, 배, 엉덩이, 다리, 발, 발가락 순으로 확장해가며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연습한다. 이런 치료법을 '인지행동 작업치료'라고 한다. 이재신 교수는 "치매 환자의 배회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에게 고통을 주거나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 중요한 이유가 된다"며 "그동안 억제대나 약물과 같은 강압적 치료를 해왔는데, 이는 효과가 일시적이고 윤리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교수는 또한 “그에 비해 호흡법, 근육이완법과 같은 ‘인지행동 작업치료’는 치매 환자의 배회 증상을 완화할 수 있으며, 집에서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14 09:11
  • [여성 건강] 여성 흡연자, 남성보다 동맥경화 잘 걸려

    [여성 건강] 여성 흡연자, 남성보다 동맥경화 잘 걸려

    담배를 피우는 여성은 흡연 남성보다 동맥혈관이 훨씬 많이 손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탈리아 밀라노대 연구팀은 유럽 남성 1694명과 여성 1893명을 대상으로 흡연량과 경동맥 벽의 두께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경동맥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 심장에서 나와 목 부분을 지나가는 동맥이다.그 결과, 경동맥의 두께를 나타내는 '동맥경화지수'와 평생 흡연량의 관계는 여성이 남성보다 2배 높았다. 일일 흡연량이 동맥경화 진행에 미치는 영향 역시 여성이 남성보다 5배 더 받았다.하루 한 갑 반 이상의 담배를 피우는 여성은 '팔다리 동맥경화'인 말초동맥질환 위험도 커진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은 45세 이상 미국 여성 3만8825명을 대상으로 12.7년간 조사한 결과, 담배를 하루 15개비 이상 피우는 여성은 비흡연 여성보다 말초동맥질환 위험이 10배 높게 나타났다.  
    동맥경화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9/14 09:03
  • 축농증 수술, 이젠 통증 걱정 마세요

    축농증 수술, 이젠 통증 걱정 마세요

    박모(33·경기 성남시)씨는 약물이 듣지 않는 만성 축농증 환자였다. 주치의로부터 수술을 권유받은 박씨는 "코 수술은 통증이 심하다"는 소문에 고민을 거듭했다. 환절기가 가까워지면서 코막힘이 심해진 박씨는 보름 전 수면마취 내시경 수술을 받았다. 잠들었다가 깨자 수술이 끝나 있었고, 수술 후 통증도 거의 느끼지 못했다.하나이비인후과병원 정도광 원장은 "콧속은 피부가 덮어서 보호해 주지 않는 점막 조직인 데다가, 혈관과 신경이 집중돼 있는 부위라서 통증에 민감하다"며 "그러나 최근 통증을 최소화하는 수술법과 통증 관리 기법이 많이 발달했다"고 말했다.◆내시경 수술로 통증 최소화통증이 심하던 대표적 코 수술이 축농증 수술이다. 축농증 수술은 코를 절제하거나 위쪽 잇몸 뼈를 통해 들어가서 콧속 깊은 곳의 고름을 깨끗이 긁어내 제거하고, 막힌 부분을 뚫어주는 큰 수술이다. 그만큼 환부가 크고 수술 후 통증도 심했다. 보라매병원 이비인후과 진홍률 교수는 "그러나, 최근에는 내시경으로 수술하기 때문에 환부가 작고 통증도 덜하다"고 말했다. 지름 4㎜인 내시경을 콧구멍으로 들여보내 수술한다. 수술용 칼도 지름이 2㎜에 불과해 통증을 줄여 주는 정교한 수술을 가능하게 한다.◆수술 뒤 부드러운 녹는 솜 넣어수술 후 출혈 방지를 위해 콧속에 넣던 거즈도 통증을 더하게 하는 이유였다. 정도광 원장은 "예전에는 질긴 거즈로 코를 꽉 틀어막았기 때문에 압박감이 심하고 통증이 가중됐다"며 "요즘 축농증 수술 후에는 콧속에서 녹는 솜을 쓰기 때문에 통증이 덜하다"고 말했다. 녹는 솜은 열흘 정도면 콧속에서 사라지며, 솜 자체가 항염 작용을 한다. 거즈를 쓸 때와 달리, 수술 후 2~3일에 한 번씩 치료받으면서 넣었다 뺐다 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증도 없다.한편, 콧구멍을 둘로 나누는 벽인 비중격이 휘어졌을 때 시행하는 비중격만곡증 수술 뒤에는 녹는 솜을 쓰지 않는다. 똑바로 펴 놓은 비중격의 위치를 고정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존의 거즈보다 한결 부드러운 솜을 사용하기 때문에 통증이 덜하다.
    이비인후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9/14 09:03
  • [메디컬 포커스] 독감백신

    [메디컬 포커스] 독감백신

    9월 들어서 독감백신 접종을 문의하는 노년층이 늘었다. 특히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앓는 노인들이 정기 진료를 받으러 오는 길에 독감 예방접종을 함께 물어본다. "올해 백신이 빨리 나왔다는데, 이왕 맞을 것 빨리 맞고 싶다"는 게 요지다.올해는 예년보다 독감백신이 일찍 출시됐다. 그러나 독감백신이 일찍 출시됐다고 접종을 서두를 필요는 없다. 올해 백신이 일찍 나온 것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백신의 안정적인 공급 등 국가검정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미리 준비했기 때문이다. 올해 독감이 더 빨리 유행하는 것도 아니고, 접종을 서두를 급한 사정도 없다.독감백신은 맞는 시기가 중요한데, 까닭은 독감의 유행기간 때문이다. 독감은 통상 11월 말부터 유행 하기 시작해 12월~1월에 절정을 이룬 후 감소하다가, 이후 이듬해 봄 3~5월에 다시 한번 유행한다. 대개 독감은 겨울만 잘 나면 문제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봄철 독감도 무시할 수 없다. 지난 8년 동안 총 6번의 봄철 독감유행이 있었고, 이 중 3번은 겨울보다 봄에 유행이 심했다. 이를 감안해 겨울과 봄 독감유행을 모두 막으려면 9월 접종은 성급한 셈이다. 특히 노인의 경우 일반 건강한 성인에 비해 면역 지속 기간이 짧기 때문에, 백신이 출시됐다고 무조건 접종을 서두르기보다 적기 접종기인 10월에 맞는 게 중요하다. 국내 연구에 따르면, 독감백신을 맞은 모든 연령군에서 접종 12개월째에 면역 지속력이 줄어들었지만, 65세 이상 고령자들은 접종 후 6개월째부터 감소했다. 독감백신을 너무 일찍 맞으면 이듬해 봄에 발생하는 2차 유행 때 충분한 예방 효과를 보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 셈이다.백신 접종 후 항체 생성까지는 2~4주 정도가 걸린다. 독감 유행시기와 효과 지속기간을 고려할 때, 노년층은 10월부터 독감백신을 맞는 것이 좋다. 대한감염학회도 65세 이상 성인에게 매년 10월부터 11월까지 독감예방접종을 권장한다.백신 접종은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다. 특히 독감 사망자의 80% 이상이 65세 이상 노년층인 만큼, 노년층의 백신 접종은 꼭 필요하다. 기존의 계절성 독감백신은 건강한 성인에게 70~90%의 예방 효과를 제공하는 반면, 65세 이상 노년층은 예방 효과가 2~4배 정도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다. 노화로 인한 면역 체계의 변화로 항체 생성이나 반응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65세 이상 노년층은 이런 면역력 약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면역증강제가 포함된 노인용 독감백신을 맞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종합정희진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2011/09/14 09:03
  • 충치도 없는데 시큼·찌릿한 통증… 치아 안에 금갔을 수도

    충치도 없는데 시큼·찌릿한 통증… 치아 안에 금갔을 수도

    권모(51·서울 중계동)씨는 지난달 중순 밥을 먹다가 왼쪽 어금니가 '찌릿'하는 통증을 느꼈다. 거울을 보니 이가 멀쩡해 보였고, 충치도 없었기 때문에 대수롭잖게 여겼다. 그러나 며칠 후 찬물을 마시다가 통증을 다시 느껴 치과 검사를 받아보니 치아에 금이 간 '치아균열증후군'이었다.치아균열증후군은 딱딱한 음식 등을 씹다가 치아의 표면 혹은 내부에 금이 가는 것이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설현우 원장은 "얼음을 씹어 먹는 여름철에 많이 생기는데, 가을까지 치아에 금이 간 줄 모르다가 뒤늦게 찾아오는 환자가 많다"고 말했다. 고대안암병원 치과 최연조 교수는 "환자 중 50~60대 남성이 가장 많다"며 "남자는 이로 씹는 힘인 교합력이 여자보다 1.2~1.5배가량 강한데, 장년 이후 남성이 노화로 치아가 약해진 상태에서 강하게 씹다가 이가 잘 깨진다"고 말했다.처음엔 딱딱한 것을 씹을 때 특정한 치아가 아프다. 충치에 의한 통증이 '욱신거림'이라면, 치아균열 통증은 '시큼하고 찌릿함'이다. 통증은 며칠 혹은 수주에 걸쳐 불규칙하게 나타난다. 최 교수는 "치아 표면이 멀쩡해 보여도 차가운 것이 닿았을 때 통증이 느껴지면 내부에서 균열이 많이 진행된 상태"라고 말했다.진단은 증상에 의존한다. 설현우 원장은 "처음 병원을 찾은 환자 10명 중 7~8명은 육안으로 균열을 찾아낼 수 없다"며 "나무젓가락 등을 악물게 해 아픈 치아를 찾는 등의 방법을 쓴다"고 말했다.한 번 금이 간 치아는 다시 붙지 않는다. 통증이 가볍게 나타나면 일단 지켜보고, 참기 어려운 정도가 되면 더 이상의 균열을 막도록 크라운으로 치아를 감싸는 치료를 한다. 설 원장은 "크라운 치료를 해도 통증이 계속되면 균열이 신경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고, 신경치료를 한 뒤 다시 크라운을 씌운다"고 말했다.
    치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9/14 09:02
  • [건강단신] 비만예방 365 걷기대회 외

    비만예방 365 걷기대회18일 오전 10시 서울 한강공원 잠실지구에서 '헬스조선과 함께하는 비만예방 356 건강걷기'대회가 열린다. 잠실지구 종합운동장 나들목 잔디광장을 출발해 잠실대교를 돌아오는 왕복 6㎞ 코스를 걷는다. 개그맨 강성범의 진행으로, 수퍼모델과 함께하는 파워 워킹, 비만 OX 퀴즈, 칼로리 맞추기 다트게임, 치어리더 공연, 페이스페인팅 등의 이벤트가 열린다. 스마트TV, 아이패드, 노트북, 디지털체중계, 다이어트 운동기구 등 경품을 제공한다.참가자 전원에게 체성분·혈압검사, 선착순 200명에게는 당뇨 검사를 현장에서 해 준다. 헬스조선이 주최하고, 대한걷기연맹·대한건강체육진흥회·기아대책이 후원한다. 365mc 비만클리닉과 광동제약이 협찬한다.노인성 골절 클리닉 개설노인성 척추관절 전문 제일정형외과병원이 '365일 노인성 골절 클리닉'을 운영한다. 골다골증으로 인한 대퇴부경부골절, 척추골절 등 노인성 골절을 중심으로 세부 분야별 전문의가 진료한다. 진료시간은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이며, 주말에도 운영한다. 문의 (02)501-6868천연물 관절염치료제 '신바로'녹십자는 천연물 골관절염치료제 '신바로 캡슐'을 출시했다. 구척·방풍 등의 천연물 6가지를 조합해 제조했다. 만성골관절염, 퇴행성척추염, 디스크 등 골관절 질환에 처방한다. 국내 8개 대학병원에서 임상시험한 결과, 통증·관절 뻣뻣함 등에 대한 약효는 다른 약과 동일한 반면, 위장장애 등 부작용은 적었다. 전문의약품이며,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종합2011/09/14 09:02
  • 황반변성(서양 노인 실명 원인 1위), 한국도 안심지대 아니다

    황반변성(서양 노인 실명 원인 1위), 한국도 안심지대 아니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7명 중 한 명이 황반변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최근 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65세 이상의 13%가 초기 황반변성을 갖고 있었다.삼성서울병원 안과 함돈일 교수는 "서양은 65세 이상 노인의 실명 원인 1위가 황반변성"이라며 "한국도 수십년 전부터 서구식 생활이 보편화됐기 때문에 환자가 앞으로 계속 늘 것"이라고 말했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9/14 09:01
  • [여성 건강] 유방 종양 71%가 30代 이하

    [여성 건강] 유방 종양 71%가 30代 이하

    크기가 2㎝ 이상인 유방 종양은 나이 든 여성보다 젊은 여성에게 많이 생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 이상의 유방 종양이 암인 경우는 일반적으로 초기를 지나간 2기에 해당한다.차병원 유방외과 박해린 교수팀은 2003년 1월부터 올 4월까지 맘모톰 시술을 받은 6264명을 조사한 결과, 2㎝ 이상 종양이 발견된 여성 중 30대 이하가 71%로 나타났다. 박해린 교수는 "한국 여성의 초경이 빨라지고 출산은 늦어지는 경향 때문에 젊은 연령대는 에스트로겐에 노출되는 기간이 길어져 종양이 많이 생기는 것"이라고 말했다.박 교수는 "양성이라도 젊을 때 종양이 생긴 여성은 나이 들어서 유방암 발병 위험이 두 배 높아진다"며 "유방암 가족력이 있거나 월경 전 유방통증이 남들에 비해 심한 여성은 20대 중반부터 유방암 검진을 시작하라"고 말했다. 20대 여성은 자가촉진을 해서 멍울이 만져지면 바로 초음파 검사를 받아야 한다.  
    유방암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9/14 09:01
  • 목 디스크도 주사로 잡는다

    목 디스크 환자가 경막외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를 받으면 수술과 같은 수준의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이상훈 교수팀은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등으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목 디스크 환자 98명을 대상으로 목 디스크 신경 주변에 스테로이드와 국소마취제를 주입하는 경막외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를 시행했다. 주사는 2주 간격으로 3회 맞았고, 치료가 끝난 뒤 이 치료를 받은 사람과 수술받은 사람의 통증 경감 정도를 점수화해 2년간 측정, 비교했다. 그 결과, 경막외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은 환자 중 80%(79명)가 수술받은 환자의 점수와 같았다.이상훈 교수는 "신경이 심하게 눌린 목 디스크 환자도 신경 마비가 나타나지 않았다면 경막외 스테로이드 주사치료를 3회 정도 받는 것만으로 대부분 증상이 호전된다"며 "이 치료법은 마취나 합병증 등 부담이 있는 목 디스크 수술의 대안이 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9/14 09:01
  • 발기부전·조루·전립선비대 탈출하세요

    남성 갱년기 증상으로 고개를 숙이는 중·장년층이 다시 어깨에 힘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강좌가 마련됐다. 대한비뇨기과학회와 헬스조선이 주최하고, 대한남성과학회와 대한남성갱년기학회가 주관하는 2011 남성갱년기 건강강좌 '실버리본 캠페인'이 23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이번 건강강좌는 '남성 건강, 100세 장수시대를 바라며'를 주제로 진행된다. 국내 대학병원 비뇨기과 교수들이 중·장년층 이후 남성들이 흔히 겪는 남성 갱년기증후군의 대표 증상인 발기부전, 전립선비대증, 조루증의 원인·증상·치료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특히 발기부전은 다른 심·뇌혈관계 질환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무조건 치료제부터 찾지 말고 검진을 받아 원인을 찾아내야 한다. 이번 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문의 (02)724-7600  
    비뇨기과2011/09/14 09:00
  • 추석 연휴, 우리 아이 주의할 질환은?

    추석 연휴, 우리 아이 주의할 질환은?

    이번 추석은 지난해보다 빨리 찾아온다. 추석 연휴에는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여 반갑지만, 전염성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다.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함께 고향길로 향해야 하는 부모를 위해 ‘건강한 추석 연휴를 위한 영·유아 주요 질환과 응급처치 예방법’을 알아봤다.#1설사를 계속해요추석 연휴에 아이들이 자주 걸리는 증상은 배앓이, 설사, 구토, 복통 등이며, 아이들은 어른에 비해 장 기능이 미숙해 과식하거나 상한 음식을 먹어 식중독에 걸리기도 한다. 연령이 어린 소아의 경우 설사 증상이 있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고, 탈수가 일어나지 않도록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 만일 영·유아에게서 감기 비슷한 증상과 함께 1~2일 지나 구토·설사 등의 증세가 나타나면, 영·유아 급성 설사증의 흔한 원인인 로타바이러스 장염을 의심해 본다. 그러나 로타바이러스 감염을 치료하는 항바이러스 약이 없으므로 예방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최선이다. 5가지 타입의 혈청형(G1, G2, G3, G4, P[8])을 포함하는 다가(5가) 로타바이러스 장염 예방 백신은 여러 종류의 로타바이러스 감염 예방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다양한 혈청형이 유행하는 경우 적합하다. 백신접종은 총 3회 진행하는데, 접종시기를 놓치면 접종이 어려우므로 생후 2, 4, 6개월 필수 예방접종 시 함께 접종하면 수월하게 마칠 수 있다.#2 성묘하고 왔더니 두통과 감기 증상을 보여요성묘를 다녀온 아이들은 유행성출혈열, 쯔쯔가무시병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 유행성출혈열은 산이나 들에서 들쥐의 오물이 아이들의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질환이고, 쯔쯔가무시병은 진드기에 물려 붉은 반점이 생기는 질환이다. 아이와 함께 성묘에 나설 때는 들쥐, 진드기와의 접촉을 피하기 위해 아이가 함부로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게 살피고, 되도록 피부가 노출되지 않는 긴 옷을 입힌다. 성묘를 다녀온 후에는 반드시 목욕시키고 입던 옷은 곧바로 세탁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성묘 다녀온 지 1~2주 후 발열, 두통, 오한 등의 증상을 보이면 곧바로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다.
    건강정보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09/13 09:25
  • 커피는 도대체 건강에 좋은 걸까, 나쁜 걸까?

    커피는 도대체 건강에 좋은 걸까, 나쁜 걸까?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커피가 몸에 해롭다고 생각해 마시기를 꺼린다. 그러나 지금까지 연구결과에 따르면 커피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몸에 해롭지 않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커피에 대한 오해들을 풀어본다.Q.커피는 신체에 유해하다? 커피에는 각성제 역할을 하는 카페인이 1~2% 들어있다. 아라비카 종에는 약 1%, 로부스타 종에는 약 2%가 함유돼있는데, 커피 한잔(약 150ml)에는 약 50~100mg이 들어있다. 미국 FDA에서는 카페인은 안전하며 규제의 필요성이 없는 성분으로 분류하고 있다. 인체에 유해한 카페인 양은 하루 커피를 100잔 마시는 양에 해당하므로, 하루 한두 잔의 커피는 건강을 해치지 않는다. Q.소아나 청소년이 커피를 마시면 머리가 나빠진다?흔히 카페인이나 커피 속 성분이 아이들의 머리를 나빠지게 만든다고 생각하는데, 아직까지 이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결과는 없다. 성장기의 자녀들은 어른들보다 중독에 약하기 때문에 카페인에 중독되는 경우 금단현상이 더 잘 나타날 수 있고, 학생들이 카페인을 많이 섭취하면 각성 상태가 길어져 머릿속에 정보 입력이 잘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커피가 직접적으로 지능 지수를 떨어뜨리는 것은 아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13 09:24
  • 당뇨병·고혈압 환자, 무심코 송편 집어 먹다간‥

    당뇨병·고혈압 환자, 무심코 송편 집어 먹다간‥

    추석, 흩어져 지내던 가족들이 한데 모이는 즐거운 날이기도 하지만 고향 찾아 떠나는 귀향길은 '고생길'이 되기 십상이다. 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내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장시간 운전‥ 창문 열어 환기 밀폐된 공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산소부족과 근육의 피로를 주의해야 한다. 하품이나 깊은 한숨이 나올 때는 이산화탄소가 체내에 많이 축적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창문을 열어 자주 환기를 시키자. 에어컨을 켜 놓았다면 1시간에 한번 정도는 창문을 활짝 열어 맑은 공기를 쐰다. 운전 중 잠을 쫓기 위해 커피를 마시는 것은 잠시동안 각성을 일으키지만 시간이 지나면 피로를 더욱 가중시키므로 4~5시간마다 교대운전을 하는 것이 좋다. 자동차 좌석이 푹신하면 서 있을 때보다 허리에 하중이 두 배나 더 가해진다. 허리에 무리가 가는 것을 막으려면 푹신한 방석은 사용하지 말고 운전석 허리받침을 90도 정도로 세우는 게 좋다. 또 무릎의 각도는 120도 정도가 되도록 의자를 조정하고 엉덩이를 의자에 밀착시킨다. 특히 주행 중 한두 시간마다 차를 세우고 밖으로 나와 목과 허리 어깨관절을 풀어줄 수 있도록 스트레칭과 심호흡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9/12 17:01
  • 운동 안하고 살뺄 수 있는 방법 따로 있다?

    운동 안하고 살뺄 수 있는 방법 따로 있다?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니트(NEAT) 다이어트’는 생활습관의 변화를 통해 살을 빼는 방법이다. ‘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비운동성 활동 열 생성)’의 머리글자를 연결한 니트 다이어트는 일상생활 속에서 칼로리 소모를 높이는 쪽으로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 제임스 레바인 박사팀이 주도적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메이요 클리닉의 제임스 레바인 박사는 “일상에서 작은 신체적 활동들을 늘리면 전체 에너지 소비량의 20%를 증가 시킬 수 있다”며 “현대인들에게 비만이 많아진 이유는 자동화로 인해 니트 양이 높은 일들이 낮은 일들로 대체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사람이 하루에 소비하는 총 칼로리의 70~85% 이상이 니트에 해당된다. 가만히 앉아있는 동안에도 우리 몸은 음식물을 소화시키고, 호흡하고, 체온을 유지시키고, 뇌활동을 하며 니트 칼로리를 소모한다. 남성은 하루 평균 소모 칼로리인 2,500㎉ 중 1,750㎉ 이상, 여성은 2,000㎉ 중 1,400㎉ 이상이 니트에 속한다.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옷을 입고, 출퇴근하고, 집 청소를 하는 동안에도 니트 칼로리가 소모된다. 이렇게 하루 총 소비 칼로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니트를 증가시키면 운동을 하지 않아도 살이 빠진다. 조바심을 갖고 빨리 일하는 습관을 들이면 뇌 활동량과 근육 사용량 등이 많아져 니트가 증가한다.
    비만체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12 10:05
  • 명절 피부 비상! 꿀 피부 유지하는 포인트 셋!

    추석 명절에는 환경이 바뀌고 먹는 것도 바뀌는 때다. 이런 변화는 고스란히 피부에 스트레스가 된다. 특히 고된 부엌일과 바뀐 잠자리 등은 눈 밑의 블랙홀이라는 다크써클을 더 짙게 한다. 몸만 명절증후군을 겪는 게 아니라 피부도 명절증후군을 겪는 것이다. 피할 수 없다면 꼼꼼한 대비가 필요하다.  명절 후 꿀 피부를 만들어주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명절 피부증후군의 3적은?1. 피부의 수분을 앗아가는 건조한 차안, 자외선명절의 피부수난은 고향길에서 부터 시작된다. 한 해도 예외 없는 귀성·귀경길 교통체증 차안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은데 이는 피부에게 악조건이다. 차 안은 에어컨 가동으로 매우 건조한 상태인데다 자외선도 피부를 자극한다. 여름이 지나면 자외선 걱정은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귀성·귀경길에서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된 뒤에는 후회해봐야 늦다. 피부를 붉게  하는 UVB(중파장 자외선)는 창문을 통과하지 못하지만 피부 속 깊숙이 진피층까지 침투해 피부노화를 촉진하는 UVA(장파장 자외선)은 창문너머로 그대로 들어온다. 고향에 다녀온 후 늘어난 기미나 주름을 탓해봐야 이미 늦다.2. 기름진 음식, 강한 열기기름진 명절음식도 피부 트러블을 유발한다. 지방을 갑자기 많이 섭취하면 피지분비가 늘고 여드름이 갑자기 올라온다. 게다가 부엌에선 가스레인지와 같은 열기구 앞에 오랫동안 있을 수밖에 없는데, 이 역시 피부에는 강한 자극이 된다. 3.  부족한 수면 시간, 눈 밑 다크써클의 원인바뀐 잠자리, 해도 해도 끝이 없는 명절 준비로 주부들은 편안한 잠을 포기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피부의 재생과 같은 신체 회복기능은 수면 중에 활발하게 일어난다. 수면 시간이 부족하고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하면 피부부터 표가 나는 것은 이 때문이다. 피로와 수면부족이 겹치면 얼굴에서 가장 먼저 표가 나는 곳이 바로 다크써클이다. 피곤하면 혈액순환이 좋지 못해 정맥혈관이 확장되면서 ‘눈 밑의 블랙홀’이라는 다크써클이 짙어지는 것이다. ◆명절 연휴 뒤에도 ‘생생’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포인트 셋1. 식혜보다, 물보다 좋은 건 녹차고향으로 향하는 차안에서든, 고향집 부엌에서든 항상 손 가까이에 녹차가 든 물통을 두고 수시로 마신다. 미스트 등을 이용해 피부에 직접 수분을 공급하는 것도 좋지만 물을, 그보다는 녹차를 충분히 마시는 게 더 효과적이다. 녹차를 마시면 자연스럽게 수분 공급도 되면서 체내에 쌓인 기름기를 제거해주는 효과도 있다. 2. 자외선 차단은 꼼꼼하게, 메이크업은 가볍게생활자외선인 UVB에 대한 대책을 꼼꼼하게 세운다. UVB의 차단지수를 나타내는 PA가 +++인 제품이 좋다. 다만 UVB에 대한 반응도가 상대적으로 적은 흰 피부라면 PA++ 정도도 무난하다. 자외선 차단막은 완벽하게 쳐야 하지만 메이크업은 반대로 간단할수록 좋다. 아무래도 평소보다 클렌징에 소홀할 수밖에 없는 만큼 최대한 피부에 스트레스가 덜 가도록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3. 나물반찬은 내 앞에, 전은 남 앞에몸속이 맑아져아 피부도 맑아지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기름진 음식 섭취를 줄이려면 손에 멀리 두는 것도 한 방법이다. 상을 차릴 때 의식적으로 나물이나 생선은 자신의 가까이 두고 전이나 고기류는 멀리 둔다. 식사를 할 때는 나물 반찬으로 먼저 배를 채운 뒤 다른 맛난 요리를 먹으면 자연스럽게 기름진 음식을 적게 먹을 수 있다. 부엌에 오가며 무심코 집어먹은 송편도 위험하다. 송편 5~6개만 먹어도 밥 한 그릇 먹은 것과 같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9/1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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