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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두뇌활동을 하는 사람은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인간의 뇌를 자극하는 활동에는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는 독서가 으뜸이다. 독서는 우리 뇌에 어떤 자극을 줘 치매를 예방할까?
독서는 뇌를 단련시킨다?운동하면 근육이 단련되듯 독서는 다양한 자극으로 뇌를 단련시킨다. 독서를 통해 꾸준히 두뇌활동을 하는 사람은 실제로 치매 발병 가능성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독서를 통해 정보가 입력되면 뇌는 전두엽과 해마를 거쳐 대뇌피질 전반에 정보를 저장한다. 이때 아세틸콜린, 세로토닌을 비롯한 여러 신경전달물질 균형과 새로운 신경세포 형성이 이뤄진다. 이런 변화는 퇴행성 질환인 치매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신문 읽기도 독서처럼 능동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여 처리하는 과정이므로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다. 독서와 신문 읽기를 통해 새로운 내용을 학습 하는 것이 보다 유익하다. 지나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면 외국어를 배우거나 외국어로 된 책을 읽는 것도 치매 예방법 중 하나다. 그렇다면 치매 예방을 위한 적당한 독서 시간은 어느 정도일까? 하루 중 언제, 얼마나 책을 읽는 것이 효과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연구 결과가 없다. 하루 한 시간 이상 독서가 효과적이라는 연구는 있다. 스스로 잘 알고 있는 내용을 반복해서 읽는 것은 숙달된 기술 재연일 뿐 학습이라 보기 어렵다. 독서를 통해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는 과정이 중요하다.TV 시청이나 게임보다 독서가 효과적미국 메이오클리닉 신경학자 요나스 게다 박사팀은 중년에 사회활동을 활발히 했거나 독서와 같은 정신적 취미생활을 한 노인은 기억력 장애가 40% 적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요나스 게다 박사는 ‘치매를 예방하려면 중년부터 머리나 손을 쓰는 취미활동을 하고, TV 시청 시간을 줄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캐나다 몬트리올대 심리학과 실비 벨빌 교수팀은 치매를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게임이 아니라 책이나, 신문 읽기 같은 고전적 두뇌활동이라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닌텐도게임, 컴퓨터게임 등이 공간지각능력이나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줘 치매를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지만, 과도한 게임은 오히려 기억력과 판단력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컴퓨터게임은 일반적으로 전두엽, 해마, 대뇌피질 등을 자극하기보다 뇌의 쾌락 중추인 측좌핵 등을 자극한다. 이는 알코올과 도박 중독 등에 취약한 곳이다. 수동적으로 정보에 노출되는 컴퓨터게임이나 TV 시청도 마찬가지다. 정보에 대한 반응 시간을 스스로 결정할 수 없기 때문에 뇌를 피곤하게 한다. 고스톱이 치매를 예방한다는 속설이 있지만 이는 고스톱을 치지 못하는 사람이 처음 배울 경우, 새로운 것을 학습한다는 의미에서 도움이 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것이 옳다. 오히려 보통 고스톱을 칠 때 취하는 자세는 장시간 허리나 다리에 무리를 줄 수 있고, 승패에 지나치게 집착하면 스트레스 받는 경우가 많아 치매 예방에 효과가 없다.
Health Tip 경증 우울증에 독서치료독서는 우울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경증 우울증 치료에 ‘독서치료’가 활용된다. 우울증과 주로 관련되는 영역인 뇌 변연계와 독서로 자극되는 대뇌피질이 밀접한 관계를 갖고 서로 정보를 주고받기 때문이다. 우울증은 가성치매라고 해 중·노년층에서 치매와 구별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실제 신경전달물질 관점에서 보면 치매와 발병 기전이 많이 겹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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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받은 약을 약국에서 살 때, 약사는 환자에게 “약은 하루 세 번, 식후 30분 안에 복용하세요”라고 말한다. 왜 대부분의 약은 하루 세 번, 식후에 복용해야 하는 걸까?하루 세 번이라는 횟수만 지키면 된다는 생각에, 약을 식후에 먹지 않고 생각날 때마다 먹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이는 괜한 시간 낭비에 불과하다. 약을 정해진 시간 이외에 복용하거나 제시간에 맞춰 먹지 않으면 우리 몸속의 약물 농도가 떨어져 효과가 제대로 발휘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게되면 병원균을 완벽히 제거하지 못해 치료에 필요한 신체조건을 만들 수 없다. 배가 고프면 위장에서 음식을 먹어야 될 타이밍이라는 신호를 보내지만, 약에는 우리 몸이 그 정도로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잘 챙겨 먹어야 한다.그렇다면 약은 왜 밥처럼 하루 세 번 복용해야 할까? 하루 세 끼를 챙겨먹는 것은, 우리 몸의 에너지가 바닥나지 않도록 유지해주는 기능을 한다. 몸에 끼치는 약물의 영향도 유지되도록 하루 세 번 먹어줘야 한다.한편, 약의 종류에 따라 복용 횟수도 달라진다. 식전에 먹거나, 식사와 상관없이 복용해도 되는 약이 있다. 예를 들면, 물에 잘 녹지 않고 음식물에 포함된 지방성분에 더 잘 녹는 약이라면 식사할 때 같이 먹어야하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인 약 복용시간은 다음과 같다.-식후 30분 이내 복용=공복 시 복용하면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진통제 등-식사와 식사 사이 복용=공복 시 약물의 흡수율이 증가하는 제산제, 장용정 등-식사 30분 전 복용=약의 작용상 식사 전에 복용해야 하는 당뇨약, 식욕촉진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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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한마음봉사단, 몽골 의료봉사활동을지의료원 의료진과 을지대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을지한마음봉사단이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기 위해 12일 몽골로 떠났다. 을지한마음봉사단이 몽골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세번째다. 을지대학병원 및 을지병원 의료진 12명과 을지대학교 재학생 21명 등 총 33명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18까지 7일동안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을지대학교와 자매결연 관계인 몽골 울란바타르대 학생 20여명도 현지에서 동참한다. 이번 봉사단은 울란바타르대학 주변 지역을 비롯해 빈민지역인 바양쥬르 구청, 가쪼르트 지역에서 호흡기내과, 소아청소년과, 피부과, 산부인과 환자를 돌볼 예정이다. 또 봉사단은 봉사활동중 상태가 좋지 않은 어린이들은 서울로 직접 데려와, 완치될 때까지 돌볼 계획이다. 진료활동 뿐만 아니라 채소량에 비해 소금과 육류 섭취량이 많은 몽골의 식습관으로 인해 비만, 당뇨, 고혈압이 점차 증가하는 현지 상황을 고려하여 기초 의학 및 식이요법 특별 교육을 실시한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기생충, 설사,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 씻기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며 을지대학교 학생과 몽골 울란바타르대 학생들이 함께하는 문화공연을 선보이며 문화 교류의 시간도 갖는다.한편, 을지한마음봉사단은 2008년 발대식을 갖고 필리핀, 라오스, 몽골 등 의료취약지구를 다니며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강동경희대병원, '희망사회만들기' 의료봉사강동경희대병원과 롯데복지재단으로 구성된 '희망사회만들기' 의료봉사단이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중국 길림성에 위치한 연변 제2인민병원에서 조선족 자치주 주민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한다. 이번 의료봉사는 지난 2011년 진행된 중국 연변 의료봉사에서 조선족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진료를 받은 환자들의 추후 관리를 돕고자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의료봉사이다.유명철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을 단장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지구촌 인류의 행복과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는 운동을 펼치자는 취지로 정형외과(엉덩이관절, 무릎관절, 척추), 내과(류마티스내과, 내분비내과, 소화기내과, 심장내과) 등 7개 클리닉과 간호, 행정, 롯데복지재단 관계자 등 총 15명이 팀을 꾸려 4박 5일간의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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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두뇌개발 분야 종합 교육 전시회인 `브레인엑스포 2012`가 9일(목)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우리아이 머리가 좋아지는 101가지 뇌 과학전`을 테마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현대 두뇌 과학의 발전상과 함께 최근 교육시장에서 이슈로 부상한 뇌 과학 분야 최신 제품과 게임, 프로그램 등을 살펴 볼 기회를 제공한다.`브레인엑스포 2012`는 뇌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는 두뇌 테마관과 자녀의 두뇌 개발 및 발달에 도움이 되는 101가지 아이템을 중심으로 특별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두뇌 테마관에서는 첨단 뇌 영상 기술 및 과학을 바탕으로 뇌의 기능적 구조적 특징을 조망한다. 동시에 뇌의 질병과 인지 과학적 측면에서 인간의 행동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규명하는 뇌 과학연구자의 결과물도 확인할 수 있다.특별전시관은 브레인테마체험관, 브레인스쿨존, 푸드존, 케어존, 플레이파크존 등 아이들의 두뇌 개발 및 훈련·학습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을 총망라했다. 현장에서 두뇌 테스트, 두뇌 학습·교육기관, 학습용품, 브레인 푸드, 놀이·게임 등 선별된 두뇌 개발 아이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방문객을 대상으로 자녀의 진로를 알아보는 적성검사 코너와 뇌파로 움직이는 열차와 선풍기 등 자녀의 집중력을 테스트해보는 다양한 검사 프로그램도 무료로 운영된다.브레인엑스포 홈페이지(www.ibrainexpo.kr)를 방문해 사전 등록을 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현장에서는 무료 두뇌검사나 적성검사 이외에도 닌텐도3DS, 아사이베리 등 다양한 현장 경품 수령의 기회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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