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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화 방지에 좋은 콩, 맛있게 먹는 노하우 3

    노화 방지에 좋은 콩, 맛있게 먹는 노하우 3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고 할 정도로 콩이 몸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콩을 입에도 대지 않는 아이를 둔 엄마는 걱정이 많다. 이런 아이에게는 콩을 직접 먹이는 것보다는 콩으로 만든 음식을 먹이는 것은 어떨까.◇유부유부는 콩의 고단백 성분이 그대로 있어 영양 면에서도 콩제품과 비교했을 때 손색이 없지만 달달한 맛 때문에 콩을 먹지 않는 아이들도 좋아하는 간식이다. 두부를 납작하게 썰어 기름에 튀겨낸 음식으로 두부의 표면이 200℃에 가까운 기름에 직접 노출되기 때문에 두부에는 없는 쫄깃쫄깃함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양념이 잘 흡수되므로 밑반찬으로 응용하거나 비교적 맛이 담백해 각종 요리에 폭넓게 쓰인다. 그러나 칼로리가 높아 다이어트에는 적합하지 않다. 때문에 유부는 끓는 물에 데쳐서 기름기를 어느 정도 제거한 다음에 초밥이나 전골에 사용하면 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 만약 데치기 어렵다면 유부를 체에 놓고 끓인 물을 부어 기름기를 없애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두유두유는 우유를 싫어하거나 소화를 잘 시키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대신 먹이기도 한다. 소화흡수가 용이한 단백질뿐 아니라 성장에 도움을 주는 리신, 트립토판과 맛을 내는 글루타민산과 영양소 대사와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아스파라긴산, 충치를 예방하는 글리신이 골고루 들어 있다. 불포화지방산인 두유의 지방에는 콜레스테롤이 함유되어 있지 않고, 오히려 불포화지방산이 혈관벽 내에 침착하는 LDL콜레스테롤을 녹여서 운반, 제거하는 작용을 한다. 또한 레시틴이라는 인지질이 함유되어 있어 여분의 콜레스테롤이나 지방을 녹여내는데, 이 성분은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을 막아주고,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를 낸다. 칼륨과 인, 철, 마그네슘, 미네랄 등 이 함유되어 있어 육류 섭취의 증가로 산성화된 현대인의 체질을 중화시켜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두부두부는 콩을 불려서 만들 수 있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조직이 단단하기 때문에 소화가 잘 안되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두부로 가공을 하면 소화가 95% 이상이 되며 성장, 발육, 신진대사에 꼭 필요한 필수아미노산, 필수지방산, 칼슘이 풍부해진다. 또한 쇠고기나 콩을 그대로 먹을 때보다 지방이 적어 과산화지질 형성이 적게 일어나 노화가 지연된다. 두부에는 비타민A와 C, 토코페롤 등이 항산화 작용을 하여 세포의 노화를 방지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28 09:18
  • 가슴성형 보형물 터지면 ‘헉’ 이럴 때 조심

    가슴성형 보형물 터지면 ‘헉’ 이럴 때 조심

    얼마 전, 가슴확대 수술을 받았던 프랑스 여성들이 정부를 상대로 시위를 벌였다. 프랑스의 한 실리콘 보형물 생산 업체가 의학용 대신 공업용 실리콘을 사용해 10년간 프랑스에서 이 보형물로 수술 받은 3만명 중 2천여명의 피해자가 소송을 제기했다. 이 여성들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것에 대한 불안감’, ‘모유수유 했던 것이 문제가 되진 않을지에 대한 걱정’ 등을 정부에 호소했다.가슴성형 보형물은 수십 여 가지에 달할 정도로 다양하다. 보형물 파열이나 손상으로 인한 부작용은 극히 소수이지만, 수술을 앞둔 여성들은 여전히 불안하다. 아름답고 건강한 가슴을 만들기 위한 보형물 상식을 알아봤다.◇수명은 얼마나 될까일반적인 식염수백(식염수형)의 수명은 10년 내외이며, 2007년 식약청의 허가를 받은 반고체 상태의 실리콘 젤인 코히시브젤은 30년 내외로 평가된다. 그러나 개인차가 있어 지속적인 검진을 받아야 한다.◇파열되는 이유 종류별로 달라가슴성형 보형물이 터지는 경우를 두고 의학적으로는 파열(Rupture)된다고 표현한다. 보형물이 파열 되는 경우는 크게 보형물의 삽입 시, 삽입 후로 나뉘어진다. 미국 보형물 제조업체에 따르면 삽입 시에 발생할 수 있는 파열 위험으로는 시술도구에 의해 손상된 경우, 보형물 외피가 접히거나 주름진 채 체내에 삽입된 경우, 흉부에 지나친 압박을 가해 시술한 경우 등이 있다. 삽입 후에는 보형물 노화로 인한 누수, 심한 구형구축이 발생한 경우 파열이 일어날 위험이 높아진다. 식염수백은 파열되면서 식염수가 누수 돼 가슴 볼륨이 변화할 수 있으므로, 파열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술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반면, 코히시브젤 보형물의 경우, 식염수와는 달리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고 파열되기도 한다. 환자가 자각증상을 통해 발견하기 어려우므로, 식약청은 2007년 코히시브젤을 승인함과 동시에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로 지정, 이 제품들로 시술을 받은 뒤 3년이 지나면 MRI검사를 받거나 매년 초음파 검진을 시행해 파열 여부를 체크하도록 권고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2/28 09:15
  • 시력교정술, 실명 걱정 덜려면 유전자 검사 필수

    시력교정술, 실명 걱정 덜려면 유전자 검사 필수

    최근 취업 면접을 앞두고 라식 수술을 받기로 한 박모(24·서울 강남구)씨는 안과의사에게서 "유전자 검사를 해보니, 라식을 하면 각막이 혼탁해져 시력을 잃는 아벨리노각막증이 발견됐다"는 말을 들었다. 박씨는 라식 대신 각막 표면을 건드리지 않는 시력교정용 렌즈 삽입술을 받기로 했다.겨울방학과 연말 휴가를 맞아 라식·라섹 등 시력교정술을 받는 사람이 늘었다. 라식·라섹은 비교적 안전한 수술이지만, 시력을 위협하는 후유증이 생기는 사람도 있다. 대표적인 시력교정술 후유증을 알아봤다.◇영구적 시력 손상▷아벨리노각막증=아벨리노각막증은 각막이 상처를 입으면 흰 반점이 생기면서 각막 전체를 덮어 시력을 잃는 유전 질환이다. 한국인 870명 중 한 명꼴로 가지고 있는 드물지 않은 병이다(세브란스병원 조사). β(베타)igh3라는 유전자 변이가 원인이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2/28 09:08
  • 스키 타다 무릎 다친 아이… 키 제대로 안 클 수 있다

    스키 타다 무릎 다친 아이… 키 제대로 안 클 수 있다

    지난해 초 스키를 타다 다른 사람과 부딪힌 이모(10·서울 서대문구)양은 오른쪽 무릎 바로 위의 뼈가 부러졌다. 주치의는 "무릎의 성장판이 골절돼 키가 원래 자라야 할 만큼 못 자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양은 이후 오른쪽 다리가 비뚤게 자라 O자형 다리가 됐다.◇성장판 한번 다치면 원상회복 안 돼스키 부상은 무릎에 가장 많이 생긴다.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원장은 "스키를 타다가 다치는 부위의 35~50%는 무릎"이라며 "청소년이 성장판이 있는 무릎 물렁뼈를 다치면 성장 장애를 겪을 수 있다"고 말했다. 물렁뼈는 인대보다도 약해서 충격을 받으면 쉽게 찢어지거나 벌어지고, 이 때문에 다리의 성장을 담당하는 무릎 성장판이 손상되면 다리가 휘면서 키가 원래 자라야 할 만큼 자라지 못하거나 좌우 다리 길이가 달라진다.
    소아청소년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12/28 09:07
  • 우울하면 남들과 수다 떨어야… 혼자 떠들면 기분 안 풀려

    우울하면 남들과 수다 떨어야… 혼자 떠들면 기분 안 풀려

    중년 이후의 여성이 수다를 떨면 우울감은 줄고, 자기존중감(자존감)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부산대 간호학과 김명희 교수팀은 50~65세 여성 57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고, 매주 1회 두 시간씩 6주 동안 한 그룹은 수다를 떨게 하고 다른 그룹은 그냥 일상생활만 하게 했다. 수다 내용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를 위주로 각자 자유롭게 고르게 했다. 연구 결과, 수다 그룹은 실험 전 23.68점이던 우울감이 20.37점으로 줄었으며(점수가 낮을수록 우울감도 낮음), 자존감은 25.34점에서 29.10점으로 증가했다(점수가 높을수록 자존감 높음). 그러나 비교 그룹은 실험 전후 우울감(26점)과 자존감(20점) 점수 모두 변하지 않았다. 김명희 교수는 "수다를 떨면 비슷한 처지의 다른 사람과 동질감을 느끼게 되면서 우울함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갱년기증상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28 09:07
  • [건강 단신] 방사선량 절반 CT검사법 도입 외

    방사선량 절반 CT검사법 도입이대목동병원은 128채널 PET-CT 검사시 환자에게 노출되는 방사선량을 절반으로 줄이는 첨단검사기법인 IRIS 기술을 도입했다. 일정한 촬영 분량을 반복적으로 비교·수정해 고해상도 영상을 만들어 낸다. 방사선 노출량이 기존보다 최대 60% 준다. 문의 (02)2650-5114복지부 의료기관 인증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환자 진료, 약물관리, 수술 및 마취 진정관리, 감염·시설안전관리, 의료정보관리와 임상질지표 등의 평가를 통과했다. 이비인후과 전문병원 중 최초이다. 문의 (02)6925-1111강원도박중독예방센터 개설강원도박중독예방센터가 강릉에 개설됐다. 관동대가 국무총리실 산하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는 도박중독 관련 전문 기관이다. 문의 (033)822-2011  
    종합2011/12/28 09:06
  • "높은 산보다 동네 야산 오르고 밤 11시에 잠자리 드세요"

    "높은 산보다 동네 야산 오르고 밤 11시에 잠자리 드세요"

    "암에 걸려도 일찍 발견하고, 검증된 치료법을 충실히 따르며,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고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얼마든지 완치해 오래 살 수 있습니다."이대여성암전문병원 백남선 원장<사진>은 "지난 10년간 우리나라 전체 암환자 완치율이 15% 정도 올라갔을 뿐 아니라, 10~20년 이상 건강하게 사는 암 장기생존자가 크게 늘었다"며, 장기생존자가 증가한 원인을 암 조기발견율 증가, 새로운 수술기법과 표적항암제 등 치료술의 발전, 암 환자의 생활습관과 마음 상태를 아우르는 토털 케어 등 세 가지로 꼽았다.백남선 원장은 "수술·항암 등 급성기 치료 후 재발 없이 오래 살려면 암에 의해 삶의 질이 나빠지지 않도록 환자 스스로 일상생활과 정서 관리를 올바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음식·운동·수면을 통한 암환자의 장기생존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음식과 관련, 백 원장은 "음식이 전체 암 발병 원인의 35%를 차지한다"며 "고지방·고칼로리식 대신 제철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먹고 항산화비타민인 비타민A·C·E와 셀레늄, 폴리페놀 등을 충분히 섭취하면 암 전이와 재발 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백 원장은 이어 운동에 대해 "땀을 뻘뻘 흘리는 강도보다 살짝 맺힐 정도로 하라"며 "예를 들어, 높은 산을 등산하기보다 동네 야산을 땀이 조금 날 정도로 오르라"고 말했다. 그는 "과격한 운동으로 신진대사가 너무 빨라지면 DNA가 파괴돼 오히려 암을 유발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수면에 대해서는 "똑같은 시간을 자더라도 되도록 밤 11시를 전후해 잠자리에 들라"고 조언했다. 항산화와 면역증강 작용을 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밤 10시 반부터 분비가 증가하기 시작해 새벽 2시에 최고조가 되기 때문이다.백남선 원장은 "또 하나의 요인은 의사, 환자, 보호자 사이의 신뢰"라고 말했다. 지난 23일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이 개최한 암환자 장기생존 축하파티에 참석한 조영남(63·경기 의정부시)씨는 2001년 2기 유방암 수술을 받은 뒤 10년간 주치의인 백 원장에게 진료받고 있다. 조씨는 "나와 비슷한 시기에 유방암에 걸려 치료받은 환자 중 완치돼 지금까지 만나는 사람들은 주치의를 믿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졌던 사람"이라고 말했다. 백 원장은 "의사를 믿으면서 낙관적인 자세로 치료받는 사람은 완치돼서 오래 살고, 매사에 부정적인 환자는 결국 암을 극복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암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12/28 09:06
  • 잦은 복통·구토, 단순 위장병 아닌 당뇨병 탓일 수도

    잦은 복통·구토, 단순 위장병 아닌 당뇨병 탓일 수도

    10년 동안 당뇨병을 앓고 있는 주부 김모(55·서울 동작구)씨는 최근 복통이 생기고 식사 후 구토를 자주 했다. 위암인가 겁을 먹은 그는 병원 진찰 후 "당뇨병 합병증으로 위마비가 왔다"는 진단을 받았다. 김씨의 주치의는 "당뇨병 환자의 상당수가 소화기신경 기능과 위장관 운동력이 떨어져 소화기장애를 겪지만, 보통 일반적인 소화불량이라고 오해한다"고 말했다.◇당뇨병 환자 35% 위장장애 합병증당뇨병 전문의들은 우리나라 전체 당뇨병 환자의 10~35%가 당뇨병성 위장장애를 갖고 있다고 추산한다.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최명규 교수는 "당뇨병은 식이요법이 중요하기 때문에 소화기능에 문제가 있으면 혈당 관리를 제대로 하기 어려워진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종합병원 당뇨병센터는 환자에게 위장장애 합병증 교육을 한다. 그러나 위장장애 합병증을 가진 당뇨병 환자는 자신의 소화기능 이상이 당뇨병 때문인 줄 모르거나, 알아도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경우가 많다. 최명규 교수는 "당뇨병성 위장장애는 일반 소화제로 고칠 수 없고 식이요법도 다르게 해야 하므로, 반드시 당뇨병 주치의와 소화기내과 의사의 협진을 받아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뇨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12/28 09:05
  • 밥 한두 숟가락 덜 먹고… 감기 걸리면 혈당 체크 하루에 4번

    밥 한두 숟가락 덜 먹고… 감기 걸리면 혈당 체크 하루에 4번

    당뇨병 환자는 겨울 혈당 조절이 다른 계절보다 어렵다. 야외 활동이 줄면서 몸에서 자연스럽게 소모하는 포도당의 양이 줄기 때문이다. 겨울 당뇨관리법을 알아본다.◇식사: 다른 음식보다 밥 줄이자겨울에는 다른 계절보다 음식을 덜 먹어야 혈당이 평소만큼 조절된다. 다른 음식을 줄이기보다 밥을 한두 숟가락 덜 먹자. 한국인은 유전적으로 인슐린 분비량이 서양인보다 적고 식후 혈당을 높이는 탄수화물인 밥을 주식으로 하기 때문에 겨울철 식후 혈당관리가 잘 되지 않는다. 밥을 덜 먹으면 반찬이나 국도 자연스레 덜 먹게 되는 부가적 이익도 있다.◇혈당 체크: 최소한 하루 2번 다른 계절보다 혈당 체크를 자주 하자. 적어도 하루 두 번 혈당을 재 보는 것이 좋다. 감기에 걸리면 측정 횟수를 더 늘려서, 아침 식전 30분과 아침·점심·저녁 식사 2시간 뒤 등 하루에 네 번 잰다.감기는 혈중 인슐린의 기능을 떨어뜨려서 혈당 수치를 불안정하게 만든다. 혈당이 올라가면 감기가 낫지 않고, 그러면 지속되는 감기 때문에 인슐린 기능이 더 떨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혈당이 200㎎/dL 이하로 떨어지지 않거나 300㎎/dL 이상으로 갑자기 치솟으면 감기 치료 외에 병원에서 인슐린 주사를 추가 처방받을 필요가 있다.◇운동: 근력 운동 빠뜨리면 안 돼추운 날 야외운동을 나가기 전에는 반드시 혈당을 측정한다. 보통 운동을 하면 혈당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혈당이 300㎎/dL 이상으로 올라가 있고 몸이 추운 상태에서 운동하면 체내 당 조절 기능에 차질이 빚어져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겨울에는 야외 활동으로 인한 칼로리 소모가 다른 계절보다 많기 때문에, 운동 전 혈당이 100㎎/dL 미만이면 우유를 미리 마셔둔다. 실내에서 운동할 때는 유산소운동과 함께 근력운동을 꼭 하자. 근육이 발달하면서 근육이 소모하는 포도당의 양이 늘어나기 때문에 혈당을 떨어뜨리는 데 도움이 된다.
    당뇨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12/28 09:05
  • [건강 강좌] 당뇨병 식사요법 무료강좌 외

    당뇨병 식사요법 무료강좌세종병원이 28일 오후 2시 병원 7층 세종홀에서 '당뇨병 치료와 식사요법의 중요성'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강좌에 이어 저칼로리 건강식 조리법을 가르쳐 주는 건강 밥상 쿠킹쇼를 진행하며, 모든 참석자에게 건강 음식 조리법을 담은 소책자와 스트레칭 운동기구를 증정한다.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문의 (032)340-1803무통 탈장수술 건강강좌한솔병원은 28일 오후 4시 본원 신관 지하 1층 강당에서 '당일 무통 탈장 수술'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탈장센터 정춘식 진료원장이 서혜부 탈장의 진단과 치료, 여성과 소아 탈장의 진단과 수술방법, 탈장 예방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이 있다. 문의 (02)413-6363수험생 척추건강관리 강좌자생한방병원이 다음달 3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롯데월드 내의 자생웰니스센터 4층 더제이에서 '수험생 척추건강 관리'를 주제로 '생생척추교실'을 개최한다. 수험생이 주의해야 할 척추질환을 알려주고, 통증 관리와 척추질환 예방·치료법에 대해서 설명한다.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트레칭 방법도 가르쳐 준다. 척추건강도서를 무료 증정한다. 문의 1577-0006
    종합2011/12/28 09:04
  • 평소 가슴이 두근거린다면, 혹시 심방세동?

    평소 가슴이 두근거린다면, 혹시 심방세동?

    [헬스조선 건강TV] 심방세동은 심장의 일부인 심방이 비정상적으로 뛰는 부정맥의 일종입니다. 60대 이후에 주로 생기던 심방세동이 최근 젊은 연령층에서 크게 늘고 있다고 합니다.[기자 : 평소 가슴이 두근거리고 어지럼증 증상이 있어서 병원을 찾은 40대 회사원입니다.] [인터뷰 (김모씨 / 41세 서울시 노원구) :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갑자기 머리가 핑 돌고 머리가 깜깜해질 때가 있었고 또 숨이 차고 가슴이 막 두근두근 거려서] [기자 : 환자의 검사결과는 심방세동. 원래 심박동은 1분에 60에서 100회 정도 뛰어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심장의 윗부분인 심방이 정상적인 박동 대신에 빠르게 떨리거나 수축하면서 분당 80~160회 정도로 불규칙한 심박동을 일으키는 질환이 심방세동입니다.]
    심장질환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12/28 08:53
  • 함께 하면 독(毒)이 되는 음식, 약이 되는 음식

    함께 하면 독(毒)이 되는 음식, 약이 되는 음식

    음식을 만들때는 재료의 맛과 색깔 조리법 등 여러가지 주의점이 있다. 특히, 식품간의 상호작용을 고려해야 서로의 장점을 살려서 흡수를 돕는다.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과 안 좋은 음식을 알아봤다.◇함께 먹으면 약이 되는 음식▷조개와 쑥갓조개는 단백질이 많고 지방이 적지만, 비타민A와 C는 전혀 들어 있지 않다. 반면 쑥갓에는 비타민 A와 C, 적혈구 형성을 돕는 엽록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영양에 균형을 맞춰준다.▷된장과 부추최고의 발효음식인 된장에도 비타민A와 C가 부족하고 염분이 많다는 단점이 있다. 이런, 된장에는 부추만큼 궁합이 잘 맞는 식품도 없다. 부추에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나트륨을 배출하는 성분이 있기 때문에 된장의 단점을 보완한다.▷돼지고기와 표고버섯표고버섯에는 돼지고기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방해햐는 비타민D와 E, 레시틴 성분이 풍부하다. 따라서 돼지고기와 표고버섯을 함께 먹으면 콜레스테롤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27 18:15
  • 1주일 전부터 하면 생리통 탈출, 아로마 활용법

    1주일 전부터 하면 생리통 탈출, 아로마 활용법

    월경 예정일 1주일 전부터 아로마발반사요법을 하면 생리통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강원대 간호학과 이영미 교수팀은 평소 생리통이 심해 진통제 등을 복용하던 여대생 61명을 대상으로 아로마발반사요법을 받은 그룹(37명·실험그룹)과 받지 않은 그룹(24명·대조그룹)으로 나눴다. 실험그룹은 아로마발반사요법을 교육 받은 뒤 스스로 월경 예정일 1주일 전부터 월경 시작 첫 째날까지 매일 30분씩 실시했고, 대조그룹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두 그룹 모두 평소 먹던 약은 복용하지 않고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실험그룹은 기존에 느꼈던 생리통의 통증 강도가 6.8점(10점 만점, 높을 수록 통증 강도 높음)이었지만, 실험 후 4.1점으로 낮아졌다. 대조그룹은 기존에 느꼈던 생리통의 평균 통증 강도(6.9점)에서 변화가 없었다. 이영미 교수는 “생리 한달전부터 마사지를 하면, 생리통 완화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있지만 현실적으로 번거롭다”며 “아로마오일은 증상이 나타나기 며칠전 부터 사용해야 효과가 잘 나타난다”고 말했다. 아로마발반사요법은 손이나 지압봉기구를 사용해 발바닥에 오일을 발라주며 마사지를 해주는 방식이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만큼 생리통이 심한 여성은 이 방법을 따라하면 도움이 된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준비단계약 45℃의 따뜻한 물에 발을 5분간 담근다▷이완 마사지 단계 오일과 수건이 필요하다. 마사지를 하지 않는 다리는 수건으로 감싸서 보온해둔다. 다리에 오일을 바른다. 양손으로 약간의 압력을 유지하고 왼쪽 다리부터 발가락, 발바닥, 발등, 발목, 다리, 무릎 위 10cm까지 부드럽게 손 전체로 마사지 해준다. 한 동작마다 3회씩 반복한다. 10분정도 한다. ①양손을 맞잡고 발등, 발바닥 위에서 아래로 부드럽게 쓸어준다.②양손으로 다리 전체를 주무른다③발가락을 튕기듯이 훑어준다④복숭아 뼈 둘레를 원을 그리듯 돌려준다⑤양손으로 무릎을 쓸고 오르내리면서 마사지한다⑥따뜻한 물수건으로 다리 전체를 닦는다▷자극단계(소요시간 20분)지압봉과 라벤더 오일이 필요하다. 손이나 지압봉기구로 통증을 느끼지 않을 정도의 압력으로 발바닥을 3회씩 반복하여 발 전체를 자극한다. 20분 정도 발바닥을 눌러서 자극한다. ▷마무리 단계따뜻한 물 300㏄를 마신 후 소변을 보도록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2/27 13:34
  • 정력 좋게 하려면 뱃살부터 빼고, 어깨 펴야

    정력 좋게 하려면 뱃살부터 빼고, 어깨 펴야

    우리나라 남자들의 정력에 대한 관심은 대단하다. 사실 정력에 가장 위험한 것은 불룩 나온 뱃살이지만, 중년 남성은 정작 자신의 몸매에는 관심이 없다. 정력을 좋게 하기 위해서 뱃살부터 빼야 하는 이유를 알아봤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2/27 11:29
  •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 24]스키장서 자외선차단제 덧바르기 힘들 땐 '이렇게'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 24]스키장서 자외선차단제 덧바르기 힘들 땐 '이렇게'

    스키어들의 계절이 돌아왔다. 온몸을 에는 듯한 한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은빛 설원을 누비며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로 스키장은 붐빈다. 하지만 당신, 신나는 라이딩을 떠나기 전 자외선 차단제는 챙겨 발랐는가?겨울철은 여름철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외선 양이 적지만 스키장은 예외라고 할 수 있다. 눈에 의한 자외선의 반사가 매우 크기 때문에 여름철 못지않은 양의 자외선에 노출되어 피부손상이 더 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보고에 의하면 한여름 해변가 모래사장에서의 햇빛 반사율은 15-20% 정도지만, 한겨울 새하얀 눈밭의 반사율은 무려 85%로 여름철의 4배 이상이 된다고 한다. 스키를 탈 때는 하루 중 오전 10시~ 오후 2시 사이가 자외선이 가장 강한 시간대이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또한, 하루 종일 찬바람과 자외선에 노출될 것을 대비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등 평소보다 두 배 이상 피부에 신경 써야 한다. 스키장에서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피부 위에 덧발라, 햇빛으로부터 보호막을 만들어 줄 필요가 있다. 스키장에서 근무하는 분들의 얼굴이 한여름 해변가를 누비는 안전요원보다도 더 그을려 있는 것을 보면 얼마나 강한 자외선이 스키장 위를 내리쬐고 있는지 상상할 수 있다.스키를 타기 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두껍게 바르며 만반의 준비를 하지만 막상 스키를 즐기다 보면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그렇기에 촉촉한 타입의 SPF 5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두껍게 바르는 것이 좋고, 적당한 메이크업 역시 자외선과 찬 바람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 고글과 모자는 스키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액세서리이기도 하지만,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필수품이기도 하다. 모자는 자외선을 50% 정도, 고글은 90% 이상 차단시키는 효과가 있다. 설원에서의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눈과 피부, 모발 모두를 보호해주는 효과가 있다.스키를 탄 후에는 피부가 찬 바람과 자외선으로 인해 자극 받은 상태이므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스키를 탄 날 저녁에는 가벼운 클렌징 제를 사용해 부드럽게 세안한 후 화장 솜에 화장수를 듬뿍 적셔 화장수 팩을 해준다. 피부가 진정됨과 동시에 부족했던 수분을 공급해주는 좋은 방법이 된다. 또한, 평소 쓰는 로션 및 크림 등의 제품 사용량을 1.5배 정도 늘려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크림을 바른 후에는 보습 마스크를 해준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2/27 11:28
  • 토했다면 즉시 다시 먹여야, 어린이 해열제 가이드 10

    아이가 열이 나는 원인은 대게 감기이지만, 막상 펄펄 끓어 오르는 열을 어찌해야 할 지 당황스러울 때가 많다. 본격적으로 추위가 시작된 지금, 어린이 해열 상식은 필수이다. 특히 내년에는 해열제를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미리 알아두면 좋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하정훈 원장의 도움을 받아 ‘찬 바람이 불 때 꼭 알아야 할 아이의 올바른 해열법’ 10가지를 소개한다.1)아이의 평균체온은 미리 알아두고 평균보다 2도 이상 높으면 병원으로갑자기 아이가 열이 나면 해열제를 먹일 정도의 열인 것인지, 병원에 가야 할 정도인지 대응기준이 확실치 않아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 아이의 평균체온을 미리 알아두면 평균체온과 비교가 가능해 대처방법을 금방 파악할 수 있다. 아이의 체온이 평균체온보다 1도 이상 높다면 열이 있다고 판단해 관심을 가지고 대응해야 한다. 아이의 체온을 잴 때는 엄마의 손이나 주관적 느낌이 아니라 반드시 체온계로 재야하는데 어린이의 체온은 항문으로 재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아이의 평균 체온과 2도 이상 차이가 날 때에는 응급상황이므로 바로 병원에 가도록 한다. 2)평균체온보다 1도 이상 2도 이하라면, 어린이용 해열제 먼저 먹일 것아이의 체온이 평균체온보다 1도 이상 높거나 38도 이상이면 가장 먼저 어린이용 해열제를 먹이는 것을 고려해봐야 한다. 해열제는 통상 열을 1도에서 1.5도 정도까지 떨어뜨려주는데[3] 해열제를 먹이고 30분이 지난 뒤에도 열이 내려가지 않는다면 아이의 옷을 다 벗긴 후 3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적신 수건으로 아이의 몸을 닦아줘야 한다. 이 때 약간 문지르는 느낌으로 열이 떨어질 때까지 쉬지 않고 계속 닦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3)어린이는 반드시 어린이용 해열제를! 어른용 해열제는 금물집에 어린이용 해열제가 없을 경우 급한 대로 어른용 감기약이나 진통제를 쪼개 먹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절대 금물이다. 어른 약을 아이에게 쪼개어 먹이게 되면 아이에게 적절한 양을 정확히 측정할 수 없어 과량복용의 위험이 있다. 4)해열제 복용량은 아이의 체중에 따라 맞춰 먹일 것같은 연령이라도 몸무게나 키에 따라 해열제 복용량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해열제를 먹일 때는 반드시 몸무게를 기준으로 복용량을 정해야 한다. 아이에게는 반드시 정해진 용법에 따르고, 복용량이 표기된 설명서를 참고해 몸무게에 따라 정확한 용량에 맞춰 먹여야 안전하다. 달고 향이 좋은 시럽제는 아이들이 몰래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 보호용기, 안전장치가 되어있는 제품을 구입하고 어린이 손이 닿지 않은 곳에 보관해야 한다.5)해열제 성분 여러 가지, 성분까지 꼼꼼히 따져 먹일 것어린이 해열제의 대표적인 성분으로는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이 있다. 영아에게 먹일 수 있는 해열제는 드문데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성분의 해열제는 생후 4개월의 아기부터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이부프로펜 단일 성분의 해열제의 경우 생후 6개월 이후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6] 아스피린 성분의 해열제는 뇌와 간의 손상으로 인해 뇌 기능이 심각하게 저하되는 ‘라이증후군’을 유발시킬 위험이 있으므로 21세 이하 연령층에게는 절대 사용하면 안 된다.6)아이가 해열제 토했을 때는 바로 다시 먹일 것어린이는 위장기관의 기능이 미숙하여 쉽게 잘 토할 수 있으니 약을 먹은 후 10분 이내에 약을 토한 경우에는 즉시 다시 먹여야 한다. 토한 직후에는 뇌의 중추가 피로해져 구토 능력이 상실되지만, 조금 지나면 다시 회복하여 다시 또 토할 수 있으니 약을 먹일 때 주의해야 한다. 또한 토하는 방법을 줄이기 위해서는 식전복용이 가능한 해열제를 식사전이나 젖 먹이기 전에 먹이면 토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7)알레르기나 아토피가 있어 색소 민감한 아이는 무색소 해열제를아이의 복용습관에 따라 그에 맞는 해열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약을 먹기 싫어하는 아이에게는 과일향이 가미된 색소 해열제로 약을 쉽게 복용 할 수 있도록 한다. 반면, 알레르기나 아토피가 있어 색소에 민감한 아이에게는 무색소 해열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고, 이가 나고 약을 잘 복용하는 아이를 위해서는 씹어먹는 제형의 선택도 가능하다. 8)해열 시럽제 개봉 후 냉장고에 넣는 것 금물약을 보관할 때는 직사광선을 피해 습기가 적고 시원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감기약 등 모든 시럽약은 개봉 후 한 달까지만 먹일 수 있다. 시럽 약을 냉장보관 할 경우 약 성분이 엉켜 침전이 일어나기도 하므로 상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유효기간이 지나면 약효가 현저히 떨어지는 약들도 있기 때문에 약의 유효기간을 반드시 확인해 두어야 한다. 약국에서 처방전에 따라 덜어준 시럽 약은 완전 멸균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받은 지 일주일이 지나면 버려야 한다.9)감기와 열 동반시 감기약과 해열제 함께 복용은 금물열이 날 때는 한 가지 해열제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된다. 또한 열과 감기 증상이 동시에 있다고 해서 해열제와 감기약을 같이 먹으면 과량 복용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으므로 여러 가지 약을 복용할 때는, 반드시 의사나 약사와 상의하도록 한다.10)해열 위한 처방약, 끝까지 복용시킬 것약을 먹는 도중에 아이의 증세가 나아졌다고 약을 임의로 끊으면 안 된다. 약은 반드시 전문의가 그만 먹이라고 할 때까지 다 먹여야 한다. 이전에 병원에서 처방 받은 약을 남겨두었다가 동일한 증상이라 여겨 마음대로 복용시켜서도 안 된다.Tip. 이럴 때는 응급실을 가세요!· 3개월 이전의 아기가 38도(항문체온) 이상 열날 때(겨드랑이 체온 :37.2도)· 3개월부터 6개월 미만의 아기가 38.9도 이상 열이 날 때(겨드랑이 체온:  37.2도)· 6개월 이상의 아기가 40도 이상 열이 날 때 (겨드랑이 체온: 39도)· 열이 나면서 심하게 처지거나 보챌 때· 아기를 만지거나 움직이면 더 울 때· 열이 나면서 목이 아프거나 귀가 아프거나 배가 아프거나 소변을 보면서 아파할 때· 열이 나면서 탈수 증상을 보일 때, 물을 잘 못 마시거나 소변의 양이 줄 때· 열이 나면서 경련을 할 때
    소아청소년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2/27 09:10
  • “전 날 야식 먹었어도 아침밥은 든든히 해야 피로↓”

    “전 날 야식 먹었어도 아침밥은 든든히 해야 피로↓”

    하루 세끼 모두 중요하지만 출근시간이 임박하면 서두르느라 아침을 쉽게 거른다. 그래도 아침밥을 꼭 먹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저녁, 야식을 많이 먹은 다음 날도 아침밥 먹어야 돼아침식사는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는 활력소이자 밤새 몸속에 쌓인 노폐물과 독소를 해독해준다. 전날, 저녁이나 야식을 너무 많이 먹으면 몸 속 장기는 고칼로리 에너지와 노폐물들을 소화시키느라 휴식을 충분히 하지 못한다. 그 상태에서 아침밥까지 먹지 않으면 밤새 일한 장기가 영양소를 공급받지 못해 무기력하고 피곤한 증상이 누적된다.◇아침밥 먹으면 체온도 높여준다아침밥 먹으면 포만감 때문에 잠이 와서 일이나 학습 능률이 떨어진다고 아는 사람이 있다. 공복 상태의 뇌는 식욕중추에 흥분을 일으키는데, 장시간 지속되면 몸 속 남아있는 포도당을 뇌가 사용해서 오히려 학습능력이 떨어진다. 또 자는 동안 뇌를 비롯한 모든 장기의 체온이 1도 정도 내려가는데, 아침밥을 먹어 떨어진 체온을 높이지 못하면 에너지를 원상 복귀할 수 없다.◇다이어트를 위한다면 아침밥 중요해아침을 거르고 점심과 저녁만 먹으면 오히려 몸무게는 불어난다. 아침 공복이 길면 몸은 전날 저녁부터 다음 날 점심까지 약 15시간의 공복을 견뎌야 한다. 장기간 공복 시, 뇌는 음식물을 많이 저장하라는 신호를 보내 점심, 저녁을 과식하게 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27 09:10
  • 2012년, 새해 맞아 달력에 ‘이것’ 체크!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새해 계획을 세우느라 분주한 사람들이 많다. 내년 목표를 정하고 ‘이번에는 기필코!’라는 마음가짐으로 2012년 다이어리에 크게 적어 놓기도 한다. 그중에서도, 월별로 주의해야 할 건강 관리법에 대해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선우성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봤다.1월-심뇌혈관질환·감기·낙상 조심한 해를 새롭게 시작하면서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 점검이 필요한 때다. 금연을 하고 싶은 사람은 혼자서 결정하지 말고 자신의 의지를 주위 사람들에게 표현해보자. 실패할 것을 먼저 두려워하지 말고 성공했을 때의 성취감과 가족들의 행복을 상상하며 시도하자.또 뇌혈관질환(뇌졸중)과 심혈관질환(심근경색, 협심증)에 의한 사망률이 매우 높은 달이다. 평소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협심증을 앓고 있거나 뇌졸중의 과거력이 있는 환자들은 갑자기 추운 곳으로 나가거나 갑자기 운동을 시작하는 일은 피해야 한다. 60대 이상 노년층이라면 급할 때 연락할 수 있는 병원과 가족의 연락처를 보기 쉬운 곳에 붙여두는 것도 필요하다.독감과 감기 역시 주의해야 한다. 외출 후 양치질과 손 씻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며, 비타민 보충을 위해 야채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한다. 빙판길 보행 시 미끄러지고 넘어지면서 다치는 낙상도 많이 발생하므로 조심해야 한다.2월-틈틈이 활동량 늘려 우울증 예방내부의 습도가 떨어지는 계절이다. 이로 인해 코나 기관지 점막이 마르고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다. 특별한 이유도 없이 피부가 가려우며, 심해져서 불면증까지 생기는 환자들도 있다. 심하게 긁다가 진물이 나거나 이차적인 세균 감염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적정 실내습도 유지에 신경을 써야 한다. 또한 일조량 감소와 추운 날씨로 체내에 멜라토닌 호르몬의 분비가 줄어 마음이 우울하고 몸도 위축해지기 쉽다. 겨울 레포츠나 취미생활로 기분도 전환하고 바깥출입을 활발히 하는 등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3월-일교차 신경 쓰고, 춘곤증 예방일교차로 인한 기후변화로 신체리듬도 흔들릴 수 있다. 난방과 옷차림에 주의를 기울여 보온에 신경 쓰며, 비타민과 단백질도 충분히 섭취한다. 충분한 휴식으로 과로를 피하며 양치질 등 개인위생에도 만전을 다한다.  상대적으로 긴 겨울에 적응했던 신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피로감이 잘 나타나 시도 때도 없이 졸리며, 업무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춘곤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춘곤증을 이기기 위해서는 냉이, 달래, 미나리, 도라지 등의 봄나물,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되 전체적으로 소식하고,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하며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한다. 낮 시간에 많이 졸릴 때에는 잠깐 눈을 붙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4월-알레르기성 질환·황사 조심꽃가루가 날리고 대기중에 이물질이 많아져 각종 알레르기성 질환의 발병 가능성이 높다. 눈물, 콧물, 재채기, 잦은 기침 등의 호흡기계 증상을 주로 일으키며, 피부가려움증이나 눈 주위의 부종, 소양감 등도 일으킨다.증상이 심해 사회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거나 불면증이 생길 정도로 괴로운 사람들은 3월초부터 4월말 경까지 항히스타민제제를 예방적으로 복용함으로써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또한 황사가 심할 때는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며,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한다. 노인, 어린이, 만성폐질환자는 특히 주의하며, 외출 후 반드시 양치질과 세안을 한다.5월-벌·벌레 조심, 뇌염 예방접종 실시날이 따뜻해지면서 본격적으로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이다. 산과 들, 공원으로 나갈 때 벌을 비롯한 각종 곤충, 벌레, 뱀 등에 많이 물릴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외출 시 곤충을 자극할 수 있는 화려한 색의 옷을 피하며, 짙은 향수도 가급적 뿌리지 않는다.봄볕의 자외선도 여름철 못지않게 강하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또한 여름 기분을 내려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외출했다가 환절기 감기에 걸릴 수 있으므로 얇은 옷을 여벌로 걸치는 센스도 필요하다.뇌염 발병 가능성이 높은 1~15세의 소아는 미리 뇌염에 대한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늦어도 6월 초까지 접종을 마치도록 한다. 6월-손 씻기로 눈병 예방초여름에 기승을 부리는 눈병의 대부분은 눈의 결막에 바이러스가 감염되어서 생기는 것이다. 대부분 1~2주가 지나면 증상이 호전되고 후유증 없이 치유되지만 그동안의 증상이 매우 괴롭다. 특히 환자가 발생했다면 주위 사람들에게 전염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다.눈병은 쳐다본다고 옮는 것이 아니고 환자의 눈물, 눈을 비빈 손을 통해 다른 물건으로 옮겨지고 다시 그것을 만진 손이 그 사람의 눈에 바이러스를 옮겨 주어야만 전염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나 손을 열심히 씻을 경우 후속 환자의 발생은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7월-냉방병·식중독 주의에어컨 가동률이 급속히 올라가면서 냉방병 증세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시기이다. 1시간에 한 번씩 환기를 하고, 강한 냉방을 피하며 실내외 온도 차이를 5~8도 정도로 유지하되 실내 습도를 높여야 한다.여름철 배탈설사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이다. 하나는 자극이고 다른 하나는 식중독이다. 여름철에 덥다고 계속 찬 음료를 마시거나 밤에 이불을 덥지 않고 자는 것만으로도 설사를 할 수 있다. 이런 자극에 의한 설사는 보통 기다리기만 하면 멈추므로 특별한 치료가 필요치 않고 심한 탈수만 조심하면 된다. 식중독에 의한 설사는 바이러스나 세균에 오염되어 있는 물이나 음식을 먹었을 경우에 발생하므로 물을 끓인 후 식혀서 마시고 조리 시에 특별히 위생에 주의하며 음식재료의 유통기한을 잘 살핀다.8월-뜨거운 햇볕과 더위 주의강한 햇볕에 노출돼 4~8시간이 지나면 피부가 빨갛게 되고 통증이 있으며 심하면 물집이 생기기도 한다. 또한 얼굴과 팔 다리가 붓고 열이 오르는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는데 이를 일광화상이라고 한다. 치료보다는 예방이 중요한데 자외선에 대한 반응은 개인마다 큰 차이가 있으므로 지나친 일광노출을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특히 구름이 없는 맑은 여름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의 강한 햇빛은 피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 크림은 필수다.또 햇볕과 함께 오랫동안 더위에 노출될 경우에는 열경련, 열피로, 열사병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노년, 심장질환자, 비만, 항우울제나 항히스타민제 등을 복용하는 사람들은 더 위험하다. 더위에 오래 노출된 사람이 실신 등의 비정상적인 양상을 보이면 빨리 그늘로 옮겨 머리 쪽을 낮추고 찬 물수건으로 마사지하면서 수분을 보충해준다. 날씨가 무더운 날 구토, 고열, 신경 및 정신이상을 나타내면 매우 위급한 상황으로 신속히 체온을 낮추고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9월-가을철 전염병 조심가을철 3대 전염병인 유행성출혈열, 렙토스피라, 쓰쓰가무시병을 조심해야 한다. 특히 유행성출혈열은 흔하지는 않지만 일단 걸린 경우에는 치명적이므로 산이나 들에 나갈 때는 반드시 긴 소매 옷을 착용해 피부를 노출시키지 않도록 한다. 잔디밭이나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도록 하며 옷을 풀밭에 벗어두지 않도록 하고 돌아오면 반드시 깨끗이 세탁한다. 또한 고열을 동반한 몸살감기 기운이 2~3일 지속되면 꼭 의사를 찾아야 한다. 쓰쓰가무시병도 고열이 나고 전신근육통을 심하게 호소하는 질병으로 보통은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 피부 연한 곳에 빈대한테 물린 특징적인 상처가 있는데, 항생제로 치료하면 좋아질 수 있다. 추석연휴에는 과음, 과식에 의한 배탈, 설사, 숙취에 주의하고 특히 장시간 운전, 피로 운전 등에 의한 사고를 예방하여야 한다. 짧은 추석 연휴로 인해 2012년 추석은 더욱 분주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직장으로 복귀 전 하루 정도는 몸의 피로를 풀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10월-환절기 감기 조심일교차가 심해지는 환절기이므로 감기에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독감예방주사도 맞아야 한다. 독감은 일반적인 감기와는 다른 질병인데, 독감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보통의 감기 바이러스와는 다른 ‘인플루엔자’라는 특별한 바이러스다. 대부분의 건강한 사람들은 독감을 약간 독한 감기처럼 지나갈 수 있지만, 65세 이상의 노년층·면역이 억제되어 있는 환자· 당뇨병이나 신부전을 앓고 있는 환자·만성 폐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서는 보통 감기와는 달리 독감이 치명적일 수 있다. 11월-난방으로 인한 피부건조증결실의 계절 가을을 넘기면서 꼭 해야 할 일 중의 하나가 바로 건강검진 등을 통해 현재의 건강상태를 점검해 보는 일이다. 의료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검진도 해가 가기 전에 받아야 하므로 이 시기에 예약을 해야 하고, 연말이 돼 바쁘고 모임이 많아지기 전인 11월에 건강을 체크해보고 조심해야 할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좋다.또한 가을에서 겨울로 바뀌면서 기온도 크게 떨어지며 실내 난방을 시작하는 시기이다. 기온차가 심해지고 건조해지므로 안구건조증이나 피부건조증을 조심해야 한다. 실내습도를 유지하고 수분섭취를 충분히 한다. 피부건조증이 심해지면 비누사용을 줄이고 샤워 후에 로션을 충분히 발라주면 도움이 된다.12월-음주·낙상 주의해야연말연시에는 술자리가 많아져서 건강을 해치거나 갑작스런 사고를 당할 수도 있다.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건강하게 마셔야 한다. 1주일에 2회를 넘지 않는 것이 좋고 적어도 3일 이상의 간격을 두어야 간의 해독 작용에 부담을 덜 주게 된다. 흔히 술 마시기 전에 마시는 숙취예방 음료는 과음을 할 경우에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 음주 중에 흡연하지 말고 음주 후에는 과일, 주스, 꿀물, 콩나물국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술 마신 다음날 두통이 있다고 아스피린 같은 소염진통제를 먹는 것은 금물이다. 위벽이 자극돼 출혈성위염을 일으킬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또한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압이 올라가거나 심근경색증, 뇌졸중의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심혈관질환, 호흡기질환,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자는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만성질환자의 경우 갑자기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음식 조절에 힘쓰는 등 질병이 악화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2/27 09:08
  • 지나친 의학상식도 '병' 시간 낭비, 돈 낭비

    주부 함민영(50·경기 부천시)씨는 1년 전 목에 뭔가 걸린 것 같은 느낌에 이비인후과만 세 번을 바꾸며 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모두 정상. 그래도 미심쩍었던 함씨는 새해가 되자 혹시 암과 같은 큰 병은 아닌지 마음을 졸이며 대형병원을 찾았다. 함씨의 증상을 관찰한 담당 전문의는 정신과 치료를 의뢰했고, 약물 투여 등을 받은 함씨는 이제 안정을 찾았다. 함씨는 다름 아닌 ‘건강염려증’이었던 것이다. 새해 소망으로 ‘건강’을 꼽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다보니 새해 맞이 건강검진을 계획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그런데 건강검진을 받으려고 하다보면 막상 어떤 증상에 과도하게 집착하게 되는 건강염려증이 시작될 수 있다. 건강염려증이란 대부분 어떤 신체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 이에 집착하면서 시작된다. 일반적으로 모든 사람에게는 설명되지 않는 사소한 신체 증상이 있을 수 있으나(소화불량·두통·가슴 통증·피부발진 등) 건강염려증이 있는 사람들은 이를 사소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확대 해석하며 불안해하는 경향을 보인다. 식은땀이나 기침, 체한 증상 등을 보고 악성종양, 심장병 등 심각한 질병에 걸린 것으로 생각하게 되고, 이로 인해 불안해하거나 공포심을 갖는다. 실제 검사 결과를 제시해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심해지면 신체망상 수준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고, 과반수에서 우울증도 동반한다. 이런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될 때 건강염려증으로 진단한다. 건강염려증이 있는 사람들은 주로 주위에서 질병을 가지고 있는 가족이나 친지, 의학 서적, 매체 등을 통해 의학지식을 얻으며 자신의 신체적 증세나 건강관련 문제에 대해 지나치게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어떤 이들은 적절한 치료나 보호를 받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하거나 자신이 걸렸다고 믿는 질병이 자주 바뀌기도 한다.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되면 사회생활 또는 경제활동을 하는 데 지장이 생기기도 한다. 또 병원을 전전하며 시간과 돈을 낭비하기도 한다.  한림대성심병원 정신과 전덕인 교수는 “자신의 의학적 지식에 비춰 검사결과 아무런 이상이 없어도 오진이라고 여기거나 심각한 질병을 의사가 숨기고 있다는 망상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며 “본인 스스로 건강염려증이라는 것에 대해 인정하지 못하므로, 의사-환자 사이의 신뢰 관계를 잘 구축해 치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2/27 09:08
  • 찜질방이 몸에 나쁜 이유, 황토방에서는…

    찜질방이 몸에 나쁜 이유, 황토방에서는…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런 때 많이 찾는 곳 중 하나가 찜질방이다. 그런데 찜질방을 가면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설과 오히려 헤친다는 설이 공존한다. 둘 다 가능한 이야기이지만 어떻게 이용하느냐가 관건이다. 허리건강에 좋은 찜질방 이용법을 알아봤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2/2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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