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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돋보기 착용자 절반, 검사없이 돋보기 구입

    돋보기 착용자 절반, 검사없이 돋보기 구입

    피해갈 수 없는 노화의 상징 ‘노안’. 노안을 해결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돋보기 안경’을 쓰는 것이다. 그러나 돋보기 안경 착용자의 절반 이상이 안과에서 시력검사 없이 시중에서 안경을 구입해 사용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안과전문병원 누네안과병원이 대구 달서구노인문화대학과 홀트대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4%(216명)가 이미 돋보기 안경을 사용 중이며, 이들 중 과반수 이상인 55%(118명)는 안과에서 시력검사를 받지 않은 채 기성 제품을 구입해 사용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돋보기 안경의 적정 가격도 2만원 이하가 적당하다는 응답자가 60%(130명)에 달해 저렴한 가격의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돋보기 착용자의 대부분은 50대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07 09:22
  • [Talk,Talk! 건강상식]찬 음식 먹으면 폐가 상한다?!

    음식과 관련된 질환은 흔히 ‘위’나 ‘장’에 생긴다고 알고 있다. 이렇듯 음식과 ‘폐’ 건강은 전혀 관련성이 없어 보인다. 그런데 동의보감 <잡병편>의 ‘식상증(食傷症)’과 관련된 구절 중에 “음식을 배불리 먹으면 폐가 상한다(凡胞則傷肺)”는 말이 있다. 과연 사실일까?강동경희대한방병원 사상체질과 김달래 교수는 “과식했을 때 폐가 상하는 것이 아니라 차가운 음식과 소금기 많은 음식이 폐를 상하게 한다”고 말했다. 추운 날 얇은 옷을 입으면 감기 걸리기 쉽다. 차가운 음식도 마찬가지. 김달래 교수는 “폐가 안 좋아진다는 말은 한마디로 ‘호흡기 질환’이 생긴다는 의미다”며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아랫배가 차가워지고 장내 세균 중 유해균이 증식하면서 소화장애와 설사를 일으키고 호흡기에 작용하는 면역기능을 떨어뜨린다"고 말했다.소금기 많은 음식도 폐에 안 좋다. 이는 날씨가 건조해지면 목이 따끔거리며 아픈 것과 비슷한 원리다. 김 교수는 “소금기가 많은 음식은 구강을 건조시켜 호흡기 또한 건조해질 가능성이 많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07 09:21
  • 임신 중 여성청결제를 사용해도 될까?

    임신 중 여성청결제를 사용해도 될까?

    10월 10일은 ‘임산부의 날’이다. 이는 풍요의 달인 10월과 정상 임신 기간인 10개월을 의미하며, 2005년 12월 모자보건법 개정에 따라 제정됐다.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신과 관련된 여러 가지 궁금증을 을지대병원 산부인과 송영래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 임신 중 다이어트 괜찮나?임신 중 다이어트는 금물이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저탄수화물 상태가 지속될 경우 태아에게 반드시 필요한 탄수화물이 줄어들면서 태아의 성장이나 발육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보통 정상 체중의 산모의 경우 임신 중 체중 증가는 11.5~16kg 정도가 권장된다. 과도한 체중 증가는 분만진행부전(난산)의 위험요인이고, 산후 비만과 직결되므로 적절한 체중 증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체중증가가 급격히 일어나는 임신 중반기 이후부터는 균형 있는 식사와 적절한 운동으로 관리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07 09:21
  • 가족 밥상을 책임지는 주부들 나쁜 식습관 심각

    주부의 식습관이 웰빙(well-being)과는 거꾸로 가는 일빙(ill-being)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주부의 식습관은 가족 전체의 건강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지난 6월 위담한방병원이 20~50대 일반인 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식습관 행태 설문조사'에서 전업주부(46명)의 답변을 분석한 결과,   '피자, 햄버거, 냉동 식품 등 인스턴트 음식을 좋아하고 자주 먹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71.74%가 '일주일에 1~2회', 6.5%는 '일주일에 3~5회' 먹는다고 답했고,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고 자주 먹는 편인가'라는 질문에는 '일주일에 1~2회'가 69.57%, '일주일에 3~4회' 19.57%,, '5회 이상'도 6.52%를 차지해 인스턴트 음식에 이어 주부들의 밀가루 음식 섭취 율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하루에 마시는 커피의 양은 얼마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하루 1~2잔'이 60.87%, '하루 3~5잔'이 21.74%, '하루 6~7잔' 4.35%, '마시지 않는다'는 13.04%였다. 하루 3잔 이상 마시는 사람의 비율이 무려 26%을 넘어 주부의 커피 음용률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또, '평소 식사 소요 시간은 얼마나 걸립니까?' 라는 질문에는 '5~10분' 13.04%, '11~20분' 52.5%, '21~30분' 20% 였고, '31분 이상 먹는다'는 대답은 한 명도 없었다.  '평소 식사 시간이 불규칙한 편입니까?' 라는 질문에는 '가끔 그렇다'가 65.22%로 가장 많았고, '자주 그렇다'는 17.39%, '아니다'가 17.39% 였으며, '평소 야식을 즐기는 편입니까?'라는 질문에는 '가끔 그렇다' 60.87%, '자주 그렇다'는 10.87%, '아니다'가 28.26%로 나타남에 따라, 주부 응답자의 65.54%가 20분 이내에 식사를 마치고, 82.61%가 식사 시간이 불규칙하며, 71.74%가 야식을 즐기는 것으로 주부들의 잘못된 식습관을 여실히 보여줬다.위담한방병원의 최서형 대표원장은 "주부들의 인스턴트 음식과 밀가루, 육류 등의 높은 섭취율은 가족 밥상의 식단과 연결될 수 있고, 급식과 야식, 불규칙한 식습관은 특히 자녀의 식습관과 직결되는 민감한 지표이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 음식을 많이 먹으면, 함유된 방부제나 합성첨가물 때문에 장내 음식물의 이상 발효에 의한 소화 불량과 장내 가스의 증가, 변비 등을 유발 할 가능성이 높다. 밀가루 음식의 경우는 단일 식품으로 먹는 경우가 대부분인 만큼 식단의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인스턴트, 커피와 같은 자극적인 음식, 잘못된 식습관은 위에 부담을 줘 소화 능력을 떨어뜨림으로써 위벽을 자극하고, 위장관 외벽에 독소가 쌓이는 원흉이 된다. 위장이 약해지고 위장관에 독소가 쌓이면 위장 외벽이 딱딱하게 굳어져 '담적병'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0/07 09:21
  • 100세 시대의 조건, 병 안 걸리고 오래사는 법은?

    100세 시대의 조건, 병 안 걸리고 오래사는 법은?

    건강 프로그램 KBS <생로병사의 비밀>이 1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시청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방송만을 엄선해 '100세 건강의 비밀'을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이 책은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늙고 병들어가는 몸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도록 한국인의 몸에 꼭맞는 신체기관별 각종 질병의 예방법과 치료법을 소개한다. 국내·외 취재를 통해 얻은 폭넓고 다양한 관점과 과학적인 실험으로 검증된 자료를 통해 보다 입체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어렵고 딱딱한 건강서가 아니라 생생한 사례와 해당 전문가의 친절한 조언을 통해 생활밀착형 100세 건강법을 제안한다.질병에 대한 설명부터 예방·치료법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 몸의 오장육부를 건강하게 관리하고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기 쉽게 신체기관별 구성해 소개한다. 심장·혈관, 뼈·관절·근육, 눈·귀, 간, 소화기관, 호흡기관, 뇌, 신장, 피부·머리카락 등 우리 몸의 기관별로 어떤 질병에 노출될 수 있으며, 그 예방법은 무엇인지, 그리고 최신 치료법에 이르기까지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한국인이 주의해야 할 각종 질병 소개 타고난 유전자와 생활 환경이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 이런 이유로 한국인에게는 한국인에게 맞는 질병 관리법, 즉 예방 및 치료 매뉴얼이 필요하다. 짠 음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고혈압, 급하게 먹는 습관 때문에 발생하는 위장병, 스트레스와 운동 부족으로 발생하는 당뇨병, 혈관 관리에 소홀해 발생하는 뇌졸중 등 한국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질병들의 원인 및 예방법, 치료법 등을 맞춤 처방하고 있다. 더불어 한국인 4명 중 1명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암, 치명적인 합병증을 불러오는 간경병증, 노년의 불청객인 치매, 노화 과정에서 큰 불편으로 작용하는 노안과 난청 등을 소개하고 있다. 4000여건의 사례를 통한 살아 있는 정보 제공 지난 10년간 <생로병사의 비밀>은 400회 가까운 방송을 진행하면서 4000여 건에 이르는 실제 사례를 통해 생생한 정보 전달에 주력해 왔다. 각종 질병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40~50대, 노화에 따른 신체 변화로 여러 가지 합병증에 시달릴 수 있는 60~70대, 그리고 건강을 방심하기 쉬운 20~30대 등 다양한 연령층의 사례를 엄선해 싣고 있어 질병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또한 그들이 병을 이겨낸 방법과 재발을 막기 위한 노력을 통해 질병의 치료·예방법에 대한 살아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국내외 명의들의 친절한 조언 수록 지난 10년간 <생로병사의 비밀>에 출연한 3500여 명에 달하는 전문가들의 의학적 조언을 엄선해 싣고 있다. 국내외 각 분야별 저명한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빠르게 변화해가는 세계 의학의 발전 및 새로운 정보를 한눈에 접할 수 있다. 전 세계에 '생체 나이' 열풍을 불러일으킨 생체 나이 전문가 마이클 로이진 박사, 목 디스크 치료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뉴욕 콜롬비아대학의 카이저 교수, 그리고 국내 최고 명의들에 이르기까지… 우리 몸의 오장육부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고, 각 질병을 어떻게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지에 대해 명쾌한 조언을 제시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07 09:20
  • 다래끼 났을 때, 속눈썹 뽑으면 해결된다?

    다래끼 났을 때, 속눈썹 뽑으면 해결된다?

    아프긴 아픈데 병원을 가야하는지 집에서 치료해도 되는지 애매할 때가 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전문가의 도움말로 궁금증을 해결해보자.1.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다?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는 먼저 흐르는 물에 눈을 벌려서 씻는 것이 좋다. 이물질이 보일 경우, 면봉으로 빼내거나, 부드러운 티슈를 말아서 눈에 있는 이물질을 제거한다. 제거한 뒤에도 하루이틀이 지나도 눈이 아프거나, 이물감이 계속된다면 염증이나 상처가 난 것이기 때문에 병원에 방문해야 한다. 그러나 이물질이 보이지 않아 제거하지 못했다면 병원으로 바로 와야 한다. 2. 다래끼 났을 때, 속눈썹 뽑으면 된다? 다래끼가 난 부위의 눈썹을 뽑으면 눈썹이 났던 부위의 피부로 고름이 빠져나와 상태가 호전될 수 있다. 여기에 온찜질을 시행하면, 혈액순환을 증가시켜 염증을 줄일 수 있고, 한쪽으로 고름이 모이게 해 치료기간을 단축시킨다. 찜질 후에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으면 병원을 방문한다. 3. 손목, 발목, 손가락이 부었지만, 견딜만하면? 먼저 얼음찜질 후, 베개나 담요를 이용해서 다친 부위를 높게 하고 하루 정도 지내본다. 다음날 일상 생활이 불편하면, 병원을 가면 된다. 하지만 멍이 들었을 경우에는 인대나 뼈가 손상됐을 확률이 크기 때문에 전문의 치료를 받는 것을 권한다. '뼈가 부러진 것도 아닌데'하고 치료를 제때 안하면 인대가 손상 된 채로 고정되어 염좌가 자주 생길 수 있다. 4. 발톱이 빠지면? 발톱이 빠진 부위에 세균 감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병원을 가야한다. 간혹 피와 고름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염증이 발생한 것으로 치료가 시급하다. 초기에는 병원에서 통원치료를 받고 일정기간이 지난 후 병원에서 알려준 데로 집에서 관리하는 것이 안전하다. 5. 귀 뚫었는데, 빨개지고 부었다면? 붓기는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다. 보통 집에서 알코올이나 과산화수소로 자가 소독을 한다. 남은 소독약은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생수나 생리식염수로 소독약을 제거해야 한다. 소독을 하면 대부분 증상이 호전된다. 하지만 계속해서 가려운 증상, 진물 등 이상이 발생하면 귀걸이를 제거하고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장시간 방치하면 2차 세균감염과 귓볼 모양 변형이 생기기도 한다. 6. 뜨거운 물에 뎄는데, 물집은 안 잡혔고 따끔거리면? 물집이 잡히지 않았으면, 1도 화상에 해당하므로 찬물로 응급처치 후 가정에서 구비하고 있는 국소연고제를 바르면 된다. 찬물은 화상이 진행되는 것을 막고, 통증을 완화시킨다. 얼음은 통증은 완화되지만 자칫하면 상처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한편, 물집이 잡힌 2도 화상은 충분히 열을 식혀준 다음 깨끗한 거즈나 수건으로 덮고 병원에서 치료 받아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07 09:20
  • [건강단신]차움, 한국관광공사와 MOU체결

    차움은 한국관광공사와 해외 공동 마케팅을 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을 찾는 고품격 해외 의료 관광객들의 최대 관심사인 줄기세포 보관과 연관상품을 공동 개발해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줄기세포보관 연관 상품과 최첨단 검진서비스 등 미래형 의료 관광상품을 개발해 고품격 해외 관광객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양사는 줄기세포 치료와 관련되어 현행법에서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보관기술, 양한방협진 등 첨단 의료서비스를 활용한 안티에이징, 미용 치료 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공동판촉을 시행하는 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를 통해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차움 이정노 대표 원장은 “줄기세포 보관과 활용을 기반으로 하는 의료관광상품을 개발하는 것은 점점 확대되고 있는 줄기세포 시장을 선점한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 며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고품격 해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미래형 의료 관광 상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0/06 21:59
  • 일교차 심한 올 가을, '면역력 드림팀' 만들어볼까?

    몸도 계절을 탄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몸이 무겁다고 느끼거나 잔병치레를 하는 사람이 부쩍 늘어난다. 환절기 피로감이 늘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등 몸이 이상 신호를 보내는 이유는 계절이 변하면서 생긴 급격한 기온 변화에 신체가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노인, 극심한 스트레스 신체 균형이 흐트러진 직장인의 경우 감기 등 크고 작은 질환에 쉽게 걸린다.체내 저항 능력을 높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면역력을 증진하는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다. 면역력 증진을 위해 흔히 홍삼을 가장 많이 찾는데, 체내 흡수율이 10%가 채 되지 않는 홍삼 하나만으로는 신체 면역 조직은 목이 마를 수밖에 없다. 따라서, 면역력을 기초부터 튼튼히 채워줄 수 있는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가 필요하다.면역력 증진을 위한 영양소 황금 구성 요소로는 진세노이드와 아연, 비타민B 군을 꼽을 수 있다. 진세노이드는 홍삼의 주요 성분으로 체내 면역 형성 물질을 강화시켜 주고, 외부 요소로 인한 스트레스를 방어하고 피로를 회복시켜 면역 세포의 갑옷과 같은 역할을 한다.진세노이드가 '갑옷'이라면, 아연은 '면역력 방패'다. 아연은 바이러스의 복제 활동을 중지시켜 면역 체계에 더이상 침입하는 것을 막는 등 바이러스 대응에 있어 적극적인 역할을 한다. 또한,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투할 때 나타나는 고열이나 오한 등의 반응을 억제하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가벼운 감기의 경우, 아연을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면역 비타민'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비타민 B군은 면역력의 '뼈 대' 역할을 한다. 비타민 B군은 체내 에너지 대사와 활성화에 관여해 위에서 소개한 면역 강화 성분들의 활동을 돕고, 신체가 바이러스 침투에 견딜 수 있는 기초 체력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신체 내 이물질을 처리하는 식세포를 이동시켜 바이러스 제거하기도 한다. 특히 비타민 B6 는 면역 기관을 담당하는 내분비선인 흉선을 자극해 직접적으로 면역력 강화를 돕는다.바쁜 일상에서 영양소의 충분한 섭취가 어려울 경우,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이를 섭취하는 것도 가능한 데, 최근에는 영양소 황금 구성을 고려해 면역력 증진에 필요한 영양소를 맞춤 설계한 건강기능식품 등이 출시돼 있어 손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모든 일에서 그렇듯, 우수한 개인보다는 훌륭한 하모니의 팀이 뛰어난 결과를 만들어 낸다. 유난히 일교차가 심한 올 가을, 면역력 드림팀으로 건강하고 활기차게 환절기를 이겨내 보자.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0/06 13:48
  • 신체 마비, '이 자세' 취하면 운동성 향상 돼

    뇌졸중 등으로 신체가 마비된 환자가 교각운동을 하면 운동성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각운동은 반듯하게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구부린 다음, 숨을 들이 마시면서 엉덩이를 위로 들어 올렸다가 내쉬면서 내리는 동작을 말한다.대구대 물리치료학과 김진상 교수팀이 뇌졸중으로 인해 신체 한 쪽이 마비된 환자 27명 대상으로 체간안정화 운동(교각운동, 근력운동)이 보행능력에 미치는 효과를 조사했다. 두 그룹으로 나눠, 주 4회 20분씩 8주 동안 한 그룹은 교각운동, 다른 한 그룹은 근력운동을 하게 했다. 그 결과, 교각운동군의 마비된 쪽 압력중심 거리변화가 8.79에서 13.19로, 근력운동군의 거리변화는 13.93에서 14.26으로 나타났다. 압력중심 거리변화는 시기별 전과 후의 차이가 클수록 보행할 때 운동성이 향상됐다는 것을 뜻한다.연구팀은 "교각 자세는 신체 각 부위별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하체의 근력을 길러주기 때문에 신체 마비 환자가 이 운동을 했을 때 운동성이 향상된 것"이라며 "교각 자세는 근력운동보다 안쪽배빗김근의 근력을 키우는 데 더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대한물리의학회지 최신호에 게재됐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0/06 13:48
  • 라섹의 최대고민 '통증' 줄인 수술법 주목

    라섹의 최대고민 '통증' 줄인 수술법 주목

    라섹수술의 최대 단점으로 지적됐던 수술 후 심한 통증과 느린 회복기간의 문제가 최근 업그레이드 된 술기와 장비로 개선됐다.라섹수술은 라식에 비해 각막을 더 많이 남겨둘 수 있어 각막확장증 같은 치명적인 부작용이 적고, 눈물신경이 파괴되지 않아 안구건조증도 심해지지 않는 장점이 있지만 라식수술보다 통증이 더 심했다.  최근에는 레이저 조사 과정에서 각막조직의 온도를 낮춰 수술 후 통증을 줄이고 있다.각막조직의 온도는 레이저 속도가 빠르고 조사시간이 짧을수록 각막이 공기와 열에 노출되는 시간이 짧아져, 각막온도가 낮아진다. 각막온도가 높으면 염증반응 및 통증유발 물질이 분비되는데, 각막에 생기는 열이 적을수록 이를 제어해 통증이 줄어들게 된다.강남밝은명안과의 송명철 원장은 “레이저 조사 시 각막부위를 차갑게 식혀주는 냉각물질을 처치하기도 하는데, 이렇게 하면 손상조직의 스트레스를 줄여 부작용 가능성도 크게 낮아진다”고 말했다.통증이 적어 ‘무통라섹’으로도 주목 받고 있는 에이플러스라섹(A-Plus라섹)은 수술 전, 후 5단계 처치 회복시스템을 적용해 통증을 없애고 회복기간을 앞당겼다. 수술 전에 각막의 자극을 최소화하는 안약을 처치하고, 수술 중 에는 레이저 조사부위를 차갑게 하는 냉각물질(Cooling material) 및 각막혼탁을 줄이기 위한 항대사 물질을 사용하며, 수술 후 염증반응을 줄이고 상피조직의 빠른 상처회복을 위해 생체물질인 양막과 자가혈청을 사용한다. 또 수술 후에는 산소투과성이 높은 치료용 안대렌즈를 3~5일간 착용케 해서 수술부위를 빨리 안정시킨다.송 원장은 “에이플러스라섹은 선명한 시력을 되찾고, 시력퇴행이나 각막혼탁 등 부작용도 현저하게 줄인 진보된 라섹수술이다. 수술 후에도 통증이 거의 없기 때문에 주말라섹, 당일라섹수술로도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0/06 13:47
  • 애플 창업주 스티브 잡스 사망, 그가 투병한 췌장암은?

    애플 창업주 스티브 잡스 사망, 그가 투병한 췌장암은?

    애플 창업주 스티브 잡스가 향년 56세로 사망했다. 세계 최초 개인용 컴퓨터를 개발하고, 스마트폰, 아이패드를 출시한 스티브 잡스는 2004년 췌장암 진단과 수술, 2009년 췌장암이 간까지 전이돼 간이식 수술까지 받았으나 끝내 췌장암을 이겨내지 못했다. 암 중에서 가장 독한 암으로 꼽히는 '췌장암' 도대체 어떤 병일까?췌장암은 국내에서 아홉 번째로 많이 생기는 암이다. 5년 생존율이 7.6%에 불과하여 ‘악성암’이라고도 불린다. 치료해도 2년 안에 재발하는 비율이 80% 이상일 만큼 예후가 좋지 않다.그러나 암이 상당히 커질 때까지 별다른 증상이 없고, 특히 췌장은 위 뒤에 숨어서 몸통 깊숙이 위치하기 때문에 엑스레이나 복부초음파 검사 등으로 암을 찾아내기가 어렵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서동완 교수는 "복부 불편감이 있거나 복통 등을 느낄 정도가 되면 이미 말기로 접어든 상태"라고 말했다.치료법도 마땅치 않다. 수술이 가능한 췌장암은 20~25%정도. 대부분의 환자는 수술을 해도 80%가 재발하기 때문에 항암약물치료를 한다. 췌장암 환자의 98% 정도가 결국 이 암 때문에 사망할 정도로 완치가 어렵다.그러나 암덩어리가 2㎝ 이하이면서 다른 장기나 림프절에 전이되지 않은 초기에 발견하면 수술로 완치를 기대해볼만 하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췌담도암클리닉 윤동섭 교수는 "1990년대 초반까지는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하는 비율이 20~30%에 달했다"며 "하지만 최근 수술 기법이 발달해 췌장암 수술 성공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췌장암은 조기 발견만이 유일한 해법이다. 조기발견을 위해 가장 적합한 검사법은 복부 CT를 찍는 것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췌담도암클리닉 이동기 교수는 "췌장은 위나 대장처럼 내시경으로 들여다 볼 수 없고, 간·담낭 등 다른 장기에 가려져 있어서 복부초음파를 해도 암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며 "복부 CT가 진단 정확도가 높다"고 말했다.최근에는 내시경초음파가 도입돼 췌장암 조기 발견률을 높이고 있다. 내시경초음파는 위장벽에서 췌장 쪽으로 초음파를 쏘아 검사하고 동시에 조직검사도 할 수 있다. 따라서 40세 이상 췌장암 가족력이 있거나 만성 췌장염 환자, 혈당 조절이 되지 않는 사람은 매년 췌장을 정밀하게 촬영할 수 있는 복부 CT나 내시경 초음파로 검사를 받는 게 좋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2011/10/06 10:18
  • 여성호르몬 많은 여성, 중성지방 수치 낮아

    여성호르몬 많은 여성, 중성지방 수치 낮아

    내인성 에스트로겐(신체에서 자연적으로 분비되는 에스트로겐) 수치가 높을수록 중성지방 수치는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충남대 신경과 김제 교수팀은 남성 123명 여성 154명 대상으로 내인성 에스트로겐 분비가 혈관 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했다. 남성은 연령대별 내인성 에스트로겐 분비 차이 없었고, 여성은 폐경이 오는 50대에 그 수치가 떨어졌다. 내인성 에스트로겐 분비가 줄어든 50대 중성지방 수치는 110.2mg/dL로 30대 84.0mg/dL보다 높았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0/06 09:22
  • 덤벨을 손에 쥐고 달리면 칼로리 소모가 더 많을까?

    덤벨을 손에 쥐고 달리면 칼로리 소모가 더 많을까?

    트레이닝에 대한 잘못된 정보는 운동 효과를 감소시키고, 관절 등을 망가뜨리기도 한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위한 트레이닝 속설의 진실에 대해 알아본다.Q. 달리기와 파워 워킹 중 무엇이 더 지방제거에 효과적일까?A: 전체적인 칼로리 소비는 달리기가 좋으나 지방 연소를 위해서는 걷기가 좋다. 일반적으로 운동의 강도가 높을수록 탄수화물이, 강도가 약하면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주로 이용된다. 즉, 달리기는 탄수화물이 주로 타고 파워워킹은 지방이 주로 타는 것이다. 또한 운동 종류와 상관없이 운동 시작 직후엔 탄수화물이 많이 소비되며, 운동시간이 길수록 지방이 많이 소비된다. 체지방 제거를 위해서는 가늘고 길게 운동을 할 필요가 있다.Q. 수영을 하면 체지방 제거에 큰 도움이 되나?A: 수영은 체지방제거에 가장 비효율적인 운동이다. 수영은 근육에 열을 내지 못하게 한다. 보통 수영장의 수온이 체온보다 낮기 때문. 근육에서 열이 발생하여 글리코겐을 소모한 후 지방을 태워야 하는데, 수온이 이 과정을 방해한다. 또한, 낮은 수온은 오히려 피하지방을 저장하게 한다. 체지방 제거가 목적인 사람에게는 비효율적인 운동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06 09:21
  • 배우 윤상현을 괴롭힌 '내성발톱'은 무엇?

    얼마 전 배우 윤상현이 내향성 발톱 증세로 인해 발톱을 뽑은 상태로 촬영 해 화제가 됐다. 발톱을 제거한 상태로 뛰는 장면을 촬영하다 보니 뛰는 폼이 엉거주춤해 본의 아니게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기도 했지만 그의 부상 투혼에 박수를 보내는 사람들도 많았다. 도대체 내성발톱은 무엇이길래 배우 윤상현은 발톱을 뽑기까지 해야 했을까?살을 파고드는 내성발톱, 2차 감염까지 생길 수 있어내성발톱은 쉽게 말해 발톱의 양 끝이 살 속으로 파고 들어가면서 자라는 것을 말한다. 주로 체중이 가장 많이 실리는 엄지 발가락에 많이 생기며, 걸을 때, 혹은 상처 부위가 외부와 닿을 때 뼈까지 저리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생긴다. 또한 상처 부위에 2차 세균 감염이 발생한 경우, 붓고 곪아 진물이 나기도 한다. 이러한 내성발톱은 선천적으로 발톱 모양이 과도하게 굽어있거나, 발톱주위의 피부가 많이 튀어나온 경우 생길 수 있고, 후천적으로 발톱의 양 끝을 지나치게 짧게 깎는 습관이 있거나 발톱 무좀 등 다른 질환에 의한 경우 생길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잘못된 신발 착용이나 외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남자들의 경우 군대에서 딱딱한 군화를 착용하고 오랜 시간 훈련을 받거나, 축구나 족구 등 발가락에 잦은 충격을 주는 운동을 하다 내성발톱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반면 여성들의 경우 하이힐이나 킬힐, 또는 앞 코가 좁아 발가락이 꽉 조이는 신발을 신다 내성발톱이 발생한다. 심하면 발톱 교정하는 기구로 치료내성발톱은 선천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평소의 잘못된 생활습관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평소 발톱에 부담을 주는 신발을 신거나, 발톱질환이 있는 상태에서 무리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관절, 척추 전문 정동병원 김창우 대표원장은 “최근 들어 내성발톱은 활동량이 많은 2, 30대 층에서 많이 발병하고 있다”며 “따라서 평소에 발톱을 바짝 자르기 보다는 조금 길게, 일자로 자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고, 여성들의 경우 체중이 발가락에 집중되기 쉬운 하이힐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내성발톱 증상이 시작되어 염증이 생기거나 곪았다면 가능한 한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증상이 경미한 경우라면 항생제 처방을 받고, 따뜻한 물에 발을 자주 담가주면 어느 정도 호전이 가능하지만 이미 변형이 시작되었거나 감영 위험이 큰 상태에서는 발톱 전체를 뽑는 수술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케이디(K-D)라는 치료법이 주목받고 있다. 케이디는 증상이 보통이거나 조금 심한 경우에 사용하는 방법으로 형상 기억 합금으로 된 교정기구를 발톱의 양 끝에 고정 시켜 발톱 밑의 피부가 고정된 발톱 모양에 맞춰 제자리를 잡게 되고, 발톱 역시 이것에 맞게 정상적으로 자라게 되는 원리다. 수술 부담 없이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고, 3~6주 정도의 착용으로 치료가 가능하며, 재발률 역시 5% 내외로 낮다는 장점이 있다. [TIP 내성발톱을 예방하는 생활습관!]1. 신발은 되도록 발이 편한 것으로 고른다. 하이힐, 킬힐, 발이 꽉 죄는 신발은 피한다.2. 발톱은 절대 바짝 자르지 말자. 발톱이 발가락 모서리 쪽으로 자라 살을 파고들 수 있다. 3. 발톱을 자를 땐 끝이 일직선이 되도록 자르자4. 평소 족욕이나 마사지로 발의 피로를 풀어주자.5. 발톱 질환의 경우 무좀으로 인해 생길 수도 있으므로 덥고 습한 여름에는 각별히 청결에 신경을 쓰자.6. 발가락을 양 옆으로 벌려주거나 발끝으로 잠시 서 있는 등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발가락의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자.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06 09:21
  • 등푸른 스태미나 식품, 고등어

    등푸른 스태미나 식품, 고등어

    고등어는‘바다의 보리’라는 별칭처럼 흔하지만 전 세계인이 인정하는 건강식품중하나다. 단백질, 지방, 칼슘, 인, 나트륨, 칼륨, 비타민A·D, 비타민B군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생선에 비해 값이 싸서 서민들의 건강식으로 제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고등어는 밥 반찬 외에 술안주로도 좋다. 비타민 B3인 나이아신은 알코올을 간에서 분해하는 효소인 NAD를 생성해 술에서 빨리 깨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헬시레시피취재 월간 헬스조선 편집부2011/10/06 09:21
  • 사무실이 당신의 건강을 위협한다! 반짝반짝 깨끗한 오피스 환경 만들기

    사무실이 당신의 건강을 위협한다! 반짝반짝 깨끗한 오피스 환경 만들기

    밀폐된 공간에서 하루의 3분의 1 이상을 보내는 직장인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 빌딩의 약 40%가 실내공기의 오염으로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한다. 사무실을 청결하게 하려면 청소 용역 업체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개인이 위생에 대한 개념을 갖고 매일 청소하며 정기적으로 소독하는 습관만으로도 사무실 위생에 녹색등을 켤 수 있다. 이제 당신의 책상이 어떤 세균에 감염되어 있고, 그것을 제거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자.Part 1 사무실 공기용인대 산업환경보건과 정지연 교수팀은 서울·인천·광주·부산 지역에 소재한 4개 상업용 빌딩에 입주해 있는 36개 사무실의 실내 공기를 측정했다. 그 결과, 12개 사무실에서 이산화탄소 농도 기준이 1000ppm을 초과했다. 허정림 건국대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사무실 프린터에서 다량의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복사기에서 오존이 방출된다”면서 “오존과 전자파의 복합작용으로 만성피로, 두통, 집중력 장애를 불러올 수 있으므로 내부 공기 정화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건강한 사무실을 위해 중요한 것은 환기다. 환기하는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이전이 좋다. 자연 환기가 어려울 땐 공기정화에 탁월한 식물이나 숯을 이용하거나 공기정화기를 놓는다. 다육식물류·아이비·스킨답서스·산세베리아 등 에코플랜트는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오존, 전자파 등 유해가스를 흡수하고 실내의 미세먼지와 악취를 중화시킨다. 이때 식물은 모니터와 사람 사이에 놓는다. 또한 숯은 유해물질을 흡수하고 악취를 흡착한다.실내 공기 정화를 위해서는 1평당 1~3kg의 숯이 필요하므로 사무실 넓이에 알맞은 양의 숯을 적절히 나눠 곳곳에 배치한다. 가습기 대용으로 쓸 때는 큰 그릇에 물을 채워 숯을 담아 둔다. 또한 숯은 축전성이 있어 전자제품 옆에 두면 좋다. 공기정화기 같은 환기설비를 이용할 때는 필터 청소가 중요하다.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오히려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특집기사취재 길보민 헬스조선 기자2011/10/06 09:21
  • 전문의가 말하는 젊어지는 비결, '당신 삶의 에너지를 높이세요'

    전문의가 말하는 젊어지는 비결, '당신 삶의 에너지를 높이세요'

    사람이 젊고 늙는 것은 몸의 에너지와 직결된다. 에너지가 감소되면 쉽게 지치고 숨이 차며 몸의 기능이 저하한다. 100세 시대에 건강하고 아름다울 수 있는 비결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전문가에게 그 답을 물었다.Part 1 안티에이징? 에너지를 만드세요!몸의 에너지 생성 능력이 뛰어나면 신진대사가 좋아진다. 건강하고 아름다워져 동안(童顔) 효과가 동반된다. 훌륭한 안티에이징 방법은 에너지를 만드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을지병원 내분비내과 이홍규 교수는 “에너지를 만드는 능력이 ‘몸을 젊게 만드는 기능’의 근원이다. 이 에너지를 만드는 것은 미토콘드리아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의 작은 구성단위로 몸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생산하는 ‘공장’이다. 미토콘드리아 수는 곧 건강의 바로미터다”라고 말했다.우리 몸에는 필요한 에너지만큼 미토콘드리아가 존재한다. 미토콘드리아에는 효율이 좋은 ‘질 좋은 미토콘드리아’와 에너지 효율이 낮은 ‘질 나쁜 미토콘드리아’가 있다. 현대인은 바쁜 일상과 불규칙한 생활습관, 환경오염 물질, 스트레스 등으로 질 나쁜 미토콘드리아를 만들어내 노화를 가속화한다. 하지만 좋은 생활습관으로 질 좋은 미토콘드리아의 양을 증가시키면 몸의 기능이 향상되어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이홍규 교수는 질 좋은 미토콘드리아 만드는 방법에 대해 다음 네 가지를 제시했다.첫째, 참치 트레이닝이다.참치는 대표적인 붉은살 생선이다. 미토콘드리아는 몸을 많이 움직이는 붉은 살에 많다. 몸에서 미토콘드리아를 늘리려면 골격근을 발달시킨다. 운동을 하되 지구력을 길러 주는 유산소운동이 좋다. 운동 중에서도 강약을 섞어 하는 서킷트레이닝이 효과적이다.둘째, 등을 똑바로 핀다.등 근육이 발달하면 미토콘드리아 수가 늘어난다. 가슴을 펴고 등을 꼿꼿이 하면 폐가 확장돼 폐활량이 증가하고 등의 골격근이 긴장상태로 작동한다.셋째, 추위를 느껴야 한다.인체는 추위를 느끼면 에너지를 생성한다. 추운 곳에 오래 노출하라는 뜻은 아니다. 추운 곳에서 운동하거나, 12℃ 물에 10분 정도 있는 등 추위로 인체를 자극하자.넷째, 몸을 공복 상태로 만들라.배가 고프면 몸이 에너지를 필요로 해 미토콘드리아 수를 증가시킨다. 가끔 공복감(짧은 단식)을 느끼는 것이 칼로리 제한(소식)보다 효과적이다. 또한 식사를 빨리 하는 것은 피한다. 음식이 빨리 들어가면 인슐린을 생산하는 기관에 과부하가 걸린다. 활성산소가 많이 만들어지고, 결국 세포가 망가져 모든 병의 원인이 된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10/06 09:20
  • [건강단신]강남세브란스병원 췌장암 시민건강강좌 外

    강남세브란스병원은 13일 오후2시 본관 3층 대강당에서 췌장암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췌장암 자각 증상과, 최신 약물, 치료법에 대한 강의 후에 질의답변 시간이 있다. 참석자를 위한 음악회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무료 건강검진권 1매와 건강도서를 제공한다. 사전 예약 없이 참석 가능하다. 문의 (02) 2019-1225한림대강동성심병원, ‘뇌졸중의 날’기념 공개건강강좌한림대학교강동성심병원이 13일 오후 2시 본관 15층 대강당에서 ‘뇌졸중과 치매의 예방 및 치료’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29일 '뇌졸중의 날'을 기념하는 이번 강좌에는 ▲신경과 이주헌 교수,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 ▲재활의학과 남희승 교수, ‘뇌졸중과 재활’ 에 대해 강의하며, 질의응답 시간이 있다. 이주헌 교수는 “뇌졸중이 예방 가능한 질환이며, 빨리 치료할수록 완치률이 높고,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고 했다. 뇌졸중은 국내 사망원인 2위이며 발병률은 세계1위 수준이나 정보 부족으로 환자들이 제때에 치료를 받지 못하고 비과학적인 치료에 의지하고 있다. 문의 (02) 2224-2181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0/05 17:14
  •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병원 갈까 한의원 갈까?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병원 갈까 한의원 갈까?

    “합병증이더무섭다! 뇌로시작해마음으로아픈병”>> 양방 가라사대ADHD 증상은 대뇌에서 분비되는 여러 국소 신경전달물질(도파민·노르아드레날린 등)의 기능적 이상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방에서는 이런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조절하는 약물치료가 주된 치료법이다.양방에는 어떤 치료법이 있나?약물치료(정신과약물) : 약물치료를 하면 70~80%에서 충동성과 과잉운동성이 줄고 주의력이 증가된다. 과다행동이 많을수록, 주의집중력이 떨어질수록, 운동기능이 서투른 정도가 심할수록, 모자관계가 좋을수록, 정서질환이 없는 경우 약물반응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행동치료 : ADHD 아동은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또래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부정적인 평가를 받기 쉽기 때문에 우울증 등 2차적인 정서적 합병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ADHD 아동은 행동치료를 통해 취약한 영역인 또래관계에서 감정조절하기, 분노통제하기 등을 배우면 대인관계에서의 소외감이나 스트레스, 우울감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다. 행동치료에는 인지행동치료와 사회성기술훈련, 부모훈련, 놀이치료 등이 쓰인다.
    건강정보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1/10/05 14:23
  • 향기 묻은 손 마사지로 불안, 우울 떨친다

    향기 묻은 손 마사지로 불안, 우울 떨친다

    '향요법 손마사지'가 노인의 불안, 우울, 수면장애, 피로를 줄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향요법 손마사지란 실시자가 손에 향료를 묻힌 후 대상자의 손을 마사지 해주는 것. 공주대 간호학과 이선영 교수는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42명을 대상으로 향요법 마사지를 받은 그룹과 받지 않은 그룹으로 나누어 조사했다. 향요법 손마사지를 받은 그룹은 불안, 우울, 수면장애 및 피로가 감소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0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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