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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 인하대병원, 굿네이버스와 함께 빈곤 초등학생 무료건강검진 실시

    [건강단신] 인하대병원, 굿네이버스와 함께 빈곤 초등학생 무료건강검진 실시

    인하대병원은 NGO단체인 굿네이버스(Good Neighbors)와 함께 여름방학교실인 “인천지역 내 빈곤가정아동 초등학생(9개교 200여명)에게 무료건강검진”사업(8월6일~16일)을 진행하고 있다.굿네이버스 NGO 단체는 UN경제사회이사회(ECOSOC)로 부터 포괄적 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로써, 금번 나눔 사업은 “빈곤가정아동지원사업(초등학교 희망나눔학교)”프로그램 중 하나로, 굿네이버스 인천본부에서 인하대병원에 공동사업을 제안 하였고, 이미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시행하고 있던 인하대병원에서 흔쾌히 제안을 받아들여 사업을 시행하게 되었다.처음 내원 한 학생 중 가장 어린 관교초등학교 이OO(가명/1학년/7세)어린이는 성인들도 조금은 두려워하는 채혈 과정에서도, 눈을 질끈 감고 의젓하게 참아내는 모습을 보였고, 병원 시설을 견학하는 자리에서는 빨리 어른이 되어 아픈 사람들에게 사랑의 치료를 해주는 의사가 될 것이라고 미래의 꿈을 밝히기도 하였다. 이와 함께 인솔교사로 참여한 박지혜(자원봉사자-단체 관계자)씨는 건강검진을 담당하는 친절한 병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취약계층인 어린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돌볼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이 시급히 구축되었으면 한다”며 근래에 신문을 통해 본 기사 중 특히 “결핵 등 전염병에 노출되어 있는 어린이 건강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한다”고 사회적인 지원을 호소 하였다. 박승림 병원장은 “어린이는 우리의 소중한 미래이며, 적시에 치료를 못해서 중증질환으로 병을 키우게 되는 어린이가 없어야 한다. 예방적 차원의 어린이 건강검진은 성인 검진에 못지 않는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의 분야가 될 수 있다”라며 인하대병원 또한 본 사업에 적극 참여할 뜻을 밝혔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8/09 13:47
  • 지긋지긋한 관절염…나이 많아도 수술 가능한가요?

    100세 시대가 되면서 ‘노년’은 80세 이후부터라고 말하는 이들까지 있을 만큼 요즘 80세는 아직 젊다. 그러나 편안하고 안정된 노년 생활은 마음처럼 쉽지 않은 게 사실. 특히 신체 노화에 따른 만성질환은 삶의 행복까지 위협한다. 지난 6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보건복지부의 의뢰에 따라 전국 만 65세 이상 1만 154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 노인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9.1%는 노인의 연령 기준을 70~74세로 꼽았고, 13.3%는 80세 이상이 노인이라고 봤다.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기준인 65세와는 확실히 차이가 난다. 또 노인의 88.5%는 만성질환을 갖고 있었는데, 그 중에서 관절염이 40.4%로 고혈압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점은 우울 증상을 경험한 노인이 전체의 29.2%로 높았으며, 그 이유 중 32.7%가 ‘건강’ 때문이라고 답해 건강이 노년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인공관절수술 특화병원인 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은 “최근 기대 수명이 증가하면서 병원을 찾는 환자의 연령층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고령 환자들의 경우에도 수술을 꺼렸던 예전과 달리 적극적인 치료를 원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 나이가 많아도 수술 가능 응급실로 조옥분 할머니(88세)가 실려 왔다. 엉덩방아를 찧었는데 움직일 수 없었다고. 딸 임정화 씨는 걱정부터 앞섰다. 평소 고령의 나이에도 활기차게 걸어 다녔는데 욕실에서 미끄러지는 바람에 대퇴골 경부 골절상을 입고 말았다. 어머니 나이가 적지 않은 만큼 인공관절수술을 해야 한다는 말에 겁도 났지만 노후를 방 안에 앉아서만 지낼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이었다. 과거 노인들의 대퇴골 경부 골절상은 사망으로 이어지는 주요 원인 중 하나였다. 골절 시에는 거동이 어렵기 때문에 누워만 있게 되고, 폐 기능 약화 및 욕창, 폐혈증, 하지혈전 등의 합병증으로 사망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최근에는 인공관절수술을 통해 사망 위험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 생활이 가능해졌다. 이점례 씨(71세)는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이 심각해 다리가 O자로 휘었다. 일상적인 걷기도 지팡이가 없이는 힘들다. ‘늙으면 아픈 게 당연하지’라고 말했지만 사실 통증 때문에 밤잠을 설치는 날도 허다했다. 자녀들의 권유에 못 이겨 인공관절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수술이 걱정도 되지만 통증이 조금이라도 줄어든다면 그것만으로도 생활이 달라질 것 같다. 웰튼병원에서 외래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36%가 인공관절수술을 선택한 이유를 ‘노년을 위해서’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80대의 인공관절수술 비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은 “자녀들이 고령인 부모님의 수술이 가능한지 문의하는 경우가 많다”며 “노후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부모님의 건강을 찾아 드리는 것이 곧 효도라는 인식이 많아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인공관절수술은 내과적 검사에서 이상 소견만 없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그러나 수술법에 따라서도 회복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병원 상담 시 수술법 및 진료 환경을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 회복 빨라진 인공관절수술, 노인도 가능인공관절의 수명은 대개 15~20년으로 평균 수명이 80세라고 가정하는 경우, 60세 이상의 환자는 재수술의 부담이 적어 인공관절수술을 통한 ‘제 2의 삶’이 가능하다. 만약 인공관절수술을 받아야겠다는 확신이 섰다면 의료진과 수술 방법과 병원 시스템을 꼼꼼히 비교해 봐야 한다. 최근에는 수술 부위의 근육과 힘줄을 보존해 회복이 빠르고 치료 경과가 좋은 ‘최소절개 수술법’이 최신 수술법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에는 수술 절개 부위가 15~20cm였다면 ‘최소절개술’의 경우 말 그대로 약 8~10cm만을 절개하기 때문에 관절 주변의 근육과 힘줄을 보존할 수 있고 출혈량도 적다. 자연스럽게 합병증과 부작용도 줄어들고, 환자의 근육과 힘줄이 보존되니 4시간 후부터 조기 재활 치료가 가능해 회복 속도도 빨라졌다. 실제로 최소절개술을 시행하고 있는 웰튼병원이 무릎인공관절 수술 환자 2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59%가 가장 만족하는 것으로 ‘4시간 조기 보행’을 꼽았다. 다만, 최소절개술은 절개 부위가 작기 때문에 수술 시 시야 확보가 어려워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숙련된 전문의와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외에도 ‘수술실 무균시스템’, 재활 프로그램 등도 꼼꼼히 따진다면 한결 수술 및 재활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 수술 후엔 재활 치료 중요고령 환자일수록 수술 후 재활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진다. 대개 수술 후에는 약 10여 일간 입원하며 전문 재활사의 도움을 받아 재활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송 원장은 “관절의 운동 범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일정 기간이 소요되지만 환자의 노력에 따라 기간이 단축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물리 치료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퇴원 후에도 자가 재활운동법을 익혀 꾸준히 운동을 하도록 하고 수영이나 평지 걷기와 같은 가벼운 재활운동을 해주는 것도 회복에 도움이 된다. 수중 운동은 중력의 힘을 덜 받기 때문에 관절 손상은 최소화하면서 회복은 빠르게 해 준다는 장점이 있다. 송 원장은 “꾸준한 운동은 관절 주변 근육과 인대를 튼튼하게 해 통증을 줄여주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유지시켜 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며 “수술 후 일정 기간은 병원을 방문하며 자가 재활 치료와 더불어 전문 재활 치료사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또한 송 원장은 “만약 운동 중이나 일상 생활 중 수술 부위에 열감이 느껴지거나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바로 내원해 전문의의 진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09 13:42
  • 여름에 자주 발병하는 신우신염은 어떤 질환인가?

    여름에 자주 발병하는 신우신염은 어떤 질환인가?

    기온과 습도가 높아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여름철엔 신우신염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어난다. 신우신염 증상과 치료법, 그리고 예방법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신우신염'은 어떤 질환인가?신우신염은 급성신우신염과 만성신우신염이 있는데, 대부분 급성신우신염이다. 급성신우신염은 방광염 등 하부 요로감염을 일으킨 대장균 같은 세균이 요로로 올라와 신장과 신우에 세균 감염증을 일으켜 발병한다. 급성신우신염이 자주 재발하거나 방광요관역류, 신경성방광기능장애 등 기능적 요로 장애가 장기간 지속되면 만성신우신염이다. 당뇨병, 신장결석증, 장기간 도관삽입도 만성신우신염의 위험요인이다. 증상은 무엇인가?신우신염은 발열과 오한이 나고 옆구리나 늑골척추각을 두드렸을 때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 의심할 수 있다. 급성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므로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찾는다. 또한 하부 복통, 배뇨통, 빈뇨, 급박뇨, 야뇨, 탁뇨, 혈뇨 등 방광염 증상이 있을 때에도 병원을 방문해 원인을 살핀다. 어떻게 치료하는가? 급성신우신염은 항생제로 세균 감염을 치료한다. 증세가 심각하지 않을 때는 경구용 항생제로 치료하지만, 초기 치료에서 정맥용 항생제를 투여하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입원할 만큼 심각할 때는 보통 2주 정도 정맥용 항생제와 경구용 항생제로 치료한다. 만성신우신염은 급성신우신염에 대한 항생제 치료를 하면서 만성신우신염 요인이 되는 방광요관역류, 신경성방광기능 장애, 당뇨병, 신장결석증 등 기저 질환 여부를 확인해서 함께 치료한다. 방광요관역류, 신장결석증이나 당뇨병 등이 있는 경우 합병증 빈도가 더욱 증가하므로 기저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합병증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 자연치유되는 경우도 있는가?자연치유되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신우신염 환자는 반드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 후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발열이나 오한 등의 전신 증상을 동반하는 급성신우신염은 치료하지 않을 경우 패혈증이나 신장농양 등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간혹 항생제 투여 없이 호전되는 경미한 신우신염도 있지만, 염증 반응과 신장 흉터를 남길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만성신우신염이 생길 수 있다. 예방법은 무엇인가?신우신염은 요로에 세균이 침입해 부착되는 것을 방지하고, 일부 침입한 세균을 배출하는 것이 예방책이다. 매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 정상적인 소변량이 배출되게 하고, 방광염 증상이 있을 때는 소변을 참지 말고 요의가 느껴질 때마다 바로 소변 보는 습관을 가진다. 특히 여성은 배변 후에는 회음부를 앞에서 뒤로 닦아 대변 속 대장균 등에 의해 비뇨기계가 오염되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성교 전후에 성기 주변을 씻고, 성교 후에는 바로 배뇨해 침입한 세균을 배출시킨다. 합병증 발생이나 중증 질환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은 요로의 구조적·기능적 장애가 있는지 확인해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 당뇨병 등 지병을 앓고 있는 경우라면 신우신염과 같은 합병증이 유발되지 않도록 잘 관리한다.
    건강정보취재 이태경 기자 사진 조은선 기자 도움말 위성헌(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감염내과 교수)2012/08/09 13:42
  • 사춘기 빨리오면 건강에 어떤 문제 생기나?

    사춘기 빨리오면 건강에 어떤 문제 생기나?

    '성조숙증'은 여자아이 만 8세 이전, 남자아이 만 9세 이전에 2차 성징(사춘기)이 시작되는 것을 말한다. 최근 몇 년 사이 성조숙증이 급증하고 있다. 성조숙증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봤다.
    건강정보취재 이태경 헬스조선 기자2012/08/09 13:42
  • 한여름 냉방병, 3가지만 주의하자!

    한여름 냉방병, 3가지만 주의하자!

    냉방병은 피로감, 미열, 콧물, 기침, 몸살등 감기 증상과 흡사하지만 경우에 따라 아토피피부염 등 피부질환이나 비염, 폐렴등으로 발전한다. 고령자는 안면신경마비 증상이 오기도 한다. 냉방병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충분히 막을 수 있다.여름만 되면 부쩍 어지럽고 머리가 아파 두통약을 자주 찾는다? 전형적인 냉방병 증상이다. 냉방병은 흔히 여름감기로 오해하는데, 냉방병에 걸리면 코와 목이 마르고 불편한 느낌이 들며 감기에 걸린 것처럼 춥다. 어지럼증, 졸림, 소화불량, 변비, 설사, 복통도 일어난다. 콧물, 코막힘, 목아픔, 눈충혈 등의 증상은 알레르기 증상과 비슷하다. 온도변화에 대한 반응으로 말초혈관이 수축해 얼굴, 손, 발 등이 붓기도 한다.에어컨 바람을 쐰다고 무조건 냉방병에 걸리는건 아니다. 냉방병은 특별히 치료하지 않아도 더위를 참고 냉방기구 사용을 중단하면 며칠 내 증상이 좋아진다. 갈증 날 때는 차가운 음료나 물보다는 따뜻한 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차를 마시는 습관은 탈수로 인한 호흡기 질환을 막는 데 도움 되므로 더욱 권장할 만하다. 냉방병 원인은 크게 세 가지다. 그에 따른 해결책까지 챙기자.
    시니어건강취재 박지영 헬스조선 기자2012/08/09 11:47
  • 365mc 비만클리닉, 이색 기부 활동‘사이즈 나눔 캠페인’진행

    헌 옷 기부? 살 빼려면 ‘큰 옷’ 부터 기부하세요 살도 빼고, 기부도 하고……줄어든 사이즈는 나눔으로 채우세요 전국 27개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365mc 비만클리닉은 17일, 비영리 자선단체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사이즈 나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이즈 나눔 캠페인’ 은 365mc 비만클리닉에서 다이어트에 성공한 고객이 사이즈 감소로 인해 못 입게 된 옷을 기증하면 그것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여 판매수익금 일부를 네팔 어린이를 위한 도서관 건립에 사용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365mc 비만클리닉 김남철 대표원장은 “이번 사이즈 나눔 캠페인은 사이즈 감소가 기부 활동으로 연계됨으로써 고객님들에게 적극적인 동기를 부여하여 비만 치료에도 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이어트 성공 후 커진 옷을 기부하는 고객들에게는 체중 유지 및 감량에 대한 의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김남철 대표원장은 “앞으로도 365mc는 체중 감량과 사이즈 감소에 성공한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색 기부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그 외 다양한 기부행사를 통해 기부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365mc는 사이즈 나눔 캠페인에 앞서 굿네이버스와 함께 ‘칼로리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칼로리 나눔 캠페인’이란 365mc에서 살을 뺀 고객이 감량한 무게만큼의 쌀을 저소득층 가정이나 결식아동에게 전달하는 기부 프로그램이다. 실제로 365mc 비만클리닉에서는 사이즈 나눔 캠페인에 앞서 진행하였던‘칼로리 나눔 캠페인’ 에 참여한 고객과 참여하지 않은 고객들의 체중감량 정도를 비교한 결과, 기부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객들의 체중감량 효과가 높게 나타났음을 밝힌 바 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2/08/09 11:06
  • '배탈', 왜 여름철에 유독 많이 걸릴까?

    '배탈', 왜 여름철에 유독 많이 걸릴까?

     '18년만의 폭염'으로, 연일 년 최고 온도를 갱신 중인 요즘 많은 사람들이 갖은 방법을 동원해 여름나기를 하고 있다. 시원한 음식, 에어컨, 휴가지로의 도피 등 수단과 방법은 다양하다. 하지만, ‘무더위’라는 혹을 떼려다가 ‘배탈’이라는 혹을 붙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여름철 흔히 발생하는 배탈의 유형과 예방법에 대해 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창해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가정의학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09 09:38
  • 날은 더운데 다이어트는 계속해야 한다면? 오이가 ‘정답’

    날은 더운데 다이어트는 계속해야 한다면? 오이가 ‘정답’

    오이는 1년 내내 인기가 있지만 요즘같이 더운 날엔 더 사랑받는다. 목이 마르거나 더위 먹었을 때 먹으면 몸에 시원한 수분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특히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팥빙수나 아이스크림 등 열량이 높은 음식을 마구 먹는 것보다, 시원하면서 열량이 낮은 오이를 먹는 것이 좋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09 09:38
  • 올림픽 보면서 맥주한잔? 호흡기능 떨어뜨려 수면장애↑

    올림픽 보면서 맥주한잔? 호흡기능 떨어뜨려 수면장애↑

    올림픽 응원 열기로 잠 못 이루는 밤, 맥주가 인기다. 한 대형마트에 따르면, 평일의 평균 매출과 비교했을때 맥주는 3.2배 많이 팔렸다. 하지만 맥주는 수면의 적이다. 우선 맥주 등의 술은 호흡기능을 저하시켜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을 유발시킬 확률을 높인다. 또한, 과한 술은 수면의 리듬을 어지럽힌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잠든 후에 가장 얕은 1단계 수면을 시작으로 점차적으로 더 깊은 단계로 진행하는 2~4단계 수면을 거친다. 그런데, 술을 마시고 수면을 취하면 처음부터 3~4단계로 진행하다 술이 깨면서 잠도 깬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술을 마시고 혈중 알코올 농도가 올라갈 때는 잠이 잘 오지만, 잠이 들고 시간이 지나 알코올이 분해되고 알코올 농도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각성 작용이 나타나서 잠에서 자주 깨게 된다”고 말했다. 한진규 원장은 “야간에 올림픽을 보다보면 맥주한잔 하기 쉬워지는데, 맥주처럼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도 많이 마시면 해롭긴 마찬가지다. 특히 잠을 이루기 위해 마시는 맥주 등 알코올은 갈증을 유발하고 화장실을 자주 가고 싶어져 오히려 숙면에는 방해가 된다”고 말했다.따라서 건강한 사람이라도 최소한 5시간 이상은 꼭 수면을 취해야 한다. 만약 새벽 3시에 경기를 한다면 전날 저녁 9시쯤에는 잠자리에 들어 3시 정도까지 자고 일어나 경기를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런던과의 시차로 인해 심야에 시청할 수 밖에 없어 수면건강에 문제가 생겨, 낮에 졸려서 도저히 견딜 수 없다든지, 깊은 잘 수 없어 피곤이 가시지 않는다면 아예 해당 경기를 낮이나 저녁 때 보는 편이 낫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8/09 09:38
  • 올림픽 종목 중 부상 위험이 가장 큰 종목은?

    올림픽 종목 중 부상 위험이 가장 큰 종목은?

    올림픽 종목 중에서 가장 부상 위험이 큰 종목은 어떤 것일까? 실제로IOC에서 2008년 베이징올림픽이 끝난 후 부상자가 많이 발생한 종목을 조사한 결과 핸드볼, 축구, 태권도 등으로 나타났다. 이런 종목의 선수들의 부상 방지를 위해 헤드기어, 무릎 보호대 등 다양한 장비가 동원되고 있으나,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도구가 있다. 바로 스포츠 치(齒)의학의 꽃으로 불리는 마우스가드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09 09:37
  • 여름철 민감한 생리기간, 냄새 걱정 덜려면?

    여름철 여성은 피부조직이 민감한 외음부 관리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 온도가 높고 습기가 많아 세균 번식이 쉬워 질염 등에 걸리기 쉽기 때문. 여성의 질 내막은 세균의 침입과 번식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산성 성분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건강한 상태에서는 약산성의 산도를 유지한다. 그런데 무더위에 통기성이 좋지 않은 속옷을 장시간 착용하고 있으면, 산도의 균형이 깨져 균이 증식해 질염 등의 위험이 높아진다. 또한 질 분비물이 이런 환경에 반응해 불쾌한 냄새를 만들어 찝찝한 느낌이 들기 쉽다. 여름철 이런 위험을 피하려면 통기성이 좋고 땀이나 질 분비물을 잘 흡수하는 순면 속옷을 입는다. 불쾌감을 최소화하면서 건강도 지킬 수 있다. 또한, 세정을 할 때는 적정한 수압의 흐르는 물을 사용하고, 필요에 따라 자극이 적은 약산성의 여성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흔하게 사용하는 알칼리성의 비누나 샤워젤은 질의 적정산도가 깨뜨려 오히려 만성적인 질염이나 외음부 질환의 원인이 된다. 한편, 여름철 생리기간은 여성들의 불쾌지수가 가장 높은 시기다. 야외활동은 커녕 약간의 움직임에도 이만저만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니다. 특히 생리 기간 내내 착용하고 있어야 하는 생리대는 한 여름의 더위와 습기로 인해 불쾌감을 더한다. 만약 예민한 피부가 직접 닿는 (체외형) 생리대에 과민 반응을 보여 외음부의 간지러움이나 질분비물이 증가하거나 '생리냄새' 때문에 걱정이 된다면 더욱 고충이 심해진다. 이런 경우라면 순면 소재의 체내형 생리대 (탐폰) 제품을 고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탐폰은 소재가 순면인 제품이 질 자극이 덜하다. 가공 과정에서 화학물질이 함유되거나, 염소 표백 되지 않았는지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09 09:37
  • 맨살보다 물 묻은 피부가 더 잘 탈까?

    맨살보다 물 묻은 피부가 더 잘 탈까?

    해수욕장이나 계곡 등에서 정신없이 놀다보면 살이 빨갛게 탄 것을 볼 수 있다. 피부에 물 묻은 채로 밖에서 오랫동안 놀면 피부가 더 많이 탄다는 말도 있다. 그래서 엄마들은 아이에게 물놀이할 때 옷 입은 채로 놀라고 말한다. 그런데 이 속설이 정말일까?
    피부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09 09:36
  • 염증수치 정상 여성도 동맥경화 가능성 있다

    혈액 속 염증수치(CRP)가 정상 범위에 있어도 그 수치가 높으면 여성은 동맥경화의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최희정 교수팀이 건강검진자 중 염증수치가 정상범위에 있는 20세 이상의 건강한 성인 남녀 1347명(남 748명, 여 599명)을 대상으로 염증수치와 동맥경화도의 연관성을 조사한 결과, 여성의 경우 전체의 38.4%(230명)에서 염증수치가 정상인 경우에도 동맥경화 위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염증수치(CRP)가 정상 범위(0~0.5mg/dL)에 있어도 '0.2~0.5mg/dL'에 속해 있는 여성이'0.1~0.19mg/dL' 범위에 속해있는 여성보다 동맥경화도가 경계수치(8) 이상으로 증가하는 위험이 2.7배 높았다.  반면, 여성과 달리 CRP가 정상인 남성은 동맥경화도가 경계수치를 넘어서는 사람이 없었다.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염증수치인 CRP는 체내에 급성염증이나 조직손상이 있을 때 초기부터 빠르게 증가하는 혈중 단백질의 일종으로 동맥의 염증과 관련된 동맥경화증, 심혈관 질환의 합병증 발생 등에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요 심혈관질환을 예측하는데 유용한 인자로 사용되고 있다.  최 교수는 “여성들의 경우 CRP가 정상범위라 해도 수치가 높으면 동맥경화의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며 “이 연구가 동맥경화의 위험성에 대해 좀 더 세밀히 예측하고 이를 통해 발병을 조기 예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2/08/08 14:45
  • 갑상선암은 30세부터 2년마다 검사…위암은?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암 이라는 장애물을 넘어야 한다. 보건복지부가 집계한 2009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여성이 84세까지 살 경우 32.7%가 암에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100세까지 살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더 높아진다. 따라서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암을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대여성암병원(병원장: 백남선)은 여성암 조기 검진을 위한 ’여성암 검진 주기표’를 발표했다. 표는 갑상선암, 유방암, 대장암 등 여성이 걸리기 쉬운 7대암들의 검진 시작 나이와 검진 주기를 이미지로 쉽게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갑상선암, 유방암, 대장암, 위암, 폐암, 간암, 자궁경부암은 전체 여성암 중 78% 이상을 차지한다. 갑상선암과 자궁경부암 검사는 30세 이후에 시작해서 2년 주기로 받는 것이 좋고 유방암과 위암은 40세 이후에 검사를 해서 2년에 한 번씩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성암 중 5번째로 많은 폐암은 40세 이후부터 1년에 한 번씩 받는 것이 좋다. 간암의 경우 간경변증이나 B형 간염바이러스 항원 또는 C형 간염바이러스 항체가 양성으로 확인된 40세 이상 여성은 1년 주기로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령 여성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대장암은 50세 이후에 검사를 시작해서 1년 주기로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여성암 검진 주기표는 이대여성암병원 홈페이지(http://www.eumc.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병인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장은 “많은 여성들이 암 조기 발견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만 언제부터 받아야 되는지는 모르는 경우가 많다”라며 “여성들이 보다 쉽게 암 검진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이미지를 활용해서 검진 주기표를 만들게 되었다”고 말했다.문 센터장은 이어서 “검진 주기표의 검진 시기는 일반적인 여성을 대상으로 만들어졌으며 유전, 환경적 요인 등 개인에 따라 검진 시기와 주기가 달라질 수 있다”며 “‘여성암 검진 주기표’를 참고로 자신의 건강 상황에 맞게 암 검진을 받는 것이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비결이다”고 말했다.
    위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2/08/08 14:44
  • 식이조절을 도와주는 위밴드수술의 모든 것

    최근 초고도비만녀 이복순씨의 사연이 방송되면서 비만을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위밴드수술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과연 위밴드수술은 무엇이며, 어떠한 원리로 어떻게 체중을 조절할 수 있게 되는지 서울슬림외과 박윤찬원장으로부터 위밴드수술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위밴드수술이란?위밴드수술은 개복이 아닌 복강경을 이용하여 위의 최상부인 식도 아래쪽에 의료용 밴드를 감아서 위의 용적을 15~20cc 정도로 작게 만들어 적은 양의 음식으로 포만감을 주는 비만치료방법입니다. 이러한 위밴드수술은 고도비만이상에서 비만해결을 위한 방법으로 많이 시행되고 있는데 요즘은 고도비만인 뿐만 아니라 체중관리를 위한 목적으로도 선택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Q. 위밴드수술의 감량원리는?위의 용적이 15~20CC 정도로 작아지기 때문에 종이컵 1/2 정도의 적은 식사로도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러한 적은 양의 식사에도 포만감을 느끼는 것은 위밴드가 위치하는 부위의 미주신경이 음식물로 자극되면 뇌에 포만감을 전달하게 되고, 포만감을 지속시키는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입니다.또한, 밴드를 적절하게 조절하면 작아진 위 주머니에서 음식물이 내려가는 속도도 느리게 해주어 포만감이 오래 지속될 수 있는 원리로 체중을 감량시키게 됩니다. Q. 위밴드수술이 제대로 효과를 보려면?수술에 따른 합병증을 고려한 완성도 있는 수술이 가장 중요합니다. 수술 중 다른 장기가 다치지 않도록, 출혈이 없도록 수술되어야 하고 위밴드수술의 대표적인 합병증인 밴드미끄러짐과 미란(밴드가 위를 파고드는 것)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술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밴드미끄러짐과 미란을 동시에 막아줄 S-루프 위밴드수술법을 특허출원까지 하게 되었습니다.또 이러한 수술만큼이나 수술 후 밴드조절 관리도 매우 중요한데, 수술 후 개개인의 상태에 따른 밴드조절이 제대로 되어야 요요 현상 없이 건강한 체중감량이 가능합니다.그저 빨리 체중을 감량해야 한다는 생각만으로 밴드를 꽉 조이기만 할 경우 일반식사가 어렵게 되고 그럼 먹고 토하는 일을 반복하게 되어 식도가 늘어나거나 밴드 위쪽의 위가 늘어지거나 혹은 밴드가 미끄러지는 부작용을 초래하게 됩니다. 더 심하면 밴드가 위를 파고들어 결국 밴드를 제거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밴드수술은 평생 한번 하는 수술입니다.그리고 이러한 위밴드수술을 하고 나서 걱정 속에 산다면 그 또한 의미가 없습니다.따라서 수술을 할 때부터 위밴드수술에 따른 부작용을 모두 고려한 수술법에 따라 꼼꼼하고 세심하게 수술이 진행되는 것이 우선적으로 가장 중요하고, 이후 개개인의 상태에 맞는 맞춤관리를 통해 꾸준히 체지방 위주의 체중감량이 일어나도록 관리를 받아야 합니다.이렇게 제대로 된 관리를 받게 되면 그 과정에서 올바른 식이습관을 형성하게 되어 감량된 체중을 요요 현상 없이 건강하게 유지해 나갈 수 있습니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 2012/08/08 14:42
  • 영양과잉 시대…한국인 절반 이상이 부족하게 먹는 것은?

    영양과잉 시대…한국인 절반 이상이 부족하게 먹는 것은?

    '영양과잉' 시대에 한국 사람 대부분이 부족하게 먹는 영양소가 있다. 주인공은 바로 '칼슘'. 2010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칼슘을 평균 필요량(700mg) 미만으로 섭취하는 사람의 비율은 65.9%였다. 10명 중 6~7명은 칼슘을 충분히 먹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08 13:34
  • 얼굴에 곰팡이 감염돼 생기는 지루피부염

    여름철 지루피부염이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최근 6년간 지루피부염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연평균 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을 이용한 환자현황을 월별로 살펴본 결과 매년 8월이 다른 달에 비해 가장 많은 수치였다. 지루피부염은 피지샘의 활동이 증가된 부위에 발생하는 습진이다. 원인은 확실하지 않으나 호르몬에 의한 피지의 과다 분비, ‘피티로스포룸’이라는 곰팡이 감염, 땀이나 정서적 긴장 상태, 생활환경 등이 지루피부염의 발생과 관련이 있다고 본다. 여름철에 많은 이유는 날씨가 더워 몸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피부의 피지선이 자극을 받아 유분을 과도하게 생성하기 때문. 지루피부염은 홍반과 건성 또는 기름기가 있는 노란 비늘이 있고 가려움증이 심하며 호전과 악화를 반복합니다. 주로 두피나 얼굴 부위에 발생한다. 두피에서는 비듬이 생길 수 있으며 얼굴에서는 뺨, 이마, 코에 염증성 발진으로 나타날 수 있다. 지루피부염은 스트레스가 악화요인.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콩팥 옆에 붙어있는 부신에서 부신피질호르몬과 안드로겐이란 호르몬 분비가 증가하고 이것이 얼굴의 피지를 자극해 지루피부염이 생긴다. 유분이 많은 로션, 콜드 크림이나 영양 크림은 피한다. 지성피부인 경우 이마와 코 주위 이른바 T존은 피지 분비가 많으므로 자주 세안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한편, 돼지고기나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얼굴에도 기름이 낀다는 속설이 있다. 그러나 음식은 피지 분비에 관여한다는 의학적 증거는 없다. 지루피부염 치료는 국소 스테로이드, 항진균제 등이 사용되고, 가려움이 심하면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한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08 13:34
  • 물집·피부 벗겨짐 등 심한 일광화상, 100% 돌아가기 힘들다?

    물집·피부 벗겨짐 등 심한 일광화상, 100% 돌아가기 힘들다?

    일광화상은 크게 1기, 2기, 3기로 나뉜다. 1기에는 피부가 붉게 부어 오르며 따끔거리는 통증과 발열감을 동반한다. 심하면 물집이 잡히고 진물이 흐르는 2도 화상으로 진행된다. 1~2도 화상 증상과 함께 피부가 검게 변하면서 울렁거림, 구토 또는 오한, 발열 증세가 나타나면 3도 화상에 속한다. 일광화상 홈케어법을 소개한다.
    건강정보취재 이태경 헬스조선 기자2012/08/08 13:33
  • 애 낳고 미역국 꼭 먹어야 하나?

    애 낳고 미역국 꼭 먹어야 하나?

    한국에서는 산후조리하는 산모들이 미역국을 먹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미역국은 대체 산모에게 어떤 효능이 있고, 얼마나 먹어야 몸에 좋은 것일까?미역은 요오드 성분이 많아 출산할 때 잃어버렸던 혈액을 보충하고, 탁해진 혈액을 맑게 해준다. 또, 흡수가 잘 돼 위의 기능이 떨어진 산모에게 안성맞춤이다. 이외에도 젖의 분비를 도와주고 부종을 가라앉히는 데 효과적이다. 그러나 미역국을 오랫동안 먹을 필요는 없다. 보통 “출산 후 미역국은 삼칠일”이라는 속설이 있다. 약 3주 정도 되는 기간은, 태반이 떨어져 나온 자리에서 자궁 내막이 재생되는 과정이기 때문에 몸에 좋은 미역국을 오래 먹으라는 의미이다. 속설만 믿고 3주 간, 하루 세끼를 똑같은 미역국으로 먹다보면 질릴 수 있다. 이때는 부재료를 활용해 국의 맛을 바꾼다. 국거리 재료에 따라 홍합, 쇠고기, 사골을 이용해 미역국을 끓여 다양한 맛과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한다. 이중, 홍합은 하복부 응어리가 뭉치면서 냉기가 도는 산모들에게 좋다. 미역에 홍합을 넣으면 같은 해산물이라 음식도 담백하고 깔끔해서 산모의 식욕을 돋운다. 단백질이 모자라거나 임신중독증 때문에 소변으로 단백질이 빠져나오는 산모라면 쇠고기·사골 미역국을 먹는다. 산모는 뼈가 많이 약해져 있기 때문에 멸치 미역국을 먹어도 좋다. 이밖에 반찬으로 생선, 닭고기, 달걀 등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많이 먹는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08 09:32
  • 잠 못 드는 여름밤, 불면증 특효약 '체리'

    잠 못 드는 여름밤, 불면증 특효약 '체리'

    체리는 생과로 먹으면 풍부한 과즙과 체리 본연의 새콤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여름철 대표 과일이다. 제철 맞은 체리의 풍부한 영양성분과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 8월은 체리의 계절 미국 북서부 체리는 일반적으로 6월 초부터 8월 말까지가 제철이다. 8월까지는 싱싱한 체리를 생으로 먹을 수 있다. 체리는 흐물흐물해지기 쉬우므로 구입한 즉시 냉장고에 보관한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더운 곳에 두지 않는다. 체리는 잘 씻어서 물기를 깨끗이 제거한 뒤 냉동하면 최대 12개월 동안 보관할 수 있다. 먹기 30분 전에 꺼내 실온에서 해동하면 된다. 신선한 체리는 꼭지가 녹색이다. 알이 단단하고 포동포동하며, 광택이 나는 체리가 신선하다. 물렁물렁하거나 갈색 반점이 있는 체리는 고르지 않는다. 안티에이징 성분의 보고체리는 노화를 억제하는 항산화 식품으로 손꼽힌다. 체리는 과산화 억제 역할을 하는 케르세틴과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두 물질은 비타민 C보다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안토시아닌은 노화 원인인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하고, 암을 예방한다. 미국에서는 활성산소 흡수 능력을 ORAC(Oxygen RadicalAbsorbance Capacity) 지수로 평가하는데, 체리는 상위 10위 안에 든다. 체리는 색이 어두울수룩 안토시아닌이 더욱 많다. 씨를 뺀 체리 100g에는 안토시아닌이 최고 300mg 들어 있다. 잠 못 드는 여름밤, 불면증 특효약체리는 멜라토닌 성분이 풍부하다. 열대야로 이리저리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한다면 체리를 먹어 보자. 멜라토닌은 뇌에 딸린 내부분비선인 송과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생체리듬을 조절하고 수면을 유도하는 기능이 있다. 체내에서는 1pg밖에 분비되지 않아 가장 적게 분비되는 호르몬 중 하나다. 체리는 멜라토닌을 함유한 대표적인 식품으로, 말린 체리 100g에 멜라토닌 7mg이 들어 있다.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체리체리는 칼륨도 풍부하다. 체리 1컵에는 하루 권장량의 약 9%에 달하는 칼륨 270g이 들어 있다. 칼로리는 1컵당 90kcal로 저열량이고, 나트륨과 지방도 없다. 미국 FDA는 ‘나트륨과 칼륨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혈압이 낮아지고 맥박이 안정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체리는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콜레스테롤 산화를 막아 심장 질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변비해소에 특효약체리는 10개당 식이섬유가 약 1.6g 들어 있다. 식이섬유는 혈액 속 콜레스테롤을 체외로 배출하고, 변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체리 속 여러 식물성 영양분은 비타민 C·E보다 강력한 산화방지 기능을 지닌다.
    푸드뉴트리션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2/08/0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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