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격한 S라인 그녀, "운동 안 해도 뺄 수 있다!"

    격한 S라인 그녀, "운동 안 해도 뺄 수 있다!"

    직장인 신미경(27)씨는 효과 좋다는 다이어트는 모조리 시도해 볼 정도로 몸매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신씨의 몸매는 뚱뚱한 편. 하루 1~2시간 꾸준히 운동하는데도 몸무게는 줄지 않았고 오히려 늘기까지 했다며 하소연했다.
    비만체형헬스조선 편집팀2012/05/24 15:02
  • 온 가족이 함께 하루 한 세트로 허리건강 지키자!

    온 가족이 함께 하루 한 세트로 허리건강 지키자!

    온 가족이 함께 하루 한 세트 실시! 허리건강 지키는 코어근육 강화운동코어근육이란 척추, 복부, 골반 부위 뼈와 관절을 잡아 주는 근육이다. 몸통을 바로 세우는 근육이라 할 수 있다. 코어근육 강화운동을 하면 허리를 튼튼히 하고 후천적 척추측만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루 한 세트씩 실시하는 코어근육 강화운동 동작 10가지를 소개한다.코어근육을 강화해 척추측만증 예방하세요코어근육은 ‘중심부 근육’이라는 뜻 그대로 팔과 다리를 제외한 몸통 부위 근육을 말한다. 척추를 받쳐 주고 몸통을 바로 세워 주는 근육으로 등·복부·허리·엉덩이·골반 근육이 모두 코어근육에 속한다. 코어근육 강화운동을 꾸준히 하면 몸이 유연해지고 척추건강을 지킬 수 있다. 은평튼튼병원 신경외과 조태연 원장은 “코어근육을 강화하면 요통 발생률을 약 30% 낮출 수 있다. 척추가 탄탄해지면서 몸 전체가 구조적으로 강화된다. 코어근육을 강화하면 척추측만증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척추측만증은 요통과 디스크 발생원인이 되며,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여러 합병증을 야기한다. 특히 척추측만증을 앓는 아이는 외모 스트레스에 노출되고 집중력 저하를 비롯한 학업 장애를 겪기 쉽다. 조태연 원장은 “청소년기에 척추측만증을 방치하면 심폐기능 저하 등 합병증으로 이어지니 조심한다”고 말했다.Core Fitness 1 옆구리 스트레칭1 시선은 정면을 향하고 한 손으로 벽을 짚고 선다. 2 다리를 교차시켜 선 상태에서 안쪽 팔은 벽을 짚고 바깥쪽 팔은 머리 옆으로 들어 올려 최대한 벽 가까이 가져가며 옆구리를 늘리면서 숨을 내쉰다. 이 자세를 10초간 유지한다. 3 팔을 내린 후 좌우 번갈아 5회씩 실시한다.
    다이어트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2/05/24 15:01
  • 5060 대장암 주의보 4편, 대장암 진단과 치료,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

    5060 대장암 주의보 4편, 대장암 진단과 치료,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

    대장암 검사는 대장내시경이 기본이다. 수술은 기본적으로 암 발병 부위를 절제해 남은 대장을 이어 붙이는 방식이 다. 대장암을 확진할 수 있는 검사와 수술법에 대해 알아본다.part 01 암을 탐지하라! 다양한 대장암 검사법대장암 발병이 증가하는 50대부터는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선종이 대장암으로 발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인 5~10년에 한 번씩 검사받는다.가장 정확도 높은 검사법은?대장내시경은 전문의들이 추천하는 가장 정확한 대장암 검사법이다. 유연한 튜브를 환자 항문으로 삽입한 상태에서 실시하는 검사여서 꺼리는 이들이 많지만, 의사가 환자 대장 내 출혈 부위와 병변 표면을 직접 관찰할 수 있어 효과적이 다. 뿐만 아니라 의심되는 부위는 떼어내 조직검사도 할 수 있다. 항문을 통해 내시경을 넣고 공기로 장을 부풀리면서 맹장까지 삽입한다. 이 과정에서 불편감과 약간의 통증이 있을 수 있다. 내시경을 빼면서 관찰할 때는 이런 불편감과 통증이 해소되며 검사시간은 10~30분 정도다. CT대장조영술도 정확도가 높은 검사법이다. CT가상내시경이라고도 불리는데, 장을 세척한 후 항문에 튜브를 삽입하고 장을 부풀려 CT촬영을 한다. CT촬영을 통해 얻은 영상은 컴퓨터에서 3차원으로 재구성되며 이를 통해 마치 내시경으로 대장을 관찰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노약자, 심장병이나 신장병 같은 내과질환 때문에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을 수 없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검사 시간도 10~15분으로 짧다. 하지만 5mm 이하의 용종 발견률이 대장내시경에 비해 낮고 잔변과 암 구별이 어렵다는 것이 단점이다.대장내시경, 어떻게 생겼나?인체에 삽입하는 내시경은 가늘고 잘 구부러지는 유리섬유 다발로 만들어졌다. 내시경 끝부분에는 초소형 비디오카메라와 라이트가 장착되어 있어 어두운 대장 내부를 밝히고 촬영 및 기록한다. 대장에 사용하는 내시경 길이는 1.4m 정도이며 직경은 10mm 전후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위해 하의를 갈아 입은 다음 통증완화 주사를 맞는다. 환자는 검사실 침대 위에 왼쪽 옆으로 누워 양쪽 무릎을 구부리고 엉덩이는 뒤로 살짝 뺀 자세를 취한다. 이때 몸의 긴장을 풀고 천천히 편안하게 호흡하는 것이 좋다. 배에 힘을 주거나 말을 하면 복벽에 긴장이 더해져 내시경 진입이 어려워진다.대장암 발병 후 용이한 검사법전산화단층촬영(CT)은 대장암 자체 진단은 물론 림프절 전이, 타 장기로의 전이 여부 등을 판별하는 데 유용한 검사법이다. CT는 5초 이내에 순간촬영이 이뤄지며 무 썰듯 인체를 얇은 단면으로 나누어 연속촬영해 이상 여부를 파악한다. 이 검사를 위해서는 정맥으로 조영제를 주입해야 하므로 신장 기능이 떨어져 있거나 조영제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환자는 검사 전에 담당의와 상의한다.MRI(자기공명영상)는 전산화단층촬영에서 간 전이가 의심될 때 사용하는 검사법이다. 인체내 수소원자핵의 반응으로 발생하는 신호를 모아 이를 인체의 단면 및 3차원 영상으로 재구성 한 뒤 질병 유무를 파악한다.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은 암세포가 다른 세포에 비해 더 많은 포도당을 소비한다는 특징을 이용한 검사법이다. 양전자를 방출하는 방사성물질(F-18)을 포도당과 함께 체내에 주입하고 양전자방출단층 촬영기로 이를 추적해 체내 분포를 알아보는 방식이다. 이 검사법은 염증 같은 질환이 있어도 암과 비슷하게 나타난다는 것이 단점이다. 이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전산화단층 촬영과 함께 시행해 얻은 결과를 하나의 영상으로 조합하는 PET-CT가 이용되기도 한다.반쪽짜리 대장내시경, 에스결장경검사시간이 없거나 번거로워 전체 대장내시경 검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에스결장경검사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에스결장경검사는 대장암의 60~80%가 직장 및 좌측 대장에서 발병한다는 점에 근거해 출발한 검사법으로 직장, 에스결장, 하행결장 등 좌측결장만을 검사한다. 검사 전에 관장할 필요가 없고 검사 시간도 10분 정도로 짧은 편이다. 우측 대장을 검사하지 않기 때문에 대장암 여부를 100% 확신할 순 없다. 에스결장경검사와 대변잠혈검사를 함께 받는다면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이밖의 검사법으로는 전문의가 직접 환자의 항문에 손가락(검지)을 삽입하여 직장암 여부를 판단하는 직장수지검사와 태아 시기에 만들어지는 암태아성항원(CEA) 수치로 암 발병 가능성을 알아 보는 암태아성항원검사 등이 있다.
    시니어건강취재 최덕철 헬스조선 기자2012/05/24 14:04
  • 무릎서 난 ‘우드득’ 소리‥아프다고 다 관절염 아냐

    무릎서 난 ‘우드득’ 소리‥아프다고 다 관절염 아냐

    주부 이모(56)씨는 부쩍 집안일이 힘에 부친다. 특히 걸레질을 하고 일어날 때마다 무릎에서 뚜두둑 소리가 나면서 뻐근한 통증 때문에 더욱 힘이 든다. 혹시 관절염이 아닐까 걱정스러워진 이씨는 큰맘을 먹고 병원을 찾았다. 하지만 무릎관절에 이상이 없다는 얘기뿐이었다. 분명 무릎은 아픈데 왜 발견이 안되는 걸까, 이씨는 답답했다.◇남성은 등산, 여성은 집안일 후 무릎 통증 이씨처럼 무릎을 굽혔다가 펼 때 우드득 소리가 나면서 무릎이 붓고, 통증이 생기는 경우. 검사를 해봐도 연골이나 인대에 특별한 이상을 발견할 수 없다면 추벽증후군일 가능성을 의심해볼 수 있다. 추벽은 무릎 관절 속 슬개골(손으로 무릎을 만졌을 때 만져지는 둥그런 부분)과 무릎 연골사이에 위치한 얇은 띠로, 대부분 퇴화되어 사라지지만 약 30%의 사람들은 선척적으로 가지고 있다. 이 추벽이 자극을 받아 염증이 생기거나 두꺼워지면 통증이 발생한다.안산 튼튼병원(안산·일산·안양·대전·제주·서울강동) 관절센터 김경훈 원장은 “연골 사이에 위치한 추벽이 두꺼워지면 주변 연골들을 손상시키고 무릎을 움직일 때마다 마찰을 일으켜 '우두둑' 하는 소리를 낸다. 대부분 무릎의 잦은 마찰이나 과도한 무게부하가 추벽증후군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 설명한다.추벽증후군은 무릎에 가해지는 압박과 자극 때문에 생긴다. 중년이후에는 추벽증후군의 원인은 남성은 등산, 여성은 집안일이 대표적이다. 등산의 경우 하산할 때 무릎을 꼿꼿히 세우고 뛰듯이 내려오면 지면과 닿는 충격이 무릎 연골로 쏠려 추벽과의 마찰이 심해진다.  집안일은 항상 쭈그리고 앉아서 장시간 일을 하는 자세나 무릎을 꿇고 앉는 자세가 문제다. 20~30대의 경우는 과도한 운동으로 인해 발생한다.◇추벽증후군 일반적인 검사로 발견되기 어려워 추벽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모두 추벽증후군으로 발전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무릎에서 소리가 나는 현상도 통증 없이 소리가 나는 경우에는 단순히 관절 주위의 근육이나 힘줄의 마찰로 인해 소리가 나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에 무릎에서 소리가 난다고 치료가 필요한 상태는 아니다.다만 소리가 나면서 동시에 통증이 생기고 무릎이 붓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추벽증후군일 수 있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하다. 추벽증후군은 병원에서도 발견하기 쉽지 않은데. 추벽은 얇은 막 상태로 무릎 관절 속에 위치하기 때문에 엑스레이로 촬영을 해도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MRI검사로도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가장 효과적은 검사방법은 관절 내시경이다. 관절 내시경은 무릎관절에 작은 구멍을 내 내시경을 삽입해 내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가장 정확하다. 더불어 추벽증후군의 증상이 심할 때는 내시경을 통해 추벽을 잘라내는 수술을 겸할 수도 있다.그러나 수술까지 필요한 경우는 드물고, 추벽증후군 초기에는 운동량을 줄이고, 찜질같은 물리치료로 좋아질 수 있다. 보존적 치료가 효과가 없을 때 수술을 하게 되는데 비교적 간단한 수술로, 수술 후1~2주 정도 안정을 취하면 일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하다.◇다리를 구부렸다 폈다 반복이 추벽 두껍게 만들어추벽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추벽이 두꺼워지는 마찰을 줄여야 한다. 다리를 구부렸다 폈다 하는 운동을 특히 주의해야 하는데, 자전거 타기, 계단 오르내리기, 달리기 같은 동작이 가장 좋지 않다. 꼭 해야 한다면 강도를 낮추고 자전거는 안장을 높이거나 낮추어 무릎에 가는 부담을 줄여야 한다. 더불어 갑작스러운 회전이나 점프 동작이 있는 과격한 운동을 즐기는 사람, 일주일에 3일 이상 심하게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추벽증후군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김경훈 원장은 “중년의 무릎통증은 추벽증후군과 퇴행성 관절염을 잘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무릎에서 우드득 소리가 난다면 추벽증후군일 확률이 크지만, 무릎속이 시리고 머리카락이 비벼지는 것 같은 '사각사각' 소리가 난다면 퇴행성 관절염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5/24 12:50
  • 바람직한 식사법으로 당뇨병 걱정을 날리자!

    바람직한 식사법으로 당뇨병 걱정을 날리자!

    당뇨병 환자 식이요법건강한 식습관은 당뇨병 환자가 혈당을 관리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혈당 관리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면서 당뇨병의 원인인 비만과 고혈압 등을 예방·관리할 수 있는 식사법이 중요하다. 당뇨병 식이 솔루션을 알아본다. Solution 1 정해진 장소에서 규칙적으로 먹는다집에서 식사나 간식 먹는 장소를 지정한다. ‘식사는 반드시 주방 식탁에서 하기’, ‘간식은 반드시 텔레비전이 없는 작은 방에서 먹기’ 등 규칙을 정해 실천한다. 식사장소를 정하면 계획적이고 규칙적인 음식 섭취가 가능하다. 식사장소는 먹는 데만 집중할 수 있는 곳이 좋다. 다른 일을 하면서 음식을 먹으면 먹는 양을 제대로 체크하기 어렵다. 집 안 여기저기서 음식을 먹으면 자기도 모르게 많은 음식을 먹기 쉬우며, 배고프지 않은데도 먹게 되는 일이 많아진다. 생각 없이 먹는 과자 한 봉지, 음료 한 잔은 힘들게 지킨 식사요법을 물거품으로 만들 수 있다.Solution 2 정해진 시간에 먹는다당뇨병 환자는 세끼를 규칙적으로 먹는 습관을 들인다. 끼니를 거르거나 식사시간이 불규칙하면 혈당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아 저혈당에 빠질 수 있고, 과식 위험도 높다. 식사 간격은 보통 4~5시간이 적당하며 한 끼 식사시간은 20분 이상으로 잡는다. 필요에 따라 간식시간을 정한다. 인하대병원 내분비내과 김용성 교수는 “하루 세 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고 적절한 양을 섭취하면 과식을 막고, 간식 섭취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Solution 3 아침밥은 꼭 먹는다아침밥은 반드시 먹는다. 세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해야 혈당의 변동 폭을 줄일 수 있으며, 체중관리에 도움을 준다. 경희대병원 임상영양파트장 우미혜 영양사는 “아침 겸 점심을 먹는 환자가 많은데 당뇨병 환자는 아침을 꼭 챙겨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하루 2회 인슐린을 맞거나 인슐린 분비를 돕는 약물을 복용하는 환자는 아침식사를 거르면 저혈당에 빠질 수 있다. 김용성 교수는 “아침을 거르고 점심이나 저녁에 두 끼에 해당되는 양의 식사를 하면 한 끼에 섭취하는 음식 양이 많아져 식후 혈당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끼니를 거른 후 다음 끼니에 과식하면 저혈당과 고혈당이 반복돼 안정적인 혈당조절이 어렵다.Solution 4 필요 열량을 체크한 후 먹는다자신에게 필요한 적절한 열량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 나이, 성별, 활동량, 생활습관 등에 따라 에너지 필요량이 다르기 때문이다. 혈당수치가 정상인 사람은 매일 섭취하는 음식량이 달라도 몸에서 조절이 되므로 상관없지만 당뇨병 환자는 음식 섭취가 불규칙하면 곧 몸의 혈당이 상승한다. 김용식 교수는 “하루 섭취해야 하는 열량을 ‘하루 필요 열량’이라고 하는데, 이는 개개인의 표준체중과 활동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표준체중과 하루 필요 열량을 파악해 자신의 열량을 체크하고, 그 열량을 넘지 않는 식습관을 지킨다”고 말했다. 하루 필요 열량을 알려면 표준체중을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키 172cm에 몸무게 70kg인 사무직 남성의 표준체중은 64.8kg이다. 표준체중에 30kcal를 곱하면 1944kcal가 나온다.● 표준체중 구하기표준체중(kg) = (키(cm) - 100)×0.9정상체중 = 표준 체중의 90~100%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2/05/24 10:08
  • 간·갱년기 개선 태반‥사람인지 돼지인지 확인해야

    간·갱년기 개선 태반‥사람인지 돼지인지 확인해야

    태반주사 효능에 대한 갑론을박태반주사는 사람의 태반이 원료다. 혈액과 호르몬은 제거하고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분해한 약제다. 오랫동안 사회적 논란이 이어지는 태반주사제의 효능과 안전성에 대해 알아봤다.간기능 개선과 갱년기 증상 치료에만 허가태반에는 아미노산, 펩타이드, 미네랄, 지질, 여성호르몬 등 다양한 성분이 함유돼 있다. 태반주사는 사람의 태반에서 혈액과 호르몬을 제거하고,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분해한 것으로 주사제로 사용한다. 태반주사는 1990년대 초반 일본에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의사인 요시다 겐타로는 간장치료제로 허가받은 ‘라에넥’를 이용한 질병 진료를 시행했고, 아토피성피부염·갱년기 장애·만성간염 등에 효과를 경험한 것을 저서 《플라센타 파워》를 통해 발표했다. 국내에는 2003년에 본격 도입되었다.일본에서는 꾸준히 태반주사의 간장 질환과 갱년기 질환 개선 효과에 대한 논문이 발표되었고, 일본 후생성은 건강보험 적용 주사로 인정해 사용을 허가했다. 반면 국내에는 소수 논문을 통해 효과가 알려졌고,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태반주사에 대해 간기능 개선과 갱년기 장애 개선 효과만 인정해 사용을 허가했다.태반주사는 치료제로 사용이 허용된 후에도 효과는 물론 허위·과대광고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일부 병원과 제약업체에서 식약청 허가 항목 외에 통증완화, 불임치료, 피부미용, 노화방지 등에 효과 있다고 광고하는 것이다. 식약청이 제시한 효능·효과 범위를 넘어선 진료와 치료는 허용되지 않는다. 과잉광고를 통해 고가 시술을 하는 병의원은 식약청 단속 대상이다. 태반주사 도입 초기 안전성과 효과를 연구한 배성조S클리닉 배성조 원장은 “색소개선과 통증치료에 대한 논문 몇 편이 발표됐다. 그러나 피부개선, 통증완화에 대한 효능이나 정맥주사 등에 대한 허가는 나지 않았다”며 무분별한 사용을 경고했다. 대한태반임상의학회는 태반주사의 간기능 개선과 갱년기 증상 개선 효능 외에 아토피성피부염, 류머티즘관절염, 기관지천식, 피부미용 등에 대한 효과를 주장하나,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있다.태반주사 원료, 어디서 오나?주사제로 사용하는 태반 추출물은 사람 태반이다. 양이나 돼지에서 추출한 동물 태반은 주사제 허가를 받지 못했다. 태반을 수거하는 산부인과 병원은 산모에 대한 사전검사를 시행한다. 간염, 성병, 에이즈, 광우병 등 여러 단계의 검사와 실험 후 제품으로 가공한다. 시중에는 일본 수입 완제품과 국내산 두 종류가 있다. 제이비피의 ‘라에넥’과 멜스몬의 ‘멜스몬’은 일본 제품이다.국내 제품은 녹십자 지씨제이비피의 ‘라이넥주’와 경남제약 화성바이오팜의 ‘플라젠시아주’가 있다. 라에넥은 간염 보조치료제로 허가됐으며, 4주 일 정도 보험 적용을 받는다. ‘멜스몬’은 갱년기 장애 치료에 사용할 수 있게 허가됐으나, 비급여 품목으로 구분된다. 2010년 임상시험 결과를 통해 효능을 검증하는 식약청 재평가에서 살아남은 라이넥주는 만성 간질환의 간기능 개선 효과를 인정받았고, 플라젠시아주는 갱년기 장애 증상 개선 효과를 인정받았다.배성조 원장은 “일본 멜스몬은 가내수공업 수준의 작은 회사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멜스몬 역시 이곳에서 생산되는데, 국내 의사에게 회사와 공장을 공개하지 못하고 있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현재 국내 제품은 안전성에 대해 식약청에서 비교적 철저히 관리·감독하고 있다. 현대화된 대규모 태반공장을 갖추고 식약청 관리감독을 철저히 받는 국내 태반주사제가 안전성 면에서 더 우월하다”고 밝혔다.보건의료연구원, 효과와 안전성 근거 미약하다고 판단태반주사를 허가받은 사항 외에 처방·치료하는 이유에 대해 배성조 원장은 ”과도한 마케팅과 더불어 태반주사 유행이 한참 진행된 후 식약청의 관심과 치료 기준이 발효된 점이 아쉽다.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개원의는 누구나 시술할 수 있고 수익률이 높아 피할 수 없는 유혹일 것이다”고 밝혔다. 태반주사 치료 효과와 적응증에 대한 많은 연구가 필요하며, 식약청이 지정한 효능·효과 범위를 벗어나지 않은 범위에서 진료와 시술을 해야 한다.보건의료연구원은 2009년 ‘태반주사의 유효성 및 안전성에 관한 의료기술평가’ 보고를 발표했다. 인(사람)태반제제가 다양한 질환에 사용되고 있으나, 임상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다는 비판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보고서는 ‘태반주사는 다양한 질환에 대해 연구됐으나, 비허가 적응증에 대한 임상효과와 안전성의 근거가 부족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건강정보취재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2/05/24 10:03
  • 5살 아이가 “어머니, 문안 여쭙니다”‥‘경악’

    5살 아이가 “어머니, 문안 여쭙니다”‥‘경악’

    어느 날 아침, 5살 아이가 엄마에게 “어머니, 문안 여쭙겠습니다”라고 말한다면? 4살 아이가 부모에게 화낼 때 “이런 식은 곤란하잖아요”라고 말한다면?어린 아이가 자기 또래에 비해 책에서 본 내용을 그대로 말하거나, 어른 말투를 흉내낸다면 지나치지 말자. 바로 언어 능력은 뛰어나지만 사회성은 떨어지는 ‘아스퍼거’ 장애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아주대병원 정신과 신윤미 교수는 “심리학에서는, 책이나 텔레비전에 많이 노출돼 보통 또래들보다 어휘력이 풍부하지만 글의 속뜻이나 상대방과의 대화는 잘 못하는 현상을 ‘과잉언어증(하이퍼렉시아)’이라고 한다”며 “소아정신과에서 언어능력은 뛰어나지만 친구에는 관심이 없고 부모와 대화할 때 책에서 읽은 내용을 통째로 외워 말하는 아이가 나중에 자폐증이나 아스퍼거 장애가 있을 것이라고 의심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아스퍼거 장애는 과잉언어증처럼 어렸을 때부터 독서량이 너무 많아서 생기기도 하지만 선천적인 성향의 문제이기도 하다. 자기 아이가 이 장애의 증상을 보이면 소아정신과를 찾아 상담받는 것이 필요하다. 그 후, ‘사회성증진프로그램(놀이치료, 모래치료 등)’을 받아볼 수 있다. 또는, 집에서 아이에게 혼자서 책을 읽게 하지 말고, 주인공이나 줄거리에 대해서 부모와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한편, 무조건 책을 읽지 않게 하는 것은 도움이 안 된다. 근본적인 문제는, 독서량 보다 독서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정신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5/24 09:42
  • [건강단신] 중앙대학교병원, 30일 아토피 피부염 건강강좌 개최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오는 5월 30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아토피 피부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날로 증가하고 있고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치료와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이번 건강강좌에는 ▲아토피 피부염 왜 생기나요?(피부과 이갑석 교수) ▲아토피 피부염 이렇게 관리하세요(피부과 서성준 교수) 등의 주제로 아토피 피부염의 올바른 인식 및 관리방법에 대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더불어 행사 당일 강의 시작 전 12시 30분부터 병원 중앙관 4층 세미나실에서 사전 예약자 선착순 50명에 한해 알레르기 피부검사를 무료로 시행할 예정이다.알레르기 피부검사 사전예약 및 강좌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중앙대병원 진료협력팀(02-6299-2130)로 연락하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5/24 09:42
  • 항아리형 몸매, 뼛 속 깊은 ‘트러블 메이커’

    항아리형 몸매, 뼛 속 깊은 ‘트러블 메이커’

    늘 같은 자리에 앉아만 있고, 움직일 일은 거의 없는 현대인들을 위협하는 초대 받지 않은 손님복부비만. 몸짱 열풍이 아무리 거세도 복부비만의 늪에 빠진 이들이 더 많다. 특히 몸무게는 비만이 아닌데 복부에 지방이 과잉 축적된 ‘마른 비만’도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복부 비만은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지만 특히 허리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된다. 가뜩이나 허리 건강에 좋지 않은 환경에 여러모로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들에게 복부비만까지 더해진다면 허리는 너무나 괴로울 수 밖에 없다. ◇허리디스크의 최대의 적! 복부비만현대인들의 고질병 요통. 90% 정도는 허리통증을 경험한다고 한다. 이는 컴퓨터를 이용한 업무 스타일로 인해 바르지 못한 자세로 오랜 시간에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고, 이에 따른 운동부족과 잘못된 생활습관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의자에 앉을 경우, 체중의 7배 정도의 중력을 허리로 받게 한다. 서 있는 자세는 다리가 지지대로 도움을 주지만, 앉은 자세는 고스란히 허리가 전부 체중을 받게 된다. 틈틈이 스트레칭을 통해 허리에 부담을 덜어주고, 운동을 통해 허리 근력을 강화시켜줘야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히려 스트레스와 귀차니즘으로 운동을 게을리 하게 되어 되레 복부 비만까지 더 생긴다.끊임없이 위에서 내리누르는 중력과 싸우는 척추는 복부에 쌓인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으로 인해 양 옆으로 숨을 쉬기 불편할 정도로 압박을 받게 된다. 결국 허리에 있는 디스크는 이 압박에 이기지 못하고 툭 하고 터져 버리는데, 이것이 허리 디스크이다. 실제로 디스크 환자 중 59%가 비만이라는 연구보고도 있다. 복부 비만의 경우에는 서있는 자세도 허리에 부담을 주는 것은 마찬가지다. 분당척병원 박건우원장은 “복부 비만이 심하면 몸의 중심과 체중이 앞으로 쏠려 허리를 곧게 펴지 못하고, 상체를 뒤로 젖히는 자세를 취하게 되어 허리 근육이 약해진다”며 “자신을 단단하게 잡아주던 근육을 잃은 척추는 작은 충격에도 민감해지고, 압박에 쉽게 노출되어 결국 디스크 탈출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5/24 09:42
  • 영양제도 울고 갈 만능치료제, 버섯

    영양제도 울고 갈 만능치료제, 버섯

    버섯은 무기질과 단백질이 풍부해 외국에서는 ‘채소 고기’라고 할 정도이다. 암이나 생활습관병 예방에도 탁월하고 그 특유의 향도 있어 요리에 곁들여 먹으면 일품이다. 그런데 버섯은 종류가 너무 다양하다. 종류별로 각각 어떤 효능이 있는지 알아보자.◇표고버섯비타민D의 전구체(최종 산물 전 단계)인 ‘에르고스테롤’이 풍부하고, 햇빛에 말릴 때 자외선으로 인해 비타민D 양이 늘어난다. 콜레스테롤 저하, 혈당 강하,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있다. 수확 후 저장기간이 길지 않아 보통 말려서 먹는다. 단, 자연 건조시켜야 한다. ◇송이버섯송이버섯의 베타글루칸 성분은 암세포를 공격한다. 콜레스테롤 억제, 혈액순환 증진, 심장병 등 성인병 치료에 효과적이고 불포화지방산 함유량이 높다. 향기가 진하고 쫄깃하다. 버섯 중 항암 효과가 제일 높지만 가격이 비싸다. ◇느타리버섯간암과 백혈병에 대한 항암효과가 입증됐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재배된다. 수분 함량이 많아 육질이 연하고 부드럽다. 대신 저장 기간이 짧다. 머리가 부서지지 않은 것을 골라 물기를 없애고 냉장 보관해야 맛과 향이 오래간다.◇팽이버섯두뇌개발에 좋고 항산화성분인 셀레늄과 필수 아미노산 등이 많이 들어있어 면역력을 높인다. 크기가 비슷한 것끼리 골라야 맛있다. 낮은 온도에서 잘 자라며, 빠른 시일 내에 먹어줘야 한다. 쫄깃한 맛을 더 살리고 싶으면 샐러드로 먹거나 살짝 볶아먹는다. 가격이 저렴해서 여러 가지 요리에 넣을 수 있다. ◇양송이버섯필수아미노산 함유량이 고기나 채소보다 높다. 세계적으로 많이 재배돼 피자, 스파게티, 구이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한다. 모양이 둥글고 대가 굵은 것, 전체적으로 상처가 없는 것을 고른다. 상온에 오래 노출되면 색과 향이 변하기 때문에 미리 레몬즙을 뿌려 놓거나 조리하기 직전에 썬다.
    가정의학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5/24 09:42
  • 먹은 빵이 뱃살 되는 건 단 3시간‥‘헉’

    먹은 빵이 뱃살 되는 건 단 3시간‥‘헉’

    지방은 생각보다 빨리 몸에 축적된다. 연구결과, 섭취한 지방이 세 시간 이내에 허리둘레에 축적되는 것으로 밝혀졌다.영국 옥스퍼드대학교 프레드릭 카르페 대사의학 박사팀은 피험자에게 추적이 가능한 지방을 섭취하도록 해 지방의 체내 이동을 조사했다. 그 결과 섭취된 지방이 장내에서 분해돼 혈액의 흐름 속에 들어가는 데까지 1시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식사 후 3~4시간 이내에는 신체의 지방조직이 되는데 특히 대부분 허리와 뱃살에 축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허리둘레에 일차적으로 단기 저장된 지방은 운동을 통해 연소가 가능하다. 그러나 운동을 하지 않거나 과식을 계속하면 장기 저장의 지방으로 변환된다.
    가정의학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5/24 09:41
  • 피부 관리, 세 가지만 기억하면 ‘끝~’

    피부 관리, 세 가지만 기억하면 ‘끝~’

    ‘피부미인이 진정한 미인’이란 말처럼 피부 건강은 하나의 경쟁력이 됐다. 그러나 피부를 가꾸는 법은 세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간단하지만 중요한 피부 관리의 3대 원칙에 대해 알아봤다.▷각질은 NO!화장이 들뜬다면 피부 각질부터 점검해야 한다. 피부에 쌓인 각질은 얼굴을 지저분하게 만들 뿐 아니라 화장을 들뜨게 한다. 각질은 제거할 땐 피부 타입을 고려한다. 건성 피부나 예민한 피부는 클렌징 제품으로 각질을 녹여서 제거한 뒤 반드시 보습기능이 강한 에센스나 크림으로 수분보충을 해야 한다. 지성 피부는 스팀타월을 이용해 모공을 열어 각질을 부드럽게 만든 후 필링제품으로 가볍게 닦아준다.▷촉촉한 피부 유지보습은 피부 건강에 가장 중요하다. 하루 1.5ℓ 정도의 물을 섭취한다. 실내는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습도를 유지한다. 세안 후엔 바로 보습 제품을 발라 주거나 알코올이 적게 들어간 스킨을 바른다. 스킨을 화장 솜에 적셔 피부에 올려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모공관리 습관들이기피부는 모공을 통해 호흡하기 때문에 평소 모공을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피지분비를 증가시키고 피부를 건조하게 하는 과도한 음주, 흡연, 스트레스 등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으로 피지를 짜는 습관 또한 모공을 넓게 하므로 피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5/24 09:41
  • 가발도 '스따이일~'‥인모와 인조모, 뭘 고를까?

    가발도 '스따이일~'‥인모와 인조모, 뭘 고를까?

    식습관과 스트레스, 생활환경의 변화로 탈모를 겪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가발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가발에 대한 편견이 많다. 가발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봤다.▷오해 1. 인모 100%가 좋다?인모와 인조모는 각각 특징을 가지고 있어 개인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인모 가발은 열에 강해 파마나 염색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햇볕 아래서도 자연스럽다. 세척이나 영양공급 등 모발과 같이 관리하면 더욱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반면 인조모 가발은 인모 가발보다 가볍다. 세척 후에도 스타일이 변형되지 않아 헤어스타일 유지관리가 쉽다.▷오해 2. 가발이 탈모나 두피질환을 악화시킨다?최근의 기술 발전으로 가발로 인한 부작용은 거의 없다. 공기통풍이나 땀 배출이 쉬운 구조로 만들어져 답답함이나 냄새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두피에 닿는 소재가 자극적이지 않을수록 더욱 좋다.▷오해 3. 가발은 티가 많이 난다?기성가발은 머리에 맞지 않아 어색한 경우가 있었지만, 두상에 딱 맞는 맞춤 가발의 경우 외관상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다. 두상이나 이마 라인을 정확히 측정하면 더욱 자연스런 가발 연출이 가능하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5/24 09:40
  • [건강단신]경희대한방병원, 안면마비 건강강좌

    경희대한방병원 안면마비센터는 6월 1일(금) 오후 2시 경희의료원 정보행정동 제2세미나실에서 안면마비 질환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안면마비 환자와 보호자에게 안면마비 질환의 다양하고 새로운 한의학적 치료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개최되는 건강강좌는 안면마비의 치료(침구과 이상훈 교수), 안면마비의 진단과 검사(침구과 김종인 교수), 안면마비 후유증 치료(침구과 강중원 교수) 등의 강좌와 마지막 순서로 안면마비 회복을 돕는 자가 안면운동과 기공요법에 대한 강의와 시연이 준비돼 있다. 참가는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50명까지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문의 (02)958-9209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5/24 09:36
  • 간경변증 환자 위한 새로운 치료법 개발돼

    원인치료법이 없었던 중증 간경변증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치료법이 개발됐다. 연세의대 김자경 교수팀과 KAIST 정원일 교수팀은 간경변증 환자 15명(남 7명, 여 8명)에게 본인 골반 뼈에서 뽑아낸 골수세포를 정맥주사로 1회 주입했다. 그 결과, 15명 중 10명(남 4명, 여 6명)의 간 기능이 향상됐다. 간 기능의 활성도를 보여주는 수치인 알부민 단백질 생성 수치가 골수 세포 주입 후 향상됐고, 종합적인 간 기능을 평가하는 ‘Child-Pugh 점수’도 정상 수준 가까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간경변증을 일으키는 세포인 간 성상세포의 활성 억제다. 주입된 자가 골수세포는 간 성상세포와 결합해 인터류킨(IL)-10이란 물질을 만드는데 이 물질이 간 성상세포의 활성을 억제하게 된다. 콜라겐 분비가 감소하고 염증을 조절하는 T세포가 증가해 결과적으로 간 기능이 개선된다. 김자경 교수는 “한국 간암 환자의 72%가 간경변증이 있다는 연구결과에서 보듯이 간경변증 치료가 매우 중요하나 지금까지 간이식 외에는 마땅한 치료법이 없었다”며 “그러나 이번 임상연구로 간이식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제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간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5/23 15:31
  • 한-카작 합작병원 '세종 유라시아 클리닉' 기공식 개최

    한-카작 합작병원 '세종 유라시아 클리닉' 기공식 개최

    심장병전문병원 세종병원이 22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에 카자흐스탄의 '세종 유라시아 클리닉' 기공식을 열었다. 세종 유라시아 클리닉은 세종병원이 일체의 비용투자 없이 의료기술과 브랜드만으로 카자흐스탄에 진출한 대한민국 1호 의료기관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5/23 13:44
  • 5060 대장암 주의보 3편, 철저한 식생활과 운동으로 대장암을 잡아라!

    5060 대장암 주의보 3편, 철저한 식생활과 운동으로 대장암을 잡아라!

    대장암 예방과 수술 후 재발방지 위해 꼭 기억할 것, 철저한 식생활과 운동으로 대장암을 잡아라!대장암은 음식과 관련이 많은 대표적인 암이다. 식습관을 바로잡고 꾸준히 운동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대장 건강에 좋은 식생활 제안과 운동법, 대장암을 이긴 사람들의 사연까지 대장암 예방과 치료 후 관리를 위한 생활팁을 모두 담았다.part 01 대장이 건강해지는 식습관 제안대장암 진단 후 고기나 밀가루 음식 등 암 예방에 좋지 않은 음식을 제한하고 저염식이나 채식으로 바꾸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암 치료를 위해 시행하는 수술이나 항암 및 방사선 치료 과정을 잘 견디고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음식을 맛있게 섭취해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나친 음식 제한과 싱거운 식사로 인해 영양섭취를 잘 못하면 오히려 치료를 방해할 수 있다. 치료 중일 때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 위주로 골고루 다양하게 먹으면서 특히, 질적으로 우수한 단백질 음식인 고기도 빠뜨리지 않아야 한다.육식은 적당히, 체지방 관리 중요암 예방을 위해서는 채소나 과일 등 한 가지 음식이나 영양소가 아니라 육식을 포함한 전반적인 식생활 관리가 중요하다. 잡곡, 채소, 콩, 마늘, 생선 등을 주재료로 한 한식이 가장 훌륭한 암 예방식이다. 육식은 적당히 하면서 탄 부위는 제거하고 먹으며, 채소를 꼭 곁들인다. 일상생활에서 활동량을 늘리고 꾸준히 운동해 체지방이 과다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섭취하는 음식의 총칼로리를 낮춘다음식 종류와 상관없이 섭취하는 총칼로리가 높을수록 대장암 발병률이 높아진다는 것은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이와 함께 비만도 대장암 위험도를 높이는 요소다.붉은색 고기, 고단백질·고지방 식이 피해야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등 붉은색 고기는 대부분 지방 함유량이 높아 칼로리가 높을 뿐 아니라 튀기거나 굽거나 훈제하는 등의 조리법이 많아 발암물질이 생성될 가능성이 높다. 지방은 담즙산 분비를 증가시켜 대장 점막을 자극한다. 또한 지방은 장내 세균에 의해 발암물질로 바뀌어 대장 상피가 비정상적으로 성장하게 된다. 총지방 섭취량과 대장암 발병 위험도는 관련 없지만, 트랜스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음식 섭취가 대장암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보고가 있다. 트랜스지방산이 많은 음식은 팝콘, 감자튀김, 라면, 냉동피자, 도넛 등 각종 튀김류다.칼슘 섭취는 대장암 위험도를 낮춘다?칼슘은 담즙산이나 지방산이 장에서 독성물질을 만드는 것을 막는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칼슘 섭취가 대장암 전 단계인 대장 선종과 대장암 발생을 감소시킨다고 보고되었다. 그러나 효과적인 칼슘 섭취량에 대해서는 아직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치료 후 재발을 막기 위한 식습관암 치료를 받다 보면 오심과 구토 등 식사와 관련된 부작용을 겪는다. 그러나 치료가 끝나면 부작용도 서서히 사라진다. 가끔 식욕감퇴, 구강건조증, 입맛 변화, 연하곤란증(음식물이 식도를 지나가는 것이 느껴지거나 지체된 듯한 느낌), 체중감소 등과 같은 부작용이 계속될 수 있다. 이 경우 주치의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식품 속에 있는 대표적인 발암억제 성분은 항산화물질인 비타민 A·C·E, 폴리페놀, 라이코펜, 셀레늄 등이다. 클로로필(엽록소)이나 식이섬유소 등도 암 억제에 도움이 된다. 아직까지 어떤 음식이 암 재발을 확실히 막는다는 연구 보고는 없다. 생식의 암 예방 효과에 대해 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따라서 평상시 적절하고 균형된 식사와 규칙적 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며 암 예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part 02 대장암 막아 주는 5색 채소와 과일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습관부터 바꿔야 한다. 평소에 채소를 많이 먹는 등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한 가지 채소나 과일을 많이 먹기보다 다양하게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농협중앙회가 발표한 대장암 예방에 좋은 5색 채소와 과일을 공개한다.붉은색(Red) - 사과식이섬유의 일종인 펙틴이 함유돼 있다. 채소와 과일에 많은 식이섬유는 지방분을 흡착시켜 장내 환경을 정비하고 발암물질이 장에 머무는 시간을 단축해 대장암을 예방한다. 식이섬유 중에서도 사과의 펙틴은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과 속 펙틴이 대장암을 예방하는 장 내 지방산을 증가시킨다. 사과주스 속에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한데, 폴리페놀이 발효하는 동안 항암성분의 생성을 강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붉은색 채소·과일 강낭콩, 붉은 양배추, 붉은 양파, 팥, 딸기, 수박, 토마토 등노란색(Yellow) - 고구마식이섬유가 풍부한 고구마에는 항암성분인 강글리오사이드와 항산화물질인 비타민C,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대장암 예방 효과가 있다. 뉴질랜드대학은 마오리족의 대장암 빈도가 극히 낮다는 데 착안해 연구한 결과, 마오리족의 고구마 섭취량이 다른 종족보다 훨씬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알칼리성 식품인 고구마는 칼륨 성분이 특히 많다. 이 칼륨 성분은 나트륨과 대항작용을 해서 나트륨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도록 돕는다. 고구마는 껍질까지 먹는 것이 좋다. 껍질에 전분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함유돼 있어서 암예방 효과를 상승시켜 주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껍질째 먹어야 소화가 잘 되고 변비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너무 많이 먹으면 장 내 미생물에 의한 발효로 가스가 발생한다.·노란색 채소·과일 호박, 귤, 배, 복숭아, 레몬, 살구, 오렌지, 키위, 파인애플 등초록색(Green) - 양배추셀레늄과 베타카로틴 등이 함유돼 있어 발암물질을 제거하고 면역기능을 높여 암예방에 도움이 된다. 대장 속 유해 성분을 흡착해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대장암 예방에 좋다. 양배추에 함유돼 있는 항암성분과 비타민 등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가급적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생으로 먹기 힘들면 찌거나 살짝 데쳐 먹는다. 특히 바깥쪽 잎과 심에 건강에 유효한 성분이 많으니 되도록 모두 먹는다.·초록색 채소·과일 겨자, 근대, 무, 브로콜리, 상추, 시금치, 케일, 멜론 등흰색(White) - 마늘식사 때마다 마늘을 한 톨씩 먹으면 좋다. 마늘은 장의 좋은 균을 늘려 장을 튼튼하게 만든다. 특히 매운맛 성분인 알리신은 장 연동운동을 활성화하는 기능이 있다. 또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고 면역작용을 증가시켜, 항암작용을 한다. 마늘은 껍질을 깐 뒤 10분 정도 두어야 효소가 활성화돼 알리신이 많이 생성된다. 생마늘을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크지만 냄새가 독하고 위장에 자극을 줄 수 있다. 다져서 요리하거나 마늘장아찌로 먹는 것도 방법이다.·흰색 채소·과일 도라지, 무, 부추, 양파, 콩나물, 배, 백도 등보라색(Purple) - 블루베리보라색을 내는 ‘안토시아닌’ 색소는 항암·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미국에서 시행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블루베리 추출물이 대장암 발생 위험을 줄여 준다. 동물실험에서 블루베리 추출물인 프테로스틸벤을 쥐에게 먹였더니 대장의 전암성 병변이 57% 감소했다.·보라색 채소·과일 가지, 자두, 포도, 포도주스, 녹차, 코코아 등part 03 대장암 예방약과 영양보조제는 있는가?이상적인 예방 약제는 값이 싸고, 효과가 좋으며, 장기간 복용했을 때 안전하고, 복용하기 쉬워야 한다. 아스피린과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제가 이런 관점에서 연구 진행 중이다. 식이영양보조제(Dietary Supplements)로 대장암 예방에 효과 있다고 알려진 것은 칼슘, 엽산, 셀레늄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식이보조제도 용량, 기간, 합병증 등 문제점이 있고, 현재 여러 센터에서 그 효용성에 대한 임상연구가 진행 중이다.아스피린과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제아스피린과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제(NSAIDs)의 대장암 예방효과는 오래 전부터 연구가 매우 활발히 진행돼 왔다. 지금까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스피린과 NSAIDs를 장기간 복용한 사람은 대장암 발생률이 40~50%, 대장암 전 단계인 선종 발생률이 약 25% 감소한다. 일부 약제는 대장 용종이 조기에 많이 발생하는 가족성 용종증 환자와 같이 대장암 발생 위험성이 높은 사람의 치료에 이용된다. 그러나 이들 약제는 적당한 용량과 사용 횟수·기간이 불명확하고, 소화관 궤양과 출혈 위험성 문제가 있다. 또한 가격이 비싸고, 일부 제제에서는 심혈관계 합병증이 동반된다는 점도 문제다.칼슘, 선종 재발 감소 효과칼슘은 그 기전이 정확하지 않으나 담즙산과 결합해 대장 점막에 영향을 미치는 유해 담즙산을 억제하고, 대장 점막 상피세포 증식을 막아 각종 신생물이 생기는 것을 막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유전성이 없는 사람의 경우, 선종 재발률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엽산과 메티오닌, 선종과 대장암 예방엽산(Folate)과 메티오닌(Methionine)은 세포기능 유지에 필수적인 메틸기 공급원으로, 핵산 합성이나 유전자 조절기능을 원활하게 해 선종이나 대장암 발생을 억제한다. 엽산은 수용성 비타민B의 일종으로 주로 시큼한 과일, 암록색 채소, 말린 콩 등에 많다. 메티오닌은 생선, 닭고기, 붉은색 고기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엽산을 매일 400ug 이상 섭취하면 대장암 발생률이 30% 정도 줄어든다.셀레늄, 전체 암 발생률 저하셀레늄은 우리 몸속에서 항산화 물질로 작용하여 전체 암 발생을 줄인다. 특히 폐암·대장암·전립선암 예방에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가 있다. 비타민E, 셀레콕시브(Celecoxib,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제의 일종) 등과의 병합요법이 연구중이다.비타민,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비타민은 많은 이들이 챙겨 먹는 영양 보조제다.비타민은 우리 몸에서 발생하는 유해한 발생기 산소를 제거하는 역할 즉, 항산화 작용을 한다. 특히 비타민 A·C·E 등이 발암억제 효과가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part 04 대장암, 규칙적인 운동으로 잡는다!운동은 대장암 발생을 평균 40~50% 정도 줄이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특히 결장암과의 상관관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비만관리부터 정신건강까지 챙긴다뚱뚱한 사람은 정상 체중을 가진 사람에 비해 대장암 발생률이 높다. 과체중과 과도한 열량 섭취는 대장암 발생과 연관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인슐린(혈당을 낮추는 체내 호르몬의 일종) 과다분비를 초래하므로 규칙적인 운동으로 이를 예방해야 한다. 규칙적인 운동은 만성질환 예방과 정신 건강에도 좋다. 미국외과의사협회와 미국국립암센터는 매일 30분 이상, 주당 150분 이상의 규칙적인 운동을 권장한다. 우리나라 보건복지부도 암을 예방하기 위해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 하도록 권장한다.가장 손쉬운 걷기와 자전거타기‘걷기’는 지방대사를 증가시키는 대표적 유산소 운동이다. 운동할 때 시선은 전방 10도에서 15도 위를 향하고, 허리와 가슴은 펴고 걷는다. 팔꿈치는 90도로 굽히고, 양손은 달걀을 쥔 듯 가볍게 주먹 쥔다. 발은 뒤꿈치부터 지면에 닿게 한 후, 발바닥 전체로 체중이 옮겨지도록 딛는다. 걷는 거리를 조금씩 늘려나가는 것을 목표로 시작해, 매일 조금씩 운동량을 늘린다. ‘자전거타기’는 하지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 하체 중심 유산소운동이다. 다른 운동에 비해 운동량이 적어 더 많은 시간 운동할 수 있다. 자전거 운동 시 무릎에 가해지는 부하를 줄이기 위해서는 안장 높이를 잘 조절한다. 페달이 아래로 갔을 때 다리가 쭉 펴지는 정도가 적당하다.Health Tip 암을 이기는 마음운동도 중요‘심신의학’이라고도 불리는 마음운동은 심적 능력을 이용해 정신과 신체 기능을 증진시켜 각종 질병과 장애, 그리고 그에 따른 증상들을 예방하거나 완화시키는 의학 분야다. 주로 사용하는 마음운동은 바이오피드백, 심상유도, 자율신경훈련, 점진적 이완요법, 이완반응, 최면 및 자가최면요법, 요가, 태극권, 각종 명상, 심호흡 등이다. 호흡은 단전호흡이나 복식호흡을 한다. 일반적으로 가슴으로 숨을 쉬는 것과 달리 숨을 들이마실 때 아랫배를 의식적으로 부풀린다. 이때 횡경막을 지나 뱃속 깊이, 항문까지 공기가 들어 오는 느낌으로 코로 천천히 호흡한다. 이후 천천히 3초 동안 숨을 들이마신 뒤, 약 3초 참았다가 코로 서서히 3초 동안 숨을 내쉬면서 배를 다시 홀쭉하게 만든다. 이 호흡이 익숙해지면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시간을 점차 늘린다.환자에게 많이 권하는 호흡법은 소리 내어 호흡하는 ‘아, 우, 음, 옴’ 호흡법이다.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아’ 발음을 끝까지 낸다. 나머지 음절도 동일하게 한다. 각각 9회씩 총 36회 소리를 내며, 숙달되면 호흡이 점차 길어져 36회 소리 호흡을 쉽게 할 수 있다. 이때 소요되는 시간은 15분 정도다. 1주일에 3회씩 3개월간 꾸준히 하면 잘못된 호흡법을 바꾸고 건강해질 수 있다.
    시니어건강취재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5/23 13:36
  • 꺾어 신다간 다 망가져‥운동화 뒤축의 비밀

    꺾어 신다간 다 망가져‥운동화 뒤축의 비밀

    길을 걷다보면 무수히 많은 구두 뒤축과 마주친다. 운동화나 남성 정장화는 한쪽면이 먼저 닳아버린 신발이 많고, 하이힐의 경우에는 뒤축이 안쪽으로 휘어 걸음걸이가 불안정한 모양도 많다. 구두 뒤축을 보면 그 사람의 보행습관과 그로 인해 유발될 수 있는 질병을 미리 유추해볼 수 있다. 구두 뒤축을 잘 살펴보자. ◇중심선에서 안쪽으로 들어간 집게발 하이힐, 무릎 틀어져 구두는 신었을 때 특정한 방향으로의 기울어짐이 없이 편해야 하는데, 이것을 제화업계에서는 ‘센터가 맞는다’는 표현을 쓴다. 그러나 최근 하이힐을 신고 걷는 젊은 여성들 중에서 유난히 걸음걸이가 불안한 경우가 있는데, 뒷굽을 유심히 살펴보면 굽이 안쪽으로 휘어져 구두굽이 집게발 같은 모양으로 휘어져 무릎 중심선에서 안쪽으로 쏠려 불안정하다. 제주 튼튼병원(안산·안양·일산·대전·제주·서울강동 네트워크) 관절센터 이광열 원장은 “이런 상태의 신발을 계속 신으면 걸음걸이가 안짱 걸음이 되면서 무릎의 내측으로 압력이 쏠리는 현상이 나타나 무릎 내측 공간이 좁아지고 내측 연골의 손상이 조기에 나타날 수 있어, 젊은 나이에도 슬개골 연화증으로 고생하거나 40~50대 나이에 조기 퇴행성 관절염으로 발전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발목의 불안정 상태로 발목염좌(발목삠)를 당하는 경우도 많은데, 발목 인대는 한번 늘어나면 쉽게 낫지 않기 때문에 삔 곳을 계속 삐는 습관성 염좌로 발전하게 된다. 발목과 무릎, 두 가지 모두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남성화의 경우에는 굽의 마모도가 수평이 잘 맞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건강한 보행습관을 가질수록 마모형태가 수평에 가까운데 몸이 한쪽으로 기울었거나, 8자 걸음 같은 걸음걸이는 구두굽의 외측이 과하게 닳는 비대칭적인 모습이 나타난다. 몸의 균형이 비뚤어져 전신피로나 척추질환에 쉽게 노출 될 수 있다. ◇컨버스화, 운동화는 꺽어신는 게 제맛? 아킬레스 건 부담. 10대가 주로 신는 신발은 컨버스화나 편한 운동화가 많다. 하지만 편한 신발이라고 해도 신는 방법이 올바르지 않을 때는 족부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운동화의 뒷 축을 꺽어신는 습관이 대표적이다. 신발의 뒷꿈치 부분에는 힐 카운터(heel counter)가 내장되어 있는데, 신발의 모양을 유지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이 힐카운터를 발뒷꿈치로 꺽어서 신으면 힐카운터가 손상되면서 발뒤꿈치를 잡아주는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에 걸을 때 엄지발가락 부분으로 힘이 많이 들어가 발가락에 통증이 생기거나 덩달아 척추 주변 근육이 긴장해 근육통이 나타날 수 있다. 한 가지 더 주의해야 하는 것은 아킬레스 건의 부담이다. 힐 카운터에는 패드가 대어져 있어 아킬레스건을 보호하는 역할도 하고 있는데, 뒷축을 꺽어 신으면 꺽인 뒤축이 자꾸 아킬레스건 부위를 자극해 붓고 통증이 생긴다. 아킬레스건이 발 뒤꿈치에 부착되어 있는 후종골과 아킬레스 건 사이에는 점액낭이 있는데 이 점액낭을 자극해 후종골점액낭염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 만약 신발을 꺽어신는 버릇이 있는데 발 뒤꿈치가 점점 두꺼워지고 통증이 느껴진다면 후종골에 이상이 없는지 검사가 필요하다. ◇안신을 땐 신문지로 힐 카운터 지지, 질질 끄는 보행 습관 버려야. 하이힐 뒷굽의 변형을 줄이기 위해서는 우선 3~4㎝정도로 낮고 무게중심이 안정적인 굽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높은 굽이 신고 싶다면 구두를 선택할 때 밑창과 굽이 충분히 탄력이 있고 강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굽이 가는것 보다는 굽에 적당히 두께가 있는 것이 굽이 휘는 현상이 덜하다. 일단 한번 굽이 안쪽으로 휘어졌다면 굽을 통째로 갈거나 신발을 버리는 것이 현명하다. 운동화나 구두나 신발을 신지 않을 때는 속에 신문지같은 충전재를 충분히 채워 힐카운터가 무너지지 않게 잘 지지해준다. 꺽어신거나, 사이즈가 작은 신발을 신는 습관은 절대 금물이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보행습관이다. 발을 질질 끄는 습관, 8자 걸음은 구두를 손상시키고 결국 무릎과 척추에도 악영향을 준다. 양발은 11자에서 발끝이 살짝 벌어지는 정도를 유지하고 보행을 할 때는 발바닥->발가락 순서로 둥글게 동글리는 것 같이 가볍게 걷는 것이 좋다. 어깨를 늘어뜨리거나 목을 앞으로 내밀게 되면 발끝이 바닥에 끌리기 때문에 몸은 곧게 펴도록 한다. 이광열 원장은 “슬개골 연화증 초기일 때는 물리치료가 효과적이지만 연골이 푸슬푸슬 일어나거나, 찢어진 상태라면 관절내시경 수술이 필요하다. 무릎 관절속으로 1㎝ 미만의 구멍을 내고 카메라가 달린 관절 내시경을 삽입해 관절상태를 모니터로 확인하면서 이물질을 제거하고 연골면을 정리해주는 수술이다. 수술후 회복이 빠르고 정확히 수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5/23 13:28
  • [건강단신]서울대치과병원, '입병의 원인과 치료' 무료강좌 外

    ■서울대치과병원, '입병의 원인과 치료' 무료강좌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31일 낮 12시 치과병원 지하1강의실에서‘입병의 원인과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구강내과 박희경 교수가 진행하며 입병의 종류와 원인, 치료법, 예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참석자에게는 강의록과 필기구, 구강위생용품을 제공한다. 문의 (02)2072-1367■오세아코리아, '건성·아토피' 건강강좌(주)오세아코리아는 오는 5월 29일까지 서울권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에서 '모태 건성&모태 아토피 탈출'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강좌는 현대백화점 5개 지점에서 진행되며 △5월 21일엔 무역센터점(14:10~15:10) △25일엔 천호점(19:00~20:00) △26일엔 압구정점(12:00~13:00) △29일엔 목동점 (11:00~12:00)과 신촌점 (14:40~15:40)에서 실시한다. 강좌 수강생 전원에게 △동원 F&B ‘이팜’ 20% 할인 쿠폰 △‘고려진생’ 주름개선 브라이트닝 미스트 △VSB36.5 소프트밤 유료 샘플러 △현장에서 제작된 천연 버진시어버터 수분영양 크림을 제공하며, △The JIN 청담 클리닉 비타민 영양주사 시술권 △봄성형외과의 ‘봄에스테틱’ 피부관리 시술권 △35만원 상당 VSB36.5 스킨케어 정품 패키지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문의 (02)553-026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5/23 13:28
  • 당신의 혈당 수치를 아십니까?

    당신의 혈당 수치를 아십니까?

    당뇨병 치료의 첫 단계, 혈당관리 솔루션 당뇨병은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혈당 측정을 꼼꼼히 해 주기적으로 병의 진행을 확인하며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측정된 혈당치를 당뇨일지 등으로 기록해 자신의 상태 변화를 한눈에 파악하는 것도 필요하다. 당뇨병 환자의 혈당 관리를 위한 중요 솔루션을 알아봤다. 01 꾸준한 관리 중요, 주치의를 찾는다 당뇨병이나 당뇨병 전 단계 진단을 받으면 정기적으로 병원을 찾아 자신의 혈당 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관리법을 처방받는다. 당뇨병의 명의는 환자 상태에 맞춰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도록 처방해 주는 의사다. 환자 개개인에 게 충분한 상담 시간을 할애해 꼼꼼히 설명해 주는 의사가 당뇨병의 명의다. 따라서 매번 멀리 떨어진 대학병원을 방 문해 진료받기보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동네의원에서 병행 진료를 받으며 상태를 관리하는 것이 좋다. 당뇨병을 특화 해 진료하거나, 당뇨 전문 클리닉을 갖춘 동네의원이 많다. 대한당뇨병학회 홈페이지(www.diabetes.or.kr)에서 전국 지역별 당뇨 전문 클리닉을 검색할 수 있다. 당뇨병 전문 의원이 근처에 없으면 일반 내과나 가정의학과에 가도 된다. 당뇨병 초기에 대학병원을 방문했다면, 대학병원 주치의에게 소견서를 써 달라고 부탁해 동네의원을 방문하면 된다. 동네의원 의사를 주치의로 두고 합병증 관리가 필요하거나 상태가 심각할 때 찾을 수 있는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02 당뇨일지를 쓴다 당뇨병을 잘 관리하려면 증상 개선 효과를 체크할 수 있는 혈당 측정을 꼼꼼히 꾸준하게 해야 한다. 측정된 혈당치를 병원에서 제공하는 당뇨수첩 등에 기록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시중에 나온 자가혈당측정기를 사용하면 어 렵지 않게 측정할 수 있다. 당뇨병 환자는 매일, 적어도 1주일에 2~3번은 혈당을 체크해야 한다. 혈당 측정은 아침식 사 전과 식후 2시간 지나서 하는 것이 가장 좋다. 3~4일 간격으로 아침식사 전, 저녁식사 전후에 측정해 혈당치를 비 교한다. 식전 혈당이 80~120mg/dl, 식후 혈당이 160mg/dl 미만이면 혈당 조절이 잘 되고 있음을 뜻한다. 혈당치를 기록하면서 검사 날짜와 시간 등을 함께 기록한다. 그날 먹은 음식, 운동량, 약물요법 등 검사 결과에 영향을 끼친 원 인을 파악해 분석하는 습관이 올바른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 잘 기록한 당뇨수첩은 혈당조절 상태를 한눈에 파악 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로, 병원 진료할 때도 활용된다. 03 고혈당과 저혈당을 구분해 관리한다 고혈당은 당뇨병을 처음 받았거나 혈당 관리를 소홀히 할 때 주로 발생한다. 그러나 감염 혹은 다른 질환의 발병, 수 술, 스트레스, 약을 복용하지 않거나 부족하게 복용해도 발생할 수 있다. 저혈당은 당뇨병 치료약 때문에 발생하는 경 우가 흔하다. 약물을 과다투여하거나 약물을 용량으로 투여해도 환자가 제때 식사하지 않았거나 식사량이 적은 경 우, 심한 운동을 한 경우,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발생한다. 저혈당 증상은 식은땀이 나거나 심한 공복감이 느껴지고, 불규칙하거나 빠른 심장박동(심계항진)이 나타나고, 어지 럼증이 생길 수 있다. 심하면 의식 변화를 동반한다.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서 실제 측정한 혈당 수치가 낮으면 초 콜릿, 사탕, 우유, 주스 등으로 혈당을 신속히 보충한다. 저혈당 증상이 계속 반복되거나 당뇨병 약을 복용하지 않는데 도 저혈당이 생긴다면 전문의를 찾아 상담받는다. 04 자가 혈당 측정법을 정확히 안다 자가혈당측정기는 사용방법이 대부분 비슷하다. 손가락 끝에서 혈액을 채혈해 검사용 시험지에 묻히면 시험지와 연 결된 기계 전극이 작동하거나, 시험지에 묻어 있는 화학약품 변색을 기계가 감지해 내장된 기준치와 비교해 혈당을 표시한다. 혈당을 정확하게 측정하려면 각 기계 사용법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유효기간이 지난 시험지는 사용하 지 않으며 습기·직사광선·열은 시험지의 정확성을 떨어뜨리므로 시험지를 꺼낸 후에는 바로 뚜껑을 닫는다. 시험 지 부위에 충분한 양의 혈액이 묻지 않으면 혈당치가 정확하게 측정되지 않는데, 이때 억지로 혈액을 짜내지 않는다. 손을 심장 위치보다 아래로 낮추면 혈액이 모아진다. 자가 혈당 측정은 혈당을 관리하는 데 필수지만 자가 혈당 측정 만으로 당뇨병을 관리할 수 없다.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 전문 혈당검사를 통해 표준치를 확인하고 향후 치료 방 향에 활용한다. Health Q&A 자가 혈당 측정 관련 궁금증 풀이Q 혈당 측정을 여러 번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A 식사에 따라 혈당이 변하기 때문이다. 당뇨병 환자의 혈당은 8시간 이상 식사하지 않고 측정한 공복 혈당과 식 사한 뒤 2시간 후 측정한 식후 혈당으로 판단한다. 평상시 자가 혈당 측정은 아침 공복과 식후 2시간 뒤, 저녁 식 전과 자기 전 등 총 4회 측정을 권하지만 평균적으로 혈당 조절이 잘 되고 약제에 의한 저혈당 증상이 없다면 공 복과 식후 혈당 측정만으로도 충분하다. 자가 혈당 측정을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을 비교해 보면 규칙적으 로 자가 혈당 측정을 한 환자가 합병증 발생률이 낮다. 이는 자기관리와 식사조절의 영향인 것으로 판단된다. 인 슐린을 투여하는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더 자주 자가 혈당 측정을 해야 한다. Q 자가혈당측정기는 어떤 제품을 구입해야 하는가? A 시중에 나와 있는 혈당측정기는 대체로 비슷하다. 혈당 측정에 필요한 혈액량도 비슷하고, 측정 시간도 5초 전 후로 큰 차이 없다. 조작하기 쉬운 기계와 소모품의 비용, 혈당 측정 정확도를 비교해 선택한다. 최근에는 측정한 혈당을 분석해 주는 소프트웨어를 갖춘 혈당측정기도 나왔다. 컴퓨터로 혈당 수치 결과를 분석해 주기 때문에 환자 스스로 혈당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어 혈당 관리에 많은 도움을 준다. 단, 복막투석 등 특수한 경우는 담당 의료진과 상의 후 제품을 선택한다. Q 혈당 측정 시 좀 덜 아프게 하는 방법은 없는가? A 혈당 측정 시 채혈하는 손가락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매번 알코올 솜으로 소독하는 경우, 알코올이 피부를 딱딱하게 해 통증을 더 유발할 수 있다. 그 때문에 알코올 솜보다 비누로 깨끗이 씻은 후 측정하는 것을 권 유한다. 손가락 가운데 부분에는 통점이 많으므로 가장자리를 찌르고, 너무 깊숙이 찌르지 않도록 바늘 크기를 조절하면 통증을 줄일 수 있다. 그래도 통증 때문에 혈당 측정을 꺼리는 환자에게는 손가락 끝 외에 팔 등 다른 신 체 부위에서 채혈 후 측정하는 혈당측정기를 권유한다. 이 경우 공복 혈당 결과는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식사 후 혈당은 들쭉날쭉할 수 있으니 주의한다. 05 실현 가능한 체중감량 목표를 정한다 비만은 당뇨병의 중요한 원인이므로 살찌지 않게 조심하고, 이미 비만한 상태라면 빨리 살을 빼야 한다. 체중감량 목 표를 정할 때는 단기간에 과도한 목표를 세우기보다 장기적으로 조금씩 목표를 조정해 나간다. 특히 복부비만은 고 혈압, 동맥경화, 당뇨병의 발병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한다. 06 당장 시작해야 할 금연과 절주흡연은 이미 고혈당으로 손상되기 쉬운 상태인 당뇨병 환자의 혈관을 더 심하게 손상시킨다. 혈관이 손상되면 혈액 순환 장애가 생기고, 그 결과 고혈압·심근경색·협심증 등 혈관 질환을 유발한다. 이는 당뇨병 환자의 합병증을 부추 기는 원인이 된다. 술은 술자리에서 함께 먹는 안주에 주의한다. 알코올은 단순히 열량만 있는 식품이지만 함께 먹는 안주 대부분이 고열량, 고지방 식품이기 때문이다. 알코올은 당뇨병 환자에게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는데, 알코올이 간의 포도당 생성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과음한 경우에는 오히려 탄수화물을 충분히 섭취한다. 07 숙면으로 스트레스를 잡는다 스트레스는 혈당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우리 몸에서 나오는 스트레스호르몬이 혈당을 높이기 때문이다. 수면은 뇌 를 재충전할 뿐 아니라 낮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 준다. 잠은 얼마나 많이 자느냐보다 얼마나 잘 자느냐가 중요하 다. 편안하게 숙면을 취하지 못하거나 불규칙한 수면 습관은 스트레스가 누적되고 혈당 관리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 다. 규칙적이고 질 높은 수면습관이 혈당 조절에 좋은 영향을 준다. 08 식습관 개선은 당뇨병 치료의 열쇠 당뇨병 관리는 잘못된 식습관을 바로잡는 데에서 시작된다. 불규칙한 식사 시간은 혈당 체계를 불안정하게 만들어 혈당 조절이 어려워진다. 특히 끼니를 거르지 않는다. 아침식사를 거르는 사람은 아침을 먹는 사람에 비해 인슐린 저 항이 나타나거나 비만이 될 위험이 더 높다. 되도록이면 외식을 삼가고 집에서 만든 음식을 먹는다. 밖에서 사먹는 음 식에는 소금과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다. 이런 음식들은 혈당 조절을 위한 식이요법 실행을 어렵게 만든다. Health Tip 당뇨병 환자의 여행 수칙01 인슐린이나 경구 혈당강하제를 넉넉히 챙긴다 혈당이 갑자기 떨어지거나 올라가는 상황에 대비해 평소 사용하던 인슐린과 주사기는 넉넉하게 준비한 다. 주사기는 공항 검문에서 마약으로 오인될 수 있으므로 당뇨병 환자라는 영문 소견서를 준비해 간다. 02 간식거리를 항상 챙겨 다닌다 여행을 가면 식사시간이 불규칙해질 수 있다. 이때 저혈당에 빠지지 않도록 사탕이나 초콜릿, 비스킷, 주 스 등 흡수가 빠른 당 식품을 넉넉하게 가지고 다닌다. 03 편한 신발을 신는다 여행을 갈 때는 새로 구입한 신발보다 평소 발에 익숙한 신발을 신는다. 당뇨병 환자는 발에 가벼운 상처만 나도 발이 헐거나, 썩어 들어가는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04 기내 당뇨식을 미리 주문한다 출발 하루 전까지 각 항공사 대표전화를 통해 당뇨 환자에게 맞는 기내식을 주문할 수 있다. 비행기 표를 예약할 때 해당 서비스가 가능한지 확인한다. 05 오래 앉아 있지 않는다 장시간 비행일 경우 틈틈이 자리에서 일어나 통로를 걸어다니면서 혈액순환을 유도한다. 자리에 앉을 때 는 다리를 꼬지 않는다. 차로 이동할 때는 1시간마다 멈춰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다.
    건강정보취재 이태경 헬스조선 기자2012/05/23 13:27
  • 5891
  • 5892
  • 5893
  • 5894
  • 5895
  • 5896
  • 5897
  • 5898
  • 5899
  • 590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