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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셔플댄스 출 때는 하이힐 신지 마세요

    셔플댄스 출 때는 하이힐 신지 마세요

    댄스학원에서 셔플댄스를 배우던 류은지(24·서울 서대문구)씨는 지난 주 갑자기 양쪽 무릎이 아파 병원을 찾았다. 주치의는 “무리하게 춤을 추는 바람에 무릎 인대가 손상됐다”고 말했다. 최근 걸그룹 티아라가 추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셔플댄스는 발을 끌면서 짧은 스텝을 경쾌하게 반복하는 춤이다. 이와 함께, 셔플댄스 스텝을 더 복잡하게 만든 잉여춤, 콩콩이춤, 크록하 등 다양한 스텝댄스가 유행하고 있다. 이런 춤은 일반인이 다이어트 목적으로 많이 배워, 서울 강남역 등지에는 스텝댄스를 가르치는 학원이 많다. 바른세상병원 정형외과 이원희 원장은 “스텝댄스는 온 몸의 체중을 관절에 쉴 새 없이 전달하는 춤이어서 부상 위험이 크다”며 “스텝댄스를 추다가 무릎 관절이나 척추를 다쳐서 병원에 오는 사람이 계속 늘고 있다”고 말했다.◇스텝댄스 주요 동작별 부상 위험▷무게중심 기울이기=무게중심은 몸의 축과 일치해야 안정적이다. 그런데, 셔플댄스는 허리를 숙이고 발 앞쪽에 힘을 준다. 이렇게 몸을 앞이나 뒤로 기울인 채 춤을 추면 무릎에 평소 2~4배 정도의 힘을 더 가해야 균형을 잡을 수 있기 때문에, 무릎관절이나 인대가 닳는 연골결손이 잘 생긴다. 척추를 무리하게 굽힌 상태에서 중심을 잡기 위해 꼬리뼈(요추 4·5번)에 저절로 힘이 주어져 허리디스크와 요추부염좌가 생기는 사람도 있다. 바른세상병원 신경외과 이학선 원장은 “춤을 춘 후 허리를 숙였는데 갑자기 아프거나, 다리가 저리면 진찰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스텝 교차하기=모든 스텝댄스는 두 다리를 ‘X’자 모양으로 교차했다 펴기를 반복한다. 특히, 콩콩이춤은 정해진 방향 없이 앞뒤·안팎으로 무릎을 교차하면서 점프를 반복한다. 이원희 원장은 “무릎을 틀면서 점프하다 꺾이면 전후방십자인대파열을 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십자인대는 무릎 앞뒤를 X자 모양으로 교차하는 인대다. 십자인대가 파열되면 무릎이 흔들리면서 극심한 통증이 생긴다.
    척추·관절질환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2/08 09:12
  • [H story] 응급실 올바로 이용하기_응급실도 평소 다니던 병원에 가야 더 빨리 해결된다

    [H story] 응급실 올바로 이용하기_응급실도 평소 다니던 병원에 가야 더 빨리 해결된다

    기업체 간부 윤모(53·서울 송파구)씨는 이달 초 늦은 밤 심한 복통으로 대학병원 응급실에 갔다가 간단한 검사만으로 담석 때문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윤씨는 응급 처치를 받고 2시간도 되지 않아 귀가했다. 담석증 진단에 필요한 CT(컴퓨터단층촬영)도 찍지 않아 비용도 얼마 들지 않았다. 응급실 의사는 “윤씨가 지난 해 우리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기 때문에 응급 진료가 간단하게 끝난 것”이라며 “당시 건강검진에서 발견됐던 작은 담석이 통증을 유발했다”고 말했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2/08 09:11
  • [Food Talk] 고콜레스테롤 음식

    [Food Talk] 고콜레스테롤 음식

    달걀·새우·오징어 같은 고콜레스테롤 식품<사진>은 혈관 질환에 나쁘다는 생각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아도 고콜레스테롤 식품 섭취를 무조건 제한할 필요는 없다.동맥경화증 등으로 인해 치료받은 적이 있거나 저밀도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건강한 사람은 130㎎/dL,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으면 100㎎/dL 이상)의 하루 콜레스테롤 적정 섭취량은 200~300㎎ 정도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이는 우리나라 성인이 하루에 섭취하는 대체적인 콜레스테롤량인 300㎎ 내외와 큰 차이가 없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한기훈 교수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도 하루에 달걀 한 알(콜레스테롤 200㎎) 정도를 먹는 건 괜찮다”고 말했다.한 교수는 “대표적인 고콜레스테롤 음식인 간·곱창·막창 등(소 내장류)과 오징어·문어·새우 등(비늘 없는 해산물)도 1주일에 한 번 정도 먹는 건 괜찮다”며 “이런 음식은 콜레스테롤의 악영향보다 항산화 효과 등의 이익이 크기 때문에 아예 안 먹는 것보다 적당히 먹는 게 더 낫다”고 말했다.그러나 저밀도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원인이 평소에 고콜레스테롤 식품을 너무 많이 먹기 때문이면 좀 더 엄격해진다. 체내 콜레스테롤의 70% 정도는 간에서 합성되고, 나머지 30% 정도가 섭취한 식품에서 영향을 받는 것이 정상이다. 소변검사로 유리지방산·유기산대사 등을 분석해 봐서 간에서 합성되는 콜레스테롤보다 식품 섭취로 인한 콜레스테롤이 더 영향력이 큰 사람이 이에 해당한다. 이들은 달걀은 1주일에 두 알 이하, 다른 고콜레스테롤 식품은 1주일에 한 번 손바닥 절반 크기 정도로 제한한다.차움 푸드테라피센터 이기호 교수는 “하지만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근본적인 원인이 고콜레스테롤 식품 섭취에 있는 사람은 드물다”며 “따라서 대부분의 사람은 고콜레스테롤 식품을 제한하는 것보다 탄수화물·지방 섭취를 줄이고 폭식·과음을 자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고지혈증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2/08 09:11
  • [건강 서적] 뷰티풀 브레인 외

    [건강 서적] 뷰티풀 브레인 외

    뷰티풀 브레인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의과대 다니엘 G. 에이먼 교수가 5만건의 뇌 영상 자료를 분석해 몸 건강과의 연관성을 다뤘다. 양식을 먹을 때 애피타이저로 나오는 빵에 손을 대면 혈당 수치가 올라가고 세로토닌 분비량이 늘어나 과식 충동을 부추겨 많이 먹게 된다. 다이어트를 할 때는 잠을 푹 자야 한다. 잠이 부족하면 뇌는 몸에게 단 음식을 먹으라는 신호를 보내기 때문에 살이 더 찐다. 판미동 刊, 500쪽. 1만6800원.
    책/문화2012/02/08 09:10
  • 빠진 이, 휴지에 싸지 말고 우유에 담가 가세요

    빠진 이, 휴지에 싸지 말고 우유에 담가 가세요

    응급 상황이 생기면 보호자는 ‘1초라도 빨리 대처해야 한다’고 조급해하면서 환자를 잘못 다루는 경우가 있다. 서울백병원 응급의학과 정진희 교수의 도움말로 흔히 저지르는 잘못을 알아봤다.▷화상에 얼음 대면 안 돼=화상을 당했을 때 얼음을 피부에 직접 대면 2차 감염의 위험이 높다. 화상 부위는 흐르는 차가운 물로 식혀야 한다. 옷을 입은 상태이면 옷을 무리하게 벗기지 말고 그냥 둔 상태에서 찬물을 옷 위에 흘려서 열을 식힌다. 화상연고는 화상 부위 열이 다 식었을 때 바른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2/08 09:10
  • [알립니다] 암 극복 생활학교 특별 강연회

    헬스조선과 힐리언스가 공동으로 마련하는 ‘암 극복 생활학교 특별 강연회’가 오는 9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SETEC 1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이번 강연회는 자연휴양 웰니스 센터인 강원도 홍천의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열리고 있는 암 극복 생활학교 1주년을 기념해 개최된다. ‘암을 이기는 생활습관과 마음가짐’을 주제로, 암 극복 생활학교에서 암을 이기는 체질을 기르는 방법을 강의해 온 주요 강사진이 모두 나서 지금까지의 강좌 내용을 요약해 강의한다. 구체적인 강의 주제는 아래와 같다.이번 강연회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자 모두에게 샘표 흑초와 힐리언스 선마을 할인권을 증정한다.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현장 등록한 뒤 입장한다.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에서 내리면 된다. 헬스조선닷컴(www. healthchosun.com)에 자세한 내용이 소개돼 있다.◇강의 주제: 암과 스트레스(힐리언스 선마을 이시형 박사), 암 수술 후 치료와 관리(세브란스병원 암센터 이창걸 교수), 행복한 암치료(대암클리닉 이병욱 박사), 한방음악치료(강동경희대병원 한방음악치료센터 이승현 교수), 명상 치유 테라피(힐리언스 선마을 진용일 교수), 암을 이기는 위대한 밥상(고현영 임상영양사). 문의 1588-9983
    기타2012/02/08 09:09
  • 이럴 땐 즉시 응급실로_접촉사고 순간 기절했거나 아이가 고혈압약 삼켰다면… 즉시 구급차 부르세요

    이럴 땐 즉시 응급실로_접촉사고 순간 기절했거나 아이가 고혈압약 삼켰다면… 즉시 구급차 부르세요

    몸에 생긴 이상 증상이 촌각을 다투는 응급 상황인지 아닌지 헷갈릴 때가 있다. 열이 39도까지 올라도 응급 상황이 아닐 수 있고, 경미한 흉통이 초응급 상황인 경우도 있다. 어느 때 응급실에 가야 하는지 고대안암병원 응급의학과 이성우 교수·제일병원 소아청소년과 신손문 교수·부민서울병원 응급의학과 성시한 과장에게 들어본다. ◇소화기계▷칼로 자르는 듯한 복통=가슴과 복부에서 시작된 갑작스런 통증이 등쪽으로 칼로 자르듯 심하게 퍼지면 대동맥박리증일 가능성이 높다. 식은땀이 나다 혈압이 떨어지고, 쇼크로 이어지므로 촌각을 다툰다. 위·십이지장궤양 환자가 명치 부위에 타는 듯한 통증이나 칼로 베는 듯한 통증이 생기다가 복부 전체로 퍼지면 응급 상황이다. 위나 장이 뚫려서 생긴 통증일 가능성이 높다. 명치 부분이 얹힌 것 같이 거북하거나 소화불량, 메스꺼움 등의 위장 증상이 동반되다 하루 이틀 뒤 오른쪽 하복부에 통증이 생기면 급성 맹장염이다. 염증 부위가 터지면 복막염이 되므로 그 전에 응급실에 가야 한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2/08 09:08
  • 비쩍 마른 여대생 딸 몰래 과식하고 토할지도

    비쩍 마른 여대생 딸 몰래 과식하고 토할지도

    여대생 김모(22·서울 관악구)씨는 지난달 말 피자 두 판·아이스크림 한 통·주스 두 병을 단숨에 먹고 이를 다시 토해내다가 부모에게 들켰다. 부모 손에 이끌려 병원을 찾아 검사받은 결과, 신경성폭식증으로 진단됐다. 김씨는 "다이어트를 너무 심하게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포기하면서 먹을 것을 통제할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서울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율리 교수는 "폭식증에 걸리는 기전이 뚜렷하지는 않지만, 대부분 환자가 우울감 해결, 다이어트 뒤 반작용으로 음식에 탐닉하다가 병적인 상태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폭식증은 대식증과 신경성폭식증으로 나뉘는데, 남녀 환자의 비율이나 증상이 약간 다르다.
    정신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2/08 09:06
  • [Beauty & Life] 팔자주름 예방_로션 바를 때는 아래서 위쪽으로

    [Beauty & Life] 팔자주름 예방_로션 바를 때는 아래서 위쪽으로

    팔자주름은 얼굴을 늙어보이게 할 뿐 아니라, 입꼬리를 처지게 하고 입이 돌출돼 보이도록 해서 심술궂은 인상을 만든다. 팔자주름은 한번 자리잡으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따라서 처음 생기려고 할 때부터 관리해서 최대한 진행을 늦추는 것이 중요하다. 거울을 얼굴에서 한 뼘 정도 떨어뜨리고 볼 때 팔자주름이 선명해 보이기 시작하면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것이다. 따라서 더 늦기 전에 주름 전용 제품을 바르자. 팔자주름은 눈가주름과 피부 조직이 다르므로, 아이크림을 겸용해서 바르면 좋은 효과를 보기 어렵다. 레티놀, 펩티드, 히알루론산, 콜라겐 성분이 함유된 안티에이징 주름 크림을 바르는 게 좋다. 주름 크림을 바를 때는 위에서 아래로 문지르면 안 되고, 아래에서 위쪽으로 피부를 차곡차곡 메운다는 느낌으로 촘촘히 두드려 발라야 한다.여성의 경우, 화장법에 따라서도 팔자주름에 큰 차이가 난다. 팔자주름 부위는 늘 움직임이 많기 때문에, 메이크업 베이스를 얇고 탄탄하게 해야 주름이 도드라져 보이지 않는다. 팔자주름 관리는 보습을 충분히 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페이스 오일이 함유된 수분크림은 팔자주름 부위 메이크업베이스의 밀착력을 높인다. 피부 탄력이 떨어져 있으면 파운데이션 양을 적게 해 얇게 발라야 하고, 색조 제품은 주름에 끼지 않도록 조금만 바른다. 팔자주름을 가려주는 '핵심 아이템'은 아이컨실러다. 피부톤보다 한 톤 밝은 아이컨실러로 주름진 부분을 메운다. 팔자주름에 아이컨실러를 바를 때는 브러시를 입가에서 광대뼈 방향으로 각을 세워 밀어 올려야 주름이 자연스럽게 펴지면서 화장이 잘 받는다.화장을 한 뒤에는 에센스 성분의 미스트를 뿌리자. 미스트는 트리트먼트 효과와 함께 팔자주름 부위의 메이크업을 밀착시키는 효과가 있다. 물방울이 생기지 않도록 조금씩 얇게 뿌리는 것이 요형이다. 파우더는 팔자주름 부분에는 바르지 말고, 화장을 고칠 때에는 뭉친 메이크업베이스를 수분 크림으로 녹인 뒤에 다시 두드려 바른다.화장보다 더 중요한 것은 팔자주름의 생성을 늦추는 것이다. 엎드려 자는 습관, 로션이나 화장품을 항상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만 바르는 것,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지 않는 것, 무리한 다이어트 등이 팔자주름을 재촉한다.
    뷰티김청경 메이크업아티스트2012/02/08 09:06
  • [메디컬 포커스] 수술 후 성대마비_폐암 수술하고 벙어리 될 뻔한 남성

    [메디컬 포커스] 수술 후 성대마비_폐암 수술하고 벙어리 될 뻔한 남성

    올해 초 52세 남성 박모씨가 "폐암 수술을 받고 나서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며 필자의 병원을 찾아왔다. 검사해보니, 원인은 한쪽 성대가 움직이지 않는 질환인 성대마비였다. 폐암 수술을 할 때 후두신경이 손상돼 발생한 수술 합병증이었다.성대는 좌우 한 쌍이 밀착, 진동하면서 목소리를 내는데, 성대진동을 조절하는 후두신경이 손상돼 둘 중 한쪽이라도 마비되면 음성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가는 것을 막지 못하게 돼 사레도 자주 들린다. 성대마비를 방치하면 폐 기능저하, 폐렴 등 다른 심각한 합병증까지 이어진다.후두 신경은 뇌에서 시작해 후두, 갑상선, 식도, 폐, 심장 등 가슴 주요 부위를 따라 길게 주행한다. 이 주행 경로에 있는 장기나 기관에 암이 생기면 후두신경에 전이되기 쉬워, 수술할 때 후두신경을 절단하는 경우가 많다. 흔치는 않지만, 수술하다가 후두신경을 실수로 건드리는 경우도 없지 않다.성대가 완전히 절단되면 자연적으로는 낫지 않으며, 일부만 손상된 경우는 음성이 다소 개선될 수는 있지만 저절로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우는 드물다. 그런데도, 성대가 마비된 환자 대다수는 자연적으로 낫기를 기다리거나 치료법을 몰라 방치하면서 좌절한다.하지만, 성대마비는 '경피적(經皮的) 성대성형술'이라는 필러 주입술로 비교적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다. 경피적 성대성형술은 성대의 인대층을 정확히 찾아 주사로 아테콜, 레비덤 등 안전한 보형 물질을 주입하는 시술이다. 목소리 생성에 가장 중요한 성대 점막과 성대 고유층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마비된 성대를 성형할 수 있으며 시술 후 정상에 가까운 음성개선효과를 반영구적으로 얻을 수 있다. 전신마취를 하거나 후두를 절개하는 수술이 필요없고, 목 피부를 통해서 성대에 주사를 한 번 놓으면 치료가 끝난다. 총 시술 시간은 15~30분 정도면 된다. 입원하지 않고 바로 귀가하며, 시술 후 바로 음식을 먹을 수 있을 만큼 일상생활 복귀도 빠르다.대부분은 1회 시술로 치료되지만, 성대마비를 오래 방치한 사람은 시술을 여러 번 받아야 한다. 성대가 장기간 움직이지 않으면서 성대근육이 퇴화돼 사라진 경우인데, 이런 상태까지 진행된 사람은 한 번의 필러 주입만으로는 양쪽 성대가 서로 밀착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볼륨을 살려줄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흉부 수술 등을 받고 성대마비가 생긴 사람은 가능한 일찍 치료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갑상선암, 폐암, 식도암 등을 수술받고 나서 목이 쉬거나 사레가 잘 들리는 등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반드시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보도록 권한다.
    이비인후과김형태 예송이비인후과 원장2012/02/08 09:05
  • 많이 알려진 한방침 성형, 어떤 원리?

    많이 알려진 한방침 성형, 어떤 원리?

    몇 년 사이 수술하지 않고 침으로 성형 할 수 있는 한방 침 성형이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다음,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는 한방성형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한방성형기술을 배우는 세미나도 꾸준히 열리고 있다. 정말 침으로 성형이 될까? 알아보았다.#1 약물을 칠한 실, 연골과 피부 사이에 삽입하는 매선침 요법매선침은 현재 한방미용성형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는 침법이다. 《동의보감》은 매선침의 원리를‘경락과 경혈을 자극함으로써 몸의 에너지인 기의 흐름을 바꾸거나 촉진해 얼굴과 몸의 자연스러운 교정과 성장을 유도하는 것’으로 설명한다. 이 침법은 우리나라보다 중국에서 더 활발하게 시행됐으나 한동안 활용되지 않아 묻혀 있었다. 약 4 0년 전부터 중국에서 다시 활발해졌으며 최근 <중국학술정보원(CNKI)>에 실린 논문을 살펴보면 특히 매선침 분야에 대한 연구가 급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소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연구 논문은 아직 미비하지만 연구 자체는 2005년 이후 매우 활발하다. 매선침을 삽입하면 근육이 수축해 피부와 근육 사이가 단단해지고 콜라겐이 형성되면서 잡아당기는 역할을 해 탄력이 생기고 크기가 커진다. 치료받은 부위에는 콜라겐 및 엘라스틴 등 조직들이 채워지면서 주름이 메워지며 실이 매립되어 지속적인 자극을 준다.부위별로 알아보는 한방 침성형 방법01 안검 주름 : 안검 주름은 주로 눈꺼풀 아래 생기며, 나이가 들수록 위쪽 눈꺼풀이 처진다. 눈 주위 근육을 따라 시술하면 눈 아래 주름도 펴지고 눈꺼풀이 처지는 것도 좋아진다.02 이마 주름 : 삼(三)자 모양의 주름을 따라 횡으로 시술한다. 전두근 약화에 의한 경우가 많으므로 머리쪽 혈자리에도 매선침을 놓는다.03 융비술(코 높이는 수술) : 매선침을 이용해 코를 높이는 시술. 미간에서 콧대를 따라 매선침을 놓으면 코가 높아진다.04 팔자 주름 : 나이 들어 보이는 팔자 주름의 골을 따라 2 ? 3개의 매선침을 삽입하면 뺨 부위의 탄력이 증가하고, 팔자 주름과 수직이 되게 시술하면 피부 처짐을 방지할 수 있다.05 목 주름 : 목 주위의 주름을 따라 턱 아래쪽과 쇄골 위쪽 가로로 길게 시술한다.06 입술 주름 : 나이가 들면서 늘어난 입술 주위에 잔주름을 따라 종으로 매선침을 놓는다.07 가슴 탄력 및 확대: 매선침을 이용한 가슴치료는 주로 탄력을 증대시켜 처진 가슴을 끌어올리며, 지속적인 자극을 통해 콜라겐이 생성되면 가슴 확대효과도 볼 수 있다. 근막의 자극을 위해 대흉근 부위를 주로 치료한다.#2 한방성형에 대한 오해와 진실, 한방‘성형’이라기보다는‘정형(整形)’양방에서 정형이란 뼈, 관절의 질환이나 부상, 기형 등을 치료하는 것이지만 단어 자체의 사전적의미는‘모양을 가지런히 함, 몸의 생김새를 고쳐 바로 잡음’이다. 따라서 한방성형은 실제로‘정형(整形)’에 가깝다. 한의사들은 예로부터 풍을 맞아 입이 비뚤어지는‘구안와사’증세 등을 침으로 고쳤고, 심지어 짝가슴을 가진 척추측만증 환자도 척추를 바로잡아 교정했다. 칼을 대지 않고 침으로 외형을 바꾸는 것이 가능했던 것이다. 한의학은 지금껏 내복약이나 침구 치료에 주력했으며 그 결과 외과적인 분야는 사장돼 있는 상태로, 한방성형을‘비뚤어지고 올바르지 못한 것을 바로잡는다’는 정형의 의미로 해석하고, 무엇인가 막혀서 소통이 안되는 부분을 바로잡음으로써 간접적으로 모양의 변화를 유도해내는 것으로 본다면 시술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3 2001년부터 본격적 연구 시작, 관련 학회 계속 증가 추세피부 미용과 한방성형에 대한 한의학계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매선침·미용침·자흉침·청룡침·미소침 등 다양한‘성형침법’이 개발돼 소개되고 있다. 한방성형을 연구하는‘대한한방피부미용학회’도 그 후 발족했으며, 학회 주최로‘무수술 한방성형 세미나’도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양방과 달리 한방에선 몸 전체가 하나로 연결돼 있다고 보기 때문에 척추가 틀어지면 얼굴도 비뚤어진다고 본다. 한의사들은 척추를 바로잡고 두개골을 바로잡고 근육과 경혈까지 교정해주면 얼굴 모양에도 변화가 생긴다고 말한다.
    뷰티취재 헬스조선 편집부2012/02/07 17:37
  •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 29]쩍쩍 갈라지는 '가뭄'난 피부, 해결책은?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 29]쩍쩍 갈라지는 '가뭄'난 피부, 해결책은?

    가뭄이 심한 한여름, 비를 만나지 못한 논바닥은 쩍쩍 갈라진다. 사람의 피부도 적절한 보습을 유지해주지 않으면 마치 논바닥이 갈라지듯 갈라진다. 올해는 유난히 허옇게 뜨고 갈라진 피부로 고민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이번 겨울, 차고 건조한 바람이 여느 겨울보다 심하기 때문인 듯하다. 적절한 습기를 머금지 못한 우리의 피부는 한여름 논바닥 같은 신세로 전락하게 된다.겨울에도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피부 각질층의 적정 수분도를 유지해주는 것이 그 해답이다.성인의 경우, 피부 각질층 수분 함량은 15~20% 정도가 적당하다. 만약 10% 미만으로 수분이 부족할 경우 쉽게 건조함을 느끼고 피부 결도 푸석푸석해지기 마련이다. 피부는 28일의 턴오버 주기를 가진다. 28일을 기점으로 각질의 탈락과 생성의 과정이 반복되는 것이다. 하지만 20대 중반 이후로 피부 재생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한번 깨진 피부 밸런스를 맞추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므로 항상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선 매일 지속적인 수분 공급으로 각질층의 적정 수분량을 유지시켜줘야 한다. 피부 수분도를 유지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물을 마시는 것이다. 하루에 약 2L의 물을 나누어 마시면 몸 속부터 수분을 채워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물을 마시면 자연스럽게 노폐물이 배출되기 때문에 몸 속 노폐물로 인한 피부 트러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몸 속 수분을 채웠다면 이제는 피부에 직접적으로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 수분 공급을 하기 전 피부에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해주면 화장품의 성분이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효과가 더 좋아진다. 하지만 너무 잦은 각질제거는 피부에 필요한 각질까지 제거해버리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춰 일주일에 1~2회 정도만 해주는 것이 적당하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주는 성분으로는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글리세린, 유레아, 하이드록시에시드, 프로필렌 글리콜 등이 있고, 수분 손실을 막아주는 성분에는 페트롤라툼, 미네랄 오일, 실리콘 등이 있다. 실리콘 내에 수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워터드롭 방식의 특수 제형은 바르는 순간 수분이 톡톡 터져 나와 보습을 유지 시켜주는 데 도움을 준다.수분 에센스, 수분 크림 등 수분 공급을 하는 제품을 선택할 때에도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건성 타입이거나 민감성이라면 약간의 유분기가 함유된 제품을 쓰는 것이 좋다. 화장품에 함유된 유분이 피부에 막을 씌워 수분을 가둬둘 수 있기 때문이다.  지성 타입이라면 가벼운 텍스처의 오일-프리 제품을 써주는 것이 좋다. 불필요한 유분이 없기 때문에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면서도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다.겨울이면 점점 더 심해지는 각질과 거칠어지고 푸석해지는 피부 탓에 외출하는 것이 꺼려졌다면 조금씩 피부 수분도를 올려보는 것은 어떨까? 하루 8잔의 물과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수분 제품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찬바람이 부는 겨울철에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2/07 11:34
  • 넘어져 피 나면 무조건 응급실? 똑똑한 대처법

    넘어져 피 나면 무조건 응급실? 똑똑한 대처법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이 다치면 부모들은 당황해한다. 아이가 다치거나 부딪혔을 때 똑똑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을 하나씩 익혀두자.◇입안을 다쳤을 때넘어졌을 때 충격으로 잇몸이 크게 찢어지거나 상처가 생겼다면 우선 물로 입안을 깨끗이 한다. 이때 아이가 흘린 피를 삼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밖에서 넘어진 경우에는 입안에 흙이나 모래가 들어갔을 수 있으므로 거즈를 물에 적셔 깨끗이 닦아내고, 풀이나 돌 같은 것은 손으로 빼낸다. 상처에서 피가 나면 거즈 등을 물려 끼우거나 꼭 눌러 지혈한 다음, 병원으로 간다. ◇손톱에 할퀴었을 때손톱에 할퀴어 피가 나면 우선 피를 닦았을 때 그 밑에 흰 속살이 보이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때는 잘 소독한 후 깨끗한 거즈를 대고 붕대를 감아두면 대개 1주일 안에 낫는다. 그러나 며칠이 지나도 상처가 낫지 않고 통증이 가시지 않으며, 빨갛게 붓고 열이 나고, 분비물에서 악취가 나면 병원에 가야 한다. ◇손가락이 끼었을 때 손가락이 문틈에 끼었다면 먼저 찬물이나 얼음주머니로 환부를 충분히 식혀줘야 한다. 잠시 식히기만 해도 괜찮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식혔는데 더 붓는 경우에는 내부 출혈이나 골절일 가능성이 있다. 손가락을 움직여봐서 아프거나 굽히지 못하면 병원에 가야 한다.◇머리를 부딪혔을 때머리에 움푹 팬 곳이나 커다란 상처가 없는지 확인한 다음, 별다른 이상이 없고 혹이 생기는 정도에 그쳤다면 얼음주머니나 얼음물에 적신 타월을 혹이 난 부위에 대고 열을 식혀 안정을 찾도록 돕는다. 머리를 부딪힌 당일은 목욕이나 샤워를 시키지 않는 것이 좋고, 뛰고 구르는 등의 격심한 놀이도 삼가게 하고 안정을 취하면 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2/07 11:33
  •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탈모 관리법

    보통 ‘탈모’하면 나이 많은 중년의 남성들을 떠올리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1000만명이 넘는 국내 탈모 환자 중, 20~30대 탈모 환자가 전체 환자의 절반에 가까운 48.8%를 차지한다. 또 40~70대에서는 남성보다 여성 환자의 비율이 더 많다. 이규호 모아름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은 “흔히들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 때문에 나타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환자들을 상담하다 보면 갑작스럽게 생활의 변화를 겪거나 스트레스를 받아 탈모가 심해졌다고 호소하는 경우를 자주 본다”며 “모든 질병이 그러하듯 탈모 역시 조기 치료가 중요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고 느껴지면 병원을 찾아 약물 처방이나 두피 관리 등을 받고, 심한 경우 모발이식 등 적극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입시·취업·결혼 등 젊은 탈모 원인 많아탈모의 원인을 명확하게 한 가지로 꼽기는 힘들다. 생활습관, 스트레스에 의해 탈모가 심해질 수 있다. 각 원인 별로 치료법 또한 달라지므로 일단 탈모가 진행된다고 느낄 때 신속히 병원을 찾아 자신의 탈모 유형이 어떤지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입학과 졸업, 취업, 결혼 등 생활의 큰 변화를 앞두고 있는 젊은층이라면 스트레스에 의한 탈모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스트레스가 주 원인인 탈모는 ‘확산형 탈모’, ‘원형 탈모’가 있다. 부분적으로 좁은 부위에 탈모가 나타나는 원형탈모증은 면역력의 이상이나 과도한 스트레스에 의해 생긴다. 다른 탈모에 비해 갑작스럽게 나타나기 때문에 환자들이 겪는 스트레스나 우울감이 심한 편이지만,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하고 영양 공급에 신경을 쓰면 다시 머리가 자라난다. 확산형 탈모는 머리카락이 서서히 가늘어지고 모근이 약해져 정수리, 가르마를 중심으로 나타났다가 점점 넒은 부위로 퍼지는 특징을 나타낸다. 확산형 탈모는 여성에게 주로 나타나 여성형 탈모로 불렸지만 요즘엔 남녀 구분 없이 젊은 층에서 많이 나타난다. 확산형 탈모 역시 원형 탈모와 마찬가지로 과도한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데 호르몬의 변화나 빈혈 역시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굶거나 식사량을 급격히 줄이는 등의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면 영양소의 공급부족으로 확산형 탈모가 생길 수 있다. 안드로겐 유전형 탈모인 ‘남성형탈모’는 이마나 머리 옆쪽으로 나타나는데 주로 M자형·O자형·U자형태로 나타난다. 남성형 탈모는 빠른 경우 10대 사춘기부터 시작되기도 한다. ◇초기에는 생활습관 개선이나 약물치료, 심하면 모발이식 해야탈모는 건강한 머리카락이 갑자기 빠진다기 보다는 머리카락의 성장주기가 짧아지면서 점차 머리숱이 없어지는 것이다. 이미 두피가 많이 드러난 정도라면 탈모가 많이 진행된 상태라 약물치료로는 큰 효과가 없을 수 있으므로 평소 머리를 감고 빗을 때 머리카락이 빠지는 정도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이 좋다.  탈모로 의심된다면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근본 원인을 찾아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확산형 탈모나 원형 탈모라면 우선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영양섭취에 신경을 써야 한다. 고칼로리나 고지방 음식은 피하고 금연 하는 것이 좋으며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초기 탈모라면 약물치료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 FDA의 승인을 받은 탈모치료제는 미녹시딜과 피나스테리드가 있는데 먹는 치료제인 피나스테리드는 탈모를 유발하는 DHT 합성을 줄여 탈모를 치료하고, 바르는 치료제인 미녹시딜은 가는 머리카락을 굵게 하며 모발 생존을 돕는 효과가 있다.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는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이 사용되는데 두 가지 역시 초기에 효과적이다. 약을 바르다가 중단하면 다시 탈모가 시작되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약물요법과 함께 모낭주사, 자가혈주사요법을 시도하면 더욱 효과를 볼 수 있다. 탈모예방과 발모촉진을 위해 미세혈액순환 개선제, 발모촉진제, 비타민 혼합제제 등의 4~5가지 약물을 모근 가까이 닿도록 주사 하는 메조테라피 역시 탈모 치료에 도움이 된다. 그 외에도 탈모진행을 막고 발모를 촉진하기 위해 자신의 피에서 혈청을 분리해 탈모 부위에 주사하는 PRP 주사를 이용해 치료 효과를 높이기도 한다.매우 심한 중증 탈모에는 자가모발이식술을 실시 한다. 최근에는 절개나 삭발이 필요 없는 모발이식 기술도 좋은 효과를 보여 흉터 때문에 모발이식을 꺼리던 환자들도 모발 이식에 많은 관심을 갖는 추세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2/07 09:21
  • 3차 흡연, “환기만으로는 해결 안돼”

    3차 흡연, “환기만으로는 해결 안돼”

    담배연기를 유독 싫어하는 사람들은 담배연기만 피하면 건강에 큰 무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밖에서 담배 핀 사람이 실내에 들어와도 옆 사람은 간접흡연과 비슷한 효과를 보는 ‘3차 간접흡연’을 하게 될 수 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2/07 09:19
  • GT·ESL이 좋은 거야? 내게 맞는 우유 고르는 요령

    GT·ESL이 좋은 거야? 내게 맞는 우유 고르는 요령

    우유는 인간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의 양과 종류, 효율 면에서 가장 완전에 가까운 식품으로 분류돼 이른바 ‘완전식품’의 대명사로 불린다. 단백질, 지방, 미네랄, 비타민 등 인체에 꼭 필요한 필수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돼 있다. 윈스턴 처칠도 “나라의 장래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투자는 어린이들에게 우유를 먹이는 일이다”며 우유의 효용성을 극찬한 바 있다. 내 몸에 좋은 우유를 제대로 마시기 위해 우유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봤다.1.신선한 우유를 고르는 방법은? 신선한 우유를 고르려면 제조 일시와 유통기한부터 확인한다. 우유의 유통기한은 보통 10일이므로 표기된 날짜가 가급적 기한이 많이 남은 것, 제조 일시가 가장 최근인 것을 택한다. 또 우유는 0~10℃에서 냉장 유통되는 제품이므로 보관 상태를 살펴 보아야 한다. 우유팩을 손으로 잡았을 때 찬 기운이 느껴지는가 확인한다. 우유팩이 두툼하게 부풀어 있는 경우는 이물질이나 세균이 증식하고 있을 수 있다. 이런 우유는 컵에 따랐을 때 순두부처럼 덩어리지지 않는지, 혹은 쓴맛이 느껴지거나 다른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 개봉한 후 냉장고에 보관하는 사이 부패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것은 냉장고 속 여러 음식들에서 나온 가스나 산패를 일으키는 미생물이 공기 중에서 우유와 접촉하여 변질되기 때문이다. 2.젖소의 종류에 따라 우유 맛이 달라질까?우유에 함유된 영양소의 성분과 함유량에 따라 우유의 맛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영양소의 성분과 함유량은 젖소의 품종과 우유를 착유하는 계절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영양소 중 특히 함유량의 차이가 심한 성분은 지방이다. 저지 종과 건지 종 젖소의 우유는 고형분, 특히 지방이 많아 황색인 반면 한국에서 사육하는 홀스타인 종 젖소의 우유는 수분이 많고 백색이다. 3.다양한 종류의 우유, 어떤걸 먹을까?우유에는 젖 특유의 향과 맛이 존재한다. 같은 흰우유라도 각 회사의 제품마다 맛이 조금 다른 이유는 우유에 들어 있는 미생물을 살균하는 온도와 시간, 우유 속 산소 제거 공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제조 방법이 유사하기에 영양학적으로 성분의 차이는 거의 없다. 시중의 유통되는 우유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딸기우유, 바나나우유 등 과즙우유는 흰우유 또는 유가공품에 다른 식품 혹은 식품첨가물 등을 넣은 후 살균 또는 멸균 처리해 만든다. 당분이 첨가되었으므로 다이어트 중인 사람들은 신중히 선택하는게 좋다.또, 저지방 우유, 철분 보강 우유 등 기능성 우유는 일반 우유에 비타민, 비네랄 등 좋은 영양소를 가미한 것으로 필요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GT, ESL 등은 제조 공정의 특성을 상품명으로 등록한 것이다. 살균 방법에서 오는 미세한 맛의 차이나 보관 기간의 길고 짧음을 뜻하는 기호들로, 영양과 성분은 일반 우유와 큰 차이가 없다. 우유에 특정 첨가물을 넣어도 우유 고유의 성분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가공우유란 말 그대로 사람들의 취향과 입맛에 따라 첨가물을 넣어 가공한 우유로, 당분 등의 변화가 있을 수 있으나 필수 성분의 변화는 없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2/07 09:18
  • 귀에서 두근두근 심장박동 소리 들린다면‥

    귀에서 두근두근 심장박동 소리 들린다면‥

    직장인 김모(39)씨는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남모를 고민이 생겼다. 아래로 띠동갑인 연인에게 프로포즈를 하려 마음 먹었지만, 얼마전부터 긴장만 하면 귀에서 ‘두근두근’ 심장박동 소리가 들리는 것이다. 이 때마다 머리와 이마에서는 땀이 줄줄 샌다. 병원 진단 결과, ‘박동성 이명’이었다. 마포소리청 한의원 변재석 원장은 “평소 과다한 스트레스거 원인인데, 이런 환자를 적외선체열기로 보면 흉복부 위에서 얼굴까지 짙은 붉은 색으로 표시되지만 아랫배와 하체는 파랗게 나타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럴 때는 침으로 기혈 흐름을 촉진시켜 상체에 몰려 있는 열부터 내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열이 원인으로 작용하는 이명은 사무직 직장인들에게 많다. 평소 업무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서도 제대로 풀지도 못하고 앉아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하체가 부실해 머리로 오르는 열을 잡지 못한다. 변 원장은 “이명 증상이 느껴질 때 곧바로 머리를 차갑게 식혀주고 목을 부드럽게 해 주면 증상이 호전되는데, 박동성 이명은 침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2/07 09:18
  • 한약 먹으면 살 찌는 이유‥건강상식 바로 알기

    ‘녹용을 먹으면 머리가 나빠진다?’, ‘한약을 먹으면 살이 찐다?’ 한약에 대한 속설이 난무하며 제대로 알고 있기 보다는 잘못 알고 있거나 모르는 건강상식들이 많다. 자생한방병원 척추디스크센터 김용 원장의 도움을 받아 한방건강상식에 대해 Q&A 형태로 알아봤다. Q: 코골이와 목 디스크는 관계가 없다?A: 목의 곡선과 코골이와는 상관관계가 있다. 코를 고는 것 자체가 잠잘 때 목이 일자화되어 기도확보가 어려워지면서 생기는 것이다. 일자목은 목 디스크의 주요한 원인 중 하나이므로 코골이가 심할수록 목 디스크가 발병할 가능성도 높다고 볼 수 있다. 사람의 정상적인 목뼈는 앞쪽으로 구부러져 있는 C자형 커브를 이루고 있는데, 목이 일자화되면 목뼈 사이에서 쿠션 역할을 하는 디스크에 압박을 가하게 돼 목 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고, 경추의 신경과 혈관을 압박하여 만병의 근원이 된다. 또한 목뼈의 변형은 척추의 변형에도 영향을 미친다. ‘경침’이라고 해서 목디스크의 예방, 치료용으로 시판되고 있는 베개가 초기엔 코골이 방지용으로 사용되었다는 사실은 코골이와 목 디스크의 연관성을 잘 말해주고 있다. 코골이를 생리적인 습관으로 여기고 방치해서는 안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Q: 요통환자에게는 딱딱한 침대나 바닥보다 푹신한 침대가 좋다?A: 그렇지 않다. 일반적으로 요통 환자에게 푹신한 침대보다는 딱딱한 침대나 바닥이 더 좋다. 너무 푹신한 침대는 척추의 곡선을 더 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매트리스나 요를 깔지 않고 너무 딱딱한 곳에서만 잠을 잘 경우 특정 부위가 과도하게 눌리면서 허리 주변의 근육이 긴장되어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또 둔부와 어깨가 바닥에 눌리고 그로 인해 척추 부위에 무리를 주어 나아가서는 디스크의 한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요통 환자에게 가장 좋은 잠자리는 2센티미터 높이 가량의 몸의 형태를 잡아줄 수 있는 매트리스나 솜이 고른 요를 돌침대 같이 딱딱한 침대나 맨바닥 위에 깔고, 낮고 작은 베개를 베고 자는 것이다. 보온 효과는 물론 바닥에 눌리는 신체 부위의 면적이 넓어져 압력이 고루 전달될 수 있기 때문이다.Q: 디스크 질환으로 허리가 자주 아픈 사람은 가끔씩 지압으로 시원하게 풀어주는 것이 좋다?A: 요통환자의 경우 지압은 피하는 것이 좋다. 지압을 할 때 허리를 발로 밟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강한 힘으로 허리를 압박하게 되면 일시적으로는 시원하다거나 통증이 줄어들 수는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허리에 큰 부담을 주게 된다. 한방 추나 치료에서도 비뚤어진 뼈를 제자리에 맞추기 위해 특정부위를 압박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다. 하지만 발로 밟을 정도로 강한 힘을 사용하는 경우는 없다. 지나친 압박은 척추에 손상을 입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의료인이 아닌 무자격자의 경우는 압박 정도를 판단할 수 없으므로 위험하다. 지압으로 간단하게 근육의 뭉친 곳을 풀어주는 정도야 별 문제가 없겠지만 그것이 도를 넘어서 너무 강하게 척추를 압박하면 오히려 척추에 안 좋은 영향을 주고 디스크 질환을 악화시킬 수도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다.Q: 턱이 아플 때는 입을 가능한 적게 벌려야 한다?A: 그렇지 않다. 턱이 아플 때 입을 벌리는 운동을 하는 것은 턱관절 장애를 비롯한 관절 질환에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발목 관절이 삐었으나 급성기가 지나 회복기에는 통증이 약간 남아 있더라도 발목과 주변 근육 기능의 회복을 위해 조금씩의 걷는 운동이 필요한 것과 같은 이치이다. 따라서 턱관절 장애가 있을 때 입을 벌리지 않고 두는 것은 통증을 막는 데는 일차적인 방편이 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하는 관절의 가동성을 낮추기 때문에 굳어진 관절을 나중에 움직이는 데에 더 큰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므로 되도록 입을 벌리는 운동을 하는 것이 턱관절 장애를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다.Q: 한약을 먹으면 살이 찐다?A: 아니다. 한약재는 칼로리로 따지면 하루 분량이 통상 200㎈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쉽게 말해 보약에 들어가는 약재들은 밥상의 나물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만 그 나물에 질병치료, 체질개선, 증상완화의 효과가 더해진 것이다. 한방에서는 환자를 진찰할 때 그 사람의 체질 등을 살펴 약을 처방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예를 들어 몸이 왜소하고 허약한 사람들은 오장육부의 기능을 원활히 해주어 식욕을 돋울 수 있는 약으로 몸을 보해주고, 살이 찐 사람들에게는 담음을 제거하고 기혈의 순행을 원활하게 하는 약을 처방해 오히려 몸이 건강해지고 생리활동이 활발해져 인체의 불필요한 노폐물이 제거되고 부종 등이 없어질 수 있으므로 건강하게 살이 빠질 수도 있다. 다만 대부분 몸의 기운이 회복되면서 복용 전 저하되어 있던 소화흡수 기능이 개선되어 식욕을 조절하지 못해 체중이 늘기도 한다. 하지만 보약 자체에 체중을 증가시키는 성분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보약 복용 시 적당한 운동량을 유지하면 오히려 날씬하고 건강해질 수 있다.Q: 보약은 가을, 겨울에만 먹는다?A: 흔히 보약은 봄, 가을에만 먹고 여름, 겨울에는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다만 계절에 따라 쓰이는 보약이 다를 뿐이다. 예컨대 봄에는 생리기능 중 기화(기의 운동과정 중에 발생하는 변화)작용과 비위의 기능을 돕는 약물 위주로 처방한다. 여름에는 심장 주변에서 몸의 말단으로 혈액을 운반하는 말초혈관이 확장되고 정맥순환이 잘 되지 않아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이에 맞춰 보약을 처방한다. 가을에는 몸 안에서 생긴 호르몬과 생물학적 활성 물질을 직접 몸 속이나 피 속으로 보내는 내분비기능을 보강하는 약을 주로 사용하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기 때문에 호흡기 건강을 지켜주고 피부 과민을 방지하는 약을 처방한다. 겨울에는 각종 음액(陰液-진액, 혈액, 호르몬 등)과 신장의 기운을 도와주는 처방을 한다.Q: 피부에 좋다는 살구씨나 율무가루 팩 등 한약재로 만든 팩은 누구에게나 좋다. A: 시중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살구씨와 율무 등 한약재로 만든 팩은 천연재료를 사용함으로써 피부를 손상하지 않고 미백, 노화 방지, 보습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팩이 모든 사람, 모든 피부에 적당한 것은 아니다. 더구나 피부는 단순히 피부의 문제보다 몸 속 장기 불균형이 원인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간혹 남들이 좋다는 팩을 하면서 발진이나 두드러기 등의 민감한 반응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사용을 중지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한방 피부미용팩을 하기 전에 손등에 미리 팩을 해 본 후 피부 반응 보아 맞는 경우 사용을 시작하는 것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2/07 09:17
  • 인기만점 닭가슴살 활용법

    인기만점 닭가슴살 활용법

    닭가슴살통조림이 무한 진화하고 있다. 기름을 넣지 않아 열량이 낮은 제품에 이어, 매운 양념을 더한 제품과 피부미용에 좋은 콜라겐을 넣은 제품이 최근 등장했다. 건강과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닭가슴살통조림에 관한 궁금증을 풀고, 닭가슴살통조림을 활용한 맛있는 요리를 제안한다.닭고기는 건강식품으로 널리 알려졌다. 100g당 단백질 19.1g, 철분 0.9mg, 칼슘 10mg, 비타민A 50mg 등이 들어 있고, 지방의 3분의 2가 불포화지방산으로 되어 있다. 리놀렌산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고, 셀레늄이 많아 면역력을 높이는 데 유용하다. 동원F&B 식품브랜드 1팀 정해철 과장은 “닭가슴살은 저지방·고단백 식품이다.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는 필수아미노산이 8가지 들어 있다. 필수아미노산은 뇌 신경전달물질의 활동을 촉진시키고 스트레스를 이겨내게 한다. 닭가슴살통조림은 지방이 몰려 있는 껍질을 제거한 것이어서 칼로리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닭가슴살통조림은 모든 식재료와 잘 어울린다. 문인영 식품영양사는 “닭가슴살은 담백해 샐러드나 무침요리에 활용하면 좋다. 기름기가 없어 전을 하면 느끼함이 덜하다”고 말했다. 정해철 과장은 “닭가슴살통조림은 닭가슴살 고유의 풍미가 살아 있다. 그대로 먹거나, 샐러드에 넣거나, 카레·볶음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한다.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와 먹으면 영양적으로 균형이 잡힌다”고 말했다. 닭가슴살통조림은 용도에 따라 그냥 쓰거나, 가늘게 찢어 사용한다. 문인영 식품영양사는 “닭가슴살통조림은 요리 직전에 체에 걸러 사용해야 뻑뻑하지 않다. 드레싱 등 수분이 많은 재료와 함께 섭취하면 부드럽다”고 말했다.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2/02/07 09:17
  • '얼리키즈'인 우리 아이‥ '이것'이 위험하다!

    맞벌이, 핵가족화, 조기교육 열풍 등으로 인해 보육시설에 일찍 들어가는 이른바 '얼리키즈'가 많아졌다. 얼리키즈란 3세 이전에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것을 이르는 말로, 0세부터 3세까지 어린이집 등에 취원하는 비율이 2006년 10.5·22.7·42.2·45.1%에서 2010년 28.6·52.2·75·54.8%로 늘어났다. 이렇게 일찍 단체생활을 시작할 때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알아봤다.◇감염성 질환얼리키즈의 감염성 질환 발병률은 일반 아이에 비해 2배 정도 높다. 우리나라 5세 미만 아이를 둔 부모 1000명 중 84%가 3세 이전부터 아이를 보육시설에 보냈고, 보육시설에 다닌 아이가 감염성 질환 걸렸던 비율이 58% 안 다닌 아이 34%라는 설문조사 결과도 있다. 이는 면역력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많은 사람과 접촉하고 외부 환경에 노출되면서 중이염, 폐렴, 뇌수막염 등이 잘 발병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아이의 단체생활을 무조건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에 대해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강진한 교수는 "폐렴구균 백신 맞으면 감염성 질환이 걸리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며 "폐렴구균 백신을 아직 맞히지 않았더라도, 최근 6주에서 5세 소아로까지 폐렴구균 백신 적응 대상이 확대됐으므로 이 시기 아이들은 백신을 맞히도록 한다"고 말했다. 특히, 미숙아의 적응증을 승인받은 폐렴구균 백신도 있다.◇정서발달생후 6개월이 되면 특정 인물에 애착을 갖거나 새로운 것에 두려움을 갖는 등 정서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이 때 단체생활을 시작하면 애착 형성에 방해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단체생활을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경우, 진한 스킨십이 이를 막을 수 있다. 아이가 집에 돌아온 저녁 시간 만이라도 스킨십을 자주 하고 수시로 눈을 맞추는 등 한 번에 깊은 애착관계를 형성하면 된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2/0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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