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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단신] '숲 속의 하루' 이벤트 개최 외

    '숲 속의 하루' 이벤트 개최힐리언스 선마을이 10월 21일까지 매월 1·3주 일요일에 '숲 속의 하루 패밀리 선데이'프로그램을 개최한다. A코스 프로그램은 숲 속 트레킹과 자연 명상, 친환경 식사, 디톡스 스파(황토찜질방, 탄산천, 암반욕, 히노키탕 등)로 구성되며, B코스 프로그램은 A코스에 명상법 강의, 저녁 식사가 추가된다. 1인 비용은 A, B코스 각 5만9000원·8만원이다. 3인 이상 함께 신청하면 30% 할인해준다. 예약 및 문의 1588-9983어린이 홍삼 건강기능식품 출시한국야쿠르트가 어린이용 홍삼 건강기능식품 '캐니멀 홍삼젤리'를 출시했다. 성장기 발육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홍삼을 어린이가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오렌지 맛이 나는 부드러운 젤리형으로 만들었다. 15일분 1박스 가격이 5만3000원이다.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 구입하면 5% 할인받을 수 있다.
    기타2012/08/15 09:10
  • 갑상선호르몬약 먹고 가슴 두근두근 6개월 지속 땐 만성심부전증 의심을

    갑상선호르몬약 먹고 가슴 두근두근 6개월 지속 땐 만성심부전증 의심을

    지난달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이모(35·서울 서초구)씨는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하기 시작한 뒤로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수술이 잘못된 것은 아닌지, 약이 자신과 안 맞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많다.이씨처럼 갑상선호르몬제를 먹고 심장박동이 빨라지거나 호흡이 가빠지는 증상을 겪을 수 있지만, 대부분은 몸이 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이런 증상이 한 달 이상 지속되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으므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8/15 09:10
  • "팝콘 냄새, 많이 맡으면 치매 걸린다"

    팝콘에서 나는 고소한 냄새가 치매를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팝콘 냄새는 인공으로 버터향을 내는 물질인 디아세틸을 써서 만든다. 미국 미네소타주립대 약물연구소 로버트 빈스 박사팀은 디아세틸이 치매와 관련된 단백질에 영향을 주며, 사람이 디아세틸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치매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미국 학술지 '독성학 화학연구' 8월호에 발표했다.이 연구 결과, 디아세틸은 치매와 관련된 독성 단백질인 베타 아밀로이드가 뇌에서 더 잘 뭉치게 하는 역할을 했다. 연구팀은 "실제 생활에서 노출되는 정도의 양으로도 이런 효과는 충분히 일어난다"며 "디아세틸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공장 노동자들은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디아세틸은 원래 호흡기 질환과 관련 있는 물질로 주목을 받아왔다. 다른 연구에서 디아세틸은 독성물질이 뇌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 마지막 장벽인 혈뇌장벽도 쉽게 통과하며, 뇌를 보호하는 단백질인 글리옥살레이스의 활동을 막는다는 것이 밝혀져 있다.이와 관련, 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는 "디아세틸은 미국, 유럽 등 관련 기관으로부터 '착향료'로 극미량 쓰는 것에는 안전성이 확인된 품목"이라며 "미네소타대 연구는 세포배양 실험 결과로, 실제 생활에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공장 노동자처럼 '고농도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문제가 될 개연성이 있다'는 결과가 나온 만큼 저농도에 노출되는 실제 소비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있다.고려대의대 예방의학교실 최재욱 교수는 "소비자가 미량 섭취해서 문제가 된다는 정보는 현재까지는 없지만 만성적인 영향이 추후 밝혀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저농도 만성 섭취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최 교수는 "팝콘을 판매하는 극장내 매점 등 디아세틸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사업장에 대한 역학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인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2/08/15 09:09
  • 여름철 불면증·식욕부진, 발 마사지로 해결하세요

    여름철 불면증·식욕부진, 발 마사지로 해결하세요

    여름에는 온도와 습도가 높아 몸이 쉽게 처지고 스트레스도 더 많이 받는다. 그러다보면 짜증이 쉽게 나고 식욕도 준다. 이럴 때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발 마사지를 하면 막바지 여름을 상쾌하게 보낼 수 있다. 여름철 건강 유지에 도움되는 발 지압이나 마사지 방법을 소개한다.▷열대야로 인한 불면증=발목 안쪽의 복숭아뼈 바로 아래 오목하게 들어가는 '조해혈〈그림①〉'을 3~4초 꾹 누른다. 이곳은 눈을 쉽게 감고 뜨게 하는 역할을 담당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종합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15 09:08
  • 재발 많은 심방세동, 내시경 고주파 수술로 잡는다

    재발 많은 심방세동, 내시경 고주파 수술로 잡는다

    심장이 빠르고 불규칙하게 뛰는 심방세동 때문에 여러 치료를 해봤던 강모(67·서울 송파구)씨. 최근 내시경을 심장 부위에 넣고 고주파를 쏘는 새로운 수술법으로 치료받고 심박동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심방세동 합병증 때문에 먹던 혈전(피떡)을 녹이는 약도 끊을 수 있었다.◇65세 이상 20명 중 1명 심방세동심방세동은 심장의 우심방·우심실·좌심방·좌심실 중 좌·우 심방이 부르르 떠는 부정맥이다. 국내 65세 이상의 5%, 80세 이상의 10%가 앓고 있다고 의료계는 추정한다. 심방세동이 있으면 가슴 압박감·어지럼증·호흡곤란이 생길 수 있고, 최악의 경우 심장이 멈춰서 사망한다.
    심장질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8/15 09:08
  • 치매, 책 읽으면 예방할 수 있을까?

    치매, 책 읽으면 예방할 수 있을까?

    꾸준히 두뇌활동을 하는 사람은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인간의 뇌를 자극하는 활동에는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는 독서가 으뜸이다. 독서는 우리 뇌에 어떤 자극을 줘 치매를 예방할까? 독서는 뇌를 단련시킨다?운동하면 근육이 단련되듯 독서는 다양한 자극으로 뇌를 단련시킨다. 독서를 통해 꾸준히 두뇌활동을 하는 사람은 실제로 치매 발병 가능성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독서를 통해 정보가 입력되면 뇌는 전두엽과 해마를 거쳐 대뇌피질 전반에 정보를 저장한다. 이때 아세틸콜린, 세로토닌을 비롯한 여러 신경전달물질 균형과 새로운 신경세포 형성이 이뤄진다. 이런 변화는 퇴행성 질환인 치매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신문 읽기도 독서처럼 능동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여 처리하는 과정이므로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다. 독서와 신문 읽기를 통해 새로운 내용을 학습 하는 것이 보다 유익하다. 지나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면 외국어를 배우거나 외국어로 된 책을 읽는 것도 치매 예방법 중 하나다. 그렇다면 치매 예방을 위한 적당한 독서 시간은 어느 정도일까? 하루 중 언제, 얼마나 책을 읽는 것이 효과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연구 결과가 없다. 하루 한 시간 이상 독서가 효과적이라는 연구는 있다. 스스로 잘 알고 있는 내용을 반복해서 읽는 것은 숙달된 기술 재연일 뿐 학습이라 보기 어렵다. 독서를 통해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는 과정이 중요하다.TV 시청이나 게임보다 독서가 효과적미국 메이오클리닉 신경학자 요나스 게다 박사팀은 중년에 사회활동을 활발히 했거나 독서와 같은 정신적 취미생활을 한 노인은 기억력 장애가 40% 적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요나스 게다 박사는 ‘치매를 예방하려면 중년부터 머리나 손을 쓰는 취미활동을 하고, TV 시청 시간을 줄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캐나다 몬트리올대 심리학과 실비 벨빌 교수팀은 치매를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게임이 아니라 책이나, 신문 읽기 같은 고전적 두뇌활동이라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닌텐도게임, 컴퓨터게임 등이 공간지각능력이나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줘 치매를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지만, 과도한 게임은 오히려 기억력과 판단력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컴퓨터게임은 일반적으로 전두엽, 해마, 대뇌피질 등을 자극하기보다 뇌의 쾌락 중추인 측좌핵 등을 자극한다. 이는 알코올과 도박 중독 등에 취약한 곳이다. 수동적으로 정보에 노출되는 컴퓨터게임이나 TV 시청도 마찬가지다. 정보에 대한 반응 시간을 스스로 결정할 수 없기 때문에 뇌를 피곤하게 한다. 고스톱이 치매를 예방한다는 속설이 있지만 이는 고스톱을 치지 못하는 사람이 처음 배울 경우, 새로운 것을 학습한다는 의미에서 도움이 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것이 옳다. 오히려 보통 고스톱을 칠 때 취하는 자세는 장시간 허리나 다리에 무리를 줄 수 있고, 승패에 지나치게 집착하면 스트레스 받는 경우가 많아 치매 예방에 효과가 없다. Health Tip 경증 우울증에 독서치료독서는 우울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경증 우울증 치료에 ‘독서치료’가 활용된다. 우울증과 주로 관련되는 영역인 뇌 변연계와 독서로 자극되는 대뇌피질이 밀접한 관계를 갖고 서로 정보를 주고받기 때문이다. 우울증은 가성치매라고 해 중·노년층에서 치매와 구별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실제 신경전달물질 관점에서 보면 치매와 발병 기전이 많이 겹친다.
    시니어건강취재 박지영 헬스조선 기자2012/08/14 17:21
  • 당뇨병 환자 손발저리면 비타민 부족 의심하라

    당뇨병 환자 손발저리면 비타민 부족 의심하라

    여름철 당뇨병 환자는 꾸준하게 혈당 관리를 해도 혈당이 올라가는 경향이 있고 맨발로 다니다가 발을 심하게 다치기도 한다. 특히 당뇨병 환자는 다리와 손의 감각이 무뎌지고 저린 느낌이 흔히 나타나는데, 단순히 말초신경이 둔해진 것이 아니라 비타민 결핍에 의한 것일 수도 있다. 고도일병원 만성피로센터 신현원 과장의 도움말로 당뇨병 환자의 여름 건강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1. 손발 저리면 비타민 결핍을 의심하라당뇨병 환자는 혈관장애가 있거나 말초신경이 손상될 위험이 높고 이로 인해 손발 저림 증상이 흔하게 나타난다. 하지만 당뇨병 환자에게서 다른 이유로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있다. 바로 비타민B12의 결핍 때문에도 손발이 저린 증상을 겪게 된다. 코발라민(cobalamin)이라고도 하는 비타민B12는 신경조직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코발라민이 결핍되면 빈혈과 신경장애가 나타난다. 자주 피로하고 어지럼증을 보이는 빈혈 증상과 신체 말단의 감각 둔화 및 저린 증세 등의 신경 장애가 나타난다. 고도일병원 만성피로센터 신현원 과장은 “당뇨병 약 중에서는 코발라민 결핍을 유발하는 약제가 있어 손발저림이 더 심해질 수 있다”며 “65세 노인은 코발라민을 흡수해야 하는 위장관 기능도 떨어져서 코발라민 결핍이 더 쉽게 나타난다”고 설명했다.당뇨병 환자는 신경장애를 겪게 되면 단순한 말초신경 장애로 생각하기 쉬운데, 정확한 검사를 통해 코발라민 결핍에 의한 것은 아닌지 확인해 봐야 한다. 검사결과 코발라민 결핍이 확인되면 보충제를 적극적으로 복용해야 한다. 우리나라 성인남녀의 코발라민 일일 권장섭취량은 2.4㎍이다. 65세 이상 노인의 권장섭취량도 이와 같지만 식품으로 섭취되는 코발라민은 생체이용률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코발라민 보충제 또는 강화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코발라민은 육류, 해산물, 달걀, 우유 등 동물성 식품에 풍부하다. 특히 간 신장 심장 등 동물의 내장기관에 코발라민이 많이 들어있다.2. 열대 과일 조심하고 물을 많이 마셔라여름철에는 꾸준하게 혈당 관리를 해도 여름에는 당 수치가 올라가는 경향이 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과일이나 단 음료를 더 먹게 되기 때문이 크다. 여름철에 나오는 망고 멜론 파인애플 등 열대과일은 다른 과일보다 당수치를 더 올리므로 되도록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토마토 같은 달지 않은 채소를 주로 먹고 과일을 먹을 때는 적은 양이라도 한 번에 먹는 것 보다 여러 번 나눠서 먹어야 한다.당뇨병 환자는 더운 날씨에 수분 부족이 쉽게 올 수 있으므로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신현원 과장은 “운동은 산책이나 조깅, 맨손 체조, 자전거 타기 등 가벼운 지구력 운동이 좋고 너무 무리하지 않아야 한다”며 “운동 시간은 식후 1~3시간 후가 가장 좋기 때문에 여름에는 저녁 식사 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3. 샌들 안에 양말을 신어라 여름에는 노출이 많고 신발도 구두보다는 맨발에 슬리퍼나 샌들을 신게 된다. 당뇨병 환자는 균에 대한 저항력도 떨어지는데다 손발 끝의 감각이 둔해져 작은 상처도 크게 번질 수 있다. 여름 휴가철에는 맨발로 해변을 걷다 모래에 화상을 입는 경우도 종종 있다. 바닷가나 수영장에서 맨발로 다니는 것은 금물이고 슬리퍼나 샌들을 신더라도 양말을 꼭 신어야 한다. 외출해서 돌아온 후에는 발을 비누로 깨끗이 씻고 완전히 말린 다음 상처가 있는지 관찰해야 한다. 만약 아프지 않더라도 물집이나 발 색깔의 변화가 있으면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한다.이밖에 당뇨병 약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인슐린은 햇볕에 노출되면 약효가 떨어지므로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해야 한다. 먹는 약은 개별 포장이 아니라 큰 통에 100알 씩 담겨있기 때문에 습기를 조심해야 한다. 과자나 김 포장 속에 흔히 들어있는 흡습제인 실리카겔을 먹는 약통에 넣어 놓으면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 혈당을 측정할 때 쓰는 스트립의 피를 묻히는 부분도 고온 다습한 환경이면 측정이 제대로 안 될 수 있다. 혈당측정기와 스트립은 서늘하고 빛이 차단되는 곳에서 보관해야 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14 13:17
  • 에어컨 쉬지 않고 가동하면 머리회전 둔화 돼

    에어컨 쉬지 않고 가동하면 머리회전 둔화 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컨디션 관리에 더욱 신경써야 하는 시기이다. 유난히도 더운 올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을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내과 이소희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14 13:17
  • 대부분 약은 왜 하루 세번 식후에 먹어야 할까?

    처방받은 약을 약국에서 살 때, 약사는 환자에게 “약은 하루 세 번, 식후 30분 안에 복용하세요”라고 말한다. 왜 대부분의 약은 하루 세 번, 식후에 복용해야 하는 걸까?하루 세 번이라는 횟수만 지키면 된다는 생각에, 약을 식후에 먹지 않고 생각날 때마다 먹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이는 괜한 시간 낭비에 불과하다. 약을 정해진 시간 이외에 복용하거나 제시간에 맞춰 먹지 않으면 우리 몸속의 약물 농도가 떨어져 효과가 제대로 발휘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게되면 병원균을 완벽히 제거하지 못해 치료에 필요한 신체조건을 만들 수 없다. 배가 고프면 위장에서 음식을 먹어야 될 타이밍이라는 신호를 보내지만, 약에는 우리 몸이 그 정도로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잘 챙겨 먹어야 한다.그렇다면 약은 왜 밥처럼 하루 세 번 복용해야 할까? 하루 세 끼를 챙겨먹는 것은, 우리 몸의 에너지가 바닥나지 않도록 유지해주는 기능을 한다. 몸에 끼치는 약물의 영향도 유지되도록 하루 세 번 먹어줘야 한다.한편, 약의 종류에 따라 복용 횟수도 달라진다. 식전에 먹거나, 식사와 상관없이 복용해도 되는 약이 있다. 예를 들면, 물에 잘 녹지 않고 음식물에 포함된 지방성분에 더 잘 녹는 약이라면 식사할 때 같이 먹어야하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인 약 복용시간은 다음과 같다.-식후 30분 이내 복용=공복 시 복용하면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진통제 등-식사와 식사 사이 복용=공복 시 약물의 흡수율이 증가하는 제산제, 장용정 등-식사 30분 전 복용=약의 작용상 식사 전에 복용해야 하는 당뇨약, 식욕촉진제 등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14 09:21
  • 비만·당뇨병의 원인이 정말 '설탕' 때문? 글쎄…

    비만·당뇨병의 원인이 정말 '설탕' 때문? 글쎄…

    '설탕'하면 많은 사람들이 해로운 음식으로 인식한다. 요즘 급증하고 있는 비만과 당뇨병의 원인을 '설탕' 섭취의 증가 때문으로 꼽는 전문가들도 많다. 실제로 세계 각국의 식품수급표에 따르면 지난 20~30년간 설탕소비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설탕이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신뢰할 만한 연구로는 설탕이 '충치'를 일으키는 것을 제외하면 거의 없다. 즉 설탕이 비만이나 당뇨병을 일으킨다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것이다. 미국의학원(IOM)도 지난 2002년 "설탕 섭취와 비만과의 관계에 대한 분명하고 일관된 결론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첨가당(설탕)의 상한(上限) 섭취량을 정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미국 당뇨병협회(ADA)에서도 당뇨병 환자를 위한 식사 지침을 마련했지만, 당뇨병의 위험 요인으로 첨가당은 포함돼 있지 않다. 설탕은 어린이들에게 더 해롭다고 인식한다. 설탕을 많이 먹는 아이들이 과잉행동을 일으킨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노르웨이에서 10대 청소년 5000여명의 식습관을 조사했더니 청량 음료를 많이 섭취하는 군에서 과잉행동 경향이 있었다. 가장 심각한 과잉행동 경향을 보인 아이들은 하루에 청량음료를 4잔 이상 마시는 아이들이었다. 연구팀은 하루 4잔 이상 청량음료를 마시는 아이들이 전체 10%쯤 되는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반대로 설탕을 많이 먹은 아이들과 위약을 먹은 아이들을 비교했더니, 당분이 과다활동성을 일으키지 않는 것은 물론, 오히려 진정효과가 있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전문가들은 설탕이 여타 탄수화물 식품과 구별되는 특별한 작용을 한다는 증거는 없다고 말한다. 오히려 최근에는 총 탄수화물의 섭취량이 지나칠 때 나타날 수 있는 '고 탄수화물 저지방 식이'의 잠재적 위험을 경고하는 연구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식품의 형태도 문제인데, 청량음료처럼 액상형태의 당분은 쉽게 많은 양을 섭취할 수 있어 비만을 초래할 수 있다. 또 설탕이나 단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영양소가 풍부한 다른 식품의 섭취가 줄어 영양 불균형 상태를 불러올 수 있다. 따라서 가급적이면 설탕이 많이 든 청량음료, 케이크, 아이스크림 대신에 사과나 당근을 먹는 것이 낫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14 09:20
  • 피부에 상극인 화장품 성분, 뭐가 있을까?

    피부에 상극인 화장품 성분, 뭐가 있을까?

    수십 가지가 넘는 화장품 성분들. 일일이 다 기억하기도 힘이 든다. 노화 방지부터 미백, 보습, 각질 제거 등 많은 효능이 있는 성분들 중, 같이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에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성분들을 소개한다. ◇레티놀 제품(탄력)+비타민C(화이트닝)지용성인 레티놀은 불안정한 성분이기 때문에 빛을 받으면 안정화가 깨질 수 있다. 따라서 되도록 밤에 바르는 것이 좋다. 반대로 수용성인 비타민C는 낮에 발라야 효과가 높다. 특히 피부가 얇고 건조한 타입이라면 차라리 비타민C 제품은 낮에, 레티놀 제품은 저녁에 바른다.◇레티놀 제품(탄력)+AHA 또는 BHA(각질 제거)레티놀은 산성을 띠기 때문에 피부의 묵은 각질을 없애준다. 따라서 같은 산성인 AHA나 BHA가 함유된 각질 제품을 함께 쓰면 피부 자극을 줄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콜라겐 제품(리프팅)+비타민C(화이트닝)콜라겐이 다량 함유된 제품 역시 비타민C와는 궁합이 맞지 않는다. 콜라겐의 단백질 성분을 비타민C가 응고시켜 피부세포 속으로 침투하기 어렵게 만든다.◇피지조절, 모공 수축 제품+안티에이징 제품모공 수축 기능이 있는 화장품은 과도한 피지 분비와 트러블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반면 주름이나 탄력을 관리하는 안티에이징 화장품은 건조하고 노화된 피부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대체로 유분기가 많은 편이다. 따라서 피지를 억제하는 제품을 사용한 뒤 유분막을 덧씌우는 제품을 같이 쓰면 어느 것 하나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보습 제품+리프팅 제품 리프팅 제품에는 부기를 제거하고 탄력을 높이기 위해 수분을 흡수, 배출하는 카페인 성분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리프팅 제품을 사용할 때 보습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촉촉한 효과를 기대한 만큼 누릴 수 없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14 09:20
  • 내 몸이 '지방'을 원하면… 이런 느낌!

    내 몸이 '지방'을 원하면… 이런 느낌!

    몸에 나쁜 포화지방도 약이 되는 사람이 있다. 운동을 심하게 하거나 육체 노동을 하는 사람, 에너지 소모가 많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많이 움직이는 만큼 체내 지방 축적률이 낮아진다. 신체활동이 많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하루 평균 500~1000kcal정도가 더 필요하다. 평소 잘 먹는 사람이라면 이 정도 더 먹는 것은 쉬운일이지만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에게는 부담되는 양이다. 따라서 이런 사람은 적은 양을 먹고도 많은 열량을 낼 수 있는 포화지방을 섭취한다. 다만 소화가 잘 안되므로 규칙적으로 조금씩 포화지방을 먹는다.<체크리스트> 내 몸은 지금 지방을 원하나?항상 피곤하다. 가끔 식은 땀이 나거나 어지럼증을 느낀다. 제 때 식사를 못하면 머리가 아프고 진통제를 먹어도 잘 듣지 않는다. 여성의 경우 피부와 머리가 푸석푸석하고 건조해 보인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14 09:20
  • 이대목동병원, 넥센 히어로즈와 ‘이화의료원의 날’ 개최

    이대목동병원, 넥센 히어로즈와 ‘이화의료원의 날’ 개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10일 목동야구장에서 프로야구단 넥센 히어로즈와 함께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서현숙 의료원장, 김광호 이대목동병원장,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 문병인 기획조정실장, 넥센 히어로즈 주치의 신상진 어깨질환센터장 등 의료원 주요 보직자들과 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 시작에 앞서 시구·시타 행사에서는 서현숙 의료원장이 직접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했으며 이대목동병원에서 치료 중인 위승준 어린이가 시타에 나섰다.서현숙 의료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오늘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날을 맞이해 목동운동장을 찾아 준 교직원들에게 고마운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전 교직원들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함은 물론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대중 앞으로 직접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스포츠 마케팅의 하나로 2010년부터 프로야구단 넥센 히어로즈와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신상진 어깨질환센터장이 ‘히어로즈 주치의’로 활동하고 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2/08/13 18:28
  • 휴가 다녀온 직장인 40% “일하기 힘들어”, 이유는?

    휴가 다녀온 직장인 40% “일하기 힘들어”, 이유는?

    잡코리아가 직장인 94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휴가를 다녀온 직장인 중 40%는 오히려 체력이 고갈돼 일하기 힘들다고 답변했다. 휴가를 다녀오면 몸이 산뜻해지고, 오히려 다시 열심히 일할 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의외의 결과다. 왜 그런 걸까?순천향대병원 가정의학과 홍성호 교수는 “휴가를 잘 보내고 싶은 마음에, 평소 잘 움직이지 않던 몸을 무리하게 움직였기 때문”이라며 “휴가가 시작되고 1~2일은 마음 놓고 푹 자거나 집에서 TV를 보는 등 편하게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지만 그 이후엔 규칙적인 생활을 하라”고 말했다. 하루를 보내는 내용은 직장을 다닐 때와 달라지지만, 식사·수면 시간은 되도록 평소와 비슷하게 맞춘다.여름휴가를 보내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다. 누군가는 새로운 곳을 여행해야 휴가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말하고, 또 누군가는 집에서 누구의 간섭도 없이 푹 쉬는 것 자체가 휴가라고 말한다. 이에 대해 홍성호 교수는 “그렇다고 3~7일 되는 긴 여름휴가를 한 가지만 하면서 지내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다”며 “휴가 중 반은 여행을 가서 몸을 많이 움직이고, 반은 집에서 쉬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 적어도 휴가가 끝나기 하루 전에는 집에서 푹 쉬어야 한다.한편, 설문조사에서 직장인이 휴가 후에도 피곤에 시달리는 이유가 △장거리 운전(35.2%) △여행 준비로 인한 피로(34.1%) △타지에서의 불편한 잠자리(23.4%) △아이들과 놀아주느라(19.2%) △올림픽 시청으로 부족한 수면시간(13.0%) △기타(1.5%)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13 18:22
  • 내가 나에게, 이제 그만 '잘했어, 대견해'

    내가 나에게, 이제 그만 '잘했어, 대견해'

    1998년 IMF 금융위기가 불어닥쳤던 유난히 힘들었던 그 시절, 우리가 살면서 느끼는 서러움ㆍ삶의 버거움ㆍ가족에 대한 사랑ㆍ희망들이 고스란히 담은 그림과 글을 통해 함께 하는 이들의 소중함과 이 세상이 살만한 세상임을 일깨워주고, 행복과 희망을 그렸던 『광수생각』. 15년이 흐른 지금, 박광수가 다시『광수생각 : 오늘, 나에게 감사해』로 돌아왔다. 작은 일에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이웃들에 보내는 따뜻한 시선은 15년 전과 변함없다. 오히려 더 깊고 묵직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8/13 16:12
  • 목소리도 회춘할 수 있다!

    목소리도 회춘할 수 있다!

    목소리 좋은 남자가 인기 많다?나이 들어서 젊은 사람 못지 않게 쩌렁쩌렁한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는 목소리 때문에 고민인 사람도 있다. 집으로 전화가 왔을 때 ‘집에 어른 안 계시니?’라는 말을 듣는 방법을 알아봤다. 이름하여 목소리 회춘법.목소리는 왜 늙는가?목소리는 호흡을 통해 흡입한 공기가 좁아진 목의 성대를 진동시키면서 나온다. 성대는 목의 좌우 양쪽에 위치한 발성기관으로 크기는 2cm 미만이다. 양측 성대가 서로 밀착하면서 진동해 소리가 나는데, 보통 1초에 150~200회 진동한다. 성대는 음식물을 삼킬 때는 완전히 닫혀 음식이 폐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 역할도 한다. 목소리가 늙는 큰 이유는 성대 근육의 노화다. 나이 들수록 피부에 주름이 생기는 것처럼 성대도 근육도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긴다. 성대에 주름이 생기면 성대 양쪽이 제대로 마찰하지 못해 쉬고 갈라진 목소리가 난다. 또한 성대 윤활유 분비가 감소하면 목소리가 늙는다. 윤활유가 줄어들면 성대 진동이 고르지 못해 거친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다. 성대를 움직이는 관절에 염증이 생기면 다양한 음 표현이 어려워지는데, 이 또한 노화가 큰 원인이다. 특히 성대를 움직이는 윤상피열관절에 노인성관절염이 생기면 두성 성역 소리를 내기 힘들어지고 소리 유연성이 감소하며, 음역이 제한된다. 두성 성역은 노래 부를 때 머리 쪽에 공명을 일으켜 만드는 음역대이다.이밖에 체내 칼슘이 축적되면서 후두를 구성하는 갑상연골·윤상연골·피열연골 등 부드러운 연골이 단단해지는 현상이 일어나 목소리에 이상이 생긴다. 성대가 굳으면 목소리 높낮이 조절이 힘들어 목소리가 단순한 톤으로 나온다. 폐 기능이 떨어져도 호흡이 가빠지고 바람 빠지는 듯한 목소리가 나온다.
    시니어라이프취재 최덕철 헬스조선 기자2012/08/13 15:12
  • [건강단신]을지한마음봉사단, 몽골 의료봉사활동 外

    ■을지한마음봉사단, 몽골 의료봉사활동을지의료원 의료진과 을지대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을지한마음봉사단이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기 위해 12일 몽골로 떠났다. 을지한마음봉사단이 몽골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세번째다. 을지대학병원 및 을지병원 의료진 12명과 을지대학교 재학생 21명 등 총 33명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18까지 7일동안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을지대학교와 자매결연 관계인 몽골 울란바타르대 학생 20여명도 현지에서 동참한다. 이번 봉사단은 울란바타르대학 주변 지역을 비롯해 빈민지역인 바양쥬르 구청, 가쪼르트 지역에서 호흡기내과, 소아청소년과, 피부과, 산부인과 환자를 돌볼 예정이다. 또 봉사단은 봉사활동중 상태가 좋지 않은 어린이들은 서울로 직접 데려와, 완치될 때까지 돌볼 계획이다. 진료활동 뿐만 아니라 채소량에 비해 소금과 육류 섭취량이 많은 몽골의 식습관으로 인해 비만, 당뇨, 고혈압이 점차 증가하는 현지 상황을 고려하여 기초 의학 및 식이요법 특별 교육을 실시한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기생충, 설사,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 씻기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며 을지대학교 학생과 몽골 울란바타르대 학생들이 함께하는 문화공연을 선보이며 문화 교류의 시간도 갖는다.한편, 을지한마음봉사단은 2008년 발대식을 갖고 필리핀, 라오스, 몽골 등 의료취약지구를 다니며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강동경희대병원, '희망사회만들기' 의료봉사강동경희대병원과 롯데복지재단으로 구성된 '희망사회만들기' 의료봉사단이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중국 길림성에 위치한 연변 제2인민병원에서 조선족 자치주 주민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한다. 이번 의료봉사는 지난 2011년 진행된 중국 연변 의료봉사에서 조선족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진료를 받은 환자들의 추후 관리를 돕고자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의료봉사이다.유명철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을 단장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지구촌 인류의 행복과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는 운동을 펼치자는 취지로 정형외과(엉덩이관절, 무릎관절, 척추), 내과(류마티스내과, 내분비내과, 소화기내과, 심장내과) 등 7개 클리닉과 간호, 행정, 롯데복지재단 관계자 등 총 15명이 팀을 꾸려 4박 5일간의 일정을 소화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8/13 15:01
  • [건강단신]아이코드, '맘앤베이비 엑스포' 참가

    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가 오는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맘앤베이비 엑스포’에 참가한다.차병원 아이코드는 이번 행사에서 제대혈 이식현황과 연구개발성과 및 연구동향, 제대혈 보관 프로그램 등을 안내 할 예정이다. 박람회를 통해 제대혈 보관 신청을 한 고객들에게 보관 비용 할인 및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보관기간 연장 혜택을 제공한다. 그리고 20만원 상당의 명품 아기 캐리어 전원 지급 등의 차별화 된 서비스가 제공 된다. 이번 박람회의 온라인 사전등록은 ‘국제임신출산 유아용품박람회’(www.momnbabyexpo.co.kr)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참가문의 : 차병원제대혈은행 아이코드 www.icord.co.kr, 080-561-3579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8/13 14:57
  • [건강단신]브레인엑스포 2012, 킨텍스에서 진행 중

    국내 최초 두뇌개발 분야 종합 교육 전시회인 `브레인엑스포 2012`가 9일(목)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우리아이 머리가 좋아지는 101가지 뇌 과학전`을 테마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현대 두뇌 과학의 발전상과 함께 최근 교육시장에서 이슈로 부상한 뇌 과학 분야 최신 제품과 게임, 프로그램 등을 살펴 볼 기회를 제공한다.`브레인엑스포 2012`는 뇌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는 두뇌 테마관과 자녀의 두뇌 개발 및 발달에 도움이 되는 101가지 아이템을 중심으로 특별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두뇌 테마관에서는 첨단 뇌 영상 기술 및 과학을 바탕으로 뇌의 기능적 구조적 특징을 조망한다. 동시에 뇌의 질병과 인지 과학적 측면에서 인간의 행동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규명하는 뇌 과학연구자의 결과물도 확인할 수 있다.특별전시관은 브레인테마체험관, 브레인스쿨존, 푸드존, 케어존, 플레이파크존 등 아이들의 두뇌 개발 및 훈련·학습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을 총망라했다. 현장에서 두뇌 테스트, 두뇌 학습·교육기관, 학습용품, 브레인 푸드, 놀이·게임 등 선별된 두뇌 개발 아이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방문객을 대상으로 자녀의 진로를 알아보는 적성검사 코너와 뇌파로 움직이는 열차와 선풍기 등 자녀의 집중력을 테스트해보는 다양한 검사 프로그램도 무료로 운영된다.브레인엑스포 홈페이지(www.ibrainexpo.kr)를 방문해 사전 등록을 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현장에서는 무료 두뇌검사나 적성검사 이외에도 닌텐도3DS, 아사이베리 등 다양한 현장 경품 수령의 기회도 얻을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8/13 14:55
  •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강심장' 만드는 법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강심장' 만드는 법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며 선전하고 있다. 선수들이 큰 경기의 중압감에 눌리기보다 평정심을 잃지 않고 고도의 집중력을 낸 결과다. 선수들의 강심장, 어떻게 만든 걸까?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1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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